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태국 뉴스

2020/07/21 20:21:46

▶ 여당, 개각 장관 후보 목록을 21일에 쁘라윧 총리에게 제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연립정부를 이끄는 팔랑쁘라차랏당은 7월 21일 내각 개편에 대비해 장관 후보 목록을 쁘라윧 총리에 제출할 예정이다. 팔랑쁘라차랏당에서는 자신의 정당에 주어진 장관 자리 할당에서 누구를 장관으로 추대할지를 21일 당 집행위원회에서 정식 결정해서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장관 후보 목록을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 젊은이들의 반정부 시위 잇달아, 코로나-19 대책 이유로 비상사태 연장과 언론 탄압에 대해 비난 (사진출처 : PPTV News) 대학생을 위주로 젊은이들에 의한 쁘라윧 정권에 대한 항의 활동이 점점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책을 이유로 강권 자세를 보이는 있는 정권에 대해 젊은이들은 7월 18~20일 정권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이러한 시위는 간헐적으로 계속될 전망이라 개각을 앞둔 쁘라윧 정권에 큰 부담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수도 방콕에서는 18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민주기념탑 주변에서 군사 정권 아래인 2017년에 공포된 헌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것 외에 정부의 언론 탄압을 비난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쁘라윧 총리는 물러나라"를 외치며 경찰 기동대와 밀고당기는 몸싸우도 벌어졌다. 주최측은 이날 시위에 2,0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9일에는 북부치앙마이와 동북부 우본랏차타니에서 시위가 벌어졌고, 다음날인 20일에는 방콕 육군 본부 앞에서도 시위가 벌어졌다. 방콕의 주최자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항의를 계속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위 확산으로 이대로 있으면 시위가 계속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한 정부는 강경 자세로 주최자들의 기소를 검토하고 있다. 태국은 약 5년간의 군정을 거쳐 지난해 총선을 통해 민정으로 복귀했지만, 잉락 정권을 몰아내는 쿠데타를 주도하고 군정 임시 총리 자리에 올랐던 쁘라윧(당시 육군사령관)이 계속 총리가 되어, 군정색이 강한 정권을 이끌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를 금지하는 비상사태 선언을 감염 방지를 이유로 3번 연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반정부 세력은 항의 활동 억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수력 정보학 연구소(HII), "올해 장마에 비가 적게 내려 가뭄 우려", 주요 댐 저수량은 30% 이하 (사진출처 : MGR News) 고등교육 과학 연구 혁신부에서 물 관련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수력 정보학 연구소(HII)는,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짧고 시간 강우량도 적기 때문에 건기에 물 부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 소장은 "올해 장마는 지난해보다 비가 적게 내려, 국내 저수 시설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우기가 늦게 시작되어 9월경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우기로 국내 댐이 물을 충분하게 모을 수 없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미 현재 단계에 25개에 이르는 주요 댐이나 저수지 저수량이 저수 능력의 30%에 미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 올해 9월 퇴임하는 태국 중앙은행 총재, 입각설을 부인 (사진출처 : PPTV News) 올해 9월로 5년 임기가 만료되어 태국 중앙은행 총재에서 퇴임하는 위라타이(วิรไท สันติประภพ) 총재는 "개각에서 경제 각료 자리를 맡을 것이다"며 일부에서 보도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곧 실시될 전망인 개각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태국 경제를 가능한한 조기에 재생시키도록 정부에 요구되고 있어 경제 각료 인선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위라타이 총재는 "언론에서 ‘나에게 경제 장관 입각 타진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나에 대한 총리의 신뢰에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총리에게는 지난주 초에 ‘장관직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다(ตามที่มีข่าวว่าผมถูกทาบทามให้เข้าร่วมทีมเศรษฐกิจของคณะรัฐบาลชุดใหม่นั้น ผมได้เรียนขอบคุณท่าน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ที่ท่านไว้วางใจ และได้เรียนท่านไปตั้งแต่ต้นอาทิตย์ที่แล้วว่าคงไม่สามารถรับตำแหน่งใดได้ครับ)"고 말했다. ▶ 쁘라윧 총리, 개각을 앞두고 태국 은행 협회 회장 영입 의사 밝혀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쁘라윧 총리는 태국 은행 협회 회장이자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 공동 사장을 맡고 있는 쁘리디(ปรีดี ดาวฉาย) 씨를 가까운 시일 내에 실시될 개각에서 경제 장관으로 영입할 의사를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쁘리디 씨는 정부 관계자에게 "경제 각료팀을 이끌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으며, 총리 말에 따르면 입각에 대해서는 현재 그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정부계 싱크탱크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 토싸폰(ทศพร ศิริสัมพันธ์) 사무국장에게 경제 장관으로 입각이 타진되었다는 보도가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그런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 정부, 태국 여행 추진 캠페인 실시, 부정 요금 인상 업체는 처벌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Sanook)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태국에 입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여행 캠페인 ‘라오티여우두어이깐(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 We Travel Together)’이 시작되었다. 태국 재무부는 이 캠페인에서 원래 요금보다 비싸게 요금을 청구한 관광 사업자를 처벌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일부 호텔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캠페인 이용자 숙박 요금을 인상하는 곳이 보고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태국인에 대해 숙박비의 40%(최대 3,000바트), 항공료의 40%(최대 1,000바트) 등을 태국 정부가 부담하는 것으로, 이미 330만명이 등록을 했다. ▶ 촌부리도 싸라차에서 캄보디아인이 번개를 맞아 5분간 의식을 잃고도 전혀 부상 없이 살아나 (사진출처 : 77Kaoded) 우기를 맞이하고 있는 태국에서는 최근 자주 비가 내리고 있다. 이 기간에는 갑자기 검은 구름을 몰려와 천둥 번개(ฟ้าผ่า)와 함께 집중 호우를 퍼붓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동부 촌부리 씨라차군 멍캄군에서 7월 19일 정오경 캄보디아인 남성 싼(35) 씨가 벼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는 중 천둥소리가 나 실내로 피난하려던 중 싼 씨가 번개에 맞았다. 보통 사람이 번개에 맞으면 대부분 사망하지만, 싼 씨는 5분 정도 의식을 잃은 후 기적처럼 깨어났다. 다만 손이 다소 저린 느낌 정도였으며 전혀 부상은 없었다. 또한 싼 씨는 벼락에 맞은 기억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 동부 촌부리 해안에 어시장 재개발, 12월에 오픈 (사진출처 : NewTV News) 태국 농업 협동 조합부 산하 어시장 공사가 동부 촌부리 해안에 건설중인 어시장 ‘앙씨라 어시장(ตลาดปลาอ่างศิลา)'이 12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어시장뿐만 아니라 촌부리의 새로운 관광지로도 알려지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건설 작업은 90%, 전기설비는 80%, 공공 위생시설은 80%, 변전시설 95%가 완료되었으며, 시장이 오픈되면 300개 이상의 매대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이 판매되게 된다. ▶ 태국 통신 대기업 AIS, 방콕에 e 스포츠 전용 시설 오픈 (사진출처 : Aissports Facebook) 태국 통신 대기업 ’AIS‘는 7월 16일 방콕 도시 철도 블루 라인(지하철 MRT) 쌈얀역 앞의 복합 시설 ’삼얀 미트 타운‘ 2층에 e 스포츠를 즐길 수있는 시설 ’AIS eSports STUDIO'를 오픈했다. 이곳에는 게임용 컴퓨터 80대를 설치한 게임 존(Gaming Zone), 대회용 스테이지&아레나 존(Stage & Arena Zone), 그리고 스테이션 존(Station Zone)과 캐스터 & 프로덕션 존(Caster & Production Zone)의 4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건평은 420 평방미터에 달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이다. ■ 홈페이지 : https://www.ais.co.th/esports-game/ ▶ 7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5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5명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태국인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일본에서 입국한 26세 태국인 남성, 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3명(20, 25, 28), 수단에서 돌아온 35세 태국인 남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55명 중 3,105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9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7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비상사태 선언 1개월 연장 제안, 쁘라윧 총리가 최종 승인해야 (사진출처 : Kapook)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회원들이 참석한 7월 21일 코로나-19 대책으로 발령한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을 1개월 연장하는 제안이 승인되었다. 태국에서는 57일 연속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지금도 세계적으로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국내에서는 현재도 제한 해제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7월 31일 이후에도 비상사태 선언 지속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제안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쁘라윧 총리의 승인이 필요하다. 