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9/16 06:26:42

▶ 태국 출산율 9년 새 37% 급감… 범국가적 총력 대응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급감하는 출산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학계, 민간 기업, 지자체를 아우르는 범국가적 대응이 촉구되고 있다. 최근 태국 하원 사무처 주최로 열린 '출산 위기와 삶의 질 문제' 포럼에서는 저출산이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경제, 노동 시장, 교육,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이 강조됐다. 와라웃 산업부 장관은 태국의 신생아 수가 2015년 73만 6,352명에서 2024년 46만 2,240명으로 9년 만에 약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노동 인구 감소는 이미 중소기업과 노동 집약적 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향후 생산성 저하와 기업 비용 상승을 초래해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 각 부처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에 나선다. 소폰 자람 하원의장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건강하고 유능한 성인으로 키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추진한다. -보건부: 임신 전 준비 및 모성·영유아 돌봄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아동 발달 지원 시스템 강화 및 불평등 해소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과학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구조적 문제 해결 지원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0283/nation-must-act-as-birth-rate-tumbles ▶ 태국 외식 시장, 소비 심리 위축으로 2027년까지 회복 난항 예상… 카시콘연구소 분석 (사진출처 : Post Today) 카시콘연구소(K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태국 외식 및 음료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6,820억 바트를 기록할 전망이나, 전반적인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단기 소비 진작 정책과 물가 상승(10~15%)이 표면적인 시장 성장을 이끌었으나, 실질적인 업계 상황은 녹록지 않다. 신규 식당 등록이 20% 증가한 반면 폐업률도 11% 상승해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상태다. 특히 높은 원가 부담으로 인해 기업들이 프로모션과 지점 확장에 의존하면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부문별 2026년 시장 전망 -길거리 음식 (Street Food): 가성비를 앞세워 평균을 웃도는 5.8%의 가장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다만, 원재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 압박이 큰 과제다. -제한적 서비스 레스토랑 (LSR): 편의성을 무기로 2.3% 성장할 전망이나, 배달 전문 '고스트 키친' 및 신규 업체들과의 점유율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풀 서비스 레스토랑 (FSR):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로 인해 1.8%의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중적인(Mass) 식당이 하이엔드 고급 식당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음료 및 베이커리: 커피 등 음료 소비 증가에 힘입어 5.1% 성장하며 시장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7년에도 외식 업계의 고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균등한 구매력 회복, 원재료·임대료·배달 수수료 등 지속적인 운영 원가 상승이 주요 악재로 꼽힌다. 또한, 소비자들의 성향이 '가성비 중시'와 '고비용 경험 중시'로 양극화되고 브랜드 충성도가 하락하는 등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향후 외식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가격 경쟁을 피하고, 합리적인 양과 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브랜드만의 확실한 '정체성(เอกลักษณ์)'을 구축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8736 ▶ 태국, 역내 에너지 투자 허브 육성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누틴 태국 총리는 Gastech 2026 개막식에서 태국의 전략적 입지와 산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태국을 역내 에너지 투자 및 혁신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천연가스·LNG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탄소관리, 수소, 바이오에너지 등을 주요 투자 분야로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의 투자와 기술협력을 촉구함 태국 정부는 산업 성장과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① 에너지 안보 및 적정가격 유지, ② 청정에너지로의 실질적 전환, ③ 에너지 정책을 통한 투자·경제성장 지원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천연가스와 LNG를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계속 활용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와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10월 중순부터 가구당 5만 바트를 지원하는 옥상형 태양광(Rooftop Solar)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일부 태양광 부품에 세제 혜택을 제공해 가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누틴 총리는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 재정적 인센티브뿐 아니라 명확한 규제, 신속한 정부 의사결정, 인프라·숙련인력 및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투자환경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investment/3319673/anutin-pitches-thailand-as-energy-investment-hub?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특별수사국(DSI), 파타야 외국인 불법 차명 사업 '특별 사건'으로 수사 착수 (사진출처 : The Nation) • DSI, 파타야 차명 사업 특별 사건 지정 태국 특별수사국(DSI)은 파타야에서 발생한 외국인 불법 차명(Nominee) 사업 사건을 '특별 사건'으로 공식 접수했다. 해당 범죄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고 국가 경제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 마르시아노 소유 기업 압수수색이 발단 이번 수사는 지난 8월 20일 당국이 촌부리주 파타야에 위치한 마이몬 데이비드 마르시아노(Maimon David Marciano) 소유의 기업을 압수수색하여 다량의 중요 문서와 증거를 확보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적 범죄 대응 이는 외국인의 불법 사업 및 초국가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태국 정부의 통합 대응의 일환이다. 지난 15일 정부청사에서는 상무부 및 법무부 장관 주재로 이민국, DSI, 토지국 등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단속 및 데이터 통합을 위한 대책 회의가 진행되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71062 ▶ 태국, 불법 폐기물 반입 단속 강화… 국제 폐기물 처리망 조사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수찻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촌부리주 램차방항(Laem Chabang Port)에서 불법 폐기물 반입·처리망을 대상으로 한 ‘Operation Can Opener’ 합동 단속을 실시, 태국이 해외 폐기물의 처리장으로 이용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찻 장관은 향후 폐기물이 태국에 도착하기 전부터 위험을 차단하는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경제적 이익보다 국민과 환경의 안전을 우선해 불법 폐기물의 태국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단속은 태국 오염통제국(PCD)과 바젤협약 태국조정센터가 주도했으며 특별수사국(DSI), 관세국, 산업공장국(DIW),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내외 관계기관이 참여함 이에 정부는 동부지역의 불법 폐기물 반입·처리를 감시하기 위한 특별작전팀을 구성, 폐기물이 태국에 반입되기 전 단계부터 불법 운송을 차단하고 관련 법적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당국의 초기 조사에서는 미국 수출업체 7곳과 태국 수입업체 16곳 등 총 23개 기업이 태국 내 국제 폐기물 처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이번 단속에서 미국에서 반입돼 알루미늄 조각으로 신고된 컨테이너 9개 가운데 6개에서 전자폐기물(e-waste) 혼입이 확인, 관계기관은 이를 추가 수사를 위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임 태국 당국은 향후 해당 23개 기업의 최근 2년간 거래·운영 내역을 조사해 관련 증거와 진술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오염통제국은 폐기물 발생국의 관련 기업 및 바젤협약 사무국과 협력해 책임 소재도 확인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9723/thailand-moves-to-end-world-waste-bin-ima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와이어리스(위타유) 로드, '그린 브리지' 연결로 최고급 친환경 주거지로 급부상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와이어리스 로드(ถนนวิทยุ)가 룸피니 공원과 벤자키티 공원을 잇는 '그린 브리지(สะพานเขียว)'를 통해 대규모 녹지 공간을 품은 럭셔리 주거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 도심 속 대형 공원 잇는 새로운 랜드마크 '그린 마일'로도 불리는 1.6km 길이의 고가 보행로 그린 브리지는 방콕의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력 및 통신 케이블 지중화,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등 조경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는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 런던 하이드 파크, 서울의 서울로 7017 및 청계천처럼 도심 내 공공 녹지를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세계적인 도시 개발 트렌드와 일치한다. ■ 부동산 가치 기준, '업무 지구'에서 '삶의 질'로 이동 이러한 인프라 개선은 방콕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단순한 중심업무지구(CBD) 접근성에서 거주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녹지 공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웰빙, 프라이버시, 자연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와이어리스 로드 주변의 럭셔리 주거 트렌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 자연을 품은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 주목 대표적인 수혜 프로젝트로는 시티 다이내믹(City Dynamic)이 선보이는 '어퍼 하우스 레지던스 방콕'과 '더 와이어리스 레지던스 바이 어퍼 하우스'가 있다. -설계 및 디자인: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피 랜드스케이프(P Landscape)가 협력하여 '하늘 위의 타이 빌라', '정원 속의 집'이라는 자연 친화적 콘셉트를 구현했다. -경영진 전망: 시티 다이내믹의 토마스 울시와 KC 아우 공동 경영 이사는 "두 공원 사이에 위치한 와이어리스 로드의 희소성은 자연과 도시 생활의 완벽한 균형을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한다"며, 해당 지역이 방콕의 새로운 주거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와이어리스 로드는 비즈니스와 외교의 중심지라는 기존 타이틀에 '도심 속 녹지'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미래 가치가 돋보이는 최적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real-estate/668999 ▶ True, AI·탄소배출 관리 연계해 공급망 친환경 전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통신·디지털 기업 True Corporation은 ‘True Partner Forum 2026’에서 협력사와의 관계를 기존 공급업체 중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고, AI와 온실가스(GHG) 배출관리 플랫폼, 녹색금융(Green Financing)을 연계한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 AI를 조달 과정에 도입해 비용·협력사 성과·ESG 관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한편, 조달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투명성을 높일 계획임 현재 True는 협력사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관리할 수 있는 ‘GHG Emission Platform’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과 데이터 검증을 지원해 공급망 전반의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들은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감축 기회를 파악할 수 있으며, 검증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고효율 설비·재생에너지·저탄소 기술 투자에 필요한 녹색금융 활용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음 True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90% 감축 및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간 목표로 2030년까지 Scope 1·2 운영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42% 감축할 계획이다. * 특히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량 감축을 위해 협력사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협력사 100%가 ESG 자체평가를 완료하고 Net Zero 목표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True는 AI·클라우드·IoT 및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데이터 사용량과 네트워크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에너지·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r/3319443/true-unveils-plan-to-connect-ai-ghg-emission-platform-and-green-financing-readi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이콘시암, 최대 90% 할인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2026’ 실시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아이콘시암 프렌즈 앤 패밀리 세일 2026(ICONSIAM Friends & Family Sale 2026)’을 실시한다. 전 세계 22개 이상의 유명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방, 신발, 의류, 화장품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행사 개요 -기간: 2026년 9월 17일 ~ 20일 (총 4일) -장소: 아이콘시암 7층 미팅룸 1~5 -참여 브랜드: 알렉산더 왕, 클럽 21, 케이트 스페이스, 폴 스미스, 클라랑스, 코치넬레 등 22여 개 ■ 입장 안내 -사전 판매 (Exclusive Pre-Sale): 9월 17일 10:00 ~ 12:00 (원시암 블랙 및 골드 회원 전용) -일반 판매 (Public Sale): 9월 17일 12:00부터 9월 20일까지 (일반 고객) ■ 주요 프로모션 혜택 -5,000바트 이상 구매: 100바트 상당의 시암 다이닝 E-기프트 카드 증정 -20,000바트 이상 구매: 300바트 상당의 시암 E-기프트 카드 증정 -UOB 카드 혜택: UOB 신용카드 및 Cash Plus 고객 대상, 5,000바트권 시암 기프트 카드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신규 회원 가입: 원시암(ONESIAM) 슈퍼앱 다운로드 및 신규 가입 시 총 500바트 상당의 캐시 쿠폰 지급 (매장 및 영수증 당 1회 제한)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business/news-206672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5일 태국 뉴스

