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7/09 08:07:04

▶ 아누틴 태국 총리, 지지율 하락세 속 '3개월 내 조기 개각설' 전면 일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3개월 내 조기 개각설'을 일축하며, 최근의 성과 독려 역시 정국 쇄신용 경고가 아닌 실질적인 민생 성과를 내기 위한 일상적인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 이번 개각설은 최근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Poll)이 실시한 2분기 정기 여론조사(6월 29일~7월 2일, 2,500명 대상) 결과가 발표된 직후 불거졌으며, 조사 결과 아누틴 총리와 집권 여당인 품짜이타이당의 지지율이 지난 3월 대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아누틴 총리는 장관들의 능력 평가가 단순히 미디어에 얼마나 자주 노출되느냐가 아니라, 실제 정책이 국민의 삶에 얼마나 도달했는지(이행률)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정부가 중동 분쟁 대응, 전기료 인하, 공무원 채용 비리 적발 등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 홍보국(PRD) 및 정부 대변인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 대변인과 공조해 정부 성과의 '디지털 풋프린트(기록)'를 적극적으로 남기라고 지시했다. 피팟 부총리 등 품짜이타이당 핵심 인사들은 당내 분열설을 부인하며 결속을 과시, 총리의 발언을 '개각 신호탄'이 아닌 '업무 쇄신을 위한 동기부여'로 받아들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근 국립개발행정연구원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 선호도에서 야당인 국민당 대표 나타퐁(26.1%)과 아누틴 총리(21.7%) 두 후보 모두 지난 3월(각각 30.6%, 29.4%) 대비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당 선호도 역시 야당 국민당이 34.8%로 1위를 기록한 반면, 집권 품짜이타이당은 17.0%로 지난 3월(26.6%) 대비 급락했으며, 연정 파트너인 프아타이당은 16.8%로 3월(12%) 대비 상승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82392/pm-brushes-aside-cabinet-reshuffle-talk#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유가 하락에도 태국 외식 물가 고공행진… 원자재·고정비 부담 여전 (사진출처 : Bangkok Post) ■ 외식 업계, 가격 인하 지연 태국 내 디젤 가격이 리터당 50바트 이상에서 35바트 미만으로 하락했으나 외식 가격은 즉각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태국외식업협회(TRA)는 식당들이 과거 고가에 매입한 원자재와 포장재 재고를 여전히 소진 중인 데다 임대료, 전기세, 인건비 등 기타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가 하락의 지속 여부와 경쟁사의 가격 동향을 관망하는 분위기도 가격 인하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도소매 및 제조 업계의 공급 과잉 태국 도소매물류협회에 따르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 진작 효과는 미미한 상태다. 유가 급등 당시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는 대신 판촉 행사를 축소하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이번 유가 하락이 즉각적인 소매가 인하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구조다. 또한 주변국 국경 문제로 인한 수출 차질과 중국산 저가 물품의 유입이 겹치면서 국내 공급 과잉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철강 업계, 물류비 절감 속 에너지 불안 지속 유가 인하로 물류비 부담을 던 현지 철강 업계는 중국산 저가 철강과의 격렬한 경쟁 속에서 일부 숨통이 트였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철강 생산 전력의 약 60%를 차지하는 천연가스 가격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유동적으로 반응하고 있어, 전력 의존도가 높은 철강 산업의 근본적인 비용 불안정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3110/prepared-food-prices-remain-high-despite-cheaper-fuel ▶ 태국 보건 당국, 대마초 특별 단속 가동… "위반 시 즉각 면허 취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전통·대체의학국(DTAM)은 허가받은 대마초 재배 농가들이 기존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점검을 대폭 늘리고 위반 시 처벌 수위를 높인 '새로운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에 전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지방 보건소뿐만 아니라 지방행정국 및 태국 왕립경찰(RTP)과 공조하는 범정부 합동 캠페인 형태로 전개되며, 전국 지방 보건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화상(Zoom) 브리핑을 열고 본격적인 합동 점검 지침을 시달했다. 태국전통·대체의학국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가 등록 농가가 허가 조건을 완벽히 이행하는지 검증하고, 각 지방 보건소와 현지 행정 관청, 경찰 간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용대마초전담부는 각 지방 보건소가 현장에서 이행할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발표, 주요 내용은 ① 허가된 모든 재배지를 대상으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철저히 검증함, ② 허가 조건 위반 적발 시 지방 보건소가 현장에서 즉시 재배 면허를 정지 또는 취소할 수 있는 강력한 전행 권한을 부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2617/dept-tightens-its-oversight-of-cannabis-cultiva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올해 성장률 2.3%로 상향… 외자 유치 1조 바트(약 44조 8,600억 원) 육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시장 최고치인 2.3%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기차(EV) 등 첨단 기술 분야 중심의 민간 투자가 급증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충격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현재 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 관심 규모는 1조 바트(약 44조 8,6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타이 라타나콘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기업들의 적응력과 4,000억 바트(약 17조 9,440억 원) 규모의 정부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경기 침체 우려를 탈피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1.00%로 동결됐으며, 물가상승률도 예상치를 밑돌아 재정 운용의 여력이 확보됐다. 다만 기술 산업 중심의 상위 계층은 호황을 누리는 반면, 중소기업과 내수 소비는 정체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은 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아누틴 찬비라쿨 태국 총리는 행정 절차 간소화를 요구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투자청(BOI)에 '원스톱 서비스' 도입 등 신속한 승인 절차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해 식량 안보 강화, 물류 인프라 확대, 자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 3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8407 ▶ 태국 식품 대기업 베타그로, 프리미엄 펫푸드 전격 공략… "2028년 매출 2배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와 펫 마케팅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태국 펫 시장 규모는 ’25년 434억 바트(약 13억 달러)에서 올해 490억 바트(약 14억 6,785만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 1인 가구 증가 및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경향에 힘입어 연평균 12~13%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 중임 태국 대형 식품기업 베타그로(Betagro)의 펫 사업부는 미국과 일본의 펫푸드 시장 침투율이 90% 이상인 반면, 태국은 약 40%에 불과해 향후 확장 여력이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반려묘 인구 급증으로 3~5년 내 개 사료와 고양이 사료 시장 규모가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함) * 현재 펫푸드 시장은 건식 사료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습식 사료와 프리미엄 간식 시장이 전체 시장 평균을 앞지르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임 이에 베타그로는 100%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 기능성 처방식, 웰니스 제품, 혁신 간식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 매출 비중을 ’26년 45%에서 ’28년 5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베타그로의 펫 사업 부문은 ’25년 전년 대비 25% 성장한 27억 바트(약 8,087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특히 ’25년 기준 내수는 18% 성장한 반면 수출이 43% 급증하며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28년까지 펫 사업 매출을 56억 바트 규모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외에도 현재 베타그로의 펫 사업 부문은 현재 월 최대 생산량(9,000톤)의 75% 수준으로 공장을 가동 중, 향후 글로벌 수요 증가에 맞춰 현 공장 내 신규 설비 증설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2124/betagro-banks-on-premium-pet-food-sales-for-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0~15일 폭우 및 풍랑 경보 발령…태풍 ‘바비’ 간접 영향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기상청은 남서풍 몬순의 영향으로 오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해상 풍랑이 예상된다며 제1호 기상특보를 발령했다. 1. 지역별 폭우 및 침수 위험 (7월 11일 ~ 14일) -위험 지역: 남부 지방 서안, 중부 지방 서부, 동부 지방 -주요 호우 전망: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강한 비와 함께 많은 양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주의 사항: 기상청은 산간 계곡 주변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기습 폭우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남하하는 물 흐름에 따른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 해상 풍랑 및 선박 운항 제한 (7월 10일 ~ 15일) -안다만해 북부 해역: 파고 2~4m (비황 동반 시 4m 이상) -태국만 북부 및 안다만해 남부 해역: 파고 2~3m (비황 동반 시 3m 이상) -운항 지침: 모든 선박은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천둥번개가 치는 해역에서의 운항은 피해야 한다. 특히 소형 선박은 해당 기간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3. 태풍 '바비(BAVI)' 동향 현재 태평양에서 이동 중인 제8호 태풍 '바비'는 11일에서 12일 사이 대만을 거쳐 중국 푸젠성 동부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관측됐다. 본 태풍이 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태국 주변의 남서풍 몬순 기류를 강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상청은 해당 기간 대만 및 중국 동부 전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출국 전 현지 기상 정보 확인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3893 ▶ 태국 관개청, 드론·친환경 제초제 전격 도입… 고질적 수생식물 해결하고 예산 64% 절감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개청(RID)은 인력과 중장비 위주의 기존 방식으로는 다리 밑이나 좁은 운하 등 사각지대의 빠른 수생식물(water hyacinth) 번식 속도를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에 관개청은 천연 유칼립투스 오일을 배합하는 시너지 기술을 도입, 독성 성분(2,4-D) 사용량을 기존 라이(rai)당 1,000g에서 125g으로 대폭 줄인 신형 친환경 제초제를 개발해 녹색 화학을 실현했다. 관개청에 따르면, 현장 살포 시 수초가 45~60일에 걸쳐 서서히 고사하도록 설계하여 수중 산소 급감으로 인한 수생 생태계 파괴와 수질 오염 부작용을 원천 차단했다. * 특히 드론 정밀 살포를 통해 인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했으며, 기존 수초 제거 방식 대비 약 64%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둠 이러한 성공적인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관개청은 내년(2027 회계연도)까지 제초제 생산량을 10만 리터 이상으로 확대해 전국 17개 관개 구역 전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드론, 인공지능(AI), 항공 이미지 데이터를 융합해 유해 수초의 밀도를 자동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수자원 관리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830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다국적 플랫폼에 독점당한 태국 시장…자본 유출 및 중소기업(SME) 줄도산 위기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경제가 푸드 딜리버리, 이커머스, 스트리밍 등 다국적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대규모 자본 유출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외국계 플랫폼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반면, 현지 중소기업(SME)은 수수료 부담과 저가 공세로 고사하고 있다. ■ 주요 지표 및 경제적 타격 -자본 유출 규모: 태국중앙은행(BOT)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분기당 30억~40억 달러 규모의 자본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이커머스 등 국경 없는 디지털 거래와 다국적 플랫폼의 이익 송금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플랫폼 수익 독점: 2025년 기준 대형 외국계 플랫폼 3개 사가 태국 시장에서 거둔 총매출은 1,600억 바트(약 7조 1,897억 원), 순이익은 73억 400만 바트(약 3,282억 원)에 달한다. ■ 태국 SME의 고혈을 짜는 수수료 구조 -과도한 플랫폼 비용: 글로벌 플랫폼들은 초기 시장 장악 후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30~35%의 GP(총이익 부분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여기에 결제 수수료와 노출을 위한 필수 광고비가 더해져 중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실제 비용은 40%를 초과한다. -수익성 악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속에 과도한 수수료까지 겹치면서 태국 SME의 평균 순이익률은 2.3%로 추락했다.