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누틴 태국총리, 재선 성공…탁신 이후 20년만에 연임 총리
수주 내 새 내각 출범…'에너지 대란'에 어려운 경제 숙제 떠맡아
'연임 성공' 아누틴 태국 총리
(방콕 EPA=연합뉴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방콕 의회에서 열린 총리 선출 투표에서 당선, 재선에 성공한 뒤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의 대승을 이끈 아누틴 찬위라꾼(60) 태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 20년 만에 연임하는 첫 태국 총리가 됐다.
아누틴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열린 총리 투표에서 하원의원 499명 중 293명의 지지를 얻어 낫타퐁 르엉빤야웃 국민당 대표(119표)를 누르고 차기 총리로 선출됐다.
그는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의 공식 임명장을 받는 절차를 거쳐 며칠 안에 새 총리로 취임한 뒤 몇 주 안에 새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
아누틴 총리가 대표를 맡은 품짜이타이당은 지난달 8일 열린 총선에서 하원 191석을 차지, 제1당에 올랐다.
이어 진보 국민당이 120석,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이 74석, 끌라탐당이 58석을 각각 얻었다.
품짜이타이당은 왕실과 군부의 지지를 받는 보수 정당으로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총선에서 승리했다.
이후 아누틴 총리는 제3당 프아타이당을 포함한 13개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부를 구성, 재집권에 무난히 성공했다.
태국 총리가 연임에 성공한 것은 2001년 집권한 뒤 2006년 군사 쿠데타로 쫓겨난 탁신 전 총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아누틴 총리는 선출 직후 에너지 안보 관련 회의를 주재한 뒤 "태국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여전히 석유를 구매할 여력이 있다"며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 선출 투표에 앞서 연정에 속하지 않은 야당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목소리도 똑같이 경청하고 있다"며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모두 국민의 안녕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1세기 들어 태국에서는 보수 세력이 반대하는 탁신 전 총리 계열 정당이 총선에서 다섯 차례 연속 승리, 집권했다.
이에 보수파가 한 차례의 군사 쿠데타, 보수 세력의 아성으로 꼽히는 헌법재판소의 다섯 차례 판결을 통해 이들 당 소속 총리 6명을 줄줄이 쫓아내면서 정치 불안이 지속해왔다.
그러나 보수 세력이 지지하는 아누틴 총리의 이번 연임 성공으로 새 정부는 안정적인 정국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태국 전문가 나뽄 자뚜스리삐딱 연구원은 로이터 통신에 품짜이타이당이 의회를 장악했고 태국의 제도적 권력이 아누틴 총리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뽄 연구원은 아누틴 정부의 정치적 통제력이 확보됐다며 "야당은 매우 분열돼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누틴 총리는 중동 전쟁으로 석유 등 에너지 확보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오르는 등 어려운 경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 중동 상황 장기화 우려… 바트화 약세·태국 성장 둔화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는 중동 지역 상황이 약 2개월 이상 지속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4~35바트 수준까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변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6년 들어 바트화 변동성은 약 9%로 전년의 7.5~8% 범위보다 커졌고, 바트화 가치는 연초 대비 달러화에 대해 약 4% 하락해 아시아 통화 중 (한국)원화 다음으로 두 번째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
연구센터는 중동 상황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이 에너지 가격 급등을 유발하면서 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석유화학 원자재 수급 차질, 글로벌 식품가격 상승 압력, 항공편 감소 및 운송비 상승 등 연쇄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특히 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여서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자본시장 부담, 바트화 약세, 물가 상승, 국내외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구센터는 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0.2~0.7% 포인트 하락한 약 1.9% 수준으로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최악의 경우 고유가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물가상승률이 태국중앙은행(BOT) 목표 상단을 웃돌고 경제 성장도 사실상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연구센터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조 여력이 과거보다 제한적인 만큼, 향후 지원 정책은 특정 계층과 기간에 한정한 선별적 방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0425/baht-may-fall-to-35-per-dollar-if-war-persi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타폰 에너지부 장관, 전국 주유소·저유소 사재기 긴급 단속 지시
(사진출처 : Bangkokbiz)
아타폰(Attaphol Rirkpiboon) 에너지부 장관은 전국 에너지국(PAO)에 관내 주유소 및 저유소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재기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주요 현황 및 조치 사항
-전국 점검망 가동: 전국 에너지국은 사재기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보고해야 하며,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밀착 감시를 유지함.
