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7/13 17:36:09

▶ 태국 방콕 술집 화재로 27명 사망·63명 부상…"아수라장"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비상구 없는 화장실 쪽으로 몰려 피해 커 불에 전부 탄 방콕 술집 내부 [신화통신=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자카르타=연합뉴스) 백나리 손현규 특파원 = 태국 수도 방콕에 있는 술집에서 한밤에 큰불이 나 27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7분께 태국 방콕 북부 짜뚜짝 지역에 있는 '펍' 형태의 술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손님 등 27명이 숨졌으며 6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방콕 당국은 밝혔다. 차드찻 시띠뿐뜨 방콕 주지사는 부상자 가운데 22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는 술집 정문에서 거대한 불길이 치솟고 짙은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상황에서 일부 손님들이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한 소방관은 로이터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많은 손님이 펍 안에 갇혀 있었고, 몇 명은 공연장 뒤쪽으로 탈출을 시도했다"며 "불길은 그리 거세지 않았지만 연기가 가게 전체를 뒤덮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 라오스인 관광객은 AFP 통신에 "(술집) 안에서 많은 사람의 비명이 크게 들렸다"며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불은 최초 신고 후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비상구가 없는 쪽으로 많은 손님이 몰리면서 인명피해가 컸다. 생존자들 진술에 따르면 화재 후 연기가 가득 차자 많은 손님이 술집 내부 화장실이 있는 건물 뒤쪽으로 대피했지만, 그곳에는 비상구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모습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 응급 구조대원의 '보디캠' 영상에도 술집 화장실 인근 바닥에 엎드린 채 누워있는 희생자들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붕대를 감은 밴드 음악가는 현지 언론에 "폭발 후 도망치려는 사람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대부분 바닥에 쓰러져 도움을 요청했다"며 "어두웠고 연기가 자욱해 산소도 없었다"고 말했다. 화재 후 사고 현장을 찾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도 취재진에 "희생자 여러 명이 술집 뒤쪽 화장실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술집에서 공연하던 (밴드 소속) 음악가는 '정전이 되고 무대 인근의 회로 차단기에서 연기가 나오는 모습을 봤다면서 이후 폭발음이 들리더니 곧바로 짙은 연기가 가득 찼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차드찻 주지사는 화재가 발생한 술집이 적절한 허가를 받았고 비상구도 갖추고 있었지만, 불이 급속히 번진 데다 갑자기 연기가 가득 차 손님들이 대피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희생자가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여서 당국이 신원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희생자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탓에 아직 한국인 인명피해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 술집의 라이브 공연 홍보 게시물에 따르면 내부 수용 인원은 300명이 넘고 비상구도 4곳이 있었다. 방콕 당국은 화재 당시 비상구를 장애물이 막고 있었을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술집 내부 대피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EFE·AFP는 대피로가 테이블과 여러 장식물로 막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동영상 : https://youtu.be/3FMF-qumENc?si=m3iIlvDmqfGj3259 ▶ 태국 중앙은행, 2026년 GDP 성장률 2.3%로 전망...K자형 경기 회복 지적 (사진출처 : tna.mcot.net) 태국 중앙은행(BOT)은 2026년 GDP 성장률을 2.3%로 전망했다. 이는 이전 전망보다 개선된 수치지만 태국 경제의 잠재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회복세가 'K자형 회복' 양상을 보이면서 일부 산업은 회복되는 반면 다른 산업은 여전히 침체를 겪고 있어 경제 회복의 혜택도 국민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의 경우 글로벌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위험이 다소 완화됐지만, △생산비 상승분의 소비자 가격 반영 미흡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신선식품 가격 상승 우려 △중동 정세의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물가 상승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tna.mcot.net/tna/th/news/list/161412 <출처 : KTCC> ▶ 태국 경기 침체 심화… 정부의 현금 살포 정책 실효성 논란 (사진출처 : Post Today) 솜마이 파시(Sommai Phasee) 전 재무장관은 칼럼을 통해 태국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져 있으며, 정부의 재정 정책이 실질적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위기 대응용 4,000억 바트 규모의 긴급 차입령(พ.ร.ก.)이 헌법재판소의 승인을 받는 등 정치적 호재가 있었으나, 기저의 경제 위기는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금융 시장의 착시와 양극화 심화 태국의 외환보유고와 주식·채권 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며 자본 유출을 겪는 인도네시아보다 양호해 보이지만, 이는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국민의 95%에 달하는 서민층은 금융 시장의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막대한 가계부채와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생계형 범죄와 부패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 현금 지급 정책의 한계 지난 6월 4,300만 명을 대상으로 약 432억 바트를 투입한 '태국 추아이 태국 플러스' 현금 살포 정책은 단기적 효과에 그쳤다. 상업은행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기업 위주로만 대출을 실행하고 중소기업(SMEs) 공여를 극도로 제한하면서, 정부의 자금 투입이 시장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 기후 및 대외 리스크 올해 9~10월로 예상되는 홍수 피해와 11월부터 시작될 강력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농업 타격, 그리고 글로벌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인한 금융 위기 가능성 등 대내외적 위험 요인이 산적해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보편적 현금 살포를 중단하고 취약계층만 선별 지원하는 한편, 남은 특별 차입금을 다음 두 가지 핵심 사업에 재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 인프라 투자 확대 (1,000억 바트) 2027년 회계연도 예산 중 미진했던 필수 공공 인프라 및 사물인터넷 등의 구조조정 투자 부문에 1,000억 바트를 추가 배정하여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 공무원 조기 퇴직 시행 (1,600억 바트) 54세 이상의 공무원 및 관공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발적 조기 퇴직(Early Retire) 프로그램을 전격 실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정부의 장기적인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퇴직금 지급을 통한 즉각적인 내수 진작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5368 ▶ 태국기자협회와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국어 기초 과정에 참여할 언론인들을 모집 (사진출처 : tja.or.th) 본 과정은 한국어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켜 한국 관련 소통, 정보 수집, 뉴스 보도 능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2026년 8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주태국 한국문화원 3층 강의실에서 진행한다(10월 9일, 23일 휴강 / 총 15주 과정으로 45시간 동안 진행). 본 과정은 쭐라롱꼰 대학교 태국 및 한국 교수진들의 지도하에 한국어 읽기 및 말하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것이다. 참가자들은 학습한 한국어 지식을 언론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언론 분야 경력 1년 이상의 언론인들이다. 신청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온라인 등록은 태국언론인협회 홈페이지 www.tja.or.th 에서 가능하다. 참가자 선발 발표 후 수료 보증금 납부가 진행된다. 수강료 2,000바트(약 92,000원)를 태국기자협회(Siam Commercial Bank, Bang Krabue Branch, 계좌번호 018-261194-7)로 입금해야 한다. 수료 보증금을 납부하여야 수강이 확정된다. 그리고 수강생들이 수업 참여 조건(총 수업 시간의 80% 이상 출석 또는 3회 이하 결석)을 충족할 경우, 협회에서 수료 보증금 전액을 환불해 준다. 참가자 선발은 태국기자협회 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위원회의 결정을 최종으로 한다. (สมาคมนักข่าวฯ จับมือศูนย์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เปิดรับสมัครอบรมภาษาเกาหลีพื้นฐานสำหรับสื่อมวลชน / Thai Journalists Association, 7.1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ja.or.th/view/activities/media-movements/145828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산업연맹, 중국 중소기업(SME) 유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중국 중소기업(SME)의 태국 진출 확대를 위해 사업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FTI는 상공금융연합회(JSCCIB)와 협력해 중국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과 비즈니스 매칭을 확대할 계획이며, 산업단지 개발업체 Amata Corporation과 협력해 중국 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중국의 태국 투자는 동부경제회랑(EEC)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차(EV), 스마트 전자, 재생에너지 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태국의 산업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다만 일부 중국 기업이 지정된 산업단지 외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태국인 차명 주주(Thai nominee shareholders)를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규제 준수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FTI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합법적인 투자 관행을 장려하고, 불법 활동과 연계된 이른바 '회색 중국(Grey Chinese)'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2547/fti-builds-bridge-for-chinese-smes <출처 : KTCC> ▶ 태국 투자청(BOI), AI·첨단전자 등 19억 9천만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승인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은 AI, 첨단 전자, 항공, 클린에너지, 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걸쳐 총 19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주요 투자 프로젝트 9건을 승인했다. 이는 글로벌 제조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엑니띠 니띠탄쁘라팟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이 주재한 태국투자청(BOI) 회의에서 승인된 이번 투자는 태국이 안정적인 생산 거점을 찾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보여준다. 나릿 BOI 청장은 “주요 다국적 기업들의 이러한 투자는 태국의 산업 역량에 대한 강력한 글로벌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AI 및 첨단 전자 가치 사슬의 핵심 부분을 태국에 유치함으로써 우리 경제를 차세대 글로벌 기술의 핵심과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첨단 기술 투자 유입을 지속하기 위해 BOI는 전문 에너지 패널을 재편하고 권한을 확대해 ‘데이터 센터 투자 및 프로젝트 심사를 위한 에너지 관리 소위원회’를 신설했다. 에너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이 소위원회는 투자자들이 세제 혜택을 신청하기 전에 데이터 센터 사업 계획의 자원 소비, 환경 영향, 클린에너지 조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규제 창구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해외 사업자들에게 정책 투명성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동아시아 기술 공급망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태국의 첨단 전자 및 디지털 분야이다. AI 인프라 부문에서는 일본 데이터섹션(Datasection Inc.)의 자회사인 데이터섹션 타일랜드(Datasection (Thailand) Co., Ltd.)가 방콕과 빠툼타니 주에 고성능 GPU 서버 데이터 호스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2억 3,52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특수 하드웨어는 해당 지역의 첨단 AI 애플리케이션과 디지털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 대기업인 두산그룹의 계열사이자 비유동성 프리프레그(Prepreg: 섬유강화 복합재료용 중간 기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두산전자소재 타일랜드(Doosan Electro-Materials (Thailand) Co., Ltd.)는 사뭇쁘라깐 주에 1억 8,020만 달러를 투자해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원자재인 동판적층판(CCL)과 프리프레그를 생산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타이완 유니온 테크놀로지 타일랜드(Taiwan Union Technology (Thailand) Co., Ltd.)