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수교 60주년, 안녕 타일랜드 싸와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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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6일과 7일 방콕의 센트럴월드 곳곳에서는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행사들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개막일이었던 6일에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을 비롯 한복 플레쉬몹, 한태 뮤직 콜라보레이션, 한국어 크로스워드 대회, 비보이 시범, 무에이 타이 시범, 케이팝 커버 댄스 시범 등의 낮 공연이 펼쳐졌고 오후 7시부터는 본 행사가 센트럴월드 7층 GMM 라이브 하우스에서 펼쳐졌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격파 시범을 시작으로 태국 댄스팀의 전통 무용공연, 노름마치와 고릴라크류의 국악공연과 비보이 댄스에 이어 한국의 디바라 불리는 소향의 멋진 무대에 이어 이날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FT ISLAND의 공연으로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_43i8178문화의 교류 – Culture Connected

그동안 한국과 태국이 서로 일방적인 문화교류에 그쳤다면 이제 한태수교 60주년을 맞아 진정한 교류를 위한 양국 문화의 이어짐을 추구하는 행사로 교류의 원년을 다지는 의미로서, 이번 행사는 지난 한태수교 역사상 가장 성대한 기념식이 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태국에서도 첫손꼽히는 대형 쇼핑몰이라고 할 수 있는 센트럴월드 거의 전체에서 이틀동안 성대히 펼쳐진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 행사. 이곳에 살고있는 교민들에게도 뜻 깊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번 행사중에는 쇼핑몰 1층에서 스타 애장품 경매 행사도 함께 벌어졌다. 한국대중문화 단체인 한국연예 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와 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 두 단체가 후원으로 내놓은 스타애장품 경매에는 EXO, 세븐틴, 레드벨벳, 장동건, 현빈, 송중기, 박보검 등 한국 K팝 스타와 배우 등 170여 명이 내놓은 애장품과 CD 등이 경매 후 판매됐다.
_43i8556_43i8406_43i8569판매 결과,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의 재킷이 2만5천 바트에, 뉴이스트 멤버중 하나인 백호의 무대 의상이 1만5천500 바트, 박보검의 티셔츠가 1만 바트에 낙찰되어 화제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이틀 동안의 행사는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치러졌으며 많은 태국인들과 방콕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행사 자체에 대한 교민들 홍보가 충분하지 않아서 일부의 교민들만 행사에 대해 알고 있었을 뿐 대다수 주태국 한국 교민들은 행사 자체도 모르고 있어 앞으로 대태국민 상대, 그리고 한국 교민 상대의 홍보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글/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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