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6/12 02:17:41

▶ 태국 법원, 2015년 방콕 폭탄테러 범인 위구르족 2명에 사형선고 20명 사망 사건…재판 지연으로 10년여만에 1심 판결 2015년 8월 방콕 도심 사원에 폭탄테러 공격을 가해 20명의 사망을 초래한 혐의가 인정돼 사형선고를 받은 빌랄 모하메드(앞줄 가운데)와 유수푸 미에라일리(뒷줄 오른쪽).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20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5년 태국 방콕 폭탄 테러의 피고인 2명에게 재판 10년여 만에 1심에서 사형 선고가 내려졌다. 태국 방콕 남부 형사법원은 11일(현지시간) 계획 살인·폭발물 불법 소지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빌랄 모하메드와 유수푸 미에라일리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고 공공 기물 파손에 대한 배상금 100여만 밧(약 4천650만원) 지급을 명령했다. 피고인들은 2015년 8월 17일 방콕 도심의 유명 관광 명소인 에라완 힌두사원에서 폭탄을 터트려 관광객 등 20명의 사망과 120여명의 부상을 야기한 사실이 인정됐다. 두 피고인은 모두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출신 위구르족 남성이다. 이 중 모하메드는 이후 튀르키예에 정착했으며, 미에라일리는 중국 국적이다. 이들은 범행 직후 태국 당국에 체포됐지만, 재판이 군사법원에서 민간법원으로 이관됐고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위구르어 통역 확보 문제 등을 겪으면서 재판이 지연돼 왔다. 판결 후 미에라일리는 "태국 사법제도에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나는 이번 판결의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들의 처우를 포함해 법원이 충분하지 고려하지 않은 측면들이 있다면서 항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범행 동기는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건 한 달 전 태국 정부가 위구르족 난민 신청자 100여명을 중국으로 송환한 데 대한 보복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테러 장소인 에라완 사원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곳이다. 앞서 작년 2월에도 태국 정부는 위구르족 40명을 중국으로 추방,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들은 2014년 중국에서 탈출해 튀르키예로 망명하려다가 경유지인 태국에서 적발된 위구르족 300여명 중 일부다. 이에 대해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면 고문, 학대 등을 당할 위험이 있다면서 태국 정부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판결에 대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가해자들은 극도로 비인간적으로 행동했고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태국이 법에 따라 재판을 진행, 살인자들을 엄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방콕 폭탄 테러 현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감사국 "회계연도 첫 8개월간 2.8조 바트 재정 투입… 전년 대비 4% 이상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부 감사국(Comptroller General's Department)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첫 8개월(’25년 10월 1일 ~ ’26년 5월 31일) 동안 총 2조 8,000억 바트(약 850억 달러)의 예산이 실제 시장에 집행되어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 해당 기간 승인된 총예산(’26년 본예산 및 ’25년 이월 예산 포함) 4조 1,000억 바트 중, 실제 계약이 완료된 금액은 3조 1,100억 바트(계약 체결률 75.9%)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24% 높은 진척도를 보였다. * 2025년 이월 예산 총 3,200억 바트 중 2,190억 바트(68.3%)가 실제 집행 완료됨 2026 회계연도 연간 지출 예산(3조 7,800억 바트)의 경우, 계약 체결액은 2조 8,200억 바트(74.6%)로 정부 목표치를 1.64% 초과 달성하였고 실제 집행액은 2조 5,900억 바트(68.5%)로 목표치보다는 0.48% 미달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4.58% 증가했다. 이 중 투자 지출 예산(8,070억 바트)의 경우, 인프라 등 투자 부문 계약액은 5,780억 바트(71.6%)로 목표를 6.63% 초과 달성하였고 실제 집행액은 3,600억 바트(44.7%)로 다소 지연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집행률은 9.65%나 급증하며 경기 부양의 핵심 동력이 됐다. 감사국은 정부의 강력한 투자 지출과 높은 계약 체결률이 ’26년 1분기 태국 GDP 성장세를 지탱한 핵심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회계연도가 단 4개월밖에 남지 않은 만큼 예산이 불용되어 소멸하는 일을 막기 위해 각 정부 기관에 프로젝트 검수 및 자금 집행을 신속히 완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8033/b28tn-fuels-economy-in-first-eight-months-of-fiscal-ye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얀마서 美외교관 살해 혐의 태국인 여성 체포 미국대사관 직원, 지난달 양곤 호텔서 숨진 채 발견돼 미얀마서 美외교관 살해 혐의 태국인 여성 체포 미얀마 양곤 주재 미국대사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호텔에서 미국 외교관 한 명이 사망했으며, 태국인 여성 1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11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주양곤 미국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미 정부 직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다만 유족 등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미얀마 주재 외교 관계자 3명에 따르면 43세인 이 남성 외교관은 지난달 11일 양곤 도심의 '사쿠라 레지던스 앤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머리와 목에 열상을 입고 있었으며, 그의 방에서 발견된 태국인 여성 1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 소식통이 AFP 통신에 전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을 살인으로 보고 붙잡힌 여성을 조사 중이며, 이 여성은 이날 현지 법원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외교부는 구금된 여성에게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여성의 가족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숨진 미국 외교관과 태국인 여성이 어떤 사이였는지는 현재까지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시설은 미 대사관에서 약 1.5㎞ 떨어진 장기 임대 숙소로서 외교관, 기업인 등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매우 안전한 곳으로 신뢰받는 해당 시설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태국 매체 치앙라이타임스는 전했다.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 이후 전국이 내전에 휩싸이면서 사법 시스템이 대부분 불투명해졌으며, 언론 접근도 극히 제한적이다. ▶ 태국 집권 품짜이타이당, '토지 분쟁'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조치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집권당인 품짜이타이당은 부리람 주의 카오 끄라동(Khao Kradong) 토지 소유권 분쟁과 관련해 당과 당 지도부를 향한 악의적인 왜곡 정보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품짜이타이당 법률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표현의 자유는 존중한다"라면서도 "당과 아누틴 총리 등 관계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비방 공세에는 법적 조치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법적 경고는 Pichit Chaimongkol이 이끄는 '태국 개혁을 위한 국민 네트워크'와 '노동단체 연합'이 정부청사에 청원서를 제출하며 분쟁지 토지를 태국철도청(SRT)에 신속히 환수할 것을 촉구한 직후 나왔다. 시민단체들은 ’23년 중앙행정법원 판결 등을 근거로 들며 아누틴 총리와 차이차녹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을 향해 "분쟁 지역 내에 등록된 본인들의 주민등록 기록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며 공직자 윤리와 투명성 문제를 제기했다. * 야당인 세리루암타이당의 Sereepisuth Temeeyaves 대표 역시 이번 사건과 관련된 관료들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서를 별도로 제출하며 정치적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임 한편, 태국 토지국(Department of Lands)은 카오 끄라동 지역의 토지 문서가 수십 년 전 발급 당시 철도청 관리들의 확인 및 묵인 하에 적법하게 발행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토지국은 법원 명령이 토지법 제61조에 따른 조사위원회 설치를 명한 것일 뿐 소유권의 '자동 취소'를 의미하지 않으며 자체 조사 결과 995건의 토지 소유권 문서가 철도청 부지에 불법 발행되었다고 볼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9008/bjt-threa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새 도시계획안, 톤부리 지역 고층 개발 촉진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의 4차 종합 도시계획 개정안이 2027년 하반기 발효를 앞둔 가운데, 전철망 확충에 따라 방콕 서부 및 남부 지역(톤부리)의 토지 이용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 핵심 내용 -용도지역 변경: 기존 농업 및 보존 구역으로 묶여 있던 '녹지-흰색 사선 구역'이 고밀도 주거용인 '갈색 구역'과 상업용인 '적색 구역'으로 대거 변경된다. 이는 신규 전철망을 지원하고 도시 확장을 수용하기 위한 조치다. -서부 방콕 (상·중부 톤부리): 오렌지 라인과 레드 라인망 확충에 힘입어 탈링찬(Taling Chan) 및 타위왓타나(Thawi Watthana) 지역의 규제가 풀리며, 고층 건물과 주택 단지 개발이 본격화된다. -남부 방콕 (하부 톤부리): 도심과 연결되는 남부 퍼플 라인을 중심으로 웡위안 야이(Wongwian Yai), 랏 부라나(Rat Burana) 등이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한다. 이 지역의 저밀도 주거지가 고층 콘도 및 대형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 기대 효과 이번 도시계획은 외곽 지역에 상업, 서비스, 여가 기능을 갖춘 '부도심'을 조성하여 도심 인구 집중과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에 집중된 일자리를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 개발 기대감으로 인해 신규 전철 노선 주변의 지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67261 ▶ 태국 정부, 미국 FBI와 초국가적·사이버 범죄 공동 대응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0일 아누틴 태국 총리는 초국가적 범죄와 새롭게 부상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연방수사국(FBI) 및 국제 법 집행 기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전방위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제26회 FBI 내셔널 아카데미 동문회(FBINAA) 아시아·태평양 지부 재교육 콘퍼런스' 조직위원회를 접견, 이번 행사는 창립 40주년과 맞물려 방콕에서 개최되었으며 태국 사법 기관에 대한 국제 사회의 신뢰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온 150개 이상의 사법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냄 아누틴 총리는 첨단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범죄와 초국가적 조직범죄 등 현대의 안보 위협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국경을 초월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도전 과제는 단일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며 긴밀한 국제 공조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따.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FBI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소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술적 역량 업그레이드, 수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 정보 공유 메커니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누틴 총리는 향후 글로벌 사법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치안 인적 자원을 개발하고 선진 수사 지식과 기술을 교환함으로써 전 세계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확약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8998/govt-works-with-fbi-on-global-crime?utm_campaign=Article&utm_source=article_related_thailand&utm_medium=related_artic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월드컵 '무료 시청' 시대 막 내려… JAS, 연간 5,999바트 유료 패키지 출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자스민 인터내셔널(JAS)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7천만 달러(약 23억 바트)를 투자해 2026년 및 2030년 월드컵을 포함한 주요 대회 중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태국 내 월드컵 전면 무료 시청 시대가 종료되고, 본격적인 유료 상업화 모델이 도입되었다. JAS는 스트리밍 플랫폼 '모노맥스(Monomax)'를 통해 연간 5,999바트(동시 접속 2대 지원)의 유료 시청 패키지를 출시했다. 가입자는 2026 월드컵 전 경기(104경기)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다만, 시청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유료와 무료를 병행하는 이른바 '반값' 전략을 채택했다. 유료 스트리밍과 별개로 기존 디지털 TV 채널을 개편한 '모노맥스 스포츠 TV'를 통해 전체 경기의 절반에 가까운 40경기 이상을 무료로 생중계한다. 무료 중계에는 개막전, 결승전 및 블랙핑크 리사의 공연 등이 포함된다. JAS와 파트너사 모노(MONO) 측은 이번 대규모 투자가 쇠퇴하는 전통 TV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향후 OTT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태국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장기적 전략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타 플랫폼과의 제휴 및 상업용 패키지 판매 등 다양한 파트너십 협력에도 열려있다는 입장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38139 ▶ 태국산업연맹, 정부에 "데이터센터 외국인 투자 조건 강화" 촉구… 현지 기업 혜택 보장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전력과 용수 소비가 막대한 데이터센터 부문이 급성장함에 따라 정부가 외국 자본에 대해 더 엄격한 투자 조건을 설정하여 태국 현지 기업과 지역 사회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태국산업연맹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태국 건설업체부터 하도급업체에 이르기까지 현지 기업들을 반드시 참여시키도록 강제해야 한다"라며 데이터센터 유입의 경제적 효과가 내수 시장 전반으로 파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청이 디지털 인력 양성을 장려하는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임) 이에 따라 태국산업연맹은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천연가스 시설 등 자체 전용 발전소를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태국투자청(BOI)에 따르면, 올해 1월 이후 총 960억 바트(약 26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7개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승인, ’25년에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및 대형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을 중심으로 총 7,280억 바트(36개 프로젝트) 규모의 투자 신청이 접수된 바 있다. 한편, 태국전력청(EGAT)은 태국의 전력 인프라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다며, 현재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동부경제회랑(EEC) 지역의 그리드 용량을 최소 4,000메가와트(MW) 추가 증설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용수 공급 기업인 이스턴 워터 역시 553km의 관로 네트워크를 통해 연간 평균 6억 ㎥의 물을 공급하고 있어 냉각용 용수 공급은 전적으로 안전하다고 확약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8479/tougher-data-centre-conditions-sugges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7일까지 전국 곳곳 폭우 예보... 중부 서쪽 14~15일 물폭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부 지역의 강우량이 증가하면서 오는 17일까지 전국 곳곳에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4일부터 15일 사이 중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콕 및 수도권 지역 역시 전 기간 40~60%의 잦은 비가 예보되었으며, 14~15일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태국 기상청은 14일부터 17일 사이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피해를 경고했다. 산간 계곡 및 하천 인근 저지대를 중심으로 돌발 홍수, 산사태, 하천 범람 등의 위험이 높아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 기상의 경우, 안다만해 상부 해상은 파고 약 2m, 하부 및 타이만 해상은 1~2m로 일겠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해역에서는 파도가 2m 이상으로 크게 높아질 수 있어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 주요 지역별 기상 전망 (12~17일) -방콕 및 수도권: 강수 확률 40~60% (14~15일 일부 지역 폭우) -북부: 12~14일 40~60%, 15~17일 70~80% 비 (서부 중심 폭우) -중부: 강수 확률 40~60% (14~15일 서부 지역 집중 호우) -동부: 강수 확률 60~70% (전 기간 곳에 따라 폭우) -동북부 및 남부: 강수 확률 40~60% (상부 지역 중심 폭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120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1일 태국 뉴스

