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10/28 05:55:20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태국 해병대 초청으로 방콕·사타힙 방문 해병대 전력 강화 관련 질의에 답하는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이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소관 기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해병대 전력 강화와 작전 권한 확대 등과 관련한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6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태국 해병대사령부의 초청으로 27일 태국을 방문한다고 해병대사령부가 밝혔다. 주 사령관은 3박 4일 동안 태국 수도 방콕과 태국 최대 해군기지가 있는 사타힙 등을 방문하고, 위라차이 리카태국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직위자를 만나 양국 해병대 간 군사협력 강화와 방산 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 사령관은 또 태국 육군 제21보병연대 내 '촌부리 6·25 참전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6·25전쟁 중 전사한 태국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릴 계획이다. ▶ 태국 정부, B20·E20 유류 가격 10월 28일부터 리터당 33.50바트로 인하…물가 안정 및 농가 지원 목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유류기금관리위원회(กบน.)는 10월 28일부터 B20 바이오디젤과 E20 가스홀의 판매 가격을 각각 리터당 33.50바트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기타 유종의 가격은 현행 수준으로 동결된다. 이번 가격 조정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유류 소비세 한시 인하(3개월간 E20 리터당 약 5.64바트, B20 약 5.52바트 인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유류기금 보조금 조정이 병행되면서 B20은 종전 대비 3.69바트, E20은 2.19바트 내려갔다. 이에 따라 B20은 일반 디젤(B7, 43.54바트)보다 10.04바트, E20은 가스홀 95(42.04바트)보다 8.54바트 저렴해진다. 일반 픽업트럭(70리터 기준)이 B20을 주유할 경우 회당 약 700바트, 승용차(45리터 기준)가 E20을 주유할 경우 약 380바트의 유류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당국은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국면에서 가계 및 물류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팜유·사탕수수·카사바 등 자국 농산물 기반 바이오 연료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에너지 수입 대체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유 전 차량 제조사 기준에 맞춰 해당 유종 지원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8170 ▶ 태국 공중보건부, 2029년 의사 공무원 정원 소진 전망… 인력 배분 개선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마히돌대학교 연구진은 공중보건부의 의사 공무원 정원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2029년부터 신규 의사를 임용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에 따르면, 공중보건부의 예산이 확보된 의사 공무원 정원은 2만8,925명으로, 2029년에는 모두 충원될 것으로 예상됐다. (2040년까지 누적 5,442명의 신규 의사가 해당 공무원 직위를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추산됨) 태국의 의사 수는 2025년 기준 약 4만5,000명으로 증가했으나, 공중보건부 내 인력 증가율은 연간 2% 이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공공기관 및 민간 부문의 인력 증가율은 연간 5.5~6% 수준임) 또한, 방콕을 제외한 76개 주 가운데 41개 주가 6개 평가기준 중 최소 1개 기준에서 인력 부족을 겪었으며, 4개 주는 모든 기준에서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5년마다 인력 배분을 재검토하고,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의사 양성 규모와 실제 채용 가능한 정원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의료인력 73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6%가 삶의 질과 고용 불안정 등을 이유로 향후 3년 이내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전망은 의사 공무원 정원의 부족에 관한 것으로 해당 신규 의사 전원이 실업 상태에 놓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4019/ministry-faces-shortage-of-doctor-posts-by-202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우돈타니 국제원예박람회 앞두고 "소규모 농가 역량 강화가 태국 경제 핵심" 제언 (사진출처 : Post Today) 오는 11월 1일 개막하는 '2026 우돈타니 국제원예박람회'를 계기로 태국 농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소농)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태국 국립통계청의 2023년 농업 총조사에 따르면, 전체 농가의 86%(약 745만 가구)가 40라이(약 6.4헥타르) 미만의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라이 미만 농가도 65.7%에 달한다. 소농이 경작하는 면적은 약 9,600만 라이로, 이들이 사실상 국가 농업 경제와 농가 소득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셈이다. 학술적 근거에서도 소농의 생산 잠재력이 확인됐다. 2016년 학술지 '슈가 테크(Sugar Tech)'에 실린 투깨우(Tukaew) 연구진의 보고서에 따르면, 롭부리·사라부리·나콘사완 지역 사탕수수 농가 표본 조사 결과 소규모 농가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중·대형 농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지 규모뿐 아니라 농가별 포장 관리, 숙련도, 기술 집약도가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임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대농 중심 육성책과 병행해 소농 맞춤형 지원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토지 소유 구조를 인위적으로 합병하지 않더라도 기계와 첨단 기술을 공유·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농자재와 금융 자본, 시장 판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2027년 3월 14일까지 농대(Nong Dae) 습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팜과 생물 제제, 최신 재배 제어 기술 등을 5~20라이 규모의 소규모 경작지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부와 민간 기업 모두 소농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잠재력 높은 생산 주체로 인식하고, 생산성 향상과 실질 순이익 증대를 목표로 한 지원책을 구체화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50950 ▶ 태국 호텔·숙박업 폐업 42% 급증…관광 회복 지연·경쟁 심화 직격탄 (사진출처 : Thai PBS) 올해 1~9월 태국 호텔 및 숙박업계의 폐업 등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시콘연구소와 현지 업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신규 등록된 호텔·숙박업체는 779곳으로 줄어든 반면 폐업 등록 업체는 148곳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태국 전역에서 발생한 전체 업종의 폐업 건수는 1만 3,000여 건에 달한다. 이러한 위기는 외국인 관광객의 회복세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숙박시설 공급 증가로 출혈 경쟁과 누적 적자가 심화된 결과다. 치앙마이 관광비즈니스협회는 중국인 관광객 형태가 단체 관광에서 소규모 개별 여행으로 전환되면서 비수기 임시 휴업이나 영구 폐업을 택하는 숙박업소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태국 내 호텔·숙박업체(약 1만 5,000곳, 종사자 43만여 명) 중 98%를 차지하는 소규모 업체의 유동성 위기가 심각하다. 전체 비용의 25~30%를 차지하는 인건비 부담으로 인력 감축과 무급 휴직이 이어지고 있으며, 성수기 초입인 10월 말 기준 주요 도시 호스텔 투숙률은 30~40% 급감했다. 여기에 항공권 가격 인상 등으로 여행객들이 베트남 등 비용 부담이 적은 경쟁국으로 이탈하고 외국계 업체와의 비용 경쟁까지 겹쳤다. 이에 업계는 정부에 유동성 및 대출 지원 확대, 숙박시설법 조속 추진, 외국인 입국 수수료 재검토, 여행 비용 절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카시콘연구소는 2027년에도 지정학적 긴장과 비용 압박으로 숙박업계의 도전 과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2027년 방태 외국인 관광객 수를 3,100만~3,300만 명 수준으로 추산하며, 유럽·미국·중동 등 장거리 시장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71757 ▶ 태국 부알루앙증권, 기업실적 개선에 따른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유입 전망 (사진출처 : Pattaya Mail) 태국 방콕은행 계열사 부알루앙증권(Bualuang Securities·BLS)은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태국 상장기업의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금이 태국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BLS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소(SET) 상장기업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기업이익 전망치는 연초 대비 16.9% 상향 조정됐다. 또한, 외국인 자금 흐름, 신흥국 증시의 상대적 성과, 태국 기업이익 전망 조정, 한국 수출, 태국 증시의 상대적 성과 및 미국 제조업지수 등 6개 지표가 모두 상승하며 과거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BLS의 2016~2026년 자료 분석에 따르면, 해당 조건이 모두 충족된 시기의 89%에서 이후 3개월간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평균 순유입 규모는 340억 바트(약 10억 달러)였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약 5.19%, 미국과 태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차이가 2.9%포인트에 달해 달러 자산의 투자 매력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BLS는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이 아직 중반 단계에 있다고 평가하면서, 단기적인 시장 흐름보다 기업의 기초체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4249/foreign-investment-in-thai-stocks-set-to-rebou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반탓통 로드, 연말 맞아 '3개월 3대 축제' 개최… 미식·문화 복합 거리로 변모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방콕의 유명 미식 거리인 반탓통(Banthat Thong) 로드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쭐라롱꼰대학교 자산관리청(PMCU)은 태국관광청(TAT) 및 현지 상인들과 협력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3대 축제(3 Months, 3 Festivals)’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탓통을 단순 ‘음식 거리’에서 ‘음식과 축제가 결합된 거리’로 확장해 방문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테마에 맞춰 세 차례 진행된다. -할로윈(10월 26일~11월 1일): ‘묘지 탈출’을 테마로 대형 유령의 집, 태국 전통 귀신 분장 퍼레이드, 식당 내 연기자 퍼포먼스, 괴담 스토리텔링 행사가 진행된다. -러이끄라통(11월 18일~24일): ‘달빛 아래 스윙’을 주제로 대형 달 조형물 아래 야외 댄스 플로어를 마련해 현대적인 스윙 댄스 행사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및 신년(12월 25일~31일): 태국 전통 사원 축제(템플 페어) 형식을 접목해 특수 조명 트리, 축제 조명, 카니발 게임 부스 등을 운영한다. 인근 상점들은 축제 기간 매장 외관을 테마에 맞춰 꾸미고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매체 탄세타낏(Thansettakij)에 따르면 주최 측은 행사당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유입되고 총 1억 6,000만 바트(약 62억 9,000만 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72742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27일 태국 뉴스

2026/10/27 13:38:49

▶ "유가 억제한 한·중·태국, 미국·독일보다 상승률 10%p 낮아" 산업연구원 "석유 최고가격제, 가격 충격 완충 효과" 제도 장기화는 우려…"단계적 정상화 함께 설계해야" 주유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석유 최고가격제 등 적극적인 가격 관리 정책을 시행한 국가들의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장기간 가격을 억제할 경우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단계적인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이 27일 발표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효과와 정책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유가 관리를 시행한 한국·중국·태국의 올해 3∼8월 에너지 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평균 15.0% 상승했다. 이는 직접적인 가격 상한을 두지 않은 미국과 독일의 평균 상승률 24.9%보다 9.9%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국가별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한국 16.5%, 중국 11.1%, 태국 17.5%, 미국 28.8%, 독일 21.0%였다. 한국은 정유사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국은 기존의 관리가격제에서 인상폭을 제한했다. 태국은 기금 지원과 정유사 경유 출하가격 인하 방식을 활용했다. 반면 미국은 가격보다 공급 확대에 집중했고, 독일은 한시적 유류세 인하와 유가 인상 횟수 제한으로 대응했다. 판매가격 상한은 설정하지 않았지만 정유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해 가격을 낮춘 일본의 경우 상승률은 -4.5%로 파악됐다. 국가별 에너지 가격 상승률 [산업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분석에 사용된 각 국가의 지표는 휘발유 소매 가격, 차량용 연료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여기에 환율과 세금, 가격 반영 시차 등도 고려해야 해 국가 간 격차를 정책의 순효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그러나 직접 가격관리와 보조금형 정책으로 가격 충격이 완충되는 양상은 관측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보고서는 또 한국의 8~9월 에너지 가격 상승률 변화 폭이 다른 국가들보다 크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의 정책시행 효과는 가격 상승을 없앴다기보다 상승률의 확대를 억제하고 추가 충격을 완충했다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최고가격제가 경제 전체의 에너지 충격을 제거할 수는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장기간 상한을 고정하면 재정 부담이 누적되고 공급 유인이 약화하며 정책을 종료할 경우 유가 급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국제 제품가격과 환율, 국내 재고·가격 격차에 따라 상한을 조정하고 충격이 완화되면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종료 규칙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에너지 집약 업종에 대한 선별지원, 공급 다변화, 정유사에 대한 투명한 손실 정산 등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래픽] 주요국 에너지 가격 상승률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산업연구원이 27일 발표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효과와 정책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유가 관리를 시행한 한국·중국·태국의 2026년 3∼8월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5.0% 상승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 태국 중앙은행, 하루 500만 바트 이상 현금거래 검증 대폭 강화, 은행 영업점 창구 거래에만 적용…11월 1일부터 시행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중앙은행(BOT)이 자금세탁 및 불법 금융거래 차단을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하루 500만 바트(Baht) 이상의 현금 거래에 대한 검증을 강화한다. 