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0/11/25 17:23:10

▶ 태국 보건부, 2021년 중반에 영국 제약 회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코로나 백신 1,300만명분 조달 계획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보건부는 11월 24일 영국 제약 회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이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2021년에 1300만명분을 조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년 중반부터 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태국 인구는 약 6,800만명이다. 24일까지 발표된 태국 코로나 감염자 수는 총 3,922명이었고, 이 중 60명이 사망했다. 지난 6개월 이상 보고된 감염자 대부분은 해외에서 입국 후 격리 중이던 태국인 귀국자와 외국인 입국자였고 태국 국내 감염은 거의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도시 봉쇄와 외국인의 입국 제한 등을 실시한 것으로 태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 태국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는 올해 태국의 실질 국내 총생산(GDP)을 전년도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11월 25일, 반정부파는 왕실 재산 관리국 앞, 왕실 지지파는 룸피니 공원에서 정치 집회 예정 (사진출처 : Naewna) 11월 25일(수) 방콕 2곳에서 반정부파와 왕실 지지파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반정부 시위대는 오후 3시부터 왕실재산관리국(Crown Property Bureau, Thai: สำนักงานทรัพย์สิน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왕실 지지파는 오후 4시부터 룸피니 공원(Lumphini Park)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반정부파의 시위는 지금까지 금기시되어 왔던 왕실 관련 시설에 대한 접근이라서 치안부대가 강력하게 접근을 막을 가능성이 많아 충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얼마 전에는 반정부파와 왕실 지지파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돌을 던지는 것 외에 총기를 사용해 부상자나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예상치 못하는 사건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집회 장소 부근에 접근하지 말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태국 반정부 시위, 25일에는 경찰 기동대와 충돌 우려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에서 7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를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11월 25일에는 반정부 시위대가 왕실재산관리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왕실 관련 시설에까지 침입을 시도할 수 있어 치안부대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쁘라윧 총리 사임, 헌법 개정, 왕실 개혁을 요구하며 지난 4개월 동안 방콕을 중심으로 대단위 집회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헌법 개정 논의를 제외하고는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 시위 참가자들의 자세는 더욱 강경화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태도에 정부는 반정부파 행동이 과격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더 많은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치하면 국가와 가장 사랑받아야 할 군주제에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평화와 안전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시위대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모든 법률과 모든 조항을 적용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한 정부의 입장 때문에 경찰 기동대는 지난주와 같이 시위대에 대해 강경 조치도 불사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금까지 여러번 정치적인 문제로 대규모 장기 시위가 벌어지면서 과격화되어 유혈 충돌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 1973년에는 학생들이 독제 정권에 항의하는 ‘피의 일요일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씹씨 뚜라(14 ตุลา)’ 사건이 있었다. 학생들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자 왕실 시설인 찌뜨라다 궁전으로 시위를 진행시켰고, 이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무장 경찰이 진압을 시작해 학생 측에서 77명이 희생되고 857명의 부상자가 나오는 유혈 사건이 발생했었다. 또한 2010년에는 탁씬을 지지하는 ‘레드셔츠’가 방콕 시내를 약 2개월간 점거하고 총기를 사용해 부상자가 나오는 등 과격화돼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치안부대가 투입되어 총격 등에 의해 91명이 사망하고 2,000여명이 부상당하는 대규모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이러한 과거의 역사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 10월 공항 이용자, 전년도 대비 72% 감소 (사진출처 : Thairath) 쑤완나품 공항을 비롯해 태국 국내 6개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AOT)는2020년 10월에 회사가 관리하는 공항 이용자 수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72.12% 감소한 3,287,445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10월 이용자 수는 66.80% 감소한 39,198,137명이었다. 각 공항의 10월 이용자 수는 쑤완나품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84.44% 감소한 829,202명, 돈무앙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63.42% 감소한 1,296,445명, 치앙마이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9.89% 감소한 467,351명, 핫야이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7.30% 감소한 242,829명, 푸켓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78.20% 감소한 304,803명, 치앙라이 공항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2.07% 감소한 146,815명이었다. 또한 1~10월 이용자 수는 쑤완나품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2.74% 감소한 14,679,456명, 돈무앙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62.03% 감소한 13,039,383명, 치앙마이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59.55% 감소한 3,756,186명, 핫야이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5.92% 감소한 1,777,757명, 푸켓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67.93% 감소한 4,775,040명, 치앙라이 공항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51.44% 감소한 1,170,315명이었다. ▶ 치앙마이 공항, 12월부터 터미널 입장시 X선에 의한 수하물 검사를 폐지하고 ‘인라인 스크리닝 시스템(Inline Baggage Screening Systems)’ 도입 (사진출처 : thestar.com.my) 치앙마이 공항(Chiang M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는 지금까지 터미널을 들어오자마자 X선에 의한 수하물 검사를 해왔었으나 12월부터 ‘인라인 스크리닝 시스템(Inline Baggage Screening Systems)’ 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은 12월 1일부터이며, 터미널 입장시 코로나-19 감염 확인을 위해 체온을 측정하고 수하물 검사는 탑승 수속을 한 후 받게 되기 때문에 출입구 혼잡 완화 및 대기 시간 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내 반입 수하물은 제한 구역에 들어가기 전에 X선 검사를 받는 것은 이전과 동일하다. 치앙마이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태국 공항 공사(Airports of Thailand, AOT)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치앙마이 공항은 현재 하루 120편 정도가 운항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10월 국내선 여객 수는 약 467,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0% 정도까지 회복되었으며, 90% 이상이 태국인이다.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 푸켓 공항 등에서는 이미 ‘인라인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앞으로 지방 공항에도 순차적으로 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 사립병원 운영 최대 기업 ‘방콕 두씯 메디컬 서비스(BDMS)’, 범룽랏 병원 주식 매각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Kaohoon) 사립병원 운영 최대 기업 ‘방콕 두씯 메디컬 서비스(BDMS)’는 업계 대기업 범룽랏 병원(Bumrungrad Hospital, BH) 지분 22.71%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103바트로 매각 총액은 1,861,370만 바트이다. 24일 주식의 절반을 매각하고, 12월 중에 나머지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다. 당초 BDMS는 범룽랏 병원을 인수할 계획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범룽랏 병원 등 주식 시장 주가가 급락했고, 이에 따라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등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범룽랏 병원 인수 계획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 반정부 시위대, 대형 은행 SCB 본점 앞에서 시위 예정, 국왕이 대주주 (사진출처 : Daily News) 쁘라윧 총리의 퇴진, 민주적인 신헙법 제정, 왕실 개혁 등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는 11월 25일 오후 3시부터 방콕 시내 랏차다피쎅에 있는 대형 상업은행 ‘씨암 커머셜 은행(SCB ) 본점 앞에서 시위를 예정하고 있다. 