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2월 8일 총선과 함께 헌법 개정 국민투표 실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2월 8일 총선과 동시에 헌법 개정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 이번 투표는 과거와 달리 헌법 전면 개정 절차 착수 여부를 결정하는 첫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제도 개편과 정치 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이번 국민투표는 2017년 헌법의 민주적 정당성 논란을 배경으로 추진됨
현행 헌법에 따르면, 국회는 새 헌법 제정을 추진할 수 있으나 사전에 국민투표 승인을 받아야 하며, 헌법재판소는 헌법 개정 절차가 총 3차례의 국민투표를 거쳐야 하고 1·2차 투표는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번 국민투표는 과거와 달리 구체적 개정안 없이 ‘개정 추진 여부’만을 묻는 구조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찬성·반대·의견 없음 중 하나를 선택해 찬성표가 반대표와 ‘의견 없음’ 표를 모두 초과해야 가결된다.
* 선관위는 비밀·직접선거 원칙 훼손 우려와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번 국민투표에서 우편투표는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함
국민투표가 부결될 경우, 헌법 전면 개정 절차는 진행될 수 없으며, 이후 다시 국민투표에서 승인받아야 재추진이 가능하다.
* 다만, 국회는 국가 체제 및 왕실 관련 조항 등 보호 조항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 개별 조항 개정은 가능
이번 국민투표는 태국이 전면적 헌법 개정이라는 장기·복합적 절차에 착수할지, 아니면 현행 헌법 틀 내에서 점진적 개정을 이어갈지를 결정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3523/nuts-and-bolts-of-the-referendu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화주협회, 2026년 수출 완만한 성장 전망… 바트화 강세·미 관세 불확실성은 부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화주협회(TNSC)는 2026년 태국 수출이 외국인투자(특히 전자산업) 영향으로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 총수출은 약 3,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산업 수출이 20~25% 성장 예상)
* 다만, 태국화주협회는 수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외국인투자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며, 현지 기업들이 경쟁 심화 속 성장 정체·둔화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품목별로 태국화주협회는 지정학적 갈등 및 기후 변화가 가공식품(완제품 식품)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본 반면, 인도의 수출 재개로 쌀 수출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닭고기 수출은 유럽·영국·일본·한국 등 주요 시장의 수입 쿼터 영향으로 ‘25년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프리미엄·특수식(다이어트) 중심 반려동물 사료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태국화주협회는 멕시코가 ‘26년 1월 1일부터 FTA 미체결국 수입품에 7~50%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멕시코에서 조립 후 미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에 투입되는 태국산 자동차 부품 공급망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태국화주협회는 ‘26년 수출의 주요 리스크로 지정학적 갈등, 미국 트럼프 관세 관련 불확실성, 바트화 강세를 제시했으며, 특히 미국 대법원이 1월 14일 관련 판결을 예고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태국화주협회는 정치적 요인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생산비 상승, 태국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제한적인 일부 외국인투자, 반복되는 자연재해, 램차방 항만과 수완나품 공항의 물류·창고 적체, 중국산 제품 유입 확대 등을 ‘26년 태국 수출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4193/exports-set-to-expand-by-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8개국 고위급 공직자, 태국서 사이버 인신매매 근절 위한 협력 강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경찰청은 지난 12일 방콕 본청에서 18개국 고위 관계자와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범죄 조직에 의한 강제 범죄 및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타차이 피타닐라붓 태국 경찰청 부청장 주재로 열렸으며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호주, 싱가포르 등 18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FBI,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제기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주요 논의 및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이버 범죄 현황: 미얀마와 캄보디아 내 콜센터 조직이 주요 거점이며, 미국, 유럽, UAE, 싱가포르 등 선진국 국민을 주요 타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SHIELD 시스템 도입: 태국 경찰이 자체 개발한 '인신매매 및 사이버 범죄 정보 교환 데이터베이스(SHIELD)'를 선보임. 해당 시스템은 국가 간 데이터 분석과 정보 공유를 통해 수사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 협력 강화: 참가국들은 인신매매 피해 방지와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실질적인 정보 교환 및 법 집행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태국 경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공조 체계가 콜센터 범죄 조직에 강제로 동원되는 인신매매 피해를 예방하고, 가해자들을 효과적으로 검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6321
▶ 2월 8일 총선 앞두고 총리 선호도 접전… 아누틴, 선두권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행정개발원(NIDA)이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2월 8일 총선을 앞두고 차기 총리 경쟁이 보다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
국가행정개발원이 지난 1월 5~8일 전국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당(PP) 대표 낫타퐁이 이 24.76%로 차기 총리 선호도 1위를 유지했으며, 품짜이타이당 대표 아누틴 찬위라꾼이 20.84%로 뒤를 이었다.
