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태국 뉴스

2026/09/29 21:48:28

▶ 태국 홍수 사망자 최소 23명…다수 항공편 취소·지연 한국행 타이항공 최장 12시간 늦게 출발…미얀마에서도 10명 숨져 태국 방콕 홍수 지난 28일(현지시간) 방콕 시내가 홍수로 물에 잠겨 있는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수도 방콕 등지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사망자 수가 최소 2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다수의 항공편 운항이 지연·취소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태국 재난예방관리국(DDPM)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후 홍수로 방콕에서 4명, 사깨우주에서 6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중부 일대에서 모두 23명이 물에 빠지거나 감전돼 사망했다. 50개 전 지역이 홍수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방콕에서는 지난 24∼27일께 330㎜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이는 통상 9월 한 달간 강우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방콕에서만 이재민 약 7천 명이 사찰·학교 등지에 마련된 230여개 대피소에 머무는 등 약 70만 명이 피해를 봤다. 학교들도 전날에 이어 이틀째 문을 닫았다. 이 중 일부 학교에서는 4∼5일째 침수 상태가 계속됐다. 이날은 아직 비가 내리지 않아 시내의 물이 점차 빠지는 가운데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방콕 시내 주요 거리의 약 90%가 이틀 안에 침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저지대 등지에서는 물이 완전히 빠지는 데 최대 일주일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적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 태국 산업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주의 1천267개 기업이 홍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타이항공은 홍수로 방콕 등지에서 다수 직원이 제때 출근하지 못하면서 많은 항공편 운항이 늦춰지거나 취소됐으며, 화물 처리도 큰 차질을 겪어 이날 현재 수하물 5천600여개가 공항에 적체된 상태다. 이에 전날 태국 공군 인력 69명이 타이항공 지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기도 했다. 실제로 전날 밤 11시 무렵에 출발 예정이었던 방콕발 한국행 타이항공 2편이 1편은 이날 오전 8시께, 나머지 1편은 이날 오전 11시께 출발하는 등 장시간 늦춰져 한국인을 비롯한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한국 관련 항공편 운항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타이항공·방콕 공항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방콕에서 한국인 승객 수백 명이 타이항공 출발 지연으로 10시간 넘게 발이 묶인 바 있다. 이날 차이 이암시리 타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이틀간 운항한 항공편의 거의 100%가 지연됐다"면서 남은 항공편 운항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날 방콕발 항공편 약 110편 중 30여 편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운항 차질로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사과하고 향후 72시간 안에 운항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혼다자동차도 홍수 여파로 전날부터 이틀째 태국 내 한 공장에서 오토바이 생산을 중단했지만, 오는 30일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태국과 인접한 미얀마에서도 전날 남부 타닌타리주에서 최대 346㎜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40여개 마을이 침수되면서 사망자가 최소 10명으로 늘었다. **동영상(물난리 방콕서 ‘제트스키 청년’) https://youtu.be/EQv2OXBSSdA?si=JV5grQjfiUE6vuCa ▶ 검찰, 태국에서 대마 646㎏ 밀수한 재일교포 야쿠자에 징역 20년 구형 역대 최대 규모 밀수…피고인 측 "함정수사" 주장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127만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분량의 대마를 국내로 밀수한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조직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밀수된 대마 [수원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53·재일교포)씨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구체적인 구형 사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에 시달려 타인의 마약 유통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범행에 가담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이후 조사가 시작되자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공범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국정원과 검찰이 마약 전과자를 정보원으로 활용해 함정 수사로 실적을 만들고 정작 마약 밀수를 주도한 인물은 입건조차 하지 않은 사례"라며 "공소를 기각하거나 피고인에게 최대한 가벼운 형량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A씨 역시 최후 진술에서 "주도자가 없었다면 범행은 절대 불가능했다"며 "큰돈을 벌 수 있고 빚을 갚을 수 있다고 해서 저지른 일인데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말했다. 밀수된 대마 [수원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지난 3월 초순경 태국 람차방 항에서 선박 컨테이너에 대마 약 636㎏을 선적해 발송한 뒤 같은 달 23일 인천항에 도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베트남 호찌민에 근거를 둔 마약 판매 조직과 공모해 범행했으며 대마를 한국으로 밀수입한 후 일부는 베트남 마약 유통 조직을 통해 유통하고, 일부는 일본 야쿠자 조직에 다시 수출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과정에서는 스페인에 있는 공범과 콜롬비아에서 마약류 밀수를 계획하는 등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 다각도로 연계한 정황도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착수하면서 전모를 밝혀냈다. 압수된 대마는 국내 유통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한편, A씨는 2016년 필로폰 956g(시가 31억원 상당)을 소지하고 권총 1정과 실탄 19발을 수입한 혐의 등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2022년 출소하는 등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태국,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개최 계기로 관광·기업 홍보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10월 12~18일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6년 IMF·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를 계기로 태국 제품과 관광산업을 해외에 홍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태국중앙은행(BO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91개국에서 정책당국자, 경제 전문가, 공공·민간 부문 관계자 및 언론인 등 1만 5,0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며, 태국에서 IMF·세계은행 연차총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1년 이후 35년 만임 ** 이번 총회는 ‘Thailand's New Horizons: Empowering People, Building Resilience’를 주제로 개인과 기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사회의 회복력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함 태국 재무부는 총회 기간 태국 각 지역의 제품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해 현지 기업의 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총회 기간 및 행사 이후 태국을 여행하도록 유도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매칭, 세미나 및 금융 분야 행사를 개최해 태국 기업이 해외 투자자·기업인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섬유·문화·무에타이 등 태국의 주요 상품과 문화 콘텐츠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13일에는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개발 철학과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Royal Pavilion’을 운영해 태국의 개발 경험과 지역사회의 회복력 강화 사례 등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6770/govt-prepares-for-imf-showcase-opportuni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미반도체, UTAC 태국 법인서 후공정 장비 79억원 수주 한미반도체 본사 1공장 [한미반도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OSAT) UTAC의 태국 법인으로부터 78억7천만원 규모의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icro SAW & VISION PLACEMENT·MSVP) 장비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1.37%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절단한 뒤 세척·건조하고 검사·선별·적재하는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후공정 장비로,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 메모리(HBM)뿐 아니라 시스템반도체·PCB·유리기판 생산에도 활용된다. UTAC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종합반도체기업(IDM)·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미반도체는 앞서 2022년 5월 태국 UTAC에 약 15억6천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 손티 주도 정치 캠페인 재개… 대규모 시위 확산은 제한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과거 국민민주연대(PAD)를 이끌었던 손티 림통꾼(Sondhi Limthongkul)이 시민활동가들과 함께 ‘Take Back Our Thailand’ 캠페인을 시작하며 정치 활동을 재개했으나 현재까지 과거와 같은 대규모 대중 동원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해당 활동은 지난 9월 10일 주태국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시작돼 외국인 명의대여 사업 및 토지 보유 문제를 제기했으며, 9월 25일에는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를 찾아 ’24년 상원의원 선출 담합 의혹 사건 처리 과정에서 선관위의 독립성과 투명성 문제를 제기함 특히 손티 측은 선관위가 상원의원 선출 담합 의혹과 관련해 품짜이타이당 지도부 등 정치권 인사를 법적 조치 대상에 포함하지 않은 결정을 문제 삼고, 선관위원별 의견 공개 등을 요구했다. * 선관위는 9월 14일 관련 사건을 심의해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총 77명을 대법원 회부 및 형사절차 대상으로 결정했으나 정당 지도부·하원의원·정치직 인사는 해당 77명에 포함되지 않았음 쭐랄롱꼰대 정치학자 사티톤 타나니티촛(Sathitorn Thananithichot)은 이번 캠페인의 주요 압박 대상이 선관위가 될 것으로 분석하면서도 현재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법원, 의회 등 제도적 문제제기 및 법적 절차가 작동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정치적 교착상태가 형성된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 과거 대규모 시위 당시에는 정치적 양극화와 장기간의 거리시위, 제도적 교착이 동시에 나타났으나 현재 제기된 상원 선출 담합 의혹, 선관위의 사건 처리 및 외국인 명의대여 문제 등이 광범위한 대중 참여를 이끌 정도의 공통된 쟁점으로 확대되지는 않았다고 분석함 이에 따라 현 단계의 ‘Take Back Our Thailand’ 캠페인은 대규모 거리시위보다는 진정서 제출, 자료 공개 요구, 독립기관 감시 등 정치적 압박 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지지 기반 확대 여부는 제기된 쟁점들이 얼마나 폭넓은 대중적 관심을 얻는지에 달려 있다는 평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7240/sondhi-campaign-off-to-slow-star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홍수로 한국인 1명 사망…휩쓸렸다가 사흘만에 발견 태국 홍수 현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태국에서 한국인 1명이 홍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태국대사관은 태국 관계 당국의 협조하에 홍수로 실종됐던 한국인 추정 남성 1명의 시신에 대한 신원을 확인한 결과, 한국인임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유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통보하는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께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 농쁘루 지역의 침수된 도로를 걷던 남성 3명 중 1명이 배수로에 빠져 실종됐다. 사망자 시신은 사흘 만인 전날 오후 6시께 현지 어민에 의해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 태국 정부, 홍수에도 생필품 공급 안정… 사재기·가격 인상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홍수로 일부 지역의 운송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나 생필품 공급은 전반적으로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태국 상무부 산하 국내무역국(Department of Internal Trade)은 제조업체·도매업체·소매업체와 협력해 재고와 유통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생필품 공급량은 충분하며 가격을 인상할 만한 요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힘 정부는 사업자들에게 매점매석 및 부당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상품 가격을 정확하게 표시할 것을 요구, 이를 위반해 상품을 매점하거나 가격을 부당하게 인상하는 등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경우 최대 7년의 징역 또는 14만 바트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두 처벌을 병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형 유통업체는 현재 정상적으로 재고를 보충하고 있으나 방콕 방까피(Bang Kapi)·민부리(Min Buri)와 빠툼타니 랑싯(Rangsit) 등 일부 침수지역의 편의점에서는 운송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신선식품 시장과 도매시장은 물품 부족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로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상인과 이용객 수가 감소함 국내무역국은 향후 생산·기상·운송 상황과 상점·시장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품 가격과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공급 차질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7135/food-supplies-still-secure?