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Tips for Overseas Travel during the COVID-19 outbreak_EN

코로나 바이러스 19

한동안 진정 국면으로 가는 듯 했던 코로나 바이러스-19 일명 코비드-19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드라마틱한 변혁기에 들어갔다. 한국은 현재 진원지로 알려져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되었다. 대구 경북지역 신천지 교인들의 의문 투성이 행적과 강력한 전파력으로 특히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기하급수적인 확진자 증가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오히려 처음에는 중국 관광객들의 대량 유입으로 후베이성 다음으로 두번째로 확진자가 많았던 태국이 지금은 거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진정 국면에 넘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26일 일본 호카이도를 방문했던 두명의 태국인이 방콕으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상황은 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현재 태국은 다른 몇몇 아세안 국가와는 다르게 중국은 물론 한국의 태국 입국에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제재를 가하고 있지는 않다. 태국 관광청은 지금도 한국 국민들과 한국 질병본부 그리고 정부를 응원하며 양국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상황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이들의 태도가 순식간에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일본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일본은 지난 2월 27일 신조 아베 수상이 직접 일본 전역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 대해 무기한 휴교령을 내리고 학생들과 그 부모들에게 외부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발표했다. 외부적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는 것 역시 사실이다. 특히 일본은 이제 곧 2020 올림픽 대회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투명한 검사 발표와 완벽에 가까운 신속 검사에 많은 외신들이 감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질병관리본부가 그동안 검사한 건수는 2월 27일 현재 총 46,127건 이는 대만의 2,073건과 일본 1,846건을 압도적으로 넘어서는 숫자이다. 하루 3천건에서 지금은 만여건까지 가능해 진 한국의 코로나 진단 능력에 미국은 물론 일본 언론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고 한다.
2월 28일 금요일, 태국은 확진자 수 40명에 사망자 수는 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동안 태국은 확진자 수 37명에서 더 이상 늘지 않다가 26일 일본을 단체 방문하고 돌아온 확진자 2명과 가족 1명을 포함 3명이 추가되면서 4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태국은 코로나19 보건/여행 경보 3단계를 유지중이다.
태국 보건부는 이번 새로운 확진자가 여행 이력을 숨기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 제정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따라서 법이 제정되면 위험도가 높은 사람의 경우 태국 입국을 전면 제지할 방침이라고 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1월과 2월 태국 관광 수입은 급격하게 하락추세에 있다. 또한 방콕의 대형 쇼핑몰 역시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의료관광산업 역시 매우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지금 태국은 유래없는 가뭄과 함께 관광업계 마저 큰 타격을 입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와함께 정치적인 불안감 역시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로 남겨져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Print주태국대한민국 대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사항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태국 보건부는 코로나19 발병 국가(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포함)에서 출발하여 태국에 도착하는 모든 승객에 대하셩 최소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현재는 입국 거부, 강제격리 조치 등은 없슴을 확인했다. 그러나 입국 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경우(체온 측정 결과 37.5도 이상 등)에는 의무적으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샘플 검사 등을 꼭 받아야 한다고 덧붙혔다.
또한 학생의 경우 태국 고등교육과학부에서 교사 및 그 가족 등이 중국이나 일본 또는 한국 등 코로나19 발병 국가에 다녀왔을 경우 질병검사를 받아야 하며, 별다른 증상이 없을 시에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할 것을 발표했다.

태국 질병 관리본부 콜센터 1422(태국어/영어)
주태국대사관 영사과 직통 전화 : 02-741-7540/7541 (24시간 081-914-5803)
한국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메인 웹사이트 주소 : http://ncov.mohw.go.kr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현황판과 뉴스 제공 사이트 : https://wuhanvirus.kr
Where to go fast▲ 태국보건부에서 발표한 8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가능 병원과 검사비@사진출처 더네이션

<태국 방문 후 한국 귀국 시>

태국 방문 후 한국 귀국 후에도 한국의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임을 감안하여 다음 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유증상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나타난 사람
1.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마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십시오.
2.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3-4일 경과를 관찰하여 주십시오.
3.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①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4. 의료기관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5.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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