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태국 뉴스

▶ 쁘라윧 현 총리, 총리 지명 선거에서 상하원 750표중 500표 획득해 차기 총리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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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라윧 총리는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올해에 되어서야 총선을 실시했고, 총선 후 총리 지명 선거에서 차기 총리로 뽑혔다. 하지만 특유의 감정적인 발언 등을 어떻게 컨트롤하며 정국을 이끌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출처 : Sanook, Naewna)
  태국 국회에서 6월 5일 총리 지명 선거가 실시되어, 태국 군부를 지지하는 신당 팔랑쁘차랏당이 내세운 쁘라윧(Prayuth Chan-ocha) 현 총리가 상하 양원의 과반수를 크게 웃도는 500표를 획득해 총리 연임이 확정되었다.
  쁘라윧 군정이 선임한 비민선 상원(정수 250의석)과 민선 하원(정수 500의석)에서 팔랑쁘라차랏(의석수 116의석), 민주당(의석수 53의석), 품짜이타이당(의석수 51의석) 등이 지지표를 던졌다.
  군정과 대립하는 탁씬파 프어타이당(의석수 136의석), 신당 새로운 미래당(의석수 81의석) 등이 내세운 타나톤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는 244표를 획득했다.
  쁘라윧 총리는 육군 사령관이던 2014년 방콕에서 발생한 민주당 지지자들에 의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켜 탁씬파 민선 정부를 무너뜨리고 전권을 장악했다. 이후 정당 활동이나 정치 집회를 금지하는 등 강권적인 방법으로 정치 불안을 억눌러 2017년에는 민주주의를 제한하는 신헌법을 시행했다. 경제면에서는 태국 동부에 새로운 산업 유치를 도모하는 ‘EEC (동부경제회랑)’,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타일랜드 4.0’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국내외의 압력으로 올해 3월 24일일에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이후 하원과 함께 비민선 상원이 투표하기 때문에 완전한 민정 복귀라고는 보기 힘들지만 총리 지명 선거가 실시되어 팔랑쁘라차랏당에서 총리 후보로 지지한 쁘라윧 현 총리가 압승을 거두었다.
  다만, 향후 정권 운영에는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팔랑쁘라차랏당은 민주당과 품짜이타이당 등 10개 이상의 정당이 참여하는 연립정권을 수립할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도 하원 세력은 여야가 팽팽한 것 외에 태국 정치권에서는 이합집산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만일 이탈하는 정당이 나오면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군의 상명 하달에 익숙하고 감정적인 발언을 많이 했었던 쁘라윧 현 총리가 차지 정권에서 야당의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 쁘라윧 짠오차(Prayuth Chan-ocha, Thai : 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 โอชา)
태국의 군인 출신(육군 대장) 정치가로 1954년 3월 21일 태국 동북부의 대표적인 도시 나콘라차씨마도에서 태어났다.
2013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태국 반정부 시위를 둘러싸고 육군 사령관의 자리에서 2014년 5월 20일 계엄령을 발령했다. 그리고 그 이틀 뒤인 5월 22일 ‘국가 평화 질서 협의회(NCPO)’를 결성하고 군사 쿠데타를 결행해 나라의 실권을 장악하며 프어타이당의 니왓탐론 총리 대행이 이끄는 문민 정권을 타도했다. 이로 인해 약 3년간 계속되었던 프어타이당에 의한 탁씬파 정권이 붕괴되었다.
그 후 같은 해 8월 25일에는 국왕의 임명을 받아 정식으로 제 37대 총리로 취임했다.
2014년 군사 쿠데타에 의해 태국 군사정권 최고 자리에 앉아 독재적 지위를 잡고 있으며, 국가 평화 질서 협의회(NCPO) 의장과 총리(제 37대)를 겸임하고 있다.
2019년 3월 총선에서 쁘라윧 총리의 연임을 지지하는 팔랑쁘라차랏당에서 115의석으로 제 2당이 되었고, 5월 하순에는 소수 정당의 협력을 통해 차기 총리로 전망되어 왔었다. 그 후 6월 5일 국회 상하원 합동 총리 지명 선거에서 쁘라윧이 500표를 획득해 차기 총리로 선출되었다.

