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7/31 15:58:30

▶ 태국, 美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가능성 높아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태국이 미국 재무부의 환율관찰대상국(Currency Monitoring List) 평가 기준 3개 항목 중 대미 무역흑자 기준 1개만 충족하고 있어, 다음 심사에서도 2개 미만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미국 재무부는 최근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태국을 이전 심사와 동일하게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함 (해당 보고서는 ’25년 12월까지의 최근 4개 분기 자료를 중심으로 작성돼 ’26년 태국의 경제 여건 변화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태국의 ’25년 경상수지 흑자는 GDP 대비 2.8%로 미국 재무부의 기준인 3%를 하회한 반면, 대미 상품·서비스 무역흑자는 기준치인 150억 달러를 상회했다. K-Research는 미국 재무부가 태국중앙은행(BOT)의 외환시장 개입을 무역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조치라기보다 바트화의 급격한 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 단순한 환율 변동이나 외환시장 개입 규모뿐 아니라 환율정책의 투명성, 외환시장 개입 목적, 자본통제와 거시건전성 조치, 준정부기관의 외환 관련 활동 등까지 점검하는 방향으로 평가 범위를 확대·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함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거주자의 해외 외화수입 의무송환 기준을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상향한 조치, 태국 국내 금융기관의 비거주자 대상 바트화 역외선물환(NDF) 거래 금지, 바트화 표시 디지털 금 거래의 일일 한도 도입 및 대규모 디지털 금 거래에 대한 금융기관의 보고의무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 미국 재무부는 해당 조치들이 바트화 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태국이 최근 자본통제나 거시건전성 정책을 환율상 경쟁우위 확보 또는 경제 기초여건에 따른 환율 조정을 저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함 K-Research는 향후 미국 재무부가 직접적인 외환시장 개입뿐 아니라 자본이동 관리, 금융규제 및 기타 환율·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수단까지 폭넓게 살펴볼 것으로 전망, 태국이 다음 평가에서도 지정 기준 3개 항목 중 1개 이하만 충족할 경우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387/thailand-to-evade-us-currency-list#goog_reward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인들이 한국관광을 그만 둔 것인가? 한국 언론은, 감소원인과 보이콧에 대해 분석 (사진출처 : TNN Thailand) 한국은 과거 케이팝 팬덤 활동, 영화 촬영지 방문, 쇼핑 등 다양한 이유로 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였다. 그러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태국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한국 언론이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한국 언론은 어떤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태국 관광객 수는 얼마나 감소했을까? 한국 매체 머니투데이는 과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소비 지출도 가장 많았던 태국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이유를 보도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18만 8천 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의 29만 3천 명보다 35.8%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는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유일한 감소세다.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은 관광객 수가 89.9% 증가했다. 머니투데이는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도 비교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에만 약 54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는데, 이는 매달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셈이다. 머니투데이는 태국 관광객 감소의 다섯 가지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태국의 구매력 감소 2. 불안한 정치 상황 3.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화폐가치 하락 4. GDP 대비 90%에 달하는 높은 가계 부채 마지막으로 머니투데이는, 한국의 불법 이민 단속으로 인한 반한감정의 영향도 원인으로 꼽았다. 한국 언론은 “한국의 입국심사가 강화되었고, 일부 관광객들이 입국심사에서 붙잡히거나 차별받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보이콧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관광업계는 태국 관광객들의 ‘한국 거부’가 장기적으로 시장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층이며, 다른 국가 관광객들에 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비록 태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줄어들었지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7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이들의 소비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계속해서 일본이 꼽히고 있으며, 검색 결과에서도 일본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คนไทยเลิก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แล้ว ? สื่อเกาหลีวิเคราะห์​ เหตุผลคนไทยไม่มา-กระแสแบนเกาหลี / TNN, 7.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tnnexclusive/24259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클렁떠이 항구,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탈바꿈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방콕 도심에 위치한 클렁떠이(Khlong Toei) 항구의 주요 물류 기능을 람차방(Laem Chabang) 항구로 이전하고, 2,353라이(약 113만 8,852평, 3,764,800m²)에 달하는 기존 부지를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청사진을 추진한다. 카지노는 개발에서 제외되며, 대신 크루즈 및 요트 항구와 대형 부동산 상업 프로젝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 핵심 개발 계획 -물류 집중화 및 부지 활용: 도심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방콕 항구의 화물 처리 역할을 축소하고 람차방 항구로 집중시킨다. 확보된 유휴 부지는 경제, 관광, 국제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 항구 주변 1만 2,600여 가구(약 4만 명)가 거주하는 노후 지역을 500~600라이(약 24만 2,000~29만 400평, 800,000~960,000m²) 부지의 현대식 고층 아파트로 재조성한다. 공원, 어린이집, 시범 학교, 최고급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충된다. -3대 스마트(3S) 전략: 태국 항만청은 물류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포트', 629라이(약 30만 4,436평, 1,006,400m²) 규모의 중심업무지구(CBD) 및 상업 시설을 조성하는 '스마트 커머셜', 거주민 주거 안정 및 직업 훈련을 돕는 '스마트 커뮤니티' 등 3가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 전문가 전망 및 도시계획 변경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부지가 별도의 토지 수용 절차가 필요 없는 도심 내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외국인 투자와 관광객을 끌어모을 새로운 '도심 속 도심(CBD in CBD)'이자 스마트 시티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발맞춰 방콕시(BMA)는 2027년 도입될 새 도시계획을 통해 짜오프라야강에 인접한 부지 절반의 용도를 상업용(적색 구역)으로 변경하여 상업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향후 늘어날 교통량과 대형 프로젝트에 대비해 클렁떠이 항구에서 나라티왓 랏차나카린 도로를 잇는 폭 40m의 강변 신규 도로 건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43863 ▶ 태국 보건부, '머프롬(Mor Prom)' 앱 의료기록 오류 의혹 조사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 건강 플랫폼 '머프롬(Mor Prom)' 앱에서 실제 진료를 받지 않았음에도 실제 진료기록과 일치하지 않는 의료기록 및 의약품 처방 내역이 조회되는 사례가 발생, 현재까지 80명 이상이 피해를 신고했다. 사회정의회복운동재단(Foundation Campaigning to Reclaim Social Justice)은 80여 명의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으며 피해자들을 대신해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라인(Line) 그룹을 구성해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의료기록 오류가 보험금 청구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 일부 피해자는 진료를 받은 적이 없는 병원 방문 기록과 엽산 처방 내역, 종양 치료 기록 등이 모프롬 앱에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보험사에 의료기록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별도로 소명해야 했다고 주장함 이에 태국 보건부는 국가건강보장청(NHSO)과 공동 조사반을 구성해 의료정보가 실제 진료기록과 일치하지 않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① 의료기관의 입력 오류 여부, ② 성과지표 충족을 위한 허위 입력 여부, ③ 예산 환급을 위한 허위 정보 입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조사반은 2주 이내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단순 입력 오류로 확인될 경우 의료기록을 정정하고 관리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부는 고의적인 허위 정보 입력이나 정보 오남용 등 위법 소지가 있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4257/ministry-to-look-into-fake-medical-recor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인 관광객 시장 붐으로 센트럴파타나(CPN) 산하 센트럴 푸드 16개 지점을 통해 ‘태국 음식’ 발전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파타나(CPN)는 한태관광진흥협회(KTP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관광 협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한편, ‘태국 음식’의 소프트파워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센트럴 푸드(Central Food)’는 전국 주요 관광도시 소재 센트럴 쇼핑센터 16개 지점에서 엄선한 태국 음식점과 메뉴를 선보여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태국 음식점 운영자들의 소득증대와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태관광진흥협회 김인호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국 음식'을 관광·문화·경제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하려는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다른 산업 분야로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팟트라 삽야쁘라파 센트럴파타나 식품사업부 책임자는 “태국 음식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며, 각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달하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한태관광진흥협회와의 협력은 센트럴 푸드의 역량을 한층 확대해 주요 관광도시의 우수한 음식점과 정통 태국 음식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태국 음식점 운영자들을 지원하며 관광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태국 관광체육부의 2026년 7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방태 한국인 관광객 수는 63만 1,777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관광객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센트럴파타나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은 센트럴 쇼핑센터의 주요 고객층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타야에 위치한 센트럴 마리나 아울렛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 비중이 19%로 가장 높았으며, 이 밖에도 센트럴 파타야, 센트럴 치앙마이,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의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태국 음식을 소프트파워로 활용해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트럴파타나는 전국 16개 센트럴 쇼핑센터에서 태국 음식 체험을 제공하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태국 음식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센트럴파타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프트파워로서의 태국 음식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관광산업과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ตลา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บูม CPN ดัน 'อาหารไทย' ผ่านเซ็นทรัล ฟู้ด 16 สาขา / Thansettakij, 7.3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52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EV 충전 인프라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정책기획국(EPPO)은 EV 충전 서비스 표준화와 충전사업자 간 데이터 연계를 위해 전력청(EGAT), 수도전력청(MEA), 지방전력청(PEA), PTT Oil and Retail Business(OR) 등 주요 기관·기업과 협력해 '태국 EV 로밍 허브(Thailand EV Roaming Hub)'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태국 EV 로밍 허브는 충전사업자 간 데이터를 연계하는 중앙 플랫폼으로, 충전소 정보와 운영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운전자에게 표준화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에너지정책기획국은 충전소 위치, 충전 인프라 현황, 실시간 운영 상태 등을 포함한 국가 EV 충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부의 전력 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전력망 과부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EV 이용자는 충전사업자별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앱 오류, 결제 실패, 충전 가능 여부 정보 불일치, 요금 정보 오류, 충전소 위치 정보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EV 충전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이용자가 하나의 앱에서 여러 충전소 검색,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및 충전 요금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거리 이동 편의성과 EV 이용자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충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사업이 EV 이용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292/project-aims-to-unify-ev-charging-ba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하이, 방콕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ticketmaster.co.th) 한국의 가수 겸 작곡가 이하이가 오는 8월 16일 19시, 방콕 수쿰빗 도로에 위치한 엠스피어 스피어홀에서 ‘이하이 &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 2026 인 방콕(LeeHi & 808 Hi Recordings World Tour 2026 In Bangkok)’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하이의 방콕 첫 단독 콘서트로, 지난 3월 발매된 신곡 <유 앤 미(You & Me)>에 이어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티켓 가격은 2,800바트(약 13만원) / 3,800바트(약 17만원) / 6,300바트(약 29만원)이며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th)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네이션테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eHi to play first solo show in BKK / Bangkok Post, 7.2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전역 몬순 약화에도 홍수 위험 지속… 향후 24시간 폭우 예방 (사진출처 : The Nation) 남서 몬순이 약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24시간 동안 태국 전역에 강한 비부터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어 돌발 홍수 및 산사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 주요 요인 및 강수 전망 -원인: 북부 및 동북부 지역에 걸쳐 있는 몬순 골(Monsoon trough)의 영향으로 강우가 지속되고 있다. -집중 호우 지역: 북부, 동부, 남부 서해안 지역에 국지성 폭우(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타 지역: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 중부, 동북부 및 남부 동해안 지역에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 주민 및 해상 주의사항 -홍수 및 산사태 경고: 태국 기상청(TMD)은 수로 인근 기슭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안전: 안다만해와 타이만 상부의 파고는 약 2미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뇌우 시 2미터를 초과할 수 있다. 