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9/03 13:16:27

▶ 태국 정부, 9월 중순부터 60일 무비자 체류 적용되던 60개 국가 국민들에게 30일로 기간 단축 새 규정 시행, 한국은 90일 비자 면제 상호 협정 맺고 있어 새 규정 적용받지 않아 (사진출처 : The Nation) 9월 15일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은 더 이상 60일 체류가 불가능해진다. 왕실 관보에 게재된 새로운 체류 기간 제한 규정에 따라 30일로 제한된다. 8월 31일 왕실 관보에 게재된 내무부 고시에 따르면, 60개국 국민들은 30일 비자 면제 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2024년 7월 15일부터 93개국에 적용되었던 60일 체류 허용 규정을 대체할 것이다. 중국, 러시아 등을 포함해 태국과 양자 협정을 체결한 국가들은 기존 규정을 유지하여 해당 국가 국민들의 30일 체류가 가능하다. 브라질·페루·대한민국·아르헨티나·칠레 5개국은 태국과 90일 비자 면제 상호 협정을 맺고 있다. 이번 고시에는 체류 기간 축소와 더불어 육로 국경 검문소를 통한 무비자 입국은 달력 연도 기준 연간 최대 2회로 제한된다. 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국민은 이 육로 입국 제한 규정에서 제외된다. 티얀쁘라씻 차이야팟타라난 태국호텔협회회장은 안보 상황이 더욱 중요해진 현 시점에 새로운 비자 규정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티얀쁘라씻 회장은 지난 2년간 태국이 코로나-19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의 체류 기간을 60일로 허용하면서 관광 산업이 상당한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관광객들의 패턴을 보면 관광 목적에는 30일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얀쁘라씻 회장은 민간 부문이 새로운 비자 규정을 환영하고는 있지만, 정부가 출입국 관리 담당자들을 위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얀쁘라씻 회장은 지난 2년간 태국의 재입국 규정이 불명확해서 관광객들이 출입국 절차에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New visa allowance from mid-month / Bangkok Post, 9.2,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한항공, 태국 방산업체와 항공정비 맞손…동남아 시장 공략 대한항공-TAI 합의서 체결식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대한항공은 태국 방산업체 TAI와 '포괄적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TAI는 태국의 국영 항공 정비 기업으로 태국군 항공 전력의 유지 보수를 총괄한다. 양사는 대한항공의 군용기 정비 기술과 TAI의 정비 네트워크·인프라를 결합해 태국군 항공 전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항공 MRO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양사는 태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UH-60 블랙호크 창정비 협력에 나서고 다양한 군용기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TAI에 군용기 정비 공정 표준화와 기술 교육도 지원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K-MRO의 우수성을 동남아 전역으로 전파하고 양사가 동남아 항공 MRO 시장에서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초국경·사이버범죄 대응 강화… 국제 공조체계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사이버범죄와 초국경 범죄 대응을 국가적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경찰·금융수사기관·정부기관·은행·기술기업 및 해외 수사기관 간 정보공유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국 왕립경찰(RTP)은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관련 정보를 통합·분석·공유하는 웹 기반 플랫폼인 SHIELD(SCAM and Human Trafficking Information Exchange and Linked Database)를 구축했다. * SHIELD는 범죄 증거와 통신기록, 금융거래, 국경 간 이동정보 등을 연계해 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계좌 동결·용의자 체포·자산 압수·피해자 구조 및 기소로 신속하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 태국은 SHIELD를 국내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국제 공조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호주·중국·인도·일본·말레이시아·네팔·필리핀·미국·베트남 등 10개국이 협력국으로 참여하고 있음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인터폴(INTERPOL) 등과 온라인 사기·인신매매 대응 협력을 확대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온라인 사기 조직 등에 착취된 인신매매 피해자의 지원·보호 및 귀환도 지원하고 있음) 실제로 태국 경찰은 지난 ’26년 3월 미국 FBI·법무부,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한국·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 등의 수사기관과 합동단속(Joint Disruption Week)을 실시했다. 태국은 미국과의 협력뿐 아니라 호주 및 ASEAN 회원국과도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자금세탁, 마약, 불법 자금흐름 등에 대한 공조를 확대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에 걸쳐 활동하는 범죄 네트워크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은 AI 기반 감시시스템인 IBOC(Intelligent Bird Eye Operation Center) 를 활용해 주요 경제·관광지역에서 이상 활동을 조기에 식별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등 범죄 발생 이후 단속뿐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general/4007051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도심 파고든 데이터센터… 법적 사각지대에 방콕시도 '속수무책' (사진출처 : Post Today) 대형 데이터센터가 방콕 도심(라마 9, 위타유 등) 시내 중심부로 잇따라 진입하면서 지역 사회의 안전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법적 사각지대다. 현재 태국에는 데이터센터를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법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데이터센터를 일반 '창고' 용도로 신고하여 건축 허가를 받고 있다. 24시간 막대한 전력 소비, 대형 냉각 시스템 가동, 비상 발전기용 대규모 디젤 연료 비축 등 데이터센터 특유의 환경적 위험성이 일반 창고 기준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콕수도청(BMA) 역시 현행법상 통제 권한이 제한적이다. BMA는 도시계획법과 건축법에 따라 심사할 뿐인데, 해당 법률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이 없어 건축 기준만 충족하면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BMA는 전력 및 수자원 사용, 연료 비축 등에 대해서는 개입할 권한이 없다. 현재 방콕 내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는 31곳에 달하며, 규모와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논란이 커지자 태국 정부는 2026년에 들어서야 데이터센터 관련 국가 정책 위원회를 신설하고, 전력·수자원·환경·국가적 이익 등 4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한 규제 프레임워크 및 구역 지정(조닝) 지도를 수립하기 시작했다.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빠르게 도시로 스며들고 있지만, 관련 규제와 법률이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7997 ▶ 태국 정부, 수출 부진에 2026년 자동차 생산 목표 145만 대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산업연맹(FTI)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자동차 수출 부진 등을 반영해 2026년 자동차 생산 목표를 기존 150만 대에서 145만 대로 5만 대(3.33%)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6년 상반기(1~6월) 자동차 생산량은 71만 7,2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 승용차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수출용 차량 생산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내수용 생산 목표는 기존 55만 대를 유지한 반면, 수출용 생산 목표는 기존 95만 대에서 90만 대로 5.26% 하향 조정함) 산업연맹은 수출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①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② 미국의 무역장벽 및 수입관세, ③ 중국 EV 업체와의 경쟁 심화, ④ 주요 수입국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을 제시했다. * 특히 ’26년 상반기 태국의 대중동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35% 감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 차질이 수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반면, 태국 내 자동차 판매는 회복세를 보이며 ’26년 상반기 내수 판매량은 34만 6,9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연료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EV 모델 확대 등이 전기차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다만, 산업연맹은 전기차 판매의 상당 부분이 태국 현지 생산 차량이 아닌 수입 모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함 한편, 전기차 판매 증가와 달리 내연기관 승용차 생산은 부진을 지속해 상반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만 4,679대(29.21%) 감소했다. 픽업트럭 시장도 금융기관의 엄격한 대출심사 등의 영향으로 부진이 이어졌으며, 6월 판매량은 1만 805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7%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산업연맹은 생산 감소가 자동차 관련 기업의 매출·수익뿐 아니라 정부의 물품세·법인세 수입과 공급망 종사자의 소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등을 통한 내수 구매력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manufacturing/4006928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기차협회(EVAT), 100만 바트 이상 EV 소비세 10% 유지, '투자액 연동 수입 쿼터제' 제안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전기차협회(EVAT)가 수입 완성 전기차(CBU)에 대한 소비세 개정안 및 수입 쿼터제 도입을 태국 소비세국에 공식 제안했다. 태국 내 경제 기여도에 따라 수입 쿼터를 차등 부여하고 세제 혜택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가격대별 소비세율 차등화: 권장소비자가격(MSRP) 100만 바트 이상 전기차는 획득한 수입 쿼터 내에서만 기존 10%의 소비세율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 100만 바트 미만 차량은 쿼터 혜택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되어 소비세율이 기존 10%에서 32%로 대폭 인상된다. -경제 기여도 기반 쿼터 산정: 수입 쿼터는 태국 내 지역 부가가치(RVC) 창출 수준에 따라 부여된다. 공장 투자, 현지 부품 사용, 기술 개발과 더불어 태국인 사무직 인력 고용(실지급 급여 기준)이 산정 기준에 포함된다. 특히 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차량의 RVC에는 1.5배의 가산점을 부여해 수출을 장려한다. -할당량 초과 및 이월 불가: 산정된 수입 허가액(쿼터)을 초과해 수입된 물량은 10% 소비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남은 쿼터는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매년 소멸 후 새롭게 갱신된다. 이번 제안은 BMW, 토요타, BYD, 테슬라 등 19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참석한 EVAT 회의를 통해 도출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67863 ▶ 태국 북동부 4개 주, 메콩강 수위 상승에 홍수 주의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난예방완화국(DDPM)은 9월 1~6일 메콩강 수위 상승 및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 농카이(Nong Khai), 븡깐(Bueng Kan), 나콘파놈(Nakhon Phanom), 묵다한(Mukdahan) 등 북동부 4개 주에 홍수 대비를 지시함 태국 국가수자원청(ONWR)에 따르면, 몬순 기압골과 남서몬순의 영향으로 메콩강 상류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데다 중국 남부와 태국·라오스 지역의 강우가 이어지면서 메콩강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됨 (특히 농카이와 븡깐 지역에서는 메콩강 수위가 위험수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 농카이 관측소에서는 9월 2~4일 위험수위를 웃돌고, 9월 4일에는 위험수위보다 약 0.28m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븡깐 관측소에서는 9월 2~5일 위험수위를 넘어선 상태가 이어지고, 9월 5일에는 위험수위보다 약 1.22m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이에 재난예방완화국은 메콩강 인근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수위 변화와 당국의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요 물품을 높은 곳으로 옮기는 한편 상황 악화 시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할 것을 당부함 또한, 당국은 농카이·븡깐·나콘파놈·묵다한의 메콩강 인접 저지대 및 범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홍수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지역 재난예방완화센터에 메콩강 및 지류의 수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함 아울러 재난 대응 장비·차량·인력을 24시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기시키고, 상황이 악화되거나 피해지역이 확대될 경우 긴급대응팀을 투입해 수자원 관리와 주민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2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3일 엔화 강세·금값 반등에 33.18밧으로 하락 출발 (사진출처 : Bangkokbiz) 3일 태국 밧화(THB) 환율이 전일 종가(33.32밧) 대비 하락한 달러당 33.18밧으로 개장했다. 이날 장중 예상 변동 폭은 33.05~33.30밧으로 전망된다. 이번 바트화 강세는 일본 엔화(JPY)의 급격한 강세에 따른 달러화 약세가 주된 요인이다. 일본은행(BOJ)의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과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엔화 가치가 상승했다. 또한, 달러 약세에 힘입어 금 가격이 반등한 것 역시 밧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바트화의 추가 강세폭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며 국제 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서비스업 PMI, 고용 지표 및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의 발언을 대기하며 달러 매수를 관망하고 있다. 크룽타이(Krungthai) 글로벌마켓은 단기적으로 환율의 양방향 변동성(Two-way risk)이 존재한다고 분석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옵션(Optio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환위험 회피(헤지) 전략을 권고했다. 기술적으로 밧화는 달러당 33.50밧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지 않는 한 단기적인 강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023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일 태국 뉴스

