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태국 방콕서 K브랜드 팝업 개최
태국서 세번째 행사…"북미 등으로 확대 계획"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태국서 대형 K브랜드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태국 방콕의 쇼핑 랜드마크인 센트럴백화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 '케이-익스피리언스 페어(K-Experience Fair)'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태국에서 여는 이번 팝업에 국내 패션·뷰티·식음료(F&B) 브랜드 7개사가 참여한다.
패션에서는 타낫, 라티젠, 쓰리타임즈가 참여하고 뷰티에서는 디어달리아, 톤28, 베리스가 부스를 연다.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도 참여해 복합 팝업 공간을 완성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팝업 개장에 맞춰 태국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20여명을 초청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펼치는 등 참여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 프랑스 파리 쁘랭땅 백화점에서 각각 K패션, K뷰티 팝업을 선보인 바 있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향후 북미 시장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이번 태국 센트럴백화점과의 협업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군, 캄보디아의 '국경 수류탄 공격' 주장 전면 부인… "자국 지뢰 폭발 사고 가능성"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육군이 국경을 넘어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는 캄보디아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폭발은 캄보디아 영토 내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라고 밝혔다.
앞서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5일 오후 12시 35분경 수린주 국경 지대에서 태국군 순찰대 7명이 국경을 넘어 수류탄을 투척해 캄보디아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윈타이 수바리 태국 육군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현지 부대 조사 결과 그러한 공격은 결코 없었다고 반박했다. 태국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태국군은 자국 측 도로 건설 현장의 보안을 위해 정상적인 순찰을 돌고 있었으며, 어떠한 무기나 수류탄도 사용하지 않았다.
태국군은 낮 12시경 캄보디아 영토 내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캄보디아 군인들이 부상자를 돕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태국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국경 지형에 미숙한 캄보디아 신병들이 자국 군이 매설해 둔 미확인 지뢰를 밟아 발생한 자폭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태국군은 양국 합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캄보디아 측에 국경 안정과 이웃 관계를 해치는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89
▶ 원주의료기기진흥원, 태국 WHX 파견…동남아 판로 확대 시동
강원 관련기관 협력 공동관 조성…국내 의료기기 10개사 지원
WHX Bangkok 2026 공동관 조성 이미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강원지역 관련기관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월드 헬스 엑스포 방콕'(WHX Bangkok 2026)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창업혁신원과 공동관을 조성한다.
공동관에는 비엘테크, 소연메디칼, 지오디아, 비엔비테크, 유스테이션, 빅플렉스인터네셔널, 수일개발, 수진기업, 뉴로이어즈, 오티톤메디컬 등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재사용 의료기구 추적관리 시스템, 당뇨 예후 감지 플랫폼, 양자점 면역형광측정장치, 스마트 체온계, 미용용 HIFU 등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관련 플랫폼과 실증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진흥원은 전시 참가와 함께 현지 바이어 1대1 수출상담회, 맞춤형 시장조사, 바이어 방문 상담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WHX 방콕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부터 기존 '아시아 헬스'(Asia Health)를 개편한 이름으로 열린다. 2024년 행사에는 54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1천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은 "전시회는 동남아 의료시장 진출을 확대할 중요한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의 상담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방파인-코랏 M6 고속도로, 8월 주말 시범 개통…내년 4월 유료화 전환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도로국(DOH)이 방파인-나콘랏차시마(코랏) 간 M6 고속도로(총 연장 196km)의 단계적 개통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8월 주말 시범 개방을 시작으로 연말 전면 무료 운행을 거쳐 내년 4월 정식 유료화 전격 시행에 나선다.
■ 주요 개통 일정 및 운행 방식
-2026년 8월 (주말 시범 운행): 미트라팝 도로의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금·토·일요일에 한해 방파인-팍총 구간을 시범 개방한다.
-방콕발 상행선 (코랏 방향): 방파인부터 코랏까지 전 구간 중단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방콕행 하행선 (방콕 방향): 무악렉 인근 21공구 공사 지연으로 인해 팍총 나들목에서 진출 후, 타나라트 도로와 미트라팝 도로를 거쳐 무악렉 나들목으로 재진입해야 한다.
-2027년 신년 연휴: 양방향 전 구간을 무료로 전면 개방한다.
-2027년 4월 (송크란 이후): 전면 정식 개통과 함께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다.
■ 주요 기반 시설 현황
M6 고속도로 전 구간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나들목 10개소, 톨게이트 9개소, 휴게소 15개소가 설치된다.
-나들목 (10개소): 방파인1, 방파인2, 왕노이, 힌공, 사라부리, 갱코이, 무악렉, 팍총, 시키우, 나콘랏차시마
-톨게이트 (9개소): 방파인, 왕너이, 힌공, 사라부리, 갱코이, 무악렉, 빡총, 시키우, 캄탈레이소
-휴게소 (15개소): 왕너이, 농캐, 사라부리, 탑쾅, 팍총, 람타콩, 시키우, 캄탈레이소 등 상·하행선 주요 지점에 배치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32773
▶ 태국 이민국, 인터폴 수배 중인 한국인 사기 용의자 파타야에서 검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이민국은 인터폴 수배를 피해 태국으로 도피한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온라인 사기 및 도박 네트워크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이민국 3과는 국제 사법 기관으로부터 국제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도피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촌부리 주 파타야에서 김 씨(45세)를 검거했다.
당국은 김 씨가 콜센터 사기 및 바카라, 슬롯머신 등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건과 관련해 인터폴 수배 중이던 용의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한국에서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첩보를 입수한 수사관들이 김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그가 촌부리 주 방라뭉 군 넝쁘르 읍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를 정기적으로 드나드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경찰은 7월 2일부터 해당 마사지 가게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했다.
