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태국 뉴스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쑤티다 왕비의 생일인 6월3일을 공휴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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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티다 왕비는 5월 1일 와치라롱꼰과 결혼식을 거행한 후 공식적으로 왕비가 되었다. (사진출처 : Thaiger News)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쑤티다 왕비(สมเด็จพระนางเจ้าสุทิดา, 40)’의 생일인 6월 3일을 공휴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쑤티다 왕비는 1978년 출생으로 대관식 전인 5월 1일 와치라롱꼰 국왕(66)과 정식으로 결혼해 왕비가 되었다.

 

▶ 군정이 선임한 상원 의원은 대부분 군,경찰 고위간부. 쁘라윧 총리 동생과 전직 각료도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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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이 선임한 상원 250명은 대부분 군이나 경찰 고관이었다. 위에서 오른쪽으로 두번째는 쁘라윧 총리의 동생인 쁘리차 전 국방부 차관, 그리고 아래 가장 왼쪽은 아피랏 현 육군 사령관도 상원에 포함되었다.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2011년 이후 최초의 하원(ส.ส. 정수 500의석, 임기 4년) 선거가 3월 24일 실시된 이후 5월 14일 쁘라윧 군정이 선임한 비민선 의회 상원(ส.ว. 정수 250의석, 임기 5년) 명단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5월 22일 국회가 열리게 된다.
  상원 의원으로 임명된 인사는 쁘라찐 전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전 공군사령관), 찻차이 전 부총리(전 육군 부사령관), 아둔 전 노동부 장관(전 경찰청장) 등으로 지난 7일 사임한 전 각료, 그리고 쁘라윧 총리(전 육군사령관)의 동생인 쁘리차 전 국방부 차관,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전 육군사령관)의 동생 쓰타왓 해군 장군, 쏨낃 부총리의 형인 쏨 전 상무부 장관 등 각료의 친족, 군정 산하의 비민선 의회 ‘입법부’ 전 의원, 현역 육해공군 사령관과 군 최고사령부 사령관, 국방부 차관, 경찰 국장 등이다. 군과 경찰 관계자가 의원 100명 이상을 차지하는 등 거의 군정파 일색이다.
  상원은 민선 하원과 함께 총리 지명 선거에서 투표하기 때문에 군정파가 하원에서 130석 정도를 확보하면 쁘라윧 총리의 연임이 결정될 전망이다.
  군정 산하 정당 팔랑쁘라차랏당은 하원 선거에서 115석을 획득했다. 또한 선거위원회가 하원 비례대표 150의석 계산법 등에 소규모 정당에게 유리한 의석 산출 방법을 적용해 처음에는 의석이 없었던 소규모 11개 정당이 각각 1석을 획득했다. 11개 정당은 지난 13일 팔랑쁘라차랏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여 군정파 세력은 다른 소규모 정당을 포함해 130의석을 넘게 되었다.
  한편 탁씬파 프어타이당(136의석), 신당 새로운 미래당(80의석) 등 군정과 대립하는 7개 정당은 획득 의석수가 245의석으로 과반수에 미치치 못하고 있다.
  남은 120의석 이상의 중 반 탁씬파 민주당(52위석)은 팔랑쁘라차랏당 진영에 참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2008년 탁씬파 정당에서 분리된 품짜이타이당(51의석)은 팔랑쁘라차랏당에서 지원을 이야기 하며 끌어들이려 하고 있는가 하면, 프어타이당은 품짜이타이당의 당대표에게 총리 자리까지 줄 수 있다며 이 당을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다.

 

▶ 상원 의원 250명이 관보에 발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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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ment of list of 250 senators_01-prachachart▲ 이번 상원 250명의 발표로 군부가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이들을 끌어들였다고 하는 비판의 소리는 쉽게 수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Khaosod)
  상원 의원에 임명된 250명의 이름이 5월 14일 관보에 발표되었는데, 이 발표에 대해 “군부가 상원을 정권 연장의 도구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실상 군부가 선출한 것이라서 현 군정에 가까운 사람이 상원의원이 되는 것은 이전부터 예상되고 있었는데, 실제로 상원 의원 160여명이 군부와 경찰과 강한 관계가 있는 인물로 구성되었으며, 이에 대한 불만으로 정치적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원 의원 500명과 상원 의원 250명에 의한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총리 후보가 새로운 총리가 되게 된다. 따라서 팔랑쁘라차랏당의 총리 후보인 쁘라윧 현 총리가 새로운 총리로 선출되고, 이 정당을 핵심으로 하는 진영이 연립정권을 구성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지고 있다.

