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5/08/29 17:29:57

▶ 태국 헌재, 패통탄 총리 해임 결정…"헌법윤리 위반" '국경분쟁' 캄보디아 훈센과 통화내용 유출 여파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직무정지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헌법재판소의 총리 해임 판결에 앞서 태국 방콕의 정부 관저에 도착하는 모습.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직무정지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헌법재판소의 총리 해임 재판에서 패소,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에 따라 태국 정국은 당분간 상당한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태국 헌재는 29일(현지시간) 패통탄 총리가 헌법 윤리를 위반해 해임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헌재 9인 재판관은 패통탄 총리가 캄보디아 실권자 훈 센 상원의장과 통화에서 총리로서 필요한 윤리 기준을 지키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5월 말 태국군과 캄보디아군이 국경 지대에서 교전한 뒤 훈 센 의장에게 전화해 국경을 관할하는 태국군 사령관을 부정적으로 언급했다가 이런 통화 내용이 유출되면서 위기에 처했다. 비난 여론이 이는 가운데 보수 성향 상원의원들이 그가 헌법 윤리를 위반했다며 해임 심판 청원을 헌재에 냈고, 헌재는 지난 7월 초 청원을 받아들여 판결 때까지 패통탄 총리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이후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총리 직무대행을 맡아왔으며, 패통탄 총리는 문화부 장관을 겸직하면서 내각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날 헌재 결정으로 패통탄 총리는 지난해 8월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로 임명된 지 약 1년 만에 총리직을 내려놓게 됐다. 연립여당 내 제1당으로 패통탄 총리의 소속 정당인 프아타이당은 새 총리를 선출할 방침이다. 그러나 뚜렷한 총리 후보가 적은 가운데 현재 간신히 하원 과반을 유지하고 있는 연정에 참여한 정당들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총리 인선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태국 NESDC, 저성장 탈출 위해 산업·농업 구조 개혁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의 다누차 피차야난 사무총장은 “태국이 저성장의 고리를 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산업과 농업 부문의 구조 조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누차 사무총장은 “태국의 제조업이 여전히 전통적 상품에 치중하고 있다며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육성, 농업 부문에서도 원자재 생산 위주 구조에서 벗어나 가공·식품 산업으로의 가치사슬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구조 개혁의 가장 큰 장애물로 ‘실행 의지 부족’을 꼽으며, 지난 2~3년간 신산업 도입으로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지속성과 투자 규제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 농업 부문 개혁과 관련해서는 보조금 중심 정책을 지양하고, 재배 방식 개선·기술 도입·생산성 향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조금은 농가의 적응을 방해하고 재정 부담을 키움) 재정정책과 관련해 다누차 사무총장은 “현재 환경에서는 정부의 재정 여력을 확대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세제 개편과 지출 구조 조정 등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24년 2.5% 성장에 이어 올해 성장률이 약 2.0%에 그칠 것으로 전망, 태국 경제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9% 성장에 머물렀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6%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3681/nesdc-chief-calls-for-major-reform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美 품목 1만개 이상 관세 인하…"미국산 관세 수입 50%↓" 19% 상호관세 합의 이어 후속 조치…비관세 장벽 철폐도 추진 태국 방콕 무역항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미국과 19% 상호관세율에 합의한 태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대대적인 관세 인하를 단행한다. 29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세청은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미국산 1만개 이상 품목 관세 인하를 위한 규정 개정을 진행 중이며, 올해 내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로 2026 회계연도 태국 세수는 약 80억 밧(약 3천435억원) 감소할 것으로 관세당국은 전망했다. 현재 태국이 미국산 수입품에서 걷는 관세는 연간 약 200억밧(약 8천586억원) 규모다. 태국 관세청 유타나 풀피팟 부청장은 "향후 미국산 관련 관세 수입이 5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국은 지난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 직전 관세율 19%에 합의했다. 이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주변국과 같고 20%가 부과된 베트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대만 등에 비하면 소폭 낮은 세율이다. 태국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은 90일 유예에 앞서 태국에 36%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태국 정부는 관세 인하를 위한 대화에 나섰지만 협상이 지체돼 우려가 고조된 바 있다. 태국은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대다수 미국산 상품에 대한 수입 관세·비관세 장벽을 없애고 일부 미국산에 대한 수입 제한을 점진적으로 철폐할 방침을 밝혔다. 또 에너지 등 미국산 수입을 확대하겠다며 대미 무역흑자를 향후 5년 안에 70% 줄이고 7∼8년 안에 무역수지 균형을 맞추겠다고도 했다. 미국은 지난해 태국을 상대로 456억 달러(약 63조4천342억원)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 태국, 외국인 노동자 유입 확대 추진…스리랑카 인력 1만 명 도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노동부는 지난주 내각이 이미 승인한 스리랑카 노동자 1만 명 도입 계획 외에도 추가 인력 유입 방안을 이번 주 내각에 신속히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유입 확대에 나섬)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노동자들의 체류·취업 허가 만료분에 대해 신규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무허가로 체류 중인 노동자도 합법 등록을 허용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또한, 정부는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국내 인력 동원도 검토 중이며 단기 대책으로 징집병, 모범 수형자, 교정시설 내 소년범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 태국상공회의소(TCC)는 농업·제조업·서비스업 전반에서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정부 정책에 지지를 표명 한편, 탐마삿대학 폼텝 순티꿀(Pongtep Suntikul) 교수는 “캄보디아 노동자는 주로 건설·농업·어업·서비스 분야의 단순·반숙련직에 종사하는 반면, 스리랑카 인력은 숙박·호텔·개인 서비스 분야에 강점이 있다”며 스리랑카 인력이 태국 노동 수요와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폼텝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기존 캄보디아 노동자의 체류 연장, 재입국 허용, 불법 체류자의 체계적 등록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기술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4460/govt-to-ramp-up-drive-for-migra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내년 태국 경제 성장 둔화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이 8월 27일 발표한 금융정책위원회(MPC) 회의록에 따르면, 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 둔화의 주요 요인은 수출, 제조업, 관광, 국내 소비 등 네 가지 부문이다. 수출은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와 올해 상반기 선적 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은 경쟁 심화와 수입 품목 유입 증가 등 미국 제품에 대한 국내 시장 접근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광 산업 역시 관광객 감소와 지역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며, 민간 소비는 수출, 제조업, 관광 산업의 부진으로 노동 소득이 약화됨에 따라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비스업과 중소기업 부문에서 취약성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부채 상환 능력과 신용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VFAc8 <출처 : KTCC> ▶ 중앙은행 "향후 경제성장률 2% 미만”…태국 산업, 관세 충격 직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미국의 관세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태국 산업 전반이 장기적 충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평가, 수출·투자·소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향후 18개월간 경제성장률은 2.0%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24년 경제성장률은 2.5%를 기록) 태국의 대미 수출은 전체 수출의 약 18%로 GDP의 2.2%를 차지, 2020~2024년 연평균 3% 증가했지만,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타격이 예상된다.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가공식품 등 주요 업종과 함께, 미국 공급망과 연결된 고무·철강·화학제품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 * 특히, 미국이 제3국 경유 고무 제품에 대해 최대 9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논의가 진행된 점은 수출업계의 부담을 키우고 있음 UOB 기업전망조사에 따르면, 태국 기업 심리는 2025년 초 58%에서 최근 52%로 하락했으며 특히 중소기업(SME)은 원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다. (중소·중견기업의 60%가 이미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 정부는 무역 불균형 완화를 위해 미국산 농산물·LNG·보잉 항공기 수입 확대, 알래스카 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 대미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일부 기업은 대체시장 개척과 제품 다변화를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UOB 조사에 따르면 태국 기업의 60%가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새로운 대응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재생에너지 도입 계획도 늘고 있다. (다만 인프라 부족, 높은 전환 비용,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이 여전히 주요 걸림돌로 지적) 이처럼 관세 충격 속에서 태국 기업들은 저탄소·고부가가치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관광업의 경우 웰니스·프리미엄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5182/tariffs-shift-thai-business-priorit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메종 JE 방콕은 L 갤러리와 협력해 한국 현대작가 6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COLOR PULSE 전시를 개최 (사진출처 : thaipr.net) 메종 JE 방콕(Maison JE Bangkok)은 L 갤러리와 협력해 한국의 작가 6인(이명, 임솔지, 김옥진, 이재열, 수지 큐, 콰야)의 작품을 선보이는 ‘COLOR PULSE’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메종 JE 방콕에서 진행되며,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감정과 리듬의 언어인 ‘색’을 전달한다. 전시 관람 이외에도 방문객들은 ‘나만의 색깔을 선택하세요(Choose Your Own Color)’ 활동에 참여해 본인의 정체성을 예술작품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무작위로 컬러 타로카드를 선택해 행운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수리웡 도로에 위치한 메종 JE 방콕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Maison JE Bangkok จับมือ L Gallery จัดนิทรรศการ “COLOR PULSE” รวม 6 ศิลปินร่วมสมัยจากเกาหลี ถ่ายทอดพลังแห่งสีสันและอารมณ์ / Thai PR, 8.2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r.net/exhibition/363573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 공무원 대상 AI 교육 실시…스마트시티 전략 본격화 (사진출처 : The Thaiger) 태국 푸켓 당국은 스마트시티 전략의 일환으로 ‘행정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AI 이해도 제고와 행정 적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함) * 교육은 8월 26일 푸켓 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으며, 소폰 수완나랏 푸켓 주지사가 주재하고 각 정부 기관장·군수·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함. 또한 태국 및 아세안 최초의 서비스 로봇 ‘딘소(Dinso)’를 개발한 CT Asia Robotics 사 대표가 기조 강연을 진행, AI·로보틱스가 행정 서비스와 자동화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소개함 소폰 주지사는 “푸켓은 스마트시티 발전에서 공공 부문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며 디지털 시대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켓 주정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이 강화되면, 표준화된 행정 매뉴얼과 디지털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전략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관광·인프라·혁신을 뒷받침하면서 태국 공공부문 현대화를 위한 국가적 노력과도 연결) ** 원문 기사 출처 https://thethaiger.com/news/phuket/ai-takeover-phuket-trains-officials-for-smart-city-revolu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K-의료, AI·디지털로 17% 고성장 태국 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기기 시장인 태국을 새로운 대체 시장으로 진출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방콕에서 ‘한-태 바이오테크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여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등 42개사가 참가해 현지 의료진과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와 연계하여 ‘ASLS BANGKOK 2025 국제 미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아시아 각국의 저명한 의사들과 학회 임원들이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태국 식약청을 초청해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24년 한국의 대 태국 의료기기 수출액은 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으며 태국은 한국의 의료기기 10대 수출국 중 하나이자,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다. 출처: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41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 태국 뉴스