처음에는 왕실 재산 관리국 앞에서 시위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행선지를 변경했다. SCB 은행의 최대 주주는 와치라롱꼰 국왕으로 23.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 태국 마약 단속위원회 사무국(ONCB)이 차청싸오도 창고에서‘케타민’이라고 압수했던 약품 식품 첨가물 원료 트리포리린산나트륨(Tripolyphosphate)으로 밝혀져, 법무부 장관이 실수를 인정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태국 마약 단속위원회 사무국(ONCB)이 지난 11월 12일 동부 차청싸오 도내 창고에서 케타민 11.5톤, 시가 290억 바트(약 1조590억원) 상당을 압수했는데, 이후 정밀 검사에서 압수한 물질이 남용 약물 마취제 ’케타민(Ketamine)‘이 아닌 식품 첨가제 등에 사용되는 트리포리린산나트륨(Tripolyphosphate)으로 밝혀졌다. 쏨싹(สมศักดิ์ เทพสุทิน) 법무부 장관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실수를 인정했다. 법무부 장관은 사용한 시약이 케타민이나 트리포리린산나트륨에서도 보라색으로 나타나는지 ONCB 직원이 몰랐고, 게다가 이번 압수가 대만 먀약 당국 정보 제공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선입견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재난에 따른 경제 부흥을 위해 1,520억바트(약 5조5,386억원) 예산 승인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한 경제 부흥책에 1,520억 바트(약 5조5,385억8,800만원)의 예산을 할당하는 것을 승인했다. 고용 창출 지원 및 소비 부양책 등 4가지 계획으로 구성되어, 이것에 따라 국내 총생산(GDP)이 올해 0.20%, 내년에는 0.25%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4일자 네이션(The Nation) 신문 보도에 따르면, 예산 1,520억 바트 내용은 1. 고용 창출과 경제 회복 및 발전 토대를 굳히기 위한 전문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졸업생을 위한 신규 취업 촉진 프로젝트(โครงการส่งเสริมการจ้างงานใหม่สำหรับผู้จบการศึกษา)’에 164억6,000만 바트, 2. 지역 사회의 경제 지원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기초 경제 발전과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โครงการพัฒนาและเสริมสร้างความเข้มแข็งของเศรษฐกิจฐานราก)’에 450억 바트, 3. 시장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를 촉진하는 ‘반반 프로젝트(โครงการคนละครึ่ง)’에 300억 바트, 4. 경제 회복 및 개발을 지원하는 인프라 투자 ‘수자원 개발 및 관리 프로젝트(โครงการเพื่อพัฒนาและบริการจัดการทรัพยากรน้ำ)’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600억 바트의 경제 효과가 예상되는 외에 31만 개의 일자리 창출되고, 근로자 16만명의 기술 향상, 행상인 10만명의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태국 CP 그룹, 영국 '테스코' 의 태국 사업과 말레이사아 사업 인수 확정, 유통 대기업 탄생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최대 재벌 기업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7-Eleven) 등을 운영하는 CP 그룹이 진행하고 있던 영국 소매 대기업 ‘테스코(Tesco)’의 태국 사업과 말레이시아 사업 인수 계획이 확정되었다. 이번 인수는 양국의 ‘독점 금지’ 관리 기관의 조건부 승인에 따른 것이며, 이에 따라 총 106억 달러 자본을 투자하여 CP가 인수한다고 표명해 업계 재편이 단번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 경쟁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การแข่งขันทางการค้า) 등은 ”독점이 아니다(ไม่เป็นการผูกขาด)"는 결론을 내렸지만, 유통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P 그룹은 중심 사업인 농업부문을 비롯해 자동차 관련 공업 부문, CP 푸드 등의 식품, 부동산, 석유, 통신 등의 문어발식으로 개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유통 부문에서는 할인매장 씨암 마크로(Siam Makro), 세븐일레븐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1998년에 보유하고 있던 할인매장 로터스(Lotus)를 영국 테스코에 매각했는데, 이것을 다시 인수하게 되면서 유통 부분에서 앞서나갈 것으로 보인다. 동종 업종 ‘빅씨(Big C)’ 사업을 태국과 베트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센트를 그룹(Centralb Group)과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 동북부 국철 싸쎄껟역(Sisaket railway station)에서 스님이 달려오는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 (사진출처 : CH7 News) 11월 24일 오전 9시경 동북부 국철 싸쎄껟역(Sisaket railway station)에서 쏨퐁 승려(พระสมพงษ์ บุญธง, 55)가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했다. 역에 설치되어 있던 CCTV 영상에는 이 스님이 플랫폼에 들어오는 열차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선로에 뛰어든 후 맞이하기라도 하듯 양팔을 벌리는 모습과 이것을 본 역무원이 당황해서 막으려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정확한 자살 동기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질병으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었던 것으로 보아, 질병에 의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결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11월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1월 25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2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인 남성(46) 1명, 모잠비크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41) 1명, 필리핀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32)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55)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26명 중 3,780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86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 수도권 경찰 부청장, 반정부 시위대에게 "왕실 재산 관리국에 접근하지 말라" 고 경고 (사진출처 : New TV) 반정부 시위대가 11월 25일에 방콕 왕실 재산관리국 앞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경찰 당국은 최근 시위대에 대해 왕실 재산관리국에서 150미터 이상 떨어져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위에서 경찰은 보안을 위해 6,000명의 경찰관을 동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경찰 삐야(ปิยะ ต๊ะวิชัย) 부사령관은 24일 "시위대가 150미터 안으로 진입할 경우 경찰은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กลุ่มผู้ชุมนุมเข้าไปในระยะ 150 เมตร ตำรวจจะใช้มาตราการตา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เพื่อป้องกันเหตุร้ายที่อาจเกิดขึ้น)“고 경고했다. 한편, 반정부 시위대는 24일 저녁 25일 오후 집회 장소를 방콕 시내 랏차다피쎅에 있는 대형 상업은행 ‘씨암 커머셜 은행(SCB) 본점으로 바꾼다는 내용의 트위터를 전했다. 하지만 경찰은 왕실 재산 관리국을 중심으로 하여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 화합위원회 설치안 내용 결정, 반정부 세력도 멤버 (사진출처 : CH7 News) 각계 대표로 구성된 ’화합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สมานฉันท์)‘를 설치하여 현재의 정치 대립 타개를 위한 대화를 하는 방안이 11월 24일 열린 추원(ชวน หลีกภัย) 국회 의장을 의장으로 하는 회의에서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었다. 결정 내용에 따르면, 화해위원회는 반정부 세력 등 7개 그룹 대표 21명 자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부 대표(ตัวแทนจากรัฐบาล) 2명 2. 여당 대표 하원 의원(ตัวแทนจาก ส.ส.ฝ่ายรัฐบาล) 2명 3. 야당 대표 하원 의원(ตัวแทนจาก ส.ส.ฝ่ายค้าน) 2명 4. 상원 대표(ตัวแทนจาก ส.ว.) 2명 5. 반정부파 시위대 대표(ตัวแทนจากกลุ่มผู้ชุมนุม) 2명 6. 다른 파벌 대표(ตัวแทนจากกลุ่มผู้มีความเห็นเป็นอย่างอื่น) 2명 7. 대학 관계자(ผู้ทรงคุณวุฒิ) 9명 - 태국 대학 총장 평의회(ประชุมอธิการบดี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3명 - 랏차팟 대학 이사회 대표(ประชุมอธิการบดีมหาวิทยาลัยราชภัฏ) 1명 - 랏차몽콘 대학 이사회 대표(ประชุมอธิการบดีมหาวิทยาลัยเทคโนโลยีราชมงคล) 1명 - 화해 업무 경험이 있는 권위자(ผู้ทรงคุณวุฒิที่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ด้านปรองดองสมานฉันท์) 4명 또한 최대 집권 여당인 팔랑쁘라차랏당 대변인은 이날 팔랑쁘라차랏당은 화해위원회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한다는 추원 의장의 뜻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4일 태국 뉴스

2020/11/24 18:44:53

