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태국 뉴스

▶ 태국 헌법재판소, 제1 야당 ‘새로운 미래당’에 당 해산 명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강한 반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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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stitutional Court read the verdict-
Revocation of rights for 10 years-bangkokbiznews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총선에서 쿠데타를 반복해온 태국 군의 근본 개혁, 쁘라윧 군사 정권(2014~2019년)이 만들어 시행한 민주주의를 제한하는 현행 헌법 개정 등을 호소하며 총선에서 81의석을 획득하며 약진한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에 불법 자금 거래가 있었다며 당 해산 명령을 내렸다.
  이 당에 대해서는 지난해 타나톤 당대표를 의원 후보자에게 금지된 미디어 회사 주식을 소유한 것이 위법에 해당한다며 의원 자격을 박탈하는 판결을 내리는 등 계속되는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 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새로운 미래당’이 당대표인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41)으로부터 1억9,120만 바트를 차입한 것이 1명의 개인으로부터 거액의 정치 헌금을 금지한 정당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헌법재판소에 새로운 미래당의 당 해산을 요구했다.
  헌법 재판소는 2월 21일 “이자가 보통 보다 낮다. 당을 이롭게 하기 위해 행해진 것이라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당 해산을 명령했다.
  또한, 당 간부들은 향후 10년간 선거에 출마하거나 새로운 정당을 설립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금지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미 지난해 ‘새로운 미래당’의 당대표인 타나톤의 의원 자격을 박탈하는 판결을 내려 지지자들의 반발이 있었다.
  이번 헌법재판소 판결로 새로운 미래당 타나톤 당대표는 2월 21일 지지자들 앞에 서서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당은 해산시킬 수 있어도 사람들을 흩어지게는 할 수 없다. 울며 슬퍼하지 말고 강하게 일어날 때이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당이 호소해 온 새로운 민주화 실현을 향해 나갈 것으로 호소했다.
  태국 헌법 재판소는 정당이 헌법과 정당법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을 경우, 당 해산을 명령할 수 있는 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2007년 5월과 2008년 12월, 그리고 지난해 3월에 모두 탁씬파 정당을 해산시키는 명령을 내렸다.
  또한 총리와 의원 자격을 심사할 수 있으며, 2008년 탁씬파 당시 총리가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각료의 부업을 금지한 헌법에 위반된다며 총리 자리에서 실직시켰다.
  이러한 일련의 판단에 대해 탁씬파 등은 헌법재판소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야당 지지자들의 반발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미국과 EU, 태국 ‘새로운 미래당’ 당 해산 명령에 우려 성명 발표
America EU statement
(사진출처 : Usembassy.gov)
  2월 21일 오후 태국 헌법재판소가 태국의 제 3당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새로운 미래당(Future Forward Party)’의 헌법 위반을 인정하고 당 해산을 내린 것에 대해 미국과 EU가 2월 22일 당 해산 명령에 대한 우려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주태 미국 대사관의 성명이다. (2월 22일 아침 발표)
https://th.usembassy.gov/statement-on-the-dissolution-of-the-future-forward-party-in-thailand/
  미국 정부는 태국 헌법재판소가 2020년 2월 21일에 새로운 미래당 해산 명령 판결에 우려를 표명한다.
  미국 정부는 전 세계의 민주적 제도 실현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태국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태국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지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2019년 3월 24일 태국 선거는 ‘새로운 미래당’에 600만명 이상의 유권자가 투표를 했다. 이러한 ‘새로운 미래당’을 해산하는 결정은 (이들에게 표를 던진 600만명 이상) 유권자의 정당한 권리를 박탈할 위험성도 있으며, 태국 선거 제도에서 (이 600만명 이상) 유권자의 목소리를 누가 대표로 할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EU도 2월 21일 동안 새로운 미래당 당 해산 명령에 대한 정치의 다양성 부족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U의 새로운 미래당 당 해산 명령에 대한 대변인 성명은 아래와 같다. (2020년 2월 21일 발표)