위타이 랏타나꼰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27일 금융기관의 현금 거래 위험 관리 기준을 발표하고, 하루 500만 밧 이상의 현금 거래에 대해 강화된 고객확인제도(EDD)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거래 고객의 위험도에 맞춰 자금 출처와 거래 목적을 질의하고 증빙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규제 대상 거래는 단순 현금 입금 외에도 500만 바트 이상의 ▲출처 불분명 수표·드래프트 입금 ▲지폐 교환 및 현금의 수표 교환 ▲외화 매입·매도 및 환전 ▲보험료 납부, 투자 상품 및 금융 파생상품 구매 등이 포함된다. 고객의 정상 거래 범위를 벗어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금융기관은 즉시 중앙은행에 보고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은행 영업점 창구 거래에만 적용되며, 모바일·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앙은행은 본 조치가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과 공동 추진하는 금융사기 대응 지침(Bangkok Blueprint)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51001 ▶ 아누틴 총리, 연립정부 확대 가능성 시사… 불신임 심의 앞두고 정치권 재편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총리는 국익과 정부의 안정성 강화에 도움이 된다면 제3의 주요 정당이 연립정부에 합류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밝히는 한편, 야당의 불신임 심의는 헌법상 보장된 정상적인 의회 절차로, 정부 각료들이 심의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는 불신임 심의 일정 확보를 위해 당초 10월 27일 예정된 정례 국무회의를 26일 오전으로 앞당겼으나,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여야 간 심의 일정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임 아누틴 총리는 현재 연립정부를 주도하는 품짜이타이당(193석)과 프아타이당(74석) 간 갈등은 없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안정성이 중장기 정책 추진과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총리는 1,650억 바트(약 48억 8219만 달러) 규모의 파삭강·짜오프라야강·태국만 관련 장기 홍수 대응 사업을 사례로 제시, 개별 정당의 정치적 성과보다 정부 차원의 협력과 정책 실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아누틴 총리와 타마낫 프롬파오 끌라탐당 대표의 회동을 계기로 불신임 심의 이후 끌라탐당(58석)의 연정 합류 및 내각 개편 가능성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총리는 해당 회동에서 정치적 합의는 없었다고 설명, 끌라탐당의 연정 합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품짜이타이당과의 합당 문제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42810/anutin-leaves-door-open-to-third-coalition-partn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각, E20·B20 유류 소비세 인하 승인…3개월간 한시 적용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내각이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와 농산물 가격 지지를 위해 가스홀 E20과 바이오디젤 B20의 소비세를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의결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27일 국무회의를 통해 가스홀 E20은 리터당 5.60바트, 바이오디젤 B20은 리터당 5.50바트씩 소비세를 인하하는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두 유종에만 제한 적용되며 여타 유종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는 이번 감세를 통해 일반 유종과의 가격 차이를 넓혀 바이오 연료 소비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중과 운송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바이오 연료 원료가 되는 농산물 수요를 확대해 농가 가격을 지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유소의 최종 소매 판매 가격은 주무 부처인 에너지부의 실무 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정부는 3개월 시행 후 성과를 평가해 기간 연장 및 제도 보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72338 ▶ 태국, 방콕 및 17개 주에서 홍수 피해 지속… 사망자 83명·피해 주민 약 102만 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난예방완화국(DDPM)에 따르면, 10월 25일 기준 방콕 및 전국 17개 주에서 홍수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위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9월 16일부터 집계된 홍수 관련 사망자는 총 83명이며, 10월 25일 오전 기준 33만6,668가구, 약 102만 명이 홍수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임 홍수 피해는 중부 평야 지역을 중심으로 북부·동부·남부 일부 지역까지 발생했으며, 특히 방콕과 아유타야 등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주요 지역별 피해 가구는 방콕 16만8,203가구, 아유타야 5만7,449가구, 나콘나욕 2만3,835가구, 수판부리 2만3,298가구, 나콘빠톰 1만9,153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사망자는 쁘라찐부리 26명, 사뭇쁘라깐 9명, 차층사오 8명, 사깨오·나콘나욕 각 6명, 수판부리 5명, 방콕 4명 등으로 집계됐으며, 쁘라찐부리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태국 재난예방완화국은 전국 54개 주의 홍수 피해 가구 약 116만 가구를 대상으로 총 89억5,000만 바트(약 2억 6479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3289/flooding-persists-in-bangkok-17-provinces-toll-at-83?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5년간 여행경보 캄보디아 최다…멕시코·이란·태국도 다수" 프랑스 등 유럽은 경보 미발령…與 김준환 "지속 점검해 신속히 알려야" 교육위 보임 인사하는 민주당 김준환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육위에 보임된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2026.3.24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지난 5년간 외교부가 가장 많은 여행경보를 발령한 국가는 캄보디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6년 현재 여행경보 하향조정을 제외한 신규 발령·상향 횟수는 캄보디아가 7회로 가장 많았다. 멕시코·이란·레바논·이스라엘·태국이 각각 5회로 뒤를 이었다. 여행경보는 1단계(여행유의), 2단계(여행자제), 특별여행주의보, 3단계(출국권고), 4단계(여행금지) 등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되는 것으로, 2단계 이상·3단계 이하에 준하는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여행경보 신규·상향 발령뿐 아니라 단순 유지·연장을 합산하면 지난 5년간 러시아에 대해 내려진 여행경보가 18회로 가장 많았다. 콩고민주공화국(15회), 엘살바도르(11회)가 그다음이었다. 한편 최근 대규모 시위가 확산하는 유럽에 대해서는 아직 여행경보가 내려지지 않았다. 반정부 시위가 격화한 프랑스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적용됐던 2단계 여행경보가 2022년 11월 1단계로 하향된 뒤 유지되고 있다. 외교부는 시위가 일부 지역에 국한된 점과 경보 상향이 기업 활동 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현재로선 상향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김 의원실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 대신 주프랑스대사관은 지난달 말부터 신변안전 유의 사항을 담은 안전 공지는 프랑스를 찾는 재외국민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준환 의원은 "외교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외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위험 지역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려 국민이 안전하게 여행·체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태국, 대형 유통업체 공정거래 감독 강화 및 중소기업 보호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정거래위원회(TCCT)는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시장 집중과 불공정 거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소매유통업 감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SME)의 경쟁력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주요 검토 대상은 편의점 가맹본부의 기존 가맹점 인근 직영점 출점, 중소기업 제품과 경쟁하는 대형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출시, 사전 합의에 반하는 상품 진열 위치 변경 등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공정거래 지침 마련 여부를 검토할 방침임 이에 위원회는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사회 진출이 기존 소매업체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생산품 판매 공간 확보, 신규 점포 출점 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평가 등 공정경쟁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검토할 계획임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 유통업체의 중소기업 납품대금 지급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거래대금 지급기한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 해당 규정은 ’26년 10월 관보에 게재돼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적용 대상은 연매출 5억 바트(약 1,480만 달러) 초과 도·소매업체로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편의점 등이 포함되며 중소기업과의 거래대금 지급기한은 일반 상업·제조·서비스 분야 최대 45일, 농산물 및 단순 가공 농산물 관련 분야 최대 30일로 제한됨 이처럼 공정거래위원회는 새로운 거래대금 지급기한 규정의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위반 업체에 대한 제재를 시행할 방침, 규정 위반 시 위반 발생 연도 매출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영업 첫해에 위반한 경우 최대 100만 바트(약 2만 9602달러)가 부과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3660/retail-sector-targeted-for-overhau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조금 2조원 투입해 가정용 태양광 패널 보급 추진 중동전쟁에 "수입 에너지 의존도 낮추자"…대출·세제 혜택도 태국 한 사찰의 태양광 패널 태국 중부 아유타야주 한 불교 사찰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중동 전쟁으로 석유·가스 공급난을 겪은 동남아·남아시아 각국에서 태양광 발전의 보급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태국 정부가 약 2조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 각 가정의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27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네이션·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엑니띠 니띠탄쁘라빳 태국 재무부 장관은 가정용 태양광 보급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 태국 정부는 최대 100만 가구에 가구당 5만 밧(약 197만원), 총 500억 밧(약 1조9천700억원)의 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하고 국영 은행 3곳을 통한 저금리 대출과 세제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태국 가정은 지붕형은 물론 지상형, 수상형 등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가계 전력요금을 줄이고, 남는 전력은 전력시장에 판매해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된다. 태국 당국은 또 참여 가구의 전력 계량기를 스마트 계량기로 무상 교체해주는 사업에도 별도 예산을 배정했다. 엑니띠 장관은 "현재 우리는 에너지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국 중 하나"라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태양광 발전이 확대되면 수입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태국 전력 생산에서 천연가스 발전 비중은 약 60%에 달한 데 비해 재생에너지 비중은 11% 수준에 그쳤다. 태국은 천연가스 수요의 약 50%는 자국 타이만에서 생산하고, 10∼15%는 미얀마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수입하며, 나머지는 수입 액화천연가스(LNG)로 충당해왔다. 하지만 올해 중동 전쟁으로 LNG 주요 공급국인 카타르의 가스 수출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태국도 가스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태국은 2037년까지 국내 전력 생산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51%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태국과 마찬가지로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공급난을 겪은 필리핀 등지에서는 전기요금을 줄이려 각 가정과 기업이 앞다퉈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붐이 일기도 했다. 지난 3∼5월 필리핀의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 금액은 약 4억700만 달러(약 5천39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45% 급증, 대유럽 무역 허브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국이 됐다. ▶ 태국 국가수자원청, 남부 14개 주에 10월 26~29일 폭우·홍수 주의 당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수자원청(ONWR)은 남부지역의 몬순 기압골 강화로 10월 26~29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남부 14개 주에 돌발홍수·지표 유출수에 의한 침수·하천 범람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대상 지역은 춤폰, 라농, 팡응아, 푸껫, 끄라비, 수랏타니, 나콘시탐마랏, 뜨랑, 사뚠, 파탈룽, 송클라, 얄라, 빠따니 및 나라티왓임 ONWR은 중국발 찬 공기가 태국 북부와 남중국해로 확장하는 가운데, 동풍이 남중국해와 태국만의 수분을 유입시키고 남부 몬순 기압골도 강화되면서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6일 오전 7시 기준 수자원 상황 보고에서 푸껫의 강우량은 128㎜로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았다. (10월 29~31일에는 태국 대부분 지역의 비가 줄어들겠으나, 남부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또한, ONWR은 저수율이 80%를 초과한 수랏타니주 랏차쁘라파댐과 남부 14개 주의 중·소형 저수지, 주요 하천의 수위를 면밀히 감시하도록 지시했다. * 10월 25일 기준 전국 저수지의 총저수량은 667억6,000만㎥로 전체 용량의 83%에 달했으며, 서부와 동부지역의 저수율은 각각 97%, 90%를 기록함 한편, ONWR은 관계기관에 24시간 누적 강우량이 90㎜를 초과하는 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제방 보수·배수로 정비·상하류 방류계획 조정과 함께 긴급구호 인력·장비 및 주민 사전경보 체계를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73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돈므앙 공항, 11월 1일부터 휴대용 금속탐지기 대신 ‘직접 신체 검색’ 도입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이 오는 11월 1일부터 승객 대상 2차 보안검색 절차를 개편해 기존 휴대용 금속탐지기(HHMD) 사용을 중단하고 직접 손으로 확인하는 신체 검색(pat-down)을 도입한다. 