2026/09/15 12:42:46

▶ 태국 세무국, 온라인 사업자 과세 확대… 세원 확보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세무국(Revenue Department)은 온라인 사업자의 세금 신고·납부 체계 편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 회계연도 첫 11개월(’25년 10월 ~ ’26년 8월) 동안 총 17만 3,000개 사업자를 신규로 세원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 당초 목표인 14만 9,000개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 가운데 사업장이 없거나 온라인으로 영업하는 사업자는 5만 6,000개로 목표치(5만 5,000개)를 넘어섬 (오프라인 사업장을 보유한 사업자들도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함) 동기간 세무국의 세수는 2조 1,600억 바트를 기록했으며, 2026 회계연도 전체 세수 목표인 2조 4,400억 바트를 400억~500억 바트(약 2%)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7 회계연도(’26년 10월 ~ ’27년 9월) 세수 목표는 2조 5,000억 바트로 설정됐으며 세무국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기술 활용,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투자 확대 등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세무국에 따르면, 세무행정의 디지털화도 확대되면서 현재 전체 세금 신고의 96%가 전자신고(e-Filing)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상속세에도 처음으로 전자신고가 도입됐다. 한편, 태국 재무부는 중장기적인 재정수입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연간 4,350억 바트 이상의 추가 세수 확보를 목표로 10개 세제개혁 방안을 제안했다. (별도의 세입 확충 조치가 없을 경우 현재 GDP의 약 15% 수준인 정부 수입 비율이 향후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함) * 이 가운데 1,500바트 이하 소액 수입품에 대한 관세 면제(De minimis) 폐지와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개편은 이미 시행, 각각 연간 약 30억 바트의 추가 세수가 예상됨 이외에도, 2027년 시행 대상으로 제시된 세제개혁 방안에는 추가세(Top-up Tax) 도입을 통한 약 84억 바트의 세수 확보와 태국인의 해외 출국 시 1인당 1,000바트의 출국세를 부과해 연간 약 120억 바트를 확보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 (다만, 출국세는 실제 시행이 확정된 것은 아님)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9178/drive-bolstered-to-make-online-traders-pay-tax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4일 태국 바트화 33.09바트로 약세 출발… 중동 리스크 및 FED 금리 인상 경계 (사진출처 : Bangkokbiz) 14일 오전 태국 바트화는 달러당 33.09바트를 기록하며 전주 마감가(33.05바트) 대비 소폭 약세로 출발했다. ■ 주요 약세 요인 -중동 긴장 고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및 원유 가격 상승이 바트화 가치를 압박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물가 둔화세가 예상보다 미미하여, 미 연준(FED)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강화되었다. ■ 시장 주요 관전 포인트 -미 연준(FED) 통화정책회의: 금리 인상 여부와 새롭게 발표될 점도표(Dot Plot)에 따라 달러화 및 바트화의 방향성이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연내 추가 인상 신호가 강할 경우 달러화 강세와 바트화 약세가 심화될 수 있다. -일본은행(BOJ) 회의: BOJ가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관측되며, 이에 따른 엔화(JPY)의 변동성이 바트화 흐름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향후 전망 및 대응 바트화는 중장기적으로는 강세 추세에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중동 사태와 주요국 중앙은행의 결정에 따라 상하방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에 노출되어 변동성이 매우 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FX 옵션 등 다양한 환헤지(위험 회피)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리스크를 관리할 것이 권고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51736 ▶ 태국 자동차업계, 전기차 3단계 세제 개편에 세부기준 마련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산업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차(EV) 개별소비세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면서도, 정책 효과가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현지 부품업체와 중소기업(SME) 등 자동차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동차·부품산업은 전체 공급망을 포함해 태국 GDP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2,500개 이상의 기업과 80만 명 이상의 고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세제 개편 시 산업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태국산업연맹(FTI)은 새로운 세제가 태국 내 실질적인 투자와 생산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현지 생산 부품 사용, 기술이전, 인력 역량개발 및 중소기업의 차세대 자동차 공급망 참여 등 태국 경제에 창출하는 부가가치를 세제 혜택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태국상공회의소(TCC)도 세제 개편이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태국 내 투자·생산·고용 및 공급망 구축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전기차 정책이 태국을 단순한 전기차 소비시장이 아닌 차세대 자동차 생산·수출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하며, 태국 내 투자·생산, 현지부품 사용, 고용 창출 및 기술이전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함 다만, 태국상공회의소는 정책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현지부품 사용비율(Local Content)과 완성차(CBU) 수입 관련 기준을 조속히 구체화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 특히 완성차 수입에 대해서는 적정한 물량과 적용기간을 설정하고, 각 제조업체의 태국 내 투자 수준과 경제적 기여도에 따라 수입 혜택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함 한편, 최근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는 전기차의 국내 생산 및 현지부품 사용 여부 등에 따라 3단계 개별소비세 체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전기차 개별소비세율은 투자청(BOI) 투자촉진을 받은 국내 생산 차량 2%, 투자촉진을 받지 않은 국내 생산 차량 8%, 수입 전기차 10%이며, 소비세국은 Tier 3 세율이 현행 수입 전기차 세율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318319/auto-sector-eyes-clarity-on-ev-tax-restructur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사우디 에너지 시설 피격에 글로벌 공급 우려 심화… 국제유가 약 1% 상승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9월 14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1%대 상승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1.0% 오른 배럴당 105.68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3% 상승한 101.39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모두 장중 한때 5% 가까이 급등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과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발언한 직후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 유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 요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인프라 피격과 중동 지역의 갈등 격화다. -사우디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이 공격을 받아 가동이 멈추면서, 주요 수출항인 얀부(Yanbu)는 현재 5~7일 분량의 비축유에만 의존하고 있다. -후티 반군 공격 및 회담 연기: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 공군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여기에 걸프 아랍 국가들과 이란의 외교 회담까지 연기되며 중동 분쟁 확산 우려가 커졌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감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일일 선박 통행량도 급감한 상태다. ■ 러·우크라 에너지 타격 중단 및 미 연준 금리 인상 전망 다만, 몇 가지 요인이 유가의 추가적인 급등을 제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글로벌 원유 공급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했다. 또한, 시장은 케빈 워시 의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3.75~4.00%) 인상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른 차입 비용 증가가 경제 성장과 에너지 수요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71035 ▶ 캄보디아-태국, 해상 영유권 분쟁 해결 위한 UN 조정 절차 돌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캄보디아와 태국이 오랜 기간 이어온 태국만(Gulf of Thailand) 해상 영유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유엔 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첫 강제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쟁점과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양국의 입장 -캄보디아: 단일 해상 경계선을 획정하는 조약을 맺거나, 대안으로 분쟁 해역 내 자원의 공동 개발 및 공평한 분배를 위한 협정을 체결할 것을 요구했다. -태국: 성실하게 조정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히면서도, UN 절차에 앞서 양국 간 직접 대화가 먼저 이루어졌어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분쟁 해역의 경제적 가치: 양국이 영유권을 다투고 있는 약 26,000㎢ 면적의 해역에는 약 3,0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N 조정 개시 배경: 당초 양국은 2001년 해당 수역의 자원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해 발생한 양국 간 국경 무력 충돌의 여파로 올해 5월 태국이 협정을 파기했다. 이에 캄보디아가 6월 UN에 강제 조정을 신청하면서 본 절차가 시작되었다. -조정의 효력: UN 전문가 위원회가 내리는 권고안은 양국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갖지는 않는다. 