2026/09/02 06:31:38

▶ 태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치명률은 0.02%로 역대 최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우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질병 중증도는 오히려 낮아져 치명률이 0.02%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집계된 누적 확진자는 9만 9,691명, 사망자는 15명으로 최근 3년간의 연간 발생 규모를 크게 밑돌았다. 사망자 15명 중 14명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NB.1.8.1'은 전파력은 높으나 중증도나 합병증 위험은 높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1세 미만 영아의 감염률이 10만 명당 686.33명으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보건 당국은 외부 활동을 하는 부모나 형제가 무증상 및 경증 상태로 바이러스를 집에 옮겨오는 '가정 내 전파'를 주원인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발생률은 수도 방콕이 10만 명당 643.65명으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촌부리(530.52명)와 푸껫(514.85명)이 그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32 ▶ 에어버스(Airbus), 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 확대… 항공산업 협력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유럽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Airbus)는 태국 내 디지털 항공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방콕을 자사 데이터 기반 항공 플랫폼 ‘Skywise’의 아시아 지역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방콕은 아세안뿐만 아니라 중국·인도·일본·한국 등 아시아 시장을 담당하며, 태국 내 Skywise 소프트웨어 테스트 조직도 확대해 전 세계 고객 대상 소프트웨어의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단일 테스트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임 Airbus는 현재 태국에서 2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고 이는 ’22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체 인력의 약 85%가 태국인으로 항공우주·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술자 등 고숙련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Airbus는 향후 20년간 전 세계 항공여객과 항공기 운항 규모가 약 2배로 증가하고 2만 대 이상의 신규 항공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공급망 차질과 인력 부족, 원자재 비용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대응해 글로벌 항공우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 Airbus는 태국의 지정학적 중립성과 인력 경쟁력 등을 강점으로 평가, 특히 기존 자동차부품·정밀부품 제조역량을 항공기 구조물, 복합소재, 객실장비 등 항공우주 분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현재 태국 내 약 80개의 Tier 1~3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있음) 아울러 Airbus는 태국 대학들과 항공우주공학·디지털·AI 분야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태국항공산업(TAI)과 헬리콥터 및 군용기 유지·보수 분야에서 협력하는 등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Airbus는 태국이 풍부한 농업 부산물과 기존 에탄올 산업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도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48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자동차 담보 대출, 하반기 급성장 전망… 가계 유동성 수요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올해 하반기 태국 내 자동차 담보 대출 시장이 계절적 요인과 가계의 유동성 수요 증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고물가, 에너지 비용 상승, 농업 부문의 소득 둔화 등 경제적 역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운전자본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계의 자금 확보 필요성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태국의 주요 비은행권 대출업체들은 상반기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대출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TC (무앙타이 캐피탈): 하반기 총대출이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8,906개 지점망을 바탕으로 사금융 이용자를 합리적인 금리의 제도권 금융으로 유인하는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SAWAD (스리사와드): 하반기 대출 수요 강세를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상용화된 e-KYC 및 모바일 대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휴대폰 할부 금융 사업(Locked Phone 시스템)을 확장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SAK (삭시암 리싱): 농번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간 총대출이 8~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대출 잔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대출 수요는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Tidlor Holdings (응언 띳 로): 올해 6월 기준 대출 포트폴리오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125억 밧을 기록했으며, 고객 수도 9%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를 보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1628/vehicle-title-loans-set-to-expand-rapidly-this-year?tbref=hp ▶ 태국, 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에 전력·용수 관리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태국 투자청(BOI)에는 36개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서비스 프로젝트, 총 7,280억 바트(약 2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신청이 접수됐다. *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서는 42개 데이터센터가 상업 운영 중이며, Google·AWS·Microsoft·ByteDance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음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소비함에 따라 동부경제회랑(EEC)의 촌부리·라용 등 데이터센터가 집중되는 산업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자원 배분 문제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 특히 대형 데이터센터는 냉각 과정에서 상당한 용수를 필요로 하는 만큼, 신규 프로젝트에는 용수 사용량이 많은 증발식 냉각방식 대신 폐쇄형 순환 또는 액체냉각 기술을 적용하고, 해당 지역의 용수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전력 부문에서도 데이터센터가 태국의 전력수요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GPU 사용에 따른 높은 전력소비와 수요 변동으로 전력망 안정성에 추가적인 부담을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국 정부의 PDP 2026 초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등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배정 가능한 전력용량을 약 8,000MW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는 반면, 태국 지방전력청(PEA)에 접수된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신청 규모는 이미 3만MW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태국 정부는 화석연료 기반 전력을 대규모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수입 LNG 비용을 반영하는 별도 전력사용자 요금체계(Category 9)를 마련해 관련 비용이 일반 가정에 전가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음 ** 재생에너지 사용을 원하는 사업자는 Utility Green Tariff(UGT)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일반 전력 대비 약 10~15%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위원회(NESDC)는 데이터센터 투자액의 60% 이상이 수입 IT 장비에 투입되는 반면, 태국 기업의 참여는 건설·토지·유틸리티 등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분야에 집중돼 있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국내 부가가치 창출로 충분히 연결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태국 정부는 ’26년 4월부터 BOI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촉진 신청 접수를 중단하고, BOI·국가수자원청(ONWR)·NESDC 등이 전력·용수 등 자원 여건을 고려한 신규 투자 심사체계(Four-Pillar Screening Framework)를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력·용수 등 한정된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국내 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투자유치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 심사에서는 단순 투자 규모뿐 아니라 자원 효율성 및 국내 부가가치 창출 수준이 보다 중요한 평가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48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부동산 개발업체 AWC, 2033년 파타야에 태국 최초 ‘드림웍스 테마 호텔’ 개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부동산 개발업체 AWC(Asset World Corporation)가 유니버설 데스티네이션즈 앤 익스피리언스(Universal Destinations & Experiences)와 손잡고 파타야의 대형 복합단지 '아쿠아티크(Aquatique)'에 태국 최초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테마 호텔을 오픈한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33년 1분기다. 이 호텔은 약 300객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로 조성되며, 드림웍스의 유명 캐릭터와 스토리가 적용된다. 객실과 직접 연결되는 실내외 워터파크 및 새로운 해양 레저 액티비티를 비롯해 상업 시설, 해변 레스토랑, 럭셔리 웰니스 시설이 결합된 원스톱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가 위치한 아쿠아티크는 동부경제회랑(EEC)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우타파오 국제공항 및 고속철도망과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AWC는 파타야에 이어 방콕의 '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 데스티네이션'에도 드림웍스 테마 호텔 및 워터 플레이 체험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콕(강)에서 파타야(바다)로 이어지는 관광 루트를 구축하여, 태국을 전 세계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목적지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50056 ▶ 태국 정부, 아세안-중국 자유무역지대(ACFTA) 3.0 추진… 디지털 무역·중소기업 시장진출 지원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대외무역국(DFT)은 아세안-중국 자유무역지대(ACFTA) 3.0 업그레이드 의정서 발효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ACFTA 3.0은 ’25년 10월 28일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과 중국이 서명했으며, 현재 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 등 아세안 7개국이 국내 절차를 완료함 (중국이 관련 절차를 완료하면 60일 이내 발효될 예정임) ACFTA 3.0은 기존 상품 관세의 추가 인하나 새로운 시장개방보다는 ① 경쟁·소비자 보호, ② 디지털 경제, ③ 녹색경제, ④ 공급망 연계, ⑤ 중소·영세기업(MSMEs) 등 5개 신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태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무역장벽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특히 무역원활화 측면에서 특송화물의 통관을 6시간 이내 처리하도록 하고, 전자원산지정보교환시스템(EODES)을 활용한 서류 없는 무역절차를 통해 기업의 통관시간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자상거래 및 국경 간 온라인 소비자 보호 관련 규범을 마련해 태국 중소·영세기업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을 보다 안전하게 활용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친환경 기술산업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태국 내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중국이 지원하는 경제협력기금을 통한 금융지원에 태국 및 아세안이 접근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49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 및 강력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 배달 라이더를 비롯한 플랫폼 노동자들과 노동 단체들이 급성장하는 긱 경제(Gig Economy) 속에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에 강력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 공정한 보상 및 AI 알고리즘 투명성 요구 '프리덤 라이더 유니온(Freedom Rider Union)' 등 노동 단체는 노동권 보호를 위한 4대 우선순위와 11개 즉각적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핵심 요구는 다음과 같다. -공정 보상: 최소 수입 보장, 추가 배달 시 정상 요금의 75% 이상 지급, 플랫폼 수수료 15% 상한제 도입. -알고리즘 투명성: 일감 배분 AI 알고리즘 공개 및 계정 정지·해지 전 반드시 사람의 검토와 항소 절차 보장. -건강과 안전: 기본 상해·건강 보험 제공, 고객 실명(주민등록증) 인증제 도입, 화물 무게 제한 및 쉼터 제공. ◇ ILO 193호 협약, 국내법 개정의 촉매제 태국은 올해 6월 플랫폼 경제 내 양질의 일자리 기준을 확립하는 국제노동기구(ILO) 193호 협약 제정에 찬성했다. 