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8/31 11:12:45

▶ 국세청 태국에 세정경험 공유…현지 진출 기업 애로 해소 '물꼬' 글로벌 최저한세 경험 공유…한국-태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하기로 태국 국세청 방문한 한국 국세청 관계자들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이 태국 과세당국에 세정경험을 공유하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무 애로 해소에 물꼬를 텄다. 국세청은 지난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 최저한세 법제화와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 그룹이 어느 나라에서 사업을 하든 최소 15%의 세금을 내도록 과세하는 제도로, 태국은 내년 처음 신고를 받는다. 한국은 이 제도를 2022년 12월 세계 최초로 법제화한 뒤 납세자 친화적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태국 측에 공유했다. 국세청은 태국 측에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무상 애로사항과 질의를 전달했다. 제조업체 A사는 2023년 5월 구비서류를 성실히 제출하며 원천징수세 환급을 신청했는데도 아직 환급받지 못한 상태다. 수출업체 B사도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아야 하는데, 처리가 예정보다 수개월 지연돼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태국 측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듣고 한국 기업의 원활한 세무신고와 안정적인 현지 경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국세청은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태국도 글로벌최저한세 자동정보교환협정에 조속히 가입하도록 요청했다. 향후 현지기업의 애로사항을 태국 국세청에 직접 전달하는 세정지원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글로벌최저한세를 먼저 시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과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며,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도 세무상 불확실성 없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8월 31일 태국 바트화 큰 폭 약세로 출발… 미 연준 9월 금리 인상에 무게 (사진출처 : Bangkokbiz) 31일 오전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3.16바트에 개장하며 전주(32.94바트) 대비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주요 원인 가장 큰 요인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조를 시사하면서 시장 내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1%까지 치솟았다. 이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바트화 하락을 압박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점도 에너지 수입국인 태국의 통화 가치 약세를 부추기는 추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 시장 전망 및 기술적 분석 끄룽타이 은행(Krungthai) 글로벌 마켓은 금주 바트화 변동 범위를 달러당 32.85~33.50바트로 예상했다. 단기(일간) 기준으로는 저항선인 33.00바트를 돌파하며 명확한 약세장으로 진입했으나, 장기(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강세 추세가 남아 있어 양방향 변동성(Two-Way Risk)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 주간 핵심 관전 포인트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환율 변동을 이끌 주요 글로벌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실업률, 구인·이직 보고서(JOLTS) 등 핵심 노동 지표와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연준 베이지북 -유럽: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 발언 (9월 금리 인상 확률 95% 반영 중) -아시아: 뉴질랜드(RBNZ)·말레이시아(BNM) 기준금리 결정, 중국 8월 PMI, 일본 7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 -태국: 8월 제조업 PMI 및 기업체감지수(Business Sentiment)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9758 ▶ 中 민간우주기업, 태국에 첫 '턴키 방식' 위성 시스템 수출 中 발사 비용, 상대적으로 비싸…해외시장 경쟁력에 걸림돌 '지적' 발사되는 링즈-09 위성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민간 우주기업이 태국에 제작부터 발사·운용, 인력 교육까지 아우르는 '턴키' 방식의 위성 시스템 수출에 처음 성공했다.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민간 우주항공기업인 인허항톈(銀河航天·갤럭시스페이스)은 지난 25일 산시성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6C 로켓을 이용해 태국의 '링즈(靈智)-09' 큐브위성을 발사했다. 링즈-09는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을 위해 개발된 위성으로, 국토·농업·생태 분야 등에 활용할 원격탐사 데이터를 수집한다. 태국 대학생들의 위성 관련 실습 교육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중국 상업우주기업이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위성 개발부터 발사와 궤도 배치까지 전 과정을 턴키 형태로 제공한 첫 사례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태국 측 인력은 중국에서 관련 교육을 받았고 인허항톈은 이후 기술진을 태국에 파견해 현지 지상 시스템 구축과 시험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문가들은에 이같은 중국 상업우주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이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종합적인 우주 서비스 제공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콴 베이징이공대 부교수는 "중국 상업우주기업들이 '제품 수출'에서 '서비스와 생태계 수출'로 이동하고 있다"며 위성 기술을 해외 시장에 종합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우주기업들은 최근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위성 인터넷 기업 위안신위성(垣信衛星·웨싱스페이스세일)은 최근 브라질에서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 승인을 확보했으며 말레이시아와 태국, 카자흐스탄 등에서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업체 지리가 지원하는 스쿵다오위(時空道宇·지스페이스)도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중남미 등 20여개국의 통신사업자들과 위성통신 시험을 진행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상업우주산업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로켓 발사 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독일 싱크탱크 메르카토르중국연구소(MERICS)가 지난 2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중국 로켓의 발사 비용은 ㎏당 약 2만달러(약 2천800만원)에 달한다. 반면 재사용 로켓인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 비용은 ㎏당 약 2천700∼3천달러(약 370만∼410만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중국도 재사용 로켓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며 격차 좁히기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 민간 로켓업체 란젠항톈(藍箭航天·랜드스페이스)은 이달 주췌(朱雀)-3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지상에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이 궤도급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지상에 회수한 첫 사례다. 지난달에는 중국 국영 우주기업이 개발한 창정-10B 로켓 1단 추진체가 해상에 설치된 그물을 이용한 방식으로 회수됐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인허항톈은 중국의 대표적인 민간 위성기업으로, 기업가치가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를 웃돌며 중국 상업우주 분야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올해 초까지 40기 이상의 우주선을 발사했다. ▶ 아누틴 태국 정부의 역설: 의회 장악력 이면에 짙어지는 부패 논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이끄는 정부는 의회 내 강력한 기반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패, 정치적 담합, 이중 잣대 논란으로 인해 대중의 신뢰 하락이라는 중대한 정치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 집권당인 품짜이타이당과 아누틴 총리는 '정치적 중재자'로서 보수 세력, 국가 기관, 연정 파트너들 간의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율하며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의회 내 표 대결에서 정부가 무너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중의 강한 불만이 수치로 드러났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공무원 채용 비리 (62.75%): 지방행정직 공무원 채용 과정의 부정부패 의혹이 능력 위주의 공직 사회에 대한 믿음을 훼손했다. 상원 선거 담합 의혹 (55.88%): 2024년 상원 선거 과정에서의 광범위한 담합 의혹이 정치 시스템 전반의 정당성을 위협하고 있다. 권력층 연루 토지 분쟁 (42.29%): 집권당 핵심 인사들과 연관된 카오 크라동(Khao Kradong) 토지 분쟁이 권력 남용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안들이 당장 정부를 붕괴시키지는 않겠지만, 사법부와 정부가 권력자에게만 유리하게 작동한다는 대중의 인식을 고착화하고 있다. 아누틴 정부의 진정한 시험대는 의회 내 생존이 아니라, 누적된 정치적 대가를 치르게 될 다음 총선 투표소가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0838/the-paradox-of-anutins-govt ▶ "내년엔 태국서 육상경기 출전"…106세 사왕의 도전은 계속된다 젊은 세대에 건강·운동 강조 "매일 운동하세요" 80세 때 건강을 잃은 친구 보고 본격 운동 시작 창 던지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9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400g 창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창을 던지고 있다. 2026.8.29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박세진 기자 = "다음 목표는 2027년 태국에서 열리는 육상 경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는 앞으로도 도전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는 29일 100세 이상이 참가하는 창던지기에서 '10m04'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새 도전 계획을 밝혔다. 사왕 씨는 "다음 목표는 2027년 태국 펫차분에서 열리는 큰 육상경기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꼭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해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7일 100세 이상이 참가하는 원반던지기에서는 아마추어 대회 세계신기록(7.59m)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사왕 씨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돼 굉장히 뜻깊다"며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가운데) 씨가 29일 대구스타디움 광장에 마련된 시상식장에서 창던지기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6.8.29 psik@yna.co.kr 그는 경기가 없는 날에도 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다른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관람하곤 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사왕 씨는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대신 경기장에서 이번 대회를 즐겼다. 사왕 씨는 대회 기간 달걀이나 과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숙소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곤 했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샤브샤브'였다. 삼겹살과 한정식도 곧장 잘 먹었다고 한다. 그의 딸 시리판 씨는 "뜨거운 물에 채소를 풀어서 먹는 음식을 아주 잘 드셨다"며 "태국에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말했다. 시리판 씨는 대회 기간 보호자이자 코치 역할을 하며 아버지를 도왔다. 자신도 이번 대회에 참가했지만 1순위는 아버지였다. 사왕 씨는 이러한 딸에 대해 "항상 옆에 있어 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106세 사왕 잔프람 '힘차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사왕 씨는 80세 때 건강을 잃은 친구의 모습을 보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97세부터는 아마추어 육상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왕 씨가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운동'과 '건강'이었다. 그는 "건강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며 "특히 젊은이들이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매일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왕 씨는 이 대회 폐막일인 오는 9월 3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육상 경기 관람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태국, 9월부터 새 전기요금제 도입… 평균 단가 인하 및 누진제 개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026년 9월 청구분부터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를 도입한다. 이번 개편으로 전체 고객의 평균 전기요금은 유닛당 3.95바트에서 3.86바트로 하향 조정된다. 가정용 전력에는 사용량이 적을수록 낮은 단가가 부과되는 누진제가 적용된다. 구간별 단위당 요금은 ▲1~200유닛: 최대 3.00바트 ▲201~400유닛: 4.1584바트 ▲401유닛 이상: 4.3583바트로 책정됐다. 또한 소비자 청구서에서 공공 전기요금 부담 항목이 분리되면서 유닛당 0.0634바트의 추가 인하 효과도 발생한다. 요금 인하 혜택의 대상도 확대된다. 정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6개월 이상 연속 납부 이력이 있는 실거주자라면 새로운 요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국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사용량이 적은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2,100만 가구 이상이 총 180억 바트 규모의 요금 절감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443 ▶ 태국, 중국 꺾고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2연패…LA 올림픽 직행 대회 1∼3위 태국·중국·일본,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 확보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 [발리볼월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을 8강에서 꺾었던 태국(17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강호 중국(7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25-20 11-25 23-25 25-18 15-10)로 눌렀다. 