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태국 뉴스

▶ 와치라롱꼰 국왕, 대관식 실시 관련 관계자에게 감사 표시
King thanks for coronation
▲ 와치라롱꼰 국왕의 대관식이 푸미폰 국왕이 이어 69년 만에 거행되어, 많은 태국인들이 국왕에게 장수를 바라는 마음으로 존경과 성원을 보냈다. (사진출처 : Thairath)
  와치라롱꼰 국왕은 5월 4~6일에 걸쳐 거행된 ‘대관식(พิธีราชาภิเษก)‘과 관련 행사 이벤트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고 궁내청이 발표했다.
  와치라롱꼰국왕은 대관식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이 단결했기 때문이며, 또 국민들이 왕실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6일에 많은 국민들이 국왕을 한번 보려고 길가 등에 모여 있던 것에 대해서도 감동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약소 11개 정당이 신군부 진영에 참여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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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이 끝난 태국에서는 차기 연립정부 구성을 위해 군정파와 탁씬파가 서로 의석을 한 석이라도 끌어들이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진출처 : Matichon)
  이번 총선에서 1의석만을 획득한 군소 11개 정당이 쁘라윧의 총리 연임을 가능하게하기 위해 친군부 ‘팔랑쁘라차랏당을 핵심으로 하는 진영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총리를 맡고 있는 쁘라윧은 팔랑쁘라차랏당이 추천하는 유일한 총리 후보이다.
  한편 탁씬파 프어타이당을 핵심으로 하는 연합은 245의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51석인 품짜이타이당과 52석의 민주당 2개 정당이 어느 진영에 참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일, 이 두 개 정당이 팔랑쁘라차랏당과 연대하면 총 253의석이 될 전망이다. 또한, 나머지 2의석은 치앙마이도에서 열리는 보궐선거 후 확정되게 된다.
  11개 정당은 ‘팔랑찯타이당(พรรคพลังชาติไทย), 쁘라차피완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ภิวัฒน์), 타이씨위라이당(พรรคไทยศรีวิไลย์), 팔랑타이락타이(พรรคพลังไทยรักไทย), 크루타이프어쁘라차촌당(พรรคครูไทยเพื่อประชาชน), 쁘라차니욤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นิยม), 쁘라차탐타이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รรมไทย), 폰무엉타이당(พรรคพลเมืองไทย), 쁘라타팀따이마이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ไตยใหม่), 팔랑탐마이당(พรรคพลังธรรมใหม่), 타이락담마이당(พรรคไทรักธรรม)이다.

 

▶ 태국 육군, 미국산 스트라이커 장갑차 37대를 8000만 달러에 구입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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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차 구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아피랏 육군 사령관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육군은 미국에서 M1126 ‘스트라이커 장갑차(IAV Stryker)’를 총액 8,000만 달러에 37대를 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미군이 2030년까지 사용할 예정인 장갑차로 과거에 외국에 판매한 적이 없다.
  한편, 미군은 스트라이커 장갑차 23대를 태국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렇게 되면 태국군의 보유 대수는 총 60대가 된다.

 

▶ 정부, 국왕 대관식을 기면하는 이벤트로 22~28일에 태국 가면극, 전통 무용 공연 등을 방콕의 왕궁 앞 광장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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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omchadluek)
  정부는 와치라롱꼰 국왕의 대관식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방콕 왕궁 앞 광장과 지방 76개도 등에서 개최한다.
  왕궁 앞 광장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에 걸쳐 가면극, 전통 무용, 전통 음악 등의 공연이 개최되며, 13일에는 총리 관저에서 이벤트 예행연습이 실시되어, 쁘라윧 총리가 참관했다.

 