노동계와 의회 노동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정부가 2027년까지 해당 협약을 공식 비준하고, 관련 원칙을 태국 국내법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 플랫폼 노동자들이 강력한 입법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기존 노동법의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090만 명에 달하는 태국의 '비공식 노동자'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이들은 기본적 직업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소수의 거대 플랫폼 기업이 절대적인 교섭력을 쥐고 있어, 노동자들은 AI의 일방적인 해고(계정 정지) 조치나 불안정한 수입, 교통사고 및 악천후 같은 직업적 위험을 아무런 사회적 안전망 없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3312363/platform-workers-want-better-deal ▶ 태국 석유류 가격 9월 2일부터 인상… 경유 0.75바트·휘발유 0.60바트 ↑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연료기금위원회(กบน.)는 2026년 9월 2일 오전 5시를 기해 주요 석유 제품의 소매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정으로 일반 경유(B7) 및 B20 경유는 리터당 0.75바트, 일반 휘발유와 가스홀은 리터당 0.60바트씩 인상된다. 단, 국영 석유회사 PTT의 프리미엄 유종 가격은 기존대로 동결된다. 이에 따라 2일부터 PTT와 방짝(Bangchak) 주유소의 주요 유종 판매가는 리터당 일반 경유 39.14바트, 경유 B20 34.14바트, 가스홀 95 38.29바트, 가스홀 91 37.92바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10186 ▶ 쏭클라 지역사회, 산업단지 개발 지지… 지역 고용·이익환원 등 5개 요구 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송클라주 차나(Chana) 지역 사회 주민 1,000여 명은 9월 1일 이동 내각회의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사무소에 모여 차나 산업단지 개발을 지지한다는 입장과 함께 5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에 제출했다. 주민 측은 차나 지역의 특별경제구역 개발에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제시했다. (이러한 제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산업단지 개발에 강하게 반대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힘) ① 지역사회의 장기적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1,100MW 규모 발전소 운영 허가권을 지역사회가 보유 ② 산업단지 신규 고용인력의 최소 30%를 차나 지역 주민으로 채용 ③ 환경감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의 최소 절반을 지역사회 대표로 구성 ④ 특별경제개발구역 내 기업이 납부한 세금을 지역사회에 환원 ⑤ 입주기업의 기업의사회적책임(CSR) 활동에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 피팟 부총리는 주민들의 제안서를 직접 접수하고 5개 요구사항 모두 현 단계에서 정부가 검토 가능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 다만, 발전소 운영 허가권을 지역사회가 보유하는 방안은 법적 검토와 상무부 등 관계기관과의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힘 또한, 정부는 특히 지역 주민 30% 이상 고용 요구를 적극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실제 채용 비율이 30%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차나 산업단지 개발이 남부 국경 5개 주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53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일 태국 뉴스

2026/09/01 01:26:17

▶ 태국,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부정 관련 3,868명 임용 취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무부 산하 지방행정국(DLA)은 대규모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부정 사건과 관련해 점수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된 응시자 가운데 이미 임용된 3,868명에 대한 임용 취소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초 점수 조작이 확인돼 조치 대상에 포함된 인원은 전국적으로 5,925명이었으나, 지방행정국의 추가 확인 결과 이 가운데 3,868명이 실제 지방행정기관에 임용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나머지 인원 중 1,000명 이상은 아직 임용 대기 상태였기 때문에 별도의 임용 취소 절차 없이 향후 임용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임 내무부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과 시점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8월 31일을 임용 취소 처리 기한으로 설정했으며, 관련 지방행정기관(LAOs)은 대상자에 대한 취소 절차를 모두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방행정국은 이번 시험에 약 30만 명이 응시하는 등 조사 규모가 큰 만큼 관련 사안을 단계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임용 취소로 발생한 결원에는 후순위 대상자를 10월 말까지 새로 임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4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령화·가계부채에 ‘일본화’ 위험 확대… 저성장 장기화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태국이 빠른 고령화와 높은 가계부채, 낮은 경제성장률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해 저성장·저물가·저금리가 장기간 지속되는 이른바 ‘일본화(Japanification)’ 위험에 아시아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 * 태국 중앙은행(BOT)은 최근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기준금리를 1.0%로 3회 연속 동결, 낮은 금리가 단순한 경기순환적 요인보다 구조적인 내수 부진과 성장 제약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함 분석에 따르면, 태국의 높은 가계부채와 고령화로 소비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관광산업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중국산 저가제품과의 경쟁 및 베트남 등 새로운 제조거점의 부상이 수출·성장세를 제약하고 있다. 특히 파이낸셜타임스가 인용한 HSBC 자료에 따르면, 태국의 가계부채는 GDP 대비 약 86%로 상위 중소득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가계소득의 상당 부분이 부채 상환에 투입되면서 소비 확대를 제약하고 있다. * 높은 부채 부담으로 저금리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도 약화되고 있으며, 통화정책만으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선별적인 금융지원과 정부의 재정정책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힘 또한, 파이낸셜타임스는 급속한 고령화 역시 태국의 중장기 성장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태국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2명으로 인구유지에 필요한 2.1명을 크게 하회하고 있음) * 특히 태국은 선진국 수준의 소득에 도달하기 전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유해지기 전에 늙는(growing old before becoming rich)’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장기적으로 성장률을 낮추고 저물가·저금리 기조를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함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태국 공공부채의 GDP 대비 비율이 정부가 설정한 70% 상한에 근접해감에 따라 2027년부터 일부 경기부양책을 점진적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43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논타부리 학교 총기 난사 참사 이후 대면 수업 재개… 최대 1년간 심리 지원 실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8월 7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대면 수업을 재개하는 데브시린 논타부리(Debsirin Nonthaburi) 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최대 1년 동안 대대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국 정신건강국(Department of Mental Health)은 전교생 3,096명을 대상으로 심리 평가를 진행해 집중 관찰이 필요한 고위험군 학생 약 60명을 식별했다. 등교 첫 주에는 약 80명의 정신건강 위기 평가 및 치료(MCATT) 전문가와 심리학자가 배치된 심리 지원 센터가 운영된다. 심리 지원은 피해 정도에 따라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피해 학생군: 사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5개 학급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20명의 전문가 팀이 투입되어 그룹 활동을 포함한 집중 심리 치료를 제공한다. -교직원군: 220여 명의 교직원에게는 10명의 전문가가 바이오피드백 기기를 활용하여 스트레스와 불안 수치를 측정하고 1:1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자발적 신청군: 개별적으로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와 기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창구도 마련된다. 정신건강국의 심리 지원 프로그램은 초기 2주에서 최대 2개월까지는 심층 상담 및 추적 관찰에 집중하며, 이후 12개월까지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사들은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참사는 14세 소년이 벌인 총기 난사로 교사 5명, 12세 학생 1명, 가해자의 조부모 2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다친 사건이다. 가해 학생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1310/psychological-support-prepared-as-nonthaburi-school-resumes-onsite-classes ▶ 태국, 남부 5개 주 570억 바트 규모 개발사업 검토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9월 1일 송클라주에서 2026년 첫 이동 내각회의(Mobile Cabinet)를 개최하고, 송클라·사뚠·얄라·빠따니·나라티왓 등 남부 5개 주가 제안한 199개, 총 570억 바트(약 17억 달러) 이상의 개발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 주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교통 인프라, 재난·홍수 예방 등에 집중돼 있으며, 제안 사업들은 아직 최종 승인된 단계는 아님 해당 사업은 춤폰에서 말레이시아 국경의 빠당베사르까지 복선철도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 밖에도 송클라호 교량 및 꼬란따 연결 교량 건설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송클라가 350억 바트 이상 규모의 정책사업 26건, 얄라가 약 43억 바트 규모의 정부예산 지원사업 4건, 나라티왓이 약 151억 바트 규모의 정책사업 8건 등을 제안했다. * 빠따니는 배수 개선·침수 예방·수자원 개발 등 홍수 및 물관리 사업을 중점적으로 제안했으며, 사뚠도 경제·교통·재난예방 등을 중심으로 긴급사업 17건과 정책사업 11건을 제출함 송클라의 차나(Chana) 지역 개발계획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정부는 전략환경평가(SEA)와 주민 의견수렴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준비도, 경제성, 재정부담 및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며, 특히 남부지역의 홍수 대응·예방 관련 긴급사업이 우선적으로 지원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46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전승기념탑(Victory Monument) 스카이워크 고가 보행로, 10월 초 1단계 개통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수도권 행정청(BMA)은 오는 10월 초 라차위티(Rajavithi) 스카이워크 1단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년 만에 방콕 전승기념탑(Victory Monument) 주변을 완전하게 순환하는 고가 보행로가 완성된다. 총연장 약 1.3km에 달하는 이 스카이워크는 전승기념탑과 툭차이(Tuek Chai) 교차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10월 개방되는 1단계는 라차위티 및 파혼요틴 교통섬 구간으로, 기존의 끊겨 있던 반원형 보행로의 나머지 절반을 채워 하나의 연속된 순환로로 잇게 된다. 이번 개발은 방콕 주요 병원이 밀집한 의료 지구와 대중교통(BTS 등) 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붕이 있는 보행로, 엘리베이터, 배수 및 조명 시스템이 확충된다. 