2025/08/27 23:59:15

▶ 태국 푸껫 바다 3일간 관광객 4명 사고사…안전 우려 확산 6∼10월 우기에 강한 파도·이안류…맹독성 푸른갯민숭달팽이도 출현 태국 푸껫 해변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세계적 관광지인 태국 푸껫의 바다에서 사흘 동안 외국인 관광객 4명이 해양 사고로 숨지면서 거센 파도의 위험성과 부실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타이이그재미너,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0시 30분께 푸껫섬 북서쪽 해변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수영하던 35세 러시아 남성이 큰 파도에 휩쓸렸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를 해안으로 밀어냈지만, 자신은 거친 파도에 떠내려갔다고 여자친구가 전했다. 이후 남성의 시신이 바닷가에서 발견됐다. 이어 같은 날 푸껫섬 남서쪽 바닷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던 외국인 남성 2명이 지역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1명은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당시 현장에는 안전요원이나 강한 파도를 알리는 적색 경고 깃발이 없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구조에 참여한 한 남성은 만약 안전요원이 있었으면 둘 다 살아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급차 도착이 약 20분 늦어져 피해가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하루 전인 지난 20일에는 푸껫섬 남서쪽 바닷가의 얕은 물에서 헤엄치던 68세 스웨덴 남성이 쓰러져 숨졌다. 목격자들은 그가 무릎 깊이의 바닷물에서 앞으로 쓰러졌다고 말했다. 또 22일에는 푸껫섬 남서쪽 해변에 28세 미국인 남성의 시신이 떠밀려 왔다. 경찰은 이 남성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TV(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살펴보고 시신 부검 등 법의학적 검사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푸껫섬 남서쪽 바닷가에서 가족과 함께 수영하던 10살 캐나다 소녀가 거센 파도에 휩쓸렸다가 이후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날도 현장에는 경고 깃발이 설치되지 않았다. 푸껫 일대는 6∼10월 몬순 우기가 되면 바다가 매우 거칠어지고 강풍으로 치명적인 이안류가 자주 발생한다.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 들어온 파도가 좁은 물길을 통해 해안에서 먼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현상이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수영에 아주 능숙한 사람도 휩쓸려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이런 가운데 맹독으로 유명한 바다 동물 푸른갯민숭달팽이까지 바닷가에 출현하면서 안전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길이 3㎝ 안팎의 작은 크기에도 쏘이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이 동물은 지난달부터 푸껫섬 남서쪽 해변 등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푸껫 당국은 해변 안전요원을 늘리고 경고 깃발과 표지판을 더 많이 설치하고 있다. 또 호텔·리조트 관광객들을 상대로 경고를 준수하고 순찰 구역에서만 수영하도록 촉구하는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 태국, 경기부양 잔여예산 260억 바트 중앙 예비비로 이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6일 태국 내각은 일부 부처가 사용하지 않고 반환한 경기 부양 예산 260억 바트(약 8억 달러)를 중앙 예산의 예비비 항목으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별도 활용 제안이 없어 중앙 예비비로 이관) * 이로써 2025 회계연도 중앙 예비비는 기존 약 966억 바트(약 30억 달러)에서 약 1,230억 바트(약 3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지출에 활용될 예정 총리실 부대변인 사시칸 와타나찬은 “회계연도 말이 다가오면서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국장이 2018년 예산절차법 36조에 따라 중앙 예산 일부를 예비비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은 총리 승인을 거쳐 집행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무역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디지털 지갑 현금 지급 프로그램 잔여 자금 일부를 재편성해 총 1,570억 바트(약 48억 달러)의 경기 부양책을 편성했다. * 1단계(1,150억 바트)는 총 481개 투자 프로젝트에 배정됐으며, 2단계(184억 바트)는 경쟁력 강화 기금(100억 바트)과 학자금 대출 기금(84억 바트)에 각각 배정되었음 한편, 내각은 26일 회의에서 1,570억 바트 규모의 예산 틀 내에서 추진 중인 경기 부양책의 진척 상황을 검토했으며, 현재까지 총 8,431건의 지출 사업이 승인됐다. (총 1,100억 바트(약 34억 달러) 규모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3617/leftover-b26bn-stimulus-to-be-transferred-to-central-budge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자동차 산업, 7월 전기차 생산 550% 이상 급증, BYD 유럽 첫 수출 (사진출처 : Posttoday) 태국 산업 연맹(FTI)은 2025년 7월 태국 자동차 생산, 판매, 수출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전기차(EV)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7월 한 달간 태국 내 순수 전기차(BEV) 생산량은 3,6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3.99% 급증했다. 올 상반기(1~7월) 누적 생산량은 2만 7,408대로 397.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BEV 판매량은 9,304대로 36.12% 늘었으며, 전기 승용차(120대)와 전기 픽업트럭(47대) 수출량은 모두 100% 증가했다. *BYD, 태국 생산 기지에서 유럽으로 첫 수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는 태국 생산 기지에서 유럽 시장으로 돌핀(Dolphin) 모델 959대를 첫 수출했다. 이들 차량은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로 향했다. BYD는 태국 투자청(BOI)에 9개 프로젝트, 총 350억 바트(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신청했다. 이는 배터리 및 파워트레인 등 핵심 부품 생산을 포함하며, 태국을 우핸들 차량 생산 기지로 삼아 태국 내수 및 아세안 시장에 공급하려던 초기 계획에서 더 나아가 좌핸들 차량까지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전략을 확장했다. 이는 태국 정부의 'EV 3.0' 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 정책은 완성차 수입 시 세금 감면 및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 일정 기간 내에 국내에서 생산하여 수입 물량을 상쇄하도록 요구한다. *외국인 투자 유치 및 고용 창출 효과 현재 태국 정부의 EV3.0 및 EV3.5 정책에 참여 중인 기업은 총 37곳으로, 이 중 26곳이 자동차 제조업체다. 이들 기업은 총 9,6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했으며, 이 중 85~95%가 태국인이다. 특히 BYD는 태국 내 최대 규모인 5,9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88%가 태국인이다. 2026년까지 총 8,000명으로 고용을 늘리고 태국인 비중을 95%까지 높일 계획이다. 최근 태국 EV 위원회는 수출용 차량에 대해 생산 상쇄율을 1.5배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EV 생산 및 수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29365 ▶ 패통탄 총리 복귀 자신감 표명…프아타이당 내부 결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직무가 정지된 패통탄 총리는 오는 29일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26일 열린 내각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판결 이후 정부 업무에 복귀하길 기대한다”며 총리직 복귀 의지를 밝혔다. 관광체육부 장관이자 집권 프아타이당 사무총장인 소라웡 티엔통은 “내각에서 총리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확인됐다”고 전하며, 일부에서 제기된 ‘워룸(war room)’* 설치설을 부인하고 “이미 당과 내각의 단합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 위기 상황이나 중요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는 상황실 또한, 소라웡 장관은 이번 주 열릴 예정인 프아타이당 의원 총회에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참석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지난 22일 형사법원은 2015년 언론 인터뷰 발언과 관련해 제기된 형법 112조(왕실모독) 혐의에 대해 탁신 친나왓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93482/paetongtarn-confident-of-return-as-p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베트남·태국, 태풍 카지키 폭우·산사태로 최소 9명 사망 (하노이 EPA=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풍 '카지키'가 몰고 온 폭우와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가고 있다. 2025.08.27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풍 '카지키'가 베트남·태국을 강타,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9명이 숨지고 베트남에서만 160만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27일(현지시간) AP·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베트남 북부·중부의 응에안성·하띤성에 최대 시속 150km의 돌풍을 동반한 카지키가 상륙, 20cm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34명이 부상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밝혔다. 또 나무 2만1천여 그루가 쓰러졌고 815㎢ 이상의 논이 물에 잠겨 벼농사를 망쳤으며, 약 160만 명이 정전을 겪었다. 수도 하노이에도 폭우가 쏟아져 가옥 1만여채가 침수 등 피해를 입었고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이후 카지키는 태국·라오스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했다. 하지만 태국 북서부 치앙마이주에서 카지키가 몰고 온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전문가들은 동남아가 세계에서 가장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 중 하나로서 태풍·폭염 같은 극한 기후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WMO)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 평균 기온은 1991∼2020년 평균 기온보다 1.04도 높아 관측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 결과 해수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높게 치솟으면서 태풍이 더 많이 생겨나고 위력도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 로언대학 조교수 안드라 가너 박사는 "우리는 이 행성을 데우고 있으며, 해수면 온도 역시 높이고 있다"면서 "따뜻하게 데워진 바닷물은 허리케인의 핵심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지적했다. ▶ AI 인식 조사: 태국인 10명 중 9명 “여행 계획에 AI 쓴다” (사진출처 : The Thaiger)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Booking.com)의 ‘글로벌 AI 인식 조사(Global AI Sentiment Report)’에 따르면, 태국 소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여행 계획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전 세계 33개국, 3만7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 태국 응답자의 98%가 AI에 호감을 보였고 96%는 향후 여행 계획에 AI를 활용하겠다고 응답해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조사에 따르면, 태국인 응답자의 98%가 AI 검색 기능을, 87%가 스트리밍 추천 서비스를, 80%가 콘텐츠 제작에 활용, 여행 분야에서도 79%가 이미 AI로 여행 계획이나 예약을 해본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은 일정 작성·식당 추천·실시간 번역 등에 AI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킹닷컴 지역 매니저 브라나반 아룰조티(Branavan Aruljothi)는 “생성형 AI는 여행자들이 혼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숨은 매력을 찾아주며, 단순한 기술을 넘어 여행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도 면에서 응답자의 61%는 AI가 제시한 정보를 항상 사실 확인한다고 답했으며, 17%는 가끔 확인한다고 응답한 반면, 9%만이 별도의 검증 없이 AI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각국 정부와 기업이 AI 투자에 나서는 가운데, 부킹닷컴은 책임 있고 투명한 AI 활용에 투자해 AI가 인간의 결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도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hethaiger.com/hot-news/technology/thais-hooked-on-ai-holidays-as-98-trust-tech-to-plan-trip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관광공사(KTO), 8월 30일~31일 아이콘시암에서 ‘사왓디 코리아: 코리아 웰컴즈 유’ 개최 (사진출처 : mango zero) 한국관광공사(KTO)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아이콘시암 수랄라이 홀에서 ‘사왓디 코리아: 코리아 웰컴즈 유(SAWASDEE KOREA: KOREA WELCOMES YOU)’ 행사를 개최한다. K-여행, K-푸드, K-뷰티, K-웰니스, K-엔터테인먼트가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이다. 