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총회'에 대비해 퀸 시리킷 센터 일대 도로 통제…MRT는 정상 운행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재무부가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2026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례총회'에 대비해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 일대의 교통 통제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로 통제: 아속몬트리 교차로에서 Rama 4 교차로 구간의 Ratchadaphisek 도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대중교통: 지하철 MRT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역은 정상 운행한다.
-지역 주민·근무자: 통제 구역 내 거주자 및 근무자는 정상 출입이 가능하다.
■ 회의 참석자 및 차량
-참석자는 전용 출입증(Badge)을 제시해야 한다.
-컨벤션센터 진입은 승인 차량(Placard 보유)으로 제한된다.
-승용차 및 택시 승하차는 통제 구역 바깥인 아속몬트리 교차로 또는 Rama 4 교차로에서만 허용된다.
재무부는 해당 구간 이용자들에게 사전 우회 경로 확인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274725/
▶ 태국 선관위, 투표 비밀보장 논란 속 국민 신뢰 회복 과제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헌법재판소가 지난 2월 8일 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의 QR코드 및 바코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학계에서는 투표 비밀보장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EC)의 국민 신뢰 회복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헌재는 지난 9월 28일 QR코드 사용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바코드 사용에 대해 8대 1로 합헌 결정했으며 투표의 비밀보장과 선거의 공정성 확보 및 부정행위 방지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함
** 다만, 유권자의 신원과 투표 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표시를 지양하고 투표용지와 관련 서류를 엄격히 분리·보관하는 등 비밀투표 보호조치를 강화하도록 권고함
전문가들은 법적 적합성만으로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는 어렵다며, 선관위가 QR코드·바코드 도입 취지를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시민사회·교육기관 등과의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2년여 뒤 실시될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후보자 간 담합 등 선거 공정성 논란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후보자 자격과 금융거래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자투표 도입이 선거 신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성급한 도입은 해킹이나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을 확대할 수 있다고 우려, 이에 재·보궐선거나 지방선거 등 소규모 선거에서 우선 시범 운영해 제도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35240/commission-urged-to-rebuild-public-tru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전력청 사칭 가짜 라인 계정 주의"…태국 정부, 금융 피싱 경보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와 수도전력청(MEA)이 수도전력청을 사칭한 가짜 라인(LINE)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안티뉴스센터(AFNC)에 따르면, 최근 'MEA 등록부'라는 이름의 라인 계정이 수도전력청 공식 계정인 것처럼 위장해 개인정보와 금융 자산을 노리는 피해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최종 '가짜 뉴스'로 판명되었다.
수도전력청은 직원 개인 라인을 통해 주민의 개인정보나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요구하거나 앱 다운로드 링크를 전송하는 정책은 전혀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기 요금 조회, 납부, 전기 사용 보증금 환급 등 관련 업무는 MEA 공식 앱인 'MEA Smart Life'(App Store 및 Google Play) 또는 공식 웹사이트(eservice.mea.or.th)를 통해서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50327
▶ 태국, 역내 AI 허브 도약 위해 인프라·데이터 주권·인재 육성 강화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화웨이 태국법인은 태국이 동남아시아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유연한 AI 인프라 구축, 데이터 주권 확보, 현지 전문인력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웨이(태국법인)에 따르면, 태국 내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AI 도입 수준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 태국은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 5G 통신망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의 지역적 집중에 따른 전력 공급 부담과 첨단 반도체·기초 AI 모델 분야의 기술적 한계가 과제로 지적됨
이에 특정 AI 모델이나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오픈소스 모델과 국내외 클라우드·자체 구축 시스템 등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기업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의 사업적 활용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단순한 AI 소프트웨어 도입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와 기존 업무시스템을 AI에 연계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함
아울러 현지 AI 인재 육성과 기업 내 실무 중심의 AI 활용 경험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청년 인력에게 실제 AI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도입을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것이 태국 AI 산업 성장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6670/thailand-urged-to-build-foundations-for-ai-hub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한-아세안 FTA 개선협상 가속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내년까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 개선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AKFTA 개선 공동위원회’ 세 번째 회의에 참석했다. 협상단은 합의된 일정에 맞춰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고 논의를 진전시키는 데 주력했다.
초띠마 이암싸왓디꾼 태국 국제무역협상국 국장은 태국과 여타 아세안 회원국, 그리고 한국이 AKFTA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과 관련 실무 그룹의 활동 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 의제로는 상품 무역, 원산지 규정, 통관 절차, 디지털 경제, 경쟁 및 소비자 보호, 중소기업, 공급망 연계성, 에너지 및 원자재, 지속가능발전, 법적 문제 등이 포함되었다.
초띠마 국장은 양측이 2027년까지 실질적인 쟁점에 대해 합의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측은 양국 간 무역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통관 절차 및 무역 원활화’ 챕터 내 초안 조항 중 75%에 대해 합의했다. ‘경쟁 및 소비자 보호’ 챕터와 관련해서는 디지털 시대 무역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소비자 보호 조항을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챕터 초안 조항의 약 67%가 최종 확정된 상태이다. 또한 양측은 기존 AKFTA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의정서를 활용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초띠마 국장은 법적 세부 사항 및 관련 사안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측은 2026년 말까지 결론을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제무역협상국에 따르면, 한국이 오는 2026년 12월 차기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며, 태국은 2027년 3월 방콕에서 제5차 AKFTA 개선 공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은 아세안의 5대 교역국이자 태국의 13대 교역국임. 2025년 한-태국 무역액은 전년 대비 1.74% 증가한 15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양국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144억 달러에 달했다.
