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태국 뉴스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와치라롱꼰 국왕 대관식을 기념해 5월 4일을 국경일로 승인
coronation day
▲ 와치라롱꼰 국왕은 푸미폰 국왕이 서거한 이후 국왕으로 즉위하고 올해 5월 4일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사진출처 : Khaosod)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와치라롱꼰 국왕의 대관식이 거행된 5월 4일을 앞으로 ‘대관식 기념일(วันฉัตรมงคล)’ 국경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공휴일로 지정한 날은 국왕 생일(7월 28일), 왕비 생일(6월 3일), 푸미폰 국왕 기념일(10월 13일)을 포함한 3일이다.

 

▶ 새롭게 만든 애국가 배경 영상에 승려 모습이 없어 불교 단체가 항의해 정부가 배경영상을 다시 편집하기로 결정
national song
▲ 태국 애국가 중 불교 단체에서 항의하고 있는 문제의 영상. 왼쪽에 문제로 삼고 있는 종교 대표자들의 모습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방송국은 1일 2회 모든 TV 채널에서 국가와 함께 배경 영상을 방송하고 있다. 그런데 이 영상에 대한 수정 작업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했다.
  새롭게 공개된 그 배경 영상은 올해 5월 4일 거행된 와치라롱꼰 국왕 대관식에 맞추어 새로운 공개된 것으로 영상에서는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 교 등 각 종교 대표자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거기에는 불교를 대표하는 승려 모습이 없어, 불교 단체가 항의했다.
  태국 정부는 이 영상을 편집하고 다시 승려를 추가한 새로운 버전을 이번 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국민들이 믿는 종교 비율은 불교가 약 94%, 이슬람교가 약 5%, 기독교가 약 1%, 기타 힌두교, 시크교, 무종교 등이다.
■ 관련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4&v=YTgVDlE1HII

 

▶ 아피씯 민주당 전 당대표, “친군부 정당과 연립하면 의원 사임한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
apisit
▲ 만약 민주당이 군부와 손을 잡으면 사퇴하겠다는 소문이 난 것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아피씯 전 민주당 당대표 (사진출처 : Sanook)
  어느 진영이 연립정권을 구성하는가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의 ‘아피씯(อภิสิทธิ์ เวชชาชีวะ, 54)’ 전 당대표는 “민주당이 팔랑쁘라차랏당 진영이 연립정권을 구성하는 것을 도와주게 된다면, 아피씯 전 당대표가 하원의원을 사임할 것이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에 불과하다”고 전면 부인했다.
  민주당은 지금 어느 진영과 손을 잡을지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으며, 아피씯 전 대표는 총선 전부터 쁘라윧 총리의 유임, 즉 팔랑쁘라라찻당을 핵심으로 하는 연립정권 탄생에 반대했다.

 

▶ 북부와 동북부에서 폭풍우로 민가 1,600채 피해
storm
▲ 우기에 들어선 태국에서는 현재 북부와 동북부에서 폭풍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방재국은 5월 7~18일에 걸쳐 북부와 동북부 18개도 47개군이 폭풍우에 휩쓸려 민가 1,607세대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피해를 입은 가옥들은 수리를 위한 건축 자재가 제공되며, 재무부 규칙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지원금도 제공될 예정이다.

 

▶ 1/4 분기 경제 성장률 2.8%로 지난 17분기 중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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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nesdb.go.th)
  정부계 싱크탱크 국가 경제 사회개발위원회(NESDB)는 올해 1/4 분기(1~3월) 태국 경제 성장률을 2.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4/4 분기의 3.6%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 17분기 동안 가장 낮은 수치이다.
  1/4 분기 경제 성장이 둔화한 것으로, NESDB는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5~4.5%에서 3.3~3.8%로 하향 조정했다.

 

