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상공회의소와 함께 하는 회원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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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SH Korean Seafood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

_43I9103센터장 : 조맹근

K-Fish Korean Seafood
주소 : Unit 1811, 18th Floor, Empire Tower, South Sathorn Road, Yannawa, Sathorn
TEL : 66-2-057-4030(콜센터)
FAX : +66 2 057 3080
Website : www.suhyup.co.kr
메일주소 : kfishbkk@gmail.com

_43I9151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 수산물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된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싸톤에 첫 사무실을 개설했다. 한국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한국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과 태국 양국의 수산업 공동 발전 강화를 위해 개설한 방콕무역지원센터는 현재 우리나라의 주요 해산물 수출국인 일본과 중국, 미국, 베트남, 대만 그리고 말레이시아 등 7개국 9개 지원센터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2014년 중국 상하이에 지원센터가 설립된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무역지원센터는 올 하반기에 홍콩에 추가 지원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한다. 각 무역지원센터에서는 한국에 있는 우리 해산물 수출 희망 업체와 각 나라별 현지 바이어들을 매칭해 우리 해산물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무역지원센터는 각 나라별 현지의 다양한 유통채널들을 발굴하여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의 경우 관광 대국이라는 특성으로 수출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국적의 나라들이 활동하고 있는 방콕에서 좀 더 글로벌화 한 홍보 전략을 만들어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여러가지 방법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어선들이 태국에 납품하는 해양수산물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원양어선으로 잡아 공급하는 참치라고 한다.
“의외로 태국이 참치 통조림 생산 주요 국가입니다. 또한 참치 최대 소비국가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런 특성에 따라 우리 원양어선들이 태국에 참치 원료 납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김’이 두번째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곳 태국에서 2차 가공되는 김스낵의 원초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김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김 생산 세계 1위 국가이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생산되는 스낵김의 95% 이상이 우리나라 마른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_43I9124원초 수출도 중요하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 조맹근 센터장의 생각이다. 요즘 방콕무역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우리 수산제품 판매에 고심하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김 관련 스낵은 물론 넙치, 전복, 해삼, 굴. 게살, 어묵 등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소개와 요리법 등을 태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전략적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현재 태국에서 요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Culineur School of Culinary Arts and Entrepreneurship 쿠킹스쿨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쿠킹클래스에서 우리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교실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명란과 미역을 이용한 요리교실에 여러 태국 분들이 감탄 해 주셨습니다.”
방콕지원센터에서는 비지니스 인큐베이터를 운영하며 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수산물 관련 업체에 사무실 임대와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좀 더 원활한 태국 진출을 꾀하는 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2개 업체가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업체 수는 앞으로 더 늘려갈 계획이다.
그런가하면 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해양수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무역지원센터의 업무와 함께 태국내 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현지 시장 환경을 스스로 익혀 본인이 직접 현지에서 활동을 하거나 아니면 태국 현지의 마켓팅 또는 유통 현황에 대한 조사 내용을 전달해 주는 역할은 물론 바이어들과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수출이 실제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는 실무적인 경험을 최대한 쌓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2명의 인턴 사원들이 이제 막 도착하여 실무에 투입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글/사진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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