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상무부, 식료품·생필품 5~10% 가격 인상 제동
(사진출처 : Thansettakij)
■ 상무부, 통제 품목 가격 인상 불허
태국 상무부 국내무역국은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청에도 불구하고, 주요 생필품 및 식료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 체감 물가 상승의 2가지 원인
당국은 소비자들이 물가가 올랐다고 느끼는 주된 이유로 다음 두 가지를 꼽았다.
-프로모션 축소: 1+1 등의 할인 행사가 종료되면서 평균 단가가 정상가로 회복됨.
-상한선 내 가격 인상: 기존에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최고 가격 상한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실제 판매가를 인상함 (이 경우 별도 승인 없이 통보만으로 가능).
■ 시장 원가 압박 및 외식업계 동향
정부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에너지, 운송비 상승의 여파로 올해 중순부터 커피, 통조림, 조미료, 비누, 육류 등 일부 품목은 이미 5~10%가량 가격이 오른 상태다.
또한 외식업계는 다가오는 4분기에 5~10%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우기로 인한 채소값 상승과 유가상승에 따른 해산물 물류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다만, 침체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식당 내 전체 메뉴가 아닌 원가 부담이 급증한 일부 메뉴에 한해서만 가격을 올릴 전망이다.
■ 정부 대응
태국 상무부는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만간 정부 합동 물가 안정 프로젝트인 '타이 돕는 타이(Thai Helps Thai)'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69735
▶ 태국 시민단체, 상원 선출 담합 의혹 관련 선관위에 진정 제출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시민운동가 손티 림통꾼(Sondhi Limthongkul) 전 국민민주연대(PAD) 대표와 관련 단체들은 ’24년 상원의원 선출 담합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EC)에 진정을 제출, 시민들에게 동참을 촉구했다.
* 이들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9월 25일 오전 10시 선관위를 방문할 계획임
손티 전 대표는 관련 의혹이 단순히 상원의원 선출 문제에 그치지 않고 태국의 견제와 균형 체계 및 독립기관 구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현재 200명의 상원의원이 임기를 수행하면서 선관위,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등 독립기관 위원의 선임·승인 과정에도 참여해온 만큼 상원 선출 과정 자체가 법적 심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상원이 관여한 독립기관 인선의 신뢰성에도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손티 전 대표는 또한 품짜이타이당과 이른바 ‘블루 네트워크(blue network)’의 정치적 영향력이 정치인을 감시·견제하는 독립기관의 인선 과정까지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다만 상원 선출 담합 의혹 사건은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선관위는 지난 9월 14일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을 대법원에 회부함 (최종적인 유죄 판단을 의미하지 않음)
한편, 제1야당 국민당(PP)의 낫타퐁 대표도 9월 25일 선관위원 7명의 상원 선출 담합 의혹 사건 처리 과정과 관련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의 9월 14일 결정과 이전 사건 처리 과정이 직무유기 또는 부당한 직무수행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5028/sondhi-asks-public-to-turn-out-for-ec-complai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호우 비상으로 찻찻 시장, 동부 지역 수해 대응 및 신속 배수 지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은 25일 오전 폭우 방재 센터를 방문해 방콕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해 대비와 프라웨스 운하의 신속한 배수를 지시했다.
지난밤 방콕 동부 민부리 지역에 최고 99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저기압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침수 및 운하 수위 현황
-온눗 59번 골목, 수윈타웡, 루앙팽 도로 등 다수 도로 침수
-킹깨오 도로: 약 15~20cm 침수 발생
-프라웻 부리롬 운하 등 동부 주요 운하 수위가 위험(적색) 단계에 진입
▶ 배수 조치 및 강 수위
-프라카농 펌프장과 차층사오(프라옹짜오차이야누칫 운하) 방면으로 집중 배수 작업 진행 중
-짜오프라야강 수위는 방수벽(3m) 기준치에 크게 못 미치는 0.88m로 안정적인 상태 유지
기상청은 방콕 및 인근 지역의 80%에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비구름이 점차 톤부리 방면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523
▶ 태국,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확대… 독일식 직업교육 모델 도입
(사진출처 : thaigov.go.th)
태국 정부는 반도체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독일의 직업교육 모델을 태국 실정에 맞게 적용한 ‘Learn to Earn(일하며 배우는 교육)’ 방식의 직업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태국 교육부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 Infineon Technologies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태국 직업교육 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 이번 협력은 학교에서의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훈련을 병행하는 이원화직업교육훈련(Dual TVET)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직무훈련 및 역량기준 마련까지 참여하는 방식임
특히 태국 정부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의 직업기술 및 자격 평가체계를 개선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 전문가 교류와 첨단기술의 교육현장 도입을 통해 직업교육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태국-독일 기업에서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전문기술·언어능력·현장경험을 갖춘 인력을 육성할 방침임
이번 인력양성 사업은 10월 1일 가동 예정인 Infineon의 태국 신규 공장에 필요한 현지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해당 공장은 첨단 칩셋을 생산하는 인피니언의 주요 역내 생산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태국 정부는 교육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교육과정에서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595/thailand-preps-workers-for-chip-indust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고속도로공사, 20억 바트(약 814억 원) 규모 '방프롱' 복합휴게소 민자 개발 추진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고속도로공사(EXAT)가 통행료 외 수익 창출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사뭇쁘라깐주 깐짜나피섹 고속도로(방플리-쑥사왓 구간)에 20억 바트(약 814억 원) 규모의 '방프롱(Bang Prong)' 복합휴게소를 조성한다.
