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1/09 14:24:15

▶ 중국 관영 매체,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첸즈 프린스그룹 회장, 중국 송환 영상 공개…대규모 사기·자금세탁 혐의 (사진출처 : The Nation) 중국 관영 매체는 다국적 사기 및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운영한 의혹을 받는 첸즈(Chen Zhi, 일명 빈센트)가 중국 공안의 감시 하에 비행기에서 내리는 압송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신병 확보를 공식 확인했다. -체포 및 송환: 지난 1월 6일, 첸즈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었으며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중국으로 압송되었다. 9일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수사관들에게 호송되어 항공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주요 혐의: 첸즈는 캄보디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의 창립자로, 화려한 기업가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 검찰은 그가 대규모 온라인 사기 및 자금세탁 작전의 배후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조치: 2025년 10월, 미국 법무부는 그를 가상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했으며, 미 당국이 압수해 보관 중인 약 15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몰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캄보디아 내 영향력: 첸즈는 훈 마넷 총리와 훈 센 상원의장의 고문 역할을 맡았으며, 캄보디아에서 최고 명예 칭호인 '네악 오크냐(Neak Oknha)'를 보유하는 등 정·재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이다. 중국 당국은 송환된 첸즈를 상대로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범죄 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0976 ▶ 국민의당(PP), "아누틴 총리 재임 지지 안 해" 명확히 선을 그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의당(People's Party, 이하 PP)이 오는 2월 8일 실시될 총선 이후 품짜이타이당(BJT)의 아누틴 찬위라꾼 당수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진보적 운동(Progressive Movement)의 타나톤 층룽르앙낏 의장은 지난 목요일 부리람eh 낭롱 지역 유세에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아누틴 씨를 총리로 투표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타나톤 의장은 국민의당의 승리만이 나타퐁 르앙빤야웃 당수를 총리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해 9월 5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패통탄 시나와트라 전 총리가 해임된 직후 의회 투표에서 아누틴을 제32대 총리로 선출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그러나 타나톤 의장은 이를 '가짜 뉴스'와 결부된 오해라고 일축하며, 이번 선거는 국민의 표가 정부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5년 만의 진정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나타퐁 당대표 역시 "국민의당 소속 의원 중 누구도 다시는 아누틴을 총리로 뽑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한편, 타나톤 의장은 정부 구성 방식에 대해 "이는 당 집행위원회의 결정 사안이며, 본인은 선거 보조원으로서 국민의당의 다수당 확보를 돕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정치인 추윗 까몬위싯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이 이념을 고수하며 야당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집권을 위해 기존 정치 체제와 타협할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1638/peoples-party-wont-support-anutin ▶ 태국 출산율 75년 만에 역대 최저, 인구 구조적 위기 직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의 신생아 수가 7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심각한 인구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2025년 기준 태국의 출생아 수는 약 41.6만 명으로 급감했으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상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5년 연속 지속되고 있다. ▲ 출생아 수 급감과 지역별 격차 태국 내무부 행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4.3만 명 감소한 416,574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TFR)은 0.86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방콕(4.5만 명)과 촌부리(1.8만 명)의 출생아가 가장 많았던 반면, 사무송크람(598명), 차이낫(986명) 등은 극심한 저출산을 기록했다. 태국의 연간 출생아 수는 1963~1983년 당시 100만 명을 상회했으나, 최근 10년 사이 급격히 하락해 2년 연속 50만 명 선이 무너졌다. ▲ 유병 장수 및 건강 격차 확대 태국인의 기대수명은 77.4세인 반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은 67.3세에 그쳤다. 이는 노년기 마지막 10년가량을 투병 상태로 보낸다는 의미다. 2050년에는 기대수명이 81.6세로 늘어나는 반면 건강수명과의 격차는 11.7년으로 더 벌어질 전망이어서 공공보건 및 돌봄 부담 가중이 예고됐다. ▲ 경제계의 경고와 재정 위기 우려 태국은행협회(TBA) 파용 스리바니치 회장은 노동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세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이는 국가 부채 증가와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꼬리 무는 뱀' 형국의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주변 경쟁국들이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태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글로벌 위기 대응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 정부의 대응 정책: 국가 의제 설정 태국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국가 의제'로 격상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부: 2042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0~1.5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법 개정, 난임 치료 지원, 육아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회개발인간안보부: 노동인구 잠재력 강화, 노인 및 장애인의 사회적 생산성 제고, 청년층의 가업 형성을 유도하는 '5x5 정책'을 국무회의에서 승인받아 실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노동력 부족, 복지 부담 증가, 수요·공급 동시 위축에 따른 중진국 함정 고착화 등을 경고하며 인구 붕괴(Population Collapse)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7544 ▶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기소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화상 입은 태국인 아내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정오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A씨가 범행 직후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며 "돌봐줄 테니 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수사 과정에서 지속해 "넘어지면서 실수로 끓는 물을 쏟았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검찰은 피해자가 재판받는 동안 국내에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출입국사무소에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이 사건은 B씨가 사건 직후 지인을 통해 태국인 페이스북 그룹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 현지 언론이 보도하며 알려졌다. 고개 숙인 '태국인 아내 특수상해' 40대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0대 남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2025.12.16 wildboar@yna.co.kr ▶ 무역정책전략국(TPSO), 2025년 인플레이션이 0.14%로 하락한 데 이어, 2026년에는 0.0~1.0%로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19포인트로 전년 동월 대비 0.28%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연평균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 신선 채소, 과일, 개인 관리용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0.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인플레이션은 0.0~1.0% 범위로 예상되며, 분기별로는 1분기 -0.25%에서 시작해 2분기 0.46%, 3분기 0.99%, 4분기에는 1.23%까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흐름의 주요 요인으로 전년 대비 낮은 유가와 선거 기간 중 경기 부양책 부재에 따른 내수 수요 부진을 꼽았다. 다만 신선 채소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 차질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2월 8일 선거 이후 경기 부양책이 시행되고, 관광 산업 회복과 공공 예산 집행이 본격화되면 경제 상황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출처: https://shorturl.at/fyw43, https://shorturl.at/8fPBs <출처 : KTCC> ▶ 태국 외식업협회, "최저임금 인상 억제 및 외식산업 구제 로드맵" 촉구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외식업협회(Thai Restaurant Association)가 차기 정부를 향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계획을 중단하고, 고사 위기에 처한 외식 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구제 로드맵을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및 메커니즘 준수 협회는 정치권의 선심성 공약에 따른 일방적인 임금 인상에 반대하며, 반드시 정부·고용주·피고용인으로 구성된 '노사정 위원회'를 통해 적정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용주가 부담해야 할 사회보장기금 등 부대 비용 증가로 인해 대규모 폐업과 실업 사태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류 및 담배 등 유해 상품에 대한 세금을 인상해 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2. 원재료비 폭등 및 FTA 피해 대책 마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저가 수입산 농산물(중국산 버섯, 호주산 우유 등)이 유입되면서 태국 농가와 외식업계의 원가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 협회는 태국 음식 특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GI) 인증을 받은 현지 식재료의 품질과 산지 관리에 정부가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3. '타이 패스트푸드(Thai Fast Food)'의 세계화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국 음식을 글로벌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베트남 쌀국수(Pho)처럼 팟타이, 카오깽(덮밥) 등을 '타이 패스트푸드' 형태로 표준화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의 본촌치킨(Bonchon)이나 KFC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까이텃 핫야이(태국식 치킨)' 등 현지 메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4. 정치적 안정과 경제 부양책 촉구 연말연시 대목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협회는 단기적인 부양책인 '콘라크릉(50:50 보조금)' 정책의 연속성 결여를 지적하며, 차기 정부가 강력한 비전과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외식 산업과 농업을 통합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48372 ▶ 방콕시 당국(BMA), 애완동물 마이크로칩 삽입 규정 시행 1년 연기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 당국(BMA)은 방콕시 반려동물 조례 시행을 1년 연기하고, 반려동물 수 제한과 등록 및 마이크로칩 삽입 의무 적용 시점을 2027년 1월 10일까지로 조정했다. BMA는 방콕 내 반려동물 수 대비 등록률이 낮고, 서비스센터 수가 제한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동식 서비스 차량을 확대 운영하고, 50개 구청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관련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칩 이식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함께, 임대인의 서면 동의가 필요한 현행 등록 절차 등 불필요한 행정적 제약에 대해서도 재검토할 방침이다. 방콕시 당국(BMA)은 추가 유예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보완을 통해 조례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가 시행된 이후 등록되지 않은 반려동물을 기르다 적발될 경우, 최대 25,000바트(한화 약 100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5535 <출처 : KTCC> ▶ 탐마삿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월드넥스젠 2026’ 공동 출범 (사진출처 : Posttoday) 서울대학교와 탐마삿대학교는 경제 및 산업 분야 심층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단기연수 상호방문 프로그램 “월드넥스젠 2026(WorldNexGen)”을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을 한국과 아세안을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20명의 학생 및 젊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태국 2주, 한국 1주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태국 재무부, 증권거래소, 정부청사, 주요 기업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라파 쌍우언웡 태국 KH 아카데미 설립자는 월드넥스젠 프로그램의 강점이 강의실과 실제 현장을 연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부라파 회장은 향후 월드넥스젠 모델을 일본·홍콩·베트남·호주·미국·프랑스 등 전략적 국가로 확대해 완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하랄드 링크 태국 비그림 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호반블루에너지, 낙월 블루하트, 태국 로열오키드쉐라턴 호텔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มธ. ผนึก ม.แห่งชาติโซล (SNU) ปั้น “WorldNexGen 2026” สร้างผู้นำรุ่นใหม่ / Post Today Post, 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3612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국발 고기압 영향, 태국 북부 '한파'·남부 '풍랑'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중국에서 확장한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기온 하락과 강풍, 남부 지역의 폭풍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 중북부 및 방콕: 기온 급감과 강풍 -북부 및 북동부: 아침 기온이 8~14°C까지 떨어지며 춥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특히 산간 지역은 최저 2~5°C를 기록하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및 방콕: 기온이 1~2°C 추가 하락하며 최저 13~18°C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조한 공기와 강풍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남부: 집중호우 및 해상 특보 -강수: 북동 몬순의 영향으로 송클라, 파타니, 얄라, 나라티왓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해상: 태국만 해상은 2~3m, 낙뢰 시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안다만해 또한 최고 2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된다. ■ 주요 권고 사항 -해상 안전: 태국만 내 소형 선박은 운항을 중단하고 육지에 머물러야 하며, 모든 선박은 낙뢰 구역 항해를 피해야 한다. -연안 피해: 태국만 연안 거주민들은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Inshore Surges)에 대비해야 한다. -건강 관리: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건강 유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96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8일 태국 뉴스

