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맞아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전통문화 설 체험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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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메치기,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문화원을 가득 메운 한류팬들의 한국설 맞이
_43I0020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연경)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 한국 설 맞이 떡국먹기, 설빔, 세배, 다양한 전통 놀이 등을 소개하는 ‘해피설날’(Happy Seollal Korean New Year 2020)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문화원의 설날 잔치는 아시아, 미주, 유럽과 아프리카 등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에서 동시에 펼쳐진 이벤트이기도 했다. 수쿰빗 플라자 건너편 수쿰빗 소이 15와 17 사이에 있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3년 7월에 개원해 지금까지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전시와 공연, 강좌,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중국설’ Chinese New Year로 통칭되는 설날에 대한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큰 성원과 함께 한국 전통 명절 ‘설’을 소개한 바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올해에도 한국의 ‘설날’문화를 태국인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설날에 주로 하던 놀이와 예절 등을 널리 알리는 게기를 마련했다.
떡메를 쳐 즉석에서 콩고물을 뭍혀 인절미를 만들고 생소한 ‘널뛰기’를 하는가 하면 문화원 2층에서는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등을 시범 보이며 우리의 전통 놀이문화를 소개했다. ‘널뛰기’는 지금의 한국 아이들에게도 생소한 놀이로서 이번 설에 처음 소개하였는데 기우뚱거리며 서툰 널뛰기 모습에 참석한 태국 학생들의 큰 웃음을 선사했다.
_43I0141_43I9911이욱헌 대사와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노인회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는 모습도 훈훈하였으며 약 150인분 이상의 떡국을 마련한 한식당 장원 대표와 헌재 문화원에서 요리강좌를 맡고 있는 홍성린 쉐프는 행사 전부터 백인분 이상의 요리를 준비하느라 정작 본인들은 식사도 거르고 땀을 훌리며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강연경 문화원장은 “올해에도 이렇게 많은 한류팬들과 교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수고해 준 행사 준비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태국한국문화원은 요리, 댄스, 한국어 강좌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 이벤트, 한국영화상영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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