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태국 뉴스

▶ 야당, 12월 예정된 불신임안 심의에서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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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com)
  12월로 예정되어 있는 내각 불신임안 심의(อภิปรายไม่ไว้วางใจ) 대해, 야당 전략팀 책임자 쑤다랏(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씨는 최근 심의에서 경제 정책을 중점적으로 해서 정부의 책임을 추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경제 정책은 대기업이 이익을 받는 것 외에 여러 정부 기관에서 부정이 행해지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는 질의가 쏟아질 예정이다.
  또한 심의에서 야당은 특정 장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책임을 추궁할 예정인데 어느 부처 장관을 대상으로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쑤원두씯 폴(Suan Dusit Poll) 리서치에서 최고의 절약 방법은 “불필요한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라고 69%가 응답
dusit poll
(사진출처 : Matichon)
  쑤원두씯 라차팟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의 여론 조사 센터 쑤원두씯 폴(Suan Dusit Poll)은 최근 절약 방법 등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11월 19~23일에 걸쳐 전국 1,174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어떻게 절약하고 있냐“는 질문(복수 응답 가능)에는 69%가 ”여행, 연회, 사치품 구입 등 불필요한 물건에 대한 지출을 자제한다“라고 대답했고, 40%가 ”외출을 멀리하고 집에서 자취”, 그리고 22%가 “계획을 세워 돈을 지출“, 21%가 “할인 판매하는 제품만을 구입한다”, 19%가 ”부업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 최 남부 얄라도에 베똥 공항 완공, 2020년 오픈 예정
Betong Airport
(사진출처 : MGR News)
  최 남부 얄라도에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베똥 공항(Betong Airport)이 최근 완공되었다.
  활주로 길이는 1,800미터로 연간 80만명 이상의 여객에 대응할 수 있다. 터미널은 디자인적으로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나무를 충분하게 사용한 온기가 있는 외관이 특징이다.
  앞으로 활주로 등의 최종 점검하는 시험 운항을 실시하고 실제로 오픈되는 것은 2020년 6월을 예정하고 있다.
  항공사 측의 동향으로는 녹에어(Nok Air)에 의한 방콕 노선 취항이 거의 확실하게 되어 있으며, 방콕 에어(Bangkok Airways)와 말레이시아 항공 자회사 파이어플라이(Firefly)도 베통 공항 노선 취항을 염두에 두고 있다.
  최 남부 3개도(얄라, 나라티왓, 빧따니)에서 정기 여객편이 운항되는 공항은 현재 나라티왓 공항뿐이며 타이스마일(Thai Smile)과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가 각각 방콕 노선을 개설하고 있다.

 

▶ 3종의 위험 농약 사용 금지에 일부 농민들이 반대, 문제 장기화 우려
pesticide
(사진출처 : Prachachat News)
  농민들의 건강 피해를 고려하여 정부는 2종의 제초제와 1종류의 살충제에 대한 사용이나 소지를 2월 1일부터 금지했으나, 이에 반대하는 농민들이 반대를 계속할 자세를 보이고 있어, 문제의 장기화를 우려하는 소리가 나오도 있다.
  농민들은 이 3종의 위험 농약(3 สารเคมีอันตราย) 대신 비교적 비싼 농약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11월 26일에 집회를 열고 반대를 표명할 예정이다.
  사용 금지가 결정된 농약은 제초제 파라콰트(Paraquat, 그라목손)와 제초제 라운드업(Roundup), 살충제 클로르피리포스(Chlorpyrifos)를 포함한 3종류이다.
  농약 문제를 감시하고 있는 시민단체는‘파라콰트’는 베트남, 라오스 등 태국 주변 국가를 포함한 30개국 이상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파라콰트’ 주요 수출국인 중국에서도 최근 들어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약 17개국이 이 3가지 종류 농약 모두에 대해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 파타야 좀티엔 지역에서 50대 남성이 돼지고기 사떼를 먹던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sate
(사진출처 : Mthai)
  동부 해변 휴양지 파타야 남쪽에 있는 좀티엔 지역 레스토랑에서 11월 23일 현지 호텔에서 운전사로 일하고 있던 56세 태국인 남성이 돼지고기 싸떼(สะเต๊ะ))를 먹고 사망했다.
  ‘싸떼’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꼬치구이로 달콤한 땅콩 소스가 입맛을 돋구는 요리이다.
  사망한 남성은 친구들 4명과 식사를 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알레르기 또는 심장 마비인지 또는 다른 이유인지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필리핀, 태국산 완성차 수입 제한을 고려, 필리핀산 담배 수입 제한에 대한 보복 조치
  필리핀 무역 산업부가 태국산 완성차 수입을 제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필리핀산 담배에 대한 태국 정부의 부당 과세 문제에 대한 보복 조치로 보인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태국에서 필리핀으로 수입된 완성차는 428,000대에 달해, 국가별 수입원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2위는 인도네시아(312,000대), 3위는 한국(100,000대)로 이들 상위 3개국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신차 판매 대수 최고인 도요타는 태국에서 ‘캠리’ ‘코롤라’ ‘야리스’ ‘하리럭스’ ‘위고’ 등 차종을 필리핀에 수입 판매하는 한편, 포괄적 자동차 산업 진흥 전략(CARS) 프로그램에 따라 소형 세단 ‘비오스’를 필리핀에서 제조하고 있고, 다목적 차량(MPV)의 ‘이노바’도 필리핀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신차 판매 대수 2위인 미쯔비시 자동차는 ‘몬테’ ‘익스펜더‘ 등을 태국에서 필리핀으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한편, CARS 프로그램에 따라 소형 세단 ‘미라지 G4’를 필리핀에서 제조하는 것 외에 소형 트럭 ‘L300’도 필리핀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편, 필리핀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태국에 담배 수출액은 8,386만 달러로 전체의 19.2%를 차지하여 국가 별 수출에서 선두이다. 그 대부분은 미국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이 필리핀에서 생산하는 담배 제품이다.