▶ 영국 레가툼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번영 지수(The Legatum Prosperity Index) 2020에서 태국은 167개국 중 64위, 한국은 28위 (사진출처 : prosperity.com)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Legatum Institute)가 발표한 '세계 번영 지수(The Legatum Prosperity Index)' 2020년판에 따르면, 태국은 전년도의 65위에서 1계단 올라가 세계 167개국 중 64위에 올랐다. 한국도 지난해보다 1계단 올라간 28위였다. 세계 번영 지수는 ▲ 안전과 치안(Safety and Security), ▲ 개인적 자유(Personal Freedom), ▲ 정치(Governance), ▲ 사회적 자본( Social Capital), ▲ 투자 환경(Investment Environment), ▲ 사업 상태(Enterprise Conditions), ▲ 시장 접근과 인프라( Market Access and Infrastructure), ▲ 경제적 질(Economic Quality), ▲ 생활 상태(Living Conditions), ▲ 건강(Health), ▲ 교육( Education), ▲ 자연 환경(Natural Environment)을 포함한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지수화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나라로 뽑힌 국가는 덴마크로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2위 노르웨이(지난해 1위), 3위 스위스(지난해 3위), 4위 스웨덴(지난해 4위), 5위 핀란드(지난해 5위), 6위 네덜란드(지난해 6위), 7위 뉴질랜드(지난해 7위), 8위 독일(지난해 8위), 9위 룩셈부르크(지난해 9위), 10위 오스트리아(지난해 12위) 순으로 이어졌다. 태국의 항목별 순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사회적 자본’이 23위 ‘경제적 질’이 33위, ‘건강’이 35위, ‘투자 환경’이 54위였으며, 반면 가장 순위가 낮았던 것은 ‘안전과 치안’에서 127위였다. 한국의 항목별 순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교육’이 2위, ‘건강’이 3위, ‘경제적 질’이 10위, ‘시장 접근과 인프라’가 17위였다. 반면 가장 순위가 낮았던 것은 ‘사회적 자본’이 139위였다. 아시아 주요 국가 순위는 싱가포르(15위), 홍콩(17위), 일본(19위), 대만20위), 말레이시아(40위), 중국(54위), 인도네시아(57), 베트남(73위), 필리핀(83위), 라오스(115위), 캄보디아(118위), 미얀마(127위)였다. ▶ 이번 주말(11월27일~28일) 파타야에서 불꽃놀이 축제 개최, 대형 호텔은 풀부킹 (사진출처 : Thaiger) 매년 실시되고 있는 ‘파타야 불꽂놀이 축제(Pattaya Fireworks Festival 2020)’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날짜가 연기되어, 드디어 이번 주말 11월 27일(금요일)과 28일(토요일) 파타야 해변에서 개최된다. 이날은 불꽃놀이 외에도 다양한 무료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어, 많은 국내 여행자들이 파타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말 파타야 대형 호텔은 예약은 이미 만실에 이른 곳이 많아 상당한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과거 파타야 불꽃 축제 기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을 틈탄 범죄가 발생했었는데 올해 축제에도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 북부 지방 호텔 가동률, 11월엔 40%까지 회복 (사진출처 : INN News) 태국 호텔 협회(Thai Hotels Association, THA) 북부 지부 라이얏(ละเอียด บุ้งศรีทอง) 지부장은 치앙마이 및 북부 8개도 호텔 객실 가동률이 11월 들어 40%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내 여행 진흥책이 기온 저하와 맞물려 관광객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10월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5% 정도에 머물렀지만, 11월에는 북부 지역 관광을 선호하는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는 산간 지역 호텔 가동률은 60%로 성장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7월 여행 비용의 40%를 보조하는 국내 여행 진흥책 '라오 티여우두어이깐(We Travel Together, 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 를 발표했다. 이것은 내년 1월 말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12월에도 호텔 가동률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다가 항공 연료 소비세 인하도 결정되어 항공 운임 하락에 의한 관광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북부 치앙마이 공항 마타얀(มัธยัณห์ ไกรสรทองศรี) 부국장은 이 공항의 현재 이용자 수는 1일 당 22,000명으로 코로나 유행 이전 40,000명의 50%로 회복되었다. ▶ 방콕 쑤완나품, 돈무앙 공항 발착 택시에 적용되는 수하물에 대한 추가 요금 적용 기준 공지 (사진출처 : PRDthailand Facebook) 지난 11월 17일부터 적용이 시작된 방콕 택시 추가 요금이 공항 발착에만 적용되게 되었으나 수하물 크기나 갯수에 따라 추가 요금을 받게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에 대한 혼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추가 특별 서비스 요금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1변이 직선으로 26인치(66.04 센티미터)를 넘는 수하물에는 개당 20바트 추가 2. 1변이 직선으로 26인치 미만일지라도 수화물 2개까지는 무료, 3개째부터는 1개당 20바트 추가 3. 장비 및 골프 가방, 자전거, 윈드서핑, 보드 등 수화물 1변의 길이라 50인치(127 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1개당 100바트 추가 4. 다양한 짐을 상자에 넣었을 경우, 상자 1변이 직선이 50인치를 초과할 경우 1개당 100 바트 추가 ▶ 태국 정부, 외국인 관광객을 관리하기 위한 코로나 앱 ’타일랜드 플러스' 도입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타일랜드 플러스(Thailand Plus)'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앱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타일랜드 플러스'를 개발한 회사는 감염 위험을 판단해서 양성자와의 접촉 정보를 제공하거나 하는 스마트폰 앱‘머차나(MorChana, หมอ ชนะ)'를 개발한 ’이머전시 앱솔루트(Energy Absolute)이다. 이 회사 CEO는‘타일랜드 플러스'는 '머차나’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만일의 경우에는 감염 확대 조치를 취할 수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그는 지금까지 60만 명의 태국인들이 ‘머차나’를 다운로드 받았다고 밝히고, 이 시스템에 의해 개인 정보가 침해되지 않는 것을 보장한다며, 더 많은 태국인들이 ‘머차나’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홍보했다. ▶ 보건부, 가정에서 의료용 대마초 재배를 위해 2021년 1월부터 부리람도에서 재배 시험 시작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보건부 산하 의료용 대사 연구소(ผู้อำนวยการสถาบันกัญชา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 낃띠(นพ.กิตติ โล่สุวรรณรักษ์) 소장은 11월 23일 시험적으로 ‘의료용 대마 사용을 위해 가정에서 대마 재배(ปลูกกัญชาเพื่อใช้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ภายในบริเวณบ้าน)’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가 승인되면, 내년 1월에 이 시도가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시험 재배가 실시되는 곳은 부리람도 쿠무엉군(อ.คูเมือง) 10개 가구로 각 가구 당 6그루의 대마 재배가 허용된다. 보건부는 이 시험에서 대마초 재배 실현 가능성을 관찰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다른 도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의료 목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보건부 프로젝트는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 부총리 겸 보건부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어메이징 타일랜드 플러스 스페셜 패키지' 승인 (사진출 : Daily News)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가 태국에서 검역과 여행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어메이징 타일랜드 플러스 스페셜 패키지(Amazing Thailand Plus Special Package)’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플러스 스페셜 패키지’는 타이항공 또는 태국 정부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비자 신청, 검역 호텔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가로 검역 종료 후 3개 패키지를 제공한다. ▶ 방콕에서 2박하고 추가 1박 무료 (พัก 2 คืน ฟรี 1 คืน ในกรุงเทพฯ) ▶ 방콕에서 2박하고 인근으로 이동하여 1박 무료(TAT가 택시 요금 부담) (พัก 2 คืน ฟรี 1 คืน ในกรุงเทพฯ และเดินทางไปพักโรงแรมอื่นด้วยรถยนต์ใกล้ๆ กรุงเทพฯ) ▶ 방콕에서 3박하고 다른 도에서 2박 무료(TAT가 항공료 부담) (พัก 3 คืน ฟรี 2 คืน ในกรุงเทพฯ และเดินทางไปพักโรงแรมอื่นในจังหวัดที่เดินทางไปได้ด้วยเครื่องบิน) 이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여행 기간은 2021년 4월 30일까지이다. 또한 태국 정부 관광청은 태국 엘리트 회원들에게 여행 경비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 11월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1월 24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2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인도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22명 중 3,77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90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 쁘라윧 총리, 계엄령 발령이나 군사 쿠데타 설을 부인 (사진출처 : Sanook) 반정부 세력이 총리 사임과 개헌뿐만 아니라 왕실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에 왕실 지지파가 반발하고 혼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계엄령(กฎอัยการศึก)’ 발령이나 군사 쿠데타에 의한 사태 타개를 언급하는 것은 아니냐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쁘라윧 총리는 11월 23일 대규모 시위가 개최되는 것을 계엄령이나 ‘쿠데타(รัฐประหาร)’로 막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정부 시위대는 25일 왕실 재산 관리국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정부로서는 이것을 강력하게 저지할 가능성이 많아 충돌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쟁 등 유사시에 발령되는 계엄령하에서는 모든 권한이 군부에 집약된다. ▶ 4일 연휴 기간에 교통사고로 82명 사망, 사고 원인 대부분은 과속 (사진출처 : Sanook) 교통부는11월 19일과 20일을 특별 휴일로 지정해 정부 기관 등은 22일까지 4일 연휴가 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태국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452건 발생해 82명이 사망하고 46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교통사고 발생 장소로는 도로 직선 구간이 전체의 78.64%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원인 대부분이 과속이었다. 각 도별 사고 발생 건수는 동부 촌부리도가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오토바이 사고는 153건이었지만, 사망자 수는 가장 많은 47명이었다. ▶ 대량으로 압수된 마취약 케타민 일부는 식품 첨가물로 밝혀져 (사진출처 : Thairath) 남용 약물 마취제 케타민(Ketamine)을 대량으로 압수했다고 보도가 나왔었는데, 당국의 정확한 분석 결과 압수물 중에서 일부는 ‘케타민’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1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태국에서 사상 최대 11.5톤, 278억 바트 상당의 ‘케타민’이 압수되었다고 했었지만, 마약 단속 위원회(ONCB)가 분석한 결과, 방콕에 인접한 차청싸오 도내 창고에서 발견된 ‘케타민’이라고 하는 466개 자루 중 적어도 60개 자루가 식품 첨가물인 트리포리린산나트륨(Tripolyphosphate)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로 민간단체 ‘범죄 피해자 지원 클럽’이 경찰이 “압수물 모두가 케타민"이라는 허위 정보를 공개한 것은 문제로 법무부 장관과 ONCB 사무총장에 대한 고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23일 태국 뉴스

