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태국 뉴스

▶ 군정 2인자 쁘라윗 부총리, 탁씬파 정당 프어타이당의 ‘위법성’ 조사 지시, 만약 탁씬 전총리가 관여했을 경우 ‘정당 해산’ 가능성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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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군정의 2인자인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이 탁씬파 정당이 정당법을 어기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신중한 조사를 지시했다. (사진출처 : Khaosod)
  군정이 내년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영향력 유지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는가 하면, 탁씬파 정당에 대한 위법성을 조사한다며 프어타이당을 압박하고 있다.
  쁘라윧 총리의 연임을 목표로 친군정 정당을 만들었고, 선거 관리위원회가 탁씬 전 총리를 지지하는 프어타이당에 대한 조사를 착수해 ‘정당 해산(ยุบพรรค)’으로 몰아세울 우려도 있다.
  쁘라윧 전 총리는 육군 사령관이었던 2014년 5월 쿠데타를 주도해 탁씬파 정권을 무너뜨린 후 선거를 거치지 않고 4년 동안 총리 자리에 재임했다.
  쁘라윧 총리는 군정 장관들이 9월에 출범한 친군정 정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을 지지 기반으로 총선 후 연임을 획책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정당에 대해서는 쿠데타 이후 SNS에 의한 정치 활동을 금지하다가 이달부터 페이스북 등에서 메세지 발신을 허용했다. 이것에 불공평하다는 비판에도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한 것이다”라고 개의치 않고 있다.
  하지만 그 앞길을 막는 존재가 탁씬파이다.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은 탁씬 전 총리가 설립한 타이락타이당(이미 해산)은 빈곤층을 극진하게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방 농민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는 등으로 앞으로 실시될 총선에서 군정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팔랑쁘라차랏당‘은 프어타이당 정치인을 자기 정당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작업까지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에서 도피생활 중인 탁씬이 이달 초 일부 언론에 프어타이당을 골자로 하는 반 군정 세력이 총선에서 “500의석 중 300의석을 획득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것으로 선관위 간부가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정당을 지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정당법을 위반했을 경우 당이 해산된다”며 탁씬과 프어타이당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태국 언론은 군정의 두 번째 실력자인 쁘라윗 부총리가 조사를 명령했다고 보도하고 있어, 탁씬의 실질적인 지배가 인정되면 총선을 앞두고 프어타이당이 해산될 우려가 있다. 하지만 프어타이당은 “탁씬 전 총리와 프어타이당과는 관계 없다”고 반발하고 있지만, 당이 해산될 경우를 대비해 당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백업 정당’을 준비하고 있다. 전 간부 한 사람은 “(군정은 부모 군 정당을 응원하기 위해) 라이벌인 프어타이당을 배제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유럽연합 회의에서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거가 내년 2월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의회는 군인의 놀이터”, 태국에서 ‘군정을 비판하는 랩’이 유투브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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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군정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내용의 유튜브가 떠돌면서 선거를 앞둔 군정은 이것을 막기 의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조사를 지시했다.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군정을 비판하는 내용의 랩이 유튜브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유뷰브에서는 10월 28일 저녁기준 시청 회수가 1400만 회를 넘어 섰다. 이에 당국은 가사가 “국가를 중상 모략하는 내용이며 국가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 외에 법령 위반이 없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이 곡을 제작한 사람은 ‘독재에 반대하는 랩‘이라고 자칭하는 그룹으로 10명의 랩 가수가 번갈아 “우리나라 의회는 군인들의 놀이터이다“ ”우리나라는 당신의 목에 총을 겨누고 있다“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선택할 권리를 주지 않는다” ”경찰은 법률을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며 비판했다.
  이 노래는 가사 내용과 더불어 1976년에 군부가 정부에 비판적인 학생들을 심하게 탄압한 사건을 상기시키는 영상도 포함시켜 당국을 자극하고 있다. 참여한 가수 중 한 명은 현지 언론에 “우리는 예술가로서 사회의 진실을 비추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못한 것을 언어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2014년 5월 쿠데타 이후 4년 동안 군정의 집권이 계속되고 있다.