2026/01/08 09:31:52

▶ 태국 전역 기온 하락…방콕·수도권 최저 17~20°C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기상청은 오늘 전국적으로 기온이 어제보다 1~2°C 추가 하락하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 지역별 기상 현황 -방콕 및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이 17~20°C까지 떨어지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북부 및 북동부(이싼): 북동부 지역은 최저 8~15°C, 북부 지역은 10~16°C를 기록하며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북부 산간 지역은 최저 2~10°C까지 기온이 급감하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중부 및 동부: 중부 지역은 14~18°C, 동부 지역은 16~22°C의 분포를 보이며 이른 아침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게 형성되고 있다. -남부: 남부 상단은 기온이 1~2°C 하락해 선선하나, 하단 지역은 30~40% 확률로 비 소식이 있다. 특히 태국만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 미세먼지 현황 태국 상공의 기류가 강해짐에 따라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미세먼지(PM 2.5) 및 연무 적체는 이전보다 감소하며 '낮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남부 지역의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8863 ▶ 태국 선관위, ‘E-War Room’ 출범… 온라인 불법 선거운동 단속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선거 과정에서 확산되는 허위 정보와 비방성 온라인 콘텐츠를 차단하기 위해 전자 선거운동 관리센터(Electronic Campaign Management Centre), 일명 ‘E-War Room’을 출범시킨다. * 해당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정당 및 후보자 간의 공정한 선거 경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 선관위는 이번 시스템이 선거법상 명예훼손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형법상 명예훼손 사건은 해당 정당이나 후보자가 개별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게시물은 삭제·정정·수정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시스템에 의해 식별되거나 후보자가 신고한 콘텐츠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검토되며, 허위 또는 악의적 정보로 판단될 경우 즉시 삭제되고 필요 시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 또한, 선관위는 Facebook, LINE, TikTok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디지털경제사회부(MDES)와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 기반 계정으로 인한 추적·집행 한계를 보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선관위는 ‘23년 총선 당시에도 유사한 시스템을 운영해 다수의 허위·오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삭제한 바 있으나, 해외에서 개설된 계정의 경우 추적이 어렵다는 한계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0278/ec-seeks-to-combat-underhand-campaign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주태국 한국대사관, 태국 공무원 한국 입국 불허를 설명 (사진출처 : Khaosod)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인천공항에서 태국 공무원의 입국이 거부된 이유가 불분명한 여행 목적과 숙박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모든 서류를 완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었다는 태국 여성 공무원의 사례를 둘러싼 언론 보도와 온라인 이슈에 대해 공식 설명을 발표했다. 해당 공무원은 여행 계획이 명확했음에도 입국이 불허되었고, 입국 불허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였다. 그러나 대사관에서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태국인 여성과 일행 한 명은 한국 도착 당시 숙박 예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여성은 호텔 예약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국인 남자친구의 집에서 묵을 예정이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대사관은 이들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했던 한국인이 당시 한국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내 연고인이라고 기재한 한국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해당 여성들의 여행 계획이나 방문에 대해 알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대사관은 이들의 여행 목적이 불분명하여 입국 불허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국심사는 태국인 통역사가 입회한 가운데 태국어로 진행되었으며, 입국 불허 사유도 태국어로 설명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관은 입국이 불허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은 생략하거나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여 한국 출입국심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사관은 과거 “호텔 방의 벽지 색깔이 무엇인지, 호텔에 나무가 몇 그루인지”를 답변하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게시되고 언론에서도 보도된 바 있었는데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외국인에 대한 입국심사 시 그러한 질문 자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처럼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여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태국인들에게 한국 출입국심사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한국과 태국의 우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에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게시글을 열람하거나 이를 배포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South Korean embassy explains Thai official entry refusal / The Nation, 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86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높은 가계부채, 2026년에도 은행권 성장 제약 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가계부채 비율이 2025년 2분기 기준 GDP 대비 86.8%를 기록, 이로 인해 가계의 추가 차입 여력이 제한되고 은행의 대출 확대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높은 가계부채 수준은 2026년에도 은행권 성장의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태국상업은행(SCB) 산하 경제정보센터(EIC)는 높은 가계부채와 경기 둔화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6년 대출의 플러스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기업금융·주택담보대출·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선별적 대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SME) 부문에서는 신규 고객 확대보다는 기존 고객 유지와 금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자산 건전성 관리를 우선할 방침 또한, SCB EIC는 2026년 태국 GDP 성장률을 1.5%로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역 긴장 등 대외 요인과 함께 가계·기업의 재무 취약성, 낮은 구매력, 재정 여력 제한 등 국내 구조적 요인이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방콕은행(BBL)은 2026년 태국 경제 성장률이 2%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측, 대기업·중견기업·소매금융 전반에서 완만한 대출 성장을 기대하면서도 엄격한 여신 심사 기준과 차주 밀착 관리를 통해 부실채권(NPL)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태국중앙은행(BOT)은 ‘25년 정책금리를 1.25%까지 인하했으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채 완화 정책과 통화 완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구조 개선과 경제 구조개혁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저성장과 금융 취약성이 중장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0443/household-debt-to-limit-bank-grow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온라인 스캠(사기) 및 다국적 조직범죄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 첸즈 회장 , 캄보디아에서 체포… 중국으로 송환, 13조 원대 세탁 혐의 (사진출처 : Bangkokbiz) 캄보디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의 회장이자 거물급 인사인 '첸즈(Chen Zhi, 37세)'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어 중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국제 범죄 대응 협력 및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첸즈를 포함한 핵심 인물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추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첸즈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온라인 스캠(사기) 및 다국적 조직범죄의 배후로 지목받아 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그는 '스캠 니콤'이라 불리는 범죄 거점을 운영하며 인신매매와 강제 노동을 통해 암호화폐 사기를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금액은 약 3,500억 바트(한화 약 1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2025년 말, 미국 정부는 그를 암호화폐 사기 및 돈세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비트코인 140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 상당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첸즈 회장은 이렇게 벌어들인 범죄 수익으로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하고 전용기와 요트를 구매하는 등 호화 생활을 누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니아 오크냐(Neak Oknha)'라는 명예 칭호를 보유하고 정부 고위층의 고문직을 역임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나, 미·영 등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압박 속에 결국 수사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이로써 부동산과 금융 분야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던 프린스 그룹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15604 ▶ 태국 경찰, 온라인 인신매매 급증 경고… 아동·청소년 피해 우려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왕립경찰(RTP)은 온라인 범죄 확산으로 인신매매 수법이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아동과 청소년이 특히 높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 ‘25년 사이버 연계 인신매매 사건이 크게 늘어난 것을 계기로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 중 태국왕립경찰 인신매매대응센터장인 타차이(Thatchai) 중장은 ‘25년 한 해 동안 인신매매 사건 279건이 적발됐다면서, 이는 전년(360건) 대비 81건(22.5%)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 유형별로는 성 착취 목적 인신매매가 2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전년 대비 90건 감소), 강제노동 관련 사건은 33건이었고 이 중 15건은 콜센터·사기 조직과 연계된 사례로 나타남 또한, 태국왕립경찰은 온라인을 통한 인신매매 사건이 170건으로, 전체 사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범죄 조직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피해자를 모집·통제·착취하는 방식으로 범죄 양상이 구조적으로 전환) 이에 따라 태국왕립경찰은 향후 아동 성착취, 섹스토션(sextortion), 어업 분야 인신매매, 온라인 기반 학대 범죄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캠페인도 확대할 계획) 또한, 국가 피해자 연계체계(National Referral Mechanism)를 엄격히 적용해, 특히 주변국 콜센터 사기 조직에 속아 유입된 피해자들이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립경찰은 최근 모바일 앱에 배포되는 ‘단편 영상’을 이용해 고수익을 미끼로 접근하는 온라인 사기 수법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시청만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인 뒤 금전 피해나 개인정보 탈취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564/police-warn-of-online-trafficking-ri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3억 원 이하 중저가 주택 시장 '빙하기'... 10년 만에 최악의 침체 (사진출처 : Bangkokbiz) -시장 규모 급감: 300만 바트(약 1억 1천만 원) 이하 저가 주택 시장이 지난 2018년 정점 대비 60% 이상 축소되며 10년 만에 가장 심각한 후퇴기를 맞이했다. -대출 거절률 급증: 가계부채 심화와 은행의 엄격한 심사로 인해 해당 가격대 주택 담보 대출 거절률이 약 40%에 육박했다. -공급 역대 최저: 2025년 방콕 및 인근 지역 신규 콘도 공급량은 약 1만 7,000가구로,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서민의 발'이었던 저가 주택 시장의 붕괴 태국 주택 시장의 중추 역할을 하던 300만 바트 이하 세그먼트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태국 콘도미니엄 협회에 따르면, 2018년 약 1,480억 바트에 달했던 해당 시장 규모는 2024년 543억 바트로 52% 급감했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수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0% 추가 하락하며 하향 조정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2014년 전체 시장의 36%를 차지하던 비중은 2024년 21%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 가계부채와 엄격한 대출 문턱에 막힌 '내 집 마련' 시장 위축의 핵심 원인으로는 은행의 높은 대출 거절률(Rejection Rate)이 꼽힌다. 주택건설협회 조사 결과, 대출 거절률은 39~40%에 달하며 주요 원인은 '소득 미달'과 '실거래가 대비 낮은 감정가'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한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은 가계부채 부담과 까다로운 서류 심사로 인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 공급 부족과 시장 구조의 변화 공급 측면에서도 침체가 뚜렷하다. 2025년 신규 콘도 분양은 40개 프로젝트에 그치며 1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가계부채 고착화와 저성장(GDP 1~2%) 기조 속에서 개발사들은 신규 투자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들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시장은 대형 상장사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 업계,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대책 촉구 부동산 업계는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금융권의 조속한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대상 특례 금리 적용 ▲LTV(담보인정비율) 규제 완화 ▲취득세 및 저당권 설정 수수료 감면 ▲자영업자를 고려한 유연한 대출 심사 표준 마련 등이 포함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15593 ▶ 메가방나, 2026년 어린이날 맞아 ‘에듀테인먼트’ 테마 행사 개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쇼핑몰 메가방나가 오는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가족 단위 고객 유치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 ‘MEGA KIDS WORLD 2026: THE FUNOPOLY LAN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 학습, 연결(PLAY – LEARN – CONNECT)’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모델을 채택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자원 절약 및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가 플라자 구역: 대형 보드게임을 형상화한 ‘MEGA FUNOPOLY LAND’를 조성한다. 