공항 당국은 27일 발표를 통해 문형 금속탐지기(WTMD) 또는 전신 스캐너를 통과한 승객을 대상으로 수작업 신체 검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국 민간항공국(CAAT) 규정 제113호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권고 기준에 맞춰 항공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직접 신체 검색이 도입됨에 따라 혼잡 시간대를 중심으로 보안검색 소요 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공항 측은 승객 권익을 존중하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수속 지연을 줄이기 위해 외투·벨트·시계·휴대전화 등 금속 소지품을 미리 분리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신, 부상, 체내 의료기기 삽입 등 신체적 특이사항이 있는 승객은 검색 전 보안 요원에게 미리 고지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785 ▶ 추밀원 고문, 한국전쟁 태국 해군 영웅들을 기리는 76주년 기념식 주재 (사진출처 : Tpp News) 지난 10월 24일, 퐁텝 누텝 태국 왕실 추밀원 고문은 라영 주 끄랭 군 빡남쁘라새 읍 쁘라새함(HTMS Prasae) 기념관에서 한국전쟁(1930-2026) 태국 해군 영웅들의 76주년 기념식 개막식을 주재했다. 아둔 분탐짤른 태국 국방부 장관이 총리 대리 자격으로 참석해 헌화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용감한 희생을 기리고, 태국과 한국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였다. 이는 한국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태국 해군 장병들의 영웅적인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것이었으며, 이는 태국의 영광을 반영하는 태국 역사의 한 부분이다. (องคมนตรี เป็นประธานในพิธีรำลึก 76 ปี สดุดีวีรบุรุษทหารเรือไทยในสมรภูมิรบเกาหลี (พ.ศ.2473-2569) / Topnews, 10.2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opnews.co.th/news/172959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26일 태국 뉴스

2026/10/26 14:23:41

▶ "예상보다 8년 빠른 인구 감소"…태국, 고령화 충격에 경제성장률 급락 (사진출처 : Bangkokbiz) 출산율 1.2명으로 급락·생산인구 연 30만 명 감소 직면…재정 압박 비상 태국의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가 경제 성장률(GDP)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학자 수파웃 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태국의 합계출산율은 1981년 3.1명에서 1990년 2.1명으로 떨어지며 고령화 국면에 진입했다. 1981~1990년 연평균 7.9%에 달했던 GDP 성장률은 출산율이 1.6명으로 하락한 1991~2005년에는 5% 미만으로 떨어졌고, 출산율이 1.2명까지 떨어진 2005~2025년 사이에는 연평균 2.4% 수준까지 급락했다. 특히 2005년부터 2025년 사이 생산연령인구는 4,420만 명에서 4,190만 명으로 230만 명 감소하며 부양 부담이 커졌다. 또한 2021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면서 총인구 자연 감소 시점은 당초 예상(2029년)보다 8년 앞당겨졌다. 향후 15년간 태국은 다음과 같은 인구 구조 변화에 직면할 전망이다. -총인구: 연간 10만 명 감소 -유소년 인구(0~14세): 연간 18만 명 감소 -생산연령인구: 연간 30만 명 감소 -고령 인구: 연간 40만 명 증가 (15년 후 약 2,050만 명 도달) 이에 따라 제기되는 핵심 과제는 두 가지다. 첫째, 극심한 노동력 부족이 불가피한 만큼 AI로 인한 일자리 대체 우려보다는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동 인력의 AI 개발 및 활용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고령화에 따른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다. 15년 뒤 태국의 고령 인구 규모는 현재 프랑스와 비슷해지지만, GDP 대비 조세 수입 비중은 프랑스가 43.5%(연금 15%, 복지 10%, 의료 9% 지출)에 달하는 반면 태국은 약 17% 수준에 그쳐 노인 복지 및 의료 재정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지적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opinion/1257525 ▶ 검사 사칭 '가짜 구속영장'…31억 뜯은 조직원 12명 검거 중국·태국·라오스 거점…중국인 추정 총책과 조직원 9명 인터폴 공조 추적 피싱(CG)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중국·태국·라오스에 거점을 두고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해 68명으로부터 약 31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가입·활동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조직원 12명을 검거해 이 중 8명을 구속하고 모두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께부터 1년간 주로 검사나 검찰수사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극도의 불안에 빠뜨린 뒤 돈을 빼앗는 수법을 썼다. 조직원들은 전화를 받은 피해자에게 "등기우편을 보냈는데 수신을 안 해서 연락했다. 온라인으로 확인하라"며 인터넷주소(URL)를 보냈다. 피해자가 해당 주소에 접속해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화면에는 피해자 이름이 적힌 가짜 구속영장이 나타났다. 조직원들은 놀란 피해자에게 "재산을 검사해야 한다"고 속여 돈을 계좌로 이체하게 하거나, 현금을 인출해 전달하도록 했다. 피해자 1명당 피해액은 150만원에서 많게는 4억원에 달했다. 검거된 조직원 12명은 모두 한국인으로, 20∼30대가 대부분이고 40대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구직 사이트나 지인 소개를 통해 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중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총책을 쫓는 한편, 해외에 체류하거나 도피 중인 조직원 9명에 대해서도 인터폴에 국제 공조를 요청해 추적하고 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은 어떤 경우에도 인터넷 주소를 보내 구속영장을 확인하게 하거나, 재산 검사를 이유로 현금 인출이나 전달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태국 9월 수출 24% 급증했지만, 수입도 역대 최대…9개월 누적 무역적자 1.54조 바트(약 60조 원)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의 9월 수출이 호조를 이어갔으나 수입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올해 1~9월 누적 무역적자가 1조 5,400억 바트(약 60조 2,8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사무소(TPSO)에 따르면, 2026년 9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 2,500억 바트(약 48조 9,200억 원)로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석유류, 금, 군수물자를 제외한 수출은 28.2% 증가했다. 반면 9월 수입액은 전년 대비 50.4% 급증한 1조 4,600억 바트(약 57조 1,400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간 2,904억 바트(약 11조 3,700억 원)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액은 9조 7,600억 바트(약 382조 원)로 전년 대비 19.6% 늘었고, 누적 수입액은 11조 3,000억 바트(약 442조 2,800억 원)로 37.8% 증가했다. 이에 따른 9개월간 누적 무역적자는 1조 5,400억 바트(약 60조 2,800억 원)로 확대됐다. 수출 호조의 주요 배경으로는 글로벌 AI 투자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자제품 수요 급증이 꼽혔다.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의 비중은 26.5%를 차지했으며, 천연고무, 냉동 닭고기, 반려동물 사료, 두리안·망고스틴 등 농산물 및 식품류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9월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역시 53으로 5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외 위험 요인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및 생산 비용 상승, 팜유 가격 강세가 지목됐다. 아울러 유럽 6개국에서 발생하는 시위가 파업으로 번질 경우 물류 차질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으로 꼽혔다. TPSO는 2026년 연간 수출 성장률을 15~16% 수준으로 내다봤으며, 호조세가 지속될 경우 최대 19% 성장한 4,048억 7,670만 달러(약 535조 3,000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72245 ▶ 제14회 왕실공주컵국제태권도대회, 12개국 1,300여명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번 대회는 3,000명 이상의 관중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외교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기자들은 2026년 10월 24일, 태국 마히돈대학교에서 제14회 왕실공주컵국제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12개국에서 1,300명의 선수와 3,000명이 넘는 코치, 운영진, 관중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태권도라는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협력의 힘을 보여주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한국과 태국 간의 관계 증진은 물론, 각국의 선수와 태권도 지도자들이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성공은 6개월이 넘는 준비 기간과 태국에서 활동한 한국 코치진, 국제 스포츠계 지도자, 민간 부문 및 스폰서들의 협력의 결과이다. 참가 선수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 외에도, 스포츠 및 국제 관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예상이 수여되었다.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상 수상자: 이도연 – ICS 국제커뮤니티 스쿨 학생 / 쁘라왓 낏짜탐꾼닛 깐짜나부리 민선주지사 -아시아태권도연맹상 수상자: 윤두섭 – 재태국한인회 회장 / 미얀마태권도협회 회장 / 낫 사범 – 제14회 왕실공주컵국제태권도대회 경기위원장 / 김광일 – 세계태권도지도자협회 사무국장 -이인영 국회의원상 수상자: 박운섭 – 방주건설 대표 / 신하종 – 미래전자 대표 / 이용민 –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정성희 조직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수개월 동안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 준비해 왔습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국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지난 14년간의 성공은 어느 한 개인의 공이 아니라, 코치·기업가·후원자 그리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신 선수, 주요 인사,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대회가 태국과 한국, 그리고 세계 태권도를 잇는 우정의 다리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개막식의 영광을 더해준 주요 인사들: 문대성 전 IOC위원, 전 국회의원 및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 이사장이 이번 대회의 자문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외에도 박항서 감독과 가수 혜니가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이상철 한태친선협회 회장과 이명식 세계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การแข่งขันเทควันโดนานาชาติชิงถ้วยพระราชทานฯ ครั้งที่ 14 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อย่างยิ่งใหญ่ นักกีฬา 1,300 คนจาก 12 ประเทศร่วมแข่งขัน / MGR Online, 10.2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10270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및 20개 주 현재까지 침수 피해 지속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수도 방콕과 중부 평원을 중심으로 전국 20개 주에서 침수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위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26일 태국 재난방지경감국(DDPM)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국 33만 6,472가구, 약 101만 명이 홍수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방콕의 랏끄라방과 농쪽 구에서만 16만 8,203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어 단일 지역 기준 가장 큰 피해를 기록했다. 주(州) 단위에서는 아유타야주가 5만 7,244가구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으며, 나콘나욕(2만 3,835가구), 수판부리(2만 3,298가구), 나콘빠톰(1만 9,153가구), 사뭇송크람(1만 5,870가구) 등 중부와 동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아울러 남부 푸껫을 비롯한 뜨랑, 사뚠 등과 북부 핏사눌록, 나콘사완 등지에서도 폭우와 토사 유출로 인한 침수가 보고됐다. 당국은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지의 수위는 점차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3815/flooding-in-bangkok-and-20-provinces ▶ '한국어 우수' 태국학생들, 韓 방문 연수…6·25 참전용사 만나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26일 태국의 한국어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서울·경기 일대에서 진행될 연수에는 태국 학생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9월 18일 교육부 산하 태국한국교육원 주최로 열린 '2026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이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만나고 경기 포천의 태국군 참전 기념비 등을 방문한다. 