쁘라윧 총리는 7월 22일에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 미국 커피 체인 ‘커피빈’, 태국 런칭 7년만에 태국내 모든 지점 폐점하고 철수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커피 체인 '커피빈 앤드 티리프(The Coffee Bean & Tea Leaf)'가 7월 20일 태국 국내 모든 지점을 폐점한다고 발표했다. 7월 18일 커피빈 페이스북에서는 사전에 폐쇄에 대한 개시물을 올렸다. “We’re sad to say goodbye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하게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합니다.) เรียนท่านลูกค้าทุกท่านทาง The Coffee Bean & Tea Leaf Thailand (커피빈의 모든 고객 여러분) มีความเสียใจที่จะแจ้งให้ทุกท่านทราบว่าทางร้านเรา จะปิดให้บริการอย่างถาวรทุกสาขา ในวันจันทร์ที่ 20 กรกฎาคมนี้ (저의 ‘커피빈’ 모든 지점을 7월 20일 월요일 영구적으로 폐쇄한다는 말씀을 고객 여러분들께 전하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ทางร้านขอขอบพระคุณลูกค้าทุกท่านที่ให้การสนับสนุนมาโดยตลอด (저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편, 커피빈은 2013년 시암 센터에 태국 1호점을 오픈했으며, 지금까지 방콕과 파타야 유명 백화점에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 부리람도에서 초등학교 체육 교사가 제자를 성폭행하고 "누설하면 가족을 모두 해치겠" 고 협박, 동료 교사도 입막음 시도 (사진출처 : Khaosod) 동북부 부리람도에서12세 소녀(초등 6학년)가 체육 교사(32)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소녀의 어머니(32)에게 고소를 취하 하라는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시작은 6월 25일 학교에서 돌아온 딸이 평소와 다르게 배가 자주 아프고 밥도 먹지 않는데다 누구와도 말도 하려고 하지 않아 약을 먹게 하고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딸이 잠든 사이에 우연치않게 딸의 핸드폰을 보고 깜짝놀랐다. 핸드폰에 들어온 메시지는 선생님(33)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은 “응급약으로 사준 약 먹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절대 아무에게도 그 일에 대해 말하지 마라. 왜냐하면 선생님이 해고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만약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면 가족을 모두 죽이겠다(อย่าลืมกินยาคุมฉุกเฉินที่ซื้อไปให้ และอย่าเอาเรื่องนี้ไปบอกใครเด็ดขาด เพราะครูจะต้องโดนไล่ออก ถ้าไปบอกใครครูจะฆ่าล้างโคตร)”라는 입에도 담을 수 없는 글이 적혀 있었다. 피해 여학생의 엄마는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경찰의 출두 명령을 받은 용의자 교사는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런데 사건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피해 여학생 어머니 말에 따르면, 이후 2~3명의 교사가 연락해 “학교의 명성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송을 하지말아 달라(ไม่ให้เอาเรื่อง เพราะเกรงจะเสื่อมเสียชื่อเสียงโรงเรียน)”는 협박과 비슷한 협상(เจรจาคล้ายเหมือนข่มขู่)을 해왔다. 하지만 피해 여학생 어머니는 그것을 거절했고, 그들의 이러한 행동으로 보아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가족들 모두 친척집에서 지내기로 결정했다.

7월 20일 태국 뉴스

2020/07/20 18:58:40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6차 규제 완화 및 비상사태 선언 검토 의향 밝혀 (사진출처 : Thaiger News) 7월 19일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타위씬(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이번 주까지 6차 규제 완화 및 다음달 이후 비상사태 선언을 검토할 의향을 밝혔다. 현재 태국에서는 비상사태 선언이 이달 말인 7월 말까지 발령되어 있다. 그래서 그 연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차 규제 완화 내용은 구체적으로 다음의 내용이 될 전망이다. 1. 합법적인 절차로 태국에서 노동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검역 격리를 설정 후 태국에 받아들이는 것을 재개 2. 음식 등의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실시 3. 촬영 등에 대해 대규모 촬영도 허용할 방침으로 규제 완화 4. 타이 엘리트 비자 소유자를 포함하여 보다 많은 외국인을 태국에 받아들이는 것. 고려되고 있는 구체적인 규제 완화 내용 등은 현재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태국 국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했던 규제를 서서히 완화하고 비상사태 선언의 중단 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 쁘라윧 총리, 개각은 8월 개각 가능성 언급 (사진출처 : INN News) 웃따마 재무부 장관 등 장관 4명이 사임한 것으로 "개각은 곧 단행될 것이다"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쁘라윧 총리는 최근 8월 개각 가능성을 언급했다. 쁘라윧 총리는 동북부 싸싸껟도에서 “개각을 하는 것에 심리적 부담은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빨리할 필요가 있다. 8월 중 새로운 내각 멤버가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8월 개각이 실시될 것이라는 견해를 강하게 밝혔다. ▶ 보건 당국, 의료 관광은 엄격한 예방 조치를 전제로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Khaohoon) 태국에서 질병 치료와 요양을 원하는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부 프로그램(medical tourism and wellness programs)에 대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은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말하는 것과 함께, 얼마전 수단 외교관 딸과 이집트 군외교사절단 군인이 자가 격리없이 돌아다닌 것으로 큰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한 감염 예방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에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며, 그 2주 사이에 질병 치료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의 입국이 인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이 발표된 7월 3일부터 지금까지 외국인 1,700여명으로부터 신청이 있었으며, 이 프로그램 아래에서 우선 17개국 국민의 태국 입국이 허용될 예정이다. ▶ 방콕, 치앙마이에서 반정부 집회 열려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쁘라윧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 등 약 1,000명이 7월 18일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국회 해산(ยุบสภา), 국민에 대한 위협 금지(หยุดคุกคามประชาชน), 민주주의를 제한하는 헌법 개정(ร่างรัฐธรรมนูญใหม่) 등을 요구했다. 또한 2주 이내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다음날 19일에는 북부 치앙마이, 동북부 우본랏차타니에서도 반정부 집회가 열렸다. 방콕에서의 집회에서는 경찰과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지만 부상자나 구속자는 없었다. ▶ 태국 국립 쑤원두씯 대학 여론 조사에서 ‘외국인 입국 재개’에 대해 95%가 부정적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국립 쑤원두씯 대학(Suan Dusit University)이 7월 14~18일 사이에 실시한 온라인 여론 조사(응답자 1459명)에서 코로나-19 감염 2차 유행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외국인 여행자의 태국 입국 재개를 인정하지 않는다”를 꼽은 사람이 94.5%에 달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는 52.2%, “어느 정도 걱정하고 있다"는 39.7%였다. ▶ 이민국 국장, 코로나-19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비자 9월 26일까지 유예 가능성 언급. 다음주 국무회의에 심의 (사진출처 : Naewna)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귀국할 수 없게 된 외국인이 태국에 많이 머물고 있다. 이들에 대해 태국 정부는 7월 말까지 모든 비자를 자동으로 ​​연장되는 조치를 내렸다. 7월 17일 밤 태국 이민국 쏨퐁(สมพงษ์ ชิงดวง) 국장은 언론매체에 현재 7월 말로 만료된다고 보도되었던 비자 자동 연장 특례 조치가 다시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하게는 새로운 비자 유예 기간을 9월 26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다음주 화요일 쁘라윧 내각에서 심의하여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집트 군인 때문에 휴교령이 내려졌던 라영 도내 274개교 재개 (사진출처 : The Nation News) 라영 도지사는 7월 18일 감염 대책으로 휴교령이 내려진 274개교가 7월 20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휴교는 이집트 군사절단 군인들이 태국에 도착 후 14일간의 격리를 하지 않고 라영 도내 중심지를 돌아다닌 이후 그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사건 때문이다. 이후 감염자가 확인되었다는 보도 이후 감염을 두려워 사람들은 라영도 방문을 취소해 라영 도내 호텔은 90% 이상 예약이 취소되었으며, 감염 확산을 우려한 도내 274개교도 휴교했다. 휴교 명령을 받은 274개교는 11개 전문학교, 223개 공립학교, 32개 사립학교, 8개 비공식 학교이며,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추적 앱 ‘타이차나’에 이집트 군인과 같은 날 쇼핑몰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학교 청소와 소독을 위해 3일간 휴교된 것이며, 또한 감염 위험이 높은 학생들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도 실시했다. 또한 이 사건으로 라영 중심지에서는 대대적인 청소 작업 이외에도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도내 렘텅 백화점(Laemthong Department) 관련 886명과 센트럴 플라자 라용(Centralplaza Rayong) 관련 447명, 그 밖에 3명을 포함한 1,33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 녹에어,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2석을 독점할 수 있는 옵션 서비스 판매 개시 (사진출처 : Nok Airlines Facebook) 태국 저가항공사 녹에어(Nok Air)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좌석 2석을 독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전용 시트(Private Seat)’ 판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식 사이트 예약 화면에서 노선과 날짜를 선택 후 나타나는 ‘Private Seat’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전용 시트’ 요금은 노선이나 항공편에 따라 다르지만 앞서 조사한 결과 추가 요금이 1,000 바트인 방콕(돈무앙)~치앙마이 구간에서는 400바트였다. 태국 국내선에서는 중앙 좌석도 정상적으로 판매돼 옆자리에 사람이 앉는 것을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해외에서 입국시 격리시설로 이용할 수 있는 방콕 호텔과 비용, 제휴 병원 목록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태국에 입국한 사람일 경우 14일간의 격리가 의무로 되어 있다. 국가 지정 격리 시설 외에도, 자비로 사용할 수 있는 호텔 시설(Alternative State Quarantine(ASQ)이 있다. 자비로 14일 격리가 가능한 방콕 호텔 비용 및 객실수는 다음과 같다. 또한 각 호텔에는 파트너로 되어 있는 병원이 있어, 경과 관찰 및 비상 대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비용은 14~16일 동안의 격리 비용이며, 의료 지원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격리 기간을 보낼 수 있다. 14~16일의 격리 기간중 선정된 각 호텔에 머물면서 격리 기간을 보낼 수도 있다. ▶ 태국 정부, 건설업 노동자와 영화 제작진 등 외국인에 대한 추가 입국 허가를 검토 (사진출처 : PPTV News)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중지나 폐쇄했던 시설들에 대한 제한이 많이 완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추가적인 제한 완화가 검토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 타위씬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검토되고 있는 6차 규제 완화(ผ่อนคลายเฟส 6)에는 외국인에 대한 추가적인 태국 입국 허가를 할 예정이며, 그 안에 포함된 외국인은 건설업 및 식품 산업 수출 관련 노동자(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ที่จะเข้ามาในธุรกิจก่อสร้าง หรือธุรกิจส่งออกอาหาร), 무역 전시회 공동 주최자(ร่วมจัดงานแสดงสินค้า), 영화 제작진(กองถ่ายทำภาพยนตร์), 엘리트 카드 회원(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ในกลุ่มอีลิท) 등이다. 