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태국 뉴스

▶ 우본랏 공주, 와치라롱꼰 국왕의 반대로 탁씬파 정당의 총리 후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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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본랏 공주는 미국에서 유학 중에 알게된 미국인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왕족 신분을 잃게 되었다. 그 후 이혼했지만 신분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같은 왕족의 일원으로서 살고 있다.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와치라롱꼰 국왕의 누나 우본랏 공주(67)는 2월 9일 탁씬파 정당의 차기 총리 후보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다.
  와치라롱꼰 국왕이 전날 성명에서 우본랏(Ubolratana Rajakanya Sirivadhana Barnavadi) 공주가 총리 후보가 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밝혀 반대 의사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우본랏 공주의 총리 후보는 태국 국민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발표 후 불과 하루만에 사퇴로 변하면서 다시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공주는 2월 9일 아침에 사진 공유 사이트에 발표 이후 국민들의 지지에 감사한다는 의견의 글을 올렸다. ‘포기’라는 문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라가 전진하기를 바라고 있다” 등이라고 밝혀 지난 일을 과거의 것으로 하려는 의도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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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씬파 정당 타이락싸찯당은 국왕의 누나인 우본랏 공주를 총리 후보로 내세워 한때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그 직후 국왕의 명령이 관보로 발표되면서 우본랏 공주의 총히 후보 이야기는 조용히 사라져 버렸다. (사진출처 : Thai PBS)
  당초 군사 정권과 대립해 온 유력한 탁씬파 ‘타이락싸찯당(Thai Save the Nation Party)’에서 8일 차기 총리 후보로 우본랏 공주를 내세운다고 발표했다. 공주 자신도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헌법에 따라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행사하겠다”며 총리 후보 수용을 표명했었다.
  국민들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왕실에서 총리 후보가 나오면 왕실을 중시하는 보수층의 투표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탁씬파에게 크게 이로울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에 와치라롱꼰 국왕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통해 움직임에 직접 제동을 걸었다.
  총선에 관한 규칙은 선거 운동에 왕실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우본랏 공주는 MIT 재학 중 알게 된 미국인과 결혼한 것에 의해 왕족 신분이 박탈되었다. 그 후 이혼을 해서 왕족 신분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왕족 대우는 받고 있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성명에서 “우본랏 공주는 푸미폰 국왕과 왕비의 장녀이며 현 국왕의 누나이다. 비록 그녀가 왕족으로서의 지위를 법률에서 물러나 있었다고 해도, 그녀는 왕실의 일원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정치에 관한 것은 관습, 전통, 문화에 어긋난다.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다”고 결론지었다.
  우본랏 공주는 군사 정권과 대립 관계에 있는 탁씬 전 총리와 예전부터 가까웠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공주가 탁씬파에 가담하는 형태로 총리 후보로 입후보하면 와치라롱꼰 국왕 자신도 그것을 용인하고 있다는 견해가 국민 사이에 확산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왕실의 변화에 대해 태국 정치에 정통한 탐마싿 대학 한 교수는 “총리 후보가 되는 것을 수락한 것은 공주의 독단적인 판단이었을 것이다”고 말했고, 와치라롱꼰 국왕이 성명을 낸 것에 대해서는 “왕실의 중립성를 나타내는 것이 목적이다”는 견해를 나타낸다.
  태국은 1932년에 입헌 혁명으로 절대 왕정에서 입헌 군주제로 전환했다. 하지만 고 푸미폰 국왕이 국민의 절대적인 존경을 모아 왕실의 권위를 확립했다. 왕실은 지금도 많은 태국 국민들로부터 절대적인 경애를 받고 있는 특별한 존재가 되고 있다.

 

