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정부, 9월 중순부터 60일 무비자 체류 적용되던 60개 국가 국민들에게 30일로 기간 단축 새 규정 시행, 한국은 90일 비자 면제 상호 협정 맺고 있어 새 규정 적용받지 않아
(사진출처 : The Nation)
9월 15일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은 더 이상 60일 체류가 불가능해진다. 왕실 관보에 게재된 새로운 체류 기간 제한 규정에 따라 30일로 제한된다.
8월 31일 왕실 관보에 게재된 내무부 고시에 따르면, 60개국 국민들은 30일 비자 면제 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2024년 7월 15일부터 93개국에 적용되었던 60일 체류 허용 규정을 대체할 것이다.
중국, 러시아 등을 포함해 태국과 양자 협정을 체결한 국가들은 기존 규정을 유지하여 해당 국가 국민들의 30일 체류가 가능하다.
브라질·페루·대한민국·아르헨티나·칠레 5개국은 태국과 90일 비자 면제 상호 협정을 맺고 있다.
이번 고시에는 체류 기간 축소와 더불어 육로 국경 검문소를 통한 무비자 입국은 달력 연도 기준 연간 최대 2회로 제한된다. 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국민은 이 육로 입국 제한 규정에서 제외된다.
티얀쁘라씻 차이야팟타라난 태국호텔협회회장은 안보 상황이 더욱 중요해진 현 시점에 새로운 비자 규정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티얀쁘라씻 회장은 지난 2년간 태국이 코로나-19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의 체류 기간을 60일로 허용하면서 관광 산업이 상당한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관광객들의 패턴을 보면 관광 목적에는 30일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얀쁘라씻 회장은 민간 부문이 새로운 비자 규정을 환영하고는 있지만, 정부가 출입국 관리 담당자들을 위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얀쁘라씻 회장은 지난 2년간 태국의 재입국 규정이 불명확해서 관광객들이 출입국 절차에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New visa allowance from mid-month / Bangkok Post, 9.2, B1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대한항공, 태국 방산업체와 항공정비 맞손…동남아 시장 공략
대한항공-TAI 합의서 체결식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대한항공은 태국 방산업체 TAI와 '포괄적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TAI는 태국의 국영 항공 정비 기업으로 태국군 항공 전력의 유지 보수를 총괄한다.
양사는 대한항공의 군용기 정비 기술과 TAI의 정비 네트워크·인프라를 결합해 태국군 항공 전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항공 MRO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양사는 태국 육군의 주력 헬기인 UH-60 블랙호크 창정비 협력에 나서고 다양한 군용기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TAI에 군용기 정비 공정 표준화와 기술 교육도 지원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K-MRO의 우수성을 동남아 전역으로 전파하고 양사가 동남아 항공 MRO 시장에서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초국경·사이버범죄 대응 강화… 국제 공조체계 확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사이버범죄와 초국경 범죄 대응을 국가적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경찰·금융수사기관·정부기관·은행·기술기업 및 해외 수사기관 간 정보공유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국 왕립경찰(RTP)은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관련 정보를 통합·분석·공유하는 웹 기반 플랫폼인 SHIELD(SCAM and Human Trafficking Information Exchange and Linked Database)를 구축했다.
* SHIELD는 범죄 증거와 통신기록, 금융거래, 국경 간 이동정보 등을 연계해 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계좌 동결·용의자 체포·자산 압수·피해자 구조 및 기소로 신속하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
태국은 SHIELD를 국내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국제 공조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호주·중국·인도·일본·말레이시아·네팔·필리핀·미국·베트남 등 10개국이 협력국으로 참여하고 있음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인터폴(INTERPOL) 등과 온라인 사기·인신매매 대응 협력을 확대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온라인 사기 조직 등에 착취된 인신매매 피해자의 지원·보호 및 귀환도 지원하고 있음)
실제로 태국 경찰은 지난 ’26년 3월 미국 FBI·법무부,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한국·싱가포르·필리핀·인도네시아 등의 수사기관과 합동단속(Joint Disruption Week)을 실시했다.