앞서 이 제도는 동티모르와 호주 간의 해상 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데 단 한 차례 사용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9913/cambodia-and-thailand-begin-unbacked-conciliation-on-maritime-dispute ▶ 추안 릭파이 태국 전 총리,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선거관리위원회(EC) 등 독립기관에 정치적 개입 경계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추안 릭파이(Chuan Leekpai) 전 태국 총리이자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하원 위원회가 주최한 ‘태국 정치위기 속 독립기관의 역할 점검’ 세미나에서 독립기관들이 정치적 개입에 흔들리지 않고 청렴성·중립성·책임 있는 운영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안 전 총리는 태국이 1932년 이후 입법·행정·사법의 3권 체제를 유지해왔으며, 1997년 헌법을 통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선거관리위원회(EC) 등 다양한 독립기관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 해당 기관들은 정부 운영의 투명성과 견제·균형을 강화하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기관 구성원에게 높은 수준의 청렴성이 요구돼 왔다고 언급함 특히 초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 위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얻었으나, 이후 일부 위원회 및 위원들을 둘러싸고 직무상 위법행위와 뇌물수수 등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신뢰가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 과거 선거관리위원 3명이 형법 제157조상 직무유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례가 있었으며, 일부 위원에 대해서는 뇌물 및 선거 관련 처벌 변경 시도 등의 의혹도 제기됐다고 설명함 또한, 추안 전 총리는 사법부가 정치적 변화와 군부 개입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역할을 유지해왔으며 독립기관 역시 민주적 견제와 사법부의 업무 부담 완화에 기여해왔으나 최근 정치적 개입으로 독립성과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청렴성과 정치적 중립성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8575/chuan-warns-agencies-on-political-interferenc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수찻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와 세계유산보존 및 등재,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 (사진출처 : Thai Post) 9월 11일 오전 9시 30분, 수찻 촘끄린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천원자원환경부 청사 20층 라따나 1호실에서 라위완 푸리뎃 천연자원환경부 사무차관 및 부처 고위 임원들과 함께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대사를 영접하고 양국 간 자연자원 및 환경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과 등재,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 국립공원 및 보호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수찻 장관은 모든 태국 국민들의 자랑으로 여겨지는 나콘시탐마랏주의 왓프라마하탓 워라마하위한 사원이 신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해 양측은 온실가스 감축, 특히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협력, 메탄 감축,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 및 기술 교류 등을 통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장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태국과 한국은 보호지역 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국(DNP)과 한국 국립공원공단은 산림 탄소 배출권, 생물다양성 보존, 보호지역 관리 분야의 지식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양해각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 대사는 태국의 환경 정책에 대한 주도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했으며, 녹색 기술 이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양국 간 구체적인 협력 증진 등 여러 분야에서 태국 천연자원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수찻 장관은 자연자원 및 환경 분야에서 태국과 한국의 협력이 현재의 환경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하며, 이번 회담이 협력 강화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태 그린 파트너십은 환경 보전, 온실가스 감축, 생물다양성 보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창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 천연자원환경부는 생태계 안정 강화와 지역 및 세계적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สุชาติ' หารือ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หน้าหุ้นส่วนสีเขียวไทย-เกาหลี ผนึกกำลัง 'มรดกโลก-Climate Change-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 มุ่งสู่ Net Zero และการพัฒนาที่ยั่งยืน / Thaipost, 9.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public-relations-news/106742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유가 급등, 다가오는 성수기 관광 시장 위협 (사진출처 : Bangkok Post) 드론 공격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호르무즈 해협 우회 송유관 폐쇄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했다. 이러한 연료비 상승은 다가오는 관광 성수기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미 예약을 마친 장거리 여행객들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단거리 여행객들의 경우 여행 계획을 연기하거나 재고할 가능성이 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9708/new-oil-price-spike-threatens-high-season ▶ 태국 기상청, 17~20일 전국 호우 경보 발령… 소형 선박 출항 자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이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적인 호우를 경고하는 제1호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중국에서 남하하는 한랭기단이 몬순 골을 태국 중남부로 밀어내고, 남서 몬순이 강해진 데 따른 것이다. ■ 지역별 주요 영향 시기 -17일: 북부 및 동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강한 비 예상 -18일: 중부, 동부, 남부 등 전국으로 확대 -19~20일: 방콕 수도권 및 중부, 동부, 남부 해안 지역에 매우 강한 집중호우 발생 ■ 피해 예방 및 주의사항 기상청은 며칠간 누적된 비로 인해 산간 지역의 돌발 홍수와 저지대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안다만해 해상은 파도가 2~3m(호우 시 3m 이상)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모든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안다만해의 소형 선박은 17일부터 20일까지 출항을 전면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7940 ▶ 9월 15일부터 일반 경유·가소홀 0.85바트 일제히 인상... 프리미엄은 동결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석유연료기금 관리위원회(กบน.)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라 9월 15일 오전 5시를 기해 일반 유종의 소매가를 리터당 0.85바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단, 프리미엄 유종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동결된다. ■ 주요 유종별 조정 소매가 (리터당) -일반 디젤: 40.69바트 -디젤 B20: 35.69바트 -가소홀 95: 39.94바트 -가소홀 91: 39.57바트 -가소홀 E20: 34.94바트 -가소홀 E85: 30.88바트 -일반 휘발유: 48.93바트 (※ 프리미엄 디젤 및 프리미엄 가소홀은 가격 유지. 위 소매가는 방콕시 지방세 미포함 기준이며, PTT 및 방짝(Bangchak) 주유소 등에 공통 적용됨.) ■ 석유연료기금(กบน.) 보조금 조정 내역 당국은 유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금을 통한 시장 가격 개입을 지속한다. -디젤 그룹: 일반 디젤 보조금을 리터당 9.83바트로, 디젤 B20은 13.50바트로 각각 확대 지원한다. 반면 프리미엄 디젤은 리터당 1.50바트를 징수한다. -휘발유·가소홀 그룹: 일반 휘발유의 기금 징수액을 리터당 2.56바트로 인상했으며, 가소홀 95·91(4.10바트 지원), E20(7.22바트 지원), E85(2.50바트 지원) 등 가소홀 그룹의 보조금은 기존보다 소폭 축소 조정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66390 ▶ 태국 선관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77명 대법원 회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는 ’24년 상원의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총 77명을 대법원 선거사건부에 회부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조사는 고발인 67명과 피조사자 4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자료는 총 7만 5,722쪽에 달한다. (선관위는 사회적 압력이나 특정 집단의 요구가 아닌 관련 법률과 증거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건을 검토했다고 설명함) * 회부 대상은 현직 상원의원 26명, 상원의원 선거인 36명, 기타 관련자 15명이며 예비 상원의원이나 정당 지도부·국회의원·정무직 인사는 포함되지 않음 주요 혐의는 상원의원 선출 관련 법률을 위반한 후보자 당선 지원 및 지원 수수,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자기소개 규정 위반, 투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금품·이익 제공 또는 수수, 향응 제공·수수 등 총 7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선관위는 향후 60일 이내에 조사결정문을 작성하고 이후 추가 60일 이내에 사건을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 다만 선관위는 이번 결정이 해당 인물들의 법 위반 혐의에 대한 예비적 판단일 뿐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대상자들은 대법원에서 증거와 사실관계를 토대로 소명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 대법원이 현직 상원의원에 대한 사건을 받아들일 경우 해당 의원은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직무정지 시점부터 상원의원직을 상실하게 됨 한편, 이번 결정에 대해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향후 정치적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야당인 국민당은 광범위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법원 회부 대상이 제한적이라며 선관위의 결정을 비판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9528/ec-refers-77-suspects-to-court?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4일 태국 뉴스

2026/09/14 12:47:39

▶ 후티 반군 사우디·호르무즈 피격에 국제유가 2% 이상 급등…공급망 위기 고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악화되면서 2026년 9월 14일 브렌트유와 WTI 등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등했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51달러(2.77%↑), WTI는 102.32달러(2.2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주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8% 상승한 데 이은 추가 급등이다. 유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 원인은 주요 원유 수송로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위협이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 이라크발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사우디 핵심 송유관이 폐쇄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석유 공급의 최대 4%가 위협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 및 회담 연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업용 선박들이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대피하거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걸프 국가들과 이란 간 예정됐던 오만 안보 회담마저 연기되며 긴장이 고조됐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위협: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전 세계 석유 통행량의 4~5%를 차지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근 페림섬에 진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만 회담에서 실질적인 결과가 나오거나 사우디 송유관이 신속히 재가동되지 않을 경우, 유가가 지난 3월 초 최고치인 119.48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70989 ▶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 전기차 개별소비세 3단계 차등화 추진… 완성차 수입 세율 최고 적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는 전기차(EV)의 국내 생산 및 현지부품 사용 수준에 따라 개별소비세를 차등 적용하는 3단계 세율체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1단계(Tier 1)는 현지부품 사용기준을 충족하거나 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 2단계(Tier 2)는 수입부품을 활용해 태국에서 조립한 차량에 1단계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 3단계(Tier 3)는 완성차 형태로 수입되는 전기차(CBU)에 가장 높은 세율을 적용할 방침임 태국 소비세국은 우선 3단계 수입 완성차에 적용할 세율을 결정할 계획이며, 현재 수입 전기차에 적용되는 10%보다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수입업체가 새로운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일정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임) * 현행 전기차 개별소비세율은 태국 투자청(BOI)의 투자촉진 혜택을 받은 국내 생산 차량 2%, 투자촉진 혜택을 받지 않은 국내 생산 차량 8%, 수입 전기차 10%임 이번 세제 개편은 ① 태국 내 자동차산업 투자 확대, ② 태국을 우핸들 차량 중심의 역내 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 ③ 현지부품 사용 확대를 통한 국내 공급망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조사기관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태국 자동차산업이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26년 1~7월 전체 자동차 수입액 가운데 배터리전기차(BEV)가 72%를 차지함) * 동기간 태국 자동차 수입액의 69% 이상이 중국산으로 약 16억 9,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일본 12%, 말레이시아 6%, 인도네시아 3% 등의 순으로 나타남 또한, 카시콘리서치센터는 ’26년 태국의 전체 자동차 판매량을 약 67만 5,000대로 전망, 이 가운데 BEV 비중은 31%까지 확대돼 전체 판매량의 약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연기관차(ICE) 비중은 39%로 전망함) 태국 정부는 향후 BEV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의 수입 중심 구조를 국내 생산 중심으로 전환하고 현지부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개별소비세 인센티브를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7548/ev-board-introduces-3tier-tax-structur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차 태국법인, 태국 정부 EV 세금 정책 확정 기다리며 투자 보류중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 새로운 EV 소비세 구조 개편 대기 현대 모빌리티 태국은 태국 정부의 새로운 전기차(EV) 소비세 정책 확정을 기다리며 현지 공장 설립 및 신모델 생산 라인 투입 계획을 보류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EV 소비세를 기존 10%에서 31~39%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9월 중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 3단계 차등 과세 적용 태국 정부는 기업의 현지 투자 수준에 따라 세금을 3단계로 분류한다. 