어린이들은 ‘시간의 주사위’를 되살리기 위해 녹색 운영 미션, 에너지 절약 퀘스트, 청정 에너지 강화 등 총 5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푸드워크 플라자 구역: 메가 스마일 리워즈 회원을 위한 ‘THE GREEN RESCUE MAZE(미로 수호대)’ 활동이 진행된다. 미로 탈출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신체 발달 및 문제 해결 기술을 훈련한다. -공연 무대: 쇼핑몰 내 교육 기관 학생들이 참여하는 장기 자랑 무대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 메가방나 측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리테일(Experience-driven Retail)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메가방나 내 지정 구역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48349 ▶ 박보검 배우, 태국 국제여행박람회 ‘한국관광 쇼케이스 2026’ 행사 참석을 위해 태국에 다시 방문 예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박보검 배우가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 중 ‘한국관광 쇼케이스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에 올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박보검 배우를 비롯해 펜토르(Pentor), 방콕보이, 조크 아이스크림(Jokeiscream), 다이스(DICE) 등 양국 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 한국관광 홍보관(Korea Pavilion)이 설치될 예정이다. K-컬처 팬 여러분들은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의 일정을 달력에 표시해 놓기 바람.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페이지 KTO 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 Bo-gum คัมแบ็กไทย! ขึ้นเวที Korea Tourism Show Case 2026 ในงาน TITF #31 / M Thai, 1.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thai.com/news/pr/404656.html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미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바트 환율 31.32바트로 소폭 약세로 출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8일 태국 외환시장에서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31.29바트) 대비 소폭 상승(가치 하락)한 달러당 31.32바트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서비스업 경제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 미 서비스업 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98.7선까지 상승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 금값이 온스당 4,460달러선을 유지하며 바트화의 추가 약세를 일부 방어했다. ■ 트럼프 정책 발표에 뉴욕증시 긴장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경제 정책 발표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규제와 더불어, 무기 생산 문제 해결 전까지 방위산업체들의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부동산, 금융, 항공우주 등 주요 업종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 향후 전망 및 변동성 주의 전문가들은 향후 24시간 동안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1.30~31.45바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은 향후 발표될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고용 지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48438 ▶ 태국 정부, 반도체 국가 전략 본격화… 고급 칩 개발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고위급 반도체 위원회(National Semiconductor and Advanced Electronics Policy Board) 회의를 열고 태국을 글로벌 첨단 반도체·전자 제조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반도체 및 첨단 전자산업 발전 전략안’을 최종 이행 단계로 이행하기 전 검토 절차의 일환 해당 위원회는 부총리 겸 재무장관 에크니티(Ekniti)가 주재했으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국가 로드맵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투자청(BOI)은 태국이 기존 조립·테스트 중심의 중·하류 공정에서 나아가, 칩 설계 및 첨단 웨이퍼 제조 등 상류 공정으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투자청에 따르면, Analog Devices는 태국 내 칩 설계 투자를 진행 중이며, Infineon은 2026년 첨단 패키징 시설 가동을 계획하고 있음 또한, 정부는 람푼(Lamphun)·람빵(Lampang) 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전자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00MW 규모의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과 UGT 2(Utility Green Tariff)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국 정부는 20억 바트(약 4,500만 파운드) 규모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AI·디지털·반도체 분야 고급 인력 10만 명을 육성해, 첨단 반도체 산업 기반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investment/4006069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7일 태국 뉴스

2026/01/07 02:43:10

▶ 태국 사회경제개발위원회(NESDC), 2026년 경제 위기 경고... "예산 공백·수출 둔화 대비해야"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국가사회경제개발위원회(NESDC) 다누차 피차야난 사무총장은 2026년 태국 경제가 1.2~2.2%(중간값 1.7%)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대내외적 5대 핵심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1. 세계 경제 및 교역 둔화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3.1~3.2%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이며, 지속되는 미·중 무역 전쟁과 글로벌 수요 감소로 인해 태국의 주력 동력인 수출 산업의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예측됐다. 2. 바트화 강세 및 구조적 한계 금 거래 급증에 따른 비정상적인 바트화 강세가 수출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관광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NESDC는 단순 수량 중심의 수출에서 벗어나 반도체, 스마트 전자제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과 웰니스 관광 중심의 질적 성장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3.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우크라이나 전쟁과 베네수엘라 사태 등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Supply Chain) 단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무역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 차기 총선과 재정 공백 2026년 예정된 총선으로 인해 2027년 회계연도 예산 편성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한 '재정 수입 및 지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질적인 가계부채와 소비 침체가 내수 회복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5. 기후 변화 및 자연재해 비용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 복구 및 보상 예산이 연간 500억~600억 바트에 달하고 있다. NESDC는 반복적인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단순 보상을 넘어선 대규모 물 관리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48185 ▶ 태국, 캄보디아에 휴전 위반 해명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6일 오전 우본랏차타니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캄보디아 측의 휴전 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 사건 주요 내용 -발생 시각: 1월 6일 화요일 오전 7시 25분경 -발생 장소: 태국 우본랏차타니주 총복(Chong Bok) 지구 469 고지 인근 -피해 상황: 캄보디아군이 발사한 박격포탄이 태국 영토에 떨어져 태국군 중사 1명이 팔에 파편상을 입음 * 양국 입장 및 대응 -태국: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체결된 양국 공동 성명 절차에 따라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캄보디아: 초기에는 이번 사건을 '사고'라고 일축함. 이후 쓰레기 더미 폭발로 자국 군인 2명이 부상당했다고 설명했으나, 부상당한 태국 군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835/thailand-demands-cambodia-explain-breach-of-ceasefire ▶ 태국 정치권, 총선 국면서 허위정보 대응 촉구… 정책 중심 선거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6년 2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국민당(PP)과 프아타이당(Pheu Thai)은 왜곡된 주장과 편파적 공격이 유권자의 정책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직적 허위정보 유포 우려 제기) 국민당은 최근 형법 제112조 개정이나 군 약화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주장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는 당의 실제 입법 활동과는 무관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 허위정보로 인해 노동 보호, 출산휴가 확대, 대기오염 대응 등 주요 정책과 법안 논의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 프아타이당도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 낙인과 공격적 프레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일부 정당이 연정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 경쟁 세력을 ‘회색(grey)’ 또는 ‘은밀한 세력(covert)’으로 규정하는 행태는 정책 경쟁보다는 진영 대립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또한, 프아타이당은 차기 총리가 이미 정해졌다는 주장이나 자금·권력 개입설을 부인하며, 모든 정당이 선거법을 준수하고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 판단은 유권자에게 있다며, 비방보다는 민생과 정책 논의에 집중하겠다는 입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69439/hoaxes-rife-as-poll-nea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태국 부동산 시장, 글로벌 불확실성 속 '공격적 마케팅'으로 정면 돌파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태국 부동산 업계는 세계 경제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실수요 및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파격적인 판촉 전략과 신규 브랜드 출시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경제 환경 프라셋 태국콘도미니엄협회장은 2026년 태국 GDP 성장률이 1.6~1.7%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 모드가 여전히 '취약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갈등이 무역, 에너지 비용, 자산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업들에게 '불확실성'에 대비한 빠른 적응력과 유동성 확보를 주문했다. ■ 주요 건설사별 대응 전략 1. 스코프(SCOPE): '스피드 딜'로 초고가 시장 공략 -전략: '빠를수록 유리하다'는 개념의 '스피드 딜(Speed Deal)' 캠페인 전개. -내용: 스코프 랑수안, 통로 등 주요 하이엔드 프로젝트의 잔여 물량 해소를 위해 기간 내 예약 및 이전 완료 시 최대 15바트(약 225돈) 무게의 황금을 증정. -성과: 시장 침체 속에서도 랑수안 프로젝트의 90% 판매를 달성하며 상위 계층의 건재한 구매력을 확인. 2. 산시리(Sansiri): 팝컬처 결합 및 신규 브랜드 론칭 -프로모션: BTS의 'Dynamite'를 테마로 한 'DEAL POP TOP CHART' 캠페인을 통해 111개 프로젝트 전개. 주택 최대 1,200만 바트, 콘도 최대 250만 바트 할인 혜택 제공. -신규 브랜드: 30~45세 전문직(Urban Professional)을 겨냥한 신규 콘도 브랜드 ‘LOVE(เลิฟ)’ 론칭. -첫 프로젝트: 'LOVE Charoen Nakhon' (65억 바트 규모, 미쓰이 부동산 합작). -특징: 짜오프라야 강변 뉴 리버사이드 CBD 입지,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및 웰빙 특화 설계 적용. ■ 시장 전망 2026년 부동산 시장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소비자 신뢰 확보'와 '적기 대응'이 생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업계는 구매력이 입증된 상위 시장(Upper Class)과 특정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세분화된 수요층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전 양상을 띠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15440 ▶ 2025년 태국 관광, 외국인 방문객 감소에도 내국인 수요로 완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2025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3,2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7.23% 감소했다. (국제 관광 수입이 1조 5,300억 바트로 전년 대비 4.71% 감소) *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유입 상위 국가는 말레이시아(450만 명), 중국(440만 명), 인도(240만 명), 러시아(180만 명), 한국(150만 명) 순 반면, 내국인 관광은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2025년 기준 태국인의 국내 여행은 2억 237만 회로 전년 대비 2.7% 증가, 이에 따른 국내 관광 수입은 1조 1,600억 바트로 3.69% 늘었다. 이로써 2025년 전체 관광 수입은 2조 7,000억 바트를 기록했으며, 내국인 관광이 외국인 관광 감소의 일부를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태국관광청은 2026년 외국인 관광객 목표를 3,670만 명, 국내 여행은 2억 500만 회로 설정, 여행 빈도와 1인당 지출 확대를 통해 2026년 관광 수입을 2조 7,800억 바트로 늘려 7% 성장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8779/329m-foreigners-visited-in-20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다이어트 주사제' 오남용 주의보... "요요 및 건강 위협" 경고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 중인 '다이어트 주사제(비만 치료제)'의 무분별한 사용과 관련하여, 오남용 시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처의 발표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치료용으로 승인된 GLP-1 RA(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계열 약물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미용 목적으로 오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의사 처방 없이 스스로 투여 용량을 조절하거나 임의로 주사하는 행위가 빈번해지며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주요 경고 내용 및 부작용: -요요 현상: 전문적인 관리 없이 임의로 투약을 중단할 경우 체중이 급격히 다시 증가할 수 있다. -신체적 부작용: 저혈당, 신부전, 담낭염, 근육 위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고위험군: 신장·간·갑상선 질환 및 내분비계 질환자는 전문의의 진단 없이 사용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태국 식약처는 온라인상의 불법 광고 및 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약물을 기존 '위험 의약품'에서 '특별 통제 의약품'으로 등급을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등급이 격상되면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약국 구매가 가능해지며, 약국은 판매 명부를 작성해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약물은 미용 목적의 일반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지시 하에 사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48622 ▶ 태국 배구협회, 박기원 남자배구 감독과 2027년까지 계약 연장 (사진출처 : thaitv5hd) 태국 배구협회는 국제배구연맹(FIVB)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파견된 박기원 감독과의 계약을 2027년 9월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박 감독은 2027년 9월까지 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되며, 그 이후는 상황과 향후 협상을 통해 결정될 것이다. 