또한, 불필요한 중복 공사를 피하기 위해 기존 라차위티 도로의 육교 계단을 보수해 새로운 스카이워크와 시각적 통일감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70409 ▶ 태국 보건당국, ‘코로나 변이로 연말행사 취소’ 가짜정보 부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Deltacron XBC’ 변이 확산으로 연말·신년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다. * 태국에서 현재 주요 감시 대상이 되는 코로나19 변이는 오미크론 NB.1.8.1로, 온라인상에서 언급된 ‘Deltacron XBC’와는 다른 변이임 ** 보건당국에 따르면 NB.1.8.1은 기존보다 중증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고된 치명률도 약 0.01%로 매우 낮은 수준임 질병통제국은 현재 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계절적 전망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의약품과 의료물자도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상황을 이유로 각종 행사나 축제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함) 다만, 중증환자는 주로 고령자,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 발생하고 있어, 발열·기침·인후통·콧물·두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휴식을 취하고 밀접 접촉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또한, 보건당국은 60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임산부 등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면서도, 출처가 불분명한 건강정보를 그대로 믿거나 공유하지 말고 공식 채널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45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9월 6일까지 전국 곳곳 폭우 예보... 안다만해 소형 선박 출항 전면 통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태국 전역에 걸쳐 지속적인 폭우와 함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핵심 경고 사항 -홍수 및 산사태 주의: 북부, 동북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 산사태 및 하천 범람 위험이 커 저지대와 하천 인근 지역의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소형 선박 출항 금지: 안다만해 북부 해상은 2~3m, 뇌우 발생 시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9월 2일까지 해당 해역의 소형 선박 출항이 전면 통제된다. 일반 선박 역시 뇌우 지역 운항을 피해야 한다. -열대성 저기압 동향: 중국 남부 해상의 열대성 저기압은 9월 3~4일경 대만 부근으로 북상할 예정이며, 태국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주간 기상 전망 (8. 31~ 9. 6) -8. 31~ 9. 2: 북부, 동북부, 동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며, 안다만해 및 타이만 북부 해상의 바람과 파도가 매우 거세다. -9. 3~ 9. 6: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늘어난다. 방콕 및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도 60~70%의 확률로 강한 비가 예보되었다. 해상의 파도는 이전 기간에 비해 다소 약화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7874 ▶ NCT 127, 데뷔 10주년 기념 ‘THE REDLINE’ 방콕 공연 개최 (사진출처 : spacebar.th)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NCT127 네오 시티-더 레드라인(NEO CITY - THE REDLINE)’ 방콕 공연을 10월 31일과 11월 1일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방콕 공연은 이번 투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대규모 프로덕션으로 더욱 웅장함을 더할 것이다. 무대 기술과 조명·음향·시각효과, 그리고 화려한 프로덕션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THE REDLINE’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127바트(약 9만원) / 2,600바트(약 11만원) / 3,200바트(약 14만원) / 3,900바트(약 17만원) / 4,300바트(약 19만원) / 5,400바트(약 24만원) / 5,900바트(약 26만원) / 6,300바트(약 28만원) / 6,900바트(약 30만원) / 8,127바트(약 36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 또는 웹사이트 올티켓(all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NCT 127 celebrates 10 years with ‘THE REDLINE’ in Bangkok / Bangkok Post, 8.31,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소비세국, CO2 배출량 기준 자동차 세제 개편… '하이브리드 전환 유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소비세국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핵심 지표로 하는 새로운 자동차 세제 개편안을 준비 중이다. 이번 개편은 내연기관(ICE) 자동차 제조사들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EREV 등 저공해 기술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여, 기존 생산 기반과 고용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제 개편은 ▲전기차(EV) 수입을 통한 투자 및 신기술 유치 ▲태국의 수출 허브 도약 ▲고부가가치 현지 부품 사용 비율 확대라는 3대 핵심 방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또한, 배터리뿐만 아니라 친환경 공정에 기여하는 자동차 부품 전반으로 세제 혜택을 확대 검토한다. 구체적인 법안은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보드)의 심의를 거쳐 내각에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폰차이 티라웨치 소비세국장은 기존에 시행된 'EV 3.0 및 3.5' 정책의 성과도 함께 발표했다. 해당 정책을 통해 BYD, MG, GWM 등 8~10개의 주요 기업이 태국 내 생산 기지를 구축했으며, 약 1,400억 바트의 누적 투자와 연간 최대 38만 대의 생산 능력, 2만 5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태국 내 실제 운행 중인 전기차는 약 17만 대에 달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7893 ▶ 美 링컨 항공모함 '200일 강행군' 끝 태국 파타야서 휴식 현지 관광업계 특수 기대…항모 도착 앞두고 성매매 단속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200일 넘게 중동 지역에 장기 배치돼 논란이 됐던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태국에 기항해 승조원들이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타야 관계자들에 따르면 승조원 5천여명이 탑승한 링컨함이 다른 두 척의 해군 군함과 함께 9월2일 파타야의 람차방 인근에 입항할 예정이다. 링컨함은 지난해 11월 모항인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떠나 중동지역에 장기간 배치돼 이란과의 전쟁 임무를 수행하고 귀항 길에 올랐다. 링컨함의 승조원들은 장기간의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자살 시도와 사기 저하 등으로 정신 건강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파타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는 링컨함 승조원들은 시차를 두고 하선해 휴식을 취한다. 이들은 해안에서 머무는 기간 등에 따라 하루 1천∼3천바트(약 4만1천200원∼12만3천500원)를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파타야는 링컨함 기항을 앞두고 한 어촌 마을 일부를 관광센터로 조성하는 등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뽀라마세 응암삐체스 파타야 시장은 "링컨함이 입항하면 단기적으로 파타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사 하밀똔 파타야 유흥업소 협회 회장은 "20년 넘게 파타야에 살았지만 지금처럼 (경제에) 활기가 없는 해를 본 적이 없다"면서 "기항하는 링컨함이 우리에게 희망의 원천이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규모 인원이 유입되면 파타야의 밤 유흥업소에서 성매매 등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파타야 현지 경찰은 이런 우려를 감안해 링컨함 기항을 앞둔 지난 주말 밤 유흥업소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또 유흥업소를 불시 급습해 성매매 혐의로 40∼50명을 구금했다. 삐빳뽕 팍파레 방콕대학 인문관광학부 부교수는 링컨함 승조원의 자살 시도 등에 대한 보도를 언급하면서 "고객이 대규모로 유입되면 보건과 안전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성 착취와 성병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태국 43개 주 비 예보… 8개 주 돌발홍수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기상청(TMD)은 9월 1일 전국 43개 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매홍손·딱·나콘파놈·암낫짜른·우본랏차타니·나콘나욕·쁘라찐부리·사깨우 등 8개 주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특히 산기슭, 하천 인근 및 저지대에서는 누적 강우로 인해 돌발홍수와 급격한 물 유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함 이번 강우는 태국 북부와 북동부 상단을 가로질러 중국 남부 연안의 저기압으로 이어지는 몬순기압골과 안다만해·태국·태국만에 영향을 미치는 비교적 강한 남서몬순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 북부·북동부·동부 지역의 약 70%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중부 지역은 60%, 남부 동·서해안은 각각 40%에서 뇌우가 전망됨 방콕 및 인근 지역은 약 70%에서 뇌우가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청은 침수가 반복되는 저지대 도로 등을 중심으로 이동 시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해상에서는 안다만해 상부의 파도가 2~3m, 뇌우 발생 지역에서는 3m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안다만해 상부의 소형 선박에는 출항 자제가 권고됨) 한편, 최근 하이난섬 동쪽 남중국해 상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은 열대폭풍 ‘사우델(Saudel)’로 강화됐으며, 9월 3~4일 대만 인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으로는 직접적으로 진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0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PTT 주유소, 리터당 1바트 할인 프로모션 실시… 2026년 9월말까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최근 지정학적 요인으로 글로벌 유가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태국 PTT 주유소(PTT Station)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셀프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리터당 1바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조건 및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할인 혜택: 유종에 상관없이 모든 기름에 대해 리터당 1바트 할인 적용 (최소 주유 금액 조건 없음) -이용 조건: 전국 285개 이상의 '셀프 주유(Self Serve)' 전용 PTT 주유소에서 고객이 직접 주유 시 혜택 적용 -행사 기간: 현재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이용 방법: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blueplus+'를 통해 인근 셀프 주유소 및 유종을 확인한 뒤, 앱에서 주유기 번호, 유종, 금액을 선택한다. 이후 고객이 직접 주유를 진행하며, 결제는 블루월렛(Blue Wallet) 및 신용·체크카드를 지원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6790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 태국 뉴스

2026/08/31 11:12:45

▶ 국세청 태국에 세정경험 공유…현지 진출 기업 애로 해소 '물꼬' 글로벌 최저한세 경험 공유…한국-태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하기로 태국 국세청 방문한 한국 국세청 관계자들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이 태국 과세당국에 세정경험을 공유하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무 애로 해소에 물꼬를 텄다. 국세청은 지난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 최저한세 법제화와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 그룹이 어느 나라에서 사업을 하든 최소 15%의 세금을 내도록 과세하는 제도로, 태국은 내년 처음 신고를 받는다. 한국은 이 제도를 2022년 12월 세계 최초로 법제화한 뒤 납세자 친화적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다. 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태국 측에 공유했다. 국세청은 태국 측에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무상 애로사항과 질의를 전달했다. 제조업체 A사는 2023년 5월 구비서류를 성실히 제출하며 원천징수세 환급을 신청했는데도 아직 환급받지 못한 상태다. 수출업체 B사도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아야 하는데, 처리가 예정보다 수개월 지연돼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태국 측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듣고 한국 기업의 원활한 세무신고와 안정적인 현지 경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국세청은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태국도 글로벌최저한세 자동정보교환협정에 조속히 가입하도록 요청했다. 향후 현지기업의 애로사항을 태국 국세청에 직접 전달하는 세정지원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글로벌최저한세를 먼저 시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과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며,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도 세무상 불확실성 없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8월 31일 태국 바트화 큰 폭 약세로 출발… 미 연준 9월 금리 인상에 무게 (사진출처 : Bangkokbiz) 31일 오전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3.16바트에 개장하며 전주(32.94바트) 대비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주요 원인 가장 큰 요인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조를 시사하면서 시장 내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1%까지 치솟았다. 이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바트화 하락을 압박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점도 에너지 수입국인 태국의 통화 가치 약세를 부추기는 추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 시장 전망 및 기술적 분석 끄룽타이 은행(Krungthai) 글로벌 마켓은 금주 바트화 변동 범위를 달러당 32.85~33.50바트로 예상했다. 