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금) 코로나19 관련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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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금) 코로나19 관련 동향

2020.5.22.(금) 주태국대사관

 

1 현황 (2020.5.22. 11:30) ※ 출처: 태국 공중보건부, 질병관리본부(DDS)

 

□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3,037명(2,910명 완치), 사망자 56명
o 5.22.(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037명으로 집계됨.

 

□ 태국 정부는 3.26(목)-5.31(일)간 국가 비상사태 선포
o 3.25.(수) 비상칙령 9조에 따른 16개 규정 관보 게재
 – 육해공을 통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
– 70세 이상 고령자, 5세 이하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자택에 체류하며 외출 금지
– 주(州)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며, 반드시 이동해야 하는 경우 검역 실시
– 23:00-04:00간 통행금지

 

2 언론 동향

 

□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비상사태령 한달 연장 승인 (The Nation)
o 금일(5.22일) 개최된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회의에서 국가안보위원회 제안대로 6.30일까지 비상 사태를 연장하는 방안이 승인되었음.
 – 금일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에서 동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국가안보위원회는 다음주 화요일 내각 회의에 동 안건을 다시 상정할 예정임.

 

□ 총리실 대변인, 비상사태령 연장은 정치와 무관하다 강조 (Bangkok Insight, 5.21)
o 5.21(목) 국가안보위원회 회의에서 비상사태령 1개월 연장 결의안이 통과되자 일부에서는 비상사태령 연장이 총리의 권력 유지를 위함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었는 바, 나루몬 총리실 대변인은 이는 근거 없는 비판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함.
 – 나루몬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비상사태령 연장은 공중보건 분야의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들의 안전과 공동의 이익을 가장 중점에 두고 판단한 것으로, 아직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2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엄격한 조치 시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정부는 국민들이 비상사태령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동의한다고 믿으며, 추후 3단계, 4단계 조치 완화를 통해 국민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임.
o 한편, 나루몬 대변인은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책을 마련하여 일부 시행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대책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모든 국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며 이번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협조해줄 것을 당부함.

 

□ 방콕시, 지역공동체 감염 확산 우려. 해외 코로나19 사례 교훈 삼아 적용해야..(Matichon, 5.21)
o 아싸윈 방콕시장은 5.21(목) 방콕시에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방콕내 누적 확진자수는 총 1,533명이라고 발표함.
 – 금일 발표한 확진자 2명 중 한 명은 고령 남성으로 기존에 당뇨병, 폐암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방콕 시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다른 한 명은 증상은 없었으나 직장에 출근하기 전 건강검진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함.
 – 방콕시장은 이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정부 조치를 잘 이행해줄 것을 당부함. 특히, 각 장소에서의 타이차나 플랫폼 이용으로 국민들의 안전과 넓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함.
o 이외에도 방콕시장은 한국, 프랑스, 중국, 영국 등 여러 해외 국가의 코로나19 통제를 위한 시행 조치 및 결과를 분석·연구하여 방콕시 질병 관리에 적용해야 한다고 언급함.
 – 프랑스의 경우 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원인파악을 위해 정부는 즉시 학교를 폐쇄하였으며, 한국은 이태원 유흥업소를 통한 감염 재확산이 발생하였고, 영국과 중국은 코로나19 확산이 일어나자 도시를 폐쇄하고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음.

 

□ 태국투자청, 의료장비 투자 진흥 (Bangkok Post)
o 코로나19 사태 이후 의료장비 관련 제조시설 확대 필요성에 따라 태국투자청(BOI)은 해외 의료장비기업들의 태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을 적극 진흥할 방침임.
 – BOT는 금년 9월 방콕에서 아세안 최대 국제산업박람회 Subcon Thailand를 개최할 예정이며 동 행사에서 의료장비 분야의 투자 진흥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힘.

 

□ 한국, 5.20일 개학 이후 다시 학교 문 닫아 (Khaosod, MCOT)
o CNN은 한국에서 학생들이 등교한지 하루 만에 인천 고등학생 2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수십 여개의 학교를 다시 닫아야 했다고 보도함.
 – 한편, 대구에서도 기숙사에 입소한 17명의 학생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한 학생들을 귀가 조치 시켜야 했음. o 5.20(수) 한국내 고등학교들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학하였으며, 학교들은 체온 확인, 마스크 착용, 일정 거리를 유지한 좌석 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가
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엄격한 예방 조치를 실시하였음.
 – 한국은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학생들의 신규 감염은 개학하는 문제의 어려움과 여전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 태국 관광업계, 국내 여행 재개 예상 (Bangkok Post)
o 관광업계는 비상사태 연장 가능성에 동요하지 않고 오는 6월에 국내 여행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관광체육부 장관은 쁘라윳 총리에게 지난 21일 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국내 여행 재개를 허가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 정부는 올해 국내 여행 횟수 목표를 1억회로 설정하였으며, 국내 여행의 부분적인 재개가 관광 사업자들의 사업체 운영을 지원하고 근로자들의 해고를 줄일 것으로 보고 있음.
 – 관광체육부 장관은 교통부 장관과 야간통행금지 시간 단축을 논의할 예정이며, 정부 기관이 회의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 아울러, 오는 10월부터 매달 100만 명의 외국인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올해 1분기 669만 명 유입 후 1,000만~1,100만 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태국 관광자문위원회(Tourism Council of Thailand, TCT)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사태가 연장되어야하나, 국내 관광 업체들의 생존을 위해 6월부터는 사업 재개를 승인해야한다고 함.
 – 5.21(목) 관광업계 사업자들은 GSB(Government Savings Bank)와 관광체육부 간 협정에 따라 제공되는 저리대출(soft loan)의 승인과 관련해 관광체육부와 회의를 가짐.
※ 현재 관광업계 사업자 3,073명(127억 바트 상당)이 대출 신청을 한 상태이나, 이 중 1%에 해당하는 36건(8,720만 바트 상당)의 대출만 승인되었으며 1,337건은 거절됨.

 

□ 신규 확진자 없으나, 예방 조치는 여전히 필요해 (Bangkok Post)
o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 대변인은 5.22(금) 오전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커뮤니티 내에 감염되었음에도 발견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신중할 것을 경고함.
 – 5.8-21일간 45명의 사람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20명은 해외에서 감염되어 태국 귀국 후 격리 중에 있었으며, 여타 25명은 지역 내에서 감염 되었음. 25명의 지역감염자 중 11명은 기존 신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자였으며, 6명은 지역내 선제적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 되었으며, 5명은 혼잡한 지역을 방문하였고, 3명은 고위험군 직종에 종사 중이었음.
 – 동 25명의 사람들은 일상 생활 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로 여전히 우리 주변에 감염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람들은 계속 신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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