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로 인해 내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 조세 회피 및 제도적 한계 -부가가치세(VAT)의 전가: 정부가 연 매출 180만 바트(약 8,088만 원) 이상의 해외 플랫폼에 7%의 e-Service 세금을 부과했으나, 플랫폼 기업들이 이를 수수료와 가격에 반영하면서 결국 태국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전가되었다. -법인세 징수 불가: 국제 조세 조약상 '고정 사업장'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법인세 납부를 회피하고, 다국적 기업의 소득이전(BEPS) 기술을 통해 조세 피난처로 이익을 이전하고 있어 세수 손실이 막대하다. ■ '차이나 쇼크 2.0'과 제조업 붕괴 -공장 직배송 모델의 공습: 테무(Temu), 쉬인(Shein), 틱톡숍(TikTok Shop) 등은 중국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초저가 덤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태국 제조업의 경쟁력이 상실되어 매월 평균 111개의 현지 공장이 폐업하고 있다. -세제 개편과 장기적 위협: 태국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1,500바트(약 6만 7,400원) 이하 수입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폐지하고 7%의 VAT 및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본력을 갖춘 중국 기업들이 세금 부담을 자체 흡수하며 출혈 경쟁을 지속할 경우, 현지 SME를 완전히 퇴출시킨 후 시장을 독점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smart-city/745159 ▶ 한국 록 밴드 FT아일랜드, 2년 만에 방콕에서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onworldwideth.com) K-록(Rock)의 아이콘 FT아일랜드가 2년 만에 방콕으로 돌아와 태국 무대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는 8월 8일 토요일 방콕 더몰 라이프스타일 응암웡안 MCC 홀에서 ‘2026 FT아일랜드 투어 파테(FaTe)’가 개최될 예정이다. 리드 보컬 이홍기의 독보적인 파워풀한 보컬과 모든 멤버들의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오감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라이브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FT아일랜드의 대표곡 및 최신 앨범 수록곡들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조명·음향·특수효과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및 X(구 트위터) O.N worldwide Thailand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พรีมาดอนน่าไทยพร้อมไหม! ‘FTISLAND’ ตำนานชาวร็อกเกอร์จากเกาหลี เตรียมคัมแบ็กกรุงเทพฯ ในรอบ 2 ปี ร่วมพิสูจน์พลังร็อกระดับตำนาน 8 สิงหาคมนี้ / MGR Online, 7.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658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8일 태국 뉴스

2026/07/08 05:11:53

▶ 태국 연료기금위, 디젤(경유) 2.56바트·휘발유(가솔린) 2.51바트 전격 인하… 8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국제 유가 하락세에 발맞춰 국내 유가를 일제히 인하한다. 에너지정책운영위원회(กบง.)와 연료기금위원회(กบน.)는 에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디젤(경유) 및 휘발유(가솔린) 소매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및 호르무즈 해협 수송로 협상의 긍정적 진전으로 국제 유가가 안정됨에 따라, 국민 생계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 비용을 절감하라는 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7월 7일 기준 국제 디젤(경유) 가격은 배럴당 약 118달러, 휘발유(가솔린)는 약 97달러를 기록했다. ■ 주요 유가 조정 내용 에너지부는 가소홀 및 일반 고속 디젤(경유)의 소매가격 상한선을 리터당 35.00바트 이하로 설정하고, 연료기금 보조금 및 징수액을 조정해 아래와 같이 최종 소매가를 확정했다. ⊙ 디젤(경유) 제품군 (리터당 2.56바트 인하) -일반 고속 디젤(경유): 34.94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2.90바트 보조) -디젤(경유) B20: 29.94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8.46바트 보조) -프리미엄 디젤(경유): 기금에서 리터당 1.50바트 징수 (가격 미표기) ⊙ 휘발유(가솔린) 및 가소홀 제품군 (리터당 2.51바트 인하) -일반 휘발유(가솔린): 43.93바트 (기금 징수액을 7.99바트로 축소) -가소홀 95: 34.94바트 (기금 징수액을 0.42바트로 축소) -가소홀 91: 34.57바트 (기금 징수액을 0.42바트로 축소) -가소홀 E20: 29.94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3.71바트 보조) -가소홀 E85: 25.88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4.65바트 보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1998 ▶ 태국 재무부 "헌재 판결 관계없이 에너지 개혁 추진"… 103억 바트 민생예산안 상원 통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크니티 재무부 장관은 오는 9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4,000억 바트 규모 비상 차입령'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정부 안이 기각(위헌 결정)되더라도 민간 부문과 협력해 에너지 전환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태국 경제가 석유 등 수입 에너지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가격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매우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릴 경우, 정부 단독 차입 대신 '민관합동위원회(JSCC)'를 통한 공조 체제로 전환해 태양광 확대, 디젤 의존도 감소, 바이오 연료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지난 5월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 재무안은 ① 중동 분쟁으로 인한 민생고(에너지 비용) 완화에 2,000억 바트, ② 신재생 에너지 개발 지원에 2,000억 바트를 투입하는 내용이다. (야당인 국민당이 "일반 입법 절차를 건너뛸 만큼 '긴급하고 불가피한 필요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위헌 법률 심판을 청구함) 한편, 태국 상원은 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103억 2,800만 바트(약 3억 1,000만 달러) 규모의 '2026 회계연도 예산 이체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 해당 법안은 각 부처에서 집행되지 않았거나 불필요해진 공무원 해외 출장비, 교육 훈련비, 지연된 투자 프로젝트 예산 등을 삭감해 한데 모은 것임 이에 아누틴 총리는 이번에 회수된 예산을 '중앙 비상 예비비'로 이전하여 2026 회계연도 남은 두 분기(하반기) 동안 국가 재난 대응, 공공 서비스, 취약계층 복지 의무 지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884/energy-reform-must-proce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파타야에서 철길 건널목 차단기 무시하고 진입한 트럭, 유조열차 급제동으로 참사 면해 (사진출처 : news.ch7)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경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픽업트럭이 내려오는 차단기를 무시하고 진입하려다 선로 근처에 고립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외국인 운전자가 몰던 트럭은 경고 신호를 무시한 채 속도를 내어 통과하려 했으나, 내려온 차단기가 차량 지붕에 걸리면서 선로와 인접한 위치에 멈춰 섰다. 이때 해당 구간을 지나던 유조 화물열차가 경적을 연속으로 울리며 급제동을 시도했다. 열차는 마찰음을 내며 미끄러진 끝에 트럭의 전면 범퍼를 살짝 스치고 극적으로 멈춰 섰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열차 기관사는 증거 사진을 촬영한 후 목적지인 램차방 항구로 향했고, 트럭 역시 현장을 이탈했다. 사고 이후 관계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구역에 운전자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3661 ▶ 아누틴 총리, '지방공무원 시험 부정' 조사위 전격 구성… 5개년 부정 근절 로드맵 가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2025년도 지방정부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제기된 대규모 부정행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Pakorn Nilprapunt 부총리가, 부위원장은 Rutthapon Naowarat 법무부 장관이 맡음) 라차다 정부 대변인은 조사위가 7월 6일부터 30일 이내에 최종 조사 결과와 법적 조치 방안을 총리에게 제출해야 하며 10일마다 중간 진척 상황을 보고하도록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약 1만 5,000명 이상의 응시자에 대한 답안지 재검토가 진행 중임) 인사위원회(CSC)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공무원 임용 시험의 부정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5대 방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 부정행위자 합격 취소 및 블랙리스트 등재, 임용 전 부정행위가 적발된 현직 공무원 즉시 파면, 범정부 통합 블랙리스트 시스템 구축 등) 또한, 위원회는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공공부문반부패위원회(PACC), 자금세탁방지국(AMLO)과 공조하여 '3단계 전면 개혁안'을 승인했다. * 1년 내 (단기): 결격사유 기준 및 징계 표준 강화 / 3년 내 (중기): 필기시험 전면 디지털화 및 통합 블랙리스트 가동 / 5년 내 (장기): 조직적 부정행위 형사 처벌 및 부정 임용자 급여·복지 전액 환수 법제화 태국 내무부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임용된 합격자들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며 대중을 안심시키는 한편, 부정행위에 연루된 가담자와 공모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979/committee-to-probe-local-govt-exam-frau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출입국관리국, 마약을 태국에서 한국으로 밀반입한 한국인 남성 체포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출입국관리국과 마약단속국 등은 대한민국 당국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이던 한국인 남성 김 씨를 체포했다. 김 씨는 시가 1억 3,100만원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1.31kg을 한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당국은 수사 끝에 방콕 븡꿈 세리타이 지역의 한 고급 콘도에 거주하고 있는 김 씨의 행방을 파악하고 여권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김 씨의 태국 체류 허가는 올해 5월 30일로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경찰은 김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하고 한국으로 추방하기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국제 마약 밀매 네트워크 조직 와해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일 계획이다. (สตม.จับหนุ่มโอปป้าซื้อยาไอซ์ในไทย ซุกเป้าบินกลับไปขาย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 / Dailynews, 7.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600564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수온 상승에 무꼬수린 국립공원 산호 백화 비상… "회복 안 되면 개장 연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은 수온 상승으로 인해 무꼬수린 국립공원 전역에서 산호가 하얗게 변하거나 색이 바래는 백화현상이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한 사슴뿔산호 등이 심각한 백화 징후를 보이고 있음) 무꼬수린 국립공원의 6월 26일 조사 결과, 현지 해수온이 평년 기준을 웃도는 30~31°C까지 치솟으면서 구역별로 심각한 백화 현상이 확인됐다. * 수텝만(Ao Suthep): 산호의 약 50% 백화 또는 변색 (가장 심각), 팍깟만(Ao Phak Kat): 약 30% 백화 진행, 따오만, 매야이만, 총깟곶: 각각 약 10% 수준 진행 당국은 산호의 회복 상태를 추적하기 위해 15일마다 정밀 서베이를 실시하도록 명령, 이와 함께 해수온 자동 기록 장치를 설치하고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산호초 감시 데이터와 연동해 현장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이다. 