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7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3/06 04:36:47

▶ 태국 정부, 에너지 비축량 95일분 확보 및 디젤(경유) 가격 동결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석유 비축량을 95일분까지 확보했으며, 연료기금을 투입해 디젤 가격을 동결한다고 5일 밝혔다. 아따폰 에너지부 장관은 안후틴 찬위라꾼 총리와의 회의 직후 현지 언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1. 에너지 안보 및 공급 관리 -비축량 확대: 현재 95일분의 석유 비축량을 확보 중이며, 석유 판매업자의 법적 비축 의무 비율을 기존 1%에서 3%로 상향 조정해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 -수출 제한: 국내 수급 우선을 위해 석유 수출을 중단한다. 단,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라오스와 미얀마는 예외로 둔다. -사재기 단속: 일부 지역의 품귀 현상은 시민들의 불안감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파악, 에너지 사업국을 통해 매점매석 등 부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2. 가격 안정화 및 비용 절감 대책 -디젤 가격 동결: 연료기금을 활용해 오는 3월 17일까지 15일간 디젤 가격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 -대체 연료 및 저가 수입: 상황 장기화 시 국내산 바이오디젤(B100) 혼합 비중을 높이고, 수입 비용 절감을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낮은 규격의 완제품 석유 수입을 검토한다. 3. 전력 수급 안정화 -발전 원료 다각화: 천연가스(LNG) 현물 수입을 확대하고, 걸프만 내 천연가스 생산량을 늘린다. 또한 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 석탄 발전 비중을 높여 전력 부족 사태를 방지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3123 ▶ 태국 정부, 국제 유가 급등 대응… 연료 가격 15일간 상한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지난 4일 태국 아누틴 총리는 국내 연료 가격을 15일간 상한선으로 유지, 국민들이 연료를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 정부가 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협의해 국내 가격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PTT도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 태국 에너지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석유연료기금(Oil Fuel Fund)을 활용해 디젤과 휘발유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헸다. 이에 따라 디젤 가격은 리터당 29.94바트로 15일간 동결되며 가솔린 계열 연료 역시 보조금을 통해 현재 가격 수준을 유지할 예정있다. (현재 가솔린 혼합연료 가솔린91은 리터당 30.18바트, 가솔린95는 30.55바트 수준) 정부 조치에 맞춰 주요 정유•유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보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hell과 Caltex도 전날 발표했던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 또한, 정부는 중동 전쟁이 에너지 가격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 대응책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최근 15% 이상 상승) 한편, 태국 석유연료기금은 3월 1일 기준 약 25억 바트(약 7,918만 달러)의 흑자 잔액을 기록했으며 과거 연료 가격 보조 정책으로 인해 약 310억 바트(약 9억 8,198만 달러)의 부채가 남아 있어 월별 상환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9685/local-fuel-prices-capped-for-15-d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태 국세청 세무협력 강화 (사진출처 : ThunHoon) 꾼라야 딴띠떼밋 태국 국세청장과 짓뜨라 니싸난 고문 이하 대표단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음. 이번 회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세무 행정발전과 국제 세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딴띠떼밋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이 긴밀한 협력 증진과 인적 자원 역량 개발에 중점을 둔 세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식과 경험 교류는 양국 세무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메커니즘으로서,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업무 수행을 강화하고자 하는 태국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경제와 그 과제들을 배경으로 2026년 세무 행정계획,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 시스템 개발, 그리고 자동정보교환(AEOI) 시스템 구축 등 주요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태국 국세청은 데이터 기반 운영, 자동화 및 AI 도입, 국제 기준에 맞춘 법률 개정, 그리고 인적 자원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세무 행정의 현대화 및 효율성 향상 방향을 제시하는 ‘SMILE RD 2026’ 전략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딴띠떼밋 청장은 “이번 회의는 태국과 한국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양국의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지속 가능한 세무 행정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라고 말했다. (สรรพากรไทย–เกาหลี ยกระดับความร่วมมือด้านภาษีสู่มาตรฐานสากล / Thunhoon, 3.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unhoon.com/econonmic04032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보건부, 중동 분쟁 여파 따른 의약품 가격 상승 가능성 점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의약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상무부와 협력해 가격 관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 3월 4일 기준 현재까지 중동 분쟁이 태국 공공 보건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며 전반적인 상황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함 (국가 의약품 및 의료 장비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해상 운송 차질이나 물류 지연 발생 시 공급업체의 납품 유지 가능성도 함께 평가하도록 관련 기관에 지시) 태국 정부는 의약품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비상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분쟁이 장기화되거나 확대되지 않는 한 공급 부족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 현재 필수 의약품은 약 1년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비축돼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도 의약품 생산 능력과 공급망은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됨 다만, 일부 의약품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는 관련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보건부는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구체 화학물질의 대부분을 해외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0035/govt-on-alert-for-medicine-price-hikes#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이콘시암-방콕시, '아이콘시암 펫 케어' 개최... 무료 내장형 마이크로칩 이식 및 백신 접종 지원 (사진출처 : Post Today) 아이콘시암이 방콕시(BMA), 펫 사파리(PET SAFARI)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ICONSIAM PETS CAR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반려동물 법규 준수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서비스 및 일일 제한 수 -반려동물 내장형 마이크로칩 이식 (일일 100마리 한정) -광견병 예방 백신 접종 (일일 200마리 한정) -방콕시 시스템 내 반려동물 등록 지원 -장소: 아이콘시암 B1층 (펫 사파리 매장 앞 에스컬레이터 홀) -일정: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 (첫 운영일: 3월 7일~8일)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8시 현장에는 서비스 구역 외에도 반려동물 지식 전시를 위한 ‘케어 앤 쉐어(Care & Share)’ 존과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펫 마켓’이 함께 마련된다. 이용 희망자는 해당 일자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거나 아이콘시암 페이스북 또는 고객센터(1338)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8919 ▶ 태국, 주택용 옥상 태양광 설치 시 최대 20만 바트 소득세 감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주택용 옥상 태양광 발전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최대 20만 바트(약 6,333달러)의 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 * 태국 왕실 관보(Royal Gazette)는 최근 「세금 면제에 관한 왕실 칙령 제805호(2026)」를 공포했으며 해당 조치는 공포 다음 날부터 시행됨 칙령에 따르면, 개인 납세자(일반 파트너십 등 비법인 단체 제외)가 주택 지붕·옥상 또는 건물 사용 가능 공간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장비 구매 및 설치 비용에 대해 최대 20만 바트까지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시스템은 수도권전력청(MEA) 또는 지방전력청(PEA)의 전력망과 연결된 설비여야 하며, 혜택은 가구당 1개 태양광 시스템에 대해 한 번만 적용된다.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전력망 연결이 완료된 과세연도에 한해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 가구당 설치 용량은 최대 10kWp 이하로 제한되며 2026년 3월 3일 이전에 설치된 설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불가함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가정용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VAT) 등록 사업자로부터 구매하고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를 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해당 칙령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계·장비 또는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할 경우 투자 비용의 50%에 대해 소득세 면제를 제공하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포함된다. 이 경우 태국 대체에너지개발국(DEDE)과 태국전력공사(EGAT)가 인증한 에너지 효율 5등급(5-star) 제품이어야 하며 적용 기간 역시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329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MK그룹, 프리미엄 수끼 브랜드 ‘MK 파라다이스’ 론칭… 외식 시장 공략 강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MK 레스토랑 그룹(MK GROUP)이 격화되는 외식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프리미엄 수끼 브랜드인‘MK 파라다이스(MK Paradise)’를 론칭했다. ■ 핵심 내용 -브랜드 콘셉트: ‘장인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수끼(A Craftsmanship Premium Suki)’를 표방하며,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냄비별 soup 볶음(ผัดซุป)’ 기술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전략적 배경: MK그룹의 2025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총 매출액은 154억 2,100만 바트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운영비 상승과 구매력 둔화로 인해 41.9% 급감한 8억 3,800만 바트를 기록했다. -차별화 요소: 디자인 측면에서 붉은색과 금색, 옥(Jade) 모티프의 현대 미술 설치물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단순 식사를 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매장 위치: 1호점은 2026년 3월 6일, 방콕의 핵심 상권인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쇼핑센터 G층에 개점했다. ■ 향후 전망 MK그룹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기존 MK 레스토랑 브랜드의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가격대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3101 ▶ 태국 관광청, 중동 분쟁 여파로 2026년 관광객 25% 급감 우려… 단거리 시장으로 선회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당초 목표치보다 최대 25%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태국 관광청(TAT)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대신 한국, 중국 등 단거리 시장 공략에 집중하기로 했다. ■ 주요 시나리오별 전망 태국 관광 당국은 중동 분쟁의 지속 기간에 따라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①최악의 시나리오 (3개월 이상 지속): 관광객 25% 감소 (2,700만~2,900만 명) ②기본 시나리오 (3개월 이내 종료): 관광객 18% 감소 (3,000만~3,100만 명) ③최선의 시나리오 (2~4주 내 진정): 관광객 2% 내외의 최소한의 영향 ■ 관광 산업 타격 요인 아따콘 시리랏타야콘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이번 분쟁이 태국 관광산업에 미치는 구체적인 악재를 다음과 같이 짚었다. -항공 운항 차질: 중동 영공 폐쇄로 인해 중동 허브 공항을 경유하는 유럽발 장거리 노선의 운항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음. -비용 상승: 연료비 급등으로 인한 항공권 가격 상승이 여행객의 부담을 가중시킴. -심리적 위축: 전쟁 여파로 인해 장거리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증폭됨. -대응 전략: 단거리 시장 집중 태국 정부는 장거리 시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분쟁 영향이 적은 중·단거리 시장으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다가오는 부활절과 4월 송끄란 축제 기간 동안 최소 3,000만 명의 관광객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국 관광청은 오는 월요일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업계 관계자들과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0574/25-tourism-decline-worstcase-scenario ▶ 중동 영공 폐쇄 여파… 아시아-유럽 노선 운임 급등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 영공 폐쇄로 주요 항공 허브가 마비되면서 아시아-유럽 노선 항공권 가격이 최대 900%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관련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공역이 폐쇄되고 항공편 공급이 급감하면서 아시아 항공사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 *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중동 항공사들의 운항 중단으로 국제선 좌석 공급이 10% 이상 감소 / 캐세이퍼시픽과 싱가포르항공 등 아시아 항공사가 대체 이동 수단으로 부상함 블룸버그에 따르면, 두바이·아부다비·도하 등 중동 주요 허브 공항은 유럽-아시아 항공 이동의 핵심 환승 거점으로 연간 약 1억 2,500만 명의 유럽-아시아 여행객 가운데 약 3분의 1이 이 지역 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공역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항공권 가격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타이항공(Thai Airways)은 유럽 직항 노선 예약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부분 항공편 좌석이 매진에 가까운 상태이며 수요 급증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시장 수요에 맞춰 조정되고 있고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전세기 운항 요청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338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기술 세미나…SMR 협력 본격화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SMR 기술세미나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전력청(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실질적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 해석, 공급망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교류를 했다. 시리왓 쳇시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성,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한 한수원과의 협력은 EGAT의 전력 전환 정책 추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SMR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태국과의 기술 교류 토대가 한층 단단해졌다. EGAT와 긴밀히 협력해 태국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고 태국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 SMR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SMR 기술세미나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이민국, 수티산-랏프라오 지역 급습해 호스트로 일하던 한국인 한 명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7명 체포 (사진출처 : Siamrath) 지난 3월 4일, 태국 이민국과 태국 노동부 고용국 직원들은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방콕 수티산 지역의 한 호스트바를 급습했다. 현장에서 100여 명의 직원들을 검사한 결과 불법체류자 1명과 불법취업자 1명을 적발했다. 이 중에는 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남성은 한국에 있는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가 월급이 적어 고민하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태국인들을 알게 되었고, 이들의 권유로 결국 태국으로 와서 술집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곳에서 3만 바트(약 144만원)의 기본급과 판매 수당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태국 이민국은 랏프라오 도로에 위치한 마라 식당을 단속해 7명의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적발하고 이들을 해당 경찰서로 인계했다. 