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태국 뉴스

▶ 탁씬 전 총리, 3번째 실형 판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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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판결로 탁씬 전 총리는 2008년 실형 판결을 받은 이후 3번째의 실형 판결을 받게 됐다. (사진출처 : Khaosod)
  탁씬(Thaksin Shinawatra) 전 총리의 권력 남용 등을 추궁하는 재판에서 정치인 부패 등을 재판하는 1심제 특별 법정 태국 대법원 정치직 재임자 형사범죄부(ศาลฎีกาแผนกคดีอาญาของผู้ดำรงตำแหน่ง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는 피고인 전 총리가 부재 상태에서 금고 2년 실형 판결을 내렸다.
  탁씬 정권(2001~2006년)이 2003년에 도입한 ‘2자리와 3자리 공영 복권(โครงการออกสลากพิเศษเลขท้าย 2 และ 3 ตัว)’에 대한 법 정비를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행해 국가에 17억 바트의 손해가 발생되었다고 인정했다.
  탁씬 전 총리가 실형 판결을 받는 것은 이번을 포함해 3번째가 되었다. 올해 4월에는 태국 수출입 은행이 2004년 미얀마 정부에 탁씬 일가가 소유한 통신 위성회사 새로운 위성(현재 명칭, 타이콤)에서 통신 장비와 서비스를 구입하는 등 자금 40억 바트를 저리로 대출한 것으로 금고 3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다.
  탁씬 전 총리는 간부 경찰에서 기업가로 돌아서 1990년대에 태국 굴지의 부자가 되었다. 1998년에는 정당을 설립해 지역 빈곤층에 선심성 정책을 내걸어 2001년 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며 총리 자리에 올랐다. 그 후 2005년 하원 선거에서도 압승해 총리로 재선되었으나, 2006년 9월 외유 중에 쿠데타가 발발해 실각되었다.
  또한 2007년에 실시된 민정 복귀를 위한 하원 선거에서 탁씬파 정당이 다시 승리를 거두어, 2008년 2월에 태국으로 귀국했다가 같은 해 8월에 출국했으며, 같은 해 10월 총리 재임 중 당시 아내가 국유지를 경매로 구입 한 것으로 징역 2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다. 이후 태국에 귀국하지 않고 두바이 등에 머물고 있다.

 

▶ 세계 교통 체증 도시 랭킹, 1위 뭄바이, 7위 자카르타, 8위 방콕
Tom Tom trafic index
(사진출처 : Tomtom.com)
  네덜란드 위치 정보 기술 기업 톰톰(TomTom)은 2018년 세계 56개국 403개 도시의 교통 상황을 보고하는 ‘톰 톰 트래픽 인텍스(TomTom Traffic Index)’를 발표했다.
  ‘트래픽 인덱스’는 교통 체증으로 특별히 여분 운전 시간(%)을 ‘정체 수준’으로 나타내 순위화해서 드라이버 및 도시 계획 관계자, 자동차와 정책 결정자들에게 정체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순위에서는 인도의 최대 도시 뭄바이가 65%로 1위를 차지했다. 뭄바이의 드라이버는 정체를 위해 평균 65% 많은 운전 시간이 걸린 것이 된다. 2위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로 63%, 3위는 페루 수도 리마로 58%, 4위는 인도 수도 뉴델리로 58%, 5위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56%)로 뒤를 이어, 세계 5대 정체 도시가 되었다.
  6위에서 10위는 이스탄불 53%, 자카르타 53%. 방콕 53%, 멕시코시티 52%. 브라질 레시페가 49% 순으로 이어졌다.
  교통 체증은 지난 10년간을 통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톰톰 트래픽 인덱스’가 망라한 도시의 약 75%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증가 또는 일정한 정체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감소를 보인 것은 불과 90개 도시에 그쳤다.
  지역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자카르타에서 정체의 대폭적인 감소(-8%)가 보고되는 등 혼잡이 완화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남미 페루 리마에서는 8%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도시에서 증가했다.

 

▶ TOEIC L&R의 평균 점수, 1위는 캐나다로 871점, 필리핀 727점, 태국 478점
English multiple choice test on table