태국은 2023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아시아 국가로는 가장 먼저 LA 올림픽 직행권도 따냈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026년 5개 대륙선수권대회 우승팀에 LA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배정한다. 우승 팀 태국과 2위 중국, 3위 일본(6위)은 2027 FIVB 여자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앞서 일본은 3-4위 결정전에서 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이란(39위)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강에서 태국에 0-3으로 져 올림픽과 월드컵 출전 기회를 놓쳤다. ▶ 태국 기상청, 33개 주에 폭우 및 돌발 홍수 경보 발령… 소형 선박 출항 금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이 31일, 북부와 동북부, 동부 지역 등 총 33개 주에 폭우 및 돌발 홍수 위험을 경고하는 제10호 기상 특보를 발령했다. 이번 비는 오는 9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국 북부와 동북부 상단으로 남하한 몬순 골과 안다만해 및 타이만에 걸친 강한 남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31일 기준 매홍손, 딱(북부), 븡깐, 나콘파놈(동북부), 짠타부리, 뜨랏(동부) 등의 지역에는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었으며, 그 외 다수의 도시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수도 방콕과 수도권 지역 역시 전체 면적의 70%에 뇌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산간 계곡과 하천 주변, 저지대 거주민들에게 돌발 홍수와 산사태 등 수해에 각별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상습 침수 구역을 지나는 차량 운행도 자제가 요구된다. 해상 기상 또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다만해 북부 해역은 2~3m 높이의 거센 파도가 일며, 뇌우가 치는 곳은 파고가 3m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안다만해 북부의 소형 선박은 해당 기간 동안 출항이 전면 금지되며, 그 외 안다만해 남부와 타이만 지역의 선박들도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7805 ▶ 태국 정부, 외국인 대상 '450바트' 관광세 도입 재추진… 2027년 시행 목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450바트의 관광세 부과를 재추진한다. 수라삭 판차로엔워라쿨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한정된 국가 예산에만 의존하면 관광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외부 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징수된 세수는 '관광진흥기금'으로 조성되어 관광 인프라 확충, 환경 복원, 현지 인력 양성 및 방문객 의료 보험 등에 사용된다. 특히 매년 3~4억 바트에 달하는 외국인 환자의 미납 의료비로 인한 공공 예산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징수 초안에 따르면, 관광세 1회 납부 시 30일 동안 다중 입출국이 허용되며 이 기간 동안 보험 혜택이 유지된다. 결제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권 운임 포함, 웹사이트, 모바일 앱, 키오스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단, 외교관, 취업 허가증 소지자, 단순 환승객, 승무원, 2세 미만 유아 등은 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도는 관보 게재 180일 후 효력이 발생하며, 2027년 초 항공편 입국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될 예정이다. 육로 및 해로 입국자의 경우 국경 혼잡 문제를 고려해 약 360일의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태국 여행업협회(ATTA) 등 관광업계는 연간 약 100억 바트의 신규 재원이 창출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일부 여행객 감소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거액의 기금이 운용되는 만큼 철저한 투명성 보장과 이해관계자의 기금 운용 감시 참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해당 정책안은 오는 2026년 9월 28일까지 공청회를 거친 뒤, 국가관광정책위원회와 내각의 최종 승인을 받아 정식 도입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7043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 태국 뉴스

2026/08/28 14:46:36

▶ 태국 정부, 외국인 범죄자 강제 추방 신규 규정 오늘(8월 28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불법 행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을 즉각 추방하는 '추방에 관한 총리실 신규 규정'을 28일부로 공식 시행했다. 이번 규정은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법 집행을 목적으로 하며, 내무부 장관이 대상자에 대해 즉각적인 추방 명령과 함께 재입국 금지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했다. ■ 6대 주요 추방 대상 범죄 ① 불법 입국 및 체류 ② 무허가 불법 취업 ③ 외국인 사업법 위반 (불법 영업) ④ 공문서 위조 및 위조 문서 사용 ⑤ 징역 5년 이상의 중범죄 (형기 만료자 포함) ⑥ 위 1~5항 범죄의 주범, 교사범 및 방조범 ■ 신속한 처리 절차 교정당국은 징역형을 산 외국인의 출소 최소 15일 전까지 내무부에 명단과 사건 기록을 통보해야 한다. 또한 집행유예 및 벌금형 처분을 받은 경우에도 법원이 내무부에 즉각 통보하여 지체 없이 추방 절차가 진행되도록 규정했다. ■ 송환 원칙 및 제3국 망명 예외 규정 추방되는 외국인은 본국(국적국)으로 송환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본국 송환 시 고문이나 비인도적 대우, 실종 등의 중대한 인권 침해 위험이 있을 경우 예외가 적용된다. 제3국이나 국제기구가 추방 명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외교 채널을 통해 인수를 요청하고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 제3국 이송이 가능하다. 단, 이 절차는 원칙적으로 30일 이내에 완료되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원래 국적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7593 ▶ 미국의 대이란 압박 강화, 태국에 유가·자본시장 부담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말레이시아계 CIMB Group의 태국 현지 은행인 CIMB Thai Bank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확대할 경우 태국이 국제유가 상승과 자본 흐름 변동성 등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과 이란 간 직접 교역 규모는 크지 않지만, 미국의 제재가 이란의 주요 교역 상대국인 중국 등으로 확대될 경우 중국과 긴밀한 경제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태국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특히 이란산 원유의 약 90%가 중국으로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중국과의 거래까지 영향을 미칠 경우 태국에도 외교·경제적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미국은 최근 이란의 주요 수입원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압박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해외 기업 및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 주요 대상 분야는 디지털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등이며,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고 있음 이에 이란은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대응해 향후 2년간 경제 충격을 관리하기 위한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약 92달러까지 상승함)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가스 운송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주요 수송로로,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음 CIMB Thai는 미국의 경제적 압박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 생산·생활비 부담 확대, 투자심리 위축 및 자본 흐름 변동성 증가가 태국 경제의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캐나다와 중국에도 관세 등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해서는 과잉생산능력을 이유로 무역법 301조에 따른 7.5% 추가관세를 검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25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보이스피싱 수익금 세탁한 조직 총책 등 7명 구속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는 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자금 세탁한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로 총책 A(30)씨 등 일당 1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구미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11억원 상당의 현금을 가상자산 등을 이용해 자금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일당은 피해자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해 빼돌린 피해금을 대포통장으로 이체한 뒤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1년여간 추적 끝에 경찰은 범행가담자를 특정하고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통해 국내 주거지 등에서 전원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회수한 피해금 9천만원은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경찰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해준다며 금융기관이 아닌 개인 계좌로 송금하라는 전화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태국 헌법재판소, 총선 투표용지 바코드 논란 9월 28일 판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8일 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의 바코드·QR코드가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했는지 여부에 대해 9월 28일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와 QR코드를 통해 개별 유권자의 신원과 투표 내용을 추적할 수 있어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에서 비롯됨 해당 사건은 옴부즈만에 접수된 22건의 민원이 헌법재판소로 회부되면서 시작됐으며, 헌재는 지난 3월 18일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사건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특정 선거구나 개별 사례가 아닌 선거관리위원회(EC)의 전국적인 총선 관리 및 투표용지 설계·인쇄 방식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건을 받아들임) 이에 헌재는 8월 26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투표용지 인쇄업체 관계자 등 5명의 증인을 대상으로 비공개 심리를 진행했으며, 투표용지 보관 절차에 대한 시연도 실시했다. * 투표용지에는 위조 및 선거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 보안장치가 적용돼 있어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경우 향후 투표용지 위·변조 방지체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함 한편, 선관위는 바코드가 투표용지의 위·변조 및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장치라는 입장으로, 개별 유권자를 식별하려면 투표 시 분리돼 별도로 안전하게 보관되는 투표용지 상단 부분에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해 왔다. 이에 따라 향후 헌재 판결에서는 바코드·QR코드가 실제 유권자와 투표내용을 연결해 식별할 가능성이 있는지와 해당 방식이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2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2027년 관광산업 대전환 위한 4대 전략 발표… '가성비'에서 '가치'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관광청(TAT)이 2027년을 ‘대전환의 해(The Year of Transformation)’로 선포하며, 태국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가치 창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국을 아시아 1위의 고부가가치 및 의미 있는 여행지(Asia’s No.1 High-Value & Meaningful Destination)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 2027년 3대 핵심 목표 ① 관광 수입 전년(2026년) 대비 최소 5% 증가 ② 주요 관광지와 중소 도시 간 관광객 분산 비율 60대 40 달성 ③ 관광객 충성도(Loyalty) 지수 아시아 톱(Top) 3 진입 ■ 관광산업을 이끌 4대 핵심 전략 1. 시장 포트폴리오 균형 회복 (Rebalance Market Portfolio) 불확실성에 대비해 시장 구조를 재편한다. 전체 시장을 ▲유지(장거리 우량 시장 및 단거리 재방문 유도) ▲재편(고급화, 의료·웰빙 등 고소득층 타깃) ▲회복(중동 등 신흥 부유층 및 주변국 신뢰 회복)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한다. 2. 경험의 질 향상 (Shape Experience) 단순한 '가성비' 여행지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여행지'로 브랜딩을 강화한다. '치유(Healing)'를 새로운 럭셔리 트렌드로 내세우며, 주요 8개 도시에 집중된 관광객을 19개 신규 지역으로 분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3. 신성장 동력 창출 (New Growth Engine) 태국의 강점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4가지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프리미엄 테마 경험 ▲세계적인 웰빙 및 의료 관광 ▲지역 축제의 글로벌화(페스티벌 이코노미) ▲미래 지속 가능성(저탄소 호텔 촉진 및 친환경 관광) 등이다. 4. 동반 혁신 (Transform Together) 데이터 기반(Data-Driven) 운영을 통해 전 세계 지사 간 관광 데이터를 연동 및 공유한다. 