https://eeas.europa.eu/headquarters/headquarters-homepage_en/74992/Thailand:%20Statement%20by%20the%20Spokesperson%20on%20the%20dissolution%20of%20the%20Future%20Forward%20Party
  태국의 주요 야당 중의 하나인 새로운 미래당에 오늘 당 해선 명령을 내린 것은 태국의 정치적 다양성이 후퇴되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미래당은 2019년 3월 총선에서 600만 이상의 표를 획득했다.
  정당의 해산 또는 국회의원의 활동 금지는 지난해 태국에서 시작된 다양성을 회복하는 프로세스에 위배된다. 태국 정치 공간은 모든 국민에게 항상 열려있어야만 한다.
  민주 국가인 정부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모든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국회 책무를 계속 수행할수록 보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럽 연합(EU)은 2019년 10월 14일 EU 외교 문제 평의회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기본적 인권이나 자유민주적 다양성 등의 문제를 포함해, 태국과의 관계를 확대할 용의가 있다.
  또한 비정구 기구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지역국장 니콜라스(Nicholas Bequelin)씨도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가 새로운 미래당 당 해산 명령을 취소하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에 대한 진정한 국민의 권리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헌법재판소,  총선에서 약진한 야당 ‘새로운 미래당’에  당 해산 명령 내려, 학생들이 항의 집회 열어
dem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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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haosod)
  지난해 실시된 총선에서 쿠데타를 반복해온 태국 군의 근본 개혁, 쁘라윧 군사 정권(2014~2019년)이 만들어 시행한 민주주의를 제한하는 현행 헌법 개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지난해 총선에서 약진한 야당이 법원으로부터 당 해산 명령받은 것으로 수도 방콕에서는 학생과 시민들 수백명이 “이 나라에 정의는 없다(ประเทศนี้ไม่มีความยุติธรรม)”au 이번 사법 판단에 항의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야당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은 민정 복귀를 위해 열린 지난해 3월 총선에서 반군정을 내걸어 젊은이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어 제 3당으로 약진했다.
  하지만 선거 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새로운 미래당’이 당대표인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41)으로부터 1억9,120만 바트를 차입한 것이 1명의 개인으로부터 거액의 정치 헌금을 금지한 정당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헌법재판소에 새로운 미래당의 당 해산을 요구했고, 21일 헌법재판소는 위법이 인정된다며 당 해산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인해 수도 방콕에 있는 대학에서 22일 학생과 시민 등 수백 명이 참가하여 법원 명령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었다.
  집회에서 학생들이 “독립된 기관이 독재자에게 굴복해서 태국에 정의는 없어졌다. 우리는 불공정한 사회에서 살라는 것인가”라고 호소했다.
  태국은 과거에도 종종 헌법재판소가 정당 해산을 명령하여, 국내외에서 사법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정권 측이 적대 세력을 공격하는 위해 사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이스라엘 보건부,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를 다녀온 자국 여행객을 자택 격리한다고 발표
Israel corona
(사진출처 : Khaosod)
  중국 주변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감염이 확대되고 있어 이스라엘 보건부는 2월 16일 중국에 더해 새롭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등 4개국에 이스라엘 거주자가 방문했을 경우 이스라엘 도착 후 자택 대기 등에 의한 격리(solitary confinement)를 의무화 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들 국가를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 관련 시설이나 직장, 대중교통, 의료 기관 등 방문 및 이용, 레크리에이션 및 쇼핑을 위한 외출 등을 하지 않고 잠복 기간 14일 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제한 조치는 이스라엘 거주자뿐만 아니라 외국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중국에 대해서는 2월 초부터 입국 제한 조치 대상국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항공은 홍콩 항공편을 3월 20일까지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또한 3월 25일까지로 하고 있던 베이징편 운항 중지 기간을 4월 24일까지 연장했다.