 

▶ 아피씯 전 총리, 팔랑쁘라차랏당과의 연립을 결정한 민주당 의결에 반발해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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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을 이끌었던 아피씯 당대표는 쿠데타 후 실시된 총선에서 지금까지 지지층으로 부터 받아왔던 지지가 다른 정당으로 뻐져나가며 참패해 당대표 자리에서 사임했다. 그 후 당이 쁘라윧 총리를 차기 총리를 지지하는 결정을 한 것에 반발해 의원직을 사퇴했다. (사진출처 : Khaosod)
  민주당의 아피씯(Abhisit Vejjajiva) 전 당대표(전 총리)가 6월 5일 하원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원(정수 500의석)에서 53석을 확보한 민주당은 6월 4일 당직자와 의원 회의에서 ‘팔랑쁘라차랏’당을 핵심으로 하는 진영에 참여하여 연립정권을 구성하는 것을 찬성 61표, 반대 16표로 결정했고, 총리 지명 선거에서 쁘라윧 총리(전 육군 사령관)에게 표를 던지는 것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아피씯 전 총리는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쁘라윧 총리의 연임에 반대했었다.
  민주당은 1946년에 설립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으로 남부와 방콕 지지기반으로 1990년대에는 당시 당대표였던 추원 하원 의장이 2번 총리를 지내며 정치권을 리드했다. 하지만 2001년 이후 동북부 주민이 지지층인 탁씬파 정당과 대립하는 정당이 되었고, 2011년까지 4회 하원 선거 탁씬파 정당에게 모두 패배했다.
  올해 3월에 8년만에 열린 하원(정수 500의석) 선거에서 탁씬파를 싫어하는 남부 주민들은 팔랑쁘라차랏당, 민정 복귀를 요구하는 방콕 중산층은 신당 새로운 미래당으로 표가 빠져나가 민주당 획득 의석은 2011년 마지막 하원 선거의 159석에서 53석으로 격감했다. 선거 참패로 아피씯 당대표는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5월 15일 당대표 선거에서 베테랑 정치인 쭈린 당대표 대행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아피씯 전 총리는 선거전 종반에 쁘라윧 총리의 연임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팔랑쁘라차랏당과의 연립은 부정하지 않는 등 어중간한 입장을 취한 것으로 새로운 미래당으로 돌아서는 민심을 되돌리지 못하고 반탁신파 팔랑쁘라차랏당에게 밀리는 결과가 되었다. ‘민주’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으면서도 민주당 지지층들은 동북부 주민들의 정치 참여에 부정적이라서 왜곡된 체질이 여실히 드러난 선거였다고 할 수 있다.
  아피씯 전 당대표기 떠나 민주당은 군부를 지지하는 팔랑쁘라차랏당과의 연정에 장애가 없어졌다. 쭈린 당대표는 연립정권에 들어가 실적을 쌓는 것으로 당세 회복을 노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아피씯 웻차치와 (Abhisit Vejjajiva, Thai : อภิสิทธิ์ เวชชาชีวะ)
1964년 8월 영국 뉴캐슬에서 출생, 영국 이튼 학교에서 옥스퍼드 대학에 진학해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했다. 태국인으로 2번째로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태국에 귀국 후 국립 탐마싿 대학 강사를 거쳐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1992년부터는 하원의원에 연속 당선되었고, 1995~1997년에는 민주당 대변인으로, 1997~2001년 총리부 장관, 2005년에는 민주당 당대표가 되어 2008년 말의 정변으로 인해 총리로 취임하게 되었다.
부인인 태국 국립 쭐라롱컨 대학 수학 교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의 자녀가 있으며, 아피씯 총리의 부모는 모두 의사이다. 아버지는 보건부 차관과 국립 마히돈 대학 학장을 지내셨으며, 누나는 의사, 동생은 2006년 동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웨차치와 가정의 조상은 18세기에 태국으로 이민한 ‘袁’성을 가진 중국인이다. 아피씯은 태국어로 ‘특권’이나 ‘성공’이라는 뜻이다.

