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태국 뉴스

▶ 육군 “태국 최 남부는 특별한 치안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
special policing
(사진출처 : PPTV News)
  이슬람 과격파들의 테러로 치안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최 남부에 대해 남부를 관할하는 육군 제4사단 폰싹 사령관(พล.ท.พรศักดิ์ พูลสวัสดิ์)은 특별한 치안법이 계속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치안법 적용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반박했다.
  최 남부에서는 국내 치안법이나 계엄령이 발동되어 있지만, 이에 대해 주민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반대 의견이 이전부터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 남부에서는 며칠 전에도 무엉군에서 검문을 담당하고 있던 마을 국방 자원봉사자 15명이 살해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폰싹 사령관은 “정부는 치안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장 세력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더욱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 지난 10월 파타야에서 칼에 17번 찔린 한국인 남성 회복돼, 범인 현상금 10만 바트 걸어
Korean
(사진출처 : Sanook)
  지난 10월 24 새벽 동부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28)이 17곳을 칼에 찔려 혼수상태에 빠졌던 한국인 남성 박모씨(28)가 몸 상태가 호전되었다.
  경찰 넝쁘르어 경찰서가 신고를 받은 것은 10월 24일 오전 2시경으로 경찰이 사고 현장에 달려가 보니 칼에 찔려 피투성이 상태로 쓰러져 있는 한국인 남성을 발견했다.
  이후 경찰이 CCTV 카메라의 영상 등을 조사하다가 한국인 박모씨(38)가 용의자로 떠올라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지만 아직도 체포하지 못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한국인 남성은 11월 9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몸이 회복되었다고 말한하고 박모씨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10만 바트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 박모씨의 사진은 태국 전역에 공개되었으며, 경찰은 체포를 위해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 남부 얄라도에서 치안 자원 봉사자 15명이 살해된 이후, 태국 남부 4개도 8개 군에 통금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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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GR News)
  남부 14개도 중 최 남부 3개도와 인접한 1도 8개 군에 ‘야간 외출 금지령(เคอร์ฟิว)’을 발령하는 검토를 허용하는 것이 최근 관보에 발표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빧따니도 마이켄군(อำเภอไม้แก่น), 야라도 베똥군(อำเภอเบตง), 나라티왓도 쑹하이코록군(อำเภอสุไหงโก-ลก), 쑤키린군(อำเภอสุคิริน), 쏭크라도 짜나군(อำเภอจะนะ), 싸바여이군(อำเภอสะบ้าย้อย), 테파군(อำเภอเทพา), 나티위군(อำเภอนาทวี)에 대해서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야간 통행을 금지하도록 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국내 치안 작전 사령부(ISOC) 사령관(쁘라윧 총리)이 허가했다.
  관계 당국은 통행금지 발령은 치안 허가를 위해 이전부터 얘기가 나오고 있던 것으로, 며칠 전 얄라도에서 마을 국방 자원 봉사자 15명이 살해되는 사건을 계기로 실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태풍 24호 ‘나카리’ 태국 기상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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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tichon)
  11월 5일 오후 9시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태풍 24호 ‘나카리(NAKRI)‘ 11월 9일 오전 10시 현재 남중국해 상공에 시속 15킬로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이후 11일에는 베트남, 12일에는 캄보디아에 상륙할 전망이다.
  또한 태풍 24호 ‘나카리’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기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예상되고 있다.
  예상 지역은 동북부 묵다한, 야쏘톤 암낫쩌른, 우본라차타니, 씨싸껫, 쑤린, 동부 싸께오, 라영, 짠타부리, 뜨랏 등으로 이들 지역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 태풍 24호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서 호우 우려, 진로가 크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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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omchadluek)
  방재국(กรมป้องกันและบรรเทาสาธารณภัย)은 태풍 24호(나카리)의 접근으로 11월 13~15일까지 태국 46개도에서 폭우에 휩쓸릴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다.
  방재국 체싸타(เชษฐา โมสิกรัตน์) 부국장은 “강한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태풍 24호는 당초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 반대 방향으로 진로를 바꾸어 태국으로 향하고 있다.
  46개 위험지역은 아래와 같다.
  북부 지역 – 매홍썬,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뿐, 람빵, 딱
  동북부 지역 – 차야품, 컨껜, 까라씬, 마하쌀라캄, 러이엣, 야쏘톤, 암낫쩌른, 나콘라차씨마, 부리암, 쑤린, 싸싸껫, 우본라차타니
  중부 지역 – 피싸누록, 피찓, 펫차분, 쑤코타이, 깜펭펫, 나콘싸완, 우타이타니, 라차부리, 깐짜나부리, 쑤판부리, 차이낫, 씽부리, 앙텅, 아유타야, 롭부리, 나콘나욕, 쁘라찐부리, 펫차부리, 쁘라쭈업키리칸
  남부 지역 – 춤폰, 쑤랏타니, 나콘씨타마랏, 팟타룽, 쏭크라, 빧따니, 얄라, 나라티왓

 