한편, 무꼬수린 국립공원은 현재 연례 자연 휴식기(비수기)를 맞아 폐쇄 중이나, 산호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휴식기 기간을 더 연장(개장 연기)할 방침이다. * 예정된 개장일인 10월 15일까지 백화율이 40%를 초과할 경우 공원 내 선박 닻 내리기 전면 금지, 일일 관광객 수 제한 등의 강력한 보호 조치가 즉각 시행됨 공원 측은 무꼬수린 해역이 과거 2010년 대규모 백화현상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은 후, 원래 상태를 회복하는 데 무려 13년의 세월이 걸렸다며 이번 수온 상승 사태에 극도의 경계감을 나타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969/rising-sea-temperatures-spur-coral-bleaching-ale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 에이전트(AI Agent), 가짜 정보 오인 및 심각한 보안 취약점 노출 (사진출처 : Post Today)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AI 에이전트(AI Agent)가 가짜 웹사이트 정보에 쉽게 속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험에 따르면 시장의 주요 AI 모델 12개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가짜 브랜드 정보가 검색 결과 상위 3위 내에 노출될 경우 AI가 이를 실제 브랜드로 인지하고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비율이 73.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에 주의 명령을 내리는 등의 임시방편 조치로는 이를 완벽히 차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의 조사 결과, 다수의 AI 브라우저가 보안의 기본 원칙인 '동일 출처 정책(Same-origin policy)'을 위배하는 구조적 결함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AI 에이전트가 여러 웹사이트와 탭의 데이터를 교차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안 장벽이 무너져, 해커가 악성 명령을 숨겨두는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이나 '메모리 포이즈닝(Memory Poisoning)'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취약점 테스트 결과 챗GPT 아틀라스(ChatGPT Atlas), 퍼플렉시티 코멧(Comet), 크롬용 제미나이 및 클로드 플러그인 등이 취약점을 드러내며 해킹에 노출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레이브, 파이어폭스는 비교적 안전했으나 기능 수행 면에서는 다소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브레이브는 문제를 인정하고 개선 의사를 밝혔으나, 오픈AI와 퍼플렉시티는 보고서 내용을 부인했으며 앤스로픽과 파이어폭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5056 ▶ 타이항공, 글로벌 일부 노선 운임 20~30% 인하… 유가 안정세 반영 (사진출처 : Prachachat) 타이항공이 중동 분쟁 완화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을 반영해 지난 7월 1일부터 전 세계 일부 노선의 항공권 가격과 유류할증료를 평균 20~30% 인하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에 따르면 최고 배럴당 240달러까지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최근 100달러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이번 운임 조정을 단행했다. 다만, 현재 유가가 올해 초 수준(배럴당 90달러)보다는 높아 전쟁 이전 가격까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며, 시장 메커니즘에 맞춘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출혈 경쟁 대신 가격 규율과 수익 품질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한편, 타이항공의 올해 하반기 예약률은 6월부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 측은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올해 말 평균 탑승률이 약 70%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34167 ▶ 태국 육상운송국, 유가 하락 반영해 7월 11일부터 고속버스 요금 인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중동 지역 정세 안정으로 디젤 유가가 리터당 34.94바트로 하락함에 따라, 오는 7월 11일부터 정기 노선버스의 요금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가 하락 추세를 반영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 주요 조정 내용 -인하 폭: 좌석당 1km당 3사탕(Satang) 인하 -시행일: 2026년 7월 11일부터 ⊙ 적용 대상 -2구역 노선: 방콕 - 지방 운행 버스 -3구역 노선: 지방 - 지방 간 운행 버스 ⊙ 요금 인하 예시 승객이 100km 거리를 이동할 경우, 좌석당 3바트의 요금이 인하된다. 기존의 기타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 산정 기준 및 목적 소라퐁 파이툰퐁 육상운송국장은 이번 요금 조정이 소비자물가지수(CPI), 에너지 지수, 인건비 등 실제 변화된 원가 요소를 반영한 공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송업체에는 실제 운행 비용에 맞는 적정 요금을 책정하도록 하고, 경제 변동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목적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216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7일 태국 뉴스

2026/07/07 15:18:32

▶ 아누틴 총리, 국무회의서 유가 즉각 인하 지시... "국민 요구 기다리지 말아야" (사진출처 : Thansettakij) 아누틴 찬위라쿨 태국 총리가 7일 국무회의에서 에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에게 국내 유가를 조속히 인하할 것을 지시했다. 아누틴 총리는 최근 국제 유가가 안정 및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민과 기업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가 인상 시에는 국민에게 양해를 구했던 점을 언급하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을 때는 국민의 요구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계적인 소폭 인하가 아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에 에너지부는 해당 정책을 수용했으며, 연료기금관리위원회(กบน.)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누틴 총리는 수파지 수탐판 부총리 겸 상업부 장관에게 유가 인하에 맞춰 식품 및 생필품 가격이 동반 인하될 수 있도록 긴밀히 감독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가계 지출 경감을 위해 블루 플래그(Blue Flag) 저가 상품 정책 및 '타이 추아이 타이 플러스(Thai Chuay Thai plus)' 프로젝트 등의 물가 안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3346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 1.6~2.0%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올해 태국의 경제성장률을 1.6~2.0%, 수출 증가율을 8~10%로 전망하며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다만, 중소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 회복의 혜택이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BOT)은 지난주 수출 호조와 정부 경기부양책,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을 반영해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태국 재무부는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하고 생산비용을 높여 태국 경제 성장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t/qENVJ <출처 : KTCC> ▶ 태국 의회, 8일 사면법안 재심의… '왕실모독죄 제외' 두고 여야 공방 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의회는 7월 11일 이번 회기 종료를 며칠 앞둔 오는 8일, 상원이 수정안을 채택해 하원으로 되돌려 보낸 '사면법안(공식 명칭: 사회 평화 증진 법안)'에 대한 심의 및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해당 법안은 지난 20년간 발생한 정치적 가담 행위 및 소요 사태에 대한 사면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30일 상원이 법안을 수정 의결하면서 하원으로 다시 넘어오게 됨 상원은 형법 제112조인 '왕실모독죄(lèse-majesté)' 위반 사범(18세 미만 미성년자 포함)을 사면 대상에서 전면 제외하는 수정안을 반영한다. (당초 하원이 통과시켰던 원안에는 제외 규정이 없었기에 하원 의견과 정면으로 배치됨) * ① 하원이 상원의 수정안을 수용할 경우, 즉시 국왕의 승인(거가) 절차로 넘어가 법제화됨 ② 하원이 상원의 수정안을 거부할 경우, 하원·상원 공동위원회가 구성되어 이견을 조율해야 하므로 법안 처리는 다음 의회 회기로 연기됨 현재 집권 연정의 주축인 품짜이타이당은 정치범 사면에는 찬성하나 왕실모독죄 사면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연정 파트너인 프아타이당 등 여당 지도부는 오늘(6일) 회의를 통해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반면, 원내 제1당이자 최대 야당인 국민당(People's Party) 측은 상원의 수정안에 반대하며,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81370/parliament-to-debate-amnesty-bill-on-wednes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Bangchak Corporation, Chevron Hong Kong 지분 100% 인수 완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에너지 기업 Bangchak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BCP)는 홍콩 자회사인 Bangchak Hong Kong Holding Limited(BHK Holding)를 통해 Chevron Hong Kong Limited(CHK)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HK는 BCP의 자회사가 되었으며, 향후 사명을 Bangchak Hong Kong Limited(BHK)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Bangchak은 홍콩 내 31개 주유소를 비롯해 산업용·선박용 연료 사업, 석유 저장터미널 및 부두 등 CHK의 에너지 사업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기존 주유소는 Bangchak과 Chevron 간의 상표권 계약에 따라 Caltex 브랜드를 유지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Bangchak은 이번 인수가 해외 사업 확대와 에너지 물류 시스템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8091 <출처 : KTCC> ▶ 미얀마 제조·라오스 우회… 호주행 승무원 헤로인 '국제 밀수 루트' 포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마약단속국(NSB)은 지난 6월 25일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체포된 태국항공 여승무원 '미나(26세)'가 운반한 헤로인이 미얀마 마약 조직에서 제조된 것으로 파악했다. * 해당 마약은 태국의 엄격한 국경 검문망을 피하기 위해 '미얀마 -> 북부 라오스 -> 태국 파야오주' 경로로 우회 밀수입되었으며, 멜버른 현지 시가로 최소 50만 호주 달러(약 34만 달러) 상당에 달함 헤로인이 숨겨진 상자를 승무원의 방콕 콘도에 직접 배달한 공범 '우타이(Uthai)'가 지난 3일 핏사눌록주에서 도주 중 체포됐다. (과거에도 세 차례 유사한 마약 배달을 했다고 범행을 자백함) 공범 우타이는 승무원 미나가 호주에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휴대전화를 바꾸고 아유타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나머지 마약과 범행 당시 입었던 푸른색 후드티를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등 급하게 증거 인멸을 시도했으나, 경찰 수색 및 현장 검증을 통해 유기된 가방과 방 안의 헤로인 성분이 모두 적발됐다. 이에 따라 태국 마약단속국과 방콕 수도경찰청은 체포된 공범들의 진술을 토대로 미얀마 제조책부터 호주 현지 수령책에 이르기까지 마약 밀매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호주 당국과의 국제 공조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320/heroin-carried-by-thai-air-hostess-traced-to-myanm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7일 태국 바트화, 미 달러 약세에 소폭 강세 출발… 달러당 33.30바트 (사진출처 : Bangkokbiz) 7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33.33바트) 대비 소폭 하락(바트화 가치 상승)한 달러당 33.30바트로 개장했다. 