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4일 태국 뉴스

2020/10/04 18:20:23

▶ 올해 2분기 가계부채 상승, 과거 18년 중 제일 높아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중앙은행(BOT)은 올해 2분기 시점에 가계부채(หนี้ครัวเรือน)가 GDP 대비 83.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과거 18년 중 제일 높았다. 1분기에는 GDP 대비 80.1%였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악화되면서 차입이 급증한 것이 이유이다. 까씨꼰 리서치 센터(KRC)는 앞으로도 가계부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GDP 대비 88~9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푸켓에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격리 호텔을 확충, 대응 객실 1,000실 이상 (사진출처 : hsscovid.com) 태국에서 10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조건부로 재개함에 따라 입국 후 격리 시설이 되는 호텔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방콕 수도권에서는 이미 75개 호텔이 격리 시설로 보건부 허가를 얻었으며, 그 이외에도 푸켓에서 9월 29일에 새롭게 6개 호텔이 대체 격리 시설(Alternative Local Quarantine, ALQ)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의 호텔과 합치면 대응 객실은 푸켓에서만 1,000실 이상이 되게 되었다. 푸켓에 격리 시설로 인정받은 호텔은 다음과 같다. -아난타라 마이 카오 푸켓 빌라 (36실) -트리사라 푸켓 (15실) -아난타라 푸켓 스위트 & 빌라 (100실) -푸켓 그레이스 랜드 리조트 & 스파 (343실) -메타디 리조트 & 빌라 (71실) -반얀트리 푸켓 (220실) -JW 메리어트 푸켓 리조트 & 스파 (262실) -라구나 홀리데이 클럽 푸켓 리조트 (79실) -센스 리조트 & 풀빌라 (16실) ▶ 탁씬 전 총리, 두바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사진출처 : BBC.com) 10월 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탁씬(71) 전 총리도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 보도에 따르면, 탁씬은 현재 두바이에 머물고 있으며, 감염이 확인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탁씬 주위 사람들도 감염이 의심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탁씬의 여동생 잉락(53) 전 총리는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 나콘씨타마랏도 쩨디 사원에 있는 '아이카이'라는 이름의 동상이 영험이 있다고 소문나 인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소문도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최근 나콘씨타마랏도 쩨디 사원에 있는 ‘아이카이(ไอ้ไข่)’라는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동상은 30년 전 한 조각가가 꿈속에서 만난 한 소년이 "자신의 동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여 동상을 만들었으며,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동상을 ‘아이카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동상에 기원을 하여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 동상에게 무엇을 원하든지 이루어지며, 특히 재운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게다가 인지도 있는 한 태국 유명 사회자가 ‘아이카이’를 찾아가 소원을 빌은 후에 사업이 크게 성공하여 많은 돈을 손에 넣었다는 글이 SNS 등으로 확산되어 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이 사원은‘인기 관광지’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하고자 국내선 항공편을 증편할 정도이다. 이러한 인기 때문인지 하루 이용자가 3,000~4,000명이었던 나콘씨타마랏 공항 이용자 수가 6,000~7,000명으로 증가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카이’의 유명세로 나콘씨타마랏도는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지역 숙박 시설과 레스토랑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방콕 동부 랃끄라방구 운하에서 몽족 전통행사인 배를 타고 하는 탁발 행사 열려 (사진출처 : Daily News) 방콕 동부 랃끄라방구 람쁘라티우 운하(คลองลำปลาทิว)에서 10월 4일 배를 타고 하는 시주(ตักบาตร) 행사가 열렸다. 이것은 태국 불교 ’출거일(The End of Buddhist Lent Day, Thai : ออกพรรษา)‘을 축하하기 위한 소수 민족 몽족의 전통 행사로 운하 유역에 있는 쑷타폿 사원(วัดสุทธาโภชน์) 승려들이 몽족 인근 주민으로부터 시주를 받았다. ▶ 10월 3일 태국에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50대 남성, 또다시 코로나-19 양성 확인 (사진출처 : Mhlw.go.jp) 일본 후생 노동성 10월 4일 발표에 따르면, 10월 3일 태국에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50대 남성(국적 미발표)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증상은 없었다. 태국에서 일본 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것은 9월 1일 이후 8명째가 되었다. 태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은 9월 3일에 100일 만에 1회 보고가 있었을 뿐, 그것을 제외하면 지난 4개월 이상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시람은 태국인 귀국자나 외국인 입국자 뿐이다. ▶ 동북부 차야품도내 사탕수수밭에서 반달곰 3마리 포획 (사진출처 : Thairath) 10월 4일 동북부 차야품도 도내 사탕수수밭에서 반달곰 암컷 1마리와 새끼 2마리가 포획되었다. 1주일 전부터 곰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서 국립공원 야생동식물국 직원들이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4일 아침에는 드론을 사용하여 곰의 위치를 파악하고 어미 곰을 마취총으로 잠들게 한 후 포획했다. 또한 근처에 있던 아기곰 2마리도 보호했다. 포획한 3마리는 이날 중 약 90킬로 떨어진 뿌키여루 야생동물 보호구역(เขตรักษาพันธุ์สัตว์ป่าภูเขียว) 산에서 자연으로 돌려 보내졌다. ▶ 태국 동물원 공사 총재가 남부 쏭크라도 국립 쏭클라 동물원에서 수의사에게 피격 당해 사망, 용의자는 권총 자살 (사진출처 : Khaosod) 남부 쏭클라도 국립 쏭클라 동물원에서 10월 3일 동물원 수석 수의사 남성(50)이 문제 조사를 위해 방문한 쑤리야(สุริยา แสงพงค์, 58) 동물원 공사 총재가 면담 중 권총으로 수십 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용의자인 수석 수의사는 관사로 도망친 후 권총으로 자살했다. 쏭클라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던 희귀 알비노 문착(เก้ง) 2마리가 올해 2월과 9월에 사라지는 소동이 있었다. 동물원 측은 ‘도둑맞았다’ "비단뱀이 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동물원 공사를 관장하는 워라웃 천연자원 환경부 장관은 설명에 납득하지 않다고 쑤리야 총재에게 수사를 지시했다. 당국은 쏭클라도 동물원 관계자가 불법 동물 거래에 관여했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 10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co.th) 10월 3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8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8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3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83명 중 3,38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38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고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하고, 첫 번째 그룹은 10월 8일 중국 광저우’에서 120명이 푸켓에 도착, 두 번째 그룹은 10월 25일 광저우에서 126명이 방콕에 도착. 세 번째 그룹은 11월 1일 유럽에서 120명이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 타이항공 특별기, 10월에 태국에서 여행객을 태우고 홍콩과 타이베이, 유럽으로 운항 (사진출처 : NBT News) 타이항공은 10월 해외 특별 항공편(เที่ยวบินพิเศษ)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달 타이항공은 해외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홍콩, 타이페이, 런던, 스톡홀름, 코펜하겐으로 특별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에서도 이달부터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것이 결정돼, 앞으로 조금씩이지만 관광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10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4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8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남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85명 중 3,38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38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고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하고, 첫 번째 그룹은 10월 8일 중국 광저우’에서 120명이 푸켓에 도착, 두 번째 그룹은 10월 25일 광저우에서 126명이 방콕에 도착. 세 번째 그룹은 11월 1일 유럽에서 120명이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10월 2일 태국 뉴스