▶ 생체 인증 시스템으로 불법 체류 인도인과 중국인 체포, 가짜 입국 스탬프에 가짜 비자
biometrics system
(사진출처 : immigration.go.th)
  7월 1일 정식으로 태국 출입국 관리 시스템으로 생체 인식 출입국 관리 시스템(Biometrics System)’이 도입된 이후 불법 체류 외국인들이 속속 체포되고 있다.
  출입국 관리국은 11월 8일 생체 인증 시스템으로 불법 행위가 발각된 중국인 2명과 인도인 명 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인 2명이 체포된 것은 10월 8일로 캐세이 퍼시픽 항공(Cathay Pacific Airlines)에서 태국 출입국 관리국으로 위조 캐나다 비자로 방콕에서 캐나다로 가려고 하는 중국인 2명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경찰이 출동했으나 중국인 2명이 여권을 두고 도주했다.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해 택시로 도주해 행선지가 밝혀져 방콕 랑남 거리에 있는 빅토리 레지던스 호텔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들 중국인 2명은 캐나다에서 불법을 취업 목적으로 태국에 입국해 WeChat 통해 1만 바트에 위조 캐나다 비자를 구입해 캐나다로 가려던 중이었다.
  또한 인도인 2명이 체포된 것은 10월 24일로 출국시 2명의 여권에는 최 남부 쑹하이코록을 통해 입국한 스탬프가 찍혀 있었지만, 여권을 스캔해보니 태국 입국 기록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이 스탬프가 위조된 것 이었다.
  인도인 2명은 부부로 말레이시아 호텔에서 2년간 불법 취업해 있다가 인도에 있는 아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을 통해 인도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말레이시아 출국 스탬프가 위조였던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태국 출입국 관리국은 대만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위조 여권 소지자도 체포했다.

 

▶ 경찰, 위조 ID 카드와 운전 면허증 등 판매하던 태국인 남성 체포
arrest thai man
(사진출처 : Spring News)
  경찰은 11월 8일 위조 ID 카드와 운전 면허증을 판매하고 있던 28세 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은 국가 ID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만 14세 이상의 태국 국민은 ID 카드를 취득해 휴대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다. 술집 등 유흥가에서는 입장시 ID 카드를 제시하고 성인임을 증명하는 것도 필요하다.
  용의자는 ‘쿠도쿵(คุโด้คุง)’이라는 이름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고, 위조 ID 카드를 1장에 5,000바트, 위조 운전 면허증은 1장에 4,000바트에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 밖에도 위조 차량 등록증, 위조 연간 납세 신고서, 위조 거주 등록증, 위조 이민자 카드 등도 만들어주고 있었다.
  고객의 대부분은 젊은 층으로 나이트클럽에 입장하기 위해서 위조 ID 카드를 구매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 경찰, 팡안섬에서 오버스테이 4년 된 스위스인 남성 체포
pangan overstay
(사진출처 : Naewna)
  경찰은 11월 6일부터 11 일까지 팡안섬, 싸무이섬, 떠오섬을 포함한 쑤랏타니도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단속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서 53세 스위스인 남성이 체포되었는데, 그는 4년 이상 오버스테이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위스인 남성은 1,539일(4년 2개월)이나 체류 기간을 초과하고 있으며, 현재 출입국 관리국에 구류되어 있다.
  태국에서는 오버스테이 처벌이 강해지고 있으며, 1년 이내의 오버스테이로 체포되었을 경우에는 태국 입국 금지가 5년, 1년 이상의 오버스테이로 체포되었을 경우에는 태국 입국이 10년간 금지된다.

 

▶ 캄보디아 야당 지도자가 말레이시아 도착, 모국 입국 모색
sam rainsy
(사진출처 : Daily News)
  캄보디아에 귀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망명 중인 야당 지도자 삼랑시(Sam Rainsy) 씨가 11월 9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그는 머물고 있는 프랑스에서 태국 통해 귀국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태국 정부가 입국을 거부해 말레이시아에서 캄보디아 귀국을 모색하고 있다.
  삼랑시 씨는 캄보디아 구 야당 캄보디아 구국 당 (CNRP)의 당대표를 지낸 유력 야당 지도자로 캄보디아 독립 기념일인 11월 9일 귀국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유지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을 받아 입국 거부를 천명하고 7일 프랑스 샤를 드 골 공항(Charles de Gaulle Airport)에서 타이항공(Thai Airways) 직원에게 항공기 탑승이 거부되었다.
  삼랑시 씨는 캄보디아에서 이미 체포 영장이 있기 때문에 훈센 총리는 입국을 시도할 경우 “즉시 체포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각국은 ‘내정 불간섭’을 이유로 입국을 거부하거나 제 3국으로 출국시킬 가능성이 높아, 캄보디아로의 귀국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치앙마이 출발-방콕 도착 타이스마일 항공 WE169편, 외국인 남성이 이륙 전에 문을 열어 1시간 이상 지연돼
thai smile
(사진출처 : Khaosod)
  타이항공 계열의 타이스마일 항공(Thai Smile Airlines)은 11월 6일 승객 86명을 태우고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가려던 WE169편에서 모든 승객이 자리에 앉아 문을 닫고 이륙 준비를 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남성이 왼쪽 비상구 문을 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WE169편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었으며, 외국인 남성이 문을 열어 운행을 중지하고 남성은 보안 요원들에 의해 항공기 밖으로 끌려 나왔다.
  WE169편은 15시 40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안전 확인을 위해 1시간 이상 지연되었다가 17시에 방콕을 향해 출발했다.
  타이스마일은 비상구의 문을 개방한 외국인 남성의 이름과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문을 연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 남부 춤폰도에서 여성 3명 살해한 전 촌장을 체포
  11월 9일 아침 남부 춤폰 도내 민가에 있는 주민 태국인 여성(61)과 딸(38), 손녀(13)가 권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출두한 전 촌장 태국인 남성(65)이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성은 조사에서 여성에게 빌려준 약 800만 바트 상환을 요구했지만, 상환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권총으로 3명을 사살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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