는 촌부리 주에 1억 8,920만 달러를 투자해 고성능 AI 서버 및 데이터 센터에 특화된 CCL과 프리프레그를 생산할 계획이다. 풀테크 화이버 글래스 타일랜드(Fulltech Fiber Glass (Thailand) Co., Ltd.)는 차청사오 주에 9,940만 달러를 투자해 PCB 제조 원료인 특수 유리섬유천을 생산할 예정이다. 기술 분야 외에도 다국적 기업과 핵심 인프라 제공업체들이 지역 수요 충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소비재 부문에서는 스위스 네슬레 타이(Nestlé (Thai) Co., Ltd.)가 인스턴트, 혼합, RTD(Ready-to-Drink) 커피 생산 시설 확장에 6억 8,870만 달러를 투자해 태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태국 국영 항공사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 PCL)은 국제선 운항 확대를 위해 여객기 8대를 임대하는 두 건의 프로젝트(총 4억 3,020만 달러)에 대한 승인을 확보했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롬락 그린 에너지(Lomrak Green Energy Co., Ltd.)가 롭부리 주에 두 개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1억 6,87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시설들은 총 120메가와트의 전력을 태국 전력망에 공급해 에너지 수요가 높은 산업 사용자들의 크린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7개 항목으로 구성된 에너지 행동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데이터센터 전용요금 체계 수립,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에너지 목표를 전력 개발 계획과 연계,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을 통한 클린에너지 거래 촉진, 전력 등이 포함돼 있다. (Thailand Approves $1.99 Billion in New Investment, Led by AI and Advanced Electronics / The Nation, 7.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 https://www.nationthailand.com/pr-news/pr-news/4006840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관광체육부,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 2026)' 추진…연 60억 바트 경제효과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광체육부(MOTS)는 '투모로우랜드 태국 2026 (Tomorrowland Thailand 2026)'이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촌부리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에서 5년 연속 개최되는 사업의 일환으로, 총 15만 장의 입장권이 판매 시작 후 10~2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참가자의 약 85%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관광체육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간 약 60억 바트의 경제효과와 4,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5년간 누적 경제효과는 최소 300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교통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체육부는 올해 하반기 중국, 인도, 유럽, 중동 지역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태국 관광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944595 <출처 : KTCC> ▶ 태국, 글로벌 책임 있는 AI 지수 세계 60위… 정책 집행·시민사회 참여는 과제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 글로벌 책임 있는 AI 지수(Global Index on Responsible AI, GIRAI)’에 따르면, 태국은 100점 만점에 36.99점을 기록해 조사 대상 135개 국가·지역 중 60위를 차지했다. * 태국의 점수는 세계 평균(약 35점)과 글로벌 사우스 평균(약 27점)을 상회했으나 글로벌 노스 평균(약 55점)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5위를 기록함) 태국은 AI 인력 준비도와 제도적 역량, 관련 인프라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AI 도입과 관련 역량 개발 및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AI 시스템의 투명성과 책임성,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집행 및 감독 역량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민사회단체 참여 부문은 19.55점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AI 정책 부문 역시 29.57점에 그쳐 시민단체·근로자 단체·권리 옹호단체·독립 연구자 및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의 AI 정책 수립·감독 참여와 정책 집행체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태국의 AI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① 정부 AI 시스템 공개 등록제 도입 ② 공공부문 AI 조달 기준 강화 ③ 시민사회 참여 확대 ④ 아동 권리·평등·다양성 보호 ⑤ 자동화 영향 근로자 보호 및 역량 개발 확대 ⑥ AI의 환경적 영향 반영 등 6개 분야가 제시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850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랏프라오 Pub 화재로 45명 사상... 당국, 안전 점검 및 지원센터 개설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7월 13일 새벽, 태국 방콕 랏프라오 지역의 레스토랑 겸 브루어리 업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총 4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방콕시는 즉각 유가족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해당 업소의 안전 기준 위반 여부에 대한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 인명 피해 현황 -사망자: 총 27명 (남성 9명, 여성 18명) -부상자: 총 18명 (중상 8명, 중등증 7명, 경상 3명) -조치 상황: 부상자는 전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관련 기관이 사망자의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 화재 원인 및 대피 경로 문제점 -유독가스 질식 가능성: 화재 신고 5분 만에 소방대가 도착했으나 짙은 연기로 구조에 난항을 겪었다. 건물 내부 가구의 손상이 비교적 적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내부 장식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인해 피해자들이 빠르게 의식을 잃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비상구 폐쇄 및 구조 결함: 현장 점검 결과 비상구 중 한 곳은 주방을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었으며, 다른 비상구 인근은 적치물로 인해 대피 경로가 막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다수 피해자는 건물 후면 화장실 및 비상구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 방콕시 조치 사항 -안전 및 면허 전수 조사: 찻차트 시티푼 방콕시장은 해당 업소의 영업 허가증 보유 여부, 소방법 및 비상구 규정 준수 여부를 엄격히 조사하고 유사 사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짜뚜짝 구청에 합동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유가족에게 확인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용 연락처(08-1734-1298 등)를 통해 사고 관련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56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11일 태국 뉴스

2026/07/10 14:15:47

▶ 태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7.2% 상승…에너지·물류비 완화로 상승세 둔화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사무소(TPSO)는 2026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14.3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7.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9.1%)과 5월(8.5%)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된 수치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완화되면서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TPSO는 국제 유가 및 물류비가 전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세에 따라 올해 3분기 PPI 상승률은 더욱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국내외 시장의 가격 경쟁으로 인해 생산 비용을 상품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운 점도 상승세 둔화의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3분기 정부의 내수 진작책은 일부 제조업 전반의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 동향을 보면 공급 물량이 증가한 두리안, 망고스틴, 코코넛 등의 과일류와 경기 둔화로 소비가 감소한 생돈, 닭고기, 흰다리새우 등은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농수산물 부문은 3.7% 상승했다. 기저효과가 작용한 벼, 국경 수입 감소로 공급이 줄어든 카사바, 중동 분쟁에 따른 대체재 수요가 늘어난 천연고무, 국제 가격이 오른 팜유 원두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8111 ▶ 태국 전자상거래(E-commerce) 플랫폼 '타이마트(Thaimart)', 출시 이틀 만에 10만 다운로드 돌파… 앱스토어 1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자국 이커머스 플랫폼 '타이마트(Thaimart)'가 출시 이틀 만에 다운로드 수 10만 건을 돌파하며 앱스토어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타이마트는 향후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목표로 태국 기업들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판타왓 나크비숫(Panthawat Nakvisut) '타이마트(Thaimart)' 창립자는 본 플랫폼이 태국 판매자들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정품은 타이마트'라는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실제로 '타이마트(Thaimart)' 측은 출시 초기 '7.7 행사' 기간 중 저작권을 침해한 캐릭터 잠옷 가품을 판매한 상점 5곳을 적발해 즉각 전면 퇴출 및 계정 정지 조치를 내렸다. 판타왓 창립자는 가품 및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내 브랜드와 정당한 판매자를 보호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5256 ▶ 태국 바트화, 중동 우려 완화 속 소폭 강세 출발… 달러당 33.38바트 (사진출처 : Bangkokbiz) 10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33.43바트) 대비 소폭 하락(바트화 가치 상승)한 달러당 33.38바트로 출발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예상보다 심화되지 않으면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이로 인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9달러 선에서 76달러 선으로 하락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짐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1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날 바트화 환율의 예상 변동 범위는 달러당 33.25~33.50바트로 전망됐다. 쿵타이은행(Krungthai GLOBAL MARKETS)의 푼 파니치피불 시장 전략가는 "바트화가 단기적으로 양방향 위험(Two-way risk)에 직면해 있으나,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여전히 약세(환율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 33.20바트, 주간 기준으로 32.50바트를 명확히 하향 돌파해야 강세 흐름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까지 급등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바트화 환율이 34.00바트까지 상승(바트화 가치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은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미 증시가 상승했다(나스닥 +1.30%, S&P500 +0.8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에너지 가격 하락과 금리 인상 기대감 감퇴로 4.55%로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24시간 동안 발표될 독일과 프랑스의 6월 인플레이션 지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월간 석유 시장 보고서를 주시할 예정이며,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는 다음 주 발표 예정인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꼽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2445 ▶ 태국 비만율 아세안 3위… '가짜 GLP-1 비만치료제' 확산에 심각한 피해 우려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의 비만 인구가 급증하며 아세안(ASEAN) 국가 중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가짜 및 밀수 의약품이 기승을 부려 환자들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 태국 법인의 발표에 따르면, 태국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20년 42.2%에서 2025년 45%로 증가했다. 특히 수도 방콕의 경우 인구의 56.4%가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인의 비만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으로 서양보다 낮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등은 비만을 유전, 호르몬,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GLP-1 치료제의 수요가 급증하자, 태국 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가짜 약과 밀수 약이 시장에 범람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적발된 가짜 약 중 일부는 실제 성분 대신 '인슐린'이 함유되어 있어, 투여 시 심각한 저혈당 쇼크를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식 등록되지 않은 밀수 약은 단백질 제제 유지에 필수적인 적정 온도(2~8°C) 제어가 이루어지지 않아 약효가 변질될 위험이 크다. 