이 프로젝트는 60라이(약 9만 6,000㎡) 부지에 민관합작투자사업(PPP Net Cost)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투자 규모는 20억 바트(약 814억 원)이며, 세부적으로는 건설비 7억 5,700만 바트(약 308억 원)와 프로젝트 수명 기간 동안의 관리 및 유지보수비 16억 바트(약 651억 원)로 구성된다. 민간 사업자가 자금을 조달해 32년(건설 2년, 운영 30년)간 설계·건설·운영을 전담하며, EXAT는 부지 확보와 연결 도로 건설을 맡는다.
주요 일정은 2027년 입찰을 거쳐 2028년 계약 체결 및 착공, 2030년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한다.
해당 복합휴게소에는 주유소 및 가스 충전소, 화물차·승용차 주차장, 식당, 슈퍼마켓, 상점과 더불어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저가형 호텔(Budget Hotel), 고속도로 구조 센터, 녹지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PTT, 방짝(Bangchak), 센트럴(Central) 그룹 등 대형 에너지 및 유통 기업들이 사업 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EXAT는 방프롱 프로젝트 이후에도 탐마삿 대학교 랑싯 캠퍼스 인근 80라이 부지와 실롬, 플런칫, 전승기념탑 인근 고속도로 하부 공간 등을 상업용으로 추가 개발해 통행료 외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69567
▶ 태국 특송·물류시장 성장 지속… 가격 경쟁에서 배송 품질·전문화 경쟁으로 전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특송·물류시장은 경기 부담과 연료비 상승에도 전자상거래·소셜커머스 확대와 유통업계의 디지털화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업계 경쟁도 기존 가격·규모 중심에서 배송 신뢰성, 서비스 품질 및 전문 물류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J&T Express Thailand가 밝혔다.
* 소비자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요구하면서 클라우드형 공유창고(Cloud Warehousing), 국경 간 물류(Cross-border Logistics), 당일배송(Same-day Delivery)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이에 J&T는 자동화 분류, 디지털 배차·운영관리, 배송경로 최적화, 라스트마일 배송망 효율화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신속한 배송이 필요한 상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전자상거래 상품뿐 아니라 과일 등 농산물 배송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로, 온라인 및 생산자 직거래(D2C) 판매가 늘어나면서 농산물 생산자가 기존 지역시장을 넘어 새로운 소비자층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연료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J&T는 배송요금 결정 시 배송경로, 화물의 중량·크기 및 전반적인 운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향후 가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고객에게 사전 안내할 방침이며, 시장 및 비용 변동에도 배송 속도·안정성·서비스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임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515/delivery-competition-shifts-up-a-gear?utm_campaign=Article&utm_source=article_suggestion_business&utm_medium=reccommended&utm_content=suggestion-artic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5일 오전 방콕 집중 호우로 운하 범람… 랏프라오 도로 침수 및 교통 마비
(사진출처 : Khaosod)
25일 오전, 태국 방콕과 수도권 일대에 내린 폭우로 쌘쌥 운하(Khlong Saen Saep)가 범람하면서 주요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현지 매체(สวพ.9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경 방까피 시장 맞은편 쌘쌥 운하의 물이 랏프라오 도로 차로로 넘쳐흘렀다. 또한 방까피 시장 인근 랏프라오 144 골목 입구 방면 도로 역시 하천 범람과 빗물로 인해 물에 잠긴 상태다.
이번 침수로 인해 방까피 교차로에서 람살리 교차로 및 시나카린 도로로 향하는 랏프라오 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지연되며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어 침수 및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412619
▶ CP그룹 타닌 회장,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 16세 네네 가족에 고급 콘도 선물
(사진출처 : Prachachat)
타닌 치아라와논 일가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시즌 21'에서 우승을 차지한 16세 태국 소녀 '네네(본명 랏띠깐 암러이)'의 부모에게 고급 콘도미니엄을 무상으로 증정했다.
푸껫 출신인 네네는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하며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6천만 원)와 라스베이거스 단독 공연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타닌 일가는 네네가 미국 결승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인 2026년 9월 5일, 네네의 부모에게 방나-뜨랏 도로에 위치한 98.69㎡(침실 2개, 욕실 2개) 규모의 '멀버리 그로브 더 포레스티아스' 콘도를 어떠한 조건이나 의무 없이 '가족 대 가족' 명목으로 전달했다.
타닌 회장 일가가 네네 가족에게 증정한 '멀버리 그로브 더 포레스티아스(Mulberry Grove The Forestias)' 98.69㎡(침실 2개) 유닛의 시세는 약 3,500만 바트(한화 약 13억 5,000만 원 내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증정은 자녀의 꿈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부모에게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태국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주고, 곁을 지켜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가 담겼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70856 1
▶ 글로벌 식품 및 스낵 제조업체 Mars, 태국에 70억 바트 이상 투자하여 프링글스 공장 개설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식품 및 스낵 제조업체인 마스(Mars)는 70억 바트 이상을 투자해 태국 동부경제회랑(EEC) 내 촌부리주에 첫 프링글스 공장을 개설했다. 이 공장은 2025년 말 가동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을 인도, 홍콩·,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두 번째 생산라인도 가동하기 시작해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생산 및 유통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세 번째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공장은 생산라인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제조 시설로 초기 운영 단계에서 17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향후 제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직업 및 기술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태국 투자청(BOI)은 이번 투자가 태국의 첨단 제조업 기반과 외국인 투자 유치 역량을 보여주며, 일자리 창출과 인력 개발, 국내 공급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출처: https://shorturl.asia/vahot1
<출처 : KT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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