이스타항공(EastarJet) LCC 최초 제주-방콕 정기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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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지난 10월 1일부터 LCC(저가항공사) 최초로 제주-방콕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이선화 제주도의회운영위원장, 박현철 제항청장, 민병훈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 및 관계자들이 첫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는 소식이며 또한 1일 밤 10시 방콕의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임만규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박동빈 한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경진 한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과 이스타항공 방콕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첫 취항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EastarJet-2004임만규 총영사는 “이스타항공의 제주-방콕 노선 취항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태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제주도를 또 하나의 인기 관광지로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태국의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찾는 계기와 초석이 되기를”바란다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었다.
이스타항공 이상규 방콕 지점장에 따르면 이스타 항공은 이번 제주-방콕 정기노선 최항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총 329편의 부정기편을 운항하였고 평균 98%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정기편 취항에 대한 노선 검토를 마쳤다고 한다. 또한 지난 9월 24일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태국 방콕-제주 정규노선 안정화 및 노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과 제주공항 기점 일본, 아세안 지역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주 직항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쇼핑 인프라 활용 관광상품 개발 등의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EastarJet-2065한편 이번 이스타항공의 제주-방콕 정기편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앞으로 연간 최대 66,795석 이상의 좌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제주도민의 동남아 여행 확대와 태국 및 아세안 지역 관광객들의 제주도 방문을 위한 하늘길을 확대 제공하게 된 셈이다.
이스타항공은 취항 첫날인 지난 10월 1일 제주-방콕 인/아웃 첫 탑승편 고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과 기내 이벤트를 펼쳤으며 신규 노선 취항에 대한 탑승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방콕 시암파라곤에서 진행되는 ‘2015 Korea Culture & Travel Festival Thailand’ 행사에 참가해 항공권 특가 판매 행사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현지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기사/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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