태국 이민국은 앞으로도 관련 부서들과 합동으로 태국 내 불법체류자 단속과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의심스러운 외국인을 발견하면 태국 왕립경찰 전화 1599번 또는 태국 이민국 핫라인 1178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ตม.1 บุกตรวจสุทธิสาร–ลาดพร้าว จับหนุ่มเกาหลีทำงานบาร์โฮส พร้อมต่างด้าว 7 รายไร้ใบอนุญาต / Siamrath, 3.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quality-of-life/crime/13297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สนค.), 국제유가 급등 시 인플레이션 3% 상회 경고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สนค.)은 중동 분쟁 심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식품 및 운송 물가를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가파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월 물가 현황: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88% 하락하며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조금 정책과 육류·채소류의 공급 과잉이 주요 하락 원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0.56%로 플러스대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 침체(디플레이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국제유가 시나리오별 물가 전망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สนค.)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에 대해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①배럴당 80달러: 인플레이션 1~2% 수준 유지 ②배럴당 100달러: 인플레이션 2~3% 상승. 특히 외식 및 완제품 식품 가격이 10~20% 급등하며 가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 ③배럴당 120달러: 인플레이션 3% 초과 가능성. 전국 50% 이상의 지역에서 식품 가격이 폭등하는 광범위한 영향권 진입 ■ 향후 리스크 및 변수 3월 물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해상 운임 상승과 유가 폭등이 불가피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농산물 가격 인상,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상, 관광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상승 등이 추가적인 물가 압박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태국 정부의 디젤 및 전기료 동결 조치와 바트화 강세에 따른 수입 물가 절감 효과가 물가 상승 폭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상무부는 1분기 상황을 지켜본 뒤 올해 전체 인플레이션 목표치(0.0~1.0%) 수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440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5일 태국 뉴스

2026/03/05 09:03:43

▶ 태국 총선 결과 확정…늦어도 내달초 새정부 출범할듯 아누틴 총리, 292석 확보 연립정부 구성해 재집권 확실시 연립정부 구성 합의한 태국 품짜이타이당과 프아타이당 지난달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현 총리(오른쪽에서 2번째)가 제3당 프아타이당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연립정부 구성 합의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에서 지난달 열린 총선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이달 말 또는 내달 초에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됐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8일 총선에서 뽑힌 하원 500석 중 499석의 결과를 확정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현 총리가 이끄는 보수 품짜이타이당이 191석을 차지했으며 이어 진보 국민당이 120석,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이 74석, 끌라탐당이 58석을 각각 얻었다. 예비 집계에서 품짜이타이당이 승리한 1개 지역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총선 결과가 확정되면서 법에 따라 앞으로 15일 안에 새 의회가 소집된다. 이후 새 의회는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 품짜이타이당 한 관계자는 새 정부가 내달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아누틴 총리는 제3당 프아타이당을 포함한 13개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부를 구성, 하원 의석의 약 58%인 292석을 확보해 집권에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관위는 지난 총선에 유권자 3천780만명이 투표, 투표율 71.4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 국제 유가 급등에 기금 고갈 위기…정부, 대체 공급망 확보 총력 (사진출처 : Bangkokbiz) 국제 디젤(경유) 가격이 배럴당 140~150달러선까지 치솟으며 태국 유가보조금 제도가 존립 위기에 처했다. 태국 연료기금 사무국(OFFO)은 국내 유가 안정을 위해 하루 평균 4억~4억 5,000만 바트를 투입하고 있으나, 기금의 현금 보유고는 약 300억 바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현황 및 전망] -기금 고갈 임박: 현재와 같은 보조금 수치를 유지할 경우, 남은 현금으로는 최대 15일가량만 버틸 수 있는 상황이다. 이후에는 시장 원리에 따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선 다변화 지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1주일 내에 신규 원유 수입처를 확보할 것을 에너지부에 지시했다. 주요 타깃은 미국, 서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이다. -공급망 리스크: 태국 원유 수입량의 약 4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정부는 현재 약 60일분의 비축유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의 공급 중단 사태는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비용 상승 우려: 에너지 전문가들은 수입선 변경 시 원유 품질 차이에 따른 정제 공정 수정과 운송 거리 증가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가격 보조 외에도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해 공공운수 이용 장려 및 재택근무(WFH) 도입 등 강력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3822 ▶ 중동 긴장 고조로 해상 물류 리스크 확대… 태국 상무부 대응책 마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해상 운송비와 물류 비용 상승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격 안정을 관리하고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분쟁 당사국과의 직접적인 교역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갈등 심화가 글로벌 무역 및 물류 환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 중 상무부에 따르면, ‘25년 기준 태국의 중동 지역 수출 규모는 약 125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 3.7%를 차지, 대규모 주문 취소나 선적 지연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분쟁 지역 인근 해상 항로의 보안 위험 증가로 일부 선사들이 항로를 우회하면서 운임·보험료·물류 비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상무부는 소비재 가격을 모니터링해 사재기나 과도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고 수입업체와 협력해 재고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원자재와 생산 투입재의 공급처 다변화 및 국내 원자재 활용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무부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운임 및 보험료 상승에 따른 비용 관리, 거래 조건 조정, 시장 다변화 전략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선사 및 물류업체와 협력해 해상 항로, 항만 혼잡, 공급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외 주재 태국 상무관을 통해 현지 무역 환경과 수입업체 신뢰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쟁이 물가 및 가격 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 비용 구조 변화를 분석해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9055/thai-exporters-facing-war-risks-to-get-hel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주요 주유소 유가 현황…디젤·휘발유 가격 '보합 및 하락'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3월 5일, 중동 지역의 장기화된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태국 내 주요 주유소의 소매 가격이 공시되었다. PTT, 방짝(Bangchak), 쉘(Shell), PT, 칼텍스(Caltex) 등 5대 주요 주유소는 유가 조정안을 발표하며 전반적으로 하락 또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주요 유종별 소매 가격 (리터당 바트) ■ 핵심 요약 -디젤 가격 동결: 모든 주요 주유소의 일반 디젤 가격은 리터당 29.94바트로 동일하게 유지되어 30바트선을 밑돌았다. -주유소별 가격 차이: 일반 가솔린 및 가솔린 91, 95, E20의 경우 PTT, 방짝, PT, 칼텍스가 쉘(Shell)보다 리터당 약 1바트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유종: 하이프리미엄 디젤 및 쉘 V-파워 등 고성능 유종은 리터당 40.04바트에서 최대 49.84바트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유가 보조금 및 에너지 기금 등을 활용해 디젤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지속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주유소 브랜드별 가격 차이를 확인하여 선택적인 소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3843 ▶ 태국 사기·자금세탁 수사 확대… 아누틴 총리 정치권 파장 가능성 일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경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가 벤저민 마우어버거(Benjamin Mauerberger)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아누틴 총리는 해당 사건이 정치권에 미칠 수 있는 파장에 대해 “동요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 중앙수사국(CIB)은 마우어버거와 그의 태국인 배우자 카탈리야 비버(Cattaliya Beevor)에 대해 국경 간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해당 사건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10억 바트(약 3,158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 두 사람은 지난 '25년 9월 태국을 떠나 현재 두바이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짐 아누틴 총리는 이번 사건이 사기 조직, 회색자금(grey capital), 콜센터 범죄 및 불법 금융 흐름 단속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당국은 관련 인물의 지위나 인맥이 아닌 불법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치인 연루 여부와 관련해서는 수사 개입 논란을 피하기 위해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관련 보고를 받지 않겠다는 입장 수사 당국은 마우어버거가 캄보디아 기반 사기 조직과 연계된 자금 세탁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국제 사기 네트워크와 연계된 총 130억 바트(약 4억 달러) 규모의 자산 압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언은 2월 총선 비례대표 결과 공식 인증을 앞둔 가운데, 품짜이타이당이 하원 500석 중 약 300석 규모의 연립 구성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 클라탐당 고문 타마낫 프롬파오(Thamanat Prompow)와 마우어버거 간 연관 의혹이 제기되면서 양측 간 연정 협상에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음 야권인 국민당 소속 랑시만 롬(Rangsiman Rome) 의원은 경찰의 체포영장 확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피의자의 해외 도피와 자산 이동을 막기 위해 자금세탁 수사를 보다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9063/pm-unfazed-by-push-to-arrest-fixer-mauerberg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KLPGA, 3월 12일∼15일, 총 상금 2,200만 바트(12억 원) 규모의 리쥬란 챔피언십 개최 발표 (사진출처 : Khaosod)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는 2026 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이 대회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태국 촌부리 주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과 태국의 유명 골퍼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 원이다. 3월 3일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대회 스폰서인 리쥬란의 임세호 팀장을 비롯해 한국의 이지현, 조혜림 선수, 태국의 빤나랏 타나폰분랏싸니, 낫타끄리따 웡타위랍 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팬들은 2월 16일부터 티켓멜론(ticketmelon.com) 웹사이트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1·2라운드 티켓 가격은 각 300바트(약 14,000원), 3·4라운드 티켓 가격은 각 500바트(약 24,000원), 전일권은 700바트(약 34,000원)이다. 라운드 당 20매 한정의 VIP 티켓은 1,2라운드 각 2,000바트(약 96,000원), 3,4라운드 각 3,000바트(약 14만원)이다. 주최 측은 티켓 구매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เคแอลพีจีเอ จัดแข่ง "รีจูรัน แชมเปี้ยนชิพ" ชิงรวม 22 ล้านบาท 12-15 มี.ค.นี้ / Khaosod, 3.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sports/news_1015806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동 영공 폐쇄로 태국 발 327편 결항… 이용객 5만 명 발 묶여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영공 폐쇄 조치로 태국을 오가는 항공 노선이 직격탄을 맞았다. 태국 공항공사(AOT)가 발표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의 집계에 따르면, 총 328편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으며 이 중 327편이 결항, 1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피해 현황 이로 인해 발생한 누적 체류객은 총 49,688명에 달하며, 공항별 피해 규모는 다음과 같다. -수완나품 공항: 33,029명 (최대 피해) -푸켓 공항: 16,062명 -치앙마이 공항: 312명 -돈므앙 공항: 285명 ■ 영향을 받은 항공사 및 노선 주요 영향권에 든 항공사는 에미레이트(Emirates),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에티하드(Etihad), 엘알 이스라엘 항공(EL AL),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Thai Air Asia X) 등이다. 특히 중동을 경유하는 유럽행 노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 항공권 가격 급등 및 대응 영공 폐쇄 여파로 유럽행 직항 노선 수요가 몰리면서 편도 티켓 가격이 7만 바트(한화 약 260만 원)를 돌파하는 등 평소 대비 100% 이상 폭등했다. 태국 공항공사는 수완나품 공항에 '운영지휘센터(OCC)'를 설치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체류객 지원에 나섰다. 한편, 태국 정부는 요건을 갖춘 체류객에게 일일 2,000바트(한화 약 7만 5천 원) 규모의 구호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53023 ▶ 태국 전통 마사지 산업 경쟁력 강화… 인력 양성·디지털 인증 도입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 산하 태국전통대체의학국(DTAM)은 전통 마사지 산업의 이미지 개선과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해 산업 전반의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DTAM에 따르면, 태국 마사지 및 웰니스 산업 규모는 연간 약 2,000억 바트(약 64억 달러) 에 달하지만 규제 공백과 서비스 품질의 불균형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 특히 코로나19 이후 약 3만~5만 명의 마사지 및 스파 종사자가 업계를 떠났으며 치료 목적 마사지 분야에서는 약 2만 명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나타남 이에 DTAM은 온라인 이론 교육과 공공병원 실습을 병행하는 혼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력 양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와 지역 업체를 연계해 자격 취득 후 취업을 지원하는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 정부는 마사지 종사자를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자(150시간 이상 교육), 전문 치료사, 면허 전문가(4년 이상 교육) 등 세 단계로 구분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 전문 치료사의 서비스 요금은 시간당 약 250바트에서 450바트 수준으로 인상될 예정 (기술 수준과 서비스 품질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 또한, 정부는 마사지 종사자의 디지털 신원 인증(Digital ID)과 중앙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추진해 자격 확인과 관리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당 시스템은 건강 관련 혜택 관리 기관과 연계돼 서비스 검증 및 비용 정산 절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태국은 ‘26년 11월 푸켓에서 ‘Global Wellness 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며 70개국 이상에서 웰니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국 전통 의학, 마사지, 허브 제품 및 건강 관광 산업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9259/thai-massage-industry-set-for-overhau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쭐라롱껀대학교의 아시아 최초 KSIM(Korean Studies for International Management) 석·박사 과정 (사진출처 : Amarin TV) 쭐라롱껀대학교의 KSIM(Korean Studies for International Management) 과정은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석사 및 박사 학위 과정과 결합하여, 국제경영을 위한 한국학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고급 연구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고위 경영진, 공무원, 군인, 경찰, 정치인 및 주요 기업인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된 커넥션 과정은 비즈니스 경험과 전략적 지식, 리더십 역량 등의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 과정은 현대적인 교육 내용과 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성공한 경영자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거나 국가적 차원의 문제를 논의하기도 함. KSIM 과정은 직장인을 위한 야간(비정규 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6년 현재 국내외 경제와 정치가 모두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은 경제·무역·투자뿐 아니라 대외관계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여러 방면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월 25일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했으며, 올해만 40%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다시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교육 분야 역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서울대는 세계 31위를 기록했으며, 32위인 도쿄대보다 높았다. 