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항공, 폭우 및 지상 인력 부족으로 10월 1일까지 37개 항공편 결항 (사진출처 : Bangkokbiz) 타이항공은 최근 발생한 폭우와 홍수로 인해 수완나품 공항의 지상조업 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37개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일자별 결항 노선 요약은 다음과 같다. -9월 29일 (국제선 5편): 서울(TG658), 삿포로, 다카, 벵갈루루, 뉴델리 -9월 30일 (국내선 7편, 국제선 21편): -국내선: 푸껫, 치앙마이, 콘깬, 우본랏차타니, 우돈타니 -국제선: 서울(TG656), 도쿄(나리타·하네다), 오사카, 홍콩, 런던, 뮌헨, 싱가포르 등 주요 21개 노선 -10월 1일 (국제선 4편): 파리, 브뤼셀, 밀라노, 스톡홀름 상세 정보 및 항공편 관련 문의는 타이항공 24시간 고객센터(태국: +66 2 356 1111, 해외: +65 6351 0992) 및 공식 이메일(contact@thaiairway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54211 ▶ 방콕 48시간 물폭탄에 배수 시스템 마비… 방재 전략 전면 개편 촉구 (사진출처 : The Nation) 지난 9월 25~26일 태국 방콕에 48시간 동안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며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상류 지역에서 유입된 강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콕의 기존 배수 인프라는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기후변화와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정체성 폭우'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타이만의 강한 몬순 계절풍과 해수면 상승이 겹치면서 도심의 빗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것을 가로막았다. 특히 2011년 대홍수 이후 상류 유입수 처리에 집중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한 대형 배수 터널 중심의 전략은 국지성 극한 강우에 대처하기엔 역부족임이 증명됐다. 조기 경보 시스템 역시 지역이 이미 침수된 이후에야 뒤늦게 발송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거의 기상 데이터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음 3가지 핵심 영역에서의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실시간 조기 경보 시스템 강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후가 아닌, 위험 발생 전에 즉각적으로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경보 체계 구축. -통합적 인프라 재설계: 대형 배수 터널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배수구부터 해수면, 강풍 등 해안 기상 조건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한 인프라 계획 수립. -선제적 재난 대응 정책: 최악의 시나리오를 사전에 가정하여 인력, 장비, 보상 등을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적극적인 방재 정책 도입. 현재 방콕시청(BMA)은 AI와 기상 레이더를 활용해 3시간 앞선 강우량을 80~85% 정확도로 예측하고, 골목길 수준의 소규모 '모세혈관' 배수망 정비에 나서는 등 데이터 기반 관리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극단화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정책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재평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sustaination/40071580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 태국 뉴스

2026/09/28 18:56:36

▶ 방콕 홍수로 한국행 타이항공 여객기 운항 11시간 지연…한국인 수백명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발동동' 태국서 홍수로 8명 사망…한국인 추정 실종자 시신 사흘 만에 발견 생필품 옮기는 태국 방콕 주민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태국 수도 방콕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도심 곳곳이 침수되면서 한국인 승객 수백명이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10시간 넘게 발이 묶였다. 28일(현지시간) 태국 정부에 따르면 방콕 일대에는 지난 24일부터 전날까지 3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일부 지역 주거지 등에서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고, 이재민 4천900명은 학교와 사원 등지에 마련된 대피소 200여곳으로 몸을 피했다. 방콕 당국은 폭우로 인한 이번 홍수로 5만2천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 일부 항공사 승무원들도 홍수로 제때 출근하지 못하면서 전날부터 여객기 운항이 잇따라 지연됐다. 타이항공 여객기를 타려던 한국인 수백명은 전날 밤부터 수완나품 공항에서 10시간 넘게 발이 묶였다. 한국인 김모(37)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가족 8명과 함께 타이항공을 타고 어젯밤 11시 10분 비행기로 귀국할 예정이었다"며 "비행기 출발 시각이 처음에는 오늘 오전 1시 40분으로 변경됐다가 이후 오전 3시, 오전 4시, 오전 6시 10분으로 계속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공사 직원은 게이트에 한 명도 없고 운항 지연과 관련한 안내도 전혀 없었다"며 "참다못해 타이항공 라운지에 직접 찾아가 문의하니 '폭우로 직원들이 출근하지 못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어제도 방콕에 비가 많이 와서 오후 6시쯤 공항에 일찍 도착했다"며 "14시간 넘게 아무런 공지도 못 받은 채 무작정 기다렸다"고 토로했다. 태국 홍수로 수완나품 국제공항서 운항 대기 중인 타이항공 여객기 [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씨가 탑승하려던 항공기는 애초 예정 시각보다 11시간 30분 늦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한국으로 출발했다. 전날 오후 11시 35분에 수완나품 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또 다른 타이항공 여객기의 운항도 지연됐다. 태국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홍수로 8명이 사망했다며 방콕을 비롯해 논타부리주와 사뭇쁘라깐주 등지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지난 주말에는 방콕 곳곳에서 생필품 사재기가 벌어져 상점 진열대가 텅 비자 태국 총리실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태국 정부는 또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 동안 방콕과 인근 3개 주 공무원들에게 특별 휴무를 명령했다. 태국 정부는 "이는 (홍수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려는 조치"라며 "이 기간 주요 업무는 부서장 판단에 따라 적절히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지 파타야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 농쁘루 지역에서 홍수에 휩쓸려 실종된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사흘 만인 전날 오후 6시께 발견됐다. 현지 어민이 처음 발견했을 때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옷차림이 실종 당시 한국인이 입은 것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당국은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실종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으나 아직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지 경찰서장과 계속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이웃국인 미얀마 남부 지역에서도 지난 25일부터 폭우가 쏟아진 뒤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7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다. 태국 홍수로 항공사 직원 없이 텅 빈 수완나품 국제공항 타이항공 게이트 [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정부, 홍수로 인해 9월 28일∼29일 이틀간 방콕 및 인근 3개 주를 특별공휴일로 지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광범위한 홍수로 인한 교통 혼란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9월 28일∼29일 이틀간 방콕 및 인근 3개 주를 특별공휴일로 지정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관계 당국에 대피소·식량·구호물품·의료서비스 및 기타 안전지원 제공을 지시했다. 해외 일정을 단축하고 태국으로 급히 귀국한 총리는 피해 지역이 정상화되는 동안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아누틴 총리는 일부 지역의 강우량이 배수용량을 초과했으며, 정부가 관개망을 통해 북부 지역의 물을 관리하고 댐 방류량을 조절해 하류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내무부·농업협동조합부는 중장비·펌프·트럭·보트 등을 ​​현장에 배치했음. 방콕시는 대피소를 개설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노인·취약계층 주민들을 더 안전한 곳으로 이송했다. 아누틴 총리는 각 주지사들에게 비상사태 대응에 관한 전권을 부여했으며,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주에는 추가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경제사회부와 기상청에 재난경보메시지를 보낼 때 주민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라고 지시했다. 태국 국왕과 왕비는 방콕의 홍수 피해 주민들을 염려하며 즉각적인 지원을 지시했음. 왕실 후원 하에 있는 라차쁘라차누크러 재단은 지난 토요일 구호 물품 1,800세트를 준비해 시내 3개 대피소로 전달했다. (Floods force extra holiday / Bangkok Post, 9.28, 1면, Apinya Wipatayotin,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아시아개발은행(ADB), 기술 수출에 힘입어 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 2%로 상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아시아개발은행(ADB)은 기술 및 전자제품 수출과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투자 확대에 힘입어 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의 1.8%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7년은 1.9%로 전망했다. 한편, ADB는 태국의 2026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9%에서 2.5%로 하향 조정했으며, 2027년에는 1.3%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에너지 가격과 생활비 부담을 억제하기 위한 태국 정부의 조치가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DB는 태국의 금융 시스템과 금융기관이 매우 안정적인 상태라고 평가하며 은행의 완충자본과 낮은 부실채권 비율 등이 태국이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71387 <출처 : KTCC> ▶ 롯데호텔, 태국 '두짓호텔'과 파트너십…멤버십 혜택 교류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태국의 호텔그룹 두짓호텔앤리조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짓호텔앤리조트는 두짓 인터내셔널의 호텔·리조트 사업부로, 18개국에서 6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 회원 규모는 240만명에 달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은 내년 6월 30일까지 전 세계 두짓호텔앤리조트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두짓 골드'에 신규 가입하면 객실 및 부대시설 10% 할인과 함께 가입 포인트 1천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두짓호텔앤리조트 회원은 리워즈 회원가입을 통해 국내외 30여개 롯데호텔앤리조트 체인에서 우대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단, 롯데호텔 시애틀, 괌, 사마라, 블라디보스토크 및 L7 충장,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은 제외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혜택을 누리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방콕 새 도시계획, 2027년 말 시행 전망…부동산 개발 입지 변화 주목 (사진출처 : Bangkokbiz) 2027년 말 시행이 예상되는 방콕의 새 도시계획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개발 밀도가 높아지고 여러 지역에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형성되면, 대중교통 주변의 주택 수요와 일부 지역의 토지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철과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방콕 외곽 지역이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망 확충에 따라 방콕 동부와 북동부 지역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와 구매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개발업체들은 신규 사업 착수에 신중한 모습인 한편, 새 도시계획에 따른 개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미리 신청하는 사례는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property/1253242 <출처 : KTCC> ▶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추정 남성 홍수에 휩쓸려 실종 일행 2명은 당국 연락없이 떠나…'폭우 침수' 방콕, 재난지역 선포 태국 방콕 폭우로 물바다 (방콕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폭우로 침수된 방콕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유명 관광지 파타야 근처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홍수에 휩쓸려 실종됐고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파타야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께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 농쁘루 지역의 침수된 도로를 걷던 남성 3명 중 1명이 배수로에 빠져 실종됐다. 근처 폐쇄회로(CC)TV에는 남성 3명 중 2명이 길가 배수로에 빠졌다가 1명은 길 위로 빠져나오고 1명은 물에 휩쓸려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당일 파타야 일대에서는 1시간 이상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시내 곳곳이 물에 잠겼다. 사고 이후 현지 당국은 잠수부 등을 투입, 배수로와 근처 수로 등지를 수색했지만, 실종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가 난 뒤 나머지 남성 2명은 당국에 연락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다음 날 사고 현장에서 약 1㎞ 떨어진 이들 3명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주택을 수색, CCTV에 찍힌 나머지 2명의 복장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젖은 옷가지들을 발견했다. 또 새 제품으로 보이는 PC 세트 3대 등 컴퓨터 장비와 가정용품 등을 찾아냈다. 해당 주택 주인은 한국인 남성 3명이 1년간 임차 계약을 맺고 지난 12일에 입주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해당 주택을 임차한 한국인 3명이 사고 당시 남성들과 동일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출입국 당국 등과 협력해 신원 파악에 나섰다. 