항해사들은 뇌우 지역 운항을 피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230 ▶ 젤라토 열풍에 태국 아이스크림 시장 '들썩'… 배달 주문 70% 급증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소셜 미디어를 강타한 '울트라 스무스 젤라토(Ultra Smooth Gelato)' 바이럴 열풍이 비수기인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250억 바트 규모의 태국 아이스크림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랩(Grab)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그랩푸드를 통한 아이스크림 배달 주문량은 70% 급증했으며, 그랩마트를 통한 포장 주문량은 2배 증가했다. 플랫폼 내 '젤라토' 검색량은 평소 대비 6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문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은 40%, 재주문 고객은 60%를 차지했으며, 1건당 평균 주문 금액은 150~300바트 선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스웬센스(Swensen's), 데어리퀸(Dairy Queen), 미쉐(MIXUE) 등 대형 브랜드가 판매 상위권을 휩쓸었다. 동시에 거스 댐 굿(Guss Damn Good), 몰토 젤라토(Molto Gelato) 등 수제 젤라토 전문 매장의 매출 역시 2배 상승하며 동반 특수를 누렸다. 가장 인기 있는 맛은 전체 점유율 70%를 차지한 '초콜릿'이었으며, 바닐라와 말차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 가장 급부상하는 맛으로는 '피스타치오'가 꼽혔다. 지역별 아이스크림 주문량은 방콕, 촌부리, 치앙마이, 푸껫, 콘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랩 태국(Grab Thailand) 측은 "소셜 미디어의 트렌드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현상"이라며, "화제의 상품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대체재를 찾으면서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Ripple Effect)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6212 ▶ 아세안 8개국 디지털 소비 트렌드: '페이스북·틱톡' 주도 속 국가별 맞춤 공략 필수 (사진출처 : Post Today) 동남아시아(SEA) 지역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 미디어 사용률을 기록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2025년 동남아시아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47억 5,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소비자의 검색 패턴이 기존 구글(Google) 등 검색 엔진에서 소셜 미디어로 이동하면서, 소셜 플랫폼이 상품 탐색부터 리뷰 확인, 구매 결정까지 이끄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 국가별 주요 인기 플랫폼 현황 아세안 8개국의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 보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와 틱톡이 굳건한 1위를 지키는 가운데 국가별 특화 플랫폼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태국 (인터넷 보급률 88%):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을 필두로 틱톡, 메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보급률 80.5%): 왓츠앱(WhatsApp)과 틱톡, 쇼피(Shopee) 등 소셜 커머스 활용도가 매우 높다. -베트남 (인터넷 보급률 78%): 페이스북, 틱톡샵과 함께 현지 메신저인 잘로(Zalo)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필리핀 (인터넷 보급률 79%):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 미디어 사용 국가로, 페이스북과 틱톡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터넷 보급률 97%): 메타, 왓츠앱, 구글이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싱가포르 (인터넷 보급률 96%): 구글과 메타가 중심이며, B2B 시장에서는 링크드인(LinkedIn)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미얀마 및 캄보디아: 두 국가 모두 페이스북과 틱톡이 국민적 소셜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 시사점 아세안 시장에서 페이스북과 틱톡의 지배력은 여전하지만, 단일화된 마케팅 전략으로는 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다. 태국의 라인, 베트남의 잘로, 인도네시아의 왓츠앱 등 각 국가의 문화와 소비자 행동에 깊숙이 뿌리내린 '현지화 플랫폼'을 적절히 혼합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서는 '검색'과 '소셜'의 균형을 맞춘 국가별 맞춤형 접근이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619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30일 태국 뉴스

2026/07/30 13:59:28

▶ 태국 에너지부, 미래 대비 '수소' 법적 연료 지정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사업국(DOEB)이 미래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수소를 법적 '연료'로 공식 지정하는 부처 고시안을 마련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수소 에너지 활용이 확대되는 글로벌 추세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 주요 추진 배경 및 목적 -법적 사각지대 해소: 현재 수소는 2000년 제정된 연료거래법상 '연료'의 정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정부가 관련 상거래를 효율적으로 규제할 법적 장치가 부재한 상황이다. -시장 표준 및 신뢰 구축: 수소를 법적 테두리 안으로 편입시켜 정부 차원에서 거래를 감독하고 품질 표준을 설정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 국가 에너지 목표 달성 연계 -친환경 에너지 전환: 화석 연료를 대체할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의 도입을 지원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다. -탄소 중립 실현: 이번 조치는 태국의 국가에너지계획(NEP) 및 2024-2037년 연료관리계획(Oil Plan 2024)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가적 목표인 '탄소 중립(Carbon Neutrality)' 및 '순배출 제로(Net Zero)'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 향후 계획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관련 법적 권한을 행사해 수소를 연료로 추가 지정하는 부처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관보에 게재됨과 동시에 법적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65195 ▶ 태국 내 중국 전기차(EV) 급성장… 딜러사들 줄지어 '간판 교체'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자동차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로 연간 판매량이 60만 대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현지 자동차 딜러사들이 생존을 위해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1. 일본차 딜러의 이탈 및 '듀얼 브랜드' 확산 도요타, 혼다, 이스즈 등 상위 3개 브랜드를 제외한 일본계 자동차 딜러들은 기존 쇼룸을 중국 브랜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생존 및 비용 절감을 위해 한 쇼룸을 반으로 나누어 일본 브랜드와 중국 브랜드를 동시에 판매하거나 AS 망을 공유하는 '듀얼 브랜드' 전략이 확산 중이다. 일부 대형 딜러 그룹의 경우, 향후 보유 쇼룸의 90%를 중국 브랜드로 채울 만큼 대대적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2. 중국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과 쇼룸 확장 현재 20여 개 이상의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태국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딜러사들이 기존에 판매하던 중국 브랜드 대신 더 유망한 타 중국 브랜드로 계약을 갈아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각 브랜드가 영토 확장에 열을 올리면서 올해 태국 내 중국 자동차 쇼룸은 400개를 돌파할 전망이다. (BYD 170개, MG 130개, 오모다&재쿠 100개 등 목표) 3. 올해 태국 전기차(EV) 판매 20만 대 돌파 전망 태국 산업연맹(FTI)에 따르면, 올 상반기 태국 내 전기 승용차 판매량은 10만 4,418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했다. 전기 픽업트럭(더블캡) 역시 898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143% 성장했다. 업계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신규 브랜드 투입이 계속됨에 따라, 올해 태국 내 전기차 연간 판매량이 20만 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automotive/news-2044235 ▶ 국립중앙박물관, 내달 2일까지 '태국미술명품전' 무료 관람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태국 전역의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된 작품을 포함하여 조각, 회화, 공예 239점을 선보인다. 2026.6.22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전시를 다음 달 2일까지 무료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태국어의 날'(7월 29일)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태국어의 날'은 태국 정부가 올바른 태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방언을 포함한 자국의 언어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1999년 제정했다. 태국 문화와 역사를 다룬 이번 전시에서는 현존하는 태국어 기록 중 가장 오래된 자료로 여겨지는 '람캄행 대왕 비문'의 복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람캄행 대왕 비문(제1호 비문)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제 비석은 200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 비문에는 수코타이 왕조(1238∼1438)의 제3대 왕인 람캄행 대왕(재위 1279∼1299)이 1292년 타이 문자를 창제한 사실이 초기 타이 문자로 기록돼 있어 가치가 크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무료 관람을 계기로 태국에서도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대표 문화유산을 더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태국 투자청(BOI), '제3의 투자 물결' 겨냥… 첨단 기술·AI 집중 및 신규 세액공제(QRTC) 도입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투자청(BOI)이 지정학적 요인과 AI 열풍으로 촉발된 '제3의 투자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 기업 유치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 사상 최고치 기록한 투자와 3대 국가 목표 2026년 상반기 BOI 투자 신청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조 4,700억 바트(약 1,299개 프로젝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BOI는 기존의 일반적인 '투자 지원자' 역할에서 벗어나, 글로벌 수요와 태국의 잠재력에 부합하는 산업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3대 국가 목표는 다음과 같다. ① GDP 성장률 3% 이상 달성 ② 4년 내 국가 경쟁력 세계 20위권 진입 ③ 12년 내 고소득 국가(High-income Country) 도약 ■ '제3의 물결' 주도할 핵심 첨단 산업 과거 일반 산업(1차)과 석유화학(2차)에 이어, 현재 태국은 첨단 기술과 청정에너지 중심의 '제3의 투자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BOI가 집중적으로 육성 및 유치하려는 핵심 산업은 다음과 같다. -AI 공급망 및 디지털: 반도체, 칩, 인쇄회로기판(PCB) 등 상류 산업부터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미래형 자동차(EV): 단순 생산 기지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 및 본사 유치 집중 -미래 기술: 정밀 부품이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s), 항공우주 및 생명공학 기술 ■ 글로벌 최저한세 대응을 위한 새 무기, 'QRTC' 글로벌 최저한세(Global Minimum Tax, 15%) 도입으로 인해 기존의 단순 법인세 면제 혜택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실효성을 잃게 되었다. 면세 혜택을 받아도 본국에서 차액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BOI는 2027년까지 새로운 조세 제도인 QRTC(Qualified Refundable Tax Credit)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업이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친환경(Green) 분야에 투자한 금액을 BOI로부터 인증받으면, 태국 국세청이 이를 현금처럼 세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세액공제'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를 효과적으로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5130 ▶ 태국 공공부문개발위원회(OPSC), 공공기관 부패 척결 위해 '6개월 시한' 설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공공부문개발위원회(OPSC)가 국가 기관 내 부패 근절을 목표로 ‘1국 1투명성(One Agency One Integrity)’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시범 기관들에 대해 6개월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을 지시했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패 취약 업무 집중 개선: 355개 국가 기관을 대상으로 부패 위험이 높은 대국민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를 선정해 투명하게 개선하도록 규정했다. 