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8/07 13:58:50

▶ 태국 명문학교서 중학생 총기난사…교사·학생 등 최소 7명 사망 학교 범행 전 자기 집에서 조부모 2명도 살해한 듯 태국 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난사…최소 7명 사망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이 총기를 난사, 최소 7명이 숨졌다. 이 학교에서 대피한 한 학생과 가족이 껴안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중학생이 총기를 난사, 최소 7명이 숨졌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이날 논타부리주 소재 '뎁시린 논타부리 스쿨'에서 학생이 주변에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로 인해 교사 3명과 학생 3명, 용의자 등 7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고 경찰 대변인이 밝혔다. 부상자 중 2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인명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 15세의 이 학교 9학년(한국 중학교 3학년) 학생인 용의자는 가족으로부터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총기를 난사한 뒤 학교 내 건물 3층에 바리케이드를 쳐 농성을 벌이면서 경찰의 현장 진입을 막다가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18세 학생은 로이터 통신에 처음에는 폭죽이 터지거나 누군가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인 줄 알았다면서 "'탕, 탕, 탕' 하는 총성이 여러 번 들렸고, 잠시 조용해졌다가 다시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학교 다른 건물에서 총성이 들리자 학생들이 교실 안으로 몸을 숨겼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들이 문을 두드려 이들을 대피시켰다고 AP 통신에 전했다. 태국 학교에서 학생이 총기 난사…최소 7명 사망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이 총기를 난사, 최소 7명이 숨졌다. 학교에 출동한 경찰 감식반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학교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용의자의 집에서 총에 맞아 숨진 그의 조부와 조모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현지 방송 타이PBS가 보도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기 전에 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아버지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학교는 12∼18세 학생이 다니는 명문 공립학교로 태국 유명 정치인들을 동문으로 둔 곳이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번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희생자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관계 당국에 피해자 지원 조치를 지시했다. 동남아에서 총기가 매우 많이 퍼진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에서는 총기를 이용한 대형 강력 사건이 발생하곤 한다. 지난 2월에는 태국 남부 송클라주 핫야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소지한 17세 소년이 인질극을 벌인 끝에 이 학교 교장을 총격 살해하고 여학생 1명을 다치게 했다. 작년 7월에는 방콕의 유명 시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비원 5명을 숨지게 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또 2023년 10월에는 방콕의 유명 쇼핑몰인 시암파라곤에서 14세 소년이 마구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하기도 했다. 작년 7월에는 방콕의 한 유명 시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마구 쏴서 시장 경비원 5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에 총기 규제 강화 요구가 일었지만, 아직 뚜렷한 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태국에서는 인구 7명당 1정꼴인 약 1천만 정의 총기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태국 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난사…최소 7명 사망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이 총기를 난사, 최소 7명이 숨졌다. 사진은 학교에 출동한 구급차와 경찰 병력의 모습. ▶ 아누틴 정부, 부패 의혹·내부 갈등 속 정치적 시험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6년 총선 이후 출범한 아누틴 2기 정부가 야당의 공세보다 정부 내부에서 불거진 각종 부패 의혹과 리더십 논란으로 최대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품짜이타이당(BJT)은 하원 191석과 안정적인 의회 과반을 바탕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으나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음 가장 큰 논란은 내무부 산하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비리 사건으로 수사당국은 조직적인 부정행위와 답안지 조작, 금품수수 등을 통해 약 45억 바트(약 1억3,613만 달러) 규모의 불법 자금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 당국은 체계적인 부정행위가 확인된 합격자 약 6,000명의 임용을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직 지방행정국 고위공무원과 시험 관계자 등을 기소한 데 이어 부리람·사뚠·펫차분 지역의 지방 정치인 및 유력 네트워크와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음 또한, 16억2,000만 바트(약 4,901만 달러) 규모의 TH-AI Passport 사업과 관련해 입찰 조건이 품짜이타이당 유력 인사와 연계된 기업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야당은 향후 불신임 토론에서 이를 핵심 쟁점으로 다룰 계획이다. * 이와 함께 ’25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에 대해서도 선거관리위원회(EC)와 특별수사국(DSI)이 품짜이타이당 고위 인사를 포함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음 한편, 내무부 상임차관 등 고위직 인사를 둘러싼 품짜이타이당 지도부 내부 갈등설과 함께 이달 말 의회 재개 및 야당의 불신임 토론 추진을 앞두고 정치권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프아타이당·국민당·끌라탐당 간 대체 연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나, 당사자들이 관련 논의를 부인하고 국민당과 끌라탐당 간 이념적 차이도 커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향후 정치적 안정 여부가 야당의 공세보다 지방공무원 채용비리 등 주요 부패 의혹에 대해 정치적 소속과 관계없이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97227/stern-test-from-with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얀마 대통령, 태국 방문…아세안과 관계 개선 모색 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아누틴 총리와 정상회담 민 아웅 흘라잉 "다시 민주주의로 가는 길"…아누틴 "미얀마 아세안 참여 지지" 사기·마약 밀매 근절 협력 등 논의 태국 방문한 미얀마 대통령과 태국 총리 (방콕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태국을 방문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왼쪽)이 방콕 정부 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군사정권 수장에서 민간정부 수반으로 변신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태국을 찾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관계 회복 모색에 나섰다. 이날 1박 2일간의 태국 방문을 위해 방콕에 도착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방콕 정부 청사 앞 레드카펫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는 환영을 받았다. 태국 방문한 미얀마 대통령과 태국 총리 (방콕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태국을 방문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왼쪽)이 방콕 정부 청사 앞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이어 오후에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현재 약 74억 달러(약 10조5천억원) 규모인 양국 간 무역을 약 2.6배인 연간 120억 달러(약 17조원)로 늘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태국 내 미얀마 이주 노동자 문제, 양국이 공유하는 강 수질 관리, 지구 관측을 위한 우주 기술 협력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담에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는 이제 민주주의로 가는 길에 다시 접어들었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새 정부로서 우리는 국가 안정·평화·국민적 화해를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관계에서 우리는 대중의 혜택과 이익을 위해 우호 관계를 강화해왔듯이 아세안과 더 나은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누틴 총리는 "태국과 미얀마는 모두 아세안 가족의 구성원"이라면서 "태국은 미얀마의 아세안 참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범죄단지(사기작업장)와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해 더욱 긴밀한 양국 협력을 촉구했다. 회담 후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참석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얀마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태국은 항상 상호 이해, 신뢰, 존중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좋은 친구로서 함께해 왔다"면서 "이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태국 기업인들을 향해 미얀마의 에너지 인프라·신재생에너지, 전기차, 고무, 농축산업·농산물 기반 산업, 교육, 의료, 기술, 디지털 등에 대한 투자를 환영한다면서 안심하고 투자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미얀마 남동부 다웨이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누틴 총리도 포럼 연설에서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계속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미래를 확신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양국 경제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장관은 양국이 이날 회담에서 무역, 국경 치안, 사기 등 여러 지역 현안을 논의했고 하천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군사정권 수장 시절 외국과 거의 교류가 없었던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지난 4월 대통령 취임 이후 인도, 중국, 라오스를 잇달아 찾은 데 이어 이번에 4번째 국가로 태국을 방문,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아세안의 주요국 중 하나인 태국을 통해 아세안과 관계를 개선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아세안은 2021년 미얀마 군사쿠데타 직후 미얀마 군정과 폭력 즉각 중단 등 5개 항목에 합의했으나, 이후 미얀마가 이를 이행하지 않자 미얀마 정권 지도부의 아세안 공식회의 참석을 막는 등 관계를 단절했다. 하지만 최근 미얀마와 5년여 만에 처음으로 비공식 외교장관 회의를 갖는 등 접촉을 조금씩 재개하고 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지난달 21∼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미얀마와 관계 문제를 논의했지만, 미얀마의 5개 항목 합의 이행이 진척돼야 관계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미얀마 정권은 지난 3일 축출된 아웅산 수치(81) 미얀마 국가고문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측의 면담을 허용, 수년 만에 처음으로 그의 상태를 공개하는 등 조금씩 전향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아누틴 정부도 미얀마 민간정부 전환 이후 아세안 회원국 중 가장 적극적으로 미얀마와 "신중한 관계 재개"를 추진 중이다.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태국에는 쿠데타·내전 이후 피난 온 미얀마 난민이 유엔에 집계된 숫자만 8만 명 이상이며,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태국은 게다가 미얀마의 혼란을 틈타 태국과 접경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기 조직과 마약 밀매 등 국제적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미얀마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미얀마가 민간정부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민간인 표적 공격을 오히려 늘리는 등 잔혹 행위와 민간인 인명피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나아지면 미얀마 정권에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 '무력충돌위치·사건자료 프로젝트'(ACLED)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군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가한 살상·체포·약탈·재산 파괴 등 직접 공격 건수는 지난 4월 121건에서 5월 223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 2024년 2월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5년 6개월째 지속해온 미얀마 내전 사망자는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작년 희생자 규모는 가자지구 등 팔레스타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았다고 이 기관은 전했다. 이날 방콕 유엔 사무소 앞에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방문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 시위 참가자는 AP 통신에 "태국에 있는 모든 미얀마인들이 불만스러워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국 정부와 물론 민 아웅 흘라잉에 대해 매우 화가 나 있다"고 말했다. 태국 인권단체 '아시아 인권·노동 옹호자'(AHRLA)의 필 로버트슨 소장은 성명에서 이번 회담이 "별다른 성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면서 "아누틴 총리는 민 아웅 흘라잉을 손님으로 불러들인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시하삭 장관은 "우리는 국경 지역에서 직면한 문제들이 있으며, 동시에 미얀마가 평화와 안정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이를 달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권력 지위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11월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참석하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미얀마와 아세안 사이에 다리를 놓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미얀마 대통령 태국 방문 반대"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의 태국 방문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방콕 유엔 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갖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의 그림을 밟고 있다. ▶ 사께오 주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으려한 한국인 3명 체포돼 (사진출처 : news.ch7) 8월 6일 사께오 주 출입국관리소는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불법 출국을 시도하던 한국인 남성 3명을 검거했다. 