쿵태이 글로벌 마켓(Krungthai GLOBAL MARKETS)은 금일 바트화 환율의 하루 변동 범위를 33.20~33.45바트로 전망했다. ◇ 미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 약화가 주 요인 바트화 강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뉴욕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온스당 4,150달러 선 위로 반등한 국제 금값 추이도 바트화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단기 양방향 리스크 공존… 외인 차익실현 및 엔화 주시 시장 전문가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에 따라 바트화가 단기적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금값 하락 전환 가능성과 최근 국채 수익률 하락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태국 채권 차익실현 매물은 바트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달러당 33.00바트 선을 돌파해 하락하지 않는 한 전반적인 약세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달러당 162엔 선을 돌파한 엔화 환율이 포지션 조정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급격한 강세 복귀를 보일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하다. ◇ 글로벌 시장 동향 및 금리 전망 -증시: 미국 증시는 테슬라(+6.7%), 브로드컴(+3.7%) 등 기술주 및 AI 테마 주도로 S&P500(+0.72%)과 나스닥(+1.12%)이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방어주 매도세로 0.35% 하락했다. -채권 및 통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5%~4.50%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DXY)는 100.9포인트 선으로 하락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4,180달러 선 이하에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금리 전망: 연준이 2026년 한 해 동안 금리를 동결한 뒤 2027년 중 두 차례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중앙은행(BOT)은 올해와 내년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1839 ▶ 쇼피(Shopee), 태국 중소기업에 5억 바트 쏜다… 정부 '민생 돕기' 동참(120만 판매자 혜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쇼피와 모기업 시(Sea) 그룹 경영진은 아누틴 태국 총리와 만나 디지털 경제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국 약 120만 명의 영세·중소기업(MSME)을 대상으로 하는 5억 바트(약 1,501만 달러) 규모의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신청 등록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판매자는 향후 6개월간 집중적인 지원 혜택을 받게 됨 프로그램 참여 판매자는 매월 첫 10건의 주문(6개월간 총 60건)에 대해 판매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월 매출 1만 바트(약 300달러) 이하인 소상공인의 경우 기본 면제 쿼터를 초과한 주문에 대해서도 카테고리에 따라 0.5~1.5%(VAT 별도)의 파격적인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또한, 쇼피 측은 중소 판매자들의 판촉을 돕기 위해 할인 코드와 무료 배송 쿠폰을 전폭 지원하며 정부 기관과 공동으로 '쇼피 대학(Shopee University)'을 통해 판매 기술, 매장 관리, 디지털 마케팅 툴 활용법 등의 온라인 교육을 무상 제공한다. 아누틴 총리는 "디지털 플랫폼이 지역 기업의 시장 개척에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쇼피 측은 이미 많은 태국 판매자들이 '쇼피 국제 플랫폼(SIP)' 등을 통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0639/shopee-promotes-scheme-to-assist-small-mercha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공무원 조기퇴직 40세로 하향 및 행정직 축소 추진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재정 지출을 줄이고 정부 조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공무원 인사 및 복지 제도 개혁을 추진한다. 파콘 닌프라판 법무 담당 부총리는 2027 회계연도부터 일반 공무원의 조기퇴직 신청 가능 연령을 기존 55세에서 4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인 40대 공무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Re-skill)하고 전직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해당 정책은 강제성이 없으며, 자발적 참여와 인센티브 제공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테크놀로지 도입으로 대체가 가능한 서무, 타이피스트 등 단순 행정·사무직 직무의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할 방침이다. 공무원 의료 복지 제도 역시 개편된다. 정부는 연간 예산 지출을 명확히 통제하기 위해 기존의 의료비 지원 방식을 '민간 건강보험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신규 임용 공무원에게는 새로운 건강보험 제도가 의무 적용되며, 기존 공무원에게는 선택권이 부여된다. 가족에 대한 혜택은 추후 세부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본 정책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 뒤, 향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군·경 등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2033483 ▶ 방콕, 동남아 '초고액 자산가' 성장률 1위… 2030년까지 50% 급증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자산 정보 기업 알트라타(Altr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5년 기준 태국의 초고액 자산가(ultra-high-net-worth, 순자산 3,000만 달러 이상)는 총 2,090명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1,210명이 방콕에 거주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자산가 성장세를 기록함) * 방콕의 초고액 자산가 수는 ’25년 1,210명에서 ’30년 약 1,840명으로 50% 이상(연평균 8.7%씩)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 (전 세계 명목 GDP 상위 100대 도시 중 성장 속도로 세계 12위에 해당함) 방콕의 부(富)는 특정 단일 산업이 아닌 부동산, 호텔·유흥, 금융·은행, 비즈니스 및 소비자 서비스 등 다각화된 경제 기반을 통해 창출, 특히 방콕 초고액 자산가의 90% 이상이 상속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형 기업가(일부 가족 지원 포함)로 나타났다. 한편,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 수는 ’25년 기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55만 6,85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들의 총자산은 63.8조 달러(미국 연간 GDP의 2배 이상)에 달한다. * 향후 자산 증식은 인공지능(AI), 에너지 전환, 디지털 인프라 등의 기술 혁신이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아시아의 초고액 자산가들은 북미 등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젊은 편이며, 여성 자산가 비중(13%)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체로도 여성 자산가 비중은 현재 12%에서 ’40년 1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2179/bangkok-sees-ultrawealthy-population-expand-rapidl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태국은 한국과 접전 끝에 패하고 3위 결정전에 진출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18세 이후(U-18) 여자 배구팀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한국에 3대 1로 패하며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태국 나컨랏차시마 주 나콘랏차시마 시 라차팟 대학교와 코랏 터미널21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상위 4팀에게 내년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이다. 태국 U-18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한국에 3세트(25-17, 25-27, 12-25, 14-25)로 패했드. 이에 태국 U-18 대표팀은 7월 7일 오후 4시에 일본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한국은 일본을 3-0(25-19, 25-23, 25-22)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음. 결승전은 7월 7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นักตบสาวไทยยู 18 พ่าย เกาหลีใต้ 1-3 เซต หล่นชิงอันดับ 3 กับญี่ปุ่น ในศึก AVC / Matichon, 7.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sport/news_57947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태국 뉴스

2026/07/06 13:54:59

▶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태국 방콕서 K브랜드 팝업 개최 태국서 세번째 행사…"북미 등으로 확대 계획"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태국서 대형 K브랜드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태국 방콕의 쇼핑 랜드마크인 센트럴백화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 '케이-익스피리언스 페어(K-Experience Fair)'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태국에서 여는 이번 팝업에 국내 패션·뷰티·식음료(F&B) 브랜드 7개사가 참여한다. 패션에서는 타낫, 라티젠, 쓰리타임즈가 참여하고 뷰티에서는 디어달리아, 톤28, 베리스가 부스를 연다.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도 참여해 복합 팝업 공간을 완성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팝업 개장에 맞춰 태국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20여명을 초청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펼치는 등 참여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 프랑스 파리 쁘랭땅 백화점에서 각각 K패션, K뷰티 팝업을 선보인 바 있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향후 북미 시장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이번 태국 센트럴백화점과의 협업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군, 캄보디아의 '국경 수류탄 공격' 주장 전면 부인… "자국 지뢰 폭발 사고 가능성"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육군이 국경을 넘어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는 캄보디아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폭발은 캄보디아 영토 내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라고 밝혔다. 앞서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5일 오후 12시 35분경 수린주 국경 지대에서 태국군 순찰대 7명이 국경을 넘어 수류탄을 투척해 캄보디아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윈타이 수바리 태국 육군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현지 부대 조사 결과 그러한 공격은 결코 없었다고 반박했다. 태국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태국군은 자국 측 도로 건설 현장의 보안을 위해 정상적인 순찰을 돌고 있었으며, 어떠한 무기나 수류탄도 사용하지 않았다. 태국군은 낮 12시경 캄보디아 영토 내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캄보디아 군인들이 부상자를 돕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태국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국경 지형에 미숙한 캄보디아 신병들이 자국 군이 매설해 둔 미확인 지뢰를 밟아 발생한 자폭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태국군은 양국 합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캄보디아 측에 국경 안정과 이웃 관계를 해치는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89 ▶ 원주의료기기진흥원, 태국 WHX 파견…동남아 판로 확대 시동 강원 관련기관 협력 공동관 조성…국내 의료기기 10개사 지원 WHX Bangkok 2026 공동관 조성 이미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강원지역 관련기관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월드 헬스 엑스포 방콕'(WHX Bangkok 2026)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창업혁신원과 공동관을 조성한다. 공동관에는 비엘테크, 소연메디칼, 지오디아, 비엔비테크, 유스테이션, 빅플렉스인터네셔널, 수일개발, 수진기업, 뉴로이어즈, 오티톤메디컬 등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재사용 의료기구 추적관리 시스템, 당뇨 예후 감지 플랫폼, 양자점 면역형광측정장치, 스마트 체온계, 미용용 HIFU 등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관련 플랫폼과 실증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진흥원은 전시 참가와 함께 현지 바이어 1대1 수출상담회, 맞춤형 시장조사, 바이어 방문 상담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WHX 방콕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부터 기존 '아시아 헬스'(Asia Health)를 개편한 이름으로 열린다. 2024년 행사에는 54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1천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은 "전시회는 동남아 의료시장 진출을 확대할 중요한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의 상담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방파인-코랏 M6 고속도로, 8월 주말 시범 개통…내년 4월 유료화 전환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도로국(DOH)이 방파인-나콘랏차시마(코랏) 간 M6 고속도로(총 연장 196km)의 단계적 개통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8월 주말 시범 개방을 시작으로 연말 전면 무료 운행을 거쳐 내년 4월 정식 유료화 전격 시행에 나선다. ■ 주요 개통 일정 및 운행 방식 -2026년 8월 (주말 시범 운행): 미트라팝 도로의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금·토·일요일에 한해 방파인-팍총 구간을 시범 개방한다. -방콕발 상행선 (코랏 방향): 방파인부터 코랏까지 전 구간 중단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방콕행 하행선 (방콕 방향): 무악렉 인근 21공구 공사 지연으로 인해 팍총 나들목에서 진출 후, 타나라트 도로와 미트라팝 도로를 거쳐 무악렉 나들목으로 재진입해야 한다. -2027년 신년 연휴: 양방향 전 구간을 무료로 전면 개방한다. -2027년 4월 (송크란 이후): 전면 정식 개통과 함께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다. ■ 주요 기반 시설 현황 M6 고속도로 전 구간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나들목 10개소, 톨게이트 9개소, 휴게소 15개소가 설치된다. -나들목 (10개소): 방파인1, 방파인2, 왕노이, 힌공, 사라부리, 갱코이, 무악렉, 팍총, 시키우, 나콘랏차시마 -톨게이트 (9개소): 방파인, 왕너이, 힌공, 사라부리, 갱코이, 무악렉, 빡총, 시키우, 캄탈레이소 -휴게소 (15개소): 왕너이, 농캐, 사라부리, 탑쾅, 팍총, 람타콩, 시키우, 캄탈레이소 등 상·하행선 주요 지점에 배치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32773 ▶ 태국 이민국, 인터폴 수배 중인 한국인 사기 용의자 파타야에서 검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이민국은 인터폴 수배를 피해 태국으로 도피한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온라인 사기 및 도박 네트워크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이민국 3과는 국제 사법 기관으로부터 국제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도피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촌부리 주 파타야에서 김 씨(45세)를 검거했다. 