2020/11/23 18:34:27

▶ 와치라롱꼰 국왕, 100억바트(약 3,686억원) 상당의 왕실 토지를 교육 기관에 기증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와치라롱꼰 국왕은 11월 22일 왕실 토지 일부를 4개 교육 기관에 기증했다. 평가액은 총 100억 바트(약 3,685억6,000만원)라고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아넥 (เอนก เหล่า ธรรม ทัศน์) 고등 교육 과학 연구 혁신부 장관은 쑤원 싼타나 라차팟 대학(Suan Sunandha Rajabhat University)은 60라이(60 ไร่ 1 งาน 80 ตรว.) 상당으ㅐㅣ 소유권 증서를 받았으며, 쑤원 두씯 대학(Suan Dusit University)은 37라이(37 ไร่ 1 งาน 10 ตรว.) 이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넥 장관은 이날 인수식은 두씯 궁전 암폰싸판 빌라(Amphorn Sathan Residential Hall)에서 실시되었으며, 국왕의 증서 양도는 국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대학이 위치한 땅은 원래 왕실 소유로 왕실 거주 단지인 두씯 궁전 일부였다. 1932년에 전제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 전환시키는 입헌 혁명(การปฏิวัติสยาม พ.ศ. 2475) 이후 토지 일부는 교육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땅 위에 대학이 세워졌다. 또한 이번 양도와는 별도로 한때 국내 최초의 공영 동물원이었던 두씯 동물원(Dusit Zoo) 왕실 소유의 땅이 공립 병원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 쁘라윧 총리, 시위대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 밝혀, 왕실 재산 관리국 앞 집회를 앞두고 긴장 고조 (사진출처 : Banmuang) 태국에서 계속되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하여 쁘라윧 총리가 시위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반정부 세력이 반발하고 있다.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잠시 보류했던 불경죄 적용을 시사한 것 때문으로 11월 25일에는 방콕 왕실 재산 관리국(Crown Property Bureau, Thai : สำนักงานทรัพย์สิน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계획되어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방콕에서 17일 국회 의사당에 접근하려던 시위대에 대해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탄을 발사하는 충돌이 벌여졌다. 또한 같은 날 반정부 시위대는 왕실 지지파와도 철망을 사이에 두고 격돌하면서 서로 돌을 던지는 소동 등으로 인해 55명에 이르는 부상자가 나왔다. 이후 18일에는 경찰의 강경 진압에 화가 난 시위대가 경찰 본부로 이동해 간판과 벽 등에 페인트를 뿌리거나 낙서를 하는 등 충돌의 양상은 커져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일 쁘라윧 총리는 성명을 발표하고, 관계 당국은 평화적 수단에 의한 갈등 해소를 시도해 왔지만, 상황 개선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반정부 시위대의 행동이 과격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현재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완화되지 않고 갈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더 많은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치하면 국가와 가장 사랑받아야 할 군주제에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평화와 안전에 피해를 줄 수 있다(ปัจจุบันสถานการณ์ยังคงไม่คลี่คลายไปในทิศทางที่ดีนัก และมีแนวโน้มจะพัฒนาไปสู่ความขัดแย้ง นําไปสู่ความรุนแรงมากยิ่งขึ้น หากปล่อยให้เป็นเช่นนี้ต่อไปอาจเกิด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ต่อประเทศชาติ และสถาบันอันเป็นที่รักยิ่ง รวมทั้งความสงบสุขปลอดภัยในชีวิตและทรัพย์สิน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โดยทั่วไป)”고 지적하고, “정부와 보안 기관은 법을 어기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시위대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모든 법률과 모든 조항을 사용하여 행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모든 법률에 ‘불경죄(มาตรา 112)’도 포함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쁘라윧 총리는 “모든 법률이라는 의미를 아느냐 모르느냐 태국어를 아느냐 모르느냐(เข้าใจคำว่ากฎหมายทุกฉบับหรือไม่ เข้าใจภาษาไทยหรือไม่)”라고 대답했다. 왕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불경죄’는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최대 실형 15년이 선고된다. 최근에는 적용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6월 와치라롱꼰 국왕이 적용 자제를 지시했다는 말을 했었다. 그런데 이러한 법률 적용 자제 하에서 왕실 차량 행렬을 막거나 국왕의 졸업장 수여식을 거부하는 등의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시위대는 ‘불경죄’에 의해 왕실에 관한 논의가 제한된다며 이 법의 철폐도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 지도자 중 아논 인권 변호사는 총리의 성명에 대해 ‘국민에 대한 선전 선포(การประกาศสงครามกับประชาชน)’라고 비난하고, 시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펫차부리땃마이 로드 오피스 빌딩 앞에서 전선 전신주에서 화재 발생 (사진출처 : Matichon) 11월 22일 오후 3시 20분경 방콕 펫차부리땃마이 로드 오피스 빌딩 ‘타이 서밋 타워(Thai Summit Tower) 앞 전신주 전선과 통신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대가 출동하고 불은 진화되었으며, 수도 전력 공사(MEA) 등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국경 경비대, 나콘파놈에서 건조 대마 480킬로를 소지한 남성 체포, 라오스에서 보트로 밀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메콩강을 건너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동북부 나콘파놈도 타뚜파놈군에서 11월 21일 밤 자동차에서 건조 대마초 약 480킬로를 운반하고 있던 25세 태국인 남성이 국경 경비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체포된 태국인 남성의 자동차는 비료 포대가 12개 실려있었으며, 그 안에 건조 대마가 숨겨져 있었다. 건조 대마는 롱테일 보트에 실려 메콩강 건너편 라오스에서 옮겨진 것이며, 체포된 태국인 남성은 3만 바트에 방콕까지의 수송을 하청받았다고 실토했다. 또한 나콘파놈도에서는 지난 1개월 사이에 약 3톤의 대마가 압수되었다. 태국에서는 의료용으로 대마 사용이 해금되었지만, 허가없이 대마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불법이다. 또한 기호용으로 대마초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 ▶ 태국 정부 관광청(TAT) 총재, 7월 이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10,000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정부 관광청(TAT) 윳타싹(Yuthasak Supasorn) 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설정했던 출입 제한(Lock Down)이 해제된 7월 이후 올해 안에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000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윳타싹 총재는 태국 입국 후 격리 검역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면 외국인 여행자가 태국 여행을 하기 쉬워져 여행자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재 14일간의 격리 검역 기간을 10일로 단축하는 보건부 제안이 기각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특별 관광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지만, 출입 제한 이후 올해 안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000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남부 쏭크라도에서 수해 피해, 민가 400여채 침수 (사진출처 : Thai Post) 남부 쏭크라도 싸다오군(Sadao District)에서는 11월 22일 전날부터 폭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내려 민가 400여채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부터 강한 비가 산간 지역에 내려 저지대 주택 지역이 침수되는 것 외에 도로외 농지도 침수되었다. 