2026/06/11 08:10:56

▶ 태국·베트남 정상회담, 올해 교역액 250억 달러 목표… 전방위적 경제·안보 협력 가속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9일, 태국 아누틴 총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람(To Lam)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협력을 전격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 양국은 올해 양자 무역액을 250억 달러로 증대시키는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베트남 또 람 주석은 향후 이를 500억 달러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함 양국 정상은 합동 내각 회의 등 정부 부처 간 긴밀한 조율 메커니즘을 통해 공급망,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3대 연계(Three Connects)' 전략을 본격적으로 진전시키기로 동의했다. 아누틴 총리는 베트남에 진출한 태국 기업들이 직면한 규제 변경, 법 집행, 계약 대금 미지급 등의 우려를 전달했으며, 이에 또 람 주석은 "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부처를 통해 태국 투자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확약했다. 이외에도 양국 군대, 보안 기관, 해양 당국 간의 협력 메커니즘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범죄인 인도 조약 체결 가능성과 불법 체류 문제 해결을 논의했다. 한편, 아누틴 총리는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할 대안 물류 경로로 태국의 '랜드브리지(Land Bridge)'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8444/pm-sets-trade-goal-in-hano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 비용 절감'과 '노동자의 생존', 그 균형점 찾기 (사진출처 : Bangkokbiz) ■ AI 도입의 이면과 화이트칼라의 위기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인력 감축에 나서며, 이른바 비용 절감을 위한 'AI 워싱(AI-washing)' 전략을 취하고 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원(NESDC)에 따르면, 태국 전체 노동력의 21.8%인 약 870만 명이 생성형 AI로 인한 타격을 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은 단순 노무직이 아닌 사무직, 회계사, 프로그래머, 금융 애널리스트 등 '중·고숙련(화이트칼라)' 노동자이며, 신규 취업 준비생들 역시 일자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 'AI 해고의 덫(The AI Layoff Trap)' 경고 단기적 이윤을 위해 AI로 인력을 대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거시 경제에 치명적일 수 있다. 모든 기업이 해고에 나설 경우, 시장의 총수요(Aggregate Demand)가 위축되어 결국 기업의 매출과 이익 하락으로 되돌아오는 '벼랑 끝 경주(Race to the Cliff)' 현상이 우려된다. 또한, AI는 창의성과 직관이 부족하므로 성급한 인력 감축은 '기술 부채(Technical Debt)'를 야기하며, 훗날 해고한 숙련자를 더 높은 임금을 주고 다시 고용(Boomerang Employees)해야 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 노동자의 진화와 경제적 균형점 결국 맹목적인 인력 대체가 아닌, 인간의 경험과 AI 기술의 결합이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지목된다. 노동자와 정부는 단순 실무자에서 'AI 관리 및 통제자'로 역할을 전환할 수 있도록 재교육(Upskill/Reskill)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AI 통제 역량을 갖춘 직원에 대해 고용주들은 최대 41%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비용 절감과 노동자의 생존(구매력 유지)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만이 전체 경제 시스템을 지키는 핵심 과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logs/opinion/editorial/1237933 ▶ 태국 외식업계, 정부 부양책 '대형 식당 확대'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음식점협회(TRA)는 아누틴 찬비라쿨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공동 부담금 제도인 'Thais Help Thais Plus'의 참여 대상을 중소형 및 대형 음식점까지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 현재 해당 제도는 영세 노점상 위주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법인 식당의 경우 연간 매출 180만 바트 이하인 극소수만 참여할 수 있어 외식업계 전반이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음 협회 측에 따르면, 외식업계의 경영난은 심각한 수준으로 ’26년 2분기 기준 외식업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50% 폭락한 반면 원자재 가격은 15~20% 급등했다. 여기에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그리고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매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직원을 고용해 온 법인 자영업자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 참여 대상을 연간 매출 200만~500만 바트 규모의 식당까지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실제로 대형 샤부샤부 체인인 'Suki Teenoi' 등 대형 외식업체들 역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정부의 부양책 혜택을 받는 영세 노점상이나 소규모 식당으로 손님이 대거 쏠리면서 매장을 찾는 방문 고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8063/pm-urged-to-let-large-restaurants-join-copay-schem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통신·미디어 기업 자스민 인터내셔널(JAS), 2026 북중미 월드컵 태국 독점 중계권 획득... 태국내 생중계 가능해져, 11일 공식 기자회견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통신·미디어 기업 자스민 인터내셔널(JAS)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태국 내 독점 중계권을 최종 확보했다. 그동안 막대한 라이선스 비용 문제로 태국 내 생중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이번 계약 체결로 태국 축구 팬들은 합법적으로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 주요 내용 -독점 중계권 확보: JAS는 FIFA로부터 2026년 월드컵의 태국 내 독점 방송권을 획득했다. JAS의 주요 주주인 피칫 포타라믹은 SNS를 통해 "태국은 2026년 월드컵을 시청할 것"이라며 사실을 공식화했다. -공식 기자회견: JAS는 현지시간 기준 2026년 6월 11일 오후 3시, 스타디움29(MONO)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소라치 아사바프라파 JAS CEO, 피칫 포타라믹 주요 주주, 나와민 프라소프넷 MONO CEO 등 핵심 경영진이 참석한다. -사업 영역 확장: 이번 중계권 획득은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대형 스포츠 콘텐츠 중계권을 따낸 바 있는 JAS-MONO 그룹의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26 FIFA 월드컵 개요 -개최 기간: 2026년 6월 11일 ~ 7월 19일 -개최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 -대회 규모: 역대 최대 규모. 참가국이 기존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되었으며, 총 104경기가 진행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sport/661116 ▶ 원가 상승 시대, 중소기업(SME)을 위한 생존 절세 가이드 (사진출처 : Post Today) 원자재, 인건비, 물류비 등 전방위적인 비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기업(SME)의 생존을 위해서는 '세금'을 관리 가능한 주요 원가로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철저한 세무 계획은 단순한 납세 의무를 넘어 기업의 유동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다음은 중소기업이 놓치기 쉬운 세무 관리의 핵심 지침이다. -장부 기록 및 계좌 분리: '명목상 이익'과 '실제 이익'의 혼동을 막기 위해 꼼꼼한 장부 기록이 필수적이다. 특히 개인 자금과 사업 자금의 통장을 철저히 분리해야 수익과 비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세무 조사 시 불필요한 매출 누락 의혹이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다. -지출 증빙 확보 및 사전 계획: 원자재, 임대료, 인건비, 소액의 소모품비까지 사업과 관련된 모든 지출은 세금계산서, 영수증 등 적격 증빙을 갖춰야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연말에 급하게 세금을 확인하기보다 월별,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하여 이익 규모에 맞춘 선제적인 세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투명한 매출 신고와 부가가치세(VAT) 등록: 디지털화로 인해 금융 추적이 용이해진 만큼, 모든 매출을 시스템 내에 투명하게 기록해야 막대한 가산세와 추징금 폭탄을 피할 수 있다. 연 매출 180만 바트를 초과하는 경우 부가가치세(VAT) 등록은 법적 의무이자 필수 사항이며, 합법적인 등록을 통해 매입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기업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재고 관리 및 올바른 가격 책정: 재고 물량은 순이익과 세금 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기적인 실사가 필요하다. 또한, 상품 가격을 책정할 때 부가세(VAT)와 숨은 원가를 미리 반영해야 실제 기대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전문가 활용 및 재무 규율 확립: 세무 및 회계 전문가를 활용하여 법적 오류를 줄이고 정부의 세제 혜택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무엇보다 매일, 매주, 매월 주기적으로 장부를 기록하고 재무 상태를 점검하는 '재무 규율'이 모든 세무 관리의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비용이 급등하는 시대에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기업은 세금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기업이 아니라, 세금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영리하게 관리하는 기업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3678 ▶ 마이크로소프트, "태국 직장 내 AI 도입 성장률 세계 2위" (사진출처 : The Nation)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방콕에서 열린 'MS AI 투어 2026'에서 태국의 직장 내 인공지능(AI) 도입 성장률이 전년 대비 36.4% 급증하며 한국(43.2%)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위는 일본 34.1%) * 태국의 전반적인 AI 도입률 자체(12.4%)는 아직 전 세계 평균보다 낮지만 특정 직무와 경영진 사이에서는 글로벌 수준을 크게 웃도는 강력한 트렌드가 나타남 태국 데이터 관련 종사자의 AI 활용률은 32%에 달하며 고도화된 AI 사용자(프론티어 프로페셔널) 비율 역시 32%로 모두 글로벌 평균(16%)의 정확히 2배를 기록했다. 또한, 태국 직장인의 51%는 자사 경영진이 명확한 AI 도입 비전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또한 글로벌 평균인 26%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MS 태국 지사장 Dhanawat Suthumpun은 태국의 AI 시장이 단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단계로 진화했다고 평가했으며 제조업, 농업, 보건의료, 교육 분야 등 아직 AI를 도입하지 않은 87.6%의 노동 인구가 남아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막대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MS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태국의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에 10억 달러(약 350억 바트)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직후 나온 것으로, 본 투자는 지난 3월 아누틴 총리와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간의 면담 후속 조치이다. 한편, MS는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태국 노동자 1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AI 기술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721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2026년 외국인 관광객 3,300만 명·수익 2.65조 밧 목표 재확인 (사진출처 : Thansettakij) ■ 올해 총 2조 6,500억 밧 관광 수익 창출 목표 태국관광청(TAT)은 2026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 3,300만 명, 내국인 관광 2억 40만 회를 유치하여 총 2조 6,500억 밧의 관광 수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을 통한 기대 수익은 1조 5,500억 밧이다. ■ 1~5월 관광 동향: 중국·동유럽 '선방', 중동·아세안 '부진'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40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소폭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8.4%)과 인도(+8%), 폴란드 등 동유럽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중동(-24.9%)과 아세안(-14%), 한국(-19%) 시장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내국인 관광의 경우, 고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구매력 저하로 여행 지출액이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 60일 무비자 철회 영향 '미미'… 인도 시장은 15일 무비자 추진 최근 93개국 대상 60일 무비자 조치 철회와 관련하여, TAT는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이 30일 미만임을 감안할 때 관광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단, 도착비자(VoA)로 전환된 인도 시장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도 및 베트남 등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15일 비자 면제 도입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 하반기 맞춤형 시장 공략 전략 TAT는 목표 달성을 위해 단거리와 장거리 시장을 나눈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단거리 시장 (목표 2,100만 명): 항공 노선 회복률 10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신규 취항(예: 비엣젯항공 하노이-우돈타니)을 확대한다. 여름 방학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공략하며, 주요 도시와 지방을 잇는 단거리 국내선 연결성을 강화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 -장거리 시장 (목표 1,000만 명): 단순 규모보다 '질적 성장(Quality Volume)'에 집중한다. 영국항공, 폴란드항공(LOT) 등 주요 항공사의 직항 노선을 재개 및 신규 취항하고, 유럽의 초고소득층(Super Luxury)을 겨냥한 웰니스·지속가능성 관광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오는 12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2026' 풀스케일 개최를 통해 글로벌 젊은 층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1102 ▶ 비자(Visa)-끄룽타이은행, 방콕에서 '현금 없는 툭툭' 시범 도입 계획… 2027년까지 10~15% 확대 계획 (사진출처 : Prachachat) 비자(Visa)와 끄룽타이은행(Krungthai Bank)이 태국 방콕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결제가 가능한 '현금 없는 툭툭(Tuk-Tuk)'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도입 규모 및 목표: 2026년 방콕 상업 지구 및 주요 관광지에서 60~80대의 툭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후 2027년까지 방콕 전체 툭툭(약 9,000~10,000대 추산)의 10~15% 수준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결제 시스템 및 역할 분담: 태국 국내 발행 카드는 물론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비자 카드 결제를 지원하여 현금 없이 바로 요금 지불이 가능하다. 끄룽타이은행은 가맹점 모집과 태국 내 운영 실무를 총괄하며, 비자는 글로벌 결제망 및 보안 인프라를 제공한다. -도입 배경 및 기대 효과: 이번 사업은 글로벌 여행객 맞춤형 플랫폼인 '비자 데스티네이션 타일랜드(Visa Destinations Thailand)'의 일환이다. 태국이 글로벌 관광 허브(2025년 기준 관광객 3,300만 명, 관광 수입 500억 달러 이상)라는 점을 고려해 최초 도입국으로 선정됐다. 현금 소지를 기피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여 전통 교통수단인 툭툭 기사들의 승객 유치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19781 ▶ 가수 겸 배우 박지훈, 7월 11일에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Re:Flect] 인 방콕’에서 태국 팬들과 만날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박지훈 가수 겸 배우는 팬클럽 ‘메이(May)’ 회원들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오는 7월 11일 방콕 아이디어 라이브 브라보에서 열리는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Re:Flect] 인 방콕’에서 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지훈은 어린 나이에 인기 드라마 <주몽>(2006~2007)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재능 있는 배우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외딴 마을로 유배되어 마을 사람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진정한 신뢰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단종을 연기했다. 박지훈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2026년 백상예술대상과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지훈은 뛰어난 배우이기도 하지만, 태국 팬들에게는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2019년까지 활동했다. 