태국 배구협회 경영진과 선수단, 코칭스태프 모두 박 감독의 지난 3년간의 성과, 특히 제33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 Games)에서 태국 남자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박 감독과의 계약 연장은 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무대 경쟁력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โค้ชปาร์คอยู่ต่อถึงปี 2027 สานต่อความสําเร็จวอลเลย์บอลชายไทย / CH5, 1.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tv5hd.com/web/content.php?id=6032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12일까지 전국 강추위…기온 최대 7도 급락, 남부 해상 풍랑 예보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이달 12일까지 중국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기온 하강과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 기온 및 지역별 현황 -중북부 지역 (1월 6일~10일): 강력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동북부 지역은 5~7도, 북부·중부·방콕 및 인근 지역은 2~5도가량 기온이 하강하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기온 반등 (1월 11일~12일):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며 기온이 2~4도 상승하겠으나, 여전히 쌀쌀한 날씨와 함께 아침 시간대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곳이 있겠다. -산간 지역: 북부와 동북부 산간 지역은 최저 기온 2~10도 분포로 매우 춥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남부 지역 및 해상 상태 -강수 및 풍랑 (1월 6일~9일): 북동 몬순의 영향으로 남부 지역에 비가 늘고 하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예상된다. 태국만 해상은 2~3m, 천둥번개를 동반한 해역은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상태 완화 (1월 10일~12일): 몬순의 힘이 약해지면서 강수량과 파고가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 주요 주의사항 -건강 및 화재 관리: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건강 관리와 건조한 대기 및 강풍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 안전: 태국만 인근 소형 선박은 9일까지 출항 금지가 권고되며, 해안가 주민은 높은 파도에 대비해야 한다. -교통 안전: 11일과 12일 사이 안개 발생 지역을 주행하는 운전자는 시야 확보 등 안전 운행에 유의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48333 ▶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태국 여성 공무원 한국 입국 거부 사유 해명 (사진출처 : The Nation)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태국인 여성 공무원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가 왜곡된 부분이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건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입국 거부 사유: 숙소 미비 및 목적 불분명 대사관 측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여성과 동행인은 입국 당시 예약된 숙소가 없었다. 이들은 한국인 남자친구의 집에 머물 계획이라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당시 한국에 체류 중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2. 연고지 확인 불가 현지 연락처로 지목된 남성의 어머니 또한 이들의 방문 계획이나 자택 체류 사실을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여행 목적이 불분명하다고 판단된 것이 거부의 결정적 사유가 되었다. 3. 통역 및 절차의 정당성 조사는 태국어 통역사가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입국 거부 사유 역시 태국어로 상세히 설명되었다. 대사관은 "호텔 벽지 색깔"이나 "나무의 개수"를 묻는 등 부당한 질문이 있었다는 온라인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4. 허위 사실 유포 경고 대사관은 입국 거부 대상자들이 불리한 사실을 생략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하여 한국의 입국 심사 절차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왜곡된 정보는 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 유포에 주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866 ▶ 방콕시, 1월 한 달간 '정원 속의 음악(Music in the Garden)' 무료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BMA)가 2026년 1월 한 달 동안 시내 주요 공원에서 유명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정원 속의 음악(Music in the Garden)’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공연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 주요 공연 일정 -1월 9일(금): 벤자키티 공원 (방콕 시립 밴드) -1월 10일(토): 벤자키티 공원, 와치라벤자타스 공원(젤리롤 재즈 클럽), 라마 8세 공원(호왕 학교 밴드) -1월 11일(일): 벤자키티 공원, 룸피니 공원(RBSO 오케스트라) -1월 17일(토): 벤자키티 공원(The 1st April & NotFake), 라마 8세 공원(타악기 공연 및 전통 연희) -1월 18일(일): 룸피니 공원(RBSO 오케스트라) -1월 24일(토): 벤자키티 공원(방콕 빅밴드), 라마 8세 공원(예술국 공연) -1월 25일(일): 벤자키티 공원(방콕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룸피니 공원(RBSO 오케스트라) -1월 31일(토): 벤자키티 공원(NEWNUA), 라마 8세 공원, 산티차이쁘라깐 공원 모든 공연은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30분 사이에 시작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체적인 공연 팀과 시간은 각 공원 및 날짜별로 상이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5516 ▶ 태국 "의료시설만 대마 판매 허용"…규제 강화 추진 작년 전국 대마 판매점 7천여 곳 문 닫아 태국 방콕 시내의 한 대마 판매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해 대마 이용을 의료용으로 제한한 태국 정부가 의료시설에서만 대마를 팔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현지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최근 빠따나 쁘롬팟 공중보건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관련 규정 개정안에 대해 법률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검토가 끝나면 개정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 시설·약국·한약 제품 판매점·전통의학 시술자만 대마를 팔 수 있으며, 대마를 조제할 권한을 갖추고 신원이 확실한 인력을 둬야 한다. 또 대마 냄새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막기 위해 효과적인 냄새·연기 제거 시스템과 적절한 크기의 저장 공간을 갖추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마는 별도로 보관하도록 규정했다. 빠따나 장관은 이번 개정안이 의료 목적으로 대마초를 사용하는 환자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지의 대마 지지 단체 관계자는 의료시설만 대마를 팔 수 있다면 아무도 팔 수 없을 것이라면서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판매점만이 이런 변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태국은 2022년 동남아에서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했다가 오락용 대마 이용이 지나치게 퍼지면서 대마 중독자 수가 급증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대마 이용을 의료용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내놓았다. 구매자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만 대마를 구입할 수 있고, 판매점은 정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대마만 판매할 수 있다. 판매량도 고객 1명당 최대 30일분으로 제한됐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집권 품짜이타이당은 그간 대마 합법화 정책을 주도했지만, 내달 총선을 앞두고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대마 규제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태국 내 대마 판매점 총 1만8천433곳 중 7천297곳이 대마 판매 허가가 만료된 이후 허가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아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은 대마 판매점은 1만1천136곳으로 줄었다. ▶ 태국 코사무이 폭포서 '셀카' 찍던 프랑스 관광객 추락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코사무이의 유명 관광지인 나무앙 2 폭포(Na Muang 2 waterfall)에서 20대 프랑스 남성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1시경, 프랑스 국적의 알렉시스(22세) 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폭포를 방문해 사진을 찍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 당시 두 사람은 사진 촬영을 위해 폭포 위 바위에 올라갔으며, 알렉시스 씨가 뒤로 한 걸음 물러나던 중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후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지형이 험해 시신 수습에 약 3시간이 소요됐다. 고인의 시신은 폭포 2단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여자친구의 진술에 따르면 이들은 보풋(Bo Phut) 지역 호텔에 머물며 관광 중이었으며, 함께 셀카 촬영을 마친 직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족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나무앙 폭포는 코사무이의 아름다운 명소이지만, 바위가 매우 미끄러워 2019년, 2022년, 2023년, 2024년 등 여러 차례 관광객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당국은 사고 위험 구역에 경고 표지판과 진입 금지 줄을 설치해 두었으나, 많은 관광객이 더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이를 무시하고 위험한 곳에 진입하다 사고를 당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684/french-tourist-falls-to-his-death-at-koh-samui-waterfall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6일 태국 뉴스

2026/01/06 14:44:24

▶ 2026년 태국 총선: ‘3파전’ 양상 속 연립정부 구성 3대 시나리오 분석 (사진출처 : The Nation) 오는 2월 8일 태국 총선을 앞두고 국가 권력의 향방을 결정지을 정치권의 수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태국 정치는 블루(품짜이타이당), 레드(프아타이당), 오렌지(국민당, 쁘라차촌당) 등 세 세력이 각축을 벌이는 ‘3파전’ 구도다. 1. 여론조사 현황: '부동층'이 최대 변수 최근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Poll)의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6%가 아직 적합한 총리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 후보 선호도: 국민당 나타퐁 루앙빤야웃(17.20%), 품짜이타이당 아누틴 찬위라꾼(12.32%), 민주당 아피싯 웨차치와(10.76%) 순이다. -정당 지지율: 지지 정당 없음(32.36%), 국민당(25.28%), 민주당(11.80%), 프아타이당(11.04%), 품짜이타이당(9.92%) 순으로 집계됐다. 2. 예상 의석수와 캐스팅보트 전문가들은 총선 결과 국민당(140~150석), 품짜이타이당(120~130석), 프아타이당(90~100석)이 3대 핵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과정에서*끌라탐당(30~40석)과 민주당(20~30석)이 정부 구성의 안정성을 결정할 핵심 캐스팅보트(Swing Player) 역할을 할 전망이다. 3. 정부 구성 3대 시나리오 현재 거론되는 연립정부 구성안은 크게 세 가지다. -시나리오 1 (보수 연합): 품짜이타이당, 프아타이당, 끌라탐당이 결합하는 방안이다. 약 270석을 확보해 과반을 넘기며 정치적 안정을 꾀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조합으로 평가된다. -시나리오 2 (대타협): 제1당이 예상되는 국민당이 품짜이타이당, 민주당과 손을 잡는 '그랜드 컴프러마이즈' 모델이다. 310석의 압도적 다수를 점할 수 있으나, 보수 세력의 거센 반발이 변수다. -시나리오 3 (위험한 도박): 국민당과 프아타이당이 소수 정당들과 결합해 약 260석의 아슬아슬한 과반을 형성하는 방안이다. 이 경우 탁신계 진영이 보수 세력으로부터 강한 법적·정치적 압박을 받을 위험이 크다. 태국 정계 관계자들은 선거 결과가 나침반 역할을 하겠지만, 결국 막후에서 움직이는 소위 ‘딥 스테이트(Deep State)’와 권력 실세들의 전략적 선택이 최종 정부 형태를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0780 ▶ 태국 관광청, 2026년 관광 수입 3조 바트 목표... '리사' 앞세워 질적 성장 주력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관광청(TAT)이 2026년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총 3조 바트(한화 약 115조 원)의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 성장한 수치로, 2019년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매출 회복을 공언한 것이다. 타파니 끼앗파이불 태국 관광청장은 6일 2026년 관광 전략을 발표하며 외국인 관광객 3,670만 명 유치와 국내 여행 2억 800만 건 달성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힐링'과 '리사'를 앞세운 마케팅 전략 2026년 핵심 마케팅 테마는‘Amazing Thailand Healing is the New Luxury’로 설정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신 치유와 건강을 중시하는 고부가가치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 리사(라리사 마노반)를 '어메이징 타이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오는 1월 28일 공식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공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 5대 핵심 경제(Amazing 5 Economy) 및 6S 전략 관광청은 양적 팽창보다 질적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실행 방안을 내놓았다. -5대 경제 모델: 웰니스(Wellness), 서브컬처(Sub-Culture), 야간 경제(Night Economy), 면세 지역 확대(Tax-Free), 항공 허브(Aviation Hub) 구축. -6S 전략: 스마트 경험(Smart), 웰니스 강화(Soundness),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스토리텔링(Story), 지속 가능성(Sustainable), 안전(Safety). ◇ 야간 경제 활성화 및 신규 콘텐츠 발굴 전통적인 관광 자원 외에도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콘나욕 지역의 'UFO 페스티벌' 등 이색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방콕 내 이슬람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할랄 시장 타깃의 야간 보행자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 위기 요인과 기회 요인 관광청은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적 안정과 중·태 관계 강화, 범죄 단속을 통한 안전 확보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통제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지정학적 갈등, 바트화 강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도전 과제로 분석됐다. 