비만 치료법에 따른 체중 감량 효과는 생활 습관 개선 시 평균 5%, 약물 치료 시 3~16%, 위절제 수술 시 20~30%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GLP-1 제제가 단순한 미용 목적의 '살 빼는 약'이 아닌 전문 치료제임을 강조하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식단과 운동 등 행동 변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63571 ▶ AI 등 미래산업에 뒤처지지 않도록 태국은 칩·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야 (사진출처 : TNN) AI 투자를 통해 국가 발전을 도모하는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세계 기술 산업을 뒤흔든 한국을 들 수 있다. 한국 이재명 정부는 미래 산업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신규 반도체 제조기지 건설, 피지컬AI 개발, 그리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이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그룹과 SK그룹 같은 거대 민간 기업들의 수천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두 기업 경영진을 ‘국민 영웅’으로 칭했다. 궁극적으로 정보검색 시스템부터 자율주행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어떤 AI 모델이든 고성능 칩, 대규모 데이터 센터, 그리고 막대한 에너지 자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는 국가가 장기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부가가치 기술 산업을 발전시킬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태국 정부는 디지털 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태국투자청(BOI)은 전 세계 주요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투자 조건을 조정했다. 이는 태국을 역내 디지털 허브 및 AI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 태국은 이미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10~20년 내에 투자 및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준비가 되어 있다. (ระวังตกขบวนโลก! ไทยต้องเร่งเครื่อง "ชิป-ดาต้าเซ็นเตอร์" / TNN, 7.9, 온라인, 칼럼,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wealth/investment/24044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지하철 공사 현장 누수로 지반 침하… 건물 사용 금지 및 14개 구에 재난문자 발송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남부 퍼플라인(Southern Purple Line) 지하철 터널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누수로 프라자디폭 도로(Prajadhipok Road) 일대에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터널 구조물과 인근 상업용 건물이 영향을 받아 당국의 긴급 조치가 내려졌다. ■ 주요 발생 상황 및 건물 폐쇄 -원인: 웡위안야이(Wongwian Yai) 인근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의 누수 및 토사 이동으로 인한 지반 침하 발생. -조치: 끌롱산(Khlong San) 구청은 건축물통제법에 의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프라자디폭 도로변 피해 건물에 대해 출입 및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지원: 태국매스래피드트랜시트청(MRTA)과 협력해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 숙소를 마련했으며, 탁신 대왕 동상 인근에 합동지휘통제소를 설치했다. ■ 재난문자 발송 및 교통 통제 태국 재난방지완화부(DDPM)는 이동통신 3사(AIS, True, NT)와 협력하여 방콕 시내 총 14개 구에 긴급 재난문자(Cell Broadcast)를 발송하고 도로 통제 상황을 전파했다. ⊙ 재난문자 수신 지역 (14개 구) -톤부리 지역 (6개 구): 끌롱산, 톤부리, 탈링찬, 방콕야이, 방콕노이, 파시짜른 -프라나콘 지역 (8개 구): 삼판타웡, 폼프랍사투파이, 방락, 사톤, 두싯, 파야타이, 빠툼완, 방코램 -도로 통제: 복구 작업을 위해 반캑(Ban Khaek) 교차로에서 웡위안야이 방향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었다. ■ 우회 경로 및 대중교통 안내 당국은 이동 시간이 평소보다 30~45분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해당 구간을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 일반 차량 우회 경로 -프라나콘에서 웡위안야이 방향: 프라폭클라오 다리 또는 메모리얼 다리 통과 전 솜뎃짜오프라야 도로로 좌회전 → 끌롱산 교차로 → 자른나콘 도로 및 자른랏 도로 이용.강을 건너기 전: 라마 3세 다리 또는 끄룽텝 다리를 이용해 랏차다-타프라 도로로 진입. -대중교통 권고: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BTS 웡위안야이역 또는 끄룽톤부리역 이용 권장. -시내버스 노선 조정: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방콕대중교통청(BMTA) 소속 5개 버스 노선(21, 37, 15, 7A, 3번)이 임시 우회 운행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8465 ▶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급성장…주의해야 할 '7가지 건강 이상 신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반려동물 시장이 사료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및 혁신 의료 서비스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태국 상무부 및 수출진흥국(DITP)에 따르면, 태국은 수출액 900억 바트(약 4조 6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 2위의 반려동물 사료 수출국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사료, 건강보험, 전문 의료 및 예방 의학에 대한 소비자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반려동물은 통증을 직접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행동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흔히 발생하는 '식욕 부진'은 단순한 편식이 아니라 구강 질환, 장기 부전, 만성 질환 또는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등 신체적·정신적 이상이 이미 진행된 후 나타나는 최종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음식을 완전히 거부하기 전, 초기 행동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 반려인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7가지 주요 건강 이상 신호는 다음과 같다. ① 식사량 감소: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거부하거나 여러 끼니를 연속으로 거르는 경우 ② 무기력증: 활동량이 급격히 줄고 수면 시간이 늘어나며 놀이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 ③ 은둔 및 고립: 몸이 아플 때 사람을 피하고 구석진 곳으로 숨는 행위 ④ 체중 감소: 동일한 양의 사료를 섭취함에도 무게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 ⑤ 음수량 변화: 물을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이 마시거나 거의 마시지 않는 경우 ⑥ 반응 저하: 주인의 부름이나 눈맞춤 등 주변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⑦ 배변 이상: 구토, 설사 또는 배변 장애가 무기력증 및 식욕 부진과 동반되는 경우 현재 반려동물 케어 패러다임은 사후 치료에서 정기 검진, 예방접종 등 '예방 의학'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직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위한 줄기세포(Stem Cell) 등 첨단 재생 의학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태국의 '펫진엑스(PetGeneX)' 등이 국제 표준 줄기세포 연구소를 개발하며 이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 제조를 넘어 의료 기술, 보험, 삶의 질 개선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5240 ▶ 인기 K-드라마 속 하남 BBQ, 방콕의 중심 쇼핑센터 센트럴월드에 오픈 (사진출처 : Bangkokbiz)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눈물의 여왕>, <이태원 클라쓰> 등 많은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던 미소와 웃음소리, 그리고 불판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었고, 한 번쯤은 그 맛을 경험해 보고 싶은 소망을 불러일으켰다. 그 꿈이 현실이 되었다. 한국에서 ‘하남돼지집’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200여 개 지점을 보유한 한국 최고의 돼지고기 바비큐 브랜드 ‘하남 BBQ’가 지난 7월 9일, 태국 첫 매장을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센터 6층에 공식 오픈했다. 하남 BBQ의 핵심은 엄선된 최고급 식재료뿐 아니라, 불과 온도를 완벽하게 조절하는 예술에 있다. 이 브랜드가 한국식 바비큐 업계 정상에 오른 비결은 바로 ‘초벌’이라는 기술에 있습니다. 초벌은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돼지고기를 미리 구워내는 기술이다. 고기는 매장 앞쪽 유리로 둘러싸인 ‘그릴 스테이션’에서 500도가 넘는 고온의 숯불에 구워진다. 최고의 다이닝을 위해, 하남 BBQ는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기 굽는 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준다. 직원들은 고기 한 조각 한 조각을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타이밍을 세심하게 계산하고 자르고 뒤집는다. 한편, 풍미 가득한 김치는 불 위에서 천천히 구워져 고기의 지방이 스며들어 더욱 깊은 풍미를 더한다. 따끈하고 폭신한 계란찜이 곁들여져 나온다. 불 위에서 정성스럽게 플레이팅된 음식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모든 풍미를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음료로 ‘막걸리 허니 콤보 세트’를 추천한다. 전통 한국 쌀 막걸리가 신선한 벌꿀과 함께 제공된다. 달콤한 천연 꿀 향이 천천히 음료에 스며들어 식사 중 입안을 개운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인기 K-드라마 속 프리미엄 미식 여행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센트럴월드 6층에 위치한 ‘하남 BBQ’ 1호점을 방문하기 바란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เปิดเตา! 'HANAM BBQ' จากปิ้งย่างเกาหลีซีรีส์ดัง สู่ห้างกลางกรุง / Bangkok Biznews, 7.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food/124222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콘도 시장 침체 심화... 20만 가구 미분양 해소 위해 대형 건설사 '통매각·파격할인·선입주' 등 총력 대응 (사진출처 : Prachachat) 2026년 2분기 태국 콘도미니엄 신규 분양 물량이 전 분기 대비 67% 급감한 가운데, 시장 내 미분양 재고가 20만 가구(총 7,000억 바트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분양 물량의 완전 해소에 오는 2028년까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금융권의 주택대출 거절률이 40~50%에 달하고 중동 분쟁 등 대외 악재가 겹치자, 대형 건설사들은 현금 흐름 및 유동성 확보(Liquidity First)를 위해 파격적인 재고 소진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리진(Origin):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한 대량 통매각(Bulk Sale)을 진행, 프롬퐁 지역의 고급 콘도 가격을 기존 대비 190만 바트 인하하여 공급했다. -아난다(Ananda): 가격 할인 대신 소형 평수 여러 개를 통합해 대형 평수로 개조한 뒤 기존 평당 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6% 증가했다. -세나(Sena) 및 LPN: 대출 규제 돌파구를 찾기 위해 3~5년간 임대 형태로 먼저 거주한 뒤 구매를 결정하거나, 건설사에 직접 장기 분할 납부하는 '선입주 후구매'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산시리(Sansiri): 최대 300만 바트 가격 할인과 함께 최고 10년 동안의 관리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수팔라이(Supalai): 통매각 대신 실수요자 대상 개별 판매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이 균형점에 도달해 자사 재고는 1년 남짓이면 소진될 것으로 진단했다. 태국 부동산 업계는 방콕 내 신규 분양을 축소하는 대신 푸껫 등 지방 관광 도시로 분양 방향을 선회하거나, 완공 후 분양 방식으로 전환하며 생존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35976 ▶ 방콕, '동양의 베네치아' 부활 시도…1,100개 운하를 선형 공원으로 조성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방콕시 행정청(BMA)이 과거 도로 확장을 위해 복개했던 1,100여 개의 운하를 도보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갖춘 선형 공원으로 전환하는 '블루 & 그린 네트워크(Blue & Green Network)' 계획을 추진 중이다. 