최근 박지훈은 ‘바디엘스(Bodyelse)’와 ‘워터컬러(Watercolor)’ 등 활기차면서도 감미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했다. 이번 팬콘에서는 티켓 소지자 전원이 박지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하이바이’ 시간을 갖고, 박지훈은 이전 앨범 수록곡 14곡과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900바트(약 13만원) / 3,900바트(약 18만원) / 4,900바트(약 23만원) / 5,900바트(약 27만원)임. 티켓은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triplech.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또는 X에서 Triplecheckth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Park Ji-hoon’s ‘Asia FanCon’ coming to BKK / Bangkok Post, 6.10, Life 10면, Suwitcha Chaiyong,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무면허 사설택시 운행에 불법 출국신고 대행까지… 불법체류 태국인 구속 피의자 SNS 계정에 게시된 자진출국 신고대행 홍보 사진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관광객으로 입국한 뒤 사설 택시를 운행하거나 불법 체류자들의 자진출국 신고를 대행하며 6천여만원을 챙긴 30대 불법 체류 태국인이 출입국 당국에 붙잡혔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여성 A(31)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불법 체류자인 A씨는 2024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운전 면허증 없이 타인 명의 대포 차량으로 불법 사설 택시를 145차례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이나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설 택시 고객을 모집한 뒤 공항과 도심 등지를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90명으로부터 1건당 10만원 상당의 대가를 받고 온라인 자진출국 신고를 대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 자진출국 신고의 경우 본인이 스스로 하거나 법적 자격이 있는 행정사 등이 대행해야 한다. A씨는 이 같은 불법 행위로 모두 6천5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이와 비슷한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SNS 모니터링과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불법 유상 운송의 경우 사고가 나면 피해 보상이나 운전자 신원 확인이 어렵다"며 "자진출국 신고 대행 역시 부정확하게 이뤄질 경우 출국 지연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 태국 뉴스

2026/06/10 13:31:33

▶ 국정원, 태국 마약 거점 현지당국과 급습…"7억명분 원료 압수" "마약으로 제조됐다면 8조4천억 상당…韓공급 마약 생산원점 붕괴시켜" 韓정부기관의 해외 마약 기지 직접 단속은 처음…태국총리 감사 표명 태국의 마약원료물질 보관창고를 급습한 국정원 [국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정원이 태국 당국과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막대한 규모의 마약 원료를 찾아내 압수했다. 국정원은 9일 태국 마약통제청(ONCB)와 합동으로 방콕 등 10곳의 마약 원료물질 보관창고를 급습, 마약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아세톤·염산·황산 등 화학물질 49.98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압수된 분량은 만에 하나 모두 마약으로 제조됐다면 21t 규모의 필로폰, 또는 11억정 규모의 신종 마약 '야바'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정도라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이는 7억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이며, 완성품으로 유통됐다면 시가가 8조4천억원에 이를 수 있는 규모라고 국정원은 덧붙였다. 국내 정부기관이 해외의 마약 공급기지를 직접 단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작전은 ONCB의 긴급 요청에 따라 4월 7일 국내에서 태국인 '마약왕' 타파난을 검거·송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타파난은 태국 내 마약의 50% 이상을 유통한 '아시아 최대 마약왕'으로 불리던 거물급 마약상이다. 타파난에 대해 태국 당국이 발부한 체포영장이 10년간 50회에 이른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그는 성형 시술을 받기 위해 위장 신분으로 국내에 입국했다가 태국으로부터 정보를 공유받은 한국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ONCB와 국정원은 공조 수사를 통해 타파난이 해외에서 원료물질을 들여온 뒤 세계 최대 마약 생산지대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완제품을 제조, 호주·한국 등에 유통해온 사실을 파악했다. 또한 태국 내에 마약 원료물질을 대규모로 은닉하는 창고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이번 압수 작전에 돌입했다. 태국 당국은 이번 작전에 ONCB를 비롯해 군, 경찰 등 5개 기관에서 100여명을 투입했다. 태국의 요청에 따라 국정원도 마약 대응 전문요원들을 현지에 파견했다. 작전 직후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총리가 언론 브리핑에서 국정원의 협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국정원은 최근 태국과 한국 두 나라가 연계된 마약범죄가 심각해지면서 ONCB와 공조를 강화해왔다고 한다. 2024년에는 태국에서 국내로 유입된 마약이 294㎏에 달해 전체 마약 밀수량의 39%를 차지했다.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공급되는 마약의 생산원점을 붕괴시켰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태국을 포함한 주요 마약 생산·경유국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여 국제 마약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영상 :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606/MCM20260610000022038_700M1.mp4 국정원, 태국 마약 거점 현지당국과 급습 [국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바트화, 중동 긴장 고조에 33바트 붕괴 직전… 두 달여 만에 최저치 (사진출처 : Thansettakij) 10일 태국 바트화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외국인 자금 이탈 여파로 달러당 32.97바트까지 하락하며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바트화 약세 3대 주요 요인 -중동 사태 악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헬기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에 공세를 시작하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로 전 세계 투자 자금이 몰렸다. -국제 금값 하락: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4,2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면서 발생한 매도 압력이 단기적인 바트화 가치 하락을 부추겼다. -외국인 자본 이탈: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태국 국채를 지속적으로 순매도하며 자산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 ■ 시장 전망 및 핵심 변수 카시콘 리서치 센터는 이날 바트화 환율 변동 범위를 달러당 32.85~33.05바트로 예상하며, 중동 상황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은 향후 미 연준(Fed)의 금리 방향과 달러화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와 미국의 5월 CPI 수치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1023 ▶ 태국 중앙은행(BOT), 500만 바트 이상 현금 입금 시 자금 출처 확인 의무화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은 향후 2-3개월 내 500만 바트 이상 현금 입금 시 자금 출처를 증명하도록 하는 규정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현금 입금뿐 아니라 500만 바트 이상 고액 지폐 교환 거래에도 적용되며, 거래자는 자금의 목적과 출처를 밝혀야 하고 시중은행은 해당 거래를 확인하고 보고할 의무를 갖게 된다. BOT에 따르면, 지난 4월 시행된 500만 바트 이상 현금 인출 규정 이후 고액 현금 인출 건수는 1분기 평균 대비 약 28%, 총 인출 금액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BOT는 이번 규정이 은행권의 관리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나, 현금 입출금 및 환전 거래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불법 거래와 부패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policy/40067000 <출처 : KTCC> ▶ 태국 취업 허용 정책 덕에…미얀마 난민 5천500여명 일자리 얻어 유엔난민기구 "모범사례…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교훈" 태국으로 대피한 미얀마 난민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내전을 피해 태국에 온 미얀마 난민 수천 명이 태국 정부의 취업 허용 정책으로 일자리를 얻은 것에 대해 유엔 기구가 모범적인 난민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10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정부가 미얀마 난민에 합법적 취업 권리를 부여한 이후 태국에 사는 미얀마 난민 5천500여명이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라우프 마주 UNHCR 부대표는 로이터 통신에 태국의 노력이 장기적 난민 문제에 직면한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며 "이 방식이 여기서 효과를 발휘한다면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이 이 제도를 통해 난민들이 법적 보호와 정부 감독하에 체류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대규모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들에 교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작년 8월 태국 당국은 미얀마와 국경 지대에 있는 9개 난민촌 난민에 대해 태국 내 취업을 허용하는 조치를 내렸다. 태국에는 1980년대 미얀마 내전이 시작된 이후 전쟁을 피해 지속적으로 넘어온 미얀마 난민이 현재 8만여명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태국 정부는 미얀마 난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왔으나, 국제사회와 비정부기구(NGO)들의 재정 지원이 줄어들어 정부 부담이 점점 커졌다고 밝혔다. 따라서 난민들이 스스로 먹고살 수 있도록 취업을 특별 허용함으로써 정부 재정 부담이 줄고 태국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경제 발전, 난민 인권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태국 당국은 기대했다. 이에 태국 정부는 고용주들과 협력해 난민 노동자들이 법적 보호와 의료보험,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태국 내 은행 계좌 개설, 휴대전화 개통 등도 할 수 있도록 했다. UNHCR은 현재 추세를 바탕으로 앞으로 1년간 약 1만∼2만 명의 난민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추산하면서 실제 취업 여부는 관련 행정 절차와 일자리에 대한 실질적 접근성에 달려 있다고 봤다. 마주 부대표는 태국 정부의 이런 정책이 난민을 태국의 공식 경제에 통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립은 사람들이 (귀국 후) 본국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준비시켜 주고, 다른 곳으로 재정착할 때나 현재 사는 곳에서 사회에 통합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수십 년간 난민촌에서 구호품에 의존해 살아온 난민들이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이동의 자유도 여전히 제약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국제개발처(USAID)를 폐쇄하고 해외 원조 프로그램을 대폭 중단한 여파로 동남아에서도 각국의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이 사라지거나 규모가 크게 줄어든 바 있다. ▶ 태국 정부, 16억 바트 규모 AI 활용 확대 사업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디지털경제사회부(DES) 주도로 약 16억 바트 규모의 ‘TH-AI Passpor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들이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근로자·공무원 등을 포함한 최대 500만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태국의 AI 보급률을 높이고, 국가 AI 모델인 ThaiLLM 개발 등 AI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들은 정부 지원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업 규모와 비용 대비 효과, 조달 절차의 투명성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의회와 감독기관 차원의 추가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출처: https://shorturl.at/6CyEe <출처 : KTCC> ▶ 태국 국영철도(SRT), 방콕 끄룽텝 아피왓역 '에너지 절약 표준역' 으로 지정… 철도 이용객 무료 주차 혜택 제공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영철도(SRT)는 국가 에너지 소비 절감 및 철도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을 '에너지 절약 표준역'으로 지정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철도 이용객 무료 주차 혜택 (2026년 6월 22일까지)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 장거리 열차 및 레드라인 탑승객은 왕복 승차권과 주차권을 역내 5개 안내 데스크(1, 4, 10, 13번 게이트 및 1등석 승객 대기실 앞)에 제시하면 지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전국 철도역: 역내 직원에게 문의하여 별도 비용 없이 주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 4대 에너지 절감 조치 -승강장 조명 효율화: 2층 승강장은 열차 도착 10분 전에만 조명을 켜며, 주요 통로를 제외한 일부 구역은 교차 점등 방식을 도입했다. -분수대 운영 단축: 역 정면 분수대 운영 시간을 하루 2회(07:30–08:30, 17:30–18:30)로 제한했다. -LED 조명 도입: 역 전체 조명을 전력 소모가 적은 LED로 전면 교체했다. -스마트 공조 시스템 및 태양광: 스마트 제어 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에어컨을 가동 중이며, 현재 역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향후 계획 SRT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전력 소비 감소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과가 입증될 경우 해당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전국 주요 철도역으로 확대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37832 ▶ 태국 민간 경제계 3단체, 정부에 비즈니스 규제 법안 7,600개 개정 촉구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경제를 이끄는 민간 3대 단체(상공회의소, 산업연맹, 은행협회)가 10일 파콘 닌쁘라판 부총리와 만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7,600여 개의 하위 법령 및 규제 철폐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번 논의는 7대 핵심 산업의 비용 절감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 3대 핵심 규제 완화 방안 -슈퍼 라이선스(Super License) 도입: 여러 부처에 걸쳐 발급받아야 하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단일 라이선스 하나로 통합하여 기업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사후 감사(Post Audit) 전환: 저위험 사업군의 경우 기존의 '사전 허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을 먼저 진행하고 정부가 나중에 점검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원스톱 서비스 및 AI 도입: 중앙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승인 과정에 도입해 공무원의 재량권 남용을 줄이고 부정부패 소지를 차단한다. ■ 주요 산업별 요구사항 -수출업계: 무역 서류의 100% 디지털화, 외국인 노동자 비자 및 노동 허가 시스템 통합, 정부의 승인 소요 시간(SLA) 기준 명확화. -제조·산업계: 청정에너지 직접전력거래(Direct PPA) 허용, 공장 설립 및 증설 절차 관련 중복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장법 개정. -호텔업계: 10~20개에 달하는 개별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 또한 정부 부처 간 숙박객 정보 공유를 통해 호텔의 중복 보고 의무를 폐지하여 수십억 바트에 달하는 불필요한 행정 비용 절감. ■ 정부 대응 및 향후 타임라인 파콘 부총리는 탁상행정이 아닌 실제 사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출된 건의안을 바탕으로 약 1개월간의 공청회를 거친 뒤 내각(국무회의) 승인을 얻어, 늦어도 4개월 이내에 관련 부처의 규정 및 법령 개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 내각은 중동 사태로 인해 원자재가 상승 등 타격을 입은 정부-민간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물가 변동을 반영하여 공사 대금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단가조정지수(K값) 적용을 임시로 허용하기로 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19531 ▶ 태국 기상청, 전국적 폭우 경고… 북부·동북부 강수량 최대 70%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10일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보하며, 돌발 홍수 및 급류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예보에 따르면 북부와 동북부 지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해당 지역의 70%에 비가 내리며,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과 중부, 동부, 남부 서해안 지역 역시 60%의 강수 확률과 함께 뇌우 및 호우가 예보되었다. 이번 기상 악화의 주된 원인은 미얀마에서 태국 북부로 이어지는 몬순 기압골, 동북부 상공의 저기압, 그리고 안다만해와 태국 전역을 덮고 있는 남서 몬순의 결합이다. 기상청은 저지대 및 수로 인근 거주민들에게 갑작스러운 홍수와 급류 등 기상 재해 위험을 경고했다. 