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특례 재외국민전형 서울대학교 글로벌 인재 전형에 대하여 –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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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여 신명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1월 3일부터 시작된 12년특례 재외국민전형 서울대학교 글로벌 인재 전형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입학시기는 2018년 9월이며 원서접수 마감은 2018년 2월9일 저녁 6시(한국시간)입니다. 추천인은 2명으로 제한하며 졸업예정자는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에 졸업예정일이 명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원시점에서 영사확인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출입국증명서는 반드시 제출해야하며 출생 이전부터 전체를 제출해야 합니다. 언어증빙제출서류는 반드시 하나 이상 제출해야하며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iBT 토플 80점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의 12년특례 선발인원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12년특례가 모집정원의 제한이 없다고는 하지만,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대학은 매년 선발인원을 보게 되면 어느 정도 제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고려대나 연대에 비하여 서울대는 가장 적은 인원을 뽑습니다. 서울대 전체 학과가 87개인데 평균적으로 40명 정도의 인원을 뽑습니다. 즉 한 과에 한 명조차 뽑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라별로 본다면 출신국가별로 1개 국가당 한 명의 인원도 뽑히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실제로 2016학년도 3월에 서울대학교에서 뽑은 인원이 36명입니다. 2015년도 3월엔 37명, 2014년도는 21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은 인원을 뽑는데도 합격하는 학생은 대략 40명 정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연세대나 고려대에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경우도 필자는 보았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의 샘플이 너무 적어서 서울대 합격스펙을 일반화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분명 객관적인 지표(GPA,IB,AP,SAT) 외에 다른 요인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가 그동안 12년특례 학생들의 원서접수를 도와준 결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도 어느 정도 당락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교과의 경우 단기간에 걸친 연수나 혹은 봉사활동 트립 같은 것이 아닌 최소 2년동안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온 것이 중요합니다. 클럽활동을 통해서 만들어진 결과물들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관련된 동아리를 했다면 자격증을 취득했다거나 아니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든지, 공모전에 입상한 것처럼 제출할 수있는 결과물들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이 자기소개서에 잘 반영되어야합니다.

 

  자기소개서 역시 지속적이고 꾸준한 노력과 활동이 자기소개서 안에 녹아들어가야 합니다. 진부하고 뻔한 스토리가 아닌 정말 자기만의 경험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야합니다. 또한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과에 대한 배경지식과 애정을 솔직하게 그리고 수준높게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매끄럽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과정은 최소 2주에서 3주 공을 들여 써야 합니다. 여러가지 소재들과 요소들을 잘정리하여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남과 다른 자신을 보여줄수있는 내용들을 담아내야합니다. 사실 합격에 있어서 무엇이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비슷한 점수와 비숫한 스펙들이 경쟁할 때 중요한것은 자기를 남과 차별화 시킬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확실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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