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태국 뉴스

▶ 3월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명 확인돼 총 1,136명, 사망자는 1명 늘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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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3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진 9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136명이 되었다.
  감염자는 3개 그룹으로 나뉘는데, 먼저 첫 번째 그룹 30명 중 5명은 이전에도 감염자가 나온 무어이타이 경기장 접촉자, 7명은 엔터테인먼트 접촉자, 이전에 보고된 감염자와 접촉자가 18명이었다.
  두 번째 그룹 19명 중 10명은 외국에서 돌아온 사람으로 9명이 태국인이고 1명이 외국인이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밀집지역이나 외국인과 관련되어 감염된 사람이 5명, 병역 복무 중인 사람이 4명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42명으로 현재 자세한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1,136명 중 97명은 이미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034명이 치료 중이고 5명이 사망했다.

 

▶ 뽄피팟 국군 최고사령관, 이번 주말부터 1주일 동안 외출 자제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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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77Kaoded)
  뽄피팟(Pornpipat Benyasri) 국군 최고사령관은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국민들도 이번 주말부터 1주일간 외출을 자제해 주길 강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요청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 많아 감염 확대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 경우에는 전반적인 통행금지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뽄피팟 사령관은 “전국적인 이동 제한은 아직 발령 시기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감염 확대가 앞으로도 가속화 된다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센터 추정에 따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라는 요청에 대해 국민들의 협력 정도에 따라 이후 4월 15일 시점 감염자 수가 달라질 수 있는데, 80% 협력할 경우 7,745명, 50% 협력할 경우 17,635명, 협력하지 않을 경우 25,225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아피랏 육군 사령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난 태국 군이 운영하는 룸피니 복싱 스타디움(Lumpinee Boxing Stadium)’에서 열린 무워이 타이 경기를 강행한 의혹에 대해 조사위원회 설치 명령
Boxing match, covit-19-siamrath
Boxing match, covit-19-thethaiger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육군이 운영하는 복싱 스타디움이 타이 스포츠 에이전시 요청을 무시하고 경기를 강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규모 집단 감염을 일으켰다는 의혹이 강해져, 아피랏(พล.อ.อภิรัชต์ คงสมพงษ์) 육군 사령관이 3월 26일 사실 관계를 조사하는 조사위원회 설치를 명령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은 방콕 람인트라에 있는 골프장 ‘태국 육군 스포츠 센터 람인트라(Royal Thai Army Sports Center Ramindra)’에 있는 ‘룸피니 복싱 스타디움(Lumpinee Boxing Stadium)’이다.
  이 경기장은 스포츠 에이전시의 자제 요청을 무시하고 3월 6일 무워이타이 경기를 강행했다. 그 후 이 이날 경기를 관전한 라칫 육군 복리후생 국장, 동부 차창싸오도 행정체장 등 백여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었다.
  현재 태국에서 육군은 정부의 핵심요직인 쁘라윧 총리 겸 국방부 장관(전 육군사령관), 쁘라윗 부총리(전 육군사령관), 아누퐁 내무부 장관(전 육군사령관)을 맡고 있다. 룸피니 경기장에서 집단 감염은 초기에 밝혀졌지만, 정부와 군이 책임자를 처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 SNS에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 태국 보건부 장관,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사를 비판했다가 댓글 쇄도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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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Bangkokbiz News]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3월 26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사에 대해 “의료진들의 주의 부족에 우리는 불만이다(เราก็ไม่พอใจ สำหรับบุคลาก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 ที่ไม่เฝ้าระวังตัวเอง ซึ่งควรต้องเป็นบุคคลตัวอย่าง)”고 비판하야 여론으로부터 반발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에 게시된 보건 장관의 발언 동영상은 10시간 사이에 재생 횟수가 700만회에 달했고 80,000건이 넘는 댓글이 이어졌다. 댓글의 대부분은 아누틴 보건 장관에 대한 비판으로 해임을 요구하는 의견도 강했다.
  태국에서는 지금까지 의료 관계자 11명의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아누틴 보건 장관은 올해 2월에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서양인을 강하게 비판하고 “태국에서 반드시 내보내야 한다(ต้องไล่ออก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는 발언을 했고, 3월 3일에는 정식 결정 전에 후에 변경된 통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직후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해 혼돈을 주기도 했다.
  또한 3월 12일 트위터에 “샤워도 하지 않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หลายคนแต่งตัวสกปรกไม่อาบน้ำ)“는 인종 차별적인 글을 올리고 서양인을 주의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글로 비판이 거세지자 글을 삭제했다.
  이러한 비판이 이어지자 이후 아누틴 장관은 3분짜리 동영상을 올리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죄드립니다(คุณหมอ พยาบาล ที่ให้การรักษาผู้ป่วย ผมต้องขออภัยเป็นอย่างยิ่ง)”라고 사죄했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여당 제 2당 품짜이타이당의 당수로 태국 종합 건설 시노타이 엔지니어링 앤 컨스트럭션(Sino-Thai Engineering & Construction)의 창업 가문 2대이다.

