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5/07 12:20:18

▶ 아누틴 내각, 4,000억 바트 규모 긴급 차입 추진…‘5대 경제 위기’ 대응 및 청정에너지 기반 구축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정부가 가계부채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4,000억 바트(약 17조 9,631억 원) 규모의 차입을 골자로 한 긴급 시행령(พ.ร.ก.)을 추진한다. 1. 5단계 경제 위기 차단 전략 정부는 현재 태국 경제가 전쟁, 유가 급등, 생산 원가 상승 등 초기 3단계 위기를 거쳐, 4단계 '고물가 위기'와 5단계 '구매력 위축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번 긴급령은 특히 소득은 정체된 반면 지출은 급증하는 구매력 고갈 사태를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 예산 편성 및 주요 활용 방안 총 4,000억 바트의 예산은 단기 구제와 장기 구조조정을 위해 각각 2,000억(약 8조 9,815억 원) 바트씩 균등 배분된다. -단기 구제 (2,000억 바트): 취약계층 및 농민 등 약 3,000만 명을 대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고 비료 등 생산 원가 절감을 돕는 데 투입된다. -장기 구조 개편 (2,000억 바트): 기존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데이터 센터 및 AI 허브 등 글로벌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3. 향후 일정 및 관리 체계 해당 긴급령은 오는 5월 14일 하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승인 시 6월 1일부터 첫 회분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별도의 스크리닝 위원회를 구성해 재정 준칙 준수 여부를 엄격히 감독할 방침이다. 4. 외부 평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청정에너지 중심의 경제 전환 정책이 국가 경쟁력 제고와 경제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취지로 이번 계획을 원칙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1986 ▶ 태국·캐나다 대마 350㎏ 유럽 운반 가담 국내 조직원 14명 검거 국내 관련자 18명 중 13명 경남 거주자…한국인 간소한 입국심사 악용 여행용 가방에 들어있는 진공포장 대마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태국과 캐나다에서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항공 수하물로 부쳐 유럽으로 운반하는 초국가 마약 유통에 가담한 국내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마약류 불법거래 방지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운반 모집총책인 A(36)씨와 B(46)씨, 운반관리책인 C(43)씨와 D(29)씨, 운반책 8명, 자금세탁책 2명 등 14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모집총책 2명과 운반관리책 2명, 운반책 3명 등 7명은 구속됐다. 이와 별도로 국내 운반책 4명은 벨기에와 튀르키예 등에서 적발돼 현지 수감 중이다. 경찰은 이 조직에 연루된 국내 관련자가 모두 18명에 달하고, 이들이 중국 국적 총책과 베트남 국적 총책·관리책 등 외국인 3명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모집총책 중 경남 출신인 A씨는 지인 소개 방식으로 운반책을 모집함으로써 국내 관련자 18명 중 13명은 경남지역 거주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태국과 캐나다에서 영국·벨기에 등지로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항공 수하물로 위탁해 운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국가 간 운반한 대마가 약 35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총책들은 태국에서 대마 농장을 운영하거나 태국·캐나다 등지에서 대마를 사들인 뒤 국내 운반책을 모집해 유럽으로 운반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한국인이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비교적 간소한 입국 심사를 받는 점을 이들 조직이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운반책들은 한국에서 태국이나 캐나다로 출국한 뒤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전달받았다. 이후 출발·경유·도착 과정과 여행용 가방 사진을 조직에 보고했고, 운반에 성공하면 물량에 따라 500만∼1천만원의 수당을 계좌이체나 가상화폐 방식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이 적발될 경우 "여행 중 알 수 없는 외국인의 부탁을 받고 내용물을 모른 채 운반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라는 지침을 받은 정황도 확인했다. 경찰은 해외에서 한국인이 대량의 대마 운반 혐의로 잇따라 적발된 사실을 경찰청이 포착한 뒤 현지 정보를 취합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출입국 내역 확인, 자금 추적, 압수수색 등을 거쳐 국내에 있던 운반 관리책과 모집 총책 등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동영상 :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605/MCM20260507000029038_700M1.mp4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태국·캐나다·영국 간 유통 조직총책인 중국 국적 피의자 1명과 태국·유럽 간 유통 조직총책과 관리책 등 베트남 국적 피의자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벨기에와 튀르키예 등에서 수감 중인 운반책 4명에 대해서는 입국 시 통보 조치했다. 이들은 향후 국내에서도 추가 수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조직원들이 범행 과정에서 얻은 범죄이익 6천23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기간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가장해 해외 출국이나 물품 운반을 제안받을 경우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내외 마약류 유통 방지와 초국가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항 엑스레이로 적발된 대마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쟁으로 여행객 감소, 4월까지 태국 입국객수 전년대비 감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1,168만 5,804명을 유치했으며, 전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관광객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2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이스라엘과 이란을 제외한 중동 방문객이 10만 3,053명으로 32.17% 감소했다. 한편 유럽 방문객은 359만 9,834명으로 0.32% 소폭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방문객 수는 총 7,328,229명으로 4.80% 감소했으며, 미주 방문객 수는 602,400명으로 0.23% 감소했다. <2026년 첫 4개월간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개국> 1. 중국 : 1,907,004명 (15.67% 증가) 2. 말레이시아 : 1,268,965명 (16.30% 감소) 3. 러시아 : 863,550명 (1.59% 감소) 4. 인도 : 832,239명 (10.96% 증가) 5. 대한민국 ; 475,922명 (18.28% 감소) 6. 영국 : 438,586명 (1.52% 감소) 7. 독일 : 405,208명 (4.45% 감소) 8. 미국 : 400,244명 (0.22% 감소) 9. 프랑스 : 378,566명 (0.97% 감소) 10. 대만 : 373,501명 (1.89% 증가) 2026년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두 번째 달인 4월 한 달 동안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368,895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7% 감소했다. 중동 방문객 수는 21,707명으로 57.07% 급감했다. 유럽 방문객은 15.79% 감소한 549,123명, 아시아·태평양 방문객은 2.47% 감소한 1,664,779명을 기록했음. 미주 방문객은 1.79% 감소한 117,349명이었다. <2026년 4월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개국> 1. 중국 : 418,291명 (31.86% 증가) 2. 말레이시아 : 309,942명 (14.53% 감소) 3. 인도 : 206,641명 (0.17% 증가) 4. 러시아 : 137,592명 (11.41% 감소) 5. 영국 : 85,059명 (22.84% 감소) 6. 미국 : 80,173명 (0.41% 감소) 7. 대만 : 77,873명 (11.99% 증가) 8. 호주 : 73,141명 (2.57% 감소) 9. 프랑스 : 73,118명 (8.9% 증가) 10. 미얀마 : 67,229명 (15.28% 증가) (War hits travel — Thailand arrivals fall in first four months / The Nation, 5.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89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대형 제조사 유가 가격 인상 예고로 급격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박 커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물가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2026년 2분기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형 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예고하며 전방위적인 물가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 4월 물가 2.89% 급등… 에너지·운송비가 견인 태국 상무부 정책전략실(TPSO) 발표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2월(3.7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란발 중동 긴장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인한 국내 유가 상승이 물가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됐다. -비식품 부문 (4.14%↑): 연료비 및 공공운송 요금 상승이 주도. -식품 부음 (0.98%↑): 가공식품, 채소, 계란, 가공육 등의 가격 상승. ■ 2분기 인플레이션 가속화 전망 5월 물가 상승률은 3.06%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무부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전체 물가 상승률이 최대 2.5~3.5%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에너지 비용 상승이 외식 물가로 전이되면서 전국적인 '일품요리(한 끼 식사)'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경제 전문가 "단기적 급등 및 슈링크플레이션 주의" 금융권 및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가파르게 진행되어, 연중 일부 기간에는 4~5%에 육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확산: 가격은 유지하되 제품 용량을 줄이는 방식의 대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통화 정책: 현재의 물가 상승은 구조적 원인이 아닌 외부 비용 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즉각적인 금리 조정보다는 정부의 재정 정책 및 공공요금 지원책의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임. 정부는 전기료 인하 및 구조 개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나, 대형 제조사들이 원자재 및 물류비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하면서 가계의 실질적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1433 ▶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에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한국산 최고 인기 고양이 바구니 캣방, 모조품 유통 급증 (사진출처 : Springnews) 한국의 '캣방' 고양이 바구니가 지난 5월 1일 마친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Pet Expo Thailand 2026)’에서 고양이 애호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모조품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측은 비공식 유통업체에 대한 경고와 함께 7월 재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출시된 캣방 고양이 바구니는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에서 태국 고양이 주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완판되었고, 희귀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 급상승으로 인해 ‘캣방’ 또는 ‘캣방 소쿠리’ 모조품이 등장하고 쇼피(Shopee), 알리바바(Alibaba) 등 인기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모조품들은 비공식 이미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하는 사기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의 공식 브랜드 ‘캣방(Catbang)’은 소비자들에게 정품이 특허를 받은 제품임을 강조하는 공식 경고문을 발표했다. 100% 한국에서 제조되는 이 고양이 용품들은 고양이의 묘체 공학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디자인되어 반려동물에게 최고의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한다. 또한 캣방은 사전 주문을 받지 않고, 유통업체나 도매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품은 브랜드 공식 채널과 오프라인 부스에서만 판매된다. 한편, 지난번 ‘펫 엑스포 타일랜드 2026’ 당시 태국에서 캣방을 만나보지 못했던 고양이 애호가들을 위해 캣방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쁜 소식을 전했다. 캣방은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펫 엑스포 챔피언십’에 참가해 태국 고양이 애호가들을 다시 한 번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다양한 색상의 신제품들과 함께 특별한 선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รู้จัก 'Catbang' ตะกร้าแมวสุดฮิตจากเกาหลี ยอดขายถล่ม Pet Expo 2026 / Spring News, 5.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springnews.co.th/news/hot-issue/8632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바트화 가치 1.9% 상승, 32.12바트 마감…미-이란 긴장 완화 및 금값 상승 영향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5월 6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9% 급등하며 달러당 32.12바트로 마감했다. 이는 주요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32.20바트를 돌파한 수치다. 카시콘 연구소(Karsikorn Research Center) 칸자나 초크파이산실 박사는 이번 바트화 강세의 주요 원인으로 대외적 요인을 꼽았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갈등 종식을 위한 초기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안전 자산인 달러화가 매도세로 돌아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주요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다: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 미국과 이란의 합의 가능성에 따른 달러화 약세. -금 가격 상승: 국제 금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내 금 거래 관련 바트화 수요 증가. -외국인 자금 유입: 태국 채권 시장에 약 26억 바트 규모의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주식 시장은 1억 3,100만 바트 순매도 기록)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바트화 환율 범위를 달러당 32.00~32.50바트로 전망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미-이란 협상 진전 상황과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출입 기업들의 철저한 환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58408 ▶ 태국 디지털 경제의 역설: 첨단 허브인가, 해커의 낙원인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이 고속 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와 고도화된 사이버 범죄 사이에서 심각한 '디지털 역설'에 직면해 있다. 1. 경제성장 이면의 그림자 태국의 디지털 경제는 정부의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 ‘프롬프트페이(PromptPay)’의 보편화에 힘입어 2026년 국가 GDP 성장률의 두 배인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러한 ‘1세계 수준’의 디지털 배관이 국경을 초월한 ‘3세계 수준’의 산업화된 범죄 조직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 산업화된 스캠 범죄의 위협 2025~2026년 사이 온라인 스캠으로 인한 태국 경제의 피해액은 약 600억 바트(한화 약 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 개인 해커 수준에 머물렀던 범죄는 이제 접경지대 전용 산업 단지에 기반을 둔 기업형 조직으로 진화했다. 특히 딥페이크와 생체 인식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적대적 노이즈’ 기술이 주요 범죄 수단으로 동원되고 있다. 3. 거버넌스 공백과 'AI 요원'의 위험성 전문가들은 태국 금융 시스템의 ‘정적인 방어’와 ‘부서 간 칸막이’가 범죄를 방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AI가 스스로 결제와 컴플라이언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파이낸스(Agentic Finance)’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AI 요원에 대한 책임 소재와 권한 관리를 뜻하는 ‘KYA(Know Your Agent)’ 표준 확립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4. 속도에서 보안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그간 태국 핀테크 산업의 핵심 가치는 ‘결제 속도’였으나, 이제는 투명성과 규제 준수 등 ‘보안적 가치’로 중심축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제 결제 표준인 ISO 20022 도입을 통한 데이터 고도화와 싱가포르 모델과 같은 강도 높은 책임 프레임워크 구축이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태국이 진정한 아세안 디지털 경제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요새’ 구축 여부가 향후 국가적 경쟁력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banking-finance/40065725 ▶ C.M.S. 코리아 트레이드, 5월 20일 주빌리 프레스티지 호텔 라차다피섹에서 ‘코리아 비즈니스 미팅 2026’ 개최 (사진출처 : newswit) C.M.S. 코리아 트레이드사는 방콕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미팅 2026(Korea Business Meeting)’ 행사에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들에게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고, 태국 기업가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적합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MS 코리아 트레이드를 통해 K-뷰티 스킨케어, 실리콘 식기류 등 유아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15곳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로봇·항공과학·AI코딩·AI드론·블록놀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HOCl 발생기(차아염소산수 발생기), 뢴트겐 필터 같은 의료 장비, 그리고 확장 튜브 고무, 고정식 도로분리대, 주차장용 차량정지턱, 친환경 타일용 에폭시 접착제, 친환경 방화 실내 벽 패널과 같은 산업 제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이 전시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5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빌리 프레스티지 호텔 라차다피섹에서 개최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태국 기업은 구글폼 (https://forms.gle/Wb5PmHepnifNfKvh8) 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문의하면 된다. (C.M.S. Korea Trade จัดงาน Korea Business Meeting 2026 ในวันพุธที่ 20 พฤษภาคม 2569 @Jubilee Prestige Hotel Ratchadapisek / Newswit, 5.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ewswit.com/th/ieovrqf7czb20kbe1xwczqzch8lvr2k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6일 태국 뉴스

