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토) 코로나19 관련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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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토) 코로나19 관련 동향

2020.5.16.(토) 주태국대사관

 

1 현황 (2020.5.16. 11:30) ※ 출처: 태국 공중보건부, 질병관리본부(DDS)

 

□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3,025명(2,855명 완치), 사망자 56명
o 5.16(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총 3,025명으로 집계됨.

 

□ 태국 정부는 3.26(목)-5.31(일)간 국가 비상사태 선포
o 3.25.(수) 비상칙령 9조에 따른 16개 규정 관보 게재
 – 육해공을 통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 70세 이상 고령자, 5세 이하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자택에 체류하며 외출 금지
– 주(州)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며, 반드시 이동해야 하는 경우 검역 실시
– 22:00-04:00간 통행금지 ※ 5.17(일)부터는 23:00-04:00간 통행금지

 

2 언론 동향

 

□ 2단계 조치 완화 방안 (정부 대변인실)
o 쁘라윳 총리는 태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 추세에 따라 5.15(금) 일부 사업장 및 활동에 대한 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함. 비상 사태령 9조에 따른 2단계 완화 조치로 아래 사업장 및 활동은 5.17(일)부터 재개가 가능함.
가. 경제 및 일상생활 관련

– 음식점(음식 및 음료 판매), 푸드 코트, 카페테리아 (유흥업소, 술집, 바는 제외)
– 백화점, 쇼핑센터, 지역 몰 (영화관, 볼링장, 놀이공원은 제외)
– 주요 도소매 매장
– 아동 및 노인 탁아시설
– TV 및 영화 프로덕션(최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 관람객 불가)
– 호텔 미팅룸, 컨벤션 홀(제한된 인원의 모임만 가능)

 나. 운동 및 건강 관리 활동 관련
 – 뷰티 클리닉(얼굴 시술 불가)
– 피트니스 센터(백화점, 쇼핑센터, 지역 몰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는 제외)
– 실내 운동장(배드민턴, 탁구, 스쿼시, 펜싱 등 3명 이내의 팀플레이 운동만 가능)
– 실내 및 야외 수영장
– 식물원, 박물관, 도서관, 갤러리 등

 

□ 한국 및 중국, 위험감염지역 목록에서 제외 (Bangkok Post)
o 태국 정부는 5.17(일)부터 쇼핑몰을 포함한 더 많은 사업장에 대한 재개장 결정 등 완화 조치와 함께 한국, 중국, 홍콩, 마카오를 코로나19 위험감염지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
 – 중국 및 한국은 쁘라윳 총리가 국가 비상사태를 포함하기 전인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였던 3.6일부터 보건부의 위험감염지역 목록에 포함되었으며, 동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14일간 의무격리를 하도록 되어 있었음.
– 아누틴 장관은 현재 두 국가들이 효율적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있어 태국과 마찬가지로 일일 확진자 수도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어 위험감염지역 목록에서 제외하기로 하였다고 함.
– 하지만, 민간항공청 발표에 따르면 태국으로 입국하는 여객기는 최소 5.31일까지는 금지되므로 동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하여 태국 입국자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질병관리본부장은 언급함. 사실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00개 이상의 국가들은 모두 위험국가로 여겨지므로, 태국은 해외유입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함.

 

□ 질병관리본부, 일부 국가들을 위험감염지역에서 제외한 데 대한 이유 설명 (The Nation)
o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한국, 홍콩 및 마카오를 코로나19 위험감염지역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함.
 – 5.15(금) 질병관리본부는 위험감염지역 해제 고려 사항은 1. 지난 14일간 동 지역내 지역감염자 수가 20명을 넘지 않을 것, 2. 코로나19 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료 및 공중보건 체계를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 중국은 4.23일 이후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14명 이하(4.29일 21명이 발생하였으나, 20명은 해외유입 사례)임.
– 한국은 4.20일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명 이하이며, 최근 발생한 이태원 집단감염 이후 확진자가 매일 20-30명로 증가하였기는 하나, 이는 적극적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임.
– 마카오는 4.9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없으며, 홍콩은 4.12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매일 5명 이하로 발생하고 있음.
–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의 경우 동 국가들 중 일부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확진자 수가 낮기도 하나,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있어 계속 위험감염지역으로 지정될 것임.

 

□ 5.16(토)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없으며, 114명 치료중 (Bangkok Post)
o 5.16(토) 태국 내 신규확진자 및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전체 확진자 수는 어제와 동일한 3,025명, 사망자 수는 56명임.
 –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대변인은 전체 감염자 중 2,855명이 완치되어 퇴원하였으며, 114명은 현재 치료중이라고 밝힘.
–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방콕(1,703명)이며, 남부(726명), 중부(390명), 북동부(111명) 및 북무(95명) 순임.

 

□ 한국, 위험감염지역 목록 수정에 대한 태국 정부의 입장 지지 (Khaosod English, 5.15)
o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코로나19 위험감염지역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한 태국 정부의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힘.
 – 언론에 보낸 성명문을 통해 한국대사관은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태에도 한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철저히 통제가능하며, 한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에서 감염되어 해외로 나간 사람은 전무하며,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에서 태국으로 귀국한 태국인 약 7,000명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 역시 없다고 밝힘.
– 또한, 현재 한국내 상황이 개선되었음에도 한국을 동 목록에 포함하는 것은 불공정한 낙인을 씌우는 일이며, 한국을 위험감염국 지정에서 해제하는 조치와 한국인의 태국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결정이라고 언급함.
o 정부 관계자는 이번 주 초 한국과 중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었음을 고려하여 동 국가들을 위험감염지역 목록에서 제외할 계획이 있다고 언급하였음. 한편, 주태국 중국대사관으로부터는 동 이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없었음.

 

□ 민간 분야, 쇼핑몰 재개장 움직임 환영 (Bangkok Post)
o 소매업자 및 민간 분야는 금주 일요일부터 백화점, 쇼핑몰 및 여타 사업장에 대한 재개장을 허용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면서 동 결정이 소비자들의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함.
 – 센트럴 백화점 마케팅 수석부회장은 쇼핑몰 재개장이 빨라질수록 경제가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다고 하면서 센트럴 백화점은 태국 전역의 23개 매장을 일요일부터 재개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5개 원칙에 따른 26개의 엄격한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전체 고객의 70%는 쇼핑을 위해 몰을 다시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 푸껫 공항, 다음 발표시까지 계속 폐쇄 (The Nation)
o 민간항공청은 5.16일부터 푸껫 공항을 개장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하고, 5.15(금) 다음 발표시까지 푸껫 공항을 지속 폐쇄할 것이라고 함.
 – 푸껫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2차 감염 확산 등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의 권고하에 공항 폐쇄를 지속하기로 함.

 

□ 타이 항공, 파산법 하에 채무 회생 절차 거치나 (Bangkok Post)
o 아누틴 부총리는 5.15(금) 쁘라윳 총리와 회의 이후 정부는 국적기인 타이항공을 구하기 위해 파산법 하에 타이 항공이 회생 절차에 들어가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타이 항공은 그간 몇 차례 동안 내부적으로 사업 회생 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으며, 마지막으로 1,000만 바트 또 그 이상의 채무를 통한 회생 절차를 고려해 볼 수 있음.
– 채무 회생 절차에 대한 결정은 타이 항공 주주들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나, 동 절차가 유일한 해결방안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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