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입시 Q&A 583호 - 2022학년도, 대학들이 발표한 수시 입학 전형계획 기준

2020/07/21 19:42:43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최근 2022학년도 대학들이 발표한 수시 입학 전형계획을 기준으로 해외고 수시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해외고 수시는 재외국민특례와 더불어 해외고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비록 입결이 낮고 바늘구멍이긴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과 특례자격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됩니다. 최근 가장 큰 대입정책의 변화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축소입니다. 2022학년도 기준으로 학생부 종합의 선발인원이 6,500명이 줄어들었습니다. 특기자전형 또한 축소되면서 해외고 졸업학생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이 많아졌으며 특히나 해외고출신의 학생을 따로 선발하는 연세대 학생부 종합전형 국제형까지 21학년도 지원 인원보다 10명을 적게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는 최근 2022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 학교교육에 중심을 둔 대학입학전형의 기본방향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수시모집 전형은 지역균형선발 전형과 일반전형, 2개의 구조를 똑같이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다만 전체 모집 인원 중 수시모집선발 인원이 지난 9월 54.7%에서 49.2%로 줄어들었습니다. 2020학년도에서는 1,793명을 모집하였지만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는 1,592명을 선발합니다. 해외고 학생의 지원이 비교적 많은 일반전형 선발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인문대학은 각 전공별로 9명씩, 자유전공학부는 61명으로 선발인원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사범대학 지리교육학과와 약학대학이 새롭게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2022학년도 대입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6년제 약학대학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지난번에 기사로 한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일반전공에서 2년 과정을 이수한 뒤 약학대학으로 편입하여 4년 과정을 마치는 2+6형태로 약학대학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2022학년도부터는 미국식 약학대학처럼 6년제 약학대학이 운영되며 서울대의 경우 약학전공으로 32명을 수시 일반전형으로 모집합니다. 참고로 서울대간호대학이 32명, 수의예과가 20명, 치의학과22명, 의예과는 65명을 선발합니다. 연세대학의 경우 앞서 설명 해드린 것처럼 해외고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한 학생부 종합전형 국제형 선발 인원을 보면 UD의 경우 인문사회 35명, 생명과학공학 5명 그리고 글로벌인재학부 10명으로 변함없이 선발합니다. 하지만 HASS의 경우 40명에서 35명으로 줄었으며, ISE는 25명에서 20명으로 총 10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약학전공 신입생을 학생부 종합활동 우수형으로 6명 선발합니다. 하지만 이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고려대학의 경우 2022년 수시모집부터 재외국민전형과 마찬가지로 자기소개서를 폐지합니다. 학생부를 제출하는 국내고생에 비해 해외고 학생들이 제출할 수 있는 서류의 내용은 제한적입니다. 이것은 곧 2차 면접이 강화되거나 다른 평가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서강대 또한 수시에서 자기소개서 폐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고려대의 경우 특기자전형이 2022년도부터 전면 폐지됩니다. 해외고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던 경희대 실기우수자 글로벌(영어)전형과 한양대 어학특기자 글로벌인재 전형 역시 2022년도부터 폐지됩니다. 결론적으로 현행 입시 중 수시 입학은 학생부 종합전형이 축소되고 어학특기자 전형이 폐지되며 정시와 학생부 교과전형이 확대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외학생들의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한국으로 가는 대학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해외대학으로의 진학마저 코로나 19와 다양한 정치적인 상황으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학생의 학업능력을 키우고 전공적합성과 창의력 및 리더십을 입증할 수 있는 활동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학업능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례입시 Q&A 582호 - 미국대학의 SAT 폐지 여부에 대하여

2020/07/07 18:28:18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현재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미국대학의 SAT 폐지 여부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SAT와 ACT 시험이 치러지지 못하였고 미국 내 현재 상황으로 인하여 향후 시험이 치러질지 여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렇다 보니 대학들이 SAT 필수 여부를 놓고 고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결국 대학 입시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개혁의 칼을 든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입니다. UC이사회는 SAT와 ACT의 단계적 폐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작년 흑인 및 히스패닉계 학생연합단체가 제기한 UC대학들의 입학 사정에서 SAT와 ACT를 배제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던 것이 반영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5월 21일 UC이사회는 4년제 대학의 독자적인 입학시험 개발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에 걸쳐서 입시에서 SAT와 ACT는 단계적으로 폐지됩니다. 내년부터 SAT와 ACT는 선택사항이 되며 2025년 입시부터는 폐지됩니다. 또한 자체 시험개발에 실패하더라도 표준화된 시험을 입시에 평가 및 반영하는 것은 지양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 입시부터는 에세이와 쓰기 시험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UC의 결정은 미국 전체 대학의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UC는 현재 10개 캠퍼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규모가 세게 최대의 대학연합입니다. 