쭐라롱껀대학교와 서울대학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08년 국제과정으로서 한국학 과정을 함께 개설하였으며, 2025년 8월 해당 과정은 ‘국제경영을 위한 한국학(Korean Studies for International Management, KSIM)’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석사 및 박사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은 국제경영을 위한 한국학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고급 연구 역량을 갖춘 석사 및 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경영학적 지식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사회·정치·문화·비즈니스·소프트파워 산업·스타트업·혁신 등 대한민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차원의 긍정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우수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도 갖추도록 한다. 본 과정은 경제사회 발전 전략에 부응하고 아세안 회원국 및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함. 이는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와도 부합한다. 최근에는 과학·기술·혁신의 세계적 맥락과 연계하여 건강과 웰빙, 소프트파워, 한국 스타트업 분야와 관련된 교육·연구·연수·활동을 강화하였다. 향후에는 과학기술 기반 연구 및 혁신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쭐라롱껀대학교 내 다른 학문 분야와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제경영을 위한 한국학 분야의 지식에 대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기대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쭐라롱껀대는 학과 운영 구조를 체계화하고 공공 및 민간 네트워크 구축과 참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재학생과 졸업생을 채용하는 기관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제 활용 가능한 정보와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교육과정·논문·학술발표·각종 활동에 반영함으로써 항상 현대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개선하고 있다. 2026년 현재 KSIM 석·박사 과정은 동문 네트워크 형성, 국제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행 등 세 가지 성과 구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련 소식과 업데이트는 페이스북 페이지 ‘Korean Studies for International Manage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 기술의 발전은 교육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혁신을 촉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경제·사회·대외관계 역시 지정학 및 지리경제학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국은 중국이나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에만 의존하기보다, 새로운 선진국들과의 협력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예를 들어 대한민국, 일본, 인도와의 무역·투자 확대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쭐라롱껀대의 KSIM 과정은 축적된 지식을 공동 연구로 발전시켜 국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현대 기술 혁신과 급변하는 경제·사회·국제관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는 태국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 연구와 지식 교류를 통해 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지향한다. (จุฬาฯ KSIM หลักสูตรแรกในเอเชีย ป.โท ป.เอก / Amarin TV, 3.3, 까몬 붓싸반 쭐라롱껀대 한국학 교수, 칼럼,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amarintv.com/spotlight/world/53967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원 선거 부정 담합 의혹 조사 논란… 선관위 소위원장 해임 요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까라왓 퐁타나찰릿꾼(Akkarawat Pongthanachalitkul)이 이끄는 예비 상원의원 일부가 선관위(EC)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상원 선거 부정 담합 의혹 사건을 심의하는 ‘소위원회 36’ 위원장인 피야 락사꾼(Piya Raksakul)을 해당 패널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했다. * 논란은 지난 1일 부리람 공항에서 열린 모토GP 시즌 개막 행사 참석을 위해 방문한 아누틴 총리를 피야가 공항에서 맞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면서 제기됨 청원 측은 해당 장소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공항 계류장(apron) 구역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조사위원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가능성을 제기했다. 문제가 된 소위원회 36은 선관위 명령 제2633/2568호(2025년 9월 16일)에 따라 설치된 7인 구성 조사기구로 상원 선거 담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앞서 소위원회는 아누틴 총리를 포함한 200명 이상에 대한 기소를 권고한 바 있으며 소위원회 36이 기소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할 경우 사건은 사실상 종결될 수 있음 청원 측은 피야의 행위가 조사위원회의 공정성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선관위가 해임 여부를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피야가 사건 관련 문서나 증거 자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변호사 파타라퐁 수팍손은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국(DSI)의 처리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수사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확대될 경우 사건 조사 전반에 대한 신뢰가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0025/senators-petition-ec-to-drop-piya-from-pane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4일 태국 뉴스

2026/03/04 01:52:41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태국이 아시아 국가 중 타격 가장 크다는 분석 나와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로 국제 유가와 LNG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태국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심각한 경제적 피해 노출 상태에 놓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 위기 CNBC는 3일,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31%(일일 약 1,300만 배럴)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전 세계 LNG 수출의 20%가 이 경로를 통과하며, 카타르는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LNG 생산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 태국, 아세안 국가 중 최고 위험군 노무라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태국은 순수유입 원유가 GDP의 4.7%를 차지해 아시아에서 에너지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경제 체제를 갖고 있다. 유가가 10% 상승할 때마다 태국의 경상수지는 GDP 대비 약 0.5% 악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8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아시아 주요국 영향 분석 -한국·일본·인도: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급등에 취약하며, 특히 한국과 일본은 2~4주 분량의 LNG 비축분만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에너지 수급 차질이 예상된다. -중국: 원유 수입의 40%가 호르무즈를 통과하지만, 약 760만 톤 이상의 LNG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있다. -말레이시아: 에너지 수출국으로서 유가 상승에 따른 정부 수입 증대가 예상되는 예외적인 국가로 분류됐다. 수출업계는 해상 운임이 두 배로 급등하는 등 물류 대란이 시작됐다고 경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3253 ▶ 태국 정부, 국민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디젤(경유) 가격 29.94바트로 동결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기본법)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디젤 가격을 리터당 29.94바트로 15일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3월 3일부터 즉시 시행된다. ■ 핵심 조치 사항 -가격 동결: 디젤 판매가를 리터당 29.94바트로 유지 (15일간) -보조금 투입: 디젤 리터당 2.77바트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 -기금 조정: 가솔린 및 가솔홀 부문의 연료기금 징수액을 리터당 0.38~0.70바트 인하하여 소매가 인상을 억제 ■ 배경 및 전망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와 아타폴 륵피불 에너지부 장관은 중동 지역(이스라엘-미국 대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비해 '워룸(War Room)'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국제 유가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기금 현황 2026년 3월 1일 기준, 태국 연료기금의 잔액은 24억 5,900만 바트의 흑자 상태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는 국내 유류 비축량이 충분해 공급 부족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3621 ▶ 트럼프 관세 10% 부과… 태국 수출 3% 성장 전망 속 신중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10% 관세 부과를 발표하고 15%로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교역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시행된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단한 이후 나온 조치로 미 행정부는 무역법 122·301·232조 등을 활용한 추가 관세 부과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됨 태국의 대미 관세율은 기존 19%에서 10%로 낮아진 가운데, 방콕은행 콥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현행 10%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하며 재협상 시 15~19%로 상향될 위험이 있는 만큼 기존 합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부알루앙증권(BLS) 새 관세 체계가 태국 증시 상장사 전체 매출에 미치는 직접 영향이 약 0.9% 수준이라고 분석하고, 2026년 태국 수출 증가율 전망을 3%로 상향 조정함 업종별로는 영향이 엇갈려 보석·주얼리 업계는 기존 관세(품목별 0~6%)에 추가 부담이 더해질 경우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반면, 식품 가공업계는 정책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면서도 현재까지 주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관세율이 10%를 초과할 경우 수출기업의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새 정부의 적극적인 통상 대응과 강력한 경제팀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7950/back-to-the-drawing-boar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체육부, 발이 묶인 관광객 지원금 '1인당 2,000바트' 지급 기준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관광체육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립된 외국인 관광객 지원을 위해 마련된 '1인당 일일 2,000바트' 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밝혔다. 나트리야 타위윙(Nattriya Thawiwong) 관광체육부 사무차장은 3일, 해당 지원금이 관광객 개인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급 대상 및 방식 -지급 대상: 관광객 본인이 아닌, 고립된 관광객에게 숙박 및 식사를 제공하며 비용 부담을 떠안은 태국 현지 숙박업소 및 식당 운영자에게 지급된다. -지급 방식: 숙박비와 식비를 포함한 일일 2,000바트의 고정 금액을 정부 기금에서 사업자에게 직접 보전하는 방식이다. 2. 지급 조건 및 시기 -발동 요건: 상황이 장기화되고 심각해져 현지 사업자가 관광객 관리 비용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 지급을 검토한다. -현재 상태: 관광체육부는 현재 중동 사태에 따른 영향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상황이 규정에 부합하는 임계점에 도달할 경우 예비비를 투입해 집행할 예정이다. 3. 기타 지원 조치 -비자 문제: 이민국은 중동 영공 폐쇄 등으로 인해 출국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 만료(오버스태이) 문제에 대해 별도의 구제 조치를 시행 중이다. -기존 사례: 과거 사례와 같이 부상 등의 사고 발생 시에는 관광객 구조 기금 규정에 따라 별도의 의료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관광체육부는 이번 조치가 관광객의 안전한 체류를 돕는 동시에 현지 관광 업계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재차 확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52901 ▶ 태국 국가전자컴퓨터기술원(NECTEC), 외국 기술 의존 경고… 기술 자립 전략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전자컴퓨터기술원(NECTEC)은 해외 기술과 플랫폼에 대한 의존이 국가 경쟁력과 안보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며 태국이 단순한 ‘기술 사용자’에서 벗어나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 창조자(co-creator)’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으며 특정 해외 기술에 대한 의존은 중장기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 국가전자컴퓨터기술원 차이 웃티위왓차이(Chai Wutiwiwatchai) 원장은 태국이 기술 구축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험을 줄이며 경제·사회적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이 원장은 지난 39년간 NECTEC가 태국의 디지털 기반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하며 연구·학술 네트워크 ThaiSARN 구축, 태국 최초 상업용 인터넷 서비스 시범 도입, 아세안 유일의 웨이퍼 제조시설을 보유한 태국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센터(TMEC) 기반 조성, 국가 IT 마스터플랜 수립 참여 및 전자상거래 확산 지원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의 문제라며, 태국이 자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 최근에는 Traffy Fondue, Thai School Lunch,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TPMAP(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협력) 등 공공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지속가능제조센터(SMC) 추진과 국가 AI 실행계획(National AI Action Plan) 이행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10년 전략으로는 개방형 스마트농업 시스템 ‘HandySense Bfarm’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 전기차 충전소 관리 플랫폼 개발, 의료 AI 및 신속 질병 진단 기술 고도화, AI 시험·인증 인프라 및 윤리 기준 마련 등을 추진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75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 CNN 여론조사 결과 발표, "미국인 59% 이란 군사 공격 반대" (사진출처 : news.ch7) 미국 시민의 과반수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전개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최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 결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직후 진행되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계획의 불투명성: 응답자의 60%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 상황을 관리할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의회 승인 필요성: 응답자의 62%는 추가적인 군사 작전 전행 전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외교적 노력 부족: 응답자의 39%는 무력을 사용하기 전 충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충분했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장기전 우려: 응답자의 56%는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으며, 이 중 24%는 그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다. 공화당 지지자는 77%가 군사 작전에 찬성했으나, 민주당 지지자는 18%만이 찬성 의견을 보였다. 