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한국국제학교 소식]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Bangkok-251

“오래 보면 더욱 예쁜 우리,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해해 가요”

– 한ㆍ태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최 –

방콕한국국제학교(Minburi, Nongchok소재, 교장 배정철)에서 지난 11월 3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 태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한ㆍ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개최했다.
방콕한국국제학교가 주관하고 주태국한국교육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태국의 청소년 100여명이 모여 서로 교류하며 양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각 문화의 특징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었다.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Bangkok-51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Bangkok-172방콕한국국제학교의 배정철 교장은 “양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고 교류함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의 건설적인 관계 형성의 주역이 될 역량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며, 건전한 세계시민의 자질을 키울 수 있었던 자리가 되었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주태국한국교육원의 김영진 원장은 “이 자리에 모인 청소년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나아가 양국 문화 교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날 세부 행사 내용으로는 ‘K-POP 안무 시범 및 경연, 사물놀이 체험, 양국 음식 체험, 태국 전통춤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밝은 미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김밥과 떡볶이, 쏨땀과 같은 양국의 대표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한국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 ‘아핏차야 타이차로온(Triam Udom Suksa School재학)’ 학생은 이번 행사가 “너무 재미있었고, 더불어 한국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으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밝은 미소로 행사 참여에 대한 보람과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Bangkok-257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Bangkok-8또한 방콕한국국제학교에 재학중인 ‘김예율’ 학생은 “어색할 것이라는 처음의 우려와 달리 또래의 태국 친구들과 금세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행사를 통해 태국 청소년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어서 한국인으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은 문화 교류의 자리가 앞으로 점차 확대되어 갔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모든 참가자의 환한 미소처럼 성황리에 마무리 된 ‘한ㆍ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앞으로 지속 발전함으로써 양국의 청소년들을 연결하는 가교를 넘어 향후 양국 우호 증진의 중요한 밀알이 되기를 기원한다.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Bangkok-378방콕한국국제학교 홈페이지 : http://kisbangk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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