작년 기준 11만 6,000명의 미국 지원자를 포함하여 전 세계 17만 6,000명이 지원하였습니다. SAT와 ACT 폐지요구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게 된 큰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이며 코로나 19라는 변수가 이러한 추세를 더 빨라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시카고대학이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시카고 대학은 이미 2018년부터 option으로 바뀐 대학입니다. 또한 버지니아텍대와 보스턴대는 2021 가을학기와 2022 봄학기 학생들에게만 sat 점수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리노이 공대는 sat, act를 면제해 주었으며 코넬, 펜실베니아(유 펜), 캘리포니아주립대, 뉴욕대 등 대략 1,857개 대학에서 sat 점수를 필수로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기존에 sat가 필수가 아니었던 1,000개 대학에서 1,857개로 늘어난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필수는 아니지만, 이것이 영구적인 사항이 아니라고 대부분 대학들이 못 박고 있습니다. SAT2는 대부분 옵션인 대학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옵션이라는 의미는 내도 되고 안 내도 되는 것이지, 안 내도 차별이 없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보증해 줄 수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을 제외한 여전히 상위권 대학들은 SAT와 ACT가 의무이며 평가에 분명 반영될 것입니다. 또한 8월, 11월, 10월, 12월에 일정이 잡혀있는 태국 또한 분명한 기회가 주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전히 SAT는 미국대학 입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입시 흐름에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의 문의가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학도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냐 하는 문의입니다. 향후 일을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UC 대학이 5년간의 단계적 폐지를 결정한 것처럼 한국대학 역시 입시제도가 변한다면 분명 최소 3년의 유예기간을 둔다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변할 수는 없습니다. 필자가 보낸 아이들의 대학 입시 결과를 최근 3년간을 봐도 여전히 SAT는 최강자이며 아이비나 ALEVEL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상위권 대학을 원한다면 SAT는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당장 9월 입시 결과를 놓고 봐도 SAT 고득점을 가진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결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전히 미국대학을 준비하는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이나 한국대학을 준비하시는 학부모님이나 sat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특례입시 Q&A 581호 - 2022년도부터 부활되는 약대입시 안내

2020/06/23 13:33:07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2년도부터 부활되는 약대입시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14년만에 부활된 약대 학부 선발은 재외국민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2학년부터 각 대학의 약학대학이 학부선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2+4년제(대학 2학년 수료 후 약대를 편입하여 4년과정을 이수) 과정에서 통합 6년제로 변경되는 것입니다. 의대, 한의대, 수의학과에 이어 인기학과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별 약대 선발규모는 중앙대와 이화여대가 전체인원 120명으로 가장 많으며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경희대 40명, 연세대 30명, 한양대(에리카) 30명으로 32개 대학에서 총 1,403명을 모집합니다. 아직 재외국민 3년특례(중-고교 과정 이수자)와 12년특례학생들에게 얼마의 수요가 돌아올 지는 정하지 않았으나 의대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현재 2022년 입시요강이 나와있는 대학위주로 약대선발 계획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년특례의 경우 인제대학은 전체 모집인원이 40명이며, 의대 최대 모집인원은 4명, 약대 최대모집인원은 2명입니다. 1단계 서류심사로 자기소개서 및 수학계획서, 전 학년 성적증명서, 수상실적, 자격증, 외국어능력 시험성적표, 봉사활동, 기타 제출서류 등을 포함한 제반 서류심사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합니다.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인성과 면접태도, 표현력, 특기사항, 전공적성 및 수학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구술 테스트와 인성면접을 실기합니다. 전 교육과정 이수자 12년특례는 선발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중앙대의 경우 정확한 인원이 명시되어있지 않으나 1~2명 선발예정이며 학업성취도, 자기소개서 및 학업능력 입증서류 일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단계 서류와 2단계 전공적합성과 기초학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의과 대학은 3년특례로 3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서류평가(30%)와 면접평가(7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이 되어야 합니다.(수학은 필수 반영합니다) 단, 전 교육과정 이수자의 경우 수능 최저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9월 입학의 경우(12년특례) 약학대나 간호학과는 학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약대 1명을 선발합니다. 일반학과와 마찬가지로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중•고교 성적(고교 성적을 중심으로 중학교 성적을 참고합니다.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 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1단계에 선발된 학생들은 2단계 구술 면접시험을 봅니다. 제시문 면접(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음)으로 1단계서류 60%와 면접 40%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후 추가로 약대 입시안이 확정 되는대로 소식을 따로 지면을 통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학년 3월 입학부터 고려대는 3년특례학생들과 12년특례학생들의 추천서를 폐지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선택사항이며 2022년도부터 3년특례와 12년특례 학생들의 자기소개서가 폐지됩니다. 또한 이과 학생들의 지필시험 역시 폐지됩니다. 서류와 면접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문과와 마찬가지로 1단계서류 100%, 2단계 면접(30%)+서류(70%)를 예상해 봅니다.