* 미정 응답은 14.12%, 민주당 대표 아피싯이 12.12%, 프아타이당 후보 욧차난이 9.64%를 기록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당은 지역구 30.40%, 비례대표 30.48%로 선두를 유지, 품짜이타이당은 지역구 21.96%, 비례대표 22.32%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프아타이당은 각각 15.72%, 15.44%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누틴 총리는 여론조사에 대해 “작은 지지율 상승도 감사한 일” 이라며, 방콕 오또꺼 시장 유세에서 ‘콘라크르엉 플러스’ 공동부담금 제도 부활에 대한 상인들의 지지를 전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3373/poll-leaders-narrow-ga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금융기관 발전기금(FIDF)’분담금 인하…부채 위기 및 경제 회복 지원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가계 및 중소기업(SME)의 부채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기금 분담금 요율을 전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 FIDF 분담금 0.32%로 하향 조정
태국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발전기금(FIDF)'에 대한 금융기관의 분담금 요율을 기존 연 0.46%에서 0.32%로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고(제51/2568호)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2026년 말까지 적용된다.
■ 정책 시행 배경 및 목적
중앙은행은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취약 계층과 SME의 신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인하 근거로 꼽았다. 특히 최근 발생한 수해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계와 기업의 채무 상환 능력을 보전하고, 금융 시스템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시장 평가 및 전망
-금리 인하와 유사한 효과: CIMB 태국 은행은 이번 조치가 약 0.25%p의 기준금리 인하와 맞먹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중앙은행이 향후 경제 위기에 대비해 기준금리 조정이라는 '정책 탄약'을 아끼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ME 지원 규모: 카시콘 경제연구소는 이번 요율 인하를 통해 약 200억~220억 바트(약 8,00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확보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자금은 'SME 신용 촉진(SME Credit Boost)' 프로젝트 등에 투입되어 대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계점 지적: 다만, 이러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SME 대출 성장률은 자산 건전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4%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은행권 실적 영향: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치가 대출자에게는 확실한 이익이 되지만, 은행권에는 순이자마진(NIM) 축소 요인으로 작용하여 2026년 은행 전체 순이익이 약 2%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치에 따라 태국 시중은행들은 절감된 비용을 바탕으로 취약 차주에 대한 직접적인 금리 인하 및 부채 구조조정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7626
▶ 미국, 베트남산 해산물 수입 금지… 태국 수출업체에 반사이익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 태국무역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26년 1월 1일부터 베트남 주요 어장 12곳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대미 수출을 공식 중단하면서 태국 해산물 수출업체에 반사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번 조치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베트남 해당 어장들이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비교 가능성(comparability) 인정’을 거부한 데 따른 것
이번 수입 중단으로 미국 시장에서 베트남이 강세를 보여온 참치·오징어·게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공급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을 비롯한 역내 수출국들이 대체 공급자로 부상해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평가)
태국무역센터 이번 조치가 단순한 무역 제재를 넘어, 환경·지속가능성 기준이 글로벌 교역에서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요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 태국은 비교적 체계적인 수산 규제와 국제 모니터링 기준 준수 경험을 갖추고 있어, 미국 수입업체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
다만, 향후 환경 관련 수입 규제가 추가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태국 수출업체들은 적합성 인증서(COA) 관리 강화와 공급망 추적성 확보 등 행정·관리 요건을 한층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무역센터는 베트남 현지에 투자하거나 생산 거점을 둔 태국 기업들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생산·수출 차질이 불가피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어업 관리 체계 도입과 기술 이전을 주도함으로써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전략적 기회도 함께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6108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야간 근무 중 간호사 사망 계기로 공공의료 근무환경 개혁 요구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러이엣(Roi Et) 도립병원에서 야간 근무 중이던 30세 간호사가 급성 심정지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태국간호사협회가 정부에 공공의료 인력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 사망한 간호사는 여성 병동에서 근무하던 등록 간호사로, 해당 사실은 병원이 공식 소셜미디어에 애도 메시지를 게시하면서 알려져 사회적 관심이 확산됨
태국간호사협회 집행위원인 위왓 라오차이 부교수는 이번 사건이 과도한 업무 부담과 장시간 근무 문제가 누적된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무시간·복지·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 공공보건 인력 보호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다.
