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 태국의 세법 – 5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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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승용 자동차(passenger car) 랜트비의 문제
회사의 사업목적으로 회사명의로 자동차를 임차하여 쓸 경우에 발생하는 랜트비의 경우, 단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소유권이 임차인(lessee)으로 이전되지 않은 조건이어야 한다.
승용차 또는 10인승 이하 버스의 랜탈비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차량 당 매월 36,000바트(또는 매일 1,200바트)를 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이 됩니다.
승용 자동차와 관련된 운전수 비용, 차량 유지비, 주유비, 자동세 등은 임차인이 부담한다는 내용이 리스 계약서 상에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회사의 업무상 필요한 비용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에만 세법 상 비용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승용 자동차의 구매
회사가 7인승 이하의 승용차를 현금 또는 할부로 구매할 경우에 5년에 걸쳐서 상각이 가능하며, 상각이 가능한 차량의 구매가격은 100만 바트의 한도 내에서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이 됩니다. 차량의 구매가격은 차 자체 가격은 물론이고 부가가치세, 할부의 경우에 발생하는 이자, 차량 등록비를 포함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또한 자동차 구매시에 부담한 매입 부가가치세는 환급 또는 매출 부가가치세와 상계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지, 5년간 정액법으로 상각할 경우에 연간 최대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세법 상 감가상각비는 200,000 바트에 해당합니다. 감가상각은 일할 계산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승용 자동차와 관련된 운전수 비용, 차량 유지비, 주유비, 자동세 등은 회사의 사업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전액 세법 상 비용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직원 휴대전화비용 및 출퇴근 비용의 지원
회사가 회사의 업무목적으로 직원 소유 휴대전화에서 발생한 통화요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직원의 복리후생비로 간주되지 않으며, 개인 소득세의 대상이 안됩니다. 하지만 전화비용이 회사의 업무용과 관련되고 청구서 원본을 회사에 제출하고 회사가 보전해 주는 형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대 한도는 월 1,000바트입니다.
위와 같이 절차를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직원에 대한 혜택(benefit), 즉 직원의 수입으로 간주되어 개인 소득세의 납부 대상이 됩니다.

 

8. 출장비에 대한 비용공제 가능
출장비를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출장이 개인 휴가 차원이 아니라 회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것과 출장관련 모든 비용은 합리적이고 실비에 해당하는 것을 정산받았다는 것에 대한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 목적의 출장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출장지에 있는 회사와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이나 초청장이나, 또는 특정 목적을 위해 다른 나라에 가는 경우에는 전시회 부로셔나 기타 간행물 등을 실제 발생한 출장비를 정산해 준 지출전표와 함께 철을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장을 위해 실제 지급한 비용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래 비용에 대한 원본 영수증을 보관해야 한다.
  • 항공권의 경우는 여행사를 통하여 구매할 경우에 회사이름으로 영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에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회사이름으로 영수증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식사 및 숙박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공급자로부터 회사이름 앞으로된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데, 외국의 경우에는 적어도 영수증 원본이라도 챙겨 둬야 합니다.
  • 택시요금 등 영수증을 받기 힘든 비용의 경우에는 적어도 출장비 집행 보고서 또는 경비정산에 각 비용의 사용목적과 사용 내역을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 만일에 회사가 식사 및 교통비를 일당으로 지급을 할 경우에는 직원의 소득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능함 실비를 정산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세무 위험이 적습니다.
  • 영수증이 없는 출장비의 경우는 세무서에서 거의 비용을 인정을 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9. 감가상각비
취득원가의 일정비율을 기초로 하여 자산을 감가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회사가 회계상 적용하고 있는 감가상각율이 세무상 인정되고 있는 상각 한도율보다 낮은 경우 회사가 적용하고 있는 상각율에 따라 산출된 감가상각비를 세무상 손금으로 인정됩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세무상 한도 금액만이 세법상 감가상각비로 인정됩니다.
만일에 자산 재평가가 있었다 할지라도 그 재평가 차액은 감가상각 대상 원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감가상각비 또한 세법 상의 비용으로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세법 section 65 Bis (6))
상각방법으로서는 정액법이 가장 일반적이나 정률법 및 가속상각법도 인정이 된다. 최대한으로 인정되는 감가상각율은 아래과 같습니다. 감가 상각의 최대 한도에 대한 정액법의 상각율 한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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