 

▶ 이스라엘 보건부, 한국과 일본 체류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2주 격리 조치’ 의무화 한다고 발표
Israel corona Korea Japan Qurantine
(사진출처 : Thansettakij)
  이스라엘 보건부는 2월 23일 한국과 일본에 체류 경력이 있는 자국민들에 대해 2주 격리 조치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긴급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만약 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징역 7년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2월 중국과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에 체류 경력이 있는 자국민들에게 2주간의 격리 조치를 이미 실시하고 있었고, 격리 조치를 지키지 않고 외출한 사람은 처벌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또한, 상기 국가에 체류 경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이스라엘 정부는 일본과 한국도 격리 조치의 대상 지역으로 추가했다. 이스라엘 보건부 담당자는 기자 회견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사람은 모두 2주간 격리 조치를 받게 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이스라엘은 22일 여행객으로 자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귀국 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감염 비상 대책 본부를 설치했다. 이 한국인 관광객은 예루살렘과 다냐와 티베리아스 호수, 사해 등을 관광했고, 귀국 후 검사에서 9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스라엘 당국은 한국인 여행객과 접촉한 자국민들에 대해 2주간 격리 조치를 요청하고 있다.
  당초 2월 22일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폐렴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인과 일본인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러한 이유에서 22일 오후 7시 55분경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에서 이스라엘 중부 구 로드에 위치한 벤구리온 국제공항(Ben Gurion Airport)에 도착한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고 2시간 정도 지난 오후 9시 50분에 같은 비행기로 한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사실상 신형 폐렴과 관련해 한국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입국 금지 조치 사례가 나온 것이다. 대신 이스라엘 정부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자국민들에 대해서는 검역을 거친 후 14일 자택 격리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같은 날 심야에 한국과 일본에서의 외국인 입국 거부 조치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과거 14일 이내에 중국에 머물렀던 외국인에 대해서는 입국을 거부한다고 표명했다. 철회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다.
  아울러 이스라엘은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에서 방문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는 아직 취하고 있다.

 

▶ 태국 보건부, 중국, 일본, 한국에서 귀국한 사람들에게 외출 자제 요청
thai government COVID 19
(사진출처 : Korkpoint News)
  태국 보건부는 2월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폐렴 감염 방지 대책 일환으로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귀국한 사람들에게 14일 동안 공공장소에 외출 자제를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중국, 일본, 한국의 3개 국가뿐이 아니라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사람들도 같은 외출 자제 요청 대상이 된다. 이들에게는 대중교통 수단 이용을 피하도 소유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도록 요구했다.
  태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중국과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에 여행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이때문에 단체 여행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 유명 백화점 ‘센트랄 엠버시’ 직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가짜 뉴스 확산, ‘센트럴 엠벗’는 이를 부인
corona fake news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방콕 유명 고급 백화점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감염되었다는 가짜 뉴스가 확산되어, 백화점이 그 정보는 거짓(가짜 뉴스)임을 명확하게 밝히는 성명을 당사 페이스북에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처음으로 발견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는 현재도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증가율이 급격하게 증가해 2월 22일 현재 총 433명의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태국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총 35명으로 지난 며칠간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문의 피해를 입고 곳은 방콕 프런찓 거리에 있는 센트럴 엠버시(Central Embassy)로 백화점 발표에 따르면, 현재 직원 중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직원 중에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부가 권장대로 자택에서 14일 동안 대기 조치가 내려진다고 밝히고, 잘못된 정보를 SNS 등으로 공유하지 말도록 요구했다.
  태국에서 가짜 뉴스(เฟค นิวส์)를 확산시키는 것은 범죄 행위이며 죄를 추궁받을 수 있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하여 가짜 뉴스를 확산시킨 것으로 여러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만일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고 5년의 금고형에 처해질 수 있다.

 

▶ 치안 순찰대, 최남부 나라티왓도에서 무장 단체 5명 사살
kill narathiwat
(사진출처 : Thai Post)
  2월 23일 오전 최남부 나라티왓 도내 산중에서 태국 치안 순찰대가 7~8명의 무장 단체와의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무장 단체 중 5명을 사살하고 M16 소총 5정 등을 압수했다.
  사망한 남성들은 최남부에서 분리 독립을 내걸고 과격화된 말레이계 이슬람 무장 세력 일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국 최남부(나라티왓, 빧따니, 얄라도를 포함한 3개도와 쏭크라 일부)는 주민 대부분이 말레이 방언을 사용하는 무슬림 일부가 태국에서 분리 독립을 내걸고 과격하게 태국 당국과 무장 항쟁을 계속하고 있다. 2004년 이후 16,000건 이상의 테러가 발생해 약 7,000명이 사망했다.