또한 관광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8년 ‘관광 리더십 연구소’를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타빠니 끼앗파이분 태국관광청장은 “정직, 안전, 품질, 경험이라는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일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전환을 위해서는 관광업계 모든 부문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57205 ▶ 태국 여권 세계 99위,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지역 40곳 (사진출처 : The Nation) 여권 정보 분석기관 Passport Reports의 최근 평가에 따르면, 태국 여권은 세계 99위, 이동성 점수(Mobility Score)는 93점을 기록했다. * 해당 점수는 무비자 40개 국가·지역, 도착비자 또는 기타 간소화된 입국절차 48개, 전자여행허가(eTA) 5개 국가·지역을 합산한 것으로, 93개 국가·지역 모두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님 태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곳은 40개 국가·지역로 전체 조사 대상의 20.2%를 차지하며, 일본·중국·러시아·튀르키예·대만 및 일부 아세안 국가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 48개 국가·지역은 도착비자 또는 기타 간소화된 입국절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5개 국가·지역은 전자여행허가(eTA) 방식으로 입국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상대적으로 입국 편의성이 높은 편으로, 태국을 제외한 아시아 49개 국가·지역 중 34곳은 일반 비자를 사전에 발급받지 않고 방문 가능한 것으로 분류됐다. * 아세안 11개국 가운데 태국 여권은 5위, 아시아 50개국 중에서는 21위를 기록했으며, 반면 유럽 47개 국가·지역 가운데 무비자로 분류된 곳은 러시아와 튀르키예 2곳에 그침 한편, 외국인의 태국 입국 편의성을 평가한 별도 지표인 Welcoming Ranking에서는 태국이 199개국 중 73위를 기록했다. (외국 여권 소지자가 태국에 얼마나 쉽게 입국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 순위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2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네팔 홍수·산사태 발생… 태국 외교부 "태국인 사상자 없어"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보테 코시(Bhote Koshi) 강 일대를 덮친 기습적인 홍수와 산사태로 28일까지 네팔 내에서 469명의 사망자와 1,0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현재까지 보고된 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지역은 라수와, 누와코트, 다딩, 고르카, 치트완 등으로, 공공 시설과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파괴되어 현지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태국 외무부와 카트만두 주재 태국 대사관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영사 조력을 위한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346 ▶ 태국 AI 도구 웹 이용량 세계 26위, 아세안 4위 (사진출처 : The Nation) AI 도구 이용량 분석업체 AITools.xyz에 따르면, ’26년 6월 태국의 AI 도구 웹사이트 방문량은 약 1억3,056만 회로 전월 대비 약 4.5% 감소했으며, AI 도구 웹 트래픽 기준 세계 26위를 기록헸다. 아세안에서는 태국이 인도네시아(약 3억1,434만 회), 필리핀(약 2억4,382만 회), 베트남(약 1억5,468만 회)에 이어 4위를 기록, 말레이시아(약 1억2,428만 회)와 싱가포르(약 7,938만 회)를 상회했다. 한편, ’26년 6월 전 세계 AI 도구 웹사이트 방문량은 약 130억1,000만 회로 전월 대비 5.72% 감소했으나, ’25년 7월(113억4,000만 회) 대비로는 14.7% 증가해 AI 도구 이용 확대 흐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벌 AI 도구 웹사이트 방문량의 약 74.4%는 PC, 25.6%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됨 AI 서비스별로는 ChatGPT가 약 53억2,000만 회로 전 세계 AI 도구 방문량의 약 40.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Gemini(11억4,000만 회), Claude(약 9억6,800만 회), Canva(약 7억6,000만 회)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텍스트 생성형 AI가 전체 방문량의 67.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창작 도구(13.25%), 생산성 도구(4.96%), 교육(3.32%)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해당 통계는 SEMrush와 Ahrefs의 웹사이트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로, 모바일 앱·기업 내부 시스템·API 등을 통한 이용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실제 전체 AI 이용 규모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31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29일~2일 북부·동북부 폭우 및 홍수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태국 곳곳에 강수량이 증가하고 국지성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제4호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주요 지역은 태국 북부 상단, 동북부 상단 및 동부 지역이다. 기상청은 몬순 기압골의 남하와 강해진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해당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산간 계곡, 하천 인근 및 저지대에서는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산홍수)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상습 침수 구역의 통행은 피해야 한다. 해상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안다만해 북부 해상은 파고가 2~3m(뇌우 시 3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해당 기간 소형 선박의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안다만해 남부와 타이만 북부 역시 약 2m(뇌우 시 2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되므로 모든 선박은 뇌우 지역을 피하고 운항에 주의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1000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태국 뉴스

2026/08/27 14:37:20

▶ 태국 정부, 신종 범죄 대응 3대 조치 발표… 명의대여·불법 총기·국적 부정 단속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태국 총리는 지방행정국(DOPA), 경찰청, 자금세탁방지청(AMLO), 공공부문반부패위원회(PACC)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종·초국경 범죄와 불법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3대 조치를 발표했다. * 정부는 기관 간 정보와 인력을 연계한 통합 단속체계를 통해 수사와 법 집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임 첫째, 주민등록제도 악용과 태국 국적 부정취득을 차단하고, 관련 브로커와 배후세력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자금 흐름 추적과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외국인을 위한 태국인 명의대여(Nominee) 사업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관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사업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 동시에 합법적으로 사업하는 업체에는 인허가 절차 지연을 줄여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보다 원활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임 셋째, 불법 총기와 마약 단속을 강화해 허가 발급 단계부터 총기판매점·사격장 점검, 지역별 검문·차단 활동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누틴 총리는 단속 과정에서 인물의 지위나 영향력보다 행위와 증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무원이 범죄에 연루된 경우에도 예외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기술을 활용해 범죄 자금과 조직의 배후까지 추적하고 불법 자산을 압류·동결한 뒤 경매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피해자 보상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24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찻찻 방콕 시장, 기후 위기 대응 위한 '걷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 계획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이 기후 변화로 인한 '레인 밤(Rain Bomb·기습 폭우)'과 '도심 열섬 현상(Urban Heat)'에 대응하기 위해 보행자 및 자전거 중심의 친환경 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방콕시는 추상적인 글로벌 환경 목표 대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단기 목표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3% 감축'을 제시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보행 및 친환경 교통 인프라 개선 비동력 교통수단 이용 장려를 위해 현재까지 1,000km 이상의 인도 정비를 완료했다. 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보행로 지붕 설치, 스카이워크 보수, 횡단보도 정비 등과 함께 공공 자전거 공유(Bike Sharing)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 에너지 절감 및 폐기물 분리배출 화석연료 사용 감소를 위해 전기(EV) 청소차를 도입하고, 도시 전역의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정 내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분리하는 '섞어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 도심 녹지 및 '15분 공원' 확충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시민 누구나 도보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소규모 공원 530곳을 조성했다. 또한 민간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민관 협력으로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향후 기존 쓰레기 매립장을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6개의 도심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콕시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국가적 차원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49179 ▶ 태국, 경제구조 전환 본격화… 투자·반부패·녹색 인프라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재무부, 태국중앙은행(BOT),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세계은행(WB)과 함께 오는 9월 3일 ‘Bangkok Business Summit 2026’을 개최하고 태국 경제의 구조개혁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Reinvent Thailand, Resilient ASEAN’을 주제로 열리며, 10월 방콕에서 개최되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와 ’28년 태국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중장기 경제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성격을 가짐 상공금융연합회는 태국 민간부문에 대해 기존 경제성장 모델만으로는 충분한 성장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분석,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민간의 개혁 추진력, 세계은행 등의 정책 권고, 정부와 민간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우선과제와 담당주체, 추진일정 및 성과지표를 마련할 계획임 또한, 상공금융연합회는 경제구조 개혁의 핵심 과제로 부패 문제와 행정 비효율 개선을 제시하고 장관령·고시 등 하위법령을 재검토해 공무원의 재량권과 부패 가능성을 줄이는 한편, 정부 정보의 디지털 연계를 통해 조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28년 OECD 가입 목표와 연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투명성·거버넌스 강화도 병행할 계획임 한편, 태국상공회의소는 ’28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에 앞서 역내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아세안을 보다 통합된 생산·수출 거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태국산업연맹(FTI)은 높은 수입에너지 의존도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지속가능성 규제를 주요 과제로 지목, 제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세제 인센티브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녹색전력,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재활용 시스템 및 재난 대응역량 등 산업 인프라 전반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21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치앙마이에서 '가짜 태국인 국적' 5천 명 신분증 위조 적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치앙마이 차이쁘라깐(Chai Prakan) 지역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가짜 태국 국적을 부여한 대규모 신분증 위조 조직이 적발됐다. 주요 내용 -대규모 체포: 경찰과 행정 당국이 35곳을 급습해 전직 부구청장, 마을 이장, 태국인 집주인 및 미얀마 국적자 등 총 2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현재까지 경찰이 증거를 확보해 특정된 용의자는 총 35명이다. -범행 수법: 이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호적 기록이 없는 태국 태생에게 주어지는 '카테고리 0' 신분증 제도를 악용해 이주노동자들에게 불법 발급했다. 이를 위해 주택 등록증을 위조하고, 추후 신원 확인을 막고자 지문을 불완전하게 채취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향후 수사: 당국은 이번에 적발된 인원 외에도, 불법으로 신분증을 취득하여 태국인으로 위장한 것으로 의심되는 나머지 4,947명의 이주민에 대해 단속과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2k2sdu9d ▶ 태국, 美 상호무역협정 타결 추진… 추가 관세 부담 최소화 총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는 미국과의 상호무역협정(ART) 협상 타결을 추진하는 한편, 미국 무역법 301조(Section 301)에 따른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응해 대미 수출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현재 태국은 미국 무역법 301조에 따라 12.5% 추가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8월 27일~9월 1일 미국에 무역대표단을 파견해 ART 협상 타결을 추진할 예정임 태국 정부는 강제노동 관련 수입을 규제하는 법안을 내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관련 법 시행 이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현행 관세율을 12.5%에서 10%로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USTR이 2,000개 이상의 품목을 Section 301 추가관세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해당 품목은 이미 태국의 대미 수출액 중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추가적인 품목별 관세 면제도 요청할 계획이다. 다만, 미국은 별도의 Section 301 조사에서 태국의 자동차·자동차부품, 고무·고무제품, 기계류 등의 ‘구조적 과잉생산능력(Structural Excess Capacity)’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추가관세 가능성이 남아 있다. * 태국은 해당 산업의 설비가동률이 약 75~95%에 달해 실질적인 유휴 생산능력이 크지 않다며 미국 측 주장에 반박하고 관련 자료와 입장을 미국 무역대표부에 제출함 한편, 두 번째 Section 301 조사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가관세가 부과될 경우 기존 12.5%에 더해 누적 적용될 수 있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 향후 수주 내 미국 측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발표 시점이나 추가 관세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임 이처럼 미국이 중국산 제품의 태국 경유 환적 문제도 주요 우려사항으로 제기하고 있는 만큼, 태국 정부는 불법 환적을 줄이고 관련 관리·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ART 협상 타결을 통해 추가적인 대미 관세 부담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02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 태국 파타야 입항… 1,500만 바트 경제 효과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Abraham Lincoln)를 포함한 3척의 함정이 중동 임무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태국 람차방(Laem Chabang) 항구에 입항한다. 