민주당 측은 이번 공격이 의회 승인 없이 이루어졌으며 직접적인 위협이 부재했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중동의 장기적 분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9376 ▶ 태국 중앙은행, 중동 갈등에 따른 GDP 성장률 0.15% 하락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위타이 라타나콘(Vitai Ratanakorn)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는 중동 지역의 갈등 고조가 태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제 성장률 및 물가 전망: 국제 유가가 연평균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경우,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1%~0.15% 감소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은 0.4%~0.5% 추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에너지 수입 취약성: 태국은 전체 원유 수입량의 약 60%를 중동(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당 물량은 모두 분쟁 위험 지역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20~25%가 지나는 이 해협이 봉쇄될 경우, 단순한 가격 상승 이상의 심각한 공급망 차질이 우려된다. -선제적 대응: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적 충격에 대비해 최근 기준금리를 1%로 인하하여 경제적 완충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타이 총재는 현재 이란-미국 간의 긴장 수위와 보복 조치가 당초 예측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3243 ▶ 태국 기상청, 태국 전역 3월 3일~9일 천둥·번개 동반한 '여름 폭풍' 주의 발령…방콕 강수확률 최대 40%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오는 3월 9일까지 태국 상층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 강풍, 우박을 동반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기상 전망 (3월 3일 ~ 9일) -3~6일(집중 위험기기):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북부, 중부, 동부, 방콕 및 인근 지역으로 확대됨.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 돌풍, 우박이 예상되며 이후 기온이 다소 낮아질 전망임. -7~9일: 상층부의 비는 줄어들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임. -남부 지역: 6~9일 사이 동부 연안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 폭우가 예상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 이상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됨. ■ 지역별 상세 예보 ■ 주의사항 및 권고 기상청은 폭풍 발생 시 야외 노출을 피하고 나무나 약한 광고판 아래로 대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는 시설물과 과수 농작물 파병에 대비하고,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52888 ▶ 이란 공격에 현지 동남아·남아시아 이주노동자 희생 속출 이스라엘·UAE·바레인서 필리핀·방글라데시인 등 5명 사망 중동서 2천400만명 일해…생명 위협에도 "귀국하면 생계 막막"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필리핀인 간병인 사망 지난 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부서진 아파트 건물과 이곳에서 숨진 필리핀인 간병인 메리 앤 데 베라의 사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이란의 미사일·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에서 필리핀 등 동남아·남아시아 이주노동자들의 희생이 속출하고 있다. 현지에 2천만 명 이상이 나가 있는 이주노동자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공포에 떨면서도 일을 관두고 귀국하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지기 때문에 대다수가 귀국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 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란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UAE·바레인에서 동남아·남아시아 이주노동자 5명이 희생됐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는 지난 1일 한 아파트 옆에 떨어진 이란 탄도미사일에 필리핀인 여성 간병인 메리 앤 데 베라(32)가 숨졌다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밝혔다. 2019년부터 이스라엘에서 일해온 데 베라는 자신이 돌보던 노인 환자를 근처 방공호로 데려가려다가 파편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사망했다. UAE 정부도 파키스탄·네팔·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3명이 이란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발표했으며, 바레인에서도 방글라데시인 조선소 노동자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일하는 동남아·남아시아 출신 이주노동자는 무려 2천400만 명 이상에 달해 이 지역 노동력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대부분 건설 현장 노동자, 가사도우미, 간병인 등 저임금 노동에 종사하면서 필요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지역 출신 이주노동자가 워낙 많다 보니 이번 전쟁으로 이들이 피해자가 될 가능성과 공포감도 날로 커지고 있다. 12년째 이스라엘에서 일하는 필리핀 노동자 아니타 버티스타는 AFP에 "전에는 (미사일이) 땅에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죽고 있다"면서 이번이 그간 겪었던 어떤 무력 충돌보다도 "더 무섭다"고 말했다. 앞서 2023년에도 이스라엘에서 일하던 태국인 이주노동자 46명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사망하고 수십 명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갔다가 이 중 수 명이 억류 중 숨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날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 관련국 정부는 각자 성명을 내고 전쟁의 영향을 받는 중동 지역 자국민의 소재를 주시하면서 대피·귀국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에 약 1천만 명에 가까운 자국민들이 거주하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현지의 인도 국민을 돌봐주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모디 내각은 또 모든 정부 부처에 "이번 사태로 손해를 입은 인도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하고 실행 가능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한스 리오 칵닥 필리핀 이주노동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무력 충돌이 격화될 경우 중동에 있는 240만 명의 자국 이주노동자를 강제 귀국시킬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현재 귀국을 희망하는 현지 노동자는 UAE에서 약 80∼100명, 또 이스라엘에서 비슷한 숫자 정도라고 전했다. 이번 같은 생명의 위협에도 대다수 이주노동자가 본국 가족까지 먹여 살리는 상황에서 귀국해 일자리를 잃으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지기 때문에 귀국에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일하는 태국인 노동자 톤(35)은 SCMP에 이란의 공격으로 방공호를 드나들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5년 계약 중 (겨우) 8개월이 지났다"고 말했다. 톤은 "고향의 가족들이 내게 의지하고 있고, 나는 언젠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한 푼이라도 아끼고 있다"면서 "지금 떠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우리 대부분인 이곳에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빅 레물라 필리핀 내무부 장관은 현지의 자국민 이주노동자를 대규모로 귀국시킬 경우 필리핀과 주재국에 모두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레물라 장관은 "말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UAE 의료·서비스 역량의 약 50%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호르무즈 봉쇄에 아태 주요국 "석유 비축량 충분…안심하라" 호주 30일분 이상…태국·필리핀 60일분 [그래픽] 세계 최대 원유 관문 호르무즈 해협 yoon2@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전쟁으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각국과 호주 등 수입 석유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석유 보유량이 충분하다면서 소비자와 시장을 안심시키려 애썼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크리스 보언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은 호주가 휘발유 36일분·경유 34일분·항공유 32일분을 비축하고 있으며, 이는 10년 만에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보언 장관은 전국 주유소에서 기름을 사려는 사람들의 긴 줄이 생겼다는 보도에 대해 "급하게 주유소로 달려가 기름을 채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의 우려는 이해하지만, 호주에 충분한 휘발유 비축량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면서 "호주의 휘발유 공급에 당장 위협이 되는 상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언 장관은 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지만, 규제 당국이 폭리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 차머스 재무부 장관도 소비자 당국에 서한을 보내 연료 소매업체들이 "중동 사태를 악용해 호주 소비자들로부터 가격 폭리를 취하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소셜미디어에서 말했다. 호주는 세계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수출국이지만, 석유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태국 정부도 석유 비축량이 60일분으로 충분해 이번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엑니띠 니띠탄쁘라빳 태국 재무부 장관이 밝혔다. 엑니티 장관은 또 이번 전쟁으로 태국 밧화 가치가 하락했지만 이는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미 달러화 대비 밧화 가치는 지난해 약 9% 상승, 태국 경제의 근간인 수출산업과 관광 부문의 경쟁력에 부담이 돼 왔다. 수파지 수툼뿐 태국 상무부 장관은 전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국내 물가를 모니터링하고 수입 원자재 공급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태국 정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에 자국 정유업체 등의 석유 제품 수출을 중단시켰다. 필리핀도 전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나서서 필리핀 석유 보유량이 50∼60일분에 달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모두에게 확신시켜 드리겠다. 우리는 석유를 충분히 비축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설 경우 석유 제품에 대한 소비세 부과를 일시 중단하는 비상 권한을 대통령이 갖는 방안을 의회 지도자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운송·농업 부문에 대한 맞춤형 연료 보조금 지급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마르코스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필리핀인 이주노동자 약 240만 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스라엘과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란·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요르단에 있는 필리핀인 총 1천416명이 귀국을 요청했지만, 현지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귀국이 어려운 상황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비행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떠 있는 유조선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동영상 : https://youtu.be/YI0xrEJL1AE ▶ Panasonic Energy, 태국 건전지 생산 기반 확대… 글로벌 수출 허브 역할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일본 기업 Panasonic Energy(Thailand)는 태국을 글로벌 건전지 사업의 핵심 전략 거점으로 평가하며 생산 확대와 기술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anasonic Energy에 따르면, 태국은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주요 생산 및 수출 허브로, 회사는 태국 생산 역량 확대와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용 배터리와 산업·소비자용 배터리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중) * 현재 전 세계 21개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은 건전지 생산을 위한 핵심 전략 거점 중 하나로 평가되며 ‘24년 글로벌 매출은 약 1,780억 바트(약 56억 달러)를 기록함 (차량용 배터리 제품 55%, 산업·소비자용 제품 45%를 차지) Panasonic Energy는 현재까지 누적 200억 개 이상의 건전지를 생산해 4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전국 유통망과 주요 현대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태국 건전지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연간 건전지 수요가 약 30억 개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기기 수요 증가도 향후 건전지 수요 확대 요인으로 분석) 한편, 최근 망간과 칼륨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Panasonic Energy는 태국 내 공급망 관리와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생산 비용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설명했다. 또한, 충전식 배터리 확대와 스마트폰 기술 발전이 일회용 건전지 수요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리모컨·디지털 도어록 사용 증가와 호텔 건설 확대 등의 요인으로 전반적인 시장 수요는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9399/panasonic-energy-commits-to-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이 ‘K’ 없이 성장할 때 감수해야할 것들 (사진출처 : Bangkokbiz) 지난 10년간 케이팝의 성장은 단순히 노래의 히트만은 아니다. 바로 한국이 음악을 마치 기술 제품처럼 설계하고,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해, 확장 가능한 산업으로 탈바꿈시킨 덕분이다. 전 세계가 무대에서 보는 것은 완벽한 싱크로율과 정확성,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이미지이다. 반면 그 이면에는 선발부터 훈련, 평가, 그리고 ‘팀’ 내에서 실질적인 조합을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이 존재한다. 바로 이 시스템이 케이팝을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하나의 수출 모델로 만든 원동력이다. 이 모델의 핵심은 일반적인 음악 학원 교육 수준을 뛰어넘는 연습생 시스템에 있다. 연습생들은 길고 엄격한 훈련 과정을 거치며 주기적으로 평가를 받고, 규율과 대중 소통, 자아 정체성 확립, 팬들의 기대에 대처하는 법 등 음악 외에도 다양한 능력을 교육받는다. 다시 말해, 케이팝에서는 단순히 가수를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팬덤과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아이돌’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기획사는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고, 개별 가수의 재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신인 그룹 데뷔를 우연이 아닌 체계적인 과정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러한 모델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두자, 다음 목표는 ‘더 크게’ 확장하는 것이었다. 바로 케이팝은 국내 문화상품에서 세계적인 상품으로 발돋움하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주요 기획사들은 해외 오디션 개최, 아티스트의 다국어 구사 능력 향상, 미국, 유럽 등지의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활용 등 글로벌 산업으로서의 관점을 점차 강화했다. ‘확장’이라는 것은 단순히 그룹을 해외 콘서트에 보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문’을 글로벌 시장으로 옮기는 동시에 ‘뒷문’, 즉 기존의 육성 및 제작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한국 밖으로 이른바 ‘아이돌 문화’를 수출하려는 야심찬 시도들이 늘어났다. 춤, 규율, 팬덤 관계 등 이러한 ‘아이돌 문화’를 교육하는 아카데미나 트레이닝 센터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케이팝이 더 이상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방 가능한 스타일과 제작 과정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케이팝을 국경 없는 문화로 만들고자 하는 야심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만약 언젠가 ‘한국적인 정체성’이 사라진다면, 케이팝은 여전히 케이팝일 수 있을까? 일부 기획사들은 글로벌 차트와 플레이리스트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영어곡 비중을 늘리거나 서양 프로듀서와 협업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나 심지어 한국인 멤버 한 명으로만 이루어진 그룹이 등장하면서 케이팝의 경계는 더욱 모호해지고 있다. 따라서 문제는 기획사들이 이러한 시도를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케이팝 본래의 매력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케이팝 스타일의 안무와 이미지를 곁들인 글로벌 팝으로 전락할 것인가 라는 점이다. 가장 큰 위험은 케이팝을 기존의 글로벌 팝과 구별 짓는 고유한 정체성의 상실일 것이다. 이 정체성은 단순히 언어적인 차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그룹 콘셉트와 일관된 콘텐츠 시스템, 그리고 팬들이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 멤버들에게 특징을 부여하는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케이팝은 글로벌 팝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과 상업적 기회 확대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으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에 따른 대가가 따를 것이다.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측면은 이러한 강력한 시스템이 수반하는 인적투자이다. 경쟁이 세계화될수록 전 세계에서 온 인재들이 엄격한 훈련을 받으며 연습생들에게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다. 어린 나이부터 끊임없는 평가, 외모에 대한 높은 기대치, 규율, 그리고 대중들의 시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그래서 만약 케이팝 생산 모델이 한국 밖으로 수출된다면, 문화 노동 종사자들의 관리와 복지 문제가 불가피하게 제기될 것이며, 국가별로 보호 기준이 다른 국제적인 맥락에서 더욱 면밀한 검토를 받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케이팝에서 K를 뺀다”라는 것은 한국 국적을 뺀다는 것이 아니라, ‘K’라는 단어를 ‘노하우’, 즉 대중문화의 체계적인 생산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적 지식으로 재정의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만약 기획사들이 아이돌 경험, 강력한 팀워크, 응집력 있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팬과의 관계를 핵심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케이팝은 한국의 DNA를 지닌 채 세계적인 대중문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와 국적의 다양성이 증가하더라도, 이러한 핵심 가치를 잃는다면 케이팝은 독창성보다는 마케팅 예산 경쟁이 더 치열한 시장에서 그저 또 다른 대중문화 중 하나로 전락할 위험에 처할 것이다. 