아울러 안다만 해상과 태국만 연안의 파도가 1~2m, 뇌우 발생 시 2m 이상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해당 해역을 지나는 선박은 운항을 자제하고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 주요 지역별 강수 확률 요약 -북부 및 동북부: 70% (국지적 폭우 동반) -방콕·수도권, 중부, 동부, 남부(서해안): 60% (국지적 호우 및 뇌우) -남부(동해안): 40% (뇌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7232 ▶ 태국 야당인 국민당, '소폰 국회의장' 취임 90일 낙제점 평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9일 태국 야당인 국민당(PP)은 소폰 자룸(Sophon Zarum) 국회의장의 취임 후 90일간의 직무 수행에 대한 공식 평가를 발표하며 입법 활동의 비효율성과 심각한 업무 적체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당 측은 소폰 의장이 국회 본연의 입법 업무보다는 국회 공무원 및 국회 경찰을 동반한 국기 게양식 시행, 국회 의사당 청소 봉사활동 등 지나치게 '의전 및 본회의장 관리'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당은 소폰 의장이 여당인 품짜이타이당의 텃밭인 부리람(Buri Ram) 지방의 지역 발전에만 과도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당에 따르면, 현재 태국 하원의 입법 적체 현상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소폰 의장 취임 이후 총 19차례의 하원 본회의가 열렸으나 1심을 통과한 신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으며 전임 국회로부터 이월된 147건의 법안 중에서도 단 34건만 다음 단계로 진행되는 데 그쳤다. 뿐만 아니라 30건이 넘는 민생 동의안과 수많은 정부 기관 보고서가 제대로 된 검토조차 없이 방치되어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무려 2024년도에 작성된 보고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소폰 의장이 본회의 사회 권한을 부의장들에게 상습적으로 위임하는 경향이 있으며 아직 토론해야 할 중요한 안건들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 6시만 되면 회의를 조기 산회(종료)해 버리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고 꼬집었다. 이에 국민당은 적체된 민생 안건, 법안, 정부 보고서들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에 추가 본회의를 개최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아울러 정부가 발의한 법안뿐만 아니라 일반 국회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한 입법안도 공평하게 국회 의제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8579/speaker-comes-under-scrutin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의 역사와 예술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 <영상 중 29:15-32:05> [남성 아나운서] 태국이 한국에 진출했습니다. 우리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에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태국 문화부 기초예술국은 오는 6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하고 20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여성 아나운서] 네. 말씀드린 데로 한국에 최초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전시입니다. 수코타이 시대 <걷는 부처>, <여덟 개 팔의 관음보살>, <부처의 전생 이야기를 묘사한 결계석> 등을 비롯해 태국 전역에서 출품된 207개 이상의 유물들이 전시됩니다. 한국에 있거나 해외여행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은 한국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연구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연구합니다. [남성 아나운서] 맞습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의 역사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중 일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만큼 서로의 역사에 대한 연구는 우리를 알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โชว์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ศิลปะไทยครั้งแรกในแดนกิมจิ / NBT, 6.9, 08:55∼08:57, 아침뉴스 방송,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youtube.com/live/4G1Ql0ZChyA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9일 태국 뉴스

2026/06/09 13:46:32

▶ 태국 민간항공청, 항공객 '보조배터리' 규정 대폭 강화… 수하물 반입·기내 충전 전면 금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민간항공청(CAAT)은 항공기 내 화재 예방 및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보조배터리(휴대용 리튬 배터리)의 기내 반입 용량을 제한하고 위탁수하물 전면 금지 등을 골자로 한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태국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승객이 휴대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용량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며 용량 표시 라벨이 훼손되어 식별이 불가능한 제품은 용량과 관계없이 반입이 일절 금지된다. * 100Wh (20,000mAh) 이하: 기내 휴대 수하물로만 반입 가능 (승객 1인당 최대 2개로 제한) ** 101 ~ 160Wh: 탑승 전 해당 항공사의 사전 공식 승인 필수 모든 형태의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으며 반드시 승객이 직접 기내로 들고 탑승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승무원이 즉각 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임) 또한, 항공기 운항 중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물론 보조배터리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다른 전자기기에 연결해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된다. 이외에도 과열이나 연기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머리 위 선반 보관이 금지되며 반드시 좌석 앞 주머니나 좌석 아래 등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24년 1월 타이 에어아시아, ’25년 7월 방콕에어웨이즈 등 태국 국적기를 비롯해 해외 항공사(’25년 1월 한국 에어부산 기내 화재 등)에서 발생한 잇따른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에 대응해 통제를 강화한 결과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5788/thailand-updates-power-bank-rules-for-air-travelle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8천억대 세금 체납' 탁신 전 총리 파산 절차 검토 경고 국세청장 직무대행 "작년 대법원판결 후 압류·동결 자산 조사" 지난달 가석방된 탁신 전 총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지난해 대법원판결에도 8천억원대 세금을 체납 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상대로 파산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솜삭 아눈타왓 태국 국세청장 직무대행은 "모든 집행 조치를 다 하고도 (탁신 전 총리의) 체납 세금이 납부되지 않으면 파산 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탁신 전 총리의 세금 소송과 관련한 지난해 대법원판결 이후 납부 통지서를 발송하고, 압류하거나 동결할 수 있는 자산을 조사하는 등 체납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솜삭 직무대행은 현재 국세청이 태국 안팎에 있는 탁신 전 총리의 자산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며 집행 조치를 하기 위해 관계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정 기한과 소멸시효 범위 안에서 계속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태국 대법원은 1·2심 판결을 뒤집고 탁신 전 총리가 세금 176억 밧(약 8천300억원)을 내야 한다고 판단했다. 탁신 전 총리는 총리로 재임하던 2006년 1월 두 아들 명의의 해외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통해 보유한 통신회사 친 코퍼레이션의 지분 49%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에 733억 밧(약 3조3천100억원)을 받고 매각하면서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 탈세 의혹을 받았다. 그는 같은 해 9월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잃은 뒤 세무 당국으로부터 소득세 추징 명령을 받자 부당하다면서 소송을 냈다. 탁신 전 총리는 2023년 9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8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그러나 당일 밤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으나 이마저도 VIP 병실에서 6개월을 지낸 뒤 가석방돼 특혜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9월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교도소 대신 병원에 머문 것은 불법이고 부적절했다며 1년 동안 교도소에서 실형을 복역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는 실형을 복역하던 중 나이가 많은 데다 남은 형기도 짧다는 이유로 지난달에 가석방됐으며 이달에는 수티다 왕비의 생일을 맞아 실시된 사면 대상에 포함돼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다. ▶ 주한 태국 대사관,‘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 개최 준비 중 (사진출처 : newswit.com) 주한 태국 대사관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중요한 연례 태국 축제인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창조적인 삶, 창조적인 맥박’이라는 주제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심부의 청계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창의성, 현대 문화, 그리고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통해 한국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태국의 매력, 독창성, 그리고 잠재력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의 주도 하에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태국을 ‘창조적인 삶의 땅’으로 소개하며, 태국 특유의 삶의 방식, 따뜻함, 영감이 현대적인 감각과 문화적 정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의 인기 음식과 예술·문화 시연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AI 기반 태국 전통 의상 8종 시뮬레이션, 현대 음악 및 예술 공연, 한국 최대 규모의 태국 의상 및 무용 퍼레이드, 관광, 건강 및 웰빙 관련 활동, 무에타이,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DIY 체험, 그리고 태국의 창의적인 제품과 혁신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태국 소프트파워 산업의 다방면적인 잠재력을 보여줄 것읻다. 청계천을 따라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행사장에서 태국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한국인들과 해외 관광객,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는 태국 교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활동과 특별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틀 동안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후원사 중 하나인 비그림(B.Grimm)은 올해로 3회째 서울 태국 축제를 후원하며 오랜 철학인 ‘공감으로 사업을 운영한다(Doing Business with Compassion)’를 바탕으로, 예술·문화·창의성, 그리고 인적 교류를 통해 한국과 태국 간의 긍정적인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은 태국의 문화적 역량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한국과의 관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태국의 의지를 보여준다. 본 페스티벌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과 청계천에서 무료로 개최됨. 자세한 사항은 주한 태국 대사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สถาน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 ณ กรุงโซล เตรียมจัดงาน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 / Newswit, 6.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ewswit.com/th/ierxptfjutosfshryn6p4wc4olmhtrgq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고차 시장, '신차 가격 인하·대출 규제'에 올해도 부진 흐름 지속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현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태국 중고차 시장은 신차 부문(특히 전기차)의 치열한 가격 경쟁 여파로 인해 2026년 올해도 침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6 Fast Auto Show Thailand' 조직위원회는 완성차 업체 간의 지속적인 가격 인하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신차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을 기대하면서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소비자 심리를 위축,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를 미루고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함 중고차 시장의 수요를 위축시키는 또 다른 핵심 요인은 금융권의 대출 심사 강화로, 시중은행과 자동차 금융사들은 가계부채 증가와 부실채권(NPL)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출 기준을 대폭 강화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자동차 할부 금융을 이용하기가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상업적 활용도가 높은 '내연기관 픽업트럭'과 유지보수가 비교적 용이한 '1,200~1,500cc급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등 특정 차종 세그먼트는 여전히 견고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중고차는 신차보다 가격이 20~25% 저렴해 재정 유동성을 관리하려는 새내기 가족 등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며 오는 7월 1~5일 방콕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릴 오토쇼에 주행거리가 짧은 양질의 중고차가 다수 출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67998/used-car-sales-to-stay-stagnant-in-202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룩스(Looks), 코스맥스(COSMAX)와 손잡고 태국 소비자들을 위한 K-뷰티 브랜드 출시 (사진출처 : Siamrath) K-뷰티는 더 이상 한국만의 뷰티 트렌드가 아닌 전 세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았으며, 소비자들은 단순히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자신의 피부 타입과 환경, 그리고 일상생활에 진정으로 맞는 제품들을 찾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센트럴리테일(Central Retail)의 자회사인 탑스(Tops)가 운영하는 종합 뷰티 및 웰니스 쇼핑몰 ‘룩스(LOOKS)’는 세계적인 K-뷰티 제품을 선도하는 한국 1위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COSMAX)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스맥스의 세계적인 뷰티 혁신 기술과 태국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가 결합되어 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0년 이상의 뷰티 연구 및 혁신 경험을 보유한 코스맥스는 수많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코스맥스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국의 단일 소매업체를 지원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다. 룩스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코스맥스와 협력해 개발한 ‘태국인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로빈슨 라이프스타일 시사만 지점의 룩스 뷰티 스토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룩스 론칭 행사에서 강민구 코스맥스 태국법인장은 “오늘날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정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룩스와의 협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K-뷰티 제품에 코스맥스의 세계적인 노하우와 혁신을 결합해 태국 소비자에게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여기에 코스맥스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엄선된 고품질 브랜드들을 더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K-뷰티에 열정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룩스는 단순한 뷰티·웰니스 제품 쇼핑 공간을 넘어, 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한 혁신과 영감,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들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더메이즈(Dermaze)’와 색조 브랜드 ‘톤팝(tonepop)’, 그리고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엄선한 K-뷰티 컬렉션을 통해 태국인의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세계적인 수준의 뷰티 기준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 로빈슨 라이프스타일 시사만 지점에 위치한 룩스 뷰티 스토어와 탑스 슈퍼마켓(Tops Supermarket), 탑스 데일리 하이브리드 모델(Tops Daily Hybrid Model)의 룩스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LOOKS จับมือ COSMAX เปิด K-Beauty ใหม่เพื่อคนไทย ดันแบรนด์ความงามระดับโลก / Siamrath, 6.