 

▶ 방콕의 출입국 사무소, 외국인 쇄도로 대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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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Thairath News]
  코로나 -19  감염 확대에 따른 국경 봉쇄와 항공편 운항중지 등으로 태국을 출국할 수 없게 된 외국인 수천명이 비자 연장이나 거주지 보도 등의 절차를 위해 방콕 교외 정부 청사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 창구에 몰려 큰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하루만에 절차를 끝나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 TOPS 슈퍼마켓, 드라이브 스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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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rketeeronline.co)
  코로나-19 감염 억제 대책을 위해 백화점, 쇼핑몰 등 이 닫힌 가운데, 센트럴 리테일 푸드 그룹(Central Food Retail)이 운영하는 TOPS 슈퍼마켓은 더욱 안전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탑스 드라이브스루(TopsDriveThru)를 도입했다.
  최근 식료품과 일용품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에 가면 고객 사이 거리를 1미터 이상 떨어지도록 요청하는가 하면, 코로나-19 감염이 두려워 발걸음을 멀리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탑스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는 방법은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입한 후 센트럴 플라자 쨍와타나(Central Plaza ChaengWatthana) 등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에서 상품을 받아가는 것이다.
1) tops.co.th에서 물품 구입.
2) Click & Collect / Drive-Thru를 선택한다.
3) 센트럴 플라자 쨍와타나 등 상품 받을 장소를 선택.
4) 수취 장소에서 자동차를 탄 채로 이동해서 물건을 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영업시간은 고객 센터(전화번호 : 02-660-1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정보는 탑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태국 출입국 관리국, 관광 비자 연장 및 90일 거주지신고 장소를 무엉통타니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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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atichon)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항공편 취소 등으로 태국 출입국 관리국(Immigration Bureau)에 체류 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외국인이 쇄도하고 있다. 많은 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것 외에 집단 감염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태국 출입국관리국은 3월 26일부터 관광 비자 연장이나 90일 보고서 수속 위치를 변경했다.
  새로운 장소는 무엉텅타니(Muang Thong Thani)이다.

 

▶ 쑤린도, 파타야에서 돌아온 19세 소녀가 코로나-19 감염 확인돼
surin corona
(사진출처 : Matichon)
  동북부 쑤린도(Surin Province) 끄라이쏜(ไกรสร กองฉลาด) 도지사는 3월 26일 아침 파타야에서 쑤린에 온 19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주 일요일(3월 22일) 파타야를 출발해 다음날 아침 오전 4시 30분경에 쑤린에 도착했다.
  도착시 체크 포인트에서 여성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으며, 자세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 19세 여성은 파타야 스파에서 일을 했었으며, 본인이 담당했던 스웨덴 외국인에게서 감염된 것 같다고 말했지만, 검역 담당관은 자세한 조사와 확인이 없다면 단정할 수 없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쑤린도 도지사는 정보 공개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가정에서 대기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여 감염을 막아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2월 외국인 여행자, 코로나-19 영향으로 43% 감소
Inside the Suvarnabhumi Airport-pracha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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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Prachachart, mots.co.th)
  태국 체육관광부 장관은 2월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2.8% 감소한 2,061,990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여행 규제로 전년도 같은 달 전체의 30%를 차지했던 중국에서 여행자가 84.9%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일본 등도 일제히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국가별 여행자 수는 러시아가 11.9% 증가한 214,3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위 국가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의 10.4%를 차지했다. 2위는 말레이시아로 39.6% 감소한 196,099명, 3위 중국은 84.9% 감소한 160,564명으로 격감되었다. 일본은 15.9% 감소한 136,045명이었다.
  1~2월 외국인 여행 자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9.8% 감소한 5,872,145명이었다.
  2월 외국인 여행자 관광 수입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3.9% 감소한 1,037억 바트로 떨어졌다.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7.8% 증가한 140억 바트로 가장 많았고, 이하로는 프랑스가 7.1% 감소한 66억 바트, 영국이 16.1% 감소한 65억 바트, 일본이 19.7% 감소한 62억 바트로 이어졌다. 중국은 89.4% 감소한 57억 바트로 격감했다.
  1~2월 관광 수입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3.2% 감소한 2,925억 바트였다.