출입국관리소는 아란야프라텟군 팍후아이면 반붕카엔 인근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수상한 사람들이 목격됐다는 촌장의 제보를 받고 33세의 김모 씨, 35세의 모 씨, 22세의 이모 씨 등 한국인 남성 3명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2026년 4월 12일 90일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태국에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프라카농 형사법원에서 각각 2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출국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인접 국가로 도피할 목적으로 아란야프라텟 지역에 갔으나 도피하기 전에 발각되어 체포되었다고 시인했다. 출입국관리소는 이들을 사깨오 이민국으로 이송하여 체포 기록을 작성한 후, 추가적인 법적 절차를 위해 프라카농 지방법원으로 인계했다. (ไม่รอด ! ตม.สระแก้ว สกัดจับ 3 หนุ่มชาวเกาหลี หนีหมายศาล ติดแบล็กลิสต์ ขณะเตรียมลักลอบหนีข้ามแดนไปยังประเทศเพื่อนบ้าน / Channel 7, 8.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news.ch7.com/detail/88952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95%… 전망치 하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95% 상승해 전월(2.42%)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55%)를 하회했다. * 물가상승률은 태국중앙은행(BOT)의 물가안정 목표범위(1~3%) 내에서 유지됐으며 국제유가 하락이 물가 상승세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상승, 상무부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은 낮고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또한, 상무부는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3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9%, '26년 1~7월 누적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6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5~2.5%로 유지함) 한편, 태국중앙은행은 지난 6월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하는 동시에 '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로 상향 조정, 다음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는 8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6905/thailands-july-headline-cpi-rises-195-yearonyear-lower-than-foreca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MOU 염상훈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장과 뿍까눗 막추어이 CATC 원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동남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인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3년 9월 첫 교육협력 MOU를 맺은 것을 계기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은 동남아 항공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3년간 태국의 항공 관련 대학(원)생과 주니어 항공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추진, 공항운영 교육과정 기획·운영, 교육생 유치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공사는 오는 11∼13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인재 양성 정책인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토대로 동남아 지역의 우수한 항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태국 호텔업계, 방콕시 호텔세 3% 도입안에 우려 표명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가 연간 약 10억 바트(약 3024만 달러)의 세수 확보를 위해 호텔 객실요금의 3%를 호텔세로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태국호텔협회(THA)는 관광산업 회복세를 고려해 0.5~1% 수준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방콕시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현재 권한이 없는 호텔세 부과 권한을 확보할 계획이며 지방행정기구는 현행법상 최대 3%의 호텔세를 부과할 수 있음 태국호텔협회는 대부분의 지방정부가 최대 세율인 3%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푸껫은 현재 1%의 호텔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현 시점에서 3% 세율을 적용할 경우 호텔들이 객실요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 관광 수요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함 또한,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여행비용 상승으로 관광업계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콕시는 호텔세를 즉시 3%까지 인상하기보다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세수를 관광산업 지원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태국은 '26년 8월 1일 기준 외국인 관광객 1,850만 명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관광수입은 8,960억 바트(약 271만 달러)를 기록함 한편, 태국호텔협회는 불법 숙박업소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 온라인여행플랫폼(OTA)을 통해 판매되는 방콕 숙박시설 상당수가 불법 숙박업소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합법 호텔에만 세금 부담을 늘릴 것이 아니라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6580/hotels-warn-3-tax-could-hurt-tourism-recovery?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속도로국, M6 방파인-빡총 구간 주말 무료 임시 개통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고속도로국(DOH)은 오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027년 신년 연휴까지 방파인(Bang Pa-in)에서 빡총(Pak Chong)에 이르는 M6 고속도로 110km 구간을 주말 동안 무료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 운영 개요 -시행 일자: 2026년 8월 21일 금요일부터 (2027년 신년 연휴까지) -개방 시간: 매주 금요일 정오(12:00)부터 일요일 자정(24:00)까지 -통행료: 전 구간 무료 ■ 구간별 주행 노선 -방콕 출발(하행): 방파인 요금소에서 진입하여 빡총 요금소로 진출하거나, 나콘랏차시마(코랏) 우회도로까지 직진 주행이 가능하다. -방콕행(상행): 빡총-무악렉 구간의 하행선 건설이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 따라서 빡총에서 일반도로(타나랏, 밋뜨라팝 도로)로 우회한 뒤 무악렉(Muak Lek) 요금소에서 M6 고속도로로 진입해 방콕으로 향해야 한다. -진출입로 변경: 기존 밋뜨라팝 도로 65km 지점(동물 보호소 인근)의 임시 진출입로는 8월 21일 정오를 기해 폐쇄되며, 이후부터는 빡총 요금소를 이용해야 한다. ■ 이용 가능 요금소 및 휴게 시설 -개방 요금소: 방파인, 힌꽁, 깽코이, 무악렉, 빡총 (단, 빡총 요금소로 진입할 경우 시키우 또는 나콘랏차시마 방향으로만 주행 가능) -휴게 시설: 65km 지점의 탑꽝(Thap Kwang) 휴게소가 양방향으로 개방된다. 화장실과 음료는 제공되지만, 주유소 및 전기차(EV) 충전소는 구비되어 있지 않다. ■ 규제 및 주의 사항 -통행 가능 차량은 4륜 자동차로 제한된다. -현재 시스템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안전을 위해 제한 속도는 80km/h로 규정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48631 ▶ 태국 논타부리 학교서 총기 난사… 용의자 학생 포함 7명 사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7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논타부리주 방끄루아이 지역의 텝시린 논타부리(Debsirin Nonthaburi)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 7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교사 3명과 학생 3명, 그리고 용의자를 포함한 수치다. 부상자 15명 중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학교 9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보라색 체육복 차림으로 9mm 권총을 수십 발 난사했다. 이후 용의자는 학교 건물 3층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과 구조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피시키고 현장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원활한 수습을 위해 시민들에게 사건 현장 인근 접근 및 SNS 라이브 방송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과학수사대가 범행에 사용된 총기와 현장을 감식 중이며, 수사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7975/gunfire-erupts-at-nonthaburi-school-two-killed-many-injured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6일 태국 뉴스

2026/08/06 09:52:33

▶ 태국, 가계부채·금융습관 악화로 주택담보대출 승인율 하락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주택은행(GH Bank)은 가계부채 증가와 금융관리 미흡으로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강화되면서 대출 승인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26년 1~2월 주택담보대출 신청자의 승인율은 약 40%에 그쳤으며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에도 불구하고 구매력 약화와 금융조달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 정부주택은행은 대출 거절의 주요 원인으로 ① 높은 가계부채, ② 소득증빙 부족 또는 불명확한 소득구조, ③ 상환능력에 대한 우려를 초래하는 금융거래 습관을 제시했다. 특히 프리랜서, 온라인 판매자, 자영업자 등은 소득이 충분하더라도 불규칙한 입출금 내역과 낮은 저축 수준으로 인해 대출 승인이 어려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개발업체 수팔라이(Supalai)는 주택담보대출 거절률이 지난해 15%에서 올해 17%로 상승했다면서,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BNPL)' 서비스 이용과 소액 연체도 금융기관의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은행은 대출 심사 시 소액 할부를 포함한 모든 상환 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반복적인 소액 연체도 대출 승인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함 부동산 중개업체 해리슨(Harrison)은 주택 수요 자체는 유지되고 있으나 차입 여력이 부족해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고 분석, 개발업체들은 가격 인하와 일괄 매각 등을 통해 실수요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주택은행은 'Financial School' 및 'Financial School Extra'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출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출 희망자에게는 재신청 전 최소 3~12개월 동안 부채를 줄이고 안정적인 금융거래 기록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 프리랜서, 사회초년생, 소득증빙이 어려운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QR코드 결제내역 등 디지털 거래기록을 소득증빙 자료로 인정하는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춰 대출심사 기준도 개선하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property/3296555/poor-financial-habits-high-debt-fuel-mortgage-reject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 소방차 진입 불가 50개 고층 콘도 점검… 12곳 시정 완료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BMA)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안전 문제로 지적된 고층 및 초대형 건축물 50곳에 대한 점검 및 조치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전체 50곳 중 12개 콘도가 법적 기준에 맞춰 시정을 완료했다. 34곳은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곳은 현재 건설 단계에 있다. 시정을 마친 12곳에는 28 칫롬(28 Chidlom), 노블 플런찟(Noble Ploenchit), 애쉬튼 아속-팔람9(Ashton Asoke-Rama 9) 등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문제의 원인은 건물 자체의 구조적 결함이 아닌 '주변 공간의 목적 외 사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 조성, 주차 구역 지정, 공용 공간 증축 등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로가 차단된 것이다. 현행 건물 통제법에 따르면, 고층 건물은 화재 등 비상시 소방차와 구조 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건물 주변에 최소 6m 이상의 공터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적발된 여러 콘도 단지는 안전 기준 충족과 진입로 확보를 위해 기존에 조성된 녹지나 공용 공간 일부를 철거 및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방콕시는 개선 중인 나머지 건물들에 대해서도 정해진 기한 내에 조속히 시정을 완료할 것을 지시하며, 향후 건물 완공 후에도 법적 안전 기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46218 ▶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태국 경제 '제한적 회복' 전망… 잠재성장률 밑돌 가능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태국 경제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회복 속도는 제한적이고 부문별 회복세도 불균형하다며, 향후 2년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2.5~3.0%)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는 '26년 5월 태국 경제가 4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충격에서 다소 회복됐다고 평가했으나, 내구재 소비, 특히 전기차(EV) 판매가 회복세를 견인한 반면 비내구재와 준내구재 소비는 여전히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 전자제품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자동차와 식음료 제조업 생산은 부진을 이어갔으며 전자제품 수출 호조에도 국내 생산에 대한 부가가치 창출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됨 또한, 경상수지는 64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향후 장거리 관광객 회복으로 관광산업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엘니뇨(El Niño)에 따른 농업 생산 차질은 하방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외에도 BofA는 미국·이란 간 휴전으로 에너지 공급 충격이 일부 완화됐지만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동남아 국가들의 통화정책 기조가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태국중앙은행(BOT)은 국내 수요 부진과 낮은 기조물가를 고려해 단기적인 공급 측 충격에는 신중하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나, 바트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할 경우 수입물가 상승에 대응해 정책 조정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6570/bofa-views-uneven-recovery-ahea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8월 중순 태국 첫 매장 오픈 확정... '두짓 센트럴 파크' 입점 (사진출처 : Instagram Dusit Central Park) 미국의 유명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가 오는 8월 중순, 태국 '두짓 센트럴 파크(Dusit Central Park)'에 첫 매장을 연다. 