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press-release/1527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차찻 방콕시장, 고위 공무원 '인사 개입' 의혹으로 반부패위 조사 도마 올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치활동가 Srisuwan Janya는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차찻 싯티푼 방콕시장이 방콕시(BMA) 고위 공무원 인사 임명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청원서를 전격 제출했다. * 이번 청원은 '아공(Agong)'으로 알려진 특정 인물이 방콕시청 내부의 인사 결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부당하게 관직 매매(매관매직)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밝혀달라는 것이 핵심임 해당 의혹은 지난2일 전 프아타이당 의원Jirayu Huangsap이 한 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아 토(Sia Tor)'와 '시아 포(Sia Por)'라는 인물들이 방콕시 고위직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여러 정부 기관의 인사 이동과 연계된 뇌물 수수 및 거대 예산을 통제하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처음 불거졌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경제당 대표인 Chris Potranandana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아공 인맥 네트워크'의 실체를 추가 폭로했다. * 차찻 시장 재임 기간 중 중 구청장급 16명과 감사관 1명 등 총 17명의 공무원이 형식적으로는 사무국으로 전보 발령되었으나 실제로는 기존 구청에서 계속 근무하는 등 비정상적인 인사가 단행되었다며 관련 증거를 제시함 또한, Chris 의원은 일부 고위직 관직 매매 대금이 최대 400만 바트(약 12만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차찻 시장 개인이 부패했다고 보지는 않으며 여전히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방콕시청 인사 시스템의 공정성과 투명성에는 심각한 의문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타비다 전 방콕시 부시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과거 일부 인사 명령이 취소되거나 변경된 것은 평가 기준이 일관되지 못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인사보호위원회의 공식적인 재검토를 거쳐 정당하게 조정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7838/chadcha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태국인 노동자가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잠들자 경찰서에서 이민국으로 보내져 태국으로 추방된 사연을 태국 네티즌들이 조롱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한 태국인 노동자가 술에 취해 추방당한 사연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노동자는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탔는데, 너무 깊이 잠들어 버려 기사가 깨워도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택시기사는 그를 경찰서로 보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이민국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태국 네티즌들은 그의 사연을 보고 조롱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6월 8일, 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던 한 태국 페이스북 사용자가 “술에 취해” 추방당했다는 경험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다시는 이런 행동 하지 마세요. 택시를 탔는데 술에 취해 깨어나지 못해서 경찰서로 보내졌고, 이민국으로 인계되었습니다. 너무 슬퍼요. 상황을 수습하기에는 너무 늦게 정신을 차렸습니다. 태국에서 만납시다.”라고 게시했다. 이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자 네티즌들은 “자업자득이다”, “불법체류자 주제에 정신줄 놓고 살다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모두 체포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ชาวเน็ตแห่สมน้ำหน้า! “ผีน้อยเกาหลี” เมาจัดปลุกไม่ตื่น แท็กซี่ส่งตรงถึงโรงพัก ตม.ส่งกลับไทย / MGR Online, 6.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5415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마케팅협회, 하반기 경기 침체 경고… 위기 극복 ‘5대 전략’ 제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마케팅협회(MAT)의 신임 회장인 에끄 빳타라타나꾼(Eak Phattarathanakun) 부교수가 2026년 하반기 경제 및 마케팅 시장의 심각한 위기를 경고하며, 기업 생존을 위한 '5대 마케팅 전략(5M·5P)'을 제시했다. 현재 태국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치가 사상 최저치인 0.9%에 머물고, 마케팅 예산 규모가 14년 만에 최저치(-1%)로 동결되는 등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다. 온라인 쇼핑 장바구니 이탈률이 75%에 달하는 가운데, 미·이란 갈등 등 대외적 공급망 불안까지 겹친 상황이다. 이에 태국마케팅협회가 발표한 5대 전술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정밀(Precision / แม่น): 예산이 제한된 만큼 무차별적 광고를 지양하고, 데이터와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등을 활용해 타깃을 정확히 공략한다. ②일시정지(Pause / หมอบ): 무조건적인 성장을 추구하기보다 시기적 흐름을 보고 멈출 때와 나아갈 때를 조절하여 예산 낭비를 막는다. ③니치 시장 집중(Push / มุ่ง): 브랜드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정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④파트너십(Partnership / มิตร): 독자적인 마케팅 대신 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 ⑤지구 환경(Planet / มอบ): 위기 상황일지라도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놓치지 않는다. 한편, 국내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에끄 회장은 출범 2개월을 맞이한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 정부를 향해 전문가 등용 측면에서 10점 만점에 7점(B 등급)을 부여했다. 다만,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산층과 중소기업(SME)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지원이 없을 경우 경제 전반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2508 ▶ 태국 정부, 온라인 사기 근절 위해 소셜미디어 광고주 '신원 확인' 의혹 의무화 발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전자거래개발원(ETDA)은 온라인 사기 네트워크를 척결하고 디지털 환경의 안전 기준을 높이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구매하는 모든 광고주를 대상으로 안면 스캔 및 신원 확인을 의무화하는 엄격한 신규 규정을 발표했다. * 태국 왕실관보(Royal Gazette)에 게재된 이번 공고에 따르면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등 광고 게재를 허용하는 모든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광고가 대중에게 노출되기 전 반드시 해당 광고주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이번 조치는 범죄 조직이 광고 공간을 악용해 피해자를 유인하거나 기술 기반 범죄를 저지르는 경로를 차단하고, 피의자가 신원을 숨길 수 있는 허점을 막아 대규모 자산 피해를 방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태국 내에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은 법률에 의거해 신뢰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신원을 인증해야 한다. - ① 개인: 태국 주민등록증(National ID card) 또는 여권(Passport) - ② 법인 및 사업자: 회사 등록 서류(Company registration documents) - ③ 공통: 정부 승인 표준에 따른 디지털 ID(Digital ID) 및 안면 스캔 *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광고주의 사전 신원 확인뿐만 아니라, 광고 서비스가 종료된 시점부터 최소 90일 동안 해당 광고주의 개인정보 및 연락처 등 필수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함 한편, 플랫폼이 구축한 광고주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대중을 상대로 한 사기나 기만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법 당국이 신속하게 정보를 조사·검증하고 주동자를 추적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핵심 수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71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과일의 왕' 두리안, 잘못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안전한 섭취법과 주의사항 (사진출처 : Prachachat) 본격적인 두리안 철이 다가오면서 섭취 방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두리안은 영양가가 높고 열량이 풍부한 과일이지만,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아 잘못된 방법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태국 보건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두리안의 안전한 섭취법과 금기 식품을 요약한다. ■ 두리안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안좋은) 식품 5가지 두리안은 자체적으로 당분, 지방, 열량 및 황 성분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래 식품들과 함께 먹으면 신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게 된다. ① 탄산음료: 두리안의 높은 당분·지방과 탄산음료의 당분이 결합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소화불량 및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특히 당뇨 및 심장병 환자는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② 롱안(용안): 두 과일 모두 당도가 높고 에너지를 빠르게 전환 시키는 특성이 있어, 동시 섭취 시 체내 열을 급격히 올려 염증이나 혓바늘 등을 유발한다. ③ 당도가 높은 과일(람부탄, 잭프루트, 망고, 린치 등): 단시간에 과도한 당분이 체내로 흡수되어 혈당 피크를 유발하며, 당뇨 환자의 경우 의식 상실이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④ 디저트 및 베이커리류: 케이크, 빵, 두리안 찰밥 등 설탕 함량이 높은 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당분 과다 축적으로 인해 비만을 유발하고 신체 대사에 부담을 준다. ⑤ 주류(알코올) ※가장 위험: 두리안의 황(Sulfur) 성분이 알코올 분해 효소를 억제하여 급격한 독성 반응을 유발한다. 체온 상승, 심한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호흡 곤란, 심장마비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건강 상태별 하루 안전 섭취 권장량 두리안을 섭취할 때는 체내 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 성인: 하루 최대 2개 이하(최대 150g 이내)로 제한하며, 높은 열량과 당분으로 인한 체내 열 발생 및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매일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만성질환자 (당뇨·고혈압·협심증 환자): 혈당과 혈압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 최대 작은 것 1알 이하(최대 70g 이내)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신장질환자 (만성 신부전 등): 섭취를 전면 금지한다. 두리안에 풍부한 칼륨 성분이 체외로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심각한 심장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hilight-prachachat/news-1272235 ▶ 휘발유(가솔린)·디젤(경유) 6월 9일부터 가격 인상…리터당 50사땅(0.5바트) 상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유사 OR과 방짝(Bangchak)이 6월 9일(화)부로 디젤(경유)과 휘발유(가솔린) 소매가격을 리터당 50사땅(0.5바트)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 6일(토) 대부분의 유종을 리터당 70사땅(고급 디젤(경유)은 1바트) 인하한 지 사흘 만에 이루어진 가격 조정이다. 지방세를 제외한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유종별 새 소매가격은 다음과 같다. ■ 유종별 소매 가격 (리터당) ⊙ 휘발유(가솔린) 및 가소홀 -가소홀 98+: 53.44바트 (방짝) -일반 휘발유(가솔린) (Petrol): 52.69바트 -슈퍼파워 가소홀 95: 50.99바트 (OR) -가소홀 95: 43.10바트 -가소홀 91: 42.73바트 -가소홀 E20: 38.10바트 -가소홀 E85: 34.04바트 ⊙ 디젤(경유) -고급 디젤(경유) (슈퍼파워 디젤(경유) / 하이 프리미엄 디젤(경유) 플러스): 59.25바트 -일반 디젤(경유) (일반 디젤(경유) / 하이 디젤(경유) S): 41.30바트 -디젤(경유) B20: 35.80바트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7189 ▶ 기후 변화로 인해 식품 생산업체들, 사업 다각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식품업계는 올해 엘니뇨 등 기후 리스크로 인해 농산물 생산량과 품질 저하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식품기업들은 생산 계획을 조정하고 재고를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을 그대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공식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다마메(edamame) 생산 및 수출업체인 Lanna Agriculture Industry는 농산물 판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기존 OEM 생산 외에도 자체 브랜드 스낵과 초콜릿 코팅 과일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타마린드(Tamarind) 가공식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Sweet Bee Farm은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 확보에 나서는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업계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sia/EjXmH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태국 뉴스

2026/06/08 16:07:39

▶ 차찻 현 방콕시장, 6월 28일 선거 앞두고 지지율 67% 압도적 1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는 6월 28일 치러질 방콕 시장 선거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현직 차찻 시티판(Chadchart Sittipunt) 방콕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리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방콕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장 후보 지지율은 ① 찻차트 시티판(현 방콕시장/무소속) 67.30%, ② 아직 결정하지 못함(부동층) 10.20%, ③ 차이왓 사타원위칫(국민당) 8.20%으로 집계됐다. 시장 선거와 같은 날(28일) 동시에 치러지는 50석 규모의 방콕 시의회 선거 지지율 조사에서는 시장 선거와 달리 정당 및 세력별로 표심이 팽팽하게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 시의회 지지율은 ① 무소속 후보군 29.10%, ② 국민당 후보군 26.50%, ③ 아직 결정하지 못함(부동층) 18.35%, ④ 민주당 후보군 11.50% 순임 이번 조사 결과는 방콕 시민들이 '시장' 자리에는 지난 임기 동안 검증된 현직 차찻 시장에게 몰표를 던지면서도, 시의회 구성에 있어서는 무소속과 야당 등에 골고루 힘을 실어주며 견제와 균형을 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7224/outgoing-bangkok-governor-clear-favourite-for-reelection#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환율, 달러당 32.88바트로 하락…두 달 만에 최저치 (사진출처 : Thansettakij) 6월 8일 태국 바트화 가치가 장 중 달러당 32.88바트까지 떨어지며 최근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오전 중 달러당 32.83~32.85바트 선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 대외적 약세 요인: 미 고용 지표 호조 및 중동 긴장 바트화 약세의 주된 원인은 미국의 5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예상을 웃돌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달러화 강세다. 아울러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 유가 상승 역시 전 세계 금융시장에 압박을 가하며 달러 매수세를 부추겼다. ■ 향후 전망 및 시장 관측 아유타야은행(Krungsri) 글로벌마켓그룹은 이번 주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2.50~33.10바트 범위에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며, 달러 강세 지속 시 33바트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과 달러당 160엔에 육박한 일본 엔화에 대한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태국 국내 경제 동향 태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9% 상승해 중앙은행 목표치(1~3%) 내를 유지했다. 자금 흐름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 태국 주식시장에서 57억 바트를 순매수했으나 채권시장에서는 45억 바트를 순매도하며 글로벌 금리 향방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0873 ▶ 태국 경제 이끄는 '전자상거래'… 올해 B2C·B2B 동반 성장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금융·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플랫폼들의 초특가 할인 행사와 당일 배송 경쟁으로 소비자의 구매 결정 주기가 대폭 단축되며 전자상거래 시장이 이른바 'Speed Economy (초고속 경제)'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 태국 주요 카드사인 KTC의 올해 1~4월 온라인 플랫폼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 건당 결제액(800~1,000바트)은 줄어든 반면 구매 빈도는 잦아지는 뚜렷한 소비 패턴 변화를 보이고 있다. 