올해(2026년)는 국(Department) 단위 정부 부처에 집중하고, 2027년에는 지방정부, 공기업, 공공기관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5대 핵심 선정 기준: 각 기관이 개선해야 할 고위험 업무는 다음 5가지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① 경제·사회적 파급력이 큰 업무 ② 이용자 및 관련자가 많은 업무 ③ 부패 발생 위험이 높은 업무 ④ 공무원의 재량권 행사가 많은 업무 ⑤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업무 -민관 합동 감시 체계 구축: 문제 발굴부터 해결책 설계, 사후 모니터링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민간경제단체(กกร.), 시민사회, 언론을 참여시켜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2감소 1증가’ 법적 장치 마련: 부패 기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서비스 편의제공법’을 도입한다. 이는 공무원의 재량권과 대면 접촉 및 브로커 개입을 줄이고(2 감소),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는(1 증가) 원칙을 적용해 시민과 기업의 잠재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5194 ▶ 태국인 자매, 한국에서 열린 ‘2026계발명창의올림픽(WICO)’에서 나란히 금메달 수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영국 콩코드 칼리지(Concord College)에 재학 중인 태국인 자매 난타 셋틴웡(애니)과 타니타 셋틴웡(위니)이 대한민국에서 열린 '2026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 26개국 1,200명 이상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대부분이 4~5인 1조의 팀 단위로 출전한 반면, 두 자매는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각자의 독립적인 연구 프로젝트로 최고상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타니타(위니) 셋틴웡: 농업 폐기물을 바이오차(Biochar)로 업사이클링하여 시멘트 모르타르의 -기계적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는 농업 부산물에 부가가치를 더하고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촉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난타(애니) 셋틴웡: 철강 산업 부산물을 활용해 수질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친환경 소재 개발 연구를 선보였다. 특히 이 연구는 공학 분야 최고 등급(Q1) 국제 학술지인 '산업공학화학저널(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에 게재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서 이례적인 학술적 성과를 달성했다. 두 자매의 연구 프로젝트는 모두 태국 쭐랄롱꼰 대학교 환경지속가능공학부 치티폰 추아이참(Chitiphon Chuaicham) 박사의 지도 아래 1년 이상에 걸쳐 개발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3954/thai-sisters-win-gold-at-world-invention-olympics-2026-in-korea ▶ 방콕 공항철도(에어포트 레일 링크), 일주일 새 2차례 고장… 누적 34시간 운행 차질 (사진출처 : Post Today) ■ 핵심 요약 -사고 원인: 차량기지 내 탈선(20시간 지연) 및 역간 전력 공급 중단(14시간 지연) -승객 피해: 배차 간격 30분으로 증가, 이동 시간 지연 및 대규모 승객 정체 -대응 마련: 막까산-수완나품 구간 무료 셔틀버스 투입 및 요금 환불 진행 태국 방콕의 공항철도(에어포트 레일 링크)가 일주일 사이에 두 차례의 중대한 결함을 일으켜 총 34시간 동안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22일 차량기지 내 열차 탈선 사고로 20시간 동안 운행이 지연된 데 이어, 29일 오후 5시경 랏끄라방(Lat Krabang)역과 반탑창(Ban Thap Chang)역 구간에서 심각한 전력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전력 고장은 다음 날인 30일 오전까지 약 14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로 인해 열차가 단선 교행으로 운행되고 배차 간격이 30분으로 늘어나면서, 수완나품 공항 방면 승객들의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30분 이상 지연되었다. 파야타이, 막까산, 수완나품 역 등 주요 역에는 출근길 승객과 공항 이용객이 대거 몰려 극심한 혼잡을 이뤘다. 운영사 측은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0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대중교통국(BMTA)과 협력하여 막까산역과 수완나품역 구간에 30분 간격으로 무료 대체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또한 피해 승객들을 위한 환불 조치도 시행된다. 열차 지연으로 탑승을 취소하는 토큰(단회권) 구매자는 모든 역 매표소에서 즉시 환불받을 수 있으며, 초과 체류(Overstay) 요금이 부과된 EMV 카드 이용자는 역내 QR코드를 스캔하여 '열차 지연'을 사유로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관계 당국은 현재 전력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수완나품 공항으로 향하는 탑승객들에게 평소보다 최소 30~60분가량 여유 시간을 두고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6152 ▶ 태국 야생 호랑이 개체수 210마리 돌파… 동남아 유일 증가세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DNP)에 따르면, 태국 내 보호 구역에 서식하는 야생 성체 호랑이 개체수가 최소 210마리(전체 추정치 210~257마리)로 증가했다. 이로써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야생 호랑이 개체수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한 국가가 되었다. ■ 주요 내용 -개체수 회복 원인: 첨단 모니터링 장비로 밀렵과 무단 침입을 강력히 단속하는 '스마트 순찰(Smart Patrol)'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 덕분으로 분석된다. -주요 서식지 현황: 서부 산림 단지(Western Forest Complex)가 최대 서식지로 총 182마리가 확인되었다. 그중 화이카켕(Huai Kha Khaeng) 야생동물 보호구역에만 가장 많은 100마리가 밀집해 서식 중이다. -향후 복원 전략: DNP는 푸키에오-남나오(Phu Khieo–Nam Nao) 산림 단지를 새로운 핵심 서식지로 지정해 복원 계획을 추진한다. 사슴과 멧돼지 등 초식동물 먹잇감을 먼저 확충하여 안정적인 식량원을 확보한 뒤, 개체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호랑이들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새로운 자생적 개체군을 조성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mvm8mtbx ▶ 태국 전역 강한 몬순 덮쳐… 70% 지역 폭우 및 돌발 홍수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2026년 7월 30일, 강한 남서 몬순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의 최대 70% 지역에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예보 및 주의사항 -집중호우: 북부, 동부, 남부 서해안 지역에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방콕 및 수도권, 중부, 동북부, 남부 동해안에도 '강한 비'가 예상된다. -홍수 위험: 지속적인 강우 누적으로 인해 수로 인근 산기슭 및 저지대를 중심으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져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 조업 통제: 안다만해 상부 해상에는 2~3m(뇌우 시 3m 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해당 지역의 소형 선박 출항을 전면 통제했으며, 모든 조업선과 항해자는 뇌우 지역을 피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188 ▶ 태국 정치권 '모나코 회동설' 제기… 당사자들 의혹 부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끌라탐(Klatham)당 대표인 탐마낫 프롬파우는 프랑스와 모나코 방문이 가족여행이었을 뿐 정치적 목적은 없었다며, 탁신 전 총리나 프아타이당(Pheu Thai) 관계자들과 만나 정치 협상을 했다는 이른바 '모나코 회동설(Monaco deal)'을 전면 부인했다. * 최근 태국 정치권에서는 탐마낫 대표가 모나코에서 아누틴 총리 교체를 위한 의회 내 지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일각에서는 이를 프아타이당(적색)과 끌라탐당(녹색)의 '적·녹 연대(red-green pact)' 가능성으로 해석함 탐마낫 대표는 해당 여행이 사전에 계획된 가족휴가였다고 설명했으며, 탁신 전 총리의 이동 일정을 확인하면 당시 모나코에 체류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이번 의혹은 정치활동가 타이꼰 폴수완이 7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기한 것으로 프아타이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의회 표결에서 기권하도록 유도해 정부의 과반 의석을 약화시키고 총리 교체를 추진하려 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다만, 해당 게시물에는 관련 협상이 이뤄졌다는 참석자, 장소, 날짜, 사진, 문서 등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음 한편, 아누틴 총리는 '모나코 적·녹 선언(red-green Monaco declaration)'은 정치적 의미를 갖는 신호가 아니라며 관련 의혹을 대수롭지 않게 일축, "빨간색과 초록색을 섞으면 결국 파란색이 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품짜이타이당(Bhumjaithai Party)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언급하는 농담을 하기도 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94097/thamanat-insists-no-monaco-dea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탄소 가격제' 도입으로 태국 에너지 믹스(전원 구성) 지각변동… 석탄 퇴출·SMR 부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의 신규 국가전력개발계획(PDP 2026) 초안에 '탄소 가격제(Carbon Pricing)'가 전력 생산비용 산정의 핵심 기준으로 도입되면서, 국가 에너지 믹스(전원 구성)가 전면 재편될 전망이다. 기존의 단순 재무적 비용 중심에서 벗어나 환경 비용을 반영함에 따라 발전원별 경제성 순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주요 발전원별 변화 및 전망은 다음과 같다. -석탄발전(퇴출) :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아 막대한 탄소 비용이 가산됨에 따라 경제성을 완전히 상실, 이번 계획에서 전면 배제되었다. -천연가스(비용 상승) : 현재 태국의 주력 기저발전이나, 탄소 비용 증가로 인해 향후 수소 혼소 발전이나 탄소포집·저장(CCUS) 기술 도입 등 대규모 추가 투자가 불가피해졌다. -재생에너지(숨은 비용 발생) : 탄소 비용 부담은 없지만, 발전 변동성을 제어하기 위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스마트 그리드 구축 등 '숨은 비용(Hidden Cost)'이 전력망 유지에 추가되어 실제 전력 단가는 기존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소형모듈원전(대안 부상) :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소형모듈원전(SMR)이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 상업용 단가(LCOE) 데이터가 아직 명확하지 않아 신중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번 PDP 2026의 최대 과제는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 에너지 안보 확보, 그리고 합리적인 전기요금 유지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탄소 가격을 낮게 책정하면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제 대응에 취약해지는 반면, 너무 높게 책정할 경우 국민과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이 조기에 급증할 우려가 있어 태국 당국의 치밀한 정책 조율이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thansettakij.com/sustainable/net-zero/66521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8일~29 태국 뉴스

2026/07/28 11:50:08

▶ 태국, 불교 휴일 29~30일 이틀간 주류 판매 전면 금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전역에서 아살하 부차(Asalha Bucha)와 카오 판사(Buddhist Lent) 휴일을 맞아 이틀간 주류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태국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판매 제한 조치는 2026년 7월 29일 오전 0시 1분부터 30일 자정까지 연속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편의점, 일반 식당, 소매점 등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주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 단, 법적으로 지정된 일부 시설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 국무총리실 고시에 따른 주요 예외 대상은 다음과 같다. -국제선 항공편이 운영되는 공항 여객 터미널 -보건부 및 내무부가 공식 지정한 관광 구역 내 합법적인 유흥업소 -특정 허가를 받은 호텔 한편, 29일(아살하 부차)은 정부 기관과 은행, 민간 부문 전체가 쉬는 공휴일이다. 반면 30일(카오 판사)은 정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은행과 일반 민간 기업은 고용주가 별도로 휴일을 지정하지 않는 한 정상 운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132 ▶ 설빙, 미국 매장 5개 확대·태국 1호점 개점…"해외 진출 가속" 논데어리·1인 빙수 등 현지화 전략…일본도 예정 태국 방콕 논타부리 설빙 1호점 전경 [설빙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빙수 프랜차이즈 카페 설빙은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확대하고 이달 초 태국 방콕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설빙은 지난 4일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의 쇼핑몰 '센트럴 노스빌'에 태국 1호점을 열었다. 설빙은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주 2곳과 콜로라도주·애리조나주·텍사스주 각 1곳 등 모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미국에서 30여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플로리다와 시카고, 애틀랜타 등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논데어리(유제품 무첨가) 빙수를, 동남아에서는 1인용 빙수를 판매하는 등 국가별 현지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빙은 전했다. 설빙은 앞으로 일본 등 신규 시장에서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협력해 해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설빙은 최근 자몽과 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메뉴 '순수요거꿀자몽설빙'을 출시하고 과일 설빙 제품군을 확대했다. ▶ 태국, 중동발 리스크에 원유 수입 다변화… 원유 프리미엄 400% 폭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태국 에너지 당국과 정유업계가 중동 이외의 지역으로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과 미국-이란 간 임시 휴전 결렬로 핵심 해상 운송로가 위협받고 있으며,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원유 프리미엄(웃돈)은 400% 이상 폭등했다. 사태 악화 시 선박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해야 하나, 이는 운송 기간을 약 30일 연장시키고 운송비를 크게 상승시킨다. 기존 태국의 중동(주로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의존도는 58%에 달했다. 