이로써 태국은 블루보틀이 진출한 전 세계 7번째 국가가 되었다. -오픈 시기 및 장소: 8월 중순, 태국 방콕 '두짓 센트럴 파크' -글로벌 진출 현황: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한국, 일본에 이어 태국이 7번째 진출국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는 2002년 제임스 프리먼(James Freeman)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했다. 고품질 원두를 바탕으로 하며, 도쿄의 '카페 바흐(Café Bach)' 같은 일본의 전통 커피숍 '킷사텐(Kissaten)'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지향한다. 경쟁이 매우 치열한 태국 커피 시장 내에서 블루보틀의 진출은 현지 커피 애호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행보(Big Move)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46174 ▶ 방콕병원, 로봇수술 교육센터 구축… 아시아·태평양 의료로봇 허브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병원(Bangkok Hospital)은 아시아·태평양 의료로봇 허브 도약을 목표로 의료기술 기업 디바이 테크놀로지스(Device Technologies Thailand)과 로봇수술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콕병원은 다빈치 Xi(Da Vinci Xi)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현재까지 1,000건 이상의 로봇수술 경험을 축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로봇수술 전문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양측은 1년간 협력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로봇수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계획임 ('26년 6월 기준 복부수술 547건, 폐수술 237건, 산부인과수술 131건, 비뇨기과수술 92건 등 총 1,007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집계됨) 방콕병원은 로봇수술이 정밀도를 높이고 출혈과 조직 손상을 줄여 합병증 및 감염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회복기간 단축과 입원기간 감소 등 환자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로봇수술 교육센터(Robotic Training Centre)를 설립하고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의 지도 프로그램(Proctorship), 수술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외과 전문인력 양성과 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디바이스테크놀로지스는 첨단 의료기술뿐 아니라 의료진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표준화된 교육체계 구축, 전문가 간 지식 교류가 로봇수술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775/hospital-launches-robotic-surgery-tieu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달러 약세 속 6주 만에 최고치… 33바트 하향 돌파 가시권 (사진출처 : Thansettakij) ■ 바트화 강세 및 핵심 배경 6일 바트·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하락한 33.06바트에 개장하며 6주 만에 최고치(환율 하락)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33.00바트 하향 돌파할 전망이다. 이번 강세는 미국 달러화의 약세와 국제 금값 급등이 주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감이 크게 후퇴한 가운데, 미국의 7월 민간 고용(44,000명 증가) 및 서비스업 PMI 내 고용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 시장 둔화를 시사했다. 이에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동시에 국제 금값이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하면서 유입된 금 차익 실현 자금이 바트화 강세에 힘을 실었다. ■ 향후 시장 변수 및 양방향 리스크 전문가들은 바트화가 단기적으로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노출되어 있어 추가 강세가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향후 환율 향방을 결정지을 주요 변수는 다음과 같다. -미국 경제 지표: 이번 주 금요일 발표 예정인 비농업 고용지수(Nonfarm Payrolls) 결과 -지정학적 요인: 불안정한 중동 정세 및 미국-이란 간의 협상 전개 상황 -외국인 자금 동향: 최근 태국 주식 시장에서 관측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매도세) 현상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5767 ▶ 태국 무역정책전략국(TPSO, 식재료 및 에너지 비용 부담에 외식 물가 인상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식재료 및 채소 가격 상승의 여파로 조리 식품(외식)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 주요 물가 상승 요인 -식재료 및 에너지 비용 증가: 엘니뇨 현상 등으로 인한 신선 채소 가격 상승과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국내 유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물가지수 현황: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95% 상승했다. 8월 역시 유가 상승분이 교통비와 외식비에 반영되면서 물가 오름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축소 TPSO 측은 태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고 선을 그었다. 민간 소비 및 기업 신뢰도 회복, 견조한 수출,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 유입, 낮은 실업률 등 탄탄한 경제 기반이 경기 하락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소비자 심리 및 향후 전망 -소비자신뢰지수 개선: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Thai Chuay Thai Plus" 공동 부담 제도)과 관광업 회복에 힘입어 51.1을 기록, 2개월 연속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물가 안정 요인 및 불안 요소: 올해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1.5~2.5%로 유지됐다. 하반기 전기요금 인하와 과일 공급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이 인플레이션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높은 생활비와 가계 부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소비자의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7142/office-says-prepared-food-prices-expected-to-increase?tbref=hp ▶ 태국 휘발유·가소홀 가격 8월 6일부터 리터당 70사땅(0.7바트) 인하 (사진출처 : Prachachat) PTT 스테이션(PTT Station)과 방짝(Bangchak)은 6일 오전 5시를 기해 휘발유 및 가소홀 전 제품의 소매가를 리터당 70사땅(0.7바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단, 프리미엄 가소홀(GSH95, GSH99) 및 모든 디젤 제품군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동결된다. 이번 인하 조치에 따른 제품별 리터당 변경 가격은 다음과 같다. -휘발유: 45.68바트 → 44.98바트 -가소홀 95: 36.69바트 → 35.99바트 -가소홀 91: 36.32바트 → 35.62바트 -가소홀 E20: 31.69바트 → 30.99바트 -가소홀 E85: 27.63바트 → 26.93바트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news/news-2047876 ▶ 태국, 데이터센터 정책위원회 신설… 전력·용수·데이터안보 관리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은 데이터센터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력·용수·환경·국가 데이터안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사업정책위원회(Data Centre Business Policy Committee)' 설치를 위한 총리실 규정안을 승인했다. * 정부는 데이터센터 투자를 디지털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대규모 전력·용수 소비가 국민 생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임 정책위원회는 총리가 지명하는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디지털경제사회부·내무부·에너지부 장관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데이터센터 사업의 정책과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정부기관의 사업 승인·허가 기준을 수립하는 한편, 산업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내각에 정책을 건의할 계획임) 정부는 데이터센터 관리체계의 핵심 과제로 ① 에너지 안보, ② 용수·토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 ③ 입지 선정 및 화재 예방, ④ 국가 데이터안보, ⑤ 환경·지역사회 피해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 및 구제체계 마련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 모든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은 정책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추진될 예정임 한편, 태국은 역내 디지털경제 허브 육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를 확대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의 높은 전력·용수 소비로 인한 탄소배출 증가, 수자원 부담, 생태계 영향 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943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의 AI 기업 '사이오닉 AI' 태국 진출, 스톰플랫폼 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한국의 인공지능(AI) 개발 스타트업인 사이오닉 AI의 고석현 대표는 태국에서 스톰플랫폼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태국 기업들이 정확하고 안전하며 핵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대표는 "태국은 기업 수준의 데이터 보안 및 기업관리 기준과 더불어 태국어를 깊이 이해하는 AI 솔루션이 필요한 전략적 시장입니다"라고 밝혔다. 사이오닉 AI에 따르면, 생성형 AI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AI의 오작동이나 잘못된 정보 생성 문제, 표, 통계 데이터, 필기 문서와 같은 복잡한 구조의 문서를 읽는 데 발생하는 오류, 그리고 데이터 보안상의 한계 때문에 업무상 AI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특히 금융, 은행, 의료 및 정부 부문을 비롯한 많은 조직에서 발생한다. 인공지능(AI)은 아직 기업의 핵심 데이터에 완전히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태국 시장 확장을 위해 사이오닉 AI는 태국의 AI 개발업체인 시암 AI와 협력하여 태국어를 기반으로 각 조직의 비즈니스 맥락과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했다. 사이오닉 AI의 기술은 현재 한국산업은행(IBK), 한국신용보증기금(KODIT), 삼성E&A, 현대자동차 등 여러 주요 한국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사이오닉 AI는 시드 및 시리즈 A를 통해 2천만 달러 이상을 유치하여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태국은 사이오닉 AI가 기업 AI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남아시아의 전략적 시장 중 하나이다. (AI เกาหลีใต้ บุกไทย "Sionic AI" เปิด STORM Platform เจาะองค์กรการเงิน-รัฐ / Than Sethakij, 8.5, 온라인, Metha Sakwarat,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technology/ai/66571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5일 태국 뉴스

2026/08/05 12:43:47

▶ 태국, 의료용 대마 관리 강화… 전국 단속 및 법안 추진 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태국 전통의학 지식 보호·진흥법(Protection and Promotion of Thai Traditional Medical Knowledge Act)에 따른 대마 관리규정 집행을 강화하고 의료용 대마 사용 원칙 확립을 위한 대마·대마초법(Cannabis and Hemp Act)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마의 의료 목적 사용만 허용하고 오락용 소비를 방지하는 한편 아동·청소년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임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단속 개시 이후 대마 판매업소 1,326곳을 점검했으며 83건의 압수조치와 40건의 형사절차를 진행했다. 압수된 대마 관련 제품은 1억900만 바트(약 325만 달러) 규모에 달하며, 영업허가 84건을 정지하고 4건을 취소했으며, 허가 정지·취소에 대한 39건의 이의신청도 심사했따. 또한, 보건부는 경찰(RTP) 및 지방행정기관과 협력해 재배, 판매, 의료용 사용, 허가업소 점검 절차 등에 대한 집행기준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전국 단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허가 정지, 영업장 폐쇄 또는 형사처벌 등의 조치를 적용할 방침임 한편, 보건부는 정치적 불안으로 관련 법안 제정이 지연됐지만 입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대마는 의료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cannabis is for medical use only)'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현행법상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함량이 0.2%를 초과하는 대마 추출물은 마약류로 분류, 새 법이 시행될 경우 재배업자는 허가를 새로 취득해야 하고 기존 허가를 받은 판매업자는 현행 3년 허가기간 종료 이후 새로운 규정을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 원문 자료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5929/health-ministry-steps-up-weed-enforcement-ru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서울관광재단, 태국 방콕서 '비짓 서울' 관광설명회 개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서울관광설명회 [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4일 태국 방콕 아마리호텔에서 '비짓 서울: 디스커버 모어'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콕을 대상으로 서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업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 주요 여행사,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등의 관계자 총 182명이 참석했다. 태국은 총 10개 항공사가 인천-태국 간 7개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간 약 222편의 직항 항공편이 운영돼 관광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의 여행사, 호텔 운영사, 엔터테인먼트 회사, 의료기관 등 13개 기업이 참가해 태국 바이어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관광재단 권혁빈 본부장은 "태국은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 관광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핵심 시장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개한 서울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실질적인 관광 상품 다양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국 산업부, 배터리·보조배터리 안전기준 강화 추진… TIS 인증 의무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산업부는 니켈계 배터리, 리튬계 배터리 및 보조배터리를 규제 대상 제품으로 지정하고, 태국에서 제조, 수입,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시장 출시 전 태국산업표준(TIS) 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배터리 화재, 폭발 등 안전사고를 줄이고 관련 기준을 국제 표준에 맞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기준은 국제표준 IEC 62133을 기반으로 과방전 방지, 진동 저항, 고온 내성, 반복 충전에 따른 발열 등 안전성 시험을 강화하고, 제품 정보와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도 의무화할 방침이다. 