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8/25 15:37:45

▶ 태국 여론조사, 지방공무원 채용비리·상원선거 의혹이 정부 안정성 최대 변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 여론조사센터가 8월 18~20일 전국 성인 1,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누틴 정부의 안정성을 가장 크게 위협할 수 있는 사안으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비리(62.75%)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이외에도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차입 법령의 지출계획(28.78%), 농산물 가격 변동(28.17%), 국가복지카드 자격기준(24.27%), 외국인 불법행위(22.98%), TH-AI Passport 사업 검증(18.17%) 등이 언급됐다. * 이외에도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차입 법령의 지출계획(28.78%), 농산물 가격 변동(28.17%), 국가복지카드 자격기준(24.27%), 외국인 불법행위(22.98%), TH-AI Passport 사업 검증(18.17%) 등이 언급됨 정부의 대응능력에 대해서는 ‘일부 사안은 대응 가능’이 39.69%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31.99%로 나타났다. (‘모든 사안에 대응 가능’은 16.26%, ‘대부분 대응 가능’은 11.68%를 기록함) 정부가 향후 현안들을 견뎌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이 37.86%로 가장 높았고, ‘버티더라도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26.03%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아누틴 총리가 탁신 전 총리에게 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후배가 선배에게 예의를 표한 것’이라는 해석이 41.45%로 가장 많았으며, ‘정치적 연출’이라는 응답이 29.62%로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14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8월 말 대미 상호무역협정 협상… 추가관세 대응 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대외무역국(DFT)은 8월 27일~9월 1일 미국에 무역대표단을 파견해 상호무역협정(ART) 협상을 진행하고, 이번 방문에서 협상 타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협상은 약 60% 진행된 상태로 태국 측은 대면 협상을 통해 미합의 쟁점에 대한 자국 입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임 이번 방미에서는 미국이 강제노동 생산품 규제 미흡을 이유로 지난 7월 24일부터 대부분의 태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12.5% 추가관세도 주요 통상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60개 경제권을 조사한 뒤 10% 또는 12.5%의 추가관세를 부과했으며, 태국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12.5% 세율이 적용됨 대외무역국은 해당 관세가 현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서 법적 다툼의 대상이 되고 있어 향후 철회될 가능성이 있다는 자체 전망을 제시했다. (다만, 현재까지 법원이 해당 관세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은 아니며 관세 철회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 대외무역국은 강제노동 관련 관세보다 미국의 구조적 과잉생산능력(Structural Excess Capacity) 관련 추가 무역조치 가능성을 더 큰 위험요인으로 보고 있다. * 지난 8월 13일 미국 백악관은 발표한 환적 관련 보고서에서 태국을 브라질·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튀르키예·베트남과 함께 Tier 2 국가군으로 분류하면서 추가 무역조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대외무역국은 향후 과잉생산능력 관련 추가관세까지 부과될 경우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능력 관련 추가관세를 합친 세율이 19~2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자체 예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017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힐튼, 아시아 최초로 캐노피 호텔 방콕에 개관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글로벌 호텔 그룹 힐튼은 고급 호텔 브랜드 '캐노피 호텔'의 동남아시아 최초 호텔 '캐노피 방콕 수쿰윗'을 태국 방콕에 공식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캐노피 방콕 수쿰윗은 방콕 아속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속 BTS역과 수쿰윗 MRT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다. 호텔은 태국 전통 가정집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위트룸 3개를 포함, 총 174개 객실을 갖췄다. 식음 시설은 스페인식 파이어 그릴과 한국식 칵테일 바, 방콕 로컬 커피와 태국산 차 전문점, 옥상 풀 바 등을 갖췄다. 캐노피 브랜드의 지역 밀착형 콘셉트에 따라 전담 '시티 큐레이터'가 방콕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알렉산드라 머레이 힐튼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대표는 "이번 개관은 동남아 지역에서 힐튼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이정표"라며 "디자인과 정찬,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콕을 새롭게 경험하는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프톱 수영장 [힐튼 제공] ▶ 태국, OECD 가입 목표로 대대적 행정·법제 개편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2028년 OECD 가입을 목표로 전국 3,708개 지방 소재 정부기관을 우선 점검하고,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에 대해 통합·개편·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 각 부처는 내각 승인 후 3개월 이내 해당 기관의 존치 필요성과 구조조정 방안을 공공부문개발위원회(OPDC)에 제출해야 함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축소를 넘어 행정절차 간소화와 규제체계 개혁도 포함, 정부는 사전허가 중심의 규제에서 사후점검 중심으로 전환하고 여러 기관의 허가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Super Licence’ 도입과 디지털 행정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법제 정비를 위해서는 AI 기반 ‘TH2OECD’ 시스템을 활용해 9,000개 이상의 태국 법령·규정을 260개 이상의 OECD 법적 기준과 비교하고 OECD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 개정할 방침이다. 태국은 현재 OECD 가입 절차의 약 25%를 완료한 것으로 평가되며, 주요 과제로는 외국공무원 뇌물죄 도입, 기업의 뇌물 관련 책임 강화, 뇌물의 세금 공제 금지 등 반부패 법제 정비가 꼽혔다. * 특히 관련 법률 개정에는 의회 절차가 필요해 입법 일정에 따라 2028년 가입 목표가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됨 정부는 지방행정조직의 중복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같은 부처 소속 기관을 한 곳으로 통합하는 ‘One Roof’ 모델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조직·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6년 6월 기준 태국의 지방 소재 정부기관은 총 1만10개로 집계, 정부는 이 가운데 3,708개 기관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기능 중복과 비용 대비 효과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701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은행권, TTB ·KBANK 리스크에도 전반적 건전성 유지 (사진출처 : The Nation) TTB의 주요 주주인 ING Bank N.V.가 약 180억 바트 규모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보유 지분율이 19.5%에서 11.6%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ING가 장기간 보유해 온 지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TTB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BANK는 높은 가계부채와 중소기업(SME) 고객의 경영 어려움으로 향후 실적 부담이 우려되고 있으나, 대출 심사 강화와 선제적인 충당금 확보 등을 통해 관련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태국 중앙은행(BOT)도 태국 상업은행들이 충분한 자본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은행권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금융 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stock/1248172 <출처 : KTCC> ▶ 태국 경기부양책 누적 소비액 1,218억 바트 돌파… 생활비 부담 완화에 기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Thais Help Thais Plus 60/40’ 경기부양책의 누적 소비액이 8월 21일 오후 11시 기준 1,218억4,800만 바트(약 3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이용자는 약 2,604만 명, 인증을 완료한 참여 매장은 약 119만 개로 집계됨) * 전체 소비액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700억5,440만 바트(약 21억 4,571만 달러), 이용자 부담액은 517억9,360만 바트(약 15억 8,639만 달러)로 나타남 (해당 금액은 사업을 통해 실제 결제된 누적 거래액임) 태국 무역정책전략국(TPSO)이 7월 전국 5,4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77%가 해당 정책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 주요 소비품목은 즉석식·조리식품(48.22%), 신선식품(38.87%), 생필품·가정용품(32.22%), 조리재료(26.73%), 음식배달(23.97%) 등으로 생활필수품 중심의 소비가 두드러짐** 정책 이용에 따른 소비행태 변화로는 36.96%가 소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응답, 24.50%는 정부 지원으로 절약한 금액을 다른 필수지출에 사용하고 23%는 지역·동네 상점에서의 구매를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스마트폰 미보유, 앱 설치·사용의 어려움, 본인인증 및 얼굴인식 문제 등 디지털 접근성 문제가 일부 이용자의 정책 참여를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에서 어려움이 확인됐다. 한편, ‘Thais Help Thais Plus’는 참여 매장에서 식음료·상품·서비스 구매 시 정부가 결제금액의 60%, 이용자가 4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 지원한도는 1인당 하루 200바트·월 1,000바트이다. (사업은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월에 사용하지 않은 지원한도는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12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청산가리 연쇄살인' 태국 여성 사라랏, 두 번째 사형 선고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형사법원이 이른바 '앰 사이아나이드'로 불리는 연쇄살인범 사라랏 랑시우타폰에게 두 번째 사형을 선고했다. 사라랏은 지난 2020년 12월 13일 나콘빠톰주 삼프란 지역에서 피해자(다라니)의 식수와 음식에 청산가리를 섞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동기는 피해자에게 빌린 거액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살해 고의성이 증거를 통해 명백히 입증됐다고 판단해 사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사라랏이 기소된 총 15건의 청산가리 연쇄살인 사건 중 7번째 사건에 대한 결과다. 그는 앞서 진행된 재판을 통해 첫 번째 사건에서 사형, 두 번째와 네 번째 사건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나머지 3개 사건(3·5·6번째)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m23kypmr ▶ 태국 유통업계, 저가 해외상품 급증에 규제 강화 촉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소매업협회(TRA)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저가 해외상품 유입이 급증하면서 태국 중소기업(SME)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수입상품 관리 및 과세 강화를 촉구했다. * 태국 온라인 소매판매는 23.5% 증가해 오프라인 매장(7.5%)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인기 판매상품 상당수가 해외 판매자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남 태국소매업협회에 따르면, 태국에는 약 330만 개의 중소기업이 1,360만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민간부문 전체 고용의 약 70%를 차지했다. 태국소매업협회는 서구권의 관세·무역장벽에 직면한 해외 제조업체들이 잉여 물량을 동남아 시장으로 전환하면서 저가 상품의 태국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일부 해외 판매자가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VAT) 등 관련 규제의 허점을 활용하면서, 세금과 품질기준을 준수하는 태국 내 사업자와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함 이에 협회는 정부에 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해외상품에도 태국 오프라인 유통상품과 동일한 안전·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②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판매 단계에서 수입관세를 직접 징수·납부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특히 플랫폼에 입점 판매자의 상품을 점검할 책임을 부여해 해외상품의 세금 회피와 기준 미충족 문제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함 (오프라인·온라인·국경 간 전자상거래에 동일한 경쟁·규제 기준을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과 고용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함) 다만, 매일 유입되는 대량의 소액 해외직구 물품을 세관이 일일이 검사·처리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집행 문제가 존재해 관련 규제 강화에는 행정적 부담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13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난동 시 ‘비자 취소’ 강력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비자를 즉각 취소하겠다는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푸껫, 코사무이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일부 외국인 관광객(특히 이스라엘 관광객 무리)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관광지 분위기와 안전을 해치고 있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수라삭 판차른워라쿤 관광체육부 장관은 "모든 국적의 방문객을 환영하지만, 반드시 태국의 법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떠한 국적의 관광객이든 태국을 '놀이터'로 삼거나, 특정 분쟁과 관련된 상징적 표현을 위한 장소로 이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사태가 악화하기 전 문제 인물의 비자를 신속히 취소함으로써 태국 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호하고, 현지 업계와 다른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70198 ▶ 현대차, 태국서 '아이오닉 5 N 라인' 현지 조립 모델 출시… 차별화된 EV 시장 공략 (사진출처 : Post Today) 현대자동차 모빌리티(태국)가 100% 전기차인 '2026 아이오닉 5 N 라인(IONIQ 5 N Line)' 태국 현지 조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이 모델은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평범함은 설 자리가 없다(Never Ordinary)'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 고성능 디자인과 직관적 조작 편의성 고성능 N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전·후면 범퍼,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20인치 알로이 휠 등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3,0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최대 1,580리터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또한, 12.3인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하면서도 에어컨 및 오디오 등 주요 기능에는 물리 버튼을 유지해 주행 중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 591km 주행 및 초급속 충전 800V E-GMP 플랫폼과 8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91km(NEDC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35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후륜구동 싱글 모터는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50Nm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7.5초다. 