단기(일간) 기준으로는 저항선인 33.00바트를 돌파하며 명확한 약세장으로 진입했으나, 장기(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강세 추세가 남아 있어 양방향 변동성(Two-Way Risk)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 주간 핵심 관전 포인트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환율 변동을 이끌 주요 글로벌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실업률, 구인·이직 보고서(JOLTS) 등 핵심 노동 지표와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연준 베이지북 -유럽: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 발언 (9월 금리 인상 확률 95% 반영 중) -아시아: 뉴질랜드(RBNZ)·말레이시아(BNM) 기준금리 결정, 중국 8월 PMI, 일본 7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 -태국: 8월 제조업 PMI 및 기업체감지수(Business Sentiment)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9758 ▶ 中 민간우주기업, 태국에 첫 '턴키 방식' 위성 시스템 수출 中 발사 비용, 상대적으로 비싸…해외시장 경쟁력에 걸림돌 '지적' 발사되는 링즈-09 위성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민간 우주기업이 태국에 제작부터 발사·운용, 인력 교육까지 아우르는 '턴키' 방식의 위성 시스템 수출에 처음 성공했다.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민간 우주항공기업인 인허항톈(銀河航天·갤럭시스페이스)은 지난 25일 산시성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6C 로켓을 이용해 태국의 '링즈(靈智)-09' 큐브위성을 발사했다. 링즈-09는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을 위해 개발된 위성으로, 국토·농업·생태 분야 등에 활용할 원격탐사 데이터를 수집한다. 태국 대학생들의 위성 관련 실습 교육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중국 상업우주기업이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위성 개발부터 발사와 궤도 배치까지 전 과정을 턴키 형태로 제공한 첫 사례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태국 측 인력은 중국에서 관련 교육을 받았고 인허항톈은 이후 기술진을 태국에 파견해 현지 지상 시스템 구축과 시험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문가들은에 이같은 중국 상업우주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이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종합적인 우주 서비스 제공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콴 베이징이공대 부교수는 "중국 상업우주기업들이 '제품 수출'에서 '서비스와 생태계 수출'로 이동하고 있다"며 위성 기술을 해외 시장에 종합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우주기업들은 최근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위성 인터넷 기업 위안신위성(垣信衛星·웨싱스페이스세일)은 최근 브라질에서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 승인을 확보했으며 말레이시아와 태국, 카자흐스탄 등에서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업체 지리가 지원하는 스쿵다오위(時空道宇·지스페이스)도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중남미 등 20여개국의 통신사업자들과 위성통신 시험을 진행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상업우주산업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로켓 발사 비용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독일 싱크탱크 메르카토르중국연구소(MERICS)가 지난 2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중국 로켓의 발사 비용은 ㎏당 약 2만달러(약 2천800만원)에 달한다. 반면 재사용 로켓인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 비용은 ㎏당 약 2천700∼3천달러(약 370만∼410만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중국도 재사용 로켓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며 격차 좁히기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 민간 로켓업체 란젠항톈(藍箭航天·랜드스페이스)은 이달 주췌(朱雀)-3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지상에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이 궤도급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지상에 회수한 첫 사례다. 지난달에는 중국 국영 우주기업이 개발한 창정-10B 로켓 1단 추진체가 해상에 설치된 그물을 이용한 방식으로 회수됐다. 한편, 2018년 설립된 인허항톈은 중국의 대표적인 민간 위성기업으로, 기업가치가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를 웃돌며 중국 상업우주 분야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올해 초까지 40기 이상의 우주선을 발사했다. ▶ 아누틴 태국 정부의 역설: 의회 장악력 이면에 짙어지는 부패 논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이끄는 정부는 의회 내 강력한 기반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패, 정치적 담합, 이중 잣대 논란으로 인해 대중의 신뢰 하락이라는 중대한 정치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 집권당인 품짜이타이당과 아누틴 총리는 '정치적 중재자'로서 보수 세력, 국가 기관, 연정 파트너들 간의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율하며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의회 내 표 대결에서 정부가 무너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중의 강한 불만이 수치로 드러났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공무원 채용 비리 (62.75%): 지방행정직 공무원 채용 과정의 부정부패 의혹이 능력 위주의 공직 사회에 대한 믿음을 훼손했다. 상원 선거 담합 의혹 (55.88%): 2024년 상원 선거 과정에서의 광범위한 담합 의혹이 정치 시스템 전반의 정당성을 위협하고 있다. 권력층 연루 토지 분쟁 (42.29%): 집권당 핵심 인사들과 연관된 카오 크라동(Khao Kradong) 토지 분쟁이 권력 남용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안들이 당장 정부를 붕괴시키지는 않겠지만, 사법부와 정부가 권력자에게만 유리하게 작동한다는 대중의 인식을 고착화하고 있다. 아누틴 정부의 진정한 시험대는 의회 내 생존이 아니라, 누적된 정치적 대가를 치르게 될 다음 총선 투표소가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0838/the-paradox-of-anutins-govt ▶ "내년엔 태국서 육상경기 출전"…106세 사왕의 도전은 계속된다 젊은 세대에 건강·운동 강조 "매일 운동하세요" 80세 때 건강을 잃은 친구 보고 본격 운동 시작 창 던지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9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400g 창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창을 던지고 있다. 2026.8.29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박세진 기자 = "다음 목표는 2027년 태국에서 열리는 육상 경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는 앞으로도 도전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는 29일 100세 이상이 참가하는 창던지기에서 '10m04'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새 도전 계획을 밝혔다. 사왕 씨는 "다음 목표는 2027년 태국 펫차분에서 열리는 큰 육상경기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꼭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해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7일 100세 이상이 참가하는 원반던지기에서는 아마추어 대회 세계신기록(7.59m)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사왕 씨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돼 굉장히 뜻깊다"며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가운데) 씨가 29일 대구스타디움 광장에 마련된 시상식장에서 창던지기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6.8.29 psik@yna.co.kr 그는 경기가 없는 날에도 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다른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관람하곤 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사왕 씨는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대신 경기장에서 이번 대회를 즐겼다. 사왕 씨는 대회 기간 달걀이나 과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숙소 근처 공원에서 가볍게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곤 했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샤브샤브'였다. 삼겹살과 한정식도 곧장 잘 먹었다고 한다. 그의 딸 시리판 씨는 "뜨거운 물에 채소를 풀어서 먹는 음식을 아주 잘 드셨다"며 "태국에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말했다. 시리판 씨는 대회 기간 보호자이자 코치 역할을 하며 아버지를 도왔다. 자신도 이번 대회에 참가했지만 1순위는 아버지였다. 사왕 씨는 이러한 딸에 대해 "항상 옆에 있어 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106세 사왕 잔프람 '힘차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사왕 씨는 80세 때 건강을 잃은 친구의 모습을 보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97세부터는 아마추어 육상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왕 씨가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운동'과 '건강'이었다. 그는 "건강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며 "특히 젊은이들이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매일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왕 씨는 이 대회 폐막일인 오는 9월 3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육상 경기 관람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태국, 9월부터 새 전기요금제 도입… 평균 단가 인하 및 누진제 개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026년 9월 청구분부터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를 도입한다. 이번 개편으로 전체 고객의 평균 전기요금은 유닛당 3.95바트에서 3.86바트로 하향 조정된다. 가정용 전력에는 사용량이 적을수록 낮은 단가가 부과되는 누진제가 적용된다. 구간별 단위당 요금은 ▲1~200유닛: 최대 3.00바트 ▲201~400유닛: 4.1584바트 ▲401유닛 이상: 4.3583바트로 책정됐다. 또한 소비자 청구서에서 공공 전기요금 부담 항목이 분리되면서 유닛당 0.0634바트의 추가 인하 효과도 발생한다. 요금 인하 혜택의 대상도 확대된다. 정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6개월 이상 연속 납부 이력이 있는 실거주자라면 새로운 요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국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사용량이 적은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2,100만 가구 이상이 총 180억 바트 규모의 요금 절감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443 ▶ 태국, 중국 꺾고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2연패…LA 올림픽 직행 대회 1∼3위 태국·중국·일본,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 확보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 [발리볼월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을 8강에서 꺾었던 태국(17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강호 중국(7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25-20 11-25 23-25 25-18 15-10)로 눌렀다. 태국은 2023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아시아 국가로는 가장 먼저 LA 올림픽 직행권도 따냈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026년 5개 대륙선수권대회 우승팀에 LA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씩 배정한다. 우승 팀 태국과 2위 중국, 3위 일본(6위)은 2027 FIVB 여자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앞서 일본은 3-4위 결정전에서 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이란(39위)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강에서 태국에 0-3으로 져 올림픽과 월드컵 출전 기회를 놓쳤다. ▶ 태국 기상청, 33개 주에 폭우 및 돌발 홍수 경보 발령… 소형 선박 출항 금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이 31일, 북부와 동북부, 동부 지역 등 총 33개 주에 폭우 및 돌발 홍수 위험을 경고하는 제10호 기상 특보를 발령했다. 이번 비는 오는 9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국 북부와 동북부 상단으로 남하한 몬순 골과 안다만해 및 타이만에 걸친 강한 남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31일 기준 매홍손, 딱(북부), 븡깐, 나콘파놈(동북부), 짠타부리, 뜨랏(동부) 등의 지역에는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었으며, 그 외 다수의 도시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수도 방콕과 수도권 지역 역시 전체 면적의 70%에 뇌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산간 계곡과 하천 주변, 저지대 거주민들에게 돌발 홍수와 산사태 등 수해에 각별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상습 침수 구역을 지나는 차량 운행도 자제가 요구된다. 해상 기상 또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다만해 북부 해역은 2~3m 높이의 거센 파도가 일며, 뇌우가 치는 곳은 파고가 3m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안다만해 북부의 소형 선박은 해당 기간 동안 출항이 전면 금지되며, 그 외 안다만해 남부와 타이만 지역의 선박들도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7805 ▶ 태국 정부, 외국인 대상 '450바트' 관광세 도입 재추진… 2027년 시행 목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450바트의 관광세 부과를 재추진한다. 