또 국내 대학을 견학해 한국의 교육과 유학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복궁과 인사동 등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태국 사례처럼 학생들이 한국어를 통해 역사와 국제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면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관광청,'비짓 차오프라야 2026(Vijit Chao Phraya 2026, 태국어 발음 위찟 짜오프라야)’11월 13일 개막…31일간 빛·드론·불꽃 축제 개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관광청(TAT)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31일간 방콕 짜오프라야강 일대에서 대규모 야간 조명 축제 '비짓 차오프라야 2026(Vijit Chao Phraya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상상의 빛(Light of Imagination)'을 주제로 열리며, 라마 3세 다리부터 라마 8세 다리까지 차오프라야강 양안 13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행사 기간 라마 8세 다리, 왓 아룬(새벽의 사원), 위차이 쁘라싯 요새, 메모리얼 브리지, 프라 폭끌라오 다리, 끄룽텝 다리 등 대표 랜드마크에서 조명·음향 쇼, 프로젝션 매핑, 드론 편대 쇼, 불꽃놀이, 문화 공연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국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 성수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리버 크루즈, 호텔, 식음료 및 강변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해 방콕의 야간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편, 태국관광청은 대규모 인파 및 수운 안전 관리를 위해 방콕시(BMA), 해사청, 관광경찰, 해양경찰, 태국선박협회 등 유관 민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사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tourism/40072641 ▶ K-라이브 페스티벌, 한-태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방콕의 열기를 더해 (사진출처 : Matichon) 음악에는 국경이 없고, 하나의 무대는 서로 다른 문화권의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10월 17일 UOB 라이브 방콕에서 열린 ‘K-라이브 페스티벌 <BAND:AGE> IN BANGKOK’은 태국과 한국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선사했다. 한국에서는 에반, 원위, 혁오, 민수가, 태국에서는 페이퍼 플레인스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DJ 진욱과 막툽은 무대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는 것은 물론, 다른 문화권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긍정적인 측면은 바로 티켓이 단 하루 만에 매진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태국과 한국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이 음악 축제에 대한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무대 위의 음악 공연 외에도,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공간이 마련되었다. ‘PEEL IT OFF’와 ‘TURN IT UP’ 공간, 포토월, 그리고 팬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콘서트 관람뿐 아니라 팬들이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가 풍부했다. 방콕에서 열린 K-라이브 페스티벌 <BAND:AGE>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주태국한국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2026 코리아시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과 문화를 통해 양국 국민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리아시즌 2026’은 지난 5월 한국 창작 발레 ‘갓(GAT)’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부터는 주태국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실감형 전시 Immersive Korea <A Landscape Carried by Wishes>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 아티스트들의 무대부터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까지 K-라이브 페스티벌의 참여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음악에 대한 사랑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던 경험이었다. (‘K-LIVE FESTIVAL’ ระเบิดเวทีกรุงเทพฯ! รวมพลังศิลปินไทย-เกาหลี ปลุกความมันผ่านเสียงเพลง / Matichon, 10.26, 8면·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entertainment/news_59422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무역경쟁위원회(TCC),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위해 대기업의 대금 결제 기한 단축…최대 7,500억 바트(약 29조 3,500억 원) 유동성 공급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무역경쟁위원회(TCC)가 대기업의 대금 지급 지연으로 인한 중소기업(SME)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새로운 법적 결제 기한을 확정했다. 해당 고시는 10월 2일 왕실 관보에 게재되었으며, 오는 11월 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새 규정에 따른 최장 결제 기한은 다음과 같다. -농산물 및 단순 가공 농산물: 최대 30일 -일반 무역·제조·서비스업: 최대 45일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 장치도 포함됐다. 대기업은 정당한 사유 없이 대금 지급을 지연할 수 없으며, 계약 조건이나 결제 일정을 변경하려면 최소 60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한다. 분쟁 발생 시에는 관련 정보를 보유한 대형 구매업체 측이 입증 책임을 지도록 규정해 중소기업의 증명 부담을 낮췄다. 태국 중소기업협의회는 이번 규제로 300만 개 이상의 현지 중소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결제 주기가 45일로 줄어들 경우, 기존 60일 결제 관행 대비 약 2,500억 바트(약 9조 7,800억 원), 90일 대비 최대 7,500억 바트(약 29조 3,500억 원) 규모의 운전자본이 중소기업계로 환원되어 자금 융통 및 원자재·임금 지급을 위한 대출 의존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2705 ▶ BTS 수쿰빗선, 방콕 도시철도 노선 중 토지 가격 상승률 1위 기록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주택은행 부동산정보센터(REIC)의 2026년 3분기 조사 결과, 방콕 도시철도 노선 중 미개발 토지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크게 상승한 곳은 BTS 수쿰빗선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지가 상승률 상위 5개 노선은 다음과 같다. -1위 BTS 수쿰빗선 (지수 580.2 / 14.3% 상승): 중심상업지구(CBD) 내 토지 희소성과 함께 고급 콘도미니엄, 프라임급 오피스 개발 수요 및 관광 회복세가 가격을 견인했다. -2위 MRT 블루라인 (지수 738.0 / 12.7% 상승) & 다크레드선 방쑤-후알람퐁 구간 (지수 726.5 / 12.7% 상승): 순환선인 블루라인은 높은 이용객과 주요 업무지구 연결성으로 기존의 높은 지가 기반 위에 추가 상승을 기록했다. 다크레드선은 향후 개통 예정 노선이나 핵심 교통 허브로서 대규모 상업 개발 잠재력이 선반영됐다. -3위 오렌지선 문화센터-민부리 구간 (지수 558.1 / 11.6% 상승): 공사 진척에 따라 방콕 동부권 확장 기대감이 커지며 개발 부지 매입 수요가 유입됐다. -4위 공항철도 ARL (지수 522.9 / 11.1% 상승): 공항 및 도심 연결성이 우수해 외국인 주거 수요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았다. -5위 그린라인 모칫-사판마이-쿠콧 연장 구간 (지수 659.4 / 10.8% 상승): 기개통 구간으로 도심 인구를 외곽으로 분산시키며 단독주택·타운하우스 및 커뮤니티 몰 개발을 촉진했다. 도심 핵심지는 부지 부족으로 인해 상업용 및 고급 부동산 중심의 지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외곽 순환선과 연장선 일대는 교통망 확충에 따른 주거 단지 개발 수요가 지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85908 ▶ 태국 외식업계 '에포트리스 푸드(Effortless Food) : 불필요한 대기와 주문 단계를 없앤 외식 트렌드' 부상…매장내 식사 6% 줄고 '빠른 주문' 2.6배 급증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외식업계에서 불필요한 대기와 복잡한 과정을 최소화하는 '에포트리스 푸드(Effortless Food)'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라인 태국이 주최한 '라인 푸드테크 2026'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태국 신규 식당의 폐업률이 50%에 이르는 가운데 매장 내 취식(Dine-in) 매출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배달 매출은 4% 증가하고 주문 건당 결제액도 1.3% 늘어 대조를 이뤘다. 특히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빠른 주문' 이용률은 전년 대비 2.6배 급증했으며, 셀프 주문 시스템 유무가 식당 선택에 미치는 중요도 역시 4.3% 상승했다. 배달 인기 메뉴 부문에서는 '치킨라이스(카오만까이)'가 지난해 1위였던 치킨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볶음밥과 쏨땀 뿌 쁠라라가 뒤를 이었다. 음료 부문은 녹차 라떼가 1위를 유지했고 타이 밀크티와 블랙커피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라인 태국 측은 소비자의 92%가 매주 라인 공식 계정(LINE OA)을 이용하는 환경에 맞춰 주문 및 대기 단계를 줄이는 솔루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배달 중개 수수료(GP) 없이 모바일 사전 주문·결제 후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라인 미니 잇츠(LINE MINI Eats)'와 알림 서비스(LON) 등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매장 혼잡도를 개선하는 사례가 확대되는 추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50941 ▶ 태국 농업협동조합부, CPRAM의 홀리바질 품종보호 등록 적법성 조사 지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수리야 농업협동조합부 장관은 식품기업 C.P. Retailing and Marketing(CPRAM)이 등록한 홀리바질(Holy Basil) 4개 품종의 품종보호 권리가 농민의 권리와 전통적인 재배 관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관련 조사를 지시했다. * 농업협동조합부 산하 농업국(Department of Agriculture)은 7일 이내 해당 품종의 등록 절차와 법적 적합성을 검토할 예정임 농업국은 해당 4개 품종과 기존 태국 토종 홀리바질 품종의 특성을 비교하고, 정부 연구자료 등을 토대로 품종보호 요건 충족 여부와 보호 범위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품종보호 권리가 농민의 전통 품종 재배·증식·판매 활동에 제약을 초래하는지 확인하고,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농민의 권익 간 균형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태국 농업협동조합부는 신품종 연구개발과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관련 제도가 농민과 독립 육종가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태국에서 재배되는 300개 이상의 전통 홀리바질 품종은 이번 사안과 관계없이 농민들이 자유롭게 재배·증식·판매할 수 있으며, 식품업체와 소비자 역시 기존과 같이 전통 품종을 구매·판매·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2965/agriculture-dept-to-review-holy-basil-registration-bi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23일 태국 뉴스

2026/10/23 11:59:05

▶ 태국 유가, 아세안 10개국 중 중하위권… 보조금 여파로 유류기금 대규모 적자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체감 유가 '비싸다'지만… 실제론 아세안 10개국 중 6~7위 수준 태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자국의 기름값이 비싸다는 인식이 팽배하지만, 아세안(ASEAN) 10개국과 비교한 결과 실제 가격은 중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정부가 유류기금을 통해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한 결과로 확인됐다. 현지 매체 데일리뉴스가 10월 22일 기준으로 태국과 아세안 9개국(싱가포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의 유가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가솔린 및 디젤 가격 비교 -가솔린(가소홀) 부문 (아세안 6위): 가소홀 95(E10)의 평균 가격은 리터당 42.04바트(약 1,651원), E20은 35.69바트(약 1,402원)다. 아세안 역내 가솔린 가격이 리터당 13.96~94.74바트(약 548~3,720원)에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6위에 해당한다. -디젤 부문 (아세안 7위): 태국의 디젤 가격은 리터당 43.54바트(약 1,710원)다. 역내 디젤 가격 범위인 8.16~107.11바트(약 320~4,206원) 중 7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했다. ■ 가격 차이 원인 및 유류기금 현황 국가별로 유가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 요인은 각기 다른 조세 구조와 에너지 정책, 그리고 유류기금 시스템에 있다. 다수의 아세안 국가들이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보조금 정책을 시행 중이며, 태국 역시 유류기금을 활용해 가소홀 사용을 지원하고 있어 일반 가솔린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 개입 정책은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기준 태국 유류기금은 총 1,035억 6,100만 바트(약 4조 668억 원)의 대규모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유류 부문에서 623억 5,900만 바트(약 2조 4,488억 원), 액화석유가스(LPG) 부문에서 412억 200만 바트(약 1조 6,18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한 상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297567/?utm_source=taboola&utm_medium=organic_content_recirculation ▶ [태국 소매업 동향] 9월 소매업 경기체감지수 하락…가계부채 여파로 구매력 위축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9월 태국 소매업 경기체감지수(RSI)가 48.0으로 하락하며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가계부채 부담과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기저층의 실질 구매력이 크게 약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태국소매업협회와 태국중앙은행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의 쇼핑 행태는 눈에 띄게 위축되었다. 동일매장매출(SSSG) 지수는 47.0으로 급락했고, 쇼핑 빈도 역시 48.2로 줄어들며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1회당 결제 금액(Basket Size)은 50.8로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인 ‘타이 추아이 타이 플러스 60/40’의 보조금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가성비 위주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식당 및 요식업은 정부 보조금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아 가장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일상용품(FMCG) 부문은 현상 유지를 했으나, 소비자들이 사치품 지출을 줄이면서 백화점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은 위축되었다. 특히 건설자재 부문은 잦은 비와 대출 한도 축소 등의 악재가 겹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한편, 정부가 해당 소비 진작 정책을 2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3개월 RSI 전망치는 54.5로 반등했다. 