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태국 방콕 방문

1
-월드옥타 750만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로 도약 위해 한마음 되어야
-“함께 하는 OKTA, 힘있는 OKTA, 자랑스런 OKTA”
지난 8월 20일, 2019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된 하용화 회장이 태국을 방문했다. 하용화 회장은 유학생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그대로 눌러앉아 30년의 세월을 무역인으로 살아왔다고 한다.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솔로몬보험그룹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하용화 회장을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_43I6090좌측 이욱헌 주태국대한민국대사 우측 하용화 회장

logo_CI세계한인무역협회 소개

월드옥타(World-OKTA)로도 불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4월 2일 모국의 수출증진에 기여함으로써 모국경제발전을 돕자는 취지에서 16개국 102명의 재외동포 무역인이 세계교포무역인연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협회는 창립 이래 모국상품 구매단을 운영하며 한국 상품을 직접 구매해 현지시장에 유통시켜 우리 상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에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 함께 해외지사화사업, 글로벌마케터 등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모국의 상품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중소기업 해 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함께해 오고 있다. 또한 중국의 화상, 유대인의 유대상, 인도인상에 버금가는 전 세계에서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구축하여 해외 한인 네트워킹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월드옥타는 전 세계 73개국 144개 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정회원 7,000여 명과 2만 1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이 함께 하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성장했다.(태국 방콕지회 지회장 윤두섭)

교민잡지와의 일문일답

Q. 이번에 태국 방콕을 방문하시게 된 목적은?
A.지난 해 제가 월드옥타에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다짐한 것이 가능한 전 세계 저희 지회를 모두 방문해 현장에서 회원들을 만나보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전 세계 73개국 144개 지회가 있는 저희 월드옥타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모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모국과 한인 경제인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입니다.
저를 위시한 제 20대 새로운 집행부는 “함께 하는 OKTA, 힘있는 OKTA, 자랑스런 OKTA”라는 비전을 가지고 이 과정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업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방콕 방문은 요즘 가장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이자 가장 가능성이 큰 나라 태국, 그리고 태국의 중심 방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통합하는 차세대 무역스쿨이 개설되었고 동시에 새롭게 재창립하는 하노이 지회도 둘러볼 기회가 되어 이렇게 두 나라와 아주 가까운 방콕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방콕지회는 아시아 지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회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렇게 직접 지회의 구성원들과 만나서 대면하는 기회를 갖고자 했습니다.
Q. 월드옥타 방콕지회를 실제로 방문한 소감은?
A. 물론 지회마다 각각의 노력끝에 다양한 형태의 지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빠른 시일안에 나름의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놀랍고 대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방콕지회는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중점 사업으로 여기고 있는 스타트업 해외창업 청년 육성을 위해 융합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_43I6111Q. 월드옥타와 750만 재외동포와의 관계는? 출발 자체가 해외에서 생성된 단체이다. 하지만 지금은 사실 재외동포들이 월드옥타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의견은?
A. 무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자들로부터 시작된 월드옥타였기에 솔직히 저희 월드옥타가 재외동포들 사이에 깊숙히 알려져 있지는 않았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저희 월드옥타가 앞으로 가야할 비전의 중심에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중심에 서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교민 언론들과의 상생과 협조 그리고 공생을 함께 이룩하고자 노력할 생각입니다.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로의 도약을 위해 이제는 단순히 무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그 어떤 업종에 종사하는 분이라도 저희 월드옥타는 환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어려운 모국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모국과 함께 더욱 더 크게 뻗어나가는 세계속 한국인이 되기 위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월드옥타 전 세계 144개 지회 역시 이런 정신으로 교민 사회의 중심에 서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드옥타 본부에서는 정말 다양한 형태로 본국 기관과 중소기업 등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제도와 관계를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 역시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외동포 언론사들과도 상생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월드옥타는 전세계 동포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외동포 언론과 미디어와의 관계가 활성화 되어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임기동안 언론인협회와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효율적이고 확실한 홍보 방법을 서로 찾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제 임기동안 저는 한국 주요 언론은 물론 지방언론과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같은 해외 동포 언론들과도 협조하여 저희 월드옥타를 전 세계 방방곡곡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Q. 월드옥타에 대한 소개
A. 글로벌 한민족 경제 공동체 세계 4대 상인으로 중국 화상, 유대상, 인도상 그리고 아라비아상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줘도 손색없는 상인이 또 있습니다. 전 세계에 한인 경제공동체를 구축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의 위력을 발휘해온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그 주인공입니다. 저희 월드옥타는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CI-FullName(기사/사진 김종민)

Bangkok Information Magazine Co., Ltd.

19/122 Sukhumvit Suite Bldg., Sukhumvit Soi13, Bangkok 10110 Thailand

Tel. +66(0)2651-2021 | Fax. +66(0)2651-2021 | Email. kyomin@kyominthai.com

© Kyominthai.com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하세요.

또는    

계정 내용을 잊으셨나요 ?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