태국의 대한국 수출액은 11% 증가한 44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57.2% 증가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태국의 대한국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고무 제품, 석유 정제품, 컴퓨터 및 부품, 회로기판, 알루미늄 제품 등이 있다.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회로기판, 철강 및 관련 제품, 화학제품, 컴퓨터 및 부품, 전기 기계 및 부품 등이 있다.
(Thailand seeking swift Korean deal upgrade / Bangkok Post, 10.13, B3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이민국 경찰, 한국인 음란물 유포 용의자 고급 콘도에서 검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이민국 경찰은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고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42세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놉파씬 푼싸왓 이민국장은 수사관들이 방콕 텅러 지역의 한 고급 콘도에 은신 중이던 이 남성을 지난 11일에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다수의 불법 사이트를 통해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해당 용의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검거해 달라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다.
놉파씬 국장은 용의자가 체포 임박 사실을 알고 2026년 초 태국으로 도주했다고 전했다. 이후 한국 당국은 인터폴과 협력해 적색수배를 발령했다.
이민국 제1수사대는 용의자가 해당 콘도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감시를 시작했더. 당국은 그가 실제로 그곳에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한 뒤 그의 태국 체류 허가를 취소했다. 이후 경찰관들은 신분을 밝히고 그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한국 내 불법 사이트의 관리자로 활동했음을 시인했다.
(Korean pornography suspect caught in luxury condo / Bangkok Post, 10.13, 4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 태국 기상청 발표 등에 따른 태국 내 주요 날씨·수량 추적 어플리케이션 및 활용법
(사진출처 : Thai PBS)
■ 주요 기상·수량 추적 애플리케이션
-TMD(Thai Weather): 태국 기상청 공식 앱. 7일·월간 예보, 실시간 관측 데이터(AWS), 레이더·위성 이미지, 지진 정보 및 지역별 경보 발령을 제공함.
-Windy: 바람·비·온도·파도 등의 움직임을 시각적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줌. ECMWF, GFS, ICON 등 글로벌 예측 모델 비교 가능함.
-Zoom Earth: 위성 이미지를 통해 실시간 기상 상태, 강수 레이더, 바람 방향 등을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음.
-RainViewer: 강수 레이더 및 비구름의 이동 경로, 태풍 경로 추적, 과거·향후 강수량 그래프 정보를 제공함.
-NOAA Weather Radar / DWR4THAI: NOAA는 레이더 기반 기상 경보를 제공하며, DWR4THAI(태국 수자원กรม)는 수자원 현황 및 수해 관련 경보를 제공함.
■ 이용 안내
-정보 비교: 서비스별 데이터 출처와 예측 모델이 다르므로 여러 출처의 정보를 비교·참고하는 것이 권장됨.
-공식 경보 확인: 집중호우, 산사태, 침수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태국 기상청 등 관계 기관의 공식 발표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402
▶ 태국투자청, 일본 기업 대상 데이터센터·첨단기술 분야 투자 확대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투자청(BOI)은 디지털 인프라 및 첨단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일본 기업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있으며, 투자 활성화를 위한 관련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 정부는 광트랜시버, 네트워크·냉각 시스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AI 서버 등 데이터센터·AI 관련 장비의 주요 생산거점 육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동화·로봇·휴머노이드 로봇 등도 전략산업으로 주목하고 있음
현재 태국에는 6,000개 이상의 일본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투자청은 기존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본부 및 연구개발(R&D)센터 설립 등 고부가가치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 ’21 ~ ’25년 일본 기업의 투자촉진 신청은 1,300건 이상, 총 4,000억 바트에 가까운 규모를 기록, 주요 투자 분야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산업, 자동차·부품, 화학·석유화학 등으로 나타남
투자청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전체 투자촉진 신청은 1,299건, 약 1조4,700억 바트를 기록했으며 이 중 일본 기업의 신청은 123건, 약 327억 바트로 집계됐다. (일본은 최근 2년간 투자신청 금액 기준 4위를 기록했으나, 누적 투자 기준으로는 태국의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함)
한편,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방콕사무소는 일본 기업들이 재생에너지·전기차 및 관련 부품·전력망 개발 등 지속가능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EV)를 병행하는 다각적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336620/boi-urges-more-japanese-hightech-investme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쭐라롱껀대학교,‘제1차 한-태 미래협력포럼’ 개최
(사진출처 : Thairath)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쭐라롱껀대학교는 10월 20일 쭐라롱껀대학교 짬쭈리 10관 8층 대강당에서 제1차 한-태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포럼은 한-태국 간 미래 협력을 이끌어갈 유망 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은 AI와 콘텐츠 산업이라는 두 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양국 정부, 연구기관, 학계 및 재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산업 분야의 현황, 동향,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태국 국립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 관계자들이 AI 산업 정책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AI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산업 포럼에서는 한국의 트루CJ크리에이션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콘텐츠 산업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제작 및 배급 분야에서의 협력, 양국 간 공동 제작 등 협력 방안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학생들이 포스코, 코스맥스 타일랜드, 두산전자, 대한항공 등 태국 내 주요 한국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 취업 기회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 요건,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특별 채용 관련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nEmbassy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ฟอรัมร่วมมือไทย–เกาหลีใต้ / Thairath, 10.15, 2면, 아몬라다 퐁우타이, 나땅록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