수라삭 판차로엔워라쿨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한정된 국가 예산에만 의존하면 관광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외부 기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징수된 세수는 '관광진흥기금'으로 조성되어 관광 인프라 확충, 환경 복원, 현지 인력 양성 및 방문객 의료 보험 등에 사용된다. 특히 매년 3~4억 바트에 달하는 외국인 환자의 미납 의료비로 인한 공공 예산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징수 초안에 따르면, 관광세 1회 납부 시 30일 동안 다중 입출국이 허용되며 이 기간 동안 보험 혜택이 유지된다. 결제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권 운임 포함, 웹사이트, 모바일 앱, 키오스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단, 외교관, 취업 허가증 소지자, 단순 환승객, 승무원, 2세 미만 유아 등은 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도는 관보 게재 180일 후 효력이 발생하며, 2027년 초 항공편 입국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될 예정이다. 육로 및 해로 입국자의 경우 국경 혼잡 문제를 고려해 약 360일의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태국 여행업협회(ATTA) 등 관광업계는 연간 약 100억 바트의 신규 재원이 창출될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일부 여행객 감소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거액의 기금이 운용되는 만큼 철저한 투명성 보장과 이해관계자의 기금 운용 감시 참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해당 정책안은 오는 2026년 9월 28일까지 공청회를 거친 뒤, 국가관광정책위원회와 내각의 최종 승인을 받아 정식 도입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70437 ▶ <공유된 감각(Shared Sensibilities)> 한-태 전시를 통해 예술 교류 증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문화부 현대문화예술국과(OCAC)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최근 랏차담넌 현대미술센터에서 한-태 교류 전시 <공유된 감각(Shared Sensibilities)>을 개최했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목적은 공예를 통해 현대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간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께썬 깜넛펫 현대문화예술국장은 이번 전시가 수공예품을 매개로 현대미술에 대한 지식과 감각적 경험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태국과 한국은 모두 풍부한 수공예 문화를 보유하고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수공예품은 단순히 실용적인 용도를 넘어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식, 기법과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와 미래를 세심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유된 감각> 전시는 정교한 직조, 도자기, 목공예, 금속공예 등 70점 이상의 다양한 현대 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크게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기억의 실타래(Threads Of Memory)’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지혜와 기억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의 재료와 기술을 현대적 관점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 ‘생각하는 손(The Thinking Hand)’는 반복과 실패의 과정을 극복해 나아가며 사람의 손과 공예 기술이 어떻게 사고와 창의적 표현의 매개체가 되는지 보여준다. 세 번째 세션은 오늘날 사람들이 어떻게 감각적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지를 탐구하고, 공예와의 연결성과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함께 다룬다. 께썬 국장은 “이번 전시는 태국과 한국의 협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합니다. 이번 협업은 양국 간의 현대예술 지식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세계무대에서 태국의 예술과 문화의 잠재력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밝혔다. <공유된 감각> 전시는 방콕 프라나콘 구에 위치한 랏차담넌 현대미술센터에서 9월 15일까지 개최됨. 입장료는 무료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Shared Sensibilities’ boosts Thai-Korean art ties / Bangkok Post, 8.29, Life 11면, Poramet Tangsathaporn, 태국발, 전문번역)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310195/shared-sensibilities-boosts-thaikorean-art-tie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 태국 뉴스

2026/08/28 14:46:36

▶ 태국 정부, 외국인 범죄자 강제 추방 신규 규정 오늘(8월 28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불법 행위를 저지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을 즉각 추방하는 '추방에 관한 총리실 신규 규정'을 28일부로 공식 시행했다. 이번 규정은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법 집행을 목적으로 하며, 내무부 장관이 대상자에 대해 즉각적인 추방 명령과 함께 재입국 금지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했다. ■ 6대 주요 추방 대상 범죄 ① 불법 입국 및 체류 ② 무허가 불법 취업 ③ 외국인 사업법 위반 (불법 영업) ④ 공문서 위조 및 위조 문서 사용 ⑤ 징역 5년 이상의 중범죄 (형기 만료자 포함) ⑥ 위 1~5항 범죄의 주범, 교사범 및 방조범 ■ 신속한 처리 절차 교정당국은 징역형을 산 외국인의 출소 최소 15일 전까지 내무부에 명단과 사건 기록을 통보해야 한다. 또한 집행유예 및 벌금형 처분을 받은 경우에도 법원이 내무부에 즉각 통보하여 지체 없이 추방 절차가 진행되도록 규정했다. ■ 송환 원칙 및 제3국 망명 예외 규정 추방되는 외국인은 본국(국적국)으로 송환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본국 송환 시 고문이나 비인도적 대우, 실종 등의 중대한 인권 침해 위험이 있을 경우 예외가 적용된다. 제3국이나 국제기구가 추방 명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외교 채널을 통해 인수를 요청하고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 제3국 이송이 가능하다. 단, 이 절차는 원칙적으로 30일 이내에 완료되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원래 국적국으로 강제 송환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7593 ▶ 미국의 대이란 압박 강화, 태국에 유가·자본시장 부담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말레이시아계 CIMB Group의 태국 현지 은행인 CIMB Thai Bank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확대할 경우 태국이 국제유가 상승과 자본 흐름 변동성 등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과 이란 간 직접 교역 규모는 크지 않지만, 미국의 제재가 이란의 주요 교역 상대국인 중국 등으로 확대될 경우 중국과 긴밀한 경제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태국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특히 이란산 원유의 약 90%가 중국으로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중국과의 거래까지 영향을 미칠 경우 태국에도 외교·경제적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미국은 최근 이란의 주요 수입원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압박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해외 기업 및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 주요 대상 분야는 디지털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등이며,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고 있음 이에 이란은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대응해 향후 2년간 경제 충격을 관리하기 위한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약 92달러까지 상승함)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가스 운송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주요 수송로로,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음 CIMB Thai는 미국의 경제적 압박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 생산·생활비 부담 확대, 투자심리 위축 및 자본 흐름 변동성 증가가 태국 경제의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캐나다와 중국에도 관세 등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해서는 과잉생산능력을 이유로 무역법 301조에 따른 7.5% 추가관세를 검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25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보이스피싱 수익금 세탁한 조직 총책 등 7명 구속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는 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자금 세탁한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로 총책 A(30)씨 등 일당 1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구미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11억원 상당의 현금을 가상자산 등을 이용해 자금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일당은 피해자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해 빼돌린 피해금을 대포통장으로 이체한 뒤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1년여간 추적 끝에 경찰은 범행가담자를 특정하고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통해 국내 주거지 등에서 전원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회수한 피해금 9천만원은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경찰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해준다며 금융기관이 아닌 개인 계좌로 송금하라는 전화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태국 헌법재판소, 총선 투표용지 바코드 논란 9월 28일 판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8일 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의 바코드·QR코드가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했는지 여부에 대해 9월 28일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와 QR코드를 통해 개별 유권자의 신원과 투표 내용을 추적할 수 있어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에서 비롯됨 해당 사건은 옴부즈만에 접수된 22건의 민원이 헌법재판소로 회부되면서 시작됐으며, 헌재는 지난 3월 18일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사건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특정 선거구나 개별 사례가 아닌 선거관리위원회(EC)의 전국적인 총선 관리 및 투표용지 설계·인쇄 방식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건을 받아들임) 이에 헌재는 8월 26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투표용지 인쇄업체 관계자 등 5명의 증인을 대상으로 비공개 심리를 진행했으며, 투표용지 보관 절차에 대한 시연도 실시했다. * 투표용지에는 위조 및 선거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 보안장치가 적용돼 있어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경우 향후 투표용지 위·변조 방지체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함 한편, 선관위는 바코드가 투표용지의 위·변조 및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장치라는 입장으로, 개별 유권자를 식별하려면 투표 시 분리돼 별도로 안전하게 보관되는 투표용지 상단 부분에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해 왔다. 이에 따라 향후 헌재 판결에서는 바코드·QR코드가 실제 유권자와 투표내용을 연결해 식별할 가능성이 있는지와 해당 방식이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을 침해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027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2027년 관광산업 대전환 위한 4대 전략 발표… '가성비'에서 '가치'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관광청(TAT)이 2027년을 ‘대전환의 해(The Year of Transformation)’로 선포하며, 태국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가치 창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국을 아시아 1위의 고부가가치 및 의미 있는 여행지(Asia’s No.1 High-Value & Meaningful Destination)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 2027년 3대 핵심 목표 ① 관광 수입 전년(2026년) 대비 최소 5% 증가 ② 주요 관광지와 중소 도시 간 관광객 분산 비율 60대 40 달성 ③ 관광객 충성도(Loyalty) 지수 아시아 톱(Top) 3 진입 ■ 관광산업을 이끌 4대 핵심 전략 1. 시장 포트폴리오 균형 회복 (Rebalance Market Portfolio) 불확실성에 대비해 시장 구조를 재편한다. 전체 시장을 ▲유지(장거리 우량 시장 및 단거리 재방문 유도) ▲재편(고급화, 의료·웰빙 등 고소득층 타깃) ▲회복(중동 등 신흥 부유층 및 주변국 신뢰 회복)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한다. 2. 경험의 질 향상 (Shape Experience) 단순한 '가성비' 여행지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여행지'로 브랜딩을 강화한다. '치유(Healing)'를 새로운 럭셔리 트렌드로 내세우며, 주요 8개 도시에 집중된 관광객을 19개 신규 지역으로 분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3. 