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태국 뉴스

▶ 나콘라차씨마도 터미널21 쇼핑몰에서 군인이 총기 난사해 27명 사망하고 40여명 부상 입어, 육군 중사는 사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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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BC.com)
  북동부 대도시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육군 중사가 총기를 난사하여 20여명이 사망하고 터미널21 쇼핑몰에서 인질을 붙잡고 있다가 결국에는 2월 9일 오전 11시경 육군 중사는 사살되었다.
  이 사건이 발생한 곳은 동북부 대도시 나콘라차씨마도로 2월 8일 오후 3시 반경 육군 소속 군인 짜까판(จักรพันธุ์ ถมมา) 중사가 상관 주택을 습격해 상관 등을 사살한 뒤 터미널21 쇼핑몰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했다.
  용의자 남성이 쇼핑몰 내에서 많은 사상자를 낸 후 군이 투입되었지만, 용의자는 투항하지 않고 계속해서 군과 대치를 벌였다. 이후 9일 오전 9시 5분에 육군 중사는 투입된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었다.
  이후 현장 근처에서 군과 경찰 등이 회견을 열고 작전이 종료된 것을 발표하고, 지금까지 적어도 20여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일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육군 중사가 인질을 붙잡고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이 지역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하는 육군 중사라고 밝혔으나 많은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한 동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 쁘라윧 총리“육군 중사의 사건 동기는 상관과의 집 매매 문제”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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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북동부 나콘라차씨마 도내 쇼핑몰 ‘터미널 21 코랏’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 육군 중사의 동기는 상관과의 집 매매 다툼에 의한 것이었다고 쁘라윧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 사건은 2월 8일 발생해 부대에서 무기를 탈취한 무장한 군인이 북동부 나콘라차씨마 상업 중심지 대형 쇼핑몰에서 인질을 잡고 총기를 난사했다. 이 시간으로 최종적으로 27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부상당했다.
  쁘라윧 총리는 “동기는 범인과 동료 사이에서 ‘땅 매각 문제로 다툼(ทะเลาะกันเรื่องการซื้อขายที่ดิน)’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향후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중앙은행,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 은행 계좌 개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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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중앙은행(BOT)은 태국 상업은행에서 얼굴 인식 시스템을 이용한 은행 계좌 개설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직접 은행에 가서 계좌를 개설해야만 했지만, 앞으로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허가된 은행은 방콕 은행(BBL), 씨암커머셜 은행(SCB), 까씨꼰 은행(KBANK), 아유타야 은행(BAY), 태국 군인 은행(TMB), 씨아이엠비타이 은행(CIMBT)을 포함한 6개 은행이다.

 

▶ 쇼핑몰에 습격 예고? SNS에 모방 범죄 게시물 잇따라
face book
Post on social media- Saraburi, Pattaya, Amnat Charoen, Roi Et, Khon Kaen
Post on social media-Ranong, Chaiyaphum, Italian-Thai employees
(사진출처 : Siamrath)
  동북부 나콘라차씨마 도내 쇼핑몰 ‘터미널 21 코랏’에서 약 90명이 사상당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SNS에서 이러한 모방 범죄를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2월 10일 동북부 차야품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태국인 남성(27)을 컴퓨터 범죄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9일 밤 권총 같은 것을 양손에 든 사진과 함께 “터미널 21 코랏에서 일어났다. 나는 로빈슨(백화점) 차야품(เทอมินอล 21 โคราช มาละ เดี๋ยวผม โรบินสัน ชัยภุมิ)”이라는 문구를 페이스북에 게시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올린 게시물이라고 인정하고, 술에 취해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용의자의 직장 상사는 10일 용의자를 해고했다.
  또한 한 페이스북에 동부 촌부리 파타야시 쇼핑몰에 습격을 예고하는 것 같은 게시물도 발견되었다. 경찰은 10일 이 글을 올린 태국인 남성(23)이 살고 있는 촌부리 도내 자택을 수색했지만 남성은 부재중이었다. 어머니 말에 따르면, 남성은 징병 중이었는데, 탈영하여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지난 8~9일 나콘라차씨마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는 자동 소총 등으로 무장한 육군 중사(32)가 도내 주택과 육군 기지, 그리고 터미널 21 코랏에서 총기를 난사해 29명이 사망하고 5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범인은 ‘터미널 21 코랏’에서 치안 당국에 의해 사살되었다.

 

▶ 18~25세 태국인 “교제 상대나 배우자 있다”가 55%
NIdA poll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국립 개발 행정 연구원(NIDA)이 2월 5~7일 사이에 18~25세 태국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응답자 1263명)에서 “교제 상대나 배우자가 있다”는 55.1%로 2013년 조사의 64.2%에서 하락했다.
  “밸런타인 데이(2월 14일)는 중요한가“라는 질문에는 23.5%가 ”중요하지 않다“, 45.6%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24.9%가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LPG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태국 혼다 LPGA과 싱가포르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취소하기로 결정
LPGA
(사진출처 : INN News)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LPGA)는 2월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의 확대로 혼다 LPGA(20일 개막, 태국)과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27일 개막, 싱가포르)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LPGA는 “우리의 선수, 팬, 대회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 다시 아시아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성명을 냈다.

