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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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월드잡 페어 개최

_43i67302018 방콕 한국우수상품전이 한창이던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방콕 EPS센터(센터장 임승묵)는 코트라와 손잡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위한 잡페어를 개최했다. 약 70여명의 지원자와 24개 태국 진출기업 및 글로벌 기업이 현장 면접 또는 화상면접 등을 실시하였다. 현장 면접에는 51명이 참석하였고 멀리 한국과 태국을 사이에 두고 화상 면접을 실시한 지원자도 12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날 행사장 참석자 전원은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였고 이중 최소 5명 이상이 2018년 채용이 예상된다는 것이 방콕 EPS 임승묵 센터장의 조심스런 예상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멀리 한국에서 온 이연복 한구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겸 산업경영공학박사가 함께 자리 해 우리 청년들의 실업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방콕의 잡페어와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훈련시설 개청식이 있어 겸사겸사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콕 잡페어는 주로 태국 현지에서 생활하는 젊은이들의 지원이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한국에서 화상 면접을 보는 순서도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파악하기로는 우리 청년들이 해외로 나가 직업을 구하는데 있어 몇가지 정리되지 않은 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지와 한국간의 임금 수준 격차에 대한 문제입니다. 현지인들과 외국인 신분의 우리 젊은이들과의 임금 격차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지 숙련된 회사원들에게는 상대적인 박탈감을 줄 수 있는 문제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젊은이들의 직업에 대한 생각과 어른들이 생각하는 직업관은 이제 상당히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평생 직업이라고 여겨졌던 부분들도 이제는 달라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열심히 일을 하다가도 어느 정도 기간이 되면 훌쩍 떠나 여행을 하거나 자기계발에 더욱 신경을 쓰는 등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부분입니다. 이점에 대해 우리 어른들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무조건 어른들의 잣대로 우리 젊은이들을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젊은이들은 그곳이 국내이든 해외이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자기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면 주저없이 떠나버리기도 합니다. 저희 어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죠. 기존의 고용시장만 바라봐서는 우리 젊은이들의 실업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부분을 찾아가듯, 우리들도 그들이 원하는 부분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통제가 아니라 차라리 통통 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로 그 부분이 발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산업인력공단 월드잡 페어는 내년에도 다시 개최 될 예정이다.
_mg_9740_mg_9737태국 HRD EPS 센터 문의전화 : 02-245-9433
(글/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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