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태국 뉴스

▶ 태국 북부 지역 대기 오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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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북부 지역에서는 매년 이 시기에 들풀 태우기나 산불로 인해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 (사진출처 : Khaosod)
  북부와 동북부 지역에서 태우는 산불이 원인으로 보이는 대기 오염이 악화되고 있다.
  천연 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은 3월 11일 오후 2시 시점 대기질 지수(AQI)는 북부 거의 모든 관측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준’인 100을 넘었고, 북부 치앙라이 메싸이군은 ‘건강에 악영향이 미치는 수준’인 200을 크게 넘는 237에 달했다.
  북부 중심 도시인 치앙마이도 무엉군(도청 소재지)는 177, 난도 무엉군은 197, 쁘레도 무엉군은 182, 동북부 컨껜도 무엉군은 154였다.
  방콕 AQI는 19~45로 건강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었다.

 

▶ 올 여름 장기화 예상, 심각한 가뭄으로 태국 경제 성장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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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길어져 우기가 늦어지만 지난 여름 이후에 저수해 놓은 물이 고갈되면서 가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사진출처 : INN News)
  까씨꼰 은행 산하 까씨꼰 리서치 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는 올해 여름은 심각한 가뭄이 발생하여 작물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153억 바트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고, 이것이 태국 경제 성장률을 0.1% 포인트 정도 둔화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했다.
  태국 기상청은 얼마전 ‘2월 21일 여름 시작’이라고 발표했는데, 기상청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최고 기온이 1~2도 높고, 기온 상승은 5월까지 지속될 전망했다.
  까씨꼰 리서치 센터는 올해는 가뭄에 의해 ‘농가의 수입이 전년도 대비 1.2~1.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쁘라윗 부총리, 싸뚠, 팟타룽도 등 남부 2개도에서 발생한 폭탄 사건에 대해 “정부의 신용 실추를 노린 범행”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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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치안 담당)은 이번 폭발 사건이 정치와는 관련이 없는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출처 : Matichon)
  남부 2개도(싸뚠, 팟타룽)에서 발생한 폭탄 사건에 대한 국방부 콘찝 대변인은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이 “손실을 입혀서 정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싸뚠도는 3월 9일 밤 4곳에서 폭탄이 폭발했고, 팟타룽도에서는 폭발한 폭탄과 폭발물 처리반에 의해 처리된 폭탄이 총 10개에 달했다.
  태국 최남부 3개도는 이슬람 과격파에 의한 테러가 빈발하고 하는 등 치안이 악화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 태국 선거 관리위원회, 말레이시아 주재 태국 대사관에서 치뤄진 재외 국민 투표에서 종이 박스로 막은 임시 투표함에 대해 ‘합법’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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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다가오는 3월 24일 태국 총선을 앞두고 해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국 태국 대사관에서 재외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말레이시아 태국 대사관에서 투표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진 칸막이가 골판지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태국 선거 관리위원회는 투표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태국 법에서 합법이라고 밝혔다.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Bangkok Post) 보도에 따르면, 3월 9일과 10일 주말에 해외 각국에 있는 태국 대사관에서 총선 재외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고, 말레이시아 태국 대사관의 투표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말레이시아 태국 대사관에서는 약 4,000명이 투표 등록을 했고, 투표를 위해 시간당 180명이 투표를 하러 방문하고 있다.
  태국 대사관에서는 급하게 투표소를 늘렸으며, 투표 내용을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종이박스 칸막이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모습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골판지 투표소가 합법이냐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해 선거 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투표 내용 비밀이 보장된다면 막는 것이 종이박스여도 문제는 없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 얄라, 빧따니, 나라티왓, 쏭크라도 등 태국 최남부에서 ‘홍역’ 유행, 올해 들어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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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 4일 태국 최남부 4개도(얄라, 빧따니, 나라티왓, 쏭크라 일부)에서 보고된 홍역 환자는 1,161명이었으며, 이 중 8명이 사망했다. 환자의 약 60%는 4세 이하였다.
  최남부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말레이 방언을 사용하는 이슬람교도로 태국 다른 지역에 비해 당국과 주민들 사이에 의사소통이 부족한 곳이다. 이에 따라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이 미흡해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방콕시청, 방콕 버스 정류장에 버스 노선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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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stop_02-mthainews
(사진출처 : Mthai News)
  방콕 시청은 방콕내 버스 정류장 30개소에 태국어와 영어로 표기한 새로운 스타일의 버스 노선도를 설치했다.
  노선도를 설치한 곳은 고가 철도 BTS 짜뚜짝역, 쇼핑몰 센트럴 월드 앞 등으로 올해 9월말까지 500개소, 2020년 9월말까지 추가로 50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 국도 304호선 동부 쁘라찐부리도 카빈부리군~동부 나콘라차씨마도 빡통차이군 구간 왕복 4차선 확장 공사 완료돼, 야생 동물의 이동을 위해 터널 위에 흙을 덮고 초목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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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way 304_02-bltbangkok
(사진출처 ; Prachachat News)
  태국 동부 람차방 항구나 산업 단지와 동북부를 연결하는 국도 304호선 동부 쁘라찐부리도 카빈부리군~동부 나콘라차씨마도 빡통차이군 구간 일부를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완료되어 3월 9일 개통식이 열렸다.
  이 공사 구간은 2005년에 세계 유산에 등록된 빡통타이~카오야이 밀림을 횡단하기 때문에 야생 동물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를 터널로 하고 위에 흙을 덮어 초목을 심는 것 외에 일부를 고가로 만들었다.
  둥파야옌 밀림지대(Dong Phaya Yen Mountains)에서는 야생 코끼리, 호랑이 등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 태국, 호주 뉴질랜드와 자유 무역 협정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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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GR Online)
  상업부 무역 협상국의 오라몬 국장은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자유 무역 협정에 대해 올해 2차 회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국은 2개국과 14년 전에 자유 무역 협정을 맺었다.
  협의에는 현상에 입각한 검토와 양자간 무역 확대가 거론될 예정이다. 태국과 호주, 그리고 태국과 뉴질랜드의 지난해 무역은 각각 167억 달러, 23억8000만 달러였다.

