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업체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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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사랑, 최양호 대표

-골프는 인생입니다.
-태국 골프 비지니스의 선구자
_43i7803골프사랑 최양호 대표는 태국내 골프 비지니스의 최초 개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 골프 여행이 아직 활성화 되기 전, 한국에서는 해외 호화 골프, 원정 도박 등이 신문에서 대서특필되던 시기, 한국 프로선수들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방콕의 골프장들을 섭외하며 시장을 닦아나가던 사람이 바로 최양호 대표였다. 그런 그가 방콕 GC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18년째라고 한다.
“방콕GC는 한때 태국 외교부의 의전 골프장이었습니다. 일본이 개최한 아시안 LPGA 골프대회에서 우리나라 강수연 프로가 우승을 한 골프장이기도 하며 마분콩으로 유명한 MBK 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며 바로 옆 리버데일 골프장과 자매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물론 2011년 방콕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희 골프사랑은 방콕GC와 리버데일GC 그리고 티니디 골프 리조트 전속 에이전트로 지난 18년간 사랑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 골퍼들이 태국 골프 투어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 건 대략 2000년경 부터였다. 이전까지는 필리핀이 대세였으며 태국은 필리핀에 너무나 사람들이 몰려들면 차선책으로 선택했던 지역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1998년부터 골프사랑을 운영하며 태국에서 골프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갔던 최양호 대표. 그의 노력의 결실은 이제 태국내 골프 패키지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고객의 믿음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서비스업이 그러하겠지만 저희 골프패키지 업체들이 20년 동안 동일 업종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골프 인구 4백6십만명이라 하는데 이 분들이 태국을 선택하고, 태국에서 저희 방콕GC와 리버데일GC를 선택하는 경우의 수가 많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에 빠지면 끈질기게 한 우물만 파는 제게는 기다림과 서비스 개선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거기에 골프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것이 바로 저희 ‘골프사랑’이 지금껏 태국에서 버텨올 수 있었던 방법이었다 생각합니다.”
당시로서는 골프장에 호텔이라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방콕 인근 골프장으로는 방콕GC가 유일했다고 한다. 그런 커다란 장점이 최양호 대표의 마음에 방콕GC에 대한 애정을 낳았고 또한 마분콩 회장과의 깊은 인연이 지금껏 골프사랑이 지속적으로 방콕GC와 리버데일GC에 머물고 있는 이유라고 한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마분콩 그룹의 회장님과 저의 인연이 남달랐습니다. 당시로서는 골프 후진국이었던 한국에서 온 조그만 남자가 태국 정부 의전골프장을 운영하는 회장을 만나고 싶다 한들 누가 주선을 해 주겠습니까? 끈질기게 기다렸습니다. 여러 조건중 그린피 가격대가 맞지 않아 매일 찾아왔습니다. 약 2달간 매일 찾아오니 골프장 분위기가 대충 읽혔습니다. 제 생각에 회장일 것 같은 분이 계셨는데 계속 주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회장님도 저를 주시했던 것 같습니다. 급기야 어느날 자신의 비서에게 저 태국인 같지 않은 사람은 왜 여기를 매일 찾아오느냐며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린피 가격에서 계속 합의가 안되었습니다. 그것을 회장과 5분만에 극적으로 합의를 보게되면서 방콕GC와의 인연이 시작된겁니다.”
현장에서 서로의 가격을 제시하고 그 가격에서 서로 한발씩 양보한 가격을 적은 종이에 바로 서로의 계약서를 작성하고 그 자리에서 비지니스 거래가 성사됐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방콕GC와의 인연은 20년이 넘어가고 있다. 이제 한국 교민들에게는 방콕GC, 리버데일GC 그리고 티니디 호텔 리조트와 동급이라 여겨질 만큼 끈질긴 인연을 맺고 있는 ‘골프사랑’. 그가 태국에서의 비지니스를 하며 상호를 ‘골프사랑’으로 짓게 된 이유도 남다르다. 말 그대로 골프를 사랑하는 그의 마음이라고 한다.
_43i7850“저의 모든 대화는, 골프와 연관되어 만들어집니다. 골프에 대한 제 사랑은 이제 인생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골프 한게임에도 사람의 인생이 있습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위기와 환희, 전환과 반복 등등. 드라이버를 환상적으로 쳤다고 그 홀에서 버디하고 나올 수 없고 세컨드 샷은 물에 빠져버릴 수도, 아니면 뒷땅을 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살이도 그렇지 않습니까? 라운딩을 하기 전에는 너무나 좋았던 사람도 라운딩이 끝나고 나면 그 사람의 본질을 알게 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사람 만나고 사적으로 만나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한번 골프친게 인연이 되어 10년간 그 사람이 생각날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애증이 생길 정도로 골프에 대한 사랑이 차고 넘친다는 최양호 대표.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골프를 비지니스로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한다. 수많은 한국 유명인들과도 골프라운딩을 해봤다는 최양호 대표는 골프사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한국 골퍼들의 기억속에 남아있기를 희망한다.
_43i8113한때는 방콕 최고의 골프장이었고 유일한 야간골프장이기도 했던 Bangkok GC, 그리고 태국 상위 5위권에 오를 정도로 관리와 시설이 완벽한 리버데일 골프장. 비록 골프장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일반 고급 호텔급 시설과 환경을 유지하는 티니디 호텔(Tinidee Hotel). 아유타야 20분 거리에 방콕 시내와도 멀지 않으며 곧 MBK 쇼핑몰도 개장하는 좋은 위치에 있는 두 곳의 골프장과 호텔 그리고 한국 전담 에이전트로서 20년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있는 ‘골프사랑’은 그 이름처럼 완벽하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듯 하다.
현재 골프사랑에서는 한국 교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중이라고 한다. 골프를 즐기지 않는 가족이 있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위치. 완벽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호텔과 유서깊은 골프장과 완벽한 관리와 시설을 뽐내는 최고 시설의 골프장 등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에서 1박 2일 골프+여행 패키지를 즐겨보는 것도 주말 나들이 코스로 꽤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골프사랑 문의 전화 : 081-760-1889
www.bangkokgolf.co.kr
*교민들을 위한 최저가 문의 가능
(글/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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