태국은 미국과의 협력뿐 아니라 호주 및 ASEAN 회원국과도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자금세탁, 마약, 불법 자금흐름 등에 대한 공조를 확대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에 걸쳐 활동하는 범죄 네트워크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은 AI 기반 감시시스템인 IBOC(Intelligent Bird Eye Operation Center) 를 활용해 주요 경제·관광지역에서 이상 활동을 조기에 식별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등 범죄 발생 이후 단속뿐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general/4007051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도심 파고든 데이터센터… 법적 사각지대에 방콕시도 '속수무책'
(사진출처 : Post Today)
대형 데이터센터가 방콕 도심(라마 9, 위타유 등) 시내 중심부로 잇따라 진입하면서 지역 사회의 안전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법적 사각지대다. 현재 태국에는 데이터센터를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법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데이터센터를 일반 '창고' 용도로 신고하여 건축 허가를 받고 있다. 24시간 막대한 전력 소비, 대형 냉각 시스템 가동, 비상 발전기용 대규모 디젤 연료 비축 등 데이터센터 특유의 환경적 위험성이 일반 창고 기준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콕수도청(BMA) 역시 현행법상 통제 권한이 제한적이다. BMA는 도시계획법과 건축법에 따라 심사할 뿐인데, 해당 법률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이 없어 건축 기준만 충족하면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BMA는 전력 및 수자원 사용, 연료 비축 등에 대해서는 개입할 권한이 없다.
현재 방콕 내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는 31곳에 달하며, 규모와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논란이 커지자 태국 정부는 2026년에 들어서야 데이터센터 관련 국가 정책 위원회를 신설하고, 전력·수자원·환경·국가적 이익 등 4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한 규제 프레임워크 및 구역 지정(조닝) 지도를 수립하기 시작했다.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빠르게 도시로 스며들고 있지만, 관련 규제와 법률이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47997
▶ 태국 정부, 수출 부진에 2026년 자동차 생산 목표 145만 대로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산업연맹(FTI)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자동차 수출 부진 등을 반영해 2026년 자동차 생산 목표를 기존 150만 대에서 145만 대로 5만 대(3.33%)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6년 상반기(1~6월) 자동차 생산량은 71만 7,2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 승용차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수출용 차량 생산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내수용 생산 목표는 기존 55만 대를 유지한 반면, 수출용 생산 목표는 기존 95만 대에서 90만 대로 5.26% 하향 조정함)
산업연맹은 수출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①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② 미국의 무역장벽 및 수입관세, ③ 중국 EV 업체와의 경쟁 심화, ④ 주요 수입국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을 제시했다.
* 특히 ’26년 상반기 태국의 대중동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35% 감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 차질이 수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반면, 태국 내 자동차 판매는 회복세를 보이며 ’26년 상반기 내수 판매량은 34만 6,9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연료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EV 모델 확대 등이 전기차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다만, 산업연맹은 전기차 판매의 상당 부분이 태국 현지 생산 차량이 아닌 수입 모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함
한편, 전기차 판매 증가와 달리 내연기관 승용차 생산은 부진을 지속해 상반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만 4,679대(29.21%) 감소했다.
픽업트럭 시장도 금융기관의 엄격한 대출심사 등의 영향으로 부진이 이어졌으며, 6월 판매량은 1만 805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7%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산업연맹은 생산 감소가 자동차 관련 기업의 매출·수익뿐 아니라 정부의 물품세·법인세 수입과 공급망 종사자의 소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등을 통한 내수 구매력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manufacturing/4006928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전기차협회(EVAT), 100만 바트 이상 EV 소비세 10% 유지, '투자액 연동 수입 쿼터제' 제안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전기차협회(EVAT)가 수입 완성 전기차(CBU)에 대한 소비세 개정안 및 수입 쿼터제 도입을 태국 소비세국에 공식 제안했다. 태국 내 경제 기여도에 따라 수입 쿼터를 차등 부여하고 세제 혜택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가격대별 소비세율 차등화: 권장소비자가격(MSRP) 100만 바트 이상 전기차는 획득한 수입 쿼터 내에서만 기존 10%의 소비세율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 100만 바트 미만 차량은 쿼터 혜택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되어 소비세율이 기존 10%에서 32%로 대폭 인상된다.
-경제 기여도 기반 쿼터 산정: 수입 쿼터는 태국 내 지역 부가가치(RVC) 창출 수준에 따라 부여된다. 공장 투자, 현지 부품 사용, 기술 개발과 더불어 태국인 사무직 인력 고용(실지급 급여 기준)이 산정 기준에 포함된다. 특히 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차량의 RVC에는 1.5배의 가산점을 부여해 수출을 장려한다.
-할당량 초과 및 이월 불가: 산정된 수입 허가액(쿼터)을 초과해 수입된 물량은 10% 소비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남은 쿼터는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매년 소멸 후 새롭게 갱신된다.