그러나 이번 해상 운송 차질을 극복하기 위해 태국은 미국과 아르헨티나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늘렸으며,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에서도 추가 대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러시아산 원유는 국제 제재로 인해 도입이 불확실한 상태다. ■ 태국 원유 수급 현황 -일일 소비량: 약 100만 배럴 (이 중 92% 수입, 8% 자체 조달) -비축량: 상업용, 법정 비축유, 운송 중 물량 등을 합쳐 총 108일분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재고 확보 완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2699/energy-sector-to-purchase-oil-outside-the-middle-east ▶ 태국 정부, 정책 조정 속 행정개혁 추진 및 지방공무원 채용비리 수사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정부는 최근 논란이 된 40바트 식사 지원사업 등 일부 민생정책의 추진을 연기하거나 재검토하는 한편,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재정 부담과 정책 우선순위를 고려한 국정 운영에 나서고 있다. * 정부는 여론과 재정적 영향을 고려해 일부 정책을 조정하는 반면, 공공부문 구조개혁과 같은 중장기 과제는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임 태국 정부는 공무원 정원의 점진적 축소, 디지털·AI 기반 행정 전환, 신규 공무원 보상·복지체계 개편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 정부는 고령화와 공무원 인건비·복지비 증가에 따른 장기적인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 공무원단체와 정치권의 반발 가능성도 제기됨 한편, 최근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비리 사건과 관련해 내각 장관에게 거액이 전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고위 정치권 연루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리는 수사 결과 누구든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지위와 관계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힘) 이에 태국 내무부는 채용시험 결과를 재검토한 결과 성적에 부정 의혹이 확인된 5,924명의 채용 명단을 취소하고 새로운 명단을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수사당국은 시험자료 유출과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핵심 관계자 3명을 체포했으며 관련 자금 흐름과 지시체계를 추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91540/government-shifts-gea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교통부, BTS(지상철) '통합발권' 정책 수용… 요금 최대 45바트 상한제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요금 상한제 도입: 2027년 초 시행 목표, 방콕 전철 8개 노선의 1회 탑승 요금을 17~45바트로 제한. -결제 조건: EMV 비접촉식 결제(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이용 시에만 혜택 적용. -BTS(녹색선) 대응 방안: 교통약자 전용 게이트에 EMV 단말기 우선 설치, 기존 래빗(Rabbit) 카드의 EMV 연동 방안 연구. -차액 환급 시스템: 정부가 승객에게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 초과 결제된 요금은 3일 이내에 환급됨. 태국 교통부가 2027년 초 시행을 목표로 전철 요금을 17~45바트로 제한하는 '통합발권'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해당 혜택은 EMV 비접촉식 카드 이용객에게만 제공된다. 이에 따라 방콕 지상철(BTS) 운영사는 미지원 노선인 녹색선의 휠체어 전용 게이트에 EMV 이동식 단말기를 설치해 정책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단일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교통카드인 래빗(Rabbit) 카드를 EMV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책은 기존 민간 사업자의 양허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민간 운영사는 기존 계약대로 요금을 전액 징수하며, 상한선을 초과하는 요금 차액은 EMV 백엔드 시스템을 통해 정부가 3일 이내에 승객에게 직접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4970 ▶ Cloud 11 프로젝트, 방콕을 창의적인 허브로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마그놀리아 퀄리티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Magnolia Quality Development Corporation Ltd)은 200억 바트 이상을 투자해 방콕에 'Cloud 11' 프로젝트를 조성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경제 및 혁신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loud 11은 방콕 프라카농(Phra Khanong) 지구에 위치한 약 25만㎡ 규모의 복합단지로, 패션, 영화, 음악, 게임, 콘텐츠 제작 등 11개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갤러리, 영화관, 이벤트 공간 등 다양한 창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창작자와 기업, 투자자를 연결하는 창조 산업의 거점을 구축하고,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조경제진흥원(Creative Economy Agency)에 따르면 2023년 태국 창조경제의 총부가가치(GVA)는 약 1조 4,400억 바트로 국가 경제의 약 8%를 차지했다. 출처: https://shorturl.asia/nHQd1 <출처 : KTCC> ▶ 태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 박차… AI·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투자청(BOI)과 산업계는 기존 자동차·전자산업 기반을 활용해 태국을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도입을 위한 역내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완성형 로봇 자체의 대량생산보다 여러 대의 로봇과 시설을 통합 제어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산업별 AI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외국산 AI 시스템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해킹, 원격 차단 및 정보 조작 등 국가안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로봇 지능에 대한 국내 통제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또한, 태국투자청은 '26년 2월 중국 기업 5개사의 100억 바트(약 2억 9,799만 달러) 이상 투자계획을 승인, 동부경제회랑(EEC)에 태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산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국은 자동차·전자 공급망, 높은 현지조달 기반, 전기차(EV) 제조 역량 등 하드웨어 부문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AI 반도체와 고성능 모터 등 핵심 기술은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시스템 통합업체가 제한적이며 체화형 AI, 구동장치 설계, 로봇 운동학 전문인력과 내구성·균형 평가를 위한 국가 시험시설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됨 한편, 산업계는 중국과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격·대량생산 경쟁을 벌이기보다 고령자 돌봄, 농업, 마사지 서비스 등 태국의 현지 수요와 전문성을 반영한 특화형 로봇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태국 기업들은 공항·유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로봇 기업들의 태국 진출과 현지 협력도 활발해지는 등 상용화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2314/the-robot-army-is-com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랜드브리지 재검토… ‘미싱 링크’ 투자로 아세안 물류 허브 도약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아누틴 총리는 랜드브리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는 한편, 단기간 내 시행 가능한 철도와 도로 등 ‘미싱 링크(Missing Links)’ 교통망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치앙라이주 치앙콩에서 라오스 나테이와 중국 모한까지 이어지는 철도망 연결을 추진하고, 라농항 개발과 함께 라농–춤폰 구간을 철도와 도로로 연계해 인도양과 태국만을 잇는 새로운 물류 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실현 가능성이 높고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교통망 연결 사업을 우선 추진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공급망 안정과 무역 투자 확대를 통해 태국을 아세안의 물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4186 <출처 : KTCC> ▶ 타이 에어아시아, 수완나품 공항 발 국내선 운항 9월 30일까지 임시 중단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타이 에어아시아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완나품 공항(BKK)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내선 항공편의 운항을 임시 중단한다. 해당 노선은 10월 1일부로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항공유 가격 급등과 여행 수요 둔화에 따른 노선망 조정 계획의 일환이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앞서 5~6월에도 유가 상승을 이유로 공급량을 평균 30% 감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완나품 공항을 기점으로 하던 총 9개 국내선(치앙마이, 푸껫, 부리람, 치앙라이, 핫야이, 콘깬, 나콘시탐마랏, 수랏타니, 우돈타니)의 운항이 전면 취소된다. 해당 기간 동안 취소된 노선을 포함한 모든 국내선 서비스는 타이 에어아시아의 핵심 거점인 돈므앙 공항(DMK)으로 통합되어 운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5054 ▶ 태국, 7월 28~30일 연휴 기간 3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고속도로교통국(EXAT)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공휴일 연휴를 맞아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3개 고속도로 노선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통행료 면제는 28일 00시 01분부터 30일 24시까지 3일간 적용된다. 해당 기간은 태국 국왕 탄신일(28일), 아산하부차(29일), 카오판사(30일) 등 주요 공휴일이 이어지는 시기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노선은 총 63개 요금소로 구성되며 상세 노선은 다음과 같다. ① 찰름마하나콘(Chalerm Maha Nakhon) 고속도로: 21개 요금소 (딘댕-방나-다오카농 구간) ② 씨랏(Si Rat) 고속도로: 32개 요금소 (쨍와타나-방클로-씨나카린 구간) ③ 우돈라타야(Udon Ratthaya) 고속도로: 10개 요금소 (방파인-빡끄렛 구간) 단, 해당 3개 노선을 제외한 기타 고속도로 및 모터웨이는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당국은 연휴 기간 진출입로 주변의 교통량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에게 사전에 이동 계획을 세우고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6078 ▶ 대중교통망 확충에 방콕 토지가격 상승… 동부·외곽 지역 강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부동산정보센터(REIC)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방콕 수도권 미개발 토지가격 지수는 441포인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8% 하락해 수년간의 급등세를 거쳐 가격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지수 조정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노선 확충 지역과 외곽 신규 개발 예정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주요 지역별 상승률: 주거 및 상업 개발이 활발한 프라카농-방나-수안루앙-쁘라웨트 지역이 전년 동기 대비 36.3% 올라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어 방켄-사이마이-돈므앙 등 동부 외곽 Corridor 지역(21.1%)과 므앙 논타부리-팍크렛(17.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대중교통 노선별 상승률: 계획 단계인 그린라인 연장선(쿠콧-람룩카) 인근 토지가격이 17.6% 상승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개통한 핑크라인(캐라이-민부리)은 9.7%, 공사 중인 오렌지라인(태국문화센터-민부리)은 7.4% 상승했다. 기존 성숙 노선인 스쿰빗선과 공항철도(ARL) 구간도 각각 7.3% 올랐다. 한편, Absolute(절대적) 토지가격 수준은 기존 핵심 노선인 스쿰빗선 인근이 가장 높았으며, 오렌지라인과 공항철도 부근이 그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property/3293287/bangkok-land-prices-pushed-up-by-mass-transit-lines ▶ 태국, 세제 개편으로 세원 확대 및 경제 기반 강화 추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정부가 국가 재정 안정성 확보와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조세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현재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조세 수입 비중은 주요 비교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더욱이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보건·복지 지출 증가, 생산연령인구 감소, 디지털 경제 확대 등 구조적 변화로 인해 기존 과세 체계의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번 세제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세율 인상이 아닌 '세원 확대'와 '징수 효율성 제고'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세 사각지대 해소: 해외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 과세 및 온라인 거래 파악 등을 통해 음성 세원을 양성화하고 조세 형평성을 제고한다. -디지털 징수 시스템 도입: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 및 전자영수증(e-Receipt) 도입으로 탈세를 방지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국가 경쟁력 강화: 첨단산업, 연구개발(R&D), 친환경 분야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여 외국인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을 유도한다. -조세 형평성 및 재정 선순환: 담세 능력에 맞춘 과세로 저소득층 부담을 보호하며, 확충된 세수는 인프라·교육·보건 등 공공서비스 개선에 투입된다. 이번 세제 개편은 단순한 세수 증대가 아니라 미래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611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7일 태국 뉴스

2026/07/27 15:44:45

