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MAN : 도심 속 녹색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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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짐톰슨 살라뎅 레스토랑이었던 곳이다. 당시에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레스토랑이었던 곳이다. 지난 2015년 12월에 지금의 비터맨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오히려 여행 좀 한다는 한국 자유여행자들, 특히 여성 여행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 레스토랑 곳곳에서 쌍쌍으로 혹은 여자친구들끼리 온 한국인 여행자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물론, 비단 한국 여행자들만 찾는 곳은 아니다. 특히 주말 브런치 시간에는 여성 고객들로 넘쳐난다. 그리고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은 거의 비슷하다. 바로, 사진 찍기. 예전 짐톰슨 레스토랑이었을때도 특징적이었던 푸른 숲을 연상시키는 울창한 정원속에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이기에 햇살 좋은 날 그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환상적인 사진 작품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손에는 한결같이 카메라가 들려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실롬과 싸톤 중간 골목길 쌀라뎅에 위치하고 있는 비터맨이 유명해 진 이유는 위치와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만이 다가 아니다. 바로 레스토랑이면서 클럽의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 때문이기도 하다. 레스토랑 내부에 DJ 부스가 있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기에 이 또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유명 DJ들이 음악을 선사하기에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비터맨의 음식은 외부 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터맨 주방장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태리, 유러피안 음식에 태국 음식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메뉴는 엄선된 재료들로 만들어지는데 특히 쉽게 맛볼 수 없는 특이 재료들이 많이 사용되어진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해산물과 치즈 등은 특히나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여성 고객들이 많은 관계로 디저트와 칵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인상을 받았다.
주말에는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관계로 호젓한 분위기를 맛보고 싶다면 주중에 가볼 것을 권한다. 물론, 왁자지껄 혼잡한 분위기 역시 젊고 발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점도 있다. 다만,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여성들로 인한 민망함은 조금 감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bitterman-mapbitterman-6096bitterman-6092bitterman-6103위치, 주소와 예약전화번호
BITTERMAN.CO@GMAIL.COM
전화 : 02 636 3256
이메일 : bitterman.co@gmail.com
인스타그램 : @bitterman_bkk
페이스북 : facebook.com/bitterman.bkk
bitterman-60561. 비터맨이 자랑하는 시그니처 칵테일 RAPEE : 1830년 런던에서 탄생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지닌 진이라고 하는 탄카레이진에 레몬주스와 진저에일 그리고 생강을 곁들여 만든 칵테일. 꽤나 진한 맛을 가지고 있다. 300바트(*비터맨에는 여러개의 독특한 칵테일을 제공하고 있다)
bitterman-60602. Rocket Salade : 로켓샐러드에 스위트 페퍼, 토마토, 염소치즈에 발사믹 드레싱과 계절 과일 등을 곁들인 샐러드. 240바트
bitterman-60643. Baked Brie Cheese : 치즈의 여왕이라고 칭하는 브리에 치즈에 호두와 무화과를 곁들이고 트러플 꿀을 뿌려준다.오븐에 구운 브리에 치즈의 부드러움과 트러플 치즈의 풍미가 충분히 느껴지는 맛이다. 315바트. 추천메뉴
bitterman-60724. Arrabiata Mushroom Pasta : 버섯과 프레쉬 토마토, 파마산과 바질이 들어간 아라비아따 소스에 링귀니 파스타를 곁들였다. 살짝 매콤하면서 산뜻한 맛이다. 240바트
bitterman-60815. Grilled Porkchop : 당밀로 살짝 재워 달콤한 육질을 느끼게 해주는 폭찹 돼지고기 스테이크. 매쉬드 포테이토와 오르가닉 당근과 머스타드 소스가 곁들여진다. 450바트
bitterman-60906. Homemade Pannacotta : 홈메이드 파나코타, 새콤한 과일 퓨레와 럼주가 살짝 곁들여 진다. 160바트
(기사/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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