장기 유지비 절감을 위해 배터리는 모듈 단위로 수리 및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블루링크 태국 최초 도입 및 V2L 지원 태국 시장 최초로 '현대 블루링크(Hyundai Bluelink)'가 도입되어 스마트폰을 통한 차량 원격 제어, 상태 확인,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3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3.6kW급 V2L 기능과 17가지 기능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센스' 안전 사양도 기본 탑재됐다. ■ 공식 가격 및 한정판 프로모션 아이오닉 5 N 라인의 공식 판매 가격은 169만 9,000바트(THB)다. 초기 400대 한정 얼리버드 가격(139만 9,000바트) 물량이 마감에 임박함에 따라, 200대 한정으로 144만 9,000바트의 2차 특별가를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홈 충전기 무상 설치, 1급 보험, 5년 긴급출동 서비스와 함께 차량 5년/15만km, 고전압 배터리 8년/16만km의 보증이 제공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7540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4일 태국 뉴스

2026/08/24 11:51:21

▶ 태국 남부서 밤새 폭력 사태 51건…이슬람 반군 소행 가능성 방화·폭탄 테러 잇따라 3명 부상…야간 통행 금지령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서 방화로 불에 탄 차량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이슬람 반군이 오랫동안 활동한 태국 남부에서 하룻밤에 조직적 방화와 폭탄 테러 등 폭력 사태가 50건 넘게 잇따라 발생해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24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태국 남부 3개 주에서 폭력 사태 51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태국 보안작전사령부(ISOC)는 성명에서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 지역 여러 곳에서 불안을 조장하기 위한 많은 조직적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건은 남부 나라티왓주에서 벌어져 민간인 3명이 다쳤으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나라티왓주 당국은 40대 여성 2명과 20대 남성 1명이 도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남부 빠따니주와 얄라주에서도 유사한 공격이 잇따랐다. ISOC는 폭탄 테러로 선로가 손상돼 국영 철도 운영사가 나라티왓주 일부 노선에서 열차 운행을 무기한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 편의점, 행정기관 사무실, 트럭 등이 불에 탔으며 통신탑과 전신주 등이 파손됐다. 소셜미디어(SNS)에 유포된 영상에는 무장한 남성들이 배회하던 빠따니주 편의점에서 직원과 손님들이 대피한 뒤 불이 나는 모습이 담겼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전날 고위 안보 당국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조직은 아직 없지만, 이슬람 무장 반군인 민족해방전선(BRN)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나라티왓주에서 총기와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보안요원 5명이 숨지고 민간인 6명이 다쳤다. 태국은 불교 신자가 많은 국가지만 '딥 사우스'로 불리는 나라티왓·얄라·빠따니 등 남부 3개 주와 송클라주 일부는 종교·인종·문화적으로 이슬람권인 말레이시아와 더 가깝다. 이들 지역은 말레이 술탄국의 일부였다가 1909년 영국과의 조약에 따라 태국에 합병됐으며,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이슬람 무장 반군들은 오랫동안 테러를 저질렀다. 폭력 감시단체 딥사우스와치(DSW)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각종 테러와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7천837명이 숨졌다. 태국 정부는 2013년 말레이시아의 중재로 이들 반군과 평화 협상을 시작했지만, 교착 상태가 반복되면서 지금까지 실질적 진전은 거의 없는 상태다. ▶ 아누틴 정부 흔드는 '6대 악재'… 정치권 격랑 예고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아누틴 짠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대규모 부패 스캔들, 야당의 공세, 안보 및 경제 문제 등 6가지 중대 압박에 직면하며 8월 말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현재 아누틴 정부를 전방위로 압박하는 6대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다. ① 90억 바트(약 3,800억 원) 지방 공무원 시험 비리: 고위층 연루 의혹이 제기된 대규모 부패 사건으로, 8월 31일 관련자 징계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 여론조사 결과 정부 안정성을 위협하는 최대 뇌관으로 지목되었다. ② 상원의원 229명 선출 담합 의혹: 선거관리위원회가 연루자 처벌 여부를 검토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의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다. ③ 야당의 불신임 결의안 추진: 야당은 앞선 두 가지 부패 사건을 전면에 내세워 의회 내에서 정부의 도덕성과 정당성을 집중 타격할 계획이다. ④ 국회 입법 험로: 4,000억 바트(현재 약 16조 9,000억 원) 규모의 대출 법령 및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등 굵직한 법안 통과를 두고 여야 간 거센 충돌이 예상된다. ⑤ 고위 공직자 인사 갈등 조짐: 8월 말 군·경 및 고위 관료 인사를 앞두고, 연공서열 무시나 권력 다툼(Power Play) 논란이 일 경우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 사회 내부의 반발이 우려된다. ⑥ 남부 안보 위협과 민생고: 남부 국경 지역 51곳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테러로 안보 불안이 커졌으며, 인플레이션과 치솟는 물가 등 팍팍한 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단일 사안만으로는 정부가 쉽게 흔들리지 않겠지만, 모든 악재가 동시에 겹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커졌다. 의회 내 과반 의석 유지라는 단순한 표 대결을 넘어, 쏟아지는 위기 속에서 대국민 '신뢰와 정당성'을 어떻게 증명해 낼지가 아누틴 정부의 향방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7460 ▶ 태국 국가전력개발계획(PDP), 2026 초안 4개 시나리오 제시… “전기요금 4바트 이하 억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국가전력개발계획(PDP) 2026 소위원회가 오는 9월 공청회를 앞두고 4가지 시나리오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 단가 통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주요 핵심 내용 -전기요금 통제: 계획 기간 전체에 걸쳐 평균 전기요금을 단위당 4바트(THB) 이하로 유지 -청정에너지 확대: 산업계 및 데이터센터의 녹색 전력 수요에 발맞춰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60~80% 수준으로 확대 -신규 전원 도입: 태국전력청(EGAT) 주도하에 2,400~4,00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검토 -전력망 안정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도입하고 천연가스 의존도를 축소 (단, 전력망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가스 발전은 유지) ■ 신규 전력 수요(New Demand) 반영 최근 전력 수요 예측 결과, 야간 시간대에 수요 정점(Peak)이 발생하는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술 변화 및 산업 확장 요인이 고려되었다. -데이터센터 및 신규 산업단지의 급격한 확장 -전기차(EV) 보급 확대 -가정/기업의 태양광 및 배터리 결합 시스템 설치 증가 ■ 향후 추진 일정 소위원회는 9월 공청회를 통해 각 시나리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초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수정된 계획안은 에너지정책관리위원회(EPPO) →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 총리 주재) → 내각 순으로 보고 및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55103 ▶ 태국, 7월 산업심리지수(TISI) 2개월 연속 상승 (사진출처 : FTI facebook)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7월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전월 88.2에서 90.0으로 상승하며 2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였으며, 향후 3개월 전망지수도 전월 94.5에서 96.1로 상승했다. 산업심리 개선에는 전기차(EV) 판매 호조와 정부 지원책, 수출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국내 EV 판매량은 현지 생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3.07% 증가했으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주요 부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9~12월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생산비 부담 완화도 경기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과 관광산업 부진, 중소기업의 부실채권 증가 등이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에 따른 유가와 운송비 상승 가능성도 향후 산업경기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출처: https://shorturl.at/KGPln, https://shorturl.at/niasl, https://shorturl.at/wBPqF <출처 : KTCC> ▶ 관광공사, 태국서 '러브 코리아 2026'…사흘간 7만명 찾아 지난 21∼23일 방콕서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 코리아 2026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문화관광 페스티벌인 '러브 코리아 2026'에 태국 소비자 7만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내 K-컬처 인기를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해 실제 방한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삼양식품[003230]과 협업한 K-푸드존을 비롯해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존과 한강공원 테마 휴식존 등을 마련했다. K-트래블존에서는 제주감귤마라톤과 펫트립(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이색 여행상품 판촉을 진행했고, 스마트팜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신산업관광 등 콘텐츠를 소개했다. '한-태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외 142개 기관이 참여해 상담 7천여건이 성사됐다고 관광공사는 전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태국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한국여행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여 41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24일 바트화 소폭 강세 출발... 시장은 미 연준 잭슨홀 의장 연설 주시 (사진출처 : Bangkokbiz) ■ 환율 동향 및 전망 24일 오전 태국 바트화(THB/USD)는 전 주말 종가(32.68바트) 대비 소폭 강세인 달러당 32.66바트에서 개장했다. 크룽타이 은행(Krungthai GLOBAL MARKETS)은 금일 바트화 환율 변동 폭을 32.50~32.70바트, 이번 주간 변동 폭을 32.35~33.00바트로 예상했다. ■ 핵심 영향 요인 -미 연준(FED) 잭슨홀 미팅: 외환시장은 미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대기하며 좁은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설에서 명확한 향후 금리 방향성이 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가 단기간에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은 바트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국내외 주요 경제 전망 -태국: 태국 중앙은행 금융통화위원회(กนง.)는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가 K자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 상승이 공급 측면의 일시적 요인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아시아 주요국: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한국은행(BOK)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각각 25bp 금리 인상(각각 5.00%, 3.00%)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장은 연준의 발언 외에도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GDP 수정치, 7월 내구재 주문 지표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 대응 전략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와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바트화가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노출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에게 옵션(Options) 등 다양한 환위험 회피(헤지) 전략을 활용하여 리스크 관리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8714 ▶ 태국, 외국기업 사업 승인 26%·투자액 37% 증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2026년 1~7월 태국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외국기업은 총 736개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총 투자액은 약 2,192억 바트로 37%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33개로 가장 많은 기업이 승인을 받았으며, 투자액 기준으로는 싱가포르가 약 611억 바트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전체 승인 기업의 49%인 360개가 태국 투자청(BOI)을 통해 승인된 기업으로, 관련 투자액은 약 1,573억 바트에 달했다. 