이것은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세계를 정복해 왔던 케이팝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일지도 모른다. (เมื่อ K-POP อยากโตแบบไร้ ‘K’ กับความเสี่ยงที่ต้องแลก I Creative Economy / Bangkok Biznews, 3.1, 온라인, 칼럼, 인트라피탁 짜른랏 태국창조경제진흥원(CEA) 지식관리정보시스템 연구원,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122328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미 대법원 ‘트럼프 관세’ 권한 제한 판결… 태국 대미 무역 환경 변화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광범위한 관세 조치가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고 판결하면서 미국의 관세 부과 권한이 궁극적으로 의회에 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 미 행정부는 1974년 무역법 제122조 등 다른 법적 수단을 활용한 일시적 전면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어 보호무역 정책 기조 자체가 크게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 미국의 '25년 상품 무역적자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태국은 미국이 큰 무역적자를 기록한 국가 가운데 7번째로 나타났다. (미국은 태국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 * 태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718억 달러로 확대, 이는 전자제품·전기전자 부품·컴퓨터 장비·집적회로 등 첨단 기술 제품 수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 (반면, 고무와 쌀 등 전통 농산물 수출은 가격 압박과 물량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로 긴급 권한에 기반한 광범위한 관세 조치의 범위는 일부 제한될 수 있지만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301조, 세이프가드, 반덤핑 및 상계관세 등 다양한 무역 규제 수단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미국의 선별적 보호무역 정책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태국 기업들은 전자·전기, 자동차, 농식품, 섬유 등 주요 산업에서 원산지 규정, 가격 투명성, 공급망 관리 등 무역 규정 준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시장 다변화, 기술 투자, 미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9449/navigating-new-currents-thailandus-trade-after-the-tariff-rul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일~3일 태국 뉴스

2026/03/02 15:10:52

▶ 중동 긴장 고조에 태국 경제 '비상'... 고유가·바트화 약세 직격탄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 고조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태국 경제에 비용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의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자본 유출에 따른 태국 바트화의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 주요 핵심 내용 요약 -에너지 안보 위기: 아모른텝 자와라(CIMB 태국은행) 박사는 전면전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전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가능성을 최대 변수로 꼽았다. 실제 폐쇄 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내 비용 상승: 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이 즉각적인 전기료 인상과 물가 상승(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해상 운임 상승에 따른 생산 원가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바트화 약세 및 자본 유출: 부린 아둘와타나(카시콘 리서치센터) 대표는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인 달러로 이동하면서 바트화 가치가 타 지역 통화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가 경상수지 악화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 때문이다. -시장 변동성 확대: 고브삭 푸트라쿨(방콕은행) 박사는 양측의 강 대 강 대치 수위에 따라 금융 시장이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적으로 금과 달러 등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 전문가 제언 정부는 비축유 관리와 수입 경로 다변화를 통해 단기 충격에 대비해야 하며, 시장의 과도한 투기적 움직임과 물가 불안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280 ▶ 태국 1월 자동차 수출 6% 감소… 환경규제·바트화 강세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26년 1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5만8,405대를 기록, 202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출액은 390억 바트로 △5.6% 감소함) 산업연맹은 주요 수출 시장에서의 환경 규제 강화와 환율 변동을 감소 원인으로 지목, 특히 호주가 ‘25년 중반부터 강화된 탄소배출 기준을 시행하면서 일부 모델 수요가 위축됐으며 기존 구형 차종의 생산 중단도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했다. 환율 요인도 부담으로 작용, 지역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맹은 정부에 환율 관리 등을 통한 수출 경쟁력 보호를 촉구함) * 바트화 강세는 미국의 15% 관세 인상 발표 이후 달러 약세에 대한 글로벌 외환시장 반응의 영향을 일부 받은 것으로 설명됨 반면, 1월 자동차 생산은 11만 8,386대로 전년 대비 10.5% 증가, 수출용 생산은 7만 9,686대로 6% 증가했고 내수용 생산은 3만 8,700대로 20.7% 늘었다. 1월 내수 판매도 7만 3,936대로 53.8% 급증,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인도 속도 개선과 정부의 EV3.5 정책에 따른 전기차(BEV) 생산 및 판매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산업연맹은 지정학적 갈등, 무역분쟁,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엄격한 금융권 대출 기준과 높은 가계부채, 소비자 구매력 약화가 향후 수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04620/car-exports-decline-by-6-in-janua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분쟁 격화, 이란 및 중동 지역 관광객 80% 급감 우려… GDP 하락 경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태국 경제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항공편 취소와 관광객 감소가 직접적인 타격을 주면서 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8%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라텝 로하나포차나라 태국 외식업협회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관광, 에너지, 물가, 수출 등 태국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주요 내용 및 경제적 파장 -관광산업 직격탄: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이란 및 중동 지역 관광객이 최대 80%, 이스라엘 관광객은 약 30%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태국 전체 GDP의 0.5~0.8%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에너지 및 물가 상승: 태국은 전체 석유 사용량의 약 20%를 이란에서 수입하고 있다. 분쟁으로 인한 유가 및 LPG 가격 상승은 운송비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져 식당 물가 등 전반적인 가계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노동 시장 및 자산 변동: 중동 지역에 파견된 약 9만 명의 태국 근로자에 대한 안전 문제와 송금액 감소가 우려된다. 또한 안전 자산인 금값은 상승하는 반면, 중동 자본의 투자 비중이 높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의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수출 및 투자 위축: 물류 차질로 인한 수출품 재고 누적과 바트화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결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태국 정부는 경제·안보 워룸(War Room)을 설치하고 약 60~61일분의 석유 비축량을 확보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협상 노력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52752 ▶ 태국 1월 국경·통과무역 10.9% 증가… 통과무역 50% 급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26년 1월 국경 및 통과무역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611억 3,500만 바트(약 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수출은 879억 바트(+12.6%), 수입은 731억 바트(+9.0%)로 집계되며 148억 바트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함 (통과무역 확대가 전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말레이시아·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인접 4개국과의 국경무역은 686억 바트(약 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수출은 387억 바트(△23.4%), 수입은 298억 바트(△10.3%)로 집계됐으나 88억 바트의 흑자는 유지) *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300억 4,300만 바트), 라오스(241억 바트), 미얀마(144억 바트) 순, 캄보디아와의 국경무역은 1월 중 없었음 (주요 국경 수출 품목은 디젤유, 집적회로, 기타 정제연료 등) 반면, 제3국으로의 통과무역은 925억 바트(약 39억 달러)로 50.7%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수출은 492억 바트(+78.9%), 수입은 432억 바트(+27.8%)로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통과무역 대상국 중에서는 중국이 505억 바트(+45.8%)로 최대 시장을 유지, 싱가포르(189억 바트, +115.9%), 베트남(73억 바트, +41.1%)이 뒤를 이었다. * 주요 통과 수출 품목은 HDD(83억 바트), 전화기 및 관련 장비(68억 바트), 두리안(65억 바트) 등 정부는 이번 실적이 태국의 역내 물류·무역 허브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5270/border-traffic-up-11-in-j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국·이스라엘, 이란 남부 여학교 공습… 최소 148명 사망 (사진출처 : news.ch7)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초등학교 여학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시각 지난 1일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소 148명이 숨지고 9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희생자 대부분은 학생과 교사, 학교 직원 및 학부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현지 검찰의 발표를 인용해 해당 학교가 이란 군사기지에서 불과 61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사고 현장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은 모두 종료된 상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9146 ▶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태국에서 최대 20% 가격 인상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라인업 출시 가격이 인상되었다. 새로운 갤럭시 S26 시리즈 일부 모델은 태국에서 이전 모델인 갤럭시 S25보다 최대 20%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주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로 기기 내 AI 기능을 내세웠다. 삼성은 클라우드 기반 기능뿐만 아니라 기기 내에서 더욱 심층적인 AI 구현을 통해 경쟁이 심화되는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에서 갤럭시 S26(12GB/256GB) 기본모델의 가격은 S25의 29,900바트(약 144만원)에서 33,900바트(약 163만원)로 13.4% 인상되었으며, 12GB/512GB 모델은 전작의 34,900바트(약 168만원)에서 41,900바트(약 201만원)로 20.1% 인상되었다. 갤럭시 S26+(12GB/256GB)의 가격은 S25+의 36,900바트(약 177만원)에서 40,900바트(약 196만원)로 10.8% 인상되었고, 512GB 모델은 41,900바트(약 201만원)에서 48,900바트(약 235만원)로 16.7% 인상되었다. 한편 울트라 모델은 가격 변동폭이 비교적 작다. 갤럭시 S26 울트라(12GB/256GB)는 46,900바트(약 225만원)로 변동 없이 유지된다. 12GB/512GB 버전은 52,900바트(약 254만원)에서 54,900바트(약 264만원)로 3.8% 소폭 인상되었고, 1TB 모델은 62,900바트(302만원)에서 66,900바트(약 321만원)로 6.3% 인상되었다. 이러한 가격 전략은 삼성이 최상위 모델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일부 흡수하는 대신, 메모리 가격 인상을 중간급 모델에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모델은 사용자의 니즈를 예측하고 일정 관리부터 콘텐츠 정리까지 복잡한 작업을 최소한의 사용자 입력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3세대 갤럭시 AI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삼성은 독립적으로 AI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AI를 핵심 시스템 기능에 내장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DX부문 사장은 “AI는 누구나 매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가 사용자의 노력 없이도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작동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CPU 성능은 최대 19%, NPU 성능은 최대 39%, GPU 성능은 최대 24% 향상되었다. NPU 성능 향상은 지속적인 AI 작업 처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된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AI 도구를 활용,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다. (Prices of new Samsung Galaxy to rise by up to 20% in Thailand / Bangkok Post, 2.27, B3면, Suchit Leesa-Nguansuk, 태국발, 요약번역)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6103/prices-of-new-samsung-galaxy-to-rise-by-up-to-20-in-thailan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가동... 비축유 2개월분 확보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사진출처 : Bangkokbiz)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교전이 시작됨에 따라 태국 에너지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비한 에너지 수급 비상계획을 전격 가동했다. □ 에너지 수급 현황 및 비축량 태국 정부는 2026년 2월 23일 기준, 국내 석유 및 가스 비축량이 총 61일분에 달해 당장의 수급 차질은 없을 것으로 확인했다. -국내 재고: 원유 및 완제품 49억 2,500만 리터 (38일분) -운송 중 물량: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 포함 28억 7,000만 리터 (23일분) -LNG 도입: 3월 인도분 4척 중 2척은 이미 해협을 통과했으며,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중이다. □ 에너지 위기 대응책(War Room) 가동 에너지부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지시했다. -석유 분야: 석유 수출 일시 중단 및 에너지 상황 감시 센터 운영. 에너지기금을 투입하여 국내 유가 상승폭 완화 추진. -천연가스 및 전력: 걸프만 및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량을 극대화하고 가스전 유지보수 계획을 연기함.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선을 다변화하며, 석탄 및 수력 발전소를 풀가동해 전력 수급을 지원함. □ 유가 전망 및 시장 동향 에너지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제 디젤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태국 국내 유가는 공휴일 등의 영향으로 3월 3일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3월 4일(수)을 기점으로 국제 시세가 반영되어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부는 상황이 장기화되거나 제3국의 개입으로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추가 대응책을 마련하고 에너지 안보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279 ▶ 태국 외교부, 중동 체류 자국민 11만 명 대피 준비…정부 비상대책 회의 소집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현지 체류 중인 자국민 약 11만 명의 안전 확보 및 대피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1. 군사 충돌 및 현황 -발단: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테헤란 등 주요 도시를 공습함. -반격: 이란은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기지에 미사일 보복 공격을 감행함. -주요 사건: 3월 1일, 이란 관영 매체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소식을 공식 보도함. 2. 체류 국민 현황 및 피해 상황 -체류 인원: 총 11만 명 추산 (이스라엘 65,000명, UAE 20,163명, 사우디 7,342명 등). -피해 상황: 현재까지 자국민의 심각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상황이 매우 유동적임. -귀국 의사: 이란 체류자 중 29명, 이스라엘 체류자 중 약 20명이 우선 귀국 의사를 밝힘. 3. 정부 대응 태세 -비상대책본부(War Room) 운영: 외교부는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고 영사 콜센터를 통해 긴급 지원 체제를 구축함. -범정부 회의 소집: 3월 2일, 총리 주재로 국가안보위원회(NSC) 및 관련 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경제, 에너지, 안보 분야 영향 분석 및 대피 경로를 논의함. -대피 계획: 여러 국가의 영공 폐쇄 가능성을 고려하여 인접국을 통한 육로 대피 등 다각적인 운송 수단과 경로를 확보 중임. 4. 권고 사항 태국 외교부는 중동 지역 내 자국민에게 현지 당국의 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불필요한 중동 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8738 ▶ 태국 기상청, 3~6일 전국 '여름 폭풍' 예보... 