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태국 뉴스

▶ 방콕의 대기 오염 다시 악화
 thaI200218-posttoday
▲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잡초 태우기나 산불 등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기 오염이 방콕에서 다시 악화하고 있다.
 천연 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에 따르면, 2월 20일 오전 11시 시점 대기질 지수(AQI)는 방콕 시내 거의 모든 관측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준’인 100을 넘어섰다.
 방꺽너이구, 따링찬구 등은 AQI가 190을 넘어 ‘건강에 악영향이 미치는 수준‘인 200에 육박했다.

 

▶ 쁘라윧 총리, “각료 불신임안 심의 진위를 판별해 달라”고 호소
 thaI200220tr
▲ (사진출처 : Thairath News)
  쁘라윧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열리는 불신임안(ความไม่ไว้วางใจ) 심의에서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에 따라 누구를 믿어야할지 결정하길 바란다”며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총리를 포함한 각료 6명의 불신임안 심의는 24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총리의 언급에 따르면 허위 정보가 만연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총리의 발언에 귀를 기울여 무엇이 사실인지를 판별해 달라고 말했다.

 

▶ 약 100명의 군 고위 관계자가 퇴역 후 육군 주택을 계속 사용
 thaI200220-tr2
▲ (사진출처 : Thairath News)
 아피랏 육군 사령관이 얼마전 육군 프로젝트 중에 문제의 소지가 되는 사항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었는데, 육군은 이미 퇴역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군 주택(บ้านพักทหาร)’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100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나타폰 육군 부사령관은  “퇴역해서 육군을 떠난 사람이 육군 주택에 계속 살고 있는 것은 규칙 위반이 아니다”고 말했다.

 

▶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일본에서 태국으로 단체 여행 80% 취소
 President of Thailand-Japan Tourism Promotion Association-
(사진출처 : TJTA)
  태국 일본 여행업 협회(TJTA) 아네쿠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19(ไวรัสโคโรนา 19) 확산 문제로 일본에서 태국을 방문하는 단체 여행의 약 80%가 취소되었으며, 일본을 방문하는 태국인도 약 20%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19 유행이 언제 수습될지는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태국 관광 산업은 앞으로 수 개월간에 걸쳐 일본에서 태국으로의 단체 여행이 더욱 취소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 이스라엘 정부, 코로나 바이러스-19를 이유로 태국,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을 방문한 사람 입국 거부한다고 발표
 thaI200220-inn
▲ (사진출처 : Inn News)
 이스라엘 태국 대사관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4일 태국,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을 방문한 사람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양국 간 고용 협력 프로젝트에 따라 태국인들이 이스라엘에 취업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에 따라 노동부는 태국인 파견을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당국은 태국에서 감염 확대 방지책을 이스라엘 당국에 설명하고 있으며, 태국인 입국 금지가 조기에 해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쭐라롱꼰 대학, 4월19일까지 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 등 코비드-19 감염 위험국가 여행 금지를 통지
 thaI200220-chula_ac_th
▲ (사진출처 : Chula.ac.th)
 태국 국립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은 2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모든 직원과 학생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 위험이 있는 지정 국가와 지역에 여행 및 여행을 금지했다. (Permission shall not be granted to students or staff members to travel to or transit in countries or areas at risk of COVID-19 infection as designated by the University from 20 February 2020 until 19 April 2020.)
 또한 어쩔 수없는 사정으로 여행을 해야 하는 경우는 사전 신고가 필수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지정 국가와 지역에서 4월 19일 이전에 태국에 돌아온 직원과 학생들은 쭐라라롱꼰 병원 또는 의료 시설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를 감독관에게 보고해야 한다.(Students or staff members, who have traveled to or transit in countries or administrative areas at risk of COVID-19 infection and arrived back in Thailand within 19 April 2020, are obligated to go for screening and monitoring for infection at Chulalongkorn Hospital or medical facilities with equivalent standard of quality for infection screening and monitoring in the first instance when possible and report the results to the section head or the supervising vice president.)
 2월 19일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정된 국가는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마카오, 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이다.
 ■ 출라롱꼰 대학에서 밝힌 전문 : https://www.chula.ac.th

 

▶ 헌법재판소, 낙태법에 대한 형법 조문 개정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상대 남성에게도 형벌 적용
 thaI200220-daily
▲ (사진출처 : Daily News)
 헌법재판소는 최근 낙태에 관한 형법 규정이 헌법에 저촉된다는 호소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조문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현재의 형법에서는 낙태로 죄를 추궁하는 대상은 임산부로만 되어 있다. 하지만 임신을 시킨 상대 남성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만을 처벌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남녀평등에 반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법재판소가 소송을 인정함으로써 형법의 관련 조문이 개정되고, 1년 후에 발효되게 된다.

 

▶ 대기 정체로 인해서 방콕의 대기 오염 악화
 thaI200220-sanook
▲ (사진출처 : Sanook News)
 공해대책국에 따르면 방콕에서 2월 20일, 대기 정체로 인해 대기 오염이 악화되었다.
 방콕 시내 58곳에는 공기 중 미세 입자상 물질(PM2.5)를 측정하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데, 방까피구, 방쿤티엔구, 방나구, 딩덴구, 빠툼완구, 파야타이구, 톤부리구, 완텅랑구, 야나와구 등 50곳에서 PM2.5 농도가 ‘건강에 위험을 미치는 수준’에 도달했다.
 공해대책국에서는 PM2.5 농도가 50μg/세제곱미터 이상을 ‘건강에 위험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방콕에서 20일 관측된 최대값이 81μg/세제곱미터였다.