▶ 방콕 인도가 다수의 오토바이로 체증
tootpath
▲ “인도냐? 오토바이 도로냐?” 태국에서는 인도로 토오바이가 다니는 것은 위법이다. 하지만 극심한 교통체증이 벌어지고 있는 방콕에서 인도 위를 오토바이가 달리는 장면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Twews News)
  태국에서는 사람들이 걸어야만 하는 인도에 당연하다는 듯이 인도를 달리는 오토바이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것은 불법이지만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018년 11월에 인도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여고생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인도를 달리는 오토바이에 대한 벌금을 500바트에서 1,000바트로 올리는 등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었다.
  트위터(Twitter) 사용자 ‘@MooNatcassy’ 씨는 5월 22일 랃프라오(Lat Phrao) 쏘이 101 인도를 달리는 오토바이 사진을 게시했다. 그것도 한 대가 아닌 여러 대의 오토바이가 인도를 달려 정체까지 벌어지는 상황이었고, 보행자는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이러한 상황은 매일 매일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 태국 사립병원의 고액 치료비가 문제 또 불거져, 설사에 3만 바트나 청구
hospital bill
▲ 태국 대기업 사립병원의 병원비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너무 고가이다는 불만들이 있었으나 개인 사기업이라서 정부에서도 컨트롤를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느 정도의 규제가 있을 것을  예상되고 있다. (사진출처 : Thairath)
  영자신문 네이션(The Nation) 보도에 따르면, 어느 사립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เอกชน)이 위장 감염(설사) 치료에 환자에게 30,000바트나 되는 치료비를 청구한 것으로 다시 사립병원의 고액 치료비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관계당국 소식통은 그 청구가 불합리하다며 설명을 요구했고, 병원 측이 엄청난 고액 청구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을 할 수 없을 경우 법적 처벌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이 실제로 환자에게 불필요한 과잉 치료를 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과다 청구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병원에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4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 중국 뉴젠 항공기 기내에 연기 가득해져, 돈무앙 공항에 긴급 착륙
Newgen air
▲ 중국 국적 항공이 뉴젠 항공 기내에 연기가 찬 모습. 항공기는 긴급히 회항해 돈무앙 공항에 비상 착륙했으며, 부상자 등은 없었다. (사진출처 : Spring News)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중국 쉬저우시로 향하는 뉴젠 항공(NewGen Airways) E3 865 편 항공기 기내에 연기가 가득해지는 위급한 상항에 처해 이륙 후 다시 돈무앙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돈무앙 공항에서 착륙한 항공기 기내에는 연기가 가득했으며, 이 항공기는 이륙 후 15분 만에 긴급 착륙한 것이다.
  기재는 보잉 737-800으로 자세한 사고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 미얀마 이벤트에 초청받아 노래를 부르던 태국 유명 가수  ‘더 토이스(The TOYS)’가 기타를 버리고 무대를 내려와 온라인에서 비판 일어
the toys
▲ 해외에 초청 공연을 받은 태국 유명 가수가 노래를 부르다 무대를 내려온 것으로 여러 곳에서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유명 가수 ‘더 토이스(The TOYS)’는 ‘JOOX Thailand Music Awards’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태국 젊은 슈퍼스타이다. 그런 ’더 토이스‘가 태국의 이웃나라 미얀마 이벤트에 초청되었을 당시 무대에서의 행동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
  ‘더 토이스’는 무대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며 한창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에 술이 들어있는 컵과 돈뭉치를 손에 든 남성들이 무대로 올라와 목에 손을 올렸다. 이것은 “팁을 줄테니 술을 마셔라”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노래를 방해받게 된 ‘더 토이스’는 그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기타를 벗어 던지고 무대를 내려가 버렸다.
  이러한 모습은 동영상으로 공개되었으며, 이 동영상에 대해 SNS에서는 ‘더 토이즈’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무대에 오른 사람은 이벤트 주최자로 ‘더 토이즈’를 초빙한 쪽의 인물이었으며, 팁도 받지 않고 기타를 벗어 던지고 무대를 포기하는 것은 주최자의 체면에 손상을 주는 것이 된다.

 

▶ 중부 싸라부리도에서 빌려준 돈 “5,000바트 돌려 달라”는 말을 거부하며, “총이 있다면 쏴 봐라”는 말에 화가나 발포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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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5월 19일 새벽 중부 싸라부리 도내 세븐일레븐 계산대 앞에서 태국인 남성(59)이 권총 총탄에 가슴을 3발 맞아 사망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지명 수배한 태국인 남성(60)을 싸라부리도에서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권총 1정을 압수했다.
  용의자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세븐일레븐에서 우연히 사망한 남성을 만나 예전에 빌려준 “5,000바트를 돌려달라”며 반환을 요구했지만, 이것을 거부하며 “총이 있다면 쏴 봐라”는 말을 한 것에 화가 나서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쐈다고 진술했다.

 

▶ 태국 경찰, 보이스 피싱 혐의로 체포된 일본인 15명, 태국에서 일본으로 신병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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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경찰은 5월 22일 불법 노동 혐의로 체포한 20~50대 일본인 남성 15명을 일본에 송환한다고 발표했다. 15명에게는 보이스 피싱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3월에 관광 비자로 태국에 입국해 동부 파타야에 임대 주택을 거점으로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을 노려 인터넷 전화, 이메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사기 수법으로 돈을 입금하게 했다. 피해자는 200명 이상이며 피해액은 약 2억엔에 달한다.
  태국 경찰은 3월 29일 용의자들이 머물고 있는 주택을 수색하고 15명을 체포하고, 컴퓨터, 휴대 전화 등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파타야에서는 한국인, 중국인 조직 등이 주택을 빌려 보이스 피싱 사기 행위를 벌이는 사건이 종종 적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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