▶ 태국 보건부, 장기 체류하는 은퇴비자 외국인에게 건강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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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보건부 건강 서비스 지원 기관의 나타웃(Natthawut Prasertsiripong) 국장은 태국에 장기 체류하는 50세 이상의 외국인에게 건강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국립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이 치료비 등을 지불하지 않아 병원 측의 재정적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 등에 따른 것이다.
  가입하는 건강 보험의 보상 범위는 통원 치료에 4만 바트 이상, 입원 치료에 40만 바트 이상이며, 최장 1년간의 체류가 허가된 ‘논이미그레이션 비자(Non-Immigrant Visa)’를 신청할 경우 건강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 앞으로 태국에서 50세 이상의 장기체류 은퇴비자 외국인은 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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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에서 장기 체류하는 50세 이상의 외국인에게 건강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다고 태국 언론 네이션(The Nation)이 보도했다.
  보험 가입은 50세 이상으로 신청이 가능한 논이미그레이션 비자 O-A, 이른바 은퇴 비자 신규 신청자 및 갱신 희망자에게 적용된다. 또한 보험 계약은 외래 치료에 대해 4만 바트, 입원 치료에 40만 바트의 보장이 필요하다.
  이러한 법적 조정은 치료비를 지불할 수없는 외국인 치료를 받는 공립병원 재정에 부담을 주는 것을 줄이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며, 이미 내각 승인을 받았다.
  또한 해외에서 가입한 보험의 유효성 확인에 대해서는 향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건강상의 위험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없는 경우는 태국에서 생활하기에 충분한 액수의 은행 예금 제시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 동북부에서 승려 3명이 탁발시 “음식이 아닌 돈을 달라”고 해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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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Facebook/SisaketToday)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승려는 존경과 신뢰를 모으는 존재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승려가 음식이 아닌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페이스북 고발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이른 아침 길에서 태국 승려들이 주황색 가사를 두르고 길을 걸으며 보시를 받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올리며 소원을 빌곤 한다.
  그런데 동북부 씨싸껟도에 살고 있는 ‘Phume Paradorn’ 씨가 페이스북 ‘SisaketToday’에 개시한 글을 보면 이러한 태국 승려들의 경건함이 사라질 정도이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승려 3명이 한 집 앞에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한 사진이 개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들 승려는 보통의 승려들과는 다르게 음식이 아닌 현금을 요구하여 1시간 동안 한 집 앞에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이러한 일은 과거에도 3번이나 있었고, 승려들은 집 앞에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침을 하거나 큰 소리를 내는 등으로 압력을 가하는 느낌이 들어, 이들 승려의 움직임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승려 3명의 사진이 게시되자 그가 게시한 내용과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의견들도 상당수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들 3명의 승려는 부리람에서 왔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진짜 승려인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 현 정권, 새 정부 출범 전에 EEC 관련 프로젝트에 민간과의 계약 체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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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eeco.or.th)
  신정부가 곧 출범할 전망이기 때문에 현 정부는 6월 말까지 동부경제회랑(EEC) 관련 프로젝트에 민간 부문과 적어도 2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계획이다.
  현재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2,250억 바트를 들여 3개 공항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우타파오 항공 시티’ 계획으로 총 공사비 2,900억 바트, 총 공사비 116억 바트의 항공기 유지 정비 센터 건설 등이다.

 

▶ 타이 에어아시아, 1~3월 여객수 작년보다 4% 증가한 58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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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tioningmag)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대기업 에어 아시아의 태국 합작회사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s)’는 1~3월 매출이 116억2,200만 바트로 최종 이익이 9억300만 바트였다.
  여객 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 증가한 586만명, 탑승률은 90%, 운항 장비수는 62대였다.

 

▶ 택시 트렁크에 대마 14킬로의 분실물 발견돼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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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5월 13일 방콕 택시 운전기사가 경찰에 대마초 분실물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전날인 12일 밤에 35~40세 정도로 보이는 태국인 고객이 택시에 탈 때 트렁크에 가방을 넣었는데, 내릴 때 그것을 잊고 내렸다고 말했다. 택시 기사도 당시 비가 와 그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 후 트렁크에 넣은 가방을 떠올리고 트렁크를 열어 분실물을 확인하고 교통 방송국에 연락하고 가방 안에 있는 물건이 대마초로 보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가방에 들어있던 대마초는 14킬로였으며, 현재 경찰은 가방 소유자를 찾고 있다.
  한편, 2018년 말에 국회에서 의료를 목적으로 하는 대마 이용이 승인된 태국에서는 현재 대마를 이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는 등록이 진행 중이다. 이 수는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국왕 대관식 특볅사면으로 파타야 교도소에서 수감자 243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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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ger News)
  5월4일 와치라롱꼰 국왕 대관식에 따라 실시된 특별사면으로 파타야 교도소에서 243명의 죄수가 5월 13일 석방되었다.
  이번에 특사로 석방된 수감자 남성 수감자가 181명, 여성 수감자가 62명이었으며, 석방시 이들은 가슴에 ‘Long Live the King‘라고 크게 적힌 노란 옷을 입고 석방되었다.
  이번 사면으로 석방된 죄수는 모두 마약과 관련 없는 죄수로 남은 형기가 1년 미만의 수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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