2020/10/02 19:04:43

▶ 10월부터 '특별 관광 비자‘로 태국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국, 10월 8일 중국인 150명이 첫번째로 입국 (사진출처 : Thai PBS)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관광체육부 장관은 향후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로 태국에 입국하는 최초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밝혔다. 피팟 장관은 150명의 중국인 그룹이 10월 8일 태국에 도착하는 것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에 의해 승인되어, 조건부 입국 절차에 따라 에어아시아 전세기로 푸켓에 도착한다. 또한 이날 7명의 중국 비즈니스맨 그룹이 개인 비행기로 방콕 쑤완나품 공항에도 도착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10월 25일에 다시 중국에서 126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타이스마일 전세기, 11월 1일에는 북유럽에서 120명이 타이항공 전세기로 방콕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특별 관광 비자'라는 것은 태국에 체류 연장 수속을 하면 최대 270일까지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태국 입국 후 지정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 검역은 필수이다. 위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푸켓의 3개 호텔과 촌부리, 부리람에 있는 각각 1개 호텔에서 격리 검역을 거치게 된다. ▶ 태국 정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롱스테이 비자를 도입 (사진출처 : Thaiger) 롱스테이 목적으로 태국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한 '특별 관광 비자'가 10월 1일부터 도입되었다. 이 비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낮은 국가를 대상으로 태국 입국시 14일간의 격리, 보험 가입, 태국 체류 중인 호텔이나 주거 증명이 발급 조건이며, 체류 기간은 입국시 90일 체류가 인정되며, 이후 90일씩 2회 추가로 연장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70일 동안 태국에 체류가 가능하다. 신청 수수료는 2,000바트이다. 이 비자는 푸켓 호텔 등을 격리 시설로 주로 중국이나 유럽에서 여행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특별 관광 비자’에 의한 첫번째 외국인 입국자로광저우에서 150명이 10월 8일에 푸켓에 도착한다. 2019년 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전년도 대비 4.2% 증가한 3,980만명으로 인바운드 관광이 GDP(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상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입국 제한으로 외국인 여행자가 거의 모습을 감추어 관광업계는 위기 상황이다. 태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거의 수습되고 있고, 태국 정부는 태국 국내 여행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등의 여행 수요 부흥 대책을 내놓고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음 단계는 2차 유행을 방지하면서 외국인 여행자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태국 정부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은 9월 3일에 100일만에 1건이 보고되었을 뿐이며, 그것을 제외하면 지난 4개월 이상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이나 외국인 뿐이었다. 하지만, 태국을 출발해 일본 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가 9월에만 6명이나 나온 것으로 실제 감염 상황은 불투명하다. ▶ STR 담당자, 내년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성공해도 환대 산업(hospitality industry) 회복은 빨라야 4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환대 산업(hospitality industry) 관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STR에 따르면,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환대 산업이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빨라야 2024년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코로나-19 영향이 즉시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STR 담당자는 태국과 아시아의 호스피탤리티 산업 회복에 관한 이번 예상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내년 1분기(1~3월)에 성공한다는 가정에 기초한 것이라고 밝혔다. 환대산업(歡待産業)이란 호텔, 음식 서비스, 카지노, 관광에 제한하지 않고 넓은 범위의 다양한 서비스 산업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이다. ▶ 최대 야당 프어타이당 전당 대회에서 당대표 재선출, 탁씬 전 부인의 당 관여는 부인 (사진출처 : Thairath) 최대 야당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은 10월 1일 개최된 전당 대회에서 지금까지 당대표를 맡아왔던 쏨퐁(สมพงษ์ อมรวิวัฒน์) 대표를 다시 당대표로 선출했다. 또한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쁘라쌋 의원은 전당 대회 후 "프어타이당은 권한과 역할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집행위원회의 위원 변경은 정치와 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씬파가 중심인 프어타이 당은 "탁씬 전 총리의 전 부인인 포짜만(พจมาน ณ ป้อมเพชร) 여사가 당 운영을 뒤에서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나돌고 있지만, 쁘라쌋 사무총장은 "포짜만 씨는 당내에서 존경하고 있지만, 당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소문을 부인했다. ▶ 세타풋 총리 고문, 태국 중앙은행 총재에 취임 (사진출처 : Matichon) 신년 첫날인 10월 1일 총리의 경제 고문 등을 역임한 쎄타풋(เศรษฐพุฒิ สุทธิวาทนฤพุฒิ)씨가 제 21대 태국 중앙은행 총재로 취임했다. 쎄타풋 씨는 미국 예일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맥킨지 & 컴퍼니와 세계은행에서 근무했으며, 태국 귀국 후에는 중앙은행 통화 정책위원회(MPC) 위원을 역임했다. ▶ 방콕 모노레일 새로운 노선에 사용될 붐바디어 차량이 람차방 항구에 도착 (사진출처 : CH3 News) 방콕 수도권 모노레일 2개 노선 핑크 라인(Pink Line)과 옐로우 라인(Yellow Line)에서 사용될 봄바디어(Bombardier) 차량 제 1진이 동부 촌부리 람차방 항구에 도착했다. 핑크 라인은 방콕 북쪽 교외 논타부리도 케라이에서 방콕 민부리를 연결하는 길이 34.5킬로 30개역 구간이며, 옐로우 라인은 방콕 랃프라오에서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 쌈롱까지 연결되는 길이 30.4킬로 23개역 구간이다. 두 노선 모두 민관 협력 방식(PPP) 프로젝트로 2022년 개통을 목표하고 있다. ▶ 방콕 중국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중국 시위 열려, 밀크티 동맹이 주도 (사진출처 : scmp.com) 방콕 랏차다피쎅 로드에 위치한 주태 중국대사관 맞은편 보도에서 10월 1일 '원 차이나(하나의 중국, One-China)'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 시위는 티베트와 위구르를 침략하고 홍콩을 흡수하고 대만도 노리고 있는 중국 정부 움직임에 반대의 뜻을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에는 태국, 대만, 홍콩 네티즌들이 중국에 대항하는 '밀크티 동맹'을 결성했고, 이번 시위에서도 반중국 상징으로 밀크티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밀크티 동맹(Milk Tea Alliance)'이 결성된 것은 2020년 4월이며, 그 계기는 태국인 배우가 중국과 일본, 대만, 홍콩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4개의 국가라고 쓴 것을 본 중국 네티즌이 대만과 홍콩은 국가가 아니라 중국의 일부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태국 네티즌들이 맞서 설전을 벌였고, 그것을 대만과 홍콩 네티즌이 지켜보면서 태국을 응원했다. 이것으로 인해 결국 ’밀크티 동맹'이 결성되었다. ‘밀크티’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각 나라마다 밀크티는 고유의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경찰,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 28명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쁘라윧 총리가 디지털경제사회부에 1,202개의 ‘온라인 도박(พนันออนไลน์)’ 사이트를 15일 이내에 차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이후 경찰은 10월 1일 8개 온라인 도박 사이트와 관련된 28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몇 달 전부터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10월 1일 치앙라이도 메싸이에서 운영에 참여한 남성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논타부리도 방야이에서는 사이트 관리자 여성도 체포했다. ▶ 10월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2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6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7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남수단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75명 중 3,384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132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대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하고, 첫 번째 그룹은 10월 8일 중국 광저우’에서 120명이 푸켓에 도착, 두 번째 그룹은 10월 25일 광저우에서 126명이 방콕에 도착. 