신성장 동력 창출 (New Growth Engine) 태국의 강점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4가지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프리미엄 테마 경험 ▲세계적인 웰빙 및 의료 관광 ▲지역 축제의 글로벌화(페스티벌 이코노미) ▲미래 지속 가능성(저탄소 호텔 촉진 및 친환경 관광) 등이다. 4. 동반 혁신 (Transform Together) 데이터 기반(Data-Driven) 운영을 통해 전 세계 지사 간 관광 데이터를 연동 및 공유한다. 또한 관광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8년 ‘관광 리더십 연구소’를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타빠니 끼앗파이분 태국관광청장은 “정직, 안전, 품질, 경험이라는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일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전환을 위해서는 관광업계 모든 부문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57205 ▶ 태국 여권 세계 99위,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지역 40곳 (사진출처 : The Nation) 여권 정보 분석기관 Passport Reports의 최근 평가에 따르면, 태국 여권은 세계 99위, 이동성 점수(Mobility Score)는 93점을 기록했다. * 해당 점수는 무비자 40개 국가·지역, 도착비자 또는 기타 간소화된 입국절차 48개, 전자여행허가(eTA) 5개 국가·지역을 합산한 것으로, 93개 국가·지역 모두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님 태국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곳은 40개 국가·지역로 전체 조사 대상의 20.2%를 차지하며, 일본·중국·러시아·튀르키예·대만 및 일부 아세안 국가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 48개 국가·지역은 도착비자 또는 기타 간소화된 입국절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5개 국가·지역은 전자여행허가(eTA) 방식으로 입국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상대적으로 입국 편의성이 높은 편으로, 태국을 제외한 아시아 49개 국가·지역 중 34곳은 일반 비자를 사전에 발급받지 않고 방문 가능한 것으로 분류됐다. * 아세안 11개국 가운데 태국 여권은 5위, 아시아 50개국 중에서는 21위를 기록했으며, 반면 유럽 47개 국가·지역 가운데 무비자로 분류된 곳은 러시아와 튀르키예 2곳에 그침 한편, 외국인의 태국 입국 편의성을 평가한 별도 지표인 Welcoming Ranking에서는 태국이 199개국 중 73위를 기록했다. (외국 여권 소지자가 태국에 얼마나 쉽게 입국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 순위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2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네팔 홍수·산사태 발생… 태국 외교부 "태국인 사상자 없어"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보테 코시(Bhote Koshi) 강 일대를 덮친 기습적인 홍수와 산사태로 28일까지 네팔 내에서 469명의 사망자와 1,0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현재까지 보고된 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지역은 라수와, 누와코트, 다딩, 고르카, 치트완 등으로, 공공 시설과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파괴되어 현지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태국 외무부와 카트만두 주재 태국 대사관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영사 조력을 위한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346 ▶ 태국 AI 도구 웹 이용량 세계 26위, 아세안 4위 (사진출처 : The Nation) AI 도구 이용량 분석업체 AITools.xyz에 따르면, ’26년 6월 태국의 AI 도구 웹사이트 방문량은 약 1억3,056만 회로 전월 대비 약 4.5% 감소했으며, AI 도구 웹 트래픽 기준 세계 26위를 기록헸다. 아세안에서는 태국이 인도네시아(약 3억1,434만 회), 필리핀(약 2억4,382만 회), 베트남(약 1억5,468만 회)에 이어 4위를 기록, 말레이시아(약 1억2,428만 회)와 싱가포르(약 7,938만 회)를 상회했다. 한편, ’26년 6월 전 세계 AI 도구 웹사이트 방문량은 약 130억1,000만 회로 전월 대비 5.72% 감소했으나, ’25년 7월(113억4,000만 회) 대비로는 14.7% 증가해 AI 도구 이용 확대 흐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벌 AI 도구 웹사이트 방문량의 약 74.4%는 PC, 25.6%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됨 AI 서비스별로는 ChatGPT가 약 53억2,000만 회로 전 세계 AI 도구 방문량의 약 40.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Gemini(11억4,000만 회), Claude(약 9억6,800만 회), Canva(약 7억6,000만 회)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텍스트 생성형 AI가 전체 방문량의 67.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창작 도구(13.25%), 생산성 도구(4.96%), 교육(3.32%)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해당 통계는 SEMrush와 Ahrefs의 웹사이트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로, 모바일 앱·기업 내부 시스템·API 등을 통한 이용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실제 전체 AI 이용 규모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31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29일~2일 북부·동북부 폭우 및 홍수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태국 곳곳에 강수량이 증가하고 국지성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제4호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주요 지역은 태국 북부 상단, 동북부 상단 및 동부 지역이다. 기상청은 몬순 기압골의 남하와 강해진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해당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산간 계곡, 하천 인근 및 저지대에서는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산홍수)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상습 침수 구역의 통행은 피해야 한다. 해상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안다만해 북부 해상은 파고가 2~3m(뇌우 시 3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해당 기간 소형 선박의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안다만해 남부와 타이만 북부 역시 약 2m(뇌우 시 2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되므로 모든 선박은 뇌우 지역을 피하고 운항에 주의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1000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태국 뉴스

2026/08/27 14:37:20

▶ 태국 정부, 신종 범죄 대응 3대 조치 발표… 명의대여·불법 총기·국적 부정 단속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태국 총리는 지방행정국(DOPA), 경찰청, 자금세탁방지청(AMLO), 공공부문반부패위원회(PACC)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종·초국경 범죄와 불법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3대 조치를 발표했다. * 정부는 기관 간 정보와 인력을 연계한 통합 단속체계를 통해 수사와 법 집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임 첫째, 주민등록제도 악용과 태국 국적 부정취득을 차단하고, 관련 브로커와 배후세력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자금 흐름 추적과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외국인을 위한 태국인 명의대여(Nominee) 사업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관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사업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 동시에 합법적으로 사업하는 업체에는 인허가 절차 지연을 줄여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보다 원활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임 셋째, 불법 총기와 마약 단속을 강화해 허가 발급 단계부터 총기판매점·사격장 점검, 지역별 검문·차단 활동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누틴 총리는 단속 과정에서 인물의 지위나 영향력보다 행위와 증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무원이 범죄에 연루된 경우에도 예외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기술을 활용해 범죄 자금과 조직의 배후까지 추적하고 불법 자산을 압류·동결한 뒤 경매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피해자 보상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24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찻찻 방콕 시장, 기후 위기 대응 위한 '걷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 계획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이 기후 변화로 인한 '레인 밤(Rain Bomb·기습 폭우)'과 '도심 열섬 현상(Urban Heat)'에 대응하기 위해 보행자 및 자전거 중심의 친환경 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방콕시는 추상적인 글로벌 환경 목표 대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단기 목표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3% 감축'을 제시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보행 및 친환경 교통 인프라 개선 비동력 교통수단 이용 장려를 위해 현재까지 1,000km 이상의 인도 정비를 완료했다. 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보행로 지붕 설치, 스카이워크 보수, 횡단보도 정비 등과 함께 공공 자전거 공유(Bike Sharing)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 에너지 절감 및 폐기물 분리배출 화석연료 사용 감소를 위해 전기(EV) 청소차를 도입하고, 도시 전역의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정 내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분리하는 '섞어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 도심 녹지 및 '15분 공원' 확충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시민 누구나 도보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소규모 공원 530곳을 조성했다. 또한 민간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민관 협력으로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향후 기존 쓰레기 매립장을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6개의 도심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콕시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국가적 차원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49179 ▶ 태국, 경제구조 전환 본격화… 투자·반부패·녹색 인프라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재무부, 태국중앙은행(BOT),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세계은행(WB)과 함께 오는 9월 3일 ‘Bangkok Business Summit 2026’을 개최하고 태국 경제의 구조개혁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Reinvent Thailand, Resilient ASEAN’을 주제로 열리며, 10월 방콕에서 개최되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와 ’28년 태국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중장기 경제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성격을 가짐 상공금융연합회는 태국 민간부문에 대해 기존 경제성장 모델만으로는 충분한 성장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분석,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민간의 개혁 추진력, 세계은행 등의 정책 권고, 정부와 민간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우선과제와 담당주체, 추진일정 및 성과지표를 마련할 계획임 또한, 상공금융연합회는 경제구조 개혁의 핵심 과제로 부패 문제와 행정 비효율 개선을 제시하고 장관령·고시 등 하위법령을 재검토해 공무원의 재량권과 부패 가능성을 줄이는 한편, 정부 정보의 디지털 연계를 통해 조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28년 OECD 가입 목표와 연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투명성·거버넌스 강화도 병행할 계획임 한편, 태국상공회의소는 ’28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에 앞서 역내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아세안을 보다 통합된 생산·수출 거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태국산업연맹(FTI)은 높은 수입에너지 의존도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지속가능성 규제를 주요 과제로 지목, 제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세제 인센티브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녹색전력,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재활용 시스템 및 재난 대응역량 등 산업 인프라 전반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21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치앙마이에서 '가짜 태국인 국적' 5천 명 신분증 위조 적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치앙마이 차이쁘라깐(Chai Prakan) 지역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가짜 태국 국적을 부여한 대규모 신분증 위조 조직이 적발됐다. 주요 내용 -대규모 체포: 경찰과 행정 당국이 35곳을 급습해 전직 부구청장, 마을 이장, 태국인 집주인 및 미얀마 국적자 등 총 2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현재까지 경찰이 증거를 확보해 특정된 용의자는 총 35명이다. -범행 수법: 이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호적 기록이 없는 태국 태생에게 주어지는 '카테고리 0' 신분증 제도를 악용해 이주노동자들에게 불법 발급했다. 