타파니 청장은 "이제는 단순한 관광객 숫자가 아닌, 관광객이 체류하며 얻는 의미와 가치에 집중할 때"라며 "태국을 전 세계가 신뢰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282 ▶ 태국, AI 도입 가속화 추진… 정부 “전 부처에 AI 우선 적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디지털정부개발청(DGA)을 총괄하는 파라돈 프리사나난타쿨(Paradorn Prissananantakul) 총리실 장관은 정부가 공공부문 전반에 AI 도입을 본격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 민간 부문에서는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공공부문은 인식과 조직 문화 부족으로 도입이 더딘 상황 (태국은 여전히 자체 기술 개발보다는 해외 플랫폼에 의존하는 ‘기술 수요국’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 파라돈 장관은 AI를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처에 적용하는 ‘AI 퍼스트(AI-first) 정책’이 필요하다며,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 시한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 피롱롱 라마수타(Pirongrong Ramasoota) 위원은 AI 확산에 따른 규제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율적 판단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확산이 허위정보와 사기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태국이 AI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입 속도와 함께 규제·윤리 체계 정비를 병행해야 하며, 혁신과 통제의 균형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3168864/rising-to-the-ai-challen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관광기업지원센터, 2026년 아세안 트래블테크 시장의 과제 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트래블테크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태국 온라인 관광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5억 5,900만 달러에서 향후 10년 내에 82억 6,3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시장이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 관광기업지원센터(KTSC: Korea Tourism Startup Center)가 태국 시장에서 협력하는 스타트업들, 예를 들어 자동화 및 호텔 관리 시스템 분야의 알리콘(Alicon)과 두왓(Dowhat), 골프 GDS 분야의 AGL, 그리고 힐링페이퍼(UNNI)와 서울언니들(Seoul Unniedeul)과 같은 의료 및 미용 관광 플랫폼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다이브인(Dive in), 미디어앤아트(Media&Art), 가젯코리아(Gadget Korea), 그라운드케이(GroundK), 라라스테이션(Lala Station)과 같은 스타트업들은 지역 내 수익창출부터 국경 간 여행 및 소통에 이르기까지 현장 도입을 위해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를 보여주었다. 2025년, KTSC는 비즈니스 매칭과 실제 테스트에 집중해 30건 이상의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부 스타트업 솔루션들은 테스트 단계를 넘어 시장에 출시될 수 있었다. 2026년에도 KTSC 방콕은 태국 시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솔루션 테스트 지원, 업계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 전시회 및 데모데이 참가를 통해 트래블테크 개발이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KTO) 방콕지사 박은정 차장은 “태국의 실제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관광산업 현장에서의 문제점들, 예를 들어 비용관리, 백앤드 시스템, 부서 간 협업 등이 트래블테크 상용화의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개발과 구현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KTSC는 아세안 트래블테크 산업이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체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앞으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ศูนย์ส่งเสริมสตาร์ทอัพ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ตีโจทย์ TravelTech อาเซียน ปี 2569 / Thansettakij, 1.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0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중앙은행, 2026~2027년 성장률 잠재치 하향 전망… 소비·수출·재정 동반 둔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 통화정책위원회(MPC)는 경기 순환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2026~2027년 태국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 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5년 2.2% 추정치 대비 ‘26년 1.5%, ‘27년 2.3%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통화정책위원회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소득 증가 둔화에 따라 완만해지고 있으며 중·고소득층을 중심으로 비필수 소비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확대되고 있다. * 상품 수출은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 민간투자는 Thailand FastPass 등 외국인직접투자(FDI) 촉진 정책에 힘입어 확대될 것으로 평가 재정 부문에서는 2027회계연도 예산 프레임에 따른 재정적자 축소 기조가 유지되며 정부지출 증가세 둔화 예측, 총선 일정으로 인해 2026년 4분기 예산 집행이 지연된 뒤 2027년 초부터 집행 속도가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업은 관광 회복에 힘입어 점진적 개선이 예상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6년 3,500만 명, 2027년 3,600만 명으로 증가하고 1인당 관광 지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경제 성장세는 대기업 및 특정 산업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으며, 대형 관광기업과 전자·전자부품 수출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과 일부 제조업은 경쟁 심화로 취약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화정책위원회는 이러한 구조 변화로 인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노동 이동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가가치, 소득 수준, 민간소비, 높은 가계부채에 중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69494/bot-panel-forecasts-cautious-growth-outloo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문화부, ‘숨겨진 태국 문화’ 사업 성공적 평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문화부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책들이 문화 자산을 경제·사회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으며,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연간 46억 바트(약 2,20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싸비다 타이셋 태국 문화부 장관은 현 정부의 세 가지 정책인 ‘숨겨진 태국 문화(Unseen Thai Thai)’ 사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국가 자산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숨겨진 태국 문화’ 사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특색 있는 문화 행사들을 조명하고 있다. 각 지방 문화 사무소는 정부 기관, 민간 부문,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뿌리를 반영하는 행사들을 발굴해 왔다. 초기 사례로는 야소톤 주의 분방파이(Bun Bang Fai) 로켓 축제와 사뚠 주의 싱 프라두카 지역 박물관이 있으며, 이들은 홍보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한편,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은 제작비가 3천만 바트(약 14억 4천만 원) 이상인 작품에 대해 30%의 세금 환급을 제공하며, 주제별 기준을 충족하거나 더 높은 제작비의 경우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단, 영화는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아세안 이외 지역을 포함한 최소 4개 플랫폼에서 배급되어야 한다. 싸비다 장관은 한국을 확실한 예로 들며 영화가 소프트파워의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러한 정책들이 태국 영화 산업에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그리고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Ministry hails successful ‘Unseen Thai Thai’ initiative / Bangkok Post, 1.6,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384/ministry-hails-successful-unseen-thai-thai-initiative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무회의, 방부아통-방파인 고속도로 건설 승인… 560억 바트 규모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무회의(ครม.)가 6일, 방부아통-방파인을 잇는 외곽 순환 고속도로 9번 노선(서부 구간) 건설 사업을 승인했다. 총 투자 규모는 약 560억 바트(한화 약 2조 1천억 원)에 달한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업이 2026년도 예산안에 이미 포함된 '기존 계획 사업'임을 명확히 했다. 주요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업 규모 및 재원: 총사업비 약 560억 바트 중 토목 공사비 150억 바트는 통행료 기금과 보조 예산을 통해 우선 집행될 예정이다. -추진 근거: 해당 프로젝트는 이미 다각적인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2026 회계연도 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2분기 절차를 밟고 있다. 교통부는 법제처(Council of State)의 사전 검토를 거쳐 국무회의 안건 상정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 -정치적 논란 일축: 의회 해산 후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승인이 적절하냐는 질문에 대해 피팟 장관은 "예산 시스템에 없던 신규 사업을 신청하는 것은 불가하지만, 본 사업은 이미 확정된 예산안 범위 내에 있으므로 중단 없이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으로 태국 교통부는 국무회의 승인 직후 도로국(Department of Highways)을 통해 후속 공사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15333 ▶ 태국 은행권, 모바일 뱅킹 보안 강화,‘26년 2월부터 운영체제 최소 기준 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행협회(TBA)는 태국 내 모든 모바일 뱅킹 앱에 대해 운영체제(OS) 최소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은행권 공동 대응으로, 금융권 전반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이에 따라 2026년 2월 14일부터 태국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뱅킹 앱은 안드로이드 10 이상, 애플 기기는 iOS 14 이상을 탑재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태국은행협회는 Thailand Banking Sector Infosec Coordination Centre(TB-CERT)와 함께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와 금융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은 운영체제 최소 기준 상향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줄이고, 피싱 및 악성코드 공격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범죄자들이 보안 패치가 중단된 구형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악용해 개인정보 탈취나 악성코드 유포를 시도하고 있다는 판단 (최신 OS는 최신 암호화 기술과 보안 프로토콜을 지원해 디지털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설명) 이에 따라 태국은행협회는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기기 운영체제 버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업데이트를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life/tech/3168439/thai-banks-set-android-10-ios-14-as-minimum-for-mobile-bank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 그룹 세븐틴, 3월 방콕을 열광시킬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5년 상반기 빌보드 박스스코어 차트에서 세계 3대 그룹으로 선정된 글로벌 케이팝의 대명사 세븐틴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븐틴 월드 투어 뉴[New_]’의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고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 5월, 세븐틴은 새 앨범 발매 첫 주에 2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200 차트 2위까지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고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다가오는 방콕 공연에서도 세븐틴은 팬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진심 어린 감동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500바트(약 17만원) / 4,500바트(약 22만원) / 6,500바트(약 31만원) / 7,300바트(약 35만원) / 7,800바트(약 37만원) / 8,300바트(약 40만원) / 9,300바트(약 45만원)이며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livenati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op’s Seventeen will thrill Bangkok in March / Bangkok Post, 1.6,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169619/kpops-seventeen-will-thrill-bangkok-in-march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2026년 신년 '위험한 7일' 집계... 사망 272명·부상 1,464명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도로교통안전센터(ศปถ.)는 2026년 신년 연휴 도로 안전 캠페인 기간(2025년 12월 30일~2026년 1월 5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를 최종 발표했다. * 주요 통계 요약 -교통사고 발생 건수: 총 1,511건 -부상자 수: 총 1,464명 -사망자 수: 총 272명 * 사고 원인 및 분석 사고 원인 1위는 과속(39.44%)으로 나타났으며, 차선 급변경(20.42%)이 그 뒤를 이었다. 사고 발생 차량 중 오토바이(68.53%) 비중이 가장 높았다. 사고의 87.32%는 직선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발생 시간대는 오후 3시 1분에서 6시 사이(20.42%)였다. * 지역별 현황 -최다 사망 발생지: 방콕 (22명) -최다 사고 및 부상 발생지: 푸껫 (사고 55건, 부상 58명) -사망자 제로(Zero) 지역: 사뭇송크람, 농부아람푸, 우타이타니, 프래, 사뚠 등 5개 도 * 후속 조치 및 과제 차이왓 내무부 차관은 "전년 대비 사고 건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긍정적인 추세"라고 평가하면서도, 과속 및 음주운전 등 주요 위험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강조했다. 또한, 사망자 중 41.35%가 자동차 책임보험(P.R.B.)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보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이번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송크란 축제 기간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0808 ▶ '고수익 취업' 캄보디아 간 中여성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돼 다리 부상 등 건강 악화…프놈펜서 온라인 사기 한국인 32명도 체포돼 캄보디아에서 노숙자로 발견된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노숙자로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최근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중국 소셜미디어 등에 퍼졌다. 당시 그는 양쪽 다리를 다친 매우 초췌한 모습에 정신이 혼미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에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 등에 협조를 요청, 우미의 행방 추적에 나선 끝에 그를 찾아냈다. 우미는 지난달 초 온라인 방송과 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중국인 남자친구가 자신을 초대했다고 밝히고 캄보디아로 떠났다. 그는 남자친구가 상당한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함께 살고 싶어 한다고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미의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 팬들은 캄보디아행을 말렸지만, 그는 캄보디아로 갔고 이후 20일 이상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우미의 가족들은 중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우미는 중국 대사관에 자신이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갔다가 노숙자 신세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미의 건강 상태는 나아졌으며, 중국 대사관은 가족들의 캄보디아 입국 절차를 진행하는 등 그의 중국 귀국 준비를 돕고 있다. 팔로워 수만 명을 보유한 우미는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고급 클럽에서 일하면서 온라인에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자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대사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외 고수익 취업 제안 중 상당수가 온라인 사기, 도박, 마약, 음란물 등 불법 산업과 연관돼 있다고 중국 국민에 경고했다.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전날 프놈펜 시내 4곳에서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인 32명을 체포하고 PC와 휴대전화 여러 대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가 한국 검사나 경찰관을 사칭해 한국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금전을 갈취했다고 크메르타임스에 설명했다. 캄보디아서 온라인 사기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들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5일 태국 뉴스

