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태국 뉴스

▶ 방콕 연속 폭탄 방화 사건,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하고 구속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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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Ejan News)
쑤왓(สุวัฒน์ แจ้งยอดสุข) 경찰청장보는 8월 2일 방콕 여러 곳에서 방화와 폭발이 발생한 사건의 범죄 용의자를 특정하고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절차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까운 시일 내에 경찰이 보도 자료로 자세한 설명을 할 것이다”며 구체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이 사건에 대해 ‘정부의 소행’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지만, 쁘라윧 총리는 정부의 관여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 프어타이당 의원, 신임 각료 선서식에서 총리의 선서 문구에 문제가 있다며 위헌 주장, 쁘라윧 총리는 “문제없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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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신임 각료 선서식에서 쁘라윧 총리의 선서에 문제가 있다며 야당이 선서 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요구한 문제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선서 방식은 차질 없이 거행되었다”고 말하고, 야당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은 총리가 말한 선서 문구 중 헌법에 저촉되는 문구가 있어 내각의 정통성에 물음표가 붙게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쁘라윧 총리는 선서식에서 총리가 한 맹세는 헌법에 의거한 것이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90%가 제 3의 성을“받아들이겠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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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 News)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이 7월30일과 31일 사이에 15세 이상 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녀 이외의 ‘제 3의 성’에 관한 설문조사(응답자 1,259명)에서 “제 3의 성 친구와 동료를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이 90.2%, ”제 3의 성 가족을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이 86.8%였다.
  2013년 조사에서는 각각 88.5%, 77.6%였다.
  태국에서는 ‘제 3의 성(เพศที่ 3)’ 가진 사람들이 많으며, 이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 방콕 익스프레스웨이 앤 메트로(BEM), 방콕 도시 철도 블루 라인 연장 구간 개통 기념 교통 카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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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etro.bembic.co.th)
  방콕 수도권 도시 철도 블루 라인(Blue Line)과 퍼플 라인(Purple Line)을 운영하는 방콕 익스프레스웨이 앤 메트로(BEM)는 블루 라인 연장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교통 카드를 8월 12일부터 판매한다.
  새롭게 오픈한 4개의 역을 모티브로 한 4장 세트는 1장에 180바트, 4장 세트는 800바트으로 블루 라인 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블루 라인 연장 구간(후워람퐁역~타프라역)은 7월 29일 승객을 태운 시운전을 시작했다. 9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8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2017년 혼인 29.8만건, 이혼 12.2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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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내무부가 2017년에 접수한 혼인 신고는 297,501건(2004년 365,721건), 이혼 신고는 121,617건(86,982건)이었다.
  도별 이혼 신고수는 방콕이 가장 많은 16,187건이었으며, 이어 동부 촌부리 6,476건,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 4,572건이었다.
  태국은 사실혼이 많기 때문에 혼인이나 이혼 건수가 어느 정도 실태를 반영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 방콕 펫부리 도로에서 도로 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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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atichon News]
  8월 6일 새벽 방콕 시내 간선도로 펫부리 로드에서 노면이 함몰되어 사방 깊이 약 1.5미터의 구멍이 만들어지면서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현장을 주행하고 있던 픽업트럭 1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은 위타유 거리 교차로 근처이다.
  방콕 시청은 주변 통행을 금지시키고 복구공사를 실시해 6일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 태국 국회, 건설중인 새로운 의사당으로 이전 강행해 상원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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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건설 중인 새로운 국회의사당(ตึกรัฐสภา)에서 8월 5일 상원(정수 250, 임기 5년, 비민선) 회의가 열렸다. 새로운 국회의사당에서 국회가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원래 국정 무대가 될 새로운 국회의사당은 2015년 10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올해 7월 현재 공사 진척률이 65%에 그치고 있다. 국회 사무국은 강행 공사로 회의장을 정비해 8월 중 새로운 국회 의사당에서 국회를 열 방침을 나타내고 있지만, 공사 상황을 보면 어려운 상황이다.
  새로운 국회의사당은 방콕 시내 두씯 지역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은 약 20헥타르, 총 바닥 면적은 42.4만 평방미터이다. 종합 건설 회사 씨노타이 엔지니어링 앤 컨스트럭션(Sino-Thai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건설을 수주해 2013년에 착공했으며, 씨노타이는 건설 용지 수용 지연 등이 공사의 상당한 지연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쁘라윧 연립 정권 파트너인 품짜이타이당의 당대표인 아누틴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친족이 창업한 회사이다.

 

▶ 중국에서 투리안 인기로 수출이 확대돼,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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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남부 쏭크라도 테파군에 중국인 투자자과 태국 파트너가 설립한 합작 회사 ‘만꾸황 푸드(บริษัทม่านกู่หวาง ฟู๊ด จำกัด)’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최근 투리안(ทุเรียน)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중국에 투리안 수출이 5년 만에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투리안은 그 독특한 향과 맛으로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뉘는 열대 과일이다.
  이 회사는 이전부터 투리안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투리안을 먹는 사람들이 연간 4,200만명 정도이다. 게다가 2024년까지는 연간 7,000만명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태국에서 중국은 145억 바트 상당의 투리안이 수출되었다. 이것은 태국 과일 수출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 우본라차타니도 캄보디아 국경에서 지뢰 폭발해 버섯을 캐던 태국인 남성 중상 입어
  8월 6일 동북부 우본라차타니 도내 캄보디아 국경 근처 숲에서 지뢰가 폭발해 버섯을 캐고 있던 태국인 남성(35)이 왼발을 잃는 중상을 입었다.
  태국 보안 당국은 1970~1990년대 캄보디아 내전 때에 매설된 지뢰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경찰, 가상 유럽 투어 모객으로 수천만 바트를 가로챈 태국인 남성을 사기 혐의로 체포
  경찰은 8월 6일 사기 혐의로 태국인 남성을 방콕 시내 아파트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페이스북에 가상의 유럽 투어 광고를 내고 참가자를 모집하여 현금을 가로챘다. 피해자는 300명 이상이었고 피해액은 수천만 바트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자금 운용에 문제가 생겨 투어 출발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 대법원, 2015년 중부 앙텅도에서 발생했던 일본인 살해 사건, 살해 의뢰한 태국인 동거녀에게 사형 선고
  중부 앙텅도에서 2015년 10월 일본인 남성(당시 84)이 살해된 사건에 대해, 태국 대법원이 동거하고 있던 태국인 여성 포라니(ภรณี นภาดล) 피고에게 살인을 의뢰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하급심에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 판결했으나 그것을 뒤집고 사형 판결을 내린 것이다.
  일본인 남성은 자택에서 목 등을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실행범 태국인 남성은 종신형 판결을 받았다.
  살해된 일본인 남성은 10년 정도 전부터 일본과 태국을 왕래하고 있었으며, 태국에서는 용의자와 함께 동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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