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 반군 사우디·호르무즈 피격에 국제유가 2% 이상 급등…공급망 위기 고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악화되면서 2026년 9월 14일 브렌트유와 WTI 등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등했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51달러(2.77%↑), WTI는 102.32달러(2.2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주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8% 상승한 데 이은 추가 급등이다.
유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 원인은 주요 원유 수송로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위협이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 이라크발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사우디 핵심 송유관이 폐쇄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최대 4%가 위협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 및 회담 연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업용 선박들이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대피하거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걸프 국가들과 이란 간 예정됐던 오만 안보 회담마저 연기되며 긴장이 고조됐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위협: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전 세계 석유 통행량의 4~5%를 차지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근 페림섬에 진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만 회담에서 실질적인 결과가 나오거나 사우디 송유관이 신속히 재가동되지 않을 경우, 유가가 지난 3월 초 최고치인 119.48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70989
▶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 전기차 개별소비세 3단계 차등화 추진… 완성차 수입 세율 최고 적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는 전기차(EV)의 국내 생산 및 현지부품 사용 수준에 따라 개별소비세를 차등 적용하는 3단계 세율체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1단계(Tier 1)는 현지부품 사용기준을 충족하거나 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 2단계(Tier 2)는 수입부품을 활용해 태국에서 조립한 차량에 1단계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 3단계(Tier 3)는 완성차 형태로 수입되는 전기차(CBU)에 가장 높은 세율을 적용할 방침임
태국 소비세국은 우선 3단계 수입 완성차에 적용할 세율을 결정할 계획이며, 현재 수입 전기차에 적용되는 10%보다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수입업체가 새로운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일정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임)
* 현행 전기차 개별소비세율은 태국 투자청(BOI)의 투자촉진 혜택을 받은 국내 생산 차량 2%, 투자촉진 혜택을 받지 않은 국내 생산 차량 8%, 수입 전기차 10%임
이번 세제 개편은 ① 태국 내 자동차산업 투자 확대, ② 태국을 우핸들 차량 중심의 역내 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 ③ 현지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국내 공급망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조사기관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태국 자동차산업이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6년 1~7월 전체 자동차 수입액 가운데 배터리전기차(BEV)가 72%를 차지함)
* 동기간 태국 자동차 수입액의 69% 이상이 중국산으로 약 16억 9,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일본 12%, 말레이시아 6%, 인도네시아 3% 등의 순으로 나타남
또한, 카시콘리서치센터는 ’26년 태국의 전체 자동차 판매량을 약 67만 5,000대로 전망, 이 가운데 BEV 비중은 31%까지 확대돼 전체 판매량의 약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연기관차(ICE) 비중은 39%로 전망함)
태국 정부는 향후 BEV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의 수입 중심 구조를 국내 생산 중심으로 전환하고 현지부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개별소비세 인센티브를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7548/ev-board-introduces-3tier-tax-structur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차 태국법인, 태국 정부 EV 세금 정책 확정 기다리며 투자 보류중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 새로운 EV 소비세 구조 개편 대기
현대 모빌리티 태국은 태국 정부의 새로운 전기차(EV) 소비세 정책 확정을 기다리며 현지 공장 설립 및 신모델 생산 라인 투입 계획을 보류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EV 소비세를 기존 10%에서 31~39%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9월 중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 3단계 차등 과세 적용
태국 정부는 기업의 현지 투자 수준에 따라 세금을 3단계로 분류한다. 투자가 없는 수입차의 유입을 막기 위해 티어 3부터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티어 1 (2%): 현지 생산 및 높은 부품 현지화율 충족 기업
-티어 2 (10%): 초기 수입을 진행하나, 향후 현지 공장 설립 계획을 제출한 기업
-티어 3 (31~39%): 현지 공장 설립 계획 없이 수입만 진행하는 기업
■ 현대차의 입장
현대차 측은 세금 정책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본사 차원의 신속한 투자 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현행 40%인 부품 현지화율(Local Content) 산정 기준의 적합성 여부도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및 판매 목표
현대차는 한국에서 수입한 11인승 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를 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1.49kWh 배터리를 결합해 최고출력 242마력, 최대토크 367Nm을 발휘한다.