 

▶ 내년 2월 실시 예정인 총선거에 주요 3당이 쟁탈전, 탁씬파 정당 프어타이당 새로운 당대표로 위롯 대행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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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총선 이후 총리 후보로 예상되는 인물들, 왼쪽부터 친군정 정당으로 부터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쁘라윧 현 총리, 새로운 미래당의 타나톤 당대표, 민주당의 아피씯 당대표, 프어타이당 간부인 쑤다랏 전 보건부 장관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에서 2019년에 실시되는 총선을 위해 정당들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군정이 정치 활동을 일부 해제한 것으로 반 군정 탁씬파 프어타이당은 10월 28일 전당 대회를 열고 위롯(วิโรจน์ เปาอินทร์) 당대표 대행을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했다. 총선의 초점은 군정의 사실상 연명을 허용하느냐 여부이며, 주요 정당은 크게 세 가지 입장으로 나뉘어 삼파전 선거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어타이당은 군정에 의한 정치활동 금지로 오랫동안 당대표 자리가 공석이었다. 위롯 신임 당대표는 선출 후 “총선 준비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선거를 향해 강하게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군정에 대한 강한 비판은 피했다.
  위롯(84) 당대표는 중부 야쏘톤도 출신으로 전직 경찰 중장 출신으로 프어타이당의 라이벌 정당인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던 2000년에 부총리를 지낸 후 탁씬파로 돌아선 인물이다.
  탁씬파는 선거에 강해 2001년 이후 총선에서 연승하고 있다. 군정 쁘라윧 총리가 이끄는 2014년 5월 쿠데타로 집권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가난한 북동부 농민들을 핵심 기반으로 하는 지지 기반은 견고하여 차기 총선에서도 막강한 힘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당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은 친 군정파 팔랑쁘라차랏당도 마찬가지 이다. 올해 9월 말에 열린 창당 대회에서 군정의 웃타마 공업부 장관을 당대표로 당부대표와 사무총장을 포함한 주요 4개 자리를 현역 장관이 맡는 등 군정과 친밀한 관계를 부각시켰다.
  민주당은 총선 이후 차기 총리 쁘라윧을 지원해 친군정 정권 수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어자피 탁씬파를 저지하는 것이 목적인 반탁씬파인 민주당과 친군정 정당은 서로 싸우는 것이 손해이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차기 총선의 초점은 이러한 군정의 사실상 연장이냐 아니냐를 유권자가 허용하는지 여부를 묻는 것이 되었다.
  아울러 차기 총선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선거제도는 어느 정당도 단독으로 과반수 획득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제 3의 세력이 결국 친군정이나 반군정 중에 어느 정당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정권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태국 헌법에서는 올해 12월 10일 전후가 될 하원 의원 선거법 시행 후 150일 이내에 총선을 실시한다고 정하고 있다. 현재 2019년 2월 24일 설이 가장 유력하며, 출범 4년을 넘은 군정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이 내려지게 된다.

 