2026/05/06 17:29:22

▶ "베트남·태국 등 40여개국 전자담배 반입시 처벌…여행객 주의" 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6일 베트남과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전자담배 반입과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인 여행객이 전자담배 규제가 엄격한 국가에서 전자담배를 반입하거나 사용·소지하다가 적발돼 현지 법에 따라 체포되고, 벌금형을 부과받는 사례가 발생했다.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인도, 호주, 멕시코, 대만, 홍콩, 라오스 등 40여개국은 전자담배의 제조·판매·유통뿐 아니라 반입·사용까지 형사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공항 수하물 검사 과정에서 전자담배 소지 사실을 숨기거나 허위 진술을 하면 밀수 혐의를 받을 수도 있으며, 전자담배가 금지된 국가를 경유하는 경우에도 보안 검색이나 수하물 재위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외교부는 국가별 규제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해당국 주재 한국 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규정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태국 관광시장 둔화 조짐… 항공운임 상승·중동 불안 속 중국 시장 회복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26년 1~4월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2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했으며 관광수입도 5,840억 바트(약 179억 달러)로 3.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에는 항공사 운항 일정 조정과 걸프(Gulf) 지역 갈등에 따른 국제선 운항 부담 확대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237만 명 수준을 기록했다. * 다만, 건강·웰니스(Health & Wellness), 가족 단위 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시장 중심 수요가 확대되며 관광수입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170억 바트(약 35억 달러)를 기록 국가별로는 중국이 41만8,291명으로 최대 관광객 유입 시장을 유지했으며 전년 대비 31.9% 증가해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중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최소 550만 명으로 설정) * 관광청(TAT)은 중국 관광객의 여행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 올해 단거리(Short-haul) 관광시장 회복의 핵심 시장으로 중국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함 반면,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30만9,942명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으며 영국 관광객도 항공유 가격 상승과 항공권 가격 인상 영향으로 22.8% 감소한 8만5,059명을 기록했다. 한편, 태국관광청은 걸프 지역 갈등 장기화 가능성으로 인해 국제 항공권 가격 상승과 좌석 공급 제한이 단기적으로 관광 수요에 지속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부는 최근 내각에서 승인된 4,000억 바트(약 122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 예산과 연계해 ‘Thai Teaw Thai Plus’ 관광부양 정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0252/foreign-arrivals-decline-amid-airline-upheav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캄보디아와 맺은 해상 유전 공동탐사 합의 25년만에 파기 아누틴 총리 "새 합의 위한 것"…캄보디아 "합의정신 벗어난 행위" 캄보디아와 국경지대 지키는 태국 병사들 지난 2월 5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사깨우주의 캄보디아와 분쟁 지역에서 태국군 병사들이 철조망을 설치하고 캄보디아인의 진입을 막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이 지난해 국경 지대에서 두 차례 교전을 벌인 캄보디아와 25년 전에 체결한 해상 영유권 분쟁·에너지 탐사 합의를 파기하자 캄보디아가 반발했다. 6일(현지시간) 태국 정부에 따르면 태국 내각은 전날 타이만 해역의 석유·가스 공동 탐사를 위한 '업무협약(MOU) 44'를 파기하기로 결정했다. 2001년 체결된 MOU 44는 양국의 영유권 주장이 겹치는 타이만 해역에서 석유·가스를 공동 탐사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공식적인 해상 경계 획정 협상을 병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나라는 MOU 44에 따라 그간 다섯 차례 회담을 가졌으나,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합의가 25년간 교착 상태에 빠졌다"면서 이번 합의 파기가 자신의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새로운 합의를 이루려면 새로운 회담이 필요하다면서 유엔 해양법협약(UNCLOS)과 같은 틀 안에서 해상 경계 획정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와의 작년 교전과는 서로 무관하며 현 양국 국경 상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부 장관도 이번 파기가 새로운 회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협상을 포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반면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교부 장관은 태국의 일방적인 파기가 합의 정신에서 벗어난 행위라면서 유엔 해양법협약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해상 경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과 12월 두 나라는 국경 지대에서 전투를 벌여 태국 측에서는 군인과 민간인 등 104명이 숨졌다. 캄보디아 측에서는 군인 사망자 수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민간인 3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월 총선에서 아누틴 총리는 MOU 44 파기와 태국-캄보디아 국경 장벽 설치 등 캄보디아 상대 강경 대응 공약을 내세워 압승했다. ▶ 태국 정부, 외국인 차명사업(노미니) 단속 강화… “명의 대여 시 형사처벌 가능”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 대변인 라차다 타나디렉(Rachada Dhnadirek)은 당국이 외국인의 차명사업(Nominee) 운영에 대한 전국 단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국민들에게 불법 차명사업 지원에 가담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아누틴 총리가 태국의 경제 및 국가안보 이익 보호를 강조한 이후 추진되는 것으로, 대변인은 태국 외국인사업법(Foreign Business Act)에 따라 차명사업 관련 위반자는 최대 3년 징역 또는 10만~100만 바트(약 3천~3만 달러) 벌금형, 혹은 병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라차다 대변인은 불법 행위를 인지하고도 지원하거나 방조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태국인을 명의상 사업주로 내세워 외국인이 실질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차명 구조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 이에 따라 정부는 단속 강화를 위해 기관 간 데이터베이스 연계, 선제 조사 확대, 법 집행 강화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수사국, 경찰청, 세무당국 등과 협력해 관련 네트워크에 대한 조사 범위를 확대 중임)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당국이 올해 1월 1일부터 단속을 강화한 이후 ‘노미니 고위험군’ 기업 수는 전년 대비 약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개발국은 현재 외국계 연관 기업 6,551개사가 허가 없이 제한 업종을 운영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법상 제한 업종에는 외국인 전면 금지 업종, 안보·천연자원 관련 내각 승인 필요 업종, 그리고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사업개발국(DBD) 승인이 필요한 업종 등이 포함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9537/thais-urged-not-to-act-as-local-nomine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 개원, 아세안의 태권도 중심으로 발돋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을 선도하는 까셋삿대학교가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KUTA)를 설립하고 태국 태권도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KUTA는 스포츠 과학 및 건강, 연구 개발, 그리고 국제적인 전문 기준에 기반하여 아세안 지역의 선수, 코치, 심판, 그리고 스포츠 관계자들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태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까셋삿대학교 KU홈 빌딩 3층에서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KUTA)의 공식 개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담롱 쓰리프라람 까셋삿대학교 총장, 타나딧 랏타붓 태국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 원장, 이규석 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수핏 사마히또 태국올림픽위원회(NOCT) 부위원장, 암폰 쓰리야파이 까셋삿대 스포츠과학보건학부 학장, 시리폰 싸시몬톤꾼 전 까셋삿대 스포츠과학보건학부 학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진들과 태국태권도국가대표팀 선수·코치, 학생들이 참석했다. 담롱 쓰리프라람 까셋삿대학교 총장은 개원사에서 까셋삿대학교가 교육, 연구, 그리고 사회에 대한 학문적 봉사를 통해 개인의 잠재력 개발을 최우선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까셋삿대학교는 스포츠과학보건학부의 전문성을 활용해 청소년·선수·코치·심판·훈련시설 운영자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태권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따라서 KUTA 설립은 단순히 태권도 기술을 연마하는 기관을 설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표준을 통해 생활 기술, 규율, 윤리를 함양하는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동시에 다른 국가들과의 학술 및 스포츠 협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다수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핵심 감독으로 활약해 왔으며, 까셋삿대학교 스포츠과학보건학부 강사이자 KUTA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 찻차이 최 박사는 KUTA가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태국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태권도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대중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태권도 문화를 보존, 계승 및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UTA는 코치, 심판 및 관련 인력의 잠재력 개발에 집중하여 교육의 질과 윤리를 향상시키고, 태국 태권도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나아가 품새, 겨루기, 시범, 생활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교육 기준을 확립하여 균형 잡힌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도덕적 가치와 스포츠맨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자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찻차이 최 박사는 태국에 대한 애정과 태권도에 대한 깊은 신념을 바탕으로, 태국 태권도의 성공이 단순히 대회에서의 성적에만 그쳐서는 안 되며, 교육, 인재 개발, 그리고 태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기준 마련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UTA의 또 다른 중요한 목표는 아세안 지역을 위한 종합적인 태권도 지식 센터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기 교육과정과 국기원(세계태권도아카데미)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태권도 심판 및 지도자를 높은 수준으로 양성하고, 태권도 아카데미 운영자들을 전문적인 태권도 스포츠 경영자로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 KUTA는 2026년 5월, 까셋삿대학교 KU 홈 빌딩 3층에 개원했음. 자세한 내용은 전화 0985365145로 문의해 주시기 바람. (เปิดแล้ว KUTA ... สถาบันเทควันโดแห่งมหาวิทยาลัยเกษตรศาสตร์ ปักหมุดศูนย์กลางเทควันโดอาเซียน / Ban Muang, 5.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muang.co.th/news/education/4748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전국 AI 활용 역량 강화 본격화… 구글·True와 공동 교육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와 Google 및 True Corporation이 전국 단위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젝트 ‘AI for All Thais’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 ‘AI for All Thais’는 태국 내 AI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AI 기반 산업 경쟁력 및 디지털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알려짐 핵심 프로그램인 ‘AI for Future Workforce’는 True와 Google이 공동 개발한 45시간 규모 AI 교육과정으로 태국 대학에서 정식 학점으로 인정 가능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대학 20여 곳에서 시범 운영 후 전국 확대가 추진될 계획임) 또한,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는 현재 국내 AI 전문인력 부족 규모가 최대 8만 명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AI 인재 육성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부는 AI 교육 확대와 함께 글로벌 AI 투자 및 첨단 기술 인재 유치도 강화할 방침임 한편, True Corporation은 2030년까지 태국인 1,200만 명의 AI 활용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Google은 생성형 AI 활용 및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Gemini Academy’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Google은 태국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10억 달러를 투자 중이며 해당 프로젝트가 2029년까지 태국 경제에 약 1조4,000억 바트(약 431억 달러) 규모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586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삼양바이오팜, 태국 필러 시장 진출…라풀렌 출시 태국 에스테틱 고성장 시장 공략 본격화 라풀렌 출시 행사 [삼양바이오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양바이오팜[0120G0]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필러 '라풀렌'의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진출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라풀렌은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고분자 필러로,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 'PCL'(Polycaprolactone)이 주성분이다. 볼륨을 구현하는 필러로서 기능을 할뿐 아니라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제품으로 분류된다. 삼양바이오팜은 태국이 동남아시아의 의료 관광, 미용 의료 산업의 핵심국이라고 판단하고 현지 진출을 타진했다. 지난해 기준 태국 에스테틱 시장은 약 14억달러(약 2조원) 규모이고 연평균성장률(CAGR)은 12%에 달한다. 에스테틱업계에서는 태국의 필러 시장 규모가 지난해 기준 약 9천260만달러(1천359억원)에서 2033년 약 2억4천만달러(3천523억원)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할 것"이라며 "태국 외에도 인도네시아와 대만, 아르헨티나 시장 진입을 위한 공식 허가를 받았고 앞으로 중국과 브라질, 유럽에 진출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11월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000070]에서 인적분할해 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는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 무디스(Moody’s), "태국, 글로벌 경제 충격 대응력" 상위 5개국에 선정 (사진출처 : Bangkokbiz)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Ratings)가 태국을 글로벌 경제 충격을 가장 잘 방어한 5대 신흥국 중 하나로 꼽았다. 