투자는 태국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첨단기술, 디지털, AI, 전기차(EV),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지역별로는 동부경제회랑(EEC)에 220개 외국기업이 투자해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투자액은 약 856억 바트로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39%를 기록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947 <출처 : KTCC> ▶ 태국 관광청(TAT), 한국·대만 '테크 부자' 관광객 집중 공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청(TAT)과 관광 업계가 한국과 대만의 기술 산업 호황으로 구매력이 높아진 젊은 층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한국 시장: 프리미엄 및 경험 중심 관광으로 전환 -방문객 현황: 2026년 첫 7개월간 한국인 관광객은 24.1% 감소한 67만 4,864명을 기록하며 태국 방문국 5위에 머물렀다. -시장 전망: 3분기부터 원화 강세와 더불어 AI 및 반도체 관련 기술 기업의 실적 호조로 고소득층이 증가하면서 시장 회복 전망이 밝아졌다. -유치 전략: 태국은 기존의 저가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1인당 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한다. 젊고 부유한 IT 종사자, 커플, 재방문객을 겨냥해 웰니스, 골프, 미식 등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2선 도시로의 항공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 대만 시장: 지원금 특수 노린 '주말 여행지' 집중 홍보 -방문객 현황: 7월 기준 대만인 관광객은 60만 8,520명으로 전년 대비 5.76% 증가했다. -시장 전망: 대만 정부가 자국민에게 1만 대만달러의 현금 지원금을 지급함에 따라, 태국 관광 시장이 그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 전략: 대만은 109개국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성숙한 시장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태국은 짧은 비행거리와 저렴한 항공 요금을 무기로 젊은 여행객들의 '주말 여행지'로 적극 홍보하여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06825/tat-targets-taiwan-and-korea-for-tourism-inflows ▶ 중국산 EV 공세에 흔들리는 태국 자동차 산업… "日 기업, 당장 떠나진 않겠지만 이전 위험 실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 중국산 전기차(EV)의 급증과 정부의 친환경차 우대 정책이 태국 자동차 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기존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거센 위협이 되고 있다. 탐마삿 대학의 자동차 산업 전문가 아르차눈 코파이분(Archanun Kohpaiboon) 교수는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BEV)의 대거 유입이 태국 시장 내 출혈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EV 촉진 정책이 기존 내연기관(ICE) 중심의 일본 자동차 업체들에게 정책적 차별로 작용하며, 심각한 시장 가격 왜곡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인도네시아의 유치 공세와 점진적 이전 가능성 최근 인도네시아는 투자 인센티브와 거대한 내수 시장을 내세워 토요타(Toyota) 등 일본 업체의 생산 기지 이전을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아르차눈 교수는 태국에 구축된 기존 부품 공급망이 매우 복잡해 즉각적인 공장 이전은 비용상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정책적 불확실성과 불공정 경쟁이 지속될 경우, 일본 자동차 업계가 향후 1~2년 내에 점진적으로 인도네시아로 생산 비중을 옮길 위험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 태국 정부의 과제 및 진화 작업 전문가들은 태국이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혜택과 EV 보조금이 낳은 부작용을 통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조금을 수령하는 중국 EV 업체들이 실제로 태국 내 공급망을 개발하도록 '현지화 요건'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 기업의 이탈 우려가 커지자 태국 정부도 즉각 수습에 나섰다. 아누틴 찬비라꾼(Anutin Charnvirakul) 부총리는 자동차 세금 및 투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여 내연기관 제조업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수십 년간 태국을 생산 기지로 삼아온 일본 투자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70150 ▶ 태국 기상청, 호우 경보 발령… 전국 30개 주 위험 지역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기상청은 오늘(24일) 몬순 골과 퉁킹만에 위치한 열대폭풍 '나라(Narra)'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걸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북부, 중부, 동부 등 전국 30개 주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으며, 방콕 및 인근 지역도 강수 확률 60%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산간 및 저지대 지역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 및 산사태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열대폭풍 '나라'는 중국 남부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태국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이로 인해 서남 몬순이 강화되면서 안다만 해와 타이만 상단에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다만 해 상단의 파도 높이는 2~3m, 뇌우 지역은 3m 이상으로 예보되어 소형 선박의 출항 자제가 권고된다. [지역별 강수 확률 및 주요 경보 지역] -북부 (60%): 매홍손, 치앙마이, 치앙라이, 파야오, 난, 우따라딧, 딱 -중부 (60%): 나콘사완, 우타이타니, 깐짜나부리, 랏차부리 -동부 (60%): 나콘나욕, 쁘라찐부리, 사깨오, 라용, 짠타부리, 뜨랏 -동북부 (40%): 넝카이, 븡깐, 나콘파놈, 차이품, 나콘랏차시마, 부리람 -남부 동해안 (40%): 펫차부리, 쁘라쭈압키리칸, 춤폰, 수랏타니 -남부 서해안 (30%): 라농, 팡응아 -방콕 및 인근 (60%)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371834 ▶ 주태국 한국문화원, 사전 재개원을 기념해 <코리안 사운드> 공연 개최 (사진출처 : Naewna)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8월 19일 18시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코리안 사운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 11명과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 1명 등 차세대 예술가들이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대아쟁 등 다양한 국악기 연주와 가창을 선보였다. 특히 <코리안 사운드>는 문화원이 지난 6월 방콕 텅러 지역으로 이전한 후 사전 재개원을 기념해 펼친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이번 공연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태국 문화부, 창조경제진흥원(CEA), 방콕시청, 주태국 터키/인도/프랑스 문화원, 국립전통공연예술학교인 반딧파타나신학교, 쭐라롱꼰대학교 등 정부, 학계, 문화계, 언론계 주요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공연단은 ‘양청도드리’, 판소리 <수궁가> 중 ‘좌우나졸’ 대목부터 ‘수류화개’, ‘시간의 색’ 등 정악과 창작곡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마지막 곡 ‘투게더 아리랑’에서는 태국 민요 ‘라오 두앙 드안’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국악기로 연주하고 소리꾼이 가창하며 한태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 음악의 근원인 ‘국악’을 오늘날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게 고민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방향성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지향점과 같다고 생각해 이번 공연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한국문화원이 양국의 미래세대가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창작할 수 있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한태 양국 청년 예술가들의 교류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원은 올 4분기 정식으로 재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1층 전통문화실에서 전통 장신구와 공예품을 통해 한국의 치장 문화를 재조명한 ‘치장, 삶의 의미를 장식하다’ 전시를 비롯해 영화상영회, 한국어·한식 강좌, 견학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จัดการแสดง"Korean Sound"ฉลองการ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อย่างไม่เป็นทางการ / Naewna, 8.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n/education-and-arts/1900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1일 태국 뉴스

2026/08/21 15:28:27

▶ 태국 경찰, 외국인 주민등록 부정·명의대여 집중 단속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경찰은 ‘핑크카드(Pink Card)’ 관련 주민등록 부정, 허위 친자등록을 통한 태국 국적 취득, 태국인 명의대여를 통한 사업·토지 보유 등 3개 분야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핑크카드 관련 조사에서는 일부 외국인이 브로커를 통해 가구등록부에 이름을 올리고 신분증을 발급받은 정황이 확인됐으며, 방콕 딘댕 지역의 한 30~35㎡ 주택에는 무려 64명이 등록된 사례도 적발됐다. 핑크카드 관련 조사에서는 일부 외국인이 브로커를 통해 가구등록부에 부정하게 이름을 올린 정황이 확인됐으며, 방콕 딘댕 지역의 한 30~35㎡ 규모 주택에는 64명이 등록된 사례도 적발됐다. * 경찰은 관련 공무원 3명, 세대주 3명, 허위진술 혐의자 1명 등 총 7명을 체포했으며, 브로커와 딘댕 구청 직원 간 금전거래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힘 이에 방콕시는 50개 구청을 대상으로 가구등록부상 핑크카드 보유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등록된 사례를 점검하도록 지시했으며, 지방행정국(DOPA)도 전국적으로 관련 주민등록 부정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을 대신한 태국인 명의대여 단속도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9개 필지, 총 34.72헥타르 규모의 토지를 압류하고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부동산의 추정 가치는 약 43억3,900만 바트(약 1억 3,216만 달러) 규모로 집계됨) 이외에도 허위 친자등록의 경우 8개 병원에서 총 1,494건의 의심 사례가 확인됐으며, 경찰은 친자관계 확인을 위한 DNA 검사와 관련 예산 확보가 향후 수사의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00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TH-AI Passport 사전등록 100만 명 돌파… 데이터 보호체계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TH-AI Passport 사전등록자가 8월 20일 오후 5시 기준 103만3,635명으로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최대 5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만 15세 이상 국민이 사전등록 후 본인인증과 AiPASS 계정 생성을 거쳐 8월 31일부터 공식 이용할 수 있음 (주요 대상은 학생·대학생, 공무원, 일반 국민, 기업인 등, AI 초보자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며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됨) 디지털경제사회부는 TH-AI Passport가 여러 유료(Pro-level) AI 서비스를 비용 부담 때문에 이용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AI 접근 격차를 줄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 등록 절차 역시 정부기관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기존 보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함 한편, 정부 예산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 기준(Pay Per Active User)으로 집행되며, 조건을 충족한 활성 이용자 1인당 월 24.70바트(약 0.75달러)가 지급되는 구조이다.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도구를 찾고, 향후 업무·학습·소득 창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07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산 이음매 없는 동관에 덤핑관세 부과…5년간 최고 8.41% 능원금속공업·LS메탈 신청으로 조사한 결과 덤핑 사실 확인 재정경제부 청사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태국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이음매 없는 동관에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능원금속공업㈜과 LS메탈㈜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조사한 결과 덤핑 사실이 확인되며 이뤄졌다. 이에 따라 태국산 이음매 없는 동관 수입에는 다음 달 11일부터 5년간 4.93∼8.41%의 덤핑 방지 관세가 부과된다. 