 

▶ 촌부리 도청, 파타야와 씨라차 등 촌부리도 전역 음식점, 쇼핑몰, 음식점 등 폐쇄, 꺼란, 꺼씨창 출입 금지 명령
chonburi state of emergency
Chonburi, on 27 March 2020 at 08.00 hrs.-ChonBuriPR
(사진출처 : 77Kaoded)
  파카라톤(ภัครธรณ์ เทียนไชย) 촌부리 도지사는 촌부리도 전역에 대한 규제 강화를 지시하고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 판매와 약국, 음식점 테이크아웃을 제외하고 쇼핑몰, 음식점, 골프장 등에 영업 중단을 명령했다.
  이 명령 기한은 코로나-19 소동이 진정될 때까지라고 밝혔다.
  이번 명령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 판매와 약국, 음식점 테이크아웃을 제외하고 판매점 영업을 금지. 음식점은 가게내에서 식사는 금지되지만, 테이크아웃은 영업이 허용된다. 음식점 내 좌석 이용은 불가
– 쇼핑몰은 슈퍼마켓, 약국 등을 제외하고 영업 금지. 음식은 위와 같이 테이크아웃만 영업 가능.
– 백화점은 위처럼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대상을 제외하고 영업 금지.
– 란섬(Koh Larn) 씨창섬(Ko Sichang )은 거주자 이외 출입 금지. 관광객용 페리와 투어 보트 등은 영업 불가.
– 공공시설 공원 등은 모두 폐쇄
– 골프장 폐쇄
– 촌부리도 공무원은 촌부리에서 나가는 것을 금지
– 촌부리 경계에서 공무원을 제외한 도내외 이동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검문소를 설치하고 경찰이 신분증 확인과 안내를 한다.
– 태국 정부 기관 업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제외하고 폐쇄
  현시점에는 봉쇄 명령이 아닌 일반인의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 해변은 출입할 수 있지만 비치 의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지사는 오후 8시~오전 6시 해변에 들어가지 않도록 요청하고, 사람들에게 집에 있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 명령은 26일부터 태국 정부의 비상사태 선언 내용과 함께 연동되게 된다.

 

▶ 농업부, 비상사태 선언으로 이동이 제한되어도 식량 충분하다고 밝혀
food enough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대 억제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는데, 만약에 이동이 제한되면 식량 부족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농업경제실에서 충분하다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농업부 농업 경제실(OAE) 라피팟(ระพีภัทร์ จันทรศรีวงศ์) 사무총장은 “예를 들어 1년 동안 이동이 제한된다고 해도 식량을 충분히 국내에 공급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농업 경제실은 식량 공급 등에 대해 민관 관계 기관과 협의했는데, 거기서 나온 의견에 따르면 현재 식량 생산 능력의 60%에 머무르고 있지만 여력이 충분하며, 쌀, 수산물, 육류, 야자유, 코코넛, 사탕수수 등의 생산은 신종 코로나 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 라오스, 캄보디아 등으로 가는 장거리 버스 운항 중지, 국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stop long distance bus(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장거리 버스를 운영하는 공영 트랜스포트(The Transport Co, บขส.)는 신종 코로나 대책 일환으로 태국에서 라오스와 캄보디아로 가는 장거리 버스 운행을 중지하고, 국내 장거리 버스 서비스 이용자들에 대해서는 체온 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운전자와 차장, 승객 전원에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운행 전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에는 승차할 수 없다. 또한 버스 터미널과 버스 차내에서는 각자가 2미터 이상의 거리를 취하게 된다.

