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태국 뉴스

 

▶ 연말연시 6일간의 교통사고로 42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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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는 연말연시나 쏭끄란 휴일 기간을 ‘위험한 7일’)로 정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출처 : Inn News, 포스트 투데이)
  내무부는 12월 29일~1월 3일 사이에 보고된 교통사고 건수는 3,579건(지난해 같은 기간 3,379건), 사망자 426명(지난해 같은 기간 380명), 부상자 3,761명(지난해 같은 기간 3,505명)이었다고 발표했다.
  도별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동북부 우돈타니로 146건, 2위는 북부 치앙마이 143건이었다. 사망자수가 가장 많았던 지방은 동부 촌부리로 33명, 2위는 우돈타니로 22명이었다.
  촌부리에서는 지난 2일 노선 봉고와 픽업트럭이 정면충돌하면서 불길이 올라, 이 차에 타고 있던 25명이 대피하지 못해 사망했다.
  동부 차청싸오에서는 3일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가 도로가의 도랑으로 돌진하면서 차에 불이 나서 차에 타고 있던 35~85세의 태국인 남녀 5명이 사망했다.
  동북부 러이엣에서는 4일 픽업트럭이 도로를 빗나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 타고 있던 남성 4명이 사망하고 남녀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한 남부 끄라비에서는 4일 봉고가 도로가 경사면으로 돌진해 승객이었던 대만인 관광객 8명이 부상을 입었다.

 

▶ 정부 대변인, “총선거는 올해 안에 실시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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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타이랃)
  민정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총선거 실시 시기에 대해, 입법 의회(NLA) 쑤라차이 부의장이 2018년으로 늦어질 가능성을 언급했었지만, 싼썬 정부 대변인은 정부는 총선거를 올해 실시한다고 하는 로드맵에 충실히 따를 방침이라 총선거가 늦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현 정권의 후원자적 존재인 국가 평화 질서 평의회(NCPO)의 피야폰 홍보 담당자도 “당초 예정대로 총선거는 올해 중에 실시된다” 밝혔다.
  한편, 현재 군정에 비판적인 탁씬파 프어타이당 간부인 쑤라퐁 전 외무부 장관은 약속을 지켜 올해 중에 총선거를 실시하도록 쁘라윧 총리에게 요구했다.

 

▶ 11월 태국 경제, 수출은 호조를 보였지만 외국인 여행자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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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 Publica)
  태국 중앙은행 월례 경제 보고에서 11월 태국 경제는 수출 급증에 따른 수출을 위한 생산 확대, 공공 지출 확대 등으로 지난달 보다 성장했다. 한편, 민간소비는 감속했고, 외국인 여행자수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같은 달의 수치를 밑돌았다.
  11월 공업 생산 지수(MPI, 속보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8% 상승했다. 업종별 MPI는 ‘식품, 음료’가 플러스 1.7%, ‘자동차’ 플러스 1.5%, ‘고무, 플라스틱’ 플러스 5.1%, ‘집적회로, 반도체’가 플러스 11.4%, ‘섬유, 어패럴’ 플러스 2%, ‘화학’ 지난해 같은 달과 같은 수준, ‘시멘트, 건재’ 플러스 0,4%, ‘전기제품’ 플러스 4.3%, ‘석유’ 플러스 4.9%,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가 플러스 0.3%, ‘기타’ 플러스 6.9%
  11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1% 증가한 188.9억 달러, 수입은 2.5% 증가한 161억 달러로 경상수지는 32억 달러 흑자였다.
  하지만 11월 외국인 여행자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4% 감소한 245.4만명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던 중국인 여행자가 29.7% 감소했다. 외국인 여행자 감소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로 달러 투어’ 단속과 10월 푸미폰 국왕 서거에 따른 자숙 무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로 달러 투어’는 태국에서의 숙박비, 식비, 투어 비용 등이 모두 무료라고 선전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투어로 여행 손님이 태국에 머물 경우 체류 중에 보석가게, 피혁 제품샵, 실크 제품가게 등에 데리고 가서 고가로 상품을 구입하게 하는 것으로 태국 군정이 단속을 진행하게 되었다.
  11월 민간소비 지수(PCI)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상승, 민간투자 지수(PII)는 1.3%으로 감소되었다.
  11월 명목 농업 소득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 감소했다. 농업 생산이 3・3% 감소, 농산물 가격이 3% 상승했다.

