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태국 뉴스

▶ 아피랏 육군 사령관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단언, 하지만 상원 의원직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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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아피랏 육군사령관(พล.อ.อภิรัชต์ คงสมพงษ์)은 현 군정의 후원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평화질서위원회(NCPO)가 신정권 탄생에 따라 해산되었다며 이후에는 정치와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2014년 5월 쿠데타로 군부가 전권을 장악하면서 설치된 NCPO는 군 간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아피랏 사령관은 NCPO 사무총장을 맡고 있었다.
  아피랏 사령관은 “(새로운 각료가 정식으로 취임해) 신정부가 출범되면 정치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전문 군인으로서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아피랏 사령관은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치에 관여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상원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은 의회내에서 뿐”이라고 말하며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말은 “국회 이외의 장소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 태국 중국 합작 기업, 남부 쏭크라도에 동결 건조 두리안 생산 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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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News Gymyong)
  태국 남부 쏭크라도 테파군에서 7월 7일 중국인 투자자과 태국 측 파트너가 설립한 합작 회사 ‘만꾸황 푸드(บริษัทม่านกู่หวาง ฟู๊ด จำกัด)’ 의 동결 건조 투리안(ทุเรียน) 공장 개회식이 실시되었다.
  태국 남부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는 민주당 니폰 당부대표, 남부 국경 관리 센터 솜끼앗 사무총장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총 공사비 약 7억 바트를 들여 만든 이 공장은 직원 1,200여명이 동결 건조 투리안을 가공해 중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테파군은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에 의한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태국 최남부 빧따니도와 인접하고 있어 기업 진출이 드문 지역이다. 하지만 투리안 매입이나 노동력 확보가 용이한 곳이라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
  중국에서 투리안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등에서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이 공장은 연간 12,000톤의 두리안 동결 건조 가공이 가능하다.

 

▶ 대마초 추출 오일로 방광암 환자의 증상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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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GR News)
  대마 추출물을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합법화되어 환자에게 사용이 시작되었는데, 보건부 의료 서비스 기관 쏨싹(สมศักดิ์ อรรฆศิลป์) 국장은 동북부 넝카이도를 찾아가 ‘대마초에서 추출한 오일(น้ำมันกัญชา)’ 덕분에 몸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는 암 환자 여성을 문병했다.
  여성은 몇 년 전부터 방광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현재 암은 간으로 전이되어 있으나 대마초 추출 오일을 사용하면 피로감이나 복부 불편감이 감소되고 식욕도 개선되고 있어, 이전보다 증상이 개선되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경찰, 외설 동영상 전송과 도박 권유 혐의로 넷 아이돌(Net idol) 여성 넝엠(น้องแอม)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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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Nation)
  경찰은 7월 5일 라인(LINE) 그룹에서 도박 사이트로 초대하고 음란 동영상을 생방송한 혐의로 32세 넷 아이돌(Net idol) 여성 넝엠(น้องแอม)을 방콕 내 자택 앞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넝엠은 라인 그룹을 통해 도박 사이트로 유도하고, 10회 1,000바트, 또는 연간 1만 바트를 받고 음란 동영상 라이브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경찰은 촌부리에서 중고차 사기 사건도 용의자 여성이 관여했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넝엠의 은행 계좌에서 1,000만 바트에 달하는 돈이 거래된 것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체포된 넝엠은 음란 동영상을 생방송한 것은 인정하지만, 수입원 대부분은 온라인 의류 판매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건설중인 태국 남부 얄라도 베떵 신국제 공항, 대형기 이착륙에 대응하기 위해 활주로 1.8km에서 2.1km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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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omchadluek)
  아피랏 육군 사령관은 남부 얄라도 베텅군에 있는 국제공항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활주로는 당초 1,800미터 예정이었던 것을 대형기 이착륙과 관광 촉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쁘라윧 총리의 지시로 2,100미터로 연장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곳에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것은 1995년에 당시의 당국자가 제안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염원이었다고 한다. 베텅 국제공항은 총 공사비 19억 바트를 들여 내년 6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 방콕 고가철도 BTS 연일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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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방콕 고가철도 BTS에서 7월 9일 고장이 잇따라 운행이 수십 분 늦었다.
  BTS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7월 8일 오전 10시경 쌈롱역(Samrong Station), 이날 오후 6시 50분쯤 포니밋역(Pho Nimit Station), 9일 오전 6시 45분쯤 언눗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했다.
  트위터에는 “열차가 정지하고 10분 후 고장 통지가 있었다” “매주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는 비판의 댓글이 이어졌다.

 

▶ 태국 동북부 경찰 4지구, 오토바이 불법 개조 머플러를 롤러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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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tichon)
  우돈타니도, 넝카이도 등 태국 동북부 12개도를 관할하는 태국 경찰 제 4지구는 7월 8일 우돈타니도 우돈타니 경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개조나 폭주 행위로 압수된 오토바이 불법 머플러(ท่อไอเสีย)를 롤러 차량으로 파괴했다.
  이달 1일부터 7일에 걸쳐 우돈타니도에서 폭주 행위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머플러 등을 불법 개조한 856대를 적발하고, 이 중 600대 이상의 오토바이에서 불법 머플러를 빼서 파괴했다.

 

▶ 태국 최남부 얄라도 검문소 총격 받아, 자경단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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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7월 7일 오후 태국 최남부 얄라 도내 외곽 검문소가 총격을 받아 자경단 태국인 남성 2명이 사망하고 다른 자경단원 남성과 주민 남성을 포함한 2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들은 오토바이 3대에 나눠 타고 6명이 현장에 나타나 뒷좌석 3명이 발포했으며, 사상당한 자경단이 소지하고 있던 자동 소총 2정 등을 빼앗아 도주했다.
  태국 보안 당국은 최남부의 분리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얄라도에서는 이달 들어 지난 3일 천연 고무 농장에서 총격이나 폭탄 테러가 발생해, 군인 1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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