태국 전자상거래협회(THECA)는 2026년 태국 B2C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1조 6,000억 바트, B2B 시장은 6,000억~7,000억 바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태국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 2위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향후 수년간 연 10~20%의 고성장이 기대됨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현지 중소기업(SME)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 강화 및 아세안 주변국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업계는 올해 말 중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엑스포 2026' 참가를 추진 중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형 인플루언서보다 특정 분야에서 독자와 깊은 신뢰를 쌓은 'Micro-creators(수만 명 규모)'가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이끄는 핵심 주역으로 부상하며 '라이브·크리에이터 경제'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시장이 초고속으로 재편되는 만큼 정교해지는 금융 위협과 스캠(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7563/ecommerce-boom-fuels-speed-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LG전자 타일랜드, K-컬처를 활용해 가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모든 제품에 AI 기술을 접목해 10% 성장을 목표 (사진출처 : Khaosod) 지난 6월 4일, LG전자 타일랜드는 태국을 아시아 3대 전략국가 중 하나로 삼아 ‘LG House of AI x K-Culture’ 콘셉트와 함께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발표했다. 정성한 태국법인장은 “LG는 AI가 실생활에서 사용자를 배려하고,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함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기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암낫 싱하짠 LG전자 태국법인 마케팅총괄은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집들이 by LG” 캠페인에 태국이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함께 전략적 시장 3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한국 본사에서 대규모 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국은 다른 지역보다 긴 6일간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구매력, 신기술 수용력, 한국 문화의 인기 등 태국의 높은 잠재력에 대한 LG의 확신을 반영한 것이다. 암낫 총괄은 “태국은 케이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등 K-컬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국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장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 론칭 행사가 6월 4일부터 9일까지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센터에서 개최된다. 센트럴월드 광장은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는 스마트 혁신 기술과 실질적인 경험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한국식 주택으로 탈바꿈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예은 배우와 그룹 샤이니의 민호 등 유명 한국 아티스트들이 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광고가 아닌,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브랜드 체험 및 참여형 이벤트 전략의 일환이다. 고객 체험 마케팅을 통해 스마트 홈 경험을 창출하고, AI 기술과 K-컬처를 접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 결정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열한 가전 시장 경쟁 속에서도 LG 타일랜드는 2026년까지 매출 10% 성장, 180억 바트(약 8,300억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LG ใช้ K-Culture ปลุกตลาดเครื่องใช้ไฟฟ้า ดัน AI ครอบคลุมทุกผลิตภัณฑ์ ตั้งเป้าโต 10% / Khaosod, 6.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economics/news_1027014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여야, '4000억 바트 긴급 차입' 감시 특위 구성 합의… 정당성 공방은 팽팽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여야가 정부의 4,000억 바트 규모 긴급 차입금을 감시할 '하원 특별위원회' 구성에는 전격 합의했지만, 대규모 빚을 내는 것 자체가 정당한가를 두고는 여전히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이번 긴급 차입령은 태국 재무부가 에너지 위기 대응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4,000억 바트를 빌릴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조치임 제1야당인 국민당의 나타퐁 대표는 정부가 의회의 정상적인 예산 심의 과정을 우회하기 위해 긴급령이라는 특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국가복지기금에 배정된 18억 바트의 경우 응급 대출이 아닌 2027 회계연도 정규 예산안을 통해 조달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야당인 민주당 소속 콘 자티카바니지 전 재무장관 역시 최근 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도는 2.8%를 기록했고, 외환보유고 역시 10조 바트로 사상 최고치라는 점 등 거시경제 지표를 근거로 "현재 긴급령을 발동할 만한 경제적 위기 상황이 아니다"라며 부당성을 주장했다. 반면 여당인 품자이타이당은 이번 긴급령이 국가의 시급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반박하면서도, 차입금은 모두 국민의 돈인 만큼 철저하고 엄격한 의회 감시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65968/lawmakers-back-b400bn-loan-pane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교통부, 차량 호출 앱 공공운전면허 무면허 운전자 차단... 3개월 내 공공면허 취득 의무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교통부가 차량 호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영업하는 운전자 중 공공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3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교통부 차관은 택시 업계 단체들과의 간담회 이후, 오는 8월까지 공공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앱 운전자를 시스템에서 전면 퇴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각 플랫폼은 공공면허가 없는 신규 운전자를 등록할 수 없게 된다. 교통부는 플랫폼 업체가 불법 운전자를 엄격히 걸러내지 못할 경우, 사업 면허 갱신을 불허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태국 내 정식 등록된 차량 호출 플랫폼은 그랩(Grab), 볼트(Bolt), 인드라이브(inDrive) 등 총 8개 회사이다. 이와 함께 수완나품 공항 택시의 부당 요금(정액제 요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국공항공사(AOT)에 '사왓디(Sawasdee)' 앱의 요금 산정 기능을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승객들의 불만을 감소시키고 합법적인 택시 운전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타 조치로는 수도권 외곽 지역의 요금 구조 조정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신형 전기차(EV) 및 대형 차량의 영업용 등록 허용 등이 추진된다. 택시 요금 인상 여부는 승객의 이익과 서비스 질 향상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0881 ▶ 태국, 영국과 교역 파트너십 강화… '2028년 OECD 가입' 행보 박차 (사진출처 : Bangkok Post) 수파지 상무장관은 태국이 2028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다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영국과의 무역 및 경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수파지 장관은 다음 달 이임을 앞둔 마크 구딩(Mark Gooding) 주태국 영국 대사와 만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경제적 유대와 무역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태국-영국 공동경제무역위원회(JETCO)'를 핵심 소통 창구로 삼아 자동차 제조, 농업, 식음료, 보건의료, 교육, 관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양국 간 교역액은 지난 5년간 약 55억 달러에서 68억 달러로 24% 급증, 특히 2025년 총교역액은 전년 대비 2.75% 증가한 6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태국이 20억 1,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 주요 수출품: 가공 닭고기, 보석 및 주얼리, 기계 및 부품, 오토바이, 자동차 등 ** 주요 수입품: 기계류, 집적회로(IC), 과학 및 의료 장비, 의약품, 음료 등 수파지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태국의 2028년 OECD 회원국 자격 취득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각료이사회(MCM)에서 시하삭 외무 장관이 밝힌 태국의 국가 개혁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한편, 태국 정부는 인적 자원 개발, 혁신, 디지털 인프라, 친환경 기술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경제 개혁을 추진 중이며 맞춤형 인센티브와 강력한 외국인투자(FDI) 전략을 통해 기존 농업 중심 구조에서 '지역 제조업 허브'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7383/govt-ramps-up-uk-trade-ties-to-boost-oecd-bid?utm_campaign=Article&utm_source=article_related_business&utm_medium=related_artic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돈므앙 공항 시설 노후화 심각…확장 계획 속 관리 부실 지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방콕의 대표적 저비용 항공사(LCC) 허브인 돈므앙 국제공항의 시설 노후화와 유지보수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공항 내 바닥 타일이 고르지 못하거나 흔들려 통행이 위험하다는 이용객들의 제보와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돈므앙 공항은 과거에도 2023년 무빙워크 고장으로 인한 승객 중상 사고, 폭우로 인한 서비스 홀 지붕 파손 등 안전 및 구조적 문제를 겪은 바 있다. 태국공항공사(AOT)는 향후 수천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공항 확장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 같은 미래 비전과 달리 현재 공항의 기본적인 인프라 관리는 미흡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OT 측은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 기준 강화를 약속했으나, 급증하는 이용객 수와 운영 수요에 맞춰 정기적인 상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life/travel/3267709/don-mueang-airport-looking-weary-in-2026 ▶ 태국 AIS·마이크로소프트, 'AI Ready for SMEs' 전격 출범… 313만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태국 법인은 태국 중소기업(SME)들이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AI Ready for SMEs' 이니셔티브를 공동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국 전체 기업의 99.6%를 차지하는 313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규모에 상관없이 기술·예산·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의 이번 이니셔티브는 중소기업의 AI 접근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은 '3대 핵심 축(Pillars)'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련 서비스는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제공됨) ① SME 맞춤형 패키지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코파일럿(Copilot)이 결합된 'SME AI Ready' 패키지를 출시하고, AIS 전담 핫라인(1740)을 통해 24시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② 전국 단위 AI 업스킬링(역량 강화): 방콕을 비롯해 전국 7개 지역의 주요 경제 중심지에서 로드쇼를 개최하여 올해 말까지 700명 이상의 SME 기업가를 교육할 예정이다. ③ 비즈니스용 'SME AI 에이전트' 보급: 코파일럿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템플릿을 도입하여 경영자에게 데이터 통찰력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어시스턴트 AI'를 우선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태국 법인장 타나왓 수툼푼은 "AI 시대에는 조직의 규모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기술을 받아들이고 성과로 전환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라며 이번 협력이 기술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pr-news/business/tech/4006704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방콕 60% 뇌우·남부 해상 최고 2m 거센 파도 예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2026년 6월 8일, 중등도급 남서몬순이 안다만해와 태국 전역을 덮으면서 전국적인 뇌우와 해상 악천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핵심 지역별 예보 및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방콕 및 수도권: 해당 지역의 60% 면적에 뇌우가 예보됐다. 최저기온은 27~28°C, 최고기온은 32~35°C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해상 주의보: 안다만해 상류와 태국만 상류는 약 2m 높이의 파도가 일겠으며, 뇌우가 발생하는 해역에서는 파고가 2m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항해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뇌우 지역으로의 운항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내륙 기습 홍수 위험: 북부, 중부, 동부 및 남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성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하천 인근 및 저지대 위험 지역에서는 기습 홍수와 산악 지대 급류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7151 ▶ 충북 기업 11개사, 태국 식품박람회서 492만달러 수출계약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의 농식품 관련 중소기업들이 최근 태국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492만 달러(약 7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 충북 농식품 기업,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6∼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11개 기업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 중 6개 기업은 7건 137만달러(약 2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기업별 주요 성과를 보면 조미김과 유기농 김 등을 생산하는 청주 소재 해사랑은 130만달러(약 19억5천만원)의 수출계약과 30만달러(약 4억5천만원)의 MOU를 맺었다. 또 제천 소재 아리너스는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으로 96만달러(약 14억4천만원)의 계약을, 음성 소재 태웅식품은 복숭아 아이스티 등 음료 제품으로 60만달러(약 9억원)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충북도는 이들 기업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공동 통역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수출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태국, 유엔 '손실피해대응기금' 확보 총력… 전담 연락 창구 지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각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이변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글로벌 기후 자금 확보를 전담할 국가 당국 및 국가 연락 창구로 '기후변화환경국'을 지정하는 안건을 전격 승인했다. 기후변화환경국이 담당하게 될 '손실피해대응기금(FRLD)'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설립된 재정 메커니즘으로, 기후 변화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 현재 선진국들이 총 7억 3,100만 달러(약 238억 바트) 이상의 기부를 서약했으며 오는 6월 15일까지 첫 번째 프로젝트 제안서 접수를 진행 중임 정부 부대변인은 이번 지정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제 기금 요구 조건에 체계를 맞춤으로써 기후 프로젝트 및 재난 복구 지원금을 더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환경국장은 손실피해대응기금을 비롯한 국제 기후 금융 메커니즘에 제출할 프로젝트 제안서와 자금 신청서의 공식 서명권자로 권한을 부여받았다. 아울러 내각은 기존의 '적응기금(AF)' 및 '녹색기후기금(GCF)' 관련 이전 결의안을 수정하여, 공식 서명권자를 천연자원환경부 사무차관에서 기후변화환경국장으로 이관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 기금 규정을 준수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태국 정부는 재난 관리, 피해 지역 복구, 수자원 관리, 기후 적응 프로그램 실행 등 자연재해 피해 지역 사회 지원을 위한 국제적 자금 유치 능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5568/thailand-seeks-access-to-un-climate-fu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6월 5일~6일 태국 뉴스