이는 현재 태국 소매시장의 구매력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거의 100%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중심의 유연한 재고 관리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72046 ▶ 태국 국민당, 디지털 세수 160억 바트 활용한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확대 촉구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 제1야당인 국민당(PP)은 디지털 경제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160억 바트(약 6,285억 원)의 세수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에 활용하고, 해외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제안했다. * 국민당에 따르면, 태국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연간 소비지출은 3,000억 바트(약 11조 7,840억 원)를 초과했으며, 관련 세수는 약 160억 바트(약 6,2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됨 또한, 국민당은 주요 디지털 세수의 원천으로 온라인 플랫폼 판매자에 대한 과세, 페이스북·구글 등 해외 디지털 기업 및 스트리밍 서비스에 부과하는 전자서비스세(e-Service Tax), 소액 수입상품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국민당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으며, 그중 하나로 중소기업의 세금 신고 및 매출 정보를 대출 심사에 활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패스포트(Digital Business Passport)' 도입을 제시했다. * 중소기업이 국세청에 축적된 납세·매출 정보를 신용자료로 활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임 아울러 국민당은 부가가치세(VAT) 등록 의무 기준을 현행 연매출 180만 바트(약 7,070만 원)에서 300만 바트(약 1억 1,784만 원)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소규모 사업자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제안으로, 아직 정부가 확정한 조치는 아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41239/pp-urges-b16bn-boost-to-support-smes#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2026 회계연도 재정 적자 전망치 보다 낮아… 부가세 증가가 주요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2026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GDP 대비 3.4%를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인 4.4%를 크게 밑돌았다. 이러한 적자 감소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부가가치세(VAT) 세수가 목표치를 크게 웃돈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에크니티 재무장관은 부가세 증가가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부 세수 실적 호조에 따라, 태국 정부는 원래 2029년으로 계획했던 '재정 적자 3% 이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11월 중 중기 재정 계획 전면 재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에크니티 장관은 적자 감소가 태국 채권 시장의 강세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현재 태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3~2.4% 수준으로, 미국(5.2%)이나 프랑스(약 5%)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조달 비용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실적 호조는 2028년 태국의 공공 부채 한도 초과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2642 ▶ 태국 세관, 미얀마 밀반출 의심 중고 아이폰 1,000대 압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세관은 미얀마로 불법 반출하려던 것으로 의심되는 중고 애플 휴대전화 1,000대(700만 바트 이상 상당)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태국 제3지역 세관 소속 매솟(Mae Sot) 세관 당국은 지난 10월 17일 군부대와 합동으로 딱(Tak)주 매솟 지역의 태국·미얀마 국경을 따라 흐르는 모에이강(Moei River) 일대에서 불법 국경무역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과정에서 해외 반출을 위해 대기 중이던 휴대전화 1,000대를 발견했으나,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판매 기록이나 정식 통관 서류도 확인되지 않다. 이에 당국은 해당 휴대전화 전량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관련자 신원 확인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정식 수출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은 관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0935/customs-seize-1k-apple-phones%20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PTT 소매 자회사 OR-센타라 그룹, 버짓 호텔(저가형 호텔) 합작법인 설립… PTT주유소 안팎의 부지에 "2031년까지 50개 지점 확대"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국영 석유기업 PTT의 소매 자회사인 OR이 호텔 체인 센타라 그룹(Centara Group)과 손잡고 버짓 호텔(저가형 호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핏스탑 호텔(Pitstop Hotel Co., Ltd.)'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지분은 호텔 경영 전문성을 고려해 센타라가 51%, 입지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OR이 49%를 보유한다. 이번 사업은 OR의 주유소(PTT Station) 안팎의 부지 활용도를 높여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상업 생태계(카페 아마존, 세븐일레븐, 전기차 충전소 등)와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이다. 초기 단계로 총 7억 6백만 밧(약 280억 원)을 투입해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핫야이, 돈므앙, 푸껫, 파타야 등 6개 주요 거점에 시범 호텔을 건립한다. 이 중 3개 지점은 2027년 3분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OR은 시범 운영 후 프랜차이즈 및 위탁 경영 방식을 도입해 2031년까지 전국 50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호텔은 5층 건물, 79개 객실(18~20㎡) 규모로 건립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Friendly Design) 설계를 적용한다. 객실 가격은 1박당 800~1,300밧 수준으로 책정됐다. OR 측은 해당 호텔의 4가지 핵심 경쟁력으로 다음을 강조했다. -편리성: 주요 도로 입지 및 24시간 체크인 시스템 -청결함: 대형 체인 호텔 수준의 위생 관리 -안전성: 주유소 지하 탱크와의 안전거리 확보, 자동 차단 밸브 시스템 및 24시간 CCTV 운영 -가치성: 합리적인 가격과 멤버십(Blue Plus 또는 Central The 1) 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83085 ▶ 태국 재무부, 공무원 의료복지제도 개편 추진… 연간 의료비 지출 약 43% 절감 기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부는 공무원 의료복지제도를 민간 보험회사를 통한 의료보험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를 통해 연간 정부 의료비 지출을 기존 700억 바트(약 2조 7,496억 원)에서 약 400억 바트(약 1조 5,712억 원)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연간 약 300억 바트(약 1조 1,784억 원, 약 43%)의 재정 절감 효과에 해당하며, 의료비 지출에 따른 정부의 재정적 위험을 민간 보험업계와 분담하려는 취지임 현재 태국의 공무원 의료복지제도는 현직·퇴직 공무원과 기타 공공부문 직원 및 가족 등 약 490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평균 의료비 지출은 약 1만 2,000바트(약 47만 1,360원) 수준이다. * 해당 제도는 민간 근로자 대상 사회보장제도(약 7,100바트, 약 27만 8,890원) 및 보편적 의료보장제도인 골드카드 제도(약 3,400바트, 약 13만 3,550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재무부는 의료비 지출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함 또한, 재무부는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연계 부족으로 중복 처방, 동일 질환에 대한 복수 병원 방문 및 부당 의료비 청구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중보건부 산하 병원은 디지털 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했으나, 관련 의료서비스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대학병원은 아직 중앙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이번 개편안은 일부 의료계 및 제약 영업 관련 이해관계자의 반대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어, 의료정보 통합과 보험 방식 전환을 위한 제도적 조정이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1284/new-civil-service-health-insurance-system-to-save-b30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10대 시중은행 3분기·9개월 누적 실적 발표… KBANK 순이익 1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10대 상업은행 (BAY, BBL, CREDIT, KBANK, KKP, KTB, LHFG, SCB, TISCO, TTB)의 2026년 3분기 및 9개월 누적 실적이 22일 집계됐다. (1바트당 약 39.29원 기준). 10개 은행의 3분기 총 순이익은 658억 2,500만 바트(약 2조 5,863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728억 9,300만 바트·약 2조 8,640억 원) 대비 9.7% 감소했으나, 전 분기(652억 6,200만 바트·약 2조 5,641억 원)보다는 0.7% 증가한 수치다. 은행별로는 카시콘은행(KBANK)이 127억 2,000만 바트(약 4,998억 원)의 순이익을 올려 최대치를 기록했고, LH 파이낸셜 그룹(LHFG)은 8억 800만 바트(약 317억 원)로 최저치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키앗나킨파트라은행(KKP)이 43.0% 증가해 가장 높았던 반면, 방콕은행(BBL)은 31.2% 감소해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전 분기 대비로는 타이 크레디트 은행(CREDIT)이 25.2%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SCBX(SCB)는 4.0% 줄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올해 9개월 누적 총 순이익은 1,989억 6,900만 바트(약 7조 8,175억 원)로 전년 동기(2,063억 9,000만 바트·약 8조 1,091억 원) 대비 3.6% 하락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 역시 KBANK가 406억 3,500만 바트(약 1조 5,96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4%)로 가장 많았으며, LHFG가 23억 4,700만 바트(약 922억 원, +14.8%)로 가장 적었다. 전년 동기 대비 누적 성장률에서는 KKP가 56.1% 급증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보인 반면, BBL은 21.6% 감소해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financial/750760 ▶ 방콕, 건기(동절기) 초미세먼지(PM2.5) 비상…배출가스·소각 규제 및 '맑은 공기 법'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방콕이 건기(동절기)로 접어드는 10월 중순부터 초미세먼지(PM2.5)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와 공해통제국(PCD) 보고서에 따르면, 방콕 시민은 연간 88%의 기간 동안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를 초과하는 공기를 마시고 있으며, 대기 질 양호 일수는 38~43일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비흡연자를 포함한 도시 거주민의 호흡기 질환 및 폐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오염원의 3대 핵심 요인으로는 ▲노후 디젤차와 대중교통의 배출가스 ▲주변 농업 지역(아유타야, 나콘나욕 등)의 잔재물 소각 및 국경 간 유입 연무 ▲겨울철 기온 역전 현상과 대기 정체로 발생하는 ‘2차 생성 미세먼지(Secondary PM2.5)’가 지목됐다. 당국은 도로 물청소 등 일시적 처방에서 벗어나 구조적 대응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주요 과제로는 차량 엔진 기준 상향, 농업 소각 억제, 그리고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맑은 공기 법(Clean Air Act)’ 입법 추진이 포함됐다. 아울러 방콕시(BMA)는 50개 구 대상 취약계층 지도 구축, 특성별 4대 권역(소각·교통·공장·복합관리) 중심의 25개 시범 구 운영, 1,000개 동 단위 측정소 확충, 위기 시 저공해구역(LEZ)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57666 ▶ 방콕 근교 당일치기 가족 여행지 3곳 추천… "박물관·문화유적·동물원" (사진출처 : Thansettakij) 숙박 부담 없이 하루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콕 근교 여행지로 빠툼타니, 사뭇쁘라깐, 촌부리 3개 지역의 명소 안내한다. 각 시설의 전시 성격과 운영 체계, 세부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빠툼타니 '라마 9세 박물관 (Rama IX Museum)' -위치: 빠툼타니주 클롱루앙군 클롱하 테크노타니 단지 내 -주요 테마: 태국 박물관협회(Museum Thailand) 자료에 따르면, 지구의 기원과 생명의 진화, 글로벌 및 태국 생태계, 그리고 인류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다룬 종합 과학·자연사 박물관이다. -관람 특징: 기후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규모 실내 전시 시설이다. 생물의 서식지 적응 방식, 인간의 활동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 등 교육적인 관찰 요소를 갖추고 있어 학령기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하다. ⊙ 운영 시간: -화요일~금요일: 09:30~15:00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09:30~17:00 -정기 휴관: 매주 월요일 -이용 안내: 국립과학박물관(NSM/อพวช.)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관람 회차 및 입장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공식 웹사이트: nsm.or.th *온라인 예약 시스템: ticket.nsm.or.th *문의처: +66 2 577 9999 ⊙ 입장 요금 태국 국립과학박물관기구(NSM) 산하 시설로, 태국인, 외국인에 따른 차등 요금 없이 동일한 요금제가 적용된다. -성인: 200바트 (태국인 및 외국인 동일) -아동·청소년 (만 18세 미만 또는 24세 이하 학생증 소지 대학생): 무료 -만 60세 이상 고령자: 무료 -참고: 인근 과학관·자연사관·IT관까지 포함된 4개관 통합권은 성인 300바트에 판매된다. 2. 사뭇쁘라깐 '고대도시 (무앙보란, Ancient City)' -위치: 사뭇쁘라깐주 므앙사뭇쁘라깐군 방푸마이 -주요 테마: 태국관광청(TAT) 정보 기준 800라이(약 128만 ㎡) 규모의 야외 역사·문화 전시 공간이다. 태국 전역의 고대 사원, 궁전, 전통 가옥 등 각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을 복원·재현해 놓았다. -관람 특징: 태국 각지의 역사적 양식을 비교하며 야외에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단, 부지가 매우 방대하므로 도보로 전 구역을 돌아보는 것은 체력적 부담이 크다. ⊙ 이용 및 준비사항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할 경우 트램, 전동 골프카트, 자전거 등 내부 이동 수단의 대여 조건과 운영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야외 노출 시간이 길기 때문에 모자, 양산, 자외선 차단제, 식수 등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입장권 종류, 포함 서비스, 패키지 구성은 무앙보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입장 요금 태국인과 일반 외국인 관광객 간 이중 가격제가 적용된다. (단, 태국 내 유효한 워크퍼밋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외국인은 태국인 요금이 적용된다.) *외국인 관광객 요금 (현장 정가 기준) -성인: 800바트 어린이 (만 6~14세): 400바트 -만 6세 미만 유아: 무료 *태국인 요금 -성인: 400바트 -어린이: 200바트 -차량 및 기타 비용:승용차 원내 진입료: 대당 400바트 -골프카트 대여료: 4인승 기준 시간당 350~450바트선 (시간대별 상이) *공식 웹사이트: muangboranmuseum.com *입장권 및 패키지 예약: 공식 웹사이트 내 'Tickets' 메뉴 또는 ancientcitygroup.net -관람권 유형별 요금(주간권/야간권, 외국인 요금 구분) 확인 가능 -내부 이동 수단(전동 골프카트, 트램, 자전거 대여) 및 차량 진입료 정책 안내 *문의처: +66 2 026 88009 / 이메일: info@ancientsiam.com 3. 