▶ 태국, 권력·자본·정부 결탁한 '시스템적 부패' 위기... 국가 신뢰도 추락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이 권력, 자본, 공직자가 얽힌 거대한 '시스템적 부패'에 직면했다. 단순한 개별 범죄를 넘어 권력 진입, 공직자 선발, 국가 자원 관리, 주민등록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부패가 스며들며 국가 거버넌스와 사법 체계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 권력 진입 과정의 부패와 정치적 악순환 상원의원(상원)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돈 선거와 담합 의혹으로 현재 200명이 넘는 인사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 하원의원 선거 역시 당선을 위해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등 고비용 정치 구조가 고착화되었다. 이는 결국 권력을 이용해 선거 자금을 회수하려는 '정치적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 공직 매관매직과 부패의 확산 지방 공무원 시험 부정행위 및 직위 매매 사건은 태국 공직 사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패 중 하나로 꼽힌다. 수천억 바트의 자금이 오가고 만 명 이상의 합격자가 조사 대상에 오르는 등, 이는 공직 사회 전반에 '부패의 씨앗'을 뿌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국가 자원 밀반출 및 신종 국적 세탁 범죄 대규모 기름 밀수와 국유지 불법 점유 등 국가 자원 관리의 허점도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아동에게 불법으로 태국 국적을 부여하는 '국적 세탁' 네트워크까지 적발되어, 장기적으로 국가 안보와 인구 문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 꼬리 자르기식 수사로는 부패 고리 절단 불가 이 모든 사건의 기저에는 정치인, 공무원, 민간 기업 간의 견고한 유착 관계가 자리 잡고 있다. 말단 실무자 처벌에 그치지 않고 배후에 있는 실질적인 권력자와 수혜자를 심판하지 못한다면, 태국의 부패 고리는 결코 끊어지지 않을 것이며 법치주의에 대한 국민의 믿음은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5999 ▶ AI 투자 붐, 태국 경제의 구조적 변혁 이끌지 못할 것 (사진출처 : The Nation) ● 2026년 1분기 투자 1조 바트(약 43조 8,308억 원) 돌파... 86%가 데이터센터에 집중 ● NESDC 의장, "태국은 AI 공급망의 단순 '백엔드' 역할에 불과" 지적 ● 막대한 자원 소모 대비 경제적 파급 효과 미미 최근 동남아시아에 불고 있는 AI 투자 붐이 태국의 구조적인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태국 투자청(BOI)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태국 내 AI 관련 투자 신청액은 6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걸쳐 1조 바트(약 43조 8,308억 원)를 돌파했다. 이 중 86%에 달하는 약 8,740억 바트(약 38조 3,081억 원)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 디지털 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평의회(NESDC) 수파웃 사이추아(Supavudh Saicheua) 의장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태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태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에 진입한 것은 긍정적이나, 현재로서는 단순 '백엔드(Back-end)' 역할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꺼리면서 그 기회가 태국으로 넘어온 상황이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는 가동 및 냉각을 위해 막대한 전력과 수자원을 소모하는 반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이나 기술 이전 등 태국 사회에 돌아오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은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결과적으로 태국은 글로벌 AI 산업의 막대한 인프라 및 환경적 비용을 떠안고 있을 뿐, 실질적인 경제 변혁(Transform)을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the-opinion/commentary/40068974 ▶ 태국 내각, 부가가치세(VAT) 7%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추가 연장 승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각은 27일 부가가치세(VAT) 7% 부과 조치를 1년 더 연장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당초 2026년 9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7% 부가가치세율(부가가치세 6.3%, 지방세 0.7%)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상품 판매, 서비스 제공 및 수입 등 모든 부문에 임시로 계속 적용된다.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태국 경제에 대한 기업들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의 사업 환경을 개선하여 민간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5013 ▶ 태국, 대미 수출 33.7% 증가… 관세 우려에도 수출 호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세청(Customs Department)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첫 9개월(’25.10.1~’26.6.30) 동안 태국의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2조1,300억 바트(약 635억 달러)를 기록했다. * 주요 수출 품목은 통신장비, 전자부품, 타이어이며 같은 기간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2% 증가한 6,100억 바트(약 182억 달러)를 기록함 한편, 대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8% 증가한 1조 바트(약 289억 달러)에 그친 반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0% 증가한 3조1,000억 바트(약 924억 달러)를 기록했다. * 동기간 태국의 전체 교역액은 19조 바트(약 5,66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10조2,000억 바트, 수출은 8조8,000억 바트로 집계됨 관세청 세수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760억 바트를 기록했으며 연간 세수는 전년도 실적(5,960억 바트)을 상회하는 6,000억 바트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태국투자청(BOI) 투자 인센티브 영향으로 평균 수입관세율은 수입액 100바트당 0.83바트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BOI 세제 혜택 적용 규모는 약 40% 증가함 (수입 증가에 따라 부가가치세(VAT)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3,080억 바트를 기록함) 한편, 관세청은 국가단일창구(NSW), 전자인도지시서(e-Delivery Order), 사전도착 통관(Pre-arrival Processing) 등 디지털 통관 시스템 도입으로 통관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자인도지시서 도입으로 화물 반출 처리시간은 약 3시간에서 1분 미만으로 단축됐으며 AI 기반 위험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물검사 비율은 30~40%에서 15%로 축소되고 전체 화물의 85% 이상이 신속통관(Green Line)으로 처리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2244/thai-exports-to-the-us-skyrocket-despite-tariffs?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이민국 경찰, 콜센터 사기와 자금 세탁 혐의로 한국인 남성 체포 (사진출처 : Siam News)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자금 세탁 계좌를 제공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 수배 중인 한국인 남성이 방콕에서 체포되었다. 지난 토요일, 태국 이민국은 한국 경찰 및 인터폴과의 정보 공조를 통해 28세 남성 지민(가명) 씨를 에까마이의 한 아파트에서 체포했다. 수사관들은 그가 투자사기를 통해 피해자들을 속이는 데 사용되는 은행 계좌를 제공하고 유통하는 국제 범죄 조직의 일원이라고 주장했다. 당국은 피의자가 텔레그램과 가짜 온라인 쇼핑 웹사이트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속여 송금을 유도했으며, 이로 인해 42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4억 300만 원 이상의 자금 세탁 혐의도 적발했으며, 총 피해액이 5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피의자는 태국 체류 허가 기간을 218일 초과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추가적인 법적 절차와 추방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Korean man cuffed over mule accounts / Bangkok Post, 7.27, 2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이탈리아 학생들 BTS 열차 소란 논란… 사과·벌금 부과 후 사건 종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방콕 BTS 스카이트레인에서 소란을 피우고 태국인 승객을 조롱한 이탈리아 학생 5명이 경찰서에서 피해자에게 사과했으며 양측은 합의를 통해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다. * 학생들은 열차 내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고 조용히 해달라는 태국인 승객을 조롱했으며 일부 학생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거나 "우리 돈을 당신 나라에 가져와서 미안하다"는 발언을 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됨 학생들과 인솔 교사는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피해자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들여 추가적인 법적 대응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사건 당시 촬영된 사진과 영상도 삭제하기로 합의함) 태국 경찰은 학생 4명에게 공공모욕 혐의로 각각 1,000바트,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인 학생에게는 2,000바트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벌금 납부 후 사건을 종결했다. 주태국 이탈리아 대사관은 학생들의 행동이 이탈리아의 존중과 예의라는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명했으며 학생들 역시 영상을 통해 태국 국민에게 공개 사과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2169/italian-pupils-fined-over-skytrain-row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랏프라오 Pub 화재 참사 후폭풍… 방콕시, 유흥업소 56곳 전격 폐쇄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시(BMA)는 수많은 사상자를 낸 랏프라오 주점 화재 참사 이후, 관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방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기준 미달 업소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 주요 점검 결과 최근 3일간 방콕 내 824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진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임시 폐쇄 명령 (심각한 위험): 56곳 -시정 조치 명령 (경미한 결함): 551곳 -안전 기준 통과: 217곳 ■ 방콕시 후속 조치 및 향후 계획 -안전 기준 강화: 소방 시스템, 비상구, 소화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17개 항목의 새로운 안전 점검 기준표 도입. -전문가 인증 의무화: 내부 전기 설비, 단열재 및 방음재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시설은 엔지니어 및 전문가의 안전 인증 서류 제출 의무화. -점검 대상 확대: 향후 2개월간 극장, 실내 경기장 등 약 14,000곳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점검 범위를 대폭 확대. -시민 제보 활용: 신고 앱(Traffy Fondue)을 통해 접수된 27건의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조사 진행. ■ 진상 조사 및 행정 조치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화재 조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할 구역인 짜뚜짝 구청장을 타 부서로 전보 조치했다. 아울러 진상 조사 위원회를 신설해 30일 이내에 랏프라오 화재를 포함한 시 전반의 화재 관련 문제를 조사하고 결과를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8905 ▶ 한국인 남성이 수쿰빗 통로 도로에서 상의를 벗고 교통정리를 하다 경찰에 체포돼 (사진출처 : news.ch7) 한 틱톡 사용자가 방콕 수쿰빗 통로 도로에서 벌어진 혼란스러운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상의를 벗은 남성이 마치 교통경찰처럼 돌아다니며 교통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많은 운전자들이 충돌을 두려워하며 급정거를 해야 했다. 채널7 뉴스 취재팀은 영상에 나온 장소를 찾아가 주민들과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을 인터뷰했다. 그는 통로 소이 16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평소에는 말끔하게 옷을 입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대마 판매점에 들어갔다 나오는 날에는 종종 상의를 탈의한 채 도로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거나 경찰처럼 교통정리를 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바에 따르면, 그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누군가를 해치려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가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 체증이 심한 통로 도로 한가운데서 그의 행동이 도로 이용자들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민들은 통로 경찰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채널7 뉴스 취재팀은 통로 경찰서에 연락하여 해당 남성이 통로 16번 골목의 한 호텔에 거주하는 51세 한국인 남성이며, 이전에도 이 지역에서 소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7월 25일, 태국 경찰은 그를 체포하고 불법 입국 혐의로 기소했다. 신원 조회 결과 그의 비자는 몇 년 전에 만료된 것으로 밝혀졌다. 태국 당국은 그는 구속 수감하고 한국으로 추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ชายเกาหลีใต้ป่วน ถอดเสื้อโบกรถย่านทองหล่อ ทำจราจรติดขัด ตำรวจ สน.ทองหล่อ งานไวรวบตัวทันที หลังพบวีซาหมดอายุนานหลายปีแล้ว เตรียมประสาน ตม. ผลักดันกลับประเทศ / CH7, 7.2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news.ch7.com/detail/88740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수출입은행(EXIM), 환경, 탄소, 지속가능성(ESG) 규제 강화됨에 따라 주문 상실 위기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수출입은행(EXIM)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태국 전체 수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에서 환경, 탄소, 지속가능성(ESG) 관련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8월 12일부터 시행되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수출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주요 규제로 꼽았다. EXIM은 환경 관련 요건이 이제는 '글로벌 무역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시장 진입, 구매 주문,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제품과 생산 공정, 데이터 관리 및 보고 체계를 구축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주문 감소와 주요 시장 진입 제한 등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응해 EXIM은 중소기업과 수출 고객이 해외 바이어 요구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와 연 2.75% 금리의 친환경 대출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68913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4일~25일 태국 뉴스

2026/07/24 14:01:48

