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태국 뉴스

▶ 태국 보건부 대변인,“코로나-19 감염 확산 제2, 제3의 물결이 올 것이다”라며 경고
health ministry spokesman
(사진출처 : Spring News)
  보건부 룽르엉(รุ่งเรือง กิจผาติ)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 현황과 주의에 관한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5월 10일 룽르엉 대변인 게시물에 따르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책을 게을리하거나 부주의한 행동이 눈에 띄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제 2, 제3의 물결이 반드시 올 것(โควิด-19 ระบาดระลอก 2-3 แน่)‘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늘어남과 동시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대는 제한적이지만, 아직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 또한 감염자가 더 없는지 검사를 계속하고, 보건부가 내놓은 감염 확대 방지책에는 90% 이상의 국민들이 따르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고, 쇼핑은 필요할 때만 가며, 그리고 일을 끝내고 나면 즉시 귀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출퇴근 시간에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변적 노동 시간제의 적극적인 도입과 재택근무를 계속 기대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5월 17일부터 영업중지 시설에 대한 일부 영업 허가 예정이라고 발표
CCSA unlock 17 May
(사진출처 : Sanook)
  5월 11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5월 17일 폐쇄 해제를 예정하고 있는 시설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 일상생활이나 경제 활동에 필요한 시설
– 오피스 빌딩 내에 있는 시설을 포함한 푸드코트와 레스토랑, 음료, 디저트 가게 등
– 백화점, 쇼핑몰, 커뮤니티 몰 (영화관, 체육관, 볼링장, 테마파크, 워터파크, 컨벤션 센터, 불상 판매소 제외)
– 소매점, 도매점
– 미용실 (머리 염색, 파마, 네일 등은 2시간 이내에 끝나는 조건)
■ 미용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시설
– 미용 클리닉
– 야외 운동장 (국제 규정에 따라 아웃도어 스포츠는 가능하지만, 관객은 금지)
– 식물원,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1명씩 입장하는 조건)
– 마사지 업소 (발 마사지만 가능)
■ 기타
– 회사 안팎에서의 회의는 영상 회의를 활용해 실시 (장소 넓이에 맞게 방에 모이는 인원수를 결정)
– 뉴스와 TV 프로그램 등의 취재는 직원 5명까지 가능
위의 내용은 초안이고 코로나-19 상횡 관리 센터가 15일 해제 대상이 되는 시설이나 조건을 재차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부, 비상사태 선언 중에는 노동쟁의 접수 중지한다고 발표
labor dispute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한 태국 정부는 ‘노동쟁의(ข้อพิพาทเท่านั้น)’ 접수를 비상사태 선언 중에는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비상사태 선언으로 많은 상업시설이나 기업들이 폐쇄되거나 휴업을 하고 있다. 힘겨운 상황에 처한 기업이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지 못하는 등 여러 곳에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노동쟁의가 발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등으로 인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므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도 이유로 보인다.
  노동부에 따르면, 상기의 노동쟁의 금지와 함께 ‘고용주는 사업장을 닫아서 안되며(ห้ามนายจ้างปิดงาน)’, 고용인은 파업을 해서는 안된다(ลูกจ้างนัดหยุดงาน)‘는 조건도 달았다.

 

▶ 정부, 통행금지 위반 단속 강화하기로, 규제 완화 후 위반자가 20% 증가
enhance crackdown cur few
(사진출처 : 77Kaoded)
군과 경찰 수뇌부 회의에서 통행금지 위반과 여러 사람이 모여 음주를 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단속이 강화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정부는 신규 감염자의 감소에 따라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으며, 이 완화에 경계가 풀린 것인지 통금 등을 위반하는 행위가 이전 보다 21% 정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야간 외출 금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오전 4시까지이며, 위반자에게는 엄격한 대응을 하지 않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번 주의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내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다.
단계적 완화가 시작된 것은 5월 3일인데, 이날부터 10일까지의 일주일간 야간 외출과 음주 관련 위반은 5,363건에 달했으며, 그 전 일주일 동안의 4,407건 보다 21%나 증가했다.