태국산 이음매 없는 동관은 가정용·공업용 공조 시스템 등의 원재료로 실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소재다. 2024년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6천억원, 태국산의 시정 점유율은 8% 수준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저가 덤핑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산업의 여건이 개선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 태국 정부, 선원·재택근로자·공기업 배우자 노동보호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선원(seafarers), 재택근로자(Homeworkers), 공기업 근로자의 법적 배우자 등 3개 집단의 보호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노동부의 4개 조치를 승인했다. * 주요 내용은 선원의 사회보장 확대, 온라인 기반 재택근로 보호 강화, 혼인평등법에 따른 공기업 복지제도 정비 등임 선원과 관련해서는 해사노동법 개정을 통해 고용주가 선원을 사회보장제도와 산재보상기금에 직접 가입하도록 하고, 업무상 사고 발생 시 보상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8세 미만 선원의 오후 10시~오전 6시 야간근무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국제노동기구(ILO) 해사노동협약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택근로자 보호법 개정안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배정받는 업무까지 법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산업·상업·농업·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재택근로 형태를 포함하도록 했다. * 재택근로 가능 최저연령은 15세로 정하고, 18세 미만 근로자와 임산부에게 위험한 업무를 맡기는 것을 금지하며, 임금 미지급이나 보증금 반환 지연 시 연 15%의 이자를 부과하도록 할 방침임 공기업 근로자 복지와 관련해서는 혼인평등법에 맞춰 법적으로 혼인한 배우자라면 성별과 관계없이 동일한 의료비·보상금·장례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 노동부는 이번 조치로 1만2,000명 이상이 확대된 의료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함 태국 노동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로운 고용형태와 가족관계 변화에 맞춰 노동·복지 제도의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보호받지 못했던 집단의 권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993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베브(ThaiBev), 태국 KFC 매각설 공식 부인… “단순 가치 평가 목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식음료 대기업 타이베브(ThaiBev)가 최근 제기된 태국 내 KFC 프랜차이즈 사업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타이베브 측은 은행을 통해 자사 KFC 포트폴리오의 현재 가치를 평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는 매각 절차가 아닌 단순한 투자 성과 점검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타이베브는 자회사 QSA를 통해 지난 2017년 114억 밧(약 4,821억 원)을 투자해 240개의 KFC 매장을 인수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해당 매장 수는 561개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타이베브의 파노테 시리와타나팍디(Panote Sirivadhanabhakdi) 이사는 "이번 평가는 인수 후 9년 동안 창출한 사업 가치를 파악하기 위한 정상적인 투자 규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KFC는 타이베브 전체 식품 부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KFC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26년 6월 말 기준 9개월간 타이베브의 식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70억 5,900만 밧(약 7,214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태국 내 KFC는 현재 3개 가맹사업자(QSA, CRG, RD)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3월 전국 77개 주 전체에 출점을 완료해 총 1,226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현재 QSA의 10년 프랜차이즈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가치 평가와 더불어 향후 계약 갱신 및 수수료 조정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70060 ▶ 태국, 수출·민간투자로 성장세 뒷받침… 연간 수출 두 자릿수 증가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수파지 태국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은 ’26년 2분기 GDP 성장률이 1.9%로 둔화됐으나, 수출과 민간투자가 향후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및 일부 생활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함 상무부에 따르면, 태국의 ’26년 상반기 수출액은 약 6조 바트(약 1,8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추가적인 대외 악재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간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수출액은 약 12조 바트(약 3,664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투자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는 투자 관련 규제·애로사항을 완화하고 신규 투자가 고용 창출과 태국 내 공급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 부문에서는 ’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수입이 약 7,800억 바트(약 238억 달러)를 기록, 정부는 연간 관광수입이 최소 전년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Thai Tiew Thai Plus’ 사업은 재원 조달 방식을 검토 중으로, 경기부양책인 ‘Thais Help Thais Plus’ 종료 이후인 10월 시행을 목표로 제도를 설계하고 있음 한편, 수파지 부총리는 8월 말 미국을 방문해 상호무역협정(ART)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능력과 관련한 미국의 무역조치에 대해서도 태국 측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98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싸뭇싸콘 M82 고가 고속도로 구간 8월 28일 시범 개통... 라마 2세 도로 정체 해소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도로국은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싸뭇싸콘 내 에까차이(Ekachai)에서 반패오(Ban Phaeo)를 잇는 16.4km 구간의 M82 고가 고속도로를 시범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방콕 방쿤티안(Bang Khun Thian)에서 반패오까지 이어지는 총 25km 노선이 완성된다. 당국은 이 고가도로가 방콕과 남부 지방을 오가는 운전자들에게 대안 경로를 제공하여 상습 정체 구간인 라마 2세 도로의 교통 체증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해당 노선은 24시간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출입로: 판타이 노라싱(Phanthai Norasing), 마하차이 1(Mahachai 1), 마하차이 2, 반패오 등 4곳 이용 가능 -미개통 구간: 싸뭇싸콘 1, 2 나들목은 공사 진행으로 인해 계속 폐쇄 -제한 속도: 승용차 80km/h, 트럭 및 버스 65km/h 적용 -통행료 징수: 2029년부터 정식 징수 시작 예정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04932/samut-sakhon-motorway-section-to-open-aug-28?tbref=hp ▶ 태국·대만 경찰, 캄보디아 거점 국제 콜센터 사기조직 적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온라인사기대응센터(ACSC)와 중앙수사국(CIB)은 대만 형사수사국(CIB Taiwan)과 공조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대만계 조직범죄 연계 콜센터 사기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직은 전화로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6명, 피해액은 2억 대만달러(약 628만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조직은 온라인에 고액의 중국어 타이핑 일자리와 무료 숙식 제공을 광고해 100명 이상의 대만인을 캄보디아로 유인한 뒤 콜센터 업무에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 태국 여행업체와 연계해 허위 귀국 항공권과 숙박 예약자료 등을 준비하고 태국 신용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대만 당국의 출국 심사를 피하려 한 정황도 확인됨 현재까지 태국·대만 당국의 공조 수사를 통해 운영 책임자와 자금책, 대만 여행사 대표 등을 포함한 20여 명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됐으며, 현금·디지털자산·은행계좌·ATM카드·전자기기·차량 등도 압수했다. 태국 경찰은 자국 내 관련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향후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초국경 온라인 사기와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02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문화원, 통로로 이전해 사전 재개원을 기념해 <코리안 사운드> 공연 개최 (사진출처 : MGR Online)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초청해 <코리안 사운드> 공연을 개최하고 사전 재개원을 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8월 19일 오후 6시에 열린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 11명과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 1명 등 차세대 예술가들이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대아쟁 등 다양한 국악기 연주와 가창을 선보였다. 이번 <코리안 사운드> 공연은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방콕 텅러 지역으로 이전한 후 사전 재개원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태국 문화부, 창조경제진흥원, 방콕시청, 주태국 터키/인도/프랑스 문화원, 국립전통공연예술학교인 반딧파타나신학교, 쭐라롱꼰대학교 등 정부, 학계, 문화계, 언론계 주요 인사 16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단은 한국 전통 궁중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지막 곡 ‘투게더 아리랑’에서는 태국 민요 ‘라오 두앙 드안’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국악기로 연주하고 소리꾼이 가창하며 한태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선주 문화원장은 한국 전통음악이 아시아 여러 지역의 음악적 뿌리와 맥을 같이 하며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이번 <코리안 사운드> 공연이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양국 문화가 서로 공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2013년 아속 지역에 처음 개관한 이후 양국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전시, 강좌를 개최해 왔다. 현재 통로에 위치해 더 넓어진 공간에서 공연, 전시, 한국영화 상영, 한국어·한식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방문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BTS 통로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50m 거리에 있다. (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จัดแสดงดนตรี 'Korean Sound' ฉลองเปิดที่ทำการใหม่ / MGR Online, 8.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8216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파타야 살인' 징역 30년 선고 40대, 전화사기로 징역 3년 추가 중국 범죄단체서 검사 등 사칭 전화금융사기 가담…"죄질 무거워"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마지막 공범 법원 출석 2024년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다른 공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가 같은해 9월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경남경찰청과 베트남 현지 공안 등의 추적 끝에 지난 11일 베트남 한 은신처에서 약 4개월 만에 공범 3명 가운데 마지막으로 검거됐다. (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한 뒤 잔인하게 살해해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40대가 전화금융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추가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김영석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 위반과 범죄단체활동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10월 중국 조선족 총책이 만든 범죄 단체에서 '유인책' 역할을 맡아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A씨가 속한 범죄 단체는 전화금융사기로 피해자 12명에게 11억1천218만250원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범행 과정에서 대검찰청 사무관과 검사, 금융감독원 과장 등을 사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피해자 수와 피해액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A씨는 2024년 5월 태국 파타야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공범 2명과 함께 기소돼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공범 2명은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4년 5월 3일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차에 태우고 이동하는 중 피해자를 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강도살인)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시신을 훼손하고 고무통에 넣어 저수지에 은닉한 혐의(시체손괴·시체은닉)도 있다. 일당은 피해자 시신의 손가락을 모두 잘라내고 고무통에 시멘트와 함께 넣어 버리는 등 엽기적이고 잔혹한 범죄 행각을 보였다. 범행을 저지른 뒤에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예금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고(컴퓨터 등 사용 사기),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속여 고인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갈취하려 한 혐의(공갈미수)도 있었다. ▶ 싼띠탄 재무부 차관보, 태국 경제 '3중고' 직면 경고… 3대 생존 전략 제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2분기 경제성장률이 1.9%로 둔화된 가운데, 싼띠탄 사티안타이(Santitarn Sathirathai) 재무부 차관보는 태국 경제가 3차례의 거센 파도(3중고)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 태국 경제를 덮친 '3중고 (3 Waves)' -제1파도: 에너지 위기 및 경상수지 적자: 안보 목적의 고비용 에너지 수입이 급증하면서 경상수지가 약 6,000억 바트 적자로 전환되었고, 이는 물류비 및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2파도: 중소기업(SME)의 이중고(Double Squeeze): 생산자물가지수(PPI)가 8.3% 급등하며 원가 부담이 커진 반면,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어려워지면서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제3파도: 내수 침체: 1분기 3.3%였던 민간 소비 증가율이 2분기 1.9%로 하락하고 소비자 신뢰지수 역시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다. ■ 위기 극복 및 기회 창출을 위한 3대 전략 재무부는 이러한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3단계 정책 프레임을 강조했다. -현재 유지 (단기 대응): 중소기업의 폐업 및 대규모 해고 등 영구적인 경제 흉터를 방지하기 위해 신용보증, 부채 구조조정, 생활비 지원 등의 단기 구제책(‘타이 돕기 타이 플러스’ 등)을 지속한다. -즉각 전환 (중기 대응):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2,000억 바트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Green Transition) 생산 및 사용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든다. -미래 투자 (장기 대응): 2분기 민간 투자가 13년 만에 최고치(13.4%)를 기록한 점을 기회로 삼아, 태국을 AI 및 친환경 산업 생태계의 '신뢰할 수 있는 연결자(Trusted Connector)'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단순 투자 유치액(BOI)을 넘어 기술자 양성, R&D 협력 등 실질적인 국내 부가가치(Local Value-added) 창출에 집중한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태국 정부는 현재의 위기를 방어하는 동시에 미래 경제 체질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827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0일 태국 뉴스

