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태국 뉴스

 

▶ 푸미폰 전 국왕의 화장 시설, 9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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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타이랃, 포스트 투데이)
  지난해 10월에 서거한 태국의 푸미폰 전 국왕의 거대 화장시설이 방콕 왕궁 앞 광장에 건설되며,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화장시설은 불교에서 상상의 신성한 산 ‘수미산(須弥山)’을 이미지로 하고 있으며, 조각을 한 탑은 높이가 지상 약 50미터이다. 이 화장시설은 의식 후에 해체된다.
  지난해 12월 26일에 있었던 기공식에서는 바라문 승려에 의한 독경의 후 타나싹 부총리 등이 60미터 사방의 부지에 9개의 말뚝을 박고 공사 안전을 기원했다.
  타나싹 부총리는 올해 2~3월에는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도 건립되며, 국립공원에서 이미 관 등에 사용할 백향단 나무도 잘랐다고 밝혔다.
  국왕의 장례식은 서거한 후 1년간의 국상 기간을 거친 후에 실시될 예정이다.

 

▶ 쁘라윧 총리, 과도한 감시에 대해 잉락 전 총리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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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쁘라차찻)
  잉락 전 총리가 정부에서 파견된 사람들에게 항상 감시를 받고 있다고 호소한 것에 대해, 쁘라윧 총리가 “잉락 전 총리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쁘라윧 총리는 잉락 전 총리의 행동을 모니터하고 있는 것은 불측의 사태를 피하는 것이 목적이며,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빈번하게 잉락 전 총리의 사진을 찍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 소비자 물가지수, 작년 12월엔 최근 25개월 중에 최고 상승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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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탄쎄타낏)
  상업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 물가지수(450개 물품과 서비스가 대상)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3% 증가를 나타내, 과거 25개월 중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 이전의 상승률은 11월 0.6%, 10월 0.34%, 9월 0.38%, 8월 0.29%, 7월 1%, 6월 0.38%, 5월 0.46% 등이었다.
  12월 물가상승 원인은 연료와 식품, 그리고 비알콜 음료의 가격 상승이 큰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연중으로 물가 상승률은 0.19%가 되었다.

 

▶ 쁘라윧 총리, 탁씬파의 정치 관련범 특사 요청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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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은 탁씬파와 반탁씬파의 대립이 심각해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국내 대립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출처 : T News)
  쁘라윧 총리는 임시 헌법 44조에 근거한 강권 발동을 사용해 정치 관련범에 대한 특사(นิรโทษกรรม)를 실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탁씬파와 반탁씬파의 대립이 격화되어 국내 정세가 크게 혼란했었던 태국에서는 정치대립 해소와 국민 화해 실현이 앞으로의 최대의 중요 과제가 되고 있다. 그것을 위한 수단의 하나로서 정치 관련범을 특사로 무죄 방면하는 것으로 응어리를 없앤다고 하는 의견이 탁신파 등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 반탁씬파는 “특사는 해외에서 도피생활 중인 탁씬 전 총리의 면죄와 정계 복귀를 노린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현행 임시 헌법 44조에서는 국가 평화 질서 평의회(NCPO) 의장(쁘라윧 총리)에게 입법・사법・행정의 테두리를 넘은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 세계 각국의 도시 경쟁력 랭킹, 아시아 국가의 성장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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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idesain)
  유엔 인간 거주 계획(UN-HABITAT)이 발표한 세계도시경쟁력 리포트에서 아시아 국가에서 잠재적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위 10위 도시에는 런던, 뉴욕, 도쿄, 파리,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북경, 시드니, 프랑크푸르트 순으로 이어졌으며, 10위 내에 들은 도시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이 유럽이나 미국을 넘고 있어, 조사 팀의 관계자는 “중국 그리고 아시아의 보다 많은 도시들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 외에 “그 발전 속도는 세계 다른 지역을 웃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이름이 나온 20개 도시로는 중국이 7개 도시, 일본이 6개 도시, 그리고 나머지 7개 도시로는 한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태국, 말레이시아 등이 선택되었다.
  이 리포트 평가 대상은 세계 505개 도시였으며, 중국은 69개 도시가 대상이 되었지만, 상위 100위에 선출된 것은 7개 도시 뿐이었다. 또한, 중국 도시의 평균 경쟁력 지수는 0.31으로 세계 평균의 0.304를 약간 웃돈 정도로, 미국의 0.46과는 분명한 격차가 있다고 하는 점도 지적되었다.

 

▶ 올해 총선거 실시가 힘들어 민정 복귀가 늦어질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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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쁘라차찻)
  태국에서는 3년 전 쿠데타 후 출범한 군사 정권이 올해 내에 민정 복귀를 향한 총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해 푸미폰 전 국왕의 서거로 국상 기간이 계속되는 것을 이유로 선거가 연기가 되어 민정 복귀가 늦어질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푸미폰 전 국왕의 서거로 1년간 국상 기간으로 정해져 있어, 올해 10월 이후로 예상되는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는 대규모 정치 운동은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선거가 연기되고 민정 복귀가 늦어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정 복귀 후에도 5년간에 걸쳐 군의 영향력을 강하게 남기는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헌법이 승인되는 등 민주화 실현에는 과제도 많아 총선거가 착실하게 실시되어 언제 안정으로 향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태국 관광청(TAT), 올해 외국인 여행자 3,430만명을 목표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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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AT)
  태국 관광청(TAT)은 올해의 여행자수와 관광수입 목표를 발표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는 지난해 대비 5.5% 증가한 3,430만명, 태국인 국내인 여행자수는 6.2% 증가한 1,540만명, 관광 수입은 10% 증가한 2조7700억 바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태국 영자지 네이션 신문이 보도했다.
  관광수입 목표 내역은 외국인 여행자가 10% 증가한 1조8,100억 바트, 국내 여행자가 9,530억 바트이고, 또한 러시아 아시아의 경기회복,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비자 발급 요금 면제(2월 말까지)등이 외국인 여행자수에 영향을 주어 관광수입이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에는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투어 적발 강화 영향 등의 영향이 있었지만, 외국인 여행자수는 3,260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9% 증가해 관광수입은 1조 6,500억 바트에 이르렀다. 국내 여행자수는 1,450만명으고 관광수입은 8,600억 바트였다.

 

▶ 타이 에어아시아, 에어버스에서 구입한 신형 A320neo 2호기, 고승을 초대해 안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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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Nation TV)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대기업 에어아시아의 태국 법인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는 유럽 항공기 대기업 에어버스에서 조달한 신형기 A320neo 2호기가 태국에 도착해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불교 고승을 불러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식을 실시했다.
  A320neo는 종전의 A320형기에 비해 연비 성능이 약 15% 향상된 항공기이며, 좌석수는 A320보다 6석 많은 186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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