이를 위해 경찰은 나머지 2명의 소재를 찾고 있으며, PC 등 장비의 출처와 용도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방콕 일대에도 24일부터 전날까지 48시간 동안 300㎜ 안팎의 폭우가 퍼부어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이로 인해 많은 주택과 건물·도로가 물에 잠겨 교통이 중단됐고, 전날 국영 정부저축은행이 방콕과 주변 지역의 일부 지점을 폐쇄하는 등 많은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전날 오후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성명을 내고 방콕 50개 전 지역을 홍수로 인한 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찻찻 시장은 당국이 사원·학교 등지에 대피소 200여곳을 설치해 이재민 4천200여명을 수용했으며, 시내 배수펌프를 완전히 가동해 초당 총 1천200㎥의 물을 뽑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영국에서 이날 귀국 예정인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도 귀국 일정을 앞당겨 피해 지역을 곧 방문하겠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 태국, 5일간의 홍수로 122억 바트(약 4,973억 원) 경제 손실… 방콕 피해액만 절반 넘어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상공회의소대학(UTCC) 경제비즈니스예측센터는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방콕을 포함한 27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약 122억 8,300만 바트(약 4,973억 원, 연간 GDP의 0.066%)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가옥이나 농작물 등 재산 피해를 제외한 '경제 활동 중단'에 따른 1차 피해액이다. 지역별로는 국가 경제 중심지인 방콕의 피해액이 약 70억 1,400만 바트(약 2,840억 원)로 전체 피해의 57%를 차지해 가장 타격이 컸다. 이어 파타야 등 주요 관광지가 침수된 동부 지역이 약 29억 7,600만 바트(약 1,205억 원), 사뭇쁘라깐을 포함한 수도권 인근이 약 18억 3,900만 바트(약 745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소비, 관광, 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침수로 인한 소비 지출 감소, 임시 공휴일 지정(28~29일)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관광객 예약 취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주요 공단 지역의 직접적인 침수는 보고되지 않아 제조업 부문의 피해는 물류 지연 수준으로 제한적이었다. 물가 및 농업 부문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10월 채식 축제(낀제)를 앞두고 잎채소를 중심으로 물가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짜오프라야강 수위 상승으로 수확기를 맞은 쌀 농가의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예측센터는 정부에 3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비정규직 및 소상공인 대상의 신속한 맞춤형 금융 지원 ▲짜오프라야강 유역 수위 관리 및 농가 피해액 신속 산정 ▲축제 기간 생필품 물가 통제 및 방콕 배수 시스템에 대한 장기적 인프라 투자 등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70080 ▶ 침수 도로 주행 시 엔진 정지·차량 고장 막는 6가지 수칙 (사진출처 : Prachachat)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시 차량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태국 육상운송국은 안전 주행 요령 6가지를 발표했다. 핵심 수칙은 다음과 같다. ① 에어컨 끄기: 차량 하부의 냉각 팬이 물을 튀겨 전기 장치에 닿을 경우 합선으로 인해 엔진이 꺼질 수 있다. ② 안전거리 확보: 브레이크가 물에 젖으면 제동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넓게 유지해야 한다. ③ 감속 및 정속 주행 및 정차하지 않기: 속도를 줄이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침수 구간 내에서는 주변 차량과 거리를 두고 절대 정차하지 않는다. ④ 저단 기어 사용: 주행 중 엔진 꺼짐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변속기는 L기어, 수동변속기는 1단 또는 2단을 사용한다. ⑤ 브레이크 여러 번 밟기: 침수 구간을 벗어난 직후 브레이크를 가볍게 여러 번 나누어 밟아 브레이크 패드의 물기를 제거한다. ⑥ 도착 직후 시동 끄지 않기: 목적지에 도착한 뒤 바로 시동을 끄지 않고 잠시 켜두어 엔진룸 내부에 남은 물기와 습기를 증발시킨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hilight-prachachat/news-772299 ▶ 방콕 50개 구 전역 재난지역 지정… 많은 비로 침수·교통 차질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는 약 48시간 동안 이어진 많은 비로 광범위한 침수와 교통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6일 방콕 50개 구 전역을 재난지역(disaster zones)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관계 정부기관 및 지방행정기관이 피해지역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방콕 동부지역의 침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남 방콕시는 운하 수위가 이미 위험 수준에 도달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 침수지역의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9월 28일 학교를 휴교하고 정부기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한편, 태국 기상청은 중부 하부·방콕 및 인근 지역을 덮고 있는 강한 저기압과 안다만해·남부·태국만 일대에서 강화된 남서몬순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배수하수국에 따르면 방콕시의 배수펌프가 초당 총 1,200㎥ 규모로 최대 가동되면서 26일 정오 무렵부터 수위가 안정되기 시작, 찻찻 방콕시장은 비가 그칠 경우 침수된 물을 완전히 배수하는 데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짜오프라야댐 방류량도 초당 1,850㎥에서 1,950㎥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태국 왕립관개청은 댐 하류 짜오프라야강과 너이강 주변 저지대 주민들에게 수위와 정부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함 한편, 방콕 외에도 빠툼타니 랑싯 지역이 긴급 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나콘라차시마·촌부리·아유타야·핏사눌록 등 20개 지역에서도 정도가 다른 침수 피해가 보고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6549/all-50-bangkok-districts-declared-disaster-area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5일 태국 뉴스

2026/09/25 11:59:40

▶ 태국 상무부, 식료품·생필품 5~10% 가격 인상 제동 (사진출처 : Thansettakij) ■ 상무부, 통제 품목 가격 인상 불허 태국 상무부 국내무역국은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청에도 불구하고, 주요 생필품 및 식료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 체감 물가 상승의 2가지 원인 당국은 소비자들이 물가가 올랐다고 느끼는 주된 이유로 다음 두 가지를 꼽았다. -프로모션 축소: 1+1 등의 할인 행사가 종료되면서 평균 단가가 정상가로 회복됨. -상한선 내 가격 인상: 기존에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최고 가격 상한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실제 판매가를 인상함 (이 경우 별도 승인 없이 통보만으로 가능). ■ 시장 원가 압박 및 외식업계 동향 정부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에너지, 운송비 상승의 여파로 올해 중순부터 커피, 통조림, 조미료, 비누, 육류 등 일부 품목은 이미 5~10%가량 가격이 오른 상태다. 또한 외식업계는 다가오는 4분기에 5~10%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우기로 인한 채소값 상승과 유가상승에 따른 해산물 물류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다만, 침체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식당 내 전체 메뉴가 아닌 원가 부담이 급증한 일부 메뉴에 한해서만 가격을 올릴 전망이다. ■ 정부 대응 태국 상무부는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만간 정부 합동 물가 안정 프로젝트인 '타이 돕는 타이(Thai Helps Thai)'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69735 ▶ 태국 시민단체, 상원 선출 담합 의혹 관련 선관위에 진정 제출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시민운동가 손티 림통꾼(Sondhi Limthongkul) 전 국민민주연대(PAD) 대표와 관련 단체들은 ’24년 상원의원 선출 담합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EC)에 진정을 제출, 시민들에게 동참을 촉구했다. * 이들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9월 25일 오전 10시 선관위를 방문할 계획임 손티 전 대표는 관련 의혹이 단순히 상원의원 선출 문제에 그치지 않고 태국의 견제와 균형 체계 및 독립기관 구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현재 200명의 상원의원이 임기를 수행하면서 선관위,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등 독립기관 위원의 선임·승인 과정에도 참여해온 만큼 상원 선출 과정 자체가 법적 심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상원이 관여한 독립기관 인선의 신뢰성에도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손티 전 대표는 또한 품짜이타이당과 이른바 ‘블루 네트워크(blue network)’의 정치적 영향력이 정치인을 감시·견제하는 독립기관의 인선 과정까지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다만 상원 선출 담합 의혹 사건은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선관위는 지난 9월 14일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을 대법원에 회부함 (최종적인 유죄 판단을 의미하지 않음) 한편, 제1야당 국민당(PP)의 낫타퐁 대표도 9월 25일 선관위원 7명의 상원 선출 담합 의혹 사건 처리 과정과 관련해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의 9월 14일 결정과 이전 사건 처리 과정이 직무유기 또는 부당한 직무수행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5028/sondhi-asks-public-to-turn-out-for-ec-complai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호우 비상으로 찻찻 시장, 동부 지역 수해 대응 및 신속 배수 지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찻찻 싯티판 방콕 시장은 25일 오전 폭우 방재 센터를 방문해 방콕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해 대비와 프라웨스 운하의 신속한 배수를 지시했다. 지난밤 방콕 동부 민부리 지역에 최고 99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저기압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침수 및 운하 수위 현황 -온눗 59번 골목, 수윈타웡, 루앙팽 도로 등 다수 도로 침수 -킹깨오 도로: 약 15~20cm 침수 발생 -프라웻 부리롬 운하 등 동부 주요 운하 수위가 위험(적색) 단계에 진입 ▶ 배수 조치 및 강 수위 -프라카농 펌프장과 차층사오(프라옹짜오차이야누칫 운하) 방면으로 집중 배수 작업 진행 중 -짜오프라야강 수위는 방수벽(3m) 기준치에 크게 못 미치는 0.88m로 안정적인 상태 유지 기상청은 방콕 및 인근 지역의 80%에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비구름이 점차 톤부리 방면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523 ▶ 태국,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확대… 독일식 직업교육 모델 도입 (사진출처 : thaigov.go.th) 태국 정부는 반도체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독일의 직업교육 모델을 태국 실정에 맞게 적용한 ‘Learn to Earn(일하며 배우는 교육)’ 방식의 직업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태국 교육부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 Infineon Technologies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태국 직업교육 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 이번 협력은 학교에서의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훈련을 병행하는 이원화직업교육훈련(Dual TVET)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직무훈련 및 역량기준 마련까지 참여하는 방식임 특히 태국 정부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들의 직업기술 및 자격 평가체계를 개선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 전문가 교류와 첨단기술의 교육현장 도입을 통해 직업교육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태국-독일 기업에서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전문기술·언어능력·현장경험을 갖춘 인력을 육성할 방침임 이번 인력양성 사업은 10월 1일 가동 예정인 Infineon의 태국 신규 공장에 필요한 현지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해당 공장은 첨단 칩셋을 생산하는 인피니언의 주요 역내 생산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태국 정부는 교육기관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교육과정에서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595/thailand-preps-workers-for-chip-indust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고속도로공사, 20억 바트(약 814억 원) 규모 '방프롱' 복합휴게소 민자 개발 추진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고속도로공사(EXAT)가 통행료 외 수익 창출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사뭇쁘라깐주 깐짜나피섹 고속도로(방플리-쑥사왓 구간)에 20억 바트(약 814억 원) 규모의 '방프롱(Bang Prong)' 복합휴게소를 조성한다. 이 프로젝트는 60라이(약 9만 6,000㎡) 부지에 민관합작투자사업(PPP Net Cost)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투자 규모는 20억 바트(약 814억 원)이며, 세부적으로는 건설비 7억 5,700만 바트(약 308억 원)와 프로젝트 수명 기간 동안의 관리 및 유지보수비 16억 바트(약 651억 원)로 구성된다. 민간 사업자가 자금을 조달해 32년(건설 2년, 운영 30년)간 설계·건설·운영을 전담하며, EXAT는 부지 확보와 연결 도로 건설을 맡는다. 주요 일정은 2027년 입찰을 거쳐 2028년 계약 체결 및 착공, 2030년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한다. 