한편, 이미 태국 입국이 허용된 외국인은 6개 그룹은 노동 허가 소지자와 그 가족, 태국에 영주권이 있는 외국인, 태국인 배우자, 의료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 학생과 그 보호자, 그리고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단기 출장자 및 정부 관계자이다. ▶ 7월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go.th)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5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1명은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52)으로 방콕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50명 중 3,096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96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6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수천명이 참여한 정치 집회에 육군 부대변인이 비난글 페이스북에 투고, 20일에는 육군 본부 앞에서 반정부 집회 예정 (사진출처 : Spring News) 7월 18일(토) 방콕 민주기념탑 앞에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수천 명이 참여한 정치 집회가 열린 것에 대해 육군 부대변인인 누싸라 대령(พ.อ.หญิง นุสรา วรภัทราทร)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회를 멸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글을 올려 참가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7월 20일(월) 방콕에 있는 육군 본부 앞에서 정치 집회가 열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경부터 열릴 예정인 이 집회에는 반정부 운동가 등이 참석하는 정치 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 본부는 민주기념탑에서 북동쪽으로 약 8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라차담넌넉 로드(Ratchadamnoen Nok Road)에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현장 주변에는 가능한 한 접근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 ▶ 타이 에어아시아, 8월초 후아힌 발착 국내선 신규 2개 노선 취항 (사진출처 : AirasiaThailand Facebook) 저가 항공사 타이 에어아시아 (Thai AirAsia)는 8월 7일(금)부터 후아힌~치앙마이 노선 및 후아힌~우돈타니 노선에 취항한다고 발표했다. 운항은 두 노선 모두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편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운항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치앙마이~후아힌 (2020년 8월 7일부터) FD3900 CNX0 9:40 HHQ 11:00 금 · 일 FD3901 HHQ 15:10 CNX 16:30 금 · 일 *후아힌~우돈타니 (2020년 8월 7일부터) FD3910 HHQ 11:30 UTH 12:55 금 · 일 FD3911 UTH 13:25 HHQ 14:40 금 · 일 후아힌 공항에서는 한때 칸에어(Kan Air)가 치앙마이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국내선 정기 항공편은 없어 타이 에어아시아가 취항 예정인 이 2개 노선 뿐이다. 또한 국제선은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기 전까지는 에어 아시아(Air Asia)가 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현재 취항 기념으로 777바트(BIG 회원의 경우)의 특가 판매도 개최 중이다. 판매 기간은 7월 14일~7월 24일이며,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2020년 8월 7일~2021년 3월 26일까지이다. ▶ 방콕 교외 싸뭍쁘라깐도 병원 2곳에 수십명이 난입해 의사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장비 파괴 (사진출처 : Siamrath) 7월 19일 밤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 도내 병원 2곳에 현지 젊은이 수십 명이 난입해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의료 기기를 파손하는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20일 오후 11명을 폭행과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사건의 발단은 용의자 그룹과 대립하는 그룹이 싸뭍쁘라깐 도내 길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용의자 그룹 남성(22)이 칼에 가슴을 찔려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에 흥분해 병원에 들이닥친 용의자들은 남성이 사망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병원에서 날뛰기 시작하며, 의사를 때려 부상을 입히기도 했다. 또한 용의자 그룹과 대립하는 그룹의 남성 2명이 다쳐 다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 병원에 난입해 치료를 받은 2명에게 의자 등을 던지거나 몽둥이를 휘두르는 등으로 의료 기기가 파손되고 및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용의자들은 도주했다. 태국 국내에서는 대립하는 학교나 패거리 등의 의한 싸움이나 병원에서는 이와 같은 난동 사건이 종종 발생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7월 18일~19일 태국 뉴스

2020/07/19 18:35:22

▶ 태국에서 발이 묶인 외국인 체류 기간, 9월 말까지 추가로 2개월 자동 연장될 듯 (사진출처 : Thaiger)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태국에서 발이 묶인 외국인에 대한 체류 기간이 9월 말까지 추가로 2개월 자동 연장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기가 취소되어 국내에 고립되어 있던 외국인에 대해서는 7월 31일까지 체류 허가를 자동으로 연장해주었다. 그러나 이후 자동 연장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하여, 8월 1일 이후에는 귀국해야만 하는 외국인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소문 배경에는 당초 외무부에서 "체류 기간을 추가로 자동 연장해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7월 17일 나타파누(ณัฐภาณุ นพคุณ) 홍보 부국장은 기자 회견에서 현재도 자동 연장이 다시 실시되거나 해제되는지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각에 자동 연장 재실시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일부 보도에서는 9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체류 기간이 자동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 태국 국내 관광 촉진 캠페인 예약 접수 개시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캠페인 '라오이여우두어이깐(เราไปเที่ยวกัน)'이 이달 15일부터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 캠페인을 이용하면 원하는 호텔 40% 할인(최대 1일 3,000바트 5일까지), 항공권 40% 할인(1인 1,000바트까지)된다. 그 밖에도 대상 음식점과 관광 명소 등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이달 18일~10월 31일 호텔 숙박에 유효하다. 이용자의 조건은 18세 이상의 태국인으로 www.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com에 등록을 해야 한다. ▶ 인근 국가 등에 수출 확대로 돼지고기 가격 상승, 태국 정부가 수출을 제한 가능성 나와 (사진출처 : Thairath) 육류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인접국에 돼지고기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태국에서 수급 균형이 무너져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때문에 정부가 수출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인근 라오스와 베트남, 그리고 중국에서는 돼지 콜레라 영향으로 돼지고기 공급량이 줄고 있어 태국에서 수입을 늘리고 있다. 한편, 태국에서는 휴교하고 있던 학교 수업이 재개돼 급식도 시작되어 돼지고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 태국 경찰, 온라인 도박 개장 혐의로 싱가포르인과 태국인을 체포, 말레이시아인도 참여하고 있다고 진술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경찰은 인터넷에서 도박장을 개장한 혐의로 싱가포르인 2명과 태국인 여성 2명을 북부 치앙마이도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불법 도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를 얻고 압수 수색 영장을 취득해 민가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용의자들은 노트북과 휴대 전화를 사용해 불법 도박 사업을 하고 있었으며, 체포자의 자백으로 말레이시아인 사업가가 온라인 도박에 관여하고 있어,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샹그릴라 호텔, 방콕 등에서 2박 3,500바트 기간 한정 캠페인 실시 (사진출처 : Th.hellomagazine.com) 방콕과 치앙마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의 3일 사이에 1박 3,500바트에 묵을 수 있는 바우쳐를 구입하면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One For Two’ 캠페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바우쳐 이용이 가능한 날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로 객실은 디럭스룸이며 조식은 불포함이다. 또한 이 요금에는 VAT와 서비스 차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캠페인 대상자는 태국인과 태국 주재 외국인이다. 예약은 방콕의 경우 02-236-7777 또는 이메일 reservations.slbk@shangri-la.com, 치앙마이의 경우 053-253-888 또는 이메일 chiangmai@shangri-la.com에서 가능하다. ▶ 유명 액션 배우가 후아힌 주유소에서 여성 직원 폭행 (사진출처 : INN News) 쁘라쭈업키리칸도 후아힌 주유소에서 7월 16일 저녁 태국 유명 액션 배우 마이클(ไมเคิล เวลส์ช)이 31세 여성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아내와 함께 찾은 주유소에서 마이클씨가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여성 직원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여성 점원은 귀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부상을 입었다. 그 후 마이클 씨는 주유소 떠났으며, 여성 직원의 증언과 CCTV 영상을 확인하고 폭력 사건 용의자가 마이클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으로 "배우가 폭력 사건을 일으켰다!"며 언론에서 비난의 소리가 이어지자 마이클 씨는 다음날인 7월 17일 폭력 사건을 일으킨 주유소를 방문하여 여성 직원에게 사과를 했다. 