 

▶ 5월 22일 특별 국회 개최 예상, 상하 양원 의장 선출은 25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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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국회와 총리 선출 등의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위싸누 부총리 (사진출처 : Thairath)
  위싸누 부총리는 하원 의원 500명 중 당선이 확정된 498명과 상원 의원 250명 전원의 이름이 발표돼 2014년 5월 22일 군사 쿠데타가 발발한지 딱 5년이 되는 5월 22일 특별 국회가 개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일정은 태국 헌법 121조에서 선거 당선자 발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국회를 소집 개최하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위싸누 부총리는 5월 24일에는 와치라롱꼰 국왕을 모시고 개회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차기 총리 지명 투표가 상원, 하원 모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차기 총리는 이달 중 발표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하원에서 탁씬파 프어타이당이 중심이 되는 7개 정당 연합이 품짜이타이당 당대표를 차기 총리로 하는 묘안을 내놓고 이 당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지만, 그래도 상원을 포함한 투표가 실시되면 차기 총리는 쁘라윧 현 총리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

 

▶ 태국 투자위원회(BOI), 1~3월 혜택 신청액 작년보다 36% 감소한 1,289억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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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OI)
  태국 투자위원회(BOI)가 1~3월에 접수한 투자 혜택 신청 건수는 387건(전년도 같은 기간 345건), 투자 예정액은 36% 감소한 1,289억 바트였다.
  이중 태국 자본 100% 사업은 114건(투자 예정액 167.6억 바트), 외자 100%는 156건(투자 예정액 440억 바트), 태국 자본과 외자 합작은 117건(투자 예정액 681.5억 바트)였다.
  사업 예정지는 중부 176건(투자 예정액 369.7억 바트), 동부 124건(투자 예정액 770.5억 바트), 동북부 23건(투자 예정액 17.2억 바트), 북부 23건(투자 예정액 10.5억 바트), 서부 11건(투자 예정액 22.5억 바트), 남부 25건(투자 예정액 68.2억 바트) 등이다.

 

▶ 민주당 새 당대표로 ‘쭈린’ 당대표 대행이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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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 당대표를 사퇴한 아피씯 전 당대표(왼쪽)가 새롭게 선출된 쭈린 당대표(오른쪽)를 축하 해주고 있다. (사진출처 : Nation News)
  총선 후 제 3세력 연합의 핵심 정당 중의 하나인 민주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에서 새로운 당대표로 쭈린(Jurin Laksanawisit) 당대표 대행이 선출되었다.
  제 3세력에서 최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총선 이전이던 3월 10일 밤에 당시 당대표였던 아피씯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33초의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반군정 입장을 명확히 하고 총선에서 싸웠지만, 3월 24일 투표 결과 참패를 확인하고 아피씯은 당대표를 사임했다.
  동영상에서 아피씯 전 대표는 “장기적인 권력의 유지는 내분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이념에 반하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쁘라윧 총리를 지지할 생각이 없다” “쁘라윧 정권 하에서 5년이 지났지만, 태국의 경제는 나아지지 않았고 국민들은 괴로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군정에 반대한다 해도 민주당이 탁씬파 프어타이당을 중심으로 하는 7개 정당 연합 세력을 지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참여한 제 3세력 연합이 군정파와 탁씬파 연합 중 어느 쪽으로 서느냐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되었다.
  쭈린 당대표는 이번 투표에서 50.5%의 지지를 받고 새로운 당대표로 선정되었다. 2위는 피라판(Peerapan Saliratwipak) 씨로 37.2%, 3위는 꼰(Korn Chatikavanij) 씨로 8.4%, 4위는 아피락(Apirak Kosayothin) 씨로 3.6%였다.
  앞으로는 쭈린 당대표가 중심이 돼 민주당을 이끌 것이며, 지금까지 그의 태도로 보아 민주당은 군정파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어느 쪽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 민주당 새로운 당대표에 쭈린 전 보건부 장관, 태국 신정권 수립에 열쇠를 쥔 ‘키멘’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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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apook)
  현존하는 태국 정당 중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인 민주당(Democrat Party)은 아피씯(전 총리)의 사임에 따라 당대표 선거를 실시해, 쑤린(63) 당대표 대행을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했다.
  민주당은 3월 24일 의회 하원(정수 500의석) 선거에서 획득 의석이 2011년의 마지막 하원 선거의 159의석에서 52의석으로 급감하는 대패를 거두면서 아피씯 당대표가 사임했다. 당대표 선거에서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쑤린 당대표가 50.5%의 득표를 얻으며 다른 3명을 압도했다.
  쭈린 신임 민주당 대표는 취임 초 신정부 출범을 목표로 쁘라윧 군정파와 이것에 반대하는 탁씬파 프어타이당와 손을 잡는 연합 중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태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이 된다.
  군정파는 비민선 의회 상원(정수 250의석)을 지배하기 때문에 민주당의 지지가 없이도 정권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하원에서 소수 여당이 되어 정권 운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만일 탁씬파 연합 7개 정당과 민주당이 연합하면 하원에서 과반수를 얻게 되어 군정파와 정면으로 대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다만 민주당은 지난 20년 동안 양대 정당 중에 하나인 탁씬파 정당과 정권 놓고 싸워왔던 것으로 탁씬파와 공동 투쟁은 어려운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쭈린 락싸나위씯 (Jurin Laksanawisit, Thai : 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1956년 남부 팡아 출생으로 태국 국립 탐마싿 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하원 의원이 되어 제 2차 추원 정권(1997~2001년)에서 총리부 장관, 아피씯 정권(2008~2011년)에서 교육부 장관,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다.

