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태국 뉴스

▶ 탁씬 전 총리와 잉락 전 총리의 사진이 들어간 달력 방콕과 이싼 지역에서 배포, 경찰이 배포자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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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탁씬 전 총리는 두바이, 잉락 전 총리는 영국을 거점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국가간 이동에도 그다지 문제가 없다. (사진출처 : Thairath)
  탁씬 전 총리와 친동생 잉락 전 총리의 사진을 사용한 내년 달력이 일부 지역에서 배포되고 있어, 경찰이 배포한 사람을 찾고 있다.
  달력은 방콕 북부와 동북부에서 배포됐으며, 배포된 달력은 200만부를 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탁씬 전 총리나 잉락 전 총리 모두 태국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해외에서 피망생활을 하며 태국에 입국하지 않고 있다. 씨와라 경찰청 차장은 “달력 인쇄 및 배포에 2명만이 관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하며 배포한 사람에 대한 수사 실시 의향을 밝혔다.
  한편,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치안 담당)은 달력에 사진이 사용된 2명은 모두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지만, 달력 배포는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면 법률에 저촉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태국 입국시 중국을 포함한 21개국의 비자 신청 수수료 면제, 국무회의에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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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여행자는 태국 전체 여행객중에 30%를 차지하고 있어, 관광 수입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사진출처 : Khaosod, Nation TV)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태국 도착시 신청할 수 있는 ‘도착 비자(Visa on Arrival)’ 신청 수수료(2000 바트)를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중국인 여행자의 발길을 돌리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도착비자 수수료 면제에 포함되는 대상국가는 중국, 인도, 대만 등을 포함한 21개국이다.
  중국인은 태국을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여행자 중에 약 30%를 차지하고 잇어, 태국 관광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하지만 몇 년 동안 계속적인 증가 경향에 있던 중국인 관광객이 올해 7월 남부 푸켓에서 다이빙 선박이 침몰해 중국인 관광객 4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안전을 우려하며 중국인들의 태국 여행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국 정부는 공항에 중국인 전용 입국수속 카운터를 개설하는가 하면 비자 신청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중국인의 발길을 되돌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9월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한 2,655,56 명, 1~9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한 28,541,887명이었다. 중국인은 7월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9% 감소, 8월이 11.8% 감소했고, 9월에는 14.9% 감소한 647,664명으로 하락했다.

 

▶ 중국을 방문중인 쏨킷 경제 부총리, 상하이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알리바바 회장을 만나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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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태국을 방문한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태국 여행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등 중국인의 태국 여행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었다.  (사진출처 : Thairath, MGR Online)
  중국을 방문중인 쏨킷 부총리(경제 담당)는 상하이에서 알리바바 그룹 마윈(馬雲) 회장과 만나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현저하여 중국인 관광 고객의 태국 유치에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 푸켓에서 7월에 관광 유람선이 침몰해 중국인 50여명이 사망한 사고 등 태국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지며 중국에서 태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 경찰, 치앙마이에서 도박사이트 운영에 관여하고 있던 중국인 2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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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Chiangmai News)
  태국 경찰은 11월 6일 북부 치앙마이 도내 민가 4곳을 수색해 도박 사이트 운영에 관여하고 있던 의혹으로 중국인 20명을 체포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압수했다.
  도박 사이트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으며, 단속이 엄격한 중국을 피해 태국에 거점을 설치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 태국 보건부, 의료 기관과 교육 시설 등 금연 구역 확대
A no smoking sign is seen at a bus terminal in Manila on July 1, 2011. Hundreds of people were fined as a tough smoking ban in public places went into force in the Philippines' sprawling capital, with even stronger penalties poised for violators. At least 249 people have been apprehended so far, said Christina Velasco, spokeswoman of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stressing that smokers had been given enough time to change their ways. AFP PHOTO / JAY DIRECTO / AFP PHOTO / JAY DIRECTO

A no smoking sign is seen at a bus terminal in Manila on July 1, 2011. Hundreds of people were fined as a tough smoking ban in public places went into force in the Philippines’ sprawling capital, with even stronger penalties poised for violators. At least 249 people have been apprehended so far, said Christina Velasco, spokeswoman of the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stressing that smokers had been given enough time to change their ways. AFP PHOTO / JAY DIRECTO / AFP PHOTO / JAY DIRECTO

(사진출처 : Topicja)
  보건부가 새롭게 81곳을 전면 금연 구역으로 하는 것이 11월 6일 관보에 발표되었다. 이러한 장소에서 흡연은 90일 이내에 금지되게 된다.
  전면 금연 구역이 되는 곳은 금융 기관, 의료기관, ATM(현금 자동인출기), 호텔 로비, 병원 등 의료기관, 교육 기관, 요양 시설, 마사지 시설, 스포츠 시설, 공중 화장실, 영화관, 게임 센터 등이다.
  한편, 대학, 관공서, 국영 기업, 공항은 계속 흡연 구역을 설치하는 것이 허용된다.
  이밖에 수형자의 흡연율이 높아, 교정국은 13개 교도소에서 시험적으로 담배 판매를 중지하는 것을 결정했다.

 

▶ 치앙마이에서 사기와 13년 불법체류 혐의로 한국인 2명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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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pring News)
  태국 경찰은 11월 6일 북부 치아아마이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으로 강제 송환될 예정이다.
  체포된 김모씨(58)는 한국에서 사기 혐의로 국제 수배 중이었다.
  또한 다른 1명 임모씨(56)는 태국에서 13년 동안 불법체류하고 있었다.

 

▶ 남부 나콘씨타마랏도에서 아내에게 버림받은 화풀이로 집에 방화, 자동차와 오토바이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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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11월 7일 밤 남부 나콘씨타마랏 도내 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2대 등이 불에 탔다. 경찰은 이 집 주인 남성(32)이 방화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남성은 조사에서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간 분풀이로 아내와 아이의 의류 등을 정원에 꺼내 불태우다가 불이 자동차 등으로 옮겨 붙었다고 진술했다.

 

▶ 경찰, 소년 70명 이상을 성폭행한 HIV 감염된 육군 상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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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경찰은 11월 8일 13~18세 소년 70명 이상을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상사 태국인 남성(43)을 동북부 컨껜 도내 육군 기지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HIV에 감염된 상태였다.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남성 동성애자 만남을 주선해주는 어플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촉했다. 프로필 사진에는 자신이 아닌 외모가 뛰어난 젊은 남성 사진을 사용해 피해자를 유인하고 그들에게 성폭행을 가했다.
  경찰은 용의자 스마트폰 등을 압수하고 범행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현재 파악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에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 남부 쑤랏타니도에서 자동차로 개 사체를 끌고 다니는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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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승용차에 끈으로 묶은 개 시체를 끌고 주행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SNS에 게시되면서 태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동영상은 11월 7일 오후 남부 쑤랏타니 도내에서 문제의 승용차 뒤를 주행하고 있던 차에서 촬영되었다. 촬영자가 타고 있던 차량은 승용차를 정차시키려고 했지만, 승용차는 속도를 올리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승용차를 운전하던 태국인 여성(37)에게 사정을 물어보자, 여성은 병으로 죽은 애완견의 시체를 버리러 가는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차에 동승한 두 살짜리 딸에게 병이 전염되는 것을 우려해 개 사체를 끈으로 묶어 끌고 갔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개가 원래는 살아 있었다는 소문도 있어, 동물 보호 단체가 목격자의 신고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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