 

▶ 2019년 대 태국 외국인 직접 투자 허가 10% 증가, 투자액은 2,819억 바트
  Foreign projects approved by the BOI-boi.go.th
(사진출처 : boi.go.th)
  태국 투자위원회(BOI)이 2019년에 투자 혜택 부여를 승인한 외국인 직접 투자 프로젝트는 876건(2018년 914건), 투자 예정 금액은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2,818.7억 바트였다 .
  국가별로는 투자 예정액이 많았던 차례로 ▶일본 880.7억 바트(217건), ▶중국 738.1억 바트(160건), ▶대만 283.8억 바트(47건), ▶홍콩 167.7억 바트(46건), ▶싱가포르 153.1억 바트(95건), ▶미국 145.8억 바트(26건), ▶스위스 132.9억 바트(18건), ▶인도네시아 86억 바트(4건), ▶네덜란드 82.1억 바트(60건), ▶프랑스 74.4억 바트(15건) 등이었다.
  업종별 투자 예정액은 ▶ 농업, 농업 산업이 154.7억 바트(69건), ▶광업, 세라믹, 기초 금속이 91.5억 바트(20건), ▶경공업이 149.7억 바트(67건), ▶금속 제품, 기계, 운송 장비가 952.8억 바트(203건), ▶전기 전자 제품이 56.3억 바트(206건), ▶화학, 플라스틱, 종이가 411.2억 바트(72건), ▶서비스 인프라가 466.4억 바트(238건) 등이었다.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국인은 내보내야 한다” 고 발언한 아누틴 보건부 장관 겸 부총리에게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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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태국에서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가 서양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태국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2월 7일 BTS 씨암역에서 마스크를 배포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던 중 기자들에게 퐈랑(ฝรั่ง, 주로 백인 외국인을 말함) 중에는 마스크를 하지도 않고 받는 것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 외국인들의 대사관에 당신들의 국가 사람들은 (마스를) 착용하지 않고 있으며, (마스크를) 나누어 주어도 받지 않고 있다. 이럴 경우에는 태국에서 반드시 내보내야 한다(ไอ้พวกฝรั่งนักท่องเที่ยว ต้องบอกไปยังสถานทูต บอกประชาชนทั่วไปด้วย ไม่ยอมใส่ แจกแล้วไม่ยอมใส่ แจกแล้วไม่ยอมรับ แบบนี้ต้องไล่ออก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고 발언했다.
  이 발언 후 인터넷에서 “차별적이다” “부끄럽다” 등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아누틴 장관은 단지 외국인든 태국인이든 누구나 태국 보건부 권장 사항을 준수해야 하는 마음에 말을 실수했다고 말하고, “모든 외국인들에게 감사하고 사과드린다(ขอขอบคุณ และขออภัยชาวต่างชาติทุกท่าน)”는 사과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태국에서는 관광이 주요 산업 중 하나이며, 2018년에는 유럽 연합(EU)에서 40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 보건부 장관이 맨손으로 마스크를 배부한 것에 태국 쭐라롱꼰 대학 교수는 “이런 마스크를 착용하면 세균 투성이가 된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고, “선거 전단이 아니다. 마스크를 배부하려면 위생적으로”라고 잘못을 지적하기도 했다.

 

 

▶ 중국인 관광객 상대 호텔과 콘도,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직원 정리해고가 필요한 상황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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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osttoday News)
  관광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방콕 시내 라차다피쎅과 동부 촌부리 파타야 숙박 시설 중에서 주로 중국인 상대 호텔과 콘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직원을 줄이는 등의 대책을 세워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S 그룹사 임원은 람캄행 지역에 위치해 있는 회사가 운영하는 2개 호텔 S 라차다 레저(S Ratchada Leisure Hotel)와 S 람 레저(S Ram Leisure)는 지금까지 이용자의 약 80%가 중국인이었는데, 2월 들어 객실 가동률이 약 20%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 회사에서는 호텔 직원을 줄이기 위해 쑤쿰빗 지역에 있는 회사 직영의 4개 호텔에 배치 전환하거나 중국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연차 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태국 호텔 협회 쑤와판(Supawan Tanomkieatipume) 회장도 이번 달은 일부 중국인 관광객이 남아있지만 3월 이후부터는 중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던 호텔은 경영이 어려워져 ‘임시 직원을 해고(lay off temporary staff)’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동북부 까라씬도에서 12세 소년이 집에서 발견된 총 방아쇠를 당겨 13세 친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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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anook)
  태국에서는 총을 입수하는 것이 허가만 받으면 비교적 쉽다. 그러다보니 일반인에 의한 총기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동북부 까라씬도에서는 2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12세 소년이 총탄 6발을 쏘아 친구 13세 소년 머리에 맞아 다음날 10일 사망했다.
  12세 소년이 친구 2명과 집에서 놀고 있다가 아버지의 총을 발견하고 재미로 방아쇠를 당겼다고 한다. 당시 집 안에는 어른이 없었다.

 

▶ 방콕 교외 싸뭍쁘라깐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변호사가 총에 맞아 사망
  Samut Sakhon-thairath
(사진출처 : Thairath)
  2월 10일 밤 방콕 남교 싸뭍쁘라깐 도내 2층 건물 1층에 입주하고 있던 변호사 사무실에 권총을 든 남성이 침입해 변호사 태국인 남성(57)을 향해 발포했다. 변호사는 가슴 등에 수발을 맞아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변호사 사무소 앞 간선 도로에 설치되어 있던 CCTV 카메라에는 헬멧을 쓴 범인이 걸어서 사무실에 들어가 약 10초 후에 달려나와 주차되어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역주행하고 도주하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살인 사건이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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