* 협회는 공공병원의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개선, 안전한 근무시간 설정, 충분한 휴식 보장, 병가 접근성 확대, 야간 근무자를 포함한 신체·정신 건강 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태국 보건부는 유가족에 애도를 표하고 기저 질환 여부 등을 포함한 사실관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기술 도입, 보수 조정, 공무원 제도와 분리된 의료 인력 전용 규제 체계 마련을 통해 근무 부담 완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4183/nurse-death-sparks-urgent-reform-cal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물가 하락에도 식당가 '비명'…구매력 저하·원가 상승에 경영난 심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식당업계가 최근 나타나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하락세가 경제 회복의 신호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경영 위기를 호소했다.
소라텝 로하나포차나라 태국 식당사업자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지표 하락이 상품 가격의 실질적 하락이나 경제 강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의 구매력 상실과 경기 침체를 반영하는 위험 신호라고 분석했다.
■ 주요 핵심 내용
-구매력 동결과 낮은 성장률: 태국 경제성장률이 2% 미만에 머무는 사이 베트남 등 주변국은 8%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계 부채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물가 지표만 낮아지는 '불황형 물가 하락' 양상을 띠고 있다.
-생산 원가 부담 가중: 물가 지표와 달리 식당 운영의 핵심인 취사용 가스(LPG) 가격과 농산물 원재료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위기로 인해 식자재 가격이 향후 2~3배 폭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의 생존 전략: 식당 업계는 올해 성장률이 2~2.5%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고강도 비용 절감에 나섰다. 주요 대책으로는 ▲식자재 관리를 위한 메뉴 축소 ▲재고 관리 엄격화 ▲신규 채용 중단 및 인력 효율화 등이 시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물가 지표 하락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비용 부담과 구매력 저하가 맞물리면서, 외식업계를 포함한 태국 기저 경제가 심각한 위기 국면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48757
▶ 엠스피어에서 지드래곤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사진출처 : x.com)
전설적인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이 방콕 수쿰빗 도로에 위치한 엠스피어(Emsphere) 엠타워(Em Tower) 1층에서 그의 모든 세계관을 담은 세계적인 전시회 ‘지드래곤 미디어 전시 위버맨쉬 인 방콕(G-Dragon Media Exhibition: Übermensch in Bangkok)’을 개최한다. 전시는 이번 주 목요일(1월 18일) 개막해 2월 15일까지 매일 1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지드래곤의 세 번째 솔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이미 서울·도쿄·타이베이·홍콩·오사카·싱가포르·마카오·항저우·청두·광저우 등지에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이자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한국 최고의 디지털미디어 에이전시인 크리에이티브멋(MUT)의 협력으로 탄생한 이 전시는 “몰입-상호작용–울림”이라는 혁신적인 콘셉트 아래, 예술·음악·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티스트와의 정신적 교감을 선사한다. 다양한 존으로 구성되어 매일 1시간씩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은 메가틱스(megatix.in.th)에서 회당 750바트(약 3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tep into G-Dragon’s mind ad Emsphere / Bangkok Post, 1.13,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20개 구 미세먼지 '오렌지' 수준(주의 단계)... 16일까지 대기 정체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대기질 정보센터는 1월 12일 오전 7시 기준, 방콕 시내 20개 구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렌지' 수준(주의 단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방콕 전역의 평균 농도는 36.5µg/m³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특정 지역의 오염도는 기준치(37.5µg/m³)를 상회하고 있다.