세 번째 그룹은 11월 1일 유럽에서 120명이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 동북부 러이엣도에서 전직 은행원이 고객에게서 1000만 바트 이상 가로챈 혐의로 체포돼 (사진출처 : Khaosod) 동북부 러이엣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에서 9월 30일 전직 은행원 남성(53)이 대출 절차에 관한 부정을 저질러 은행 예금자로부터 1,000만 바트 이상 가로챈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근접한 야소톤도 도내 은행에서 근무했던 2019년 대출에 관한 서류를 위조하는 등으로 고객의 예금 1,000만 바트 이상을 착복했다. 또한 용의자는 러이엣도 도내 은행에 근무했던 2013년에 지인 몇 명에게 고액의 배당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꼬여 총 700만 바트를 투자하게 해놓고 결국 배당금을 지불하지 않은 범행도 저질렀었다. ▶ 태국 언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 크게 보도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10월 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아내 멜라니아(Melania Trump) 두 사람 모두가 감염되었다고 밝혀,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다. 대통령 주치의사도 사실을 인정했으며, 태국에서도 본 뉴스는 각 보도 매체에 크게 보도되고 있다. 또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심아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증상은 없어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향후에는 대통령 관저(백악관)에서 자가 격리를 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콘리 의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만반의 의료 지원 체제가 취해지고 있으며,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는 격리 기간 중에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전 모델 출신 호프 힉스(31) 고문은 이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녀가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등에서 동승하기도 했던 것으로 트럼프 감염이 의심되고 있었다. 한편, 이번 감염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위해 예정하고 있던 미국 전역에서 선거 집회 등의 일정은 모두 연기되었다. 이 때문에 11월 대통령 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1일 태국 뉴스

2020/10/01 18:20:06

▶ 10월 2일 불교 경축일 ‘억판싸’로, 알코올 판매 금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10월 2일(금)은 불교 경축일 ‘억판싸(The End of Buddhist Lent Day, Thai : ออกพรรษา)’로 술 판매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공휴일이 아니어서 정부는 정상 근무를 한다. 또한 이날은 야간 유흥시설도 영업을 하지 않는다, 술 판매 금지를 위반했을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1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구입한 주류를 집이나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 마시는 것은 문제 없다. 태국에서는 중요한 불교 경축일에는 알코올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경축일은 만불절(Makha Bucha Day), 불탄절(Visakha Bucha Day), 삼보절(Asalha Puja Day), 안거일(Buddhist Lent Day), 출거일(End of Buddhist Lent Day) 등이다. ■ 억판싸(ออกพรรษา) 또는 출거일 태국 음력 8월 16일 밤을 ‘카오판싸(안거일)‘라고 하며, 이날부터 약 3개월 동안 스님들은 불교 수행에 전념하기 위헤 한 곳에 모여 집단으로 수행을 하며, 억판싸(ออกพรรษา)는 ‘카오판싸(เข้าพรรษา)’가 끝나는 날이며, 우기가 끝나는 날을 의미한다. ▶ 8월 태국 산업 생산 지수 9.3% 하락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중앙은행(Bank of Thailand)이 집계한 월간 경제보고에서 8월 산업 생산 지수(MPI)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9.3% 감소했다. 하락폭은 4~6월 20%, 7월 12.9%에서 감소했다. 업종별 8월 MPI는 ‘식품, 음료’가 마이너스 4.3%, ‘자동차’가 마이너스 29.2%, '석유'가 마이너스 8.4%, '화학이 '플러스 1.8%, ‘고무 및 플라스틱’이 마이너스 6.3%, '시멘트, 건설‘이 마이너스 2.7%, ’집적 회로, 반도체‘가 0.9%, ’전기 제품‘이 플러스 3.4%, '섬유 의류’가 마이너스 28%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는 마이너스 22.2%, '기타'가 마이너스 7.1%였다. 8월 민간 소비 지수 (PCI)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1% 하락, 민간 투자 지수(PII)는 4.6% 떨어졌다. 8월 명목 농업 소득은 9.1% 증가했고, 농업 생산이 1.2% 증가, 농산물 가격이 7.7% 상승했다. 또한 8월 수출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8.2% 감소한 200억8,000만 달러, 수입은 19.1% 감소한 147억 달러로 경상수지는 30억 달러 흑자였다. 외국인 여행자는 통계상 0명이다. ▶ 2019년 10월~2020년 6월, 태국 재정 적자 6,100억 바트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0월~2020년 6월 정부 세입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3% 감소한 2조3,421억 바트였다. 코로나-19 감염증 대책 감세 조치, 경기 침체 등이 영향을 주었다. 또한 같은 기간 세출은 11.3% 증가한 2조9,565억 바트였다. 재정 적자는 6,144억 바트로 대 GDP(국내 총생산) 대비 3.9%였다. ▶ 태국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여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 보여, 9월 들어 6명째 (사진출처 : mhlw.go.jp) 일본 후생노동성은 9월 30일 태국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효고현 거주 여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무증상이었다. 태국에서 일본 공항에 도착한 승객이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된 것은 9월 들어 6번째이다. 태국 정부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은 9월 3일 1명이 있었을 뿐, 그것을 제외하면 지난 4개월 이상 국내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코로나-19 감염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 귀국자나 외국인 입국자 뿐이었다. ▶ 남부 끄라비 교도소에서 죄수 2명 탈옥, 도주 중 (사진출처 : Khaoded) 남부 끄라비 교도소에서 죄수(นักโทษ) 2명이 탈옥했다. 탈옥한 사람은 마약 혐의로 복역중이던 32세와 47세 두 명이며, 탈옥한 시간은 9월 30일 오전 3시부터 6시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도관이 순찰 중 없어진 것을 발견했으며, 두 사람은 이불을 밧줄로 하여 벽을 넘어 탈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끄라비도 무엉군(도청소재지) 경찰은 탈옥한 2명에 대해 정보 제공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9월 25일에 푸켓에서는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간 죄수가 화장실에서 도주하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동부 촌부리 교외 카오쌈묵(เขาสามมุข) 지역에서 필리핀원숭이 원숭이 200마리 중성화 수술 실시 (사진출처 : Prhotnews Facebook) 태국 당국은 동부 촌부리 교외의 카오쌈묵(เขาสามมุข) 지역에서 9월 21일부터 30일에 걸쳐 필리핀원숭이(Macaca fascicularis) 200마리를 붙잡아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카오쌈묵 지역에서는 필리핀원숭이가 너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피해를 끼치고 있었다. ▶ 고급 호텔 수영장과 휘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는 ‘DailyPass’ 등장 (사진출처 : Dailypass.com 캡쳐) 호텔 수영장 이용권과 레스토랑 바 쿠폰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는 ‘DailyPass’ 대상 호텔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이용이 가능한 곳은 방콕, 파타야, 후아힌 등의 숙박 시설로 이번에 새롭게 메리어트 계열 호텔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방콕에서 62개, 파타야에서 14개, 후아힌에서는 4개 호텔 리조트가 대상이 되었다. 이 ‘DailyPass’ 대상 호텔은 수영장 등의 시설 이용 가능 시간은 호텔마다 각각 다르지만,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인 곳이 대부분이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Royal Orchid Sheraton Hotel)은 ‘DailyPass’로 500바트 음료 쿠폰을 포함해 650바트에 판매 중이다. 