한국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이틀 간의 특별한 여행 ‘사왓디 코리아: 코리아 웰컴즈 유’를 방문해 진짜 한국인이 된 듯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한류 팬 여러분, 놓치지 말기 바람! 전시 부스 이외에도 잘생긴 스타들과의 특별한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다. 따뜻한 미소를 가진 정해인 배우와 함께 국민커플 마크 프린 & 킴벌리가 한국에서 경험한 달콤한 순간들을 공유할 것이다. T-팝 그룹 No One Else와 ATLAS, THE FIX의 미니 콘서트와 함께 한국 공연과 워크숍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성분들을 위한 필수 코스로 퍼스널컬러와 한국 스타일의 메이크업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한국관광공사(KTO)는 주요 항공사 항공권 할인과 특별 여행 상품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의 기회도 있다. 8월 30일~31일 아이콘시암 수랄라이 홀 7층에서 열릴 ‘사왓디 코리아: 코리아 웰컴즈 유’에서 한국을 경험하기 바란다. (รู้ตัวอีกทีก็เป็นคนเกาหลีไปซะแล้ว! ฟินครบจบในงานเดียว “SAWASDEE KOREA: KOREA WELCOMES YOU” พร้อมเสิร์ฟมิตรรักสายเกา วันที่ 30-31 นี้ / Mango Zero, 8.2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ngozero.com/sawasdee-korea-korea-welcomes-you/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공회의소, 정부에 '긴급'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 촉구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상공회의소 회장 포트 아람와타나논은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대거 귀국하면서 발생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긴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이 문제가 태국 경제 회복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특히 농업, 부동산, 제조업, 서비스업 분야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신속한 'MOU' 체결 요청 태국 상공회의소는 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노동부 주도로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과의 **노동 협약(MOU)**을 신속히 체결할 것을 요청했다. 포트 회장은 합법적인 MOU를 통해 노동력을 들여와야 사업자들이 적시에 인력을 확보하고, 경제 전반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즉시 해결하지 않으면 농업, 생산, 서비스 및 전반적인 고용 부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5793 ▶ 프리미엄 모델과 AI, LG TV 판매 증가에 기여 (사진출처 : Bangkok Post) LG전자 타일랜드는 중산층 소비자들의 구매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모델과 AI 기능에 힘입어 2025년 태국의 TV 시장이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암낫 LG전자 타일랜드 마케팅 총괄은 태국 TV 시장이 2024년 207억 바트(약 8,694억 원)에서 2025년 211억 바트(약 8,862억 원)로 전년 대비 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는 올해 상반기 태국 OLED 시장에서 64.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75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에서도 2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암낫 LG전자 타일랜드 마케팅 총괄은 고품질 스트리밍 콘텐츠와 몰입감 넘치는 홈 엔터테인먼트 수요 증가로 제품 교체주기가 8년에서 4~5년으로 단축되었다고 말했다. LG는 올해 OLED TV가 13%, 대형 TV가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두 개 카테고리에서 매출의 2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OLED와 QNED Mini LED 모델에 고급기능을 통합한 2025년형 AI TV 라인업을 출시했다. LG는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마케팅에 1억 바트(약 42억 원)를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초대형 모델의 매장 내 디스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다. 암낫 총괄은 저가 중국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가 전체 시장 가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가격만으로 경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remium models, AI to boost LG TV sales / Bangkok Post, 8.27, B3면, Boonsong Lipimas·Kuakul Mornkum,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품짜이타이당 아누틴 대표, 차기 총리설 일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6일 태국 집권 연정의 일원인 품짜이타이당(BJT)의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대표는 방콕 당사에서 열린 정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차기 총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아누틴 대표는 헌재가 오는 29일 열리는 패통탄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 상원의장 관련 녹취 논란 심리를 앞두고 ‘워룸(war room)’을 설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워룸은 없다. 싸울 상대가 없다. 우리는 ‘러브룸(love room)’만 있다”고 농담을 던지며 일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93545/bjt-boss-has-no-designs-on-pm-po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주태국 대한민국대사 환영 (사진출처 : Royal Thai Government) 위라윳 넘시리 국방부 부대변인은 8월 26일 오후 2시, 나타폰 낙파닛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태국 국방부장관 접견실에서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나타폰 직무대행은 태국과 대한민국 간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긴밀한 군사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70여 년 전 한국전쟁에 태국군 11,876명이 파병되어 참전했으며, 그 중 129명의 용사가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사실은 태국군의 큰 영예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지금까지도 태국군의 희생과 용맹을 존중하고 기려왔으며, 포천시에 건립된 추모 기념비, 참전용사 예우 활동, 그리고 한국에서 전사한 태국군 유해 발굴 및 송환 사업 등을 통해 태국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는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태국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러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과 태국 양국 관계의 굳건하고 지속적인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사·경제·교육·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협력 측면에서 태국 국방부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긴밀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태국은 계속해서 연락장교와 의장대를 서울의 유엔군사령부에 파견하고 있으며, 또한 유엔군사령부 파병국 국방장관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반도 정세에 관한 논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2025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에 한국군이 주요 참가국으로서 성공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될 ‘2026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에서도 동일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 태국 국방부는 한국이 태국 장교들에게 합동참모대학 및 각 군 사관학교 과정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태국 측도 한국군 장교들이 태국의 국방대학교와 합동참모대학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양국 간 군사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의지를 밝혔다. 태국은 또한 한-아세안 협력체제에서 조정국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자 및 다자 차원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아세안 국방장관회의(ADMM) 및 ADMM-플러스 회의 틀 안에서의 공동 활동 추진, 방위산업 분야 협력, 그리고 향후 해상 합동훈련 실시 등에 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라윳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안보대화(SDD)’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가오는 2025년 9월 8일~10일에 열릴 ‘2025 서울안보대화’에서는 유엔군사령부 창설 7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태국은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나타폰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태국-캄보디아 국경분쟁 문제에 대해 태국은 일관되게 평화적 해결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캄보디아 측의 허위정보 유포, 영토 침범, 지뢰 매설, 각종 도발 행위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은 휴전 협상과 대화를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은 8개국 임시 참관단(Interim Observer Team: IOT)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으며, 현재 법적 협의가 진행 중인 아세안 참관단(AOT)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태국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아세안의 단결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타폰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의 만남은 태국과 대한민국 간의 굳건한 관계를 잘 보여주는 동시에, 안보·교육·방위산업·아세안 틀 내 협력 등 모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지역의 평화, 안정, 지속가능한 안보를 함께 구축해 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สนามไชย 2 ต้อนรับ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 Royal Thai Government, 8.27,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gov.go.th/news/contents/details/10016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캄보디아 국경분쟁 후 6번째 지뢰폭발…태국병사 또 중상 휴전 이후 3번째…태국군 "캄보디아군이 설치 추정" 태국-캄보디아 국경 6번째 지뢰폭발…태국병사 또 중상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동부 수린주의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를 순찰하던 태국 육군 소속 병사들이 대인지뢰 폭발로 부상한 모습. 2025.08.28 [방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 간 무력 충돌의 계기가 된 지뢰 폭발 사고가 다시 발생, 태국 병사가 다리를 잃는 중상을 입으면서 한 달 가까이 휴전 상태인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네이션·타이PBS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께 태국 동부 수린주의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태국 육군 소속 병사들이 순찰하던 도중 대인지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병사 1명이 오른쪽 발목을 잃었고 다른 병사 2명은 파편 등으로 가벼운 부상을 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양국 국경 분쟁이 본격화한 이후 6번째 지뢰 폭발 사고이며, 지난달 말 두 나라가 휴전에 들어간 이후로는 3번째다. 이 같은 지뢰 폭발로 이날까지 태국 군인 6명이 다리를 잃었다. 태국군은 사고 장소 근처에서 러시아제 PMN-2 대인지뢰 2개를 발견하고 폭발 지뢰도 캄보디아가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태국군은 성명에서 "이런 행위가 지속하고 주권 침해가 계속될 경우 국제법에 따라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윈타이 수바리 태국군 대변인은 이번 사건으로 캄보디아가 대인지뢰 사용을 금지하는 오타와 협약에 따른 휴전 협정과 의무를 계속 위반하고 있음이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병력을 겨냥해 고의로 지뢰를 매설한 것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고의적인 행위"라면서 국경 지대에서 이런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휴전 협정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태국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번 폭발 사고 장소 근처에서 캄보디아군 병사 2∼3명이 정찰 활동을 하는 것이 목격됐고 이후 이 지역에 PMN-2 지뢰 3발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캄보디아 인플루언서 등이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병사들이 해당 지뢰를 태국 영토에 매설하기 위해 다루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태국군은 전했다. 오랜 캄보디아 내전 기간 뿌려진 지뢰가 터진 것이라는 캄보디아 측 주장에 대해 윈타이 대변인은 발견된 PMN-2 지뢰가 신제품이며 캄보디아 내전에 쓰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중순 국경 지역에서 지뢰 폭발로 태국 군인들이 다치는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 양국 충돌이 격화했다. 그 결과 지난달 24일부터 닷새 동안 두 나라 군대가 야포, 다연장 로켓포, 전투기 등을 동원한 전투를 벌여 양국에서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3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후 태국과 캄보디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29일부터 휴전에 들어갔다. 태국군이 발견, 수거한 대인지뢰 지난 15일(현지시간) 태국 육군이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수거했다면서 공개한 러시아제 PMN-2 대인지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태국 뉴스