매년 2cm씩 침하하며 홍수와 해수면 상승 등 기후 위기에 직면한 방콕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필수적인 기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 핵심 시범 사업: 총논시 운하공원 BMA는 조경가, 도시 계획가 등과 협력해 5개 시범 프로젝트를 동시 가동했으며, 대표 사례는 중심상업지구(CBD)를 관통하는 4.5km 길이의 '총논시 운하공원(Chong Nonsi Canal Park)'이다. -설계 및 특징: 서울 청계천 복원 사업을 모델로 삼아 보행로, 자연 기반 수처리 시스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연계망을 통합한 블루-그린 회랑으로 조성되었다. -주요 기능: 도심 중심지와 밀집 주거 지역을 연결하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였다. ■ 성과와 한계 스톡홀름 환경연구소(SEI)의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공원은 늦은 오후와 저녁 시간에 많은 유동 인구를 유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비판과 한계도 제기되었다. -생물 다양성 저해: 공원 조성 과정에서 기존의 30년 된 자생 수종을 제거하고 더 작은 외래종을 심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환경적 문제: 구조물 설치로 인해 콘크리트 피복 면적이 오히려 증가했으며, 예상보다 운하의 수질 개선 속도가 느리다는 점이 과제로 남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8526 ▶ 태국 정부, '지방공무원 채용 시험 부정·경기 침체·내각 무능' 3대 위기로 신뢰도 추락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정부가 지방공무원 채용 시험 부정행위, 경기 침체, 내각의 효율성 저하라는 3대 위기에 동시 직면하며 정부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 지방공무원 채용 시험 대규모 부정부패 지방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거대한 조직적 부정행위가 드러났다. 매관매직 및 청탁 관련 자금 규모는 약 50억 바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체 합격자 약 15,000명 중 40%에 육박하는 5,959명이 연루되었으며, 서류 조작 및 직위 매매(30만~85만 바트) 등의 수법이 동원되었다. 현재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고위 관료를 포함한 공직자 22명을 조사 중이다. ■ 구조적 경제 침체 및 빈부격차 심화 태국 경제가 구조적 늪에 빠졌다. 경제성장률은 약 1.9%에 그친 반면 물가상승률은 2.5%를 기록하여 국민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었다. 단기적인 포퓰리즘 정책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구조적 문제이나, 경제 회복을 위한 뚜렷한 구조 개혁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 정치 쿼터제에 따른 내각의 무능 전문성이나 실적이 아닌, 정치적 쿼터 및 세습적 배경으로 임명된 일부 장관들이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중적 인지도와 성과가 전무한 이들로 인해 정부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 아누틴 찬비라쿨 총리는 연말 개각을 앞두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으나, 정치적 쿼터 시스템을 타파하지 않는 한 인물 교체만으로는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부정부패 배후 척결, 경제 구조 개혁, 능력 중심의 개각 등 근본적인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임시방편으로 일관할 경우, 3대 위기가 동시에 폭발하여 정권 자체가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columnist/post-analysis/745319 ▶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병원 영안실 앞 '의문의 검은 그림자' 영상 논란… AI 조작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나콘랏차시마주의 한 유명 병원 영안실 인근에서 의문의 검은 그림자가 직원을 따라가는 듯한 CCTV 영상이 유포돼 SNS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에 공개된 약 1분 분량의 영상에는 직원이 이동식 침대를 밀고 가는 동안 인간 형상의 검은 물체가 그 뒤를 계속해서 쫓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의견과 조회수를 노린 조작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대립 중이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은 영상 속 장소가 실제 병원 내부인 것은 맞으나, AI(인공지능) 기술이나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작 영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보안 책임자의 승인 없이 CCTV 영상이 유출되기 어려운 구조인 데다, 영상 속 이동 경로가 일반적인 시신 이동 경로가 아닌 건물 위층으로 향하는 비정상적인 노선이라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현재 병원 측은 영상의 정확한 진위와 유출 경위를 정밀 조사 중이며, 허위 콘텐츠로 인한 병원의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대응 조치를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02014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9일 태국 뉴스

2026/07/09 08:07:04

▶ 아누틴 태국 총리, 지지율 하락세 속 '3개월 내 조기 개각설' 전면 일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3개월 내 조기 개각설'을 일축하며, 최근의 성과 독려 역시 정국 쇄신용 경고가 아닌 실질적인 민생 성과를 내기 위한 일상적인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 이번 개각설은 최근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Poll)이 실시한 2분기 정기 여론조사(6월 29일~7월 2일, 2,500명 대상) 결과가 발표된 직후 불거졌으며, 조사 결과 아누틴 총리와 집권 여당인 품짜이타이당의 지지율이 지난 3월 대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아누틴 총리는 장관들의 능력 평가가 단순히 미디어에 얼마나 자주 노출되느냐가 아니라, 실제 정책이 국민의 삶에 얼마나 도달했는지(이행률)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정부가 중동 분쟁 대응, 전기료 인하, 공무원 채용 비리 적발 등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 홍보국(PRD) 및 정부 대변인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 대변인과 공조해 정부 성과의 '디지털 풋프린트(기록)'를 적극적으로 남기라고 지시했다. 피팟 부총리 등 품짜이타이당 핵심 인사들은 당내 분열설을 부인하며 결속을 과시, 총리의 발언을 '개각 신호탄'이 아닌 '업무 쇄신을 위한 동기부여'로 받아들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근 국립개발행정연구원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 선호도에서 야당인 국민당 대표 나타퐁(26.1%)과 아누틴 총리(21.7%) 두 후보 모두 지난 3월(각각 30.6%, 29.4%) 대비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당 선호도 역시 야당 국민당이 34.8%로 1위를 기록한 반면, 집권 품짜이타이당은 17.0%로 지난 3월(26.6%) 대비 급락했으며, 연정 파트너인 프아타이당은 16.8%로 3월(12%) 대비 상승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82392/pm-brushes-aside-cabinet-reshuffle-talk#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유가 하락에도 태국 외식 물가 고공행진… 원자재·고정비 부담 여전 (사진출처 : Bangkok Post) ■ 외식 업계, 가격 인하 지연 태국 내 디젤 가격이 리터당 50바트 이상에서 35바트 미만으로 하락했으나 외식 가격은 즉각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태국외식업협회(TRA)는 식당들이 과거 고가에 매입한 원자재와 포장재 재고를 여전히 소진 중인 데다 임대료, 전기세, 인건비 등 기타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가 하락의 지속 여부와 경쟁사의 가격 동향을 관망하는 분위기도 가격 인하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도소매 및 제조 업계의 공급 과잉 태국 도소매물류협회에 따르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 진작 효과는 미미한 상태다. 유가 급등 당시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는 대신 판촉 행사를 축소하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이번 유가 하락이 즉각적인 소매가 인하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구조다. 또한 주변국 국경 문제로 인한 수출 차질과 중국산 저가 물품의 유입이 겹치면서 국내 공급 과잉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철강 업계, 물류비 절감 속 에너지 불안 지속 유가 인하로 물류비 부담을 던 현지 철강 업계는 중국산 저가 철강과의 격렬한 경쟁 속에서 일부 숨통이 트였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철강 생산 전력의 약 60%를 차지하는 천연가스 가격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유동적으로 반응하고 있어, 전력 의존도가 높은 철강 산업의 근본적인 비용 불안정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3110/prepared-food-prices-remain-high-despite-cheaper-fuel ▶ 태국 보건 당국, 대마초 특별 단속 가동… "위반 시 즉각 면허 취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전통·대체의학국(DTAM)은 허가받은 대마초 재배 농가들이 기존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현장 점검을 대폭 늘리고 위반 시 처벌 수위를 높인 '새로운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에 전격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지방 보건소뿐만 아니라 지방행정국 및 태국 왕립경찰(RTP)과 공조하는 범정부 합동 캠페인 형태로 전개되며, 전국 지방 보건소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화상(Zoom) 브리핑을 열고 본격적인 합동 점검 지침을 시달했다. 태국전통·대체의학국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가 등록 농가가 허가 조건을 완벽히 이행하는지 검증하고, 각 지방 보건소와 현지 행정 관청, 경찰 간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용대마초전담부는 각 지방 보건소가 현장에서 이행할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발표, 주요 내용은 ① 허가된 모든 재배지를 대상으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철저히 검증함, ② 허가 조건 위반 적발 시 지방 보건소가 현장에서 즉시 재배 면허를 정지 또는 취소할 수 있는 강력한 전행 권한을 부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2617/dept-tightens-its-oversight-of-cannabis-cultiva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올해 성장률 2.3%로 상향… 외자 유치 1조 바트(약 44조 8,600억 원) 육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시장 최고치인 2.3%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기차(EV) 등 첨단 기술 분야 중심의 민간 투자가 급증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충격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현재 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 관심 규모는 1조 바트(약 44조 8,6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타이 라타나콘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기업들의 적응력과 4,000억 바트(약 17조 9,440억 원) 규모의 정부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경기 침체 우려를 탈피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1.00%로 동결됐으며, 물가상승률도 예상치를 밑돌아 재정 운용의 여력이 확보됐다. 다만 기술 산업 중심의 상위 계층은 호황을 누리는 반면, 중소기업과 내수 소비는 정체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은 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아누틴 찬비라쿨 태국 총리는 행정 절차 간소화를 요구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투자청(BOI)에 '원스톱 서비스' 도입 등 신속한 승인 절차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해 식량 안보 강화, 물류 인프라 확대, 자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 3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8407 ▶ 태국 식품 대기업 베타그로, 프리미엄 펫푸드 전격 공략… "2028년 매출 2배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와 펫 마케팅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태국 펫 시장 규모는 ’25년 434억 바트(약 13억 달러)에서 올해 490억 바트(약 14억 6,785만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 1인 가구 증가 및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경향에 힘입어 연평균 12~13%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 중임 태국 대형 식품기업 베타그로(Betagro)의 펫 사업부는 미국과 일본의 펫푸드 시장 침투율이 90% 이상인 반면, 태국은 약 40%에 불과해 향후 확장 여력이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반려묘 인구 급증으로 3~5년 내 개 사료와 고양이 사료 시장 규모가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함) * 현재 펫푸드 시장은 건식 사료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습식 사료와 프리미엄 간식 시장이 전체 시장 평균을 앞지르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임 이에 베타그로는 100%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 기능성 처방식, 웰니스 제품, 혁신 간식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 매출 비중을 ’26년 45%에서 ’28년 5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베타그로의 펫 사업 부문은 ’25년 전년 대비 25% 성장한 27억 바트(약 8,087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특히 ’25년 기준 내수는 18% 성장한 반면 수출이 43% 급증하며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28년까지 펫 사업 매출을 56억 바트 규모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외에도 현재 베타그로의 펫 사업 부문은 현재 월 최대 생산량(9,000톤)의 75% 수준으로 공장을 가동 중, 향후 글로벌 수요 증가에 맞춰 현 공장 내 신규 설비 증설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2124/betagro-banks-on-premium-pet-food-sales-for-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10~15일 폭우 및 풍랑 경보 발령…태풍 ‘바비’ 간접 영향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기상청은 남서풍 몬순의 영향으로 오는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해상 풍랑이 예상된다며 제1호 기상특보를 발령했다. 1. 