해당 복합휴게소에는 주유소 및 가스 충전소, 화물차·승용차 주차장, 식당, 슈퍼마켓, 상점과 더불어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저가형 호텔(Budget Hotel), 고속도로 구조 센터, 녹지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PTT, 방짝(Bangchak), 센트럴(Central) 그룹 등 대형 에너지 및 유통 기업들이 사업 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EXAT는 방프롱 프로젝트 이후에도 탐마삿 대학교 랑싯 캠퍼스 인근 80라이 부지와 실롬, 플런칫, 전승기념탑 인근 고속도로 하부 공간 등을 상업용으로 추가 개발해 통행료 외 수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69567 ▶ 태국 특송·물류시장 성장 지속… 가격 경쟁에서 배송 품질·전문화 경쟁으로 전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특송·물류시장은 경기 부담과 연료비 상승에도 전자상거래·소셜커머스 확대와 유통업계의 디지털화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업계 경쟁도 기존 가격·규모 중심에서 배송 신뢰성, 서비스 품질 및 전문 물류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J&T Express Thailand가 밝혔다. * 소비자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요구하면서 클라우드형 공유창고(Cloud Warehousing), 국경 간 물류(Cross-border Logistics), 당일배송(Same-day Delivery)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이에 J&T는 자동화 분류, 디지털 배차·운영관리, 배송경로 최적화, 라스트마일 배송망 효율화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신속한 배송이 필요한 상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전자상거래 상품뿐 아니라 과일 등 농산물 배송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로, 온라인 및 생산자 직거래(D2C) 판매가 늘어나면서 농산물 생산자가 기존 지역시장을 넘어 새로운 소비자층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연료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J&T는 배송요금 결정 시 배송경로, 화물의 중량·크기 및 전반적인 운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향후 가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고객에게 사전 안내할 방침이며, 시장 및 비용 변동에도 배송 속도·안정성·서비스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임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515/delivery-competition-shifts-up-a-gear?utm_campaign=Article&utm_source=article_suggestion_business&utm_medium=reccommended&utm_content=suggestion-articl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5일 오전 방콕 집중 호우로 운하 범람… 랏프라오 도로 침수 및 교통 마비 (사진출처 : Khaosod) 25일 오전, 태국 방콕과 수도권 일대에 내린 폭우로 쌘쌥 운하(Khlong Saen Saep)가 범람하면서 주요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현지 매체(สวพ.9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경 방까피 시장 맞은편 쌘쌥 운하의 물이 랏프라오 도로 차로로 넘쳐흘렀다. 또한 방까피 시장 인근 랏프라오 144 골목 입구 방면 도로 역시 하천 범람과 빗물로 인해 물에 잠긴 상태다. 이번 침수로 인해 방까피 교차로에서 람살리 교차로 및 시나카린 도로로 향하는 랏프라오 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지연되며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어 침수 및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breaking-news/news_10412619 ▶ CP그룹 타닌 회장,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 16세 네네 가족에 고급 콘도 선물 (사진출처 : Prachachat) 타닌 치아라와논 일가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시즌 21'에서 우승을 차지한 16세 태국 소녀 '네네(본명 랏띠깐 암러이)'의 부모에게 고급 콘도미니엄을 무상으로 증정했다. 푸껫 출신인 네네는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하며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6천만 원)와 라스베이거스 단독 공연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타닌 일가는 네네가 미국 결승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인 2026년 9월 5일, 네네의 부모에게 방나-뜨랏 도로에 위치한 98.69㎡(침실 2개, 욕실 2개) 규모의 '멀버리 그로브 더 포레스티아스' 콘도를 어떠한 조건이나 의무 없이 '가족 대 가족' 명목으로 전달했다. 타닌 회장 일가가 네네 가족에게 증정한 '멀버리 그로브 더 포레스티아스(Mulberry Grove The Forestias)' 98.69㎡(침실 2개) 유닛의 시세는 약 3,500만 바트(한화 약 13억 5,000만 원 내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증정은 자녀의 꿈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부모에게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태국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주고, 곁을 지켜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가 담겼다.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70856 1 ▶ 글로벌 식품 및 스낵 제조업체 Mars, 태국에 70억 바트 이상 투자하여 프링글스 공장 개설 (사진출처 : The Nation) 글로벌 식품 및 스낵 제조업체인 마스(Mars)는 70억 바트 이상을 투자해 태국 동부경제회랑(EEC) 내 촌부리주에 첫 프링글스 공장을 개설했다. 이 공장은 2025년 말 가동을 시작했으며, 첫 번째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을 인도, 홍콩·,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두 번째 생산라인도 가동하기 시작해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생산 및 유통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세 번째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공장은 생산라인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제조 시설로 초기 운영 단계에서 17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향후 제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직업 및 기술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태국 투자청(BOI)은 이번 투자가 태국의 첨단 제조업 기반과 외국인 투자 유치 역량을 보여주며, 일자리 창출과 인력 개발, 국내 공급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출처: https://shorturl.asia/vahot1 <출처 : KTCC>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4일 태국 뉴스

2026/09/24 11:54:43

▶ 태국 내각, ‘Thais Help Thais Plus’ 2개월 연장… 경기부양 효과는 제한적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내각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동부담 방식의 소비진작책 ‘Thais Help Thais Plus’ 2단계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시행하기로 승인했다. * 기존 참여자와 신규 등록자 모두를 대상으로 1인당 1,000바트를 전자지갑(e-wallet)에 지급, 2개월 내 사용해야 하고 일일 사용 한도는 200바트임 (소비금액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참여자가 부담) 내각은 이와 함께 국가복지카드 보유자에 대한 10월 지원금을 기존 300바트에 700바트를 추가해 총 1,000바트로 확대하기로 승인했다. * 정부는 ‘Thais Help Thais Plus’와 국가복지카드 추가 지원에 총 427억 바트의 예산을 배정함 태국 외식업계는 이번 연장이 소규모 음식점과 소매업체의 매출 확대 및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다만 부가가치세(VAT) 등록 음식점도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승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이번 조치가 2,000억 바트 규모의 예산 외 차입금 가운데 남은 재원을 활용한 것으로 가용 예산이 약 400억 바트에 그치는 만큼 4분기 경제성장률을 크게 끌어올리기보다는 경기 둔화를 완화하는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생활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소득 자체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단기 소비진작책만으로 경기부양 효과를 크게 높이기는 어렵다고 지적함 한편, 메이뱅크증권은 이번 조치가 4분기 경기 둔화를 일부 완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으나, 사업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거시경제 및 상장기업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 상점과 판매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만큼 대형 유통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355/retail-stimulus-gets-2month-lease-on-lif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바트화, 달러 강세 영향으로 33.50바트 근접… 미 국채금리 19년래 최고치 (사진출처 : Thansettakij) 24일 태국 바트화는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가치가 하락하며 전일 종가(33.25바트) 대비 높은 33.43~33.45바트 수준에서 장을 시작했다. 환율은 주요 저항선인 33.50바트 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단기 예상 변동 범위는 33.30~33.60바트다. ■ 바트화 약세 주요 요인 -견조한 미 경제와 연준(Fed)의 긴축 기조: 미국 9월 PMI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미 국채 금리 급등: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11%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자금이 달러화로 쏠림.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금값 하락: 중동 갈등 고조로 브렌트유가 103달러 선을 위협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고, 국제 금값 하락에 따라 태국 내 금 사업자들의 달러 매수 수요가 증가함. ■ 바트화 하락 방어 요인 -환율 33.50바트 부근에서 출회되는 태국 수출업체들의 달러 차익실현 매도 물량. -달러당 158엔을 돌파한 엔화 약세로 인해 불거진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경계감. ■ 향후 전망 끄룽타이(Krungthai) 은행 등 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한 뒤 2027년 하반기까지 고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금리 여파로 미국 경제가 둔화하는 시점에 이르러야 바트화가 뚜렷한 강세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9670 ▶ 태국 AI 이용 확대에 통신업계 수혜 전망… 모바일 데이터 이용 확대 기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의 ‘TH-AI Passport’ 프로젝트와 이동통신사의 전용 데이터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생성형 AI(GenAI) 이용이 대중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태국 통신업계의 데이터 사용량과 가입자 1인당 평균매출(ARPU)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태국 정부는 지난 8월 31일 500만 명을 대상으로 하나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여러 AI 모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TH-AI Passport’ 프로젝트를 출시함 ** AIS, True Corporation, National Telecom(NT) 등 이동통신 3사는 TH-AI Passport의 기반 플랫폼인 AiPASS 이용 시 월 29바트에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전용 요금제를 지원함 (AIS는 9월 15일부터 해당 요금제를 출시, True와 NT는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카시콘증권(KS)은 AiPASS 전용 요금제가 단기적으로 통신사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생성형 AI가 일반 소비자층으로 확산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과 ARPU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카시콘증권은 향후 3~5년간 B2C 시장에서 생성형 AI 보급이 가속화될 경우 기존 모바일 ARPU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특히 향후 AI의 고도화된 기능이 과거 인터넷·소셜미디어와 같이 일반 소비자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될 경우 모바일 데이터 이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용자들이 기존 이동통신 요금제를 월 29바트의 AiPASS 전용 요금제로 하향 변경할 가능성은 낮게 봤으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AIS와 True의 추가 매출이 8억7,000만 바트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는 TH-AI Passport 출시 첫 주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일일 동시 이용자가 60만 명 이상, AI 교육과정 및 학습자료 이용 건수도 1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425/telecom-sector-set-to-gain-from-mass-adoption-of-ai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16세 록스타 '네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원) 획득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푸껫 출신의 16세 소녀 '네네'(본명 랏띠깐 암러이, Nene Royal)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시즌 2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00만 달러(약 13억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네네는 최종 3인에 함께 오른 카드 마술사 제노 플로거(Geno Ploeger)와 한국의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Hundred Fingers)'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네네는 무대에 쓰러지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결과 발표식에서 네네는 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와 함께 신곡 'The Emptiness Machine'으로 특별 합동 무대를 펼쳤다. 