 

▶ 경찰, 판사 동생을 납치 살해한 혐의로 전 상무부 차관을 용의자로 체포
arrest minister
(사진출처 : Khomchadluek)
  경찰은 2월 23일 판사의 동생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반인(พ.ต.ท.บรรยิน ตั้งภากรณ์, 퇴역 경찰 중령) 전 상무부 차관 등 3명을 중부 나콘싸완도에서 체포했다. 반인 용의자는 다른 살인과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되어 보석 중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반인 용의자는 자신의 공문서 위조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 동생을 지난 4일 방콕 남부 형사재판소 앞에서 납치해 판사에게 전화해 무죄 판결을 내리도록 강요했다. 하지만 그것에 따르지 않자 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나콘싸완 도내 강에 투기했다.
  반인 씨와 관련해서는 2015년 자신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도로가의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건설 회사 오너이자 자산가 추웡(ชูวงษ์ แซ่ตั๊ง) 씨가 사망하는 사건 발생했었다. 사망한 남성이 소유한 약 2억7,000만 바트 상당의 주식이 사망 10일 전에 반인 용의자와 다른 여성 2명에게 양도되었다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은 반인 용의자 등이 서류를 위조하여 주식 양도를 위장한 후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반인 용의자와 여성 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반인 용의자는 이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반인 용의자는 경찰 사관학교 졸업 후 경찰에 근무했다가 2000년에 퇴임해 정계로 돌아서 2001년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2008년 탁씬파 싸막 정권에서 상무부 차관을 맡기도 했었다.

 

▶ 태국 교육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감염 위험 국가를 방문한 학생들은 14일간 자택 대기해야 한다고 지시
corona 14days qurantine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교육부는 교육 기관에 대해 지난 14일 이내에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싱가포르 및 한국 등 감염 사례가 많이 보이는 지역을 방문한 전력이 있는 학생들에 대해 자택 대기 명령을 내렸다.
  2월 23일 태국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확산으로 태국 교육 기관에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싱가포르 및 한국 등 감염 사례가 많은 국가를 방문하고 귀국한 학생들에 대해 14일간의 자택 대기 등의 협력을 부탁하는 등 기준을 만들어 관리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 타이항공,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 확대로 환불 및 예약 변경에 대한 특별 대응
thai air
(사진출처 : Brandinside.asia)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타이항공은 환불 등의 특별 대응책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일본 / 대만 / 한국 / 싱가포르 노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국제 항공권 특별 지원 정보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 사례 확대로 타이항공(TG)은 국제 항공권 변경이나 환불에 대해 다음과 같이 특별한 대응을 실시한다.
[대상 항공권]
2020년 2월 18일 이전에 발권이 끝난 상태로 2020년 2월 18일~3월 31일 사이에 다음 구간 여정에 포함된 항공권만 대상으로 한다. (직항편 TG 3자리 항공편, 타이스마일(WE) 운항 TG 4자리 항공편이 대상)
타이페이, 까오슝, 중부, 후쿠오카, 하네다, 나리타, 오사카, 삿포로, 센다이, 서울, 부산, 싱가포르 구간이다.
[예약 변경]
대상 예약과 관련하여 수수료 없이 다음 기간까지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
항공권 유효 기간 이내, 또는 2020년 6월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TG 항공편 또는 타이스마일 운행에 따른 TG 코드셰어(Codeshare/공동운항) 항공편으로 예약 변경 가능하다. (변경 요청 접수는 6월 30일까지)
[경로 변경]
대상 항공권은 수수료 없이 다음 기간까지 경로 변경이 가능하다.
항공권 유효 기간 이내, 또는 2020년 6월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TG 항공편 또는 타이스마일 운행에 따른 TG 코드셰어 항공편으로 경로 변경이 가능하다. (단, 노선 변경으로 요금, 공항세, 주말 할증료, 유류 부가 운임 등 차액이 발생하는 경우 추가 징수하며, 변경 요청 접수는 6월 30일까지)

 