-모던 (Modern): 209만 9,000바트
-프리미엄 (Premium): 239만 9,000바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는 월 60~100대로 설정되었으며, 현대차는 2026년 말까지 태국 내 전체 모델 판매량 2,600~3,000대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기존 말레이시아 수입 디젤 모델은 지속 판매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motor/668701
▶ 태국 끌라탐당 연정 참여 가능성 제기… 프아타이당 “기존 합의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프아타이당 대표이자 노동부 장관인 줄라판은 집권 품짜이타이당과 끌라탐당 간 비공개 정치적 합의가 있다는 보도를 부인, 현 연립정부의 장관직 배분은 정부 출범 이전 이미 합의된 사안으로 임기 종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 줄라판 대표는 프아타이당이 현재 인적자원 개발 등 담당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관직 배분을 재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함
또한, 품짜이타이당과 끌라탐당 간 별도 합의가 있을 경우 연정 내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현재 연정 파트너 간 갈등이나 의구심은 없다며 아누틴 총리와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정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품짜이타이당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해당 정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할 사안이라며 프아타이당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이번 발언은 최근 탐마낫 끌라탐당 대표가 향후 연정 참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나왔다.
* 현재 의회에서 심의 중인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지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자신이 부총리로 재직하던 당시 마련됐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함
다만, 향후 야권의 정부 불신임안 심의에 끌라탐당이 동참할지 여부는 실제 논의 시점에 결정하겠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유보했다.
한편, 품짜이타이당 핵심 인사인 피팟 교통부 장관은 끌라탐당과의 협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총리에게 문의할 사안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7503/pheu-thai-chief-denies-klatham-pac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세청, 면세 폐지 후 소액 수입품서 40억 바트(약 1,622억 원) 관세 확보…국내 소비 전환 효과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세청은 2026 회계연도 첫 11개월 동안 1,500바트(약 6만 800원) 이하 소액 수입품에서 40억 바트(약 1,622억 원) 이상의 관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수입된 소액 물품은 총 2억 2,500만 개, 가치는 410억 바트(약 1조 6,625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6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소액 수입품 면세 혜택 폐지 정책에 따른 결과다. 기존 1,500바트 이하 면세 규정이 사라지고 1바트(약 40원)부터 관세가 부과되면서 안경, 휴대폰 케이스, 시곗줄 등의 수입 단가가 상승했다.
판통 로이쿤난타 관세청장은 관세 부과의 여파로 중국 등에서 유입되던 소액 수입품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점차 국내 판매자를 통한 구매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기간 태국 관세청의 전체 세수(부가가치세, 소비세 등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5,908억 바트(약 23조 9,569억 원)를 기록했다. 이 중 부가가치세(VAT)는 3,387억 4,300만 바트(약 13조 7,360억 원)로 11% 증가했다. 관세청은 2026년 전체 세수가 전년의 5,960억 바트(약 24조 1,678억 원)를 넘어 6,000억 바트(약 24조 3,300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991
▶ 태국 공항철도, 운영 협상 속 정상운행 지속… 내년 1월까지 연장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국영철도(SRT)는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 운영사인 Asia Era One과 운영조건을 협의 중인 가운데, 협상과 관계없이 공항철도 운행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현행 공항철도 운영 양해각서(MOU)는 9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나, 국영철도의 요청에 따라 운영사는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가 운영을 지원하기로 함
Asia Era One은 4개월간 공항철도 운영을 지속하는 조건으로 월 6,000만 바트(약 181만 달러), 총 2억 4,000만 바트(약 725만 달러)의 관리비를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현재 국영철도와 협의 중이다.
다만, 운영사는 공항철도 추가 운영이 돈므앙·수완나품·우타파오 3개 공항 연결 고속철도 사업의 실시협약 해지 요구 권리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양측 중 어느 한쪽이 법적 절차에 착수할 경우 운영사가 공항철도 운영을 즉시 종료할 수 있다는 조건도 포함됐으나, 국영철도는 분쟁 발생 시 우선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근 차량 바퀴 마모 문제로 열차 운행 간격이 일시적으로 15분까지 확대됐으나, Siemens 전문가의 정밀점검 이후 현재는 10분 간격의 정상운행을 재개한 상태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7438/arl-to-keep-operating-amid-tal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여론조사에서 태국 국민 대다수 "일부 이스라엘인 위법·무례 행동 심각... 엄격한 법 집행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의 여론조사 결과, 태국인 대다수가 자국 내 일부 이스라엘인의 다양한 부적절한 행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 18세 이상 태국인 1,4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6.38%가 이스라엘인의 부적절한 행동에 관한 언론 보도를 접했다고 답했다. 조사가 마무리된 지난 10일에는 방콕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부적절한 행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응답자들은 그 구체적인 유형으로 '법률 위반(71.22%)'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의 마찰인 '태국인에 대한 폭언과 모욕(46.39%)', '태국 문화 무시(45.96%)', '지역사회 생활방식 무시(40.03%)', '공공 및 사유지 무시(36.43%)'가 주요 문제로 꼽혔다.