2025/08/27 13:14:14

▶ 태국-캄보디아 국경 합의 폐기 논란…정부는 유지 입장 고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외교부는 최근 야권을 중심으로 양해각서(MoU) 폐기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경 획정의 핵심 근거인 2000년 체결한 태국-캄보디아 양해각서를 유지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조약·법률국 벤자민 수칸자나지티(Benjamin Sukanjanajtee) 국장은 “MoU 2000은 법적으로 타당하며 여전히 육상 및 해상 경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MoU는 양국 공동경계위원회(JBC)와 공동기술위원회(JTSC)의 활동 근거이며, 1904년과 1907년 시암-프랑스 조약 및 축척 지도(1:200,000)를 법적 토대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울러, MoU 2000은 국경 지역 환경을 변경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양국이 협력해 지뢰 제거를 실시해 안전한 현장 조사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또한, 벤자민 국장은 “MoU에 따라 양국은 국경 표식을 공동 조사·설정해 실제 활용 가능한 지도를 작성해야 하며, 권고안은 검토를 거쳐 양국 의회에 제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oU 해지를 요구하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프아타이당 비수트 차이나룬 원내대표는 “당이 안건을 고의로 막은 것이 아니다”라면서 “지난주 하원 의장이 회기를 조기 종료한 것은 야권이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오히려 야권이 정치적 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2873/govt-will-not-annul-key-mous-with-cambodia?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7월 수출 11% 증가…13개월 연속 상승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25년 7월 태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285억 달러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5.1% 늘어난 282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는 3억 2210만 달러 흑자를 기록) * 올해 1~7월 누적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954억 달러, 수입은 10.6% 증가한 1951억 달러를 기록하며 2억 599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 7월 주요 품목별로는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수출이 10.9% 늘어나 3개월 연속 증가세, 특히 신선·냉장·냉동·건조 과일(107.7%), 설탕(36.2%), 밀가루·기타 가공식품(21.8%), 가금육 가공품(9.8%), 애완동물 사료(9.1%), 통조림 과일(12.9%) 등이 호조를 보였다. 공산품 수출도 14% 증가하며 16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품목은 컴퓨터 및 부품, 고무제품, 기계 및 부품, 집적회로, 변압기 및 부품, 플라스틱 제품 등이 포함) * 국가별로는 미국(31.4%), 중국(23.1%), 일본(7.1%), EU(6.6%) 등 주요 시장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으며, 아세안 5개국(5.6%)과 CLMV 국가(1.9%)도 상승세를 기록 통상정책전략실(TPSO)은 “이번 성장이 미국 관세 면제 종료(8월)를 앞두고 글로벌 수입업체들이 선제적으로 주문을 늘린 데 힘입은 결과”라면서,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고 피해 기업 지원책을 마련하면서 기업 신뢰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통상정책전략실은 8월 이후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올해 수출이 월평균 220~23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간 목표치인 2~3% 성장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하반기에는 캄보디아와의 통상 마찰, 미얀마 화물차 통행 제한, 주요 수입국의 재고 수준, 중국 경기 둔화 등 위험 요인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3025/july-sees-11-export-sur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식물성 식품 시장 규모 450억 바트 돌파 (사진출처 : The Nation) 무역정책전략사무소(TPSO)에 따르면 태국의 식물성 식품 시장은 450억 바트에 달했으며 올해 10% 더 성장해 495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장 데이터 제공 업체인 Future Market Insights은 전 세계 식물성 식품 시장이 2025년에 142억 3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며, 2035년에는 441억 8천만 달러로 급증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 12%로 예측하고 있다. 식물성 식품은 크게 다섯 가지 범주로 대체 육류, 대체 우유, 대체 계란, 간식, 음료로 나뉘며 건강(육류 소비와 관련된 만성질환 인식), 동물 윤리, 환경적 지속가능성(자원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에 힘입어 채식주의자, 비건뿐만 아니라, 육류 소비 자체를 줄이고자 하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s)" 소비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54305 <출처 : KTCC> ▶ 태국 국가 AI 위원회, AI 도입 추진 위해 250억 바트(7억 7천만 달러) 예산 승인 (사진출처 : w.media) 태국 국가 AI 위원회는 국가 인공 지능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2026-2027 회계 연도에 대한 국가 인공 지능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한 정부 투자로 250억 바트(7억 7천만 달러)를 승인했다. 프라썯 찬타라웡통 부총리 겸 디지털 경제 사회부(MDES) 장관이 의장을 맡은 국가 AI 위원회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 사회부가 주도하는 공공-민간 컨소시엄 설립, AI 우수 센터(CoE) 설립, AI 인프라 업그레이드 등 여러 조치가 합의되었다. 교육, 창작 활동, 혁신, 관광, 건강 및 웰빙, 제조, 안전 및 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9개의 CoE가 원칙적으로 승인되었다. 또한 회의에서는 태국 대규모 언어 모델 네트워크 그룹, 정부 인공 지능 처리 센터, 인공 지능 제품 역량 보정 및 표준 테스트 센터도 승인했다. 회의에서는 CoE가 AI 준비에 대한 하위 부문별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마감일을 2025년 9월로 설정했다. ▶ 싸깨오 주지사 “반 농찬 지역 토지는 명백한 태국 영토, 반드시 환수할 것”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5일 지역 주민들과의 회의에서 태국 싸깨오(Sa Kaeo) 주지사 빠리냐 포티삿은 수십 년간 캄보디아인들의 침범 대상이 되어온 콕숭(Khok Sung) 지구 반 농찬(Ban Nong Chan) 지역 토지를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약속하며, 해당 지역은 명백한 태국 영토임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40년 넘게 이어진 토지 분쟁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 분쟁으로 인해 많은 태국 주민들은 여전히 명확한 토지 권리를 확보하지 못한 반면, 캄보디아인들의 정착지는 점차 확대되어 왔다. * 회의에는 아라냐쁘라텟(Aranyaprathet) 특수기동대 사령관 차이나롱 카시 대령과 산림·토지·검찰 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토지 환수 이후에는 자격을 갖춘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거쳐 토지 소유권 증서 발급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 태국 육군은 성명을 통해 반 농찬 지역이 명백한 태국 영토임을 재확인, 육군은 1970년대 캄보디아 내전 당시 난민을 임시 수용했으나 상당수가 귀환을 거부했다고 설명하며, 캄보디아 정부가 양해각서(MoU 2000)를 위반해 불법 정착을 지원했다고 비판했다. 위타이 수와리 육군 대변인은 “태국군이 설치한 철조망은 국경 표식이 아니라 군사 방호 및 침투 방지를 위한 조치이며, 캄보디아가 민간인을 전면에 내세워 군사 충돌을 피하면서 이를 국제사회에서 태국을 부정적으로 비추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타이 대변인은 “과거 태국이 보여준 인도적 조치가 영토 침범의 근거로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운동가 위라 솜콴킷(Veera Somkwamkid)은 군과 산림 당국의 수십 년간 직무유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러한 방치가 캄보디아인의 불법 정착을 용인하고 전국의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왔다고 주장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2953/sa-kaeo-governor-pledges-to-reclaim-ban-nong-ch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풍 ‘카지키’ 북상… 북부 및 동북부 지역 홍수·산사태 경보 발령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5일 태국 기상청은 태풍 ‘카지키(Kajiki)’ 북상에 따라 북부 난(Nan) 주를 비롯한 15개 주에 홍수·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당국은 재난 대응 수준을 최고 단계로 격상시켰다. * 기상청은 25일 오전 4시 제11호 태풍 주의보를 발표, 태풍 카지키가 베트남 빈(Vinh)시 남동쪽 약 200km 해상(남중국해 상부)에 위치해 최대 시속 150km의 풍속을 기록. 태풍은 시속 20km 속도로 북서진하며 26일 베트남 북부에 상륙한 뒤 라오스로 진입해 당일 저녁 난 주 부근에서 강한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 국가재난경보센터는 재난방지국, 수자원국, 광물자원국, 왕립관개국과 협력해 중앙 ‘워룸(war room)’을 가동했으며, 고위험 지역 지방정부에도 병행 워룸(parallel war rooms) 설치를 지시해 모니터링과 대피 준비를 강화했다. 랑싯대학교 기후변화재난센터는 “난 주가 가장 높은 위험에 놓여 있으며, 강수량이 500mm를 초과할 확률이 10%에 달한다”며 “강과 지류의 범람 가능성이 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차찻 싯티판(Chadchart Sittipunt) 방콕 시장은 “수도 역시 이번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28일까지 강우 가능성이 높다”면서 위험 감시 구역으로 비바와디 랑싯 도로, 까셋삿대학, 오렌지·퍼플 라인 철도 공사구간, 돈므앙 창아깟우팃 도로 등을 지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3069/typhoon-barrels-toward-nan-risk-of-flooding-hig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부총리, 미국 대사와 만나 무역 협상 논의... '트럼프, 태국 방문 희망' 언급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푸미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로버트 고덱 주태국 미국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수입 관세 문제 등 무역 현안을 논의했다. 푸미탐 부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국 방문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26일(화) 푸미탐 부총리는 회담 후 기자들에게 "고덱 대사와 미국의 수입 관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내일(27일) 고덱 대사는 피차이 춘하와치라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을 만나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미탐 부총리는 "오랜 기간 이어온 양국의 관계만큼 실질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태국인들이 모두에게 우호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우방국으로서의 협상 결과는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푸미탐 부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두 차례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 방문에 대한 희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방부 장관의 방문이 성사된다면, 태국인의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말 열릴 고위급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340487 ▶ 라마2 혼잡 대체 노선 M81 고속도로, 킹스컵 기간 무료 운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고속도로국은 논타부리 방야이에서 깐짜나부리까지 이어지는 M81 고속도로를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9월 10일 오전 9시까지) * 이번 조치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깐짜나부리 스타디움(수용 7,800석)에서 열리는 제51회 킹스컵 국제축구대회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것 개방 구간은 총 연장 96km로, 씨사통 요금소를 제외한 방야이·나콘차이시·나콘빠톰 동서·타마까·타무앙·깐짜나부리 등 7개 요금소가 정상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4륜 차량으로 제한되며, 안전을 위해 시속 80km 속도 제한이 적용된다. 고속도로국은 이번 조치가 스포츠 관광 지원뿐 아니라 논타부리, 나콘빠톰, 라차부리, 깐짜나부리 등 서부 지역의 경제·물류·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점검과 사전 주행 계획을 당부하며 교통 규칙과 안내 표지, 관계자의 지시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3470/m81-motorway-toll-free-during-kings-cup-tournam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공군, 신형 그리펜 전투기 도입 프로젝트 명칭 '동부 평화'로 명명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공군이 신형 JAS 39 그리펜 E/F 전투기 도입 프로젝트의 명칭을 'PEACE BURAPHA(บูรพาสันติ, 동부 평화)'로 명명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명칭은 태국 공군 사령관 판팍디 파타나꾼의 아이디어로, 신형 그리펜 전투기가 배치될 코랏(나콘랏차시마)의 제102 비행대대가 태국 동북부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2 비행대대, 'STARS'로 재탄생 'PEACE BURAPHA' 프로젝트의 상징인 두 개의 별('STARS')은 제102 비행대대의 새로운 명칭과 상징이 될 예정이다. 102 비행대대는 기존의 요격 임무에서 전술 전투 비행대대로 전환돼, 공대공 및 공대지 임무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 비행대대의 슬로건은 "우리는 감히 침략하는 적을 막을 것이다"이다. 상징의 원형 테두리에는 12개의 금색 별이 있는데, 이는 제102 비행대대의 모태인 제12 비행대대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제12 비행대대는 돈므앙 기지에서 중요한 전투를 수행했으며, 1976년 코랏 기지로 이전했다. *그리펜 E/F, 첫 '오프셋 정책' 적용 태국 공군은 스웨덴 국방물자관리청(FMV) 및 사브(Saab)사와 정부 간 거래(G2G)를 통해 신형 그리펜 전투기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입은 2025년 8월 5일 내각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로, 1차로 4대의 전투기를 195억 바트(약 7,276억 원)에 구매하는 계약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셋 정책(Offset Policy)', 즉 무기 수입에 대한 경제적 보상 정책을 적용한 태국 군부의 첫 사례이다. 총 12대의 그리펜 전투기 도입 시 약 1,000억 바트(약 3조 7,3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보상이 예상된다. 태국 공군은 F-16 전투기를 대체할 그리펜 도입을 통해 전체적인 군 규모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전력을 현대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573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 태국 뉴스