-앙통(Ang Thong) 사례 조사: 최근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앙통 지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임. 현재 운송장 미보고 및 법정 가격 초과 판매 혐의가 포착됨.
-범부처 합동 대응: 에너지부는 상무부, 내무부, 경찰청과 협력하여 가격 폭리 및 사재기 행위를 단속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임.
아타폰 장관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며,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6060
▶ 태국, 전기요금 상승 압력 속 태양광 수요 확대… SME·가계 중심 자가발전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원유·LNG 공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태국 내 중소기업(SME)과 가계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도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 정부는 ‘26년 5~8월 전기요금을 kWh당 3.88바트로 일시 상한 설정했으나 업계는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연료비 상승이 향후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태국 전기요금은 LNG 가격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로, 시장에서는 정부가 전기요금 안정을 위해 태국전력공사(EGAT)와 태국 최대 LNG 수입업체인 PTT에 보조금 부담을 맡길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수입·설치 기업들은 가계와 중소기업이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자가 태양광 설비 도입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설치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3% 이하의 저리 대출 지원 필요성도 제기)
정책적으로는 기존 정부가 가정용 옥상 태양광 설치 9만 가구에 대한 세제 혜택과 약 70만 라이(rai) 규모 농지 대상 태양광 양수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업계는 총리 선출을 앞두고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으며, 태양광 보급 확대 및 금융 지원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관련 시장 성장세가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가 4월 1일부터 태양광 패널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어서 향후 패널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9634/higher-power-prices-prompts-push-for-sol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코스맥스, 태국에서 뷰티 혁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K-뷰티와 신기술을 전수하는 ‘스킨케어 연금술사 워크숍 2026’ 개최
(사진출처 : Siamrath)
코스맥스(COSMAX)는 한국의 화장품 제조 분야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코스맥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방콕 66타워 21층에서 ‘스킨케어 연금술사 워크숍 2026(Skincare Alchemist Workshop 2026)’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뷰티 애호가와 화장품 브랜드 경영자들을 초청해,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최신 6가지 신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직접 체험하고, 코스맥스의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독자적 원료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맞춤형 세럼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스맥스는 태국 뷰티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으며 증가하고 있는 ‘한국식 화장품 생산’에 대한 수요를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태국 브랜드들이 한국형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코스맥스는 독자 기술들을 소개했다. ‘마스코버리(Maskovery)’는 피부와 유사한 분자 구조를 모사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된 혁신 기술임. 해당 기술은 마스크 및 패드 제품군에 적용이 가능하ㅣ다.
‘하이알 큐브(Hyal-Cube)’는 3차원 큐브 구조의 히알루론산 혁신 기술로,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피부 결을 채워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도운다. ‘파이토 피디알엔(Phyto PDRN)’은 식물성 DNA 기술을 활용한 피부 회복 솔루션으로, 비건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원료이다. ‘테라피옴므(Terrapiome)’는 토양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으로, 피부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맥스가 뷰티 혁신을 선도하는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중요한 무대로 화장품 업계 종사자와 경영자, 그리고 스킨케어 애호가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자세한 문의는 페이스북(Cosmax Thailand)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SMAX ยกระดับ Beauty Innovation ในไทย เปิดเวิร์กชอป "Skincare Alchemist Workshop 2026" ถ่ายทอด K-Beauty และนวัตกรรมใหม่ / Siamrath, 3.