치료비는 마이클 씨가 모두 지불하고 합의금으로 10,000바트(약 38만원)를 지불하기로 약속했다. ▶ 7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증가한 7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4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7명은 모두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그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과 남성, 바레인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대학생 4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46명 중 3,09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9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4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태국 출입국 관리국장, 코로나-19로 태국에 발이 묶인 외국인 9월 26일까지 체류 유예 언급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7월 17일 태국 출입국관리국 쏨퐁(สมพงษ์ ชิงดวง) 국장은 7월 31일로 체류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외국인 관광객은 체류 기간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쏨퐁 국장은 귀국 항공편 운항 중지 등으로 태국에 발이 묶여 있는 외국인 관광객은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유예 기간을 주며, 귀국할 수 없는 이유를 기록하고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체류 기간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연장 수속을 하지 않고 9월 26일 이후에도 출국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승인을 얻기 위해 국무회의에 제출되어 승인을 얻은 후 출입국관리국은 체류 기간 연장 신청 방법에 대한 지침을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에는 약 30만명에서 4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비자가 만료된 상태일지라도 7월 31일까지는 태국에서 체류가 허용되고 있다. ▶ 부리람 출신으로 파타야에서 일하고 있는 코끼리 조련사가 1,200만 바트 국영 복권에 당첨, 당첨 번호는 자신의 차량 번호 (사진출처 : Naewna) 7월 16일 부리람 출신으로 현재 파타야에서 코끼리 조련사고 일하고 있는 40세 태국인 남성 니폰(นิพนธ์ สางาม) 씨가 국영 복권(ลอตเตอรี่)에 당첨되어 상금으로 1200만 바트를 받게 되었다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당첨된 번호는 ‘873286’로 남성은 미디어 취재에 이 번호는 자신의 차량 번호(ป้ายทะเบียนรถยนต์) 끝 두자리와 같은 번호를 구입한 것이 1등에 당첨되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이 남성은 지금 하고 있는 코끼리 조련사 일이 좋아서 나중에도 일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첨금은 아이들 공부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 교통부 육상운송국, 차내에서 자위행위를 한 방콕 택시 운전사, 면허 취소 (사진출처 : Daily News)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7월 18일 방콕 시내 거리에 주차된 택시(ทห-1142 กทม.) 차내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택시 운전사 태국인 남성의 면허를 취소시키고, 벌금 4,000바트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7월 10일과 14일, 운전사가 외설 행위를 하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페이스북에 게시된 것으로 교통부가 택시 운전기사를 불러 내용을 확인했다. 택시 운전사는 외설 행위를 했다고 인정했다. ▶ 7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go.th) 7월 1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3명이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4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3명은 모두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그 내역은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2명, 수단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49명 중 3,09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9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5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7월 17일 태국 뉴스

2020/07/17 20:45:47

▶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던 수단 외교관 딸 9세 여아와 이집트 군 관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1,603명에 대한 코로나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7월 16일 수단 외교관 딸과 이집트 군 관계자가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두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단인 소녀가 머물렀던 방콕 쑤쿰빗 쏘이 26에 있는 콘도 ‘Condo One X Sukhumvit 26’에 있던 267명과 이집트인 남성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라영도 사람들 1,336명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 ● 라영 - 렘텅 백화점(Laemthong Department) :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 886명 - 센트럴 플라자 라용(Centralplaza Rayong) :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 447명 라용 거주자 :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 3명 ● 방콕 - Condo One X Sukhumvit 26 :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 267명 또한 이번 사건으로 태국 정부는 일부 외국인에 대한 14일간의 격리를 면제해주는 것에 대해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 코로나-19 방역망에 구멍이 뚫려 입국 조건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돼 (사진출처 : Thaiger News) 이번에 특별 조치로 입국한 외국인 외교관 가족과 군 관계자가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것으로 앞으로 특별 조치가 없어지는 등의 입국 조건 강화가 실시될 전망이다. 이 특별 조치 안에서는 14일간의 격리도 면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감염자들은 각각 방콕이나 라영에서 자유롭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을 감염시켰을 가능성에 우려가 커졌다. 현재 당국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enter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긴급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의 후 타위씬 대변인은 우선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함과 동시에 접촉 의심 격리 대상자를 발표했다. 또한 향후 외국인의 입국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에 입국이 허용되는 11가지 타입 중 격리 조치가 면제된 외교관 가족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입국 조건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에서 7월 6일~8일 사이에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도 외국인 여행자의 태국 입국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반응을 나타내는 태국인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태국 국철(SRT), 7월 28일 태국 국왕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콕~아유타야 구간 증기 기관차 운행 (사진출처 : Spring News) 태국 국철(SRT)은 7월 28일 화요일 와치라롱꼰 국왕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콕~중부 아유타야 구간에 증기 기관차(รถจักรไอน้ำ)를 운행한다. 사용하는 기관차는 태평양 824과 퍼시픽 850이다. 28일 오전 8시 10분 방콕(후워람퐁)역을 출발해 오전 10시 15분 아유타야역에 도착한다. 이어 오후 4시 40분 아유타야역을 출발해, 오후 6시 45분 방콕에 도착하게 된다. 왕복 요금은 290바트이고, 태국 국철 콜센터(전화번호 1690)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 "라영도에 감염 확대 가능성은 낮다"고 발표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동부 라영도에서 상업 시설 등을 방문한 이집트 군 사절단 일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부 질병 통제 예방국(กรมควบคุมโรค) 쑤완차이(สุวรรณชัย วัฒนายิ่งเจริญชัย) 국장은 "감염된 사람은 군인 1명 뿐이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사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감염시켰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지적했다. 일행이 이동에 사용한 차량 운전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11명 전원이 검사를 받았으며, 격리 중이다. 지금까지 3명은 음성이 판정이 내려졌다. ▶ 태국 민주화 운동가 실종이 잇따르고 있어 유엔이 조사 요청 (사진출 : Khomchadluek) 태국의 민주화 운동가들이 체포를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몸을 숨키고 있는 중 실종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6월 4일에는 캄보디아에 머물고 있던 태국인 남성 운동가 완철름(วันเฉลิม สัตย์ศักดิ์สิทธิ์, 37)씨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직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건으로 유엔이나 국제 인권 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HRW)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HRW에 따르면, 완철름 씨는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자택 아파트 앞에서 무장한 여러 사람에 의해 차량으로 납치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는 태국에서 군사 쿠데타가 있었던 2014년에 캄보디아로 피했으며, 실종 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반정부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태국 법원은 2018년 완철름 씨에게 컴퓨터 범죄법 위반으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태국 정부는 그의 실종에 관여를 부인했지만, 국내에서는 구조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HRW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태국 민주화에 관련되어 적어도 9명이 주변국에서 실종되었다. ▶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8월 1일부터 공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3개월 이상 휴원했던 각지의 국립공원은 대부분이7월 1일부터 공개를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직 개방되지 않은 치앙마이 도이인타논 국립공원(Doi Inthanon National)이 8월 1일부터 일반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도이 인타논 국립 공원 관리사무소는 관람객을 하루 1,200명까지 제한하고 관람객은 반드시 감염 확대 방지 대책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장 희망자는 미리 ‘QueQ’ 응용 프로그램으로 입장 예약을 할 필요가 있으며, 접수는 7월 15일부터 시작된다. ▶ 해외에서 태국 입국 후 격리, 방콕에서 호텔도 이용 가능 (사진출처 : PPTV News) 현재 해외에서 태국으로 입국하는 사람은 감염 방지를 위해 14일 격리가 의무로 되어있다. 격리는 태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시설(State Quarantine)도 있지만, 호텔이나 병원에서 편안하게 격리할 수 있는 대체 격리 시설(Alternative State Quarantine)이 늘어나고 있다. 단지, 태국에서는 격리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또한 정부 보건부에서도 격리 기간 동안 자비로 호텔에서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는 플랜을 제안하고 있다. 이 플랜은 14박 15일 팩키지로 가격은 싼 곳은 30,000바트 전후이며, 가장 가격이 비싼 호텔 아난타라는 약 140,000바트이다. 