조기 정책 개혁과 강력한 외환보유고가 위기 방어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5개국이 지난 5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금리 인상, 무역 갈등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제 회복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국가는 과거 위기 사례와 달리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등하거나 자금 조달 능력을 상실하지 않았다. 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제시됐다. -선제적 정책 개혁: 물가 상승률 목표제 도입 및 유연한 환율 제도 운영. -강력한 재무 완충력: 풍부한 외환보유고 비축 및 낮은 대외 채무 비율 유지. -시장 신뢰도: 글로벌 금리 변동에도 불구하고 국가 신용 위험에 대한 시장의 신뢰 유지. 무디스는 태국을 '구조적 유연성'을 갖춘 국가로 분류하며, 특히 경상수지 흑자와 견고한 대외 포지션이 미래의 충격을 흡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무디스는 태국의 '공공부채 증가'에 대해 경고했다. 부채 부담이 가중될 경우 향후 장기적인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터키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등은 정책적 제한과 인플레이션 문제로 인해 가장 취약한 그룹으로 분류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economics/1232661 ▶ 태국공항공사(AOT), 국제선 여객서비스료 인상... "수요 영향 미미할 것"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공항공사(AOT)가 오는 6월 20일부터 산하 6개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료(PSC)를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약 20년 만에 시행되는 최대 폭의 인상이다. ■ 주요 인상 배경 및 목적 -인프라 확충 재원 확보: AOT는 인상된 수익금을 전액 공항 시설 현대화 및 확장 프로젝트에 투입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완나품 공항 동측 터미널 확장(120억 바트), 돈므앙 공항 3단계 확장(300억 바트), 푸켓 공항 확장(100억 바트) 등이 포함된다. -수용 능력 확대: AOT는 2034년까지 연간 여객 수용 능력을 1억 8,000만 명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기준 준수: 파위나 자리야티티퐁 AOT 사장은 이번 인상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및 실제 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검토를 거쳐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항공 시장 영향 전망 -항공권 가격 상승: 서비스료 인상이 티켓 가격에 반영되는 것은 불가피하나, AOT 측은 이것이 승객들의 목적지 선택이나 여행 수요 자체를 꺾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가 변동이 변수: AOT는 항공권 가격 변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객서비스료보다는 유가라고 분석하며, 글로벌 분쟁에 따른 연료비 변동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 쟁점 및 향후 과제 일각에서는 이번 인상이 면세점 계약 종료에 따른 수익 손실 보전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으나, 태국공항공사(AOT)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또한, 역대급 인상 폭에 걸맞은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품질 향상이 이루어질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50769/aot-passenger-charge-hike-wont-dent-demand ▶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 태국 관광·호텔업계 '직격탄'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의 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항공운임 급등이 태국 관광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1. 호텔 및 항공 예약 급감 -예약 현황: 태국 내 주요 호텔의 2~3분기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20~30% 감소했다. 이는 기존 예약의 취소보다는 신규 예약 자체가 줄어든 '예약 절벽' 현상에 기인한다. -항공 노선 축소: 중동 항공사들이 운항 횟수를 50% 이상 감축함에 따라, 중동을 경유해 태국으로 입국하던 유럽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겼다. 2. 관광객 통계 및 시장 동향 -입국자 감소: 2026년 1월~4월 해외 입국자는 1,169만 명으로 전년 대비 3.39% 감소했다. 특히 4월 한 달간 중동발 입국자는 57.07%, 유럽발은 15.79% 급락했다. -시장별 차이: 최대 시장인 중국은 15.67% 증가하며 선전했으나, 아시아·패시픽 전체 시장은 4.8% 감소했다. 반면 미국 시장은 분쟁 영향 없이 견고한 수요를 유지 중이다. 3. 마이스(MICE) 산업 위축 -기업 예산 감축: 항공료가 20% 이상 상승하면서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있다. -현상: 참여 인원 감축, 체류 기간 단축, 5성급에서 3성급으로의 호텔 등급 하향 조정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4. 업계 대응 및 전망 -자구책 마련: 호텔 업계는 고용 동결, 에너지 절약, 국내 및 단거리 시장 집중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섰다. -향후 전망: 업계 관계자들은 분쟁 종료 후 항공사들의 점유율 회복을 위한 '가격 전쟁'이 시작될 때를 대비해, 인력 업스킬링 등 반등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5868 ▶ 2026년 5월 7일 태국 유가 동결… 가스홀 95 리터당 43.30바트 유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PTT(OR)와 방짝(BCP)은 2026년 5월 7일 디젤(경유) 및 휘발유 소매 가격을 변동 없이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결은 지난 5월 2일 단행된 가격 인상 이후의 조치다. 당시 디젤(경유)군은 리터당 0.60바트, 가스홀 및 휘발유군은 리터당 0.85바트씩 인상된 바 있다. ■ 주요 품목별 소매 가격 (방콕 및 인근 지역 기준)] ⊙ 휘발유 및 가스홀 그룹 -휘발유: 52.89바트 -가스홀 95: 43.30바트 -가스홀 91: 42.93바트 -가스홀 E20: 36.30바트 -가스홀 E85: 32.24바트 -슈퍼파워 가스홀 95 / 가스홀 98+: 52.39~56.04바트 ⊙ 디젤(경유) 그룹 -일반 디젤(경유): 40.80바트 -디젤(경유) B20: 33.80바트 -하이프리미엄 디젤(경유): 62.10바트 5월 7일 적용되는 위 가격은 지방 자치 단체 세금이 제외된 방콕 및 수도권 판매가 기준이며, 지난 5월 2일 자 인상분이 그대로 유지된 가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326 ▶ 아누틴 2기 정부 흔드는 '3대 핵심 난제'… 법적 허점 속 퇴진 위기 고조 (사진출처 : Post Today) 아누틴 2기 정부가 국정 동력을 좌우할 세 가지 주요 정책으로 인해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법적 요건 미비에 따른 헌법재판소 제소 가능성과 시민사회의 반발이 맞물리며 내각 전체의 존립이 위태롭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융자령(P.R.K.) 강행 정부는 생활비 위기 극복과 에너지 구조 개혁을 명분으로 4,000억 바트 규모의 긴급융자령(P.R.K.)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야당은 이를 의회 감시를 피하기 위한 '백지 수표'로 규정하고 헌법재판소에 위헌 법률 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다. 헌법 제172조가 규정한 '회피할 수 없는 긴급한 필요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내려질 경우, 내각 전체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상황이다. 2. 2001년 한-캄보디아 MOU 폐기 논란 태국-캄보디아 간 해상 겹침 구역(OCA)에 관한 2001년 양해각서(MOU)를 폐기하고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논란이다. 이 결정이 오히려 양자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막대한 해저 에너지 자원 주권을 국제사법재판소(ICJ) 등의 외부 판결에 맡기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정부의 국익 수호 실패라는 정치적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다. 3. '랜드브릿지' 사업 잠정 중단 정부의 핵심 경제 사업인 랜드브릿지(Landbridge) 프로젝트가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90일간 잠정 중단됐다. 경제적 타당성 재검토를 위한 결정이나, 이는 사실상 정부가 여론에 밀려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대규모 군중 시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요약 및 전망 현재 정부는 국회(융자령), 국제 관계(MOU), 시민사회(랜드브릿지)라는 세 갈래 전선에서 동시에 압박을 받는 '전략적 실수'를 범했다는 평가다. 특히 긴급융자령과 관련된 법적 허점은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 내각의 해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변수로 지목된다. 정부가 일부 정책에서 물러나며 속도 조절에 나섰으나, 법적 정당성과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정권의 안정성은 극도로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1933 ▶ 아라야, 한국 대기업 두산에서 45억 바트(약 1,800억원) 투자 유치. CCL 생산기지 설립 (사진출처 : Bangkok Post) 통합 산업 혁신 도시 생태계인 아라야 산업단지 ‘디 이스턴 게이트웨이(The Eastern Gateway)’를 개발하는 아라야 랜드 디벨롭먼트(Araya Land Development)의 까몬깐 콩카텅 사장은 한국의 첨단 산업 소재 및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인 두산과 태국 내 신규 생산 기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동박적층판(CCL)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45라이(약 73,000제곱미터)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것임. CCL은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원자재이다. 두산의 이번 투자는 태국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라야의 이스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고, 혁신을 이루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인 산업 및 혁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스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에너지, 용수, 디지털 기술 등 유틸리티 및 기반 시설을 아우르는 스마트 그린 인프라, 즉 지능적이고 친환경적인 인프라를 초기 단계부터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는 CCL과 같은 첨단 소재 및 기술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여, 높은 안정성과 복잡한 생산 시스템을 요구하는 산업을 지원할 수 있다. 두산전자BG 장태원 전략팀장은 “이번 투자 결정은 물류 잠재력이 높은 입지를 선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램차방 항구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아라야 이스턴 게이트웨이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와 비상·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춘 현대적인 산업단지입니다. 약 1,800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는 올해 착공해서 2028년 하반기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첨단 제조, 청정에너지, 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을 유치하여 태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부문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라야 랜드 디벨롭먼트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อารยะ’ดึงบิ๊กเกาหลี‘ดูซาน’ลงทุน4.5พันล้านตั้งฐานผลิตCCLในไทย / Thaipost, 4.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economy-news/98867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5일 태국 뉴스

2026/05/05 15:50:25

▶ 태국 내각, 국무회의에서 4,000억 바트(약 18조 원) 규모 긴급차입 특별법안 승인…에너지 위기 및 경제 전환 대응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내각은 국무회의(ครม.)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과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해 4,000억 바트(약 18조 원) 규모의 특별법(พ.ร.ก.)을 통한 융자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침체가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진입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대 핵심 사업에 각 2,000억 바트(약 9조 원) 투입 -서민 및 SME 지원(2,000억 바트): 저소득층, 농민, 중소기업(SME)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 활동의 연속성을 유지한다. -청정에너지 구조 조정(2,000억 바트):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전기차(EV) 보급, 충전소 설치,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등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 5T 원칙 기반의 엄격한 집행 재무부 사무차장을 의장으로 하는 '융자지출심의위원회'가 투명성을 관리하며, 5T 원칙(△Target: 타겟팅, △Transition: 전환 가속, △Transformation: 구조 개편, △Transparent: 투명성, △Together: 협력)에 따라 자금을 집행할 방침이다. ■ 재정 건전성 유지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트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이번 융자로 공공부채 비율이 상승하겠으나, 법정 한도인 GDP 대비 70% 이내에서 관리될 것"이라며 "국가재정법을 엄격히 준수하여 재정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2452 ▶ 태국중앙은행, 가상은행 준비 기간 유연화… 규제 충족 시간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가상은행 인가 사업자들이 인가 전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일정 지연이 발생할 경우 추가 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가 준비 단계에서 일정 유연성 부여) * 현재 인가를 받은 3개 사업자는 재무부 및 감독당국이 정한 규제 요건을 이행 중이며 금융·비금융 사업 간 이해상충 방지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구조 정비가 주요 요건으로 제시됨 중앙은행은 규제 목적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이행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요 방식으로는 금융사업 일부 이전, 지분 축소를 통한 지배력 완화, 중요성이 낮은 금융 라이선스 반납 등이 포함된다. 당초 ‘26년 6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했으나 준비 상황을 고려해 약 2~3개월 범위 내 일정 지연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24년 6월 태국 최초 가상은행 인가 대상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된 바 있음) * 가상은행 사업자는 재무부 고시(‘24.2.20)에 따라 금융사업을 비금융사업과 분리하는 구조 재편 등 인가 조건을 충족해야 함 인가 사업자는 CP그룹 계열 ACM Holding(TrueMoney), Krungthai Bank-Advanced Info Service-PTT Oil and Retail Business 연합, SCB X 컨소시엄(KakaoBank, WeBank 참여)으로 구성된다. 모든 신청자는 관련 증빙자료를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제출해야 하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인가 적합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사업자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신청을 철회할 경우 이번 가상은행 인가 수는 축소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9732/virtual-banks-allotted-more-tim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2026 태국 한식 콘테스트 - 발효 음식 경연대회’ 참가자들 모집 (사진출처 : MGR Online)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전통적인 맛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요리 애호가들을 ‘2026 한국 발효 요리 경연대회’에 초대한다.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매년 6월 18일 ‘지속가능한 미식의 날’을 기념해 올해에도 ‘2026 태국 한식 콘테스트 - 한국의 발효 음식: 항아리에 담긴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김치, 장, 절임, 젓갈 등 한국 음식 문화의 지속 가능성과 식품 보존의 핵심인 ‘한국 발효 식품’의 매력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발효 식재료와 태국 요리의 독특한 특징을 접목해 창의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태국에서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참가 자격> 1. 성별 및 직업 제한 없음 (태국 국적자만 참가 가능) 2. 참가자는 대회 당일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이어야 함. 3. 개인 및 팀 모두 참가 가능 (팀당 2인 이내) <예선(온라인)> ‘국경을 넘은 김치’라는 주제로 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출하면 됨. 전국에서 10개 팀을 선발한다. <결선(현장 경연)> 까셋삿대학교 식품연구 및 개발연구소에서 ‘한국의 발효 음식: 항아리에 담긴 시간’이라는 주제로 현장 경연을 진행한다. 한국 전통 발효 장을 활용한 메뉴를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아이디어로 선보여 맛과 비주얼 부문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다. <추가 활동> -한국의 풍미: 전통 K-푸드 체험, 현지 한국 식재료에 대해 배우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시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일정> - 예선 온라인 등록: 2026년 5월 1일 ~ 6월 7일 - 결선 진출자 10인 발표: 2026년 6월 10일 - 결선: 2026년 6월 18일, 까셋삿대학교 식품연구 및 개발연구소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I Love Thailand I Love Korea)을 참고하면된다. *문의전화: 087-5414166, 062-7793392 (เฟ้นหาคนรักการทำอาหาร ร่วมประชันฝีมือในงาน “Korean Fermentation Culinary Competition 2026” / MGR Online, 5.