이 ‘DailyPass’로 웰컴 드링크, 수영장, 수건, 헬스클럽, Wi-Fi, 사우나, 자쿠지 등이 사용 가능하고, 500바트 쿠폰을 사용하여 주류와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의 이용 시간은 오전 7시~오후 10시이고, 음료는 레스토랑 Giorgio's All Day Dining 경우 오전 7시~오후 10시 30분, 풀바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 지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객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숙박자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서비스는 호텔 측에도 큰 도움이 돼 ‘DailyPass’는 앞으로도 대상 지역 호텔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홈페이지 : https://dailypass.com/ ▶ 방콕 카오싼 로드, 월말 노점 영업과 프로모션 이벤트 시작 (사진출처 : Khaosod) 배낭여행자 성지로 불리던 카오싼 로드(Khao San Road)에서 외국인 발길이 끊겨, 내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한 프로모션 행사를 연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전 카오싼 로드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해 인기 주점이나 식당들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현재 외국인 발길이 끊기고 내국인들 조차 방문자가 격감하고 있다. 이러한 틈을 타서 카오싼 로드의 인도를 정비하는 등의 작업을 실시해 말끔한 거리로 만드는 등 다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날을 위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카오싼 로드에서는 10월 30일 또는 31일부터 노점 영업 및 판촉 이벤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방콕 시청 부시장은 카오싼 로드를 방문하는 사람의 90%는 외국인 관광객이었으나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라 현지 태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노점을 열고 매월 테마를 바꾸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태국 민간항공국(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ailand, CAAT), 2020년 여객수는 전년도 대비 68% 감소한 5,28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민간항공국(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ailand, CAAT)은 2020년 승객수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도 대비 68% 감소한 5,2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한다. 총 5,280만명 중 3,670만명은 국내선 승객으로 전년도 7,620만명에서 51.8% 감소했고, 1,610만 명은 국제선 여객으로 전년도 8,880만명에서 81.8% 감소했다. 쭈라(จุฬา สุขมานพ) 국장은 2023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공항 공사(Airports of Thailand, AOT)는 2021년 4월까지 백신 이용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2년간 항공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0월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0월 1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과 동일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6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필리핀인 남성(26) 1명, 인도인 남성(41) 1명, 태국인 남성(48) 1명, 브라질 부부 2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69명 중 3,379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31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고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하고, 첫 번째 그룹은 10월 8일 중국 광저우’에서 120명이 푸켓에 도착, 두 번째 그룹은 10월 25일 광저우에서 126명이 방콕에 도착. 세 번째 그룹은 11월 1일 유럽에서 120명이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9월 30일 태국 뉴스

2020/09/30 18:19:25

▶ 쁘라윧 총리, 반정부 시위대의 사임 요구에 "사임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거국 중립 내각 가능성도 부인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쁘라윧 총리는 “사임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ไม่เคยคิดถอดใจลาออก)”고 역설하며, "정치적 압력으로 쁘라윧 총리가 의욕을 잃었다"는 소문(ข่าวลือ)을 부인했다. 쁘라윧 총리는 임무 수행에 낙담하거나 희망을 잃거나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야당 프어타이당의 10월 1일 회의에서 임원이 개편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거국 중립 내각이 탄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프어타이 당도, 정부도 그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 쁘라윧 총리는 "아무것도 아닌데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쁘라윧 총리, 신임 재무부 장관 인사에 대해 언급 (사진출처 : PPTV News) 9월말 정년 퇴임하는 쁘라쏭(ประสงค์ พูนธเนศ) 재무부 사무차관이 재무부 장관으로 기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쁘라윧 총리는 "다음 주에 새로운 재무부 장관이 취임한다. 새로운 재무부 장관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물이지만 쁘라쏭 씨는 아니다"고 말했다. 재무부 장관에 취임이 예상되는 인물은 쁘라쏭 씨 외에도 아콤 전 교통부 장관, 꾸릉타이 은행 임원 끄라이릿 씨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었지만, 쁘라윧 총리는 3명 모두 아니라고 밝혔다. 이전 개각에서 까씨꼰 은행 전 사장이었던 쁘리디 씨가 재무부 장관으로 기용되었지만,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사임해, 현재 재무부 장관 자리는 공석이다. ▶ 중국인 관광객 120명 특별 관광 비자 입국 확정돼, 푸켓에서는 준비를 위해 분주 (사진출처 : voicetv.co.th) 관광업 재건을 위해 태국 정부가 도입한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로 남부 휴양지 푸켓에 중국인 관광객 120명이 방문하는 것이 확정되어, 현지에서는 그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0월 8일 광저우에서 관광객 120명을 태운 비행기가 푸켓에 도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간 지정 호텔에서 격리 후 푸켓 관광이 허용된다. 푸켓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대기 시설로 9개 호텔, 총 1,222개 객실이 확보되어 있다. ▶ 정부, 국무회의에서 외식비 등 정부 보조 510억 바트의 추가 경기 부양책 승인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2가지 추가 경기 부양책을 승인했다. 예산은 510억 바트이다. 첫 번째는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에 걸쳐 외식비와 물품 구입비 절반을 정부가 부담하는 ‘절반씩(คนละครึ่ง)’ 프로젝트로 정부의 보조는 상한이 있다. 1회 최대 150바트, 1인당 기간 중 총 ,3000바트, 18세 이상 태국인이 대상이며, 희망자는 10월 16일 이후 전용 웹사이트(www.คนละครึ่ง.com)에 등록하면 된다. 또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1,000만명이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10월 1일 이후에 웹사이트에 등록하거나 태국 국영 꾸릉타이 은행에 등록하면 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복지카드(บัตรสวัสดิการแห่งรัฐ) 소지자로 약 1,400만 명에 대해 10월부터 3개월간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월 500바트 지급한다. 예산은 210억 바트이다. ▶ 세계은행(World Bank),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10.4%로 예측 (사진출처 : Thairath) 세계은행(World Bank)은 최근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10.4%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이것은 코로나-19 재난에 의해 무역과 관광이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은행 태국 담당자 키아티폰 씨는 "마이너스 10.4%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었을 경우 예상되는 수치이다. 또한 태국의 GDP가 코로나-19 재난 이전 상태로 돌아가려면 적어도 3년은 걸릴 것이다“고 말했다. ▶ 비자 연장 수속을 마친 외국인에게 11월 30일까지 체류 허가, 환불은 없어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이민국국은 이전 발표에 따라 9월 26일로 기한을 맞이해 비자 연장 수속을 마친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비용 환불은 없지만 11월 30일까지 추가 1개월 체류 허가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권에 기재된 내용을 변경하기 위해 이민국에 방문해야 할 필요가 있다. 태국 정부는 비자가 만료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체류 허가를 당초 9월 26일에서 10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9월 26일로 기한이 되었지만 1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비자 연장 수속을 하지 않고 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정부는 10월 30일까지로 체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한편, 향후에는 외국인이 한 번에 60일간 체류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장에 필요한 서류는 그다지 많지 않으며, 지금까지 연장에 필요했던 대사관의 레터도 불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 경찰, 병원에 비자 연장을 위해 허위 건강진단서 요청한 이란인 남성을 체포, 1800일간 오버스테이한 것도 밝혀져 (사진출처 : immgration.go.th) 이민국은 9월 29일 비자 체류 연장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해 사립 병원에 가짜 건강진단서 발급을 의뢰한 혐의로 이란인 남성(46)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가짜 진단서 작성을 의뢰받은 의사의 신고로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으며, 용의자가 가짜 건강 진단서 작성에 대한 대가로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태국 정부는 무비자로 비자 만료되었지만 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해 10월 31일까지 체류 허가를 인정해 주기로 결정했다. 