현재 방콕에서 격리 시설로 이용이 가능한 호텔은 다음의 12곳이다. Movenpick wellness BDMS Resort Hotel / QIU hotel Sukhumvit / The Idle residence / Grand Richmond Hotel / Royal Benja Hotel / Anantara Siam Bangkok Hotel / Grande Centerpoint Hotel Sukhumvit 55 / AMARA Hotel / The Kinn Bangkok hotel / Siam Mandarina Hotel / TwoThree Hotel / 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hsscovid.com/ ▶ 에어 아시아, 쑤완나품 공항으로 일부 항공편 이전 계획 (사진출처 : Brighttv News) 말레이시아 저가항공 대기업 에어 아시아(Air Asia)는 태국에서 거점으로 하고 있는 방콕 북부 교외 돈무앙 공항에서 일부 항공편을 동부 쑤완나품 공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쑤완나품 공항, 돈무앙 공항 등 태국 주요 6개 공항을 운영하는 태국 국영 기업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AOT)의 니티나이(Nitinai Sirismatthakarn) 사장은 에어 아시아의 쑤완나품 공항에 일부 이전을 승인할 방침을 밝혔다. 제 1단계로 끄라비, 쑤랏타니, 치앙마이, 푸켓 등 태국 국내선을 1일 24회까지 허가하고, 그 후 중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에 국제선을 운항을 인정할 전망이다. ▶ 교통부 육상운송국, 여성 손님을 태우고 운전 중에 포르노를 시청한 방콕 택시 운전기사에게 벌금 2,000바트와 면허 정지 1개월 처분 내려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방콕 교외에서 여성 손님을 태우고 운전 중에 스마트폰으로 포르노 동영상을 시청한 택시 운전사 태국인 남성에게 벌금 2,000바트와 면허 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린 것 외에 대중 교통 서비스에 대한 3시간 텔레비전 강습 명령을 내렸다. 피해를 당한 여성은 택시 기사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태국 경제 회복에 2년 필요하다고 전망 (사진출처 : Business Today) 세계은행 경제학자 아빈드 네어(Arvind Nair) 박사는 코로나-19 문제로 타격을 입은 태국 경제가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데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것은 태국 GDP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무역 및 국제 관광이 타격을 받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동부 경제 회랑(EEC)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실업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 밖에도 공공 투자 시스템에 대해 다시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 센트럴 그룹이 운영하는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알리는 ‘경고등’ 설치 (사진출처 : Banmuang)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수습 기미를 보이고 있는 태국에서는 2차 유행에 대한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가 아직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쇼핑몰에서 ‘깜짝 아이디어’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고 있는 곳이 있다. 태국 쇼핑몰 대기업 센트럴 그룹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태국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하는 ‘센트럴 청결 안심(เซ็นทรัล สะอาด มั่นใ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고객들이 백화점 내에서 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승강 신호등(การรอสัญญาณการขึ้น-ลง)’이 설치되어있다. 이 신호등은 사람을 인지해서 에스컬레이터에 가깝게 타지 않도록 최소 2계단을 떨어지게 탈 수 있을 때 초록 신호등으로 바꾸며, 그렇지 않을 때는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후에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3월 11일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매일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3월 22일에는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이나 쇼핑몰 등의 폐쇄를 명령하는 강경 조치를 내놓고 코로나-19 감염 확대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노력 덕분에 최근에는 태국 국내 감염자는 7월 16일 현재 52일 동안 나타나지 않고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에게서만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어, 어느 정도 안정세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로 인해 대부분의 시설들의 영업기 재개되어 사람들의 이동이 시작되면서 제 2차 유행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때에 며칠전 외교관의 9세 여아와 이집트 군 관계자가 격리를 받지 않고 국내를 돌아다니는 등으로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등 전 세계적인 유행이 종식되기 이전까지는 코로나-19 불안감은 떨쳐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태국 백화점 등에서는 입점시 발열 검사와 손소독제 사용, 그리고 추적 앱 ‘타이차나’ 스캔이 의무로 되어 있다. ■ 동영상 : https://youtu.be/Q1uus3SpQt4 ▶ 웃따마 재무부 장관 등 학자 출신 경제관료 사임해 경제관료 대거 교체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Prachachart)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가 이끄는 경제 각료팀의 일원으로 학자 출신인 경제 각료들이 사임하면서 후임의 윤각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재무부 장관을 맡았던 웃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씨의 후임으로는 태국 은행 협회 쁘리디(ปรีดี ดาวฉาย) 회장이 유력하다. 웃따마 전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경제를 전진시키기 위해 "사임에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압력은 없었다"고도 말했다. 오랫동안 경제 정책을 주도했던 쏨킷 부총리도 사임했다. 후임으로는 국가경제사회개발 위원회(NESDC) 토싸폰(ทศพร ศิริสัมพันธ์) 사무국장이 유력하다. 아울러 내각 경제팀 개편 일환으로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에너지부 장관,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도 사임했으며, 후임에 대한 윤곽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태국에서는 차기 중앙은행 총재 선정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로 쁘라윧 총리의 경제 고문이었던 쎄싸풋(เศรษฐพุฒิ สุทธิวาทนฤพุฒิ) 씨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쑤완나품 공항에 전자동 무인 운전 차량 시스템(APM) 2량 도착 (사진출처 : AOT) 태국 공항 공사(Airports of Thailand, AOT)는 7월 15일 방콕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한 최초의 전자동 무인 운전 차량 시스템(Automated People Mover, APM) 2량을 공개했다. 연내에 6량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다. 이 APM 차량은 지멘스(Siemens)에서 만든 것으로 여객 터미널과 현재 건설 중인 중앙 광장 빌딩 사이 지하를 운행하게 된다. 2량 편성으로 시간당 3,590명의 승객을 이송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80킬로, 여객 터미널과 중앙 광장 빌딩 1킬로 미터 거리를 2분에 연결할 수 있다. ▶ 파타야 해변에서 새벽에 태국인 남성이 모르는 남성에게 칼에 찔려 부상 입어, 경찰이 조사중 (사진출처 : MCOT) 파타야에서 7월 17일 새벽 5시경 36세 남성이 누군가에게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파타야 비치 로드 로얄 가든 플라자 앞에서 허리 부분을 칼에 찔려 도움을 요청하는 남성이 행인에 의해 발견되어 응급 처치 하고 방라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경찰은 CCTV 카메라 영상 등의 조사를 실시하고, 나중에 남성에서 사정 청취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약 피해자 남성이 모르는 사람에게 피해를 당했다면 무차별 괴한에 의한 사건일 수도 있어, 경찰은 당분간 야간이나 새벽에 혼자 길을 걷거나 하지 말라고 주의하도록 경고했다. ▶ 7월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7월 1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3명이다. 이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3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사망자는 총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3명은 모두 수단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39명 중 3,096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85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한편, 타위씬 대변인은 태국에 입국한 에스토니아 대사가 7월 16일 밤 자신이 빌린 콘도 출입이 거부된 후 국가 격리 검역 시설로 등록된 호텔에서 숙박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향후 태국에 도착하는 모든 대사는 14일 격리 검역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것은 며칠 전 외교관이나 그의 자녀에 대해 격리 면제권을 준 것으로 방콕 26 자택 콘도에 머물던 수단 외교관 딸이 후에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어 큰 문제가 발생한 것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3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7월 16일 태국 뉴스

2020/07/16 20:50:00

▶ 쁘라윧 총리, 태국 입국시 외교관, 군관계자 등에게 주어진 특권에 대해 재검토 지시 (사진출처 : bangkokinsight.com) 태국 입국 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수단 외교관의 딸과 이집트 군 관계자를 포함한 2명이 자발적 격리를 하지 않고 쇼핑몰 등을 다닌 문제로 쁘라윧 총리는 관계 당국에 외국 외교관과 그 가족 및 군사 사절단에게 부여되는 있는 특권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감염 확대 대책 헛점을 막기 위해서이다. 쁘라윧 총리는 "외국 외교관과 그 가족이 군용기 등으로 태국에 입국했을 경우에도 감염 확대 방지 조치에 따라야한다"고 재확인했다. ▶ 태국 국왕 탄신일 축하하기 위해 짜오프라야강 13개 다리에 라이트 업 (사진출처 : Inn News) 정부는 7울 28일 화요일 와치라롱꼰 국왕 탄신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콕 수도권 짜오프라야강을 건너는 딱씬교, 삥끄라오교 등 13개 교량에 불이 밝혀진다. 라이트 업을 실시하는 일시는 7월 17~19일과 24~26일은 오후 7~10시, 7월 28~31일는 오후 7 ~ 12시이다. 와치라롱꼰 국왕은 올해 68세이다. ▶ 쁘라윧 총리,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전화 회담, 중국인 투자자의 태국 복귀를 요쳥 (사진출처 : Bangkok Insight) 쁘라윧 총리는 태국과 중국 수교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전화 회담을 갖고, 태국이나 중국이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 투자의 태국 복귀를 바란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 밖에도 쁘라윧 총리가 중국 측에 태국산 농산물 수입 확대를 요청했고, 시진핑 주석은 기존의 협력 관계 틀 안에서 수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태국 정부, 코로나에 감염된 외교사절단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 외국인 태국 입국 재개에 악영향 (사진출처 : CH7 News) 외교관과 외교사절에 대한 특별 대우로 태국 입국시 통상적인 격리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이집트인 남성(43)과 수단 외교관 딸(9)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태국 정부가 이번 대응에 대해 사과하고, 외교관이나 정부 간의 동의로 단기 여행하는 비즈니스맨 등에 대한 검역 격리 조치의 완화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감염된 이집트 군 관계자 남성은 총 31명의 군사절단 일원으로 지난 7월 6일 군용기로 카이로를 떠나 아랍에미리트와 파키스탄을 거챠 8일 동부 라영도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했고, 이후 도내 디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에 숙박했다. 