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특례시험의 최근 경향과 학습방법에 대해서 – 5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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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0년도 특례시험의 최근 경향과 학습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국어과목의 경우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전반적으로 쉬웠다는 평이였습니다. 동국대학의 경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제망매가, 춘향전, 참회록, 태평천하, 날개 등 평소 많이 접하는 작품들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EBS수능특강의 범위 내에서 출제되었으며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발췌하여 출제되었습니다. 문법의 비중이 높아진 정도만 올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다른 대학들에 비하여 문학의 비중이 높습니다. 작품 역시 교과서에 수록된 일반적인 작품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문학 교과서나 참고서, EBS수능특강에 있는 대부분의 고전 및 현대 작품들을 2-3회 이상 꼭 공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화여대의 경우 무엇보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문제는 전년도에 비하여 무난하였지만 자체적인 유형이 있어 문학 및 문법과 관련된 전반적인 국어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문법문제가 많이 까다로워, 깊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술 또한 경제 침체 상황에서 증오의 시선이 외국인에게 돌아가는 현상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숙명여대의 경우 문법과 어휘문제가 20문제, 비문학이 10문제, 문학이 10문제인 특별한 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법문제는 매년 나오는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문학의 경우 기미독립선언문이나 수필 달밤, 황조가, 동동, 상춘곡, 감자먹는사람들, 임꺽정, 코끼리와 같은 작품들이 출제되었습니다.

 

국민대는 난쏘공, 나무, 풀, 봄길, 공무도하가, 제망매가, 황진이시조, 이생규장전, 이옥설 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로 출제되었으며 부시먼과 콜라병 같은 독서교과서에 수록된 제재도 출제되었습니다.

 

건국대의 경우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문법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수능형 문제와 가장 유사한 시험입니다. EBS교재와 독서교과서를 공부해야 합니다. 올해는 낯선 박지원의 일야구도하가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유재론, 옛그림의 원근법, 너를 기다리는 동안, 책세집, 판문점과 같은 많이 접할 수 있는 작품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외국어대학의 경우 광문자전, 대숲에 서서, 가시리, 아버지의 땅, 주몽신화, 쿤의 패러다임논쟁과 같은 비교적 무난한 작품들이 출제되었으며 문법 역시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로 계정된 복수표준어가 아닌 것을 찾는 유형과 같은 공무원시험 유형들도 새롭게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평이한 난이도로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실수를 줄이고 어휘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어는 수학처럼 공식도 없습니다. 긴호흡을 가지고 꾸준히 읽고 이해하며 끈기있게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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