2026/08/20 09:50:03

▶ 태국 난주 폭우·홍수로 2명 사망… 1만 6천여 명 피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북부 난(Nan)주에서 몬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000가구, 1만 6,000여 명이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 푸아(Pua) 지역에서 거동이 불편한 침상 환자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타왕파(Tha Wang Pha) 지역에서도 남성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됨. -경보 및 확산: 푸아 지역의 수위는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물이 하류로 이동함에 따라 타왕파 및 난강 인근 지역에 적색 경보가 발령됨. -방어 및 대피: 난 병원 주변에 대형 모래주머니 방어벽을 설치하고 양수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임시 대피소가 운영됨. -교통 통제: 고압 전신주 수십 기가 붕괴하거나 기울어지면서 1256번 국도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었고, 주요 교량과 도로가 폐쇄 절차에 돌입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012 ▶ 태국, 외국인 사업 허가 26% 증가… 투자액 37%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26년 1~7월 외국인 사업자 736개사가 외국인사업법(Foreign Business Act)에 따라 태국 내 사업 영위를 허가받아 전년 동기(583개사) 대비 26% 증가, 투자액은 2,192억800만 바트(약 66억 달러)로 37% 증가했다. * 외국인사업허가(Foreign Business Licence)를 받은 사업자는 177개사, 투자촉진법·태국산업단지공단법 또는 조약·국제협정에 따른 권리를 근거로 외국인사업증명서(Foreign Business Certificate)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559개사로 집계됨 국가별 투자액은 싱가포르가 611억1,200만 바트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450억8,500만 바트, 중국 386억300만 바트 순으로 나타났다. * 주요 투자 분야는 항공기 엔진 부품·자동화기계·스마트 전자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 무역·투자 지원 서비스(TISO·IBC·IPO 등), 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플랫폼 개발 등 디지털 분야로 나타남 한편, 동부경제회랑(EEC)에는 같은 기간 외국인 사업자 220개사가 진출해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투자액은 856억1,500만 바트(약 26억 달러)로 전체의 39%를 기록했다. * EEC 진출 외국인 사업자는 전년 동기(176개사) 대비 25% 증가했으며, 중국 80개사(300억4,200만 바트), 일본 31개사(226억3,600만 바트) 등이 주요 투자국으로 나타남 사업개발국은 이러한 외국인 사업 진출이 첨단기술·디지털·AI·전기차·청정에너지·농식품 등 태국 정부가 육성하는 미래산업과 연계되고 있으며, 일부 사업을 통해 청정에너지 설비 운영·유지보수, 자동차 생산용 금형관리 등 전문기술의 태국인 인력 이전도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94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자동차 개별소비세 개편 추진… 현지 생산·부품 사용 기업 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무부는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현지 생산 소재·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한 차량에 낮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자동차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세부안을 마련해 내각에 제출할 계획이다. * 내연기관차(ICE),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등 기존·신규 제조업체가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태국 내 실제 공장 운영, 현지 소재·부품 사용 및 수출용 차량 생산 등이 세제혜택 적용을 위한 주요 요건으로 검토되고 있음 반면, 태국 내 생산투자 없이 완성차(CBU)를 수입·판매하는 업체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개별소비세율을 적용해 현지 생산기업과 수입 중심 업체 간 세제 차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제조업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지 생산기업이 불리하지 않도록 제도를 조정하고 자동차 생산기반과 부품산업, 고용을 보호한다는 계획임 이번 개편은 태국 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수입차 중심의 시장 확대와 현지 자동차·부품산업 간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6년 상반기 EV 판매량은 약 1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약 34만6,000대의 30% 수준을 차지했다. 일본계 자동차업체와 관련 업계도 수입 EV 중심의 시장 확대가 태국 내 생산기반과 기존 부품 공급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태국 내 실질적인 생산투자를 하는 업체에 보다 유리한 세제구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 업계는 중국산 차량이 아세안-중국 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중국 내 대규모 생산·원재료 조달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행 세제만으로는 태국 내 생산투자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며 세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함 중국 전기차업체 XPeng도 약 6개월 전부터 태국 내 생산기지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투자 여부는 향후 확정되는 세율과 투자 인센티브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6996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교통부, 송클라 차나 심해항·산업단지 개발 재추진 필요성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피팟 태국 교통부 장관은 송클라주 차나(Chana) 지역의 심해항 및 산업단지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개발사업에 대한 반대는 국가적 편익과 영향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제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 차나 산업단지 개발안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쁘라윳 정부 당시 내각에서 이미 승인된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함 업계에서도 차나 산업단지 개발과 연계한 제2심해항 건설 필요성을 제기, 정부는 이를 통해 송클라 차나 지역과 남부 3개 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피팟 장관은 정부 개발사업에 반대하는 일부 야당과 시민단체(NGO)를 비판하면서, 이미 취소된 랜드브리지(Land Bridge) 사업이나 중단된 남부경제회랑(SEC) 사업과 관련한 반대 움직임도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팟 장관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 반대 측 모두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근거 중심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993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현대예술문화국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 후속전시 - 공유된 감각 (Shared Sensibilities)> 전시 랏차담넌 현대미술센터(RCAC)에서 개막 (사진출처 : Matichon) 8월 18일, 쁘라쏩 리양응언 태국 문화부 사무차관은 께썬 깜넛펫 태국 현대예술문화국(OCAC) 국장에게 방콕 프라나콘 구에 위치한 랏차담넌 현대미술센터(RCAC)에서 열린 한-태 교류 전시 ‘공유된 감각’ 개막식 참석을 위임했다. 개막식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겸 청주공예비엔날레 감독,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 현대예술진흥기금 집행위원회 위원, 정부 관계자, OCAC 직원들이 참석했다. 태국 문화부 현대예술문화국(OCAC)은 현대예술진흥기금을 통해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한-태 현대미술 교류협력 증진, 양국 관계 강화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양국 미술과 문화의 잠재력을 선보이기 위한 전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 후속전시 - 공유된 감각 (Shared Sensibilities)>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교한 직조, 도자기, 목공예, 금속공예 등 태국과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현대 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음. 전시는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방콕 프라나컨 구 라차담던 현대미술센터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สศร.-เกาหลีใต้’ เปิดนิทรรศการ ผัสสะ-สัมผัส / Matichon, 8.1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arts-culture/news_585203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온라인 사기 피해 지속, 방콕 피해액 최대·21~30세 피해 빈번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온라인사기대응센터(ACSC)에 따르면, 8월 9~15일 온라인 사기 신고는 총 6,060건, 피해액(신고 기준)은 약 2억6,000만 바트(약 7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전주 대비 신고 건수는 364건, 피해액은 300만 바트 이상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상품·서비스 거래 관련 사기가 4,682건으로 전체 신고의 7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금융·투자 사기는 약 8,000만 바트(약 241만 달러)의 피해를 발생시켜 전체 피해액의 약 30.7%로 금액 기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방콕이 138건, 피해액 6,330만 바트로 신고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가장 높았으며, 논타부리 36건(26만 바트), 치앙마이 27건(110만 바트)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특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피해 사례가 많았으며, 21~30세가 수개월 연속 가장 피해가 빈번한 연령층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기 유형은 상품·서비스 구매 사기, 사칭 사기, 각종 혜택 제공을 미끼로 한 사기 등으로 집계됨) 대응센터는 특히 투자사기 예방을 위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EC Check First’를 통해 사업자명·허가 여부·라이선스 등을 확인하고, 투자금 송금 시 수취계좌가 허가받은 회사 명의와 일치하는지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 개인 명의 계좌로 투자금 송금을 요구하거나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며 신속한 투자를 압박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대응센터는 같은 기간 은행 및 지역 경찰과 협력해 13건의 사기 사건에서 60만 바트 이상의 송금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국경지역에서도 온라인 도박·사기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불법 입국 및 취업 사례에 대한 단속을 진행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93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짝 주유소, 20일 하루 동안 모든 유종 리터당 1바트 할인 프로모션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짝(Bangchak) 주유소가 '방짝 그린 마일즈(Bangchak Green Miles)' 멤버십 20주년을 기념해 20일 하루 동안 유류비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일 오전 5시부터 자정(24시)까지 진행되며, 가솔린과 경유를 포함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모든 종류의 연료에 적용된다. 특히 최소 주유 금액이나 리터 수에 대한 제한 조건 없이, 주유한 용량만큼 리터당 1바트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앞서 19일 국내 소매 유가가 일제히 리터당 85사탕(satang) 인상되며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조건 없이 진행되는 이번 방짝 주유소의 할인 행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66918 ▶ 태국 신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딸라따(Talata)’, 판매 수수료 0% 내세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 구매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딸라따(Talata)’가 수수료 전면 무료 정책을 바탕으로 새로운 거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딸라따는 부동산, 자동차, 오토바이, 휴대전화, 가구, 부품, 서비스, 음식, 부적 등 광범위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한 곳에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가장 큰 특징은 상품 등록비와 판매 수수료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판매자는 등록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매물을 올릴 수 있으며, 판매 대금의 10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는 기존 중고 거래 플랫폼들이 부과하던 판매 수수료나 광고비로 인한 이윤 감소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해당 플랫폼은 태국 현지인뿐만 아니라 대규모 외국인 커뮤니티도 겨냥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태국어, 영어, 러시아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하며, 외국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콘도 등의 부동산 매물도 제공한다. 또한, 태국 정부 기관인 태국투자청(BOI)의 지원을 받는 딸라따 그룹(Talata Group)이 운영을 맡아 장기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려되었다. 위치 필터 기능을 통해 사용자 주변의 매물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앱 내 내장된 채팅 기능으로 판매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더불어 사용자 평점과 리뷰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의 신뢰도를 높였다. 일부 상품에는 '딸라따 독점(Only on Talata)' 태그가 부여되어 타 플랫폼에 없는 매물도 확인할 수 있다. 개인과 사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딸라따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y2wuztdr ▶ 태국 기상청, 23개 주에 '호우경보' 발령… 돌발 홍수 및 선박 출항 통제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기상청은 20일, 몬순 기류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23개 주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북부와 동북부 상공을 지나는 몬순 골과 안다만해 및 타이만 일대에 형성된 강한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발생했다. 