그리고 9일에는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10일 새벽 우타파오오 공항에 도착해 같은 호텔에 숙박했다. 문제는 이후 이날 낮에 라영 시내에 있는 쇼핑몰을 방문해서 많은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다음날인 11일 귀국길에 올랐다. 태국 당국은 10일 일행의 검체를 채취했고, 12일 문제의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아울러 9세 소녀는 외교관 아버지와 가족 4명이 10일에 방콕에 도착했다. 이때 공항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나 다른 더 이상의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이후 가족들은 방콕 쑤툼빗 26에 있는 콘도에 머물렀다. 그리고 다음날인 11일 여아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감염이 확인된 이후 2명이 숙박한 호텔과 콘도, 그리고 쇼핑몰 등은 일부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라영 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7월 14일 태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태국에서 확인된 코로나-9 감염자는 총 3,227명으로 이 중 58명이 사망하고 3091명이 치료를 받고 완치되어 퇴원했다. 태국에서의 국내 감염은 지난 50일 동안 확인되지 않아 수습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관광 산업을 살리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코로나 2차 유행을 불러올 수 있어 태국 국내에서는 반대의 소리가 팽배하다. 태국 인바운드 관광이 국내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9년 18%에 달하고 고용 효과도 크다. 그래서 경제를 살기기 위해서는 외국인 여행자 입국이 필요하지만,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게 되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오히려 독이 되어 그나마 있던 경제도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어 선택에 어려움이 크다. ▶ 쏨킷 부총리 등 5명의 각료 사임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쏨킷(สมคิด จาตุศรีพิทักษ์, 66) 부총리와 웃따마(อุตตม สาวนายน, 59) 재무부 장관, 쏜티랏(สนธิรัตน์ สนธิจิรวงศ์, 60) 에너지부 장관, 쑤윗(สุวิทย์ เมษินทรีย์, 68) 고등교육 과학연구혁신부 장관, 콤싹(กอบศักดิ์ ภูตระกูล) 총리 비서관을 포함한 5명이 7월 15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쁘라윧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개각을 단행해서 사임한 4명의 각료 자리에 여당 제 1당인 팔랑쁘라차랏당의 유력 의원이나 외부 전문가 등으로 채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야권에서 의원을 끌어들여 세력을 확대한 여당 제 2당 품짜이타이당이 각료직 할당을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어 여당 제 3당인 민주당 각료가 줄어들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한편, 쏨킷 부총리가 추진해온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가입은 장래가 불투명해지게 되었다. 품짜이타이당과 민주당은 이에 대해 반대 입장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추진력을 잃게 되었다. 사임한 쏨킷 부총리는 쁘라윧 군사정권(2014~2019년) 시절부터 경제 정책을 담당해 왔다. 2019년 하원 선거 이후 출범한 제 2차 쁘라윧 정권에서도 같이 일해왔던 웃따마 등 3명과 함께 비의원으로 입각했으나 올해 들어 팔랑쁘라차랏당 하원 의원과 주요 파벌들이 장관 자리를 요구하면서 4명이 사임 압력을 받아왔다. ■ 쏨킷 짜뚜씨피탁 (Somkid Jatusripitak) 1953년 방콕 차이나타운 야오와랏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취득했다. 이후 태국 개발 연구소(TDRI) 교수, 소비재 대기업 싸하파타나피분 그룹 이사 등을 거쳐 탁씬 정권(2001~2006년)에서 부총리, 재무부 장관, 상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탁씬 정권을 무너뜨린 2006년 군사 쿠데타 당일에는 씨린톤 공주와 동행해 파리에 있었다. 한편, 태국 화교 출신이라 중국어가 능통하며, 태국어로 말할 때에는 중국어 발음이 섞여있다. ▶ 쭈린 상무부 장관, 원숭이 학대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태국 주재 외교관들을 코코넛 밀크 생산 현장에 안내 예정 (사진출처 : Prachachart) 태국 코코넛 산업에서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한 노동에 의해 야자 열매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동물 보호 단체거 원숭이 학대라고 비난한 것으로 일부 국가에서 태국산 코코넛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쭈린(จุรินทร์ ลักษณวิศิษฏ์)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은 이러한 오해를 풀기 위해 7월 22일에 대사 등 외국 외교관을 불러 코코넛 밀크 생산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태국 측은 "원숭이를 야자나무에 올라가게 해서 야자 열매를 떨어뜨리게 하는 것은 관광객을 위한 공연에 불과하다"고 해명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코코넛 밀크 생산자와 수출 진흥국이 기획한 것이다. ▶ 태국 정부, 자국민을 위한 국내 관광 지원 캠페인 시작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가 실시하는 자국민을 위한 국내 여행 지원 캠페인 '라오이여우두어이깐(เราไปเที่ยวกัน)'이 7월 15일로 시작되었다. 이 패키지는 호텔 숙박비와 항공료가 40% 할인되는 것 외에 식사권, 여행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의 조건은 18세 이상의 태국인으로 www.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com에 등록을 해야 한다. ▶ 방콕 에어웨이즈, 경영 악화로 조기 퇴직자 모집 (사진출처 : Sanook)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는 코로나-19에 의한 경영 악화로 조기 퇴직자(สมัครใจลาออก)를 모집하고 있다. 조기 퇴직 신청 기간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로. 노동 기준법에 따라 퇴직금에 조기 퇴직 보너스가 추가되어 최대 월급 20개월 분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방콕 에어웨이즈는 태국 항공사로는 드물게 흑자 경영의 항공사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 되고 있다. 방콕 에어웨이즈의 창업자는 2020년 초에 발표된 ‘포브스(Forbes)’ 태국 부호 순위 11위를 오른 ‘쁘라씯(Prasert Prasarttong-Osoth) 회장이며, 그는 사립병원 방콕 병원(Bangkok Hospital)과 싸미티벳 병원(Samitivej Hospital) 등을 운영하는 태국 사립병원 최대기업 방콕 두씯 메디칼 서비스(Bangkok Dusit Medical Services, BDMS) 창업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쁘라씯 회장은 2019 1월 방콕에어웨이즈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태국 증권 거래위원회(SEC)로부터 벌금 및 상장 기업 이사와 경영직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이 내려져 BDMS CEO 등을 사임했다. ▶ 미국 여행 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독자 투표 ‘세계 도시 톱 25'에서 4위에 치앙마이, 12위에 방콕 선정돼 (사진출처 : Travelandleisure.com) 세계에 480만명의 독자가 있는 미국 여행 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7월 8일 독자 투표에 의한 더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20(The World's Best Awards 2020)'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의 25개 도시에서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이 각각 4위와 15위를 차지했다. ■ 세계 최고의 25개 도시(The Top 25 Cities in the World) 1위 오악사카(Oaxaca, 멕시코) 93.54점 2위 산미겔데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 멕시코) 92.01점 3위 호이안(Hoi An, 베트남) 90.52점 4위 치앙마이(Chiang Mai, 태국) 89.62점 5위 피렌체(Florence, 이탈리아) 89.21점 6위 교토(Kyoto, 일본) 88.77점 7위 우다이푸르(Udaipur, 인도) 88.49점 8위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라오스) 88.17점 9위 우붓(Ubud, 인도네시아) 88.16점 10위 이스탄불(Istanbul, 터키) 88.14점 11위 멕시코 시티(Mexico City, 멕시코) 87.95점 12위 방콕(Bangkok, 태국) 87.91점 13위 로마(Rome, 이탈리아) 87.90점 14위 자이푸르(Jaipur, 인도) 87.87점 15위 도쿄(Tokyo, 일본) 87.67점 16위 씨엠립(Siem Reap, 캄보디아) 87.38점 17위 리스본(Lisbon, 포르투갈) 87.34점 18위 찰스턴(Charleston, 미국) 87.29점 19위 쿠스코(Cuzco, 페루) 87.24점 20위 포르투(Porto, 포르투갈) 87.15점 21위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 87.05점 22위 뉴 올리언스(New Orleans, 미국) 87.03점 23위 세비야(Seville, 스페인) 87.00점 24위 메리다(Mérida, 멕시코) 86.84점 25위 크라쿠프(Kraków, 폴란드) 86.80점 또한 12위에 오른 방콕 호텔의 순위를 정리한 '더 탑 5개 방콕 호텔(The Top 5 Hotels in Bangkok)'도 발표되었다. ■ 더 탑 5개 방콕 호텔(The Top 5 Hotels in Bangkok) 1위 더 수코타이 방콕(The Sukhothai Bangkok) 96.71점 2위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Lebua at State Tower) 94.53점 3위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Mandarin Oriental Bangkok) 94.48점 4위 페닌슐라 방콕(The Peninsula Bangkok) 92.00점 5위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90.00점 ▶ 7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go.th) 7월 1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3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4명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국가 내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2명, 미국에서 1명, 이집트에서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36명 중 3,095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83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2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집트 군인 영향으로 꺼싸멧 호텔 예약 거의 취소돼 (사진출처 : One31 News) 코로나-19에 감염된 이집트 군 관계자가 라영도 호텔에 머물고 쇼핑몰 등을 방문해 도내 리조트와 레스토랑, 페리 영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감염자 소식이 퍼진 후 꺼싸멧(Koh Samet) 호텔 예약은 거의 모두 취소됐었다. 호텔 측이 예약 손님에게 감염된 사람이 돌아다닌 장소는 꺼싸멧과 상당히 떨어진 곳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지만, 예약 취소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꺼싸멧 관광 협회 싸린팁(สริญทิพญ ทัพมงคลทรัพย์) 회장이 말했다. 꺼싸멧은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 동안 폐쇄됐다가 겨우 오픈했는데, 오픈 하자마자 이러한 사건이 터져 호텔 영업이 불가능해지자 당황하고 있다. 싸린팁 회장은 정부에 태국인뿐만 아니라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전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검사 체제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7월 15일 태국 뉴스