 

▶ 자원봉사 단체가 방콕시와 라용도에 행복을 공유하는 식료품 캐비닛, ’FREE PANTRY‘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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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 PBS)
  한 자원봉사 단체가 방콕 시내와 라용도에 음식을 공유하는 ‘행복을 공유하는 식료품 캐비닛(‘Pantries of sharing, Thai : ตู้ปันสุข)’을 설치했다.
  자원봉사자 쑤파낃(สุภกฤษ กุลชาติวิจิตร)씨는 이 아이디어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목적이며, 해외에서 ’FREE PANTRY’라는 프로젝트를 보고 착안했다고 말했다. 당초에는 이 음식을 공유하는 식료품 캐비닛에 대해 주위 사람들은 회의적이었다. “처음 방문한 사람이 모두 가져가 버린다“ ”음식은 물론 식료품 캐비닛까지 도난당했다” “모든 판매 목적으로 가지고 간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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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hai PBS)
  그러나 여러 곳에‘식료품 캐비닛’을 설치해 보았는데, 위파와디 쏘이 60에 캐비닛을 설치한 후 1시간 정도만에 음식을 공유하거나 받을 사람이 10명 이상 방문했으며, 상자에는 감사를 전하는 메시지도 남아 있었다.
  쑤파낃(สุภกฤษ กุลชาติวิจิตร)씨는 태국인들 사이에서는 아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행복을 공유하는 식료품 캐비닛이 설치되어 있는 5곳은 아래와 같다.
– 쑤쿰빗 71
– 펫차까쎔 54
– 쏘이 위파와디 60
– 방커램 시장
– 라용 Sky Ville

 

▶ 5월 17일부터 백화점, 전통마사지 업소(발안마만), TV 프로그램 제작 등 일부 업종 규제 완화 예정
CCSA open mall
(사진출처 : DDproperty.com)
  5월 11일 COVID-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5월 15일 예정되어있는 영업 제한 완화 제2탄으로 재개가 허용될 예정 장소 및 업종 목록 초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것들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추가될 가능성도 있으며, 5월 15일에 최종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 5월 17일부터 허용될 예정 장소와 업종
1. 쇼핑몰, 커뮤니티 몰 및 백화점. (영화관, 볼링장, 헬스클럽, 워터 테마파크, 놀이 공원, 컨벤션홀 및 불상 판매점은 제외)
2. 오피스 빌딩 내 음식점. 레스토랑, 아이스크림 가게, 디저트 가게 등.
3. 소매점 및 도매점.
4, 미용실 살롱 (2시간 이내에 끝내는 조건), 네일 살롱.
5. 미용 클리닉, 슬리밍 센터.
6. 야외 스포츠 경기장 (관객은 입장 금지).
7. 가든, 식물원, 박물관, 공공 도서관, 갤러리.
8. 전통 마사지 업소 (발마사지만 가능).
9. TV 프로그램 제작, 광고, 패션 촬영 (촬영 직원은 5명까지만 가능).
10.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직장 내외에서의 회의.

 

▶ ‘쑤원두씯 폴(Suan Dusit Poll)’ 코로나 재난으로 인한 외출 자제 시간에 집에서 무엇을 했나? 여론조사 결과, 1위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활동, 2위는 낮잠
corona what to do
(사진출처 : Siamrath)
  쑤원두씯 라자팟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 여론조사 센터 ‘쑤원두씯 폴(Suan Dusit Poll)은 5월 10일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정부에서 외출 자제 시간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242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집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SNS를 사용했다고 84.34%가 응답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이나 PC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2위는 낮잠으로 83.11%였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수면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재택 근무로 78.04%였다,.
  한편, 2019년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인 SNS 액티브 유저 수는 페이스북이 5,300만명, 인스타그램이 1,300만명, 트위터가 780만명이다. (태국 인구는 약 6,900만명)
■ 재택 활동 랭킹 (복수 응답 가능)
1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크램 – 84.34%
2위 낮잠 – 83.11%
3위 재택 근무 – 78.04%
4위 영화 감상 – 75.70%
5위 음악 감상 – 72.44%
6위 요리, 과자 만들기 – 70.97%
7위 온라인 학습 – 69.59%
8위 운동 – 67.61%
9위 원예 – 62.98%
10위 종교 활동으로 기도 – 58.98%
11위 애완동물 관리 – 55.48%
12위 온라인 게임 – 51.63%
13위 독서 – 50.26%
14위 글쓰기 – 50.12%
15위 개인용품 만들기, 마스크 등 – 48.4%

 