특례입시 Q&A 580호 - 2022년도 현재 고2 학생들을 위한 변경된 입시정보 안내

2020/06/09 19:06:03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요즘 문의가 많은 2022년도 현재 고2 학생들을 위한 변경된 입시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는 올해 2021학년도까지, 이과학생들만 2단계 수학시험을 보았으나 2022학년도부터는 모든 시험이 폐지됩니다. 따라서 서류+면접으로 모든 전형을 진행합니다. 또한 12년특례의 어학능력 자격기준이 있었으나 어학능력 자격기준 또한 폐지합니다. 3년특례학생(재외국민 정원외 2%)들은 1단계 : 서류100%(3배수) 2단계 1단계 60%+필기30%+면접10%에서 1단계 :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바뀌게 됩니다. 면접의 비중이 10%에서 30%로 증가됨에 따라서 수학공부에 대한 부담은 줄었으나 면접에 대한 비중이 커지면서 또하나의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고려대에 이어 한양대까지 2022학년도 시험이 폐지되어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까지 주요 대학들은 이제 서류전형이나 면접으로 바뀌에 됩니다. 따라서 SAT나 IB, A LEVEL, AP와 같은 표준화된 시험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주요대학들을 제외하고 광운대와 명지대 빼고 대부분의 인서울 대학들은 반드시 지필을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대가 처음으로 2022학년도부터 서류100%로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어쩌면 이제 서류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지필로 학생들을 줄세우려 하기보다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과 소위 스펙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분명 지필 폐지에 대한 흐름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부터 국민대는 서류 100%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는 2022학년부터 약학부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그동안 유독 약대에게 닫혀졌던 재외국민의 길이 열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3년특례(재외국민 정원외 2%) 1명과 12년특례(전교육해외이수) 학생들을 뽑게 됩니다. 1단계 서류 100%와 2단계서류(60%)+심층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심층면접(지성) 40% 입니다. 이는 전공적합성과 기초학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예전 의학부 지성면접문제를 보면 항생제 내성에 대한 대책을 설명하라는 문제처럼 의학이나 약학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지필에서 서류로 변화합니다. 인문계와 자연계, 국제학부까지 1단계 서류 100%와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80%와 2단계 서류평가 20%로 결국 100% 서류평가로 바뀌게 됩니다. 의과대학의 경우 서류 100% 1단계, 2단계는 면접 100%입니다. 해외 전교육과정 이수자(12년특례) 학생들은 변합없이 100% 서류평가로 종전과 같습니다. 의대만 3년특례와 같이 서류+면접전형입니다. 아직 2단계 서류 20%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연세대 서류전형처럼 1단계 고등학교 성적 100%+2단계 전학년성적과 활동사항을 보는 형태로 바뀌게 될것 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비지필 학교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였으나 상위권 학생들이 한양대로 몰리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한양대의 경쟁율은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특례입시 Q&A 579호 - 2021학년 재외국민 입시일정 안내

2020/05/26 18:54:56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1학년 재외국민 입시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3년특례 학생들과 12년특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전형 일정입니다. 동국대학은 7월 20일 ~ 22일까지 원서접수이며 서류접수는 8월 3일 ~ 5일입니다. 전형일은 7월 26일(일)입니다. 1단계 발표일은 7월 30일이며 최초합격은 9월 2일입니다. 성신여대는 동국대와 같으며 전형일은 7월 28일(화)입니다. 1단계 발표가 8월 3일이며 2단계 발표는 8월 5일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 역시 원서접수 날짜가 같으며 대신 서류접수는 바로 7월 20일 ~ 24일까지 접수하셔야 합니다. 