내각이 규정안을 승인할 경우 새로운 기준은 2027년 중반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제조업체와 수입업체 등이 생산 및 수입 절차와 인증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환기간도 부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기준 강화를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태국 배터리, 전자제품 및 미래 에너지 공급망 산업의 경쟁력과 제품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9093 <출처 : KTCC> ▶ 태국, 디지털 플랫폼 등 3대 분야 공정경쟁 가이드라인 개정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쟁위원회(TCCT)는 디지털 플랫폼, 도·소매업(Modern Trade), 온디맨드 배달서비스(On-demand Delivery) 등 3대 분야의 공정경쟁 가이드라인을 최신 시장환경에 맞게 개정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 최근 시장구조와 사업모델 변화, 지방 사업자 의견 등을 반영할 때 기존 가이드라인만으로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경쟁위원회는 변화하는 사업모델과 시장 관행에 대응하고 경쟁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정할 계획이며 디지털 플랫폼 규제와 플랫폼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업계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쟁위원회는 디지털 플랫폼의 불공정거래행위 규제와 도매·현대식 유통업 경쟁환경 개선을 담당하는 2개 소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26년 3월 시행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이드라인에는 알고리즘 운영과 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준도 포함돼 있으며, 플랫폼 운영자, 온라인 판매자, 물류업체, 디지털 광고사업자의 역할을 규정하고 약탈적 가격(Predatory Pricing), 자사 우선노출(Self-preferencing), 배타적 거래(Exclusive Dealing) 등 불공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함 한편, 경쟁위원회는 '19년 도매·소매업 공정거래 가이드라인과 '20년 음식배달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각각 도입해 도매·소매업체와 공급업체, 음식배달 플랫폼 사업자 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6169/commission-to-review-competition-guidelin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신규 도시계획] 짜오프라야강 일대 황금상권 급부상… 대형 자본, 짜른끄룽·짜른나콘에 집중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의 신규 도시계획에 따라 짜오프라야강 일대가 글로벌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며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특히 짜른끄룽(Charoen Krung)과 짜른나콘(Charoen Nakhon)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자본의 믹스유스(Mixed-use) 및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 신규 도시계획 변경과 토지 가격 폭등 방콕시의 제4차 도시계획 개정안은 강변 및 전철 노선 일대의 토지 용도를 갈색(중밀도 주거지역) 및 적색(상업지역)으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대규모 상업 및 주거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지가가 급상승했다. 사톤, 실롬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강동쪽(프라나콘) 짜른끄룽 일대 토지 가격은 평당(sq.wa) 150만 바트까지 치솟았다. 강서쪽(톤부리) 짜른나콘 일대 역시 70만 바트를 넘어섰으며 조만간 100만 바트 돌파를 앞두고 있다. ■ 짜른나콘 지역: 아이콘시암 중심의 럭셔리 수변 도시 짜른나콘 지역의 급격한 변화는 500억 바트 규모의 럭셔리 복합쇼핑몰 '아이콘시암(ICONSIAM)'이 주도했다. 과거 정미소와 시장 부지였던 이곳은 현재 70층 규모의 매그놀리아스 워터프론트 레지던스와 52층 규모의 더 레지던스 앳 만다린 오리엔탈 등 최고급 마천루가 들어서며, 조용했던 강변을 화려한 관광 및 거주 중심지로 변모시켰다. 골드라인 경전철 등 교통 인프라의 확충도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 짜른끄룽 지역: 아시아티크와 롱 1919의 역사적 재탄생 강 반대편 짜른끄룽 지역에서는 대형 부동산 기업 AWC(Asset World Corporation) 주도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다. -아시아티크(Asiatique): 태국 최초의 강 횡단 케이블카 건설과 호주 모나(MONA) 미술관 유치 등에 20억 바트를 투입하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목적지로 업그레이드된다. -롱 1919(Lhong 1919): 클롱산 지역에 위치한 19세기 중국식 전통 건축물 부지를 64년간 임대하여 34~50억 바트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 랜드마크인 '더 리츠칼튼 방콕, 더 리버사이드'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더 리버 저니(The River Journey)' 프로젝트의 완성 이 외에도 130년 역사의 이스트 아시아틱(East Asiatic) 건물 부지와 펩시(Pepsi) 선착장 부지 등의 개발이 맞물려 진행 중이다. 짜오프라야강 양안의 개발 프로젝트들은 향후 '더 리버 저니'라는 거대한 수변 관광 벨트로 연결될 전망이다. 신규 도시계획과 맞물린 대형 자본의 집중적인 유입은 강변 일대를 영국의 템스강과 비견되는 랜드마크로 만들며, 주변 지역 사회의 경제적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real-estate/665673 ▶ 태국, AI 하드웨어 공급망 중심지 도약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냉각장비,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 서버 및 데이터 저장장치 등 AI 하드웨어 공급망의 여러 분야에서 생산 기반을 확보하며 역내 주요 거점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 최첨단 AI 학습용 프로세서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델타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 파브리넷(Fabrinet), 셀레스티카(Celestica), 칼컴프(Cal-Comp Electronics),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루멘텀(Lumentum), 코히런트(Coherent),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등 글로벌 기업이 태국에서 관련 제품을 생산·조립하고 있음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고밀도 전력공급 시스템, 액체냉각(Liquid Cooling), 광통신 부품, 네트워크 장비, 서버 및 저장장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태국투자청(BOI)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망·용수·청정에너지 부담을 고려해 신규 프로젝트의 전력 소비와 환경영향 등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투자청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전체 투자신청액은 약 1조4,700억 바트(약 4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디지털 인프라 분야가 약 1조1,200억 바트(약 335억 달러)를 차지했다. * ’25년에는 7,280억 바트(약 217억 달러)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36건이 투자신청으로 접수됨 태국은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조립 및 저장장치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HDD 생산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AI 학습데이터·응용프로그램·생성형 콘텐츠의 저장 수요 확대에 따라 저장장치 산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도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의 고부가가치 투자 유치를 확대하면서 역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태국은 외국계 기업 중심의 생산·조립 및 위탁생산에 집중돼 있어 설계, 연구개발(R&D), 첨단 엔지니어링 및 지식재산(IP) 역량 강화가 과제로 지적됨) 이에 태국은 전력반도체(Power Semiconductor), 센서, 포토닉스(Photonics), 개별반도체(Discrete Devices), 아날로그 반도체 등 기존 산업기반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 중, 장기적으로는 ’50년까지 2조5,000억 바트(약 749억 달러) 이상 투자 유치와 전문인력 23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국내 엔지니어링 역량과 현지 공급업체, 자체 기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91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몬순 영향으로 8월 5일 폭우 예상... 동북부 강우 확률 70%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은 2026년 8월 5일 수요일, 태국 전역에 걸쳐 강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동북부 지역은 70%의 강우 확률과 함께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태국 북부와 라오스 상부에서 베트남 상부 해안의 저기압 지역으로 이동하는 몬순 골의 영향이다. 또한, 안다만 해와 태국만에 강해진 남서 몬순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홍수 및 강풍 주의보 기상청은 수로와 저지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 및 산림 유출에 대비하여 폭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안다만 해와 태국만의 바람이 강해지면서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부 안다만 해의 파도는 2~3미터, 뇌우가 치는 곳은 3미터를 넘을 수 있다. 하부 안다만 해와 상부 태국만은 약 2미터의 파도가 예상된다. 선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상부 안다만 해의 소형 선박은 출항을 자제해야 한다. 남중국해의 열대성 저기압은 열대성 폭풍 쿠지라로 격상되어 필리핀 북부를 향해 이동 중이다. 이 폭풍이 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날씨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 8월 5일 오전 6시~8월 6일 오전 6시 지역별 날씨 예보 요약 -방콕 및 인근: 강우 확률 60%, 국지성 호우. -북부: 강우 확률 60%, 치앙마이, 치앙라이 등 주요 지역에 국지성 호우. -동북부: 강우 확률 70%, 농카이, 우돈타니 등에 국지성 호우. 븡깐, 나콘파놈 일부 지역 폭우. -중부: 강우 확률 60%, 나콘사완, 아유타야 등 국지성 호우. -동부: 강우 확률 60%, 나콘나욕, 촌부리 등 국지성 호우. -남부 (동해안): 강우 확률 60%, 나콘시탐마랏, 쏭클라 등 국지성 호우. -남부 (서해안): 강우 확률 70%, 푸껫, 팡응아 등 국지성 호우. 파도 높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407 ▶ 태국 국민당, 품짜이타이당과 협력 가능성 일축…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제1야당인 국민당(PP)은 과거 아누틴 총리의 총리 선출을 지지한 것은 실수였다며, 향후 품짜이타이당(BJT)과는 협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완전히 닫혀 있다"고 선을 그음) 시리깐야 국민당 부대표는 당시 합의가 이행되지 않은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현 연립정부가 의회 과반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새로운 연정 구성이 논의될 수 있지만 어떤 정치적 시나리오에서도 국민당과의 협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당은 ’25년 9월 아누틴 총리 선출 당시 정치적 교착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조건부로 지지를 결정했으나 이후 합의가 이행되지 않아 당 지지층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 당시 양당은 아누틴 총리가 소수정부를 구성한 뒤 4개월 이내 의회를 해산하고 개헌 절차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국민당은 연정에 참여하지 않고 야당 지위를 유지했음 이에 대해 아누틴 총리는 야당이 추진 중인 불신임안(No-confidence Motion)에 대해 정부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면서, 의회의 견제와 감시는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절차인 만큼 야당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95934/peoples-party-rules-out-future-cooperation-with-bhumjaitha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입국 3일 만에 농장에서 일하다가 폭염으로 태국인 노동자 사망 (사진출처 : The Thaiger) 지난 7월 25일, 38세 태국인 노동자가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의 한 농장에서 일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노동자는 사고 발생 불과 3일 전인 7월 23일에 한국에 입국한 상태였다. 경향신문은 이 노동자가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후 현지 인력 알선업체를 통해 해남 지역의 농업 현장에서 곧바로 일을 시작한 것으로 보도했다. 7월 24일, 이 노동자는 고추밭에서 일하고 있었다. 사고 당일 오전 6시 30분에 일을 시작해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 30분부터 육체적 강도가 큰 비료 살포작업을 시작했다. 오후 3시 15분경, 밭 인근 도로에서 비틀거리다 쓰러졌음. 당시 체온은 약 43도였다. 그리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날 해남은 낮 최고 기온이 33.7도까지 치솟아 사흘 연속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한국 당국은 고용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보건 당국은 사망 원인이 온열질환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주가 적절한 휴식 시간과 시원한 물을 제공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한국 산업안전보건법상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작업장에서는 2시간마다 최소 2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해야 하며, 휴식을 부여할 수 없을 경우에는 개인용 냉방 또는 통풍장치를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영민 노무사는 입국한 지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은 이주노동자가 폭염 속에서 일하다 숨진 만큼 당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이주 노동자들의 열사병 관련 사망 사고가 여러 건 발생했다. 7월 11일, 충청남도 홍성의 한 양돈장에서 30대 네팔인 노동자가 쓰러졌고, 7월 4일에는 충청북도 개산에서 20대 베트남인 노동자가 산비탈에서 풀을 깎던 중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한국 언론은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열사병으로 확인될 경우, 올해 전국적으로 6번째 열사병 관련 사망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แรงงานไทยเสียชีวิต กลางไร่ในเกาหลีใต้ เข้าประเทศได้แค่ 3 วัน เหตุทำงานกลางแดดร้อนจัด / Thaiger, 8.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ethaiger.com/th/news/159404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4일 태국 뉴스

2026/08/04 14:15:22