기상청은 특히 산간 지대와 저지대 부근에서 돌발 홍수, 산사태, 하천 범람 등의 피해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해상 기상 역시 악화될 전망이다. 안다만해 상부와 타이만 상부 해상에는 2~3m(뇌우 시 3m 이상)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되어, 안다만해 상부의 소형 선박 출항이 전면 통제되었다. ■ 호우가 예상되는 23개 주 -북부: 매홍손, 우따라딧, 수코타이, 딱, 핏사눌록, 피찟, 펫차분 -동북부: 러이, 븡깐, 사꼰나콘, 나콘파놈 -중부(방콕 포함): 나콘사완, 우타이타니, 차이낫, 롭부리, 사라부리, 깐짜나부리, 랏차부리, 나콘빠톰, 사뭇사콘, 사뭇송크람, 방콕 및 수도권 -동부: 뜨랏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local/quality-life/news_5854194 ▶ '선구매 후결제(BNPL)' 급격히 확산… 태국중앙은행(BOT) 규제 강화 나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내 가계부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가 급격히 확산하며 부실채권(NPL) 증가 우려를 낳고 있다. 태국중앙은행(BOT) 자료에 따르면 BNPL 계좌 수는 2021년 60만 개에서 2024년 490만 개로 급증했으며, 결제액 역시 68억 바트(약 2,886억 원)에서 180억 바트(약 7,639억 원)로 3년 만에 대폭 증가했다. 가장 큰 문제는 주 이용층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져 학생과 사회 초년생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100바트짜리 버블티나 수십 바트에 불과한 닭고기 덮밥 등 일상적인 소액 결제에도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소득이 없는 청소년들이 높은 이자와 숨겨진 수수료 조건을 간과할 경우, 다가오는 2025~2026년에는 부실채권(NPL)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태국중앙은행은 3,000여 개에 달하는 비은행권(Non-bank) 금융사, 특히 BNPL 제공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최우선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10~11월경부터 가입 연령을 제한하고 식음료 등 소액 소비에 대한 결제 상한선을 두는 등의 구체적인 추가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BNPL은 현금 흐름 관리에 유용할 수 있으나, 무분별한 마케팅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빚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중앙은행의 조속한 규제 도입과 함께 각 가정 내 학부모들의 철저한 금융 지도 및 점검이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columns/news-2053788 ▶ 김치와 식음료 업체 협업 행사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방콕 삼얀밋타운에서 열려 (사진출처 : MGR Online)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방콕 삼얀밋타운 쇼핑센터에서 ‘케이-테이스트, 케이-웨이브(K-TASTE, K-WAVE)’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식음료 업체들의 제품과 함께 김치를 활용한 요리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불닭볶음밥, 김치주먹밥, 떡볶이, 김치볶음밥, 메로나 아이스크림, 바나나·딸기우유 등 다양한 한국 식품들이 준비되어 태국 소비자들이 한식을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들을 선보이며 김치의 다채로운 활용법과 다른 한국 식재료와의 협업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6명을 초청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주최 측은 “태국은 한류와 한식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김치 및 식음료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태국 소비자들의 한국 음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ASTE, K-WAVE พบกับผู้บริโภคชาวไทย งานประชาสัมพันธ์ “Kimchi X Food Company Collaboration” K-TASTE, K-WAVE จัดขึ้นที่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ระหว่างวันที่ 14–16 สิงหาคม / MGR Online, 8.1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business/detail/969000008161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TH-AI Passport’ 사전등록 개시… 최대 500만 명 이용 지원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태국 총리는 국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TH-AI Passport’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8월 19일 사전등록을 시작해 8월 28일 공식 출범 행사, 8월 31일 서비스 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사전등록 개시 첫날 반나절 만에 30만7,425명이 신청했으며,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프로그램의 최대 이용 한도인 500만 명까지 등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H-AI Passport는 학생·대학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SME) 등을 주요 대상으로 AI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의 AI 활용 역량과 생산성·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누틴 총리는 AI 확산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재교육(Upskilling·Reskilling)이 필요하다며, TH-AI Passport를 통해 근로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역량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이용자 데이터는 태국 내에 저장되며, AI 모델에 전달되는 요청은 해외에서 처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계약상 서비스 제공업체가 이용자 정보를 보관하거나 머신러닝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밝힘) 이외에도 사업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둘러싼 야권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정부는 관련 법률과 계약조건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향후 국회 및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등의 검증에도 필요한 설명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전등록 첫날 이용자가 몰리면서 ThaID 본인인증 시스템에서 일부 접속 지연이 발생했으나, 디지털경제사회부는 TH-AI Passport 자체 시스템에는 장애가 없었다고 설명하고 정부 통합서비스 앱인 Thang Rath를 통한 등록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7000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19일 태국 뉴스

2026/08/19 02:02:11

▶ 태국 2분기 GDP 1.9% 성장… 민간투자·수출 호조에도 성장세 둔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26년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해 1분기(2.8%)보다 성장세가 둔화됐다. (성장세는 민간투자와 수출이 주로 견인함) 민간투자는 기계·장비·차량 투자를 중심으로 13.4% 증가했고, 상품 수출액도 전자제품·전기기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17.6% 확대됐다. 반면, 상품 수입액이 42.3% 급증하면서 대외수지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2분기 경상수지는 GDP 대비 12% 수준의 적자로 전환됐다. 관광 부문도 회복세를 이어가 외국인 관광객 655만 명, 관광수입 6,630억 바트(약 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농가소득도 5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해 6.6% 증가했다. 이에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26년 태국 경제성장률을 2.0~2.5%(중간값 2.2%)로 전망하고, 민간투자·가계소비·수출 및 정부지출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위원회는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 수출 확대, 민간투자 촉진, 정부·인프라 투자 집행 등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87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태국 해군에 신형 엔진 납품. 푸미폰 함에 장착 준비 (사진출처 : Matichon) 한국에서 제작한 신형 엔진이 태국에 도착했다. 태국 해군은 이 엔진을 인수받아 노후화로 고장난 HTMS 푸미폰 아둔야뎃 함에 장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태국 국회 군사위원회는 신형 함정 건조 승인에 앞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8월 17일, 태국 국민당 소속 방콕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에까랏 우돔암누어이 의원은 위원회를 이끌고 촌부리 주 사타힙 군에 위치한 마히돈 아둔야뎃 해군 조선소를 방문하여 국가 안보를 위한 군사 현안을 검토했다. 에까랏 의원은 이번 방문이 HTMS 푸미폰 아둔야뎃 함의 수리·유지·보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회 군사위원회는 신규 도입 예정 함정과 현재 수리 중인 함정을 포함해 호위함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도 점검하고 있다. 수리·유지·보수 계획의 세부 사항은 공식 기밀로 분류되어 있지만, 위원회가 태국 해군에 연락해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결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일부 사업은 2027 회계연도 예산이 필요하다. 에까랏 의원은 어떠한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국회가 관련 기관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에까랏 의원은 본인의 가장 큰 관심사가 투자라고 덧붙이며, 태국이 해상에서 국가 역량과 국익을 강화하기 위해 태국 해군 조선소가 조선 기술 이전을 준비하고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에게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에까랏 의원은 현재 태국에서 부족한 것이 100% 함정 건조가 가능한 장소이며, 만약 지금 시작하지 않고 5~6년을 기다린다면 너무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 태국이 자체적으로 호위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과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하며, 10년 후를 내다보면 이는 투자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เกาหลี ส่งเครื่องยนต์ใหม่ถึงไทย ทร. จ่อติดตั้งเรือฟริเกตภูมิพล หลังเครื่องยนต์เก่าเจ๊ง / Matichon, 8.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85014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물류 전문가, "자동차 세제 전면 개편 및 FTA 재정비로 생산 기지 사수해야" (사진출처 : Prachachat) 유 치안유엔용퐁(Yu Chianyuenyongpong) 태국 물류 전문가는 태국이 전기차(EV) 및 내연기관 자동차의 핵심 생산 기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자동차 세제 및 자유무역협정(FTA) 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경쟁국들의 생산 비용이 상승한 현시점이 태국에 유리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시된 주요 개편 방안과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불균형한 FTA 구조 단일화: 현재 발효 중이거나 협상 중인 FTA(중국-아세안, 일본-태국 J-Tepa, 태국-EU)마다 자동차 수입 관세 적용 기준이 상이하여 혼선을 빚고 있다. 비즈니스 상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단일화된 기준으로 조정해야 한다. ⊙ 유류세 세수 감소 대비 소비세 개편: EV 보급 확대로 인한 유류세 세수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이를 대체할 수 있도록 차량의 크기나 고급화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소비세 부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EV 폐배터리 처리 세금 신설: 미래의 전자 폐기물 문제에 대비해 'EV 배터리 폐기 세금'을 신설하고, 국제 표준을 갖춘 배터리 처리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 바이오매스 에너지 지원: 태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 ⊙ 국내 자동차 산업 보호 및 지원 전략: -신차 수출과 내수용 판매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정책 도입 -중고차 및 중고 엔진의 수출 적극 장려 -국내산 원자재(Local Content) 사용 비중 확대 지원 해당 전문가는 이러한 종합적인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관련 기업들의 해외 이탈을 방지하고 태국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자동차 생산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53871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누적 1,976만 명… 전년 대비 2.9% 감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누적 1,975만 9,655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누적 관광 수입은 약 9,576억 1,800만 바트로 집계됐다. 국가별 방문객 수는 중국이 333만 48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말레이시아(249만 명), 인도(145만 명), 러시아(114만 명), 한국(72만 9,367명)이 상위 5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1주일(8월 9일~15일) 기준 방문객 수는 61만 2,643명으로 전주 대비 3.79% 감소하며 둔화세를 보였다. 