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travel/detail/969000004143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가계 재정 압박 심화… 응답자 88% “생계 부담 경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여론조사 결과 태국 가계의 재정 부담이 전반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당수 가구가 소득 충격에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미래개발연구소(Institute of Future Studies for Development)가 4월 28일~5월 1일 전국 1,2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1%가 재정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함 (반면, 정상적인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1.69%에 그침) 조사에 따르면, 소득이 중단될 경우 78.62%는 6개월 이내 생계 유지가 어렵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65.09%는 3개월 이내로 응답했다. (약 3분의 1은 1개월 내 생계 유지도 어려울 것으로 응답) 재정 위기 발생 시 대응 방식으로는 ‘자력 또는 가족 의존’이 69.0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정부 지원을 우선 고려한다는 응답은 3.44%에 그쳤다. (공공 지원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상황을 반영) 생계 유지를 위한 대응으로 자산 매각, 차입, 가족과 동거 등 생존 전략(76.38%)이 확대되고 있으며, 추가 소득 확보까지 포함할 경우 관련 응답 비중은 89.27%로 확대된다. 또한, 응답자의 98%는 정신건강, 신체 건강, 가족 관계, 미래 전망 등에 부정적 영향을 우려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요 문제로 지목됐다. 한편, 응답자의 90.67%는 “열심히 일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적 이동성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9632/poll-shows-thai-homes-under-str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랜드브릿지' 사업, 기회인가 재앙인가 (사진출처 : Thansettakij)] 솜마이 파시 전 재무부 장관은 칼럼을 통해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랜드브릿지(Land Bridge)' 프로젝트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해당 사업은 라농(안다만해)과 ชุมพร(타이만)을 철도 및 도로로 연결하는 1조 바트 규모의 대형 물류 사업이다. 솜마이 전 장관이 지적한 핵심 우려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가 안보 최근 중동 분쟁 사례에서 보듯, 글로벌 물류 요충지는 강대국 간 갈등의 표적이 되기 쉽다. 태국이 중립을 유지하며 이 거대 시설을 자력으로 보호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자칫 외세에 의존하게 될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 '부채의 덫'과 재정적 불확실성 민관합동투자(PPP) 방식이라 해도 토지 수용비와 각종 세제 혜택 등 정부가 부담해야 할 초기 비용이 막대하다. 스리랑카 함반토타 항구, 라오스-중국 철도 등 해외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예상보다 물동량이 적을 경우 그 부채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3. 환경 파괴 및 관광 산업 타격 거대 화물선이 상시 운항하게 되면 시밀란 제도와 코타오 등 태국의 핵심 자산인 해양 생태계와 관광 자원이 돌이킬 수 없이 훼손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태국의 실질적 수입원인 관광 산업에 치명적이다. 4. 정부 신뢰도와 추진 적절성 과거 '이스턴 시보드' 사업의 성공은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나, 현재는 부패 우려와 정부에 대한 낮은 신뢰도가 걸림돌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고유가 상황을 고려할 때, 무리한 대형 프로젝트보다는 3~4년 내 실질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솜마이 전 장관은 현재 태국의 경제 상황과 거버넌스 수준을 고려할 때, 랜드브릿지는 기회보다 재앙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logs/columnist/658248 ▶ 태국, AI 기반 콘텐츠 교육 확대… Rajapruk 대학교 신규 학부 도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인공지능(AI)이 콘텐츠 제작 및 소비 방식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태국 Rajapruk 대학교는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학부 과정을 도입한다. * 2026학년도부터 ‘AI 기반 홍보·광고 콘텐츠’ 학부 과정을 신설했으며 AI 활용 역량과 인간 중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결합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함 대학 측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세대별 콘텐츠 소비 방식과 정보 수용 행태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설명,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다양한 세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AI 기반 콘텐츠 제작, 소비자 데이터 분석, 디지털 전략 등을 포함하며, 비판적 사고, 스토리텔링, 커뮤니케이션 윤리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임 또한, 대학 측은 최근 미디어 환경이 대중 대상 일괄 전달에서 벗어나 특정 집단 중심의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짧고 시각 중심 콘텐츠 선호가 확대되는 동시에 과도한 광고성 메시지에 대한 피로감도 증가하고 있음 해당 프로그램은 산학협력 및 실무 중심 교육(인턴십, 프로젝트 등)을 포함하며, CP Xtra, Superrich, King Power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태국 내 AI 관련 인력 수요는 '26년 기준 10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반면, 전문 인력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9717/new-programme-to-promote-ai-literac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육상운송연합회, 에너지 쇼크로 물류량 최대 20% 급감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육상운송연합회(LTFT)는 고유가와 정비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올해 물류 운송량이 전년 대비 15~20%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 4월 경유 가격이 리터당 50바트까지 치솟으면서 업계의 비용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 주요 비용 상승 현황 운송업계는 연료비 외에도 전반적인 유지관리 비용 상승 직격탄을 맞고 있다. 주요 상승 항목은 다음과 같다. -엔진오일 및 윤활유: 최대 25% 상승 -필터류(오일·공기·연료): 최대 25% 상승 -타이어 및 배터리: 20~25% 상승 -기타: 변속기 오일 및 각종 예비 부품 가격 급등 ■ 산업별 운송 수요 변화 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이 맞물리며 품목별로 뚜렷한 수요 감소가 나타났다. -급감 분야: 쌀, 설탕 등 농산물과 건설 경기 부진에 따른 토사, 석재, 모래 등 건설 자재 운송 -유지 분야: 소비재 배송 및 수출입 화물, 제철을 맞은 두리안 운송 ■ 향후 전망 및 대응 태국 육상운송연합회 통유 공칸 회장은 지난 4월 서비스 요금을 한 차례 인상했으나, 국민 부담을 고려해 추가 인상은 당분간 보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회 측은 현재의 비용 상승분을 업계가 흡수하며 정부의 에너지 가격 구조 개편 등 정책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834 ▶ 2026년 1분기 수도권 지가 동향, '프라카농·방나' 지역 29.8% 급등 (사진출처 : Prachachat) 부동산정보센터(REIC)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미개발 토지 가격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가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 전 분기 대비 3.7% 상승한 449.1포인트를 기록했다. ■ 주요 지역별 상승률 순위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한 상위 5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①프라카농·방나·수안루앙·쁘라웻: 29.8% 상승 (최고치) ②방끄루어이·방야이·방부아텅·싸이너이: 25.9% 상승 ③싸뭇사콘: 19.4% 상승 ④방콕 도심(Inner Bangkok): 16.1% 상승 ⑤랏부라나·방쿤티안·퉁크루·방본·좀통: 10.8% 상승 ■ 철도 노선별 지가 지수 현황 이미 개통된 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요 노선별 지수 현황은 다음과 같다. -BTS 수쿰윗선: 593.8포인트 -MRT 및 짙은 빨간색선(방쓰-후알람퐁): 각각 756.2포인트 및 744.5포인트 -보라색선(방야이-타오뿐): 586.0포인트 -초록색선(모칫-쿠콧) 및 짙은 빨간색선(방쓰-랑싯): 각각 667.4포인트 및 657.1포인트 -주황색선(문화센터-민부리): 571.7포인트 부동산정보센터(REIC)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수도권 외곽 연결 지역과 이미 인프라가 구축된 철도 노선 인근 토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roperty/news-2002075 ▶ 태국, 비감염성 질환(NCDs)로 인한 사망 70%·경제 손실 1조6천억 바트(약 72조 원)… ‘액티브 시티(Active City)’로 돌파구 모색 (사진출처 : Post Today) 비감염성 질환(NCDs)이 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부상하며 연간 1조6천억 바트(한화 약 72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시 구조를 건강 친화적으로 재설계하는 ‘액티브 시티(Active City)’와 시민의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를 뜻하는 ‘액티브 시티즌(Active Citizen)’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태국 보건재단(NHF)과 보건시스템조사연구소(HSRI)가 2026년 3월 발표한 ‘태국 보건 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내 사망자 10명 중 7명(연간 약 42만 명)이 비감염성 질환(NCDs)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질환으로는 뇌졸중,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만성 신장 질환 등이 꼽혔다. ■ 비감염성 질환(NCDs, 공중보건 넘어 경제적 위기로 직결 NCDs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는 약 1조6천억 바트(약 72조 원)에 달한다. 보고서는 이러한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노동 생산성 저하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국가 보건 예산 압박 ▲가족 간병으로 인한 경제 활동 중단 등을 지목했다. 특히 기존의 ‘치료 중심’ 정책이 가진 구조적 한계가 예산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 '액티브 시티(Active City)'와 '액티브 시티즌(Active Citizen)'의 결합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으로 도시 설계의 혁신을 제안했다. ‘액티브 시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공공 공간 확대: 집에서 15분 이내(800m)에 녹지에 접근할 수 있는 ‘15분 공원’ 정책 등. -인프라 개선: 도보 및 자전거 이용이 용이한 대중교통 체계와 안전한 지역사회 설계. 도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 스스로가 건강 지식을 갖추고 실천하는 ‘액티브 시티즌’의 역할도 강조되었다. 지식과 실천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마을 보건 자원봉사자(VHVs) 활용, 디지털 헬스케어(원격 의료 등) 보급, 그리고 일차 보건 의료 시스템의 강화가 필수적인 요소로 언급되었다. ■ 정책적 제언 보고서는 NCDs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과제로 ▲병원 치료 중심에서 지역사회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 ▲지방 정부의 보건 관리 권한 강화 ▲고령화 사회에 특화된 보건 인력(물리치료사, 노인 전문 간호사 등) 확충 ▲원격 의료 및 약 배송 서비스 등 혁신적 서비스 도입을 제시했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그리고 시민의 협력을 통해 도시를 건강 증진의 도구로 변화시키는 것이 향후 고령화 시대 태국의 경제적 기초를 다지는 핵심이 될 전망이다. ▶ '태국 송환' 박왕열 마약 공급책 신상공개 심의…오는 6일 결정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필리핀 마약 유통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최모(51) 씨에 대한 신상 정보 공개 여부가 오는 6일 결정된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최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박왕열 마약 공급책 영장실질심사 출석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 씨가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마약ㆍ국제범죄수사대에서 나오고 있다. 2026.5.3 xanadu@yna.co.kr 경찰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 신상공개법)을 검토한 결과 최씨가 신상공개심의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께 개최될 예정이다. 경찰은 내부 총경급 인사 3명과 법조계·학계·의료계 등 외부 인사 4명 등 총 7명으로 신상공개심의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과반 동의 시 최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중대범죄 신상공개법은 중대범죄 피의자에 대해 이른바 '머그샷'을 촬영하고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개 요건은 ▲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을 것 ▲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 국민의 알 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것 등이다. 다만 미성년자의 경우 공개하지 않는다. 앞서 수원지법 영장당직 박소영 판사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최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썼던 최씨는 가족과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별건의 다른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했으나, 핵심 수사 대상인 박왕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태국에서 최씨를 압송할 당시 현지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13대 등을 압수해 디지털포렌식을 하는 등 증거물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박왕열 마약 공급책 영장실질심사 출석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 씨가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마약ㆍ국제범죄수사대에서 나오고 있다. 2026.5.3 xanadu@yna.co.kr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경찰은 최씨가 별건의 마약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의 지명 수배 및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경기남부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고 최씨의 행적을 추적해 왔다. 이후 최씨가 태국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현지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10일 그를 검거했다. *동영상 https://youtu.be/4c-56NekWp8?si=ApSZHhk_bZVjeGM7 ▶ 방콕에어웨이즈, ‘5.5 슈퍼 세일’ 실시… 국내선 1,480바트부터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가 '5.5 슈퍼 세일(5.5 Super Sales)'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19개 노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판매 가격: 국내선 편도 기준 1,480바트부터, 국제선 편도 기준 3,700바트부터 시작된다. 해당 운임에는 공항세와 발권 수수료, 유류할증료(국제선 한정)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예약 및 탑승 기간: 일반 예약은 5월 5일부터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bangkokair.com/flyfest)를 통해 가능하며, 플라이어보너스(FlyerBonus) 회원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다. -대상 노선: 방콕-치앙마이·푸껫·크라비, 사무이-싱가포르·홍콩 등 총 19개 주요 노선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조건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항공사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32372 ▶ 태국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남성 검거 (사진출처 : Thairath) 4월 30일, 태국 이민국은 한국인 남성 김 모 씨(30세)의 체포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체포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으로부터 태국 이민국이 입수한 정보에 따른 것이다. 정보에 따르면 김 씨는 필리핀에 거주하며 각종 온라인 범죄와 연관해 인터폴 적색수배에 오른 뒤 태국으로 도피했다. 김 씨의 범죄 기록에는 2022년 강간, 2024년 마약밀매로 유죄판결을 받은 이력도 있다. 김 씨는 4월 2일 관광 비자로 태국에 입국해 방콕 후웨이쾅 지역의 고급 콘도에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경찰은 그를 체포하고 현장에서 메스암페타민 1.31그램과 휴대전화 1대를 압수했다. 그는 추방을 위해 구금되었으며 법적 절차를 위해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รวบหนุ่มเกาหลีใต้ หนีคดีกบดานไทย เครือข่ายแก๊งสแกมเมอร์ / Thairath, 5.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aper/293002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5월 4일 태국 뉴스