 

▶ 안정적인 선택, 쁘라윧 현 총리를 차기 총리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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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총리로 선출된 것에 기뻐하는 쁘라윧 현 총리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국회는 6월 5일 군정을 이끌어온 쁘라윧 총리를 새로운 총리로 선출했다. 2014년 쿠데타 후 정치를 안정시키고 경제가 호전된 것이 ‘연임’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민정 복귀로 국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성장이 둔화하는 ‘중간소득의 덧(Middle-income trap, 개발도상국이 경제 성장 중간 소득 수준을 달성했지만, 1인당 GDP 10,000달러 정도에서 성장이 둔화되어 선진국으로 좀처럼 넘어설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가 신정부의 과제가 되고 있다.
  총리 지명 선거는 상원(정수 250의석)과 하원(정수 500의석)의 상하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총리로 선출된다. 3월 총선(하원 선거)에서 제 2당이 된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은 6월 4일까지 민주당을 포함한 총 19개 정당이 연립에 합의해 하원에서 과반수를 확보했다. 그히고 군정이 사실상 지명한 상원 의원은 모두 쁘라윧에게 투표할 전망이었으며, 결국 선거에서 차기 총리로 지명되었다.
  군인 출신인 쁘라윧은 2014년 군사 쿠데타를 주도하고 총리 자리에 올랐다. 당시 태국은 농민과 저소득층을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는 탁씬파와 군과 도시 중산층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파 대립이 격화되고 경제가 침체되고 있었다.
  그 후 군정이 국가 전권을 잡으면서 경제는 점차 회복세로 돌아섰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4년에는 1%까지 떨어졌다가 2018년에는 4.1%로 지난 6년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태국 민주화 후퇴를 우려하는 선진국에서의 투자는 침체되었다. 미국과 유럽 연합(EU)은 2014년에 비해 60% 감소로 크게 떨어졌다.
  태국은 자동차와 전기 등 외자 유치해 성장했지만,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주춤하는 ‘중간소득의 덧‘’에 빠져있다. 1인당 GDP는 약 7,600달러로 라이벌인 말레이시아(약 11,000달러)에 뒤쳐있다.
  의류 생산 등 노동 집약형 산업은 캄보디아 등 인건비가 싼 주변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친군부 정당은 공약으로 최저임금 약 30% 인상을 내걸었고, 앞으로도 인건비 상승은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태국 산업 연맹 부회장은 “최저임금 인상이 실행되면 경쟁력이 상실된다”며 강한 염려를 나타냈다.
  군정은 성장 지속을 목표로 산업 고도화 과정 ‘타일앤드 4.0’을 정리해 차세대 자동차나 로봇 등 10개 분야를 중점 영역으로 신산업을 창출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또한 방콕 동부 경제특구 ’동부경제회랑(EEC)‘에서는 하이테크 산업 유치에 노력하고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11) 가입에도 긍정적이다.
  현재 군의 영향력은 남아 있긴 하지만, 형식상으로는 민정으로 전환하여 산업 고도화에 필수적인 해외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군정에 비해 정책 실행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크다.
  하원은 친군부를 지지하는 세력이 절반을 조금 웃도는 규모에 그쳐 국회 심의에서 여야 공방이 격화될 가능성도 높다. 19개 정당으로 구성된 연립정권의 원동력인 예산안 등 중요한 법안이 통과하지 못하면 정권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미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
  6월 5일에는 연립정당 중에 하나인 민주당의 아피씯 전 총리가 의원직 사퇴를 표명했다. 이러한 것이 향후 장관급 인사 등에 불만을 가진 의원 등의 이탈로 연결될 가능성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 2019’, 6월 14~15일 파타야에서 개최, 태국 유명 아티스트가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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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Fankhaobtv 페이스북)
  태국 유명 아티스트들이 집결하는 연례 음악 축제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 2019(Pattaya Music Festival 2019)’이 6월14일(금)과 15일(토) 2일간에 걸쳐 파타야 비치에서 좀티엔 비치까지 3개 무대를 설치하고 개최된다.
  특설 무대는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건너편 비치 노스 파타야 비치와 좀티엔 비치이다.
  또한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까지 파타야 비치로드는 폐쇄된다.

 