▶ 파타야에서 상점과 자동차를 파손한 6명 체포돼, 14세 소년도 포함
arrest 6person pattaya
(사진출처 : Siamrath)
  동부 파타야에서 5월 9일 여러 명의 남성이 상점과 상점 소유 자동차를 파손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용의자를 수색해 11일 용의자를 체포했다. 체포된 사람은 33세, 33세, 27세 남성과 17세, 15세, 14세 소년을 포함한 총 6명이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상점 내 물건을 파괴한 것은 상점 주인이 먼저 날카로운 물건으로 공격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편, 상점주와 그 가족은 용의자들이 먼저 공격을 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대책으로 심야 외출 금지 명령이 발효되어 있어 물건을 판매하는 것도 당연히 금지되어 있다. 게다가 밤 11시 이후에 상점을 방문해 청소년들이 술을 요구한 것에 판매를 거부하자 소란을 피운 행위는 정당한 행위로 보이지 않고 있다.
  우선적으로 용의자들에게는 심야 외출 금지 명령 위반한 것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거기에 상점 파괴 등의 죄가 추가될 수 있다.

 

▶ 5월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증가해 총 3,017명, 사망자는 없어
corona 3017
(사진출처 : Sanook)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01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56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017명 중 2,798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63명이 치료 중이고 56명이 사망했다.
  신규 감염자는 2명은 이전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이었다. (방콕에 사는 19세 태국인 여성, 나라티왓에 사는 51세 태국인 여성)

 

▶ 농경제, 코로나-19로 규모 축소, 추밀원 의장이 국왕 대리로 참석
royal ploughing ceremony
(사진출처 : Thairath)
  매년 우기 초에 그해의 풍작을 기원하며 행하는 태국 왕실 모내기 의식 ‘농경제(พืชมงคล, Thai : Royal Ploughing Ceremony)’가 5월 11일 방콕 찓뜨랄다 궁전(Chitralada Royal Villa)에서 거행되었다.
  태국 정부 관광청(TAT)에 따르면, ’농경제는 13~15세기 쑤코타이 왕조 때부터 이어온 의식으로 2마리의 성스러운 소가 쟁반에 올려있는 현미, 옥수수, 콩, 참깨, 잔디, 물, 술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해 작물의 작황을 점치는 행사이다.
  이 의식에는 매년 국왕이나 왕세자 참석해 왕궁 앞 광장에서 거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개최 장소를 변경하고 쑤라윳(สุรยุทธ์ จุลานนท์) 추밀원 의장이 와치라롱꼰 국왕의 대리로 참석했다. 성스러운 소에 의한 의식도 실시하지 않았다.

 

▶ 중국에서 보낸 코로나-19 의료 물자, 태국 도착
medical stuff from china
(사진출처 : The Standard)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증 대책으로 태국에 지원하는 의료 물자(เวชภัณฑ์)가 5월 12일 방콕 돈무앙 공군 기지에 도착해 태국 측에 인도됐다.
  지원 물자는 인공호흡기, 심전계, 주액 펌프, 방호복, 마스크 등 3,000만 바트 상당이다.

 

▶ 싸뭍쁘라깐도 방플리군 시장에서 구입한 ‘카놈찝’을 먹고 1명 사망하고 수십명이 병원에서 치료
kanomjib samutprakan
(사진출처 : Mthai)
  5월 10일 중부 싸뭍쁘라깐도 방플리군(Bang Phli District) 노점에서 판매된 중국식 찐만두 일종인 ‘카놈찝(ขนมจีบ)’을 먹은 사람이 사망했다.
  ‘카놈찝’은 밀가루 반죽에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꽃 모양으로 빚어 쪄서 만드는 중화요리이자 광둥 요리의 한가지로 딤섬의 일종이다.
  ‘카놈찝’을 먹은 사람 중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강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 ‘카놈찝‘을 판매하고 있던 노점상 주인은 제조자에게 ’카놈찝‘을 구입해 판매했을 뿐이라며, 고의로 독극물 등을 넣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경찰은 식중독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운전 매너를 둘러싼 논쟁이 살인 사건으로 발전, 용의자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kill driver
(사진출처 : Khaosod)
  방콕에서 5월 10일 밤 자동차 운전 매너를 둘러싼 벌어진 논쟁이 살인 사건으로 번졌다. 수의사 남성(26)이 56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람캄행 고가 도로 출구 근처에서 발생했고 용의자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격분하여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했다.
  용의자는 사람을 살해한 사람이지만 사건 다음날인 11일 보석을 인정받아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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