이러한 홍수 피해로 주민들은 가재도구와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카오야이 국립공원과 인접한 나콘나욕도에서 민가에 내려와 소란을 피우던 야생 코끼리를 ’집고양이‘가 쫓아내 (사진출처 : One31 News) 얼마 전 태국에서 집고양이 한 마리가 집안에 침입해 여기저기를 망가트리고 있던 덩치 큰 코끼리를 내쫓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 페이스북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 ’Thadchai Aoo‘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은 11월 17일 태국에서 제일 큰 카오야이 국립공원과 인접한 나콘나욕 도내 한 민가로 밤에 한 마리의 야생 코끼리가 먹이를 찾아 집에 침입해 날뛰고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이 야생 코끼리는 ’프라이싸리까(พลายสาริกา)‘라는 35살 수컷 코끼리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에도 주택 정원에 자주 침입해 피해를 주었던 코끼리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거대한 코끼리를 맞이한 것은 불과 3살 정도에 불과한 ’고양이‘ 1마리였다. 4톤에 이르는 ’프라이싸리까‘에게 고양이 따위는 발로 짓밟으면 끝날 정도의 크기이지만, 이 고양이는 과감하게 코끼리에 맞서 조금씩 거리를 좁혀갔다고 한다. 그 결과 거대한 코끼리가 뒷걸음을 치며 발길을 돌려, 그 자리를 떠났다. 자신보다 몇십 배에 달하는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고양이는 코끼리와 맞서 집을 구한 것이다. 이 고양이의 주인 말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매우 공격적이었으며, 다른 동물이 집 부지 내에 들어오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이 지역 공원 관리실에 따르면, 야생 코끼리가 평소에는 인근 국립공원 부지 내에서 머물지만, 가끔 마을로 내려와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찾아다니기도 한다고 한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에는 2,000여마리의 아생 코끼리가 서식하고 있지만,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후 집 주인은 이 용감한 고양이에게 ’히어로 고양이(เหมียวฮีโร่)‘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소중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 11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1월 23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2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레바논에서 입국한 1명, 덴마크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코소보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20명 중 3,76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94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 경찰, 마약 480만정을 운송중이던 파야오도내 사원 주지와 승려 3명 체포 (사진출처 : Thairath) 경찰은 11월 21일 밤 480만정의 야바(ยาบ้า, 태국에서는 1종 마약으로 지정)를 운송한 혐의로 파야오 도내 사원 주지(เจ้าอาวาส)와 승려 2명 등을 차이낫 도내 호텔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북부에서 승려들이 트럭에 야바를 실고 고객에게 운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고 작전을 개시해 용의자들이 호텔에 머물고 있다는 정보를 잡아 체포에 이르게 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승려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 차량 검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야바를 운반하는 트럭에 승차하여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했다고 진술했다. 불교 국가 태국의 승려 생활은 계율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승려가 되는 ‘출가(出家, การบวช)’나 이것을 그만두는 ‘환속(還俗, การสึก)’이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국 국내 승려는 30만명에 이르고 있는데, 그중에는 절도나 살인, 마약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출가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만, 범죄로 인한 체포를 피하기 위해 출가를 했다가 체포되어 강제 환속되는 승려들의 사례도 적지 않다. ▶ 작년 10월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을 17번 칼로 찌르고 달아난 한국인 용의자, 1년 만에 카오싼에서 체포돼 (사진출처 : Thaiger ) 지난해 10월 24일 새벽 동부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 박모씨(29)가 17곳을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경찰은 이 사건 다음날인 25일 사건 용의자로 38세(범행 당시) 한국인 박모씨를 특정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가 일년 이상 경과한 지난 주말 방콕 카오싼 술집에서 한국인 용의자 김모씨의 신병을 경찰은 확보하고 체포에 성공했다.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해 10월 24일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가보니 그곳에는 칼에 찔려 피투성이 상태로 쓰러져 있는 한국인 남성 박모씨가 차 안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즉시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해서 회복되었다. 또한 경찰은 사건 직후 CCTV 카메라 영상 등을 조사해 용의자로 한국인 박모씨가 용의자로 떠올라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지만 체포에는 이르지는 못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가 칼을 휘두른 사건의 동기에는 여성을 둘러싸고 피해자 한국인 남성과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11월 21일~22일 태국 뉴스

2020/11/22 18:09:32

▶ 방콕 택시 수하물 추가 요금, 공항 발착시에만 적용 (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com) 11월 17일부터 적용이 시작된 방콕 택시 수하물 추가 요금이 공항 발착에만 적용되게 되었다.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 부국장은 택시 수하물 추가 요금에 대해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에서 승차하는 택시나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으로 향하는 택시에만 적용된다고 언급했다. 시내에서 일반적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수하물 추가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택시 운전사는 추가 요금에 대해서는 사전에 승객에게 고지해야만 한다. 추가 특별 서비스 요금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하물 1변의 길이가 26인치(66.04 센티미터) 보다 긴 경우는 1개 당 20바트 추가 ▼ 수하물 1변의 길이가 26인치 이하일 경우, 3번째 이상 수하물에 대해서 1개 당 20바트 추가 ▼ 수하물 1변의 길이라 50인치(127 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1개 당 100바트 추가 하지만, 휴대용 가방, 노트북 가방, 배낭 등은 제외된다. ▶ 쁘라윧 총리 반정부 시위대에 대해 "불법 행위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 (사진출처 : Prachachat) 반정부 세력이 대규모 시위를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 일부가 과격한 행동을 벌이고 있어 쁘라윧 총리는 최근 법률 위반은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법을 어긴 사람을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는 방침을 강조했다. 쁘라윧 총리는 관계 당국은 평화적 수단에 의한 갈등 해소를 시도해 왔지만, 상황 개선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반정부파의 행동이 과격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쁘라윧 총리는 "과격한 행동을 바로 잡지 않으면 평화, 안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관(왕실)에 손상을 줄 수 있다"며 강경 수단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찰 당국, 경찰청 간판에 페인트를 던진 시위대에게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혀, 현재 증거를 수집 중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방콕 도심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11월 18일 반정부 단체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가 교차로 근처에 있는 경찰청으로 이동해 간판이나 담벽에 페인트를 뿌리고 낙서를 한 것으로 경찰 당국은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범인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임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입건을 위해 증거를 수집 중이다. 대규모 집회 등을 할 때는 사전 승인이 필요하지만, 18일 시위는 사전 허가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 등으로 가정 폭력이 크게 증가, 남부에서 특히 심각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건강 증진 기금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입 감소와 음주량 증가가 원인으로 ‘가정 폭력(ความรุนแรงในครอบครัว)’이 증가하고 있다. 이 기금은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동 제한 등의 코로나-19 대책이 시행되기 전에 비해 가정 폭력이 66% 증가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 증가율은 남부가 가장 높았고, 방콕이 가장 낮았다. 사회 개발 인권 보호부 여성 가족국(กรมกิจการสตรีและสถาบันครอบครัว)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가정 폭력 발생 건수는 연간 1400여건으로 하루 평균 약 4건이다. ▶ 방콕 지하철 MRT 블루 라인, 2021년 1월 1일부터 1바트 요금 인상 (사진출처 : Thai PBS) 방콕 지하철 MRT ‘블루 라인(Blue Line)’요금이 2021년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태국 고속도로 교통 공사(Mass Rapid Transit Authority of Thailand, MRTA) 빠카퐁(ภคพงศ์ ศิริกันทรมาศ) 총재는 11월 20일 교통부에 의해 제안된 MRT 블루 라인 운임 인상이 내각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은 1바트로 최초 구간의 경우 지금까지 16바트에서 17바트가 된다. 