2026/05/04 11:13:13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OPEC+, 6월 원유 생산량 일일 18.8만 배럴 증산 결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일 18만 8,000배럴 늘리기로 결정했다. ■ 주요 결정 사항 -3개월 연속 증산: 이번 증산 결정은 지난 4월과 5월에 이은 3개월 연속 조치다. -사우디아라비아 쿼터 상향: 핵심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생산 쿼터는 일일 1,029만 1,000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참여국 축소: 아랍에미리트(UAE)의 탈퇴로 인해 이번 결정은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7개 핵심 회원국 주도로 이루어졌다. ■ 시장 배경 및 전망 전문가들은 UAE의 탈퇴에도 불구하고 OPEC+가 공급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물류 제한은 실제 수출 확대의 변수로 남아 있다. 한편, 태국 등 주요 수입국은 호르무즈 위기에 대비해 에너지 허브 구축 및 비축유 확보를 통해 에너지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8191 ▶ '태국 송환' 박왕열 마약 공급책 구속…법원 "도주 우려" 경찰 조사서 혐의 일부 인정…박왕열과의 연관성은 부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최모(51) 씨가 3일 구속됐다. 박왕열 마약 공급책 영장실질심사 출석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 씨가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마약ㆍ국제범죄수사대에서 나오고 있다. 2026.5.3 xanadu@yna.co.kr 수원지법 영장당직 박소영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최씨는 이날 오후 2시 5분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 청사를 나서면서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호송차로 향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별건의 다른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했으나, 핵심 수사 대상인 박왕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태국에서 최씨를 압송하며 현지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13대 등을 압수해 디지털포렌식 하는 등 증거물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구속된 최씨를 상대로 박왕열 간의 거래 규모와 정확한 범죄 수익을 확인하고 최씨의 여권법 위반 혐의 등 전반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국 현지에 마약 생산 공장이 있는지 등도 공조 수사를 통해 밝혀낼 방침이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썼던 최씨는 가족과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했다. 한국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박왕열 마약 공급책 영장실질심사 출석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 씨가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마약ㆍ국제범죄수사대에서 나오고 있다. 2026.5.3 xanadu@yna.co.kr 경찰은 최씨가 별건의 마약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의 지명 수배 및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경기남부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고 최씨의 행적을 추적해 왔다. 이어 최씨가 태국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태국 경찰과 공조 수사에 나선 끝에 지난달 10일 현지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오전 최씨가 태국 공항에서 기내에 탑승하자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동영상 :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605/MCM20260504000009038_700M1.mp4 박왕열 마약공급책 태국서 호화생활 누리다 송환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제 유가 상승… 중동 공급 차질 우려 속 OPEC 구조 변화 변수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시에 OPEC 구조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중장기 시장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일대 긴장 및 봉쇄 영향으로 이란산 원유 수출 흐름이 차질을 빚으며 약 500억 달러 규모 물량이 시장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글로벌 수요 회복 국면과 맞물려 단기 공급 부족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및 계절적 수요 증가도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 일부 산유국들은 물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등 공급망 차질이 점차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편, 투자은행 Goldman Sachs은 아랍에미리트(UAE)의 OPEC 탈퇴 결정이 중기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 확대 요인(upside risk)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OPEC의 생산 조절 기능이 약화되고 주요 산유국 간 협조 체계가 느슨해지면서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565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나콘랏차시마시, 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개발 추진 및 수돗물 손실률 55% 문제 해결을 비롯한 도시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양해각서 체결 (사진출처 : Siamrath) 4월 29일, 나콘랏차시마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신규 상수도 시스템 개발에 관한 협의 결과를 담은 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는 두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시범사업 추진 및 상호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함. 태국 나콘랏차시마시와 대한민국 대전시에서 각각 2부로 작성 및 서명되었다. 완나랏 찬누꾼 나콘랏차시마시장은 나콘랏차시마시가 신규 상수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과 관련한 공동 협의를 통해 물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상수도 공급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 기술적 평가, 수돗물 손실 저감 활동, 지식 교류 및 상수도 분야 인력 역량 강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나콘랏차시마 지역 송수관은 사용 기간이 38년을 넘어 노후화로 인해 잦은 파손과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국도 확장 공사로 일부 구간이 원수 송수관 노선 위에 건설되면서 관로 파손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리 시에는 원수 송수를 중단해야 해 정수 생산 및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가 있다. 한국의 스마트시티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도시 개발 및 수자원 관리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요 파트너로서 지식과 기술 이전을 담당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완나랏 시장은 이를 통해 수돗물 손실을 약 20%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간 약 1억 바트(한화 약 48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수도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도시 확장에 대응함과 동시에 나콘랏차시마 지역의 안정적인 식수 및 생활용수 확보를 지속가능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ทน.นครราชสีมา ลงนาม K-water เกาหลีใต้ พัฒนาระบบประปาอัจฉริยะ แก้ปัญหาน้ำสูญเสีย 55% รับเมืองขยายตัว / Siamrath, 4.2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regional/news/14441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파타야 시장 등 선거 6월 28일 동시 실시… 선관위 준비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방콕 시장, 방콕 시의회 의원, 파타야 시장 선거를 오는 6월 28일에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선거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2월 8일 선거 경험을 반영해 선거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을 적용할 계획, 주요 조치로 전문 교육을 받은 투표소 운영위원회 도입이 포함된다. * 집중 교육 및 인증제 도입을 통해 실수 최소화 및 공정성·신뢰도 제고를 목표, 운영 인력 보호 및 외부 압력 완화를 위한 추가 조치도 병행 예정 방콕은 총 50개 선거구 및 6,632개 투표소가 운영될 예정으로 이는 이전 선거 대비 102개 증가한 규모, 투표소 인력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EC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한편, 현 방콕 시장 및 시의회 임기는 5월 21일 종료 예정이나 관련 법에 따라 후임 선출 전까지 직무 대행 체제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시장인 Chadchart Sittipunt의 재출마 여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 선관위는 유권자 교육도 지속 추진 중이며 특히 선거운동 제한 규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선거 투표율 약 70%를 고려해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 목표를 75%로 설정, 지방선거에 대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수치로 분석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6522/election-commission-gears-up-for-three-highprofile-pol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 재래시장에서 1,000바트 위조지폐 기승, 노점 상인들 잇따라 피해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의 한 재래시장에서 위조지폐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상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월 3일, 나끌랑 경찰서에 접수된 신고에 따르면 나끌랑 사찰 인근 클롱톰 시장에서 상인 3명이 위조 1,000바트권을 건네받는 피해를 입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솜폰(76세) 씨는 안과 수술 후 두 달 만에 장사를 재개한 첫날 위조지폐 사기를 당했다. 솜폰 씨는 오후 4시 30분경 40~50대 여성이 50바트 상당의 음식을 구매하며 내민 1,000바트권에 대해 950바트를 거스름돈으로 내주었으나, 장사 마감 직전 재료비를 지불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폐가 위조된 것임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과일 가게와 채소 가게 상인 등 총 3명이 동일한 수법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상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위조지폐는 ▲종이 질감이 지나치게 얇고 ▲빛에 비추었을 때 진위 식별이 불가능한 특징을 보였다. 피해 상인들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범죄는 시민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저녁 시간대를 노린 범죄 조직에 대해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검거를 강력히 요청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71029 ▶ 태국 야당, 대기오염방지법 승인 촉구… 내각 결정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야당인 국민당(People’s Party)은 대기오염 문제 대응을 위한 ‘대기오염방지법(Clean Air Bill)’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하며 정부에 공중보건을 우선 고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국민당 소속 의원 Parit Wacharasindhu는 시민단체 청원 접수 이후 5월 5일 예정된 내각 회의에서 해당 법안 승인 결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함 법안 추진을 위해서는 내각이 5월 12일 이전 승인 결의를 내려야 하며 이는 현 의회 개원 이후 60일 이내 처리 규정에 따른 것이다. (승인 시 법안은 국회 합동회의로 넘어가며 약 350표 확보가 필요) 그러나 아누틴 총리는 최근 자당(품짜이타이당) 주도의 법안만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다당 합의안을 지지해온 시민단체와 야당의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야당은 5월 5일 내각 결정 여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결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설명 요구 및 재논의 압박을 통해 5월 12일 이전 결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약 2만 6,500명의 서명을 바탕으로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대기오염을 환경 문제가 아닌 공중보건·사회적 위기로 규정했다. (산불 및 PM2.5 문제 대응을 위한 구조적 개혁 필요성을 강조) 의회 측에서는 법안이 이미 상당 부분 진전된 상태로 처음부터 재논의할 필요는 없으며 향후 긍정적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7065/opposition-presses-cabinet-to-endorse-clean-air-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QR 코드' 스캔 한 번에 통장 잔고 텅... '삼각 사기' 주의보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QR 코드를 악용해 사용자의 금융 정보를 탈취하고 자금을 가로채는 이른바 '삼각 사기(Triangulation Fraud)'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주요 범행 수법 QR 코드를 게이트웨이로 활용하는 이 수법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가짜 QR 부착: 공공장소, 식당, 주차장 등의 정상적인 QR 코드 위에 가짜 QR을 덧씌워 결제 대금이 사기꾼의 계좌로 송금되게 한다. -큐싱(Quishing): QR 스캔 시 은행이나 쇼핑몰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해 카드 번호, OTP, 비밀번호 등 개인 금융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공공기관 및 택배 사칭: 환급금 신청, 택배 조회 등을 명목으로 QR 스캔을 유도한 뒤, 기기 제어 권한을 탈취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한다. ■ 주요 의심 증상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입금을 유도하는 경우 (예: 유명인 사칭 농산물 판매 등) -'5분 이내 결제' 등 심리적으로 촉박한 상황을 조성하는 경우 -스캔 후 연결된 URL 주소가 비정상적이거나 맞춤법이 틀린 경우 -금융 정보(OTP, PIN 번호 등)를 직접 요구하는 경우 ■ 피해 예방 및 대응 수칙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4건(클릭 금지, 믿지 않기, 서두르지 않기, 송금 금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확인: 송금 전 반드시 은행 앱에 표시된 수취인 이름을 대조한다. -공식 채널 이용: 공공기관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며, 문자나 SNS의 QR은 가급적 스캔하지 않는다. -보안: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에게 OTP나 비밀번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이미 스캔 및 송금을 진행했다면 즉시 통합신고센터(1441) 등에 연락하여 계좌 지급 정지를 요청하고, 모바일 뱅킹 비밀번호 변경 및 기기 내 악성 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41824 ▶ 방나-트랏 도로, 리튬 배터리 트럭 화재로 구간 통제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5월 3일 오후 7시 30분경, 방나-트랏 도로(테파랏 도로) 방콕 방향 40km 지점에서 리튬 배터리를 적재한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리튬 배터리의 화학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4일 오전까지도 연기와 간헐적인 불길이 이어져 냉각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주요 피해 및 통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상부 교량 손상: 화재 열기로 인해 도로 위 부라파 위티 고속도로의 콘크리트가 균열되며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통제: 고속도로 구조 안전 점검을 위해 방콕 방향 본선 40.5km 지점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부라파 위티 고속도로는 우측 2개 차로만 이용 가능하다. -교통 정체: 하부 일반 도로는 통행이 가능하나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교통 당국은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평소보다 1~2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가질 것과, 우회로인 7번 모터웨이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797 ▶ 쇼피·라자다, 판매 수수료 인상… 최대 17.12% 적용 (사진출처 : Post Today) 동남아시아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가 2026년도 판매 수수료를 전격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플랫폼 도구 개선과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쇼피(Shopee): 6월 1일부터 적용 쇼피는 지난 4월 수수료 인상에 이어 2026년 6월 1일 자로 추가 인상을 단행한다. -주요 내용: 일부 품목의 판매 수수료를 1.5%(VAT 별도) 인상한다. 단, 특정 카테고리는 기존 요율을 유지한다. -지원책: 인상분은 익스프레스 배송, 쇼피 코인, 페이스북 제휴 마케팅 등 판매자 도구 고도화에 투입된다. 소상공인 및 광고 서비스 이용 판매자를 위한 수수료 감면 정책을 병행한다. ■ 라자다(Lazada): 5월 1일부터 기적용 라자다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료와 캠페인 프로그램 수수료를 동시에 조정했으며, 5월 1일부터 모든 주문에 적용 중이다. -카테고리별 서비스료: 생필품: 11.5~12.0% (기존 10.0~10.9%) -일반 상품: 9.0~12.0% (기존 7.5~10.9%) -패션: 7.0~13.0% (기존 7.5~11.6%) -전자제품: 5.5~12.0% (기존 5.0~9.9%) -프로그램 수수료: 무료 배송 프로그램은 6%로, 캠페인 쿠폰 프로그램은 7%로 각각 1%p씩 인상됐다. 이번 수수료 조정으로 인해 일부 판매자의 경우 각종 프로그램 참여 비용을 포함한 전체 수수료 부담이 최대 17.1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이번 조치가 판매자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와 플랫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1803 ▶ 기상청, 5월 15~17일경 본격 장마철 진입 예상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 사이 태국이 본격적인 우기(Rainy Season)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의 상세 예보 및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주요 기상 전망 -5월 초순: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하나 불규칙한 양상을 보임. 낮 동안은 폭염이 지속되나 오후에서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나 여름 폭풍 발생 가능성 있음. -5월 4~6일 및 8~12일: 전국 여러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 주의. 특히 안다만해 인근 남부 지방의 강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5월 15~17일: 남서풍이 강화되며 바다의 비구름이 유입됨에 따라 본격적인 우기 시작 신호가 나타날 전망임. ■ 권고 및 주의 사항 -폭염 대비: 북부 및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 -안전사고 예방: 천둥·번개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것. -농가 대비: 우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저장 등 사전 계획 수립 및 기상 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필요. 기상청은 현재 태국 상층의 저기압과 남서풍·남동풍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상승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545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5월 1일 태국 뉴스