촌부리 '카오키여우 개방 동물원 (Khao Kheow Open Zoo)' -위치: 촌부리주 시라차군 방프라 -주요 테마: 자연 친화적인 서식 환경을 조성한 대형 오픈 주(Open Zoo)로,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코끼리 수영, 펭귄 퍼레이드 등 시간대별 생태 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 시간표는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운영 시간: 연중무휴 08:00~17:00 ⊙ 입장 요금 태국인과 일반 외국인 관광객 간 이중 가격제가 적용된다. *외국인 요금 (현장 정가 기준) -성인: 350바트 -어린이 (신장 90~135cm): 120~200바트선 -유아 (신장 90cm 미만): 무료 *태국인 요금 -성인: 200바트 -어린이: 40바트 *공통 부대비용 -승용차 진입료: 80바트 -원내 이동 수단: 트램(셔틀) 유료 탑승권 또는 골프카트(4인승 2시간 기준 약 500바트 내외) 별도 대여 가능 ※ 이용 팁: 오전 일찍 방콕에서 출발해 동물원을 해당 일자의 단독 목적지로 설정해야 주요 생태 프로그램을 여유 있게 관람하고 귀가 일정을 맞출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 khaokheow.zoothailand.org *온라인 사전 예매 시스템: zooe-ticket.com (태국동물원기구 E-Ticket) -날짜별 입장권 예매 및 일일 프로그램(코끼리 수영, 펭귄 퍼레이드 등) 시간표 확인 가능 *공식 LINE 채널: 기사에서 안내된 실시간 운영 공지 및 할인 혜택은 카오키여우 동물원 공식 LINE 계정(@kkopenzoo)을 통해 확인 가능 *문의처: +66 38 318 444 ■ 당일치기 가족 여행 5대 사전 점검 수칙 ① 동반 구성원 맞춤지 선정: 영유아, 청소년, 고령자 등 동행자의 연령과 보행 편의성, 더위 취약 여부를 고려해 실내(박물관)와 실외(유적지·동물원)를 결정한다. ② 이동 경로 및 교통 체증 계산: 출발 지점에 따른 편도 소요 시간뿐만 아니라, 주말 오후 및 저녁 귀경길 교통 체증을 감안해 복귀 시간을 설정한다. ③ 종합 예산 사전 산출: 순수 입장료 외에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현지 식비, 시설 내부 이동 수단 렌털료 등 부대비용을 포함해 예산을 책정한다. ④ 필수 준비물 지참: 상비약(소화제, 멀미약, 해열제 등), 여벌 옷, 자외선 차단 도구, 우천 대비용 우산 등을 구비한다. ⑤ 최신 현장 공지 확인: 출발 당일 기상 상황, 각 시설의 임시 점검 여부, 회차별 프로그램 운영 시간표, 티켓 정책 변동 유무를 공식 채널을 통해 재확인한다. (※ 무앙보란 및 카오키여우 동물원의 외국인 티켓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매할 경우 정가 대비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72111 ▶ 태국 재무부, 출국세 징수 잠정 보류…“관광 활성화 유지 및 항공업계 부담 고려”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추진하던 해외 출국세(국외 여행세) 징수 방침을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에카니티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항공업계 관계자 면담 및 국세청과의 논의를 거쳐 현시점에서는 출국세 부과를 시행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에카니티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등을 계기로 태국 관광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점을 들어, 4분기 관광 경기 활성화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입국 수수료가 징수되는 상황에서 출국세까지 추가 도입될 경우 항공업계와 여행객에게 이중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예 사유로 제시했다. 향후 도입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재평가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84820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22일 태국 뉴스

2026/10/22 16:28:54

▶ 태국 바트화 전날보다 소폭 강세… 중동 긴장·연준 금리 주시 (사진출처 : Bangkokbiz) -바트화 동향: 22일 바트/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33.62바트) 대비 소폭 강세인 33.59바트로 개장했다. 금일 예상 변동 폭은 33.50~33.70바트다. -상하방 요인: 미국 증시의 위험 선호(Risk-on) 심리가 달러 약세를 유도해 바트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및 호르무즈 해협 피격 등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상승이 바트화 강세 폭을 제한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AI 및 반도체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미국과 유럽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08~5.16% 사이에서 등락 중이며, 금값은 온스당 4,130달러 선을 웃돌고 있다. -주요 관전 포인트: 시장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영란은행(BOE), 필리핀, 한국(BOK)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및 인사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향후 전망: 끄룽타이(Krungthai) 은행은 단기적으로 환율의 양방향 변동성(Two-way risk) 확대를 경고했다. 중장기적으로는 4분기~내년 1분기 관광 성수기 진입에 따라 바트화가 점진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기술적 분석상 환율이 33.40바트와 33.00바트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약세'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7382 ▶ 삼성전자, 태국에서 삼성 월렛 ‘올인원 트랜짓(All-In-One Transit)’ 서비스 출시 (사진출처 : Brand Inside) - 전철 노선에서 탭앤고(Tap-and-go)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태국에서 ‘올인원 트랜짓(All-In-One Transit)’ 서비스를 출시하며, 6~12개월 내에 삼성 월렛 앱 사용자를 100만 명까지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탭앤고 대중교통 서비스는 새로 업데이트된 삼성 월렛 플랫폼을 통해, 호환되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도심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하나의 원활한 허브로 만들어준다. 10월 20일부터 지원 대상 삼성 갤럭시 기기 사용자들은 삼성 월렛 앱에 래빗 모바일 카드를 추가해 터치 방식으로 대중교통에 탑승할 수 있다. 초기 서비스 대상은 BTS(지상철) 수쿰윗, 실롬, 골드 라인을 비롯해 MRT(지하철) 옐로우 및 핑크 라인, 방콕 BRT 노선, 짜오프라야강 수상보트이다. 보트 이용객은 사톤 1, 사톤 2, Ratchawong, Rajinee, Tha Chang 1, Tha Chang 2, Maharaj, Prannok, Phra Arthit and Tha Tien 등 10개 선착장의 무인 발권기에서 터치 방식으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짜오프라야 관광 보트(파란색 깃발)와 짜오프라야 쾌속선(주황색, 노란색, 녹색-노란색, 빨간색 깃발)이다. 삼성 월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10월 20일부터 배포하고 있으며, 10월 26일까지 호환 가능한 모든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BTS 그룹 홀딩스 산하의 래빗카드 운영사인 방콕 스마트카드 시스템과 함께 개발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삼성은 BTS 탑승용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직접 제공하는 유일한 스마트폰 브랜드가 되었다. 삼성은 12월까지 MRT 블루 및 퍼플 라인, SRT 레드 라인, 공항철도, 방콕대중교통국(BMTA) 버스까지 추가하여 방콕 대중교통망 전반을 완벽하게 아우를 계획이다. 씻티촉 놉친나붓 삼성전자 태국 모바일 경험 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계획은 통근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삼성 월렛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밝혔다. 방콕 수도권의 대중교통 일일 이용 건수는 450만 건 이상이며, 이 중 전철 이용은 143만 건에 달함. 이번 협업은 특히 방콕과 교외 지역의 대중교통 병목 현상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삼성 월렛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위한 통합형 전자 지갑 플랫폼으로, 결제 카드, 신분증, 회원증, 행사 티켓, 탑승권, 디지털 키를 하나의 앱에 안전하게 저장함. 태국에는 2025년 1분기에 도입되었다. 삼성 월렛을 지원하는 삼성 기기는 540만 대이며, 그중 240만 대가 교통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새로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16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를 포함하여 5~6년 전에 호환되는 삼성 휴대폰을 구매한 기존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태국에서 삼성 월렛의 실제 사용자는 30만 명이며 총 50만 명의 삼성 월렛 사용자가 등록되어있다. 회사는 6~12개월 내에 실제 사용 비율 80%, 연간 성장률 20%를 바탕으로 앱 사용자를 100만 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씻티촉 부사장은 삼성의 전략이 기존 전자지갑(e-wallet) 제공업체들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삼성은 결제 거래 수수료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는 것보다 모바일 하드웨어 생태계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은 2027년까지 가맹점에게 결제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 없으나, 본사의 승인 및 가맹점 수익 분배 계약에 따라 2028년경에는 수수료 부과가 검토될 수 있다. 참고로, 신용카드 거래에는 일반적으로 약 3%의 가맹점 수수료가 부과된다. 씻티촉 부사장은 전자 결제 단말기와 인터넷 연결성을 포함한 태국의 결제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으며, 더 광범위한 연동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의 이번 신규 서비스는 2004년 논의가 시작된 이후 양보, 수익 분배 및 보조금 문제에 직면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방콕의 통합 요금 체계에 대한 민간 부문의 대안책도 제시했다. 삼성 월렛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삼성은 참여 철도 노선 전체에 걸쳐 20바트(약 800원) 단일 요금 특가를 제공함.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2026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또는 한도 소진 시까지) 삼성 월렛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혜택은 BTS 수쿰빗, 실롬, 골드 라인과 MRT 옐로우, 핑크 라인에 적용됨.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되며, 카드 한 장당 2회 이용이 가능함. 사전 등록은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씻티촉 부사장은 “반응이 좋으면 이 프로모션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승객은 선불로 정상 요금을 결제한 뒤, 다음 날 연동된 래빗 월렛으로 차액을 돌려받게 된다. <스마트폰 가격 상승세> 별개의 건으로, 씻티촉 부사장은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들의 대규모 선주문으로 인해 내년 메모리 부품 가격이 5~10%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군 가격은 최대 20%, 저가형 제품군은 최대 80%까지 상승한 바 있다. 씻티촉 부사장은 “최근의 홍수 피해보다는 높아진 스마트폰 가격이 소비자의 구매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의 평균 교체 주기는 통상적으로 약 3년이었으나, 삼성은 제품 가격 상승이 이 기간을 더 연장시킬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삼성은 2027년 삼성 페이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를 다시 도입하여 마이너 그룹(Minor Group)과 같은 대형 유통업체에서의 결제까지 플랫폼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씻티촉 부사장은 올해 태국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균 판매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매출액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amsung Wallet targets commuters / Bangkok Post, 10.21, 3면, Suchit Leesa-Nguansuk,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검찰, 정치적 사면법 시행에 따른 전국 검찰 사건 재검토 지침 발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검찰총장은 2026년 평화사회증진법(Peaceful Society Promotion Act 2026)에 따른 정치적 사면 대상 사건을 재검토하도록 전국 검찰에 지침을 발표했다. * 해당 법률은 2026년 8월 24일 시행됐으며, 2005년 1월 1일부터 2025년 7월 16일까지 발생한 정치적 갈등이나 동기와 관련된 시위·의사표현 사건 중 법률상 요건을 충족하는 범죄를 사면 대상으로 규정함 이에 따라 검찰은 수사 중인 사건부터 기소 결정 이후 재판이 시작되지 않은 사건, 1심 및 항소심 진행 사건까지 모든 단계의 사건을 검토할 방침이다. * 법률 제8조에 따라 사면 요건을 충족하는 사건은 수사·기소 절차를 중단하거나 종결하고, 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도 재판 절차를 종료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특히 검찰은 사건 기록상의 혐의명뿐 아니라 범행 경위와 정치적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면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경우 추가 수사 또는 관계기관의 자료 확보를 통해 판단하되, 피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불필요한 절차 지연을 방지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검찰총장실은 관련 위원회가 정한 기한 내 사건 검토를 완료하고 감독기관을 통해 처리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 이견이 있는 사건은 평화사회증진위원회에 회부해 최종 판단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40519/ag-issues-guidelines-for-reviewing-amnesty-ca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외식업계, 원가 상승에 연말 일부 메뉴 가격 인상 예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외식업계가 전방위적인 원가 상승 압박에 시달리며 올 연말 일부 메뉴의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 원가 상승의 주요 원인 디젤유 가격이 리터당 43바트에 육박하면서 공급업체들의 운송비가 이미 10~15% 인상되었으며, 조만간 10% 추가 인상이 예고되어 있다. 여기에 홍수로 인한 채소류 가격 폭등, 돼지고기 및 계란 가격 상승이 겹쳐 식재료 원가 부담이 크게 가중된 상태다. ■ 외식업계의 대응 외식업체들은 기존 가격 구조를 전면 재산정하고 있다. 