▶ 태국 파타야 떼강도, 러시아인 남매 등 5명 살해…총리, 러에 사과 22세 누나·17세 남동생과 태국인 일가족 3명 살인 혐의로 4명 구속기소 태국 파타야 떼강도, 러시아인 남매 등 5명 살해…총리 러에 사과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 일대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강도 사건의 시신 발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유명 관광지 파타야 일대에서 러시아인 남매 2명 등 5명을 살해한 강도 4명 일당이 검거되자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러시아에 사과하고 엄벌을 다짐했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네이션·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시하삭 푸앙껫께우 태국 외교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자신이 최근 러시아인 남매 피살사건에 대해 예브게니 토미힌 주태국 러시아 대사에 전화해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시하삭 장관은 "이 소식을 접한 모든 태국 국민은 충격을 받았으며, 특히 이처럼 어린 두 사람이 살해당했다는 점은 더 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파타야에서 22세 누나와 17세 남동생 등 러시아인 남매 2명이 실종됐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지난달 31일 용의자인 49세 남성, 39세 남성 등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의 자백을 받고 파타야 인근 숲에서 러시아인 남매와 태국인 일가족 3명 등 총 5명의 시신을 찾아냈다. 경찰은 다음날 관련 용의자 2명을 추가로 체포하고 일당 4명을 계획 살인·시신 은닉·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아누틴 총리도 1일 사건 현장을 긴급 방문, 시신 발견 현장을 둘러보고 "이번 살인 사건은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태국의 명예를 실추시켰기 때문에 국가 전체를 죽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인터뷰에서 "7년간 태국에 살았던 두 젊은 러시아인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모든 러시아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책임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우리나라 법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될 것이며, 책임자들은 최고 수준의 처벌을 받을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파타야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지만 유흥산업이 발전한 가운데 각종 강력 사건도 적지 않은 곳으로 꼽힌다. 2024년 5월에는 돈을 노린 한국인 20∼30대 남성 일당 3명이 한국인 30대 남성 관광객을 유인,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드럼통에 넣어 파타야에 유기했다가 모두 붙잡히기도 했다. ▶ 중동 분쟁 장기화에 태국 자동차 생산목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 자동차산업위원회는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 분쟁 재격화로 중동지역 자동차 수출이 위축됨에 따라 ’26년 자동차 생산목표를 기존 150만 대에서 145만 대로 하향 조정했다. * 수출 생산목표는 95만 대에서 90만 대로 5만 대 축소한 반면, 내수 판매 목표는 55만 대를 유지함 당초 미국과 이란이 6월 1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이후 양측이 휴전 위반을 주장하며 충돌이 재개됐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물류가 차질을 빚으면서 중동 수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태국산업연맹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태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2% 감소한 42만1,144대를 기록, 이 가운데 중동지역 수출은 38%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위원회는 현지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물류 차질로 수출이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함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목표를 추가로 하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음) 또한 미국의 관세정책, 중국 전기차(EV)의 글로벌 시장 확대, 일부 국가의 내연기관차(ICE) 탄소배출 규제 강화 등도 생산목표 하향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태국 내 자동차 판매는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5만8,724대를 기록했다. 특히 승용차 부문에서 BEV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2만2,275대를 기록한 반면, 내연기관차 판매는 33.7% 감소한 8,114대로 집계됐으며 상반기 전체 내수시장도 전기차 판매 확대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91285/car-production-target-hit-by-mideast-w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인니·태국 정상회담…"2030년까지 무역 규모 28조원으로 확대" 아누틴, 태국 총리로는 15년 만에 인니 방문…경제 협력 강화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한 아누틴 태국 총리(왼쪽)와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동남아시아 양대 경제 강국인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정상회담을 열고 2030년까지 양국 무역 규모를 28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자카르타글로브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전날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메르데카 대통령궁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2030년까지 양국 무역 규모를 200억달러(약 28조6천억원)로 늘리기로 합의하고, 향후 4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계획'도 채택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각각 동남아 1∼2위 경제 강국으로 최근 3년간 양국의 연간 교역 규모는 170억달러(약 24조2천억원)대에 머물렀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경제 협력은 여전히 양국 관계의 초석"이라며 "우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계획을 이행함으로써 2030년까지 200억달러 무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계획은 지난 5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기간에 프라보워 대통령과 아누틴 총리가 합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하며 지난해부터 양국 정상 협의를 통해 추진한 약속을 공식화한 것이다. 앞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는 20년 만에 태국을 찾아 패통탄 친나왓 당시 총리와 만났다. 당시 두 정상은 양국 수교 75주년을 맞아 외교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했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과 아누틴 총리는 서로 상대국에 투자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양국 기업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또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무역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양자 기구인 '공동무역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농업 기술, 물류, 식품 가공, 공급망 회복 등을 아우르는 식량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아누틴 총리도 3억5천만명에 달하는 양국의 합산 인구를 언급하며 이 같은 시장 잠재력을 토대로 경제 협력이 지속해서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무역과 투자를 확대할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아누틴 총리는 전날 오후 태국 총리로는 15년 만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 태국, 한국인 해외 마약 밀수국 중 상위권에 오름 (사진출처 : Bangkok Post) 대한민국 외교부가 집계하고 한국의 한 국회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태국은 캄보디아에 이어 한국인이 제3의 국가로 마약 유통을 하려다 잡힌 두번째 국가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은 지난해 태국에서 마약 밀수·유통 범죄에 연루되어 유럽 등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된 한국인이 1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9명으로 태국의 뒤를 이었음. 라오스는 8명, 중국과 베트남은 각각 7명이 보고되었다. 그 외에도 영국과 터키에서 적발 사례가 있었다. 이 수치는 체포된 국가에서 한국인이 대사관에 연락해 영사 조력을 받은 사례만을 반영한 것이다. 2025년에는 체포 건수가 47명으로 2024년의 23명에서 두 배 이상 급증했는데, 이는 한국인들이 방문 국가에서 제3국으로 불법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반영하고 있다. 범죄자의 연령은 30대가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대부분 20대와 40대였다. 한국 언론사의 보도에서는 최종 목적지에 한국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는 명시하지 않았다. 태국은 이미 귀국한 한국인이나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마약을 밀반입하는 주요 경로로 알려져 있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달 한 한국인 남성이 필로폰(일명 아이스)을 자국으로 밀반입하려다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 (Thailand among top destinations for Koreans in drug‑trafficking cases / Bangkok Post, 8.3, 온라인, 서울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5844/thailand-among-top-destinations-for-koreans-in-drugtrafficking-case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재무부, 2026년 성장률 전망치 2.5%로 상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무부는 수출과 민간 투자, 가계 소비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의 1.6%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상품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6.2%에서 12.5%로 상향했으며, 민간 투자 증가율 전망도 3.2%에서 9%로 높였다. 민간 투자도 기계 설비 및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870억 바트로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했다. 다만 재무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국제 무역 장벽 확대, 연말 엘니뇨 심화 가능성을 향후 경제성장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습.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8998 <출처 : KTCC> ▶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태국 치앙마이대 등 2곳과 비임상 안전성평가 협력 협약 업무협약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태국 치앙마이대, 나레수안대와 GLP 시스템 구축 및 비임상 안전성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4일 밝혔다. GLP는 의약품·화학물질·식품 등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비임상시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비임상 독성·안전성 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 내 비임상 연구 및 시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KIT와 양 대학은 GLP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술 자문,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독성학 및 비임상 안전성 평가 분야의 학술·기술 교류, 공동연구 및 비임상시험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정두 KIT 소장은 "태국의 주요 대학들과 비임상 안전성 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연구·기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아누틴 태국 총리, AI 시대 대응 위한 '4P 국가전략' 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총리는 쭐라롱꼰대학교에서 열린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세계 질서 대응(Surviving Crisis and Responding to the New World Order)’ 포럼에서 AI 시대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발전 전략으로 '4P 프레임워크(Prevention·Prosper·Potential·Protection)'를 제시했다. * 현재의 국제환경을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가 아닌 '신세계 무질서(New World Disorder)'로 규정하며, 유연성·자립성·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함 정부는 AI를 적극 활용하되 부작용 예방(Prevention), 경제적 번영(Prosper), 국가역량 강화(Potential), 인간·사회·환경 보호(Protection)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 한정된 재원을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분할 방침이다. 또한, 총리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바이오기술 및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스타트업·산업계의 혁신과 국방 분야 연구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국에서 개발된 기술은 정부가 시장 창출과 사업화를 지원해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임 이외에도 총리는 태국 경제의 가장 큰 과제로 경제성장의 성과가 지역 간에 보다 균형 있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시하며, 방콕 중심의 성장구조에서 벗어나 교통망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신규 경제거점도시를 육성해 일자리와 소득을 전국으로 분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공공부문 개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투명성·책임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복지카드(State Welfare Card) 제도도 개편해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복지를 집중하고 근로가능 인구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92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역 폭우 및 풍랑 주의보... 북부 안다만해 소형 선박 출항 통제 (사진출처 : The Nation) 강화된 남서풍 몬순의 영향으로 4일(현지시간) 태국 전역에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태국 기상청은 돌발 홍수 및 산사태(forest run-off) 주의보를 발령했다. ■ 해상 안전 비상 안다만해와 태국만의 해수면이 거칠어지고 있다. 파도 높이는 기본 2~3미터에 달하며, 뇌우 발생 시 그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태국 당국은 모든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특히 위험이 큰 북부 안다만해의 소형 선박은 해안에 머물도록 조치했다. ■ 지역별 기상 전망 -동부: 나콘나욕, 뜨랏 지역에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그 외 지역(쁘라찐부리, 라용 등)도 강한 비가 예상된다. -방콕 및 수도권: 오후부터 저녁 사이 60% 확률로 뇌우가 내릴 전망이다. -북부 및 동북부: 북부 상공에서 라오스 북부, 베트남 해안으로 이어지는 몬순 기압골의 영향으로 60% 확률의 뇌우와 국지성 호우가 내린다. -중부: 깐짜나부리와 랏차부리를 중심으로 40% 확률의 뇌우와 강한 비가 예보됐다. -남부 (동·서해안): 60% 확률의 뇌우와 함께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린다. 