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태국 뉴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파타야 등 동부 관광업 큰 타격 입어
corona virus pattaya tour
(사진출처 : 77Kaoded News)
  동부 호텔 협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어, 관광 산업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했으나 호텔에서 예약이 모두 취소돼 객실 가동률이 급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부 관광지 파타야에서는 지금까지 외국인 관광객 중 70%가 중국인이었기 때문에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또한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등 다른 나라의 관광객도 취소 흐름을 보이고 있어,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다.

 

▶ 체육관광부 장관, 관광 수입 감소를 이유로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 제한 방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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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tichon)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일환으로 태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을 줄이기 위해 입국시 취득할 수 있는 비자(Visa On Arrival)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중국을 제외시키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 수입 감소 등을 우려해 이 방안에는 찬성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피팟 장관은 “중국 정부는 해외 단체 여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 측이 입국 제한을 할 것도 없이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감소하는 것은 불가피하며, 민간 부문에서 입국 제한에 의해 관광 측면에서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초래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 하원 예산안 심의에서 부재 의원 2명의 찬성표를 던진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절반 가까이가 연루된 의원 의원직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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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올해 1월에 하원에서 열린 금년도 예산안(งบประมาณ) 심의에서 누군가가 회의장에 없는 여당 의원 2명 대신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예산안이 위헌이라 무효가 되고, 이것으로 예산 집행이 늦어져 경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이 이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NIDA 설문조사에서 절반 가까운 사람이 대리 투표에 연루된 의원 사직을 요구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1월 29~31일에 걸쳐, 전국 18세 이상 1,254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대리 투표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가“라는 질문에 45%가 ”관여한 의원은 사퇴해야 한다”, 19%가 “쁘라윧 총리도 사임해야 한다”, 역시 19%가 “하원에서 관여한 의원 추방을 결의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대리 투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80%가 ”일부 의원의 몰지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가 “자주 해왔던 일이다”고 대답했다.

 

▶ 태국 주가 지수, 3년 만에 1500포인트 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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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rachachat)
  2월 3일 방콕 주식 시장에서 태국 증권 거래소(SET) 지수는 3일 연속 하락하여 종가는 전일 대비 1.2% 하락한 1496.06포인트였다. 15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6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연초부터 2월 3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가 141억 바트, 외국 기관 투자가가 170억 바트 매도로 돌아섰다.

 

▶ 12월 말 공공 부채, GDP 대비 41.19%
  재무부 공공채무 관리국(PDMO)은 2019년 12월말 시점에 공공 부채가 전달에 비해 85억8849만 바트 증가한 6조9539억3691만 바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GDP 대비 41.19%로 정부의 직접 차입이 증가한 것이 이유이다.

 