그러나 최고 요금은 42바트로 동결된다. 한편, MRT 요금은 2년마다 인상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당초에는 7월 3일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소득이 줄어든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연기되었었다. ▶ 북한 여성 6명이 메콩강을 넘어 치앙라이에 밀입국 (사진출처 : Matichon) 11월 19일 밤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치앙캉군에서 국경 지대를 순찰하던 군인이 태국에 밀입국한 27세에서 44세 북한 여인 6명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6명은 북한을 탈출해 라오스 도착했으며, 다시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태국에 밀입국했다. 체포 후에는 치앙센 입국 관리국 사무소에 구금되었다. 6명은 태국에서 망명을 신청하고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 ▶ 11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1월 21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0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0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체코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2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02명 중 3,75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86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 쁘라윧 총리, 11월 25일 사임한다는 소문을 부인 (사진출처 : Thai Post) 쁘라윧 총리 퇴진과 왕정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빌생하고 있는 가운데, 반정부 시위대 간부인 아논(อานนท์ นำภา)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리가 사퇴할 것’이라는 글을 올린 것에 총리가 사퇴를 부인했다. 총리 사임 소문의 출처는 11월 20일 반정부파 중심 인사인 인권 변호사 아논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쁘라윧 총리가 11월 25일 사퇴할 것이다(ประยุทธ์อาจลาออกก่อนวันที่ 25 พฤศจิกายนนี้)”는 글을 올렸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쁘라윧 총리는 “(본인은) 사임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 그러한 정보 출처가 어디인지 그에게 물어보길 바란다(ไม่เคยพูดเรื่องลาออก หลังมีกระแสข่าวว่า จะลาออกก่อนวันที่ 25 พฤศจิกายนนี้ ขอให้ไปถามคนพูดว่าเอาข้อมูลมาจากไหน)”며 사임 소문을 부인했다. 또한 “일부 이들의 모습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왕실 모독법) 112조를 포함한 모든 법률 집행에 대해 준비 중(ยืนยันจะบังคับใช้กฎหมายทุกฉบับ รวมถึงมาตรา 112 ถือเป็นเรื่องที่รัฐบาลจะต้องดำเนินการ เพราะเป็นความเห็นจากภาคประชาชนจำนวนมากทั้งประเทศรับไม่ได้)”이라며 법적인 조치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11월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 1명은 국내 감염자 (사진출처 : Sanook) 11월 22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1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1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명은 48세 미얀마인 남성 근로자로 태국 국내에서 발열과 양성이 확인되어 딱도 병원에 입원했다. 나머지 10명은 프랑스, 헝가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 미국에서 태국으로 입국한 태국인 6명과 외국인 3명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양성이 확인되었고, 17세 태국인 소녀 1명은 미얀마에서 귀국 후 양성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13명 중 3,761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92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11월 20일 태국 뉴스

2020/11/20 18:48:40

▶ 쁘라윧 총리, 반정부 시위에서 "불법 행위는 허용하지 않겠다" 경고 \\ (사진출처 : Sanook) 11월 19일 쁘라윧 총리는 태국어와 영어로 성명을 발표하고, 정치 집회에서 공공기물 파괴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 공공기물 파괴 등의 불법 행위는 허용된 것이 아니며, 기존 법률을 사용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정부 시위대는 18일 경찰 본부 앞에 몰려가 수만명이 시위를 벌이고, 본부 앞 간판에 낙서나 페인트를 뿌리는 시위를 벌였다. 또한 같은 날 국회에서 실시된 헌법 개정을 위한 7개 안건 중 자신들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는 시민단체가 제시한 안건이 부결되면서 분노의 소리를 높이며 위협적인 행동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쁘라윧 총리는 성명에서 “현재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완화되지 않고 갈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더 많은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치하면 국가와 가장 사랑받아야 할 군주제에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평화와 안전에 피해를 줄 수 있다(ปัจจุบันสถานการณ์ยังคงไม่คลี่คลายไปในทิศทางที่ดีนัก และมีแนวโน้มจะพัฒนาไปสู่ความขัดแย้ง นําไปสู่ความรุนแรงมากยิ่งขึ้น หากปล่อยให้เป็นเช่นนี้ต่อไปอาจเกิดความเสียหายต่อประเทศชาติ และสถาบันอันเป็นที่รักยิ่ง รวมทั้งความสงบสุขปลอดภัยในชีวิตและทรัพย์สิน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โดยทั่วไป)”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와 보안 기관은 법을 어기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시위대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모든 법률과 모든 조항을 사용하여 행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รัฐบาลและหน่วยงานด้านความมั่นคงจึงจําเป็นต้องเพิ่มความเข้มข้นในการปฏิบัติ โดยจะบังคับใช้กฎหมายทุกฉบับ ทุกมาตราที่มีอยู่ ดําเนินการต่อผู้ชุมนุมที่กระทําความผิด)”고 덧붙였다. 이 발표에 대해 반정부 시위대 중 일부는 이후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수 있는 태국의 불경죄 등도 적용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것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쁘라윧 총리는 국왕의 요청으로 112조를 일단 적용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다. ▶ 디지털 경제 사회부 “11월 20일 태국에서 지진”은 가짜 뉴스, 믿지 말라고 요청 (사진출처 : MGR News) 최근 SNS에서 "태국에서 11월 20일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แผ่นดินไหว ที่จะเกิดขึ้น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วันที่ 20 พฤศจิกายน 2563)"라는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으나 이것이 가짜 뉴스로 확인되었다. 이 게시물에 대해 디지털 경제 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DES) ‘가짜 뉴스 단속반(Anti-Fake News Center)은 가짜 뉴스라며 사람들에게 믿지 말라며, SNS에서 확산시키지 않도록 요청하고 있다. 태국은 지진이 거의 없는 나라이지만 활성 단층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북부와 서부, 남부에서도 소규모 지진이 관측되곤 한다. 가장 최근에는 11월 19일 오전 5시 6분에 북부 치앙마이에서 진도 2의 지진이 발생했다. ▶ 태국 관광청, 거주 외국인을 위한 여행 캠페인 ‘Expat Travel Bonus’를 시작 (사진출처 : TNT News)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태국 호텔 협회(THA)와 방콕 항공, 에어 아시아, 녹 에어 등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태국 거주 외국인에게 특별 할인 요금을 제공하는 'Expat Travel Bonus‘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에는 태국 각지에 있는 300개 이상의 호텔이 참가하며, 1박을 예약하면 1,000바트 할인이 적용되며, 숙박 일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할인 금액이 높아진다. 특별 할인은 참여하는 호텔과 항공사에 직접 예약시 제공된다. 참여 호텔 목록은 이곳(https://bit.ly/38yfGoX)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호텔들은 공식적으로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메이징 타일랜드 위생 안전 기준(Amazing Thailand Safety & Health Administration, SHA)‘을 충족하고 있다. 또한 할인 유효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이용에는 거주 외국인임을 나타내기 위해 여권을 제시가 필요하다. ▶ 태국 국철, 온라인 티켓 ’D 티켓' 서비스 시작 (사진출처 : CH7 News) 태국 국철(SRT)은 11월 18일 승차권 온라인 발권 및 예약 서비스 ‘D티켓(D-Ticket)’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12월 18일 승차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D 티켓’은 웹사이트 ‘http://www.railway.co.th’에서 열차 좌석을 체크할 수 있으며, 결제는 신용카드와 직불 카드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이나 구입한 티켓은 인쇄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하고 승차 때에는 QR 코드로 스캔해서 확인한다. 