▶ 프어타이당 총리 후보 문제로 당내에서 불만의 목소리, 사무총장 “단결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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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어타이당이 지지했던 쑤다랏 전 보건부 장관(왼쪽)과 새로운 미래당의 타나콘 당대표(오른쪽) 중에서 결국에서 타나톤 당대표가 범 야권 진영에서 총리 후보로 결정되었다. (사진출처 : Thairath)
  팔랑쁘라차랏당 진영의 라이벌인 탁씬파 프어타이당이 이끄는 진영에서는 새로운 미래당의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당대표를 총리 후보로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프어타이당 하원 의원 사이에서 프어타이 당의 총리 후보를 추대하지 않는 것에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프어타이당 동북부 선출 의원 84명으로 구성된 모임은 탁씬파 중진인 쑤다랏(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전 보건부 장관을 총리 후보로 지지하고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총리 후보로 결정되지 못했다.
  분탐 프어타이당 사무총장은 ‘7개 정당으로 구성된 프어타이당 진영이 일치단결하여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해서는 진영에서 두 번째로 의원수가 많은 새로운 미래당의 타나톤 당대표를 총리 후보로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민주 운동가에게 습격 잇따라, 검은 옷 집단이 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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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민주화를 호소해왔던 활동가들이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방콕에서는 씨리윗(สิรวิชญ์ เสรีธิวัฒน์, 27) 씨가 6월 2일 밤 헬멧을 쓰고 얼굴을 가린 검은 옷 집단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날은 시내의 번화가에서 군정에서 임명된 상원 의원이 총리 지명 투표에 가세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서명 활동을 실시하고 동료와 헤어져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후 사고를 당했다.
  수상한 그룹과 조우한 그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넘어져 막대기로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그들은 5~6명이 있었으며 말없이 머리만을 노린 것으로 보아 죽이려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 사람들이 있었지만 두려움 때문인지 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말했다.
  씨라윗 씨는 “선거를 거쳐도 군정이 계속되는 것은 다르지 않다. 활동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했며 민주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 테극 정부, 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인프라 정비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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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아콤 교통부 장관은 태국 정부가 향후 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다양한 인프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6번째 태국 라오스 우정의 다리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6억3,000만 바트를 들여 태국 측이 교량을 건설한다.
  한편, 라오스 정부는 라오스 측의 교량 건설에 약 13억 바트를 투입한다.
  이 밖에 양국을 연결하는 길이 139킬로미터의 4차선 자동차 전용 도로도 건설될 예정이다.

 

▶ 벽에 낙서한 외국인 3명을 찾아라! 태국 관광 경찰이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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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종종 보이는 벽 스프레이로 그린 그림을 보고 “잘그렸다“ ”예술이다“라는 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적절한 장소에 낙서는 여러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태국 관광 경찰은 6월 5일 방콕 차이나타운 쌈펭에서 스프레이로 벽에 낙서를 한 외국인 3인조의 영상을 공개했다. 태국 관광 경찰은 3명의 행방을 쫒고 있다.
  동영상이 촬영된 것은 5월 29일 새벽으로 주변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것으로 여러 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또한 과거에도 치앙마이에서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외국인이 CCTV 카메라에 잡혀 구속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그 때는 역사적인 성벽에 낙서를 한 것이라서 10만 바트라는 고액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 태국 경찰, 차이나타운에서 트럭이나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미국인 남녀를 파타야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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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벽에 낙서한 외국인 3명을 찾아라!“라며 관광 경찰이 동영상을 공개한 후, 경찰은 2명의 용의자를 동부 파타야에서 체포했다.
  관광 경찰은 6월 5일 방콕 차이나타운 쌈펭에서 트럭이나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3명의 외국인의 행방을 쫒기 위해 CCTV 카메라에 찍힌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날 밤 28세의 미국인 남성과 24세 미국인 여성을 파타야에서 체포했다.
  2명은 범행을 인정하고 다른 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미 태국을 출국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태국 사람들에게 사과했다.

 

▶ 북부 펫차분도에서 19년간 불법 체류한 76세 일본인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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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Naewna)
  북부 펫차분도에서 6월 5일 오후 연금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 76세 일본인 남성이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일본인은 무려 6,734일이나 오버스테이를 하고 있었다.
  일본인 남성은 2000년 9월 29일에 60일 체류 가능한 관광 비자로 태국에 입국한 후 30일 비자 연장 체류 기간인 2000년 12월 27일이 되었어도 아무런 비자 수속을 하지 않고 불법 체류를 계속해왔다.
  일본인 남성은 19년 가까운 오버스테이로 체포되어 강제 송환될 예정이며, 이후 태국에 10년간 입국이 금지될 전망이다.

 

▶ 경찰, 방콕 교외 빠툼타니도에서 태국인 남성 체포하고 각성제 1.5톤 압수
  경찰은 6월 5일 방콕 북쪽 교외 빠툼타니도에서 각성제 1495킬로, 케타민 91킬로, 트럭 2대와 자동차 4대 등을 압수하고 태국인 남성(26)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압수한 마약은 미얀마에서 들어와 제 3국으로 밀수출 될 것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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