▶ 와치라롱꼰 국왕의 ‘부적절’ 발표에 우본랏 공주가 총리 후보에서 물러나, 쁘라윧 총리는 반탁씬 총리 후보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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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본랏 공주(왼쪽)는 당초 탁씬파 타이락싸찯당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나 와치라롱꼰 국왕의 명령으로 사퇴했다. 같은 날 쁘라윧 총리(오른쪽)는 반탁씬파 친군정 팔랑쁘라차랏당이 총리 후보자로 나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였다. (사진출처 : BBC.com)
  탁씬파 정당이 와치라롱꼰의 누나 우본랏 공주(67)를 3월 24일 총선에서 당 총리 후보로 내새웠으나 국왕의 ‘부적절’ 발언으로 하루아침에 사퇴로 돌아섰다. 그러한 가운데 군정의 쁘라윧 총리는 친군정 정당으로부터 총리 후보 추대 요청을 받아들였다.
  우본랏 공주가 사퇴 의사를 발표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왕실 관계자와 군정 최고 권력자가 반대파로 보이는 정당에 서게 되는 이례적인 구도가 될 수 있었다. 또한 이것은 탁씬파와 반탁씬파의 대립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우본랏 공주의 동생인 와치라롱꼰 국왕은 8일 밤 우본랏 공주의 총리 후보 신고에 대해 “왕실은 정치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성명을 냈다.
  이번 선거는 2014년 쿠데타 이후 4년 이상이나 계속되어 온 군사 정권에서 민정 이양을 위한 선거가 되고 있다. 친군정 세력은 쁘라윧을 총리로 선출 후 군 주도의 정권 지속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정권 탈환을 노리고 있는 탁씬파와 대립 자세를 선명히 하고 있다.
  한편, 여론 조사 정당 지지율에서는 탁씬파 프어타이당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번 선거 제도는 하나의 정당만으로는 승리를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친 군정 정당은 다른 정당을 끌어들여 반탁씬파 정권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우본랏 공주의 총리 후보 포기, 국왕의 반대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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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심야에 관보로 발표된 내용은 우본랏 공주가 왕족 신분을 잃었지만 아직도 왕족 일원이며, 왕족이 정치에 관여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였다. (사진출처 : Matichon)
  3월에 실시될 예정인 총선에 우본랏 공주(อุบลรัตน)를 총리 후보로 내세운 탁씬파 ‘타이락싸찯당’은 2월 9일 “부적절하다”는 와치라롱꼰 국왕의 성명으로 사실상 후보로 내세우는 것을 포기했다. 이러한 이례적인 일은 하루 만에 정리된 형태이지만, 이번 사태가 초래한 파문은 왕실을 정치에 말려들게 하며 이후에도 그 영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8일 우본랏 공주를 총리 후보로 신고한 ‘타이락싸찯당’은 9일 “당은 국왕의 성명에 따른다. 우리는 왕실의 전통을 존중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2월 8일 심야에 “우본랏 공주는 왕족 신분을 잃었지만 아직도 왕족의 일원이며, 정치에 관련되는 것은 크게 부적절한 것“이라는 성명을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우본랏 공주는 법적으로는 왕족 신분들 박탈당해 평민이지만, 지금도 왕족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 푸미폰 국왕의 장녀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공주가 정치권에 들어가는 것은 왕실의 전통과 태국의 문화에 반하며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왕과 왕가는 정치 이상의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치를 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이 발표로 ‘타이락싸찯당’은 2월 9일 오후로 예정하고 있었던 선거 관련 행사도 중지했고, 공주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격려와 지원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권 관계자의 말이라며 “기득권층 등 반탁씬파 사이에서 예상보다 반발이 커 와치라롱꼰국왕이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견해를 나타냈다.
  우본랏 공주가 총리 후보를 사퇴함으로써 선거 구도는 군정 쁘라윧 총리를 총리 후보로 내세운 친군정파와 반군정 탁씬파, 그리고 쌍방에 거리를 두고 있는 세력의 삼파전의 싸움으로 돌아온다.
  우본랏 공주를 내세우고 선거전을 우위로 이끌려던 탁씬파는 이번 계획이 흐트러지면서 전략을 바꾸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친군정 세력은 왕실을 정치에 이용하려 했던 ‘타이락싸찯당’에 대한 당 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탁씬파 ‘프어타이당’은 총선 후보자들에게 “국왕의 성명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하지 말라”는 통지를 보내는 등 신중한 행동을 지시했다.
  한편 태국 정치 전문가는 “왕실을 끌어 들인 이번 사태는 일단 진정될 것이지만, 이후 일은 예측할 수 없다. 이번에 와치라롱꼰 국왕이 스스로 나선 것이라 앞으로도 정치적 혼란이 발생하면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우본랏 공주를 총리 후보로 내세운 것은 정당법을 위반했다며 당 해산을 요구하는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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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락싸찯당은 이번 총리 후보 문제로 당분간 반탁씬파 정당의 공격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중앙선관위의 판단도 기다려야 해서 차분한 자세를 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출처 : Khaosod)
  군사 정권과 대립해 온 탁씬파 ‘타이락싸찯당(Thai Save the Nation Party)’이 우본랏 공주를 같은 당 총리 후보로 등록하려한 것에 대해 정당법이 규정하는 불법 행위에 해당할 혐의가 있다며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에 조사 검토를 요구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동법 92조에는 “입헌 군주에 적대적인 행위가 있는 정당에 대해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재판소에 당 해산(ยุบพรรค) 처분을 요청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이미 일부 정당에서 “당 해산”을 요구하는 소송을 벌인다고 밝히고 있어, 중앙선관위는 2월 11일 향후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쨍와타나에 있는 ‘타이락싸찯당’ 본부는 2월 9일 지지자들 몇 명의 모습이 보였을 뿐 간부들은 아무도 없고 거의 비어있었다. 또한 민주당은 10일 방콕 시내 여러 곳에서 선거 운동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9일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 쏨킷 부총리, “일손을 놓지 말라”고 정부 기관을 질타
  쏨킷 부총리(경제 담당)는 최근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는 것은 6개월 정도 이후이기 때문에 관계 정부 기관은 일손을 놓지 말고 태국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지금까지 정부는 정치의 이행 기간에는 큰 행동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쏨킷 부총리는 앞으로 몇 달은 태국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정부 기관은 아무것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앉고 신정권 탄생을 기다리지 말라고 호소했다.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 재무부 재정 정책실(FPO)는 4%(지난해 4.1%)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은 지난해 12월에 밝혔던 4.2%를 4%로 하향 조정했다.