지역별 폭우 및 침수 위험 (7월 11일 ~ 14일) -위험 지역: 남부 지방 서안, 중부 지방 서부, 동부 지방 -주요 호우 전망: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강한 비와 함께 많은 양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주의 사항: 기상청은 산간 계곡 주변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기습 폭우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남하하는 물 흐름에 따른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 해상 풍랑 및 선박 운항 제한 (7월 10일 ~ 15일) -안다만해 북부 해역: 파고 2~4m (비황 동반 시 4m 이상) -태국만 북부 및 안다만해 남부 해역: 파고 2~3m (비황 동반 시 3m 이상) -운항 지침: 모든 선박은 항해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천둥번개가 치는 해역에서의 운항은 피해야 한다. 특히 소형 선박은 해당 기간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3. 태풍 '바비(BAVI)' 동향 현재 태평양에서 이동 중인 제8호 태풍 '바비'는 11일에서 12일 사이 대만을 거쳐 중국 푸젠성 동부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관측됐다. 본 태풍이 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태국 주변의 남서풍 몬순 기류를 강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상청은 해당 기간 대만 및 중국 동부 전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출국 전 현지 기상 정보 확인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3893 ▶ 태국 관개청, 드론·친환경 제초제 전격 도입… 고질적 수생식물 해결하고 예산 64% 절감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개청(RID)은 인력과 중장비 위주의 기존 방식으로는 다리 밑이나 좁은 운하 등 사각지대의 빠른 수생식물(water hyacinth) 번식 속도를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에 관개청은 천연 유칼립투스 오일을 배합하는 시너지 기술을 도입, 독성 성분(2,4-D) 사용량을 기존 라이(rai)당 1,000g에서 125g으로 대폭 줄인 신형 친환경 제초제를 개발해 녹색 화학을 실현했다. 관개청에 따르면, 현장 살포 시 수초가 45~60일에 걸쳐 서서히 고사하도록 설계하여 수중 산소 급감으로 인한 수생 생태계 파괴와 수질 오염 부작용을 원천 차단했다. * 특히 드론 정밀 살포를 통해 인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했으며, 기존 수초 제거 방식 대비 약 64%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둠 이러한 성공적인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관개청은 내년(2027 회계연도)까지 제초제 생산량을 10만 리터 이상으로 확대해 전국 17개 관개 구역 전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드론, 인공지능(AI), 항공 이미지 데이터를 융합해 유해 수초의 밀도를 자동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수질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수자원 관리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830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다국적 플랫폼에 독점당한 태국 시장…자본 유출 및 중소기업(SME) 줄도산 위기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경제가 푸드 딜리버리, 이커머스, 스트리밍 등 다국적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대규모 자본 유출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외국계 플랫폼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반면, 현지 중소기업(SME)은 수수료 부담과 저가 공세로 고사하고 있다. ■ 주요 지표 및 경제적 타격 -자본 유출 규모: 태국중앙은행(BOT)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분기당 30억~40억 달러 규모의 자본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이커머스 등 국경 없는 디지털 거래와 다국적 플랫폼의 이익 송금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플랫폼 수익 독점: 2025년 기준 대형 외국계 플랫폼 3개 사가 태국 시장에서 거둔 총매출은 1,600억 바트(약 7조 1,897억 원), 순이익은 73억 400만 바트(약 3,282억 원)에 달한다. ■ 태국 SME의 고혈을 짜는 수수료 구조 -과도한 플랫폼 비용: 글로벌 플랫폼들은 초기 시장 장악 후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30~35%의 GP(총이익 부분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여기에 결제 수수료와 노출을 위한 필수 광고비가 더해져 중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실제 비용은 40%를 초과한다. -수익성 악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속에 과도한 수수료까지 겹치면서 태국 SME의 평균 순이익률은 2.3%로 추락했다.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로 인해 내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 조세 회피 및 제도적 한계 -부가가치세(VAT)의 전가: 정부가 연 매출 180만 바트(약 8,088만 원) 이상의 해외 플랫폼에 7%의 e-Service 세금을 부과했으나, 플랫폼 기업들이 이를 수수료와 가격에 반영하면서 결국 태국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전가되었다. -법인세 징수 불가: 국제 조세 조약상 '고정 사업장'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법인세 납부를 회피하고, 다국적 기업의 소득이전(BEPS) 기술을 통해 조세 피난처로 이익을 이전하고 있어 세수 손실이 막대하다. ■ '차이나 쇼크 2.0'과 제조업 붕괴 -공장 직배송 모델의 공습: 테무(Temu), 쉬인(Shein), 틱톡숍(TikTok Shop) 등은 중국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초저가 덤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태국 제조업의 경쟁력이 상실되어 매월 평균 111개의 현지 공장이 폐업하고 있다. -세제 개편과 장기적 위협: 태국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1,500바트(약 6만 7,400원) 이하 수입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폐지하고 7%의 VAT 및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본력을 갖춘 중국 기업들이 세금 부담을 자체 흡수하며 출혈 경쟁을 지속할 경우, 현지 SME를 완전히 퇴출시킨 후 시장을 독점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smart-city/745159 ▶ 한국 록 밴드 FT아일랜드, 2년 만에 방콕에서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onworldwideth.com) K-록(Rock)의 아이콘 FT아일랜드가 2년 만에 방콕으로 돌아와 태국 무대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는 8월 8일 토요일 방콕 더몰 라이프스타일 응암웡안 MCC 홀에서 ‘2026 FT아일랜드 투어 파테(FaTe)’가 개최될 예정이다. 리드 보컬 이홍기의 독보적인 파워풀한 보컬과 모든 멤버들의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오감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라이브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FT아일랜드의 대표곡 및 최신 앨범 수록곡들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조명·음향·특수효과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및 X(구 트위터) O.N worldwide Thailand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พรีมาดอนน่าไทยพร้อมไหม! ‘FTISLAND’ ตำนานชาวร็อกเกอร์จากเกาหลี เตรียมคัมแบ็กกรุงเทพฯ ในรอบ 2 ปี ร่วมพิสูจน์พลังร็อกระดับตำนาน 8 สิงหาคมนี้ / MGR Online, 7.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658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전기차 시장, 상반기 10만 대 돌파…중국계 공세 속 'EV 4.0' 연장 기대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상반기 태국 내 전기차(EV)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0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30%를 기록했다. 연말까지는 15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중국 제조업체의 저가 차량 공세, 정부의 'EV 3.5' 인센티브 제도가 이러한 급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태국 시장에는 20개 이상의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진출해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 진출이 예고되어 있다. 창안, 체리 등 중국 업체들은 EV 3.5 조건에 따른 현지 의무 생산을 본격화하고 있으나, 현행 인센티브 기간(2022~2027년)이 공급망 투자 유치에 너무 짧다는 이유로 차세대 지원 정책인 'EV 4.0'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태국 정부는 현지 조립 EV 및 하이브리드 차량 지원을 위해 2,000억 바트 규모의 차관 활용을 검토 중이다. 일본과 한국 완성차 업체들도 반격에 나섰다. 일본 혼다는 정부의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동등한 혜택 지원을 촉구하는 동시에 중국과 일본에서 EV 모델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태국 현지 조립 공장을 설립해 '아이오닉 5 N 라인'을 기존 수입가 대비 대폭 낮은 가격에 출시했으며, 기아 역시 중국산 수입 모델인 'EV5'에 대해 수십만 바트 규모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63424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8일 태국 뉴스

2026/07/08 05:11:53

▶ 태국 연료기금위, 디젤(경유) 2.56바트·휘발유(가솔린) 2.51바트 전격 인하… 8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국제 유가 하락세에 발맞춰 국내 유가를 일제히 인하한다. 에너지정책운영위원회(กบง.)와 연료기금위원회(กบน.)는 에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디젤(경유) 및 휘발유(가솔린) 소매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 및 호르무즈 해협 수송로 협상의 긍정적 진전으로 국제 유가가 안정됨에 따라, 국민 생계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 비용을 절감하라는 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7월 7일 기준 국제 디젤(경유) 가격은 배럴당 약 118달러, 휘발유(가솔린)는 약 97달러를 기록했다. ■ 주요 유가 조정 내용 에너지부는 가소홀 및 일반 고속 디젤(경유)의 소매가격 상한선을 리터당 35.00바트 이하로 설정하고, 연료기금 보조금 및 징수액을 조정해 아래와 같이 최종 소매가를 확정했다. ⊙ 디젤(경유) 제품군 (리터당 2.56바트 인하) -일반 고속 디젤(경유): 34.94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2.90바트 보조) -디젤(경유) B20: 29.94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8.46바트 보조) -프리미엄 디젤(경유): 기금에서 리터당 1.50바트 징수 (가격 미표기) ⊙ 휘발유(가솔린) 및 가소홀 제품군 (리터당 2.51바트 인하) -일반 휘발유(가솔린): 43.93바트 (기금 징수액을 7.99바트로 축소) -가소홀 95: 34.94바트 (기금 징수액을 0.42바트로 축소) -가소홀 91: 34.57바트 (기금 징수액을 0.42바트로 축소) -가소홀 E20: 29.94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3.71바트 보조) -가소홀 E85: 25.88바트 (기금에서 리터당 4.65바트 보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1998 ▶ 태국 재무부 "헌재 판결 관계없이 에너지 개혁 추진"… 103억 바트 민생예산안 상원 통과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크니티 재무부 장관은 오는 9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4,000억 바트 규모 비상 차입령'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정부 안이 기각(위헌 결정)되더라도 민간 부문과 협력해 에너지 전환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태국 경제가 석유 등 수입 에너지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가격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매우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릴 경우, 정부 단독 차입 대신 '민관합동위원회(JSCC)'를 통한 공조 체제로 전환해 태양광 확대, 디젤 의존도 감소, 바이오 연료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지난 5월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 재무안은 ① 중동 분쟁으로 인한 민생고(에너지 비용) 완화에 2,000억 바트, ② 신재생 에너지 개발 지원에 2,000억 바트를 투입하는 내용이다. (야당인 국민당이 "일반 입법 절차를 건너뛸 만큼 '긴급하고 불가피한 필요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위헌 법률 심판을 청구함) 한편, 태국 상원은 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103억 2,800만 바트(약 3억 1,000만 달러) 규모의 '2026 회계연도 예산 이체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 해당 법안은 각 부처에서 집행되지 않았거나 불필요해진 공무원 해외 출장비, 교육 훈련비, 지연된 투자 프로젝트 예산 등을 삭감해 한데 모은 것임 이에 아누틴 총리는 이번에 회수된 예산을 '중앙 비상 예비비'로 이전하여 2026 회계연도 남은 두 분기(하반기) 동안 국가 재난 대응, 공공 서비스, 취약계층 복지 의무 지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884/energy-reform-must-proce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파타야에서 철길 건널목 차단기 무시하고 진입한 트럭, 유조열차 급제동으로 참사 면해 (사진출처 : news.ch7)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경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픽업트럭이 내려오는 차단기를 무시하고 진입하려다 선로 근처에 고립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외국인 운전자가 몰던 트럭은 경고 신호를 무시한 채 속도를 내어 통과하려 했으나, 내려온 차단기가 차량 지붕에 걸리면서 선로와 인접한 위치에 멈춰 섰다. 