2020/07/15 20:16:47

▶ 태국 정부, 외국인에 대한 태국 입국 규제를 강화, 일부 외국인의 자가 격리와 단기 방문 중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7월 14일 현재 태국에서는 50일 연속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향후 국내에서 신규 감염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사건이 발생해 외국인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1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에 입국한 문제의 외국인 2명이 입국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으나 검사 결과가 나오는 3일 동안 시설에서 격리되지 않고 쇼핑몰 등을 방문했다. 게다가 이 2명은 이후 검사 결과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2명은 외교관의 딸인 수단인 소녀(9)와 이집트 군용 항공기 승무원 이집트인 남성(43)으로 태국 입국 후 외교관과 군용기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격리 검역이 면제되어 예상치 못하게 코로나 방역망에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수단인 외교관의 딸은 쑤쿰빗 쏘이 26에 있는 ‘Condo One X Sukhumvit 26’에 머물러 주변 주민들에게 코로나 검사 이외에 엘리베이터 등 공공시설을 사용하지 말도록 요청하고 있다.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인 남성은 라영에서 ‘D Varee Diva Central Rayong 호텔’에 투숙했으며, 11일 렘텅 백화점(Laem Thong Department), 센트럴 플라자 라용 백화점(Centralplaza Rayong department)에 방문을 했다.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빠른 코로나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이집트인의 양성 반응으로 라영 도내에 있는 적어도 10개 학교가 적어도 휴교 조치를 내렸다. 또한 호텔도 90%가 취소되었다. 태국 정부는 7월 14일 이번 소동으로 외국인의 태국 입국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외교관과 가족 등 지금까지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가 허용되었던 외국인도 향후에는 정부 감독하에서 격리가 실시되게 된다. 또한 7월 1일부터 입국을 허용했던 비즈니스맨이나 국빈의 단기 방문도 중지되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대변인, 코로나-19에 감염된 수단 외교관 딸과 이집트 군사절단 군용기 군인을 격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외교관과 외교 사절단에 대한 특별 대우로 태국 입국시 의무로 되어있는 격리가 면제된 이집트인 남성(43)과 수단인 여아(9)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태국 국내에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대변인은 7월 14일 이번 대응에 사과하고, 외교관과 정부 간 동의로 단기 여행하는 비즈니스맨 등에 대한 검역 격리 조치 완화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양성 반응이 나온 남성은 총 31명으로 구성된 이집트 군 사절단 일원으로 사절단은 7월 6일 군용기로 카이로를 출발해 아랍에미리트과 파키스탄을 경유해 8일 태국 동부 라영도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라영 도내 ‘디 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D Varee Diva Central Rayong)’에 투숙했으며, 9일에는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10일 새벽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해 같은 호텔에 숙박했다. 그 다음날 라영 시내 쇼핑몰과 백화점을 돌아다녔고, 다음날인 11일 귀국길에 올랐다. 태국 당국은 10일 이들 일행에 대한 검체를 채취했고, 12일 이들중 1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었다. 또한 9세 소녀는 외교관인 아버지와 가족 4명이 10일에 방콕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같은 날 아버지가 방콕에 있는 병원에 데려가 별도 검사를 실시했다. 그 후 가족은 방콕 쑤쿰빗 쏘이 26에 있는 ‘Condo One X Sukhumvit 26’에 머물고 있다가 다음날인 11일 여아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다행히 여아는 감염이 확인될 때까지 콘도에서 외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들 2명이 숙박한 호텔이나 콘도는 감염 확인 직후 일부를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라영도는 7월 14일부터 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 대한 임시 휴교 명령을 내렸다. 7월 14일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횡 관리 센터 발표에 따르면, 신규 감염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7명(이집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6명,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감염자는 50일 동안 확인되지 않는 등 어느 정도 수습에 성공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2차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태국 국내에서도 그것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태국 경제 촉진을 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외국에서 해외 입국자 중에서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감염 확대 방지와 경제 살리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 나타폰 육군 부사령관, 각국 정부 요인 등의 입국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MGR News)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 경제 활동 제한 완화 검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나타폰(ณัฐพล นาคพาณิชย์) 육군 부사령관은 7월 14일 이집트 군 관계자의 감염이 확인돼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국 정부 요인 등의 입국 규제를 엄격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군 관계자는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를 조치를 받지 않고 중부 라영 도내 백화점 등을 방문했으며, 이 군 관계자가 출국한 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 태국 정부는 이번 사태로 인해 앞으로는 14일간의 강제 격리 조치를 엄격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라영도에서는 감염자가 방문한 백화점에 대해 이틀간 영업 중지 조치를 내렸고, 도내 학교에 대해서도 임시 휴교 명령이 내려졌다. ▶ 피팟 체육관광부 장관, 연말까지 외국인 입국 제한이 지속되면 관광 관련 산업의 60%가 폐업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체육관광부 장관은 태국이 연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관광 관련 산업의 약 60%가 폐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국 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80% 감소한 820만명, 관광 수입은 3,960억 바트로 떨어질 전망이다. 또한 피팟 장관은 국민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관광업 비율이 2019년 18%였던 것이 올해는 6~7%에 크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대형 할인매장 ‘빅시(Big C)’, 코로나-19로 인해 대형 매장 신규 오픈을 보류 (사진출처 : Prachachat) 대형 할인매장 체인 ‘빅시(Big C)’는 당분간 대형 매장의 신규 오픈을 보류하고 소형 매장 오픈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보이고 있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한 대형 매장 ‘빅시 슈퍼 센터(Big C Supercenter)' 출점을 자제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소형 소매점 ’미니 빅시(Mini Big C)‘는 태국 국내에 1,000개 지점 정도이지만, 향후 새롭게 200~300개 지점 정도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 밖에 EC 사업에 관해서도 라이브 상거래와 판매 채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미국 스트라이커 장갑차 20대, 동부 차창싸오 도내 육군 기지에 배치 (사진출처 : Khaosod) 미국제 ‘스트라이커 장갑차(IAV Stryker)’ 20대가 동부 차창싸오 도내 육군 기지에 배치되어 7월 13일 현지에서 행사가 열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태국 육군은 미국으로부터 M1126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총액 8,000만 달러에 장갑차 70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된 이집트 군인이 방문한 라영도내 대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라영(Centralplaza Rayong)’ 소독을 위해 1일 폐점, 라영도내 호텔은 90% 취소, 127개교 일시 폐쇄 (사진출처 : msn.com) 해외에서 태국에 도착한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밝혀지면서 태국에서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감염된 사람은 외교관 가족 및 군용 항공기 관계자로 지정 시설에서의 14일간 격리가 면제돼, 이집트 군인이 해당 지역에서 쇼핑몰 등 여려 곳을 방문해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집트 군용기 승무원이 머물렀던 라영도에서는 그들이 방문한 대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라영(Centralplaza Rayong)이 전체를 소독하는 결정을 했다. 센트럴 플라자 라영은 7월 14일 오후 8시 폐점했으며, 15일에는 대청소 및 소독작업 등 ‘Big Cleaning’을 실시한다. 16일에는 정상적으로 개점할 예정이다. 또한 라영도에서는 127개 힉교에도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다. 호텔은 90%가 취소되었다. 단 한 명의 감염자가 돌아다닌 것으로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 '제 41회 방콕 국제 모터쇼 2020(The 41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7월 15일 개막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태국 최대 규모 모터쇼 '제 41회 방콕 국제 모터쇼 2020(The 41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7월 15~26일 사이에 방콕 교외 컨벤션 센터 임팩 무엉텅타니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도요타, 혼다, 메르세데스 벤츠 등 27개 자동차 브랜드와 야마하, 가와사키 등 12개 오토바이 브랜드가 참가한다. 입장료 100바트이다. 