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태국 뉴스

▶ 외국인이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나라 순위, 태국은 25위
top expat 2019
(사진출처 : Internations.org)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이주자 전문 커뮤니티 그룹 ‘인터네이션(InterNations)’이 발표한 국외 거주자에게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국가 랭킹 ‘Expat Insider 2019’에서 태국은 64개국 중 제 25위였다.
  이 순위는 2014년부터 발표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가 된다. 태국 순위는 첫 회가 22위, 그 다음으로 7위, 18위, 그리고 올해는 25위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 랭킹 톱 10은 1위부터 대만, 베트남, 포르투갈, 멕시코, 스페인, 싱가포르, 바레인,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체코의 순이었다.

 

▶ 쁘라윧 총리, 농업 협동조합부 차관의 마약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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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anook)
  탐마낫(ธรรมนัส พรหมเผ่า) 농업 협동조합부 차관이 과거에 호주에서 마약 밀수 관련으로 체포되어 복역한 적이 있었던 것이 언론에 의해 밝혀진 것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어떠한 정부에도 단점은 있다”며 탐마랏 씨 기용에 대한 비판을 받아 넘겼다.
  탐마랏 차관은 이날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고, 복역 기간 단축을 위해 혐의를 인정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각료들은 신체검사를 거쳐 장관이 되며, 장관의 법률 문제에 대해 앞으로 발언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 방콕에서 주행하는 노선버스 번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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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방콕에서 주행하는 노선버스 버스의 번호로 행선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향후 6개월 이내에 그 번호가 바뀌게 된다.
  새로 바뀌는 번호는 9월 10일 공개되었는데, 번호는 목적지 영역에 따라 구분되었다.
1 구역은 방콕 북부에서 랑씯이나 위파와디 등으로 향하는 버스로 101 등의 3자리 번호가 할당되었다.
2 구역은 방콕 서부에서 빡쁘렛과 반야이 등으로 향하는 버스로 200번대 번호이다.
3 구역은 방콕 동부에서 민부리, 방까피, 람캄행 등으로 행하는 버스로 300번대 번호이다.
4 구역은 방콕 남부에서 라마 2세 도로, 방케, 톤부리 등으로 향하는 버스로 400번대 번호이다.
  버스 번호 변경은 2007년에도 시도됐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발생해 중지되었다.

 