중국과 유럽의 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연휴(Maulidur Rasul)를 앞두고 여행을 미룬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일본 관광객은 '산의 날(Yama no Hi)'과 '오본' 명절 등 연휴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13.71% 증가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태국 관광 당국은 여름휴가 시즌이 완전히 끝나는 8월 16일~22일 주간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47971 ▶ 태국·미국, 무역·투자 협력 확대… 관세 불확실성은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과 미국 정부·경제계는 방콕에서 열린 제3회 태국-미국 무역·투자 서밋(Thailand-US Trade and Investment Summit)에서 양국 간 무역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에너지·AI·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현재 상호적이고 공정·균형적인 무역을 위한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국은 미국산 에너지·기계 및 일부 농산물 수입 확대 등을 통해 양국 교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미국 측은 시장접근성 개선과 함께 세관 집행, 지식재산권 보호 및 규제 관행 개선 등을 주요 통상협력 과제로 제시함 태국 정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태국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역내 제조·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하고, AI·로봇·자동화·반도체·청정에너지·바이오·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대한 미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태국 기업의 대미 누적 투자액은 190억 달러 이상이며, 미국 기업들도 태국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고용 창출과 기술이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미국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미국의 대태국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2%, 대태국 수출은 30% 증가하는 등 양국 교역은 크게 확대됐으나,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와 태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조사 등으로 통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 특히 태국은 미국의 제조업 과잉생산능력 관련 조사 및 중국산 제품의 제3국 우회환적 조사 대상에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적인 관세·통상조치 가능성도 주요 변수로 지적됨 양국 경제계는 관세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교역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정책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의 투자·경영 의사결정과 경제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예측 가능한 통상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8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도심 중고 콘도 인기 급상승… 신축 콘도 대비 3배 저렴하고 넓은 면적 강점 (사진출처 : Bangkokbiz)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고 콘도미니엄(아파트)’이 다시 핵심 매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축 콘도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반면 거주 면적은 갈수록 줄어들면서, 거주자 및 투자자, 외국인 구매자들이 압도적인 ‘가성비(Value per Square Meter)’를 자랑하는 중고 매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 신축은 좁고 비싸… 중고 콘도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수쿰윗, 사톤, 실롬, 통로 등 방콕 중심업무지구(CBD)의 신축 콘도 분양가는 1㎡당 18만~25만 바트(THB) 수준으로 급등했다. 과거 55~60㎡였던 1베드룸 면적도 현재는 30~35㎡로 대폭 축소됐다. 반면 통로 지역의 구형 콘도 거래가는 1㎡당 6만~8만 바트로 신축 대비 최대 3배나 저렴하다. 같은 예산으로 신축의 60㎡ 대신 100㎡ 이상의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중고 콘도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 ‘리모델링’ 트렌드 확산 및 내국인 주도 시장 지어진 지 20~30년이 지났더라도 관리가 잘 된 매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트렌드도 뚜렷하다. 1,000만 바트 이상의 예산을 가진 중상위층(Mid to High-End) 수요자들이 추가 비용을 들이더라도 더 넓은 공간을 얻기 위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리세일(Resale) 시장의 구매 비율은 내국인(태국인)이 70%, 외국인이 30%를 차지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중심부의 2~3룸 대형 평수를 선호하지만, 초기 제시가보다 수백만 바트 이상 가격을 깎으려는 강한 협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신뢰도 높은 관리 법인과 장기 투자 가치 거래 사기를 방지하고 원활한 매매 및 임대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건물 관리 사무소(법인)의 역할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도심 내 신규 개발 부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중고 콘도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고 분석한다. 과거 낮은 가격에 분양되었던 이러한 매물들은 시간 흐름에 따라 입지적 잠재력이 상승하며, 향후 높은 시세차익(Capital Gain)을 기대할 수 있는 장기 투자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48003 ▶ 태국 정부, ‘AI Agentic Chatbot’ 공개… AI 기반 공공서비스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는 ‘AI for Public Sector: AI-Driven Government Services’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AI 활용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AI를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투명성과 국민 편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중심으로 행정 업무와 서비스 체계를 재설계하는 ‘AI Transformation’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국 국립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가 개발한 Pathumma LLM을 기반으로 한 ‘AI Agentic Chatbot’도 공개됐다. 해당 시스템은 여러 정부기관에 분산된 정보와 서비스를 연계해 국민이 하나의 창구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 서비스에는 토지국, 국세청, 지방행정국, 식품의약품청(FDA), 권리·자유보호국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태국 정부는 향후 기관 간 데이터 연계와 AI 활용을 확대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innovation/1246698 <출처 : KTCC> ▶ 8월 18~24일 태국 기상 전망: 북부·동북부 폭우, 안다만 해 소형 선박 출항 통제 (사진출처 : Thansettakij) ■ 18~21일, 북부 및 동북부 지역 집중호우 경보 태국 기상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몬순골과 강력한 남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북부와 동북부 상단 지역에 강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비가 누적됨에 따라 저지대 및 산간 계곡 부근을 중심으로 돌발 홍수와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우려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같은 기간 방콕 및 수도권 지역 역시 60~70%의 높은 강수 확률을 보일 전망이다. ■ 안다만 해 상단 강풍 및 높은 파도, 소형 선박 출항 자제 해상 기상 역시 크게 악화된다. 안다만 해 상단은 2~3m, 뇌우가 발생하는 지역은 3m 이상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안다만 해 상단의 소형 선박 출항을 전면 통제할 것을 권고했다. ■ 22~24일, 전국적 강수량 감소 추세 22일부터 24일까지는 몬순골이 미얀마와 라오스 북부로 북상함에 따라 태국 전역의 전체적인 강수량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북부, 동북부, 동부 및 남부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국지적인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6806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내달 15일까지 태국 방콕서 교류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태국 방콕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에서 양국 교류 특별전인 '공유된 감각'이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공예비엔날레 로고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직위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태국 문화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 국가였던 태국과의 후속 교류전이다. 전시가 열리는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는 1930년대 조성된 서양식 상가 건물을 도시재생한 곳이다. 담배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주 문화제조창과 문화적·역사적 궤를 같이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루디 탄차로엔 등 태국 작가 8명과 김규 등 한국 작가 8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과 태국이 공유하는 사회적 문제의식을 공예를 통해 소통하고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조직위는 "이번 전시에서 현지 관람객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며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연대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무료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www.okcj.org)과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 누리집(www.rcac8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5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 태국, 호주 기업에 투자 확대 요청… 아세안 진출 거점으로 태국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태국 총리는 지난 8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70여 명의 호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태국을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 강조하고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 행사에는 첨단제조, 농식품, 자동차, 디지털, 광업, 재생에너지 등 10개 주요 산업의 호주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태국 측에서도 17개 기관·기업 소속 기업인 25명이 참여함 아누틴 총리는 태국이 약 6,600만 명의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약 7억 명 규모의 아세안 시장과 연결되는 지리·물류적 이점과 역내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호주 기업들이 태국을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양국이 약 75년에 걸친 외교관계와 20년 이상의 자유무역 관계를 기반으로 공급망과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호주 기업들이 태국을 단순한 수출시장이 아닌 아세안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투자 거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태국투자청(BOI)에 따르면 ’25년 투자촉진 신청액은 약 1조8,700억 바트로 전년 대비 67%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26년 상반기에도 약 1조4,300억 바트의 투자신청이 접수됐다. * 농식품, 재생에너지, 디지털·창조산업, 첨단제조 및 교육 등을 주요 투자 유치 분야로 제시함 태국 정부는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승인부터 사업 개시까지의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Thailand FastPass’를 도입하는 한편, AI·첨단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Skill Bridge 프로그램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는 녹색전력요금제(Green Electricity Tariff)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994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18일 태국 뉴스

2026/08/18 14:27:08

▶ 태국 정부 및 경찰 당국, 불법 외국인 '차명(노미니)' 기업 근절 위한 7단계 대대적 소탕 작전 전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 및 경찰 당국이 외국인 자본이 태국인을 내세워 불법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이른바 '차명(노미니)' 네트워크에 대해 7단계에 걸친 대대적인 단속을 진행 중이다. 단순한 개별 적발을 넘어 국가 경제 및 안보 차원의 문제로 인식하고 시스템 전체를 겨냥하고 있다. ■ 단속의 핵심: '상류-중류-하류' 구조적 타격 당국은 범죄의 구조를 3단계로 나누어 전방위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상류: 차명 회사 설립을 돕는 법률 및 회계 사무소 -중류: 명의를 빌려주는 태국인 주주 및 임원 (서류상 51% 지분 보유) -하류: 실제 외국인이 이익을 취하는 토지, 고급 빌라, 비자 발급용 위장 사업체 ■ 7단계 작전 주요 경과 단속은 꼬팡안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1~2단계 (꼬팡안): 법률·회계 사무소를 압수수색하며 '꼬팡안 모델' 구축. 서류상 주주와 실제 토지 소유 구조의 불일치 적발. -3단계 (푸껫·팡아·끄라비): 안다만 해안 지역 조사. 서류 확인을 넘어 투자금의 실제 출처 및 자금 흐름 추적 시작. -4단계 (촌부리): 고급 주택 및 부동산 네트워크 집중 타격. 명의는 태국인이지만 실제 통제권은 외국인에게 있는 임대·판매업 적발. -5단계 (치앙마이): '데이터 스크리닝(Data Screening)' 기법을 도입해 3만 3천여 개 법인 중 위험군 31개 사를 정밀 압축 타격. -6단계 (후아힌): 막대한 자금이 도는 풀빌라 및 고급 부동산 임대업 등 관광 수익 편취 구조 적발. -7단계 (꼬사무이): 단속 최대 규모. 장기 임대 위장, 자금 세탁 등 5개 거대 네트워크 적발 및 약 15억 밧(바트) 규모의 자산 압류·몰수. ■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과제 단속 이후에도 차명 네트워크가 재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 5가지 장기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자금 출처 우선 조사: 서류상 지분(51:49) 준수 여부보다 태국인 주주의 실제 투자금 출처 확인.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상무부, 토지청, 국세청, 이민국, 경찰 등의 정보망 연결. -상류층(전문직) 처벌: 불법 구조를 기획·알선하는 법률가 및 회계사에 대한 강력한 단속. -철저한 자산 처분: 불법 취득으로 판명된 토지의 단순 압류를 넘어 법적 매각 절차 강제. -사전 경보 시스템 구축: 법인 설립 등록 전 재정 증빙을 의무화하여 위험군 사전 차단. 당국은 합법적인 외국인 투자는 장려하되, 불법적인 '검은 자본'이 태국인을 방패막이로 삼는 행위는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 이번 7단계 작전의 진정한 성패는 단속 건수가 아닌, 실제 차명 기업의 감소와 제도적 허점의 완벽한 차단 여부에 달려있다고 평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47825 ▶ "운전면허보다 따기 쉬운 총기 면허"… 태국 총기 규제 법안 허점 도마 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 총기 허가 절차가 운전면허 취득보다 허술해 법적 규제에 심각한 구멍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메트 잔쁘라답 부교수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태국의 현행 총기 규제 시스템은 사전 검증부터 사후 관리까지 여러 취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총기 소유 허가 시 기본적인 안전 교육이나 지식 테스트를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정신질환자의 총기 소유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정작 정신과 전문의의 건강 진단서 제출은 의무화하지 않아 실질적인 검증이 불가능한 상태다. 특히 한 번 발급된 총기 소유 면허(P.4)가 '평생' 유효하다는 점이 주요 맹점으로 지적됐다. 면허 소유자의 건강이나 심리 상태, 범죄 이력 등이 변하더라도 이를 주기적으로 재평가하고 걸러낼 법적 장치가 전무하다. 