곡의 첫 소절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고, 무대 직후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와 에밀리 암스트롱으로부터 극찬과 응원을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네네는 태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자국민들에게 큰 명예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entertainment/1253304 ▶ 태국 내각, 의료 목적 한정 대마 규제법안 승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9월 22일 태국 내각은 대마(cannabis) 및 대마 추출물의 사용을 의료·건강 및 연구 목적으로 제한하는 대마 규제법안을 승인했다. (해당 법안은 향후 하원 심의를 거칠 예정임) 이번 법안은 2022년 대마가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된 이후 제기된 규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오락 목적의 대마 사용을 제한하고 의료 전문가의 관리하에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대마의 의료 목적 사용 원칙을 법률 차원에서 명확히 하고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관리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볼 수 있음 법안에 따라 대마의 재배·생산·수입·수출·판매에는 태국전통대체의학국(Department of Thai Traditional and Alternative Medicine) 국장이 발급하는 3년 유효기간의 허가가 필요하다. * 다만, 대마의 뿌리·줄기·가지·잎·종자 판매와 의료 전문가가 치료 목적으로 대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허가가 면제됨 또한 20세 미만, 임산부 및 수유 중인 여성에게 대마 판매를 금지하고, 사원·학교·기숙사·공원·동물원·놀이공원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장소에서도 판매를 제한했다. 이외에도 대마 오남용 방지를 위해 대마 꽃(꽃봉오리)·수지 및 흡연 관련 용품의 광고·홍보·마케팅도 금지, 무허가 생산·수입·수출·판매 등에 대해서는 징역 또는 벌금 등의 처벌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대마 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정책과 지원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태국은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했으나, 이후 대마 판매점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규제 공백에 대한 논란이 이어져 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4188/cabinet-approves-medical-use-only-cannabis-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9월 27일까지 전국 곳곳 많은 비 예보… 돌발홍수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9월 23~27일 태국 북부, 북동부 남부지역, 중부 및 방콕·인근 지역, 동부, 남부 등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특히 북동부 남부지역과 동부가 먼저 영향을 받은 뒤 다른 지역으로 강우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이번 강우는 베트남 중부 해안의 강한 저기압이 태국 북동부 남부지역과 동부, 중부 및 방콕 일대로 이동하는 가운데, 태국 북부를 가로지르는 몬순기압골과 안다만해·태국·태국만 일대의 남서몬순이 강화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많은 비와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산지 인근 수로 주변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돌발홍수와 급격한 물 유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일시적으로 물이 고일 수 있는 저지대의 이동 경로를 피하고, 해당 기간 이동 및 야외활동 계획 시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함 한편, 기상청은 안다만해와 태국만에서도 바람과 파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측, 선박에 뇌우 지역 운항을 피하도록 당부했으며, 태국만 북부와 안다만해 북부의 소형 선박은 9월 27일까지 출항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7139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란 항공사들, 美 제재에도 태국행 등 국제선 계속 운항 23일 제재 발효됐으나 이란발 방콕·푸켓·카불행 등 운항 중국·튀르키예·두바이·이라크 등에도 항공편 일정 24일 상하이 푸동공항에 표시된 테헤란발 항공편 도착 안내 [상하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이 이란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시키기 위한 2차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한 23일(현지시간) 이란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계속 운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재 개시 예정 시각 후 몇 시간 동안 이란에서 출발해 태국 방콕과 푸켓, 아프가니스탄 카불 등으로 가는 6개 항공편이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서 확인됐다. 이란의 최대 공항인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을 이륙해 중국, 튀르키예, 두바이, 이라크 나자프 등으로 갈 예정으로 표시된 항공편 일정도 확인되고 있다. 미국은 이날부터 이란 항공사들에 급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항 운영업체들과 기업들이 2차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날 태국공항공사(AOT)의 파위나 자리야티티퐁 사장은 "태국 정부나 외교부로부터 규정이나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국제 절차에 따라 운항하는 항공편을 중단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태국 당국이 지시할 경우 운항을 중단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태국 민간항공청(CAAT)의 사룬 벤자리랏 부국장은 외교부를 포함해 어디서도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란 항공사들은 올해 2월 전쟁이 시작된 뒤 제한된 항공망을 운항해 왔으며, 그 이후 외국 항공사들은 이란행 운항을 재개하지 않았다. 이란과 항공편으로 연결된 국가 가운데 항공 당국이 이란 항공사에 대한 전면 운항 금지를 공식 발표한 경우는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두 곳뿐이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22일 현지 당국 지시에 따라 테헤란발 이라크 바그다드행 및 오만 무스카트행 항공편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시아파 무슬림들에게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라크 나자프를 바그다드행 항공편의 대체 착륙지로 삼도록 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마한항공은 당국 지시에 따라 지난주에 튀르키예와 오만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마한항공의 조치이며, 다른 이란 항공사 일부는 이날 튀르키예 노선을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시항공과 이란에어투어의 항공편은 튀르키예 휴양도시 이즈미르로 향하고 있었다. 마한항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의 연계로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도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해 왔다. 23일 마한항공의 국제선 항공편 최소 6편이 비행 중인 상태였다. 이 중 중국행이 3편, 태국행이 2편, 아프가니스탄행이 1편이었다. 이후 블룸버그가 확인한 바로는 국영 항공사 이란항공의 운항편을 포함해 테헤란에서 이스탄불로 향하는 이란 상업 항공편이 최소 7편 있었다. 이란항공은 22일 운항 금지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3일 테헤란에서 출발해 이스탄불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24편 가운데 6편은 이날 중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부분은 정상 운항 중이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주 CNBC 방송에서 외국 공항이 이란 항공사에 급유, 항공권 판매와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이런 제재를 통해 "모든 이란 항공사가 23일부터 전 세계에서 운항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제재를 무시하는 이들은 "달러 체계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국 정부, 자동차 세제 전면 개편 예고… "단순 수입 넘어 현지 생산기지 구축 정조준"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자동차 시장이 정부의 새로운 자동차 세제 개편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수입 완성차 의존에서 벗어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태국 내 전기차(EV) 생산 기지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구체적인 개편안은 2026년 9월 중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 주요 핵심 내용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태국 정부의 EV 정책이 초기 '소비자 구매 보조금 지원(EV 3.5 등)' 중심에서 '자국 내 생산, 수출 및 공급망(Supply Chain) 생태계 구축'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조세 불균형 해소: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관세 혜택을 받는 수입 완성차와 막대한 자본을 들여 태국 현지에 공장을 설립한 기업 간의 경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탄소 배출량' 기준 도입: 세제 개편 대상은 EV에만 국한되지 않고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차를 모두 포함한다. 차량의 구동 방식이 아닌 '탄소 배출량'을 주요 과세 기준으로 삼아, 저공해 하이브리드차와 기존 내연기관차 제조업체(주요 일본계 기업 등)의 원활한 기술 전환을 지원하는 효과도 고려되었다. -향후 과제: 이번 개편은 태국이 기존의 내연기관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EV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균형 전략이다. 다만, 수입차에 대한 규제가 지나칠 경우 시장 경쟁력 저하와 소비자 선택권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9180 ▶ 태국 정부, THACCA 법안 제출안 거부 사유를 중복 입법과 예산 부담 증가로 설명. 먼저 수정이 필요하다고 밝혀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 부대변인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의 THACCA(태국 창조문화진흥법) 법안 제출안 거부 사유를 설명하며, 법안의 중복 입법 및 예산 부담 증가 가능성을 지적하고 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월 22일, 라리다 페릿싸위와타나 총리실 부대변인은 내각회의 기자회견에 앞서, 총리가 국회 심의를 앞둔 4개의 재정 관련 법안 제출안에 서명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음. 그리고 이것이 국민당 낫타퐁 르엉빤야웃 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다 부대변인은 총리가 4개 법안 국회 제출에 서명하기 전, 관련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법률, 예산, 사회영향평가를 포함한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총리의 거부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THACCA 법안과 관련해 정부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여러 부처에서 신규 사무소와 지부를 설립하는 것이 기존 기관과 중복되어 예산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고 함. 따라서 이러한 의견들을 수정안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도박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스누커에 대한 정부의 지지는 변함없지만, 제안된 개정안은 일부 법률만 수정하는 데 그치고 있음. 이에, 내무부는 도박 관련 법률과 부칙을 개정해 스포츠 발전과 불법도박 방지를 동시에 추진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법안 제출 승인을 거부하는 것은 정부가 유익한 제안을 막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의 정보와 의견을 수렴하여 법안이 더욱 완벽하고, 중복을 피하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검토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รัฐบาลแจงปมตีตก พ.ร.บ.THACCA เสี่ยงซ้ำซ้อน-เพิ่มภาระงบฯ ควรปรับปรุงก่อน / Prachachat, 9.22,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politics/news-206988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 태국 뉴스

2026/09/23 14:30:13

▶ 태국, 대마 합법화 철회 수순…'의료용만 허용' 추진 2022년 합법화 후 논란 속출…'판매점→의료시설' 전환 법제화 추진 태국 파타야의 한 대마 판매점 간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대마를 합법화했다가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태국에서 정부가 대마를 의료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마련, 본격적인 규제 강화에 착수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태국 내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실상의 대마 합법화 철회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도록 승인했다. 빠따나 쁘롬팟 공중보건부 장관은 이 법안이 대마·대마 추출물을 의료 전문가에 의한 연구·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 특히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마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우선 기존 대마 판매점 면허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만료되며, 영업을 계속하려는 업체는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가 상주하는 허가된 의료 시설로 전환해야 한다. 또 대마 재배자는 농장 규모와 위치 등을 포함한 재배지 정보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당국이 대마의 재배·가공·판매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게 했다. 빠따나 장관은 현재 정부의 추적 시스템에 이미 등록된 대마 판매점이 약 1만 1천여곳이라면서 이 중 약 2천 곳만 향후 3년 안에 의료 시설 요건을 충족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대마를 20세 미만 미성년자나 임산부·수유부 상대로, 또는 사원·학교·기숙사·공원·동물원·놀이공원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장소에서는 팔 수 없게 된다. 또 대마 꽃봉오리나 대마 수지, 관련 기구의 소비를 조장하는 광고·홍보도 금지된다. 불법 대마의 생산·수입·수출·판매자는 징역형·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대마 남용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 아누틴 총리는 보건부 장관이던 2022년 6월 대마를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 동남아에서 최초로 합법화한 조치를 주도했다. 하지만 대마 사용을 규제할 다른 규정이 미처 마련되지 않은 사이에 오락·기호 목적의 대만 사용이 급증하고 전국 곳곳에 대마 판매점이 난립하면서 대마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해왔다. ▶ 아누틴 태국 총리, “내각과 불법·회색사업 연계 없어”… 사기범죄 단속 강조 (사진출처 : Khaosod) 아누틴 태국 총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태국 정부기관 관계자 회의에서 현 내각 구성원 가운데 이른바 ‘회색사업(grey business)’이나 불법사업과 연계된 인사는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사기조직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자금의 금융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 전임 정부 마지막 3개월과 현 정부 출범 이후 4개월을 포함한 7개월 동안 사기조직 관련 자산 500억 바트(약 15억 달러) 이상을 압류했다고 밝힘 또한, 아누틴 총리는 이러한 불법행위 단속 노력과 관련해 최근 Fitch Ratings, Moody’s, S&P가 태국에 안정적 전망(stable outlook)을 부여한 점을 언급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지난 9월 15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미·중 전략경쟁특별위원장이 미 국무장관과 재무장관에게 동남아시아 사기조직·인신매매 등과의 연계 의혹이 제기된 개인 26명과 기업 2곳에 대한 조사 및 제재 검토를 요청한 이후 나온 것이다. 