2026/06/05 13:24:16

▶ 태국 vs 베트남 관광 전쟁, 승자는 누구인가 (사진출처 : Thansettakij) 아세안 관광 시장에서 전통 강자 '태국'과 신흥 강자 '베트남'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유타삭 수파손 전 태국관광청(TAT) 청장은 2024년부터 2026년 초까지의 통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성장 주기, 관광객 유치 능력, 수익 구조의 차이를 분석했다. 1. 양국 관광 산업의 성장 주기 및 현황 -태국 (조정기 직면): 2024년 외국인 관광객 3,554만 명(+26.27%)을 기록하며 강력하게 회복했으나 모멘텀을 이어가지 못했다. 2025년 외국인 관광객은 3,297만 4,321명으로 전년 대비 7.23% 감소했으며, 중국인 시장 위축으로 관광 수입 역시 4.71% 감소한 1조 5,300억 바트에 그쳤다. -베트남 (역대 최고치 경신): 2025년 외국인 관광객 2,110만~2,120만 명을 기록, 전년 대비 20.4% 급증하며 코로나19 이전(2019년) 수준을 17.8% 상회했다. 관광 수입은 사상 처음으로 1,000조 동(약 390억 달러)을 돌파했다. 2026년 목표는 외국인 2,500만 명 유치다. 다만, 지출액 증가가 아닌 인원수 증가에 의존하는 '양적 함정(Volume Trap)'에 직면해 있다. 2. 세계경제포럼(WEF) 관광발전지수(TTDI 2024) 및 4대 지표 비교 태국은 종합 47위로 자연·문화 자원과 서비스 인프라에서 강점을 보였으나 '안전 및 보안' 부문에서 102위로 급락했다. 베트남은 종합 59위로 가격 경쟁력(16위)과 안전(23위)에서 앞섰으나, 서비스 인프라(80위)와 정부 정책 우선순위(98위)에서 병목 현상을 나타냈다. ① 인프라 (태국 우세) 태국은 대중교통(BTS/MRT), 고급 호텔, 의료 서비스 등 인프라의 다양성과 표준화 측면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은 호치민 지하철 공사 지연 등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과 서비스 인력의 숙련도 저하로 프리미엄 시장 확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② 비용 및 가격 (베트남 우세) 방콕의 물가는 하노이보다 54% 높으며, 베트남의 전체적인 관광 비용은 태국보다 20~30% 저렴하다. 태국은 바트화 강세와 인플레이션으로 가격 경쟁력이 48위로 떨어졌으며, 실속형으로 돌아선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매력이 낮아진 상태다. ③ 안전 및 이미지 (베트남 우세) 베트남은 정치적 안정과 낮은 범죄율(세계 23위)을 바탕으로 아시아 재방문율 3위(다낭은 아시아 재방문 도시 TOP 10 진입)로 올라섰다. 반면 태국은 강력 사건 등으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의 신뢰도가 크게 하락했다. ④ 시장 구조 및 수익성 (태국 우세) 태국은 고지출·장기 체류형 중국인(인당 평균 42,428바트 지출) 유치 잠재력이 높으나, 최근에는 지출액이 절반 수준인 말레이시아 관광객 의존도가 높아졌다. 베트남은 동북아 및 내수 시장(매출의 50% 이상) 의존도가 높고, '저렴한 여행지'라는 이미지 고착으로 프리미엄 가격 책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양국의 핵심 미래 전략 ■ 태국: 질적 성장 및 고부가가치 전략 -밸류 창출: 'Up Level, Add Story, Create Value' 전략과 소도시 관광(Hidden Gem) 분산 정책 추진. -DTV 비자 도입: 고소득 장기 체류객 및 디지털 노마드를 겨냥해 5년간 유효하고 회당 최장 180일 체류 가능한 'Destination Thailand Visa' 출시 (신청 자격: 20세 이상, 재정 증명 50만 바트 이상). -특화 산업 육성: MICE, 글로벌 이벤트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 구축, 안티에이징 등 고부가가치 의료·웰니스 관광 고도화. ■ 베트남: 이중 비자 정책 및 디지털 혁신 -전략적 이중 비자: 유럽 등 주요 13개국 대상 45일 일방적 무비자 제도(2028년까지) 및 전 국가 대상 90일 멀티 복수 e-비자 시행. 투자자·과학자 대상 특수 비자 발급. -디지털 전환: 국가 관광 총국과 대기업들이 협력해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통합 관광 플랫폼 '비지트 베트남(Visit Vietnam)' 슈퍼 앱을 개발, 2027년 APEC 개최 시기까지 전면 도입 예정. -ESG 브랜드 개편: 저가 이미지 탈피를 위해 친환경·지속 가능성(ESG) 프레임워크를 통합한 국가 브랜드 이미지 구축. 4. 결론 베트남은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인프라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수익률이 정체되는 '양적 함정'에 갇힐 위험이 있다. 태국은 기존 4,000만 명 수용 규모로 설계된 비즈니스 구조에서 관광객 감소와 비용 상승이 맞물려 '전환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0747 ▶ 태국 5월 물가 2.79% 상승… 유가 부담에 음식값도 최대 20% 인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사무소(TPSO)는 5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7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로 인한 국내 유가 고공행진과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유가와 대중교통비가 포함된 비식품·음료 부문이 4.00% 상승했으며, 식품·비알코올 음료 부문은 0.95% 올랐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은 0.92%를 기록했다. 특히 유가 상승 등 늘어난 생산 비용이 외식 가격에 반영되면서 서민 부담이 가중됐다. TPSO가 전국 7대 인기 단품 메뉴(팟끄라프라오, 랏나, 국수 등) 1,525개를 조사한 결과, 약 20%에 달하는 316개 메뉴의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중(51%)을 차지한 인상 폭은 50바트에서 60바트로의 10바트(20%) 인상이었다. 한편, 정부의 경제 부양책인 '타이추어이타이 플러스(Thai Chuan Thai Plus)'와 관련해 TPSO는 소비 진작 효과는 있었으나 물가 상승을 부추기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상당수 업체가 이미 이전에 비용 상승분을 반영해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에 추가 인상이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식료품 및 원자재 가격의 추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37142 ▶ 태국중앙은행, 올해 물가상승률 원유 수입 급증으로 5% 돌파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일 태국중앙은행(BOT) 비타이 총재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입 급증과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의 영향으로 올해 10월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5.2%로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타이 총재는 정부가 편성한 4,000억 바트 규모의 긴급 차입령과 더불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시행 예정인 2,000억 바트 규모의 대중 소비 보조금 프로그램 'Thais Help Thais'가 물가 상승 압력을 점진적으로 밀어 올리는 주요 원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26년 10월 5.2%로 정점을 찍은 물가상승률이 이후 점차 완화되어 중동 전쟁 종식을 전제로 '27년 2분기에는 1.3%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올해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기존 전망치(2.9%)보다 소폭 상승한 3.0%를 기록하고 '27년에는 1.4%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6년 4월 원유 수입액이 74억 달러 규모로 폭증하면서 전체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49%나 급증함에 따라 무역적자 68억 달러 및 경상수지 적자 76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 이번 물가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다만, 금을 제외한 수출이 23.4%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4분기에는 무역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함) 한편, 중앙은행은 정부의 긴급 차입 및 재정 투입 효과를 반영하여 올해 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조정, 민간 소비 성장률 역시 기존 1.6%에서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4985/inflation-set-to-top-5-this-year-amid-surge-in-oil-impo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계란값 상승에 대형마트 '1인 1판' 제한…태국산 판매도 검토 이마트·롯데마트, 행사 계란 10일까지 구매 제한 마트에서 판매되는 '태국산 신선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이 19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6.4.1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계란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가 할인 행사 가격으로 공급하는 계란에 대해 '1인당 1판'으로 구매 제한을 걸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오는 1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풀리는 계란에 인당 구매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맛란(30구·특란·국산)', 롯데마트는 '행복생생란(30구·특란·국산)'을 6천원대에 1인 1판 제한으로 판매 중이다. 모두 농림축산식품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할인을 지원하는 협업 제품이다. 트레이더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구매 제한이 없으나 점포 재고 상황에 따라 1인 2판 구매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행사 상품에 한해 구매 제한을 두고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특란 30구의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7천472원으로 한 달 전보다 4.1% 올랐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계란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이마트 '이맛란' 온라인 재고는 일시 품절된 상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하는 태국산 신선란 물량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마트는 그동안 국내산 계란만 판매해왔고, 태국산 신선란을 판매하게 되면 처음으로 수입산 신선란을 판매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태국산과 미국산 계란을 판매한 바 있고, 롯데슈퍼도 지난달 미국산 계란을 판매했었다. ▶ "AI 도입은 빠른데 일할 사람이 없다"… 태국 기업들 '실속 없는 투자'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주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AWS 서밋 방콕 2026'에 따르면, 태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부족이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로 부상했다. AWS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이사인 Adrian De Luca는 단순 챗봇이나 문서 요약 수준의 초기 AI 도입 단계는 끝났다며,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과업을 계획하고 수일간 자율 구동하는 '프론티어 에이전트(Frontier Agents)' 중심의 차세대 웨이브가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AWS 태국 Vatsun Thirapatarapong 지사장은 서밋에서 태국 기업의 절반 이상인 51%가 AI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비용이나 규제 불확실성이 아닌 '숙련된 기술 전문 인력 부족'을 꼽았다고 발표했다. * 아울러 태국 기업의 AI 업무량 비중이 현재 10% 수준에서 3년 내 50%까지 급증해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 될 것"이라고 경고함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함) 한편, 이와 별개로 태국 금융기술 그룹 SCBX가 발표한 '태국 AI 아웃룩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기업들이 직면한 심각한 리스크로 ‘AI 투자 정체 현상’이 지적됐다. * AI 기술 검증 단계에만 머물 뿐, 실제 생산 현장 배치나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가치 창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표류하는 현상을 뜻함 SCBX 최고혁신책임자 Kaweewut Temphuwapat는 "진짜 과제는 도입 그 자체가 아니라 실질적인 가치 창출"이라면서 AI 모델이 급격히 범용화되는 현시점에서 기업의 진짜 경쟁력은 시스템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거버넌스 메커니즘, 감독 프레임워크를 아우르는 '제도적 역량'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689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달러당 32.66바트 안팎 보합세… 국외 지표 주목 (사진출처 : Thansettakij) 5일 태국 외환시장에서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부근인 달러당 32.66~32.68바트 사이의 좁은 범위에서 변동하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카시콘연구소는 이날 변동 범위를 달러당 32.60~32.80바트로 전망했다. ■ 환율 등락 교차 요인 바트화 환율은 유가 하락과 달러 약세라는 지지 요인과 미·이란 정세 및 금값 하락이라는 제한 요인이 맞물리며 보합 흐름을 보였다. -강세 지지 요인: 중동 정세 완화 신호로 인한 국제 유가 하락이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며 바트화 강세를 지지했다. -강세 제한 요인: 미·이란 평화 협정 타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금 가격 하락이 국내 금 거래 관련 자금 흐름에 부담을 주며 바트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했다. ■ 시장 주목 주요 경제 지표 시장은 향후 내외외 통화 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태국 5월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향후 태국 내부의 고물가 추이 및 통화 정책 방향을 반영할 예정이다.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 및 실업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향후 달러화와 바트화의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0658 ▶ 태국관광청(TAT),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상향 수정 검토… 중동발 타격 예상보다 적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관광청(TAT)이 중동 분쟁의 영향이 예상보다 경미함에 따라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상향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타파니 키앗파이분 TAT 청장은 중동 분쟁 장기화 시 올해 외국인 입국자가 3,000만~3,200만 명에 그칠 것이라던 기존의 하향 시나리오가 과도하게 보수적이었다고 밝혔다. 당초 40% 감소가 우려됐던 중동 지역 입국자는 올해 1~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 미만(24.83%) 감소에 그쳤으며, 5월 한 달간은 1.9% 감소에 머물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TAT는 2026년 외국인 입국자 감소율 전망치를 기존 5~10%에서 1~2% 수준으로 조정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2025년 기록한 3,297만 명 수준을 넘어서며 역성장을 피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TAT는 향후 단순 방문자 수 경쟁보다 장거리 여행객 유치를 통해 관광객 1인당 소비액을 늘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비자 정책 변경은 향후 과제로 꼽힌다. 태국 내각이 지난 5월 19일 93개국에 대한 60일 무비자 조치를 철회하기로 원칙적 승인을 내리면서, 인도 등 주요 시장의 일반 관광객 및 MICE·웨딩 그룹 유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1,403만 2,649명이며, 관광 수입은 2.48% 감소한 약 6,792억 7,400만 바트이다. 반면 5월 한 달 입국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4% 증가한 234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67054 ▶ 태국 부동산 시장, 경기 침체와 소비자 신뢰 하락으로 '계약 포기' 속출, 소유권 이전 80% 급감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부동산 시장이 경기 침체와 소비자 신뢰 하락으로 인해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 예약은 이루어지나 실제 소유권 이전(잔금 납부) 규모가 약 8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원인은 금융권의 높은 대출 거절률과 더불어, 소비자가 미래 소득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가계약을 맺고도 스스로 계약금을 포기한 채 구매를 철회하는 '셀프 리젝션(Self-Rejection)' 현상의 확산이다. 주택 가격별로는 300만 바트 이하의 저가 주택 시장의 대출 거절률이 60~70%에 달해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전체 대출 거절률(약 40%) 중 30%는 금융기관의 심사 탈락이며, 나머지 10%는 소비자의 자진 철회 및 중복 예약 취소로 분석됐다. 특히 온라인 크리에이터나 1인 사업자 등 소득은 높지만 고정 급여 명세서가 없는 '젠지(Gen Z)' 세대의 대출 제한 문제가 주요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세나 디웰롭먼트(Sena Development)를 비롯한 대형 개발사들은 신규 투자를 유보하고 현금 흐름 확보와 부채 축소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인위적인 감원 대신 인력 재교육(Reskilling)을 통해 태양광 및 전기차 관련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으로 인력을 배치하며 다각화를 시도 중이다. 주택조합 등 부동산 업계는 내년(2026년)에도 대출 거절률이 40%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단기 부양책보다는 신종 직업군을 반영한 금융 평가 구조 개선과 경기 신뢰 회복을 위한 정부의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2420 ▶ 이달의 케이팝 하이라이트, <한정판 오레오 & BTS 쿠키 출시>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투어 쓰릴로지 인 방콕(3LOGY in Bangkok)> (사진출처 : Bangkok Post) 케이팝 팬들을 위한 두 가지 흥미로운 소식이 있다. 첫째,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오레오 & BTS 쿠키를 출시했다. 