이번 방문은 200일 이상 기항지 방문 없이 장기 임무를 수행한 약 5,000명의 해군 및 해병대원들의 휴식과 군수 지원을 위한 목적이다. 태국 해군 측은 이번 방문이 태국과의 합동 군사 훈련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인근 파타야 시는 관광객과 미군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 및 관련 기관과 보안 조치를 조율하며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파타야 지역 상인들은 미군들의 휴양으로 인해 500만에서 1,500만 바트(THB) 규모의 막대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70317 ▶ 태국 남부 국경지역 연쇄 공격, 정부 보복 가능성 포함 다각도 수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안보회의(NSC)는 최근 남부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공격과 관련해 정부의 치안작전 강화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모든 사건을 태국 남부 분리주의 조직 BRN(Barisan Revolusi Nasional)의 소행으로 단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 BRN은 빠따니·얄라·나라티왓 등 태국 최남단 지역에서 활동해온 말레이계 무슬림 분리주의 조직으로 알려져 있음 NSC는 일부 사건에 일반 범죄, 불법행위 또는 지역 내 분쟁 등 다른 요인이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제4군관구와 관련 치안기관이 사건별로 가해자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최근 말레이시아 측이 비공식 국경 통로 통제를 강화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가해자들이 국경을 넘어 침투하기보다 태국 내에서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제시함 향후 대응과 관련해서는 정보수집·분석 강화, 군·경·행정기관의 현장 대응역량 제고, 국경 통제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약 15개 지방행정기관 사무소가 피해를 입고 일부 지역에서는 방화에 따른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8월 말 송클라에서 예정된 이동내각회의와 관련해 치안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과 지역 관계기관이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4007019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최고령 참가자 태국인 106세 사왕, 대구마스터즈육상서 1㎏원반 7m 넘게 던져 금메달 경기 참여 연령부터 결과까지 '세계 신기록' "행복하고 해냈다는 느낌"…29일 창던지기 금메달 도전 106세 사왕 잔프람 '힘차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박세진 기자 = "경기를 마친 것에 행복하고 해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 태국인 106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씨가 2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필드에서 1㎏짜리 원반을 힘차게 던졌다. 경기 결과는 아마추어 육상대회 남자 105세 이상 부문 세계 신기록인 7.59m. 참여 자체가 새로운 기록이었던 사왕 씨는 이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또 한 번 국내외 육상인들을 놀라게 했다. 사왕 씨는 이날 오전 11시 원반던지기 경기를 시작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갈색 안경을 착용하고 운동복 차림을 한 모습이었다. 참가번호는 6천975번. 그는 100세 이상 다른 참가자가 없어 실격만 하지 않으면 금메달 획득이 가능했지만,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기에 임했다. 원반던지기 준비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그의 세계 신기록은 준결승 1∼3차 시도 가운데 2차 시도에서 나왔다. 준결승 2차 시도 기록은 7.59m. 사왕 씨는 같은 연령대 경쟁자가 없어 대회 규정에 따라 결승전을 패스하더라도 금메달을 받을 수 있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33도를 웃도는 대구의 무더위에도 냉수 한 모금이면 대회를 이어가기에 충분해 보였다. 크게 지친 기색도 없었다. 딸 시리판(Siripan·74) 씨는 코치로 참여해 아버지의 경기를 도왔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준결승 2차 시도보다 더 나은 기록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그의 최고 기록은 준결승 2차전에서 기록한 7.59m로 기록됐다. 대회 관계자는 "기록 규정상 준결승과 결승전 중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최종적인 최고 기록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종전 남자 105세 이상 부문 원반던지기 아마추어 세계 신기록은 7.5m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원반던지기 준비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순서를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사왕 씨가 경기를 마치자 다른 선수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 외국인 심판은 "방금 원반을 던진 저 사람이 무려 106세라고 한다"며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사왕 씨는 금메달을 딴 소감을 묻자 "경기를 마친 것에 대해 굉장히 행복하고 해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준결승 이후에도 도전을 이어간 이유에 대해 그는 "기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최고의 노력을 내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대구의 무더위가 힘들지는 않으냐는 질문에는 "조금 더웠지만 괜찮다"고 답했다. 오는 29일 창던지기 종목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마지막 하나 더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왕 씨는 자신에 대한 관심에 대해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딸 시리판 씨는 "아버지가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날씨가 덥긴 하지만 지금 이 상황들을 매우 즐기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2026WMAC 최고령 사왕 잔프람, 원반던지기 출전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 태국에 0-3 완패…준결승 진출 실패 경기 치르는 여자배구 대표팀 [FIVB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태국(17위)에 덜미를 잡히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태국에 세트 점수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이 이 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건 직전 대회인 2023년(6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1975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참가하지 않은 2021년 대회를 제외하면 모든 대회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나 2023년 처음으로 준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리고 3년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LA 올림픽 출전권과 1∼3위 팀이 받는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놓쳤다. 대표팀은 1세트 초반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가 14-12에서 5연속 득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의 공격이 연거푸 막혔고, 상대 팀 에이스 사시파폰 잔타위숫에게 4연속 공격 득점을 내주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후 한국은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추격했으나 분위기를 수습하지 못했다. 2세트는 쉽게 내줬다. 한국은 6-8에서 4연속 실점했다. 강소휘의 연타가 상대 블로킹에 막혔고 이후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효과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15-18에선 범실성 플레이를 연발해 연속 실점하면서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경기는 3세트에서 마무리됐다. 한국은 18-18에서 상대 공격을 막지 못했고 이후 나현수(현대건설)의 오픈 공격이 코트 밖으로 향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19-21에서는 이다현(NEC 레드로케츠)의 속공으로 한 점 차 추격에 성공했으나 20-21에서 태국에 중앙 속공과 서브 에이스를 내준 뒤 나현수의 공격 범실까지 잇따르며 와르르 무너졌다. 나현수는 12점, 강소휘는 10점으로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 태국 7월 수출 21.6% 증가… 수입 급증으로 무역적자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국(TPSO)에 따르면, ’26년 7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한 347억8,910만 달러를 기록하며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자제품 및 첨단기술 투자 연계 품목을 중심으로 한 산업제품 수출 증가가 견인함) 반면, 수입액은 383억9,96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6.7% 증가해 수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7월 무역수지는 36억1,05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26년 1~7월 누적 수출액은 2,315억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고, 수입은 2,668억8,550만 달러로 37.8% 증가해 누적 무역적자는 353억5,450만 달러로 집계됨 7월 산업제품 수출은 24.2% 증가해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영상·음향기기 및 부품(+754.1%), 전화기·장비 및 부품(+160.3%), 컴퓨터·장비 및 부품(+63.2%), 변압기 및 부품(+47.5%), 전기회로기판(+35.2%) 등이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농산물 수출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해 0.6% 증가했으며, 고무(+33.8%), 신선·냉장·냉동 새우(+24.7%), 쌀(+5.3%) 등이 증가했다. * 다만, 농산물·농공업 제품을 합산한 수출은 농공업 제품 감소(-3.3%)의 영향으로 1.1%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함 무역정책전략국은 AI 기술 관련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남은 기간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상승 가능성과 미국의 국가·품목별 관세조치 등을 주요 하방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태국 상무부는 대외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의 상호무역협정(ART)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일본·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태국 농산물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031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 태국 뉴스

2026/08/26 11:47:36

▶ 26일 바트화 강세 출발, 달러당 32.69바트... 오후 통화정책위원회(MPC) 금리 결정 ‘주목’ (사진출처 : Thansettakij) 26일 오전 태국 바트화는 전일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며 달러당 32.69바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국제 유가 및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해 달러화 약세를 이끈 결과다. ■ 주요 현안 및 전망 -통화정책위원회(MPC) 금리 동결 무게: 금융 시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경제의 불균형적 회복(K자형)과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를 근거로 기준금리가 현행 1.00%에서 만장일치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일일 환율 예상 밴드: 카시콘 연구센터(Kasikorn Research Center)는 이날 환율 변동 범위를 32.60~32.80바트로, 크룽타이 은행 글로벌 마켓(Krungthai GLOBAL MARKETS)은 32.55~32.85바트로 각각 예상했다. -주요 대외 변수: 향후 바트화의 방향성은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PCE 물가지수, 2분기 GDP, 내구재 주문)를 비롯해 잭슨홀 미팅에서의 미 연준(Fed) 의장 발언, 엔비디아(Nvidia)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7387 ▶ '장기 배치 탈진' 논란 美항모 링컨함, 내주 태국 기항 "승조원 휴식·재충전과 군수지원 위해 정박" 미 해군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함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양에서 촬영된 미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장기간 작전 투입으로 승조원들의 '탈진' 논란에 휩싸인 채 귀항 중인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내주 태국에 기항, 승조원들이 오랜만에 육지에서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방콕포스트·네이션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다음 주 링컨함이 같은 항모전단 소속 함정 2척과 함께 태국에 정박할 예정이라고 태국 당국자가 밝혔다. 태국 해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정박은 장병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수 지원을 받기 위한 통상적인 항구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은 태국 해군과의 훈련이나 연합 군사작전이 아니며, 특정 국가나 상황과도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태국 해군은 보안상의 이유로 함정 이름이나 정박 일정,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통상 미 해군 항공모함은 중부 촌부리주 사따힙 항에 입항하곤 한다. 사따힙은 유명 관광지 파타야와 인접한 곳이다. 약 5천 명의 승조원을 태운 링컨함은 지난해 11월 하순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모항을 출발, 12월 괌에 한차례 기항한 뒤 올해 7월 7일 오만에 잠시 들를 때까지 208일 연속 해상에 머물렀다. 이는 현대 해군 역사상 전례 없는 장기 해상 배치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바레인 미 해군 기지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중동 여러 국가의 항만도 사용하기 어려워지면서 링컨함 승조원들은 장기간 배에서 내려 휴식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보급도 작전 장소인 오만만에서 약 3천540㎞ 떨어진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 섬의 기지에 의존하게 되면서 물자 부족도 심각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승조원들이 극심한 피로와 사기 저하에 시달리며, 투신 시도가 잇따르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논란이 확산하자 결국 지난 20일 링컨함은 임무를 종료하고 샌디에이고 모항으로 귀향길에 올랐다. 