 

▶ 탁씬 전 총리 장남, 자금 세탁 재판에서 재판에서 무죄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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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rath)
  탁씬 전 총리의 장남 판텅테 친나왓(พานทองแท้ ชินวัตร, 39)씨의 자금 세탁 단속법 위반을 추궁하는 재판에서 1심 태국 형사 법원은 11월 25일 증거 불충분으로 피고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판텅테 씨는 탁씬 정권 당시였던 2003년과 2004년에 태국 국영 상업 은행 꾸르타이 은행(KTB)이 채무 불이행에 빠진 부동산 개발사 끄리싸타 마하나콘(กฤษดามหานคร) 자회사에 총 99억 바트의 불법 대출을 한 사건으로 자금 세탁에 관여했다며 지난해 10월 기소되었다.
  판결 공판에 출두한 판텅테 씨는 판결 후 “지원에 감사한다. 깔끔했다”라고만 언급하고, 어머니, 여동생 2명과 함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탁씬 가문에서는 탁씬 전 총리와 여동생의 잉락 전 총리가 부정부패 재판 판결 이전에 해외로 도피해 사실상 망명 생활을 하고 있어, 판텅테 씨가 판결 공판에 출두할지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KTB 부정 대출 사건은 탁씬 전 총리 등 22명과 5개사가 부정부패, 상업 은행법 위반 등으로 기소되었고, 태국 대법원이 2015년 KTB 위롯 전 사장과 쑤차이 전 회장에게 각각 금고 18년, 끄리싸타 마하나콘 소유자인 위차이 끄리싸다 마하나콘 씨에게는 금고 12년 등 피고인 19 명에게 실형 판결을 내렸다. 사실상 해외 망명 중인 탁씬 전 총리에 관해서는 올해 8월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 경찰, 파타야에서 태국인 남녀 3명 체포하고 위조지폐 398장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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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GR News)
  경찰은 11월 24일 위조 통화 행사 등의 혐의로 태국인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체포하고 100달러 지폐 위조지폐 398장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남녀(51, 37)가 21일 동부 파타야 시내 환전소에서 위조 달러를 환전하려다 환전소 직원 신고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용의자의 진술 등으로 방콕에 거주하는 남성(55)으로부터 위조지폐를 매입했다고 단정하고, 이 남성을 방콕에서 체포했다.

 

▶ 프랑스 크루즈 선박, 태국 피피섬에서 암초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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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GR News)
  11월 24일 밤 남부 끄라비도 피피섬에서 프랑스 유람선 회사 크루즈 유럽(CroisiEurope)이 운항하는 유람선 ‘라벨레 드 오션(La Belle Des Oceans)‘이 암초에 부딪혀 일시 운항할 수 없게 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 당시 이 배에는 승객 79명(프랑스인 78명, 독일인 1명), 승무원 7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라벨레 드 오션’은 25일 새벽되어 밀물 때에 선체가 암초를 벗어나 태국 해군 함정 호위를 받으며 남부 푸켓 섬으로 향했다. 푸켓 항구에서 선체 손상을 조사할 예정이다.

 

▶ 보건부 식품의약품 안전국, 치앙마이에서 대마 오일 등 대량 압수, 웹사이트에서 2년간 판매 계속
CBD
(사진출처 : Matichon)
  보건부 식품의약품 안전국은 웹사이트 등을 통해 대마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던 치앙마이 업체를 적발하고 대마초에서 축출한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 오일과 대마 젤리, 대마초 화장품 등 1,000만 바트 상당을 압수했다.
  이번 적발은 한 여성이 배우로부터 대마초 젤리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수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객을 가장해 치앙마이 반둥 지역 주택을 방문해 대마 제품을 확인하고 단속에 나섰다. 또한 적발된 업체는 SIAM CBD라는 이름의 웹사이트에서 지난 2년간 대마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한다.
  태국은 2018년 말에 의료 및 연구용으로 대마초가 해금되어, 향후 가정에서도 6그루까지 대마 재배가 인정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무단 대마초 소지 및 사용, 판매는 불법이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웹사이트 이외에도 SNS 등을 통해 대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는 다수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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