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타니 방콕, 평범함을 넘어 특별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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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oundaries”

곧 없어질줄 알았던 두짓타니 방콕이 1년간의 유예기간을 선언함으로써 그동안 방콕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특별한 기회 속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시도 중 하나가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주말 브런치 스페샬이다. 브런치는 아침이라는 뜻의 영어 brakefast와 점심이라는 의미의 lunch가 합쳐진 말로 우리식으로 쉽게 표현하자면 ‘아침과 점심’사이의 식사 즉 ‘아점’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요즘은 ‘불같은 금요일’ 또는 ‘불같은 토요일’ 즉 불금과 불토의 밤을 보낸 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 천천히 먹는 식사를 통칭해 일컫는 말이 되었다.
두짓타니 브런치는 주말 늦게 일어나 오랫동안 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브런치는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2~3시경에 끝나는데 반해 두짓타니의 브런치는 이미 브런치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오랜시간 즐길 수 있는 식사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새로운 브런치 메뉴는 7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3인이 함께 할 경우 2인 요금만 내면 되는 “The Triple Double”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어 좋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d43i6891d43i6925음식이 준비되는 장소 역시 두짓타니의 오래된 인기 타이 레스토랑 ‘벤자롱’과 ‘테라스’에 마련된다. 벤자롱 레스토랑은 전통 태국음식으로 오랜 세월 방콕 시민들에게 사랑받던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내 기둥은 태국의 유명 화가가 그린 태국 전통 탱화로도 유명하며 두짓타니 호텔이 새로운 건물을 지을 때도 이 기둥은 보관되어 보전될 예정일 정도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런 독특한 레스토랑에서 비록 주말 뿐이지만 긴 시간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로 해산물 위주로 준비된 메뉴에 네가지 딤섬 메뉴와 네가지 특별 엄선 메뉴들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들은 가격에 따라 음료와 각종 신선 과일 주스 무제한 제공을 비롯 스파클링 와인과 맥주 그리고 샴페인 무제한 제공 등으로 가격이 나뉘어 진다. 물론 가장 비싼 가격에는 무제한 샴페인이 제공된다.
해산물 메뉴로는 카나디안 롭스터와 알라스칸 킹크랩, 태국 징거미 새우, 뉴질랜드 홍합과 스코트랜드산 관자, 수입 굴, 노르웨이 연어 등 최고급 해산물들이 준비되며 이외에도 특별한 재료로 준비되는 와인소스가 곁들여진 꽃등심 스테이크와 뉴질랜드 양갈비 구이, 대형 롭스터를 통째로 발라내어 요리한 Robster Thermidor 등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메뉴들이다. 그리고 이런 개별 메뉴들도 한번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먹고싶을 때 바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두짓타니 “Beyond Boundaries” 브런치 가격은 다음과 같다.(예약 필수 권장사항)
d43i6965d43i7006Brunch is priced at
THB 2,900++ per person inclusive of free flow soft drinks and juices, plus canapés and one selected drink in the evening.
THB 3,600++ per person to include beer, wine and sparkling wine. Champagne lovers can enjoy all plus free flow Taittinger at THB 4,900++ per person.
오픈 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악과 문의는 다음과 같다.
Dusit Thani Bangkok at: +66 (0) 2200 9000 ext. 2345
E-mail dtbkdining@dusit.com
Website: www.dusit.com/dtbk, www.facebook.com/dusitthani
d43i6973d43i69941. Welcome salmon : 잘 달궈진 조약돌 위에 신선한 연어 살이 올려져 내온다. 소금으로만 간을 하여 짭짤한 연어는 조약돌의 열기와 물에 의해 익혀진다. 본인이 익혀지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유리 뚜껑을 들어주면 된다.
d43i69422. Grilled US Rib eye with Red wine sauce :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꽃등심 스테이크 : 살살 녹는 소고기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필자는 두번이나 주문했다.
d43i70003. Pan-fried New Zealand Rack of Lamb and Raisin sauce : 건포도 소스를 곁들인 뉴질랜드산 양갈비. 어린 양을 사용하여 그 부드러움이 남다르다.
(기사/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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