2025/08/26 14:08:24

▶ 태국 중앙은행(BOT), 모바일뱅킹 이체 한도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BOT)은 금융 사기 방지를 위해 모바일 뱅킹 사용자들의 하루 이체 한도를 자동으로 분류, 제한하는 기준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기준은 위험 등급에 따라 의심 계정, 일반 사용자, 취약 고객 계정(15세 미만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 포함) 3 그룹으로 나누고 50,000 바트 미만(S), 200,000 바트 미만(M), 200,000 바트 이상(L)으로 하루 이체 금액을 차등 제한합니다. 신규 모바일 뱅킹 사용자부터 즉시 적용되며, 기존 사용자들의 경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각 은행들은 BOT가 제시한 위험 분류에 따른 한도 기준을 그대로 따르되, 해당 기준에 어떤 고객을 어느 등급으로 분류할지는 각 은행이 자체적인 고객 신원확인(KYC) 평가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ALmjF <출처 : KTCC> ▶ 태국, 반도체·첨단전자 산업 새 전략 추진…2029년까지 5,000억 바트 FDI 유치 목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투자청(BoI) 나릿 텟드스티라숙디(Narit Therdsteerasukdi) 사무총장은 최근 방콕 바이텍(BITEC)에서 열린 2025 태국 일렉트로닉스 서킷 아시아(THECA 2025) 포럼에서 “태국이 단순 전자제품 생산을 넘어 반도체·첨단 전자산업 전반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릿 사무총장은 “전략 초안은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1~2개월 내 국가 반도체 및 첨단전자정책위원회(National Semiconductor and Advanced Electronics Policy Committee)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략은 태국을 첨단 전자제품 생산뿐 아니라 연구개발(R&D)·인력 양성·공급망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 말, 위원회는 숙련 인력 양성 프레임워크를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2029년까지 최소 5,000억 바트(약 153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편, 태국투자청에 따르면 ‘22년부터 ‘25년 6월까지 태국 내 반도체·첨단전자 분야 투자 프로젝트는 총 500건, 7,000억 바트(약 214억 달러) 이상에 달했으며, 이 중 인쇄회로기판(PCB) 부문만 180건, 2,000억 바트(약 61억 달러) 규모이다. 특히 일본 최대 PCB 제조업체(NOK Corporation, 매출 기준)의 자회사인 Mektec Manufacturing (Thailand)는 투자청의 투자 인센티브를 받아 생산 확대에 나서면서, 태국이 글로벌 전자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0974/boi-prepares-chip-strateg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탁신 친나왓, 불경죄(형법 112조) 혐의 무죄 판결... 마지막 남은 ‘병실 특혜’ 재판 주목 (사진출처 : Thai PBS)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1년 동안 이어져 온 불경죄(형법 제112조) 및 컴퓨터 범죄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로써 탁신은 해외 출국 금지 조치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번 사건은 2015년 탁신이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4년 군부 쿠데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왕실을 모독했다는 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17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 끝에 2023년 귀국하면서 다시 재판 절차가 진행됐다. *탁신의 마지막 재판, ‘병실 특혜’ 논란 불경죄 혐의는 무죄가 됐지만, 탁신은 여전히 한 건의 재판을 남겨두고 있다. 바로 수감 기간 대부분을 교도소가 아닌 경찰 병원에서 보낸 것에 대한 '병실 특혜' 논란이다. 대법원은 9월 9일 해당 사건에 대한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탁신 측은 이 재판에서 위싸누 크르아응암 전 부총리와 통통 짠타랑쑤 전 총리실 사무차관 등 법률 전문가를 증인으로 내세웠다. 특히, 위싸누 전 부총리는 탁신이 불경죄를 저지를 의도가 없었다고 증언하며, 탁신이 왕실에 충성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전문가들은 '병실 특혜' 재판의 위험성이 불경죄 재판보다 훨씬 크다고 보고 있다. 만약 잉락 총리도 헌법재판소에서 총리직 유지 판결을 받는다면, 탁신과 잉락 부녀는 정치적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결과가 반대로 나올 경우, 태국 정치는 다시 '제로 세팅' 상태로 돌아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355664 ▶ 태국 의회, 왕실모독죄 사면 논의 지연… 추가 논의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평화구축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루암타이쌍찻당 의원인 케차 삭솜분(Kecha Saksomboon)은 형법 112조(왕실모독죄) 위반자에 대한 사면 조건이 당분간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차 삭솜분 부위원장에 따르면, 위원회 다수는 최근 회의에서 관련 조항 개정 논의에 찬성했으나 구체적인 개정안은 제시되지 못했다. (특히, 112조 사건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사면 적용 문제는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했으며, 향후 추가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 * 이번 개정 논의는 부패, 왕실모독, 중대 범죄 등에 대한 사면 조건을 다루는 ‘평화사회증진법안(초안)’ 제3조와 연계되어 있으며, 사면 범위를 확대할 경우 이미 국회가 승인한 원칙과 충돌해 법안이 거부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한편, 개정 지지자들이 제시한 안에는 ① 범행 당시 18세 미만인 경우 사면 적용, ② 형법 297조(중상해 범죄)에 해당하는 사면 제외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91601/amnesty-conditions-for-s112-unchang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산업심리지수 3년 만에 최저치인 86.6 기록 (사진출처 : Global Economic) 태국 산업연맹(FTI)은 미국의 관세 부과와 캄보디아의 국경 갈등에 대한 우려로 산업심리지수가 6월 87.7에서 7월 86.6으로 하락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태국 제조업계의 심각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가 19% 미국 관세 설정 이전에 실시했다는 점에서 실제 태국 기업들의 심리는 더욱 악화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태국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작년 전체 출하량의 18.3%인 55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관세 부과는 태국 경제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부과의 배경에는 환적 문제가 있고 제3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환적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이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 다변화와 내수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내 무역 확대와 중국, 인도 등 신흥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하여 이를 통해 단순 제조업에서 벗어나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OTla8 <출처 : KTCC> ▶ 태국 전기차 시장 61% 성장, MG, BEV 판매 확대 박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승용 전기차(BEV) 판매가 전년 대비 61% 증가한 5만 4084대를 기록, 휘발유 차량은 12% 감소한 7만 2512대, 내연기관 픽업트럭은 17% 줄어든 7만 3,620대를 기록했다. (내연기관차 판매 부진 속에서 BEV는 침체된 태국 자동차 시장의 핵심 세그먼트로 부상하고 있음) MG Sales (Thailand) 부사장인 퐁삭 레르트루디와타나봉(Pongsak Lertrudeewattanavong)은 “경기 둔화, 가계부채 부담, 자동차 할부 대출 접근성 문제로 자동차 시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전기차 관심은 꾸준, 제조사들의 판촉 활동에 힘입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퐁삭 부사장은 “특히 가격 경쟁력이 높은 소형 SUV 등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 속에 일본 업체들도 태국 내 전기차 개발 투자를 검토할 것으로 보여 태국 자동차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1~7월 MG의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1만 3795대로, 주력 모델인 전기 해치백 MG4가 성장을 견인, 연말까지 총 2만 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1회 충전 주행거리 750km의 신형 전기차 ‘MG IM6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한편, MG Sales (Thailand)은 올해 태국 전기차(BEV) 판매는 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 향후 MG는 BEV와 하이브리드 EV 생산 비중을 각각 50%로 확대해 탄소중립 전략에 부합하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전체 생산 차량 중 70%가 BEV, 내연기관 차량은 30%)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092448/thais-on-course-to-buy-100-000-bevs-in-202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돈무앙 공항 내에 프라이버시 공간 설치 (사진출처 : podketth.com)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 승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포드(Privacy Pods)'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번에 설치된 '프라이버시 포드(Privacy Pods)'는 작은 사무실 같은 개인 공간으로 탑승 전 업무를 보거나 생각을 정리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설치 장소는 공항 내 출발 게이트로 향하는 통로에 위치해 있으며, 게이트 21~26, 31~36, 41~46, 53~56 구역에 배치되어 있다. 탑승 전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출장이나 여행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태국, 구글·AIS와 손잡고 스마트 기술 기반 긴급 대응 서비스 본격 가동 (사진출처 : The Thaiger) 지난 8월 22일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는 경찰 191 특수작전부와 구글과 협력해 태국 최초의 ‘191 긴급 위치 서비스(ELS)’를 선보였다. *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해 출동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긴급 대응 체계를 통해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 워라윗 야나진다(Worawit Yannajinda) 경찰 소장은 “긴급 상황 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시스템은 그 문제를 해결해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AIS 모바일 제품 본부장 사란 팔로쁘라깐(Saran Phaloprakarn)은 “민감한 실시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췄다”며 “국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안심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서비스는 AIS 네트워크에 연결된 호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해외 SIM 카드도 지원 (AIS는 향후 정부기관과 긴급 구조 단위로 협력을 확대해 전국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이번 협력을 “국민 안전을 위한 획기적 진전”이라 평가하며 “ELS가 기기나 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thethaiger.com/hot-news/technology/thailand-dials-up-emergency-response-with-smart-tec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 태국 뉴스

2025/08/25 12:49:57