▶ 쁘라윗 부총리, “내년 총선일이 대학입시와 겹쳐도총선은 연기하지 않는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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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총선이 내년 2월 24일 실시될 경우 대학 입학시험 날짜와 겹치는 것으로 시험과 투표에 지장이 나온다고 지적되고 있지만,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최근 “총선을 연기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대로 시험과 총선 일정이 겹져지게 되면 18세부터 선거권을 가지는 때문에 600만명을 넘는 응시자 대부분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 쁘라윗 부총리는 “유권자의 권리를 빼앗을 수 없기 때문에 교육부가 시험 일정의 변경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중국인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관광 홍보 패키지를 가까운 시일 내에 국무회의에서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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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관광객 중에 30%나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던 중국인 관광객이 격감해 태국 경제에 많은 영향이 미치고 있다. (사진출처 : Thairath)
  특정 국가 국민에 대한 비자 취득 수수료를 면제하는 것 등을 담은 관광 홍보 패키지가 가까운 시일 내에 국무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것으로 패키지에 포함된 관광 촉진책이 다음달 실시될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확대되고 있었지만, 지난 몇 달 중국인 수십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 등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격감하고 있다. 이 때문에 태국을 관광하는 외국인의 발길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관광 촉진 패키지를 만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 담당 쏨킷 부총리(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는 이 패키지는 태국 정부 관광청, 재무부, 타이항공 등이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 사원 본당을 금색으로 바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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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는 사원들이 신도들을 끌기 위해 희귀한 모습이나 조형물 등을 설치한 곳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Banmuang)
  태국 각지 사원 경내의 본당(อุโบสถ) 등을 금색으로 바꾸는 사례가 속출하고 논란이 되고 있다.
  태국 문화부 예술국은 역사적 건조물, 유적 등을 변경할 경우 예술국의 승인을 받아야하며, 마음대로 색을 바꾸는 것은 불법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경내 건물을 금빛으로 바꾼 중부 쑤판부리도 포타람 사원(วัดโพธาราม), 라오통 사원, 차이낫도의 씨싸모쏜 사원 등 수십 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에서는 오래된 사원보다도 선명한 색채를 사원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어, 사원 색칠에 사용하도록 전용 금색 페인트도 발매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페인트 제조업체 TOA 페인트는 자사 페인트를 사용하여 금색으로 바꾼 포타람 사원 본당 사진을 2016년에 자사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인정하고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 태국 면세점 킹파워 회장이자 영국 프리미엄 리그 레스터 시티 FC를 소유하고 있는 위차이 회장이 탄 헬기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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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언론은 태국 면세점 킹 파워(King Power) 소유자이자 영국 프리미엄 리그 레스터 시티 FC를 소유하고 있는 위차이(วิชัย ศรีวัฒนประภา, 61)가 타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 헬기가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헬기는 10월 27일에 열린 레스터 시티 FC 경기 후 킹 파워 스타디움 밖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킹 파워는 아직 헬기 추락 사고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 경찰, 새끼 고양이를 죽여 다크 웹에 영상 게시한 클럽 DJ 여성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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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right TV News)
  클럽에서 여성 DJ로 일하고 있는 와라랏(วรารัตน์ กระแสร์ หรือ ดีเจซัน, 30)씨가 고양이를 연쇄 살해한 혐의가 강해져 경찰이 수사를 개시했다.
  경찰은 방콕에 있는 여성의 집을 수색해 잔혹행위를 그린 일본 책을 압수했으며, 살해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익명성 높은 인터넷 공간 ‘다크 웹(dark web)‘에 올렸다는 의혹도 부상하고 있다.
  이 여성은 이달 중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과 접촉해 수컷 1마리를 분양받았으며, 며칠 후 이전 주인 여성이 고양이 안부를 묻자 모호한 대답으로 일관해 고양이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설명해 이를 의심한 여성이 동물 애호 단체에 이 용의자 여성을 신고했다.
  경찰은 용의자 여성의 집에서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다. 고양이 사체에는 학대 흔적이 있었고, 내장이 빠져나왔을 정도였다고 한다.
  동물애호 단체가 소셜 미디어에 이러한 경위를 전하자 다양한 정보가 수집되었고, 적어도 27마리의 고양이를 데려다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들 고양이 대부분은 생후 1~2개월의 고양이였다.
  한편, 용의자 여성이 다크 웹에 사진을 게시했다는 정보도 전해져 경찰이 압수한 컴퓨터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이 영상의 게시물로 이익을 얻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 일본 HIS가 출자한 태국 항공사 ‘아시아 애틀랜틱 에어라인(Asia Atlantic Airlines)’가 사업을 중단해 18억엔 손해 입어
  일본 HIS는 태국 항공사에서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 ‘아시아 애틀랜틱 에어라인(Asia Atlantic Airlines)’이 10월말에 사업을 중단하지만 이 회사에서 채권 회수가 불가능해 특별 손실이 약 18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시아 애틀랜틱 항공은 2012년 설립되어 중국이나 홋카이도 등에 전세기를 운항해왔지만, 적자 경영이 계속되고 있었다.
  당초 HIS는 약 88%의 최대 주주였지만, 지난해 제 3자 할당 증자를 실시하여 HIS의 출자 비율은 약 28%로 떨어졌다.