2026/01/06 02:13:36

▶ 치앙마이 도이 인타논 영하 2도 기록, 올겨울 27번째 서리 발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월요일 오전, 태국 최고봉인 치앙마이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광범위한 서리가 관측되었다. 주요 기상 및 현황은 다음과 같다. -최저 기온 기록: 도이 인타논 43~44km 지점의 기온이 영하 2°C까지 하락했으며, 공원 관리소 지표면 온도는 영하 0.5°C를 기록했다. -서리 발생: 기온 급락으로 인해 풀잎, 계단 난간, 나무 벤치 등에 태국 현지어로 '모이 캅(moei khab)'이라 불리는 서리가 형성되었다. -시즌 통계: 이번 서리는 이번 겨울 시즌 들어 27번째로 발생한 것이며, 지난해 12월 22일 첫 서리가 관측된 이후 15일 만에 다시 나타났다. -관광객 동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일출과 운해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새벽부터 이어졌다. 한편, 도이 인타논 정상의 기온은 3°C, 큐매판(Kew Mae Pan)은 4°C, 국립공원 본부는 8°C를 각각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120/frost-sparkles-on-doi-inthanon-at-2c ▶ 캄보디아 "태국, 휴전 합의 후 국경마을 불법으로 합병 시도" 태국 "원래 우리 땅인데 캄보디아 민간인들이 침입해 살아" 교전으로 파괴된 캄보디아 촉 체이 마을 [캄보디아 국영 AKP 통신 제공.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캄보디아가 최근 20일 동안 교전을 벌인 태국이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국경 마을을 불법으로 합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태국은 애초 자국 땅에 캄보디아 민간인들이 침입해 오랫동안 살았다고 맞섰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넷 피크트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은 전날 AFP와 인터뷰에서 "태국군이 (북서부 반테아이메안체이주) 촉 체이 마을에서 캄보디아 영토를 태국으로 불법 합병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태국군이 캄보디아 민간 건물을 파괴하고 철조망과 컨테이너를 설치해 "국경 울타리"를 만들었으며 분쟁 지역에 군대까지 배치해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넷 피크트라 장관은 "태국 국기까지 게양한 행위는 일방적으로 주권을 주장한 증거"라며 "캄보디아는 (태국의) 무력 사용으로 인한 국경선 변경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정보부는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에 태국군이 주둔한 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AFP에 제공했다. 그러나 태국군은 캄보디아 주장을 반박하면서 영토 강제 점령 의혹을 부인했다. 태국군은 성명에서 "(해당 지역은) 원래 캄보디아군이 병력을 배치하고 캄보디아 민간인들이 정착해 태국 영토를 침범했던 장소"라고 맞섰다. 태국군은 해당 지역이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는 성명에서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실제로 캄보디아가 태국 영토 일부를 점령한 것"이라며 "(태국이)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하거나 점령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양국 교전이 벌어진 촉 체이 마을은 태국 동부 사깨오주와 맞닿은 국경 지역이다. 태국은 1980년대 캄보디아 내전 당시 난민들을 이 지역에 수용했고 일부는 내전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이곳에 머물렀다고 AFP는 보도했다. 이를 근거로 태국군은 캄보디아인들이 태국 영토를 불법으로 침입해 공동체와 주거지를 형성했다고 주장했다. 태국군은 "현재 해당 지역에 관한 통제와 감독은 작전 경계선을 따라 태국 영토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달 태국과 교전을 하기 전까지 촉 체이 마을에 3천명이 살았다고 밝혔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벌였고, 지난달에도 3주 가까이 교전을 한 뒤 휴전했다. 지난달 교전으로 두 나라에서 최소 101명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 태국, 구조적 저성장 고착화… 2026년 성장률 1.5%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과 시암상업은행(SCB)은 2026년 태국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 이는 외환위기(1997)·대홍수(2011)·코로나19(2020) 등 비정상적 충격(extraordinary shocks)을 제외하면 최근 30여 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장기 저성장 배경으로 민간·설비투자 부진을 핵심 요인으로 지목, 태국의 성장률이 1997년 이전 연평균 7%에서 이후 3% 수준으로 둔화됐고 2012년 이후에는 평균 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 (GDP 대비 투자 비중 역시 1997년 이전 약 40%에서 이후 20~23%로 크게 하락) 태국개발연구원(TDRI), 세계은행, KResearch 등 주요 기관들은 구조적 장애 요인으로 디지털 기술·AI 발전 지연과 그에 따른 ‘현대적 숙련 인력 부족’, 그리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가능성을 들었다. *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태국은 2024년 고령사회(60세 이상 약 1,400만 명, 인구의 약 20%)에 진입, 2033년에는 28%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 또한,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규제 경직성, 법치 취약, 부패, 정치적 불안정, 공공부문 비효율이 태국의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태국 재무부는 디지털·AI·데이터센터·청정에너지 등 미래 산업 투자를 포함한 국가 개혁 필요성을 언급했고, 태국투자청(BOI) 승인 프로젝트가 인허가를 더 빨리 받아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Thailand Fast Pass’ 구상을 제시했다. 한편, 시암상업은행은 저성장 요인이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이라며, 투자 저해 규제 개선과 새 S-커브 산업 육성, 그리고 정치권의 정책적(정치적) 커밋먼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68924/longterm-structural-issues-hobble-thailands-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양국 관계를 더 발전시킬 기회를 모색 – 7개국 대사 기고 중 주태국 한국대사 기고문 (사진출처 : Thairath)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아누틴 태국 총리는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을 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태국은 현재 관광과 전통 제조업에 대한 높은 의존에서 벗어나 경제 구조의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태국이 협상 중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은 이러한 태국의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첨단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경험을 축적한 한국 기업들의 태국 진출을 확대함으로써, 태국의 산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은 한국전쟁 발발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참전을 결정한 국가로,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하며 한국을 도왔음. 한국 정부와 국민은 수교 이전에 이미 손을 내밀어준 태국의 결단과 희생을 지금까지도 깊이 기억하고 있다. 한국은 태국의 안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음. T-50 훈련기와 푸미폰함은 모두 한국에서 도입 및 건조되었으며 2026년 예정된 태국 해군의 신형 호위함 도입 사업에도 한국이 참여하고 있다. 초국경 범죄와 온라인 사기의 심각성은 최근 한국과 태국이 가장 깊이 공감하는 현안 중 하나이다. 온라인 범죄 대응은 물론 첨단 산업 육성,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태국에게 관련 역량과 경험을 갖춘 한국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임. 타이랏 독자들에게 행복한 2026년이 되길 바란다. (มองโอกาสต่อยอดสัมพันธ์ทวิภาคี / Thairath, 12.31, 2면, 박용민 대사,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aper/29050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하원 해산으로 조기 총선 국면… 2026년 2월 총선 유력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달 초 하원을 전격 해산했으며, 태국 헌법 규정에 따라 의회 해산 후 45~60일 이내 조기 총선이 실시돼 '26년 2월 8일 전후로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하원 해산은 헌법 개정 논쟁과 정치적 분열, 그리고 야당 국민당(PP)의 불신임 결의 추진 압박 속에서 단행, 전임 총리 패통탄 친나왓이 헌법재판소의 윤리 위반 판결로 해임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아누틴 총리가 집권한 직후 이뤄진 조치이다. 탐마삿대학교 경제학자 끼앗아난 룬깨우(Kiatanantha Lounkaew)는 이번 조기 총선이 태국 경제 회복의 전기가 될 수도 있지만,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국민적 불만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끼앗아난 교수는 태국이 향후 2년 내 경제 구조 전환에 실패할 경우, 빠르게 성장 중인 베트남과의 경쟁에서 더욱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들이 단기 정책이 아닌 국가 차원의 새로운 경제 구조 개편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존의 공급 중심 경제 개혁은 성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시장 수요를 먼저 창출하는 수요 중심 접근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 또한, 끼앗아난 교수는 이번 선거가 높은 경쟁 속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고, 선거 이후에는 다당 연립정부가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연정 체제하에서 경제 부처를 둘러싼 정당 간 이해관계 조정이 정책 일관성을 약화시키고, 국가 차원의 장기 성과 창출을 제약할 수 있다고 지적) 한편, 끼앗아난 교수는 조세 정책과 관련해 태국 경제성장률이 연 2.5~3%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증세, 특히 부가가치세(VAT) 인상을 추진할 경우 기업의 비용 전가로 서민과 소비자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62630/thailand-holds-its-breath-as-election-approaches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67699/over-900000-registered-for-advance-overseas-voting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67635/referendum-date-officially-set-for-same-election-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새해 연휴의 좌절! 태국 여성 공무원, 한국에 휴가 갔다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되돌아 옴 (사진출처 : Dailynews) 1월 4일, 기자는 태국 러이 주 출신 37세 한 여성 공무원이 인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뜨거운 논쟁이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 이 여성은 본인이 K-ETA를 신청하고 합법적인 서류를 모두 소지했으나, 한국의 한 여성 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관으로부터 명확한 이유 없이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게시했다. 일명의 이 페이스북 사용자는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자유여행>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이번 여행에 너무 실망했고 후회스럽습니다. 한국 입국 심사관들이 너무 불합리하게 대우했는데, 특히 중간 창구에 있던 여자 직원이 그랬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짜증을 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저한테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행 계획도 명확했고, 공무원 신분이었고,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차라리 일본에 갈 걸 그랬습니다. 여기서 시간 낭비한 것 같고 너무 슬픕니다. 환전해 둔 원화도 결국 하나도 못 썼습니다. #인천 #한국금지”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익명의 사용자가 올린 글이고 내용이 불분명하다는 점을 들며 이 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에 공무원 신분으로 한국에 가서 불법체류 했던 ‘꼬마유령’의 사례를 언급하며, 공무원 신분이라고 해서 항상 입국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도 나왔다. 동시에 다른 네티즌들은 회사 직원증이나 여권 같은 공적인 신분증을 소지하고 입국 심사관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입국이 허가된다고 게시했다. 소셜미디어에서 과장된 것처럼 그렇게 한국 입국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이다. 정보와 이미지를 제공해 준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자유여행(티여우까올리두어이또어앵)>에 감사한다. (เซ็งรับปีใหม่! ข้าราชการสาวไทย ลางานจัดทริป ‘เกาหลี’ กลับถูก ตม.อินชอนส่งกลับ / Dailynews, 1.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46982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년 태국 신년 연휴 '위험한 7일' 6일간 누적 사망자 241명… 방콕 최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도로안전운영센터(ศปถ.)