투자가 없는 수입차의 유입을 막기 위해 티어 3부터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티어 1 (2%): 현지 생산 및 높은 부품 현지화율 충족 기업 -티어 2 (10%): 초기 수입을 진행하나, 향후 현지 공장 설립 계획을 제출한 기업 -티어 3 (31~39%): 현지 공장 설립 계획 없이 수입만 진행하는 기업 ■ 현대차의 입장 현대차 측은 세금 정책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본사 차원의 신속한 투자 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현행 40%인 부품 현지화율(Local Content) 산정 기준의 적합성 여부도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및 판매 목표 현대차는 한국에서 수입한 11인승 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를 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1.49kWh 배터리를 결합해 최고출력 242마력, 최대토크 367Nm을 발휘한다. -모던 (Modern): 209만 9,000바트 -프리미엄 (Premium): 239만 9,000바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는 월 60~100대로 설정되었으며, 현대차는 2026년 말까지 태국 내 전체 모델 판매량 2,600~3,000대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기존 말레이시아 수입 디젤 모델은 지속 판매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motor/motor/668701 ▶ 태국 끌라탐당 연정 참여 가능성 제기… 프아타이당 “기존 합의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프아타이당 대표이자 노동부 장관인 줄라판은 집권 품짜이타이당과 끌라탐당 간 비공개 정치적 합의가 있다는 보도를 부인, 현 연립정부의 장관직 배분은 정부 출범 이전 이미 합의된 사안으로 임기 종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 줄라판 대표는 프아타이당이 현재 인적자원 개발 등 담당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관직 배분을 재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함 또한, 품짜이타이당과 끌라탐당 간 별도 합의가 있을 경우 연정 내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현재 연정 파트너 간 갈등이나 의구심은 없다며 아누틴 총리와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정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품짜이타이당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해당 정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할 사안이라며 프아타이당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이번 발언은 최근 탐마낫 끌라탐당 대표가 향후 연정 참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나왔다. * 현재 의회에서 심의 중인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지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자신이 부총리로 재직하던 당시 마련됐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함 다만, 향후 야권의 정부 불신임안 심의에 끌라탐당이 동참할지 여부는 실제 논의 시점에 결정하겠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유보했다. 한편, 품짜이타이당 핵심 인사인 피팟 교통부 장관은 끌라탐당과의 협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총리에게 문의할 사안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17503/pheu-thai-chief-denies-klatham-pac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세청, 면세 폐지 후 소액 수입품서 40억 바트(약 1,622억 원) 관세 확보…국내 소비 전환 효과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관세청은 2026 회계연도 첫 11개월 동안 1,500바트(약 6만 800원) 이하 소액 수입품에서 40억 바트(약 1,622억 원) 이상의 관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수입된 소액 물품은 총 2억 2,500만 개, 가치는 410억 바트(약 1조 6,625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6년 1월 1일부로 시행된 소액 수입품 면세 혜택 폐지 정책에 따른 결과다. 기존 1,500바트 이하 면세 규정이 사라지고 1바트(약 40원)부터 관세가 부과되면서 안경, 휴대폰 케이스, 시곗줄 등의 수입 단가가 상승했다. 판통 로이쿤난타 관세청장은 관세 부과의 여파로 중국 등에서 유입되던 소액 수입품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점차 국내 판매자를 통한 구매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기간 태국 관세청의 전체 세수(부가가치세, 소비세 등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5,908억 바트(약 23조 9,569억 원)를 기록했다. 이 중 부가가치세(VAT)는 3,387억 4,300만 바트(약 13조 7,360억 원)로 11% 증가했다. 관세청은 2026년 전체 세수가 전년의 5,960억 바트(약 24조 1,678억 원)를 넘어 6,000억 바트(약 24조 3,300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991 ▶ 태국 공항철도, 운영 협상 속 정상운행 지속… 내년 1월까지 연장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국영철도(SRT)는 공항철도(Airport Rail Link) 운영사인 Asia Era One과 운영조건을 협의 중인 가운데, 협상과 관계없이 공항철도 운행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현행 공항철도 운영 양해각서(MOU)는 9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나, 국영철도의 요청에 따라 운영사는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가 운영을 지원하기로 함 Asia Era One은 4개월간 공항철도 운영을 지속하는 조건으로 월 6,000만 바트(약 181만 달러), 총 2억 4,000만 바트(약 725만 달러)의 관리비를 제안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현재 국영철도와 협의 중이다. 다만, 운영사는 공항철도 추가 운영이 돈므앙·수완나품·우타파오 3개 공항 연결 고속철도 사업의 실시협약 해지 요구 권리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양측 중 어느 한쪽이 법적 절차에 착수할 경우 운영사가 공항철도 운영을 즉시 종료할 수 있다는 조건도 포함됐으나, 국영철도는 분쟁 발생 시 우선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근 차량 바퀴 마모 문제로 열차 운행 간격이 일시적으로 15분까지 확대됐으나, Siemens 전문가의 정밀점검 이후 현재는 10분 간격의 정상운행을 재개한 상태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7438/arl-to-keep-operating-amid-tal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여론조사에서 태국 국민 대다수 "일부 이스라엘인 위법·무례 행동 심각... 엄격한 법 집행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의 여론조사 결과, 태국인 대다수가 자국 내 일부 이스라엘인의 다양한 부적절한 행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 18세 이상 태국인 1,4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6.38%가 이스라엘인의 부적절한 행동에 관한 언론 보도를 접했다고 답했다. 조사가 마무리된 지난 10일에는 방콕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부적절한 행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응답자들은 그 구체적인 유형으로 '법률 위반(71.22%)'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의 마찰인 '태국인에 대한 폭언과 모욕(46.39%)', '태국 문화 무시(45.96%)', '지역사회 생활방식 무시(40.03%)', '공공 및 사유지 무시(36.43%)'가 주요 문제로 꼽혔다. 또한, 태국의 경제와 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들도 다수 지적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태국인 대리인(차명)을 통한 토지 점유(31.44%) 및 사업 운영(29.04%)', '주민 협의 없는 묘지 조성(19.93%)', '비자 기한 초과 불법 체류(16.41%)', '태국인 제한 직종 종사(10.48%)', '초저가(제로 달러) 관광 운영(9.36%)'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인 77.49%는 '당국의 엄격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비자 체류 기간 축소(45.45%)', '이스라엘 대사관 측의 철저한 자국민 단속(38.49%)', '국가 안보를 고려한 이스라엘 커뮤니티 확장 문제 검토(23.54%)'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835/poll-respondents-demand-israeli-visitors-obey-thai-laws?tbref=hp ▶ 태국-라오스, 산불·초미세먼지 공동 대응 강화… 교량 건설로 연결성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과 라오스는 산불·국경 간 연무(Transboundary Haze) 및 초미세먼지(PM2.5)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 간 교통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교량 건설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양국은 산불 발생지점(Hotspot) 정보와 대기질 측정자료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산불 진화기술 및 관련 공무원 교육·훈련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함 태국은 ‘CLEAR Sky Strategy 2024~2030’에 따른 공동 행동계획을 추진해 대기질 모니터링, 지속가능한 농업, 산불 예방, 연무 예측 및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산림·산악지역의 습도를 높이기 위한 인공강우 기술을 라오스와 공유하고, 농업·운송 부문의 배출량 감축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용, 농업폐기물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노천소각(Open Burning)을 줄이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태국 내각은 라오스의 치앙만(Chiang Man)-루앙프라방(Luang Prabang) 교량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17억 8,000만 바트(약 5,373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해당 교량이 완공되면 태국 난(Nan)과 라오스 루앙프라방 간 연결성이 개선돼 양 지역 간 교역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동시간도 최소 30~4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정부는 교량 개통 이후 첫 5년간 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연평균 약 8만 명 추가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연간 약 3억 6,000만 바트(약 1,086만 달러)의 추가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6930/thais-laos-tackle-forest-fires-air-pollution-haze-threa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 및 AI 에이전트의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 (사진출처 : Post Today) -AI 챗봇은 사적 공간이 아니다: 사용자가 AI와 나눈 대화는 기밀이 아니다. 개발사(OpenAI, Anthropic 등)는 AI 모델 학습 및 법적 의무를 이유로 대화 데이터를 저장하며, 사이버 공격 발생 시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법적 증거로 활용되는 대화 기록: AI 챗봇과의 대화 내용은 인터넷 검색 기록과 동등한 디지털 기록으로 인정받는다. 실제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영장 발부를 통해 대화 기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민·형사 재판의 주요 법적 증거로 채택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확장 기능(Skills)의 취약점: 자동화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역시 보안에 취약하다. 특히 외부 커뮤니티에서 제작된 확장 기능(스킬)에 악성 코드가 심어져 있거나 보안 검증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해 민감한 개인정보와 금융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 -사용자 주의 요구: AI 서비스는 결코 안전한 개인 금고가 아니므로, 사용자는 AI 챗봇 및 에이전트를 이용할 때 중요한 기밀이나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을 각별히 삼가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ai-today/748641 ▶ 태국 기상청(TMD), 태국 42개 주·방콕에 많은 비 예보… 돌발홍수·산사태 주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기상청(TMD)은 14일 방콕과 전국 42개 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특히 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북동부·중부 및 방콕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도 많은 비가 예상되며, 산지·하천 인근 및 저지대에서는 누적 강수로 인한 돌발홍수, 급격한 물 유입 및 산사태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함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우는 태국 북부와 북동부 상부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고기압 및 찬 공기와 중부 하부·남부 상부·태국만 상부·동부지역에 걸쳐 형성된 몬순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지역은 북동부 14개 주를 비롯해 중부, 동부 및 남부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촌부리·라용·짠타부리·뜨랏 등 동부 주요 산업지역과 푸껫·끄라비·송클라 등 남부지역도 포함됐다. * 방콕 및 인근 지역의 약 70%에서 뇌우가 예상되며, 중부와 동부도 약 70%, 남부지역은 최대 80%에서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됨 한편, 해상에서는 안다만해 상부의 파도가 약 2m, 뇌우가 발생하는 해역에서는 이보다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안다만해와 태국만을 운항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하고 뇌우 발생 해역을 피할 것을 권고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863/forecast-is-for-widespread-heavy-ra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0월 17일, 방콕에서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의 시대> 인 방콕’ 개최 (사진출처 : Naewna)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주관으로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의 시대> 인 방콕(K-LIVE FESTIVAL <BAND:AGE> IN BANGKOK)’이 오는 10월 17일(토) 방콕 UOB Liv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밴드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는 연간 문화교류 사업 ‘2026 코리아시즌’의 대표 행사이다. 