이를 위해 주택 등록증을 위조하고, 추후 신원 확인을 막고자 지문을 불완전하게 채취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향후 수사: 당국은 이번에 적발된 인원 외에도, 불법으로 신분증을 취득하여 태국인으로 위장한 것으로 의심되는 나머지 4,947명의 이주민에 대해 단속과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2k2sdu9d ▶ 태국, 美 상호무역협정 타결 추진… 추가 관세 부담 최소화 총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는 미국과의 상호무역협정(ART) 협상 타결을 추진하는 한편, 미국 무역법 301조(Section 301)에 따른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응해 대미 수출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현재 태국은 미국 무역법 301조에 따라 12.5% 추가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8월 27일~9월 1일 미국에 무역대표단을 파견해 ART 협상 타결을 추진할 예정임 태국 정부는 강제노동 관련 수입을 규제하는 법안을 내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관련 법 시행 이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현행 관세율을 12.5%에서 10%로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USTR이 2,000개 이상의 품목을 Section 301 추가관세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해당 품목은 이미 태국의 대미 수출액 중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추가적인 품목별 관세 면제도 요청할 계획이다. 다만, 미국은 별도의 Section 301 조사에서 태국의 자동차·자동차부품, 고무·고무제품, 기계류 등의 ‘구조적 과잉생산능력(Structural Excess Capacity)’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추가관세 가능성이 남아 있다. * 태국은 해당 산업의 설비가동률이 약 75~95%에 달해 실질적인 유휴 생산능력이 크지 않다며 미국 측 주장에 반박하고 관련 자료와 입장을 미국 무역대표부에 제출함 한편, 두 번째 Section 301 조사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가관세가 부과될 경우 기존 12.5%에 더해 누적 적용될 수 있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 향후 수주 내 미국 측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발표 시점이나 추가 관세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임 이처럼 미국이 중국산 제품의 태국 경유 환적 문제도 주요 우려사항으로 제기하고 있는 만큼, 태국 정부는 불법 환적을 줄이고 관련 관리·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ART 협상 타결을 통해 추가적인 대미 관세 부담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026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 태국 파타야 입항… 1,500만 바트 경제 효과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Abraham Lincoln)를 포함한 3척의 함정이 중동 임무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태국 람차방(Laem Chabang) 항구에 입항한다. 이번 방문은 200일 이상 기항지 방문 없이 장기 임무를 수행한 약 5,000명의 해군 및 해병대원들의 휴식과 군수 지원을 위한 목적이다. 태국 해군 측은 이번 방문이 태국과의 합동 군사 훈련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인근 파타야 시는 관광객과 미군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 및 관련 기관과 보안 조치를 조율하며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파타야 지역 상인들은 미군들의 휴양으로 인해 500만에서 1,500만 바트(THB) 규모의 막대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70317 ▶ 태국 남부 국경지역 연쇄 공격, 정부 보복 가능성 포함 다각도 수사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안보회의(NSC)는 최근 남부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공격과 관련해 정부의 치안작전 강화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모든 사건을 태국 남부 분리주의 조직 BRN(Barisan Revolusi Nasional)의 소행으로 단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 BRN은 빠따니·얄라·나라티왓 등 태국 최남단 지역에서 활동해온 말레이계 무슬림 분리주의 조직으로 알려져 있음 NSC는 일부 사건에 일반 범죄, 불법행위 또는 지역 내 분쟁 등 다른 요인이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제4군관구와 관련 치안기관이 사건별로 가해자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최근 말레이시아 측이 비공식 국경 통로 통제를 강화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가해자들이 국경을 넘어 침투하기보다 태국 내에서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제시함 향후 대응과 관련해서는 정보수집·분석 강화, 군·경·행정기관의 현장 대응역량 제고, 국경 통제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약 15개 지방행정기관 사무소가 피해를 입고 일부 지역에서는 방화에 따른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8월 말 송클라에서 예정된 이동내각회의와 관련해 치안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과 지역 관계기관이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4007019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최고령 참가자 태국인 106세 사왕, 대구마스터즈육상서 1㎏원반 7m 넘게 던져 금메달 경기 참여 연령부터 결과까지 '세계 신기록' "행복하고 해냈다는 느낌"…29일 창던지기 금메달 도전 106세 사왕 잔프람 '힘차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박세진 기자 = "경기를 마친 것에 행복하고 해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 태국인 106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씨가 2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필드에서 1㎏짜리 원반을 힘차게 던졌다. 경기 결과는 아마추어 육상대회 남자 105세 이상 부문 세계 신기록인 7.59m. 참여 자체가 새로운 기록이었던 사왕 씨는 이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또 한 번 국내외 육상인들을 놀라게 했다. 사왕 씨는 이날 오전 11시 원반던지기 경기를 시작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갈색 안경을 착용하고 운동복 차림을 한 모습이었다. 참가번호는 6천975번. 그는 100세 이상 다른 참가자가 없어 실격만 하지 않으면 금메달 획득이 가능했지만,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기에 임했다. 원반던지기 준비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그의 세계 신기록은 준결승 1∼3차 시도 가운데 2차 시도에서 나왔다. 준결승 2차 시도 기록은 7.59m. 사왕 씨는 같은 연령대 경쟁자가 없어 대회 규정에 따라 결승전을 패스하더라도 금메달을 받을 수 있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33도를 웃도는 대구의 무더위에도 냉수 한 모금이면 대회를 이어가기에 충분해 보였다. 크게 지친 기색도 없었다. 딸 시리판(Siripan·74) 씨는 코치로 참여해 아버지의 경기를 도왔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준결승 2차 시도보다 더 나은 기록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그의 최고 기록은 준결승 2차전에서 기록한 7.59m로 기록됐다. 대회 관계자는 "기록 규정상 준결승과 결승전 중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최종적인 최고 기록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종전 남자 105세 이상 부문 원반던지기 아마추어 세계 신기록은 7.5m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원반던지기 준비하는 106세 사왕 잔프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순서를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사왕 씨가 경기를 마치자 다른 선수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 외국인 심판은 "방금 원반을 던진 저 사람이 무려 106세라고 한다"며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사왕 씨는 금메달을 딴 소감을 묻자 "경기를 마친 것에 대해 굉장히 행복하고 해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준결승 이후에도 도전을 이어간 이유에 대해 그는 "기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최고의 노력을 내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대구의 무더위가 힘들지는 않으냐는 질문에는 "조금 더웠지만 괜찮다"고 답했다. 오는 29일 창던지기 종목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마지막 하나 더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왕 씨는 자신에 대한 관심에 대해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딸 시리판 씨는 "아버지가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날씨가 덥긴 하지만 지금 이 상황들을 매우 즐기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2026WMAC 최고령 사왕 잔프람, 원반던지기 출전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Sawang Janpram) 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2026.8.27 psik@yna.co.kr ▶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 태국에 0-3 완패…준결승 진출 실패 경기 치르는 여자배구 대표팀 [FIVB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태국(17위)에 덜미를 잡히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태국에 세트 점수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이 이 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건 직전 대회인 2023년(6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1975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참가하지 않은 2021년 대회를 제외하면 모든 대회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나 2023년 처음으로 준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리고 3년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LA 올림픽 출전권과 1∼3위 팀이 받는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놓쳤다. 대표팀은 1세트 초반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가 14-12에서 5연속 득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의 공격이 연거푸 막혔고, 상대 팀 에이스 사시파폰 잔타위숫에게 4연속 공격 득점을 내주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후 한국은 강소휘의 오픈 공격으로 한 점을 추격했으나 분위기를 수습하지 못했다. 2세트는 쉽게 내줬다. 한국은 6-8에서 4연속 실점했다. 강소휘의 연타가 상대 블로킹에 막혔고 이후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효과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15-18에선 범실성 플레이를 연발해 연속 실점하면서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경기는 3세트에서 마무리됐다. 한국은 18-18에서 상대 공격을 막지 못했고 이후 나현수(현대건설)의 오픈 공격이 코트 밖으로 향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19-21에서는 이다현(NEC 레드로케츠)의 속공으로 한 점 차 추격에 성공했으나 20-21에서 태국에 중앙 속공과 서브 에이스를 내준 뒤 나현수의 공격 범실까지 잇따르며 와르르 무너졌다. 나현수는 12점, 강소휘는 10점으로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 태국 7월 수출 21.6% 증가… 수입 급증으로 무역적자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국(TPSO)에 따르면, ’26년 7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6% 증가한 347억8,910만 달러를 기록하며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자제품 및 첨단기술 투자 연계 품목을 중심으로 한 산업제품 수출 증가가 견인함) 반면, 수입액은 383억9,96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6.7% 증가해 수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7월 무역수지는 36억1,05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26년 1~7월 누적 수출액은 2,315억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고, 수입은 2,668억8,550만 달러로 37.8% 증가해 누적 무역적자는 353억5,450만 달러로 집계됨 7월 산업제품 수출은 24.2% 증가해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영상·음향기기 및 부품(+754.1%), 전화기·장비 및 부품(+160.3%), 컴퓨터·장비 및 부품(+63.2%), 변압기 및 부품(+47.5%), 전기회로기판(+35.2%) 등이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농산물 수출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해 0.6% 증가했으며, 고무(+33.8%), 신선·냉장·냉동 새우(+24.7%), 쌀(+5.3%) 등이 증가했다. * 다만, 농산물·농공업 제품을 합산한 수출은 농공업 제품 감소(-3.3%)의 영향으로 1.1%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함 무역정책전략국은 AI 기술 관련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남은 기간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상승 가능성과 미국의 국가·품목별 관세조치 등을 주요 하방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태국 상무부는 대외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의 상호무역협정(ART)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일본·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태국 농산물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7031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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