 

▶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 올해 수출 증가율을 대폭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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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UTCC) 국제 무역 연구 센터 아트 소장은 최근 올해 태국 수출 성장 전망을 2월 발표한 3%에서 0.5~1%로 하향 조정했다. 이것은 EU와 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이 6월 1일에 발효될 뿐만 아니라 미중 무역 마찰 심화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트 소장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태국에서 수출은 미국이 중국 제품 수입 관세율을 인상한 것으로 1.8%(23억 6000만 달러) 감소하고, EVFTA의 영향으로 0.3%(약 6억 8000만 달러)가 감소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 벼농사의 기계화로 물소 수가 격감, 반면 물소 가격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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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버펄로라고 불리는 물소는 시골에서 농사일에 많이 이용되었었지만 지금은 기계화로 인해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은 이전에 논을 경작하기 위해 물소(Water buffalo, Thai : ควาย)를 길렀던 농가가 적지 않았지만, 농업 기계화가 진행돼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물소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농림부 축산 개발국은 물소 사육 두수는 2009년에 약 130만 마리였던 것이 현재 80만 마리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가 적으면서도 수요가 있어, 감소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품평회에서 우승한 무게 1300킬로의 5세 수컷 버팔로는 2,000만 바트 이상의 가치가 붙어지기도 했다.

 

▶ 군정 권력 승계 반대를 표명하는 정치 집회,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5월 22일 예정
  태국에서는 2014년 5월 22일 군사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탄생한 군사 정권에서 민정 복귀를 위한 선거가 지난 3월에 실시되었지만, 선거 후 군정파 정당으로 합류하는 정당들이 늘어나면서 군정에 의한 통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화 운동가들은 방콕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군정 권력 승계 반대를 표명하는 정치 집회를 개최한다는 밝히고 있다.
  인터넷상 정보에 따르면, 5월 22일(수) 18시경부터 방콕 라차쁘라쏭(Ratchaprasong) 교차로에서 민주화 운동가들이 군정 권력 승계 반대를 표명하는 정치 집회를 개최한다고 정보가 나오고 있다.
  집회 개최로 이 지역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최신 관련 정보 입수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가능한 한 그 장소 및 주변에 접근하지 않는 등의 안전 확보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 5월 18일(토)은 완 위싸카부차(วันวิสาขบูชา, 불탄절)로 알코올 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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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5월 18일(토)은 위싸카부차(วันวิสาขบูชา, 불탄절)이라고 불리는 음력 4월 8일 태어났다고 하는 석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불교 경축일이어서 태국에서는 알코올 판매가 금지된다.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알코올 판매할 수 없으며, 팝이나 클럽 등의 나이트 시설도 폐점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음주 자체가 금지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미리 구입해 놓은 술을 마시는 것은 문제는 없으나 공공장소 등에서의 음주는 부적절하며 가정이나 호텔 방 등 눈길이 띄지 않는 장소에서는 가능하다.
  위싸카부챠는 음력 6월 보름으로 석가의 탄생일이다. 이 날은 석가가 탄생, 대오, 입적한 불교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로 보고 있고, 이날 발생한 세 가지 기적에 마음으로 느끼고 석가의 은혜에 대해 경애하는 의식이 거행되게 된다.

 

▶ 태국 미얀마 국경의 밀림에서 야생 호랑이 조우한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게시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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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e News)
  남녀가 숲에서 호랑이를 조우한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게시되어 태국 방송국이 일제히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대나무에 기어오른 여성이 지상 몇 미터의 높이에서 촬영한 것으로 지상에는 질퍽거리는 비포장도로와 주차된 오토바이 1대, 그리고 걸어 돌아다니거나 드러누워 있는 호랑이 모습이 찍혀 있었다.
  여성은 동행한 남성과 함께 호랑이를 피해 대나무에 오른 것으로 보이며, 촬영 중인 여성 아래에는 대나무에 매달려 있는 남성의 모습도 찍혀 있었다. 동영상에서 촬영자인 여성과 함께 남성은 태국어가 아닌 언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태국 당국에 따르면, 이 남녀는 소수 민족 카렌족으로 미얀마 국경 근처 ‘퉁야이나레쑤완 자연 보호구역(Thungyai Naresuan Wildlife Sanctuary)’ 숲에서 호랑이와 조우한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여성의 이야기를 들은 서부 깐자나부리 태국인 여성 교사가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작성자의 이름은 ‘Book Za Sooksun’이다.
  태국 동부 동파야옌 카오야이 산림지대(Dong Phayayen-Khao Yai Forest Complex), 서부 싸락쁘라 자연 보호 구역(Salakphra Wildlife Sanctuary)에서는 야생 호랑이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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