 

▶ 교통부 육상운송국과 경찰이 대기 오염 대책 실시한 차량 배기가스 검사에서 1만대 이상의 차량이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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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black smoke-TNA Mcot
(사진출처 : Khaosod)
  방콕 수도권 대기 오염 대책으로 교통부 육상운송국과 경찰이 협력해 1월 27일부터 방콕과 인근 도내 13개소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2월 6일까지의 12일간 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이 1만대를 넘었다.
  육상운송국 담당자는 불합격 트럭 운전사 중에는 “육상운송국에서 실시한 배기가스 검사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트럭 화물이 무거워 엔진에 큰 부하가 걸리는 것으로 기준을 초과하면서 매연을 배출하는 경우도 있었다.

 

▶ 쭈라폰 공주, 척수염과 백내장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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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궁내청은 2월 7일 와치라롱꼰 국왕(66)의 여동생 쭈라폰 공주(Princess Chulabhorn, 61)가 방콕 소재 국립 라마티보디 병원에서 척수염과 백내장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쁘라윧 총리 부부와 위싸누 부총리, 아누퐁 내무 장관, 아콤 교통 장관들은 이날 라마티보디 병원을 방문해 공주의 쾌유를 기도하는 글을 올렸다.

 

▶ 태국 남부 끄라비도, 쏭크라도 민가에서 대형 킹코브라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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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apook)
  태국 남부에서 대형 킹코브라가 잇따라 포획되었다.
  끄라비도에서는 2월 6일 민가 세탁기 뒤에 길이 약 3미터에 달하는 킹코브라가 있는 것이 발견되어, 신고를 받고 달려온 자원 봉사 구급 단체 직원이 붙잡았다.
  또한 쏭크라도에서는 4일 길이 약 3미터에 달하는 킹코브라가 픽업트럭 엔진룸에 들어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6일에도 민가에서 길이 약 4미터의 킹코브라가 발견되었고, 9일에는 야라도 민가에서 길이 약 4미터의 킹코브라가 발견되기도 했다.
  발견된 킹코브라는 모두 포획해 인적이 없는 장소에 풀어주었다.

 

▶ 북부 파야오도에서 대형 버스 전복, 40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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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jung)
  2월 8일 오후 1시 반경 북부 파야오도에서 대형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량에는 농업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버스 운전사는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푸켓에서 여객 보트가 소형 화물선과 충돌해 중국인 남녀 관광객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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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2월 9일 오후 남부 푸켓섬에서 여객 보트가 소형 화물선과 충돌해 대파되는 사고가 발생해 배의 선장이었던 태국 남성의 다리가 골절되었고, 중국인 승객 남녀 11명과 선원, 그리고 태국인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자세한 사고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승객을 태운 선박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푸켓에서 관광 선박이 침몰하면서 중국인 승객 47명이 사망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동부 싸멧섬에서 여객 보트가 전복되어 중국인 관광객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푸켓 카밀라 지역의 호텔에서 중국인 아이가 5층 수영장에서 아래로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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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atichon)
  2월 10일 오후 6시경 남부 푸켓 카말라 지역에 있는 호텔에서 중국 남자 아이(9)가 5층 수영장 유리를 넘어 지상으로 추락하여 사망했다.
  사망한 소년은 부모와 누나와 함께 이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  남부 푸켓에서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넘어 트럭과 충돌해 러시아인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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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phuket)
  2월 10일 오후 10시경 남부 푸켓에서 오토바이거가 내리막 커브에서 중앙선을 넘으면서 반대편에서 달려오돈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러시아인 남성 2명(31, 29)이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이 사고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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