▶ 경찰, 마스크를 비싼 가격으로 인터넷에서 판매하던 사람 함정수사로 체포
mask
(사진출처 : Khaosod)
  코로나 바이러스와 대기 오염 대책으로 수요가 증가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마스크를 저가에 구입해 고가에 판매하던 사람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관계 당국 직원이 인터넷에서 마스크 고가 판매를 찾던중 페이스북을 통해 1개에 14바트의 비싼 가격으로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직원이 고객을 가장해 전화를 해서 1,450개의 마스크를 20,300바트에 주문했다.
  이후 약속한 장소에 용의자 남성이 마스크를 가지고 나타났고, 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이 제품을 확인하고 현금 20,300바트를 전달하고 나서 현장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인물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4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그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 태국 소매 대기업 ‘센트럴 리테일’ 상장, 시가 총액은 2,500억 바트
Central retail
(사진출처 : Bangkok Post)
  소매, 호텔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태국 주요 재벌 센트럴 그룹의 소매 부문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 Corporation)’이 신규 주식 공개(IPO)를 실시하여 2월 20일 태국 증권 거래소(SET)에 상장했다. 시가 총액은 2,500억 바트(약 80억 달러)라는 대형 상장이 되었다.
  종목 코드는 ‘CRC’로 공개 가격은 42바트, 첫날 종가는 41.75바트였다.
  센트럴 리테일은 태국에서 백화점 ‘센트럴’ ‘로빈슨’, 슈퍼마켓 ‘탑스’, 편의점 ‘패밀리 마트’ 등 1,922개 사업체가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하이퍼마켓 등 133개, 이탈리아에서 백화점 9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매출은 2,065.8억 바트, 최종 이익은 100.3억 바트였다.
  센트럴 그룹의 SET 상장은 호텔 회사 센트럴 플라자 호텔(Central Plaza Hotel), 부동산 개발 회사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에 이은 3번째이다.

 

▶ 태국 보건부,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태국에 입국한 사람들에게 “14일간 자택 격리 및 혼잡한 곳에 가지 말 것” 등 협조 촉구
thai ministry of health
(사진출처 : Thairath)
  2월 23일 태국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4개국에서 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태국 입국 후 14일간의 자택 대기’를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보건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관련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태국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와 관련해 중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 일본, 싱가포르 및 한국 등 감염 사례가 많이 보이는 국가에서 태국으로 입국했을 경우 적어도 14일간은 자택 대기 등 주의 사항에 협력을 호소했다.
– 혼잡한 곳에 가지 않는 것. (งดไปที่ชุมชน)
– 대중교통 수단 이용을 피할 것. (งดใช้ขนส่งสาธารณะ)
– 다른 사람과 물품을 공유하지 않을 것. (งดใช้สิ่งของร่วมกับผู้อื่น)
–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매일 체온을 확인할 것. (วัดไข้ทุกวัน)
–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 (หากมีอาการสงสัยป่วยขอให้สวมหน้ากากอนามัย)
– 증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에 여행 이력을 보고하고 보건부와 상담할 것. (หากอาการไม่ดีขึ้นให้รีบไปพบแพทย์ แจ้งประวัติการเดินทาง)
– 또는 질병 관리국 핫라인 1422로 전화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โทรสายด่วนกรมควบคุมโรค 1422 โดยจะได้รับการตรวจฟรี)

 

▶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태국에 입국한 사람들에게 외출 자제 요청
Passenger must see
(사진출처 : Ejan News)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은 2월 2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폐렴 감염 방지 대책 일환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7개국에서 태국으로 입국한 사람들에게 14일 공공장소에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 대기(พักอยู่ที่บ้าน, self quarantine at home)’를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로 사업차 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나 친척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활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들 7개 국가는 한국과 중국 본토, 일본 외에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로 이들 나라에서 입국한 사람이 외출 자제 요청 대상이 된다. 이들에게는 많은 사람이 있는 장소나 대중교통 이용을 피하고, 소유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로 태국에서 4번째로 많은 약 6,000개 이상의 기업이 진출해 있는 일본인 회사에서는 이미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일본이나 싱가포르에 출장을 갔다가 태국으로 돌아온 직원들에게 14일간의 자택 대기를 명령하는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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