2026/04/30 14:02:53

▶ 박왕열 마약공급책 태국서 송환…혐의 질문엔 '묵묵부답' 텔레그램 활동명 '청담사장'…필로폰 등 100억원어치 마약 유통 경찰, 최씨 구속영장 신청 예정…朴과 마약거래·범죄수익 등 추가 수사 국내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 마약 공급책 (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가 1일 태국으로부터 강제송환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 차에 타고 있다. 2026.5.1 [공동취재]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조현영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1일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쓰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8분 국적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최씨는 도착 약 30분 뒤 흰색 상·하의에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에 들어섰다. 그는 "마약 밀반입 혐의를 인정하냐", "박왕열과 무슨 관계냐", "박왕열의 지시를 받은 거냐" 등 혐의 관련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 채 호송차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날 한국시간 새벽 3시 6분께 최씨가 태국 공항에서 기내에 탑승하자 바로 그를 체포했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 집행이 가능하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로 이미 국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오창한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은 이날 공항 브리핑에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피의자 조사와 증거물 분석 후 신속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수사를 통해 확인되는 범죄 수익은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과 협업해 빠짐없이 환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가 박왕열과 친분이 있다고 보고 두 사람 간의 거래 규모와 정확한 범죄 수익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국내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 마약 공급책 (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가 1일 태국으로부터 강제송환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2026.5.1 [공동취재] kjhpress@yna.co.kr 최씨 활동명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일컫는다. 최씨 가족은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태국에 머물던 최씨는 양국 경찰의 합동 작전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이후 같은 달 30일 경기남부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고 최씨 관련 5개 사건을 병합해 행적을 추적했다. 경찰은 2018년 이후 출국 기록이 없던 최씨가 태국 거주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방콕에서 차로 1시간 걸리는 사뭇쁘라깐 주(州)로 수사망을 좁혔다. 출국 기록이 없는 최씨가 어떻게 태국으로 건너 갔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마약 공급책 국내 송환관련 브리핑하는 오창한 마약범죄수사과장 (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오창한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과장(왼쪽)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 강제송환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5.1 kjhpress@yna.co.kr 양국 경찰은 사뭇쁘라깐 주에 있는 고급 주택 단지에서 사흘간 합동 잠복 작전을 펼친 끝에 지난달 10일 불법체류 혐의로 최씨를 검거하고 차명 여권들과 휴대전화 13대를 압수했다. 다만, 검거 현장에서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씨 검거는 양국의 수사 공조 요청 접수 7일 만이었다. 경찰은 양국 수사 당국이 그동안 쌓아온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번 검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송환 절차 역시 통상보다 빠른 약 3주 만에 완료됐다. 주태국대사관을 중심으로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한 결과다. 최씨 신병을 확보한 한국 경찰청은 박왕열과 공모한 마약범죄 혐의뿐 아니라 여권법 위반 등 범죄 전반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태국 현지에 마약 생산 공장이 있는지 등도 공조 수사를 계속해 밝혀낼 방침이다. 경찰청, '마약왕' 박왕열 마약 공급책 국내 송환 (서울=연합뉴스) 경찰청은 1일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를 태국에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태국 현지에서 최씨 검거 당시 압수물. 2026.5.1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경찰청은 태국 경찰로부터 검거 당시 압수물도 인계받았다. 확보한 타인 명의 여권, 전자기기 등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 일대에 뿌려졌던 다량의 케타민과 엑스터시도 최씨와 연루됐다는 의혹도 있어 수사가 진행되면서 밀반입한 마약류 규모는 더 커질 수도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송환을 계기로 마약 범죄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 검거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청으로 압송된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5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왕열이 압송되고 있다. 2026.3.25 andphotodo@yna.co.kr ▶ 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8개월만에 내달 가석방 1년 실형 복역 중…당국 "고령에 남은 형기 고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탁신 친나왓(77) 전 태국 총리가 수감 생활 8개월 만인 내달 11일 가석방될 예정이라고 태국 교정당국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9월 초순부터 부패 유죄 판결로 1년간 실형을 복역 중인 탁신 전 총리는 가석방 심사를 거쳐 가석방이 허가됐다. 당국은 탁신 전 총리가 고령이고 남은 형기가 약 넉 달 뿐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형기가 끝나는 오는 9월 9일까지 전자 모니터링 장치 착용 등 가석방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앞서 2023년 9월 탁신 전 총리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 유죄가 인정돼 8년 형을 받고 수감됐다. 하지만 당일 밤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다. 결국 병원 생활 6개월 만에 가석방돼 교도소에서는 단 하루도 지내지 않았다. 병원에서 그는 에어컨과 소파 등을 갖춘 VIP 병실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불거졌고, 병원에서 지내야 할 정도로 건강이 나쁘지 않았다는 국가의료기관의 판단도 나왔다. 이에 작년 9월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교도소 대신 병원에 머문 것은 불법이고 부적절했다며 1년간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의 프아타이당은 지난 2월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과 진보 국민당에 밀려 의석수 3위로 추락, 25년 만에 처음으로 총선 이후 집권에 실패했다. 다만 프아타이당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연립정부에 참여했으며, 탁신 전 총리의 조카이자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였던 욧차난 웡사왓은 아누틴 내각에서 부총리 겸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맡고 있다. ▶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 태국 경제,“스테그플레이션(Stagnation+Inflation)”우려 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 세타풋 수티와트나루에풋 총재는 현재 태국 경제 상황이 스테그플레이션(Stagnation+Inflation) 우려 단계에 있지 않다고 공식 선언했다. 세타풋 총재는 스테그플레이션의 핵심 조건으로 저성장과 고물가가 결합되는 동시에, 특히 물가 상승세가 장기간 지속되어 경제 구조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요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다. -인플레이션 지속성 부재: 현재의 물가 상승은 경제 구조를 뒤흔들 만큼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 시장 안정: 스테그플레이션의 전형적 특징인 대규모 실직이나 고용 감소 신호가 태국 내에서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통화정책위원회(MPC) 판단: 최근 회의에서 스테그플레이션 이슈가 공식 안건으로 다뤄지지 않았으며, 단순히 저성장과 고물가 현상만으로 스테그플레이션이라 규정하는 것은 경제학적 정의와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지 않는 한 태국 경제가 스테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1231859 ▶ 태국 정부, 자국민 해외여행에 출국세 부과 검토,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세도 추진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장려책 재원 마련을 위해 내국인 해외 여행객에 대한 출국세 부과를 검토 중이다. 쑤라싹 판짤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해외여행 1회당 약 1,000바트(약 48,000원)의 출국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간 약 1천만 건의 해외여행이 이루어지는 태국에서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국내 관광 지원 프로그램에 약 100억 바트(약 4,8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국세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관광체육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 개선, 기반 시설 확충, 안전기준 강화 및 사고보험 가입을 목적으로 하는 300바트(약 14,000원) 관광세(흔히 ‘입국세’로 불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과될 관광세는 국가관광 진흥기금과 관광객 보험에 배정될 예정이다. 태국여행업협회(TTAA)는 이러한 정부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양방향 관광을 저해하고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촛추엉 쑤랑꾼 TTAA 부회장은 “만약 이 세금이 부과된다면 출국 항공편에 분명히 영향을 미칠 것이고, 결국 입국 항공편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항공편은 양방향 수요에 따라 유지되고 운영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항공업계에서는 이 제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끄리양폰 삐야엑까차 TTAA 부회장은 정부가 관광 세수를 늘리고자 한다면 해외여행을 방해하거나 사람들의 여행 자유를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대안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중 하나로 불법 숙박업소와 같은 무허가 사업자를 규제하고 공식 시스템에 편입시켜 세수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제시했다. (Govt mulls exit fee for overseas travel / Bangkok Post, 4.29, 1면, Apinya Wipatayotin,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6144/govt-mulls-exit-fee-for-overseas-travel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 2호 재개통… 국경 교역 재개 기대 (사진출처 : Myanmar Now) 태국 딱(Tak) 주에 위치한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 2호가 재개통되며 국경 교역 재개가 기대된다. 해당 교량은 ‘25년 8월 미얀마 측 국경 재편 조치로 폐쇄된 이후 약 8개월 만에 운영이 재개된 것으로 현재 화물 트럭들이 검문소 인근에 대기하는 등 물류 흐름 정상화 기대감이 반영됐다. * 우정의 다리는 주요 육상 물류 경로로 아세안 동서경제회랑(East-West Economic Corridor)의 핵심 교통 인프라로 활용되는 구간임 지역 관광업계는 이번 재개통이 무역·관광·서비스 분야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미얀마 국경 내륙 일부 지역(약 50km 이상)은 여전히 계엄령이 유지되고 있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불확실성이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이번 조치는 장기간 중단됐던 태국-미얀마 간 국경 교역 정상화의 초기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6257/key-border-trade-route-restor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두산, 태국에 CCL 공장 건설…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1천800억원 투자…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 CCL [두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두산[000150]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동박적층판(CCL)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보 지역 아라야 산업단지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CCL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투자 총액은 약 1천800억원 규모이며, 공장 부지 면적은 약 7만3천㎡다. 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향후 수요에 따라 단계별 증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태국 공장에서는 AI 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을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거점으로 선정된 아라야 산업단지는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며 람차방 항만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다. 최신 산업단지로서 운영 인프라와 재해 대응 체계를 갖춘 점도 입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CCL은 절연체 양면에 동박을 입힌 판으로 전자제품의 신경망 역할을 하는 PCB(인쇄회로기판)의 핵심 기초 소재다.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고속 처리하는 AI 가속기에는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온 환경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고성능 CCL이 필수적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고성능 CCL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두산은 50년간 축적한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CCL 분야 경쟁력을 유지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증가하는 CCL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확충하기로 했다"며 "추가 투자도 유연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조사 요구 확산… 상원의원 일부 서명 운동·야당도 가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원의원 일부가 헌법 제236조에 근거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개시했다. * 최소 국회의원·상원의원 합산 140명(전체의 5분의 1) 서명을 확보해 국회의장에 공식 청원할 계획 (향후 유사 청원이 국회의장 판단에 좌우되지 않도록 헌법 제236조 개정 필요성도 제기) 해당 청원은 접수 시 대법원장에게 전달되며 이후 독립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NACC의 업무 수행 전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절차이다. 