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태국 뉴스

▶ 푸미폰 국왕, 화장 의식 당일에 장례식장 입장은 약 7,500명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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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국상기간에 들어가 있는 태국에서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Khaosod)
  10월 25일에서 29일까지 거행되는 푸미폰 전 국왕의 장례식에 대해, 위싸누 부총리는 화장 의식이 거행되는 26일 빈소가 있는 방콕 싸남루엉(왕궁 앞 광장)에 입장이 허용되는 사람은 사전에 심사를 통과한 약 7,500명에 한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례식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싸남루엉 안에 건설된 장례식용 축물 복제본을 설치한 장소가 전국 각지에 설치될 예정이며, 방콕에서는 9곳에 복제본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관계 당국 발표에 따르면, 장례식 기간 동안 싸남루엉에서 반경 19킬로미터 안에서는 드론 날리는 것도 금지된다.

 

▶ 푸미폰 전 국왕의 화장식 10월 26일, 국장 기간 동안 관광은 규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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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Amarin TV)
  정부 관광청은 이번달 푸미폰 전 국왕의 화장 의식이 거행되지만 관광 산업은 평상시대로 계속된다고 밝혔다.
  푸미폰 전 국왕은 지난해 10월 서거했으며, 1년간의 국상 기간을 거쳐 이달 26일 화장 의식이 거행된다. 이에 따라 25~29일 5 일간 국장 의식이 거행된다.
  관광청 부총재는 “태국 국민들은 국상 기간이지만 전 지역 관광 업무는 정상적으로 계속된다. 관광에 전혀 규제가 없다. 관광객은 멋진 태국을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다만, 의식이 실시되는 방콕의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은 10월 중 거의 폐쇄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청은 관광객들에게 이번 달은 장례식 기간이기 때문에 그것에 걸맞게 행동하고 태국 국민의 감정을 존중하도록 호소했다. 이 밖에도 검은 옷 착용은 요구하지는 않지만 “경의를 나타내는 복장“을 지켜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씨와라 경찰청 차장, “잉락 전 총리는 런던에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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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 Post)
  해외로 도피한 잉락 전 총리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씨와라 경찰청 차장이 잉락 전 총리가 런던에 있다고 인정했다.
  씨와라 경찰청 차장은 잉락 전 총리가 두바이를 떠나 런던으로 향했다는 정보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되었으며,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경찰은 잉락 전 총리가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인물임을 국제 형사 경찰기구(인터폴) 회원국들에게 알리도록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방콕 라차다 콘도에서 현금 1억9,600만엔 강탈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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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들은 콘도미니엄에서 피해자를 기다리다가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했다. (사진출처 : Nation News)
  경찰은 방콕에서 보석상 남성이 관계자를 통해 일본에서 태국으로 가져온 현금 1억9,600만엔이 보석상에게 옮겨지던 중에 여러 남성들에게 강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도난당한 현금은 모두 1만엔 지폐이며 합법적으로 태국에 반입된 것이다.
  일본에서 옮겨온 이 현금은 쑤완나품 공항에서 다른 관계자에게 인도된 후 방콕 시내 라차다피쎅에 있는 콘도로 이송 중이었는데 콘도 안으로 옮기던 중에 총을 소지하고 깊게 모자를 눌러쓴 5~6명에게 빼앗겼다.
  태국 경찰은 일본 엔화 반입은 한정된 사람 밖에 모르는 때문에 내부자의 소행으로 보고 도망친 범인의 행방을 쫒고 있다.

 

▶ 소비세 인상으로 맥주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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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rachachart)
  미국 신용정보 회사 피치 레이팅(Fitch Ratings) 보고서에서 지난 몇 년 동안 태국에서 실시된 다양한 증세 후 맥주 매출이 5%에서 14%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맥주 판매 가격과 경제 상황에 좌우되기 쉽다고 말했다.
  태국 정부는 ‘죄악세’라는 담배, 주류, 설탕을 포함한 음료 관련 소비세를 인상했는데, 주류 소비가 가라앉은 분위기에 쌓여있는 푸미폰 전 국왕 장례식 직전에 세금을 인상한 것도 있고, 맥주 회사가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정부는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죄악세’을 인상하고 있다. 이번 인상으로 120억 바트의 세수 증가를 전망하고 있으며, 그 중 50억 바트는 맥주가 차지하고 있다.
  9월 16일 증세 후 맥주 회사는 맥주 캔이나 병 제품에 대해서 0.5바트에서 2.66바트의 많은 소비세를 지불하게 되어 있다. 소매가격에 증세 분을 전가하면 1%에서 5%의 가격 상승이 된다고 분석가들이 지적했다.
  금융 대기업 DBS 주식 조사 담당 부사장은 2009년에 맥주값에 포함되어 있는 소비세가 27% 인상되었을 때 등 과거 증세 때와 비교하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 하지만 푸미폰 전 국왕의 장례식과 타이밍이 겹쳐 맥주 회사에는 역풍이 불고 있다.