둘째, 씨엔블루(CNBlue)가 6월 6일 방콕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정판 오레오 & BTS 쿠키> 한정판 오레오(Oreo) & BTS 쿠키는 한국의 전통 길거리 간식인 호떡에서 영감을 받아 달콤한 흑설탕 크림맛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한국의 전통 간식과 세계적인 쿠키의 만남이다.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BTS가 팬들을 위해 디자인한 13가지 디자인이 새겨진 한정판 오레오 & BTS 쿠키가 출시되었다. 한정판 오레오 & BTS 쿠키는 온라인 쇼핑몰 쇼피(Shopee)에서 사전 판매되며, 월요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투어 쓰릴로지 인 방콕(3LOGY in Bangkok)> 씨엔블루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베테랑 팝 록 밴드로서, 뛰어난 작사 실력과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발매한 ‘쓰릴로지(3LOGY)’ 앨범은 16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씨엔블루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토요일 므엉텅타니 썬더돔에서 Jet Fuel OG Music Publishing이 주최하는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투어 쓰릴로지 인 방콕’이 개최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800바트(약 17만원) / 4,800바트(약 22만원) / 5,800바트(약 27만원) / 6,800바트(약 31만원)이고,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K-Pop highlights this month / Bangkok Post, 6.3, Life 13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265105/kpop-snacks-and-shows-on-the-menu-this-month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10일까지 전국적 폭우 및 해상 풍랑 경보…방콕 및 수도권 등 60~80% 많은 비 예상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기상청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5일부터 10일 사이 중부 서부, 동부, 남부 서안 지역과 방콕 및 수도권에 60~80%의 광범위한 폭우가 예상된다. 이번 기상 악화는 안다만해와 태국 상공, 태국만을 덮고 있는 강한 남서몬순과 함께, 태국 북부 및 라오스 상공을 지나 베트남 북부의 저기압 구역으로 향하는 몬순 기압골의 영향 때문이다. 또한 남반구의 고기압이 안다만해와 태국 서부로 확장하고 마르타반만과 남중국해 상류에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진 결과다. ■ 주요 위험 지역 및 안전사고 주의보 -침수 및 산사태 위험: 기상청은 4~5일 사이 동부 및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기습적인 폭우와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홍수, 산사태, 강물 범람 가능성을 경고하며 계곡 인근과 저지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상 풍랑 주의 및 선박 통제: 4~5일 안다만해와 태국만 상류는 2~3m(천둥번개 구역 3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겠으며, 6~10일에도 안다만해 상류는 2~3m의 거센 파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안다만해 상류의 소형 선박은 전 기간 출항이 금지되며, 안다만해 하류 및 태국만 상류의 소형 선박은 4~5일간 출항을 자제해야 한다. ■ 지역별 상세 기상 전망 (6월 4일~10일) -방콕 및 수도권: 전 기간 60~70%의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 폭우가 예상된다. 최저기온 24~28°C, 최고기온 33~37°C이다. -중부 지방: 전 기간 60~70%의 지역에 비가 오겠으며,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최저기온 24~27°C, 최고기온 32~38°C이다. -동부 지방: 전 기간 60~80%의 지역에 비가 내리며, 4~5일에는 일부 지역에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지겠다. 파고는 4~5일 2~3m, 6~10일 약 2m로 예상된다. 최저기온 24~29°C, 최고기온 31~37°C이다. -남부 지방 (서안/안다만해 연안): 4~5일에는 70~80% 지역에 매우 강한 폭우가 내리겠고, 6~10일에는 60~70% 지역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푸껫 등 북부 연안은 전 기간 2~3m의 높은 파도가 일겠으며, 끄라비 등 남부 연안은 6~10일 파고가 2m 안팎으로 예상된다. 최저기온 23~26°C, 최고기온 29~35°C이다. -남부 지방 (동안/태국만 연안): 4~5일에는 60~70% 지역에 폭우가 내린 후, 6~10일에는 40~60% 수준으로 다소 감소하겠다. 수랏타니 이북은 4~5일 파고 1~2m(먼바다 및 비 구역 2m 이상)를 기록하겠으며, 최저기온 23~27°C, 최고기온 31~37°C이다. -북부 지방: 전 기간 60~70%의 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최저기온 23~27°C, 최고기온 31~37°C이다. -북동부 지방: 5~6일에는 60~70% 지역에 비가 집중되다가 7~10일에는 40~60% 수준으로 완화되겠으나 폭우 지역은 상존하겠다. 최저기온 23~27°C, 최고기온 33~38°C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17245 ▶ 태국 북부 난(Nan, น่าน) 주 시내 교차로에서 비극적인 오토바이 사고로 태국인 임산부는 사망하고 한국인 남편은 중상 입어, 경찰 조사 중 (사진출처 : Khaosod) 6월 4일 오후 3시 50분, 난 경찰서는 난 시내 교차로에서 트레일러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원들과 함께 현장으로 급히 출동했다. 현장에는 피사누록 주 번호판을 달고 있는 트레일러 트럭 한 대와 난 주 번호판을 달고 있는 혼다 오토바이가 전복되어 있었다. 트럭 아래에는 23세 태국인 임산부가 사망해 있었고, 그녀의 한국인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초동 수사 결과, 사망자와 한국인 남편은 오토바이를 빌려 난 지역으로 여행 중이었으며,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망자의 시신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유족에게 인계되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สลดสาวท้องเสียชีวิต หนุ่มเกาหลีสามีเจ็บหนัก เช่าจยย.พากันขี่ท่องเที่ยวเมืองน่านถูกรถพ่วงชนทับ ตร.เร่งสอบ / Khaosod, 6.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around-thailand/news_1027060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美 '무역법 301조' 새 관세 폭탄 예고… 태국 수출 하반기 '비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미국의 새로운 보복 관세 조치인 '무역법 제301조'가 다음 달 전격 시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 태국 수출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 성장세가 정체될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들과 산업계의 우려가 제기됐다. * 미 무역대표부(USTR)는 과잉 생산, 지식재산권 침해와 더불어 특히 공급망 내 '강제 노동' 방지 조치 미흡을 근거로 이번 무역법 301조 조사를 전개함 (태국 자체에 강제 노동이 없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타국으로부터 수입한 원자재나 부품이 공급망에 포함되어 있다면 태국산 제품 역시 관세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음) 카시콘연구소(K-Research)는 태국의 올해 1~4월 수출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연간 수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에서 8.2%로 대폭 상향했으나 미국의 이번 관세가 현실화되는 최악의 경우 하반기 수출 성장률은 0%대에 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치로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4개국은 10%의 관세를 적용받는 반면, 태국은 한국, 중국, 브라질 등과 함께 더 높은 12.5%의 관세율 적용 대상(총 46개국)에 포함됐다. 현재 태국산 수입품에 적용 중인 무역법 122조 관세(10%)가 오는 7월 24일 만료되면 곧바로 새 관세가 이를 대체하거나, 일부 품목에는 기본 관세 위에 추가로 얹어질(On top) 예정이다.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경쟁국들은 이미 미국과 통상 협상을 타결했으나 태국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함 이에 따라 연구소는 미국이 초기 단계에 관세로 압박하며 협상을 요구할 것이므로, 태국 역시 우호적인 관세율을 얻기 위해 전략적 양보가 필요할 것이라 제언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식품 제조업체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된다며 수출 기업들의 철저한 원가 관리와 본격적인 시장 다변화(신시장 개척)를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65870/new-us-tariff-could-threaten-thai-expo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담배 소비세 '단일 세율' 개편 추진…시장 왜곡 및 불법 담배 차단 목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재무부와 소비세국이 현행 2단계 담배 소비세 구조를 국제 표준에 맞춰 '단일 세율'로 개편하는 방안을 최종 검토 중이다. 현행 태국 담배 세제는 갑당 72바트 이하 담배에 25%, 72바트 초과 담배에 42%의 종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내 제조업체를 보호하려는 의도와 달리, 외국계 기업들이 세금을 낮추기 위해 담배 가격을 72바트 이하로 인하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 왜곡과 치열한 저가 경쟁이 유발되어 소비자가 저가 담배로 전환하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지난 4년간 국가 세수 감소와 불법 담배 시장 급증이라는 부작용으로 이어졌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단일 세제 도입이 더 효과적인 원칙으로 권고된다. 단일 세율 시스템은 가격 차이를 줄여 소비자가 더 저렴한 제품으로 회피할 유인을 제한하므로 흡연율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으며, 세정의 투명성과 세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필리핀(2017년 전환),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가 이미 다단계 세제를 폐지하고 단일 세제로 전환한 바 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서두르는 태국 정부에 이번 개편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전문가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재정 수입 확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제 상황과 소비자 구매력 상승에 맞춘 적정한 단일 세율을 설정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이러한 조치는 시장 내 무분별한 가격 경쟁을 완화하고 합법적인 담배 시장의 위축과 불법 담배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opinion/1237254 ▶ '버블티, 치킨라이스 등 소액 할부 결제' 등장… 태국 새로운 가계 부채 신호탄 우려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에서 수십 바트(한화 수천 원 상당)짜리 버블티나 치킨라이스 같은 일상 식품에까지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거 고가 가전이나 부동산 등에만 적용되던 할부 결제가 소액 생필품으로 확대된 것은 소비자들의 구매력 제한을 반영하는 중요한 경제적 신호로 분석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가격 인하 경쟁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구매 장벽을 낮추는 마케팅 전략이지만, 주 타깃층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저소득층과 사회초년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학계와 태국중앙은행(BOT)은 청년층이 소액 부채에 익숙해져 금융 불감증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국상공회의소대학교(UTCC) 붑파 라파왓타나푼 교수는 일상적인 소액 할부가 소비자로 하여금 지출에 대한 경각심을 낮추게 만들어 장기적인 가계 부채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 결제 모델이 안착할 경우 향후 의류나 기타 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되어 사회 전체의 금융 소비 행태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0716 ▶ 한국 식품 및 스낵 수입·유통업체 패리 마케팅, ‘TOPS Discover Korea 2026’ 행사에서 한국 인기 상품 선보여 (사진출처 : Matichon) 한국 식품 및 스낵 수입·유통업체인 패리 마케팅은 센트럴 푸드 리테일(Central Food Retail)과 함께 2026년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는 ‘Tops Foodhall’ 및 ‘Tops Market’ 지점에서 ‘Discover Korea 2026’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수입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과 함께 과자와 즉석라면 등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위한 경품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의 또 다른 주요 하이라이트는 패리 마케팅이 한국의 유명 브랜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뚜기는 진한 치즈 풍미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치즈’ 컬렉션을 선보여 치즈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영풍의 요뽀끼는 ‘잡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3종의 새로운 맛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정통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30일, 패리 마케팅은 TOPS Foodhall 센트럴 랏프라오 지점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시식하며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한국 특유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꾸며져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엔터테이너 아티스트인 쪽아이스크림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쪽아이스크림은 특별 쿠킹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행사 제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한국식 메뉴 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며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이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따뜻한 반응을 얻으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메인 지점은 랏프라오(Ladprao) 지점이며, 살라야(Salaya), 센트럴월드(CentralWorld), 웨스트게이트(WestGate), 랑싯(Rangsit), 팔람3(Rama 3), 실롬콤플렉스(Silom Complex), 방나(Bangna), 치앙마이페스티벌(Chiangmai Festival), 푸껫페스티벌(Phuket Festival) 지점 등이 팝업 및 이벤트 지점이다. 칫롬과 팔람9 지점 등도 Tops의 프리미엄 라인인 Tops Food Hall 매장이기 때문에 행사 참여 지점에는 포함된다. 노브랜드 크림새우, 풀무원 비건 김치, 한국 스트리트 푸드 및 K-Beauty 기획 상품 등 주요 행사 품목들은 이 매장들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센트랄 랏프라오 지점처럼 대형 이벤트 무대나 특별 팝업 부스가 크게 꾸며져 있지 않고, 일반 매장 매대 형태로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서 언뜻 보기에는 행사를 안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행사는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แพรรี่ มาร์เก็ตติ้ง ชวนช้อปสินค้าเกาหลีสุดฮิตในงาน “TOPS Discover Korea 2026” / Matichon, 6.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publicize/news_574754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자녀 세금 공제에 발목 잡힌 부모 복지… 태국 정계·사회 '새 복지법'으로 발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국가 복지 카드 프로그램'의 자격 기준을 개정하면서 거센 대중적 비판에 직면했다. (새 기준에 따르면, 자녀가 세금 공제에서 '부모 부양 공제'를 신청할 경우 해당 부모는 복지 혜택 수급 자격을 잃을 수 있음) 아누틴 총리는 "정부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미 이번 회차의 심사 및 등록 프로세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현재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 약 3,000만 명이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인 만큼 불만이 나올 수 있어 수렴된 의견은 향후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임 에크니티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현재 재무부가 우려 사항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복지 카드의 본래 목적은 실제로 가장 형편이 어렵고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진짜 취약계층을 찾아내 돕는 것이라며 개정 취지를 강조했다. * 이번 개정은 심사 방식을 가구 소득 중심에서 '개인별 평가'로 바꾼 것이라고 설명, 자녀의 부모 부양 공제를 탈락 사유로 연계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녀가 세금 공제를 신청했다는 사실 자체가 부모에게 공식적인 부양자가 있음을 증명하는 데이터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다만, 재무부는 부모 모르게 자녀가 이름만 올려 세금 공제를 받았거나 서류상 공제만 받고 실제 경제적 지원은 전혀 받지 못하는 서민들의 현실적인 억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 진짜 취약계층의 혜택을 박탈할 의도는 없었다며 추후 이의 신청(Appeals) 과정을 통해 개별 사정을 참작하고 추가 증빙 자료를 검토하겠다고 해명함 한편, 태국 정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2026년 국가 복지 카드 프로그램'의 등록 및 자격 확인 절차를 시작, 기존 수급자들은 21일까지 자격을 재인증해야 한다. (8월 1일부터 복지 혜택 사용 가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5913/welfare-rules-spark-backlas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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