▶ 2027년 부처 개편 앞둔 태국, 전방위 관광 산업 활성화 박차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관광 산업이 2027년 초 '문화관광부'로의 조직 개편을 앞두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태국을 '고부가가치 관광지(High Value Destination)'로 격상시켜 2026년 기준 외국인 관광객 3,300만 명, 내국인 2억 300만 명을 유치해 총 2조 7,600억 바트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 정부 차원의 대규모 내수·인바운드 부양책 관광부는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추진한다. -'타이 티여우 타이 플러스' 프로젝트: 숙박비 50%(최대 3,000바트) 지원 및 전국 77개 주에서 사용 가능한 500바트 디지털 쿠폰 지급 -국내선 항공료 보조: 참여 항공사 직접 예약 시 주요 도시 400바트, 소도시(지방) 600바트 지원 -태국 올 커넥트(Thailand All Connect): 정기 항공편 및 전세기 취항 지원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민간(TCT) 주도의 3대 핵심 프로젝트 (8~10월) 태국관광협의회(TCT)는 관광부와 협력하여 이미지, 신뢰도,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3대 단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관광 이미지 제고: 우수 인플루언서에게 'Award Friendship of Thailand'를 수여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긍정적 국가 이미지 확산 -안전 신뢰도 강화: '안전 최우선' 캠페인을 통해 관광경찰의 첨단 안전 관리 기술(드론, 지휘 통제소 등)을 시연 및 실시간 중계하여 관광객의 불안감 해소 -비수기 및 소도시 관광 촉진: 비수기(Green Season)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합법 등록 여행사를 통한 소도시 숙박 시 300~500바트의 할인 제공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39984 ▶ 방콕은행(BBL) 수석부행장, 태국 정부 랜드브리지 재검토 속 서부 항만 개발 필요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은행(BBL) 수석부행장인 코삭은 '랜드브리지' 사업의 추진이 어려울 경우 라농(Ranong)에 신규 심해항을 건설하고 서부 항만과 연계 교통 인프라를 우선 개발하는 방안이 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총리는 랜드브리지 사업의 투자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안다만해와 태국만 항만을 연결하는 미연결 구간(Missing Links)부터 우선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코삭 부행장은 중국 충칭(Chongqing) 지역 화물을 태국 서부 항만을 거쳐 인도·중동·유럽으로 운송할 경우 상하이를 경유하는 것보다 보다 효율적인 물류 경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 기존 란농항은 하천에 위치해 접근성이 제한적인 만큼 전략적 입지에 신규 심해항을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근 3년간 태국으로 유입된 외국인투자(FDI)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유입됐으며 이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과 지정학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이 정보기술(IT), 전기차(EV), 태양광 및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을 확대하는 만큼 태국도 이 같은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일부 태국 기업은 이미 중국 전기차(EV) 제조사의 차체 및 부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중국 기업들은 초기에는 운전자금, 무역금융 및 현지 은행서비스 수요가 크지만 향후 생산시설 확대와 공급망 구축이 진행될수록 현지 금융 조달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한편, 코삭 부행장은 최근 투자 확대 추세와 인프라 사업이 완료될 경우 향후 3~4년간 태국 경제성장률이 3~5%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중국과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기존 산업도 생산설비와 기술을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0232/banker-urges-building-up-seapo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8월 1일부터 교통 범칙금 미납 시 자동차 '차량세 납부 스티커' 발급 제한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경찰청과 육상운송국이 교통 범칙금 미납 데이터를 연동하여,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에게 자동차 세금 납부 증명 스티커 실물 발급을 제한하는 조치를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 주요 핵심 내용 -시행일 및 적용 대상: 2026년 8월 1일 이후 발부된 교통 범칙금부터 적용되며, 과거 미납 건에 대한 소급 적용은 하지 않는다. -제재 방식: 자동차세 갱신 시 세금 납부 자체는 가능하나, 미납된 교통 범칙금을 전액 납부하기 전까지는 차량에 부착하는 실제 세금 납부 스티커를 발급받을 수 없다. -행정 절차: 범칙금 미납 시 1차 경고장이 발송되며, 발부일 기준 60~90일이 경과해도 납부하지 않으면 해당 미납 기록이 육상운송국으로 이관된다. 실제 갱신 제한 효과는 2026년 10월~11월경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납부 편의 제공: 세금 갱신을 위해 육상운송국을 방문한 시민은 현장 창구에서 미납 범칙금을 즉시 조회하고 동시에 납부할 수 있다. -도입 목적: 고질적인 교통 범칙금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운전자의 교통 법규 준수 유도 및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7051 ▶ 2026년 태국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73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최신 관광 통계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목요일부터 2026년 7월 18일 토요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00만 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은 8,387억 3,000만 바트(한화 약 36조 8,789억원)에 달했다. 주요 5대 관광객 유입 국가는 다음과 같다. ① 중국: 2,862,241명 ② 말레이시아: 2,250,015명 ③ 인도: 1,307,959명 ④ 러시아: 1,061,349명 ⑤ 한국: 631,777명 수라싹 판짜런워라꾼 관광체육부 장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목요일부터 7월 18일 토요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73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했다. 하지만 7월 12일 일요일부터 7월 18일 토요일까지 태국의 전반적인 관광 활동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과 대만의 여름 방학 기간과 선전-푸켓 노선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되는 등 여러 노선의 운항 횟수 증가에 힘입은 바가 크다. (Thailand’s foreign tourist arrivals reach 17.36 million in 2026 / The Nation, 7.2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8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여권 파워 세계 63위·아세안 5위… 싱가포르 세계 1위 유지, 한국은 2위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6년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태국 여권 순위가 전년 대비 2계단 하락한 세계 63위를 기록했다. 태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77개국을 방문할 수 있으며, 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세안 국가 중 여권 파워 1위는 192개국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2004년 이후 전 세계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세안 지역 내 주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싱가포르 (192개국) -2위: 말레이시아 (183개국) -3위: 브루나이 (163개국) -4위: 동티모르 (93개국) -5위: 태국 (77개국) 태국의 뒤를 이어서는 인도네시아(70개국), 필리핀(65개국), 베트남(48개국), 캄보디아(47개국), 라오스(47개국), 미얀마(43개국)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27개 여행지를 기준으로 전 세계 199개 여권을 평가하는 이번 조사에서 최근 2년간 1위를 기록했던 일본은 세계 2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2위, 미국은 10위, 이란은 96위를 기록했으며, 최하위인 104위는 아프가니스탄이다. -1위: 싱가포르 (192개국) -공동 2위: 대한민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각 188개국) -3위: 스웨덴 (187개국) -10위: 미국 (180개국)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1067/thailand-passport-ranking-slides-5th-in-asean ▶ 태국, 30바트 의료보험 적용 확대… 고도비만 환자에 대한 비만 수술 지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보건안전청(NHSO)은 30바트 의료보험제도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의학적 기준을 충족하는 고도비만 환자에 대한 비만대사수술(Bariatric Surgery)을 신규 급여 항목에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 정부는 해당 제도를 통해 4,700만 명 이상의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함 정부는 이번 조치가 체중 감량을 통한 비만 관련 질환 완화와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 감소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비만대사수술은 미용 목적이 아닌 의학적으로 필요한 치료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술 대상자는 18~65세의 고도비만 환자로, 체질량지수(BMI), 비만 관련 질환, 기존 치료 이력, 신체·정신 건강 상태 및 수술 후 장기 관리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의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0227/gold-card-health-scheme-to-cover-obesity-surge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한국과 협력해 콜센터 사기조직 소탕 및 경제 파트너십 협정 추진 (사진출처 : Dailynews) 7월 22일 씨하삭 푸엉껫깨우 태국 외교부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모든 분야에서 태국과 한국 간 전략적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으며, 안보 분야 협력을 증진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법 집행 협력, 역량 강화, 방산 분야 협력을 통해 초국가적 범죄와 온라인 사기 근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은 고위급 교류와 경제 협력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태국은 CEPA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조속한 추진의사를 타진했다. 또한 역내 정세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으며, 미얀마 상황과 태국-캄보디아 간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은 태국이 아세안-한국 관계 조정국으로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에 대해 태국 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ไทยจับมือเกาหลีใต้ปราบแก๊งคอลเซ็นเตอร์ ดันข้อตกลงหุ้นส่วนเศรษฐกิจ / Dailynews, 7.2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604747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데이터 연계 부족이 디지털 경제 전환의 걸림돌로 지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개발연구원(TDRI)은 정부와 민간의 데이터가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는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구조로 인해 태국의 데이터 기반 경제 전환이 구조적인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 디지털 전환을 중진국 함정 극복과 지식기반 경제 구축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공공서비스 개선과 생산성 향상, 투자유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태국개발연구원은 정부기관, 은행, 병원, 이동통신사 등이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관별 데이터가 분산 관리돼 연계·활용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혁신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PDPA)은 개인정보 보호에는 기여하지만 신규 목적의 데이터 활용 시 이용자 동의를 요구해 데이터의 경제적 활용에 제약이 있으며 정부기관 역시 법적 책임이나 외부 감시에 대한 우려로 기관 간 데이터 공유가 활발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태국개발연구원은 디지털 신원(Digital Identity)을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을 제안, 국민이 자신의 의료·금융 등 개인정보 활용 여부를 직접 통제하는 체계를 마련할 경우 보험,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혁신과 정책 고도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태국중앙은행(BOT)의 'Your Data' 프로젝트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 국가 차원의 통합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 해외 디지털 플랫폼의 데이터 수집 및 상업적 활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0287/data-silos-stall-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육군 "나라티왓 초소 공격 관련 문신 사진은 AI 조작"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2일 태국 나라티왓주 부케 사미(Bukeh Sami) 초소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의 공격과 관련해, 태국 육군은 온라인에 유포된 공격자의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가짜 이미지라고 24일 밝혔다. 앞서 무장 괴한 9명의 급습으로 군인 5명이 사망하고 10세 소년을 포함한 민간인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무기류가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한 공격자의 팔에 문신이 새겨진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었다. 이슬람 교리상 문신이 금기시된다는 점을 들어 공격자들이 무슬림 반군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윈타이 수바리(Winthai Suvaree) 태국 육군 대변인은 "해당 이미지는 부자연스럽게 선명하며 인위적으로 보정된 AI 조작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공격자들의 지지자들이 대중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사실을 왜곡하며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이 같은 방식을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윈타이 대변인은 "오늘날의 대중은 이러한 낡은 수법에 속지 않을 판단력을 갖추고 있다"며, 조작된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검증된 출처의 정보만을 신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태국 치안 당국은 달아난 괴한들을 추적하기 위해 인근 지역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995 ▶ 태국 3개 공항 고속철도, '최소 비용' 대안이 폐기된 이유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3개 공항(돈므앙, 수완나품, 우타파오) 연결 고속철도 사업의 위기 타개책 4가지 중, 민간이 주장한 '최소 비용' 대안이 사실상 폐기되고 최종 선택지가 '계약 수정'과 '계약 해지'로 압축되었다. ■ 700억 바트 절감? '가장 저렴한' 3안이 배제된 핵심 이유 당초 민간 사업자는 기존 태국 국영철도(SRT)의 구조물을 활용하고 사업 범위를 축소하는 3안을 통해 약 700억~1,000억 바트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대안은 다음의 이유로 최종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미검증된 자체 추산: 해당 절감액은 공인된 기관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민간 측의 일방적 추산에 불과하다. -정부로의 짐 떠넘기기: 민간의 사업 범위를 축소하면, 잘려나간 공사 구간의 예산과 설계를 결국 SRT(국가)가 직접 떠안아야 하므로 막대한 숨은 비용이 발생한다. -사업 원칙 위배: 기존 내각이 승인한 프로젝트 원칙에 어긋나, 처음부터 다시 내각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장애물이 크다. ■ 남은 선택지 2개: '수정' 아니면 '해지' 최근 위원회는 4가지 대안 중 중간 성격을 띠는 2안(저금리 대출 지원)과 3안(사업 범위 축소)을 배제하고, 다음 두 가지만을 남겼다. -1안 (계약 수정): 정부가 사업 연속성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대안이다. 그러나 민간 특혜 논란, 타 입찰자의 소송 위험, 독립기관의 엄격한 감사 등 법적·행정적 장벽에 가로막혀 진행이 쉽지 않다. -4안 (계약 해지): 막대한 시간 낭비, 매몰 비용 발생, 국가 신뢰도 하락 등 치명적 단점을 지닌 최악의 시나리오다. 결과적으로 서류상 '최선의 대안(1안)'을 두고도 법률적 한계에 부딪혀, 가장 리스크가 크고 단점이 많은 '최후의 수단(4안)'으로 상황이 흘러가고 있는 국면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megaproject/664787 ▶ 태국 남부 총기·폭탄테러로 보안요원 5명 사망 분리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활동 지역…당국 추적 중 지난 22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기와 폭탄을 동원한 공격으로 준군사 조직인 경비대(레인저) 요원 5명이 숨졌다. 공격 당시 픽업트럭에 탄 괴한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현장 폐쇄회로TV(CCTV)에 찍혔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이슬람 무장단체의 활동 지역인 태국 남부에서 총기와 폭탄을 동원한 테러가 발생, 보안요원 5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6명이 부상해 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태국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의 한 도로 검문소를 괴한 약 10명이 습격, 총격과 폭탄 공격을 가했다. 