▶ 탁신 태국 전 총리, 왕실모독죄 무죄판결…수감 위기 일단 피해 2015년 한국언론 인터뷰로 기소…패통탄 총리 해임청원·탁신 'VIP 수감' 재판 남아 탁신 전 태국 총리 (방콕 EPA=연합뉴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법원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08.22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왕실모독 혐의로 기소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무죄 판결을 받아 수감 위기를 일단 피했다. 방콕 형사법원은 22일(현지시간) 탁신 전 총리에 대한 왕실모독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에 따르면 피고 인터뷰가 국왕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거나 위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무죄라고 밝혔다. 변호인도 기자들에게 "법원이 제시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를 기각했다"고 말했다. 탁신 전 총리는 변호사보다 먼저 법정을 나서며 미소를 지으며 사건이 기각됐다고 말했으나,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는 2015년 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 왕실 비판성 발언과 관련해 왕실모독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다. 탁신 전 총리는 인터뷰에서 여동생인 잉락 친나왓 전 총리가 이끈 정권을 몰아낸 2014년 군부 쿠데타를 왕실 추밀원이 지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실모독죄로 불리는 태국 형법 112조는 왕과 왕비 등 왕실 구성원은 물론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거나 왕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등의 경우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판결로 탁신 전 총리는 징역형 위기를 일단 피했지만, 'VIP 수감 논란'과 관련해 내달 9일 또 다른 재판 선고를 앞두고 있다.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 끝에 2023년 8월 귀국한 탁신 전 총리는 징역 8년 형을 받고 수감됐지만,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고,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됐다. 하지만 탁신 전 총리가 병원에서 수감생활을 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청원이 나왔고, 대법원 판단에 따라 다시 복역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탁신 전 총리의 딸인 패통탄 친나왓 총리도 오는 29일 태국 헌법재판소의 총리 해임 심판 판결을 앞두고 있어 탁신가의 사법 리스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5월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대에서 양국 군의 소규모 교전 이후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과 통화한 내용이 유출된 여파로 직무 정지됐다. 헌재가 패통탄 총리 발언을 위헌으로 판단하면 그는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 AIS-구글, 태국 경찰과 협력해 '191 ELS' 긴급 위치 서비스 도입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사이버 범죄수사국(CIB)과 태국 최대 통신사 AIS, 그리고 구글이 협력해 '191 긴급 위치 서비스(191 ELS)'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긴급 전화번호 191에 전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자동으로 위치 정보를 경찰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정확한 위치 정보 전송으로 구조 시간 단축 191 순찰 및 특수 작전 사령부의 위라윗 얀찐다 사령관은 기존의 긴급 신고 시스템은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주소를 잘못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 구조 시간이 지연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에 위치 추적 앱을 개발했으나, 비상 상황에서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에 AIS, 구글과 협력하여 AML(Advanced Mobile Location) 기술 기반의 191 ELS를 도입하게 됐다. 이 기술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내장되어 있으며, 신고자가 191에 전화하는 즉시 정확한 위치를 경찰에 전달해 현장 출동 효율성을 높인다. *9월부터 방콕 시내에서 시범 운영 AIS 모바일 사업부 사란 팔로쁘라깐 대표는 AIS 고객 중 70%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어 즉시 서비스 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 긴급 번호인 112와 연동돼 191로 자동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우선 9월부터 방콕 대도시권에서 시범 운영되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AIS는 2년간 서버 및 운영 비용을 부담하고, 그 이후에는 정부 기관에 시스템을 인계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다른 통신사 및 운영체제와도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ict/news-1870053 ▶ 완화적 통화정책 보강…태국, 양적완화 도입 가능성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앙은행(BOT)이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경기 부양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 속에, 추가 통화정책 수단으로 양적완화(QE)*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됐다. * QE는 기준금리 인하만으로는 경기 부양이 충분하지 않을 때, 중앙은행이 대규모로 국채나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장기대출을 제공해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 키아트나킨 파트라 파이낸셜(KKP) 그룹의 피팟 루엥나루에미차이(Pipat Luengnaruemitcha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이 은행 중심의 태국 경제 구조에 적합한 형태의 QE를 연구할 것으로 보인다”며,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보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KKP 리서치는 통화정책위원회(MPC)가 2026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를 현행 1.5%에서 1.0% 또는 그 이하로 인하할 것으로 전망 CIMB타이 은행의 아몬텝 차울라(Amonthep Chawl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4년 10월 이후 네 차례에 걸친 총 1%포인트 인하에도 불구하고 은행권 대출 증가율이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며, 오는 12월 MPC 회의에서 금리가 1.25%까지 추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8월 13일 통화정책위원회는 “경제 회복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하며, 금리 인하 여력은 남아 있지만 연속적인 인하는 정책 전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어 제한된 정책 여력을 고려해 금융안정도 함께 주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1034/economists-tout-qe-for-monetary-polic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에너지 위원회, 전기요금 안정화 및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 승인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EPC)가 전기요금 안정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여러 주요 정책을 승인했다. *태양광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 협상 NEPC는 45일 이내에 전력 규제 위원회(ERC)와 민간 기업 간의 전기요금 협상을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태양광 프로젝트의 경우, 태국 전력청(EGAT)의 수상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가격을 참고해 민간 부문의 운영 비용을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상업 운전 개시일(SCOD)을 2030년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발전소 수명 연장 및 요금 인하 -남퐁 발전소: 노후된 남퐁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1, 2호기의 운영 기간을 2025년 10월부터 6년 연장하여 동북부 지역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약 283억 5,800만 바트(약 1조 560억 원)의 생산 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매모 발전소: 매모 발전소의 8, 11호기 폐쇄 계획을 2031년 12월로 연기하고, 12, 13호기를 개선하여 2048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간 약 95억 6,600만 바트(약 3,568억 원)의 전기요금(Ft)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용 전기요금: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주택용 전기요금을 현행 1kWh당 3.94바트(약 147원) 이하로 유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또한, 월 400kWh 이상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요금 할인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전력 정책 변화 -전력 판매 단가: 태국 전력청(EGAT)과 지방 전력청(PEA)은 외국에 전기를 판매할 때 국내 판매 가격보다 낮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스템 운영자(SO): 기존에 EGAT로부터 분리하여 독립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던 시스템 운영자(SO) 분리 계획을 철회하고, EGAT 내부에 SO를 두어 관리하는 현재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수요 반응(Demand Response, DR) 프로젝트: DR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피크 타임 전력 수요를 줄이고, 새로운 발전소 건설 필요성을 완화하며, LNG 수입을 줄일 계획이다. -가스 풀(Pool) 관리자: 가스 풀 관리자를 국영 석유회사 PTT로부터 독립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며, 별도의 법인 설립 없이 PTT 내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y/news-1869645 ▶ 한국은 소프트파워를 계속해서 발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유명 식품 브랜드가 협업, 특별판 제품을 출시해 한식과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어 (사진출처 : Khaosod)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누적 조회수 2억 1,050만회를 돌파해 역대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영화의 OST ‘골든(Golden)’은 지난 주 빌보드 핫 100차트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당 보이밴드 사자보이즈로부터 인간 세계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이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전 세계 팬들에게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한식·패션 등의 한국 문화를 담고 있으며, 한국의 유명 라면 제조업체인 농심의 제품과 유사한 라면도 등장했다. 신라면에 사용하고 있는 辛이 영화에서 나온 神과 발음이 같고, ‘동심’이라는 상호도 ‘농심’과 발음이 비슷하다. 그리고 농심은 최근 실제로 특별판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별판은 신라면, 새우깡,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루미’, ‘미라’, ‘조이’, ‘사자보이즈’, ‘더피’ 등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한 패키지로 출시할 것임. 이 제품들은 8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넷플릭스와 농심과의 협업은 브랜드의 세계적인 성공을 강화하고 정통 한식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เกาหลีเสิร์ฟพลัง Soft Power ไม่หยุด! ‘K-Pop Demon Hunters’ บน Netflix สร้างปรากฏการณ์ระดับโลกสู่การคอลแลบแบรนด์ดัง เปิดตัวบะหมี่กึ่งสำเร็จรูปเวอร์ชันพิเศษ ส่งต่อรสชาติอาหารเกาหลีแท้ๆ และ K-Pop ให้เป็นที่รู้จักระดับโลก / Khaosod, 8.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sentangsedtee/featured/article_31322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보험위원회(OIC), 보험사에 전기차 보험료 할인 규정 준수 촉구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보험위원회(OIC)는 보험사들이 전기차 운전자에게 운전 습관에 따른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규정 준수를 촉구했다. OIC는 2024년 12월 12일 '전기차 보험 정책 및 보험료율'에 대한 규정을 발표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13개 보험사가 여전히 운전 습관 등급 1단계(할인 없음)를 적용하여 보험 계약을 갱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사고 기록이 없거나 비과실 사고를 겪은 운전자에게도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 관행이다. *'운전자 지정형' 상품 및 할인 혜택 OIC 규정에 따라 전기차 보험은 '운전자 지정형'으로 판매되며,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OIC는 보험사들이 운전자에게 이러한 할인 혜택에 대해 충분히 알리고, 운전 습관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한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OIC는 보험사들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단호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모든 보험 계약자가 정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보험료는 무사고 할인(최대 40%)과 운전 습관 할인(최대 40%)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배터리 보상은 사용 연수에 따라 매년 10%씩 감소하는 등 일반 차량과 다른 조건이 적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economy/news_5335677 ▶ 방콕 전철, 20바트 정액 요금제 도입…등록 8월 25일 개시 (사진출처 : Sanook) 태국 교통부는 방콕 및 인근 지역 전철을 대상으로 하는 20바트 정액 요금제의 사전 등록을 오는 8월 25일(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등록은 ‘탕랏(Tang Ra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 기한이나 인원 제한은 없고 태국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13자리 국민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고, EMV 비접촉식 카드(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 및 래빗카드(Rabbit Card)를 각각 1장씩 연동해야 한다. (다만, 만 10세 미만 아동은 개인정보보호법(PDPA)에 따라 역 매표소에서 별도 등록 절차 요구) 정액 요금제는 총 13개 노선, 194개 역에서 적용되며, EMV 카드는 레드라인·에어포트레일링크·블루·퍼플·핑크·옐로우 라인에서, 래빗카드는 그린·골드·핑크·옐로우 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승객은 1회 이용 시 20바트를 지불하며, 환승은 30분 이내, 전체 여정은 180분 이내여야 하며, 이를 초과할 경우 추가 요금 20바트가 부과된다. 