 

▶ 5~11일 방콕 및 수도권 일부에서 송전망 유지 보수 개량 공사로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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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ea.or.th)
  수도 전력 공사(MEA) 발표에 따르면, 10월 5일부터 11일에 걸쳐 방콕 시내와 근교 논타부리도, 싸뭍쁘라깐 도내 일부 지역에서 송전망 유지 보수 개량 공사로 정전이 발생한다.
  방콕에서는 7일 오전 9시~오후 3시 쑤쿰빗 소이 63에서 65, 8일 오전 9시~오후 3시 쑤쿰빗 쏘이 67과 쑤쿰빗 69에서 정전이 발생한다.
  정전 지역 시간 정보는 MAE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MEA 홈페이지 : http://www.mea.or.th/content/detail/80/3264)

 

▶ 외국인용 출입국 카드, 10월부터 소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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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입국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긴 줄을 이루는 혼잡의 원인은 출입국 직원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며, 복잡한 출입국 카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 NationTV News)
  태국은 외국인용 출입국 카드 형식을 10월 1일부터 변경했다. 카드 크기는 작아졌으나 기입 사항에 큰 변화는 없다.
  외국인용 출입국 카드에는 이름, 생년월일, 국적, 여권 번호, 연봉, 직업, 태국에서 주소, 단체 여행 여부 등을 기입하고 출입국 심사시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출해야만 한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연봉 등은 개인 정보를 적는 것은 부적절하다” “너무 자세하다”는 등 평판이 좋지 않다. 그리고 출입국 심사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항의 혼잡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카드 폐지도 검토되었지만, 태국 체육관광부가 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여행 동향 분석에 유용하다고 주장해 폐지나 기입 사항의 대폭적인 간소화는 보류되었다.
  한편 태국인용 출입국 카드는 9월 16일자로 폐지되었다.

 

▶ 태국 정부 세출 절감과 비용 효과 향상을 위해 정년퇴직한 공무원 후임으로 민간인 채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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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정년퇴직으로 발생한 공석 중 일부를 민간인을 고용하여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이 되는 곳은 총무, 회계, 운송, 수리, 측량 등의 정형적이나 보조적 업무와 인력 정책, 금융, IT 등의 연구직이다.
  비용 대비 효과 향상과 장기적인 지출 삭감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부터 도입한다.
  태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7~2021년도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원은 약 5만명으로 전체 공무원의 약 2.5%이다.

 

▶ 태국 은행 협회, 사이버 공격 대처를 위해 새로운 조직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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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ba.or.th)
  태국 상업은행 15개 은행이 가입한 태국 은행 협회(TBA)는 회원 은행의 IT 시스템 안정과 안전,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조직을 발족시켰다고 발표했다.
  명칭은 ‘태국 뱅킹 섹터 컴퓨터 비상 대응팀(TB-CERT)’으로 태국 중앙은행, 태국 전자 거래 개발기구(ETDA)의 지원을 받아 사이버 공격과 대처법에 대한 정보 교환, 사이버 보안 기준 책정,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절차 수립, 사이버 보안 담당자 채용과 육성 지원 등에 담당하게 된다.

 

▶ 쁘라윧 총리 “총선 일정은 내년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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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쁘라윧 총리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후 총선을 언제 할 것인지 태국 정부가 내년에 밝힐 예정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쁘라윧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총선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쁘라윧 총리가 스스로 총선에 대한 말을 꺼내고 내년에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4월에 시행된 새 헌법과 개별법을 연결하는 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해 현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선거 관련 기본 4법의 시행 150일 이내에 총선거가 실시되게 된다.
  총선을 실시해 국민이 뽑은 정권이 탄생하면 현재의 군사정부는 물러나게 되고 민정 복귀가 실현되게 된다.

 

▶ 태국 상업·공업·금융 합동 상임위원회,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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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jsccib.org)
  태국 상업·공업·금융 합동 상임위원회(JSCCIB)는 10월 3일 개최된 회의에서 올해 태국의 수출 성장 전망을 기존의 3.5~4.5%에서 6.5~7.5%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8월까지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이 수정의 이유라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태국 수출은 1536억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9% 증가했다. 또한 미국, 중국 일본, ASEAN 회원국 등 태국 주요 무역 상대국의 경제가 회복되어, 9~12월 태국 수출도 순조롭게 성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계 CIMB 타이 뱅크, 신용카드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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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CIMB)
  말레이시아계 중견 은행 CIMB 타이 뱅크(CIMB THAI Bank)가 신용카드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 은행 신용카드는 이달 20일이 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 은행의 신용카드는 약 2만장 발급됐다.
  이번에 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다양화하는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 이용이 계속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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