해당 조사·제재 검토 요청 대상에는 워라팍 탄야웡(Vorapak Tanyawong) 전 태국 재무부 차관도 포함됐으며, 워라팍 전 차관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미국 측 서한이 자신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거나 실제 제재가 부과됐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3815/anutin-says-cabinet-has-no-ties-to-grey-busines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0월 1일부터 생필품·외식비 등 인상 전망… 고물가·소비침체 '이중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오는 10월 1일부터 태국 내 식음료, 생필품, IT 기기 등 전반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이 일제히 오를 전망이다. 에너지, 운송비,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소비자 구매력은 여전히 취약해 경제 전반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 생필품·외식·IT 기기 5~10% 인상 인스턴트 커피, 통조림, 식용유 등 주요 생필품과 외식비, 컴퓨터 등 IT 기기 가격이 평균 5~10% 인상된다. 외식업계는 고객 이탈을 우려해 전체 메뉴 대신 해산물 등 원가 상승폭이 큰 일부 메뉴의 가격만 조정할 계획이다. 소매점들이 가격 인상 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사재기에 나서면서 일부 품목은 이미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 꽁꽁 언 소비 심리… 실효성 있는 대책 요구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인들의 체감 경기는 악화일로다. 고객 수와 소비액이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정부의 현행 보조금 정책(타이 추어이 타이 플러스, 월 1,000바트)은 실질적인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업계는 지원금을 월 2,000바트로 확대하고 과거 '절반 부담(คนละครึ่ง)'과 같은 정책을 재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유류 펀드 징수 재검토 및 전기요금 인하 등 근본적인 에너지 원가 절감 대책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 향후 3개월 인상 릴레이 이어질 듯 소매업 체감지수(RSI) 조사에 따르면, 향후 3개월(9~11월) 이내에 건축자재와 신선·건조 식품군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추가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매력 둔화로 인해 섣불리 가격을 올릴 경우 매출 직격탄을 맞을 수 있어, 일부 업계는 인상 폭과 시기를 두고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9579 ▶ 태국 정부, 에너지 가격 부담 완화 위해 연료 소비세 인하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크니티 태국 재무장관은 정부가 에너지 가격 위기에 따른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료 소비세(excise tax)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금 인하가 시행될 경우 사탕수수·카사바에서 생산한 에탄올을 혼합한 E20 등의 연료와 팜유가 포함된 바이오디젤을 대상으로 검토해, 소비자 부담 완화와 국내 농가 지원을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함 다만 재무부는 연료 소비세 인하로 세수가 감소할 경우 정부의 추가 차입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정규율과 가용 재정여력을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하 조치가 시행될 경우 2027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2026 회계연도에는 재정 관련 법적 한도 내 남아 있는 차입 여력이 약 100억 바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26년 7월 기준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 대비 67.45%로, 국가재정규율위원회가 정한 상한선인 70%에 근접한 수준임 정부는 에너지 가격 대응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① 석유연료기금(Oil Fuel Fund)을 통한 연료가격 지원, ② 정유업계와의 협의를 통한 정제마진 인하, ③ 연료 소비세 조정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정부는 세수 감소와 추가 차입 부담 등을 고려해 소비세 인하를 활용하지 않았으나, 최근 석유연료기금의 부담이 커지면서 적절한 시점에 연료 소비세를 추가적인 가격 안정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재무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소비 진작 프로그램인 ‘Thais Help Thais Plus’의 연장안을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며, 차기 회계연도의 재정 여력을 검토해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3810/fuel-tax-cut-mulled-amid-energy-crisi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자동차 업계, 수입 전기차(EV) 최고 세율 부과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 산하 자동차 클러스터를 비롯한 관련 업계가 자국 제조업체 보호와 현지 생산 투자 유치를 위해 수입 전기차(EV)에 최고 세율의 소비세를 부과할 것을 태국 정부에 촉구했다. 이는 내년 만료되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프로그램(EV3.5) 종료 후 수입 물량이 급증해 현지 생산 시설에 투자한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태국 재무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현지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수입 전기차에 30%의 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발맞춰 태국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는 최근 새로운 3단계 소비세 구조를 승인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최저 세율): 현지 생산 및 부품 사용 요건을 충족한 전기차 -2단계: 태국 내에서 조립되었으나 수입 부품을 주로 사용한 전기차 -3단계 (최고 세율): 100% 수입 완제품 전기차(CBU) 관할 부처인 태국 소비세국(Excise Department)은 수입업체들에게 적응을 위한 전환 기간을 부여하는 한편, 수입 완제품에 적용될 3단계 세율을 우선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태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 등 핵심 전략 산업 육성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연간 GDP 성장률을 3%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4370/industry-requests-higher-electric-vehicle-import-tax ▶ 태국 관개청, 방콕 등 짜오프라야강 유역 11개 지역 수위 상승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왕립관개청(RID)은 북부 지역의 지속적인 많은 비로 짜오프라야강 유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방콕을 포함한 짜오프라야강 유역 11개 지역에 수위 상승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 대상 지역은 우타이타니, 차이낫, 싱부리, 앙통, 아유타야, 수판부리, 롭부리, 빠툼타니, 논타부리, 사뭇쁘라깐 및 방콕임 왕립관개청은 9월 29일까지 나콘사완주 관측소의 유량이 초당 1,400~1,450㎥에 이를 것으로 전망, 지류에서 추가로 초당 150~200㎥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 짜오프라야댐 상류 유입량은 초당 약 1,550~1,6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양측 관개시스템을 통해 초당 400~450㎥를 분산할 계획임 이에 따라 왕립관개청은 짜오프라야댐의 하류 방류량을 초당 1,000~1,300㎥ 수준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방류량 증가로 하류 수위가 현재보다 약 0.5~1.5m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아유타야주의 세나, 팍하이, 방반, 프라나콘시아유타야, 방빠인, 방사이 등 홍수방지 제방 외곽의 저지대에서 수위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왕립관개청은 현재 예상되는 수위 상승이 주거지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향후 상류 유입량 증가로 댐 방류량이 초당 1,300㎥를 넘어설 경우 추가 경보를 발령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나콘사완 C.2 관측소의 유량은 초당 약 1,400㎥이며, 차이낫주 짜오프라야댐은 초당 990㎥를 방류하고 있다. 왕립관개청은 해당 11개 지역 관계기관과 짜오프라야강·노이강 인근 주민들에게 수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당국의 공식 발표를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454/rising-water-levels-warning-for-chao-phraya-basin-provinc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3일 태국 바트화 소폭 강세… 국제 유가 하락 영향 (사진출처 : Thansettakij) ■ 환율 동향 23일 태국 바트/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33.18바트) 대비 소폭 강세(환율 하락)인 33.11바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현지 주요 금융기관(카시콘연구소, 크룽타이은행 등)은 이날 환율 변동 폭을 달러당 33.00~33.25바트로 전망했다. ■ 주요 강세 요인 (+)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 및 원유 공급 우려 완화(호르무즈 해협 운송 증가 등)로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이 주된 강세 요인이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하회했고, WTI는 90달러선에서 움직였다. 또한 AI·반도체 주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금값 반등도 바트화 가치 상승을 뒷받침했다. ■ 강세 제한 요인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기조 유지 전망이 달러화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95%로 상승한 점과,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 33.00바트 부근에서 유입되는 달러 매수세가 바트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하고 있다. ■ 시장 주요 관전 포인트 시장은 향후 환율 변동 요인으로 다음 사항들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유로존·영국의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미 연준(Fed) 및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 발언에 따른 금리 방향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중 정상 간 대화 진행 상황 -외국인 자본 흐름(펀드 플로우) 및 엔화 움직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69589 ▶ 기상청, 태국 전역 호우 주의보… 방콕 및 동부 지역 80% 집중호우 예상 (사진출처 : Dailynews) 태국 기상청은 향후 24시간 동안 태국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23일 예보했다. 특히 방콕 등 수도권과 동부 지역의 80% 면적에 비가 집중되며, 동부 일부 지역에는 매우 강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비는 베트남 남부 해안에서 캄보디아로 이동하는 강력한 저기압과 태국 중·동부를 관통하는 몬순 기압골, 안다만해에 부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발생했다. 기상청은 산기슭 및 상습 침수 저지대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와 산사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다만해와 태국만 해상에서는 뇌우를 동반할 경우 파도가 3m 이상으로 높게 일 수 있어 선박들은 해당 지역의 운항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 주요 지역별 강수 확률 및 전망 -동부 및 방콕·수도권: 80% (동부 사깨오, 짠타부리, 뜨랏 지역 등 폭우 최고 위험) -중부: 70% (일부 지역 폭우) -남부(양해안): 60% (일부 지역 폭우) -북부 및 동북부: 40% (동북부 하부 일부 지역 폭우)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dailynews.co.th/news/6212438/ ▶ [아시안게임] 한국야구, 태국에 5회 콜드게임 완승…조 1위 슈퍼라운드 진출 박재현·박준순, 만루홈런 쾅쾅…18-1 대파 B조 1위 한국 2위 대만, A조 1위 일본 2위 중국 경쟁 박재현 '최고다'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2회말 무사 만루 한국 박재현이 만루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6.9.23 ksm7976@yna.co.kr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만루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약체 태국을 가볍게 제압하고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대만을 5-0, 홍콩을 13-0(7회 콜드게임)으로 누른 한국은 3연승을 내달리며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B조 2위 대만을 상대로 거둔 1승을 안고 25일부터 26일까지 A조 1위 일본, 2위 중국과 슈퍼라운드를 펼친다. 슈퍼라운드 상위 2개 팀은 결승전, 하위 2개 팀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메달 결정전은 모두 27일에 열린다. 대표팀은 1회 박재현(KIA 타이거즈)의 볼넷과 도루, 윤동희(롯데 자이언츠)의 볼넷, 김도영(KIA)의 진루타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우익수 희생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문보경(LG 트윈스)이 우월 투런 홈런을 폭발하며 3-0을 만들었다. 2회엔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김건희(키움 히어로즈), 정준재(SSG 랜더스)의 3연속 타자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박재현이 우월 그랜드슬램을 터뜨려 단숨에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3회엔 이재현의 볼넷과 김건희, 정준재, 박재현의 3연속 안타로 3점을 더해 10-0으로 달아났다. 만루홈런 친 박준순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한국 박준순이 만루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6.9.23 ksm7976@yna.co.kr 대표팀은 4회에도 태국 마운드를 난타했다. 박준순(두산 베어스), 문현빈의 연속 안타와 이재현의 희생타, 정준재, 김도영의 적시타로 14-0을 만들었고, 타자일순한 뒤 타석에 들어선 박준순이 좌월 만루홈런을 폭발해 18-0이 됐다. 이번 대회 야구는 5회 15점 차, 7회 10점 차 이상(결승전 미적용)이 되면 콜드게임이 된다. 한국은 5회 2사 1루에서 중견수 김지찬(삼성)이 뜬공을 놓치면서 1실점 한 것이 '옥에 티'가 됐다. 