이는 철저한 사전·사후 검증을 거치는 해외 국가들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일본: 허가에 약 6개월이 소요되며 4차례의 교육, 5차례의 시험, 정신 건강 검진 및 이웃 면접 등을 거쳐야 한다. 면허 갱신 주기는 3년이다. -인도: 최소 1년의 심사 기간이 필요하며 납세 내역, 정신/신체 건강 증명서 제출은 물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심층 경찰 면접까지 진행된다. 역시 3년마다 면허를 갱신해야 하며, 국가가 언제든 총기를 압수할 권한을 갖는다. 이에 연구팀은 무분별한 총기 소유를 막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의 법안 개선을 제언했다. -면허 갱신제 도입: 평생 유효한 총기 면허를 '3년 주기 갱신형'으로 변경하여 정기적인 자격 재심사 실시. -가정폭력 이력자 배제: 가정폭력 전과가 있는 인물의 총기 소유를 명시적으로 원천 차단. -결격 사유 명확화: 현행법상 모호하게 표현된 '심각한 악행'이라는 결격 사유를 '품행이 불량한 자'로 구체화하여 심사 기준 강화.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6674 ▶ 태국 고용시장 불안 신호 확대… 실업자 증가·실질임금 하락 (사진출처 : Bangkok Post) SCB 경제정보센터(EIC)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태국의 실업률은 0.94%로 전년 동기 0.90%에서 소폭 상승했다. 실업률 자체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실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39만 7,000명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전반에서 불안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청년층(15~24세) 실업률은 5.14%로 전체 실업률의 5배를 웃돌았으며, 주 35시간 미만 근로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40만 명 증가했다. EIC는 기업들이 인력 감축에 앞서 근로시간과 초과근무를 줄이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변화가 고용시장 악화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너스와 초과근무수당을 포함한 월평균 임금도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16,300바트를 기록했으며, 2026년 2분기 실질임금지수는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근로자들의 구매력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shorturl.asia/bNDBR <출처 : KTCC> ▶ 한국 정부의 2027년 2월 전면 금지를 앞두고 한국인들은 지난주 말복에 마지막으로 보신탕을 소비 (사진출처 : news.ch7) 8월 16일, 로이터 통신은 일부 한국인들이 복날에 여전히 보신탕을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통적으로 복날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 하지만 올해 복날은 한국 정부가 2027년 2월부터 전국적으로 개고기 식용·사육·도살·유통·판매를 금지하기 전 마지막 복날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에 한때 한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보신탕 거래 중심지였던 성남 모란시장의 많은 식당들은 이미 메뉴를 흑염소탕과 같은 다른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바꾸고 있다고 한다. 37년간 식당을 운영해 온 한 사장은 개고기 소비 단계적 폐지가 국가 이미지와 변화하는 사회적 인식에 부합한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단골손님 중 상당수가 70~90세로 수십 년간 개고기를 드셔왔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개고기 소비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변화했음. 법안 통과 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개고기 섭취를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80% 이상이 개 식용 종식법을 지지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2024년 1월,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유통·판매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5,600개 이상의 사업체가 영향을 받았고, 3년간의 유예 기간이 주어졌지만, 한국 정부는 대부분의 개 농장이 이미 문을 닫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2027년 2월 이후부터는, 수십 년간 한국 여름철 음식의 한 부분을 차지해 왔던 이 음식 문화가 사회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 중 하나가 될 것이다. (ชาวเกาหลีใต้กินเมนู “เนื้อสุนัข” ทิ้งทวน ก่อนรัฐบาลจะบังคับใช้กฎหมายสั่งห้ามเต็มรูปแบบในเดือนกุมภาพันธ์ปีหน้า / CH7, 8.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news.ch7.com/detail/89141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FTA 파트너국과의 무역액 21.8% 증가...2,437억 달러 달성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무역협상국(DTN)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태국과 18개 FTA 파트너국 간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2,43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태국 전체 교역액의 57.3%를 차지했다. 이 기간 FTA 파트너국으로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055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30% 증가한 1,382억 달러에 달했다. FTA 파트너국 가운데 중국은 교역액 915억 달러를 기록하며 태국의 최대 FTA 교역국 자리를 유지했으며, 전체 FTA 교역액의 37.6%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순으로 나타났다. DTN은 2026년 하반기에도 태국의 FTA 네트워크 확대 및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태국-EU, 태국-한국, 아세안-캐나다 FTA 협상을 추진하는 한편, 아세안-인도 상품무역협정(AITIGA)을 비롯한 기존 협정의 개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617 <출처 : KTCC> ▶ 2026년 태국 자동차 시장, 전기차(BEV) 급증으로 67.5만대 회복 전망… 현지 생산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Post Today) 카시콘연구센터(KResearch)의 전망에 따르면, 2026년 태국 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약 67만 5,000대 규모로 회복될 전망이다.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는 순수전기차(BEV)로, 전년 대비 71% 급증한 약 21만 대가 판매되며 전체 시장 점유율의 3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종별로는 BEV 수요 확대에 힘입어 승용차 및 SUV 판매가 17%(약 47만 5,000대) 증가하는 반면, 픽업트럭 등 상용차 시장은 주요 고객층의 구매력 약화 여파로 7%(약 20만 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구조 또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내연기관차(ICE)의 점유율은 55%에서 39%로 급락하고, 하이브리드차(HEV)는 27%로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태국 내 판매되는 전기차의 91%가 중국산인 탓에,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종전 23%에서 32%로 확대되는 반면 기존 타국적 브랜드의 점유율은 68%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이면에는 현지 생산 능력의 한계라는 과제가 존재한다. 2026년 태국 내 판매될 BEV 중 태국 현지 생산 물량은 45%에 그치며, 나머지 55%는 수입산(주로 중국산)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FTA 관세 혜택과 중국의 낮은 제조 원가로 인해, 기업들이 태국 내 직접 생산보다 수입을 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태국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전기차 판매 증가'를 넘어 '현지 생산 및 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경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수입산과 현지 생산 차량 간의 원가 격차를 좁히고 현지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전면적인 소비세 구조 개편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7141 ▶ 태국, 인도네시아 지진 여파 모니터링… 남부 건물 피해 없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무부 산하 재난예방완화국(DDPM)은 8월 15일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동이 태국 남부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으나, 고층건물을 포함한 시설 점검 결과 균열 등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진앙이 태국에서 약 500km 이내에 위치해 남부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지방·지역 당국을 통한 시설 점검 결과 건물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함 이번 지진 발생 직후 인도네시아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약 15분 만에 해제했으며, 태국 당국도 해당 기간 자국 해안에 쓰나미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지속 모니터링했다. 재난예방완화국에 따르면, 태국은 인도양에 2개의 쓰나미 감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태국 해안에서 약 540km와 900km 이상 떨어진 해역에 설치돼 해저 움직임을 감지하고 관련 데이터를 위성을 통해 전송했다. 태국 당국은 관련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잠재적 영향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고지대 이동을 안내하고, 이후 쓰나미 감시장비와 주변국 정보를 종합해 실제 쓰나미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태국 안다만해 연안에는 비상시 대피 지침을 전달하는 쓰나미 경보탑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케이블이 손상된 감시장비 1기는 회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88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수완나품 공항, 성수기 앞두고 긴 대기줄 해소하기 위해 입국 절차 개편하기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성수기를 앞두고 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극심한 입국 대기열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Auto Gates)를 확대하고 공간 및 인력 운용을 개편한다. ■ 주요 개편 핵심 -자동출입국심사 대상국 확대: 이달 말까지 자동 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31개국 추가한다. 개편이 완료되면 전체 해외 입국자의 최대 53%가 자동 심사대를 이용하게 되며, 연간 단기 방문객 650만 명과 장기 체류 비자 소지자 90만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혼잡 시간대 집중 관리: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 시간당 5,000~6,000명이 집중되는 병목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입국 심사장 공간을 탄력적으로 재구성하고 인력을 재배치한다. -디지털 입국 신고서(TDAC) 사기 주의보: 당국은 전면 무료로 제공되는 태국 디지털 입국 신고서와 관련해 수수료를 청구하는 불법 제3자 웹사이트에 대해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수파지 수탐푼(Suphajee Suthumpun) 부총리와 수라삭 판차로엔워라쿨(Surasak Phancharoenworakul) 관광부 장관 등 고위급 관료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공항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활한 입국 절차가 관광 및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완나품 공항은 성수기 기준 일일 최대 19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69910 ▶ 한국 레시피그룹 브랜드 '세터(SATUR)', 방콕에 태국 첫 플래그십 매장…동남아 공략 올해 현지 매장 추가…내년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진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레시피그룹의 브랜드 세터(SATUR)는 태국 방콕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태국 1호점인 '세터 센트럴 랏프라오점'은 방콕 북부의 핵심 상권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센트럴 랏프라오에 들어섰다. 매장에서는 세터의 대표 제품과 태국의 기후·생활 방식을 고려한 상품을 판매한다. 세터는 K패션에 관심이 많은 현지 20∼30대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을 계획이다. 세터는 올해 방콕에 매장 한 곳을 추가로 열고 태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으로 진출 지역을 넓혀 동남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시피그룹 관계자는 "세터만의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태국 첫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태국을 발판 삼아 동남아 주요 국가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며, 세계 시장에서 K-패션의 매력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터 센트럴 랏프라오점 전경 [레시피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아누틴 총리, 태국 14개 주요 기업 경영진과 호주·뉴질랜드 공식 방문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태국 총리는 8월 17~22일 태국 주요 기업 14개사 경영진과 함께 호주·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해 현지 기업과의 무역·투자 및 기술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 경제사절단에는 Thai Beverage, Gulf, Minor Group, B.Grimm Power, Mitr Phol Group, Banpu, PTT, Central Group, Charoen Pokphand Foods(CPF), SCG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함 기업 대표단은 호주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뉴질랜드에서는 비즈니스 조찬 및 실무 오찬에 참여해 현지 기업과 구체적인 사업·투자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방문에서는 양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태국-뉴질랜드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며, ’26~’30년 공동행동계획(Joint Plan of Action)을 통해 무역·투자·관광·안보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태국 정부는 양국 간 인적·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방콕-오클랜드 직항노선 재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호주에서는 Canva 및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뉴질랜드에서는 경비행기 관련 기업 NZAero를 방문해 디지털·혁신·항공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4006986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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