이때 해당 구간을 지나던 유조 화물열차가 경적을 연속으로 울리며 급제동을 시도했다. 열차는 마찰음을 내며 미끄러진 끝에 트럭의 전면 범퍼를 살짝 스치고 극적으로 멈춰 섰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열차 기관사는 증거 사진을 촬영한 후 목적지인 램차방 항구로 향했고, 트럭 역시 현장을 이탈했다. 사고 이후 관계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구역에 운전자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83661 ▶ 아누틴 총리, '지방공무원 시험 부정' 조사위 전격 구성… 5개년 부정 근절 로드맵 가동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총리는 2025년도 지방정부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제기된 대규모 부정행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Pakorn Nilprapunt 부총리가, 부위원장은 Rutthapon Naowarat 법무부 장관이 맡음) 라차다 정부 대변인은 조사위가 7월 6일부터 30일 이내에 최종 조사 결과와 법적 조치 방안을 총리에게 제출해야 하며 10일마다 중간 진척 상황을 보고하도록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약 1만 5,000명 이상의 응시자에 대한 답안지 재검토가 진행 중임) 인사위원회(CSC)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공무원 임용 시험의 부정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5대 방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 부정행위자 합격 취소 및 블랙리스트 등재, 임용 전 부정행위가 적발된 현직 공무원 즉시 파면, 범정부 통합 블랙리스트 시스템 구축 등) 또한, 위원회는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공공부문반부패위원회(PACC), 자금세탁방지국(AMLO)과 공조하여 '3단계 전면 개혁안'을 승인했다. * 1년 내 (단기): 결격사유 기준 및 징계 표준 강화 / 3년 내 (중기): 필기시험 전면 디지털화 및 통합 블랙리스트 가동 / 5년 내 (장기): 조직적 부정행위 형사 처벌 및 부정 임용자 급여·복지 전액 환수 법제화 태국 내무부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임용된 합격자들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며 대중을 안심시키는 한편, 부정행위에 연루된 가담자와 공모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979/committee-to-probe-local-govt-exam-frau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출입국관리국, 마약을 태국에서 한국으로 밀반입한 한국인 남성 체포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출입국관리국과 마약단속국 등은 대한민국 당국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이던 한국인 남성 김 씨를 체포했다. 김 씨는 시가 1억 3,100만원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1.31kg을 한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당국은 수사 끝에 방콕 븡꿈 세리타이 지역의 한 고급 콘도에 거주하고 있는 김 씨의 행방을 파악하고 여권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김 씨의 태국 체류 허가는 올해 5월 30일로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경찰은 김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하고 한국으로 추방하기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국제 마약 밀매 네트워크 조직 와해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서 기울일 계획이다. (สตม.จับหนุ่มโอปป้าซื้อยาไอซ์ในไทย ซุกเป้าบินกลับไปขาย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 / Dailynews, 7.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600564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수온 상승에 무꼬수린 국립공원 산호 백화 비상… "회복 안 되면 개장 연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은 수온 상승으로 인해 무꼬수린 국립공원 전역에서 산호가 하얗게 변하거나 색이 바래는 백화현상이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에 취약한 사슴뿔산호 등이 심각한 백화 징후를 보이고 있음) 무꼬수린 국립공원의 6월 26일 조사 결과, 현지 해수온이 평년 기준을 웃도는 30~31°C까지 치솟으면서 구역별로 심각한 백화 현상이 확인됐다. * 수텝만(Ao Suthep): 산호의 약 50% 백화 또는 변색 (가장 심각), 팍깟만(Ao Phak Kat): 약 30% 백화 진행, 따오만, 매야이만, 총깟곶: 각각 약 10% 수준 진행 당국은 산호의 회복 상태를 추적하기 위해 15일마다 정밀 서베이를 실시하도록 명령, 이와 함께 해수온 자동 기록 장치를 설치하고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산호초 감시 데이터와 연동해 현장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이다. 한편, 무꼬수린 국립공원은 현재 연례 자연 휴식기(비수기)를 맞아 폐쇄 중이나, 산호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휴식기 기간을 더 연장(개장 연기)할 방침이다. * 예정된 개장일인 10월 15일까지 백화율이 40%를 초과할 경우 공원 내 선박 닻 내리기 전면 금지, 일일 관광객 수 제한 등의 강력한 보호 조치가 즉각 시행됨 공원 측은 무꼬수린 해역이 과거 2010년 대규모 백화현상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은 후, 원래 상태를 회복하는 데 무려 13년의 세월이 걸렸다며 이번 수온 상승 사태에 극도의 경계감을 나타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969/rising-sea-temperatures-spur-coral-bleaching-ale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 에이전트(AI Agent), 가짜 정보 오인 및 심각한 보안 취약점 노출 (사진출처 : Post Today)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AI 에이전트(AI Agent)가 가짜 웹사이트 정보에 쉽게 속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험에 따르면 시장의 주요 AI 모델 12개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가짜 브랜드 정보가 검색 결과 상위 3위 내에 노출될 경우 AI가 이를 실제 브랜드로 인지하고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비율이 73.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에 주의 명령을 내리는 등의 임시방편 조치로는 이를 완벽히 차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의 조사 결과, 다수의 AI 브라우저가 보안의 기본 원칙인 '동일 출처 정책(Same-origin policy)'을 위배하는 구조적 결함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AI 에이전트가 여러 웹사이트와 탭의 데이터를 교차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안 장벽이 무너져, 해커가 악성 명령을 숨겨두는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이나 '메모리 포이즈닝(Memory Poisoning)'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취약점 테스트 결과 챗GPT 아틀라스(ChatGPT Atlas), 퍼플렉시티 코멧(Comet), 크롬용 제미나이 및 클로드 플러그인 등이 취약점을 드러내며 해킹에 노출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레이브, 파이어폭스는 비교적 안전했으나 기능 수행 면에서는 다소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브레이브는 문제를 인정하고 개선 의사를 밝혔으나, 오픈AI와 퍼플렉시티는 보고서 내용을 부인했으며 앤스로픽과 파이어폭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5056 ▶ 타이항공, 글로벌 일부 노선 운임 20~30% 인하… 유가 안정세 반영 (사진출처 : Prachachat) 타이항공이 중동 분쟁 완화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을 반영해 지난 7월 1일부터 전 세계 일부 노선의 항공권 가격과 유류할증료를 평균 20~30% 인하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에 따르면 최고 배럴당 240달러까지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최근 100달러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이번 운임 조정을 단행했다. 다만, 현재 유가가 올해 초 수준(배럴당 90달러)보다는 높아 전쟁 이전 가격까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며, 시장 메커니즘에 맞춘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출혈 경쟁 대신 가격 규율과 수익 품질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한편, 타이항공의 올해 하반기 예약률은 6월부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 측은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올해 말 평균 탑승률이 약 70%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34167 ▶ 태국 육상운송국, 유가 하락 반영해 7월 11일부터 고속버스 요금 인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중동 지역 정세 안정으로 디젤 유가가 리터당 34.94바트로 하락함에 따라, 오는 7월 11일부터 정기 노선버스의 요금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가 하락 추세를 반영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 주요 조정 내용 -인하 폭: 좌석당 1km당 3사탕(Satang) 인하 -시행일: 2026년 7월 11일부터 ⊙ 적용 대상 -2구역 노선: 방콕 - 지방 운행 버스 -3구역 노선: 지방 - 지방 간 운행 버스 ⊙ 요금 인하 예시 승객이 100km 거리를 이동할 경우, 좌석당 3바트의 요금이 인하된다. 기존의 기타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 산정 기준 및 목적 소라퐁 파이툰퐁 육상운송국장은 이번 요금 조정이 소비자물가지수(CPI), 에너지 지수, 인건비 등 실제 변화된 원가 요소를 반영한 공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송업체에는 실제 운행 비용에 맞는 적정 요금을 책정하도록 하고, 경제 변동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목적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216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7일 태국 뉴스

2026/07/07 15:18:32

▶ 아누틴 총리, 국무회의서 유가 즉각 인하 지시... "국민 요구 기다리지 말아야" (사진출처 : Thansettakij) 아누틴 찬위라쿨 태국 총리가 7일 국무회의에서 에카낫 프롬판 에너지부 장관에게 국내 유가를 조속히 인하할 것을 지시했다. 아누틴 총리는 최근 국제 유가가 안정 및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민과 기업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가 인상 시에는 국민에게 양해를 구했던 점을 언급하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을 때는 국민의 요구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계적인 소폭 인하가 아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에 에너지부는 해당 정책을 수용했으며, 연료기금관리위원회(กบน.)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누틴 총리는 수파지 수탐판 부총리 겸 상업부 장관에게 유가 인하에 맞춰 식품 및 생필품 가격이 동반 인하될 수 있도록 긴밀히 감독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가계 지출 경감을 위해 블루 플래그(Blue Flag) 저가 상품 정책 및 '타이 추아이 타이 플러스(Thai Chuay Thai plus)' 프로젝트 등의 물가 안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3346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 1.6~2.0%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올해 태국의 경제성장률을 1.6~2.0%, 수출 증가율을 8~10%로 전망하며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다만, 중소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 회복의 혜택이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BOT)은 지난주 수출 호조와 정부 경기부양책,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을 반영해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태국 재무부는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하고 생산비용을 높여 태국 경제 성장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shorturl.at/qENVJ <출처 : KTCC> ▶ 태국 의회, 8일 사면법안 재심의… '왕실모독죄 제외' 두고 여야 공방 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의회는 7월 11일 이번 회기 종료를 며칠 앞둔 오는 8일, 상원이 수정안을 채택해 하원으로 되돌려 보낸 '사면법안(공식 명칭: 사회 평화 증진 법안)'에 대한 심의 및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해당 법안은 지난 20년간 발생한 정치적 가담 행위 및 소요 사태에 대한 사면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30일 상원이 법안을 수정 의결하면서 하원으로 다시 넘어오게 됨 상원은 형법 제112조인 '왕실모독죄(lèse-majesté)' 위반 사범(18세 미만 미성년자 포함)을 사면 대상에서 전면 제외하는 수정안을 반영한다. (당초 하원이 통과시켰던 원안에는 제외 규정이 없었기에 하원 의견과 정면으로 배치됨) * ① 하원이 상원의 수정안을 수용할 경우, 즉시 국왕의 승인(거가) 절차로 넘어가 법제화됨 ② 하원이 상원의 수정안을 거부할 경우, 하원·상원 공동위원회가 구성되어 이견을 조율해야 하므로 법안 처리는 다음 의회 회기로 연기됨 현재 집권 연정의 주축인 품짜이타이당은 정치범 사면에는 찬성하나 왕실모독죄 사면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연정 파트너인 프아타이당 등 여당 지도부는 오늘(6일) 회의를 통해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반면, 원내 제1당이자 최대 야당인 국민당(People's Party) 측은 상원의 