또한, 태국의 경제와 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들도 다수 지적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태국인 대리인(차명)을 통한 토지 점유(31.44%) 및 사업 운영(29.04%)', '주민 협의 없는 묘지 조성(19.93%)', '비자 기한 초과 불법 체류(16.41%)', '태국인 제한 직종 종사(10.48%)', '초저가(제로 달러) 관광 운영(9.36%)'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인 77.49%는 '당국의 엄격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비자 체류 기간 축소(45.45%)', '이스라엘 대사관 측의 철저한 자국민 단속(38.49%)', '국가 안보를 고려한 이스라엘 커뮤니티 확장 문제 검토(23.54%)'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835/poll-respondents-demand-israeli-visitors-obey-thai-laws?tbref=hp
▶ 태국-라오스, 산불·초미세먼지 공동 대응 강화… 교량 건설로 연결성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과 라오스는 산불·국경 간 연무(Transboundary Haze) 및 초미세먼지(PM2.5)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 간 교통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교량 건설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양국은 산불 발생지점(Hotspot) 정보와 대기질 측정자료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산불 진화기술 및 관련 공무원 교육·훈련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함
태국은 ‘CLEAR Sky Strategy 2024~2030’에 따른 공동 행동계획을 추진해 대기질 모니터링, 지속가능한 농업, 산불 예방, 연무 예측 및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산림·산악지역의 습도를 높이기 위한 인공강우 기술을 라오스와 공유하고, 농업·운송 부문의 배출량 감축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 농업폐기물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노천소각(Open Burning)을 줄이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태국 내각은 라오스의 치앙만(Chiang Man)-루앙프라방(Luang Prabang) 교량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17억 8,000만 바트(약 5,373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해당 교량이 완공되면 태국 난(Nan)과 라오스 루앙프라방 간 연결성이 개선돼 양 지역 간 교역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동시간도 최소 30~4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정부는 교량 개통 이후 첫 5년간 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연평균 약 8만 명 추가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연간 약 3억 6,000만 바트(약 1,086만 달러)의 추가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6930/thais-laos-tackle-forest-fires-air-pollution-haze-threa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 및 AI 에이전트의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
(사진출처 : Post Today)
-AI 챗봇은 사적 공간이 아니다: 사용자가 AI와 나눈 대화는 기밀이 아니다. 개발사(OpenAI, Anthropic 등)는 AI 모델 학습 및 법적 의무를 이유로 대화 데이터를 저장하며,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법적 증거로 활용되는 대화 기록: AI 챗봇과의 대화 내용은 인터넷 검색 기록과 동등한 디지털 기록으로 인정받는다. 실제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영장 발부를 통해 대화 기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민·형사 재판의 주요 법적 증거로 채택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확장 기능(Skills)의 취약점: 자동화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역시 보안에 취약하다. 특히 외부 커뮤니티에서 제작된 확장 기능(스킬)에 악성 코드가 심어져 있거나 보안 검증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해 민감한 개인정보와 금융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
-사용자 주의 요구: AI 서비스는 결코 안전한 개인 금고가 아니므로, 사용자는 AI 챗봇 및 에이전트를 이용할 때 중요한 기밀이나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을 각별히 삼가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8641
▶ 태국 기상청(TMD), 태국 42개 주·방콕에 많은 비 예보… 돌발홍수·산사태 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TMD)은 14일 방콕과 전국 42개 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특히 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북동부·중부 및 방콕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도 많은 비가 예상되며, 산지·하천 인근 및 저지대에서는 누적 강수로 인한 돌발홍수, 급격한 물 유입 및 산사태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함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우는 태국 북부와 북동부 상부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고기압 및 찬 공기와 중부 하부·남부 상부·태국만 상부·동부지역에 걸쳐 형성된 몬순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역은 북동부 14개 주를 비롯해 중부, 동부 및 남부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촌부리·라용·짠타부리·뜨랏 등 동부 주요 산업지역과 푸껫·끄라비·송클라 등 남부지역도 포함됐다.