특히 팡응아 이북 서해안 지역은 돌풍과 함께 최대 3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저지대 및 수로 인근 산비탈 지역을 중심으로 누적 강수량에 따른 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362 ▶ 방콕 도심 흉물로 남은 방치 프로젝트, 공사 중단 원인 조명 (사진출처 : Prachachat) 현재 방콕 도심 곳곳에는 오랜 기간 건설이 중단된 채 방치된 대형 건축물들이 산재해 있으며, 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경제 상황과 구조적 문제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프로젝트들의 공사 중단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사톤 유니크 타워 (Sathorn Unique Tower) -개요: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49층 규모의 고급 콘도미니엄. -중단 원인: 1997년 '똠얌꿍 위기(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발생한 부동산 시장 붕괴와 금융사 파산. -현황: 공정률 80% 상태에서 멈춘 채 30년 가까이 방치되며 경제 위기의 상징으로 남았다. 2.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 신사옥 -개요: 논타부리주에 위치한 약 26억 4,300만 밧(약 1,133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중단 원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사 지연과 더불어, NBTC 위원 수 축소 및 조직 개편에 맞춘 내부 설계 변경. -현황: 공정률 약 76%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현재 시공사와의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3. 신규 내무부 청사 -개요: 짜른나콘 지역에 건설 중인 약 55억 7,400만 밧(약 2,389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중단 원인: NBTC 사옥과 동일한 시공사(파워라인 엔지니어링)가 공사를 맡고 있으나, 코로나19 여파와 예산 증액 없는 잦은 설계 변경으로 인해 시공사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현황: 현재 공정률 50% 미만이며, 은행의 추가 대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 및 방치될 위기에 처해 있다. 4. 중국 자본 연루 프로젝트 (스마일 스퀘어 & 강변 최고급 저택) -개요: 펫차부리 도로의 복합시설 '스마일 스퀘어(약 60억 밧, 약 2,572억 원)'와 짜오프라야 강변의 최고급 저택 단지(약 100억 밧, 약 4,286억 원). -중단 원인: 경제 위기가 아닌 '사법 처리'로 인해 좌초되었다. 스마일 스퀘어는 2022년 중국 투자자 그룹이 기소되면서 공정률 50%에서 멈췄다. 강변 저택 단지 역시 중국 자본으로 2024년 2월 착공했으나, 같은 해 10월 태국 자금세탁방지청(AMLO)에 의해 자산이 몰수되었다. 요약하자면, 방콕 도심의 대형 프로젝트 방치 사태는 1997년 금융위기 및 코로나19와 같은 거시 경제적 충격, 시공사의 자금난, 그리고 불법 외국 자본 유입에 따른 사법 리스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46568 ▶ 태국 정부, 데이터센터 투자 ‘양보다 질’로 전환… 투자·관리 기준 강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정책의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전력 및 에너지, 수자원, 환경,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도 등 4대 기준을 적용해 투자 프로젝트를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AI 및 디지털 인력 육성, 태국 중소기업의 기술 공급망 참여 등 현지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투자 여부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력 용량을 선점한 뒤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를 방지하고 투자 이행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자에게 1MW(메가와트)당 450만 바트의 은행 지급보증(Bank Guarantee)을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국 방송통신위원회(NBTC)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대한 허가 기준을 강화해 사업자와 이용 현황에 대한 관리·감독을 확대하고, 전력과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센터 입지 구역을 지정하는 조닝(zoning)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4847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3일 태국 뉴스

2026/08/03 16:34:25

▶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 한국인 조직원들 항소심 징역 9∼10년 로맨스스캠팀 등에서 활동하며 보이스피싱…피해액 60여억원에 달해 국내 송환된 한국인 범죄자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한 한국인 조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최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1심보다 1년 감형한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나머지 조직원 2명은 1심과 같은 징역 10년과 징역 9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김씨 등은 캄보디아 국경지대 범죄단체 출신들이 태국으로 근거지를 옮겨 새로 결성한 룽거컴퍼니에 지난해 4∼5월 합류해 사기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조직 내 '로또 보상 코인 사기팀', '로맨스스캠팀', '군부대 및 일반인 사칭 노쇼팀' 등에서 활동하며 각종 금융범죄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범행으로 발생한 피해자는 206명이고 피해액은 약 60여억원으로 조사됐다. 군부대를 사칭하며 전투식량 납품을 요구하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를 저지르며 국내 식당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있다. 김씨의 경우 조직을 탈퇴하려던 조직원에게 "중국에 팔아넘기겠다"는 취지로 협박하며 구타 및 감금한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김씨가 피해자를 감금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 부분을 무죄로 보고 형량을 일부 감경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죄는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며 사회적 관심을 받았다"며 "피해자가 많고 피해액도 막대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피고인은 피해자들과 합의했지만 합의 규모가 전체 피해액에 미치지 못해 양형을 변경하지 않았다"며 "죄질이 나빠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질책했다. 김씨를 비롯한 피고인 전원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며,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 태국 바트화, 8월 3일 달러당 33.33바트로 강세 출발…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사진출처 : Bangkokbiz) 3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전주 마감가(33.39바트)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며 달러당 33.33바트로 개장했다. 이번 바트화 강세의 핵심 요인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재개 소식이다. 해당 소식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바트화 가치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에 더해 국제 금값(XAU/USD)이 온스당 4,000달러 선을 다시 돌파하며 상승세로 돌아선 점도 영향을 미쳤다. 끄룽타이은행(Krungthai Bank) 시장 전략가는 이번 주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달러당 33.00~33.70바트, 3일 당일 예상 범위는 33.20~33.45바트로 각각 전망했다. 단기적으로 바트화는 강세 기조로 접어들었거나 최소 횡보세(Sideways)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중동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시장 전문가들은 환율의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대비할 것을 권고하며, 이번 주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다음 주요 이슈들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번 주 주요 시장 주시 포인트 -미국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노동 시장 데이터(비농업 고용, 실업률 등) 및 주요 기술·AI 기업(SpaceX, AMD 등)의 실적 발표 -중동 정세: 휴전 협상 진행 상황 및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 방향 -엔화(JPY) 동향: 미·일 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큰 폭의 강세로 돌아선 일본 엔화의 움직임 -태국 경제 지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기저효과로 인해 2.60% 상승 예상)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5732 ▶ LG전자, 태국 빨래방 '트렌디 워시'에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 작년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 60%↑…글로벌 B2B 사업 확대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트렌디 워시가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파트너사 'WW베트남'과 스마트 세탁 매장 '비 런드리'(Bee Laundry)를 열었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동남아시아는 1인 가구와 임대주택 거주자가 많고 관광객과 장기 체류 인구가 밀집해 있어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LG전자의 지난해 동남아시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태국 매출이 2배 이상, 필리핀 매출이 1.5배 이상 늘었다. LG 상업용 세탁기에는 세계 최초로 세탁기에 적용해 상용화한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이 적용됐다. 세탁통과 모터를 직접 연결하는 인버터 DD 모터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면서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또한 LG전자는 상업용 세탁 매장 운영 플랫폼 '런드리크루(LaundryCrew)'를 제공해 여러 대의 세탁기와 건조기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 방콕시, 짜오프라야강 보행자 전용 교량 메가 프로젝트 추진… 2030년 개통 목표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BMA)가 역사적 상업 지구인 '송왓(Song Wat)'과 '클롱산(Khlong San)'을 잇는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교량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차량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친환경 이동(Green Mobility)을 촉진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 주요 사업 내용 -규모 및 예산: 총 연결망 길이는 약 1km이며, 실제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의 길이는 300m, 폭은 7~10m다. 예산은 10억 바트(약 428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추가 토지 수용 없이 진행된다. -추진 일정: 2024~2025년 설계 및 환경영향평가(EIA)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기대 효과 -대중교통 '차량-철도-선박' 통합: 이 교량은 프라나콘 지역의 MRT 블루라인(왓 망껀역)과 톤부리 지역에 건설 중인 퍼플라인 남부 구간을 도보로 연결한다. 끊김 없는 이동을 통해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지역 불평등 완화 및 경제 활성화: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톤부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연결 건물 옥상 등에 지역 상점을 유치하여 기초 경제를 지원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 전문가 제언 및 전망 건축 전문가들은 해당 교량이 단순한 시각적 랜드마크에 그치지 않고, 도시를 '사람 중심(People-Centric)'으로 바꾸는 사회적 인프라로 기능해야 한다고 평가한다.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열대 기후를 고려한 휴식 공간과 그늘, 24시간 안전을 보장하는 조명, 방콕의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 양식 등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45714 ▶ 태국 세관·경찰·공항 합동 마약 단속 작전 '센트 엔포서(Scent Enforcer)' 가동… K9 탐지견 투입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세관이 국경경찰사령부(BPP), 태국공항공사(AOT) 등과 협력해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초국가적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한 합동 작전 '센트 엔포서(Scent Enforcer)'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작전의 핵심은 국제선 출국 승객과 수하물 검사 과정에 마약 탐지견(K9)을 투입하는 것이다. 이는 신체 내부나 주변, 수하물 깊숙한 곳에 교묘하게 은닉해 기존 스캐너나 일반적인 검사로 적발하기 어려운 마약류를 찾아내기 위한 조치다. 판통 로이쿨난 세관청장은 "태국의 우수한 지리적 연결성으로 인해 국가가 범죄 조직의 마약 경유지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며, 정부의 긴급 마약 근절 정책에 따라 모든 경로를 통한 밀수를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센트 엔포서'는 지난 2026년 7월 3일 마약단속위원회 결의에 따라 추진되었다. 기존에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인력·정보·기술·전문성을 하나로 통합해 단속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작전 수행을 위해 국경경찰사령부는 탐지견 운용과 관련된 전문 지식 및 인력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수완나품 공항 측은 보안 부서와의 공조 및 공간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태국 당국은 이번 부처 간 통합 단속을 통해 국제 항공 보안 기준을 충족시키고, 국제 사회에서 태국 교통 및 항공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5527 ▶ 이특과 희철, 슈퍼주니어-83z로 방콕 썬더돔 공연 개최 케이팝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희철이 오랜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83z’를 결성했다. SM트루는 8월 15일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2026 슈퍼주니어-83z 팬콘 투어 [1983] 인 방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서울·도쿄·방콕·홍콩·쿠알라룸푸르·마카오·가오슝·싱가포르·타이베이 등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400바트(약 11만원) / 3,000바트(약 14만원) / 4,000바트(약 18만원) / 5,000바트(약 23만원) / 6,200바트(약 29만원) / 6,600바트(약 30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all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Leeteuk and Heechul bring sub-unit Super Junior-83z to Thunder Dome / Bangkok Post, 7.2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 태국, 10월 '슈퍼 엘니뇨' 강타 전망…내륙 가뭄 및 쌀 생산량 20% 감소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 오는 10월부터 내년 우기 초반까지 '슈퍼 엘니뇨'가 발생해 농업과 수자원 전반에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 주요 핵심 내용 -발생 확률 및 강도: 올해 10월에서 12월 사이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은 81%로, 1950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 변화 및 가뭄: 전체 강수량은 최소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엘니뇨 발생 시기보다 피해가 클 전망이다. 