방콕 포함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기상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태국 상공 전역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예보 내용 -발생 원인: 중국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질량이 태국 상공의 더운 공기와 충돌하면서 기상 이변이 발생함. 서풍 기류가 북부와 북동부 상공을 통과할 예정임. ■ 영향 지역 및 일정 -3월 2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높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 북동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한해 비소식 있음. -3월 3일: 북동부 지역부터 여름 폭풍 시작. -3월 4~6일: 동부, 중부, 방콕 및 수도권, 북부 지역으로 영향권 확대. -주의 사항: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 돌풍, 일부 지역의 우박 및 벼락 피해가 우려됨. 시민들은 강풍에 의한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해상 날씨: 남부 지역 해상(안다만해, 태국만)은 파도 높이 약 1m이나, 비가 내리는 구역은 1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됨.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폭풍에 대비해 건강 관리 및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72287 ▶ 태국 정부, 중동 분쟁 대응 국가안보회의 소집… 무역·에너지 영향 점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하고 이후 관계 부처, 민간 부문,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등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회의에서는 무역, 수출입 동향 점검과 함께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가격 통제 가능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임 아누틴 총리는 재무부에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으며 재무부는 생활비 상승, 연료 및 에너지 가격 인상 등 잠재적 비용 상승 요인에 대비하도록 지시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아누틴 총리는 이란·이스라엘·미국이 연루된 분쟁이 주요 강대국의 지원 속에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태국이 이에 대비해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무부는 전 세계 58개 해외무역진흥사무소에 중동,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무역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했으며 각 사무소는 해상 운송 경로, 해상 보험, 물류비, 수입 주문 동향 및 품목별 영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며 태국상공회의소, 태국산업연맹(FTI), 물류업계와 협의하고 국책 금융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변동성의 영향을 받는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 태국 정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에너지 가격, 물류비, 교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7655/govt-seeks-to-blunt-blow-to-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정세 '3대 시나리오'와 세계적 위험 분석 (사진출처 : Thansettakij) 이란 지도부의 공백과 이스라엘·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격변하는 가운데, 안보 전문가 파니탄 와타나야콘 박사가 분석한 향후 시나리오와 주요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1. 핵심 변수: 이란 신세대 지도부의 선택 이란 최고 지도자층과 내각이 피격으로 사망하며 정치적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향후 정세는 새롭게 부상할 지도부가 '전면적 대결'과 '외교적 협상' 중 어느 방향을 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신세대 지도부가 온건파는 아니나 극단적 폭주를 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나, 생존을 위한 대응 방식에 따라 국면이 달라질 전망이다. 2. 분쟁의 장기화 가능성 및 체제 복원력 -시스템적 기반: 이란은 1979년 이후 이슬람 혁명 수비대, 관료 조직, 종교 네트워크가 심층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지도부 부재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과 체제 복원이 가능하다. -군사적 한계와 외부 개입: 이란의 방어 시스템은 약화된 상태이나, 러시아와 중국 등 강대국의 개입 여부가 분쟁의 장기화와 확전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법 실효성 논란: 유엔 헌장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 속에서 국제법을 통한 분쟁 해결은 한계에 직면해 있다. 3. 세계 및 태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 중동발 위기는 단순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 영향: 에너지 가격 변동성 심화, 중동행 항공 노선 차단으로 인한 관광업 위축, 수출입 품목의 물류 차질이 불가피하다. -장기적 영향: 지역 전쟁으로 확산될 경우 에너지 공급망의 근본적 붕괴와 함께 글로벌 수출입 통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태국의 대응: 태국 정부는 양측 모두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중립 원칙'을 고수하며, 자국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민생 구제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world/652711 ▶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 여론조사 “다수 유권자, 품짜이타이당 주도 4당 연정 반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가 ‘26년 2월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월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 유권자가 품짜이타이당이 주도하는 4개 정당 연립정부 구성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클라탐당은 연정 참여에 대해 64.35%가 반대(찬성 34.05%), 민주당도 58.24%가 반대(찬성 40.84%), 국민당은 71.14%가 반대해 가장 높은 반대율을 기록했다. 반면, 프아타이당은 54.73%가 찬성해 44.81%의 반대를 소폭 상회하며 유일하게 찬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개발행정연구소는 이번 조사가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정부 구성 가능성에 대한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최근 클라탐 소속 의원 9명이 아누틴 품짜이타이당 대표의 총리 후보 지지를 표명할 경우 정부 진영 의석 수가 300석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7690/most-voters-reject-fourparty-coali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이란 체류 태국인 대피령... "에너지 비축분 충분해 위기 수준 아냐" (사진출처 : Bangkokbiz)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라 이란 등 위험 지역 체류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 ■ 자국민 보호 및 대피 계획 -이란 내 체류자: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된 이란 내 태국인 약 300명(공무원 포함)을 우선적으로 본국 송환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전세기를 포함해 공군기 5~6대를 대기시키는 등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이스라엘 및 UAE: 이스라엘 체류 태국인 약 6만 명 중 귀국 희망자는 현재 20명 수준이며, 아랍에미리트(UAE) 체류자 중 귀국 희망자 약 1,000명에 대해서는 항공 거점 도시를 통한 일반 항공편 이용 등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현지 상황: 현재 외교부를 통해 중동 지역 대사관들과 비상 연락망을 가동 중이며, 현지 체류자들의 사기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 에너지 및 물가 안정 대책 -유류 비축 현황: 총리는 원유 수입이 완전히 중단되더라도 최소 60일 이상 버틸 수 있는 비축분이 확보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태국의 일일 정유량(1억 7,000만 리터)이 소비량(1억 3,000만 리터)을 상회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다. -물가 관리: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내 물가 상승 및 사재기 현상을 막기 위해 3월 4일 에너지부 및 상무부와 긴급 회의를 소집, 유가 및 생필품 가격 동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출 제한 조치: 국가 안보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필요시 유류 수출을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검토 중이며, 인접국인 라오스에 대한 공급은 전기 수입 등 상호 의존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 정부 대응 체계 아누틴 총리는 "해외의 비바람이 태국 국민을 춥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태국 우선주의(Thailand First)' 원칙을 강조했다. 현재 정부가 과도기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집행이나 공무원 임용 외의 모든 행정 권한을 동원해 자국민 보호와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시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23586 ▶ 태국 에너지부 “원유·정제유 61일분 확보”… 중동 확전 시 대체 수입선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부는 이란 관련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대체 원유 수입선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태국은 총 61일분의 원유·정제유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2월 23일 기준 태국 내 원유 및 정제유 비축량은 49억 2,000만 리터로 약 38일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이다.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서 태국으로 운송 중인 원유 17억 5,000만 리터와 기타 수입 물량 11억 2,000만 리터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으로 약 23일분 수요를 더 충당할 수 있다. * 액화천연가스(LNG)도 현재 4척이 태국으로 운송 중이며, 이 중 2척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태임 에너지부는 분쟁이 장기화되거나 확전될 경우 에너지 비축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해 석유 부족 사태를 방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전 세계 원유 수요의 약 20%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까지 태국의 비축량이나 국내 가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동부와 외교부는 중동 위험 지역에 대한 태국인 노동자 신규 파견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텔아비브, 아부다비, 리야드 소재 태국 노동사무소 관할 하에 있는 태국인 노동자는 7만7,495명으로 집계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7510/thailand-has-a-twomonth-oil-reserve-says-energy-minist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에너지부 “에너지 위기 대비 기름 사재기 금지… 60일분 비축량 확보”, PTT, 방짝(Bangchak)은 판매가 동결, 셸(Shell), 칼텍스(Caltex)는 디젤 가격 인상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에너지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선언에 따른 유가 불안 고조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유류 사재기 자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1. 유류 수급 현황 및 비축 실태 -비축량: 3월 1일 기준 법적 비축유와 운송 중인 원유를 포함해 총 76억 6,000만 리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추가 수입이 전혀 없어도 최대 60일간 사용 가능한 분량이다. -공급망 다변화: 중동 외에 미국, 서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등 대체 수입선을 통해 유류를 지속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2. 가격 안정화 및 수출 통제 대책 -가격 보조: 에너지연료기금을 투입해 유류 가격 급등을 억제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수출 제한 검토: 인접국(라오스 등)에 대한 기존 수출 계약은 유지하되, 상황이 악화될 경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유류 수출 중단 조치를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 3. 정유사별 가격 동향 정유사별로 가격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영 및 주요 기업은 동결 기조를 유지 중이나, 일부 외국계 기업은 인상을 단행했다. -동결: PTT(OR), 방짝(Bangchak) 등은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당분간 판매가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인상: 셸(Shell)은 디젤 리터당 4.20바트, 칼텍스(Caltex)는 디젤 리터당 1.80바트 등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 4. 주의 사항 정부는 다량의 유류를 개인이 저장하는 행위는 현행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보관으로 인한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경고하며 사재기 근절을 거듭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881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7일~28일 태국 뉴스

2026/02/27 17:45:54

▶ 한국·태국 국세청, 해외은닉계좌 정보교환·역외탈세 대응 합의 국세청장회의서 행정협정 서명…현지 진출 기업 지원도 약속 행정협정 서명한 한국·태국 국세청장 (세종=연합뉴스) 임광현 국세청장(왼쪽)과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이 26일 서울에서 연 국세청장회의에서 조세 공조를 위한 행정협정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2026.2.27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이 국내 재산 무단반출 등 역외 탈세를 차단을 위해 태국 세정당국과 정보교환을 하기로 합의했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날 서울에서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과 제4차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조세공조를 위한 행정협정에 서명했다. 양국은 국가 간 범죄수익 해외 은닉과 국내 재산 불법 반출 등 역외탈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양국은 상대국 거주자의 해외 신탁 계좌 등 금융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해 과세에 활용하는데, 2028년부터는 가상자산 거래정보까지 교환하기로 했다. 임 청장은 상대국에 소재한 체납자의 은닉재산 적발 시 신속한 징수를 위해 징수공조 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임 청장은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위한 이중과세 해소, 세무설명회 개최, 제도 개선 등 세정지원도 요청했다. 탄티테밋 청장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두 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세무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국세청은 "활발한 세정 외교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우리 국민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국 연정 구성 구체화… 품짜이타이당 주도 내각 윤곽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지명자가 이끄는 신정부 구성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연정 참여 정당 간 장관직 배분 협상이 진행되면서 품짜이타이당이 차기 정부의 주도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품짜이타이당은 14개 부처에 걸쳐 총 19개 각료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내무·재무·상무·외교·교통·에너지·산업·보건 등 주요 경제·안보 부처를 담당할 전망이다. * 하원 내 다수 의석을 기반으로 한 협상 결과로 평가되며 아누틴 지명자는 총리직과 내무부 장관직을 겸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연정의 또 다른 축인 프아타이당은 8개 부처를 배정받을 것으로 보이며, 농업·교육·노동 등 사회·경제 분야를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팔랑쁘라차랏당과 일부 중소 정당에도 장관직이 배분될 전망임) 현재 품짜이타이당은 192석, 프어타이당은 75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연정 파트너가 합류할 경우 아누틴 지명자에 대한 지지 의석은 최소 292석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차기 정부가 의회 내 다수 기반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제기되며 정가에서는 잔여 정당들의 참여 여부와 국방부 장관 인선이 연정 구도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5130/cabinet-starts-to-take-shap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미국-한국-싱가포르, 코브라골드 2026 개시 (사진출처 : The Standard) 2월 26일, 태국 왕립군은 미국, 한국, 싱가포르와 합동으로 촌부리주 핫야오 해변에서 ‘코브라골드 2026’ 대규모 상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을 총동원하여 지휘 체계를 점검하고 목표 지역을 전면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국 고위 지휘관들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태국 해군 함정 HTMS 창과 F-16 전투기를 비롯해 미 해군 USS 애슐랜드 상륙함, 한국의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싱가포르의 RSS 엔데버 등 세계적 수준의 장비들이 조화롭게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다. 훈련은 해군과 공군 포격을 이용한 교란 공격으로 시작해, 해병대가 해안 경비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구축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이번 훈련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사 협력을 상징하며, 태국 왕립군과 동맹국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이 지역의 안보, 자유, 그리고 공동의 이익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데 있어 태국과 미국 간의 굳건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ไทย-สหรัฐฯ-เกาหลี-สิงคโปร์ เปิดยุทธการ ‘คอบร้าโกลด์ 2026’ / The Standard, 2.2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estandard.co/cobra-gold-2026-thailand-u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년 태국 경제 위기 경고... 