당국은 김 씨가 콜센터 사기 및 바카라, 슬롯머신 등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건과 관련해 인터폴 수배 중이던 용의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한국에서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첩보를 입수한 수사관들이 김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그가 촌부리 주 방라뭉 군 넝쁘르 읍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를 정기적으로 드나드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경찰은 7월 2일부터 해당 마사지 가게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했다. 7월 3일 오후, 경찰은 김 씨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남성이 태국 마사지샵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은 신분을 밝히고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김 씨의 태국 체류 허가가 취소되었음을 알렸다. 이후 경찰은 김 씨를 인근 주택으로 연행해 수색했고, 그곳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를 발견했다. 초동 조사 결과,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의 백오피스 관리 시스템, 사용자 및 에이전트 계정 정보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 베팅액과 당첨금 차액, 도박 활동으로 발생한 누적 매출액 등의 기록도 발견되었다. 수사관들은 김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각 도박 웹사이트에서 연간 1억 2400만 바트 (약 57억 원)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위해 컴퓨터를 압수하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김 씨는 추방 절차를 위해 출입국관리국으로 이송되었다. (South Korean scam suspect arrested in Pattaya over Interpol warrant / The Nation, 7.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6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지방공무원 시험서 '45억 바트(약 2,070억 원)' 규모 채용 비리... 고위층 유착 파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대규모 조직적 채용 비리가 발생해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의 총 거래 및 피해 규모는 약 45억 바트(한화 약 2,073억 원)로 추산되며, 유력 정치권 및 내무부 고위층이 연루된 'P' 네트워크 의혹으로 확산 중이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6,669개 선발 직위 중 자력으로 합격한 인원은 약 1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금품 거래와 권력층 할당량(쿼터)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을 대가로 직위당 35만에서 80만 바트(한화 약 1,610만~3,690만 원)의 금품이 오갔으며, 일부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에게는 최대 90석에 달하는 합격 쿼터가 배정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부정행위 방식으로는 시험 종료 후 인쇄소 등에서 답안지를 사후 수정하거나, 채용 담당 간부의 계정으로 전산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성적 PDF 파일을 조작하는 수법이 동원됐다. 실제 상위권 합격자 명단에는 부총리 겸 정무장관 비서의 자녀, 남부 지역 도지사의 자매, 전 국회의원의 자녀 등 고위층 관계자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현장 단속을 통해 답안지를 수정하던 공무원 일당을 포착했으나, 수사 확대를 이유로 즉각적인 체포를 진행하지 않아 배후의 유력 자산가와 권력층에게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니냐는 사회적 의혹과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4975 ▶ 센트럴 파타나, 110억 바트(약 5,060억 원) 투입해 시암 스퀘어에 복합단지 ‘센트럴 센트럴(CenTRal cENtrAL)’ 개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 파타나(CPN)가 일본 도시 개발 기업 미쓰비시 에스테이트와 손잡고 방콕 시암 스퀘어 파툼완 교차로 인근 부지 7라이(약 11,200㎡, 3,388평)에 110억 바트(약 5,06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복합 용도 프로젝트 ‘센트럴 센트럴(CenTRal cENtrAL)’을 공동 개발한다. 총 건축면적(GBA)은 14만 1천 제곱미터 이상이다. 본 프로젝트는 글로벌 문화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젊음, 대담함, 글로벌'을 콘셉트로 내세웠으며, 핵심 구역별 개장 일정은 다음과 같다. -쇼핑센터: 300개 이상 브랜드 입점 (2027년 2분기 개장 예정) -오피스 타워: 2,500명 수용 가능한 12층 규모 건물 (2027년 4분기 개장 예정) -25hours Hotel: 태국 최초로 도입되는 글로벌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2029년 1분기 개장 예정) ■ 주요 전략 및 특화 공간 -‘최초(First Ever)’ 리테일 전략: 태국 미출시 브랜드 수입, 신흥 브랜드 전용 시장 테스트 공간, 아시아 최초 콘셉트 매장 도입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사회적 공공 공간 구축: 청년 공동 창작을 유도하기 위해 3,400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을 예술, 패션, 음악, 음식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지정했다. -미래 지향적 건축 디자인: 시암 스퀘어의 패션 정체성을 시각화한 ‘미래의 직물(Future Fabric)’ 디자인을 적용한다. 주요 공간으로 공공 무대인 ‘소셜 시어터’, 옥상 정원 전망대인 ‘스카이라인 극장’, 팝업 문화 공간인 ‘어반 그라운드’가 들어선다. 센트럴 파타나 측은 본 프로젝트가 라차프라송 및 센트럴월드 지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및 글로벌 부유층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경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3222 ▶ 태국 전역 55개 주 폭우·산사태 경보… 열대폭풍 '마이삭' 간접 영향 비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난방지경감국(DDPM)은 열대폭풍 '마이삭'과 강력한 남서몬순의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전국 55개 주에 폭우, 돌발 홍수, 침수 및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 폭풍이 태국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으나 북부 및 북동부 상공의 기압골 및 남서풍과 결합하면서 강한 비구름을 형성했다고 밝힘 (당국은 24시간 내 9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 중임) 폭우 예보가 발령된 곳은 북부 17개 주, 북동부(이산) 15개 주, 중부 15개 주, 남부 8개 주로 사실상 태국 전역이 영향권에 포함되며, 저지대 침수와 산간 지역 산사태 위험이 고조됐다. 한편, 안다만해 북부(라농, 팡아, 푸켓, 끄라비) 해상에는 강풍과 함께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며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칠 때는 최고 3m 이상까지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재난 당국은 즉각적인 배수 작업 수립, 긴급 구조팀 배치, 유사시 임시 대피소 마련을 지시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객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 기상 조건 발생 시 국립공원 내 폭포 및 동굴을 즉시 폐쇄하도록 조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064/55-provinces-brace-for-heavy-r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투자청(BOI), 오토얼라이언스 74억 바트 투자 승인…마쓰다 MHEV 생산거점 육성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투자청(BOI)은 마쓰다 합작회사인 오토얼라이언스(태국)의 74억 바트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라용주 이스턴시보드 산업단지 내 공장을 현대화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마쓰다는 태국을 MHEV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했으며, 태국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세안 시장으로도 수출할 계획입니다. 양산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에는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 설비가 도입되며, Euro 6 배출가스 기준 충족과 신형 B-SUV 모델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BOI는 이번 투자가 태국의 생산 경쟁력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태국을 역내 전기차 생산·수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https://thestandard.co/boi-autoalliance-mazda-mhev-thailand/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3일~4일 태국 뉴스

2026/07/03 12:17:33

▶ 태국서 11살 소년이 몰던 트럭 돌진…승려 9명 사망·23명 부상 도로변 순례 행렬 덮쳐…12세 미만 '촉법소년' 형사 처벌 안 받아 11살 태국 소년이 운전하다가 사고 낸 소형트럭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태국에서 11살 소년이 부모 몰래 집에 있던 소형트럭을 몰고 도로에 나갔다가 순례 행렬을 덮쳐 승려 9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다. 3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북동부 묵다한주에서 11살 A군이 몰던 픽업트럭이 도로변으로 돌진해 순례 행렬을 덮쳤다. 이 사고로 승려 9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태국 경찰은 밝혔다. 5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나머지 4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부상자들 가운데 4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당시 승려 35명과 신도 5명은 묵다한주 사원에서 우본라차타니주에 있는 다른 사원으로 순례 중이었다. 사고 현장에 있던 한 승려는 구조대원들에게 "한 소년이 몰고 다가오는 픽업트럭을 봤다"며 "갑자기 트럭이 전속력으로 돌진해 우리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 다른 승려 한 분과 나는 제때 피할 수 있었다"며 "행렬 맨 앞에 있던 승려들은 살아남았지만, 나머지 승려들은 공중으로 튕겨 나갔다"고 덧붙였다. A군은 부모 몰래 집에 있던 픽업트럭을 몰고 도로에 나가 10㎞가량을 운전하다가 차량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롯 타이풋사 묵다한주 경찰청장은 "용의자는 미성년자"라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법의학 감식을 하기 위해 차량을 압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려면 A군의 양육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부모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태국 경찰은 A군을 구금했다면서도 그가 아직 충격에 빠진 상태여서 제대로 조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태국에서는 12세 미만의 아동은 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해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 태국은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 신자이고 일반적으로 승려들은 사회에서 큰 존경을 받는다. ▶ 수출 호황에서 소외된 중소기업… 타깃형 구제책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현재 수출과 외국인 직접 투자(FDI)가 크게 확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조업의 고용 창출이나 생산량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내수 양극화'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폭발로 전자제품 및 반도체 수출이 호황을 맞으며 올해 태국 수출은 8~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산업경제실(OIE)이 발표한 지난 5월 태국 제조업의 평균 공장 가동률은 59.6%에 그침 태국 증권거래소(SET)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약 330개 중소기업(SME)의 매출은 경기 둔화와 심화되는 경쟁 압박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공금융연합회는 정부가 중소기업의 실제 요구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태국중소기업연맹과 협력하여 소매, 관광, 에너지 섹터 등의 기업들을 정밀 분류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한편,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및 해상 운임 상승, 글로벌 불확실성(인플레이션 2.5~3.0% 전망)을 반영해 올해 태국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의 1.6~2.0%로 동일하게 유지했다. 