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사 초청 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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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대강당에서는 새해를 맞아 노광일 대사를 비롯, 한인단체장과 지상사 관계자 그리고 재태국교민 등이 참석한 신년하례 모임이 있었다. 노광일 대사는 지난해에는 문화원 강당에서 했고, 올해는 대사관 대강당에서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대사관으로 여러분들을 초청했다는 인사를 전하며 2017년 덕담을 재태교민들과 교환하는 모습이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격년으로 한 번은 대사관에서 신년하례식 하고, 한 번은 수쿰빗 문화원에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건물을 활용해야 건물이 살아있게 되고 여러분들도 대사관에 한 번씩 오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여러 가지 큰 일들이 많았는데, 한태 양국 관계가 상당히 폭과 질이 넓어지고 강화되었으며, 한태 양국 관계는 저변이 상당히 튼튼하여 그 벽을 좀 더 강화시킨다면, 토양이 좋아 열매도 맺고 꽃도 피고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 성과로 (태국 대학)입학시험에 한국어를 채택한 것, 올해부터 입학시험에 추가되어 앞으로 한국학을 공부하는 태국 젊은이들에게 한국 기업 중 태국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의 투자가 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국왕의 장례식을 치루고, 총선도 있고, 우리나라 현재 상황에 따라 정치적인 부분에서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심기일전하여 활동을 하실 때 많은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사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hnyembassy-1476한편, 제 30대 신임 한인회 임부순 회장 역시 노광일 대사의 인사말에 이어 신년 인사를 이어 나갔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 새로 한인회장에 당선된 임부순입니다. 전에 여러 회장님들을 모시고 한인 단체에서 일도 많이 했었지만 이렇게 전면적으로 나서 회장직을 한 적은 없지만 많은 선대 회장님들을 모시며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막중하다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시는데, 전임 회장님들도 도움을 주시고, 많은 단체들, 옥타, 노인회 등 많은 단체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교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다란 행사보다는 봉사를 위주로 하여 찾아가는 한인회가 되도록 각 단체에서 협의 중이며 앞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날의 신년하례 행사는, 주태국대사관, 한태상공회의소, 옥타, 한인회 등에 다양한 단체에 속해있는 인사들이 대사관을 방문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되었다.
(기사 인턴기자 : 안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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