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태국 뉴스

 

▶ 태국 어린이들 잘래 희망 직업 1위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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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어린이들이 장래에 하고 싶은 직업 1위는 교사였다. (사진출처 : 포스트 투데이, adecco.co.th)
  스위스 인재 서비스 대기업 아데코(Adecco)는 태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 1위가 ‘교사’였다고 발표했다.
  2위는 ‘의사’, 3위는 ‘군인’, 4위는 ‘스포츠 선수’, 5위는 ‘경찰관’이었다.
  인기 상승 중의 직업은 ‘애니메이터’, ‘비디오 게임 캐스터’, ‘세계 기업의 CEO’ 등이었다.
  희망하는 월급은 15,000~3만 바트가 대부분이었고 최고는 9만 바트였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돌로는 ‘부모님’이라고 대답한 아이들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지난해 10월에 사망한 푸미폰 전 국왕, 3위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였다.

 

▶ 파타야-후아힌 여객선, 운항 개시를 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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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타이랃)
  타이만을 횡단해 동부 파타야와 중부 후아힌 등 인기 해변 휴양지 2곳을 연결하는 정기 여객선의 공식적인 운항 개시가 2월 1일에 연기되었다.
  이것은 강한 계절풍에 의한 악천후가 이유이며, 1월말까지 무료 시험 운항을 단발적으로 계속한다.
  이 여객선은 로열 패신저 라이너사(Royal Passenger liner)가 정원 300명의 쌍동선을 1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1월 1일 시험 운항을 시작해 16일 정식으로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운임은 편도 1,250 바트이다.

 

▶ 홍수 이재민 지원을 위해 건자재 등을 싸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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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위분라싸나 상업부 사무차관은 남부를 중심으로 홍수 피해가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 자재나 소비 물자가 가격인하 판매된다.
  이것은 홍수 이재민을 도우면 좋겠다는 상업부의 요청에 메이커나 취급 업체가 따른 것이며, 건설 자재 등은 물이 빠져나가고 나서 가격이 인하될 예정이다.

 

▶ 경찰 마약 단속 위원회, 교도소에서 마약 거래한 태국인 남녀 5명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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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nager)
  마약 단속 위원회 사무국은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 중인 태국인 남성 와라윳 재소자를 두목으로 하는 마약 조직을 적발하고 태국인 남녀 5명을 체포하고 6,500만 바트 상당의 자산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군과 협력해 북부 치앙라이 도내 5곳, 동부 촌부리 도내 3곳, 중부 싸뭍쁘라깐 도내 1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이 조직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주택 9동, 자동차 10대, 금제품, 현금 180만 바트 등을 압수했다.
  와라윳 재소자가 복역 중인 중부 라차부리도 교도소에서 마약 거래를 지휘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를 잡고 지난해 6월 용의자 10명을 체포하고 2,000만 바트 상당의 자산을 압수했다. 이 때 수사에서 얻은 정보를 기초로 한층 더 수사를 진행해 체포하게 되었다.

 

▶ 교통부 육상운송국, 여성 손님을 태우고 자위행위한 방콕 택시 운전기사에게 벌금 5,000 바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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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타이랃)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1월 11일 여성 손님을 태운 택시 차내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택시 운전기사 태국인 남성에 대한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벌금 5,000 바트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택시를 소유하고 있던 회사에 벌금 3,000 바트를 부과하고 해당 차량의 운행 허가를 취소했다.
  적발된 운전기사는 이번달 9일 오후 9시 15분경 방콕 도심 쇼핑센터 씨암파라곤 근처에서 여성 손님을 태우고 도내 싸톤으로 행하던 중 룸피니 공원 근처에서 백미러로 여성 손님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여성 손님은 그 행위 모습과 택시 등록 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하차 후 육상운송국에 신고했다.

 

▶ 방콕 수도 경찰, 경찰관 채용시험 부정 의혹으로 500명 넘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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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nager)
  지난해 12월 4일 실시된 경찰관 채용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를 범했을 혐의가 부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시험은 방콕 수도 경찰과 경찰 제7관할구역(나콘파틈, 깐짜나부리, 쑤판부리, 싸뭍싸콘 등 태국 중부 8개도 관할) 채용시험으로 수험자가 대학생을 돈으로 고용해 같은 시험장에서 답을 훔쳐본 혐의이다.
  이 사건으로 방콕 수도 경찰에서는 고용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대학생 51명과 대학생을 고용한 혐의로 수험자 약 500명에 대한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콕 수도 경찰 채용시험에서는 1차 심사 필기시험을 약 13,000명이 응시해, 약 1,800명이 2차 면접에 올랐다. 채용범위는 약 1,000명이다.

 

▶ 재무부, 국내 업계의 반발 등으로 외국제 브랜드제품에 대한 무관세를 보류
  재무부는 관광객의 소비 의욕을 높이고 관광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검토하고 있던 외국제품 향수나 화장품에 대한 관세를 제로로 하는 개정안의 도입을 보류했다.
  재무부가 지난해 12월에 국내 화장품 관련 기업 등과 협의 자리에서 국내 기업 등 산업에 영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보류했다.
  이 조치는 브랜드제품을 수입하는 기업이나 백화점 협회 등에서 소매,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관세를 철폐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고급 브랜드제품 구입액은 연간 약 500억 바트에 달한다.

 

▶ 방콕 수도권 아파트, 콘도 가격 지수, 5.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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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GHB Home Center)
  정부 주택 은행(GHB) 부동산 정보 센터가 정리한 2016년 제 4/4분기 방콕 수도권(방콕, 논타부리, 싸뭍쁘라깐도)의 맨션 가격 지수(2012년 100)는 124.1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상승했다.
  지수는 1평방미터 당 5만 바트 이하 물건이 118.1(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상승), 5만1~8만 바트 물건이 125.7(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상승), 8만1~12만 바트 물건이 129.5(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상승), 12만1 바트 이상 물건이 120.3(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상승)이었다.

 

▶ 태국인 톰보이 여성 살해 혐의로 경찰 서장 등 체포, 동성애와 금전 트러블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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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콤찻륵)
  태국인 여성 쑤빡쏜(28)씨가 방콕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납치된 후 행방불명된 사건으로 경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경찰서장을 포함한 남녀 7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쑤빡쏜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자택 아파트 앞 노상에서 몇 명의 남성들에 의해 픽업트럭으로 끌려간 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수빡쏜씨가 교제 상대 여성 가수 캔 용의자(38)와 금전 트러블이 있었으며, 캔 용의자와 친한 서부 라차부리도 반폰 경찰서 서장 암누어이 경찰 대령(58)이 니왓 용의자(32)와 푸미탓 용의자(24) 등 남 5명에게 쑤빡쏜씨 납치와 살해를 지시하고 사체를 서부 깐짜나부리 도내에서 처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암누어이 대령은 10일 경찰에 출두해 체포되었다. 그 후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같은 날 니왓 용의자를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픽업트럭을 압수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11일에 캔 용의자와 푸미탓 용의자가 출두해 체포되었으며, 푸미탓 용의자는 니왓 용의자로부터 3,000바트를 받고 쑤빡쏜씨의 납치를 도왔다고 진술했다.
  쑤빡쏜는 캔 용의자에게 400만~500만 바트의 빚이 있었으며, 빌린 돈으로 다른 여성과 교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돈은 원래 암누어이 대령이 캔 용의자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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