상원의원들은 NACC의 업무 수행 및 공정성에 대한 신뢰 저하를 문제로 지적했으며 과거 고위 인사 관련 사건 및 부패 의혹 사건 처리 지연, 전 교통부 장관 사건에서 헌법재판소 판단과 NACC 결론 간 불일치 사례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 특히 NACC가 일부 정치인 사건에는 신속히 대응하는 반면, 다른 사안에는 관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일관성·형평성 논란이 확대 이러한 논란은 태국의 부패인식지수(CPI) 하락(33점, 세계 116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야당 측도 해당 움직임에 지지를 표명하며 서명 확보를 위한 정치권 연대가 확대되는 양상) 한편, 시민단체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요청하기 위해 옴부즈맨에 진정을 제기하는 등 제도적 대응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5159/senators-seek-to-investigate-antigraft-pane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월 5일) 기간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태국이 3위에 올라, 1위는 한국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월 5일)를 앞두고 태국이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3위에 올랐다. 30일 태국관광비즈니스협회(ATTA)는 글로벌 마케팅 조사 기관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노동절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해외 여행 동향을 분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별 선호도 순위 중국인 관광객이 선택한 아시아 지역 내 주요 여행지 순위에서 태국은 지난해 5%에서 올해 9%로 점유율이 상승하며 3위를 기록했다. -1위: 한국 (16.3%) -2위: 마카오 (10.7%) -3위: 태국 (9.0%) -4위: 홍콩 (6.7%) -5위: 일본 (5.1%) -기타: 일본은 지정학적 갈등과 항공 노선 제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2. 경제적 기대 효과 태국 관광청(TAT)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 사이 약 13만 6,000명의 중국인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로, 약 39억 바트(한화 약 1,46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항저우-푸껫, 선전-푸껫 등 직항 노선 증편이 주요 호재로 작용했다. 3. 변화된 여행 트렌드 올해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행태는 단순 관람에서 ‘가치 중심의 경험’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지출 규모: 1인당 1만~2만 위안(약 190만~380만 원)을 지출하는 층이 28%로 가장 많았으며, 5만 위안(약 950만 원) 이상을 쓰는 고소득층도 15%에 달했다. -여행 목적: 휴양(40%), 미식(29%), 자연 감상(28%), 역사·문화 체험(28%) 순으로 나타났다. -예약 행태: 항공료 상승에 대비해 여행 6~12주 전 미리 예약하는 '얼리 락인(Early Lock-in)' 현상이 두드러졌다. 4. 향후 과제 협회 측은 태국이 중국 관광객의 '고려 대상'에는 포함되었으나, 아직 '최우선 순위(Top of Mind)'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단순 저가 전략보다는 웰니스, 미식, 섬 관광 등 고품질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57936 ▶ 태국 유통시장 판도 변화... 이커머스 비중 30%, 1조 바트(약 45조 3,000억 원) 시대 진입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이커머스 시장이 국가 소매업의 중추로 급부상했다. 2026년 태국 이커머스 시장 가치는 1조 1,000억~1조 2,000억 바트(약 49조~5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체 소매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규모다. ■ 시장 점유율 및 플랫폼별 전략 조사기관 모멘텀 워크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태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쇼피(Shopee) - 50%: 압도적 1위로, 물류 시스템(SPX)과 자체 결제 서비스 등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배송 속도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틱톡숍(TikTok Shop) - 32%: 시장 진입 3년 만에 라자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와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통한 구매 유도가 핵심 동력이다. *라자다(Lazada) - 18%: 과도한 가격 경쟁 대신 정품 보장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어센틱 커머스(Authentic Commerce)' 전략으로 선회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 주요 시장 트렌드 -성장 동력의 변화: 신규 고객 유입보다는 기존 고객의 구매 빈도와 객단가를 높이는 '지갑 점유율(Wallet Share)' 싸움으로 진입했다. -콘텐츠 기반 쇼핑 활성화: 숏폼 영상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충동 구매' 유도가 주류로 자리 잡았으며,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및 인플루언서(KOS)의 영향력이 시장의 10~20%를 점유하고 있다. -배송 경쟁 심화: 익일 배송을 넘어 1시간 이내 즉시 배송으로 소비자 기대치가 변화하고 있다. ■ 로컬 플랫폼의 도전 해외 거대 플랫폼의 독점적 구조 속에서 태국 로컬 커뮤니티 사이트인 판팁(Pantip)이 오는 2026년 6월 '판팁 몰(Pantip MALL)'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수수료 면제를 내세워 태국 중소기업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대안적 커머스'를 지향하며 디지털 주권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업계 전망 이커머스 운영 비용 상승에 따라 판매자들은 직접 브랜드 구축을 통해 수익을 관리하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춰 어필리에이트 수익을 창출하는 두 가지 방향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커머스가 단순한 쇼핑 채널을 넘어 태국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1647 ▶ 태국 기상청, 방콕 및 태국 전역 '여름 폭풍'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방콕을 포함한 북부, 동북부, 중부, 동부 지역에 여름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풍은 태국 전역의 고온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유입된 찬 공기(고기압)가 만나면서 발생했다. ■ 주요 기상 전망 및 위험 요소 -기상 현상: 향후 24시간 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강한 바람, 일부 지역의 우박 및 낙뢰가 예상됨. ⊙ 영역별 현황 -북부·중부: 낮 기온이 최고 40°C까지 치솟는 무더위와 함께 강한 돌풍 발생. -동북부·동부: 지역의 60%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에 비가 내리며 우박 피해 주의 필요. -남부: 동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타 지역 대비 영향은 적음. ⊙ 주의 사항 및 권고 -안전 관리: 야외 개활지 출입을 자제하고, 쓰러질 위험이 있는 큰 나무, 광고판, 불안정한 구조물 근처에 접근하지 말 것. -농가 대비: 강풍과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및 가축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을 점검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 -대기 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의 영향으로 북부와 중부 지역의 미세먼지 및 연무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방콕 및 인근 지역은 낮 동안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약 20%의 확률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660 ▶ 태국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중동발 유가 상승 영향 점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BOT)은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통화정책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결정, 3년여 만의 최저 수준) * 태국은 ‘24년 10월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50bp 인하하며 경기 부양을 시도해 왔으나 소비 둔화와 높은 가계부채로 인해 회복세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임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경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26년 경제성장률을 1.5% 수준으로 전망했다. (‘27년에는 2.0%로 점진적 회복을 예상) * 유가 상승은 기업 비용 증가 및 가계 실질 구매력 약화로 이어지며 전반적인 경기 둔화 요인으로 작용 시장에서도 이번 금리 동결은 예상된 결과로 주요 기관들은 '26년 전반에 걸쳐 금리 동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물가 측면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으로 ‘26년 연간 인플레이션이 약 2.9%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1분기 -0.5%에서 반등), 다만 수요 부진으로 기업의 가격 전가가 제한되면서 물가 상승은 광범위하거나 지속적이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금리 인하 영향으로 금융시장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로 대출은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알려졌다. (중동 상황이 신용 건전성과 대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상황) 중앙은행은 향후 유가 및 대외 불확실성이 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6402/bank-of-thailand-keeps-interest-rate-unchang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파콩강 신설 교량 개통... 방콕행 정체 해소 및 EEC 물류 지원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도로국(DOH)은 차층사오주 방파콩 지역의 국도 3702호선 노선에 방파공강을 가로지르는 신설 교량을 공식 개통했다. 총 사업비 3억 4,950만 바트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치 및 규모: 국도 3702호선(반 방콰이-반 카오딘 구간) 내 총 연장 2km 규모로, 교량 자체 길이는 555m이다. -구조 특징: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구조의 왕복 2차선(각 차선 폭 3.5m) 교량이며, 기존 모터웨이 교량과 평행하게 건설되었다. -부대 시설: 표준 규격에 맞춘 갓길, 보도, 진입 램프 및 유턴 지점이 포함되었다. 이번 교량 개통으로 차층사오와 촌부리 등 인근 지역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차량의 병목 현상이 완화될 전망이다. 도로국은 이번 도로망 확충이 동부경제회랑(EEC) 지역의 물류 수송 효율을 높이고, 도로 안전 표준을 개선하여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684 ▶ 태국 육군, 자원병 800명 선발 추진… 병력 구조 개편 일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육군은 병력 감축 기조 속 전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자원병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6년 기준 총 800명 규모의 자원병 선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교 및 부사관을 포함한 총 800개 직위가 승인된 상태로 병력 구조 개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보완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 자원병은 4년 단기 계약 형태로 운영되며 젊은 인력 중심 채용을 통해 병력 순환 및 유연한 인력 운용을 도모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체 병력 규모는 유지하는 것을 목표) 복지 및 처우는 기존 징집병보다 높은 수준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전국 각 지역 군부대 및 전투부대에 배치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원자들은 2차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종 선발을 위한 평가 과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6260/army-plans-800-volunteer-po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전기요금 개편, '5~10kW 태양광' 설치가 가계 재정의 핵심 변수 전기 사용량 많은 가구, 누진세 부담 커져... 태양광 설치 시 전기료 최대 60% 절감 (사진출처 : Post Today)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가 월 500kWh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고사용 가구에 높은 요율을 적용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가 비용 절감을 위한 필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5kW vs 10kW 시스템 비교 분석 -5kW 시스템: 중형 가구에 적합하며, 낮 시간대 에어컨 2~3대를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월 2,500~3,000바트(기존 요금의 약 60%)의 절감 효과가 있다. -10kW 시스템: 홈 오피스나 전기차(EV) 보유 가구에 유리하다. 월 1,200~1,500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7~8만 바트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에어컨 5~7대와 전기차 충전기(Wallbox) 동시 가동이 가능하다. ■ 투자비용 및 회수 기간 설치 비용은 5kW 기준 13~18만 바트, 10kW 기준 25~35만 바트 수준이다. 특히 2026년 정부의 에너지 지원책에 따라 설치비 중 최대 20만 바트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비 회수 기간은 과거보다 단축된 4~6년으로 전망된다. ■ 설치 시 고려사항 시스템 용량에 따라 전기 계량기 사양 변경이 필요할 수 있다. 5kW는 기존 단상(1-Phase) 계량기로도 가능하나, 10kW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잉여 전력 판매(Solar People Project)를 위해 3상(3-Phase)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낮 시간대 상주 인원과 전기차 보유 여부에 따라 용량을 선택할 것을 권고하며,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25년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장기적인 금융 자산 관리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1751 ▶ 최저임금 연 1.7% 인상 그쳐… 실질 소득은 ‘제자리걸음’ 방콕은행 연구소 'Bnomics' 분석 결과 생활비 급등에 구매력 잠식, 노동자 삶의 질 개선 미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최저임금이 지난 10년간 연평균 1.7% 인상되는 데 그치며,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방콕은행 산하 연구기관 비노믹스(Bnom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태국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식비, 교통비, 주거비 등 생활비 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임금은 수치상 상승했으나, 치솟는 물가가 이를 상쇄하면서 실질 소득 증가율은 1% 미만에 머물렀다. ■ '따라가기' 급급한 임금 정책 2012년 일일 300바트로 설정된 최저임금은 수년간 정체되었으며, 이후 진행된 인상 역시 이미 발생한 물가 상승분을 보전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노동자들은 저축이나 경제적 지위 향상 대신, 기존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급급한 '재정적 취약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 구조적 취약성과 가계부채 심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이러한 구조적 약점이 극명히 드러났다. 임금이 물가 상승 속도를 맞추지 못하자 많은 저소득 가구가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대출에 의존하게 되었고, 이는 곧 가계부채 증가와 장기적인 경제적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비노믹스는 단순한 금액 인상만으로는 노동자의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향후 임금 정책은 ▲실제 생활비 및 지역별 차이 반영 ▲생산성 향상과 연계된 소득 구조 개선 ▲풀뿌리 경제 활성화 등의 종합적인 전략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임금 수치 자체를 올리는 것보다 노동자들이 장기적인 안정과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회복력 있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570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4월 29일 태국 뉴스

2026/04/29 06:22:38