용의자는 2015년 7월에 태국에 도착 후 불법 체류를 계속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버스테이 기간은 1,800일에 달했다. ▶ 경찰, 노동허가증 취득을 위한 서류 위조한 미얀마인 남성을 체포 (사진출처 : immgration.go.th) 태국 경찰은 9월 29일 노동허가증을 취득하기 위한 서류와 도장을 위조한 혐의로 미얀마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미얀마인이 위조 서류와 도장으로 노동허가를 신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수사를 하다가 미얀마 대사관 근처 시장 청과물 가게에서 위조 서류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하고 청과물 가게를 방문했고, 그 가게에서 많은 사람들이 야채를 구입하지 않고 위조 서류를 받고 있는 것을 증거로 체포에 이르렀다. 또한 이곳에서는 많은 미얀마인 여권과 위조 입국 스탬프 등도 발견했다. 용의자의 진술에 따르면, 미얀마인 남성은 고객으로부터 2,000~3,000바트를 받고 위조 서류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 경찰, 푸켓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으로 생활고 때문에 아기를 버린 미얀마 여성를 체포 (사진출처 : Banmuang) 푸켓 파통 지역 벤치에 버려진 생후 1주일 정도 아기(ลูกทารก)가 9월 23일 새벽에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을 쑤랏타니도에서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은 9월 29일 쑤랏타니도 따빤군에서 아이를 버린 혐의로 미얀마인 여성(40)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미얀마인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9월 9일 쑤랏타니도 도내 병원에서 출산을 했지만 근무하던 파통에 있는 인도 음식점이 문을 닫은 것으로 경제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어 아기를 버렸다고 진술했다. 또한 남편은 자신이 임신을 하자 떠났다고 말했다. 미얀마 여인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0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그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 9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co.th) 9월 30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6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남수단에서 입국한 태국인 군인(34) 1명,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인 남성(34, 26, 64) 3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41) 1명 등이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고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하고, 첫 번째 그룹은 10월 8일 중국 광저우’에서 120명이 푸켓에 도착, 두 번째 그룹은 10월 25일 광저우에서 126명이 방콕에 도착. 세 번째 그룹은 11월 1일 유럽에서 120명이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 경찰, 방콕 교외 논타부리도에서 대마 300킬로 압수하고 용의자 3명 체포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경찰은 9월 30일 방콕 북쪽 교외 논타부리도에서 건조 대마 약 300킬로를 압수하고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대마초 구매자를 가장해 용의자 그룹에 접촉한 후 거래 현장으로 지정된 쇼핑몰 앞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9월 29일 태국 뉴스

2020/09/29 15:37:48

▶ 태국 정부, 10월 말까지 비상 사태 선언 연장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으로 발령하고 있는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 기한을 9월 말에서 10월 말로 1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쁘라윧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는 코로나-19 대책 회의에서 승인되었다. 태국 정부는 3월 26일에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야간 외출 금지, 지역간 이동 원칙 금지, 혼잡한 행사와 집회 금지, 입국 규제 등 조치를 도입했다. 이러한 조치의 대부분은 이미 해제되었다. 9월 28일까지 보고된 태국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총 3,545명이었고 이 중 59명이 사망했다. 하루 감염자는 거의 대부분이 10명 이만인 안정적인 수습 상황이지만, 비상사태 선언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 정부, 비상사태 선언 6번째 연장에 대해 정치와는 무관하고,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서라고 강조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을 반복하고 있는 비상사태 선언을 추가로 다음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젊은이들에 의한 반정부 시위가 잇따르고 있어, 이번 비상사태 연장으로 젊은이들의 활동과 비판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태국 정부는 9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상사태 선언 기한을 이달 말에서 다음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올해 3월에 비상사태 선언을 선포하고 이후 연장을 반복해왔으며, 이번이 6번째 연장이다. 태국에서 지난 5개월 동안 새로 발견된 감염자 수는 한자리에 머무는 등 감염 확산은 억제되고 있어 비상사태 선언이 연장이 필요 없다는 견해가 강하지만, 정부는 연장 이유에 대해 "계속적인 감염 확대 방지 만이 목적(วัตถุประสงค์เพื่อควบคุมป้องกันโรคเท่านั้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일에 방콕에서 쁘라윧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항의 집회가 열리는 등 젊은이들에 의한 반정부 시위가 활발해지고 있고, 참가자가 체포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이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비상사태 선언 연장은 정부에 대한 항의 활동이나 비판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는 “정치와는 관계가 없다(ไม่เกี่ยวกับสถานการณ์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 태국 정부, 외국인 체류 기간을 10월 말까지 자동 연장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Information Covid19 Facebook) 태국 정부는 9월 28일 국내 외국인 체류 기간을 절차없이 10월 31일까지 자동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체류 기간은 9월 26일로 만료되었으나 추가 연장이 결정된 것이다. 체류 기간 자동 연장은 비자 종류를 불문하고 비자 면제로 입국한 사람도 대상이 된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태국에 항공기 운항을 금지 조치를 내렸고, 이로 인해 발이 묶인 외국인들을 위해 3월 26일 이후 체류 기간이 만료된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류를 허가헤 주었다. 이 체류 기간 연장은 당초에는 4월 30일까지였던 것이 항공기 운항 금지 조치가 길어지면서 기한을 7월 31일, 9월 26일까지로 2번이나 추가 연장되었다. 출입국을 관할하는 태국 이민국은 9월 26일을 기한이라고 대대적인 발표를 하며 체류 기간 추가 연장에는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자동 연장 조치로 태국에 있던 수십만 명의 외국인이 일정한 소득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관광업계에서 연장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항공편 재개가 제한적이라 귀국이 어렵다는 현실도 감안하여 태국 정부가 연장을 결정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추가로 6개 외국인 그룹 태국 입국 허가 발표 (사진출처 : TNA MCOT Facebook) 9월 28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새롭게 6개 외국인 그룹의 입국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모든 외국인은 태국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 검역이 필요하다. 