전형일은 8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입니다. 올해는 홍익대와 한국외국어대학이 시험날짜가 겹쳐버렸습니다. 이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익대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서류접수입니다. 국민대와 항공대는 7월 20 ~ 23일, 20일 ~ 24일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8월 12일 ~ 14일, 8월 10일 ~ 21일까지 1차시험(각각 8월 2일과 8월 3일)에 합격한 학생들만 서류를 제출합니다. 단국대의 경우 국민대와 항공대처럼 비슷한 날짜에 원서접수와 서류접수를 하며 전형일은 8월 4일입니다. 한양대 ERICA와 단국대가 같은 날짜로 잡혔으나 한양대는 14시 단국대는 오전 10시입니다. 건국대와 숭실대는 8월 6일(목)에 전형날짜가 잡혔으며 원서접수는 7월 20일 ~ 22일, 23일까지입니다. 건국대의 경우 서류접수와 함께 원서접수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하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8월 7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3시로 전형일이 같고 시간만 다릅니다만 인천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생각한다면 2개학교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올해는 경희대와 한양대가 같은 날 8월 8일(토)에 시험을 봅니다. 경희대는 오전 9시 한양대는 오후 3시입니다. 거리가 서로 가까워 이동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경희대, 한양대 역시 입학원서작성과 함께 원서제출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경희대는 24일까지이며 한양대는 27일까지입니다. 다음으로 면접위주의 대학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인대는 7월 28일(화) 면접을 보며 서울여대는 8월 1일, 한국산기대는 8월 6일 오전 10시, 카톨릭대(일반)는 8월 7일입니다. 카톨릭대는 이화여대와 인하대와 겹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명지대는 8월 8일로 경희대와 한양대와 같은 날입니다. 광운대는 8월12일, 경기대는 8월 18일, 가천대 8월18일 ~ 19일, 상명대 8월 25일입니다. 서류/서류+면접 전형대학의 경우 서강대는 7월 20일 ~ 22일 이며 서류접수는 7월 20일 ~ 28일, 연세대는 7월 20일 ~ 7월 22일 원서접수이며 7월 22일 소인기준으로 서류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면접일은 8월 29일로 8월 21일 1단계발표후 진행됩니다. 중앙대의 경우 7월 20일 ~ 22일까지 원서접수이며 서류접수는 27일까지입니다. 8월30일 의대만 면접을 진행합니다. 성균관대의 경우 7월21일 ~ 23일 원서접수이며 서류접수는 24일까지 접수하셔야 합니다. 9월 5일 전형일입니다.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꼭 대학측에서 제공하는 입시요강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 안내 되어있으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대학이 같은 룰을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재직기간, 재학기간, 체류기간 등 지원자격 미충족 사유발생시 이와 관련한 소명자료를 제출한 자에 한하여 내부 서류심사 후 지원자격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학사일정이 지체되어 졸업예정일이 2021년 3월 이후가 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해당 졸업예정일을 자격인정 기준시점으로 보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해 조건부 합격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부대학들이 현재 공식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방침입니다. 따라서 모든 대학이 같은 입장은 아니기때문에 대학측에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대학마다 입장이 완벽하게 정해지지 않았고 현재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특례입시 Q&A 578호 - 2021학년도 부터 적용되는 3년특례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뀌게 되는 자격 조건