양국 간 장기적인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음악, 축제, 미디어 아트, 무용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2026 코리아시즌’은 지난 5월, 한국 현대 발레 작품 <갓(GAT)>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K-라이브 페스티벌’의 주제는 ‘밴드의 시대(BAND + AGE)’와 ‘밴드 오프(BANDAGE OFF)’로, 해방의 순간을 상징하며 라이브 음악의 시작을 알린다.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에반(EVAN)’: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의 올라운더 보컬리스트 -‘혁오(HYUKOH)’: 한국 인디 록 밴드를 대표하며 청년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아티스트 -‘원위(ONEWE)’: 독창적인 음악성과 다채로운 매력의 5인조 실력파 밴드 -‘민수(MINSU)’: 솔직한 가사와 깊이 있는 멜로디로 일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페이퍼 플레인스(Paper Planes)’: 바이럴 히트곡으로 모든 연령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태국의 대표 락 밴드 이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DJ 진욱(JINWOOK), DJ 막툽(MAKTOOP)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K-라이브 페스티벌’ 공연이 끝나면 주태국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시즌이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미디어아트 전시인 ‘A Landscape Carried by Wishes: Immersive Korea’가 11월 16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정보 및 예매] - 행사명: K-LIVE FESTIVAL <BAND:AGE> IN BANGKOK - 일시/장소: 2026. 10. 17.(토) 17:00 / UOB Live - 티켓 오픈: 2026. 09. 11.(금) 11:00 AM (ICT) - 예매처/가격: MEGATIX / 500 바트(약 20,000 원) (스탠딩/지정석 동일) - 코리아시즌 공식 채널: 홈페이지 koreaseason.co.kr | 인스타그램 @koreaseason_official - K-라이브페스티벌 공식 채널: 웹페이지 klivefestival.com | 인스타그램 @klivefestival_th [KOFICE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국제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상호 이해와 글로벌 문화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6 코리아시즌 소개] 코리아시즌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KOFICE가 주관하는 연례 문화 외교 프로그램임. 음악, 미술, 미디어 아트,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활동을 제공하여 파트너 국가와의 지속가능한 문화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LIVE FESTIVAL<BAND:AGE>IN BANGKOKเทศกาลดนตรีจากเกาหลีใต้”จัดขึ้นในวันที่ 17 ตุลาคมนี้ / Naewna, 9.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ewna.com/n/education-and-arts/5676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전직 승려 설립 재단 자금세탁 의혹 조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왕립경찰 산하 범죄진압국(CSD)은 최근 사원 자금 횡령 혐의로 체포된 전직 승려 아티촛 딴쁘라섯(Atichot Tanprasert)이 올해 초 설립한 재단이 자금세탁에 이용됐을 가능성을 두고 재단의 운영 및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 아직 재단의 실제 설립 목적과 자금 흐름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활동 내역과 금융자료를 추가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아티촛은 아유타야주 왓 푸타이사완(Wat Phutthaisawan)의 전 주지승으로, 지난주 측근인 47세 여성 푼야위 룽르앙(Punyavee Rungrueang)과 함께 9,200만 바트 이상의 사원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사원 자금 횡령 의혹과 함께 관련 금융거래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로 1~2명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확인 중이다. 해당 사원은 수년간 불교 부적(amulet) 등 종교 관련 물품을 제작·판매해왔으며, 일부 거래가 현금으로 이뤄져 정확한 수입 규모와 자금 출처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찰은 부적 관련 수익이 사원 또는 아티촛이 설립한 재단으로 유입됐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태국 자금세탁방지청(AMLO)의 금융거래 자료를 기다리고 있음 한편, 범죄진압국은 용의자 체포만으로 횡령 및 자금세탁 관련 사실관계가 모두 확인된 것은 아니라며, 진술이나 의혹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금융자료와 과학수사 증거 등을 추가 검증해 관련 자금의 흐름과 연루자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8540/csd-probes-exmonks-foundation-over-suspected-laundering#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1일 태국 뉴스

2026/09/11 13:07:08

▶ 태국 정부, 수입 전기차(EV)에 최고 세율 부과… ‘자국 생산’ 우대 세제 개편 추진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보드)와 소비세청이 급증하는 전기차 수입(특히 FTA 무관세 혜택을 받는 중국산 BEV)에 대응하고 자국 자동차 제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소비세 개편안을 추진한다. 기존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세금 격차를 통해 자국 내 생산 및 부품 사용을 강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 소비세 3단계 차등 부과 (2027~2029년 적용) ① 최저 세율 (1~6%): 자국 내 부품 사용, 신기술 투자, 국내 생산 요건을 충족하는 제조사(FCEV, BEV, PHEV, HEV). ② 중간 세율 (10% 초과): 수입과 함께 국내 생산 투자를 병행하는 기업 (과도기적 수입 쿼터 부여). ③ 최고 세율 (30% 초과): 태국 내 생산 기반 없이 완성차(CBU)를 수입하는 기업. 수입 억제를 위해 해당 그룹의 세금 인상을 최우선으로 시행한다. ■ 국산 부품(Thai Content) 인정 기준 강화 일반 운영비(OPEX)를 제외하고, 엔진 및 모터 등 구동계 핵심 부품의 가치만 산정한다. 태국인 소유 기업이거나, 태국 내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및 기술 이전을 진행하는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관련 부처별 추진 방향 -재무부: 연료 보조금 부담 완화를 위해 10~18륜 대형 트럭 등 상용차의 전동화를 목표로 대규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업부: EV 전환 과정에서 태국 경제의 핵심인 기존 내연기관(ICE) 산업이 붕괴하지 않도록 조세 지원과 인력 재교육을 병행하며 균형을 유지한다. ■ 산업 전망 (카시콘 리서치 센터) 전기차 수입 급증(전체 수입액의 72% 차지)으로 2026년 태국 자동차 생산량은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세제 개편으로 수입차와 국내 생산차 간의 '세율 격차'가 확보되면, 2027년 태국 내 산업생산지수(MPI)와 자동차 생산량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1376 ▶ 태국, 신규 전력개발계획 추진… 민간 참여·재생에너지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부는 2026~2050년 신규 전력개발계획(PDP)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전력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태국전력공사(EGAT)의 역할을 현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에는 전력공사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단일구매자 중심의 전력시장 구조(Enhanced Single Buyer)를 운영해왔으나, 신규 PDP에서는 민간 간 전력거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임 특히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을 시범 도입해 민간 발전사업자가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초기 거래 규모를 최대 2GW로 설정한 뒤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력공사는 가정용 태양광 발전 활성화를 위한 프로슈머(Prosumer) 제도도 추진, 옥상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가 자체 소비 후 남은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해 가정을 분산형 전력생산 주체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력공사의 역할도 기존의 주요 전력 구매자에서 전력망 운영·관리 중심으로 전환될 전망으로 향후 전력망 안정성 확보, 제3자의 전력망 접근 지원 및 양방향 전력 흐름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 PDP는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약 20%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계획 시행 후 첫 10년 내 50%까지 높이고, 2050년에는 65~89%까지 확대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2050년 탄소중립(Net Zero)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6950/power-plan-to-reshape-thai-electricity-secto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서울시, 방콕 청소년 초청 문화교류 진행 서울·방콕 청소년 60명, 역사·문화로 우정 잇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7∼11일 방콕 청소년대표단을 서울로 초청해 '2026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6년 서울과 방콕이 자매결연을 한 뒤 2008년부터 이어온 서울시 대표 상호방문형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서울 초청 교류에는 서울과 방콕 청소년 각 30명과 양 도시 인솔자·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서울과 방콕 청소년들은 6·25전쟁 참전국인 태국의 헌신을 기리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함께 찾고, K-팝 체험과 청소년 주도 도시탐방으로 서로의 역사·문화를 나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국제교류와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 태국 기업, 사이버보안 투자 확대… IT 예산의 5~10% 수준으로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Fortinet은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 증가와 산업별 보안기준 강화에 따라 태국 기업·기관의 사이버보안 지출이 기존 IT 예산의 약 3%에서 5~10%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요 투자 분야는 AI 기반 자동화 보안,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제조시설 보안 등, 기업들은 보안 네트워크와 시스템 구조 개선, 외부 협력업체와의 연결 보안 강화, 서비스형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확대하고 있음 태국 사이버보안 시장은 2025년 약 4억 8,000만 달러 규모였으며, Fortinet은 올해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기준 금융서비스 분야가 전체 사이버보안 지출의 23%를 차지, 통신·교육·의료·에너지·제조업에서도 관련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임) 특히 AI 확산으로 사이버공격과 보안 대응의 자동화가 동시에 가속화되고 있으며,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공격 준비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기업은 이상징후 탐지와 위협 분석, 대응방안 마련 등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 기존 다중인증(MFA)만으로는 보안에 한계가 있어 사용자 행동·위치·접속시간 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방식의 도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음 이외에도 제조업에서는 생산설비와 산업제어시스템의 디지털 연결 확대에 따라 운영기술(OT)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계 제조 공급망의 보안기준 강화도 태국 내 기업들의 관련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6990/greater-threats-propel-local-it-spend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파타야, 외국인 '차명 투자' 확산… 지역 경제 타격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파타야에서 인도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태국인 차명(노미니)을 이용해 상업 및 유흥업소와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외국 자본이 파타야 상권을 장악하면서 현지 상인들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특히, 관광 수익이 태국 현지 경제로 환원되지 않는 과거 중국의 ‘제로 달러 투어’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태국 정부의 '무비자 입국 정책'이 지목된다. 