 

▶ 국방부, 무기 산업 공업단지 조성 계획 발표. 후보지는 2곳
 thaI200220-pbs
▲ (사진출처 : Thaipbs News)
 2월 20일 개최된 태국 공군 심포지엄 석상에서 국방부 사무차관은 국방부가 무기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무기 산업 공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처는 현재 어디에 무기 산업 공단을 건설할지 검토 중이며, 서부 깐짜나부리 또는 동부 촌부리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1월 태국 자동차 생산 13% 감소, 판매 8% 감소
  Car sales in Jan 2020_01-fti.or.th
Car sales in Jan 2020_02-car250
(사진출처 : fti.or.th)
  태국 산업 연맹(FTI) 자동차 부회가 정리한 1월 태국 국내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8.2% 감소한 71,688대였다.
  생산 대수는 13% 감소한 156,266대로 승용차가 19.4% 감소한 59,440대, 1톤 픽업트럭이 8.8% 감소한 94,587대였다.
  완성차 수출 대수는 20% 감소한 65,295대였고, 완성차, 부품 등 자동차 관련 수출 총액은 20.9% 감소한 482.6억 바트였다.

 

▶ 교통부 육상운송국, 무면허 남성에게 노선버스 운전케한 회사에 벌금 5,000바트 부과
bus driver1
(사진출 : Khaosod)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2월 20일 무면허 남성에게 노선버스를 운전하도록 했다며 방콕 노선버스 운행 회사에 벌금 5,000바트를 부과했다. 운전자 남성은 육상운송국에 출두 명령을 받은 후 사라져 행방을 수사하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18일 노선버스를 운전 증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급가속 급감속, 급차선 변경을 반복했다. 승객이 남성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하여 위험 운전이 밝혀졌다. 이 남성의 괴상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마역을 흡입한 것 같다는 언급도 많았다.
  태국은 최근 징병 검사를 받은 남성의 7~8%에게서 불법 약물 양성 반응이 나오는 등 각성제를 중심으로 하는 불법 마약이 만연하고 있다. 택시, 노선버스, 트럭 등의 운전기사가 각성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는 경우도 많이 확인되고 있다.

 

▶ 한국인 남성과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 선불 요구 및 폭행 소동은 오해라며 파타야 경찰서에서 화해
korean pattaya
(사진출처 : Bangkok Post)
  2월 19일 오전 4시경 57세 한국인 남성이 태국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받았다고 파타야 경찰서에 신고한 사건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발생한 오해라며 당사자들이 만나 화해했다.
  이 사건은 파타야 쏘이 부워카오(ซอยบัวขาว)로 술을 마시러 방문한 한국인 남성이 거기서 만난 태국인 여성과 콘도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것에 합의하고 여성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가는 도중 여성이 “돈을 선불로 달라”고 요구했고, 그러던 중 다른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2명이 끼어들어 여성을 옹호하며 한국인 남성에게 폭행을 가한 것이다.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25세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가 한국인 남성과 하룻밤을 함께 할 예정이었던 태국 여성과 함께 경찰서에 출두해 오해라며 사과했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오해로 주먹을 휘두르게 되었다며 한국인 남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을 사과했다. 한국인 남성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피해 신고를 취소했다.

 

▶ 경찰, 치앙마이에서 태국인 남성 체포하고 마약 50킬로와 230만정 압수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등 북부 8개 도를 관할하는 태국 경찰 제 5지역구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남성(34)를 체포하고 마약 분말 약 50킬로, 정제 약 232만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남성은 치앙마이 도내 미얀마 국경에서 마역을 받아, 중부에 옮기려던 중이었다.
  경의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1회에 20만 바트를 받고 밀수를 해왔다고 진술했다.

 

▶ 동부 쑤린도에서 화가난 교장이 10세 아동을 폭행하고 “간을 술안주로 먹겠다“ 고 위협
principal surin
(사진출처 : MGR News)
  동북부 쑤린 도내 한 초등학교 교장이 10세 아동의 머리를 때리는 등 체벌을 가한 후 “간을 술안주로 먹겠다(กินตับแกล้มเหล้า)“고 위협했다며, 아동의 할아버지가 경찰에 지나친 발언이라며 신고했다.
  현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아동은 매일 3회 이상 설교를 듣기 위해 교장에게 불려갔는데, 그날 교장은 너무 화가 나서 아동의 머리 등을 때려 피가날 정도의 부상을 입힌 후 “너를 때려죽이고 간을 술안주로 먹겠다(ตีให้ตาย-กินตับแกล้มเหล้า)고 위협했다고 한다. 이 말로 아동들이 무서워 그로부터 3일 동안 학교에 갈 수 없었다고 한다.
  2월 17일 도청 직원 입회하에 교장과 아동의 보호자들이 만났으며, 교장은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나서 반성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 센트럴월드 3층에서 12세 소년이 추락
boy fall central world1
(사진출처 : Nation News)
  방콕 라차쁘라쏭 거리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월드 플라자([Central World Plaza)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월 20일 오후 3시경 센트럴 월드 내 중앙이 뚫린 3층에서 12살 소년이 추락했다.
  이 소년은 수학 경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치앙마이에서 방콕에 왔으며, 이 날은 센트럴 월드에서 쇼핑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

Bangkok Information Magazine Co., Ltd.

19/122 Sukhumvit Suite Bldg., Sukhumvit Soi13, Bangkok 10110 Thailand

Tel. +66(0)2651-2021 | Fax. +66(0)2651-2021 | Email. kyomin@kyominthai.com

© Kyominthai.com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하세요.

또는    

계정 내용을 잊으셨나요 ?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