강우가 국경 지역에 집중됨에 따라, 빗물 확보가 어려워진 내륙 지역은 극심한 가뭄을 겪을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 피해 및 대책: 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내년 이기작(second-crop) 쌀 생산량은 약 2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태국 농업협동조합부는 농업용수 절약을 위해 '건습 교차 관개(alternate wetting and drying)' 시스템을 대안으로 준비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48sntccm ▶ 태국, 세계 2위 반려동물 사료 수출국 지위 유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이 독일의 뒤를 이어 세계 2위 반려동물 사료 수출국(글로벌 시장 점유율 10.2%)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건강을 중시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합리적 프리미엄(Affordable Premium)' 제품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 증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 주요 성과 및 수출 현황 -수출액 지속 증가: 2025년 총 수출액은 32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15% 증가했다. 2026년 첫 5개월간의 수출액 역시 14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상승하며 성장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수출국: 최대 수출 시장은 미국(전체 수출의 30.22%)이며, 일본, 호주, 이탈리아, 독일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같은 기간 프랑스로의 수출은 101.46%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 시장 동향 및 향후 전략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 소비자들은 고품질 영양 혜택을 원하면서도 가격을 꼼꼼히 따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단백,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 면역력 강화, 노령동물용 식단 등 특화된 영양 제품군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태국 무역정책전략소(TPSO)는 국내 생산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고 확대하기 위해 다음 4가지 전략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① R&D 및 이력 추적 강화: 영양 연구 투자 확대 및 공급망 투명성, 안전 규정 준수 ② 국내 원재료 조달: 수입 비용 변동성에 대비하고 지역 농가에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산 농축수산물 활용 확대 ③ 핵심 시장 유지: 엄격한 품질 보증을 통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기존 주요 시장 수성 ④ 신흥 시장 개척: 중산층 및 전문 유통망이 급성장 중인 인도, 아세안, 중동 등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의 진출 가속화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9343 ▶ 태국 정부, 데이터센터 투자 ‘양보다 질’로 전환… 투자·관리 기준 강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정책의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전력 및 에너지, 수자원, 환경,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도 등 4대 기준을 적용해 투자 프로젝트를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AI 및 디지털 인력 육성, 태국 중소기업의 기술 공급망 참여 등 현지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투자 여부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력 용량을 선점한 뒤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를 방지하고 투자 이행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자에게 1MW(메가와트)당 450만 바트의 은행 지급보증(Bank Guarantee)을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국 방송통신위원회(NBTC)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대한 허가 기준을 강화해 사업자와 이용 현황에 대한 관리·감독을 확대하고, 전력과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센터 입지 구역을 지정하는 조닝(zoning)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4847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8월 1일 태국 뉴스

2026/07/31 15:58:30

▶ 태국, 美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가능성 높아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태국이 미국 재무부의 환율관찰대상국(Currency Monitoring List) 평가 기준 3개 항목 중 대미 무역흑자 기준 1개만 충족하고 있어, 다음 심사에서도 2개 미만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미국 재무부는 최근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태국을 이전 심사와 동일하게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함 (해당 보고서는 ’25년 12월까지의 최근 4개 분기 자료를 중심으로 작성돼 ’26년 태국의 경제 여건 변화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태국의 ’25년 경상수지 흑자는 GDP 대비 2.8%로 미국 재무부의 기준인 3%를 하회한 반면, 대미 상품·서비스 무역흑자는 기준치인 150억 달러를 상회했다. K-Research는 미국 재무부가 태국중앙은행(BOT)의 외환시장 개입을 무역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조치라기보다 바트화의 급격한 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 단순한 환율 변동이나 외환시장 개입 규모뿐 아니라 환율정책의 투명성, 외환시장 개입 목적, 자본통제와 거시건전성 조치, 준정부기관의 외환 관련 활동 등까지 점검하는 방향으로 평가 범위를 확대·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함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거주자의 해외 외화수입 의무송환 기준을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상향한 조치, 태국 국내 금융기관의 비거주자 대상 바트화 역외선물환(NDF) 거래 금지, 바트화 표시 디지털 금 거래의 일일 한도 도입 및 대규모 디지털 금 거래에 대한 금융기관의 보고의무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 미국 재무부는 해당 조치들이 바트화 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태국이 최근 자본통제나 거시건전성 정책을 환율상 경쟁우위 확보 또는 경제 기초여건에 따른 환율 조정을 저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함 K-Research는 향후 미국 재무부가 직접적인 외환시장 개입뿐 아니라 자본이동 관리, 금융규제 및 기타 환율·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수단까지 폭넓게 살펴볼 것으로 전망, 태국이 다음 평가에서도 지정 기준 3개 항목 중 1개 이하만 충족할 경우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387/thailand-to-evade-us-currency-list#goog_reward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인들이 한국관광을 그만 둔 것인가? 한국 언론은, 감소원인과 보이콧에 대해 분석 (사진출처 : TNN Thailand) 한국은 과거 케이팝 팬덤 활동, 영화 촬영지 방문, 쇼핑 등 다양한 이유로 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였다. 그러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태국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한국 언론이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한국 언론은 어떤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태국 관광객 수는 얼마나 감소했을까? 한국 매체 머니투데이는 과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소비 지출도 가장 많았던 태국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이유를 보도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18만 8천 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의 29만 3천 명보다 35.8%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는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유일한 감소세다.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은 관광객 수가 89.9% 증가했다. 머니투데이는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도 비교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에만 약 54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는데, 이는 매달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셈이다. 머니투데이는 태국 관광객 감소의 다섯 가지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태국의 구매력 감소 2. 불안한 정치 상황 3.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화폐가치 하락 4. GDP 대비 90%에 달하는 높은 가계 부채 마지막으로 머니투데이는, 한국의 불법 이민 단속으로 인한 반한감정의 영향도 원인으로 꼽았다. 한국 언론은 “한국의 입국심사가 강화되었고, 일부 관광객들이 입국심사에서 붙잡히거나 차별받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보이콧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관광업계는 태국 관광객들의 ‘한국 거부’가 장기적으로 시장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층이며, 다른 국가 관광객들에 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비록 태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줄어들었지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7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이들의 소비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계속해서 일본이 꼽히고 있으며, 검색 결과에서도 일본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คนไทยเลิก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แล้ว ? สื่อเกาหลีวิเคราะห์​ เหตุผลคนไทยไม่มา-กระแสแบนเกาหลี / TNN, 7.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tnnexclusive/24259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클렁떠이 항구,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탈바꿈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방콕 도심에 위치한 클렁떠이(Khlong Toei) 항구의 주요 물류 기능을 람차방(Laem Chabang) 항구로 이전하고, 2,353라이(약 113만 8,852평, 3,764,800m²)에 달하는 기존 부지를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청사진을 추진한다. 카지노는 개발에서 제외되며, 대신 크루즈 및 요트 항구와 대형 부동산 상업 프로젝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 핵심 개발 계획 -물류 집중화 및 부지 활용: 도심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방콕 항구의 화물 처리 역할을 축소하고 람차방 항구로 집중시킨다. 확보된 유휴 부지는 경제, 관광, 국제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 항구 주변 1만 2,600여 가구(약 4만 명)가 거주하는 노후 지역을 500~600라이(약 24만 2,000~29만 400평, 800,000~960,000m²) 부지의 현대식 고층 아파트로 재조성한다. 공원, 어린이집, 시범 학교, 최고급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충된다. -3대 스마트(3S) 전략: 태국 항만청은 물류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포트', 629라이(약 30만 4,436평, 1,006,400m²) 규모의 중심업무지구(CBD) 및 상업 시설을 조성하는 '스마트 커머셜', 거주민 주거 안정 및 직업 훈련을 돕는 '스마트 커뮤니티' 등 3가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 전문가 전망 및 도시계획 변경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부지가 별도의 토지 수용 절차가 필요 없는 도심 내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외국인 투자와 관광객을 끌어모을 새로운 '도심 속 도심(CBD in CBD)'이자 스마트 시티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발맞춰 방콕시(BMA)는 2027년 도입될 새 도시계획을 통해 짜오프라야강에 인접한 부지 절반의 용도를 상업용(적색 구역)으로 변경하여 상업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향후 늘어날 교통량과 대형 프로젝트에 대비해 클렁떠이 항구에서 나라티왓 랏차나카린 도로를 잇는 폭 40m의 강변 신규 도로 건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43863 ▶ 태국 보건부, '머프롬(Mor Prom)' 앱 의료기록 오류 의혹 조사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 건강 플랫폼 '머프롬(Mor Prom)' 앱에서 실제 진료를 받지 않았음에도 실제 진료기록과 일치하지 않는 의료기록 및 의약품 처방 내역이 조회되는 사례가 발생, 현재까지 80명 이상이 피해를 신고했다. 사회정의회복운동재단(Foundation Campaigning to Reclaim Social Justice)은 80여 명의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으며 피해자들을 대신해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라인(Line) 그룹을 구성해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의료기록 오류가 보험금 청구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 일부 피해자는 진료를 받은 적이 없는 병원 방문 기록과 엽산 처방 내역, 종양 치료 기록 등이 모프롬 앱에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보험사에 의료기록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별도로 소명해야 했다고 주장함 이에 태국 보건부는 국가건강보장청(NHSO)과 공동 조사반을 구성해 의료정보가 실제 진료기록과 일치하지 않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① 의료기관의 입력 오류 여부, ② 성과지표 충족을 위한 허위 입력 여부, ③ 예산 환급을 위한 허위 정보 입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조사반은 2주 이내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단순 입력 오류로 확인될 경우 의료기록을 정정하고 관리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부는 고의적인 허위 정보 입력이나 정보 오남용 등 위법 소지가 있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4257/ministry-to-look-into-fake-medical-recor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인 관광객 시장 붐으로 센트럴파타나(CPN) 산하 센트럴 푸드 16개 지점을 통해 ‘태국 음식’ 발전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파타나(CPN)는 한태관광진흥협회(KTP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관광 협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한편, ‘태국 음식’의 소프트파워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센트럴 푸드(Central Food)’는 전국 주요 관광도시 소재 센트럴 쇼핑센터 16개 지점에서 엄선한 태국 음식점과 메뉴를 선보여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태국 음식점 운영자들의 소득증대와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태관광진흥협회 김인호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국 