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우선은 2020년 10월 6일~16일에 개최되는 사이클링 대회 참가 선수 ② 태국 항공편에 탑승하는 타이항공 조종사와 승무원 ③ 논이미그레이션 비자 소지자 (노동 허가증이 없는 비즈니스맨으로 지난 6개월 연속 50만 바트 이상의 예금이 있는 은행계좌 복사본 제시 필요) ④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소지자 ⑤ 뉴질랜드,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등 위험이 낮은 국가의 APEC Business Travel Card(ABTC) 소지자 ⑥ 단기나 장기 체류 희망자 (과거 6개월 연속 50만 바트 이상의 예금이 있는 은행 계좌 복사본 필요, 30일 연장 가능) ▶ 야당 프어타이당 간부, 탁씬 관련 당내 파벌 대립설을 부인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탁씬 전 총리를 지지하는 야당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에서 여러 임원이 사임한 이유가 파벌 대립이 원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탁씬 전 총리의 전 부인인 포짜만(พจมาน ณ ป้อมเพชร) 여사가 이 당을 이끌고 있다는 소문이 난무하고 있지만, 이 당 중진들은 "단순한 추측에 불과하다"며 소문에 신빙성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추싹(ชูศักดิ์ ศิรินิล) 프어타이당 당대표 대행은 포짜만 여사는 당내에서 존경을 받고 있지만 자신의 언동에 주의하고 있어서 당 운영에 직접 간섭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쑤다랏(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전 보건부 장관 등 당직자의 사임에 대해 "당내 리더십을 둘러싼 대립이 원인이다"는 견해를 부인하는 당 간부도 있는 반면, "2개의 파벌이 대립하고 있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임원 사퇴 이유“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 태국 보건 당국, 약국 등에 "진통 해열제를 대량 구입하는 외국인을 경계하라"고 요청 (사진출처 : Thairath)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은 최근 전국 약국 등에 특히 미얀마와 국경 지방에서 진통 해열제를 대량 구입하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에게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이것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입국한 감염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일반 의약품으로 증상을 억제하려 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 방콕 서부 나콘파톰도 운하에서 발견된 악어, 권총으로 사살 (사진출처 : Thairath) 방콕 서부 나콤파톰도 도내 운하에서 9월 28일, 길이 약 2.5미터에 이르는 악어가 발견되어 촌장이 권총으로 쏘아 사살했다. 현장은 주택가 뒤를 흐르는 폭 7,8미터의 운하로 주민들이 포획을 시도했지만 악어는 운하의 시커먼 물에 잠수해 도망쳤다. 이것을 기다리는데 한계를 느낀 촌장이 수중을 향해 발포했고, 배수구에서 도망치는 악어에게 총격을 가해 결국 사살했다. 죽은 악어는 악어 농장에서 도망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 ’특별 관광 비자 태국 최초 입국 외국인은 중국 광저우에서 푸켓으로 오는 중국인 150명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정부는 최대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하고, 태국을 방문하는 첫 번째 그룹이 정해졌다.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특별 관광 비자'로 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그룹은 ‘중국 광저우’에서 오는 관광객으로 10월 8일 150명을 태운 전세기가 푸켓에 도착하고, 10월 25일 역시 광저우에서 126명이 타이 스마일 항공으로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한 세 번째 그룹은 유럽에서 출발하는 그룹으로 항공기가 120명을 태우고 11월 1일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정부는 9월 28일 새롭게 6개 외국인 그룹에 대한 태국 입국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조금씩이지만 태국 국경이 개방되고 있으며, 앞으로 조금씩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일반적으로 태국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특별 관광 비자 (Special Tourist Visa,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วีซ่าพิเศษ) 첫 비자로 90일 체류가 가능하며, 신청 요금은 2,000 바트이다. 이후 비자는 두 번 연장이 가능하여, 총 27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최소 체류 기간은 30일, 비자는 여행자 보험 가입이나 은행 계좌에 일정액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태국에 도착하면 국가가 허가한 검역 격리가 가능한 호텔(Alternative State Quarantine, ASQ)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 검역이 필요하며, 격리 기간 동안 두 차례의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 ▶ 쁘라윧 총리, 1,202개의 온라인 도박 사이트 차단을 지시 (사진출처 : Thaiger) 정부 대변인은 쁘라윧 총리가 디지털 경제 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에 1,202개의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15일 이내에 차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도박은 불법으로 되어 있지만, 지역 경찰과 손을 잡고 도박장을 운영하는 시설이 버젓이 영업을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온라인 도박장까지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이번 발표로 국립 방송 통신위원회는 도박 사이트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하기 위해 교육부와 협력하고 있다.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온라인 도박 문제를 매우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차단은 십대들이 온라인 도박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문명당 당대표인 몽꼰낃(มงคลกิตติ์ สุขสินธารานนท์) 하원 의원은 최근 온라인 도박 합법화 안건을 내세우고 있다. 몽꼰낃 의원은 온라인 도박이 합법화되면 연간 50억에서 60억 바트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몽꼰낃 의원은 이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폭행이나 성희롱은 가족, 직장 동료, 학교 동창 사이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합법적으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สถานบริการทางเพศแบบถูกกฎหมาย)와 성인 용품점(ขายอุปกรณ์ทางเพศ)을 국가가 공인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었다. ▶ 방콕 모노레일 건설 현장에서 15미터 비계 붕괴해 전신주 2개가 넘어져 (사진출처 : Thai PBS) 9월 27일 오후 8시 50분경 방콕tl 왕텅랑구 모노레일 신노선 ‘옐로우 라인(Yellow Line)’ 건설 현장에서 15미터에 이르는 비계가 중심을 잃고 옆으로 무너지면서 전선을 덮쳐 전tls주 2개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gl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이 사고 당시 상황을 종합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옐로우 라인’은 방콕 랃프라오에서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도 쌈롱까지의 길이 30.4킬로 구간으로 총 23개역이다. 2021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지연되어 개통은 2022년 중반 이후로 늦어질 전망이다. ▶ 태국 식품 의약품 위원회(FDA), 동북부 싸콘나콘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양보조식품에 불법 다이어트 성분 검출돼 주의 당부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식품 의약품 위원회(FDA)는 9월 28일 동북부 싸콘나콘도에서 영양보조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 ‘TOUCH MEE’에서 태국에서 사용이 금지된 시부트라민(Sibutramine)이라는 성분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부트라민’은 다이어트 약의 일종으로 복용하면 심장 박동 증가, 고혈압, 두통, 수면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미얀마에서 코로나-19 급확산, 감염자는 12,000여명 (사진출처 : MGR News) 미얀마 보건 체육부 발표에 따르면, 미얀마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9월 27일 오후 8시 시점 집계로 총 11,631명이며, 이 중 256명이 사망했다. 8월 말 감염자는 887명, 사망자 6명에 불과했었다. 이러한 급격한 감염 확산으로 양곤에서는 10일부터 자택 대기 조치가 시행되었고, 9월말로 예정되었던 미얀마 국제 여객 항공편의 착륙 금지 조치를 10월 말까지 연장했다. 한편,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태국에서는 자국으로 밀입국하는 미얀마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태국에 감염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며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 9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9월 29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5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남수단에서 입국한 태국인 군인(29~35) 7명, 터키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44) 1명, 홍콩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28, 28, 50) 3명,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인 여성(31, 9개월) 2명과 인도인 남성(34) 1명 등이다. 한편, 태국 정부는 최고 270일간 체류할 수 있는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를 승인했다. 첫 번째 그룹은 10월 8일 중국 광저우’에서 150명이 푸켓에 도착, 두 번째 그룹은 10월 25일 광저우에서 126명이 방콕에 도착. 세 번째 그룹은 11월 1일 유럽에서 120명이 방콕에 도착할 예정이다.