2020/05/12 17:41:48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1학년도 부터 적용되는 3년특례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뀌게 되는 자격 조건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2년특례는 해당사항이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0학년도까지 3년 특례의 경우 지원자격이 해외에서의 체류 3년이라는 큰 틀에서 대학교마다 자율적으로 다른 조건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2021학년도 입학생 즉, 올해 7월에 원서를 쓰는 학생들부터 지원자격이 바뀌게 됩니다. 교육부에서 지원자격을 표준화 하여 해외 체류 자격을 일원화 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해외근무자의 재직기간은 3년(1,095일) 이상이어야 하고, 학생의 재학기간은 고교과정 1년을 포함하여 중고교 과정 3년 이상을 해외에서 수학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은 이수 기간 중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3/4 이상 체류해야 하고, 해외 근무자와 그 배우자(즉, 부모 모두)가 학생 이수 기간 중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2/3 이상 학생과 함께 체류해야 합니다. * 학생 이수 기간: 고교 1개 학년 포함 중/고 3년 이상 - 체류 기간 : 1) 학생: 학생 이수 기간의 3/4 이상 2) 부모: 학생 이수 기간의 2/3 이상 해외근무자 재직기간: 3년(1,095일) 이상의 해외 근무/사업/영업 그럼 위 조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변경사항을 아래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외국민 지원자격 표준화 내용> 1. 해외근무자의 정의 - 역년으로 통산 3년(1,095일) 이상의 해외 근무/사업/영업을 목적으로 배우자 및 학생과 함께 해외에 체류한 자 2. 해외근무자 자녀의 정의 - 부모 중 1인 이상이 역년으로 통산 3년(1,095일) 이상을 해외근무자로 재직/사업/영업하는 기간 동안,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서 고교과정 1개 학년 이상(해당기간에 진행하는 학제상의 모든 학기)을 포함하여 중/고교과정을 3개 학년 이상 수료한 자 3. 해외재학기간의 정의 - 학생이 학기 개시일부터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 재학하였을 경우: 학기 개시일부터 다음 학년도 동일 학기 개시일 전일(365일)까지를 1개 학년으로 함. 단, 해당 1개 학년 기간 내 모든 학기를 이수한 자는 학기 개시일로부터 다음 학년도 동일 학기 개시일 직전 학기 종료일까지를 1개 학년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함. - 학생이 중간에 편입학하여 학기 개시일부터 재학하지 못한 경우: 편입학 일로부터 역년으로 1년(365일) 되는 일까지를 1개 학년으로 함. 4. 해외체류일수 조건 - 학생이 학기 개시일로부터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 재학하였을 경우: 학기 개시일로부터 다음 학년도 학기 개시일 전일(365일)까지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학생 본인은 3/4 이상을, 해외근무/사업/ 영업자와 그 배우자는 2/3 이상을 해외 근무자 근무지 국가에서 체류해야 함. - 학생이 중간에 편입학하여 학기 개시일부터 재학하지 못한 경우: 편입학 일부터 역년으로 1년(365일)되는 일까지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학생 본인은 2/3 이상을 해외근무자 근무지 국가에서 체류해야 함. --> 체류일시 산정시 소수점 절사 5. 제출서류 1) 고등학교 졸업(예정)증명서 2) 초/중/고등학교 재학증명서 3) 초/중/고등학교 성적증명서 4) 가족관계증명서(부모, 학생) 5) 출입국사실증명서(부모, 학생) 6) 사실증명발급신청위임장(부모, 학생) 7) 여권 사본(부모, 학생) 8) 재외국민등록등본(부모, 학생) 9) 부모 중 1인 재직증명서(해외파견재직자 및 현지 취업자 제출 서류) 10) 재직회사의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현지 취업자와 자영업자 제출서류) 11) 해외 재직회사의 법인세 납부 이력(현지 취업자 제출서류) 12) 자영업자의 해외 세금납부증명서(현지 자영업자 제출서류) 또한 부정,편법,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학제(12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 원칙으로 정하고 학제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수학기간의 결손은 1개 학기에 한하여 인정합니다. 또한 해당국의 교육관계법령 등에 의한 학제상 월반(전편입시 월반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는 조기졸업제도가 허용된 경우 초중고12년중 월반 또는 조기졸업에 인하여 부족하게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합니다. 동일학년 또는 학기의 중복수료로 인한 수학기간은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 학제차이로 인한 중복은 재학이 연속적인 경우에 한하여 인정합니다. (복수 발생 또한 인정합니다. ) 누락된 학기는 단, 한 학기에 한하여 중복된 1개 학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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