인프라 부문과 관련하여 연합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1조 바트(약 300억 달러) 규모의 '랜드브릿지(Land Bridge)' 프로젝트가 생물 다양성 손실 등 환경 및 지역사회에 미칠 충격이 너무 크다며 공식 반대를 선언했다. 다만, 대규모 물류창출형 운하 사업 대신 춤폰과 라농 주를 잇는 '단절 구간(Missing Link) 철도 연결 프로젝트'가 훨씬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며 이를 적극 지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79580/panel-says-export-boom-not-reaching-small-compan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세계 보건의료 지수 발표… 대만 1위·한국 2위·일본 4위·태국 8위 차지, 미국은 40위에 그쳐 (사진출처 : Thansettakij) 글로벌 통계 사이트 눔베오(Numbeo)가 발표한 '2026년 보건의료 지수(Health Care Index)'에 따르면 대만이 세계에서 보건의료 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국가로 선정되었다. 뒤이어 한국이 세계 2위, 일본이 4위, 태국이 8위를 기록한 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비를 지출하는 미국은 40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 결과는 보건의료 시스템의 질적 수준이 막대한 예산 투입보다는 시스템의 효율성과 보편적 접근성에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 효율성과 접근성 중심의 상위권 국가들 -대만 (1위): 단일지불자(Single-payer) 체제를 도입해 낮은 행정 비용으로 전 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수 8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만의 1인당 연간 의료비 지출은 약 2,400달러(2023년 기준) 수준이다. -한국 (2위) 및 일본 (4위): 보편적 건강보장 체계와 높은 병원 밀도를 결합하여 국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각각 세계 2위와 4위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태국 (8위) 및 에콰도르 (6위): 고소득 국가들에 비해 적은 비용을 지출함에도 불구하고, 보편적 의료 접근성과 높은 시스템 효율성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유럽: 서유럽 및 북유럽 국가들이 낮은 비용 장벽과 우수한 환자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상위 25개국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의료비 최고 지출국 미국의 역설 미국은 2023년 기준 1인당 연간 약 13,500달러를 지출해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비용을 기록했으나 종합 40위에 머물렀다. 높은 행정 비용, 고가의 처방약, 파편화된 보험 시스템, 의료 접근성의 불평등 및 긴 대기 시간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으며, 이는 높은 의료비 지출이 반드시 더 나은 의료 경험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 취약한 보건의료 시스템 하위권 국가들 경제적 불안정, 분쟁, 투자 부족을 겪는 국가들이 하위권에 모여 있다. 오랜 내전으로 인프라가 파괴된 시리아가 지수 35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베네수엘라, 방글라데시, 이라크 및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의료진 부족과 병원 수용 능력 한계로 인해 최하위권에 집계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62925 ▶ 태국 방콕, 이달 하순 '아세안 법률 협회 총회' 개최… 사법부 AI 도입 등 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사법부 대변인은 태국이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터컨티넨탈 방콕 호텔에서 '아세안 법률 협회(ALA) 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는 아세안 지역의 법률 전문가들이 대거 집결하여 역내 핵심 사법 현안들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며,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① 동남아시아 지역 내 중재(Arbitration) 및 판결의 집행(Execution of rulings) ② 여성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아세안 지역 법학 교육의 미래 ③ 법원 문서 접수·제출 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실제 적용 방안 총회 기간 중 주요 부대 행사로는 지식재산권(IP) 및 파산(Insolvency) 담당 법관과 전문 실무자들의 역내 연례 모임이 진행되어 특수 사법 분야의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아세안 각국의 대법원장들이 직접 심사위원(재판장)으로 참여하는 '아세안 법률 협회 모의재판 대회(Moot Competition)'가 함께 개최되어 행사의 상징성을 더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79472/thailand-to-host-asean-law-association-meet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 산업부 장관 타나콘 의원 "배달 전문 온라인 음식점 위생 규제 강화해야" 정부에 촉구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품짜이타이당 비례대표이자 전 산업부 장관인 타나콘 왕분콩차나 의원은 3일, 정부가 온라인 및 배달 전문 음식점의 위생 표준을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타나콘 의원은 배달 플랫폼의 성장으로 경제적 이점이 생겼으나, 매장이 없는 음식점의 경우 소비자가 조리 과정이나 식재료의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상업적 문제를 넘어 국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영국의 식품표준청(FSA) 제도를 예시로 들며, 영국은 모든 음식점이 정기적인 위생 검사를 거쳐 0~5점의 위생 등급을 공개하고 있으며 위반 시 즉각적인 영업 정지 등의 강력한 처분을 내린다고 언급했다. 타나콘 의원은 태국 정부 역시 최초 개업 신청 시뿐만 아니라 조리 환경, 식재료 보관 등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점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생 감독 시스템을 온라인 음식점뿐만 아니라 일반 소규모 식당 및 노점상까지 확대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789942 ▶ 태국 무역경쟁위원회, 이커머스 고율 수수료 규제 착수… 10명 규모 전담 소위 신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무역경쟁위원회(TCCT)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과 입점 판매자 간의 B2B 불공정 거래 및 수수료 책정 관행을 집중 감독할 소위원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내무부, 중소기업진흥청, 학계 전문가 등 최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당국은 오는 7월 6일 회의를 열어 위원 임명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논의할 예정임 (제품 불량 등 소비자 보호 문제는 소비자보호원이 전담)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현재 태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약 30%에 달하는 매출총이익(GP) 수수료율이 과도하게 높다고 지적하며 국내 영세 상공인 보호를 위해 10~15% 수준이 더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플랫폼사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과 시장 메커니즘을 해치지 않는 상생 균형점을 찾기 위해 이커머스 업체들과 본격적인 가이드라인 검토 및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대형 유통업체들이 외지에서 지역 사회로 진입하면서 현지 전통 상권을 붕괴시키고 로컬 제품 조달을 외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마켓 플레이스 소위원회'도 별도로 신설했다. * 태국중소기업연맹, 상무부, 산업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사회 공헌 책임 독려 및 공정 거래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79575/new-panel-to-oversee-ecommerce-char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하반기 반등 전망… "최근 약세는 일시적 현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시암상업은행 금융시장부(SCB FM)는 최근의 바트화 약세 흐름이 단기에 그치고, 올해 3분기 말 또는 4분기 초부터 강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말까지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5~33바트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약세 원인과 전망 지난 6월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3.5바트 부근까지 상승(가치 하락)한 것은 태국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 미국과의 금리 차이, 5~6월 무역수지 적자 등 단기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SCB FM은 이를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같은 구조적 위기가 아닌 일시적 자금 유출로 진단하며, 단기 변동성 범위는 달러당 33~33.5바트 수준이 될 것으로 보았다. ■ 반등 지지 요인 하반기에는 물가 상승 압력 완화와 함께 무역 적자가 축소되고 경상수지가 점진적으로 균형을 찾으면서 태국의 대외 건전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미 연준과 태국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 달러화의 강세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바트화 반등을 뒷받침할 것으로 유추된다. ■ 기업 대응 전략 SCB FM은 환율 변동성에 대응해 수출업체에는 예상 외화 수입의 약 60%를 헷지(위험회피)할 것을 권고했다. 반면 수입업체에는 현재 환율 수준에서 달러 매수를 서두르지 말고 약 20%만 헷지한 후, 향후 바트화가 강세로 전환되었을 때 달러 매수를 늘릴 것을 조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0249/analyst-predicts-baht-uptick-in-h2 ▶ 태국 두리안, '틱톡 라이브 커머스' 타고 대박… 매출 10배 폭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무무역국(DIT)과 틱톡(TikTok)이 동부 지역 두리안 수확 철을 맞아 전개한 공동 캠페인 결과, 피크 시즌 기준 두리안의 총거래액(GMV)이 협업 이전 주평균 대비 10.6배(1,060%) 급증했다. * 캠페인 시작 후 첫 3개월 동안 틱톡숍에서만 8만 9,000회 이상의 두리안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진행, 평균 1.4분마다 새로운 라이브 방송이 시작된 꼴로 방송당 평균 진행 시간은 118분에 달함 틱톡숍 제품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18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농민과 현지 콘텐츠 제작자들이 직접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의 디지털 직거래를 활성화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기준 틱톡숍 내 전체 과일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으며, 총 과일 주문량은 134% 급성장했다. 특히 두리안 구매자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같은 시즌 내에 다시 제품을 구매하는 높은 재구매율(Repeat-purchase) 현상을 보이고 있다. 내무무역국에 따르면, 올해 태국의 두리안 총생산량은 약 207만 톤으로 예상되며, 이 중 70%는 수출되고 30%가 내수로 소비될 전망이다. 당국과 틱톡은 동부 지역 시즌이 마무리되는 대로 남부 지역 두리안 판매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성공 모델을 다른 농산물 및 농가 커뮤니티로 전격 확대해 농가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소득원을 구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803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항공 승무원 헤로인 밀반입 사건, 태국 공항 보안 시스템 및 국제 신뢰도 시험대 올라 (사진출처 : Post Today) 타이항공 승무원이 호주로 헤로인을 밀반입하려다 호주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 개인의 범죄를 넘어 공항 통제 구역 출입이 가능한 항공사 직원의 허술한 보안 스크리닝 시스템을 드러내며 태국의 국가 신뢰도에 타격을 주고 있다. 피의자는 SNS를 통해 알게 된 인물로부터 8,800바트(한화 약 34만 원)를 받고 수하물을 대리 수탁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수사 당국은 승무원 지침 위반 및 고위험 대비 낮은 대가성 등을 이유로 고의성 여부와 배후 관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주가 마약 자산 가치가 높은 시장인 만큼, 태국이 다국적 범죄 조직의 주요 경유지로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태국 마약통제청(ONCB)은 호주 당국과 공조하여 범행에 사용된 SNS 계정 및 은어 등을 추적하며 유통망 배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국 공항 내 경찰, 세관, 항공 당국의 유기적 통합 감시와 내부 인력에 대한 무작위 검색 강화 등 전반적인 보안 체계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columnist/post-analysis/744800 ▶ 방콕 휘발유(가솔린)·가소홀 가격 인하…디젤(경유)은 동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유업체 OR(PTT Oil and Retail Business)과 방짝(BCP)이 방콕 지역의 휘발유(가솔린) 및 가소홀(가솔린 혼합유) 소매 가격을 리터당 0.60~1.20바트 인하했다. 