교통부는 이번 정책이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해당 제도가 올해 10월 시행되면 이용객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하루 평균 전철 이용 건수는 약 170만 회에 달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0994/sign-up-for-flat-rail-fare-starts-mon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시, 내년 1월 10일부터 '반려견·반려묘' 의무 등록 및 마이크로칩 이식 실시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시가 2026년 1월 10일부터 '반려동물 사육 및 방치 통제 조례'를 시행한다. 이 조례에 따라 방콕 시민들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마이크로칩을 이식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유기동물 문제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잃어버린 동물을 주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 및 혜택 -무료 마이크로칩 이식: 방콕시가 운영하는 동물병원 8곳과 50개 구역을 순회하는 이동 동물병원에서 반려견·반려묘에 대한 마이크로칩 이식 및 등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칩의 장점: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평생 신분증 역할을 하며,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을 확률을 높이고, 동물 유기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사육 마릿수 제한: 조례는 주거 형태와 면적에 따라 반려동물 사육 마릿수를 제한한다. *임대 주택/콘도(20-80㎡): 1마리 *임대 주택/콘도(80㎡ 이상): 2마리 *토지 면적(20평방와 미만): 2마리 *토지 면적(50평방와 미만): 3마리 *토지 면적(100평방와 미만): 4마리 *토지 면적(100평방와 이상): 6마리 -기존 사육자에 대한 예외: 2026년 1월 10일 이전에 제한 마릿수보다 더 많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었다면, 구청에 신고 후 해당 동물이 생을 마칠 때까지 계속 기를 수 있다. -등록 절차: 반려동물 주인은 반려동물이 태어난 지 120일 이내, 또는 방콕으로 데려온 지 30일 이내에 등록해야 한다.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거주 증명, 예방접종 및 중성화 수술 확인서 등이다. 방콕시는 반려동물 판매나 카페 등 사업을 하는 경우 별도의 '위생 유해 사업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리되며, 해당 조례를 위반할 경우 25,000바트(약 93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870129 ▶ 태국 경찰, 한국인 암호화폐 사기 용의자 수완나품 공항에서 체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술범죄수사국(TCSD)은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암호화폐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로 33세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아팁 TCSD 국장은 한 씨로 알려진 용의자를 수완나품 공항 출입국 심사대에서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최근 비행기를 타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체포는 2월 6일 발부된 형사법원 영장에 따라 이루어졌다.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플랫폼의 암호화폐 계좌목록이 저장되어 있었다. 수폿 TCSD 2과장은 피해자들이 지난 2월 초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원은 태국에 거주하는 태국인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피해자들은 처음 온라인 구인광고에 “좋아요”를 클릭하면서 모집되었다가, 이후 ‘특별활동’에 참여해 30~50% 수익을 약속받고 투자를 결심했다. 초기에는 약속대로 배당금을 받았고 이후 더 많은 돈을 투자했다. 하지만 “투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라는 이유로 자금을 인출할 수 없었다.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 결과 한 씨는 피해자들로부터 이체된 돈을 여러 플랫폼에 암호화폐로 개설하는 역할을 맡았다. 당시 그가 근무했던 회사는 암호화폐를 금으로 환전했고, 이후 이 금괴들이 조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한번 거래할 때마다 최소 10kg의 금, 즉 3,300만 바트 (약 14억 원)상당의 금과 암호화폐를 교환했다. 경찰은 작년 1월부터 3월까지 이 범죄와 관련된 계좌에서 16억 5천만 바트(약 693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유통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Cops nab Korean crypto scam suspect / Bangkok Post, 8.24, 3면, Wassayos Ngamkham,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1849/korean-man-held-for-alleged-crypto-laundering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8월 22일 태국 뉴스

2025/08/22 13:56:03

▶ 태국, 외국인에 '국내선 항공권 무료' 추진…'관광업 살리기' 9∼11월 방문 외국인 여행객에 제공 계획 태국 방콕의 외국인 관광객들 태국 방콕의 유명 관광지인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를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들. 2025.08.22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정부가 침체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외국인 여행객에게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싸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 밧(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내각에 요청할 계획이다. 싸라웡 장관은 이번 '국제선 항공권 사면 태국 국내선 무료' 사업으로 "태국 전역,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도시, 인기 관광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최소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태국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9∼11월에 편도 1천750밧(약 7만5천원), 왕복 3천500밧의 국내선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 관광객 지출을 통해 최소 88억1천만 밧(약 3천770억원)의 직접 수입을 창출하고 나아가 218억 밧(약 9천33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태국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도시에서 다른 국내 관광지로 이동하도록 권장하는 일본의 '국내선 무료'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은 연초 중국인 관광객들이 미얀마 등지의 대규모 사기 작업장으로 납치된 사건의 여파로 침체한 상태다. 상반기에 중국인 관광객이 약 33% 줄면서 연초부터 지난 10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천20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9% 감소했다. 게다가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대에서 벌어진 양국 교전으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태국 관광산업의 분위기는 한층 나빠졌다.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 사깨오, 뜨랏, 짠타부리 등 캄보디아와 접한 태국 동부 3개 주 호텔 예약이 대거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태국 당국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전망치를 당초 3천700만 명에서 3천300만 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의 3천990만명보다 약 17% 적은 것이다. 태국 정부는 이런 관광산업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이 가상화폐를 태국 밧화로 환전해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 전 태국 상원의원, 패통탄 총리에게 사퇴 권고 “안전한 길... 헌법재판소 판결 전 7일 남았다” (사진출처 : Khaosod facebook) 2025년 8월 21일, 태국 헌법재판소에서 패통탄 총리의 자격 박탈 심리가 열린 가운데, 전 상원의원 쏨차이 사왕깐은 패통탄 총리에게 신변 안전을 위해 사퇴할 것을 권고했다. 쏨차이 전 의원은 "사퇴하면 헌법재판소가 사건을 기각할 것이고, 그러면 안전해질 것"이라며 "생일인 21일 사퇴하지 않더라도 29일 판결 전까지 7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 '훈센 통화 논란'의 심각성 지적 쏨차이 전 의원은 헌법재판소 심리 참관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패통탄 총리가 캄보디아 훈센 상원의장과 통화한 녹취 파일이 국경 분쟁과 사상자를 낸 충돌의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부른 만큼, 국가 안보에 대한 총리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패통탄 총리가 통화한 6월 15일 이후, 6월 16일 태국이 국경 개방에 동의했고 6월 18일 훈센이 녹취 파일을 공개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심화됐다는 것이다. 쏨차이 전 의원은 패통탄 총리의 변호인단이 하버드 대학의 협상 교본을 바탕으로 변론을 준비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그는 해당 교본이 사업 협상에 관한 것이며, 국경 분쟁과 같은 정치적 사안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역대 총리 사례보다 심각하다" 쏨차이 전 의원은 "세계 정상 간의 협상은 외교부와 안보 부서의 정보 여과와 실무진 입회 등 명확한 절차를 따른다"며, 비공개 통화는 명백한 실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통화가 심각한 윤리 위반이자 정직성 결여에 해당하며 정치인 윤리 강령의 여러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막 순다라벳, 잉락 친나왓, 세타 타위신 등 이전 총리들의 사례와 비교하며, "이 세 사건의 심각성을 모두 합쳐도 이번 잉락 총리 사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쏨차이 전 의원은 패통탄 총리가 정보에 확신이 있다면 판결을 기다려야겠지만, 자신이 관여했던 이전 사건들로 미루어 볼 때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facebook.com/share/p/1B9UAMGu6N/ ▶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노동력 부족 속 자동화 전환 가속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영토 분쟁으로 인해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대거 귀국하면서, 태국 산업계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계 도입과 자동화 전환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 * 이번 사태는 건설·농업·식품가공 등 노동집약적 산업 전반에 충격을 주었으며, 특히 의류·신발 제조업에서 공백이 크게 나타남 태국산업연맹에 따르면, ‘25년 7월 태국산업심리지수(Thai Industries Sentiment Index)는 86.6포인트로,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월의 87.7포인트보다 하락한 수치로, 국경 무역 위축과 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 태국산업연맹 끄리앙끌라이 티얀누쿨(Kriengkrai Thiennukul) 회장은 “이번 노동력 부족은 단기적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많은 공장들이 미얀마·베트남·라오스 등 다른 국가에서 이주노동자를 채용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태국에는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약 300만 명 있으며, 이 중 미얀마 출신이 290만 명 이상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 또한, 끄리앙끌라이 회장은 “정부가 인근 국가들과 양해각서(MOU)를 확대 체결해 합법적 외국인 노동자 수입을 늘릴 필요가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업이 자동화 투자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090413/border-fight-shifts-focus-to-machin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도요타, 태국서 전기차 출시…'동남아 약진' 중국차에 반격 말레이 국영 기업 프로톤은 첫 전기차 공장 내달 가동 태국 출시 도요타 전기차 bZ4X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중국 전기차가 약진 중인 태국에서 전기차와 저가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하며 반격에 나섰다. 22일 닛케이 아시아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요타는 야리스 아티브 하이브리드 세단 모델을 전날 태국에 출시했다. 태국 차층사오주 공장에서 조립하며, 판매가는 태국 내 하이브리드차 중 가장 저렴한 72만9천 밧(약 3천130만원)이다. 도요타는 첫해 2만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동남아 주변국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와 함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Z4X도 태국에 출시한다. 일본에서 수입해 판매하며, 가격은 약 150만 밧(약 6천440만원)이다. 도요타는 앞서 2022년 bZ4X를 태국에 선보였다가 공급에 문제가 생겨 판매를 중단했다. 이번에는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모델을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동남아 3위 자동차 시장이지만, 경제 침체와 가계 부채 증가 등으로 최근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태국에서 판매된 신차는 57만2천675대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30만2천694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신차 판매 감소 추세에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은 BYD(비야디)를 비롯한 중국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다. BYD의 태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40%대다. BYD를 포함한 중국 주요 브랜드의 태국 전체 자동차 시장 점유율 합계는 약 16%다. 일본차 점유율은 2010년대 90%를 웃돌았으나 70% 수준까지 떨어졌다. 일본 업체들은 최근 연이어 보급형 전기차·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하며 중국 브랜드에 맞불을 놓고 있다. 