수정안에 반대하며,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81370/parliament-to-debate-amnesty-bill-on-wednes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Bangchak Corporation, Chevron Hong Kong 지분 100% 인수 완료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에너지 기업 Bangchak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BCP)는 홍콩 자회사인 Bangchak Hong Kong Holding Limited(BHK Holding)를 통해 Chevron Hong Kong Limited(CHK)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HK는 BCP의 자회사가 되었으며, 향후 사명을 Bangchak Hong Kong Limited(BHK)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Bangchak은 홍콩 내 31개 주유소를 비롯해 산업용·선박용 연료 사업, 석유 저장터미널 및 부두 등 CHK의 에너지 사업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기존 주유소는 Bangchak과 Chevron 간의 상표권 계약에 따라 Caltex 브랜드를 유지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Bangchak은 이번 인수가 해외 사업 확대와 에너지 물류 시스템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8091 <출처 : KTCC> ▶ 미얀마 제조·라오스 우회… 호주행 승무원 헤로인 '국제 밀수 루트' 포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마약단속국(NSB)은 지난 6월 25일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체포된 태국항공 여승무원 '미나(26세)'가 운반한 헤로인이 미얀마 마약 조직에서 제조된 것으로 파악했다. * 해당 마약은 태국의 엄격한 국경 검문망을 피하기 위해 '미얀마 -> 북부 라오스 -> 태국 파야오주' 경로로 우회 밀수입되었으며, 멜버른 현지 시가로 최소 50만 호주 달러(약 34만 달러) 상당에 달함 헤로인이 숨겨진 상자를 승무원의 방콕 콘도에 직접 배달한 공범 '우타이(Uthai)'가 지난 3일 핏사눌록주에서 도주 중 체포됐다. (과거에도 세 차례 유사한 마약 배달을 했다고 범행을 자백함) 공범 우타이는 승무원 미나가 호주에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휴대전화를 바꾸고 아유타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나머지 마약과 범행 당시 입었던 푸른색 후드티를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등 급하게 증거 인멸을 시도했으나, 경찰 수색 및 현장 검증을 통해 유기된 가방과 방 안의 헤로인 성분이 모두 적발됐다. 이에 따라 태국 마약단속국과 방콕 수도경찰청은 체포된 공범들의 진술을 토대로 미얀마 제조책부터 호주 현지 수령책에 이르기까지 마약 밀매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호주 당국과의 국제 공조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320/heroin-carried-by-thai-air-hostess-traced-to-myanm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7일 태국 바트화, 미 달러 약세에 소폭 강세 출발… 달러당 33.30바트 (사진출처 : Bangkokbiz) 7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33.33바트) 대비 소폭 하락(바트화 가치 상승)한 달러당 33.30바트로 개장했다. 쿵태이 글로벌 마켓(Krungthai GLOBAL MARKETS)은 금일 바트화 환율의 하루 변동 범위를 33.20~33.45바트로 전망했다. ◇ 미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 약화가 주 요인 바트화 강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뉴욕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온스당 4,150달러 선 위로 반등한 국제 금값 추이도 바트화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단기 양방향 리스크 공존… 외인 차익실현 및 엔화 주시 시장 전문가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에 따라 바트화가 단기적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금값 하락 전환 가능성과 최근 국채 수익률 하락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태국 채권 차익실현 매물은 바트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달러당 33.00바트 선을 돌파해 하락하지 않는 한 전반적인 약세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달러당 162엔 선을 돌파한 엔화 환율이 포지션 조정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급격한 강세 복귀를 보일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하다. ◇ 글로벌 시장 동향 및 금리 전망 -증시: 미국 증시는 테슬라(+6.7%), 브로드컴(+3.7%) 등 기술주 및 AI 테마 주도로 S&P500(+0.72%)과 나스닥(+1.12%)이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방어주 매도세로 0.35% 하락했다. -채권 및 통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5%~4.50%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DXY)는 100.9포인트 선으로 하락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4,180달러 선 이하에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금리 전망: 연준이 2026년 한 해 동안 금리를 동결한 뒤 2027년 중 두 차례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중앙은행(BOT)은 올해와 내년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41839 ▶ 쇼피(Shopee), 태국 중소기업에 5억 바트 쏜다… 정부 '민생 돕기' 동참(120만 판매자 혜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쇼피와 모기업 시(Sea) 그룹 경영진은 아누틴 태국 총리와 만나 디지털 경제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국 약 120만 명의 영세·중소기업(MSME)을 대상으로 하는 5억 바트(약 1,501만 달러) 규모의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신청 등록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판매자는 향후 6개월간 집중적인 지원 혜택을 받게 됨 프로그램 참여 판매자는 매월 첫 10건의 주문(6개월간 총 60건)에 대해 판매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월 매출 1만 바트(약 300달러) 이하인 소상공인의 경우 기본 면제 쿼터를 초과한 주문에 대해서도 카테고리에 따라 0.5~1.5%(VAT 별도)의 파격적인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또한, 쇼피 측은 중소 판매자들의 판촉을 돕기 위해 할인 코드와 무료 배송 쿠폰을 전폭 지원하며 정부 기관과 공동으로 '쇼피 대학(Shopee University)'을 통해 판매 기술, 매장 관리, 디지털 마케팅 툴 활용법 등의 온라인 교육을 무상 제공한다. 아누틴 총리는 "디지털 플랫폼이 지역 기업의 시장 개척에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쇼피 측은 이미 많은 태국 판매자들이 '쇼피 국제 플랫폼(SIP)' 등을 통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0639/shopee-promotes-scheme-to-assist-small-merchan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공무원 조기퇴직 40세로 하향 및 행정직 축소 추진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재정 지출을 줄이고 정부 조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공무원 인사 및 복지 제도 개혁을 추진한다. 파콘 닌프라판 법무 담당 부총리는 2027 회계연도부터 일반 공무원의 조기퇴직 신청 가능 연령을 기존 55세에서 4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인 40대 공무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Re-skill)하고 전직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해당 정책은 강제성이 없으며, 자발적 참여와 인센티브 제공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테크놀로지 도입으로 대체가 가능한 서무, 타이피스트 등 단순 행정·사무직 직무의 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할 방침이다. 공무원 의료 복지 제도 역시 개편된다. 정부는 연간 예산 지출을 명확히 통제하기 위해 기존의 의료비 지원 방식을 '민간 건강보험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신규 임용 공무원에게는 새로운 건강보험 제도가 의무 적용되며, 기존 공무원에게는 선택권이 부여된다. 가족에 대한 혜택은 추후 세부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본 정책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 뒤, 향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군·경 등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2033483 ▶ 방콕, 동남아 '초고액 자산가' 성장률 1위… 2030년까지 50% 급증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자산 정보 기업 알트라타(Altr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5년 기준 태국의 초고액 자산가(ultra-high-net-worth, 순자산 3,000만 달러 이상)는 총 2,090명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1,210명이 방콕에 거주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자산가 성장세를 기록함) * 방콕의 초고액 자산가 수는 ’25년 1,210명에서 ’30년 약 1,840명으로 50% 이상(연평균 8.7%씩)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 (전 세계 명목 GDP 상위 100대 도시 중 성장 속도로 세계 12위에 해당함) 방콕의 부(富)는 특정 단일 산업이 아닌 부동산, 호텔·유흥, 금융·은행, 비즈니스 및 소비자 서비스 등 다각화된 경제 기반을 통해 창출, 특히 방콕 초고액 자산가의 90% 이상이 상속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형 기업가(일부 가족 지원 포함)로 나타났다. 한편,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 수는 ’25년 기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55만 6,85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들의 총자산은 63.8조 달러(미국 연간 GDP의 2배 이상)에 달한다. * 향후 자산 증식은 인공지능(AI), 에너지 전환, 디지털 인프라 등의 기술 혁신이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아시아의 초고액 자산가들은 북미 등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젊은 편이며, 여성 자산가 비중(13%)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체로도 여성 자산가 비중은 현재 12%에서 ’40년 1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2179/bangkok-sees-ultrawealthy-population-expand-rapidl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태국은 한국과 접전 끝에 패하고 3위 결정전에 진출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18세 이후(U-18) 여자 배구팀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한국에 3대 1로 패하며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태국 나컨랏차시마 주 나콘랏차시마 시 라차팟 대학교와 코랏 터미널21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상위 4팀에게 내년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이다. 태국 U-18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한국에 3세트(25-17, 25-27, 12-25, 14-25)로 패했드. 이에 태국 U-18 대표팀은 7월 7일 오후 4시에 일본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한국은 일본을 3-0(25-19, 25-23, 25-22)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음. 결승전은 7월 7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นักตบสาวไทยยู 18 พ่าย เกาหลีใต้ 1-3 เซต หล่นชิงอันดับ 3 กับญี่ปุ่น ในศึก AVC / Matichon, 7.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sport/news_57947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7월 6일 태국 뉴스

2026/07/06 13:54:59