 

▶ 태국 북부 치앙마이, 건도 720년 이벤트 1월 27일~29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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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Online News)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도읍을 세운지 720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치앙마이 월드 페어’가 1월 27~29일 시내 쇼핑센터, 센트럴 페스티벌 치앙마이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치앙마이 도청과 치앙마이 외교단 영사단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푸미폰 전 국왕에 관한 사진전시회, 각국의 향토 요리 판매, 예술 공연, 모터쇼 등이 예정되어 있다.

 

▶ 12월 인플레율은 전년대비 플러스, 9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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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쁘라차찻)
  상무부는 2016년 12월의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플러스 1.13% 증가한 106.93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9개월 연속 플러스가 되었다.
  신선식품이나 석유 제품 등을 제외한 코어 CPI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74% 상승한 106.90이 되었다.

 

▶ 촌부리도에서 봉고차와 픽업트럭의 정면충돌 사고로 25명 사망한 사건, 과로로 인한 운전사의 졸음운전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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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타이랃)
  동부 촌부리도에서 1월 2일 합승봉고가 반대 차선으로 들어서면서 픽업트럭과 정면충돌해 총 25명이 사망한 사고는 운전기사의 졸음 운전에 원인으로 추정됐다.
  촌부리 육상운송 사무소 폰싹 소장은 합승 봉고가 동부 짠타부리~방콕 구간을 2일 동안 5회 왕복하고 있던 것으로 운전기사가 피로로 졸음 운전했고, 이것이 사고로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사망한 합승봉고 운전기사(64)는 1월 1일 오전 4시에 짠타부리에서 방콕을 향해 출발했으며, 그 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는 방콕에서 짠타부리를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다시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방콕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다시 다음날인 2일 오전 5시에는 방콕에서 짠타부리 돌아왔다. 그리고 짠타부리에서 방콕을 행해 달려오는 중에 도중에 사고가 발생했다.
  육상운송 사무소 소장은 “운전기사는 완전히 휴식을 취할 수 없고, 이것이 졸음운전으로 연결되었다”며 졸음운전에 대해 경고했다.

 

▶ 25명이 사망한 교통사고, 합승봉고 운전기사 혈액에서 약물이나 술은 검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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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타이랃)
  동부 촌부리 도내에서 1월 2일 합승 봉고가 반대 차선에서 달려오던 픽업트럭과 정면충돌해 25명이 사망한 사고로 경찰 병원 법의학 연구소 폰차이 소장은 합승봉고 운전기사의 혈액 등에서 불법 약물이나 알코올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 운전기사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짠타부리~방콕 구간을 몇번이나 왕복했으며, 장시간의 노동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졸다가 반대 차선으로 나가게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경찰은 봉고 운전기사가 사망했기 때문에 형사적으로는 운전기사의 책임을 물을 수 없기는 하지만,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방콕 노상에서 대학생 칼에 찔러 사망, 스마트폰을 빼앗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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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현장 주변에 있던 CCTV에 남겨진 범행 모습 (사진출처 : INN News)
  1월 4일 오후 11시경 방콕 도내 쑤코타싸왓 거리 노상에서 용의자 남성이 태국인 대학생 남성(26)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스마트폰을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강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조속한 용의자 체포를 위해 죄선을 다하고 있다.
  용의자 남성은 세븐일레븐에서 나온 피해자의 배후에서 목을 조르고 스마트폰을 빼앗으려고 했다. 하지만 남성이 저항하며 용의자 남성과 격투를 벌였지만, 용의자는 가지고 있던 칼로 배와 가슴을 몇 차례 찔렀고 최후에는 목을 찔러 대학생은 그 자리에 쓰러져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 상하이~쿤밍 구간 고속 철도 개통으로 태국과 중국과의 고속 철도 개통도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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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nager)
  중국 윈난성 쿤밍과 구이저우성 구이양간의 463킬로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가 개통해, 곤명과 상하이 구간의 전체 길이 2,252킬로가 개통되면서 태국과 중국과의 고속철도 계통도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교통망의 요점지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쿤밍’은 중국 최대의 경제도시 상하이와 연결돼 중국 정부는 현대판 실크로드 구상인 ‘일대일로(一帯一路)’의 구체화에 탄력을 주고 싶은 생각이다.
  최고 시속 300킬로로 운행하며 쿤밍~구이양 구간에서 운행한다. 현재 기존 철로로는 쿤밍~상하이 구간은 약 34시간 소요되지만, 이번 개통으로 앞으로는 약 11시간으로 단축된다.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 일환으로서 곤명에서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싱가포르에 이르는 전체 길이 약 3천 킬로의 고속철도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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