현장 폐쇄회로TV(CCTV) 영상에는 픽업트럭과 오토바이에 탄 검은색 옷차림의 용의자 8명이 검문소에 사격하고 파이프 폭탄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검문소를 지키던 준군사 조직인 경비대(레인저) 요원 5명이 숨지고 3세 여아, 10세 남아 등 민간인 6명이 부상했다. 괴한들은 검문소에서 AK-47 소총 3자루, 방탄조끼 3벌, 휴대전화 여러 대를 탈취한 뒤 달아났으며, 공격에 사용된 픽업트럭이 현장에서 약 21㎞ 떨어진 곳에서 불에 탄 채 버려진 것이 발견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앞서 전날 밤 나라티왓주 다른 곳의 경찰서 앞에서도 차량 폭발물이 터져 경찰관 여럿이 경상을 입었다. 이번 공격에 대해 아직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곳은 없다. 하지만 전날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번 사건이 "정부 공무원들을 살해하려는 목적이 뚜렷한 뻔뻔스러운 테러 행위"라면서 국가 안보에는 심각한 위협, 이 지역의 평화 노력에는 걸림돌이 된다고 규탄했다. 또 테러 책임자들을 반드시 찾아내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남부 지방의 테러 예방·대응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도록 당국에 지시했다. 태국은 불교 신자가 다수인 국가지만 '딥 사우스'로 불리는 나라티왓·얄라·빠따니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종교·인종·문화적으로 이슬람권인 말레이시아와 더 가깝다. 이들 지역은 말레이 술탄국의 일부였다가 1909년 영국과의 조약에 따라 태국에 합병됐으며,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오랫동안 테러와 무장 투쟁을 벌여왔다. 폭력 감시단체 딥사우스와치(DSW)에 따르면 분리주의 테러 활동이 본격화한 200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각종 테러와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7천800여명이 사망했다. 태국 정부는 2013년 말레이시아의 중재로 이들 반군 단체와 평화 협상을 시작했지만, 교착 상태가 반복되면서 실질적인 진전은 지금까지 거의 없는 상태다. ▶ 욧차난 고등교육과학기술연구혁신부 장관, 태국을 의료와 웰니스 분야 1위로 만들기 위해 한국 대기업을 공략하여 투자유치 (사진출처 : Khaosod) 2026년 7월 22일 욧차난 웡싸왓 부총리 겸 고등교육과학기술연구혁신부 장관은 투자 유치와 국제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서울에서 개최된 '한-태 비즈니스 포럼: 바이오헬스·의료기술·웰니스·미래식품(Thailand-Korea Business Forum: Biohealth, Medtech, Wellness, and Future Food)'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에서 욧차난 장관은 ‘태국의 의료 및 웰니스 혁신 허브 도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바이오헬스, 의료기술, 웰니스, 미래식품 클러스터에 속한 한국의 주요 기업 고위 경영진들 앞에서 태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한국 민간기업들이 태국의 의료혁신 분야에 투자하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욧차난 장관은 “태국과 한국은 서로의 강점을 매우 이상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태국은 세계적인 헬스케어와 웰니스를 위한 목적지이며, 풍부한 생물학적 다양성을 갖추고 있고,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디지털 헬스 분야의 선도국으로서 탄탄한 연구개발 역량과 세계적 수준의 생산 표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두 강점이 손을 맞잡는다면,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는 의료 및 웰니스 혁신 허브를 반드시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4가지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였다. 첫째는 태국 국가혁신청(NIA)과 공동으로 한-태 공동 인큐베이터 및 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합작투자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셋째는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이에 참여하는 경우 태국 투자청이 투자 혜택을 주는 방안이다. 넷째는 태국을 기술 현지화의 거점으로 활용하여 이를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스프링보드로 삼는 것이다. 행사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많은 한국 기업들이 태국에 진지하게 투자할 의사를 나타냈다. 이에 욧차난 장관은 이 기회를 활용해 기업 경영진과 투자자들을 올해 말 태국으로 초청하여 태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 행사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태국의 의료 인프라와 제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태국 연구진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ยศชนัน พาทีมไทยบุกเกาหลีใต้ ดึงบริษัทยักษ์ใหญ่ร่วมลงทุน ปั้นไทยสู่เบอร์หนึ่ง / Khaosod, 7.23, 7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politics/news_1033297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국, 태국 개최 대만영화제 홍보물서 '대만 빼라' 압박" 태국에서 열린 대만영화제 개막식 [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중국이 22일부터 닷새간 태국 방콕과 콘깬 지역에서 열리는 대만영화제 홍보물에 대만이라는 명칭을 빼라는 압력을 가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이 24일 태국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태국 매체 카오솟 잉글리시에 따르면 방콕 주재 중국대사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영화제 개최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행사 주최 측에 전화로 홍보물상 '대만 문화부' 명칭과 로고를 삭제하도록 압박했다. 행사 주최 측 관계자가 이를 거부하자 중국어 억양의 태국어를 사용하던 중국 대사관 관계자는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다른 중국대사관 관계자가 행사가 열리는 영화관을 직접 찾아와 동일한 요구를 했다. 이에 주최 측 관계자가 문제가 있다면 대만 측에 연락하거나 태국 외교부 등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처리하라는 입장을 나타내자 영화관 외부에서 잠시 머무르다가 떠났다는 게 행사 주최 측 설명이다. 태국에서 대만영화제가 2019년부터 열린 이후 이 같은 중국의 압박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대만 출신의 세계적 거장 리안(李安) 감독의 '음식남녀', '쿵후 선생', '결혼 피로연' 등 총 17편의 대만 영화가 태국인에게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리위안 대만 문화부장(장관)은 전날 태국 주최 측이 대만 문화부의 명칭을 삭제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대만 국립아동합창단의 명칭을 '중국 대만'으로 변경하도록 압박하자 대만이 반발해 '세계합창대회 2026'(WSCM 2026) 참가 거부 의사를 밝힌 일도 있었다. 대만의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이지만, 중국은 대만을 자국의 일부로 주장하며 '중국 대만'이라는 표현을 강요해왔다. 반면에 대만은 이 단어가 국격을 떨어뜨린다며 반발해왔다. ▶ 연휴 맞아 304번 국도 극심한 정체… 5km 이상 차량 줄이어 (사진출처 : news.ch7) 2026년 7월 25일, 연휴를 맞아 카빈부리-나콘라차시마 방향 304번 국도의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반클롱랑 신호등 교차로 일대를 중심으로 5km가 넘는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고속도로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후 8시경부터 로자나, 라바오파이, 반클롱랑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몰리기 시작했다. 당국의 신호 주기 조절로 자정 무렵 일시적으로 정체가 해소되었으나, 25일 오전 7시부터 다시 통행량이 늘어나며 정체 현상이 재개됐다. 현재 고속도로 경찰과 관할 경찰서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신호 제어 및 교통 흐름 원활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로 이용자들은 연휴마다 반복되는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지속적인 신호 관리와 파손된 도로 보수를 촉구했다. 경찰 당국은 본격적인 연휴 기간인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교통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주요 신호등 거점에 인력을 지속 배치해 교통을 통제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7241 ▶ 유네스코, 태국 '왓 프라 마하탓' 세계문화유산 신규 등재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나콘시탐마랏주의 '왓 프라 마하탓 워라마하위한(Wat Phra Mahathat Woramahawihan)'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6년 7월 25일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원회는 해당 사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등재로 왓 프라 마하탓은 태국 남부 지역 최초의 세계유산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로써 태국은 총 6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자연유산을 포함한 통산 9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동남아시아의 역사·문화·예술 교류를 보여주는 건축적 가치와 함께, '해파킌탓(ผ้าขึ้นธาตุ)' 전통처럼 현재까지 삶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높이 평가했다. 태국 문화부는 향후 문화재 보존과 문화 관광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리 전략을 수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45958 ▶ 태국 기상청, 26~30일 전국 폭우·홍수 경보…해상 주의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와 함께 돌발 홍수 및 산사태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태국 북부와 북동부 상공을 지나는 몬순 기압골과 안다만해 및 태국만 일대의 서남 몬순이 강화됨에 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북동부, 중부, 동부,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저지대, 산간 비탈면,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갑작스러운 침수와 산간 계곡의 물 불어남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안전 사고 위험도 제기됐다. 안다만해 북부 해상은 파도 높이가 2~3m, 뇌우 발생 시 3m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소형 선박의 출항이 금지됐다. 한편, 남중국해 북상 중인 제11호 열대성 폭풍 '노울(Noul)'은 26일 중국 광둥성에 상륙할 예정으로 태국 본토로 진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02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23일 태국 뉴스

2026/07/23 14:53:17

▶ 태국, AI·고령화 대응 위한 인적자원 개발 본격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총리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 확산, 고령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녹색경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THAILAND²’ 인적자원 개발 전략을 발표, 5개 부처가 공동으로 직무역량 강화(Upskilling), 재교육(Reskilling) 및 평생학습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여 부처는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사회개발인간안보부(MSDHS), 교육부(MOE), 노동부(MOL), 농업협동조합부(MOAC) 등 5개 부처임 태국 정부는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 데이터 분석 및 첨단기술과 협업할 수 있는 역량을 우선 육성 분야로 제시하고, 정규 학위과정 외 단기 교육과 학점은행제를 연계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인구 증가로 국가 생산성이 저하될 가능성에 대비해 제조업·서비스업·농업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과 AI·자동화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근로자 1인당 생산성을 높일 방침임 태국 정부는 최근 중국 방문에서 화웨이(Huawei), 알리바바(Alibaba), 창안자동차(Changan), 샤오미(Xiaomi) 등 주요 기술·제조기업을 방문했으며 해당 방문을 계기로 인재교류, 첨단기술 교육과정 및 미래산업 공동연구 분야의 양해각서와 협력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 화웨이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약 250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한다고 언급, 태국이 저비용 위탁생산기지에 머물지 않으려면 연구개발 투자와 자체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이외에도 정부는 인적자원 개발 전략에 정신건강(Mental Well-being) 지원을 포함해 기술 변화에 따른 사회적 적응력을 높이고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887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호르무즈 위기, 비용 부담 우려… 기업에 대응 권고, 정부 경제 관리 능력은 신뢰 (사진출처 : Thai PBS)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태국 기업들의 물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선사들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 항구를 활용하는 우회 항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상공회의소(TCC)는 기업들에게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변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자재 재고 확보 및 대체 조달 계획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선사 및 물류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운송 경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부가 물가와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한 대응 수단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소기업(SME)의 비용 부담 완화와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8302 <출처 : KTCC> ▶ 태국 공항철도(에어포트 링크) 정상 운행 재개… 안전 점검 완료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7월 22일 22시 07분을 기점으로 태국 공항철도(에어포트 레일 링크) 파야타이-쑤완나품 구간의 운행이 정상화되었다. ■ 사고 원인 및 복구 클롱탄 차량기지 내 회차 지점의 선로 전환기 문제로 발생한 열차 출입로 기동 방해 상황을 해결 및 안전 점검 완료됐다. 철도청 등 관련 기관의 합동 복구 작업으로 운행은 재개되었으나, 정확한 기술적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 향후 대책 운영사인 아시아 에라 원(Asia Era One)은 철도청의 감독하에 해당 선로 전환기를 신규 교체할 예정이다. 