이로 인해 불법 자금이나 외국인 조직이 유입되었다는 비판과 함께, 단순히 관광객 수치에 연연하기보다 '우량 관광객' 선별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욧차이 푸엥폰 촌부리주 하원의원은 "우량 관광객을 베트남 등 경쟁국에 빼앗기기 전에 정부가 국가 관광 이미지를 시급히 개선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사라 차로엔차스리 촌부리주 부지사는 "현재 파타야 내 인도 자본 비중은 약 10% 수준"이라며, "국적을 불문하고 합법적인 투자는 환영하지만, 차명을 이용한 불법 사업 운영이나 불법 이주노동자 고용 등 법망을 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907 ▶ 태국 재난 경보 시스템 신뢰도 하락… 국민 47% "안 믿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의 약 절반(47%)이 국가 재난 경보 시스템을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신뢰 회복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라자디폭왕립연구소(KPI)가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선호하는 재난 알림 수단으로는 라인(Line),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와 재난 경보 앱이 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긴급 재난 문자(22%)와 지역 마을 방송탑(16%)이 뒤를 이었다. 태국 재난방재국(DPMD)은 지난달 난(Nan) 지역 홍수 당시 신속한 경보를 내리지 못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조사 측은 "디지털 플랫폼이 가장 빠른 소통 창구지만, 지역 방송탑과 마을 지도자의 역할도 여전히 중요하다"며 경보 시스템에 대한 대국민 신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지적했다. 한편, 지역별로 가장 우려하는 재난 유형도 차이를 보였다. 방콕 주민들은 지진, 싱크홀, 건물 붕괴를 주요 위협으로 꼽은 반면, 남부 및 북·동북부 지역 주민들은 홍수와 산사태를 가장 크게 우려했다. 특히 북부 지역은 산불과 스모그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7910/govt-needs-to-build-public-confidence-on-disaster-alerts ▶ 방콕 수도권 70% 뇌우 예보… 남부 국지성 폭우 및 침수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9월 11일 오전 6시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방콕 및 수도권 지역의 70%에 뇌우와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북부와 동북부의 강수량은 감소하는 반면, 중부 및 동부에는 국지성 호우가, 남부 지역에는 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 주요 기상 및 피해 주의보 -폭우 및 홍수: 펫차부리와 쁘라쭈압키리칸 등 남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된다.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 저지대, 산기슭 주민 및 상습 침수 도로 통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이클론 발달 가능성: 남중국해 중부의 강한 저기압이 11~13일 사이 열대성 저기압(사이클론)으로 발달해 13~14일 베트남 북부 해안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해상 주의: 안다만해 상부의 파고는 2m 안팎이며, 뇌우 발생 시 2m를 초과할 수 있어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기상 변화는 북부와 동북부 상공에 확산된 고기압(한랭 기단)이 몬순 기압골을 남부와 타이만 등 남쪽으로 밀어내면서 발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0895 ▶ 쭐라롱껀대, 한국 큐노바컴퓨팅과 양자 기술 협력 체결 (사진출처 : MGR Online) 지난 9월 7일, 태국 쭐라롱껀 대학교는 마하쭐라롱꼰 빌딩 105호에서 한국 기업 큐노바컴퓨팅(Qunova Computing Inc.)과 양자컴퓨팅 연구 및 실용화에 중점을 둔 3년간의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쭐라롱껀대 위릇 푸리왓 총장과 큐노바컴퓨팅 이준구 대표를 대리한 김재완 최고제품책임자(CPO)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자컴퓨팅 및 관련 분야에서의 공동 세미나와 학술대회 개최, 과학자·연구원·인력 교류, 그리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1월 출범한 쭐라롱껀대의 ‘시암 퀀텀 스퀘어(Siam Quantum Square, SQ²)’ 센터가 이러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태국은 양자컴퓨팅 개발에 있어 ‘클라우드 우선(cloud-first)’ 전략을 채택하고, 국내에 양자컴퓨터 장비를 직접 구축하는 대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양자 하드웨어에 접근하고 있다. 시암 퀀텀 스퀘어가 이러한 전략적 방향을 뒷받침하는 학술적 허브 역할을 하며, IBM 타일랜드, 태국양자기술재단,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시암상업은행(SCB),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오전에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큐노바컴퓨팅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쭐라롱껀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협약식 후에는 ‘양자 기술 분야의 한-태 협력: 학계에서 실제 활용 사례까지’라는 제목으로 패널 토론이 열렸음. 다양한 한-태 양국의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재완 CPO는 “쭐라롱껀대의 특성은 양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큐노바컴퓨팅의 추구 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양측은 양자 산업 및 지역 양자 연구 허브를 구축하고 양자 기술의 발전을 도모해 인류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จุฬาฯ ผนึก Qunova Computing เกาหลีใต้ ลงนามร่วมมือด้านเทคโนโลยีควอนตัม / MGR Online, 9.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management/detail/969000008844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8월 산업심리지수 하락… 폭우·에너지 비용 상승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26년 8월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는 89.7로 전월(90.0) 대비 하락, 폭우에 따른 경제활동 차질과 중동지역 갈등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 등이 제조업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태국 전역의 폭우로 주요 경제지역과 운송·물류망이 영향을 받고 농업 원자재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 높은 에너지 및 석유화학 원료 가격도 산업 전반의 생산비용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특히 자동차 산업은 소비자 구매력 약화와 자동차 대출 이용 제한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26년 1~7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 중소기업(SME)과 기존 제조업 분야의 경우 투자 확대의 수혜가 일부 전략산업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성장 기회가 제한되고 있으며, 높은 생산비용과 자금조달 어려움, 수입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태국산업연맹이 48개 산업의 기업인 1,3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63.2%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가격(54.1%), 태국 국내경제(52.9%)가 뒤를 이었다. 반면, 수출은 산업경기를 뒷받침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태국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 특히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자제품 및 첨단기술 제품의 수요 증가가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 전년 동기 대비 컴퓨터 생산은 50.2%, 인쇄회로기판(PCB)은 15.2%,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19.6% 증가하는 등 첨단 전자산업의 생산 증가세가 이어짐 한편, FTI는 향후 위험요인으로 미국의 관세정책과 우회수출(Transshipment) 관련 규제 강화 가능성, 중동지역 긴장 지속 및 기상이변 등을 지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6885/thai-industrial-sentiment-declines-in-augu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 태국 뉴스

2026/09/10 13:21:40

▶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 GDP 전망 상향에도 경제 양극화 우려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2026년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2.0%에서 2.1~2.5%로,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8~10%에서 12~16%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수출과 민간투자 호조의 효과가 국내 경제 전반으로 균형 있게 확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JSCCIB에 따르면 태국 경제의 K자형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컴퓨터와 반도체 등 신경제 부문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계 외국 기업들의 주도로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자동차·석유·건설자재 등의 분야는 외국산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태국의 생산구조가 수입 부품과 원자재에 크게 의존하면서 수출 및 신규 투자 증가에도 국내에 남는 부가가치가 제한적이며, 신규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과거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JSCCIB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 구조 개혁과 공급망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565 <출처 : KTCC> ▶ 태국 정부, 2027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입국세' 450바트(약 1만 8,300원) 징수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가 관광지 환경 훼손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 산업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450바트(약 1만 8,300원)의 '입국세(관광 수수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27년 1분기 시행을 목표로 현재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 주요 징수 계획 -징수액 및 조건: 1인당 450바트(약 1만 8,300원). 1회 납부 시 30일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내 다중 입출국(Multiple Entry)이 가능하다. -면제 대상: 외교/관용 여권 소지자, 취업 허가증(Work Permit) 소지자, 환승객, 2세 미만 영유아, 승무원 및 국경 통행증 소지자는 제외된다. -단계별 도입: 1단계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80%를 차지하는 '항공편 입국자'에게 우선 적용하며(관보 게재 180일 후 발효), 2단계인 육로 및 해수로 입국자는 국경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단계 시행 1년 후부터 징수한다. ■ 관광 기금 조성 및 활용 징수가 본격화되면 연간 120억~150억 바트(약 4,885억~6,106억 원) 규모의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확보된 재원은 다음 세 가지 주요 목적에 사용된다. -관광객 대상 안전 및 건강 보험 제공 (국가 예산 부담 완화) -훼손된 관광지 복원 및 인프라 개발 -관광 분야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 남은 과제 (결제 방식 미정) 구체적인 납부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항공료에 포함시켜 징수하는 방안을 원하고 있으나, 내·외국인 구분 및 이중 국적자 처리 등 시스템상 한계를 이유로 항공사들이 부담을 느끼며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또는 태국 전자입국신고서(TDAC) 작성 시 사전 결제하는 방식 등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8534 ▶ 국제유가 상승, 태국 경기회복 부담… 소비·투자 위축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업은행 CIMB Thai Bank는 태국 경제가 올해 약 2% 성장할 것으로 전망,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투자비용·기업심리·관광 등에 부담을 주며 완만한 경기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올해 2분기 태국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2% 미만 성장한 데다 전분기 대비로는 역성장했으며 내수소비 부진과 유가 상승, 수입 급증 등이 주요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함 CIMB Thai는 향후 태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경기회복이 다시 압박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유가 상승은 운송비와 기업의 생산·운영비용을 높이고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가계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소비 회복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기업의 투자심리와 관광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함 물가 측면에서도 최근 태국의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이 2%를 상회한 가운데, 유가 상승과 홍수에 따른 농산물 생산 감소 등이 에너지·식품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정부의 한시적 경기부양책 효과가 약화되면서 가계소비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더라도 태국 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전망과 장기 국채금리 상승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하며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기업·가계의 자금조달 비용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달러화 강세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련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17065/oil-prices-stymie-economic-recove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WC, 파타야 ‘Aquatique’에 태국 최초 DreamWorks Animation 테마 호텔 개발…2033년 개장 예정 (사진출처 : Bangkokbiz) AWC는 Universal Destinations & Experiences와 협력해 태국 최초의 DreamWorks Animation 테마 호텔을 Aquatique Pattaya 프로젝트에 개발하며, 2033년 1분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럭셔리 호텔은 약 300개 객실과 실내·외 워터파크를 갖추고, 해변 레스토랑과 웰니스 및 가족 대상 체험시설 등 Aquatique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타야를 가족 관광·엔터테인먼트 목적지로 개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Universal과의 협력을 통해 호텔과 워터파크 등에 DreamWorks Animation의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Aquatique는 동부경제회랑(EEC) 내 파타야 중심부에 위치해 향후 3공항 연결 고속철도와 우타파오 국제공항 등 주요 인프라와의 연계가 기대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 확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에도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1250056 <출처 : KTCC> ▶ 태국 라용주 왕짠(Wang Chan), EEC 지원 위한 신규 도시계획 시행... 