저성장·고환율·부채 ‘삼중고’ 태국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평가사, 2026년 경제 전망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태국 경제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통화 가치 변동, 가계부채 심화 등 안팎의 악재가 겹치며 취약한 국면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태국 주요 은행과 신용평가사는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1.8~2.1% 수준으로 내다보며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대외 리스크: 환율 변동성과 미-중 갈등의 직격탄 -바트화 가치 불안: 태국 시암상업은행(SCB)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바트화 환율 변동 폭이 과거보다 높은 7~8%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금 가격과의 높은 상관관계로 인해 바트화가 안전자산처럼 취급되며 급격한 강세를 보일 위험이 지적됐다. -보호무역주의 확산: 아유타야은행(Krungsri)은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태국의 수출 성장률이 전년(12.7%) 대비 대폭 하락한 -0.4%를 기록하며 역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AI 및 기술 전환: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본 이동 가속화가 태국 기업의 경쟁력과 수익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로 떠올랐다. ■ 대내 리스크: 내수 부진과 구조적 취약성 -가계부채와 소비 침체: 가계부채가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민간 소비가 둔화하고 있다. 조사 결과 월 소득 3만 바트 미만 가구는 소득이 늘어도 대부분 채무 상환에 투입하고 있어 실질적인 소비 진작이 어려운 상태다. -재정 및 금융 여력 한계: 정부의 단기 부양책은 재정 여력 축소로 한계에 부딪혔으며, 시중은행의 대출 심사 강화로 인해 6분기 연속 신용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 -기후 및 재해 리스크: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 가능성(50%)과 화재 등 기타 재난 요인이 농업 생산성과 GDP 성장을 저해할 추가 위험 요소로 꼽혔다. ■ 통화 정책: 경기 부양 위한 금리 인하 단행 -기준금리 1.0% 유지 전망: 태국 중앙은행(BOT)은 경기 부양과 가계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준금리를 1.0%로 인하했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향후 비상 상황을 대비해 추가 인하 여력을 남겨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개입 주시: 중앙은행의 환율 시장 개입 규모가 GDP의 1.8~1.9%에 도달하며 미국 재무부의 '환율 조작국' 판단 기준인 2%에 근접하고 있어 대외 통상 마찰 가능성도 제기됐다. [요약] 2026년 태국 경제는 관광업 회복과 일부 투자 유입에도 불구하고, 수출 급감과 내수 침체라는 강력한 역풍을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환율 변동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Hedging)를 강화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237 ▶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2030년 1.8조 바트 전망… AI·소비자 신뢰도 견인 사진출처 : The Nation) 전자상거래 분석업체 CUBE INSIGHTS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이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개선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 시장 규모는 ‘26년 9,700억 바트에서 '30년 1조 8,000억 바트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를 상회할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시장이 단순 거래량 확대를 넘어 ‘주문당 객단가(value per order)’ 상승 중심의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소비자의 67% 이상이 정품 브랜드 제품에 대해 5~10% 추가 지불 의향을 보였으며 품목별로는 뷰티(81%), 패션(75%), 전자제품(62%)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음 소비 행태 측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쇼루밍(showrooming)’ 비중이 71%에 달했으며 소비자의 83%가 제품 검색 과정에서 AI 기반 기능을 활용하고 67%는 가격·사양 비교에 AI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최종 구매 결정은 제품 리뷰, 브랜드 신뢰도, 플랫폼 인증 등 신뢰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됨 (매장 픽업·간편 반품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이 확산되며 소비 경험이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 한편, 태국은 가격보다 품질과 신뢰를 우선시하는 ‘컨피던스 커머스(Confidence Commerce)’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태국 소비자의 66%는 가격보다 신뢰를 중시한다고 응답)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97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최대 규모의 케이팝워터페스티벌 K2O 소개, S2O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축제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 아티스트들이 방콕의 송끄란 축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K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이 4월 14일 개막한다. S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받은 이번 축제는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짜릿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선사할 것이다. S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이 새로운 프로젝트 ‘K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을 공식 선보이며 태국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6년 4월 14일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축제는 태국 최초의 본격적인 케이팝 물놀이 축제로, 한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송끄란 축제의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파워풀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태국의 대표 송끄란워터페스티벌인 S2O를 만든 제작진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는 축제로서, 모든 연령대의 케이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K2O는 케이팝 음악 팬들을 위한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라이즈(RIIZE),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롱샷(LNGSHOT),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등 한국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다우(DAOU), 오프로드(OFFROAD) 등 태국 최고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구현된 거대한 무대 디자인, 최첨단 비주얼, 조명, 사운드, 그리고 S2O만의 특별한 물 분사시스템까지, 모든 순간이 밤새도록 즐겁고,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태국과 한국의 팝 컬처가 융합된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엄선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존, 그리고 방콕 라차다피섹 도로에 새롭게 위치한 넓은 S2O LAND는 팬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매진되기 전 서둘러서 친구들과 함께 웹사이트 Eventpop에서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라인업 및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K2O Festival 또는 웹사이트 www.k2ofestiv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เปิดตัวครั้งแรก "K2O" มิวสิกเฟสติวัล K-Pop กลางสายน้ำที่ใหญ่ที่สุดในไทย ภายใต้จักรวาล S2O / MGR Online, 2.2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189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1.0%로 인하… 대외 불확실성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1.25%에서 1.0%로 25bp 인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가 향후 수개월간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 시장은 연내 1.0% 인하를 예상해왔으나 시점은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평가됨. 다만 MPC는 현재 금리가 팬데믹 당시 최저치(0.5%)보다 50bp 높은 수준으로 추가 정책 여력을 확보하고 있음 금리 인하 배경에는 성장 둔화와 대외 리스크가 있으며 ‘25년 4분기 성장률은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2026~2027년 성장률은 잠재성장률(2.7%)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26년 GDP 성장률을 2.0%로 예측,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태국산 수출품에 대한 19% 관세가 기본 시나리오로 가정되고 있다. * 금융 여건 측면에서는 기존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차입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 신용은 위축된 상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전달 효과와 신용 흐름을 점검하고 취약 부문에 대한 지원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최근 바트화 강세가 수출기업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가 자본 유입 압력을 일부 완화해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5175/bot-slashes-rate-in-surprise-move-to-support-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개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 2월 28일부터 티켓 패키지 판매 시작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관광청(TAT)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파타야 위즈덤 밸리(Wisdom Valley)에서 태국 최초의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개최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타빠니 끼얏파이분 태국관광청장은 벨기에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일레트로닉뮤직(EDM) 페스티벌인 투모로우랜드의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이미 사전등록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중국·싱가포르·한국 등 단거리 관광객들을 포함해 남미·남아프리카·유럽 등 장거리 관광객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하루 5만 명, 3일간 행사 기간 동안 15만∼20만 명의 방문객임. 행사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경우, 향후 벨기에처럼 2주간으로 확대할 수 있다. 타빠니 청장은 “이 행사는 상당한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태국인들의 1,900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4억 바트(약 672억 원)∼15억 바트(약 72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 50억 바트(약 2,400억 원)∼55억 바트(약 2,640억 원)의 거시적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투모로우랜드 팀은 태국 국내 이벤트 기획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DJ 페스티벌 운영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태국인들의 지식을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타빠니 청장은 5년간의 계약기간 동안 TAT가 공동투자 스폰서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아시아벤처스(One Asia Ventures Co., Ltd.)가 민간부문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고 TAT는 추가 스폰서 유치를 담당할 것이다. 이 행사의 연간 투자액은 약 16억 바트(약 768억 원)로 추산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연간 4억 바트(약 192억 원)씩 5년간 총 20억 바트(약 960억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2월 28일 16시부터 촌부리·라용·파타야·방콕의 호텔 숙박과, 투모로우랜드 3일권, 셔틀교통편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2만 바트(약 96만원)부터 시작하고, 3월 7일부터는 행사 티켓만 판매할 예정이다. (ททท.เดินหน้าเทศกาลดนตรี Tomorrowland พร้อมเปิดขายแพ็กเกจ-ตั๋วเข้างาน 28 ก.พ.นี้ / Prachachat, 2.2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tourism/news-19710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 4030번 국도 확장 개통, 교통 체증 및 안전 개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도로교통국(DoH)이 푸켓 카투 지구 내 4030번 국도의 위험 구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전면 개통했다. ■ 주요 내용 및 정비 현황 -구간: 카투 지구 내 1.25km 구간 (km 16+950 ~ km 18+200) -확장: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및 중앙분리대 설치 -교량: km 17+918 지점의 노후 콘크리트 교량을 철거하고 폭이 넓은 30m 길이의 새 교량으로 교체 -안전 시설: 배수 시스템 개선, 야간 조명 및 교통 표지판 신설 ■ 기대 효과 및 전략적 가치 피야퐁 지와타나쿨파이사른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공사가 푸켓의 급격한 도시화와 관광 성장에 맞춘 교통망 강화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연속된 굽은 길로 인해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빈번했던 병목 지점이었다. 이번 확장으로 인해 테프카사트리 도로(402번 국도)에서 수린, 카말라, 파통, 카타, 카론, 라와이 등 푸켓 주요 해변 관광지를 잇는 해안 간선도로의 전 구간 4차로 연결이 완성되었다. 이에 따라 탈랑과 라와이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도로 안전성이 향상되어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5953/highway-upgrade-eases-traffic-flow?tbref=hp ▶ MRT, 2026년 6월부터 선불카드 폐지… 'EMV 컨택리스' 전면 도입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방콕 고속도로 및 메트로(BEM)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기존 MRT 및 MRT PLUS 선불 충전식 카드 사용을 중단하고, EMV(신용·체크카드 접촉식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일정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일정 -2026년 4월 1일: 모든 채널에서 선불카드 충전 중단 -2026년 6월 1일: MRT / MRT PLUS 카드 사용 종료 및 EMV 시스템 100% 전환 -2026년 3월 1일 ~ 2027년 12월 31일: 기존 카드 잔액 및 보증금 환불 실시 ■ 기존 카드 이용자 대책 기존 선불카드 소지자는 MRT 블루라인 및 퍼플라인 역사 내 매표소에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현금 환불: 카드 잔액과 보증금을 합산하여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필수) -망뭄(Mangmoom) EMV 카드 교체: 기존 카드를 EMV 기능을 갖춘 망뭄 카드로 무료 교체할 수 있다. (1인 1매 한정) -카드 잔액이 100바트 이상일 경우: 100바트가 충전된 새 카드를 발급하고 차액은 현금 환불 -카드 잔액이 100바트 미만일 경우: 부족분을 추가 지불하여 100바트가 충전된 새 카드 발급 새 카드는 'Paotang' 앱 등록 및 1회 이상 사용 후 활성화 필요 ■ 사용 가능 결제 수단 2026년 6월 1일부터는 컨택리스(Contactless) 심볼이 있는 다음의 수단으로 승차가 가능하다. -신용카드: 모든 은행의 Visa, Mastercard -체크카드: UOB, Krungthai, Krungsri, KBank, SCB 등 지정 은행 -기타: 유니온페이(UnionPay), 주요 은행의 프리페이드(Prepaid) 카드 및 트래블 카드 -1회용 토큰: 카드 미소지자를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BEM 측은 정부의 '통합 티켓 정책'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대중교통 연결성을 확보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71200 ▶ 태국 품짜이타이당, 하원 301석 확보 가능성… 클라탐당 의원 9명 합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품짜이타이당(BJT)이 클라탐당(Klatham Party) 소속 의원 9명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의석 기반 확대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합류 가능성은 클라탐당 내 찰름차이 시리온(Chalermchai Sri-on) 및 데칫 카오통(Dech-it Khaothong) 계열 의원들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 품짜이타이당은 이미 팔랑쁘라차랏당(PPRP)과 신기회당(NOP)의 지지를 확보한 상태, 클라탐당 소속 의원 9명이 추가로 합류할 경우 지지 의석은 약 301석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품짜이타이당 지도부는 관련 합의 여부에 대해 공식 확인을 유보하고 있으나 연정 협상에 앞서 하원 내 안정적 과반(251석)을 선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선관위가 지역구 의원 396명의 당선을 인증한 가운데 품짜이타이당은 오는 3월 8~9일 예정된 당 세미나에서 연정 구성 방향을 공식 논의할 계획이다. (의회 내 주도권을 강화해 차기 정부 구성 과정에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5893/bjt-nears-majority-in-hou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美, 이란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 개시… 테헤란 등 전역 공습 (사진출처 : Bangkok Po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합동 작전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 문제를 둘러싼 수주간의 긴장 상태 끝에 단행되었다. ■ 핵심 내용 요약 -공습 상황: 현지 시각 토요일 오전, 이란 수도 테헤란 내 대통령궁과 국가안보회의(NSC) 인근 지역을 포함해 이스파한, 카라즈 등 주요 도시에서 강력한 폭발과 연기가 관측되었다. -작전 목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민을 방어하고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며, 이란 국민을 향해 정부를 장악할 기회라고 언급했다. -작전 규모: 미 관료들은 이번 공격이 지난해 6월 핵 시설 3곳을 타격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항공모함과 중동 내 기지에서 출격한 공격기들이 수일간 작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경 및 현황: 스위스에서 진행된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중재 회담이 성과 없이 종료된 직후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스라엘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 영공과 학교, 직장을 전면 폐쇄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world/3207030/us-begins-major-combat-operations-in-iran ▶ 미·이스라엘 대이란 공격에 중동 하늘길 폐쇄… 글로벌 항공 노선 마비 (사진출처 : The Nation)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함에 따라 중동 주요국의 영공이 폐쇄되고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대거 중단되는 등 항공 대란이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부터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등이 군사 작전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영공을 전격 폐쇄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의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국가 상공에서 민간 항공기가 완전히 사라진 ‘공백 상태’가 관측되고 있다. 