는 2026년 신년 연휴 '위험한 7일' 캠페인 6일 차(2025년 12월 30일~2026년 1월 4일) 누적 통계를 발표했다. ■ 6일간(누적) 사고 현황 -총 사고 건수: 1,364건 -총 부상자 수: 1,313명 -총 사망자 수: 241명 -최다 사망 지역: 방콕 (20명) -최다 사고 및 부상 지역: 푸켓 (사고 50건, 부상 53명) -사망자 제로(0) 지역: 7개 도 ■ 6일 차(1월 4일) 당일 통계 -사고 원인: 과속(32.57%), 급격한 끼어들기(30.86%) 순 -주요 사고 수단: 오토바이(68.58%)가 압도적 비중 차지 -사고 발생 도로: 직선 도로(84.57%) 및 고속도로(49.14%)에서 주로 발생 -주요 사고 시간대: 오전 9시 1분~12시 사이(17.71%) -취약 연령층: 20~29세(18.91%)가 부상 및 사망률 가장 높음 현재까지 누적 통계 결과, 방콕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가운데 오토바이 사고와 과속이 주요 인명 피해 원인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5181 ▶ 태국 재무부, 차기 정부에 부가가치세(VAT) 8.5% 인상안 제안 예정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재무부가 국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수입 증대를 위해 부가가치세(VAT) 단계적 인상을 골자로 한 세제 개편안을 차기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 주요 내용 -VAT 단계적 인상: 현재 7%인 부가가치세를 8.5%로 우선 인상하고, 오는 2030년까지 10%로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 세수 증대분 중 일부(예: 1,000억 바트 확보 시 200억 바트)를 복지카드(State Welfare Card) 예산으로 편성하여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을 완화한다. -데이터 기반 금융 지원: 국세·소비세·관세 등 3개 세무 부서의 정보를 통합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개인 신용 점수인 '아리 스코어(Ari Score)'를 활용하여 저소득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금융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 경제 전망 및 변수 라워런 생스닛 재무부 차관은 2026년 태국 경제 성장률을 2%로 전망했다. 다만, 의회 해산에 따른 정부 공백기로 인해 2027년 예산 책정 지연 및 환율 변동성이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재무부는 이번 세제 개편안이 차기 정부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48176 ▶ 태국 식품의약국(FDA), 온라인 유통 무허가 분유 'TAKA GROW' 주의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되고 있는 영유아용 분유 제품‘TAKA GROW’에 대해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태국 FDA의 점검 결과, 해당 제품은 다음과 같은 법적 위반 사항 및 안전성 문제를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허가 및 미등록: 태국 FDA의 정식 식품 등록 번호가 없으며, 필수 사항인 태국어 라벨도 부착되어 있지 않다. -허위·과대광고: ‘성장 촉진 및 골격 강화’, ‘면역력 증진’, ‘두뇌 발달 도움’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을 당국의 승인 없이 광고에 사용했다. -잠재적 위험성: 성분과 제조 공정이 확인되지 않아 영유아의 건강에 유해할 가능성이 높다. 태국 FDA는 현재 해당 제품의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며, 소비자들에게 건강 관련 제품 구매 시 반드시 태국어 라벨과 FDA 등록 번호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제품의 정식 등록 여부는 태국 FDA 홈페이지나 공식 라인(@FDAThai)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당국은 안전이 의심되는 제품을 발견할 경우 즉시 FDA 핫라인(1556)으로 신고해 줄 것을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800 ▶ 캄보디아 내 신규 스캠 센터 발견, 태국 단속 피해 접경지 안쪽으로 이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국(ACSC)은 최근 태국-캄보디아 접경 지역의 대대적인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 반테아이메안체이주 말라이(Malai)시로 거점을 옮긴 신규 스캠(사기) 센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라폽 푸리데(Jirabhob Bhuridej) 태국 경찰청 차장보 겸 ACSC 부국장은 월요일 브리핑을 통해 해당 시설의 세부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위치 및 규모: 사깨오주와 맞닿은 포이펫에서 약 50km 떨어진 말라이 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운영실과 숙소 기능을 갖춘 2층 건물들로 구성됨. 현재 일부 건물이 여전히 건설 중인 신축 시설이다. -조직 구성: 중국인 관리자들의 지휘 아래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노동자들이 사기 업무에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 배경: 태국, 중국, 미얀마의 공동 단속 강화로 인해 기존 접경지 운영이 어려워지자, 감시를 피해 캄보디아 내륙 깊숙이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태국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일주일간 접수된 사기 피해 건수는 총 6,369건이며, 피해 금액은 2억 2천만 바트(약 83억 원)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조직들이 단속을 피해 거점을 옮기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더욱 정교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타겟팅하고 있다"며,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이들의 근거지를 해체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138/new-scam-centre-found-in-cambodia-after-thailands-crackdown ▶ 2026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기차 정체 속 하이브리드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정책적 충격'에 직면했다. 전기차(EV) 전환을 향하던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급격히 둔화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 주요국 전기차 지원 축소와 정책 변화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국들이 동시에 전기차 지원을 줄이면서 제조사들은 생산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7,500달러 규모의 전기차 세액 공제가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2025년 4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최대 3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내연기관차 금지 조치를 연기하는 분위기다. 규제 당국은 배출가스 기준을 완화하며 제조사들의 비용 압박을 줄여주고 있다. -중국: 과잉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보조금 정책을 종료했다. 상위 10개 업체가 시장의 95%를 점유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재편과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 2. 하이브리드(Hybrid)의 시장 주도 전기차 시장이 주춤한 사이 하이브리드 차량이 2026년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실용적 선택: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과 충전 불편이 있는 전기차 대신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를 선택하고 있다. -제조사 전략 수정: 포드(Ford) 등 주요 제조사들은 전기 픽업트럭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고 있다. -판매 호조: 미국 내 판매되는 신차 6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로 예측되며,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등 특정 모델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3. 공급망 타격과 향후 전망 갑작스러운 전기차 수요 둔화는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큰 손실을 입히고 있다. 전기차 전용 부품 공장들의 가동률이 급락하며 공급망 전반에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2026년 세계 신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4% 감소한 1,580만 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국의 저가 전기차 수출 공세와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할 때, 제조사들이 전기차 개발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하이브리드를 병행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속도 조절론'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automobile/4006075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일~2일 태국 뉴스

2026/01/02 12:01:41

▶ 한국 정부 "포로 송환 등 캄보디아-태국 휴전 합의 이행 평가" 태국, 캄보디아 포로 송환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캄보디아와 태국이 휴전 합의 후 포로 송환 등 합의 사항을 이행하고 있음을 긍정 평가하는 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31일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정부는 지난 27일 캄보디아와 태국이 국경위원회 회의에서 즉각적인 휴전 등에 합의한 점을 환영한다"며 "72시간 휴전 유지, 캄보디아군 18명 송환 등 양국의 합의사항 이행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캄보디아와 태국 간 합의 사항이 지속적으로 이행되고 대화를 통해 관련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이날 자국 군인 18명이 캄보디아 서부 빠일린주와 태국 동부 찬타부리주 간 국경 검문소를 통해 자국으로 안전하게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들 18명은 지난 7월 두 나라의 국경 지대 교전 당시 태국 측에 붙잡혀 155일간 억류됐다가 풀려났다. 캄보디아와 태국은 지난 27일 휴전했다. 양국 휴전 합의에서 태국은 휴전 상태가 72시간 동안 지속하면 이들을 돌려보내기로 약속했다. ▶ 태국 관광산업, 한국 시장 신뢰 강화 주력 최근 바트화 강세와 캄보디아와의 국경 관련 분쟁 등 대외 환경 변화가 태국 관광산업의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태국은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가격 대비 높은 가치’와 우수한 서비스 품질, 안정적인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력 있는 여행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트화 강세는 단기적으로 여행 비용 상승 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태국은 숙식, 교통, 관광 서비스 전반에서 규모와 품질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리조트, 웰니스·스파, 골프, 의료관광 등 고부가 서비스 분야에서는 동일 수준 대비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 캄보디아와의 분쟁과 관련해 태국 정부 관련 기관들은 주요 관광지 및 여행 동선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음을 명확히 밝히며 관광객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여행객이 주로 방문하는 방콕, 푸껫, 치앙마이, 파타야 등 핵심 관광지는 현재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태국관광청(TAT)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불안 요소를 숨기기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한국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방문객 수 확대보다 여행의 질과 체류 가치,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치 중심 관광 전략을 통해 관광산업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는 단기·주말 여행 상품, 웰니스·힐링 중심 일정, 골프·프리미엄 리조트, 가족 단위 여행 등 한국인의 여행 패턴에 최적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환율 변동 환경에서도 체감 비용 대비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태국은 앞으로도 외부 환경 변화에 책임감 있게 대응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안전한 여행 환경, 가격 대비 높은 경험 가치를 통해 한국 여행객과 여행업계 모두에게 가장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해외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사출처 : 트레블데일리> ▶ 새해 초부터 방콕 전역 초미세먼지 '나쁨'…도심권 직격탄 (사진출처 : Bangkokbiz) 새해 벽두부터 방콕 전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환경 기준치를 초과하며 '나쁨(오렌지색)'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도심권인 파툼완, 방락, 사톤 지역은 수치가 폭등하며 시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방콕시 에어타일랜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방콕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48.2㎍/㎥로 나타났다. 이는 태국 법정 표준치인 37.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 주요 지역별 오염 현황 (상위 5개구) -빠툼완 구: 72.8㎍/㎥ (최고치) -방락 구: 67.6㎍/㎥ -사톤 구: 64.1㎍/㎥ -짜뚜짝 구: 61.7㎍/㎥ -방쓰 구: 58.4㎍/㎥ 방콕 시내 6개 권역(도심, 동북, 서북, 동남, 서남권 등) 모두 '건강 유해' 수준인 오렌지색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기상 당국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먼지 농도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주요 권고 사항 관계당국은 일반 시민과 노약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야외 활동 시 반드시 PM2.5 전용 마스크 착용 -실외에서의 고강도 운동 및 장시간 활동 자제 -기침, 호흡곤란, 안구 통증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4859 ▶ 2025년 금값 역대급 폭등, 연초 대비 22,550바트 상승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5년 12월 31일 태국 금 시세가 연초 대비 폭등하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31일 태국 금거래업계 및 현지 언론 '탄 세타낏(Thansettakij)'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태국 내 금값은 총 22,550바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2024년) 연간 상승 폭인 8,900바트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2025년 12월 31일 최종 고시 가격] -금괴(Gold Bar): 살 때 64,850바트 / 팔 때 64,950바트 -금장신구(Gold Jewelry): 살 때 63,550.72바트 / 팔 때 65,750바트 [주요 월별 변동 통계]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달: 9월 (+5,800바트) -하락세를 보인 달: 5월 (-750바트), 6월 (-550바트) -하반기 주요 흐름: 10월(+3,000바트)과 11월(+2,600바트)에도 가파른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며, 12월 말에는 변동성이 확대되어 30일에는 하루 만에 1,300바트가 급락하기도 했다. 2025년 금 시장은 연중 지속적인 상승 랠리를 기록하며 연초 대비 약 2만 2천 바트 이상 급등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47991 ▶ 새해 벽두 아유타야도 왕너이에서 55명 탄 버스 전복…11명 부상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1월 2일 새벽 1시경, 태국 아유타야도 왕너이 지역 파혼요틴 도로(방콕 방향 73km 지점)에서 승객 55명을 태운 이층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개요] -일시: 2026년 1월 2일 오전 1시경 -장소: 태국 아유타야주 왕노이군 차맵면 파혼요틴 도로 상행선 -사고 경위: 펫차분에서 출발해 사뭇사콘으로 향하던 버스가 중심을 잃고 도로 옆으로 전복됨 [피해 현황] -탑승 인원: 총 55명 (남성 20명, 여성 35명) -부상자: 총 11명 (남성 3명, 여성 8명) -중상자: 9명 (방파인 병원 및 왕너이 병원 이송) -경미한 부상: 2명 (왕너이 병원 이송) 기타: 나머지 승객 44명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되어 대체 차량을 통해 목적지로 이동함 [조치 및 상황] 사고 직후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하여 부상자를 이송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이 사고로 인해 새벽 시간대 방콕 진입 방향 도로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4854 ▶ 태국 관광산업 2025-2026 전망: '중국 시장 둔화와 구조적 변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유타삭 수파손 전 태국관광청(TAT) 청장은 2025~2026년 태국 관광산업이 주요 시장인 중국의 회복 지연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중요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국 시장의 둔화와 말레이시아의 부상 -중국 시장 침체: 2019년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8%(1,110만 명)를 차지했던 중국은 2025년 14%(500만 명 미만) 수준으로 급감하며 1%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1위 역전: 말레이시아가 약 440만 명을 기록하며 13년 만에(팬데믹 제외) 중국을 제치고 입국자 수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 구조의 불균형: 중국 관광객(1인당 5.5만 바트 지출) 1명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관광객(1인당 2.2만 바트 지출) 2명이 필요한 실정이다. 2. 