 

▶ 태국 최대 버스회사 트랜스포트(The Transport Co, บขส.), 4월 30일까지 장거리 버스 승차권 신규 판매 중지, 승객은 1석 떨어져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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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selling new bus ticket
(사진출처 : Kaohoon)
  장거리 버스, 버스 터미널 등을 운영하는 태국 최대 버스회사 트랜스포트 찌라싹(จิรศักดิ์ เยาว์วัชสกุล) 사장은 3월 26일 장거리 버스 승차권 판매를 4월 30일까지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짜라싹 사장은 쁘라윧 총리가 3월 24일 비상사태 선언을 발표한 후 많은 사람들이 버스 티켓을 구입해 모두 매진되었으며, 버스 터미널 매표소는 폐쇄되었다. 판매된 티켓에 대해서는 취소없이 예정대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승객 사이에 거리를 두기 때문에 차량 1대 당 승객 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26일부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은 차량에 탑승할 수 없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태국에서도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는 ‘사회적 거리(Social distancing, ระยะห่างจากสังคม)’운동이 퍼지고 있으며, 이번 정책도 그 일환이다.

 

▶ 상무부, 수요 급증으로 달걀 값이 상승하고 있어 단속 방침 밝혀
egg price raise
(사진출처 : PPTV New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가속되어 정부가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했는데, 외출 금지도 발령될 것이라고 생각한 시민들이 달걀을 사재기하는 바람에 일부에서 계란 품귀현상이 나타나며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상무부에서는 편승 가격 인상을 엄격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란 양계 협회(สมาคมผู้เลี้ยงไก่ไข่) 마놋(มาโนช ชูทับทิม) 회장은 양계 농가에서 출하 시점 판매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데 달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 소매 업체 또는 도매상이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관계자에 따르면 달걀은 방콕 시장에서는 거의 정상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지만, 지방은 보통 3배에서 4배로 올라 불만이 나오고 있다.

 

▶ 경찰, 코로나-19 가짜 뉴스를 확산시킨 태국인 남성 체포 “마스크 미착용에 벌금 200바트”라고 페이스북에 올려
corona fake news
(사진출처 : Thaich8 News)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태국에서 3월 26일부터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되어 있고, 비상사태 선언 아래에서는 가짜 뉴스(เฟค นิวส์)를 확산시키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짜 뉴스를 확산시키는 체포자가 나오고 있다.
  경찰은 3월 2일 밤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벌금 200바트를 내야 한다. 벌금은 곧 300바트로 인상될 것이다“는 가짜 뉴스를 페이스북에 올린 태국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가짜 뉴스 확산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다.
  ‘불력 2548년 비상사태 통치에 관한 칙령 ‘(비상령) 제 9조의 규정에 의한 결정사항 (제1호)
제 6항 정보의 유포
사람들의 평안한 감정이 특히 요구되고 있는 현재 비상 상황에서 COVID-19에 대한 정보나 메시지에서 허위 또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또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오해를 초래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유포하는 것을 금지한다. 또한 이러한 행위에 대해 당국은 주의 환기 또는 정보 수정을 요구하게 되며, 영향이 심각할 경우에는 2550년 컴퓨터 법 또는 비상사태령 해당 부분에 준거하여 기소한다.

 

▶ 방콕 딘뎅 소재 아파트에서 영국인 영어 교사가 13층에서 추락사, 코로나-19로 수익이 줄어 자살
englishman suicide
(사진출처 : Matichon)
  3월 25일 밤 방콕 딘뎅에서 26세 영국인 남성이 아파트 13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다음날 26일 아침 아파트 경비원에 의해 발견되었다.
  사망한 영국인 남성의 직업은 영어 교사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소득을 줄어든 것에 상심해 투신자살을 했다고 보고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3월 18일부터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포츠 시설 등과 함께 학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큰 밀접 접촉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폐쇄되었다.
  사망한 영국인 남성의 친구인 태국인 여성은 영국인 남성은 약간의 수입이 있었으며, 사망하기 전날 저녁에는 함께 감염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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