반면 디젤(경유) 가격은 기존 가격 그대로 동결됐다. 공시된 방콕 지역의 주요 유종별 소매 가격(지방정비세 및 지방세 제외)은 다음과 같다. -휘발유(가솔린): 46.44바트 / 리터 -가소홀 95: 37.45바트 / 리터 -가소홀 91: 37.08바트 / 리터 -가소홀 E20: 32.45바트 / 리터 -디젤(경유): 37.50바트 / 리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177 ▶ 태국 기상청,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방콕 등 36개 주 홍수·호우 경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4일, 열대성 폭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강해진 몬순 기류로 인해 전국에 폭우와 기습 홍수, 해상 풍랑 경보를 발령했다. 태풍이 태국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으나, 향후 24시간 동안 방콕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 최고 70% 확률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주요 지역별 기상 전망 -방콕 및 수도권: 강수 확률 70%, 뇌우 동반. -북부 및 동북부 (70%): 치앙마이, 치앙라이, 로에이 등에 폭우가 예상되며, 농카이, 부엥칸, 나콘파놈 등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 -동부 (70%): 찬타부리와 트랏 지역에 매우 강한 비 예보. -중부 및 남부 (60%): 칸차나부리, 라농, 팡아, 펫차부리 등 주요 지역에 폭우 예상. ■ 재해 및 해상 안전 유의사항 -기습 홍수 위험: 산악 지대 인근, 하천 주변, 저지대 주민들은 누적 강우량으로 인한 기습 홍수 및 토사 유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 운항 제한: 안다만해 북부 해역은 2~3m(뇌우 시 3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형 선박의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안다만해 남부 및 걸프만 상류 또한 약 2m의 파도가 예보되어 모든 선박의 주의 운항이 당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34 ▶ 태국인 상시 과일 선호도 1위 '오렌지'…고소득층은 대형마트·온라인 선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사무소(TPSO)가 2026년 5월 전국 5,4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일 소비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태국인들이 평소 가장 자주 구매해 먹는 상시 과일은 '오렌지'(31.66%)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박(28.14%)과 바나나(21.39%)가 그 뒤를 이었으며, 연중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이 적정해 대중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제철 과일 중에서는 '두리안'(45.43%)이 압도적인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다. 과일 구매 경로는 재래시장 및 야시장이 58.03%로 전체 소비자의 과반수를 차지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구매 채널과 지출 규모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월 소득 5만 바트 이상의 고소득층은 제품 품질을 중시하며 편의점 및 슈퍼마켓 이용률(42.07~51.52%)이 평균치(26.14%)를 크게 웃돌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구매 비중 역시 일반 소비자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반면 월 소득 1만 바트 미만의 저소득층은 직접 제품을 고르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재래시장과 이동식 과일 트럭(차량 노점)을 선호했으며, 월평균 과일 구매 지출액은 300바트 이하가 주를 이루었다. 무역정책전략사무소 측은 2025년 대비 전반적인 과일 구매 채널의 이용률이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소비자의 소득 수준에 따른 구매 행태 양극화가 점차 심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4845 ▶ 태국 공항, 승무원 마약 밀반입 사건 계기로 바이오인식 등 보안 대폭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타이항공 승무원이 호주 멜버른에서 불법 물품 밀반입 혐의로 체포되면서 수완나품 공항의 항공 보안 허점이 노출됐다. 이에 태국민간항공청(CAAT)을 비롯한 관계 기관은 공항 보안 표준을 높이기 위한 긴급 및 장기 대책을 마련했다. ■ [긴급 조치] 승무원 검색 강화 및 교육 확대 -엄격한 검색 적용: 모든 항공사 승무원과 수하물에 대해 승객과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검색 절차를 적용한다. -강력한 징계 처분: 규정을 위반하거나 승인되지 않은 타인의 물품을 수령한 승무원에게는 단호한 징계 조치가 내려진다. -전문 교육 강화: 관세청과 마약통제국(ONCB)이 협력하여 보안 요원의 행동 관찰 및 위험 탐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 [장기 대책] 바이오인식 등 첨단 기술 도입 -바이오인식 도입 가속화: 태국공항공사(AOT)는 신원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수하물 위탁 과정에 안면인식 등 바이오인식 기술 도입을 서두른다. -데이터 기반 스크리닝: 승객예약자료(PNR)를 활용해 위험 인물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걸러내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관 간 시스템 연동: 관세청, 이민국 등 관계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고 추가적인 검색 기술 및 인프라를 개발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32 ▶ 태국 고령화 사회 진입해 제조업 위기… 경제계, ‘AI 도입 및 노동 개혁’ 촉구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이 60세 이상 인구 1,500만 명(전체 인구의 22.8%)을 돌파하며 완전한 고령화 사회(Aged Society)에 진입함에 따라,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국가 경쟁력 저하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규 노동 인구 유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태국 주요 경제단체들은 노동 구조 개혁과 기술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태국상공회의소는 노동력 감소가 국가 경쟁력과 외국인 투자 유치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지적하며 4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화 시스템 및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세제 혜택과 저금리 대출 지원, ▲민관 협력 교육을 통한 고전력 숙련공 육성, ▲시급제 도입 등 노동법 유연화를 통한 고령층 고용 촉진, ▲숙련된 외국인 노동자 유치를 위한 비자·MOU 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 태국공업연맹(FTI) 역시 제조업의 생산성 저하와 비용 상승을 경고하며 단기 및 장기 대책을 주문했다. 단기적으로는 식품, 농업, 섬유 등 노동집약적 산업의 공급망이 마비되지 않도록 외국인 노동자를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보았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기술 보완(Up-skill), 새로운 직무 적응(Re-skill), 미래 산업 기술 확보(New Skill)를 골자로 하는 'RUN 개념' 중심의 인재 육성을 촉진하고, 경험이 풍부한 고령 인력을 컨설팅이나 품질 관리(QC) 직무에 재배치하여 기술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columnist/exclusive-area/663100 ▶ 태국 보건당국, 대마초 해외 밀반출 강력 경고…최대 10년형·벌금 부과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보건당국이 해외 출국 시 대마초를 밀반출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여객 수하물에 대마초를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대마초가 불법인 국가로 이를 반입하는 행위는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항 및 화물 검문소에는 고해상도 컴퓨터 엑스레이(X-ray) 기술과 세관 전문가의 정밀 검사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수하물 내에 숨겨진 대마초 등 통제 약물을 철저히 적발해 내고 있다. ■ 적발 시 주요 처벌 내용 대마초를 밀반출하거나 세관 검사를 회피하다 적발될 경우 엄격한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징역형 및 벌금: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지거나, 관세를 포함한 물품 가액의 4배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두 처벌이 병과될 수 있다. -강화된 벌금 기준: 태국 관세청은 2026년 6월 17일부터 압수된 대마초 1kg당 3만 바트(THB)의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기준을 시행 중이다. -물품 압수: 적발된 대마초는 전량 몰수되어 국가 소유로 귀속된다. 태국 내에서는 대마초가 의료 및 건강 관련 목적으로 허용되지만, 상당수 국가에서는 여전히 심각한 불법 마약으로 분류된다. 당국은 의도적 범행뿐만 아니라 단순 인지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목적지 국가의 법률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5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태국 뉴스

2026/07/02 14:08:19

▶ 태국 금융정책위원회(MPC), AI 및 수출 호조에 힘입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금융정책위원회(MPC)는 기준금리를 연 1.00%로 동결하고,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MPC는 미국 주요 기술 기업들의 AI 및 클라우드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기술 경기 회복과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따른 에너지 및 주요 원자재 가격 안정 등을 반영해 태국 경제 전망을 개선했다. 다만 MPC는 경제 회복의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높은 부채와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가계의 취약성을 우려했으며, 석유 수입 증가와 외국인 투자자 이익 송환에 따른 일시적인 경상수지 적자 전환 가능성도 제기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7829 <출처 : KTCC> ▶ 태국 재무부, 연 4,350억 바트 확충 위한 '10대 세제 개편안'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GDP 대비 15% 수준인 정부 세수 비율이 향후 지출 증가로 인해 이보다 더 추락할 위험(Fiscal Risk)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 세수 수집 능력을 국제 표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세제 개편 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 (기시행 완료): 소액 수입품(1,500바트 미만)에 대한 면세 혜택 폐지(세수 30억 바트 예상) 및 CO₂ 배출량 기준 자동차 개별소비세 개정(세수 30억 바트 예상) 조치를 이미 완료했다. -2027년 (시행 예정): ①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탑업세(Top-up Tax) 신설 (84억 바트 예상) ② 태국 국적자의 해외 출국 시 1,000바트 출국세 부과 (120억 바트 예상) ③ 개인소득세 구조 개편 및 공제·감면 제도 축소 (500억 바트 예상) ④ 주류 및 담배 등 '죄악세(Sin Tax)' 개별소비세율 인상 (50억 바트 예상) ⑤ 탄소세 도입을 포함한 환경 오염 제품 세제 개편 (60억~340억 바트 예상) -2028년 (시행 예정): 현행 7%인 부가가치세(VAT) 세율을 8.5%로 1차 인상 (1,150억 바트 예상) 및 사치품 세제 개편 (30억 바트 예상) -2030년 (시행 예정): 부가가치세(VAT) 세율을 법정 최고 한도인 10%로 2차 인상 (2,300억 바트 추가 확충 예상) 이번 조치들이 모두 완수되면 정부는 연간 총 4,350억 바트(약 12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게 되며 이에 따라 GDP 대비 세수 비율은 2025년 15.0%에서 중기 재정 프레임워크(2027~2030년) 기간 내에 15.2%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79247/finance-ministry-highlights-10-tax-reform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비자(VISA), 코트라 및 태국 주요 은행들과 협력해 국제무역대금결제를 강화하는 GTPP를 태국에서 출시 (사진출처 : thaipr.net) 디지털 결제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비자(VIS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그리고 TMB, 타나찻은행(TTB)을 비롯한 태국 주요 은행들은 국제 무역 결제의 효율성, 속도 및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GTPP(무역대금카드결제플랫폼)를 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한국에서 처음 출시된 GTPP는 국경 간 결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의 국제 거래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카드 기반 국제 무역 결제 플랫폼이다. 