다만 태평양 담당인 미 해군 항모 조지 워싱턴함이 중동 지역으로 이동, 링컨함과 교대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미군 항모가 부재한 상태가 돼 미국의 아시아 안보 공약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태국 정부, 4000억 바트 규모 긴급 차입 법령 의회 제출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26일 4000억 바트 규모의 긴급 차입 법령을 하원에 제출하고 의회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차입 목적: 에너지 위기 대응 및 태국의 국가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지원 -법적 상태: 지난 7월 헌법재판소의 승인을 거쳐 이미 공포된 상태이며, 이번 하원 제출은 헌법에 명시된 의무적 심의 절차임 -정부 입장: 아누틴 총리와 관계 장관들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의회 토론 중 나오는 의원들의 질의에 직접적이고 투명하게 답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정치적 분위기: 아누틴 총리는 의회 도착 직후 나타퐁 루엥판야웃 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심의를 앞두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263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입국세' 외 추가 보험 2종 의무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450밧의 입국세(관광세) 징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고위험 활동 및 차량 렌트 시 추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위라삭 코수랏 전 관광체육부 장관(현 부총리 고문)은 관광의 질을 높이고 국가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3단계 보험 시스템을 제안했다. ■ 외국인 관광객 대상 3단계 보험 구조 -1단계 (기본 보호): 450밧 입국세 기금으로 충당. 모든 입국자의 기본 사고 및 응급 의료를 보장하여 자국민의 세금 부담을 방지한다. -2단계 (고위험 활동): 스쿠버다이빙, 암벽 등반 등 고위험 활동 시, 관광객이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직접 추가 보험을 구매해야 한다. -3단계 (차량 직접 운전):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스키, 드론 등을 대여할 경우, 타인에 대한 손해 배상 책임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 징수 방식 및 기금 관리 공항 출입국 심사대의 병목 현상을 막기 위해 항공권에 부가 서비스 형태로 포함하거나, 온라인 사전 결제(TM.6), 공항 내 키오스크 및 QR코드 결제 등 다양한 징수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간 약 100억 밧(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이 기금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 과정을 생중계하는 '열린 정부(Open Government)' 방식으로 관리된다. ■ 의료 관광 유치 확대 이와 더불어 외국 보험사와 협정을 맺고, 자국의 비싼 의료비와 긴 대기 시간에 지친 외국인 고객을 태국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태국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치료와 관광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웰니스(Wellness) 관광객을 늘린다는 목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7372 ▶ 태국 사찰 재산(종교재산), 과연 누구의 소유인가? (사진출처 : Thai PBS) 최근 태국 내 사찰과 토지 기부자 유족 간의 소유권 분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종교재산(ศาสนสมบัติ)'의 법적 성격과 소유권 규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종교재산의 정의와 분류 종교재산은 승려 개인이나 특정인의 사유재산이 아닌, 종교 자체나 사찰에 귀속된 공공 자산을 뜻한다. 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중앙 종교재산: 불교계 전체의 자산으로, 국립불교청이 관리를 맡는다. -사찰 종교재산: 개별 사찰의 부지, 건물, 성물, 기부금 등이다. 주지스님이 법적 관리 대리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결코 개인 소유자가 될 수는 없다. ■ 토지 기부의 법적 효력 사찰에 토지를 기부할 경우 소유권은 즉시 사찰로 이전된다. 단, 구두 약속이나 단순 권리증 전달만으로는 불완전하며, 반드시 서면 작성과 함께 관할 등기소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쳐야만 완전한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 종교재산을 보호하는 강력한 법적 장치 태국 승가법(1962)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찰 재산은 엄격한 법적 보호를 받는다. 주요 핵심 법리는 다음과 같다. -양도 및 매각 불가: 특별법이나 칙령이 제정되지 않는 한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취득시효 배제: 제3자가 사찰 토지를 장기간 무단 점유하더라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점유취득시효 불인정). -강제집행 금지: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한 압류나 강제집행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반환 청구 불가: 합법적 기부 절차가 완료된 후에는 원칙적으로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 -승려 입적 시 사찰 귀속: 승려가 출가 기간 중 취득한 개인 재산은 사전에 유언을 남기지 않고 사망(입적)할 경우 자동으로 당해 사찰에 귀속된다. 결론적으로 사찰에 합법적으로 기부 및 등록된 재산은 법률에 의해 강력하게 보호받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의 사유재산으로 전환되거나 임의로 처분될 수 없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ow/content/4323 ▶ 마약상 쫓던 태국 순찰 경찰, 10대 오토바이 충돌… 경찰 포함 4명 사망 (사진출처 : news.ch7) ■ 사건 개요 -일시 및 장소: 8월 24일 밤 11시경, 태국 콘깬주 반파이 지역 -사고 내용: 추격 중이던 경찰 순찰 오토바이와 3명이 동승한 10대들의 오토바이가 충돌해 총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 피해 및 마약 발견 사항 -사망 (4명): 오토바이를 몰던 29세 경찰관 1명과 17~21세 남성 3명. -중상 (1명): 동승한 30세 경찰관은 골반 골절 및 대동맥 손상을 입었으나 수술 후 안정적인 상태다. -마약 압수: 사망한 10대 3명의 바지 주머니에서 야바(필로폰계 마약) 총 52정이 발견됐다. (각각 42정, 2정, 8정) ■ 사건 정황 및 경찰 수사 -유족 진술: 사망한 10대의 유족은 "경찰이 과속하던 대형 오토바이(빅바이크)를 쫓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다. 또한 조카의 마약 전과를 인정하며, 경찰의 직무 수행 중 발생한 사고임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반파이 경찰서장은 마약 연관성 및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며, 양측에 공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93473 ▶ 태국국유철도(SRT) 핵심 시장 부지 2곳 2027년 임대 만료… 임대료 전면 개편 예고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국유철도(SRT) 소유의 핵심 상권인 어떠꺼(อ.ต.ก.) 농산물 시장과 짜뚜짝(จตุจักร) 주말 시장의 임대 계약이 2027년에 만료된다. 이에 따라 SRT는 2027년 발표될 재무부의 새로운 토지 감정가를 바탕으로 두 시장의 임대 조건과 임대료를 전면 재조정할 계획이다. ■ 어떠꺼 시장: 10년 임대 연장 및 일부 면적 축소 -계약 연장: 어떠꺼 시장 측은 2037년까지 10년간의 임대 계약 연장을 SRT에 공식 요청했다. 국가 기관 간의 계약인 만큼 임대료 인상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적 축소: SRT 자회사(SRTA)의 상업 개발 부지(6라이) 확보와 인근 신임 최고검찰청사의 진출입로 조성을 위해 기존 시장의 사무실 및 주차장 면적은 줄어들 전망이다. ■ 짜뚜짝 시장: 방콕시(BMA) 운영권 반환 및 부채 청산 -운영권 반환: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은 짜뚜짝 시장의 운영권을 토지 원소유주인 SRT에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관리의 전문성 부재가 주된 이유이며, 향후 국가 차원의 '소프트파워 게이트웨이'로 개발되기를 희망했다. -체납금 분쟁: 방콕시가 SRT에 미납한 13억 3,800만 밧(임대료 및 세금)의 청산이 핵심 과제다. 현재 방콕시는 법원에 항소 중이며, 판결 결과에 따라 보유 잔여금으로 분할 상환할 계획이다. -상인 피해: 매출 50~60% 급감 및 공실률 증가 매출 폭락: 두 시장 모두 코로나19 이후 심각한 구매력 저하를 겪고 있다. 관광객은 많으나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 상인들의 매출이 50~60% 급감했다. -높은 공실률과 불법 전대: 어떠꺼 시장은 이미 점포의 40%가 이탈했다. 짜뚜짝 시장 역시 방콕시의 공식 임대료는 월 1,800밧이나, 거듭된 전대(재임대)로 인해 실제 상인들은 월 1만~3만 밧을 부담하는 등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었다. 현재 짜뚜짝 시장은 전체 점포의 20%에 달하는 2,028개 매장이 공실 상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57448 ▶ [인터뷰] 80세에 운동 시작한 106세 육상인 "지금도 행복하게 삽니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최고령 참가자 태국인 '사왕 잔프람' 직접 만나보니 "규칙적인 생활·운동이 건강 비결"…"가족에게 짐 되고 싶지 않았다" 대구 찾은 사왕 잔프람(오른쪽)과 그의 딸 시리판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씨와 그의 딸 시리판씨(왼쪽)가 2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25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윤관식 박세진 기자 = 106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지키며 육상 종목에 도전하는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꼽았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씨는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게 목표"라며 자신의 삶과 운동 이야기를 들려줬다. 80세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그는 97세부터 각종 육상대회에 출전해 78개의 메달을 따냈고, 이번에는 딸이자 운동 동료인 시리판(Siripan·74) 씨와 함께 대구를 찾았다. 사왕 씨는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며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밝히고 "특별한 목표는 없다. 딸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사왕 잔프람씨 [촬영 윤관식] 사왕 씨는 이날 딸 시리판 씨를 비롯한 태국 선수단과 함께 대구스타디움 웰컴센터를 방문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긴 대화는 어려웠지만 동행한 태국인 통역과 딸의 도움을 받아 삶과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먼저 "대구에 와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짧지만 또렷하게 대구 방문 소감을 밝혔다. 건강 비결을 묻자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하고 식사를 잘한다"고 답했다. 사왕 씨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것은 80세 때다. 일주일에 5일가량 걷거나 뛰고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등을 꾸준히 연습한다고 했다. 운동을 시작하게 된 데는 건강을 잃은 친구의 모습이 영향을 미쳤다. 그는 "친한 친구가 건강을 잃고 누워만 지내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저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딸의 영향도 컸다. 통역은 "딸이 오랫동안 운동선수로 활동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함께 운동하자고 권했다"고 전했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관람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씨가 25일 대구 스타디움에 도착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8.25 psik@yna.co.kr 딸 시리판 씨는 아버지의 일상과 건강 관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시리판 씨는 "아버지는 아침에 보통 삶은 달걀 2개와 바나나 1개를 먹는다"며 "점심과 저녁에는 주로 밥을 먹고 특히 생선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매우 좋고 평소에도 거의 아프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몇 가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시력 저하로 수술을 받았고 청력도 많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사왕 씨는 딸의 권유로 97세부터 육상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78개의 메달을 따냈다. 그는 "그동안 획득한 모든 메달이 자랑스럽다"면서도 "106세인 지금은 그저 건강하고 스스로 행복하게 일상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이나 기록보다는 참가 자체에 의미를 뒀다. 사왕 씨는 "특별한 목표는 없다"며 "딸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건강이나 생활 전반을 관리해줬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대구 스타디움 도착한 최고령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왼쪽 두 번째) 씨가 25일 대구 스타디움에 도착해 경기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8.25 psik@yna.co.kr 대구의 무더운 날씨에 컨디션이 괜찮으냐는 질문에는 말 대신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사왕 씨가 이날 대구스타디움에 모습을 나타내자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사왕 씨의 모습을 촬영했고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박수로 그를 맞았다. 사왕 씨는 이후 진기훈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눴다. 사왕 씨를 비롯한 태국 선수단은 대회 기간 대구 시내 한 호텔에 머문다. 그는 경기 출전을 위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별다른 관광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왕 씨는 오는 27일 남자 95세 이상 원반던지기, 29일 남자 95세 이상 창던지기에 각각 출전한다. 두 종목 모두 100세 이상 참가자가 없어 사왕 씨가 실격하지 않으면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딸 시리판 씨도 이번 대회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한다. ▶ 태국 북부·동북부·동부 일부 지역 폭우 예보… 방콕 오후부터 뇌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기상청(TMD)은 8월 26일 북부·북동부 상부·동부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집중호우와 누적 강우로 인한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방콕과 수도권은 지역의 약 40%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릴 전망임 북부와 북동부는 각각 약 40%, 동부와 남부 서해안은 약 60% 지역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매홍손·치앙라이·파야오·난·딱, 사꼰나콘·나콘파놈·묵다한, 나콘나욕·쁘라찐부리·찬타부리·뜨랏 등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강우는 안다만해·태국·태국만에 걸쳐 형성된 비교적 강한 남서계절풍과 미얀마 북부·라오스 북부를 지나는 약한 몬순기압골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해상에서는 안다만해 북부의 파고가 2~3m, 뇌우 발생 지역에서는 3m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으며, 태국만 북부도 약 2m, 뇌우 발생 지역에서는 2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안다만해와 태국만을 운항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하고, 특히 안다만해 북부 소형선박에는 출항 자제를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25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 태국 뉴스

2026/08/25 15:37:45