토지 개발 규제 강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무부가 동부경제회랑(EEC)의 성장 지원과 농경지 및 자연환경 보존을 목표로 하는 라용주 왕짠 지역의 2026년 신규 도시계획을 공식 시행했다. 이번 신규 계획은 난개발을 막고 혁신 투자를 수용하기 위해 지역 토지 용도를 11개의 색상 지정 구역(주거, 상업, 특별경제, 농업, 보존, 기관 등)으로 세분화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별경제구역 및 공장 규제: 혁신 및 EEC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특별경제구역이라도 모든 공장의 설립이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첨부된 공장 분류 목록과 세부 규정(생산 공정, 하위 구역 제한 등)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업이 우선적으로 허용된다. -건축 및 사업 제한: 주거 및 상업 구역 내에서도 지역사회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시설(유류 저장소, 대형 호텔, 유흥업소, 폐기물 처리 등)은 엄격히 통제된다. 대형 건물을 지을 때는 건폐율, 용적률, 고도 제한뿐만 아니라 도로 폭과 주요 수자원 및 344번 국도로부터의 필수 이격 거리를 지켜야 한다. -농업 및 자연 보존: 농업 구역은 대규모 상업 단지나 산업 단지로의 전환이 제한되어 투기적 토지 거래가 억제된다. 또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보존 구역 밖이라도 천연 수로를 막는 개발은 제한된다. -도로망 확장: 12~40m 폭의 새로운 도로 건설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규 도로 예정지에 속한 토지는 개발이 제한되지만 인접 토지는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도시계획은 토지의 가치와 개발 잠재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와 토지 소유자는 매입이나 개발을 진행하기 전, 구역 코드, 허용 업종, 공장 분류 목록, 건축 제한, 이격 거리, 중복 적용되는 관련 법규(EEC, 환경법 등)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필지 단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property/40070844 ▶ 방콕시, 데이터센터 47곳 점검… 전력사용·안전·환경영향 확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는 방콕 내 데이터센터 47곳을 대상으로 전력사용량과 안전관리 체계, 주변지역에 미치는 환경영향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요 점검 항목은 전력소비, 비상용 연료 저장시설, 비상전원 시스템, 소음·열 발생 및 기타 주민 불편요인 등이며, 각 관할 구청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임 (해당 47개 시설은 상업용 건물 내부에 설치된 데이터센터로, 데이터센터 용도로 별도 허가를 신청한 시설은 아님) 방콕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방콕시는 데이터센터 전용 건물 형태의 독립형 데이터센터(Standalone Data Centre) 6곳의 운영허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곳은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이고 나머지 3곳은 관련 지침이 명확해질 때까지 허가 절차가 보류된 상태이다. 찻찻 방콕시장은 방콕 내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초대형(Hyperscale) 시설이 아닌 약 20MW 규모의 전력을 사용하는 곳이며, 현재 관련 에너지 당국의 규제를 받으며 비상전원 가동을 위한 예비연료 50만 리터를 저장하도록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방콕시는 향후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경우 데이터센터 기술 발전과 운영방식의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오염관리국(PCD)은 라용주 반창(Ban Chang) 지역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연관된 산업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6870/city-orders-checks-on-47-data-centr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현지 부품 미사용 전기차 소비세 31~39%로 대폭 인상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현지 부품 미사용 전기차 세금 인상: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보드)는 10일 회의를 열고, 태국산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EV) 및 연장운행전기차(REEV)의 소비세를 현행 10%에서 31~39%로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수입차의 저가 공세를 방어하기 위함이다. -현지 생산 차량 세제 혜택 유지: 자국 내 부품을 사용하는 차량은 기존의 낮은 세율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EV는 2%, 현지 생산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5~6%의 소비세율이 유지된다. -국산화율(Local Content) 기준 개편: 소비세청은 현행 관세청 기준인 '태국산 부품 비율 40%' 요건을 대체할 새로운 국산화율 산정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책 목표: 기존 일본 완성차 업체의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생산 기반을 보호하는 동시에, 중국 등 외국계 신규 EV 기업의 투자를 조화롭게 유치하고 자국 내 생산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국 EV 산업 현황: 2022~2026년 EV 장려 정책(EV3, EV3.5) 도입 이후 BYD, MG, GWM 등 9~10개 EV 공장이 설립되었다. 현재까지 약 1,400억 바트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2만 5,000명의 고용 창출과 약 17만 명의 EV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68586 ▶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167억 3천만 바트(약 6,900억 원) 제안한 한화오션 선정 (사진출처 : Thai PBS) 9월 8일, 태국 해군 사령관 겸 호위함 도입 사업 위원회 위원장인 꺼라윗 차야라티 제독은 한화오션을 호위함 1척과 관련 시스템·장비를 포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발표문에 서명했다. 한화해양의 입찰가는 총 167억 3천만 바트임(약 6,900억 원)이다. 본 사업은 호위함 도입을 비롯하여 시스템·장비·예비부품·공구·문서·각종 지원·시험 및 시운전·연료·윤활유·교육·인수 시험·보증 및 관련 행사와 절차를 모두 포함한다. 입찰가에 관세는 포함되지 않지만, 부가가치세·기타 세금 및 관세·운송비·관련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본 계약은 운송과 보험 비용을 포함해 인코텀즈 2020(INCOTERMS 2020: 국제상업회의소가 제정한 국제무역거래 표준규칙)에 따른 도착지 인도 조건(DAP: Delivered At Place)의 고정가격 계약이다. 함정 인도는 촌부리 주 사따힙 해군 기지 또는 태국 왕립 해군이 지정하는 지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호위함 도입은 태국 왕립 해군의 장기적인 해상 작전 및 국방 능력 강화 계획의 일환이다. (ทร.เลือก “Hanwha Ocean” จัดหาเรือฟริเกต 1 ลำ เสนอราคา 16,730 ล้านบาท / Thai PBS, 9.8,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763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100년까지 방콕 기온 5도 상승 전망] 태국, '글로벌 보일링' 위기에 AI·도시설계로 맞선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이 폭염과 홍수 등 '글로벌 보일링(Global Boiling)' 시대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맞춤형 도시 설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재난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는 취약계층 보호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 AI 및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패닉' 분석과 재난 대응 시린톤 국제공과대학교(SIIT) 띠라윳 호라논 교수는 구름을 관통하는 레이더 위성(Sentinel-1A)을 활용해 홍수 피해 범위와 대피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를 활용한 비물리적 데이터 분석이다. 휴대전화 신호망을 통해 재난 시 시민들의 이동 방향과 '패닉 지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재난 대응에 활용한다. 다만, 현재 태국은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공공 안전을 위한 데이터 접근에 제약이 있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폭염 불평등 해소 및 취약계층을 위한 건축 프로젝트 탐마삿 대학교 마낫 시와닛 교수는 온실가스 배출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2100년까지 방콕 기온이 3~5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은 냉방 시설이 없는 양철 지붕 아래 거주하는 빈민층과 노약자에게 치명적인 '기후 불평등'을 초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톤부리 파시짜런(Phasi Charoen) 지역에서 '폭염 회복력(Heat Resilience)' 시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체험형 교육: 열화상 카메라와 기후 시뮬레이터(Hot House)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콘크리트 등 도시 열섬 현상의 원인을 직접 확인하게 한다. -지역사회 대응: GIS 매핑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노약자 가구를 우선 파악한다. 취약계층 지붕에 열 반사 페인트(Cool Roof)를 칠하고, 식수와 열 지수 측정기가 구비된 '무더위 쉼터(Heat Shelter)'를 운영한다. 연구진은 단편적인 주택 개조를 넘어, 도시 팽창을 제어하고 자연 냉각원을 보호하는 거시적 도시 계획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 모델이 방콕시의 공식 빈민 보호 정책으로 채택되기를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125077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9일 태국 뉴스

2026/09/09 17:53:00

▶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우선협상자로 선정돼…총사업규모 최대 4조원 관측 제안금액 6천833억원 규모…스페인·싱가포르 등 제치고 낙점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에 제안한 차세대 호위함 항해 상상도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태국 왕립해군이 호위함 1척 건조와 통합 군수 지원 사업에 제안한 금액은 167억3천만바트(약 6천833억원)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 왕립해군에 1차 호위함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과 함정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 올랐다. 정부와 군의 지원도 힘을 보탰다. 한화오션은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태국 기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 등으로 축적된 양국 간 신뢰 관계가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이번을 계기로 태국과의 장기적인 해양방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수상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상대적 강점이 있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온 한화오션이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화오션이 지난 7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서 고배를 마신 뒤 특수선 사업 분야에서 거둔 낭보이기도 하다.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은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고 업계는 기대한다.