회차 지점 등 위험 구간 시설 개선 및 예비 운행 계획 수정을 통해 재발 방지 및 승객 안전 확보 추진한다. ■ 운행 정보 -운행 시간: 매일 05:30 ~ 24:00 (첫차 및 막차 양방향 동일) -열차 배차: 기본 6대 편성 운행, 혼잡 시간대에는 2대의 추가 열차 투입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4338 ▶ 태국, 투자 중심 성장전략 강화… 국가 경쟁력 제고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크니티 재무 장관은 향후 4년 내 태국의 IMD 세계경쟁력 순위를 현재 26위에서 20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중앙은행(BOT)이 추정한 잠재성장률 2.7%를 3%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정부의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으며 태국은 다양한 국가와 교역이 가능한 점을 바탕으로 투자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함 태국투자청(BOI)은 투자 프로젝트의 규모보다 기술이전을 포함한 투자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투자유치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중국 전기차 제조기업들이 태국을 중국 외 우핸들(Right-hand Drive) 전기차 생산거점으로 활용하고 현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또한 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해외 증시 대신 태국 증권거래소(SET) 에 상장(IPO)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기업의 태국 증시 상장을 확대할 방침임 아울러 태국 FastPass를 통한 투자 승인 절차 간소화로 투자유입이 확대되면서 태국 경제가 수출 중심에서 투자 중심(Investment-led) 성장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부는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 제도를 도입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잉여전력을 송전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제3자 송전망 이용제도(Third-party Access)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6년 1분기 민간투자는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하면서 최근 2~3주간 약 600억 바트(약 17억 달러)의 자금이 태국 증권거래소(SET)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9495/finance-minister-vows-to-raise-thai-competitive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산업용 토지 신규 공급 확대…가격 안정세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부동산 컨설팅업체 Cushman & Wakefield Thailand는 2026년 4분기 약 9,000라이 규모의 신규 산업용 토지(SILP)가 공급되면서 지난 2년간 이어진 산업단지 토지 가격의 급등세가 완화되고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공급 물량은 Amata, Rojana, WHA 등 주요 산업단지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동부경제회랑(EEC)을 비롯한 주요 산업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며, 2027년에도 약 8,900라이의 추가 공급이 계획돼 있다. 최근 외국 제조업체와 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산업용 토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전국 평균 산업용 토지 가격은 라이당 840만 바트로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신규 공급 확대에 힘입어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다시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부 외국인 투자자가 산업 운영이 아닌 부동산 개발 목적으로 산업용 토지를 매입하는 사례가 있다며, 관련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property/3286124/industrial-land-prices-set-to-stabilise <출처 : KTCC> ▶ 태국, 방콕항 기능 재편 추진… 램차방항 중심 항만체계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팟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방콕항(Bangkok Port)의 화물 기능을 램차방항(Laem Chabang Port)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 태국 항만을 무역·투자·관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교통부는 램차방항 설립과 관련한 과거 내각 결의를 검토해 화물 기능 이전의 법적 근거를 확인할 예정이며 관련 근거가 없을 경우 내각 승인 절차를 거쳐 정책 차원의 논의를 추진할 계획임 정부는 방콕항 화물 기능 이전이 이뤄질 경우 클렁떠이(Klong Toey) 항만 부지 약 500~600라이(Rai)를 활용해 크루즈 터미널, 관광시설, 상업시설, 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해당 부지를 카지노를 포함하지 않는 현대식 복합개발단지로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함 또한, 정부는 클렁떠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고층 주거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약 1만2,600가구(약 4만 명)를 대상으로 기존 저층 밀집 주거지를 재정비하고 보육시설, 시범학교 및 의료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태국항만공사(PAT)의 2019년 마스터플랜(2,353라이) 개정이 필요하며 정부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태국항만공사(PAT) 이사회 및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9470/laem-chabang-eyed-for-bangkok-port-cargo-mov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새로운 격전지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 세계는 경쟁 중… 태국의 현주소는? (사진출처 : Post Today) 전 세계적으로 '건강 경제(Wellness Economy)'를 넘어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가 새로운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만성질환(NCDs)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주요국들은 '발병 후 치료' 중심에서 '질병 예방 및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투자로 정책 패러다임을 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 주요 7개국의 장수 경제 주도권 확보 전략 각국은 자국의 강점과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싱가포르: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Healthier SG)을 도입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장기 의료비 절감 도모 -일본: 노인 돌봄 로봇, AI 케어, 스마트홈 등 초고령사회 맞춤형 신산업 인프라 육성 -아랍에미리트(UAE):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 구축(Emirati Genome Programme) 및 글로벌 장수 헬스케어 허브 도약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을 바탕으로 네옴(NEOM) 신도시 내 예방 의학 및 스마트 헬스 시티 구축 -영국: 정부 주도의 생명과학 부문 투자 및 대규모 국가 보건 데이터 플랫폼 구축 -미국: 민간 자본 중심의 바이오테크, AI 헬스케어, 정밀 의료 및 세포 노화 방지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압박 속에 AI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 정밀 의료 분야에 대한 국내외 투자 집중 ■ 태국의 현황과 당면 과제 태국은 의료 관광 분야 세계 5위의 경쟁력과 탄탄한 웰니스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 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국가 유전체 해독 프로젝트(Genomics Thailand), 첨단바이오의약품(ATMP) 규제 마련 등 정밀 의료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빠른 고령화 속도(세계 3위, 아세안 2위)에도 불구하고 장수 경제 생태계 확립을 가로막는 명확한 한계점들이 지적된다. -통합된 국가 전략 및 예산 부재: 싱가포르 등 선도국과 달리 일원화된 '장수 경제 국가 전략'이 없다. 현재 관련 정책이 부처, 대학병원, 민간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국가적 차원의 마스터플랜과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 -치료 편중의 예산 구조: 보건 예산이 여전히 예방이 아닌 '발병 후 치료'에 집중되어 있어 재정의 밑빠진 독이 될 우려가 크다. -건강 지식과 생활 습관의 괴리: 국민의 건강 지식(Health Literacy) 수준은 높으나, 자극적이고 단 음식을 선호하는 등 만성질환(NCDs) 유발 생활 습관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45788 ▶ 23일 오전 5시부터 디젤(경유)·가소홀 0.90바트 인상… 프리미엄 유종은 동결 (사진출처 : Prachachat) PTT 스테이션(PTT Station)과 방짝(Bangchak) 주유소가 23일 오전 5시를 기해 일반 디젤(경유)과 가소홀(휘발유 포함) 가격을 리터당 0.90바트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단, 프리미엄 유종의 가격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 주요 유종별 인상 후 판매가 -일반 디젤(경유) / 가소홀 95: 리터당 36.69바트 -가소홀 91: 리터당 36.32바트 -가소홀 E20 / 디젤(경유) B20: 리터당 31.69바트 -무연 휘발유(ULG): 리터당 45.68바트 (PTT 기준) -가소홀 E85: 리터당 27.63바트 (방짝 기준) -프리미엄 유종: 기존 가격 동결 (리터당 47.79 ~ 50.05바트 선) ※ 위 고시 가격은 방콕 지방세가 포함되지 않은 기준 단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41501 ▶ 유리처럼 투명한 K-뷰티, 정샘물 메이크업 워크숍 경제기자협회에서 개최 (사진출처 : Dailynews) 정샘물 메이크업 워크숍이 핌라팟 시리프라이완 경제기자협회 회장, 피타야 워라빤야사꾼 크룽타이카드(KTC) 대표, 박성혁 한국관광공사(KTO) 사장이 이끄는 가운데 경제기자협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투명 메이크업 스타일의 트렌드세터인 정샘물을 통해 한국 관광 경험의 핵심 요소인 K-뷰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투명 메이크업은 밝고 촉촉하며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강조하는 자연스러운 화장법이다. (K-뷰티) 초기에는 창백한 얼굴을 피한 화려한 색조 화장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지현을 통해 투명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보인 이후, 한국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빛나고 윤기 있는 깨끗한 피부, 일명 '유리 피부'로 변화했다. (정샘물 타일랜드 소속) 프랭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이번 워크숍은 브랜드의 상징인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집중되었다. 정샘물의 핵심 콘셉트는 아름다운 메이크업이 건강한 피부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므로, 어떤 메이크업 스타일을 하든 건강해 보이는 피부가 최우선이다. 참가자들은 정샘물 팀으로부터 K-뷰티 메이크업 기술과 요점을 배웠다.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 개인에게 맞는 색조 선택, 얼굴 입체감 살리기, 지속력 좋은 화장법 등을 배웠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화장을 연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혁 KTO 사장은 태국이 한국의 주요 아세안 시장 중 하나이며, 태국 관광객들이 K-문화, K-뷰티, 음식,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여행 경험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관광공사(KTO)는 뷰티 & 웰니스, 러닝 & 마라톤 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K-컬처, 그리고 중소도시 관광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통해 한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임. 이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변화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피타야 KTC 대표는 한국이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문화, 뷰티, 음식,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K-컬처에서 얻는 영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태국 소비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KTC 신용카드 사용 통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한국을 단순히 관광만을 위해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 뷰티, 헬스, 쇼핑, 레스토랑 등 여행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에 지출하고 있다. KTO는 KTC, 타이항공과 협력하여 행사 후원뿐 아니라 여행, 뷰티, 헬스, 쇼핑,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캠페인과 혜택을 통해 하반기 태국 시장에서 한국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K-컬처, K-뷰티, 웰빙, 라이프스타일 여행, 그리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타이항공의 탐마눈 꾸쁘라섯 국제영업 총괄 및 영업 이사 대행은 "타이항공은 KTO와 KTC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을 활성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일반 관광객, 가족 여행객, K-컬처, K-뷰티, 음식, 그리고 새로운 여행 경험에 관심 있는 여행객 등 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태국 여행객들은 특별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한국 뷰티 서비스 예약 플랫폼 및 헬스/뷰티 매장에서의 뷰티 및 웰빙 서비스, 롯데면세점 한국점에서의 특별 쇼핑 혜택, 그리고 한국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 시 캐시백 혜택(약관 적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O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 수는 333,930명에 달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여 한국 여행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KTO는 2026년 태국 관광객 41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KTC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와도 일맥상통하다. KTC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회원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여행지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외 지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한국에서 지출한 고객 수는 45% 증가했다. 이는 한국의 인기가 여행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뷰티, 음식, 체험 등 여행지 내 다양한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ใสราวกระจกสไตล์ K-Beauty / Dailynews,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603759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야당, 정부 불신임안 추진 예고… 잇단 부패 의혹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나타퐁 국민당(People's Party) 대표는 의회 재개 이후 정부에 대한 불신임 토론을 추진할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최근 잇따른 부패 의혹이 정부에 중대한 정치적 파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최근 제기된 부패 의혹이 내무부 및 정부 관계자들과 연관돼 있는 만큼, 수사가 권력층까지 확대될지 아니면 하위직 공무원 처벌에 그칠지가 정부의 반부패 의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함 또한,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도 정부의 반부패 의지를 가늠하는 시험대라고 지적했으며 태국 선관위(EC)가 오는 9월 초 관련 사건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일부 선거관리위원이 의혹을 받는 상원의원들에 의해 선출된 점을 들어 조사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의혹이 기각될 경우 반부패 노력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주장함 나타퐁 대표는 불신임 토론에서 이른바 '블루파(품짜이타이당과 연계된 비공식 정치 세력)' 특혜 의혹,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비리,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차입법 관련 논란, 주민등록 시스템 부패 의혹 등을 주요 쟁점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타퐁 대표는 정부의 정치적 향방은 관련 의혹의 배후가 규명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는지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88994/opposition-readies-for-censure-bi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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