9월 28일 태국 뉴스

2020/09/28 18:24:15

▶ 태국 국회, 헌법 개정 논의 11월로 연기, "시간 벌기"라며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은 반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국회는 헌법 개정에 관한 논의를 1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에 젊은이를 중심으로 하는 시위 참가자들은 "정권의 시간 벌기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는 헌법 개정과 군을 기반으로 하는 쁘라윧 정권의 퇴진,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왕실 개혁 등을 요구하며 소리를 높힌 것에 쁘라윧 정권이 시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헌법 개정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국회에서의 개헌 논의는 9월 23일부터 24일 개정 헌법 초안을 만드는 회원의 선출 방법과 개정 추진 등 6개 안건에 대한 표결이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여당은 각 당에서 구성하는 위원회에서 의견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표결 연기를 결정했다. ▶ 타이항공, 태국 입국 후 감역 격리용 호텔 특별 패키지 제공 (사진출처 : Thaiairways.com 캡쳐)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 여행 브랜드 '로얄 오키드 홀리데이스(Royal Orchid Holidays)'는 태국 입국 후 요구되는 2주간 호텔에서 검역 격리(ASQ)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상 호텔은 방콕의 7개 시설로 15박 16일 숙박 동안 숙박 요금은 호텔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가는 55,000바트부터 설정되어 있다. 공항에서 호텔로 픽업 이외에 체류 기간 동안 2회 이상의 코로나 검사, 의료진에 의한 체온 측정이나 건강 상태 확인도 포함된다. 또한, 식사는 하루 3회가 제공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무료 WiFi, Netflix, 세탁 서비스 할인 등 제공되는 서비스는 호텔마다 다르다. ■ 대상 숙박 비용 아래와 같다.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 73,000바트 - 아난타라 씨암 방콕 호텔(Anantara Siam Bangkok Hotel) : 89,000바트 - 아바니 아트리움 방콕 호텔(Avani Atrium Bangkok Hotel) : 65,000바트 - 벨에어 방콕(BelAire Bangkok) : 55,000바트 - 마이트리아 호텔 수쿰빗 18 어 차트리움 컬렉션 (Maitria Hotel Sukhumvit 18) : 58,000바트 -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방콕(Solaria Nishitetsu Hotel Bangkok) : 67,000바트 - 모벤픽 BDMS 웰니스 리조트 방콕( Movenpick BDMS Wellness Resort Bangkok) : 60,300바트 ▶ 코창 소재 호텔 ’씨 뷰 리조트(Sea View Resort)‘ ‘트립 어드바이저’에 저평가 댓글을 올린 고객을 코창 소재 호텔 측이 고소 (사진출처 : chiangraitimes.com)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태국 호텔에 대한 저평가 투고를 올린 태국 거주 미국인을 호텔측에서 고소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만일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고 금고 2년 형이 내려질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비교적 적은 태국에서는 국내 관광은 계속되고 있으며, 방콕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코창(Koh Chang)에는 태국인과 외국인 거주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이 투로고 인해 고소를 당한 사람은 태국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 웨슬리 번즈(Wesley Barnes) 씨로 얼마전 코창에 있는 호텔 ’씨 뷰 리조트(Sea View Resort)‘에서 투숙하고, 그때 경험에 대한 신랄한 리뷰를 온라인에 게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씨 뷰 리조트 소유자는 호텔의 부당한 평가를 ’트립 어드바이저‘에 올린 것으로 피고를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피고는 호텔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고소되었으며, 호텔에 가지고 들어온 주류 코키지 차지를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호텔 직원과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이민국 경찰은 피고 신병을 코창으로 인도했으며, 일시 구금되었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피고는 이 호텔에 대해 ’트립 어드바이저‘에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았고 모두 미소를 보이지 않았다. 레스토랑 매니저는 매우 무례했고 너무 거만했다. 그는 체코 출신이다. 더 친절한 직원이 있는 다른 호텔이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이 호텔은 피해야 한다(The staff was not friendly. Nobody could smile. The restaurant manager was very rude and full of himself. He is from the Czech Republic. There are other hotels with better-friendlier staff. Avoid this place as if it was the Coronoavirus!)"라는 투고글을 올렸다. 이것에 호텔 측은 피고가 과거에도 여러 번에 걸쳐 다른 웹사이트에 복수의 비평글을 게시한 것으로 법적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피고는 6월에도 ’트립 어드바이저‘에 이 호텔에 대해 ’현대의 노예 제도’라는 적어도 1개의 비평의 글을 올렸다. 1주일 후 이 사이트는 지침 위반을 이유로 이 비평글을 삭제했다. 태국에서는 명예 훼손 관련법을 둘러싸고, 권력자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수단으로서 남용하고 있다며 인권 단체와 언론 관련 단체가 오래전부터 감시하고 있다. 유죄 판결이 내져지면 최고 금고 2년형과 2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태국 중부 펫차분도 저수지에서 태국 교회 사상 최대의 세례식 열려, 하루에 1,435명이 세례 (사진출처 : chvnradio.com) 인구의 약 95%가 불교도인 태국에서 이달 초 하루에 1,435명이 세례를 받는 태국 교회 사상 최대의 세례식이 거행되었다. 세례식이 거행된 곳은 중부 펫차분도 촌덴군(อำเภอชนแดน) 군내 저수지로 농촌 전도를 주체로 하는 현지 선교 운동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 교회 협회(FJCCA)’ 주최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6일 5개도 약 200개 마을에서 1,435명이 모여 목사 20명이 2시간 동안 세례를 주었다. ‘FJCCA’을 지원하는 미국 선교 단체 'Reach a Village’에 따르면, 세례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FJCCA를 통해 최근 1년 사이에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FJCCA’는 2016년 12월부터 포교를 시작하며 성장해, 지난해에도 52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례식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영향을 주는 상황이지만 지난해의 3배나 되는 사람들이 세례식에 참여했다. ▶ 코로나-19로 인해 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에 대한 비자 ‘사면 기간’ 9월27일로 만료, “여권 검사 강화” “10월 31일까지 비자 유예” 소문도 (사진출처 : bangkokherald.com) 태국 정부는 비자가 만료되었지만 체류를 인정해 준 외국인 체류 허용 ‘사면 기간’을 9월 26일로 종료하고, 9월 27일부터 비자가 만료되었고, 이후에 비자 연장 없이 태국에 체류하는 사람은 오버스테이가 되어 법적 조치를 당하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 SNS에서는 9월 27일 이후 경찰이 외국인에 대한 단속을 엄격하게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원래 태국에서 외국인은 여권 휴대가 의무로 되어있다. 하지만 항상 휴대하기가 불편하고 분실 위험도 있어, 많은 고충이 따를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태국 정부가 비자 ‘사면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유예를 결정했다는 미확인 정보도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 태국 정당 지지율 여론 조사에서 1위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2위와 3위는 야당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국립개발 행정연구원(NIDA)은 9월 18~23일 사이에 전국에서 18세 이상 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응답자 2,527명)에서 정당 지지율 2위는 야당 탁씬 전 총리파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으로 19.4%였다. 3위는 정당법 위반으로 2월에 해산된 야당 ‘새로운 미래당' 소속 의원들이 결성한 신당 ’까우끄라이당(พรรคก้าวไกล)'으로 12.7%였다. 4위는 군 보수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여당 제 1당 ’팔랑쁘라차랏당(พรรคพลังประชารัฐ)‘으로 12.4%, 5위는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으로 여당 3당인 '민주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으로 7.4%, 6위는 여당 제 2당으로 재벌 지방 유력 정치 파벌 집합체인 '품짜이타이당(พรรคภูมิใจไทย)'은 지지율 1.6%였다. 특이한 점은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질문에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ไม่สนับสนุน พรรคการเมืองใดเลย)”가 41.6%가 대답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총리로 적합한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지지율 2위는 쁘라윧(พลเอก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총리로 18.6%였다. 3위는 프어타이당의 유력 여성 정치인 쑤다랏(คุณหญิงสุดารัตน์ เกยุราพันธุ์) 전 보건 장관으로 10.6%, 4위는 까우끄라이당의 당수인 피타(พิธา ลิ้มเจริญรัตน์) 씨로 5.70%, 5위는 쎄리루엄타이당 당수인 쎄리피쑷(พล.ต.อ.