박재현은 2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5타점 3득점, 박준순은 2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홍콩전에서 팀 퍼펙트를 달성한 대표팀 마운드는 이날 태국 타선도 꽁꽁 묶었다. 선발 오원석은 4이닝을 1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았고, 배찬승(삼성)은 5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실점(비자책점)했다. 무실점 이어가는 오원석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4회초 한국 선발투수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9.23 ksm7976@yna.co.kr ▶ 태국 국민당 낫타퐁 대표, 상원의원 선출 담합 의혹 관련 증거 반부패위 제출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제1야당인 국민당(PP)의 낫타퐁 대표는 2024년 상원의원 선출 과정에서 제기된 담합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EC) 위원 등의 직무수행상 위법행위 의혹에 대한 자료를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오는 25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민당 법률팀은 관련 진정서 초안을 마련했으며, 시티촛 인타라위셋 선관위원의 소수의견 등 새롭게 제기된 사실과 자료를 추가로 검토해 제출 내용에 반영할 계획임 앞서 선관위는 지난 9월 14일 관련 사건에서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반면, 품짜이타이당 지도부·의원 등 정치권 인사에 대해서는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아 관련 결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일부 선관위원은 품짜이타이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담합 의혹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낫타퐁 대표는 늦어도 11월 초까지 현 정부를 대상으로 불신임 토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동의안을 현재 회기 중인 10월 또는 늦어도 11월 초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구체적인 불신임 사유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상원의원 선출 담합 의혹과 정부 내 정치직 보유자의 자격 및 행위 등을 토론에서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함 한편, 니핏 인타라솜밧(Nipit Inthasombat) 전 민주당 의원도 관련 사건과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의 형법 제157조상 직무상 위법행위 의혹과 특정 정당이 위법한 방식으로 통치권을 획득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3610/pp-to-submit-senate-vote-collusion-evidenc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9월 22일 태국 뉴스

2026/09/22 13:41:59

▶ 올해 태국 방문 외국인 9월 19일까지 2,200만 명 돌파… 1위 중국·한국 5위 (사진출처 : Thansettakij)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관광객이 2,218만 3,6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7% 감소한 수치이나, 총 관광 수입은 1조 828억 2,100만 밧(Baht)을 달성했다. 국가별 방문객 수는 ▲중국(372만 8,585명) ▲말레이시아(283만 1,654명) ▲인도(164만 441명) ▲러시아(123만 256명) ▲한국(81만 1,246명) 순으로 탑 5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9월 13~19일) 외국인 입국자는 46만 4,200명으로 전주 대비 5.7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데이와 일본 실버위크 연휴의 영향으로 아시아권 단거리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장거리 국가의 경우 10월 성수기(High Season)를 앞두고 대부분 관망세를 보였으나, 러시아는 예외적으로 7.59% 증가세를 나타냈다. 태국 관광 당국은 말레이시아 연휴가 끝나며 일시적인 방문객 감소가 있을 수 있으나,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 및 국경절(골든위크) 등 대형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9455 ▶ 태국 경찰, 유학생 대상 ‘납치 위장 사기(Virtual Kidnapping)’ 예방 강화 (사진출처 : Pattaya Mail) 태국 경찰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통제해 납치된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도록 한 뒤 가족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납치 위장 사기(Virtual Kidnapping)’ 피해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 호주에서도 국제 유학생을 대상으로 피해자에게 납치된 것처럼 사진 등을 촬영하도록 강요한 뒤, 이를 이용해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유사 사례가 발생함 태국 경찰은 이러한 사기에서 피해자를 가족·친구 등 신뢰할 수 있는 주변인과 고립시키는 것이 핵심 수법이라며, 피해자가 사기범의 통제에 들어가기 전에 범죄 수법을 인지하도록 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요 위험 신호로는 갑자기 숙소를 떠나 연락이 끊기거나, 급하게 큰돈을 마련하려 하거나, 장시간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지속하는 등의 행동 변화가 제시됨 이에 경찰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직원, 기숙사 등을 통한 학생 대상 사기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실제 경찰은 영상통화로 수사를 진행하거나 LINE을 통해 영장을 발부하지 않으며, 결백을 증명한다는 명목으로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요 예방수칙으로 안내했다. 태국왕립경찰과 온라인범죄대응센터(ACSC)는 875개 직업교육기관에 300개 이상의 사기 예방 영상을 배포해 86만1,000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범죄 예방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향후 대학·가족·은행·통신사업자·경찰 간 협력을 강화해 의심스러운 송금이나 피해자의 이상 행동을 조기에 파악하고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159/call-centre-gangs-turn-to-new-trick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자동차의 태국 사업 확장, 전기차 세제 정책에 달려 있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현대차 태국 법인이 전기차 생산 확대를 검토 중이지만, 정부의 새로운 세율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현대 모빌리티 타일랜드(Hyundai Mobility Thailand) 경영진에 따르면, 태국 내 차량 생산 확대를 고려 중에 있지만 최종 투자 결정은 정부가 곧 발표할 전기차(EV) 세제 정책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이번 움직임은 태국 정부가 완성차 형태의 전기차 수입은 억제하는 한편, 현지 생산 및 국산 부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소비세 체계를 도입해 역내 전기차 제조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가운데 나왔다.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는 지난 9월 10일 새로운 세제 체계 도입에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세율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현대 모빌리티 타일랜드의 완롭 찰름웡싸웻 사장은 추가 투자결정을 내리기 전에 정책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롭 사장은 “정부가 정책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면 본사 차원에서 태국 내 신규 모델 생산 계획을 수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곧 현지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태국 사뭇쁘라깐 지역 생산 시설에 10억 바트(약 410억 원)를 투자했으며, 올해 초 프리미엄 전기차 ‘아이오닉 5(Ioniq 5)’ 조립을 시작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 목표는 5,000대로, 내수 및 역내 수출 시장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차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여기고 있다. 완롭 사장에 따르면,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현지 부품 조달 비율은 이미 46%에 달해, 세제 혜택 요건인 정부의 최소 기준(40%)을 상회하고 있다. 하지만 완롭 사장은 현지 부품 조달을 늘리려는 노력이 태국 공급망의 준비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완롭 사장은 “현지 부품 조달 비율 40%를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현지 부품 비용 상승이 차량 가격 및 현지 조립 생산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대차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한 11인승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Staria Hybrid)'를 출시하며 태국 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월 60~100대, 디젤 모델은 약 60대의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와 정숙한 주행을 중시하는 임원급 및 도심 운전자를 겨냥한 반면, 디젤 모델은 지방 시장을 겨냥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초 지연되었던 차량 인도가 이루어짐에 따라, 태국의 연간 총 자동차 판매량이 67만~68만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이 경기 침체와 전기차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완롭 사장은 내연기관차, 특히 픽업트럭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태국 내 자동차 조립 공장들의 가동률이 설비 용량의 25% 미만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완롭 사장은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전기차 모델의 수명 주기가 짧아지고 있으며, 기존 차량이 약 4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많은 전기차 모델은 6~12개월 만에 경쟁력을 잃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및 판매 계획 수립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Hyundai’s Thai expansion hinges on EV tax policy / Bangkok Post, 9.21, B3면, Lamonphet Apisitniran,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민 절반 이상, 여론조사에서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기소에 따른 정치 혼란 우려하지 않는다고 응답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 여론조사센터가 9월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3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24년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 사건이 정치적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치적 혼란 가능성에 대해 35.34%는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 19.16%는 ‘별로 우려하지 않는다’고 답해 부정적 응답이 총 54.5%를 기록함 * 이번 조사는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가 9월 14일 상원의원 선출 과정의 담합 의혹(’24년)과 관련해 현직 상원의원 26명을 포함한 77명에 대해 대법원에 청원을 제출하고 형사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이후 실시됨 (태국 선관위 공식 발표에서도 77명 가운데 현직 상원의원이 26명인 것으로 확인됨) 한편, 선관위 결정이 예상과 일치했는지에 대해서는 34.27%가 ‘별다른 예상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21.0%는 ‘매우 예상과 일치’, 15.5%는 ‘대체로 일치’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향후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큰 정치적·법적 부담을 받을 대상으로는 현 선관위가 35.57%로 가장 많이 지목됐으며, 아누틴 총리(31.53%), 연립정부 소속 정당 전체(25.42%) 등이 뒤를 이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323129/most-unfazed-by-senate-case-po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에너지 위기 타개 위해 유류세 인하 검토… 바이오 연료에 초점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스(Ekniti Nitithanprapas) 태국 재무부 장관에 따르면,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는 사탕수수나 카사바에서 추출한 에탄올이 혼합된 E20이나 팜유가 함유된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 연료'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는 유가 부담 완화는 물론 자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띤다. 그간 태국 정부는 에너지 가격 방어를 위해 주로 '석유연료기금(Oil Fuel Fund)'을 활용해 왔으나, 최근 해당 기금의 압박이 심화되면서 세금 인하 조치를 검토하게 됐다. 다만 정부의 재정 악화 우려가 변수다. 7월 기준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의 67.54%로 법정 한도(70%)에 육박해 추가 차입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재무부는 엄격한 재정 규율을 준수하는 선에서 2027 회계연도에 해당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재무부는 서민 경제 지원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소비 부양책 'Thais Help Thais Plus'의 기한 연장을 내각에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배달·평가 플랫폼 라인맨 웡나이(LINE MAN Wongnai)가 도입한 소상공인용 AI(Wongnai Genie AI)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해, 담보가 부족한 외식업체들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3810/fuel-tax-cut-mulled-amid-energy-crisis ▶ 태국 영화·시리즈 산업 성장 위해 인재 육성·제작 지원 강화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영화감독 노타폰 분쁘라꼽(Nottapon Boonprakob)은 태국 영화·시리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인재 육성, 충분한 작품 개발 기간 및 제작 자금 지원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태국 정부는 창의산업 육성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상무부는 관광경제와 창의경제 발전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했으나 노타폰 감독은 영화·시리즈 산업을 직접 지원하는 구체적인 정책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 올해 출범한 태국시나리오작가협회(Thai Screenwriters Guild)가 향후 계약·협상, 법적 체계 및 제작비 등과 관련한 업계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노타폰 감독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시리즈 관련 교육, 미디어 연구기관, 전문 비평가 육성 등 인적자원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 특히 정부가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해 신진 제작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실험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뒤 대규모 상업 프로젝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의 해외 영화제 진출을 지원하는 것보다 아이디어 단계의 신규 프로젝트가 실제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초기 개발단계부터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태국의 시나리오 개발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당 1~4년이 소요되며, 작가가 자체적으로 기획하는 일부 작품은 개발에 최대 10년이 걸리기도 함 한편, 노타폰 감독은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의 확대가 태국 영화·시리즈 업계에 현지 인력의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유형의 태국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323369/nurturing-thailands-screen-talen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15년간 추진해 온 전철 '전 구간 20바트' 공약 폐기… '최대 45바트' 상한제로 선회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정부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전철 전 구간 20바트' 요금 공약을 철회하고,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되 1회 탑승 시 '최대 45바트'를 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요금제를 확정했다. 