▶ 브래지어 안에 각성제를 숨겨 밀수하려던 미얀미 여성, 가슴이 너무 큰 걸 의심한 여성 경찰관에 발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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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sod)
  경찰은 미얀마 국경과 접하고 있는 최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에서 마약을 밀반입한 29세 미얀마인 여성과 36세 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태국인 남성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미얀마인 여성이 동승해 메싸이 버스터미널로 가는 도중 검문에서 여성 경찰관이 미얀마인 여성의 가슴이 너무 크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해 조사를 하다가 브래지어 안에 1킬로의 각성제가 들어있는 비닐봉지가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 2명은 마약업자로부터 1인 당 50,000바트에 하청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 파타야 레스토랑에서 중국인들이 태국인 여성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에 대해 태국인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서 비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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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COT)
  1월 29일 밤 동부 파타야 시내 레스토랑에서 중국인 그룹이 태국인들과 가게 주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폭행과 소동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SNS에 게시되면서 중국인들에게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식당에서는 중국인 남녀 수십명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시끄럽게 떠들어 다른 테이블에 있던 태국인 여성이 조용히 하도록 주의를 주었는데, 이것에 불복한 중국인들이 의자와 병을 가지고 날뛰기 시작했고, 이러한 행동을 멈추게 하려던 가게 주인 태국인 남성과 외국인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중국인들은 가게 주인과 태국인 고객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내던지고 폭행을 가한 후 자동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이번 사건에 대해 태국 인터넷상에는 “태국 정부가 중국을 지지하기 때문에 중국놈들은 태국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문제도 반입하고 있다”, “중국인은 시끄럽고 매너가 없다.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는 비판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 동북부 까라씬 도에서 남성 경찰관 성기가 절단된채 칼에 찔려 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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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NN News)
  2월 2일 밤 동북부 까라씬 도내 주택에서 살고 있는 경찰 중령 남성(57)이 칼에 전신을 수십 군데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한편 남성의 성기가 절단되어 있었다.
  현장 주택 앞에 주차되어 있던 남성의 자가용은 방화되어 일부가 소실되었다.
  경찰은 여자 관계 문제로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치앙마이도에서 치안부대와 마약업자 사이에서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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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One31 News)
  미얀마에서 마약 유입 루트인 태국 북부에서 치안 당국과 마약 밀수업자 사이에서 총격전이 잇따르고 있다.
  태국 경찰은 1월 25일 북부 치앙라이도에서 마약 용의자 남성 1명을 사살하고 각성제 약 40만정과 분말 2킬로를 압수했다. 또한 다음날 26일에는 도내 산중에서 10여명의 무장 단체와 총격전이 벌어져, 무장 단체 측이 현장에 투기한 각성제 67만정을 압수했다. 총격전 모습을 촬영한 영상에는 산중 포장도로에서 연속적으로 총성이 울리고, 총을 들고 달리는 경찰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인접도인 치앙마이에서는 2월 3일 아침 산을 순찰하고 있던 태국 육군 부대가 무장 단체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무장 단체 측은 현장에 각성제 290만정 헤로인 27킬로, 산탄총과 수류탄 등을 투기하고 도주했다.

 

▶ 고급차 금제품 등 태국 마약범 압수품 경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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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당국은 2월 3일 마약범에서 압수품 약 800점을 마약 단속위원회 사무국 방콕과 지방 사무소에서 경매를 실시했다. 경매된 것은 자동차, 금제품, 휴대폰, 전기 제품, 총기 등이다.

 

▶ 경찰, 동북부 븡깐도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태국인 여성 2명을 체포하고 대마 300킬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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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pring News)
  경찰은 2월 3일 동북부에서 300킬로의 압축 마리화나를 운반하려던 태국인 여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븡깐도에서 마리화나가 운반될 것이라는 정보를 얻어 컨껜 도내 도로에 검문소를 설치했다. 2월 3일 오전 0시 반경되어 검문소를 향해 온 미쯔비시 자동차가 갑자기 차를 돌리자 경찰이 정차 명령을 내혔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도주해 차량을 추적해 타이어에 총을 발포해 차를 정차시켰다.
  이 차량에는 33세와 40세 여성이 타고 있었으며, 차량에서는 300킬로의 압축 마리화나가 발견되었다.
  태국은 의료 마리화나가 해금되어 보건부 허가 아래 대마초 클리닉 등도 개설되었지만, 기호품으로서의 마리화나는 여전히 불법이다. 또한 의료 목적일지라도 무단으로 소지 및 사용이나 판매는 불법이다.

 

▶ 경찰 살해 용의자 체포, 불륜 상대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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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ily News)
  2월 2일 밤 동북부 까라씬 도내 주택에서 살고 있는 경찰 중령 남성(57)이 칼에 전신을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건으로 경찰은 3일 용의자 남성(45)을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현장 주택에 침입해 칼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하고 성기를 절단하여 투기했다. 그 후 주택과 주차장 자동차에 방화를 하고 현장에서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용의자는 겅찰 조사에서 “아내가 피해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복 살해했다” “아내도 죽일 계획이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 아내와 피해자의 관계는 피해자 아들도 모르고 있었으며, 피해자에게 관계를 중지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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