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press-release/13576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공무원 마약 연루 단속 강화… 상급자 책임까지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공부문 반부패위원회(PACC)가 마약통제위원회(ONCB) 및 자금세탁방지청(AMLO) 등과 협력해 마약 관련 활동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감독 책임이 있는 상급자까지 책임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회의를 통해 공무원의 마약 사용·유통 및 범죄 네트워크 연루 행위에 대한 대응 강화를 합의했으며 정부가 마약 단속을 국가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PACC, ONCB, AMLO 간 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정보 공유 및 합동 조사 기준을 명확히 한 데 따른 것으로 즉시 집행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당국은 일부 공무원이 마약 사용, 유통 네트워크 참여, 직접 거래 등 다양한 형태로 연루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향후 공무원 관련 규정 및 법령 적용을 보다 엄격히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행정 조직 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정치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부는 해당 조치가 공공부문 내부 관리 강화 및 감독 체계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9529/pacc-targets-druglinked-officia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 스타 엑소, 5월에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Star News)
전설적인 케이팝 그룹 엑소(EXO)가 태국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 지 6년이 넘었다. 그리고 태국 팬들은 엑소가 오는 5월 16일∼17일 양일간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엑소 플래닛 #6 엑소라이즌 인 방콕(Exo Planet #6 - EXhOrizon In Bangkok)’ 콘서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태국에서 엑소는 오랜 기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인정받고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엑소는 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5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티켓 가격은 2,000바트(약 96,000원) / 2,600바트(약 125,000원) / 3,700바트(약 18만원) / 4,600바트(약 22만원) / 5,000바트(약 24만원) / 6,500바트(약 31만원) / 6,800바트(약 33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all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또는 X SMTrue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op superstars Exo are back to thrill Thai fans / Bangkok Post, 3.1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프아타이당, 아누틴 총리에 장관 후보 8명 제출… 연정 내각 구성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프아타이당은 아누틴 총리에게 자당 몫의 장관 후보 8명을 제출했으며 품짜이타이당 주도 연립정부가 4년 임기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줄라푼 프아타이당 대표는 총리 선출 이후 연정 참여 정당 간 협의는 마무리됐다면서, 구체적인 인선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며 최종 판단은 총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 품짜이타이당은 191석을 확보해 연정 내 최대 정당이며 프아타이당은 74석으로 제2당임 (연정 의석은 총 292석 규모)
프아타이당 비례대표 의원 욧차난 웡사왓도 품짜이타이당과의 정책 협의 준비가 마무리됐다면서 생활비 부담 완화, 지역사회 및 지방 여건 개선 등 자당의 핵심 정책을 연정 내에서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관련 논의는 다음 주 초 시작될 예정)
* 양당은 정책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으며, 연정이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품짜이타이당도 자당 몫 내각 인선을 조율 중이며 아누틴 총리가 총리직과 내무장관을 겸임할 가능성, 외교·재무·상무 장관 등 일부 경제부처 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0099/pheu-thai-submits-eight-ministerial-picks-to-pm-anut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태국 반려동물 시장(펫코노미) 1,000억 바트(약 4조 5,829억원) 시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이 시장 견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반려동물 시장이 1,000억 바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ttb analytics에 따르면 2026년 관련 시장 가치는 1,000억 바트(약 4조 5,829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내 브랜드 수는 과거 100개 미만에서 현재 400개 이상으로 급증했다.
■ 시장 현황 및 주요 지표
-시장 규모: 2025년 920억 바트(약 4조 2,163억 원) 기록 후 2026년 1,000억 바트 돌파 예상.
-소비 트렌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대우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 심화.
⊙ 지출 격차
-일반 사육 그룹(Pet Ownership): 연간 약 8,000바트(약 36만 6,600원) 지출.
-가족형 사육 그룹(Pet Humanization): 연간 약 50,000바트(약 229만 1,400원) 지출.
⊙ 2024년 카테고리별 매출
-사료(Pet Food): 383억 바트(약 1조 7,552억 원) / 고양이 사료(196억 바트)가 강아지 사료(187억 바트)를 상회.
-의료 및 케어: 153억 5,600만 바트(약 7,037억 원).
-간식: 69억 6,000만 바트(약 3,189억 원).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 보호자의 90%가 제품 구매 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보호자의 70%가 반려동물과 하루 4시간 이상을 함께 하며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9617
▶ 일부 지방 주유소 연료 공급 차질 지속… 대기 행렬 확산에 물류 부담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9일 태국 차이낫·파야오·치앙마이 등 일부 지역에서 연료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주유소마다 긴 대기 행렬이 형성, 일부 주유소에는 ‘연료 없음(out of fuel)’ 안내문도 게시되고 있다.