새 요금 체계는 2027년 초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2011년 잉락 전 총리 시절 핵심 공약으로 처음 등장한 '20바트 단일 요금제'는 이후 여러 정권에 걸쳐 주요 추진 과제로 다뤄졌다. 하지만 노선별로 상이한 민간 양허 계약 구조, 통합 발권 시스템 부재, 정부의 막대한 재정 보전 부담, 잦은 정권 교체로 인한 관련 법안 통과 지연 등의 장벽에 부딪혀 전체 노선 도입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요금 인하는 국영 노선인 '레드라인'과 '퍼플라인' 등 2개 노선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왔다. 가장 최근 출범한 아누틴 정부는 이 두 노선에 대해서도 1회 20바트 상한제 대신 '1일 최대 40바트(학생 30바트) 무제한 탑승'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했다. 결국 2026년 6월, 태국 내각은 '20바트 단일 요금제' 도입 결의안을 공식 폐기했다. 대체안으로 확정된 '최대 45바트 상한제'는 환승 시마다 이중으로 부과되던 기본요금(17바트)을 면제하고 거리 비례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국 정부는 통합 수익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관련 규정 정비를 거쳐,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요금 체계를 모든 전철 노선에 공식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49068 ▶ 태국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청정에너지·수자원 인프라 확충 과제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의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경제·기술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부상하는 가운데, 급증하는 전력·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공급과 수자원·폐기물 처리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최근 지속가능성 관련 행사에서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소비하는 만큼, 가정·지역사회·제조업·중소기업 등 기존 수요자의 자원 이용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관련 인프라와 규제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태국 측은 하천·지하수 등 담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처리된 도시 하·폐수를 데이터센터에 활용하고, 냉각기술 개선과 폐열 재활용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서버와 반도체 등이 수명을 다하면서 유가금속과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정한 폐기물 처리 및 자원 회수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델타일렉트로닉스(태국)은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가 핵심이라며, 관련 기술 개선과 함께 정부 정책과 민간 부문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태국 외국상공회의소연합(JFCCT) 측은 현재 태국의 청정에너지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이 빠르게 확대될 경우,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 및 탈탄소화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재생에너지 접근성이 대형 기술기업에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 등 다양한 산업이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함 또한, JFCCT 측은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단순한 시설 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AI와 관련 기술을 농업·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해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개발계획(UNDP) 태국사무소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토지·전력·용수 등 자원 소비에 그치지 않도록 명확한 규제와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투자가 지역사회와 태국 경제 전반의 혁신 및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7120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기상청, 23~27일 전국 호우 및 돌발 홍수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기상청은 22일 제2호 기상 특보를 발령하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전역 다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는 동북부 하단과 동부 지역에서 먼저 시작되어 북부, 중부(방콕 및 수도권 포함), 남부 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악천후는 베트남 중부 해안에서 발생한 강한 저기압이 태국을 지나는 기압골을 따라 유입되고, 남서 몬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지속적인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 및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특히 산간 지대와 상습 침수 구역, 저지대 이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기상도 크게 악화된다. 타이만 북부 해상은 2~3m(뇌우 시 3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기간 소형 선박의 출항이 전면 금지된다. 타이만 남부와 안다만해 북부 역시 2m 안팎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되어 모든 선박의 주의 깊은 항해가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58306 ▶ 맥도날드 타일랜드, 지드래곤과 협업해 진행하는 ‘아시아 치킨’ 캠페인 합류. 글로벌 브랜드와 K-컬처를 결합한 ‘아이콘 x 아이콘’ 전략 선보여 (사진출처 : Workpoint Today)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맥도날드 타일랜드(맥타이: McThai Co., Ltd.)는 이번에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치킨(Asia Chicken)’ 캠페인 합류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맥도날드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K-컬처를 결합해 한국식 매운 소스 ‘K-스파이시 시리즈(K-Spicy Series)’를 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상품 컬렉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타이의 팟차니완 딴나쁘라왓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아시아 치킨’ 캠페인은 맥도날드가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이콘인 지드래곤과의 협업을 통해 핵심 지역 전략인 ‘아이콘 x 아이콘’을 구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인 K-컬처의 힘을 빌려 여러 세대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더 폭넓은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맥도날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순간(Feel Good Moments)’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댜. 이번 ‘아시아 치킨’ 캠페인은 아시아 13개국에서 진행되며, 태국은 새롭게 선보이는 ‘K-스파이시 시리즈’와 특별한 ‘스파이시 고추장’ 소스를 통해 태국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매콤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한국 고추장과의 완벽한 맛의 조화는 K-컬처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K-푸드 경험을 K-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해, 소장 가치가 높은 지드래곤 포토카드 3종과 맥도날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제작 프리미엄 상품 컬렉션 ‘피스마이너스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스파이시 고추장’ 소스와 함께 새로운 ‘K-스파이시 시리즈’를 세 가지 한정판 세트로 만나보기 바란다. 특별 선물로 각 세트마다 지드래곤 포토카드 1장을 증정한다. ① 맥도날드 K-스파이시 프라이드 치킨 세트: 바삭하고 맛있으며 육즙 가득한 치킨에 한국 특유의 매콤달콤한 K-스파이시 시즈닝을 입혔다. 프라이드 치킨 2조각,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 그리고 신제품 맥피즈 블루 갤럭시 473ml(16oz)가 포함되어 있음. 가격은 단 119바트(약 4,900원)부터 시작한다. ② 맥도날드 K-스파이시 맥너겟 세트: K-스파이시 디핑 소스가 듬뿍 발린 맥너겟 6개,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 1개, 그리고 신제품 맥피즈 블루 갤럭시 473ml(16oz)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단 119바트(약 4,900원)부터 시작한다. ③ 맥도날드 K-스파이시 치킨버거 세트: K-스파이시 소스가 듬뿍 토핑된 치킨버거 1개, 미디엄 사이즈 감자튀김 1개, 그리고 신제품 맥피즈 블루 갤럭시 473ml(16oz)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단 149바트(약 6,100원)부터 시작한다. 특별한 프리미엄 상품 컬렉션도 놓치지 말기 바란다. ‘피스마이너스원’에서 선보이는 3가지 필수 아이템: 멋진 핀세트, 빈티지 모자, 그리고 숄더백을 단 390바트(약 16,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은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맥도날드 타일랜드 홈페이지(www.mcdonalds.co.th)에서만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팟차니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열정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행동패턴 속에서 맥도날드의 선제적 전략은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핵심 가치로 삼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맥도날드는 소비자 트렌드와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브랜드를 소비자 삶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들어가며, 누구나 쉽고 지속가능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맥도날드와 함께 최고의 K-컬처 경험을 2026년 9월 21일부터 2026년 11월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แมคโดนัลด์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จับมือ G-DRAGON เปิดตัวแคมเปญ ‘Asia Chicken’ เดินเกม ‘ICON x ICON’ ผสานพลัง Global Brand กับ K-Culture / Workpoint Today, 9.2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mcdonalds-gdragon-813978-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농민단체,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1991년 협약(UPOV 1991) 가입 위한 종자법 개정 반대 (사진출처 : Policy Watch) 태국 농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정부가 신품종 육성자의 지식재산권을 강화하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1991년 협약(UPOV 1991) 가입을 추진하는 데 반대하며, 농업협동부에 관련 법률 개정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다. * 단체는 UPOV 1991에 맞춰 태국의 식물품종보호법(Plant Varieties Protection Act)을 개정할 경우 농민이 종자를 직접 보관하거나 다른 농민과 공유·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함 이번 움직임은 태국-EU FTA 협상을 앞두고 제기됐으며, 앞서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상원 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해 정부의 UPOV 1991 가입 추진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 태국-EU FTA는 2026년 말 협상 타결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6월 말 제9차 협상까지 전체 24개 분야 중 15개 분야의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9월 말 푸껫에서 예정된 차기 협상에서는 지식재산권 등이 주요 협상 분야에 포함될 예정임 농업·생물다양성 관련 시민단체 바이오타이(Biothai) 측은 UPOV 1991에 부합하도록 식물품종보호법을 개정할 경우 농민의 종자 구매 의존도가 높아지고, 특히 쌀 종자 시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태국 농업협동부 측은 UPOV 1991이 새롭게 개발돼 육성자 권리로 보호받는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 대상이 아닌 품종은 기존처럼 농민이 종자를 보관·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협동부 측은 육성자 권리 보호 강화가 태국의 종자 품종개량 역량을 높이고 종자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323630/farmers-oppose-seed-chan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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