2025년 주요 악재 및 영향 -지정학적 리스크: 태국-캄보디아 접경 지역 갈등으로 인해 동부 및 동북부 지역 예약 취소가 잇달아 발생하며 매월 수십억 바트의 손실이 발생했다. -자연재해: 핫야이 지역의 대규모 홍수로 인해 남부 관광 핵심 시장인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예약 취소가 속출, 수백억 바트 규모의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 3. 시장별 점유율 및 지출 특성 -단거리 시장: 아세안 및 동북아시아 국가가 전체 입국자의 67%,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장거리 시장: 유럽 및 미주 지역은 입국자 비중이 33%에 불과하나, 높은 체류 기간과 지출액을 바탕으로 전체 매출의 45%를 창출하며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4. 향후 전망 및 목표치 -2025년 전망: 외국인 관광객 수는 당초 목표(3,700만 명)보다 낮은 3,300만 명, 매출은 예상보다 5% 감소한 1.51조 바트로 추산된다. -2026년 목표: 관광객 3,490만 명 입국 및 매출 1.63조 바트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태국 관광산업은 중국 시장의 회복 지연과 예기치 못한 대내외 변수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된 상태다. 향후 인도 등 대체 시장 발굴, 장거리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그리고 안전 및 유연성 강화를 통한 시장 다변화 전략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051 ▶ 태국 소매업계 '변곡점' 직면…디지털 전환과 구조조정 시급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상무부 사업개발국(DBD)은 최근 태국 소매업계가 경기 침체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구조적 전환기에 처해 있다고 분석하며,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재편을 권고했다. 푸퐁 나이야팍콘 사업개발국장은 현재 태국 소매업이 가계 부채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성비' 위주의 신중한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 회복에 따른 식음료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 매출은 관광 요충지를 중심으로 활기를 띠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 통계 및 시장 동향은 다음과 같다. -실적 추이: 2025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92% 감소한 1조 3,060억 바트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478억 9,300만 바트로 23.40% 증가했다. 이는 기업들이 비용 관리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외국인 투자: 일본(21.14%), 중국(18.98%), 싱가포르(16.70%) 순으로 투자가 활발하며, 전체 외국인 투자 규모는 115억 7,100만 바트에 달한다. -기업 현황: 전체 소매 유통 법인 중 94%가 중소기업이며, 최근 5년간 신규 설립은 32.52% 증가했으나 경쟁 심화로 인한 폐업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사업개발국은 오프라인 매장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온라인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온라인 주문 후 매장 수급(Click & Collect), 지속 가능 경영(Sustainability)이 향후 소매업계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business/1214583 ▶ 태국 신년 연휴 '위험한 7일' 이틀간 86명 사망... 과속·음주운전 주원인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신년 연휴 도로 안전 캠페인인 '위험한 7일(Seven Dangerous Days)' 이틀째인 지난 31일, 전국에서 271건의 사고가 발생해 53명이 숨지고 26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연휴 첫 이틀간 누적 사망자는 86명, 부상자는 452명으로 집계됐다. 도로교통안전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다음과 같다. -주요 사고 원인: 과속이 40.96%로 가장 높았으며, 음주운전(27.31%)이 뒤를 이었다. -차종 및 도로 형태: 사고 차량의 74.44%가 오토바이였으며, 전체 사고의 82.29%가 직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취약 시간 및 연령대: 오후 6시에서 9시 사이에 사고가 집중됐으며, 사상자 중 40~49세 연령층이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이틀간 방콕, 나콘랏차시마, 빠툼타니, 수판부리가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은 누적 사망자를 기록했다. 태국 당국은 연휴 남은 기간 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 및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inyurl.com/2hrnrvcb ▶ 2026년 태국 주요 5대 현안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6년 새해를 맞아 태국의 정치, 경제, 안보 지형을 결정지을 핵심 사건들이 예고되어 있다. 다음은 방콕포스트가 선정한 올해 태국의 5대 주요 관전 포인트다. 1. 시리킷 왕대비 장례 의식 본격화 지난 2025년 10월 24일 서거한 시리킷 왕대비의 국가 애도 기간이 2026년에도 이어진다. 현재 국왕 공식 거처인 두싯 마하 쁘라쌋 홀에서 조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왕실 화장터 설계가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약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0월까지 화장터 건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 2월 8일 조기 총선 실시 지난해 12월 의회 해산에 따라 2월 8일 총선이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400명의 지역구 의원과 100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선출하며, 국민당(PP), 품짜이타이당(BJT), 프어타이당의 3파전이 예상된다. 선거 결과는 4월 9일까지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태국의 향후 정치적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3. 금값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태국 내 금 가격이 2026년 중 ‘바트(15.16g)’당 75,000바트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미 달러화 가치 하락,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세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태국 내에서는 가계 저축 수단으로서의 금 수요와 환율 변동에 따른 투자 수요가 결합되어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및 국방비 증액 지난해 말 발생한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으로 인해 안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태국 정부는 국가 주권 수호를 위해 국방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첨단 방공 시스템 및 미사일 방어 체계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방력 강화를 통한 안보 확보에 대해 이례적으로 광범위한 대중적 지지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5. 7월 5일 방콕 시장 선거 차찻 현 방콕 시장의 임기가 5월 21일 종료됨에 따라 7월 5일 차기 방콕 시장 선거가 실시된다. 차찻 방콕 시장이 재선 의지를 밝힌 가운데, 국민당과 프어타이당 등 주요 정당들이 잇따라 후보를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공식 후보 등록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7460/major-moments-to-watch ▶ '관광대국' 태국, 작년 외국인 여행객 7% 감소…베트남은 급증 中관광객 범죄단지 납치·밧화 강세·전쟁 '삼중고' 라이벌 베트남은 외국인 관광객 22% 급증 역대 최대 태국 방콕 왓프라깨우 사원을 찾은 관광객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동남아 최대 '관광 대국' 태국에서 작년 범죄단지(사기작업장) 납치 사건, 전쟁, 밧화 강세 등의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7% 이상 줄었다. 반면 베트남은 관광산업 경쟁국인 태국의 부진과 비자 면제 정책 등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20% 이상 급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약 3천300만 명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을 제외하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창출한 매출은 총 1조5천억 밧(약 68조9천억원)으로 4.7% 감소했다. 이처럼 관광 산업이 부진했던 것은 지난해 연초부터 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 등이 잇따라 납치돼 미얀마 등지의 범죄단지로 끌려간 사건의 영향이 컸다. 특히 2024년 말 드라마 캐스팅을 위해 태국에 온 중국인 배우 왕싱이 미얀마로 납치됐다가 지난해 1월 구출된 사건은 중국 사회에 큰 충격파를 몰고 왔다. 왕싱 등 납치 피해자들은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 기승을 부리는 중국계 범죄조직들의 대규모 범죄단지에 끌려가 온라인 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 가담을 강요받았다. 이런 사건이 중국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태국에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다른 나라로 발길을 돌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었다. 실제로 작년 중국인 관광객은 447만명으로 2024년(약 670만명)보다 33.6%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서 납치됐다 풀려난 중국인 배우 왕싱 작년 1월 7일(현지시간) 중국인 배우 왕싱(오른쪽 첫번째)이 미얀마와 인접한 태국 서부 딱주 매솟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캐스팅 제의를 받고 태국을 방문한 왕싱은 미얀마로 납치돼 삭발을 당하고 사기 훈련을 받다가 구출됐다. 2025.01.02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또 태국 밧화의 강세로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 태국 여행 비용이 상대적으로 오른 것도 관광 산업에 타격을 가했다. 미국 달러 대비 밧화 가치는 지난 1년간 약 9.4% 급등했다. 게다가 지난 7월과 지난 달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불안한 분위기가 계속되면서 외국인 여행객의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태국 관광청은 올해 중국인 관광객을 2024년과 같은 670만 명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 총 3천670만 명의 외국인 여행객을 유치, 작년의 부진을 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약 2천150만명으로 전년보다 22% 급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전했다. 응우옌 쩡 카인 베트남 관광청장은 세계 39개국 여행객에 비자를 면제해준 정책이 작년 관광산업 성공의 열쇠라고 이 매체에 밝혔다. 또 작년 1∼8월 중국인 관광객이 353만 명으로 44% 불어나는 등 태국으로 가려던 중국인 여행객이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돌린 것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AI가 바꾼 ‘일·사람·국가’, 2026년 생존을 위한 과제 (사진출처 : Bangkokbiz) AI가 노동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인간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소프트 스킬(Soft Skills) 강화와 협업 능력 배양이 필수적이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교육 개혁과 전략 수립을 통해 단순 '사용자'에서 '창조자'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6년 이후 AI는 '팀 동료'로서 비중이 커질 것이며, 비판적 사고와 책임감 있는 활용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 2025년 AI가 불러온 노동 및 사회 구조의 변화 2025년 한 해 동안 AI 기술은 급격한 진화를 거듭하며 디지털 기술의 정의를 새로 썼다.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의 판단 근거, 편향성, 신뢰성을 이해하는 ‘AI 리터러시’가 필수 생존 기술로 부상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신입급 업무를 저비용·고효율로 대체함에 따라 대졸 취업난이 심화되고, 기존 인력들이 기술 격차를 극복하지 못해 조기 퇴직하는 등 노동 시장의 구조적 위기가 현실화되었다. 교육 및 국가 경쟁력의 재편 교육 현장에서는 대학 교육의 유효 기간이 급격히 단축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입학 당시 배운 지식의 절반 이상이 졸업 시점에 쓸모없어지는 상황에서, 교육 체계의 근본적인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패권 다툼 사이에서 데이터, 인프라, 인적 자원을 확보해 단순 이용자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 2026년 전망 협업과 책임의 시대 2026년에는 AI 에이전트와 로봇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깊숙이 침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AI는 일자리를 뺏는 경쟁자가 아닌 '팀 동료'로서 자리 잡게 되며, 인간은 AI와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 설계 능력을 갖춰야 한다. 미래 사회는 단순히 AI 활용 능력을 묻는 단계를 지나, AI를 통해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그 결과에 대해 얼마나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묻는 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ai/1214883 ▶ 태국 총선·개헌 찬반 투표, 2026년 2월 8일 동시 실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차기 총선과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같은 날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지난 2일 태국 관보에 게재된 정부 발표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오는 2월 8일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투표와 더불어 현행 헌법을 대체할 새 헌법 초안 작성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결정은 지난 12월 23일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대행의 서명과 내각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선거 당일 유권자는 지지 정당 및 지역구 의원을 뽑는 투표와 함께 개헌 찬반을 묻는 별도의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 부재자 투표 등록 기간 촉박 실효성 논란 한편, 시민사회단체 '아이로(iLaw)' 등은 이번 투표 일정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특히 국민투표를 위한 국외 및 관외 거주자 등록 기간이 1월 3일부터 5일까지 단 3일간으로 설정되어, 신년 연휴 기간과 겹치면서 유권자들이 등록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총선 사전 투표는 2월 1일에 실시되지만 국민투표의 경우 전국적으로 같은 날 실시되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사전 투표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이로 인해 국민투표 참여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67635/referendum-date-officially-set-for-same-election-day ▶ 태국 기상청, 새해 초강력 찬 공기 하강... 중부·방콕 미세먼지 주의 예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은 중국발 강력한 찬 공기가 태국 상부를 덮치면서 기온이 급감하고 강풍이 불 것이라고 발표했다. ■ 주요 기상 전망 -기온 하강: 중국에서 유입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상부 지역의 기온이 낮아진다. 특히 동북부(이산) 지역은 2~4도 가량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북부·중부·방콕 및 인근 지역·동부 지역은 1~3도 하강한다. * 지역별 최저 기온 -북부: 13~18도 (산간 지역 3~13도) -동북부: 12~17도 (산간 지역 8~15도) -중부 및 방콕: 16~23도 -미세먼지 유의: 중부 지역과 방콕 및 인근 지역은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PM 2.5) 농도가 '보통'에서 '높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 상태: 남부 지방은 동북계절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태국만 하류는 최고 2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항해 주의가 요구된다. ■ 주의 사항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더불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491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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