음식'을 관광·문화·경제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하려는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다른 산업 분야로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팟트라 삽야쁘라파 센트럴파타나 식품사업부 책임자는 “태국 음식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며, 각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달하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한태관광진흥협회와의 협력은 센트럴 푸드의 역량을 한층 확대해 주요 관광도시의 우수한 음식점과 정통 태국 음식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태국 음식점 운영자들을 지원하며 관광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태국 관광체육부의 2026년 7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방태 한국인 관광객 수는 63만 1,777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관광객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센트럴파타나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은 센트럴 쇼핑센터의 주요 고객층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타야에 위치한 센트럴 마리나 아울렛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 비중이 19%로 가장 높았으며, 이 밖에도 센트럴 파타야, 센트럴 치앙마이,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의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태국 음식을 소프트파워로 활용해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트럴파타나는 전국 16개 센트럴 쇼핑센터에서 태국 음식 체험을 제공하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태국 음식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센트럴파타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프트파워로서의 태국 음식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관광산업과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ตลา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บูม CPN ดัน 'อาหารไทย' ผ่านเซ็นทรัล ฟู้ด 16 สาขา / Thansettakij, 7.3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52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EV 충전 인프라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정책기획국(EPPO)은 EV 충전 서비스 표준화와 충전사업자 간 데이터 연계를 위해 전력청(EGAT), 수도전력청(MEA), 지방전력청(PEA), PTT Oil and Retail Business(OR) 등 주요 기관·기업과 협력해 '태국 EV 로밍 허브(Thailand EV Roaming Hub)'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태국 EV 로밍 허브는 충전사업자 간 데이터를 연계하는 중앙 플랫폼으로, 충전소 정보와 운영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운전자에게 표준화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에너지정책기획국은 충전소 위치, 충전 인프라 현황, 실시간 운영 상태 등을 포함한 국가 EV 충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부의 전력 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전력망 과부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EV 이용자는 충전사업자별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앱 오류, 결제 실패, 충전 가능 여부 정보 불일치, 요금 정보 오류, 충전소 위치 정보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EV 충전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이용자가 하나의 앱에서 여러 충전소 검색,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및 충전 요금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거리 이동 편의성과 EV 이용자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충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사업이 EV 이용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292/project-aims-to-unify-ev-charging-ba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하이, 방콕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ticketmaster.co.th) 한국의 가수 겸 작곡가 이하이가 오는 8월 16일 19시, 방콕 수쿰빗 도로에 위치한 엠스피어 스피어홀에서 ‘이하이 &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 2026 인 방콕(LeeHi & 808 Hi Recordings World Tour 2026 In Bangkok)’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하이의 방콕 첫 단독 콘서트로, 지난 3월 발매된 신곡 <유 앤 미(You & Me)>에 이어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티켓 가격은 2,800바트(약 13만원) / 3,800바트(약 17만원) / 6,300바트(약 29만원)이며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th)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네이션테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eHi to play first solo show in BKK / Bangkok Post, 7.2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전역 몬순 약화에도 홍수 위험 지속… 향후 24시간 폭우 예방 (사진출처 : The Nation) 남서 몬순이 약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24시간 동안 태국 전역에 강한 비부터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어 돌발 홍수 및 산사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 주요 요인 및 강수 전망 -원인: 북부 및 동북부 지역에 걸쳐 있는 몬순 골(Monsoon trough)의 영향으로 강우가 지속되고 있다. -집중 호우 지역: 북부, 동부, 남부 서해안 지역에 국지성 폭우(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타 지역: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 중부, 동북부 및 남부 동해안 지역에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 주민 및 해상 주의사항 -홍수 및 산사태 경고: 태국 기상청(TMD)은 수로 인근 기슭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안전: 안다만해와 타이만 상부의 파고는 약 2미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뇌우 시 2미터를 초과할 수 있다. 항해사들은 뇌우 지역 운항을 피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230 ▶ 젤라토 열풍에 태국 아이스크림 시장 '들썩'… 배달 주문 70% 급증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소셜 미디어를 강타한 '울트라 스무스 젤라토(Ultra Smooth Gelato)' 바이럴 열풍이 비수기인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250억 바트 규모의 태국 아이스크림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랩(Grab)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그랩푸드를 통한 아이스크림 배달 주문량은 70% 급증했으며, 그랩마트를 통한 포장 주문량은 2배 증가했다. 플랫폼 내 '젤라토' 검색량은 평소 대비 6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문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은 40%, 재주문 고객은 60%를 차지했으며, 1건당 평균 주문 금액은 150~300바트 선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스웬센스(Swensen's), 데어리퀸(Dairy Queen), 미쉐(MIXUE) 등 대형 브랜드가 판매 상위권을 휩쓸었다. 동시에 거스 댐 굿(Guss Damn Good), 몰토 젤라토(Molto Gelato) 등 수제 젤라토 전문 매장의 매출 역시 2배 상승하며 동반 특수를 누렸다. 가장 인기 있는 맛은 전체 점유율 70%를 차지한 '초콜릿'이었으며, 바닐라와 말차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 가장 급부상하는 맛으로는 '피스타치오'가 꼽혔다. 지역별 아이스크림 주문량은 방콕, 촌부리, 치앙마이, 푸껫, 콘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랩 태국(Grab Thailand) 측은 "소셜 미디어의 트렌드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현상"이라며, "화제의 상품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대체재를 찾으면서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Ripple Effect)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6212 ▶ 아세안 8개국 디지털 소비 트렌드: '페이스북·틱톡' 주도 속 국가별 맞춤 공략 필수 (사진출처 : Post Today) 동남아시아(SEA) 지역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 미디어 사용률을 기록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2025년 동남아시아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47억 5,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소비자의 검색 패턴이 기존 구글(Google) 등 검색 엔진에서 소셜 미디어로 이동하면서, 소셜 플랫폼이 상품 탐색부터 리뷰 확인, 구매 결정까지 이끄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 국가별 주요 인기 플랫폼 현황 아세안 8개국의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 보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와 틱톡이 굳건한 1위를 지키는 가운데 국가별 특화 플랫폼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태국 (인터넷 보급률 88%):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을 필두로 틱톡, 메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보급률 80.5%): 왓츠앱(WhatsApp)과 틱톡, 쇼피(Shopee) 등 소셜 커머스 활용도가 매우 높다. -베트남 (인터넷 보급률 78%): 페이스북, 틱톡샵과 함께 현지 메신저인 잘로(Zalo)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필리핀 (인터넷 보급률 79%):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 미디어 사용 국가로, 페이스북과 틱톡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터넷 보급률 97%): 메타, 왓츠앱, 구글이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싱가포르 (인터넷 보급률 96%): 구글과 메타가 중심이며, B2B 시장에서는 링크드인(LinkedIn)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미얀마 및 캄보디아: 두 국가 모두 페이스북과 틱톡이 국민적 소셜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 시사점 아세안 시장에서 페이스북과 틱톡의 지배력은 여전하지만, 단일화된 마케팅 전략으로는 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다. 태국의 라인, 베트남의 잘로, 인도네시아의 왓츠앱 등 각 국가의 문화와 소비자 행동에 깊숙이 뿌리내린 '현지화 플랫폼'을 적절히 혼합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서는 '검색'과 '소셜'의 균형을 맞춘 국가별 맞춤형 접근이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6199 ▶ 2026년 8월 1일 방콕·논타부리·사뭇쁘라깐 등 일부 지역 정전 안내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수도권전력청(MEA)은 전력망 유지보수 및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8월 1일 방콕, 논타부리, 사뭇쁘라깐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일자의 지역별 정전 시간 및 구간은 다음과 같다. ■ 논타부리 08:30 - 15:30: Yothathikan Sai AB 도로 123구역 (라위완 아파트 삼거리 인근 일대) ■ 사뭇쁘라깐 08:00 - 15:30: 쑥사왓(Suk Sawat) 도로 나카랏(Nakharat) 하위 골목 08:00 - 16:30: 쑥사왓 도로 67 골목, 따찬(Ta Chan) 골목 13구역 (나이클롱 지역) ■ 방콕 08:30 - 13:00: 랏프라오(Lat Phrao) 49, 51, 57, 69 골목 / 신 펫차부리(New Phetchaburi) 도로변 (피쿤통 람삼 그룹 건물 앞 ~ 펫우타이 신호등 교차로) 08:30 - 14:00: 테사반 사이 2(Thetsaban Sai 2) 도로변 (반마니랏 골목 내 운하 건너편 ~ 반마니랏 골목) 08:30 - 15:30: 방끄라디(Bang Kradi) 19 골목 일대 (반피산 방끄라디 마을 커브 구간, 19 골목 4번 및 6번 교차로 ~ 반피산 티안탈레 20 프로젝트 2) (출처: 태국 수도권전력청)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5359 ▶ PTT 주유소, 전국 204곳 셀프 주유 서비스 확대… 8월 한 달간 리터당 1바트 할인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PTT 주유소가 전국 204개 지점으로 셀프 주유(Self Serve)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셀프 주유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터당 1바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혼잡 시간대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자 하는 현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되었다. 이용자는 'blueplus+' 앱을 통해 주문, 주유,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신규 결제 수단으로 'Blue Wallet(블루 월렛)'이 추가되었다. 이용 방법은 앱을 통한 사전 주문(주유소, 유종, 금액/리터, 결제 수단 등 선택) 후, 안내에 따라 고객이 직접 주유기를 조작하여 차량에 주유하고 제자리에 돌려놓는 5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되는 주유소 위치 및 상세 정보는 'blueplus+' 앱이나 공식 페이스북,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45619 ▶ 구글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 태국 공식 출시 (사진출처 : Post Today) 지난 5월 '구글 I/O 2026'에서 공개된 구글의 업무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가 태국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며 사용자의 일상 업무를 대행하고 조율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24시간 자동화 시스템: 기기 내 파일 관리, 앱 연결 및 제어 등을 통해 24시간 내내 업무를 자동화하여 사용자의 부담을 줄인다. -최신 AI 기술 및 워크스페이스 연동: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6 플래시(Gemini 3.6 Flash)'와 '구글 안티그래비티(Google Antigravity)'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 등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물론 외부 데이터와도 원활하게 연동된다. -심층 분석 및 작업 분할: 복잡한 명령을 세부 단계로 나누어 목표를 자동으로 달성한다. 사용자는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최종 통제권 및 보안: 모든 작업의 최종 통제권과 결정권은 사용자에게 있다. 이메일 발송, 금융 거래, 개인정보 접근 등 중요도가 높은 작업은 반드시 사용자의 동의와 확인을 거친다. 현재 제미나이 스파크는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요금제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6254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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