▶ 태국 여론조사, 지방공무원 채용비리·상원선거 의혹이 정부 안정성 최대 변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 여론조사센터가 8월 18~20일 전국 성인 1,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누틴 정부의 안정성을 가장 크게 위협할 수 있는 사안으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비리(62.75%)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이외에도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차입 법령의 지출계획(28.78%), 농산물 가격 변동(28.17%), 국가복지카드 자격기준(24.27%), 외국인 불법행위(22.98%), TH-AI Passport 사업 검증(18.17%) 등이 언급됐다. * 이외에도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차입 법령의 지출계획(28.78%), 농산물 가격 변동(28.17%), 국가복지카드 자격기준(24.27%), 외국인 불법행위(22.98%), TH-AI Passport 사업 검증(18.17%) 등이 언급됨 정부의 대응능력에 대해서는 ‘일부 사안은 대응 가능’이 39.69%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31.99%로 나타났다. (‘모든 사안에 대응 가능’은 16.26%, ‘대부분 대응 가능’은 11.68%를 기록함) 정부가 향후 현안들을 견뎌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이 37.86%로 가장 높았고, ‘버티더라도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26.03%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아누틴 총리가 탁신 전 총리에게 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후배가 선배에게 예의를 표한 것’이라는 해석이 41.45%로 가장 많았으며, ‘정치적 연출’이라는 응답이 29.62%로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14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8월 말 대미 상호무역협정 협상… 추가관세 대응 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대외무역국(DFT)은 8월 27일~9월 1일 미국에 무역대표단을 파견해 상호무역협정(ART) 협상을 진행하고, 이번 방문에서 협상 타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협상은 약 60% 진행된 상태로 태국 측은 대면 협상을 통해 미합의 쟁점에 대한 자국 입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임 이번 방미에서는 미국이 강제노동 생산품 규제 미흡을 이유로 지난 7월 24일부터 대부분의 태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12.5% 추가관세도 주요 통상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60개 경제권을 조사한 뒤 10% 또는 12.5%의 추가관세를 부과했으며, 태국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12.5% 세율이 적용됨 대외무역국은 해당 관세가 현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서 법적 다툼의 대상이 되고 있어 향후 철회될 가능성이 있다는 자체 전망을 제시했다. (다만, 현재까지 법원이 해당 관세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은 아니며 관세 철회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 대외무역국은 강제노동 관련 관세보다 미국의 구조적 과잉생산능력(Structural Excess Capacity) 관련 추가 무역조치 가능성을 더 큰 위험요인으로 보고 있다. * 지난 8월 13일 미국 백악관은 발표한 환적 관련 보고서에서 태국을 브라질·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튀르키예·베트남과 함께 Tier 2 국가군으로 분류하면서 추가 무역조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대외무역국은 향후 과잉생산능력 관련 추가관세까지 부과될 경우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능력 관련 추가관세를 합친 세율이 19~2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자체 예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017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힐튼, 아시아 최초로 캐노피 호텔 방콕에 개관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글로벌 호텔 그룹 힐튼은 고급 호텔 브랜드 '캐노피 호텔'의 동남아시아 최초 호텔 '캐노피 방콕 수쿰윗'을 태국 방콕에 공식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캐노피 방콕 수쿰윗은 방콕 아속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속 BTS역과 수쿰윗 MRT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다. 호텔은 태국 전통 가정집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위트룸 3개를 포함, 총 174개 객실을 갖췄다. 식음 시설은 스페인식 파이어 그릴과 한국식 칵테일 바, 방콕 로컬 커피와 태국산 차 전문점, 옥상 풀 바 등을 갖췄다. 캐노피 브랜드의 지역 밀착형 콘셉트에 따라 전담 '시티 큐레이터'가 방콕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알렉산드라 머레이 힐튼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대표는 "이번 개관은 동남아 지역에서 힐튼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이정표"라며 "디자인과 정찬,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콕을 새롭게 경험하는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프톱 수영장 [힐튼 제공] ▶ 태국, OECD 가입 목표로 대대적 행정·법제 개편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2028년 OECD 가입을 목표로 전국 3,708개 지방 소재 정부기관을 우선 점검하고,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에 대해 통합·개편·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 각 부처는 내각 승인 후 3개월 이내 해당 기관의 존치 필요성과 구조조정 방안을 공공부문개발위원회(OPDC)에 제출해야 함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축소를 넘어 행정절차 간소화와 규제체계 개혁도 포함, 정부는 사전허가 중심의 규제에서 사후점검 중심으로 전환하고 여러 기관의 허가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Super Licence’ 도입과 디지털 행정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법제 정비를 위해서는 AI 기반 ‘TH2OECD’ 시스템을 활용해 9,000개 이상의 태국 법령·규정을 260개 이상의 OECD 법적 기준과 비교하고 OECD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 개정할 방침이다. 태국은 현재 OECD 가입 절차의 약 25%를 완료한 것으로 평가되며, 주요 과제로는 외국공무원 뇌물죄 도입, 기업의 뇌물 관련 책임 강화, 뇌물의 세금 공제 금지 등 반부패 법제 정비가 꼽혔다. * 특히 관련 법률 개정에는 의회 절차가 필요해 입법 일정에 따라 2028년 가입 목표가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됨 정부는 지방행정조직의 중복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같은 부처 소속 기관을 한 곳으로 통합하는 ‘One Roof’ 모델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조직·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6년 6월 기준 태국의 지방 소재 정부기관은 총 1만10개로 집계, 정부는 이 가운데 3,708개 기관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기능 중복과 비용 대비 효과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701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은행권, TTB ·KBANK 리스크에도 전반적 건전성 유지 (사진출처 : The Nation) TTB의 주요 주주인 ING Bank N.V.가 약 180억 바트 규모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보유 지분율이 19.5%에서 11.6%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ING가 장기간 보유해 온 지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TTB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BANK는 높은 가계부채와 중소기업(SME) 고객의 경영 어려움으로 향후 실적 부담이 우려되고 있으나, 대출 심사 강화와 선제적인 충당금 확보 등을 통해 관련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태국 중앙은행(BOT)도 태국 상업은행들이 충분한 자본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은행권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금융 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stock/1248172 <출처 : KTCC> ▶ 태국 경기부양책 누적 소비액 1,218억 바트 돌파… 생활비 부담 완화에 기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Thais Help Thais Plus 60/40’ 경기부양책의 누적 소비액이 8월 21일 오후 11시 기준 1,218억4,800만 바트(약 3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이용자는 약 2,604만 명, 인증을 완료한 참여 매장은 약 119만 개로 집계됨) * 전체 소비액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700억5,440만 바트(약 21억 4,571만 달러), 이용자 부담액은 517억9,360만 바트(약 15억 8,639만 달러)로 나타남 (해당 금액은 사업을 통해 실제 결제된 누적 거래액임) 태국 무역정책전략국(TPSO)이 7월 전국 5,4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77%가 해당 정책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 주요 소비품목은 즉석식·조리식품(48.22%), 신선식품(38.87%), 생필품·가정용품(32.22%), 조리재료(26.73%), 음식배달(23.97%) 등으로 생활필수품 중심의 소비가 두드러짐** 정책 이용에 따른 소비행태 변화로는 36.96%가 소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응답, 24.50%는 정부 지원으로 절약한 금액을 다른 필수지출에 사용하고 23%는 지역·동네 상점에서의 구매를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스마트폰 미보유, 앱 설치·사용의 어려움, 본인인증 및 얼굴인식 문제 등 디지털 접근성 문제가 일부 이용자의 정책 참여를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에서 어려움이 확인됐다. 한편, ‘Thais Help Thais Plus’는 참여 매장에서 식음료·상품·서비스 구매 시 정부가 결제금액의 60%, 이용자가 4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 지원한도는 1인당 하루 200바트·월 1,000바트이다. (사업은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월에 사용하지 않은 지원한도는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12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청산가리 연쇄살인' 태국 여성 사라랏, 두 번째 사형 선고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형사법원이 이른바 '앰 사이아나이드'로 불리는 연쇄살인범 사라랏 랑시우타폰에게 두 번째 사형을 선고했다. 사라랏은 지난 2020년 12월 13일 나콘빠톰주 삼프란 지역에서 피해자(다라니)의 식수와 음식에 청산가리를 섞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동기는 피해자에게 빌린 거액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살해 고의성이 증거를 통해 명백히 입증됐다고 판단해 사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사라랏이 기소된 총 15건의 청산가리 연쇄살인 사건 중 7번째 사건에 대한 결과다. 그는 앞서 진행된 재판을 통해 첫 번째 사건에서 사형, 두 번째와 네 번째 사건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나머지 3개 사건(3·5·6번째)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m23kypmr ▶ 태국 유통업계, 저가 해외상품 급증에 규제 강화 촉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소매업협회(TRA)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저가 해외상품 유입이 급증하면서 태국 중소기업(SME)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수입상품 관리 및 과세 강화를 촉구했다. * 태국 온라인 소매판매는 23.5% 증가해 오프라인 매장(7.5%)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인기 판매상품 상당수가 해외 판매자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남 태국소매업협회에 따르면, 태국에는 약 330만 개의 중소기업이 1,360만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민간부문 전체 고용의 약 70%를 차지했다. 태국소매업협회는 서구권의 관세·무역장벽에 직면한 해외 제조업체들이 잉여 물량을 동남아 시장으로 전환하면서 저가 상품의 태국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일부 해외 판매자가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VAT) 등 관련 규제의 허점을 활용하면서, 세금과 품질기준을 준수하는 태국 내 사업자와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함 이에 협회는 정부에 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해외상품에도 태국 오프라인 유통상품과 동일한 안전·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②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판매 단계에서 수입관세를 직접 징수·납부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특히 플랫폼에 입점 판매자의 상품을 점검할 책임을 부여해 해외상품의 세금 회피와 기준 미충족 문제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함 (오프라인·온라인·국경 간 전자상거래에 동일한 경쟁·규제 기준을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과 고용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함) 다만, 매일 유입되는 대량의 소액 해외직구 물품을 세관이 일일이 검사·처리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집행 문제가 존재해 관련 규제 강화에는 행정적 부담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13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난동 시 ‘비자 취소’ 강력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비자를 즉각 취소하겠다는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푸껫, 코사무이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일부 외국인 관광객(특히 이스라엘 관광객 무리)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관광지 분위기와 안전을 해치고 있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수라삭 판차른워라쿤 관광체육부 장관은 "모든 국적의 방문객을 환영하지만, 반드시 태국의 법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떠한 국적의 관광객이든 태국을 '놀이터'로 삼거나, 특정 분쟁과 관련된 상징적 표현을 위한 장소로 이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사태가 악화하기 전 문제 인물의 비자를 신속히 취소함으로써 태국 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호하고, 현지 업계와 다른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70198 ▶ 현대차, 태국서 '아이오닉 5 N 라인' 현지 조립 모델 출시… 차별화된 EV 시장 공략 (사진출처 : Post Today) 현대자동차 모빌리티(태국)가 100% 전기차인 '2026 아이오닉 5 N 라인(IONIQ 5 N Line)' 태국 현지 조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평범함은 설 자리가 없다(Never Ordinary)'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 고성능 디자인과 직관적 조작 편의성 고성능 N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전·후면 범퍼,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20인치 알로이 휠 등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3,0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최대 1,580리터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또한, 12.3인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하면서도 에어컨 및 오디오 등 주요 기능에는 물리 버튼을 유지해 주행 중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 591km 주행 및 초급속 충전 800V E-GMP 플랫폼과 8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91km(NEDC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35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후륜구동 싱글 모터는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50Nm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7.5초다. 