지난해 3~4월에 개최된 '제 40회 방콕 국제 모터쇼 2019‘의 행사장에서 수주 대수는 자동차가 전년도 대비 3% 증가한 37,769대, 전기 자동차(EV)가 6,166대, 오토바이가 5,343대였다. ▶ 코로나 상황 관리 센터, 코로나 양성이 확인된 이집트 군 관계자 행동에 대해 이집트 대사관을 비판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이집트 군 관계자가 태국에 입국 후 라영 시내를 돌아다닌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것으로 태국 국내에서 감염이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태국 여론에서 관련 단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조사에서 태국 군은 이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관련을 부인하고 있으며, 라영 우파파오 공항도 문제가 되는 행동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문제에 대해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CCSA)는 7월 14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는 주태 이집트 대사관이 검역 규정에 따르지 않고 라영 도내 호텔에 직접 연락하는 등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집트 대사관의 대응을 비판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이집트 대사관이 31명의 이집트 군 관계자들이 태국을 단기간으로 방문했을 때 태국 정부 지정 검역 격리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라영 도내 ‘디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D Varee Diva Central Rayong)’ 호텔에 직접 연락하여 이 호텔에 숙박시킨 것이며, 이것은 검역과 격리 프로세스를 피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집트 대사관을 비판했다. 타위씬 대변인 말에 따르면, 이 31명의 이집트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8일 오후 7시 이집트 군용기 EGY1245과 EGY1216으로 태국 라영도 우타파오 공항에 착륙해 태국에 입국했으며, 이날 밤 11시에 라용 도내 ‘디 바리 디바 센트럴’ 호텔에 도착해 호텔에 머물렀다. 그리고 다음날인 7월 9일 오전 5시 30분 이 31명의 이집트 군 관계자는 우타파오 공항에서 중국 청두로 갔다가 활동을 마친 뒤 같은 날 밤 11시 30분에 우타파오 공항으로 돌아와 다시 동일한 호텔에 날짜가 바뀐 7월 10일 오전 2시에 들어갔다. 이후 이들은 호텔에서 쉬다가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31명의 이집트 군인 중 27명은 렘텅 백화점(Laem Thong Department)에 오후 2시 56분까지 머물렀으며, 나머지 4명은 택시를 타고 센트럴 플라자 라용 백화점(Centralplaza Rayong department)로 이동을 해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리고 나서 이날 이후에 일행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7월 11일 오전 11시 30분에 이집트로 떠났다. 대변인은 이들 일행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CCTV를 확인해보니 실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은 3명뿐이었다. 양성 반응인 나온 군인은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 정부 확진환자 이동경로 조사 팀의 분석에 따르면, 양성 반응이 나온 군인의 행동 이력 조사에서 특히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사람은 라영 공항 밴 운전사 2명, 그리고 그들이 머문 라영 디바리 비바 호텔 직원 7명을 포함한 총 9명이다. 또한 대변인은 ‘타이차나(Thaichana)’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 조사한 것에 따르면, 이날 같은 시간대에 라영 렘텅 백화점에 있었던 사람은 394명, 센트럴 플라자 라영에 머물고 있던 사람은 1,488명이라고 확인하고. 이 사람들에게 자택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요청하고 있다. 한편, 대변인은 이번 문제로 인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에사 격리를 해야만 되고, 10개 학교가 휴교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응을 바꾸겠다고 약속하고, 이집트 공군이 예정하고 있던 7월 17일~20일, 7월 25일~29일 태국 방문 약속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 이집트 군 관계자로 인한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과 시간 정리 - 렘텅 백화점(Laem Thong Department) : 7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56분 사이 - 센트럴 플라자 라용(Centralplaza Rayong) :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 디바리 디바 센트럴 라영(D Varee Diva Central Rayong) : 7월 9일 자정부터 7월 11일 아침 사이 해당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은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택 대기 및 감염 검사에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 7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발생,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moph.go.th) 7월 1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 보다 감소한 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23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다. 코로나-19 총 사망자는 58명이다. 신규 감염자는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국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1명,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2명(43, 49),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 2명(27, 35)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232명 중 3,092명이 완치되어 귀가했고, 82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51일 연속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아누퐁 박사는 7월 8일 태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2차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태국 외무부, 원숭이를 이용한 야자 열매 수확에 대해 비난과 불매운동 문제에 대해 각국 재외 공관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라고 지시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코코넛 산업에서 야자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원숭이가 학대되고 있다고 미국 동물 권리 단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이 비난을 하여, 일부 국가에서 태국산 코코넛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문제로 외무부 쳇끼얏(เชิดเกียรติ อัตถากร) 대변인은 각국 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코코넛 산업에 원숭이를 노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실이 없다고 설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훈련된 원숭이가 야자수에 올라가 손으로 야자 열매를 돌려 열매를 땅에 떨어뜨리는 행위는 관광객을 즐겁게 하기 위한 쇼에 불과하며, 매일 이런 식으로 야자 열매가 수확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영국 런던 태국 국제 무역 진흥 사무소는 이미 PETA의 주장을 부인하는 문서를 소매 대기업에 보내고, 자세한 설명을 소매업자 및 수입 업자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 파타야 좀티엔 해변 모래사장 확장 공사, 2022년 말에 완료 (사진출처 : MGR News)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 파타야의 좀티엔 비치(Jomtien Beach)는 길이 7킬로에 걸쳐 펼쳐진 모래사장이 파도에 의해 일부 침식되어 이전에 비해 좁아지고 있어 확장 공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태국 교통부 해양국(Marine Department)은 좀티엔 비치 모래사장을 확장하는 11.6억 바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좀티엔 비치 모래사장 폭을 35미터에서 50미터로 확장하는 계획이며, 첫 번째 단계는 파타야 앞바다에 있는 란섬(Ko Lan) 해저에서 모래를 싣고 오는 것이며, 본격적인 공사는 2020년 8월에 시작되어 2022년 12월 15일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인근 파타야 비치도 모래사장이 침식된 것으로 확장 공사를 실시해 2019년 6월에 완료되었다. ▶ 라영도 도지사, 파툼타니도로 인사 이동돼, 정부는 이집트 군인 문제와는 관계 없다고 설명 (사진출처 : Naewna) 7월 14일 정부 내각은 라영도 쑤라싹(สุรศักดิ์ เจริญศิริโชติ) 도지사를 나콘파톰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결정했다. 라용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이집트 군 관계자가 호텔에 투숙하며 쇼핑몰 등을 자유롭게 다닌 것으로 추가 감염자나 나올 우려가 있다. 이 인사 이동 명령에 따라 라양도 쑤라싹 도지사는 10월 1일부로 나콘파톰도로 이동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이날 결정된 라영 도지사 인사 이동 명령은 코로나-19 양성인 이집트 군 관계자가 시내 여러곳을 돌아다닌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라영 도민들 사이에서는 도지사가 희생양이 된 것은 아니냐는 등의 의문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이집트 대사관, 문제의 군 관계자의 행동을 사과하면서도 "적절한 절차에 따랐다“고 해명 (사진출처 : matichon)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이집트 군 관계자가 태국에 입국 후 격리되지 않고 시내를 활동한 것으로 감염 확대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가 이집트 대사관을 비판한 것에 대해 이집트 대사관에서 성명문을 발표했다. 방콕에 있는 재태 이집트 대사관은 7월 14일자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집트 군 관계자가 코로나 양성으로 태국 국내에서 행동한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상사태 선언 아래 태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준 및 절차를 따랐다고 해명했다. 지금까지 태국 군은 관여를 부인하고 있으며, 우타파오 공항도 절차를 지켰다고 설명하며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호텔과 태국 정부도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거기에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로부터 비판을 받은 재태 이집트 대사관도 절차를 따랐다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는 곳은 없어진 상황이다. ▶ 쁘라윧 총리, 코로나-19 방역망이 뚫린 것에 대해 사과, 재발 방지 다짐도 (사진출처 : Inn News) 쁘라윧 총리는 태국에 입국한 외교관의 9세 딸과 이집트 군 관계자가 격리되지 않고 시내를 돌아다닌 후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온 검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허점을 없애겠다고 설명했다. 라영도에서는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온 이집트 군 관계자가 시내 쇼핑몰 등을 방문해 많은 사람이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다행히도 태국 정부의 ‘타이차나(Thaichana)’ 응용 프로그램으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확인이 가능하다. 라영 도내에서는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2주 자택 격리 요청을 받았으며, 그 후 체온 변화 등도 보고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학교도 지금까지 확인된 곳만 200여곳이 휴교를 하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라영도는 약 4개월 간의 사업 폐쇄 후 간신히 사업이 재개되고 국내 여행 재개로 서서히 회복 조짐이 있었으나 이번 사건이 사업 폐쇄 등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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