또한 예약은 승차일 30일 전부터 가능하다. ▶ 아이콘 씨암, 2021년 새해 맞이 ’카운트 다운‘ 개최 (사진출처 : MGR News) 방콕을 중심을 흐르는 짜오프라야강 유역에 있는 아이콘 시암(ICON SIAM)에서 2020년 섣달그믐날부터 2021년 설날까지 송년 이벤트 '어메이징 타일랜드 카운트 다운 2021(Amazing Thailand Countdown 2021)'가 개최된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카운트 다운 2021' 하이라이트로는 태국 톱 아티스트들의 라이브가 개최되는 것 외에 다른 친환경적 태국산 찹쌀을 접착제로 사용한 불꽃이 7개의 연출 구성으로 20,000바트 이상 발사된다. 이 축제는 아이콘씨암 반경 5킬로 이내에서 300만명이 이상이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어메이징 타일랜드 카운트 다운 2021’ 모습은 Thai Rath TV 32 HD 채널 외에 ICONSIAM, Thai Rath online, Khaosod, TrueID의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된다. ▶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서 코로나 영향으로 아시아 도시 순위가 낮아져 (사진출처 : economise.com)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조사 부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Cost of Living 2020 Ranking)’에서 홍콩, 스위스 취리히, 프랑스 파리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홍콩과 함께 선두였던 싱가포르는 4위가 되었다. 10위 안에 순위는 5위에 오사카, 이스라엘 텔아비브, 7위에 뉴욕, 제네바, 9위 로스엔젤레스, 덴마크 코펜하겐 순으로 이어졌다. 우파사나 두트 EIU 세계생활비 팀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반면 서유럽과 북아시아 통화는 강세를 보여, 이것이 상품과 서비스 가격 변동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시아 도시들이 과거 수년간 전통적으로 상위권을 지배해왔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영향으로 이번 순위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EIU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4위로 추락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유출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수요가 줄어 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태국 방콕은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20위 계단 떨어져 46위였다. EIU 보고서는 해외 주재를 위한 것으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이 출장 경비 및 주재 비용을 계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 동부가 지난해보다 물가가 하락하는 반면 서구 도시 물가는 상승했다. 이것은 유럽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가장 급격한 물가 상승을 보인 곳은 테헤란으로 미국에 의한 제재로 식량 공급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순위가 27위 뛰어올랐다. 한편, 물가가 가정 저렴한 국가로는 시리아가 꼽혔고, 그 다음으로는 우즈베키스탄, 잠비아, 베네수엘라, 카자흐스탄 순이로 이어졌다. ▶ 방콕 파둥꾸릉까셈 운하 정기선, 11월 27일부터 전동 보트 도입 (사진출처 : CH7 News) 방콕 파둥꾸릉까쎔 운하(คลอง ผดุง กรุงเกษม)에서 운항되고 있던 정기선(후어람퐁역~자오프라야강)에 11월 27일부터 ‘전동 보트(เรือโดยสารใช้พลังงานไฟฟ้า)’가 도입된다. 이것은 정기선 운영회사 꾸릉텝카나콤(กรุงเทพธนาคม)이 밝힌 것으로 솔라 시스템 전동 보트 7척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정기선 노선은 전체 길이 약 5킬로로 오전 6시~오후 7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현재 디젤 선박과 함께 1일 최대 39회 운항할 예정이다. ▶ BTS 쑤쿰빗 라인, 12월에 7개역 추가 개통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 BTS(스카이 트레인)는 새롭게 개통할 예정인 쑤쿰빗 노선 ‘쿠쿳역’까지 시험 주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 노선 북쪽 마지막 역은 올해 6월에 개통한 왓프라씨마하탓역(Wat Phra Sri Mahathat, N17)이었지만, 앞으로 7개역이 더 추가되게 된다. 앞으로 추가되는 역은 ▶파혼요틴 59역(Phahon Yothin 59, N18) ▶싸이윳역(Sai Yud, N19), ▶싸판마이역(Saphan Mai, N20), ▶푸미폰 아둔야뎃 병원역(Bhumibol Adulyadej Hospital, N21), ▶태국 공군 박물관역(Royal Thai Air Force Museum, N22), ▶커뻐어 교차로 역(Yaek Kor Por Aor, N23), ▶쿠쿳역(Khu Khot, N24) 등이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BTS 총 길이는 68.25킬로로 늘어나고 역 수도 총 59개 역으로 증가한다. 쑤쿰빗 노선은 북쪽의 쿠쿳역에서 남쪽의 케하역(Kheha, E23)까지 빠툼타니, 방콕, 싸뭍쁘라깐의 3개도를 연결하는 노선이 된다. ▶ 방콕 ‘골드 라인’, 12월 16일 개통 예정 (사진출처 : Peachachat) 방콕 신교통 시스템 ‘골드 라인(Gold Line)’이 12월 16일 개통할 예정이다. ‘골드 라인’은 제 1기 구간으로 3개역이 개통되며, 요금은 일률 15바트이다. 3개역은 ▶꾸릉톤부리역(Krung Thonburi Station), ▶쩌른나콘역(Charoen Nakhon Station), ▶크렁싼역(Khlong San Station)이다. ▶ 11월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1월 20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89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체코에서 입국한 2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892명 중 3,745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87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11월 19일 태국 뉴스

2020/11/19 18:11:44

▶ 국회에서 열린 심의에서‘왕실’에 대한 조문 개정을 가능하게 하는 헌법 개정안 부결돼 (사진출처 : Thairath)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태국에서 국회에서 헌법 개정을 위한 심의가 실시되어, 왕실에 대한 조문 개정을 가능하게 하는 안건이 부결되었다. 이 안건을 지지하고 있던 시위대는 표결 결과에 반발해 항의 활동 강도를 높이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쁘라윧 총리의 퇴진, 신헌법 개정, 왕실 개혁을 내걸고 10월부터 시위를 벌이고 있고, 11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와 민간단체가 제출한 헌법 개정한 7개 안건에 대한 표결이 실시되었다. 반정부파 시위대는 군의 정치 관여를 가능하게 하는 조문을 삭제하고, 왕실에 관한 조문도 포함한 폭넓은 개정을 가능하게 하는 민간단체가 제시한 안건을 지지하고 있었지만, 표결에서는 여당 등의 지지를 얻지 못해 부결되었다. 한편, 여야가 제출한 왕실 관련 조문 개정을 인정하지 않는 2개 안건은 가결되어, 향후 세부적인 내용이 검토되게 되었다. 이 결과에 반발한 반정부 시위대는 방콕 도심 교차로를 점거하는 등 항의 활동 강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17일 국회 주변에서 열린 시위에 경찰과 충돌이 발생해 부상자가 나온 것 등으로 시위대가 경찰 본부로 향할 자세를 보이고 있어, 엄중한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는 경찰과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 왕실 개혁 관련 개헌안 부결, 경찰청 앞에서 수만명 규모 항의 시위 (사진출처 : Thairath) 11월 18일 방콕 경찰 본부 앞에서 수만명이 시위를 벌였다. 전날 시위에 경찰이 최루탄과 물대포 등을 사용해 수십명이 부상당한 것 외에 시위대 측이 요구하고 있는 국왕 권한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헌법 개정안이 부결돼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정부 시위대는 경찰에 대해 “독재자의 졸개(ขี้ข้าเผด็จการ)”라고 외치고, 경찰 본부 입구에 개밥을 두거나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7개 개헌안에 대한 표결이 실시되었다. 이 표결에서 와치라롱꼰 국왕의 역할에 대한 논의의 길을 여는 내용의 안은 부결되었고, 왕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개헌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2개 안이 승인되었다. ▶ 국회에서 민간단체의 개헌 제안 부결, 반정부파는 항의 집회 (사진출처 : Thai PBS) 11월 18일 태국 국회에서 열린 헌법 개정에 관한 심의에서 민간단체에서 제안한 개헌안이 부결되었다. 이 안건은 왕실 개혁 등을 요구하는 반정부파가 지지하는 안이었다. 이러한 부결로 반정부파 시위대는 방콕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항의 활동을 벌렸다. 민간단체가 제안한 안건은 인권 법학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 ‘iLaw((ไอลอว์)'가 약 10만명의 서명을 얻어 제출한 것으로 현재 사실상 군이 임명하는 상원 의원을 선출제로 변경하거나 왕실에 관한 조문도 포함한 폭넓은 개정을 허용하는 제안이었다. 이번 표결에는 상하 양원 의원 모두가 참여했으며, 쁘라윧 정권을 지지하는 친군정 여당 ’팔랑쁘라차랏당' 등이 민간단체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 ‘기권(งดออกเสียง)’이나 ‘거부(ไม่รับหลักการ)’에 표를 던졌다. 그 밖에 ‘여당(พรรคร่วมรัฐบาล)’이 제안한 1개, ‘야당(พรรคร่วมฝ่ายค้าน)’이 제안한 1건, 야당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이 제안한 4건에 대해서도 표결이 실시되었다. 이 가운데 여당에서 제안한 1건, 야당에서 제안한 1건만이 표결에서 통과되고, 상원의 권한 축소 등을 요구하는 ‘프어타이당’의 4개 안건은 부결되었다. 태국 국회는 법안 등을 3단계로 심의하는 '3심의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2개 안건은 이제 제 2단계 심의에 올려지게 되었고, 반정부 시위대가 요구하는 왕실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문은 변경되지 않게 되었다. 반정부 시위대는 같은 날 방콕 도심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국회에서 민간단체가 제안한 안건을 통과하도록 압력을 가했지만 이것이 부결되자 시의의 수위를 높였다. (사진출처 : Thairath)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주요 반정부 단체 ‘Free Youth’는 트위터에 "상원의원은 봉건 독재를 옹호하고 국민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สมาชิกวุฒิสภาต่างทำงานเพื่อค้ำจุนอำนาจของเผด็จการศักดินาและเมินเฉยต่อข้อเรียกร้อง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อย่างสิ้นเชิง) 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게시했다. 