*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약 70%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중부와 동부도 약 70%, 남부지역은 최대 80%에서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됨
한편, 해상에서는 안다만해 상부의 파도가 약 2m, 뇌우가 발생하는 해역에서는 이보다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안다만해와 태국만을 운항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하고 뇌우 발생 해역을 피할 것을 권고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863/forecast-is-for-widespread-heavy-r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0월 17일, 방콕에서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의 시대> 인 방콕’ 개최
(사진출처 : Naewna)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주관으로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의 시대> 인 방콕(K-LIVE FESTIVAL <BAND:AGE> IN BANGKOK)’이 오는 10월 17일(토) 방콕 UOB Liv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밴드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는 연간 문화교류 사업 ‘2026 코리아시즌’의 대표 행사이다. 양국 간 장기적인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음악, 축제, 미디어 아트, 무용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2026 코리아시즌’은 지난 5월, 한국 현대 발레 작품 <갓(GAT)>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K-라이브 페스티벌’의 주제는 ‘밴드의 시대(BAND + AGE)’와 ‘밴드 오프(BANDAGE OFF)’로, 해방의 순간을 상징하며 라이브 음악의 시작을 알린다.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에반(EVAN)’: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의 올라운더 보컬리스트
-‘혁오(HYUKOH)’: 한국 인디 록 밴드를 대표하며 청년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아티스트
-‘원위(ONEWE)’: 독창적인 음악성과 다채로운 매력의 5인조 실력파 밴드
-‘민수(MINSU)’: 솔직한 가사와 깊이 있는 멜로디로 일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페이퍼 플레인스(Paper Planes)’: 바이럴 히트곡으로 모든 연령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태국의 대표 락 밴드
이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DJ 진욱(JINWOOK), DJ 막툽(MAKTOOP)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K-라이브 페스티벌’ 공연이 끝나면 주태국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시즌이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미디어아트 전시인 ‘A Landscape Carried by Wishes: Immersive Korea’가 11월 16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정보 및 예매]
- 행사명: K-LIVE FESTIVAL <BAND:AGE> IN BANGKOK
- 일시/장소: 2026. 10. 17.(토) 17:00 / UOB Live
- 티켓 오픈: 2026. 09. 11.(금) 11:00 AM (ICT)
- 예매처/가격: MEGATIX / 500 바트(약 20,000 원) (스탠딩/지정석 동일)
- 코리아시즌 공식 채널: 홈페이지 koreaseason.co.kr | 인스타그램 @koreaseason_official
- K-라이브페스티벌 공식 채널: 웹페이지 klivefestival.com | 인스타그램 @klivefestival_th
[KOFICE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국제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상호 이해와 글로벌 문화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6 코리아시즌 소개]
코리아시즌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KOFICE가 주관하는 연례 문화 외교 프로그램임. 음악, 미술, 미디어 아트,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활동을 제공하여 파트너 국가와의 지속가능한 문화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LIVE FESTIVAL<BAND:AGE>IN BANGKOKเทศกาลดนตรีจากเกาหลีใต้”จัดขึ้นในวันที่ 17 ตุลาคมนี้ / Naewna, 9.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n/education-and-arts/5676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전직 승려 설립 재단 자금세탁 의혹 조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왕립경찰 산하 범죄진압국(CSD)은 최근 사원 자금 횡령 혐의로 체포된 전직 승려 아티촛 딴쁘라섯(Atichot Tanprasert)이 올해 초 설립한 재단이 자금세탁에 이용됐을 가능성을 두고 재단의 운영 및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 아직 재단의 실제 설립 목적과 자금 흐름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활동 내역과 금융자료를 추가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아티촛은 아유타야주 왓 푸타이사완(Wat Phutthaisawan)의 전 주지승으로, 지난주 측근인 47세 여성 푼야위 룽르앙(Punyavee Rungrueang)과 함께 9,200만 바트 이상의 사원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사원 자금 횡령 의혹과 함께 관련 금융거래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로 1~2명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확인 중이다.
해당 사원은 수년간 불교 부적(amulet) 등 종교 관련 물품을 제작·판매해왔으며, 일부 거래가 현금으로 이뤄져 정확한 수입 규모와 자금 출처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찰은 부적 관련 수익이 사원 또는 아티촛이 설립한 재단으로 유입됐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태국 자금세탁방지청(AMLO)의 금융거래 자료를 기다리고 있음
한편, 범죄진압국은 용의자 체포만으로 횡령 및 자금세탁 관련 사실관계가 모두 확인된 것은 아니라며, 진술이나 의혹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금융자료와 과학수사 증거 등을 추가 검증해 관련 자금의 흐름과 연루자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540/csd-probes-exmonks-foundation-over-suspected-laundering#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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