เสรีพิศุทธ์ เตมียเวส) 씨로 3.92%였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총리로 적합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직 적합한 사람을 찾을 수 없다(ยังหาคนที่เหมาะสมไม่ได้)“가 1위로 과반수가 넘는 54.1%를 차지했다. ▶ 파타야시, 파타야 발리하이 부두 근처에 건설 중 파산으로 방치된 대형 콘도, 철거 추진 (사진출처 : MGR Online) 파타야 발리하이 부두 근처에 건설 중이던 고층 건물로 고급 콘도나 호텔로 완성하고자 했던 '워터 프론트(Water Front)'가 2017년 건설회사 부도로 미완성 흉물로 방치되어 있어, 파타야 시청이 경관 훼손을 이유로 철거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다. 이 건물을 개발하고 있던 회사는 이스라엘계 부동산 개발자 ‘발리하이 주식회사(Bali Hai Co. Ltd)였는데, 2017년에 기업이 도산해 법원에서 이 건물에 대한 처리가 진행되고 있으나 9월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 그대로 방치되어 흉물로 변하면서 발리하이 부두 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파타야 시의회에서 철거를 서두르는 것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9월 26일 파타야 시의회에서 득(ฎึก โชติกำจร) 의원은 아직까지 잔해가 발리하이 부두에 남아있는 ’워터 프론트‘에 대해 철거 및 법적 조치가 빨리 진행되도록 의제를 제기했다. 이 건물은 파타야시 경관 조례가 변경되기 전에 건축 허가된 고층 건물의 하나로 이후 부터는 경관 조례가 시행되면서 이 지역은 고층 건물 건축 허가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건설 중이었던 2014년에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함께 건축 위법성이 지적된 것으로 개발이 중단되는 처지에 몰렸다. 이후 건축 재개가 허용되지 않아급기야 2017년에 개발 기업이 도산해버리고 건물을 구입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 법원에 소송 중이다. 이후 건물은 철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방치되다가 이젠 바닷바람에 노출되면서 서서히 폐허가 되고 있다. 파타야시에서는 이 건물의 해체를 위해 대법원에 이 토지의 권리 분할에 대해 제언을 하는 등 재건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타야 법원은 건축 중지 및 건물 철거를 명령했지만, 개발자 이스라엘계 부동산 개발 업체 'Bali Hai Co. Ltd’가 이미 파산돼 그 법적 처리도 완료되지 못해 철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양한 법적 문제를 안고 있는 ‘워터 프론트’ 해체에 대해 파타야 시의회는 해체를 서둘러 실현하기 위해 관계 각 기관에 협조 요청을 실시했다. ▶ 엠포리움과 엠쿼티어 백화점에서 태국 거주자를 위한 프로모션 실시, 무료 등록에 300바트 상품권 (사진출처 : Khaosod) BTS 프롬퐁역에 위치한 엠포리움(Emporium)과 엠쿼티어(EmQuartier) 백화점에서 10월 1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EXPATRIATE M CARD’에 무료로 가입하면, 300바트 상당의 무료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것 외에 이들 백화점에서도 모든 상품을 정상 가격애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음식 코너에서 800바트 구입할 때마다 5%의 할인이 되며, 상품에 따라 10% 할인이 되는 상품도 있다. 등록은 M CARD 카운터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가능하다. ▶ 태국 정부, 타일랜드 롱스테이, 특별 관광 비자 신청 취득 방법 공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정부가 외국인 장기 체류자를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특별관광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에 대해 정부 티일랜드 롱스테이 회사(The Thailand Longstay Company)가 신청과 취득 방법 등의 세부 사항을 공식 사이트에 공개했다. 비자 취득까지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희망자는 다음 정보를 기입해 타일랜드 롱스테이에 이메일 - 여권 얼굴 사진 페이지 복사 - 현주소(국가와 도시 이름) - 가장 가까운 태국 대사관 · 영사관 2. 상기 정보를 바탕으로 태국 국내에서 범죄 기록을 태국 입국관리국에 문의 3. 신청자에게 범죄 기록이 없으면 STV 비자 신청서를 우편으로 송부, 수수료 지불(10,000바트+VAT),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 태국 입국 후 15일 동안 체류할 격리 시설 이름 (ASQ / ALSQ) - 격리 기간 종료 후 머물 숙박나 시설명 (최소 15일 이상 체류) - 이용 플라이트 (전세기 또는 개인 제트기) - 코로나-19를 포함한 10만 달러 이상 보장이 가능한 의료 여행자 보험 (최소 90일 보증) - 필요 서류가 갖추어지면 신청서를 ‘타일랜드 롱스테이’에 메일로 전달 4. ‘타일랜드 롱스테이’ 회사가 태국 외무부 영사국에 서류를 제출되어 입국허가증(Certificate of Entry, COE)과 비자(STV) 발급을 요청. 5. 발급 후 신청자에게 연락, 신청자는 가장 가까운 대사관 · 영사관에서 입국허가서 및 비자 받는다. 비자 발급 비용은 2,000바트. 그때 탑승 가능 건강진단서(Fit to Fly) 및 여행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 인증서도 필요. 한편, 정부 부대변인은 STV 대해 정식 결정은 9월 28일(월) 열리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enter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회의 후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TV 의한 외국인 수용 인원은 1달에 1,200명 정도로 제한적이지만, 태국 정부는 1달에 10억 바트 이상, 연간으로는 약 123억 바트의 수익이 될 것이라고 시산하고 있다. ■ Special Tourist Visa (วีซ่านักท่องเที่ยวประเภทพิเศษ) : http://www.thailongstay.co.th/stv_visa.html ▶ 싸뭍쁘라깐도에서 시장에서 사온 스프링롤을 먹고 여성이 사망 (사진출처 : Sanook) 현재 우기여서 음식도 상하기 쉬운 기간인데, 시장에서 구입한 스프링롤(ปอเปี๊ยะทอดไส้วุ้นเส้น)을 먹은 후 사망한 여성이 식중독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27일 방콕 인접 싸뭍쁘라깐도에서 스프링롤을 먹은 후 화장실에 들어간 여성(40)이 구토와 설사를 한 후 사망했다. 사건 당일은 여성과 남편이 함께 스프링롤 등과 함께 식사를 했으며, 이후 여성이 화장실에 들어간 후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남편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여성은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또한 화장실 바닥에는 구토한 흔적도 있었다. 두 사람은 식사 당시 2일 전에 시장에서 사온 스프링롤을 다시 튀겨 먹었다고 한다. 남편은 화장실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침대로 옮기고 응급조치를 하며 응급의료센터(1646)에 연락했지만 이후에도 숨은 돌아오지 않았다. 여성의 사인은 식중독에 의한 구토와 설사로 탈수 증상을 일으켜 쇼크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9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ddc.moph.co.th) 9월 28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가 전날보다 대폭 증가한 2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54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13) 1명, 남수단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7~54) 16명, 필리핀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상(24) 1명,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인 여성(35, 7) 2명과 인도인 남성(38, 30) 2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545명 중 3,369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17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푸켓 모델‘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 29일에는 관련된 내용이 국무회의에 올려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푸켓 이민국, 9월 29일 이후 비자 연장 신청은 오버스테이로 1일 500바트 벌금 부과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Phuket News) 푸켓 이민국은 9월 28일까지 푸켓 이민국에서 체류 연장 신청을 하는 외국인은 오버스테이(Overstay) 벌금은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9월 29일 이후에 신청하는 외국인에게는 오버스테이로 1일 당 500바트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편이 취소되어 자국에 귀국할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9월 26일까지 체류를 인정해 주었다. 하지만, 그 기한이 9월 26일로 만료되어 9월 27일 이후에도 비자 연장을 하지 않고 태국에 계속 체류하는 외국인은 오버스테이 벌금이나 금고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자가 만료된 많은 외국인들이 연장 절차를 하지 않고 태국에 남아있는 상태이다. 한편, 태국 정부는 10월 31일까지 사면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9월 28일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직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카오쏟(Khaosod) 신문은 이민국 대변인 말을 인용해 사면 기간은 연장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하고, 이번 주 중 발표될 것으로 보도했다. ▶ 태국 정부, 외국인 관광객에게 10월 31일까지 체류 허가 (사진출처 : Bangkokherale News) 태국 내무부는 9월 28일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도 태국에 발이 묶여 있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10월 31일까지 체류를 인정해주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발이 묶인 외국인 관광객 체류 기한은 9월 26일까지였지만, 이것이 만료된 현재에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류 연장 절차를 하지 않고 태국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민국은 당초 9월 27일까지 체류 기간이 지나도 비자 연장 수속을 하지 않을 경우 오버스테이로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었다. 며칠 전부터 명확하지 않은 정보이지만 비자 유예 기간이 10월 31일까지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는데, 결국 체류 기간이 연장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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