또한 반정부 시위대는 라차쁘라쏭 교차로 근처에 있는 경찰 본부로 향했다. 경찰은 약 2,100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본부 주위에 철조망을 치고 경계로 맞았다. 경찰청 대변인은 "경찰 본부에 침입은 허용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며 경고했다. ▶ 태국 정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사태 선언’ 1월 15일까지 연장 승인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으로 강권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비상사태 선언(พ.ร.ก.ฉุกเฉิน)’ 기한을 11월 말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45일간 연장을 승인했다. 태국 정부는 3월 26일에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야간 외출 금지, 지역간 이동의 원칙 금지, 혼잡한 행사와 집회 금지, 입국 규제 등 조치를 도입했다. 이러한 조치 대부분은 이미 해제되었다. 11월 18일까지 보고된 태국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총 3,880명이었으며, 이 중 60명이 사망했다. 지난 6개월 이상 보고가 있었던 감염자 대부분은 격리중인 태국인 귀국자와 외국인 입국자로 국내 감염은 거의 수습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 경찰, 시위 현장에서 총기 사용한 왕실 지지파 태국인 남성을 체포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경찰은 11월 17일 밤에 반정부파가 시위가 벌어졌던 방콕 국회 의사당 주변에서 총기를 사용해 부상자가 나온 사건으로 이들과 대립하는 왕실 지지파 태국인 남성(35)을 체포하고,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탄환 10발을 압수했다. 17일 열린 시위에서 쁘라윧 정권의 퇴진과 민주적인 새로운 헌법 제정, 왕실 개혁 등을 요구하는 번정부파 시위대 수천 명이 치안부대과 왕실 지지파 시위대와 충돌이 발생해 쌍방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경찰은 남성이 현장에서 발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중거를 찾고 있다. ▶ 국무회의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취득 예산 60억 바트 승인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보건부 장관이 영국 대형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 2600만 회분을 예약하는 것을 승인했다. 또한 백신 구입비 등으로 약 60억 바트를 긴급 예산에서 편성하고, 백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 백신 연구소에 23억7,900만 바트(약 870억8,200만원), 백신 구입 등을 위해 질병 통제 예방국에 35억9,000만 바트(약 1,319억1,000만원)를 할당했다.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은 "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되는 대로 태국은 백신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보건부가 제안한‘저위험국’에서 오는 사람에 대한 격리 기간 단축 안 기각 (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com) 11월 18일 태국 보건부가 중국과 대만 등 저 위험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검역 기간을 현재의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제안을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가 기각했다. 태국 보건부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장관은 코로나 상황이 태국과 비슷하거나 적은 국가에 대해 저위험국(ประเทศเสี่ยงต่ำ)으로 정하고, 이들 국가의 관광객에 대해 입국을 인정하고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10일로 격리 기간 단축이 제안된 ‘저위험국’은 중국, 대만, 마카오, 베트남이며, 이 외의 국가에서의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이전과 같은 14일이었다. 하지만 이 제안이 국무회의에 올려지기 전에 CCSA 단계에서 11월 18일 기각되었다. 이유에 대해 CCSA 관계자는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대형 연휴가 많아 각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벤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하여 저위험국에서 입국해도 격리 기간 단축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코로나 바이러스-19로 각국에서 권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로 뎅기열 환자 증가 (사진출처 : Naewna) 코로나-19로 각국에서 권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가 태국에서 ‘뎅기열(Dengue fever, Thai : ไข้เด็งกี่)’ 환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싱가포르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재택근무로 전환되면서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모기 서식지가 많은 주거 지역에서의 생활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뎅기열은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으며, 뎅기출혈열 등으로 진행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또한 바이러스는 4가지 종류의 혈청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번 걸려서 면역이 되어도 4번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이 뎅기열은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후 변화 영향으로 아시아와 중남미의 일부에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감염자는 2000년 505,430명에서 2019년 4,200,000명으로 20년 만에 8배 증가했다. 감염자의 70%는 아시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싱가포르 국립 대학 팀은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후 3개월에 걸쳐 전반적인 이동 규제가 내려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대한 뎅기열 발생 상황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해 뎅기열 환자가 인구 10만명 당 월 4.32명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콕에서 한 달에 170명, 전국적으로 2008명 증가하고 있다는 계산이 된다. 태국에서 뎅기열 환자 증가는 주거 지역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전보다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모기에 노출 쉬워진 것이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주거 지역은 직장에 비해 배관 누수 및 욕실 배수, 정원, 화분 등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가 많기 때문이다. ▶ 태국 산업 연맹, 바트 강세에 따른 수출 부진 우려를 표명 (사진출처 : Thansettakij) 국내 최대 경제 단체 태국 산업 연맹(FTI)은 ‘바트 강세(เงินบาทแข็งค่าขึ้น)’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당국에 신속하게 유효한 바트 강세 대책을 도입하도록 요청했다. 쑤판(สุพันธุ์ มงคลสุธี) FTI 회장은 "바트는 연초부터 빠르게 강세로 가고 있으며, 1달러 33바트였던 것이 30바트로까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바트 강세로 국제 시장에서는 태국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여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태국 중앙은행은 환율에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FTI에 따르면 적절한 환율은 1달러에 32바트이다. ▶ 싸뭍쁘라깐 등 일부 지역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 유입돼 도로 침수 (사진출처 : Thairath) 11월 18일 아침 8시 30분경 태국 중부 싸뭍싸콘, 싸뭍쁘라깐, 동부 차창싸오도 등 타이만에 접한 일부 지역에서 해수면(ระดับน้ำทะเล) 상승으로 바닷물이 육지로 흘러들어 고속도로와 시가지 일부가 침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침수 피해를 입은 곳은 싸뭍싸콘도 싸뭍싸콘 공업단지 앞 라마 2세 거리, 사뭍쁘라깐도 쇼핑몰 임페리얼 월드 쌈롱 앞 쑤쿰빗 도로 등이었으며, 30~60센티 정도 침수되었다. 이후 물은 2~3시간 후에 대부분의 장소에서 빠져나갔다. ▶ 싸뭍쁘라깐도 공중 화장실에서 손에 헤로인 주사기 든 두 명의 시신 발견돼 (사진출처 : CH7 News) 태국 중부 싸뭍쁘라깐도 쌈롱 시장 안에 있는 남자 화장실에서 남성 2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 있었다. 밤에 화장실 청소 중 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는 곳이 있어 아래에서 들여다보니 쓰러져있는 사람의 팔이 보여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온 경찰관이 벽을 넘어 안을 보니 한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한 남성은 변기에서 사망한 상황이었다. 두 사람은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 있었으며, 시신 근처에는 헤로인으로 보이는 약물 파우치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은 부검을 위해 법의학 연구소에 보내졌다. ▶ 11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 사망자는 없어 (사진출처 : Sanook) 11월 19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8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88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일본 1명, 스페인에서 입국한 1명,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3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888명 중 3,74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86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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