태국에서의 GTPP 출시는 한국과 태국 간 무역의 지속적인 성장과도 맥을 같이한다. 2025년 한국의 대태국 수출액은 약 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재·식음료·화장품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GTPP 플랫폼의 태국 진출 확대는 양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국제 무역 거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재 GTPP는 대만·일본·몽골·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그리고 최근 플랫폼에 합류한 태국까지 7개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국의 400여 개 수출업체가 이미 GTPP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화장품·의료기기·식음료·자동차·전자제품·패션·유아용품·반려동물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GTPP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거래량 증가를 기록해 왔으며, 2027년 말까지 누적 거래액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성 코트라 방콕무역관장은 “코트라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GTPP가 출범하는 것은 국제 무역 연결성을 강화하고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국경 간 거래를 촉진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비자 및 태국 금융기관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가들이 더욱 원활하고 자신감 있게 국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그리고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방콕 한-아세안 AI시티·에듀테크 데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한-태 기존 경제 협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태국의 기관들이 AI, 스마트 시티 개발,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으며, 양국 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제 및 기술 관계를 보여주었다. (Visa ร่วมกับ KOTRA และพันธมิตรธนาคารชั้นนำของไทย เปิดตัว GTPP ยกระดับการชำระเงินเพื่อการค้า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 / Positioning Magazine, 6.3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positioningmag.com/pr-news/11399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대기업 부채 고공행진… 만기 채권 '리파이낸싱' 리스크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Fitch Ratings)에 따르면, 태국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단행한 대규모 투자와 영업 환경 악화가 맞물려 2026년 현재 매우 높은 부채 압박을 받고 있다. (태국 상위 10대 채권 발행사의 평균 순부채 비율은 3.7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치(약 2배)를 크게 웃돎) * 태국 국영 에너지 기업 PTT(1.8배)를 제외한 나머지 대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4.1배에서 최대 15배에 달하며 주로 석유화학, 부동산, 전력·유틸리티 업종에 부채가 집중됨 (태국 기업들이 국내 채권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금융 시장이 긴축될 경우 만기 채권을 새 채권으로 발행해 갚는 '리파이낸싱 리스크'가 큼) 피치 측은 태국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국제 표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채권 발행 시 최소 2개 이상의 신용평가사로부터 복수 등급 평가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기후 위험 대응 수요에 힘입어 유럽에 이어 세계 2위의 녹색·지속가능 채권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 전 세계 발행량의 29%를 차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79117/thai-corporate-sector-debt-remains-eleva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주택 공급 과잉 지속…재고 소진에 4년 이상 (사진출처 : The Nation) SCB EIC는 방콕 및 수도권 주택시장이 여전히 공급 과잉 상태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2026년 말 누적 미판매 주택 물량은 약 21만3,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재고 소진까지 4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높은 가계부채, 소득 증가 둔화,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 등으로 주택 수요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화, 가구 규모 축소 등 인구구조 변화로 주택시장 포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부동산 업계는 임대주택 확대와 고령층 맞춤형 주거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thestandard.co/scb-eic-bangkok-housing-oversupply/ <출처 : KTCC> ▶ 국민당, 방콕시의회 장악 및 투명성·민생 중심 '6대 시급 과제'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8일 선거에서 방콕시의회 전체 50석 중 23석을 쓸어 담으며 제1당이 된 국민당은 Bang Sue 지역의 Pattraporn Kengrungruengchai 당선인을 차기 시의회 의장 후보로 전격 지명했다. 국민당은 출범 즉시 실행할 6대 우선순위 정책 로드맵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①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콕 내 모든 건설 현장에 CCTV 설치 및 책임 보험 가입 의무화 ② 노후 건물 규제 및 공익 활용: 노후 건물 정밀 점검 기준을 신설하고, 이 건물들을 저렴한 푸드코트나 대중교통 주차장으로 전환해 도심 교통 체증 완화 ③ 시의회 투명성 개혁: 시의원들의 투명한 표결 기록, 세부 프로젝트 내용, 예산 집행 내역의 대공개 추진 및 시의회 회의 라이브 스트리밍(생중계) 도입 ④ 의료 및 쓰레기 특위 구성: 방콕시의 보편적 의료보장 제도(우주선 제도) 환자 이송 체계 개선 및 프라웨트(Prawet) 구 처리장을 포함한 장기적 폐기물 관리 특위 구성 ⑤ AI 활용 예산 감시: 2027년 방콕시 예산 심사 시 AI를 도입해 부정행위를 스크리닝하고 동네 개발 사업 정보(예산, 시공사, 공정률 등)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⑥ 대형 장기 계약 재조회: 쓰레기 관리, 이권 양도(콘세션), IT 조달 등 1억 바트(약 3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장기 계약을 전면 재검토할 특별위원회 설치 한편, 시의회 선거와 함께 치러진 방콕시장(도지사) 선거에서는 차찻 시티푼(Chadchart Sittipunt) 현 시장이 153만 7,784표를 얻으며 비공식 재선에 성공했다. (총유권자 440만 명 중 230만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78934/peoples-party-outlines-city-council-priorit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7월 2일 바트화 33.33바트 개장…달러 강세 속 약세 압력 지속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2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33.38바트) 대비 소폭 하락(가치 상승)한 달러당 33.33바트로 개장했다. 꿍thai 글로벌 마켓(Krungthai GLOBAL MARKETS)은 금일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33.15~33.55바트로 예측했다. 바트화는 개장 직후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인 시장 모멘텀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약세 흐름(Sideways Down)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미 연준(Fed) 금리 인상 전망 변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를 언급하며 달러화가 일시 조정받았으나, 시장이 올해 2회 금리 인상 확률을 다시 43%로 상향 조정하면서 달러화가 지지력을 얻었다. -글로벌 AI·반도체 주식 매도세: 마이크론(-10.6%), ASML(-4.6%) 등 기술주 폭락으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안전자산인 달러화 매수를 자극하고 금 가격을 압박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과 이란 간의 협정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 지속적인 모니터링 요인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 시간 기준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의 비농업 고용보고서, 실업률, 평균 임금 등 노동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압력을 자극할 경우, 바트화 환율은 33.50바트 저항선을 돌파해 33.75바트까지 상승(바트화 가치 하락)할 위험이 있다. 반면 기술적 분석상 바트화가 명확한 강세 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주간 기준 32.50바트 지지선을 깨고 내려가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1162 ▶ 태국 정부, 푸껫 '차명 주주 법인' 단속 확대… 200여 개 사 추가 조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Polapee Suwunchwee 내무부 차관은 푸껫 내 1만 개 이상의 등록 기업을 전수조사 중이며 이 중 의심 기업 159개 사를 조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 (현재 39개 사가 법적 조치에 들어갔고 34개 사는 영업 정지 명령을 받음) * 법을 위반한 기업과 차명 주주는 물론, 이러한 불법 행위를 묵인하거나 결탁한 관련 공무원들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면 조사해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함 당국은 차명 주주 의혹이 있는 400여 개 의심 기업 중 차기 대상인 약 200개 기업을 추가로 위원회에 제출해 조사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서 토지국(Land Department)과 함께 합동 업데이트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누틴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내무부, 상무부, 토지국이 합동으로 움직이고 있음) 또한, 당국은 기업 등록 기록과 토지 소유권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여 태국인이 외국인 자본을 위해 명의를 대여했는지 여부와 토지 문서 발급의 적법성을 정밀 추적 중이다. 한편, 6월 초 별도로 진행된 단속을 통해 푸껫, 팡아, 끄라비 지역에서 활동하던 노미니 네트워크 연루 용의자 48명(태국인 및 외국인)을 체포하고, 10억 바트(약 3,0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자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78559/nominee-business-probe-expands-to-200-more-firm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묵다한 주에서 '11세 무면허 운전' 트럭 참변…도보 수행중이던 승려 8명 사망·14명 중경상 (사진출처 : news.ch7) 2일 오후, 태국 묵다한주 정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11세 소년이 몰던 픽업트럭이 도보 수행중이던 승려단을 들이받은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와 공식 피해 현황을 발표했다. 피해를 입은 승려단은 당일(2일) 묵다한주 푸마노롬 사찰에서 안거 전 도보 수행 일정을 시작해 오는 7월 20일 우본랏차타니주 남춘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일정 첫날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 정부와 병원 측의 발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도보 수행단은 승려 35명과 신도 5명 등 총 40명 규모였다. 이들은 규율에 따라 도로변에서 일렬로 마주 오는 차량을 바라보며 이동 중이었다. 선두에 있던 승려들이 차량이 중심을 잃고 돌진하는 것을 목격하고 소리쳐 대피했으나, 뒤따르던 여섯 번째 승려부터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승려 총 8명으로 집계됐다. 5명은 사고 현장에서 숨졌고,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부상자 중 승려 4명은 비장 파열, 골절, 뇌 손상 등으로 수술이 시급한 위독한 상태(적색 경보)이며, 또 다른 승려 10명도 중상을 입었다. 현재 병원에는 승려 21명과 신도 1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사고 차량은 11세 소년이 부모의 픽업트럭을 몰래 훔쳐 나와 운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낸 11세 소년은 현재 극심한 정신적 충격(쇼크) 상태로 인해 아직 본격적인 경찰 조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2633 ▶ 태국 헌재, 장관·국가기관 겨냥 '정치적 청원 3건' 만장일치 전격 기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헌법재판소는 청원인들이 국가 기관과 내각 장관들의 행위로 인해 자신들의 헌법적 권리가 '직접적으로 침해당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제기된 청원 3건을 모두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① 선거관리위원회(EC)가 비례대표 투표지에 당초 계획된 QR코드 대신 바코드를 인쇄해 투표 비밀성이 침해되었다는 청원에 대해, 헌재는 청원인의 개인적 의견일 뿐 권리가 직접 침해된 바가 없어 헌법소원 요건(헌법 제213조)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결했다. ② 아누틴 총리가 피팟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에게 국가 에너지 정책 감독권을 준 것이 피팟 장관 일가의 에너지 사업 이해관계와 충돌하고 연료비 폭등 피해를 유발했다는 해임 청원을 기각했다. * 헌재는 해당 장관 임명으로 청원인의 헌법적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볼 수 없으며 윤리적 기준에 의거한 장관 해임 청원은 법에 따라 하원이나 상원의원 총수의 최소 10분의 1 이상의 연명 또는 선관위의 회부를 통해서만 개시될 수 있다고 못 박음 ③ 이와 함께 헌재는 유명 정치 활동가 스리수완 자냐가 피라판 전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3번째 청원 역시 동일한 취지로 기각 처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79630/court-rejects-three-petit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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