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과 한화오션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위한 세부 조건을 면밀히 조율함으로써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경쟁력과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계약 조건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에 제안한 차세대 호위함 항해 상상도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8월 물가상승률 2.53%… 유가·식품가격 상승 영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02.67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물가상승률은 2.53%로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7월 물가상승률 1.95%보다 상승한 수준이며, ’26년 1~8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7%를 기록함 물가 상승은 중동지역 갈등 장기화와 추가 경제제재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료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식품가격도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 식품·비주류음료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99% 상승했으며, 외식·조리식품을 비롯해 쌀·계란·신선채소·과일·닭고기 및 일부 음료 등의 가격이 상승함 비식품·비주류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2.23% 상승했으며, 연료가격 상승과 함께 통학차량·시외 밴·오토바이 택시·미니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과 주택 임대료 등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전기요금과 호텔 숙박료, 의류 및 일부 개인생활용품 가격은 하락해 전체 물가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무역정책전략실은 9월에도 연료비와 외식비, 교통비 및 신선식품 가격 등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플러스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9~12월 평균 전기요금이 기존 유닛(kWh)당 3.95바트에서 3.86바트로 인하되고, 생활용품 시장의 가격 경쟁과 판촉행사 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태국 상무부는 ’26년 연평균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1.5~2.5%(중간값 2.0%)로 유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074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이스피싱 조직 거점 급습…한국인 12명 등 체포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대본·한국인 피해자 명단 등 발견 보이스피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태국 당국이 자국 내 보이스피싱 조직의 거점을 급습해 한국인 12명과 중국인 1명을 체포했다. 9일 AFP 통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들이 방콕 남쪽 사뭇쁘라깐주의 한 호화주택을 임대해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했다며 전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국가명은 거론하지 않은 채 "이들이 이웃국에서 밀입국해 사뭇쁘라깐주로 숨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태국과 국경을 맞댄 캄보디아와 미얀마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맨스 스캠(혼인 빙자 사기), 투자 사기 등 범죄조직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인터넷 전화(VoIP)가 장착된 13대의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 콜센터 시설, 다수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보이스피싱 대본을 발견했다. 한국인 피해자 명단과 한국 검찰청의 공문처럼 위조된 문서들도 있었다. 태국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일당은 한국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검찰 또는 정부 관계자를 사칭해 협박 전화를 했다"며 "범죄 수사에 연루됐다고 거짓으로 주장해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송금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태국 당국은 지난해부터 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등 조직범죄에 대한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2015년 이후 태국에서 체포된 한국인 및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약 40명에 달한다. ▶ 태국 민간부문, 10월 1일 ‘제로 부패’ 캠페인 출범… "뒷돈 거래 근절" 촉구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상공회의소 폿 아람왓타나논 박사는 밀수품 및 규격 미달 상품 유통의 근본 원인이 '부패'에 있다고 지적하며, 오는 2026년 10월 1일 ภาคธุรกิจ(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제로 부패(Zero Corruption)' 캠페인을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기업들의 '뒷돈(뇌물) 지급 전면 중단'이다. 그는 부패 방지를 위해 정부의 엄격한 법 집행과 불법 상품의 즉각적인 시장 퇴출을 요구했다. 특히 공무원의 자의적 재량권 남용을 막기 위해 복잡한 법령을 간소화하고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부패 근절 이니셔티브는 정부, 기업, 교육 기관 등 3개 부문이 협력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정부 (투명성 강화): 공공 조달 데이터 개방(Open Data)을 추진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 도입을 외부 압력으로 삼아 국가 투명성 및 데이터 개방을 의무화한다. -기업 (뒷돈 중단): 10월 1일 대기업, 중소기업, 은행 등 180여 개 그룹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고 뇌물 제공 중단을 공식 선언한다. 해당 행사에는 OECD 관계자도 초청된다. -교육 (인식 개선): 람캄행 대학교 등 대규모 네트워크를 갖춘 개방형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층에게 반부패 인식을 심어주고, 전국적인 부패 실태 조사에 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63613 ▶ 방콕시, 동부지역 교통망 확충 위해 신규 연결도로 건설 추진 (사진출처 : NBT) 방콕시(BMA)는 방콕 동부지역의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랏따나꼬신 솜폿(Rattanakosin Somphot) 도로와 니밋마이(Nimit Mai) 도로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 건설사업 1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단계 사업비는 약 13.3억 바트(약 4,048만 달러)로, 방콕시는 Prayoonchai (1984) Co Ltd와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28년 8월 27일 완공을 목표로 함 1단계 구간은 Theparak 도로에서 동부외곽순환도로(Eastern Outer Ring Road)까지 약 5km로, Tha Raeng 및 Nong Bua Mon 운하 등을 통과할 예정이다. * 해당 구간에는 지상 4차선 도로와 Watcharapol 도로를 가로지르는 6차선 고가도로가 건설돼 방콕 동부지역의 교통량 분산과 도로 연결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2단계 사업은 동부외곽순환도로에서 니밋마이 도로까지 약 5km, 8차선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Hathairat 도로 등을 거쳐 Wat Sutthisa-ard 인근에서 니밋마이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방콕시는 1단계 사업 완료와 관련 예산 확보 이후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방콕시는 전체 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로 간 연결성이 개선돼 방콕 동부지역의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15728/new-road-to-improve-traffic-in-citys-eas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LX판토스, 미국·태국산 신선란 1천120만개 항공 수송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X판토스는 국내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전세기를 동원해 미국·태국산 신선란을 국내로 들여오는 대규모 항공 수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LX판토스, 신선란 항공수송 프로젝트 성료 [LX판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해외 신선란 수입·공급을 확대,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총 10회에 걸쳐 전세기를 투입, 미국과 태국 현지 농장에서 출하된 신선란을 국내로 운송했다. 총 물량은 1천120만개, 무게로는 약 800t에 달한다. LX판토스는 미국과 태국 현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생산자·운송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해 생산지부터 국내 유통에 이르기까지 최단 시간 운송을 진행했다. 운송 전 과정에서 계란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했고, 파손 방지를 위한 특수 포장·적재 노하우를 적용했다. LX판토스는 정부의 계란 수급 대책에 따라 향후 신선란 추가 수입 물량이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입 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선식품을 비롯한 특수화물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고객과 시장의 니즈(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태국, AI 성장전략에 인재·기초기술·자연자본 결합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욧차난 웡사왓 부총리 겸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장관은 ‘Bangkok Business Summit 2026’에서 AI를 활용한 산업 고도화만으로는 중진국 함정을 극복하기 어렵다며 인적자본과 기초과학·첨단기술 인프라, 자연자원을 함께 육성하는 성장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AI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 자체뿐 아니라 반도체·광섬유·포토닉스 등 기반 인프라(Deep Infrastructure)와 전문인력 육성이 중요하며 숙련인력과 과학적 기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제를 결합한 개념인 ‘Heartware’를 태국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제시함 이에 태국 정부는 새롭게 추진하는 ‘Siam Silica’ 이니셔티브를 통해 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인력을 유치하고,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태국 내 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과 산업현장을 연계하는 산학연계 교육(CWIE)을 확대하고, 대학 내 창업보육 기능과 시범 생산시설 및 GMP 기반 등을 강화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산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임 또한, 태국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등 역내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태국의 제조기반을 활용해 생산을 확대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ASEAN 차원의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태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활용한 ‘Nature Finance’를 새로운 성장기회로 제시하며,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자연자본 보전 및 이를 활용한 녹색투자 유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065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투자청, Nestlé Thailand 반려동물 식품 생산시설 확대에 64억 바트 투자 승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투자청(BOI)은 라용주 Amata City 산업단지에 위치한 Nestlé Thailand의 반려동물 식품 생산시설 확대를 위한 64억 바트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반려동물 사료 생산에 약 45억 바트, 반려동물 간식 생산에 약 19억3천만 바트가 투입될 예정이다. 두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태국산 원재료는 연간 4억5천만 바트 이상 규모로, Felix·Pro Plan 등의 반려동물 사료와 Purina One·Felix 등의 고양이 간식에 사용되는 태국산 원재료 비중은 각각 약 56%와 88%에 달한다. 이를 통해 태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농업 및 식품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태국은 독일에 이어 세계 2위의 반려동물 사료 수출국이며, 관련 산업은 연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의 90% 이상은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0250 <출처 : KTCC> ▶ 태국 기상청, 9~13일 전국 호우 경보 발령… 방콕 포함 수해 주의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9일, 오는 13일까지 방콕과 수도권을 포함한 태국 전역에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상 경보 제6호를 발령했다. 이번 폭우는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이 몬순 골을 태국 북부와 중부, 동북부로 밀어내고, 안다만해의 남서 계절풍이 결합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 사이 북부와 동북부 상단 지역은 강수량이 줄어들지만, 중부 하단과 방콕 수도권, 동부, 남부 지역은 매우 강한 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저지대 및 산기슭, 상습 침수 구역 등 취약 지역에서 돌발 홍수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크다며 안전사고 및 이동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11~13일 사이 남중국해 중부 해상의 강한 저기압이 열대성 저기압(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14~15일경 베트남 북부 해안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기상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68570 ▶ 프로타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손잡고 치앙마이 림삥 슈퍼마켓에서 ‘엔조이 케이푸드(Enjoy K-Food) 2026’ 개최 (사진출처 : thaipr.net) 한국의 고품질 식제품 수입·유통업체인 프로타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한국 식품을 소개하는 ‘엔조이 케이푸드 2026(Enjoy K-Food 2026)’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슈퍼마켓인 림삥 슈퍼마켓(Rimping Supermarket)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한국 제품을 치앙마이에 직접 선보였다. 라면·즉석식품·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한국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 프로모션과 행사 한정 프리미엄 선물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빵부장 과자와 서울마님 떡볶이를 통해 한국 길거리 음식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엔조이 케이푸드 2026’ 행사는 2026년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치앙마이 림삥 슈퍼마켓 9개 지점에서 개최된다. 페이스북 ‘Prothai’ 페이지를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과 특별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โปรไทย จับมือ aT ยกทัพสินค้าเกาหลีส่งตรงถึงเชียงใหม่ จัดงาน “Enjoy K-Food 2026” ที่ริมปิง ซุปเปอร์มาร์เก็ต / Thai PR, 9.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r.net/business/375796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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