▶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태국 방콕서 K브랜드 팝업 개최 태국서 세번째 행사…"북미 등으로 확대 계획"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태국서 대형 K브랜드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태국 방콕의 쇼핑 랜드마크인 센트럴백화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 '케이-익스피리언스 페어(K-Experience Fair)'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태국에서 여는 이번 팝업에 국내 패션·뷰티·식음료(F&B) 브랜드 7개사가 참여한다. 패션에서는 타낫, 라티젠, 쓰리타임즈가 참여하고 뷰티에서는 디어달리아, 톤28, 베리스가 부스를 연다.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도 참여해 복합 팝업 공간을 완성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팝업 개장에 맞춰 태국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20여명을 초청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펼치는 등 참여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 프랑스 파리 쁘랭땅 백화점에서 각각 K패션, K뷰티 팝업을 선보인 바 있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향후 북미 시장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이번 태국 센트럴백화점과의 협업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국군, 캄보디아의 '국경 수류탄 공격' 주장 전면 부인… "자국 지뢰 폭발 사고 가능성"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육군이 국경을 넘어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는 캄보디아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폭발은 캄보디아 영토 내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라고 밝혔다. 앞서 캄보디아 당국은 지난 5일 오후 12시 35분경 수린주 국경 지대에서 태국군 순찰대 7명이 국경을 넘어 수류탄을 투척해 캄보디아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윈타이 수바리 태국 육군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현지 부대 조사 결과 그러한 공격은 결코 없었다고 반박했다. 태국군에 따르면, 사건 당시 태국군은 자국 측 도로 건설 현장의 보안을 위해 정상적인 순찰을 돌고 있었으며, 어떠한 무기나 수류탄도 사용하지 않았다. 태국군은 낮 12시경 캄보디아 영토 내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캄보디아 군인들이 부상자를 돕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태국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국경 지형에 미숙한 캄보디아 신병들이 자국 군이 매설해 둔 미확인 지뢰를 밟아 발생한 자폭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태국군은 양국 합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캄보디아 측에 국경 안정과 이웃 관계를 해치는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89 ▶ 원주의료기기진흥원, 태국 WHX 파견…동남아 판로 확대 시동 강원 관련기관 협력 공동관 조성…국내 의료기기 10개사 지원 WHX Bangkok 2026 공동관 조성 이미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강원지역 관련기관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월드 헬스 엑스포 방콕'(WHX Bangkok 2026)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창업혁신원과 공동관을 조성한다. 공동관에는 비엘테크, 소연메디칼, 지오디아, 비엔비테크, 유스테이션, 빅플렉스인터네셔널, 수일개발, 수진기업, 뉴로이어즈, 오티톤메디컬 등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재사용 의료기구 추적관리 시스템, 당뇨 예후 감지 플랫폼, 양자점 면역형광측정장치, 스마트 체온계, 미용용 HIFU 등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관련 플랫폼과 실증기업 제품을 소개한다. 진흥원은 전시 참가와 함께 현지 바이어 1대1 수출상담회, 맞춤형 시장조사, 바이어 방문 상담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WHX 방콕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부터 기존 '아시아 헬스'(Asia Health)를 개편한 이름으로 열린다. 2024년 행사에는 54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1천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은 "전시회는 동남아 의료시장 진출을 확대할 중요한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의 상담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방파인-코랏 M6 고속도로, 8월 주말 시범 개통…내년 4월 유료화 전환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도로국(DOH)이 방파인-나콘랏차시마(코랏) 간 M6 고속도로(총 연장 196km)의 단계적 개통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8월 주말 시범 개방을 시작으로 연말 전면 무료 운행을 거쳐 내년 4월 정식 유료화 전격 시행에 나선다. ■ 주요 개통 일정 및 운행 방식 -2026년 8월 (주말 시범 운행): 미트라팝 도로의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금·토·일요일에 한해 방파인-팍총 구간을 시범 개방한다. -방콕발 상행선 (코랏 방향): 방파인부터 코랏까지 전 구간 중단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방콕행 하행선 (방콕 방향): 무악렉 인근 21공구 공사 지연으로 인해 팍총 나들목에서 진출 후, 타나라트 도로와 미트라팝 도로를 거쳐 무악렉 나들목으로 재진입해야 한다. -2027년 신년 연휴: 양방향 전 구간을 무료로 전면 개방한다. -2027년 4월 (송크란 이후): 전면 정식 개통과 함께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다. ■ 주요 기반 시설 현황 M6 고속도로 전 구간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나들목 10개소, 톨게이트 9개소, 휴게소 15개소가 설치된다. -나들목 (10개소): 방파인1, 방파인2, 왕노이, 힌공, 사라부리, 갱코이, 무악렉, 팍총, 시키우, 나콘랏차시마 -톨게이트 (9개소): 방파인, 왕너이, 힌공, 사라부리, 갱코이, 무악렉, 빡총, 시키우, 캄탈레이소 -휴게소 (15개소): 왕너이, 농캐, 사라부리, 탑쾅, 팍총, 람타콩, 시키우, 캄탈레이소 등 상·하행선 주요 지점에 배치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32773 ▶ 태국 이민국, 인터폴 수배 중인 한국인 사기 용의자 파타야에서 검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이민국은 인터폴 수배를 피해 태국으로 도피한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온라인 사기 및 도박 네트워크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이민국 3과는 국제 사법 기관으로부터 국제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도피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촌부리 주 파타야에서 김 씨(45세)를 검거했다. 당국은 김 씨가 콜센터 사기 및 바카라, 슬롯머신 등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건과 관련해 인터폴 수배 중이던 용의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한국에서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첩보를 입수한 수사관들이 김 씨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그가 촌부리 주 방라뭉 군 넝쁘르 읍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를 정기적으로 드나드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경찰은 7월 2일부터 해당 마사지 가게에서 잠복 수사를 시작했다. 7월 3일 오후, 경찰은 김 씨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남성이 태국 마사지샵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은 신분을 밝히고 체포영장을 제시하며 김 씨의 태국 체류 허가가 취소되었음을 알렸다. 이후 경찰은 김 씨를 인근 주택으로 연행해 수색했고, 그곳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를 발견했다. 초동 조사 결과,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의 백오피스 관리 시스템, 사용자 및 에이전트 계정 정보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 베팅액과 당첨금 차액, 도박 활동으로 발생한 누적 매출액 등의 기록도 발견되었다. 수사관들은 김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각 도박 웹사이트에서 연간 1억 2400만 바트 (약 57억 원)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위해 컴퓨터를 압수하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김 씨는 추방 절차를 위해 출입국관리국으로 이송되었다. (South Korean scam suspect arrested in Pattaya over Interpol warrant / The Nation, 7.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826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지방공무원 시험서 '45억 바트(약 2,070억 원)' 규모 채용 비리... 고위층 유착 파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대규모 조직적 채용 비리가 발생해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의 총 거래 및 피해 규모는 약 45억 바트(한화 약 2,073억 원)로 추산되며, 유력 정치권 및 내무부 고위층이 연루된 'P' 네트워크 의혹으로 확산 중이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6,669개 선발 직위 중 자력으로 합격한 인원은 약 1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금품 거래와 권력층 할당량(쿼터)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을 대가로 직위당 35만에서 80만 바트(한화 약 1,610만~3,690만 원)의 금품이 오갔으며, 일부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에게는 최대 90석에 달하는 합격 쿼터가 배정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부정행위 방식으로는 시험 종료 후 인쇄소 등에서 답안지를 사후 수정하거나, 채용 담당 간부의 계정으로 전산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성적 PDF 파일을 조작하는 수법이 동원됐다. 실제 상위권 합격자 명단에는 부총리 겸 정무장관 비서의 자녀, 남부 지역 도지사의 자매, 전 국회의원의 자녀 등 고위층 관계자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현장 단속을 통해 답안지를 수정하던 공무원 일당을 포착했으나, 수사 확대를 이유로 즉각적인 체포를 진행하지 않아 배후의 유력 자산가와 권력층에게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니냐는 사회적 의혹과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44975 ▶ 센트럴 파타나, 110억 바트(약 5,060억 원) 투입해 시암 스퀘어에 복합단지 ‘센트럴 센트럴(CenTRal cENtrAL)’ 개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 파타나(CPN)가 일본 도시 개발 기업 미쓰비시 에스테이트와 손잡고 방콕 시암 스퀘어 파툼완 교차로 인근 부지 7라이(약 11,200㎡, 3,388평)에 110억 바트(약 5,06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복합 용도 프로젝트 ‘센트럴 센트럴(CenTRal cENtrAL)’을 공동 개발한다. 총 건축면적(GBA)은 14만 1천 제곱미터 이상이다. 본 프로젝트는 글로벌 문화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젊음, 대담함, 글로벌'을 콘셉트로 내세웠으며, 핵심 구역별 개장 일정은 다음과 같다. -쇼핑센터: 300개 이상 브랜드 입점 (2027년 2분기 개장 예정) -오피스 타워: 2,500명 수용 가능한 12층 규모 건물 (2027년 4분기 개장 예정) -25hours Hotel: 태국 최초로 도입되는 글로벌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2029년 1분기 개장 예정) ■ 주요 전략 및 특화 공간 -‘최초(First Ever)’ 리테일 전략: 태국 미출시 브랜드 수입, 신흥 브랜드 전용 시장 테스트 공간, 아시아 최초 콘셉트 매장 도입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사회적 공공 공간 구축: 청년 공동 창작을 유도하기 위해 3,400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을 예술, 패션, 음악, 음식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지정했다. -미래 지향적 건축 디자인: 시암 스퀘어의 패션 정체성을 시각화한 ‘미래의 직물(Future Fabric)’ 디자인을 적용한다. 주요 공간으로 공공 무대인 ‘소셜 시어터’, 옥상 정원 전망대인 ‘스카이라인 극장’, 팝업 문화 공간인 ‘어반 그라운드’가 들어선다. 센트럴 파타나 측은 본 프로젝트가 라차프라송 및 센트럴월드 지역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및 글로벌 부유층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경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3222 ▶ 태국 전역 55개 주 폭우·산사태 경보… 열대폭풍 '마이삭' 간접 영향 비상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재난방지경감국(DDPM)은 열대폭풍 '마이삭'과 강력한 남서몬순의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전국 55개 주에 폭우, 돌발 홍수, 침수 및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 폭풍이 태국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으나 북부 및 북동부 상공의 기압골 및 남서풍과 결합하면서 강한 비구름을 형성했다고 밝힘 (당국은 24시간 내 9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 중임) 폭우 예보가 발령된 곳은 북부 17개 주, 북동부(이산) 15개 주, 중부 15개 주, 남부 8개 주로 사실상 태국 전역이 영향권에 포함되며, 저지대 침수와 산간 지역 산사태 위험이 고조됐다. 한편, 안다만해 북부(라농, 팡아, 푸켓, 끄라비) 해상에는 강풍과 함께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며 폭우를 동반한 폭풍우가 칠 때는 최고 3m 이상까지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재난 당국은 즉각적인 배수 작업 수립, 긴급 구조팀 배치, 유사시 임시 대피소 마련을 지시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객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 기상 조건 발생 시 국립공원 내 폭포 및 동굴을 즉시 폐쇄하도록 조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1064/55-provinces-brace-for-heavy-r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투자청(BOI), 오토얼라이언스 74억 바트 투자 승인…마쓰다 MHEV 생산거점 육성 (사진출처 : The Standard) 태국 투자청(BOI)은 마쓰다 합작회사인 오토얼라이언스(태국)의 74억 바트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라용주 이스턴시보드 산업단지 내 공장을 현대화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마쓰다는 태국을 MHEV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했으며, 태국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세안 시장으로도 수출할 계획입니다. 양산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라인에는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 설비가 도입되며, Euro 6 배출가스 기준 충족과 신형 B-SUV 모델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BOI는 이번 투자가 태국의 생산 경쟁력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태국을 역내 전기차 생산·수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출처: https://thestandard.co/boi-autoalliance-mazda-mhev-thailand/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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