▶ 태국 재무부, 중동 갈등 여파로 올해 GDP 성장률 1.6%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재무부가 올해 태국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갈등 지속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입 물가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핵심 지표 및 전망] -경제성장률(GDP): 기존 2.0% → 1.6% (0.4%p 하향) -인플레이션: 일반 물가 상승률 3.0% 예상 (두바이유 평균 배럴당 91달러 가정) -수출입: 수출 6.2% 증가 전망이나, 에너지 및 자본재 수입은 13.9% 급증 예상 -민간 부문: 소비 2.3%, 투자 3.2% 성장 전망 (관광업 회복 및 신산업 투자 유치 영향) [하향 조정 원인 및 리스크 요인] 재무부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이 국내 물가와 생산 비용을 끌어올려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 및 고온 피해, 높은 가계부채 및 중소기업(SME)의 금융 취약성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정부 대응 및 향후 변수] 이번 전망치에는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 경제 부양책의 효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재무부는 약 1,000억 바트 규모의 자금이 시장에 투입될 경우 GDP를 약 0.2%p 추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7회계연도 예산 집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하반기 정부 지출과 투자가 경제 성장의 보완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7713 ▶ 아랍에미리트(UAE), OPEC 전격 탈퇴… 글로벌 오일 카르텔 ‘균열’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OPEC+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쇼크와 글로벌 경제 불안 속에서 중동의 핵심 산유국이 탈퇴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해온 글로벌 석유 카르텔의 영향력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 핵심 내용 요약 -탈퇴 배경: UAE 에너지부 장관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는 이번 결정이 국가 에너지 전략에 따른 '정책적 결정'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다른 아랍 국가들의 안보 지원이 미흡했던 점에 대한 실망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생산량 현황: 전쟁 전 UAE의 일일 평균 원유 생산량은 340만 배럴로, 사우디아라비아(1,010만 배럴)와 이라크(420만 배럴)에 이어 OPEC 내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 시장 영향 -공급 증가 및 가격 하락: 산유량 쿼터 제한에서 벗어난 UAE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생산량을 늘릴 경우 국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카르텔 약화: 주요 예비 생산 능력을 보유한 UAE의 이탈로 OPEC의 시장 조절 능력 및 결속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파장: 이번 결정은 그간 OPEC의 고유가 정책을 비판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정치적 승리로 평가되며, 걸프 지역 내 지정학적 역학 관계의 변화를 시사한다. -분석가 전망: 룬스타드(Rystad)의 호르헤 레온 애널리스트는 "UAE의 탈퇴는 OPEC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하며, 향후 유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5784/uae-quits-opec-in-blow-to-global-oil-cartel ▶ 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 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는 태국의 신용등급을 Baa1으로 유지하면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망 상향은 미국이 태국산 수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주변 국가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함에 따라, 대외 통상 환경으로 인한 하방 위험이 완화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무디스는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이 태국의 경제 성장과 재정 부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전반적인 국가 리스크는 동일 등급 국가들과 유사한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26년 1.5%, 2027년 2.2%로 전망되었으며, 이는 구조적 취약성과 고유가 영향이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설명된다. 출처: https://shorturl.at/RQwad, https://shorturl.at/Nb6Be <출처 : KTCC> ▶ 태국 은행권, 수수료 규제 대응… 디지털·자산관리 중심 수익 다변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BOT)의 은행 수수료 표준화 정책 추진에 따라 향후 수수료 기반 수입 감소 가능성에 대비해 수익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현재 공청회 진행 중이며 개정 수수료 체계는 다음 달 시행 예정) * 중앙은행은 은행 간 수수료 격차 해소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송금·카드·중소기업 관련 수수료 등 약 10~15개 항목 표준화를 추진 중 (디지털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수수료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 주요 은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26년 1분기 주요 6개 은행의 수수료·서비스 수입은 총 620억 바트(약 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Krungsri 20.6%, TMBThanachart Bank 18.8%, Kasikornbank 및 SCB X 각 17.7% 등이 성장 견인) 다만,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3.4%에 그치며 일부 은행은 감소세를 보이는 등 성장 둔화 조짐도 나타났다. * 수수료 규제 영향에 대응해 비용 절감·디지털 확대 및 자산관리·금융상품 중심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출 수요 둔화로 일부 상업금융 수수료는 부진한 모습 한편, 은행권은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주택·자산관리·급여 고객 등 핵심 세그먼트 중심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강화하며 수수료 기반 수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44610/thai-banks-pivot-as-fees-are-regula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민간항공청(CAAT), 끄라비·콘깬 등 6개 공항 여객서비스요금(PSC) 인상 공포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민간항공청(CAAT)은 공항운영 효율화를 위한 여객서비스처리시스템(CUPPS) 도입에 따라 산하 6개 공항의 여객서비스요금(PSC) 인상안을 담은 공고를 관보에 게재했다. 1. 대상 공항 (총 6곳) -끄라비, 수랏타니, 우본랏차타니, 콘깬, 나콘시탐마랏, 핏사눌록 공항 2. 조정된 여객서비스요금(PSC) 상세 -국제선: 기존 400바트 → 최대 425바트 -국내선: 기존 50바트 → 최대 75바트 -기타 공항: 상기 6개 공항 및 베통 공항을 제외한 기타 부처 관할 공항은 국제선 400바트, 국내선 50바트 유지 3. 시행 시기 -2025년 10월 1일부터 적용 이번 인상은 공항 내 탑승 수속 시스템의 현대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로, 해당 요금은 승객이 항공권을 구입할 때 포함되어 부과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31628 ▶ 태국 정부, ‘Thai Help Thai Plus’ 보조금 추진… 6월 시행 목표 및 지원 기준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총리는 단기 경기 부양 및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Thai Help Thai Plus’ 보조금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5월 내각 제출 후 6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공동부담형 소비지원 정책인 ‘Khon La Khrueng’과 유사한 맥락에서 추진되나 소비 매칭 방식이 아닌 직접적인 현금성 지원 중심 구조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 지원금은 1인당 월 1,000바트씩 4개월간 총 4,000바트 지급 예정으로 초기 2개월 계획에서 확대된 것 일부 일반 소비자 대상의 경우 정부·개인 간 비용 분담(예: 60:40)이 일부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취약계층은 공동부담 없이 전액 지원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에크니티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5월 중 등록 개시 후 6월부터 ‘Paotang’ 앱을 통한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아비싯 대표는 재원 조달 방식(예산 전용, 2027년 예산, 차입 등)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설명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원 대상의 적절성 및 정책 실효성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43920/govt-plans-4000-baht-aid-roll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식품 가격 상승세 지속…비료 가격 급등 영향 (사진출처 : The Standard) 방콕 아리·사판콰이·사남파오 지역의 주문식당과 반찬가게들은 4월 초 및 송끄란 연휴 이후 음식 가격을 메뉴당 5~10바트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직장인들의 한 끼 식사 비용은 평균 50~70바트 수준이며, 일부 메뉴는 80~110바트까지 형성되어 있다. 탐마삿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가격 상승이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화학비료 가격 급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화학비료 가격은 포대당 600바트에서 2,000바트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농산물 및 식품 원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식품 가격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9월에는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기적인 정부 지원책으로는 이러한 구조적 비용 상승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https://thestandard.co/food-prices-crisis-fertilizer-shortage/ <출처 : KTCC> ▶ 태국, ‘슈퍼 엘니뇨’ 대비 비상 대응 가동… 가뭄·농가 소득 영향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농업협동조합부 수리야 장관은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단위 비상 대응 계획을 발표하며, 고온 및 강수량 감소가 수자원과 농촌 소득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다. * 기온 상승과 평년 대비 낮은 강수량이 농작물 생산, 물 공급, 농가 소득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정부는 농업 피해 최소화 및 수자원 관리 강화를 위해 저장·보충·조정·모니터링 등 4대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① 저수지 운영을 통한 생활용수 우선 공급 및 농업용수 배분 관리, ② 인공강우 확대를 통한 수자원 확보, ③ 저수량·단기·고부가가치 작물 전환 유도, ④ 조기경보 및 재해 대응 시스템 강화 * 태국 왕립관개국, 태국 인공강우·농업항공국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가뭄 취약 지역 대응을 강화할 계획 또한, 정부는 엘니뇨 진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농가 대상 재배 일정 조정, 작물 관리, 가축 이동 등 대응 가이드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상당국은 5월부터 엘니뇨 국면 진입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6년 태국 강수량은 전년 대비 약 18.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45069/super-el-nino-puts-govt-on-ale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각,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유류기금 200억 바트(약 9,062억 원) 대출 승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인한 유류기금의 유동성 고갈을 해결하고, 국내 소매 유가 안정을 위해 200억 바트(약 9,062억 원) 규모의 긴급 대출안을 승인했다.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대변인은 화요일 보도에서 지난 2월 말부터 고조된 미국·이스라엘·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교란하고 국제 유가를 끌어올려, 태국 내 물가 상승 압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주요 지표 및 대출 세부 사항 -유류기금 재무 상태: 2026년 4월 5일 기준, 기금은 약 530억 바트(약 2조 4,014억 원)의 순적자 상태임. -미지급금: 정유사에 지급해야 할 보상금 체납액이 560억 바트(약 2조 5,373억 원)에 달함. -대출 규모: 공공부채 관리 계획에 따라 200억 바트(약 9,062억 원) 조달. -상환 계획: 2026년 6월~8월 사이 자금을 인출하며, 상환은 2028년 7월부터 2031년 8월까지 진행됨. 정부는 이번 대출 승인이 유류기금의 유동성을 확보하여 국내 연료 공급 중단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를 통해 소매 유가를 적정 범위 내에서 유지함으로써 태국의 제조 및 운송 산업에 가해지는 타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5604 ▶ 태국 정부, 대마 추출물 규제 강화… 4대 목적으로만 사용 제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대마 및 대마초 추출물 사용 범위를 의료, 연구, 산업적 용도 등 4가지 목적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새 규정을 시행한다. 파타나 프롬팟 보건부 장관은 태국 의료 대마의 방향성을 '보건 경제'로 설정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재배, 유통, 가공 및 사용에 관한 법령 개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국산 대마 추출물의 품질을 높이고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핵심 규제 내용 및 변화 추출물 분류 및 제한: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함량이 0.2%를 초과하는 대마 추출물은 제5종 마약으로 분류를 유지하며, 아래 4가지 목적으로만 사용이 허가된다. ① 의료용: 환자 치료 목적 ② 연구 및 교육: 과학 및 의학적 연구 ③ 산업용: 허가된 산업 분야의 원료 ④ 관공서용: 마약 범죄 예방 및 수사 등 공적 목적 -시행 시기: 해당 장관령은 2026년 3월 26일 관보에 게재되었으며, 30일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26일부터 발효되었다. -산업 전략: 태국 정부는 '우수한 종자'를 바탕으로 한 태국산 대마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보건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규정은 의료용으로만 국한되었던 2021년 규정을 대체하며, 대마 꽃(flower)을 '통제 약초'로 지정하는 등 2022년 대마 비범죄화 이후 발생한 관리 공백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health-wellness/40065605 ▶ 난 분티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 차관, "6개월 내 해외 플랫폼 규제 및 세금 부과 법제화" (사진출처 : Prachachat) 난 분티다 솜차이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 차관이 취임 후 첫 인터뷰를 통해 해외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과세 체계 수립 계획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해외 플랫폼 대상 '강경 대응' 예고 -조세 정의 실현: 태국 내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해외 플랫폼이 태국 법을 준수하고 100% 세금을 납부하도록 강제하는 '강경책(ไม้แข็ง)' 도입을 예고했다. -플랫폼 통제권 강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참고하여, 태국 이용자 보호 및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명확한 법적 규제 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2. '타이랜드 퍼스트(Thailand First)' 및 안전 우선 -디지털 안전 확보: 단순한 인터넷 속도 향상을 넘어 국민이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자국 산업 보호: 중국산 저가 제품의 무분별한 유입에 대응하여 태국 중소상공인과 OTOP(지역 특산물) 상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태국 기반의 이커머스 생태계를 육성한다. 3. 6개월 내 가시적 성과 도출 -입법 가속화: 향후 6개월 이내에 플랫폼 규제를 담당할 주무 부처를 명확히 하고, 관련 법안의 초안 또는 총리령 공포를 완료하여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회적 비용 분담: 규제 도입 시 이용자나 서비스 제공자의 일부 타격은 불가피하나,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4. 빅데이터를 통한 행정 혁신 -부처 간 데이터 통합: 보건부, 농업부 등 각 부처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 -효율적 복지 지원: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 예방 및 농업 생산성 향상 등 공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분티다 차관은 디지털 기술이 국민 생활 전반에 스며들어 있는 만큼, 정부가 데이터 연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가의 디지털 주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1997719 ▶ 태국 정부, 가계 전기요금 ‘200유닛까지 3바트’ 상한제 승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중동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 에너지 아젠다’를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 주요 내용 및 시행 계획 -요금 상한제: 오는 6월부터 가계용 전기 사용량 중 첫 200유닛까지 요금을 유닛당 최대 3바트로 제한한다. -수혜 대상: 전체 가구의 약 90%에 해당하는 2,000만 세대 이상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추진 배경: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수입 에너지 의존도를 낮춰 국가 경제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 에너지 자립 및 절감 대책 정부는 단순 요금 감면 외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병행한다. -태양광 보급: 가구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며, 상환액이 전기료 절감액보다 낮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공공 부문 절약: 국가 기관의 에너지 사용량을 20% 감축하고, 전국 가로등을 LED 시스템으로 교체한다.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EV) 보급 확대 및 충전소 확충, 농업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지원을 강화한다. ■ 경제 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총리가 의장을 맡는 신설 경제정책위원회가 구성된다. 해당 위원회는 재무, 투자, 관광 등 경제 전반을 점검하며 중동 위기 등 외부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는 내일(29일) 회의를 열고 이번 아젠다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5606 ▶ 외국인 직원에 '에어건 분사' 업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수원지법,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강영훈 기자 =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60대 사업주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홍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10시 30분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이다. 사건 당시 화성 도금업체에서 사용된 에어건 [피해자 측 조영관 변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 B씨의 항문 부위에 산업용 에어건을 밀착해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실수였다"는 취지로 고의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 결과를 종합할 때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22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신병을 확보한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