*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지역 주민들은 전날부터 줄을 서 연료를 확보하는 모습
차이낫도의 한 주유소에서는 운전자들이 업무 시작 전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유소 측은 농업용 수요를 우선 고려하고 구급차·구조차·긴급차량용 연료 약 600리터를 별도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야오도에서는 다수 주유소가 연료 부족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영업 중인 주유소에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몰려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 현지 주유소 운영자들은 배정 물량이 일정하지 않아 판매량을 제한하거나 일부 주유기를 일시 중단하고 있다고 설명함
치앙마이에서도 연료 확보 불확실성이 생계와 지역 유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농산물 운송 기사와 시장 상인들은 장거리 운송이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교통비 상승과 생필품 가격 인상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이에 태국 에너지부는 최근 대기 행렬이 실제 연료 고갈보다는 수요 급증과 공급 배분 지연에 따른 측면이 크다고 설명하면서 유류 저장기지의 24시간 운영을 유지하고 전국 주유소에 대한 연료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연료 사재기와 과도한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해 경고, 내무부는 전국 각 군 단위 주유소 재고를 점검해 공급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0245/more-provinces-grapple-with-fuel-shorta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현금 거래 본인 확인 절차 강화… 500만 바트 이상 '고위험' 분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이 자금 세탁 방지와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해 현금 거래에 대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태국 내 모든 금융기관은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현금 거래 시 고객의 신원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주요 확인 절차 강화 내용
-전방위적 신원 확인: 영업점 방문 시 신분증(여권) 및 연락처 제출과 서명이 필수다. ATM 등 전자 채널 이용 시에도 PIN 번호, OTP, 생체 인식 또는 은행 앱을 통한 다중 인증을 거쳐야 한다.
-500만 바트 이상 '고위험' 지정: 일일 누적 500만 바트(약 1억 8,000만 원) 이상의 현금 거래는 '고위험'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은행은 거래 목적, 자금 출처, 직업 및 실소유자 정보 등을 포함한 '강화된 고객 확인(EDD)' 절차를 즉시 수행해야 한다.
-거래 거부 및 보고 의무: 고객이 현금 사용 목적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하거나 추가 서류 제출을 거부할 경우, 은행은 해당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이를 자금세탁방지청(AMLO)에 즉각 보고해야 한다.
-현금 인출 우선 적용: 제도 초기에는 자금 추적이 어려운 현금 인출 및 현금 수표 거래에 집중하며, 향후 현금 입금 및 화폐 교환 서비스까지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태국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가 범죄 자금의 세탁 경로를 차단하고 금융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정당한 거래를 하는 일반 고객이 과도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각 은행에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4016
▶ 태국 주요 정유사 PTT·방짝, 21일 휘발유 및 경유 가격 동결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BCP)은 내일(21일) 소매 유통되는 모든 유종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격 동결: 지난 3월 18일 휘발유 1바트, 경유 0.50바트를 인상한 이후 현재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주요 유종 소매가 (방콕 기준/리터당)
-휘발유(가솔린) : 40.64바트
-가스홀 95 : 32.05바트
-가스홀 91 : 31.68바트
-가스홀 E20 : 27.05바트
-가스홀 E85 : 23.79바트
-경유 (디젤) : 30.44바트
⊙ 배경: 최근 서방 국가들의 이란 압박 등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태국 정부의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가격은 21일 오전 5시부터 적용되며, 지방 세무국이 부과하는 지방세에 따라 지역별로 실제 판매가는 소폭 다를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386
▶ PTT·방짝, 기름값 인상 단행…휘발유 1바트·경유 0.70바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주요 주유소 체인인 PTT 스테이션과 방착(Bangchak)이 2026년 3월 21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유가 인상을 발표했다.
이번 조정으로 휘발유 및 개스홀(Gasohol) 전 품목은 리터당 1.00바트, 디젤 품목은 리터당 0.70바트씩 각각 인상된다.
주요 유종별 변경된 소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방콕 및 인근 지역 기준, 지방세 미포함)
-휘발유(ULG): 41.64바트
-가솔린올 95: 33.05바트
-가솔린올 91: 32.68바트
-E20: 28.05바트
-E85: 24.79바트
-경유(HSD): 31.14바트
-프리미엄 디젤(경유): 44.64~46.84바트
방짝의 경우 하이 프리미엄 97(개스홀 95++) 제품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49.54바트를 유지한다. 인상된 가격은 21일 새벽부터 전국 주유소에 적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9690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