 

▶ 2018년, 대 태국 외국인 직접 투자 혜택 승인 11% 증가한 2,556억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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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oi.go.th)
  태국 투자위원회(BOI)가 2018년에 투자 혜택 부여를 승인한 외국인 직접 투자 프로젝트는 914건(2017년 781건), 투자 예정 금액은 전년도 대비 11% 증가한 2,556.1억 바트였다 .
  국가별로는 투자 예정액이 많았던 국가는 순위별로 일본 936.8억 바트(2017년 918억 바트), 싱가포르 376.5억 바트(2017년 209.3억 바트), 중국 328.1억 바트(2017년 113.7억 바트), 말레이시아 258.1억 바트, 네덜란드 201.8 억 바트, 미국 182.6억 바트, 대만 75.1억 바트, 스위스 49.1억 바트, 영국 41.9억 바트, 홍콩 37.8억 바트 순으로 이어졌다.
  업종별 투자 예정액은 ‘농업, 농업 산업’이 162.9억 바트, ‘광업, 세라믹, 기초 금속’이 54.1억 바트, ‘경공업’이 39.4억 바트, ‘금속 제품, 기계, 운송 장비’가 880.5억 바트, ‘전기 전자 제품’이 367.9억 바트, ‘화학, 플라스틱, 종이’가 456억 바트, ‘서비스 인프라’가 595.3억 바트이다.

 

▶ 파타야 해변에서 야생개에 대한 피해 이어져, 파타야시가 대응책 마련
  Stray dog-gmm25
(사진출처 : GMM 25)
  파타야 남부 좀티엔 해변에서 야생개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어 파타야시가 위험한 야생개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파타야 현지 영자지 파타야 메일(Pattaya Mail)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타야 남부 좀티엔 해변에서 위험한 야생개들이 관광객을 쫓아다니거나 산책로에서 배변하는 등으로 현지인이나 관광객들에게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타야 부시장은 현지 좀티엔 해변을 시찰하고 많은 불만을 확인한 다음, 위험한 야생개를 포획해 예방 접종 및 소독 등의 조치를 한 후 보호소에서 보호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보건 요원에게 배설물을 치우도록 지시했다.

 

▶ 태국 최초 무알콜 맥주 ‘하이네켄 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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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rketingoops.com)
  태국에서 인기 있는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 Heineken)에서 태국 최초 무알콜 맥주 ‘하이네켄 0.0(Heineken 0.0)‘이  판매한다.
  ‘하이네켄 0.0’에는 설탕은 들어가지 않으며 보통의 ‘하이네켄’과 맛은 다르지만,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무알콜 맥주이므로 알코올 함유량은 0.03% 미만이라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라도 ‘하이네켄 0.0’이라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태국 최초 무알콜 맥주 ‘하이네켄 0.0’은 ‘Heineken 0.0 Barcade’라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나서 ‘하이네켄 0.0’를 공식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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