 

▶ 올해 뎅기열 환자가 전년도 대비 60% 증가, 8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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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1월 1일~10월 20일 사이에 보도된 뎅기열(Dengue fever, Thai : ไข้เดงกี่), 심한 형태의 뎅기출혈열(Dengue hemorrhagic fever)과 뎅기 쇼크 증후군(Dengue shock syndrome) 환자수 67,968명 중에서 86명이 사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환자수는 58%, 사망자수는 54% 증가했다.
  태국 전체 77개도에서 보고된 인구 10만명 당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방콕 서부 나콘파톰으로 250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북부 나콘싸완 216명, 피찓 215명, 중부 나콘나욕 207명, 남부 나콘씨타마랏 204명이었고, 방콕에서는 6954명이 감염되어 8명이 사망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에 물리는 것으로 감염된다. 한번 걸리면 면역이 생기지만 다른 형태의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다시 발병한다. 뎅기열 매개 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의 활동 시간은 새벽 조금 전부터 저녁때까지이며, 특히 아침과 저녁이지만 실내에 있는 모기는 야간에도 물릴 수 있다. 예방 접종이나 예방약이 아니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감염에서 발병까지의 기간(잠복기)은 보통 3~7일,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 (38-40도),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이다. 특효약이 없어 일반적으로 대증 요법으로 치료한다. 발열은 3~5일 계속하며 해열과 함께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이 가슴이나 사지에 퍼질 수 있다.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은 1~2주간 계속된다. 혈소판이 감소될 경우에는 코에서 출혈, 잇몸 출혈, 생리 출혈 과다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1~2주에서 회복되며 후유증을 동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중증에 이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망률은 1% 이하이다. 하지만 때때로 심한 형태의 뎅기출혈열로 발전할 수도 있다. 뎅기출혈열은 입과 코 등의 점막에서 출혈을 동반하며 사망률이 낮은 뎅기열과 달리 일반적으로도 10% 전후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40~50%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뎅기열에 걸린 사람이 뎅기출혈열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사전에 예측할 수 없다.

 

▶ 태국에서 올해 홍역으로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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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전체에서 가장 환자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 얄라도에서는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진출처 : NewTV)
  보건부는 1월 1일~10월 22일 사이에 태국 국내에서 보고된 홍역(โรคหัด) 환자수는 77개도 중 73개도에서 2,658명이었으며, 이 중 생후 7개월~2년의 영아 4명을 포함한 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모두가 최남부 얄라도에서 거주하는 사람이었으며, 8~10월에 집중되어있다.
  10만명 당 환자수는 얄라도가 가장 많은 85명이었고, 그 다음으로 중부 쁘라쭈업키리칸 20명, 싸뭍싸콘 15명, 최남부 빧따니 12명, 북부 치앙마이 11명 순으로 이어졌다.

 

▶ 남부 팡아 법원, 2016년 당시 12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피고 11명에게 유죄 판결 징역 2년~4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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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2016년 소녀(현재 14세)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남부 팡아 법원은 피고 11명에게 실형을 판결을 선고했다. 징역 기간은 7명이 2년, 2명이 15년, 1명이 45년, 1명이 20년 4개월이 선고되었다.
피고들은 소녀를 폭행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해놓고 이후에도 “말을 듣지 않으면 동영상을 공개하겠다” 등 협박하며 계속해서 성폭행을 했다.

 

▶ 파타야 노상에서 레바논인 남성이 칼에 찔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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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attaya News)
  10월 27일 새벽 동부 파타야 거리에서 레바논인 여행자(남, 29)가 태국인으로 보이는 남성 2명과 시비가 발생해 칼로 가슴을 찔려 부상을 당했다.
  길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피해자 2명이 가까이 다가온 오토바이 운전 문제로 사과를 요구했고, 이것으로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으로 번졌고, 태국인 2명중 1명이 칼로 레바논인 남자를 찌르고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경찰의 용의자 2명에 대한 행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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