대형 식당은 30%, 소형 식당은 40% 선에서 식재료 원가(Food Cost)를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위축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전체 메뉴의 가격을 올리는 대신, 더 이상 원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특정 메뉴에 한해서만 연말에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 내년 리스크 및 대정부 촉구 내년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매출 회복이 지연될 경우 업체에 따라 최대 25%의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태국 외식업협회는 단기적인 현금 살포 정책을 지양하고, 장기적인 구매력 회복 및 고용 창출에 집중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부가가치세(VAT) 시스템에 등록된 중소기업(SME)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71992 ▶ JP모건, 태국의 반도체·전자부품 생산 확대 및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는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 태국이 반도체 및 전자부품 등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대만·한국·미국 등이 주도하는 최첨단 고성능 반도체 생산을 직접 추격하기보다, 장기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생산 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 태국 투자청(BOI)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투자촉진 신청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조4,700억 바트(1,299건)를 기록했으며 이 중 디지털 산업이 1조1,200억 바트를 차지했다. JP모건은 이러한 투자 확대가 긍정적이지만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향후 수년간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JP모건은 태국의 전략적 입지, 미국·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 및 높은 주식시장 유동성 등을 투자 유치 경쟁력으로 평가하면서도,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정치적 안정성과 일관된 정부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JP모건은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육·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에너지 및 산업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JP모건은 글로벌 경제가 '26년 4분기까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가 '27년 상반기 경제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1334/thailand-urged-to-focus-on-chipmak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8년간 해외 도피 마약사범 태국에서 검거…가족·선배 동원 국내 유통 전세사기 범행 후 태국·라오스 오가며 도피생활…부산에 대마 판매 지시 경찰이 압수한 대마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해외 도피 생활을 하며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마약사범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통책 A씨를 22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 국내 전세사기 범행 직후 출국해 8년간 태국과 라오스를 오가는 도피 생활을 하며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앞서 마약, 사기 등 다수의 형사 사건으로 수배된 상태였다. 그는 작년 5월 태국 현지에서 알게 된 마약상 B씨의 제안으로 대마 유통을 기획하고, B씨 일당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수된 대마 3㎏를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구입한 대마의 일부를 고향 선배 C씨와 친형인 D씨를 통해 부산 지역의 지인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국가정보원은 태국 마약통제청(OCNB), 태국 이민국 등과 공조해 지난 8월 12일 태국 푸껫에서 양국 합동작전으로 A씨 신병을 확보했다. A씨의 강제 추방이 결정되자 경찰은 수사팀을 태국 현지로 파견해 지난 15일 국적기 내에서 A씨를 체포한 뒤 국내로 호송,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국내 송환 뒤 체포되는 A씨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씨의 지시를 받고 대마를 보관·유통한 C씨와 D씨는 작년 6월 경찰에 검거돼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경찰은 검거 당시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대마 2.5㎏도 함께 압수했다. 이는 시가 3억7천500만원 상당으로, 약 5천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양이다. 마약상 B씨는 올해 3월 태국 현지에서 케타민 소지 혐의로 체포돼 재판받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국경을 초월한 마약범죄에 대해 국제공조 역량을 총동원해 엄정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8년간 해외 도피 마약사범 검거 영상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영상 링크 :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610/MCM20261022000012038_700M1.mp4 ▶ 태국 정부,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규제체계 2027년 1분기까지 마련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1분기까지 입지 선정, 토지 이용, 도시계획 및 인프라 관련 규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정책위원회는 경제적 파급효과, 인프라, 토지·건축 및 환경 등 4개 분야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규정을 논의할 예정임 이에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와 전력·용수·통신망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입지를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부경제회랑(EEC)은 전력 인프라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기존 산업시설 및 지역 주민과의 용수 수요 경쟁이 우려되는 만큼 인프라 수용 능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비상발전용 연료 저장량에 따라 주거지역 및 공공시설과의 최소 이격거리를 설정하는 안전기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 제안된 기준에 따르면, 연료 저장량이 9만 리터 초과~18만 리터 이하인 시설은 최소 100m, 18만 리터 초과~50만 리터 이하인 시설은 최소 200m의 이격거리를 확보해야 함 (다만 해당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임) 한편, 태국투자청(BOI)에 따르면 일부 데이터센터 투자기업은 이미 시설 건설 및 고객 확보를 진행했으나, 전력 공급 관련 인허가 등이 완료되지 않아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지연과 해외 투자 이전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며, 신규 규정은 기존 사업에 소급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0699/investors-await-data-centre-ru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업 AWC(Asset World Corp), 치앙마이 구도심 잇는 15개 역 '친환경 전기 트램' 도입 업무계약 치앙마이 주정부와 체결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기업 AWC(Asset World Corp)가 치앙마이 구도심을 순환하는 태국 최초의 친환경 전기 트램 프로젝트 'Chiang Mai Tram by Lannatique'를 추진한다. 트램은 총 15개 역으로 운영되며, 치앙마이 해자 주변의 역사·문화 명소, 호텔, 상권 및 지역 사회를 하나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도시 전체를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조성하고, 관광 수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고루 분산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AWC는 지난 22일 치앙마이 주정부 및 주요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 통합 개발 ▲지역 경제 연계 ▲교통 및 기술 발전 ▲친환경 보존 ▲란나(Lanna) 문화 계승 등 5대 협력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향후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 방식과 배차 간격, 기존 대중교통과의 환승 연계성을 비롯해, 이 트램이 관광객 전용을 넘어 현지 주민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건으로 꼽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50787 ▶ 태국 기상청, 22~25일 동부 및 남부 호우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10월 22일 오전 5시 발표를 통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태국 동부 및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악천후 예보 지역 및 영향 -동부 및 남부 지역: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산기슭 및 저지대 지역에 돌발 홍수와 산사태(산림 유출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중부·북부·동북부 지역: 방콕 및 수도권 관내를 포함한 중부, 북부 하단, 동북부 하단 지역에도 같은 기간 동안 뇌우와 강한 돌풍이 예보되었다. -안다만해 및 태국만 해상: 뇌우가 발생하는 해역에서는 파도의 높이가 3미터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선박 및 해상 운항자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폭풍우 해역 내 항해 자제를 권고했다. ■ 기상 발생 원인 이번 악천후는 태국 남부 중부 지방을 관통하는 몬순 기압골과 안다만해 하부에 영향을 미치는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더해 중국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찬 공기)이 북부 및 동북부 상공, 남중국해로 확장되면서 태국 전역과 태국만 일대에 강한 동풍을 유입시키고 있다. ■ 당국 당부 사항 태국 기상청은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상 활동 및 이동 계획 수립 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후속 기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258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21일 태국 뉴스

2026/10/21 13:32:43

▶ 초국가범죄 대응 1년…동남아 범죄 검거, 작년의 2.5배로 증가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신고 95% 감소…보이스피싱 피해액도 58% 줄어 '마약왕' 박왕열 필리핀서 송환 등 성과…"초국가범죄 대응 강도 높일 것"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범죄 가담자 부산 압송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범행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강제 송환 후 압송된 한국인 피의자들이 23일 오후 부산 동래경찰서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6.1.23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지난해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한 지 1년 만에 동남아 지역 범죄자 검거 인원이 작년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 관련 피해 신고와 보이스피싱 피해액도 대폭 감소했다. 21일 경찰청·법무부·외교부 등 관계부처 합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834명으로 작년 동기(340명)의 2.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로 도피한 사범을 송환한 인원도 254명에서 655명으로 2.6배 수준으로 늘었다. 캄보디아 스캠 범죄 관련 납치·감금 등 피해 신고는 지난해 386건에서 올해 19건으로 95.1% 감소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도 1만8천746건에서 9천333건으로 50.2% 줄었으며, 피해액도 9천867억원에서 4천196억원으로 57.5% 감소했다. 해외에서 유입된 마약류 적발도 대폭 늘었는데, 올해 1∼9월 적발된 마약류는 총 1천339㎏에 달했다. 이는 국내 반입 목적의 적발 건만을 기준으로 하면 전년 동기보다 104% 증가한 수치이자, 역대 1∼9월 수치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이런 성과는 해외 범죄 거점에 대한 현지 단속과 핵심 조직원 검거·송환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강화된 결과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 주요 성과 [관계부처 합동 자료]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이 발생하자 작년 10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 장관 회의를 통해 수사·외교·사법·금융 등 국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범정부 차원의 본격 대응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스캠 범죄 조직에 가담한 피의자 64명을 한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11월에는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 주범인 중국인 리광호를 검거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올해 1월에는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73명을 역대 최대 규모로 단체 송환했다. 10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았던 '마약왕' 박왕열의 국내 송환도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인도를 요청하면서 3월 성사됐으며, 관련 수사를 통해 태국에서 마약 공급책 최병민도 추가 검거·송환했다. 정부는 초국가 범죄 대응 1주년을 계기로 지금까지 구축한 범정부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범죄 억제·예방을 위한 법·제도 정비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 해외 범죄거점 원점 타격 ▲ 총책·핵심 조직원 검거 및 신속 송환 ▲ 범죄수익 추적·동결·환수 ▲ 피해자 구조·보호 ▲ 주요국과의 국제공조 강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범죄조직의 인적·물적 기반 자체를 무력화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1년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의 초국가범죄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시간이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가 근절될 때까지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초국가범죄 대응 역할 [관계부처 합동 자료] ▶ 태국,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전력비 부담 확대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 당국에 따르면,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유 가격 급등으로 가계와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로 인해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10월 20일 기준 아시아 LNG 현물가격 지표인 JKM(Platts Japan-Korea Marker)은 100만 BTU당 29.89달러,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07.90달러를 기록함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해상 운송 차질과 동북아시아의 겨울철 에너지 수요 증가가 지목됐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제한이 원유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천연가스를 주요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태국은 전력 생산비 증가와 소비자 물가 상승에 취약한 상황이다. 