태국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BYD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이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차까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며 "도요타도 중국 기업을 경계하며 저비용 전기차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전기차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영 자동차 기업 프로톤은 중부 페락주 탄중말림에 건설한 첫 전기차 공장을 다음 달부터 가동한다. 프로톤은 자체 개발 전기차 e.MAS를 지난해 12월 출시했다. 이 차는 프로톤 지분을 보유한 중국 자동차 지리와 협력해 중국에서 생산해왔다.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상반기 전기차·하이브리드차는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3만573대 판매됐다. 브랜드별 판매량은 BYD가 1위였으며, 프로톤과 미국 테슬라가 각각 2위, 3위였다. ▶ 고소득자의 기부 세금 공제, 중산층보다 몇 배 더 많은 이유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의 세무 계획 애플리케이션 'iTAX'의 설립자이자 노동경제학자 윳타나 시리사왓 박사는 고소득자가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는 이유와 부자들이 개인 재단을 설립하는 배경에는 단순히 '자선'을 넘어선 '세금 전략'이 숨겨져 있다고 분석했다. *고소득자의 기부 유인 동기 고소득자는 소득세율이 높아 기부금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이 크다. 윳타나 박사는 최고 소득세율 35%를 적용받는 사람이 100바트(약 3,700원)를 기부하면 즉시 35바트를 돌려받지만, 5% 세율을 적용받는 중산층은 5바트만 돌려받아 최대 7배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고소득자는 기부에 대한 동기가 더 강하며, 기부 한도 또한 높다. *부자들이 개인 재단을 설립하는 이유 부자들이 직접 기부하는 대신 자신만의 재단을 설립하는 경향에 대해 윳타나 박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통제권 확보: 부자들은 자신의 기부금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직접 통제하고 싶어 한다. 재단을 설립하면 자금의 사용 방향과 집행 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세금 혜택: 재단을 통해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금 공제 혜택이 주어지므로, 자금을 '왼쪽 주머니에서 오른쪽 주머니로' 옮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일부에게 탈세의 수단으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으나, 합법적인 세금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기부의 '꼼수'와 세무 당국의 대응 일부 기부자들은 실제로 기부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영수증에 기재해 세금 공제를 받는 '꼼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위는 주로 사찰 등 종교 기관에서 발생하며, 세무 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모든 기부금을 은행 계좌를 통한 'e-Donation' 시스템으로만 인정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세금 감면과 탈세의 차이 -세금 감면(Tax Planning): 법적으로 허용된 절세 수단을 통해 세금을 줄이는 행위. 기부금 공제가 대표적이다. -탈세(Tax Evasion): 소득을 누락하거나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행위 *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 윳타나 박사는 기부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는 '어디에 기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병원처럼 재정난에 시달리는 공공 기관에 기부금이 전달될 경우, 이는 정부의 비효율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공공 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국 정부가 불법적인 기부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국민들이 기부처의 신뢰성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868993 ▶ 태국서 '필로폰·케타민 20만명분' 몰래 들여온 일당 검거 밀반입한 마약 [서초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태국에서 필로폰·케타민 등 마약 6㎏을 국내로 들여온 일당 12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총책 등 9명은 구속,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마약을 몸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뒤 텔레그램으로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경찰은 작년 10월부터 밀반입책 5명과 국내 유통책 1명, 마약을 판매하고 전달한 속칭 '드라퍼' 5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태국에 있던 총책은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발령, 현지에서 검거해 이달 국내로 송환했다. 이들이 반입한 마약 6㎏은 가액 30억원어치로, 약 2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해외 수사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마약사범을 추적·검거하겠다"고 전했다. ▶ 태국 소비자 단체, "네타(NETA) 전기차 할부 부담되면 '합법적'으로 반납 가능"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소비자 단체인 소비자위원회(The Consumers' Council)는 네타(NETA) 전기차 구매 후 할부 상환이 어려운 소비자들이 법에 따라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법 및 상법 제573조에 근거한 소비자 권리로, 연체 기록이 없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차량 반납 절차 소비자들은 차량을 반납하기 전에 리스 회사에 계약 해지를 서면으로 통보하고, 차량 상태를 점검한 후 차량을 반납해야 한다. 만약 리스 회사가 차량 인수를 거부할 경우, 소비자는 민법 및 상법 제333조에 따라 리스 회사가 위치한 지역의 집행관 사무소(Legal Execution Department)에 차량을 맡길 수 있다. 이 절차를 완료하면 소비자는 채무 이행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며, 연체자로 분류되거나 추가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위원회는 네타 전기차를 반납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위원회 웹사이트에서 계약 해지 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matichon.co.th/local/quality-life/news_5332582 ▶ 태국,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첫 법안 내년 시행 목표 (사진출처 : facebook_dcceth) 기후변화환경국 국장 피룬 사이야싯파니치(Phirun Saiyasitpanich)는 지난 19일 열린 부처 창립 2주년 행사에서 “내년부터 기후변화 법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는 탄소중립(2050)과 온실가스 넷제로(2065) 달성을 위한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태국 정부가 마련한 역사상 첫 기후변화 법안으로, 국가 기후변화기금을 중심에 두어 화석연료 중심 경제에서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해당 법안은 총 20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무회의 사무국을 거쳐 국무평의회 심사를 받고 있다. (심사가 마무리되면 내각 승인을 거쳐 올해 안으로 의회에 제출될 예정) 법안의 주요 내용은 ① 4,000여 개 기업의 탄소배출 보고 의무화, ② 국가 배출 데이터베이스 구축, ③ 2031년부터 대기업을 대상으로 단계적 배출권거래제(ETS) 시행 등이 있다. * ETS는 에너지·산업 부문을 우선 적용하며, 총 배출량 상한을 설정하고 기업 간 배출권 거래를 허용해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 또 다른 핵심은 기후변화기금 설치로, 정부는 초기 2년간 2억 바트(약 614만 달러)를 기금에 배정하고, 이후에는 배출권거래제 수익, 탄소 크레딧 수수료, 벌금, 국제 기여금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피룬 국장은 “이번 법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구”라며, 배출권 거래제 운영 과정에서 데이터 투명성과 엄격한 모니터링을 통해 ‘그린워싱(greenwashing)’을 방지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sustainability/3089810/thailand-draws-up-historic-first-climate-change-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사이버 경찰, 가짜 기지국 설치 차량 운전한 한국인 용의자 체포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사이버 경찰은 AIS 통신사와 협력하여 방콕 시내에서 차량에 가짜 기지국(False Base Station)을 설치하고 불법 스팸 SMS를 대량 발송하던 한국인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오전 11시경 경찰은 방콕 아속-딘댕 지역에서 비정상적인 주파수 신호를 포착했다. 수상한 흰색 도요타 야리스 차량을 추적한 결과, 추적 중인 경찰관들의 휴대전화로 가짜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된 SMS 메시지가 계속해서 수신되는 것을 확인했다. *중국인 고용주 지시로 범행, 하루 2,300바트 받아 경찰이 차량을 세워 운전자를 검문한 결과, 운전자는 35세의 한국인 남성이었다. 차량 내부에서는 가짜 기지국 장비와 함께 휴대용 발전기, 신호 분배기, 그리고 통신에 사용된 휴대전화 3대가 발견됐다. 용의자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름 미상의 중국인에게 고용됐다고 진술했다. 그는 고용주가 지정한 경로를 따라 방콕 도심의 번화가를 다니며 스팸 SMS를 발송하는 대가로 하루 10만 원(약 2,339바트)을 받았다. 그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첫 주 급여로 550달러(약 17,869바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허가 없이 통신 장비를 사용하고 공중에게 사기를 시도한 혐의 등 여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현재 경찰은 중국인 고용주를 추적하고 있으며, 앞서 체포된 태국인 용의자들과의 연관성도 조사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195201 ▶ 헌재, 패통탄 총리 ‘훈센 통화’ 사건 심리 종료…29일 최종 판결 예정 (사진출처 : BBC News) 지난 8월 21일 태국 헌법재판소는 훈센 캄보디아 전 총리와의 통화 내용 유출 사건과 관련해 패통탄 친나왓 총리에 대한 심리를 마치고, 오는 8월 29일 최종 판결을 내리기로 확정했다. * 이번 심리에는 패통탄 총리와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차차이 방추앗 사무총장이 증인으로 출석. 헌재는 당초 27일까지로 예정됐던 최종 서면 진술 제출 기한을 이틀 앞당겨 25일까지로 정했으며, 29일 오전 9시 30분 구두 진술과 논의·표결을 거쳐 오후 3시에 판결문을 선고할 예정 만약 유죄가 선고될 경우 패통탄 총리는 친나왓 가문 3번째 퇴진 사례가 되며(부친 탁신은 2006년 쿠데타로 축출됐고, 이모 잉락은 2014년 헌재 판결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직후 군부 쿠데타로 정권이 교체됨), 직전 총리인 세타 타위신 역시 2023년 전과 경력이 있는 장관을 임명했다는 이유로 윤리 위반 판결을 받고 헌재에 의해 해임됐다. 헌재는 지난 7월 1일 패통탄 총리의 직무를 정지시킨 상태이며, 이번 판결 결과에 따라 태국 정국은 또 한 번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패통탄 총리가 물러나면 내각 전체가 사퇴해야 하며, 정치적 불안정이 불가피) 한편, 이번 청문회는 22일 예정된 또 다른 중요한 판결(탁신 전 총리는 2015년 인터뷰 발언과 관련해 ‘왕실모독죄’로 기소돼 있음)을 하루 앞두고 열렸으며, 대법원 정치인 형사부가 곧 판결을 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90688/court-wraps-up-hearing-in-pms-phone-call-case https://world.thaipbs.or.th/detail/thaksin-verdicts-two-rulings-that-could-reshape-thailand-/5862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국경 지역 불안 가중… 야당은 보상 촉구, 정부는 노동력 수급책 마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제1야당인 국민당(People’s Party)은 오늘(21일) 의회에서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 확대 문제를 정부에 질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당 대표 낫타퐁 르엉파냐웃(Natthaphong Ruengpanyawut) 의원은 하원 군사위원장 위로짓 락카나아디손(Wiroj Lakkhanaadisorn) 의원 등과 함께 시사껫 지역의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 보고에 따르면, 13개 마을이 충돌로 피해를 입었으며 BM-21 로켓 공격으로 주유소가 파괴되고 주택 29채가 전파, 437채가 부분 피해를 입어 많은 주민들은 여전히 귀가하지 못한 상태 낫타퐁 대표는 “정부가 대책을 발표해도 실제 집행이 불투명하고, 주택 보상 규모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일부 주민들은 어느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내무부는 취약계층에 한해 1가구당 3,000바트(약 92 달러)를 지원했으나, 주민들이 긴 서류를 직접 복사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탑팀시암 마을의 사이사몬 붓파(Saisamon Butpha) 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제복을 자비로 마련하고 기부 식량에 의존하고 있다며, 국경 지역 방위 인력 지원의 시급성을 호소했다. 한편, 국민당 부대표이자 하원 국가안보위원장인 낭시만(Rangsiman)은 “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장기적 피해가 불가피하다”면서 “현재 태국에 남아 있는 캄보디아 노동자가 약 30만 명 중 1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동력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내각 회의에서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노동자 중 비자 갱신이 이뤄지지 않은 인력 노동자에 대해 고용주가 신규 노동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외에도, 정부는 2년 계약 조건으로 스리랑카 노동자 1만 명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승인, 네팔·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도 노동자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089594/opposition-presses-for-improved-border-clash-compensation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090389/pp-raises-concerns-over-loss-of-more-migrant-worke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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