7월 3일 오후, 경찰은 김 씨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남성이 태국 마사지샵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은 신분을 밝히고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김 씨의 태국 체류 허가가 취소되었음을 알렸다.
이후 경찰은 김 씨를 인근 주택으로 연행해 수색했고, 그곳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를 발견했다. 초동 조사 결과,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의 백오피스 관리 시스템, 사용자 및 에이전트 계정 정보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 베팅액과 당첨금 차액, 도박 활동으로 발생한 누적 매출액 등의 기록도 발견되었다. 수사관들은 김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각 도박 웹사이트에서 연간 1억 2400만 바트 (약 57억 원)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위해 컴퓨터를 압수하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김 씨는 추방 절차를 위해 출입국관리국으로 이송되었다.
(South Korean scam suspect arrested in Pattaya over Interpol warrant / The Nation, 7.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6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지방공무원 시험서 '45억 바트(약 2,070억 원)' 규모 채용 비리... 고위층 유착 파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대규모 조직적 채용 비리가 발생해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의 총 거래 및 피해 규모는 약 45억 바트(한화 약 2,073억 원)로 추산되며, 유력 정치권 및 내무부 고위층이 연루된 'P' 네트워크 의혹으로 확산 중이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6,669개 선발 직위 중 자력으로 합격한 인원은 약 1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금품 거래와 권력층 할당량(쿼터)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을 대가로 직위당 35만에서 80만 바트(한화 약 1,610만~3,690만 원)의 금품이 오갔으며, 일부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에게는 최대 90석에 달하는 합격 쿼터가 배정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부정행위 방식으로는 시험 종료 후 인쇄소 등에서 답안지를 사후 수정하거나, 채용 담당 간부의 계정으로 전산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성적 PDF 파일을 조작하는 수법이 동원됐다. 실제 상위권 합격자 명단에는 부총리 겸 정무장관 비서의 자녀, 남부 지역 도지사의 자매, 전 국회의원의 자녀 등 고위층 관계자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현장 단속을 통해 답안지를 수정하던 공무원 일당을 포착했으나, 수사 확대를 이유로 즉각적인 체포를 진행하지 않아 배후의 유력 자산가와 권력층에게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니냐는 사회적 의혹과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4975
▶ 센트럴 파타나, 110억 바트(약 5,060억 원) 투입해 시암 스퀘어에 복합단지 ‘센트럴 센트럴(CenTRal cENtrAL)’ 개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 파타나(CPN)가 일본 도시 개발 기업 미쓰비시 에스테이트와 손잡고 방콕 시암 스퀘어 파툼완 교차로 인근 부지 7라이(약 11,200㎡, 3,388평)에 110억 바트(약 5,06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복합 용도 프로젝트 ‘센트럴 센트럴(CenTRal cENtrAL)’을 공동 개발한다. 총 건축면적(GBA)은 14만 1천 제곱미터 이상이다.
본 프로젝트는 글로벌 문화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젊음, 대담함, 글로벌'을 콘셉트로 내세웠으며, 핵심 구역별 개장 일정은 다음과 같다.
-쇼핑센터: 300개 이상 브랜드 입점 (2027년 2분기 개장 예정)
-오피스 타워: 2,500명 수용 가능한 12층 규모 건물 (2027년 4분기 개장 예정)
-25hours Hotel: 태국 최초로 도입되는 글로벌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2029년 1분기 개장 예정)
■ 주요 전략 및 특화 공간
-‘최초(First Ever)’ 리테일 전략: 태국 미출시 브랜드 수입, 신흥 브랜드 전용 시장 테스트 공간, 아시아 최초 콘셉트 매장 도입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사회적 공공 공간 구축: 청년 공동 창작을 유도하기 위해 3,400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을 예술, 패션, 음악, 음식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지정했다.
-미래 지향적 건축 디자인: 시암 스퀘어의 패션 정체성을 시각화한 ‘미래의 직물(Future Fabric)’ 디자인을 적용한다. 주요 공간으로 공공 무대인 ‘소셜 시어터’, 옥상 정원 전망대인 ‘스카이라인 극장’, 팝업 문화 공간인 ‘어반 그라운드’가 들어선다.
센트럴 파타나 측은 본 프로젝트가 라차프라송 및 센트럴월드 지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및 글로벌 부유층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경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3222
▶ 태국 전역 55개 주 폭우·산사태 경보… 열대폭풍 '마이삭' 간접 영향 비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난방지경감국(DDPM)은 열대폭풍 '마이삭'과 강력한 남서몬순의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전국 55개 주에 폭우, 돌발 홍수, 침수 및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 폭풍이 태국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으나 북부 및 북동부 상공의 기압골 및 남서풍과 결합하면서 강한 비구름을 형성했다고 밝힘 (당국은 24시간 내 9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 중임)
폭우 예보가 발령된 곳은 북부 17개 주, 북동부(이산) 15개 주, 중부 15개 주, 남부 8개 주로 사실상 태국 전역이 영향권에 포함되며, 저지대 침수와 산간 지역 산사태 위험이 고조됐다.
한편, 안다만해 북부(라농, 팡아, 푸켓, 끄라비) 해상에는 강풍과 함께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며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칠 때는 최고 3m 이상까지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재난 당국은 즉각적인 배수 작업 수립, 긴급 구조팀 배치, 유사시 임시 대피소 마련을 지시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객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 기상 조건 발생 시 국립공원 내 폭포 및 동굴을 즉시 폐쇄하도록 조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064/55-provinces-brace-for-heavy-r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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