태국 에너지 당국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기 천연가스 공급계약 활용을 우선하고, 국내 유가 안정화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청정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고, 시장 안정성 강화를 위한 추가 조치를 다음 달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 에너지 당국 관계자는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재생에너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40689/high-prices-create-multiple-cri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청(TAT), 2026년 관광객 목표 달성 위해 행사 확대… 성수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관광청(TAT)은 홍수 상황이 주요 관광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26년 1~9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럽과 미국 등 장거리 관광객 시장의 사전 예약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동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며, 관광객 수 감소율은 전년 동기 대비 6.5%로 축소됐다. 연말에는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지만, 근거리 시장은 바트화 강세와 가격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국관광청은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4분기에 러이끄라통 축제, ‘비짓 차오프라야(차오프라야강 빛 축제)’, 카운트다운 행사,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및 콘서트 등을 개최하거나 지원할 계획이다.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2026년 1~9월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2,32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관광 수입은 2.26% 감소한 1조 1,400억 바트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393만 명으로 15.16% 증가해 최대 시장을 차지했다. 반면 국내 관광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태국인의 국내 여행은 1억 5,244만 회로 2.7% 증가했으며, 관광 수입은 8,934억 2,500만 바트로 3.26% 늘었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56198 <출처 : KTCC> ▶ 태국,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에 2030년 디지털 인프라 투자 6,410억 바트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DES)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및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디지털 인프라 투자 규모가 2026년 3,350억 바트(약 99억 7287만 달러)에서 2030년 6,410억 바트(약 190억 8243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2030년 공공·민간 디지털 인프라 투자액은 연평균 약 1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투자 분야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 AI, 통신 및 우주기술 등임 디지털경제사회위원회 사무국(BDE)에 따르면, 2026년 디지털 인프라 투자액은 약 3,350억 바트 가운데 데이터센터·클라우드가 1,890억 바트(약 56억 2648만 달러), AI가 560억 바트(약 16억 6710만 달러), 통신 인프라가 870억 바트(약 25억 8997만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투자액의 95.7%인 약 3,206억 바트(약 95억 4419만 달러)가 국내외 민간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 투자 비중은 4.3%(144억 바트) 수준으로 추산됐다.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역내 디지털·AI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방침, 주요 전략은 ① 차세대 AI 기술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② 기술·데이터·인재·기업을 연계한 디지털·AI 생태계 조성, ③ 정부·민간·투자자·학계 간 장기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아울러 정부는 대규모 투자 유치를 실제 인프라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 장기 투자 촉진과 연구개발(R&D), 기술이전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가 태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39988/data-centres-and-ai-to-fuel-digital-investment-boo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재무부·중앙은행, BNPL(선구매 후결제) 규제안 발표… 1인당 2만 바트 · 이자 연 15% 제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재무부와 중앙은행(BOT)이 가계 부채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규제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막고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디지털 플랫폼 대출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주요 규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용 조건 및 한도: 만 20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총 대출 한도는 2만 바트, 상환 기간은 최대 6개월로 제한된다. -금리 및 수수료 상한: 이자, 연체료, 숨은 수수료 등을 모두 포함한 실효 이자율(Effective Rate)은 연 15%를 초과할 수 없으며, 조기 상환 수수료 부과도 전면 금지된다. -현금화 및 돌려막기 금지: 대출 한도를 현금이나 전자화폐로 전환하는 것이 금지되며, 신용카드나 타 대출을 이용해 BNPL 채무를 상환하는 행위도 차단된다. -소비자 보호 의무: 플랫폼 결제 기본값은 대출이 아닌 '전액 결제'로 설정해야 한다. 결제 전 남은 부채와 연체 불이익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며, 카운트다운 등 소비자의 구매를 재촉하는 마케팅은 금지된다. -신용정보 제출: 사업자는 국가신용정보국(NCB)에 가입해 대출자의 신용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규제 초안은 2026년 11월 15일까지 여론 수렴을 거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71893 ▶ 태국 여야, 아누틴 총리 내각 불신임 심의 기간 놓고 이견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와 야당이 아누틴 총리 및 장관 17명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한 불신임 심의 기간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는 3일, 야당은 5일간의 심의를 요구하고 있다. * 정부는 10월 27~29일 불신임 심의를 진행하고 30일 표결하는 일정을 제안했으나, 야당은 정부 측 답변 시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질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입장임 ** 정부는 10월 26일 특별 내각회의와 아누틴 총리의 10월 30~31일 해외 방문 등 일정상 제약을 이유로 3일간의 심의를 제안, 야당은 과거 심의 사례와 대상 장관 수를 고려해 충분한 심의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함 국민당 대표 나타퐁은 정부가 야당과 사전 협의 없이 심의 일정을 제안한 점을 비판하며, 5일간의 심의 요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원의장 소폰 자람은 이번 주 정부·야당·내각 원내대표단 간 협의를 통해 심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폰 의장은 양측에 인신공격이나 정치적 공방보다 구체적인 증거에 기반한 의혹 제기와 해명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아누틴 총리와 끌라탐당(Klatham Party) 대표 타마낫의 식사 회동을 계기로 끌라탐당의 연립정부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끌라탐당이 야당의 반대 기조와 달리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지지하면서 정치적 연대 가능성이 제기, 정부 대변인은 양측의 식사 회동에 특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40033/deadlock-over-debate-time-persi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21일부로 디젤 및 가스홀 소매가 리터당 0.60밧 인상… 중동 긴장 여파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석유연료기금운영위원회(OFFC)는 2026년 10월 21일 오전 5시를 기해 디젤 B7, 가스홀 91, 가스홀 95 및 일반 벤진의 소매가를 리터당 0.60밧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단, E20, E85, 디젤 B20 및 프리미엄 유종의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번 가격 인상의 핵심 배경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인프라 및 페르시아만 선박 공격과 더불어 선박들이 아프리카로 우회하면서 운송비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치를 웃도는 320만 배럴 감소하면서 글로벌 공급이 부족해져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지속적인 국제 유가 상승으로 태국 석유연료기금은 하루 약 2억 2,900만 밧 규모의 보조금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이에 위원회는 기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기금 징수 및 보조금 지급 구조를 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PTT 스테이션과 방짝(Bangchak) 주유소의 주요 유종별 새로운 소매가는 리터당 기준 ▲휘발유 51.03바트 ▲디젤 B7 43.54바트 ▲가스홀 95 42.04바트 ▲가스홀 91 41.67바트로 각각 적용된다. 정부 측은 지속적인 유가 변동성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유류 소비 절약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83802 ▶ 방콕시의회, 통신 케이블 정비 및 지중화 방안 검토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의회(Bangkok Metropolitan Council)는 도심 내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 케이블을 정비하고, 일부 도로의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11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설치를 승인했다. * 특별위원회는 향후 90일 이내에 관련 법적 제약,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통신 케이블 설치 기준 및 공공기관·민간사업자 간 비용 분담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임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낮게 늘어진 통신선, 방치된 폐케이블 및 전신주 과부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방콕시의회는 도심 내 통신시설의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방콕시의회는 모든 도로의 통신선을 일괄적으로 지하에 매설하기보다 도로별 여건에 따라 정비 방식을 차등 적용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할 도로와 기존 전신주에 설치된 통신선을 정리할 도로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40274/bangkok-council-seeks-cable-solution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제특구(SEZ) 법인세 면제, 자동 적용 아니다… 기관별 조건 확인 필수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경제특구(SEZ)에 진출해 사업장을 등록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자동으로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혜택 수혜 여부는 사업 유형, 조건 충족 여부, 지원 기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국세청 조치 (세율 인하): 요건을 충족하는 SEZ 내 기업은 10회계연도 연속으로 순이익에 대해 10%로 인하된 법인세율을 적용받는다. 이는 세금 전액 면제가 아닌 '감면' 조치다. 투자청(BOI) 조치 (최대 8년 면제): 일반적으로 알려진 '법인세 8년 면제'는 BOI의 승인을 받은 특정 목적 사업에만 제한적으로 부여된다. 일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5년간 법인세를 50% 감면받을 수도 있다. 기타 BOI 혜택: 법인세 외에도 기계 및 수출용 원자재 수입 관세 면제, 10년간 운송비·전기·수도 요금 2배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따라서 투자자는 국세청과 BOI의 제도가 별개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하며,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물류, 인건비, 인프라 등 전반적인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50642 ▶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쭐라롱껀대학교 공동 개최 ‘제1회 한-태 미래협력포럼’에서 AI 및 콘텐츠 분야 협력 강화 모색 (사진출처 : Daily News) 10월 20일 열린 양국 포럼에서 연사들은 태국과 한국이 물류, 자동차 제조, 관광 서비스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AI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쭐라롱껀대학교는 동 대학에서 ‘제1회 한-태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하고, AI 및 콘텐츠 산업 분야의 협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국 산업연구원(KIET)의 이준영 부연구위원은 한국의 AI 강점이 단순히 모델이나 기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응용 분야까지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자동차 및 가전제품 제조 공정이나 위험한 작업 현장에 투입되는 로봇, 휴머노이드와 같은 피지컬 AI를 비롯해, 배송 경로 최적화, 택시 배차 시간 단축, 금융사기 예방, 호텔 예약 관리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부연구위원은 물류, 제조, 서비스 및 호스피탈리티 분야를 협력이 유망한 3대 영역으로 꼽았다. 그는 양국 모두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는 만큼, 물류 분야를 우선순위로 삼아 더 빠르고 적시성 있는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양국 모두 신속하게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동차 제조 분야에서 한국의 피지컬 AI 기술이 일본 및 중국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태국의 2·3차 협력사들을 지원할 수 있으며, 관광 및 접객 산업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 국립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의 와싼 팟타라아티콤 상임이사는 양국 간 협력이 AI 정책 수립 및 역량 강화 분야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태국이 현재 ‘2028~2032년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국가 행동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를 통해 태국 내 AI 경제 가치를 15% 높이고 현지 AI 기업들의 수익을 100억 바트(약 4,000억 원) 규모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AI 인프라 투자 15% 확대, 공무원 100만 명 대상 AI 소양 교육, 개발자 및 연구원 1만 명과 AI 전문 인력 5만 명 양성, AI 활용 능력을 갖춘 사용자 250만 명 확보 등이 주요 목표에 포함되어 있다. 와싼 상임이사는 한국의 역량 강화 경험과 혁신 기술이 태국의 이러한 목표 달성을 돕는 한편,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태국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eoul eyes closer ties in AI, content / Bangkok Post, 10.21, 2면, Poramet Tangsathaporn,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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