주요 지역별 PM2.5 농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빠툼완(49.9µg/m³)이며, 방락(46.3µg/m³), 짜뚜짝(44.1µg/m³), 사톤(43.2µg/m³)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기상 전망 및 원인
-1월 12일~16일: 대기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지표면 인근의 공기 흐름이 막히는 ' 폐쇄형 대기' 상태가 지속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17일~18일: 대기 확산은 여전히 약하겠으나, 태국만에서 불어오는 남풍의 영향으로 오염 수치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나사(NASA) 위성 데이터 분석 결과, 방콕 인근 지역에서 비정상적인 열 감지(화재 등)는 포착되지 않았다.
■ 보건 권고 사항
-일반인: 실외 활동 시 PM2.5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강도 야외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기침, 호흡 곤란, 안구 자극 등의 증상을 주시해야 한다.
-민감군: 실외 활동을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1098
▶ 블랙핑크 리사, 태국 최초 골든글로브 시상자로 역사에 기록됨
(사진출처 : The Nation)
블랙핑크 태국 멤버 리사는 지난 1월 12일 월요일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참석은 단순한 게스트가 아니었음. 바로 태국 출신이자 케이팝 가수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 것이다.
이번 시상은 그녀의 국제적인 연기 경력에 있어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리사는 할리우드 데뷔작인 인기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 출연을 기념하여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드라마는 최우수 TV 드라마상을 포함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패션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프랑스 브랜드 자크뮈스의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불가리 주얼리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한국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핑크 톤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그녀가 프리앙카 초프라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올라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선 순간이었다.
이 상의 수상자는 드라마 <더 피트>의 노아 와일이었다.
리사의 이번 행사 참석은 아시아의 성공과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정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널리 인식되었고, 아티스트로서의 그녀의 능력뿐만 아니라 태국 소프트파워의 영향력이 국제무대에서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었다.
(Lisa makes history as first Thai and K-pop Golden Globes presenter / The Nation, 1.1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life/entertainment/4006110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Flash Express, 말레이시아 사업 중단…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 경쟁 구조 논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물류 유니콘 Flash Express가 말레이시아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26년 2월까지 현지 인력 1만 명 이상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lash Express는 이번 결정을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업계에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의 불균형한 경쟁 환경이 철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이번 철수로 말레이시아 내 대규모 고용 감소가 발생할 예정이며, 소규모 판매자들 역시 플랫폼 수수료 부담 증가와 플랫폼 연계 배송 서비스 사용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자사 또는 제휴 물류업체와의 독점적 계약을 확대하면서 독립 물류업체들이 생존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됐다.
* 특히 플랫폼이 알고리즘과 정책을 통해 특정 물류 서비스를 우대하는 ‘셀프 프리퍼런싱(self-preferencing)’ 관행이 공정한 경쟁 접근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전문가들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이나 인도네시아의 TikTok Shop 규제 사례와 비교할 때, 태국의 플랫폼 독점 규제 대응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라고 평가했다.
* 태국 전자거래개발청(ETDA)과 무역경쟁위원회(OTCC)가 플랫폼 독점 규제 초안을 마련 중이나, ‘25년 말 기준 공식 시행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
한편,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25년 기준 약 1조 1,000억 바트(약 351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4% 성장했으며, Shopee, Lazada, TikTok 등 소수 대형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112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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