장기 유지비 절감을 위해 배터리는 모듈 단위로 수리 및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블루링크 태국 최초 도입 및 V2L 지원 태국 시장 최초로 '현대 블루링크(Hyundai Bluelink)'가 도입되어 스마트폰을 통한 차량 원격 제어, 상태 확인,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3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3.6kW급 V2L 기능과 17가지 기능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센스' 안전 사양도 기본 탑재됐다. ■ 공식 가격 및 한정판 프로모션 아이오닉 5 N 라인의 공식 판매 가격은 169만 9,000바트(THB)다. 초기 400대 한정 얼리버드 가격(139만 9,000바트) 물량이 마감에 임박함에 따라, 200대 한정으로 144만 9,000바트의 2차 특별가를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홈 충전기 무상 설치, 1급 보험, 5년 긴급출동 서비스와 함께 차량 5년/15만km, 고전압 배터리 8년/16만km의 보증이 제공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7540 ▶ 바노바기(Banobagi) 마스크팩, 태국에서 히트를 치며 8년 만에 500% 성장해 한국 제품 성공 신화를 전 세계에 알림 (사진출처 : workpointtv) 한때 한국 병원과 성형외과에서만 판매되던 마스크팩이 8년 만에 매출이 500% 이상 성장하며 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브랜드로 거듭났. 오늘날 바노바기(Banobagi)는 단순한 한국 뷰티 브랜드가 아닌, 성장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장의 주역 중에는 ‘비욘드 뷰티 트레이드(Beyond Beauty Trade Co., Ltd.)’의 욧싸폰 수완나위치야 대표가 있음. 태국 뜨랑 주 출신으로 교육학과를 전공한 뒤 과거 은행에서 일하며 사업 경력도 전무했던 그녀가 현재는 바노바기 코스메틱의 최초이자 유일한 외국인 주주가 되었다. [한국 마스크팩이 태국의 베스트셀러로] 욧싸폰 대표는 2000년 첫 한국 방문 당시에는 사업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2008년∼2010년 한국을 재방문했을 때, 곳곳에 성형외과와 미용 클리닉이 많이 생기고 한국인들이 훨씬 더 아름다워졌으며 피부도 훨씬 좋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욧싸폰 대표는 K-뷰티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태국에 고품질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단순히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에 그치고 싶지 않았기에, 제품 선정부터 성분 개발, 마케팅 및 브랜드 구축에 이르기까지 의료팀과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마스크팩의 경우, 태국인들의 64.6% 이상이 지성 피부라는 점을 고려해, 태국인의 피부 타입에 맞게 조직과 성분을 모두 개선해야 했다. 또한 한국은 1년에 약 두 달 정도만 더운 반면, 태국은 거의 1년 내내 더운 환경임. 이에 기존 마스크팩은 끈적거리고 무거워서 태국의 기후에 적합하지 않았다. 2018년 태국 시장에 진출한 바노바기는 현재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음.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7일간의 마스크팩 캠페인을 통해 100%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7년 연속 ‘왓슨스 최고 판매 마스크팩 상(Watsons Award)’을 수상했다. [태국 마스크팩 시장, 5년간 73% 성장]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태국 마스크팩 시장은 2019년 34억 8,760만 바트(약 1,535억 원)에서 2024년 60억 5,290만 바트(약 2,663억 원)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며, 이는 73% 증가한 수치이다. 바노바기의 태국 매출은 2018년 첫해 약 8천만~9천만 바트(약 35억∼40억 원)에서 지난해 약 4억 5천만 바트(약 198억 원)로 500% 이상 성장했다. 바노바기는 태국에서 5천만 개 이상의 마스크팩을 판매해 한국을 제외한 최대 판매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바노바기의 태국 내 매출은 여전히 ​​마스크팩이 주를 이루며, 전체 매출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음. 이에 다른 제품군으로의 확장이 브랜드 핵심 목표 중 하나이다. [현지 판매업체에서 바노바기의 주주로] 수년간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비욘드 뷰티 트레이드와 바노바기의 관계는 단순한 판매 대행 관계를 넘어섰다. 바노바기 코스메틱의 한국 본사는 욧싸폰 대표에게 10%의 지분을 제안했고, 이로써 욧싸폰 대표는 최초이자 유일한 외국인 주주가 되었다. 그리고 이로써 두 회사의 관계는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전환되었다. 현재 바노바기 코리아는 성형외과, 클리닉, 화장품의 세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욧싸폰 대표가 지분을 보유한 화장품 사업 부문은 병원 사업 부문과 유사한 시장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욧싸폰 대표의 향후 목표는 사업을 더욱 확장하는 것이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한국의 자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로의 발전: 한국이 활용할 수 있는 태국식 모델] 현재 바노바기는 아시아, 유럽, 미국 등 26개국 이상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장했다. 흥미롭게도 많은 아시아 시장들이 태국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는 ‘태국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핵심은 한국의 혁신과 현지 소비자 심리를 결합해 한국 제품의 강점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조정하고, 이를 다른 시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디즈니와의 IP 협업을 통해 출시한 모닝 마스크팩의 특별 패키지 디자인이 있음. 이 특별판은 디즈니 팬과 가족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어 11.11 쇼핑 축제 기간 동안 빠르게 품절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이 모델은 말레이시아(헬로 키티 협업)와 일본(다른 캐릭터와의 협업 예정) 등 ​​다른 국가에도 적용되어 태국에서 검증된 전략이 다른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바노바기 코스메틱은 비욘드 뷰티 트레이드에 10%의 지분을 제안했음. 이로써 비욘드 뷰티 트레이드는 단순한 유통업체에서 바노바기의 전략적 파트너로 거듭났으며, 바노바기 브랜드 지분을 인수한 유일한 외국 기업이 되었다. [마스크팩을 넘어 다음 단계로] 바노바기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는 소비자 구매력 감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당초 12~15% 성장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10~12%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욧싸폰 대표는 태국 소비자들의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스킨케어 및 페이셜 마스크팩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바노바기는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최근에는 연어의 PDRN 성분과 한국의 인삼이 혼합된 스킨 부스터를 출시해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한국에서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안전하고 유해 성분 없는 화장품 브랜드 ‘by 바노바기’를 론칭할 계획이다. 동시에 태국과 유럽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유럽산 수입 관세가 인하되어, 향후 유럽에서 뷰티 제품을 수입하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 다른 흥미로운 계획은 태국의 허브 제품 및 헤어 케어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T-Beauty 100%’ 또는 ‘메이드 인 타일랜드’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태국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จากมาส์กในรพ.เกาหลี สู่แบรนด์ฮิตในไทย Banobagi โต 500% ใน 8 ปี ต้นแบ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ที่เกาหลีเอาไปใช้ทั่วโลก / Workpoint Today, 8.2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banobagi-cosmetic-810784-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4일 태국 뉴스

2026/08/24 11:51:21

▶ 태국 남부서 밤새 폭력 사태 51건…이슬람 반군 소행 가능성 방화·폭탄 테러 잇따라 3명 부상…야간 통행 금지령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서 방화로 불에 탄 차량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이슬람 반군이 오랫동안 활동한 태국 남부에서 하룻밤에 조직적 방화와 폭탄 테러 등 폭력 사태가 50건 넘게 잇따라 발생해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24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태국 남부 3개 주에서 폭력 사태 51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태국 보안작전사령부(ISOC)는 성명에서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 지역 여러 곳에서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많은 조직적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건은 남부 나라티왓주에서 벌어져 민간인 3명이 다쳤으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나라티왓주 당국은 40대 여성 2명과 20대 남성 1명이 도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남부 빠따니주와 얄라주에서도 유사한 공격이 잇따랐다. ISOC는 폭탄 테러로 선로가 손상돼 국영 철도 운영사가 나라티왓주 일부 노선에서 열차 운행을 무기한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 편의점, 행정기관 사무실, 트럭 등이 불에 탔으며 통신탑과 전신주 등이 파손됐다. 소셜미디어(SNS)에 유포된 영상에는 무장한 남성들이 배회하던 빠따니주 편의점에서 직원과 손님들이 대피한 뒤 불이 나는 모습이 담겼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전날 고위 안보 당국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조직은 아직 없지만, 이슬람 무장 반군인 민족해방전선(BRN)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나라티왓주에서 총기와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보안요원 5명이 숨지고 민간인 6명이 다쳤다. 태국은 불교 신자가 많은 국가지만 '딥 사우스'로 불리는 나라티왓·얄라·빠따니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종교·인종·문화적으로 이슬람권인 말레이시아와 더 가깝다. 이들 지역은 말레이 술탄국의 일부였다가 1909년 영국과의 조약에 따라 태국에 합병됐으며,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이슬람 무장 반군들은 오랫동안 테러를 저질렀다. 폭력 감시단체 딥사우스와치(DSW)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각종 테러와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7천837명이 숨졌다. 태국 정부는 2013년 말레이시아의 중재로 이들 반군과 평화 협상을 시작했지만, 교착 상태가 반복되면서 지금까지 실질적 진전은 거의 없는 상태다. ▶ 아누틴 정부 흔드는 '6대 악재'… 정치권 격랑 예고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아누틴 짠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대규모 부패 스캔들, 야당의 공세, 안보 및 경제 문제 등 6가지 중대 압박에 직면하며 8월 말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현재 아누틴 정부를 전방위로 압박하는 6대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다. ① 90억 바트(약 3,800억 원) 지방 공무원 시험 비리: 고위층 연루 의혹이 제기된 대규모 부패 사건으로, 8월 31일 관련자 징계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 여론조사 결과 정부 안정성을 위협하는 최대 뇌관으로 지목되었다. ② 상원의원 229명 선출 담합 의혹: 선거관리위원회가 연루자 처벌 여부를 검토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의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다. ③ 야당의 불신임 결의안 추진: 야당은 앞선 두 가지 부패 사건을 전면에 내세워 의회 내에서 정부의 도덕성과 정당성을 집중 타격할 계획이다. ④ 국회 입법 험로: 4,000억 바트(현재 약 16조 9,000억 원) 규모의 대출 법령 및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등 굵직한 법안 통과를 두고 여야 간 거센 충돌이 예상된다. ⑤ 고위 공직자 인사 갈등 조짐: 8월 말 군·경 및 고위 관료 인사를 앞두고, 연공서열 무시나 권력 다툼(Power Play) 논란이 일 경우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 사회 내부의 반발이 우려된다. ⑥ 남부 안보 위협과 민생고: 남부 국경 지역 51곳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테러로 안보 불안이 커졌으며, 인플레이션과 치솟는 물가 등 팍팍한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단일 사안만으로는 정부가 쉽게 흔들리지 않겠지만, 모든 악재가 동시에 겹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커졌다. 의회 내 과반 의석 유지라는 단순한 표 대결을 넘어, 쏟아지는 위기 속에서 대국민 '신뢰와 정당성'을 어떻게 증명해 낼지가 아누틴 정부의 향방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7460 ▶ 태국 국가전력개발계획(PDP), 2026 초안 4개 시나리오 제시… “전기요금 4바트 이하 억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국가전력개발계획(PDP) 2026 소위원회가 오는 9월 공청회를 앞두고 4가지 시나리오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 단가 통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주요 핵심 내용 -전기요금 통제: 계획 기간 전체에 걸쳐 평균 전기요금을 단위당 4바트(THB) 이하로 유지 -청정에너지 확대: 산업계 및 데이터센터의 녹색 전력 수요에 발맞춰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60~80% 수준으로 확대 -신규 전원 도입: 태국전력청(EGAT) 주도하에 2,400~4,00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검토 -전력망 안정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도입하고 천연가스 의존도를 축소 (단, 전력망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가스 발전은 유지) ■ 신규 전력 수요(New Demand) 반영 최근 전력 수요 예측 결과, 야간 시간대에 수요 정점(Peak)이 발생하는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술 변화 및 산업 확장 요인이 고려되었다. -데이터센터 및 신규 산업단지의 급격한 확장 -전기차(EV) 보급 확대 -가정/기업의 태양광 및 배터리 결합 시스템 설치 증가 ■ 향후 추진 일정 소위원회는 9월 공청회를 통해 각 시나리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초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수정된 계획안은 에너지정책관리위원회(EPPO) →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 총리 주재) → 내각 순으로 보고 및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55103 ▶ 태국, 7월 산업심리지수(TISI) 2개월 연속 상승 (사진출처 : FTI facebook)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7월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전월 88.2에서 90.0으로 상승하며 2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였으며, 향후 3개월 전망지수도 전월 94.5에서 96.1로 상승했다. 