English multiple choice test on table

(사진출처 : Campus Star)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협회(IIBC)는 2018년 ‘토익(TOEIC Listening&Reading Test)’ 세계 응시자 점수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별 평균 점수는 캐나다가 871점으로 가장 높았다.
  IIBC가 발표한 ‘2018년 토익(TOEIC Listening&Reading Test) 응시자 점수와 응시자가 답변한 설문결과’는 ‘TOEIC Program’을 개발하고 있는 ‘Educational Testing Service (ETS)’가 정리한 것이다.
  설문은 응시자의 학력과 경력, 영어 학습과 사용, TOEIC L&R 수험 경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자기 기입 식 조사로 설문에 대한 답변으로 응시자의 배경과 TOEIC L&R 점수와 영어 실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영어 능력에 대해 전체의 23%가 ‘듣기와 말하기’, 21%가 ‘4가지 기능(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모두’라고 대답했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43%가 ‘1~10%‘라고 대답했고, 이와 같이 응답한 수험자가 많은 나라는 46%의 ‘마카오’와 ‘일본’, 43%의 ’홍콩‘과 ’마르티니크‘ 등이었다.
  TOEIC L&R 수험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71%는 수험 경험이 있으며, 40%는 ‘3회 이상’ 응시했다고 한다, 국가별로는 수험 경험 비율이 낮은 것은 ‘인도’ 8%, ‘캐나다’ 10%이었고, 반면 비율이 높은 것은 ‘한국’과 ‘일본’이 77%로 가장 높았다.
  국가별 평균 점수에서 가장 높았던 것을 ‘캐나다’로 871점, 그 다음으로는 ‘체코’ 812점, ‘독일’ 798점, ‘레바논’ 786점‘ 순으로 이어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필리핀’이 727점, ‘한국’이 673점, ‘인도’가 609점, ‘중국’이 578점, ‘대만’이 554점. ‘홍콩’이 540점, ‘베트남’이 533점, ‘일본’이 520점, ‘태국’이 478점, 인도네시아가 464점 순으로 이어졌다. 지역별 평균 점수는 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멕시코 포함), 아시아 순으로 높았다.

 

▶ “현시점에서는 가상화폐 XRP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 고 태국 씨암 은행이 트위터에 사과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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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iamblockchan.com)
  태국 최대 상업은행 씨암 커머셜 은행(Siam Commercial Bank)은 현재 가상 통화 XRP을 쓸 계획은 없다는 트윗을 올렸다. 6월 5일에는 “XRP 시스템을 신속하게 발표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었지만, 이것을 바로 삭제했다.
  이번 트윗에는 “이전 포스트에서 정보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현재 XRP를 사용할 계획은 없다(We are so sorry for the previous information of the previous post. As of now we have no plan on using XRP.)”이라는 글을 올렸다.
  씨암 커머셜 은행은 6월5일 “XRP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XRP 시스템을 신속하게 발표하겠다. 공식 일정은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세요”라고 응답했었다. 그런데 그 트윗을 삭제했다.
  씨암 커머셜은 르로스보더 결제(cross-border transaction) 시 리플(Ripple, Inc.)와 협력 관계에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리플 네트워크에서 금융 기관 사이에서 결제할 때 금융 기관끼리 1대 1로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송금 수 있는 ‘멀티-홉(Multi-Hop)’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었다.

 

▶ 파타야에서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도로에 뛰어든 외국인 중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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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Athipburapa)
  파타야 남부 좀티엔에서 6월 8일 오전 5시 30분경 외국인 남성과 고양이가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국인 남성 30~35세 정도의 남성으로 길을 건너려던 고양이를 도우려고 도로에 뛰어 들어갔으나 고양이는 불행하게도 구출하지 못했고, 외국인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오토바이는 과속으로 질주하고 있었으며, 사고를 내고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 태국 경찰, 한국인 여성 2명을 쇠파이프로 폭행하고 스마트폰을 강탈하고 사라졌던 태국인 택시 운전기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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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One31.net)
  한국인 여성 2명을 위협해 스마트폰을 빼앗은 택시 운전사 나타뎃(ธนเดช ธนาถิรพงศ์, 51)씨가 체포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6월 3일 밤으로 방콕 후웨이쾅에서 택시에 승차한 한국인 여성 두 명은 택시 기사에게 싸뭍쁘라깐으로 가자고 말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미터를 켜지 않은 것을 알게 된 한국인 여성 2명은 미터를 이용하도록 운전자에게 말했으나 운전자는 화를 내고 목적지와는 다른 위치에 택시를 세우고는 쇠파이프를 꺼내 한국인 여성 2명에게 폭행을 가하고 2대의 스마트폰을 빼앗은 후 한국인 여성 2명을 주거지역에 버리고 사라졌다.
  택시기사는 생활비를 위해 후웨이쾅 지역에 있는 휴대전화 가게에 빼앗은 스마트폰을 팔아 총 10,000바트를 손에 넣었으며, 6월 7일에 파야 타이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체포된 택시기사는 2013년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기소된 전과자였다.

 

▶ 동북부 씨싸껟도에서 로켓탄 등 무기 대량으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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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ger News)
  동북부 씨싸껟도 용수로에서 로켓탄 수십발, 자동 소총 총탄 700발 등이 발견되어 경찰은 현 정권과 대립하는 탁씬파 조직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용수로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던 현지 현지 어부 그물에 로켓 등이 들어있는 가방이 걸려 올라왔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주변을 수색하여 첫 번째 장소에서 약 4킬로 떨어진 수로에서 새롭게 로켓 등을 발견했다.

 

▶ 동북부 쑤린도에서 숲 속에서 AK47 자동 소총 16정 발견
AK47
(사진출처 : One31 News)
  6월 9일 밤 동북부 쑤린도 숲 웅덩이에 투기된 AK47 자동 소총 16정과 탄환이 발견되었다.
  인접도 씨싸껟도에서는 6일과 9일 수로에 던져진 로켓찬 수십 발, 자동 소총 총탄 700발 등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동일한 단체가 무기를 투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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