이번 제안은 BMW, 토요타, BYD, 테슬라 등 19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참석한 EVAT 회의를 통해 도출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67863
▶ 태국 북동부 4개 주, 메콩강 수위 상승에 홍수 주의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난예방완화국(DDPM)은 9월 1~6일 메콩강 수위 상승 및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 농카이(Nong Khai), 븡깐(Bueng Kan), 나콘파놈(Nakhon Phanom), 묵다한(Mukdahan) 등 북동부 4개 주에 홍수 대비를 지시함
태국 국가수자원청(ONWR)에 따르면, 몬순 기압골과 남서몬순의 영향으로 메콩강 상류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데다 중국 남부와 태국·라오스 지역의 강우가 이어지면서 메콩강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됨 (특히 농카이와 븡깐 지역에서는 메콩강 수위가 위험수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 농카이 관측소에서는 9월 2~4일 위험수위를 웃돌고, 9월 4일에는 위험수위보다 약 0.28m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븡깐 관측소에서는 9월 2~5일 위험수위를 넘어선 상태가 이어지고, 9월 5일에는 위험수위보다 약 1.22m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이에 재난예방완화국은 메콩강 인근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수위 변화와 당국의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요 물품을 높은 곳으로 옮기는 한편 상황 악화 시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할 것을 당부함
또한, 당국은 농카이·븡깐·나콘파놈·묵다한의 메콩강 인접 저지대 및 범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홍수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지역 재난예방완화센터에 메콩강 및 지류의 수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함
아울러 재난 대응 장비·차량·인력을 24시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기시키고, 상황이 악화되거나 피해지역이 확대될 경우 긴급대응팀을 투입해 수자원 관리와 주민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2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바트화, 3일 엔화 강세·금값 반등에 33.18밧으로 하락 출발
(사진출처 : Bangkokbiz)
3일 태국 밧화(THB) 환율이 전일 종가(33.32밧) 대비 하락한 달러당 33.18밧으로 개장했다. 이날 장중 예상 변동 폭은 33.05~33.30밧으로 전망된다.
이번 바트화 강세는 일본 엔화(JPY)의 급격한 강세에 따른 달러화 약세가 주된 요인이다. 일본은행(BOJ)의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과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엔화 가치가 상승했다. 또한, 달러 약세에 힘입어 금 가격이 반등한 것 역시 밧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다만, 바트화의 추가 강세폭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며 국제 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서비스업 PMI, 고용 지표 및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의 발언을 대기하며 달러 매수를 관망하고 있다.
크룽타이(Krungthai) 글로벌마켓은 단기적으로 환율의 양방향 변동성(Two-way risk)이 존재한다고 분석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옵션(Optio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환위험 회피(헤지) 전략을 권고했다. 기술적으로 밧화는 달러당 33.50밧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지 않는 한 단기적인 강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0232
▶ 태국 선수단, 한국에서 열린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50세 이상 여자 400미터 계주에서 은메달 획득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4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일, 50세 이상 여자 4x4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했다. 미국·호주·스페인·독일·몽골 등 강팀들과 맞붙은 태국은 미국에 이어 6분 38초 1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태국 선수들은 2026년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이 중에는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대구 시장으로부터 최고령 선수 특별상을 받은 106세의 따싸왕 짠프람 선수도 있었다.
(ไทยคว้าเหรียญเงินผลัด4x400 ม.รุ่น 50 ปีหญิงส่งท้ายกรีฑาผู้อายุชิงแชมป์โลกที่เกาหลีใต้ / MGR Online, 9.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sport/detail/969000008673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24개 주 집중호우·돌발홍수 주의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기상청(TMD)은 9월 3일 태국 4개 권역 24개 주에서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누적 강우에 따른 돌발홍수와 급격한 유출수(run-off) 발생 가능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특히 산기슭, 하천 인근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침수가 반복되는 저지대 도로 등의 통행에 주의할 것을 권고함
이번 강우는 태국 북부 상단과 라오스 북부를 지나 남중국해 상부의 열대폭풍 ‘사우델(Saudel)’로 이어지는 몬순기압골과 안다만해·태국·태국만에 형성된 중간 강도의 남서몬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북부와 북동부, 동부 및 남부 서해안 지역의 약 60%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이 가운데 북부 7개 주, 북동부 8개 주, 동부 4개 주, 남부 서해안 5개 주 등 총 24개 주에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북부에서는 치앙라이·파야오·난·딱·우따라딧·핏사눌록·펫차분, 북동부에서는 븡깐·나콘파놈·묵다한·러이엣·야소톤·암낫짜른·시사껫·우본랏차타니 등이 집중호우 예상지역에 포함됨
방콕 및 인근 지역에서도 약 60%의 지역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기온은 최저 25~27℃, 최고 34~3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에서는 안다만해 상부의 파도가 약 2m, 뇌우 발생 지역에서는 2m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어 기상청은 안다만해와 태국만을 운항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58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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