산업심리 개선에는 전기차(EV) 판매 호조와 정부 지원책, 수출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국내 EV 판매량은 현지 생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3.07% 증가했으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주요 부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9~12월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생산비 부담 완화도 경기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과 관광산업 부진, 중소기업의 부실채권 증가 등이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에 따른 유가와 운송비 상승 가능성도 향후 산업경기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출처: https://shorturl.at/KGPln, https://shorturl.at/niasl, https://shorturl.at/wBPqF <출처 : KTCC> ▶ 관광공사, 태국서 '러브 코리아 2026'…사흘간 7만명 찾아 지난 21∼23일 방콕서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 코리아 2026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문화관광 페스티벌인 '러브 코리아 2026'에 태국 소비자 7만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내 K-컬처 인기를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해 실제 방한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삼양식품[003230]과 협업한 K-푸드존을 비롯해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존과 한강공원 테마 휴식존 등을 마련했다. K-트래블존에서는 제주감귤마라톤과 펫트립(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이색 여행상품 판촉을 진행했고, 스마트팜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신산업관광 등 콘텐츠를 소개했다. '한-태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외 142개 기관이 참여해 상담 7천여건이 성사됐다고 관광공사는 전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태국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한국여행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41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24일 바트화 소폭 강세 출발... 시장은 미 연준 잭슨홀 의장 연설 주시 (사진출처 : Bangkokbiz) ■ 환율 동향 및 전망 24일 오전 태국 바트화(THB/USD)는 전 주말 종가(32.68바트) 대비 소폭 강세인 달러당 32.66바트에서 개장했다. 크룽타이 은행(Krungthai GLOBAL MARKETS)은 금일 바트화 환율 변동 폭을 32.50~32.70바트, 이번 주간 변동 폭을 32.35~33.00바트로 예상했다. ■ 핵심 영향 요인 -미 연준(FED) 잭슨홀 미팅: 외환시장은 미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대기하며 좁은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설에서 명확한 향후 금리 방향성이 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가 단기간에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은 바트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국내외 주요 경제 전망 -태국: 태국 중앙은행 금융통화위원회(กนง.)는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가 K자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 상승이 공급 측면의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주요국: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한국은행(BOK)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각각 25bp 금리 인상(각각 5.00%, 3.00%)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장은 연준의 발언 외에도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GDP 수정치, 7월 내구재 주문 지표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 대응 전략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와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바트화가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노출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에게 옵션(Options) 등 다양한 환위험 회피(헤지) 전략을 활용하여 리스크 관리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8714 ▶ 태국, 외국기업 사업 승인 26%·투자액 37% 증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2026년 1~7월 태국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외국기업은 총 736개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총 투자액은 약 2,192억 바트로 37%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33개로 가장 많은 기업이 승인을 받았으며, 투자액 기준으로는 싱가포르가 약 611억 바트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전체 승인 기업의 49%인 360개가 태국 투자청(BOI)을 통해 승인된 기업으로, 관련 투자액은 약 1,573억 바트에 달했다. 투자는 태국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첨단기술, 디지털, AI, 전기차(EV),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지역별로는 동부경제회랑(EEC)에 220개 외국기업이 투자해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투자액은 약 856억 바트로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39%를 기록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947 <출처 : KTCC> ▶ 태국 관광청(TAT), 한국·대만 '테크 부자' 관광객 집중 공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청(TAT)과 관광 업계가 한국과 대만의 기술 산업 호황으로 구매력이 높아진 젊은 층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한국 시장: 프리미엄 및 경험 중심 관광으로 전환 -방문객 현황: 2026년 첫 7개월간 한국인 관광객은 24.1% 감소한 67만 4,864명을 기록하며 태국 방문국 5위에 머물렀다. -시장 전망: 3분기부터 원화 강세와 더불어 AI 및 반도체 관련 기술 기업의 실적 호조로 고소득층이 증가하면서 시장 회복 전망이 밝아졌다. -유치 전략: 태국은 기존의 저가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1인당 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한다. 젊고 부유한 IT 종사자, 커플, 재방문객을 겨냥해 웰니스, 골프, 미식 등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2선 도시로의 항공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 대만 시장: 지원금 특수 노린 '주말 여행지' 집중 홍보 -방문객 현황: 7월 기준 대만인 관광객은 60만 8,520명으로 전년 대비 5.76% 증가했다. -시장 전망: 대만 정부가 자국민에게 1만 대만달러의 현금 지원금을 지급함에 따라, 태국 관광 시장이 그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 전략: 대만은 109개국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성숙한 시장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태국은 짧은 비행거리와 저렴한 항공 요금을 무기로 젊은 여행객들의 '주말 여행지'로 적극 홍보하여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06825/tat-targets-taiwan-and-korea-for-tourism-inflows ▶ 중국산 EV 공세에 흔들리는 태국 자동차 산업… "日 기업, 당장 떠나진 않겠지만 이전 위험 실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 중국산 전기차(EV)의 급증과 정부의 친환경차 우대 정책이 태국 자동차 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기존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거센 위협이 되고 있다. 탐마삿 대학의 자동차 산업 전문가 아르차눈 코파이분(Archanun Kohpaiboon) 교수는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BEV)의 대거 유입이 태국 시장 내 출혈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EV 촉진 정책이 기존 내연기관(ICE) 중심의 일본 자동차 업체들에게 정책적 차별로 작용하며, 심각한 시장 가격 왜곡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인도네시아의 유치 공세와 점진적 이전 가능성 최근 인도네시아는 투자 인센티브와 거대한 내수 시장을 내세워 토요타(Toyota) 등 일본 업체의 생산 기지 이전을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아르차눈 교수는 태국에 구축된 기존 부품 공급망이 매우 복잡해 즉각적인 공장 이전은 비용상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정책적 불확실성과 불공정 경쟁이 지속될 경우, 일본 자동차 업계가 향후 1~2년 내에 점진적으로 인도네시아로 생산 비중을 옮길 위험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 태국 정부의 과제 및 진화 작업 전문가들은 태국이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혜택과 EV 보조금이 낳은 부작용을 통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조금을 수령하는 중국 EV 업체들이 실제로 태국 내 공급망을 개발하도록 '현지화 요건'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 기업의 이탈 우려가 커지자 태국 정부도 즉각 수습에 나섰다. 아누틴 찬비라꾼(Anutin Charnvirakul) 부총리는 자동차 세금 및 투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여 내연기관 제조업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수십 년간 태국을 생산 기지로 삼아온 일본 투자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70150 ▶ 태국 기상청, 호우 경보 발령… 전국 30개 주 위험 지역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기상청은 오늘(24일) 몬순 골과 퉁킹만에 위치한 열대폭풍 '나라(Narra)'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걸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북부, 중부, 동부 등 전국 30개 주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으며, 방콕 및 인근 지역도 강수 확률 60%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산간 및 저지대 지역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 및 산사태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열대폭풍 '나라'는 중국 남부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태국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이로 인해 서남 몬순이 강화되면서 안다만 해와 타이만 상단에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다만 해 상단의 파도 높이는 2~3m, 뇌우 지역은 3m 이상으로 예보되어 소형 선박의 출항 자제가 권고된다. [지역별 강수 확률 및 주요 경보 지역] -북부 (60%): 매홍손, 치앙마이, 치앙라이, 파야오, 난, 우따라딧, 딱 -중부 (60%): 나콘사완, 우타이타니, 깐짜나부리, 랏차부리 -동부 (60%): 나콘나욕, 쁘라찐부리, 사깨오, 라용, 짠타부리, 뜨랏 -동북부 (40%): 넝카이, 븡깐, 나콘파놈, 차이품, 나콘랏차시마, 부리람 -남부 동해안 (40%): 펫차부리, 쁘라쭈압키리칸, 춤폰, 수랏타니 -남부 서해안 (30%): 라농, 팡응아 -방콕 및 인근 (60%)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371834 ▶ 주태국 한국문화원, 사전 재개원을 기념해 <코리안 사운드> 공연 개최 (사진출처 : Naewna)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8월 19일 18시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코리안 사운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 11명과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 1명 등 차세대 예술가들이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대아쟁 등 다양한 국악기 연주와 가창을 선보였다. 특히 <코리안 사운드>는 문화원이 지난 6월 방콕 텅러 지역으로 이전한 후 사전 재개원을 기념해 펼친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이번 공연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태국 문화부, 창조경제진흥원(CEA), 방콕시청, 주태국 터키/인도/프랑스 문화원, 국립전통공연예술학교인 반딧파타나신학교, 쭐라롱꼰대학교 등 정부, 학계, 문화계, 언론계 주요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공연단은 ‘양청도드리’, 판소리 <수궁가> 중 ‘좌우나졸’ 대목부터 ‘수류화개’, ‘시간의 색’ 등 정악과 창작곡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마지막 곡 ‘투게더 아리랑’에서는 태국 민요 ‘라오 두앙 드안’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국악기로 연주하고 소리꾼이 가창하며 한태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 음악의 근원인 ‘국악’을 오늘날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게 고민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방향성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지향점과 같다고 생각해 이번 공연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한국문화원이 양국의 미래세대가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창작할 수 있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한태 양국 청년 예술가들의 교류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원은 올 4분기 정식으로 재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1층 전통문화실에서 전통 장신구와 공예품을 통해 한국의 치장 문화를 재조명한 ‘치장, 삶의 의미를 장식하다’ 전시를 비롯해 영화상영회, 한국어·한식 강좌, 견학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จัดการแสดง"Korean Sound"ฉลองการ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อย่างไม่เป็นทางการ / Naewna, 8.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n/education-and-arts/1900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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