▶ 남부 푸켓에서 경매에서 번호판 ‘9999’가 2,700만원에 낙찰돼
9999
(사진출처 : MGR Online)
  남부 푸켓에서 9월 7일~8일 사이에 개최된 ‘자동차 번호 경매(ประมูลหมายเลขทะเบียนรถ)’에서 ‘9999’가 71만 바트(약 27,586,695원)에 낙찰되었다.
  태국에서 ‘9’는 재수 좋은 번호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9’를 나타내는 ‘까오(เก้า)’ 소리가 ‘진보하다’라는 뜻의 ‘까오(ก้าว)’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푸켓 육상운송국 책임자는 번호판 경매는 연간 15회 개최되어, 그 수익금 3억600만 바트는 교통안전 기금으로 전달되어 교통사고 피해자나 안전 운전 캠페인 등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방콕에서 열린 ASEAN+3 경제 무역 장관 회의, 다자주의 유지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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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New TV News)
  제22회 ASEAN+3(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경제 무역 장관 회의가 9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다자주의의 유지와 지역 경제 일체화의 강화가 강조되고 연내 지역 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을 둘러싼 협상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회의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는 다자주의와 지역주의 유지는 세계와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재차 확인되었다.
  또한 성명에서는 “ASEAN과 한중일 3개국의 무역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는 전반적으로 둔화 추세에 있다. 보호 무역 대두와 반글로벌리제이션 운동의 움직임이 다자간 무역에 큰 타격을 주어 세계 경제가 직면한 위험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의 경제 무역 장관들은 “개방적, 투명하고 차별 없는 것, 동시에 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다자간 무역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 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제품 이름만 표시한 담배 판매 시작, WHO의 가이드라인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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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태국에서 9월 10일 로고가 그려져 있지 않고 상품명만이 같은 문체로 통일되어 표시된 새로운 팩에 들어있는 담배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동남아 담배 규제 연맹(SEATCA)에 따르면, 금연을 촉진하려고 하는 가이드라인이 도입된 나라는 아시아에서 처음이다.
  태국은 지난해 세계 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데 동의했다. 이날 새로운 담배갑이 공식적으로 매장에 진열되었다.
  소매점은 12월 8일까지 재고를 처분해야만 하며, 이것을 위반하면 최대 4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 북부에서 무장 단체와 총격전, 각성제 110만정 압수
  9월 10일 새벽 북부 치앙마이 도내 산중에서 태국 경찰과 군 순찰대가 10명 가량의 마약 운반상 무장 단체와 총격전을 벌였다.
  무장 단체는 몇 분에서 도주했으며, 현장에서 무장 단체가 유기한 것으로 보이는 각성제 약 110만정이 발견되었다.
  각성제는 치앙마이와 국경을 접한 미얀마에서 밀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대법원, 2009년 파타야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 회의장 난입 사건을 지휘한 탁씬파 단체 간부들에게 실형 4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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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post)
  2009년 파타야에서 열린 동남아 국가연합(ASEAN) 정상 회의장에 시위대가 난입한 사건으로 태국 대법원은 9월 11일 1심과 2심 판결을 지지하며 시위를 지휘한 12명에게 4년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실형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탁씬파 단체 ‘반독재 민주주의 동맹(UDD)’ 전 간부인 아리쓰만(อริสมันต์ พงษ์เรืองรอง) 피고, 와이폿(ไวพจน์ อาภรณ์รัตน์) 하원 의원으로 와이폿 씨는 올해 3월 하원 선거 전에 반탁씬파에 돌아선 친군부 여당 팔랑쁘라차랏당에서 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실형이 확정했기 때문에 수감되며 보궐 선거가 실시될 전망이다.
  탁씬파는 2008년에 대법원에 의해 자파 여당이 선거 위반으로 당 해산 처분을 받아 정권을 잃었다. 이에 따라 반 탁씬파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아피씯 연립 정권이 출범되었다. 탁씬파는 “사법, 군 등의 반탁씬파 세력이 법치와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2009년 4월에 ASEAN 정상 회의 장소 호텔에 지지자 수백 명이 난입했고, ASEAN 정상들이 헬기 등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경찰과 공중 위생국, 치앙마이에서 패션 치과 교정 시술을 해온 무허가 치과 적발
  경찰과 공중 위생국은 치앙마이에서 무허가 치과를 급습해서 3년에서 4년에 걸쳐 시술을 해온 전 간호사 여성(37)을 체포했다.
  태국에서도 미적 의식이 높아지면서 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치열을 교정하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한 치과 교정 기구를 패션의 일부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치열 교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속이 실시된 곳은 ‘Den Lab’이라고 하는 무허가 치과로 페이스북에서 청소년들에게 ‘패션 치과 교정‘을 2,000바트에 해주겠다고 광고하고 있었다. 또한 부모의 동의도 받지 않고 교정기구를 끼워주었는가 하면 시술에 의해 발생한 상처로 염증이 생겨 병원에 간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 증거로 대량의 치과 장비를 압수하고 무허가 치과는 폐쇄되었다.

 

▶ 경찰, 치앙라이도에서 장거리 버스를 탄 경찰 중령 가방에서 각성제 20만정 발견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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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 News)
  9월 11일 새벽 경찰이 북부 치앙라이도에서 실시한 노상 검문에서 방콕행 장거리 버스 짐칸 가방에서 각성제 19.8만정이 발견되어, 차에 타고 있던 경찰 남성이 각성제 밀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된 사람은 중부 우타이타니에서 근무하고 있는 쑤라찟(สุรจิต ทาวุธ, 35) 경찰 중령으로 쑤라찟 중령은 노상 검문에서 여행 가방을 열도록 요구하자 길가 풀숲에 도망쳤으나 뒤를 쫓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이 가방을 열고 안에 있던 각성제를 압수했다.
  쑤라찟 중령은 조사에서 마약 업자로부터 10만 바트에 하청을 받아 미얀마 국경 치앙라이도 메싸이에서 방콕까지의 각성제 운반을 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쑤라찟 중령은 마약 단속 담당으로 일을 했었으며, 이전에 동료가 마약 밀수로 체포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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