주요 항공사들은 즉각적인 운항 중단 및 우회 조치에 나섰다. -루프트한자: 두바이, 텔아비브, 베이루트, 오만 노선을 중단하고 3월 7일까지 해당 지역 영공 통과를 금지했다. -에어프랑스-KLM: 텔아비브와 베이루트 노선을 취소했다. -위즈에어: 이스라엘, 두바이, 아부다비, 암만 노선을 3월 7일까지 중단했다. -카타르항공: 항공 운행을 일시적으로 축소 또는 감축했다. ■ 타이항공, 중동 영공 우회 및 노선 조정 시행 타이항공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긴장 고조에 대응하여 즉각적인 운항 경로 조정에 착수했다. -영공 우회: 타이항공은 이란과 이스라엘 영공을 통과하는 기존 노선을 즉각 차단하고 우회 경로를 이용 중이다. 차이 이암시리(Chai Eamsiri) 타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타이항공은 이란이나 이스라엘 영공을 직접 통과하는 정기 노선이 없어 직접적인 운항 중단은 피했으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 주변 영공을 우회하도록 경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유럽 노선 영향: 이번 우회 조치로 인해 방콕발 유럽행 노선들의 비행시간이 약 20분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회사 측은 연료비 증가 폭이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영공 기피: 최근 중동 정세와 맞물려 파키스탄 및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의 긴장도가 높아짐에 따라, 해당 지역 영공도 함께 우회하고 있다. 타이항공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정세 변화에 따라 추가적인 노선 조정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항공 업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미 경로가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중동 사태까지 겹쳐 비상에 걸렸다. 우회 경로 이용에 따른 비행시간 증대와 연료비 상승 등 운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3123 ▶ 이란, 중동 내 미군 기지 공격... 중동 지역 전반 극심한 혼란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이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를 전격 공격하면서 지역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카타르, 바레인,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주요국들이 사정권에 들었으며, 아부다비에서는 아시아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주요 상황 및 발언 -이란의 입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관계자는 알자지라를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의 모든 자산과 이익이 합법적 타격 목표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또한 이번 공격에 '한계선(Red line)'은 없으며, 적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복합적이고 무기한적인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이란의 비행체를 요격했다. 국방부는 시민들에게 가옥 내 머물 것과 군사 기지 인근 접근 금지를 권고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 아부다비 주거 지역에 요격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면서 아시아인 1명이 사망하고 민간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UAE 정부는 이를 주권 침해이자 비겁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대응 태세: 각국은 국제법 위반을 근거로 자국 영토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와 대응 권리를 유보하겠다고 밝히며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geopolitics/1223204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6일 태국 뉴스

2026/02/26 12:24:41

▶ '태국과 오랜 국경 분쟁' 캄보디아 총리 "평화적 공존 원해" "천즈, 범죄단지 주범인줄 몰랐다"…정부와 공모 의혹 부인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해 국경 지역에서 2차례 무력 충돌한 데 이어 최근 다시 총격전을 벌인 태국과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전날 훈 마네트 총리는 "우리는 (태국과 국경 분쟁)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고 있다"며 "긴장 완화와 평화적 공존을 원한다"고 말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을 방문 중인 그는 AFP와 인터뷰에서 "(현재 국경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고 취약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벌였고, 같은 해 12월에도 3주 가까이 교전한 뒤 어렵게 휴전했다. 지난해 12월 교전 때 두 나라에서 100명가량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이후 캄보디아는 태국이 휴전에 합의하고도 국경 마을을 불법으로 합병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태국은 캄보디아군이 병력을 배치하고 캄보디아 민간인들이 정착해 태국 영토를 침범했던 곳이라고 맞섰다. 훈 마네트 총리는 인터뷰에서 태국이 양국 국경선으로 인정되는 지점보다 "훨씬 더 깊숙이"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캄보디아군이 잃은 영토를 되찾기 위해 태국군과 싸울 계획이냐"는 물음에는 "우리는 항상 평화적 해결을 고수한다"고 재차 답했다. 두 나라는 지난 24일에도 국경 지역인 태국 동부 시사껫주에서 총격전을 벌였다. 훈 마네트 총리는 국경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태국에 촉구하면서 "그 과정의 결과가 어떻든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태국도 똑같이 수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 단지가 자국 경제를 파괴하고 국가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정부와의 공모 의혹을 부인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많은 이들이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이 사기 (산업)에 의존한다고 말하는 데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관광과 제조업 등 순수 경제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앞서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는 캄보디아의 사기 산업 규모가 GDP의 절반에 달하는 125억달러(약 17조7천억 원)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 지난달 중국으로 송환된 프린스그룹(중국명 태자집단·太子集團)의 천즈(陳志·39) 회장과 관련해서는 "그가 주범인 줄 몰랐다"며 "(의혹이 제기되기 전까지는) 경제에 기여한 평범한 사업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활동이든 우리는 알지 못했다"며 의혹이 제기된 불법 행위를 파악한 뒤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몇 주 동안 대대적 단속으로 범죄 단지 190곳가량을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지난해 6월 이후 3만명이 넘는 외국인 사기 용의자를 체포해 추방했다며 올해 4월까지 자국 내 범죄 단지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밝혔다. 중국으로 송환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중앙은행, 2026년 성장률 1.9%로 상향… 정책 공조·SME 지원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25년 4분기 경제성장이 예상치를 상회한 데 따라 ‘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위타이 총재는 태국의 잠재성장률(2.7%) 달성을 위해 재정·통화정책 간 정책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 재정정책은 투자 촉진 등 공급 측면 강화에 통화정책은 내수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 진작에 각각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 통화정책을 통해 성장률을 잠재수준 2.7%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나, 3~3.5% 수준의 고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자 확대 등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 (경기부양책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취약 가계 및 SME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한편, 중앙은행은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SME Credit Boost’ 프로그램을 도입, 대출보증을 통해 향후 1~2년간 1,000억 바트(약 32억 달러) 규모의 신규 SME 대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 은행권과 협의해 거래 수수료 및 SME 대출 관련 수수료 체계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연구는 약 2개월 내 완료될 예정임 이외에도 중앙은행은 디지털 금 거래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정비할 계획으로, 최소 2kg 이상 금괴를 매입해 실물로 인도받는 거래에 대해 보고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환율 변동성 관리와 불법 금융활동 억제를 도모한다는 입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4480/bot-upgrades-thai-gdp-forecast-after-robust-q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공항공사(AOT), 국제선 여객서비스료(PSC) 1,120바트로 인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공항공사(AOT)는 오는 2026년 6월 20일부터 태국 내 6개 주요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료(PSC)를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수완나품, 돈므앙, 치앙마이, 푸껫 등 AOT가 운영하는 모든 국제공항에 적용된다. 반면, 국내선 여객서비스료는 정부의 국내 관광 장려 정책에 따라 현행 130바트를 유지한다. AOT 파위나 자리야티티퐁 사장은 이번 인상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 기준(Doc 9082) 및 항공법에 따른 것이며, 공청회와 관계 부처의 엄격한 비용 검토를 거쳐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AOT 측은 PSC가 단순 수익 창출을 위한 세금이 아니며, 공항 시설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용 재원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요 투자 항목은 다음과 같다. -인프라 확충: 수완나품 공항 제1탑승동(SAT-1) 건설 및 돈므앙 공항 터미널 개보수 -시스템 도입: 체크인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공용여객처리시스템(CUPPS) 등 자동화 서비스 확대 -안전 강화: 국제적 수준의 안전 표준 및 수용 능력 확대 AOT의 보고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0월~12월) 매출은 173억 3,242만 바트, 순이익은 46억 5,262만 바트를 기록했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2.50% 증가한 3,447만 명으로 집계되어 일부 공항이 수용 한계치에 다다름에 따라 인프라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AOT는 이번 인상을 통해 2034년까지 연간 2억 1,45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항공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165 ▶ 아누틴 “연정 협상 아직 진행 중”… 300석 확보설 부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임시총리이자 품짜이타이당(BJT) 대표인 아누틴 차른위라꾼은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연정 협상이 이미 마무리됐다는 당내 일각의 발언을 부인하며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현재 연정 구성 논의는 자신이 주도하고 있으며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는 관측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함 아누틴 대표는 선관위(EC)가 일부 지역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재산정하고 인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 의회 의석 구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식 결과 확정 전에는 연정 합의, 내각 배분, 총리 선출 표결 관련 약속 등을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 일부 언론은 품짜이타이당이 소수 정당을 포함해 최대 18개 정당·약 300석 규모 연정을 확보했다는 관측을 제기했으나, 당 대변인은 현재 확인된 참여 정당은 13개 정당, 총 286석이라고 정정했다. 한편, 아누틴은 경쟁 정당들이 이른바 ‘신호등 연합’(빨강: 프아타이, 주황: 국민당, 초록: 클라탐)을 구성해 품짜이타이당이 야당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4385/anutin-denies-coalition-deal-is-do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올해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유치해 경제 활성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이린 판릿 태국 정부 부대변인은 1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594만 명이 태국을 방문해 2,930억 바트(약 14조 원)의 관광수입을 올렸으며, 성과에 정부가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입국객 숫자는 1위 중국(969,505명), 2위 말레이시아(573,323명), 3위 러시아(457,250명), 4위 인도(376,738명), 5위 한국(283,623명)이다. 아이린 부대변인은 이 같은 성과가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한국과 아세안 지역으로 여행지를 옮기는 추세와 함께, 태국 정부가 진행 중인 ‘믿을 수 있는 태국(Trusted Thailand)’ 캠페인 효과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린 부대변인은 이외에도 출입국신고서(TM6) 작성 면제와 항공사들의 운항횟수 증가 등 다양한 조치들이 관광객 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6 million tourists boost economy / Bangkok Post, 2.26, 4면, Mongkol Bangprapa,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1월 자동차 생산 10.53% 증가… 내수 판매·EV 생산 확대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2026년 1월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53% 증가한 11만 8,38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 급증과 전기차(EV) 생산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 * ‘25년 12월 수출 8.56% 증가에 이어 2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며, 동기간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3.77% 급증하며 생산 증가를 견인 태국은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 거점이자 수출 기지로 Toyota Motor와 Honda Motor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기반을 두고 있으며, BYD와 Great Wall Motor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현지 생산시설을 설립해 내수 및 수출을 병행하고 있다. 태국산업연맹은는 ‘26년 연간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145만 5,000대) 대비 3% 증가한 15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04085/thailands-car-production-rises-1053-on-year-in-january-2026-on-rising-domestic-sales-and-electric-vehicles-ev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S-TRUE, 삼성 갤럭시 S26 사전 예약 개시... 최대 2만9천 바트 할인 경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통신사인 AIS와 TRUE가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를 2월 26일부터 시작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전쟁에 돌입했다. 양사는 최대 29,000바트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1. AIS: 세레네이드 고객 대상 역대급 할인 AIS는 기기값과 요금제 결합 시 최대 29,400바트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 중고 기기 보상(트레이드인) 최대 18,000바트, 요금제 가입 할인 5,400바트, AIS 포인트 활용 시 최대 6,000바트 추가 할인. -특전: 기기 상태와 상관없이 교체 가능한 'Switch & Go' 서비스 및 유튜브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구독권 증정. 2. TRUE: 장기 고객 우대 및 콘텐츠 강화 TRUE(트루-디택 5G)는 '중고 기기 교환'과 '콘텐츠 무료 이용'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주요 혜택: 중고 보상 최대 18,000바트, 사용 기간에 따른 추가 할인 최대 2,000바트, 포인트 활용 할인 최대 5,000바트. -특전: 트루비전 나우, 유튜브 프리미엄, Viu 등 프리미엄 콘텐츠 1년 무료 시청권 및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3. 공통 혜택 및 출시 가격 양사 모두 사전 예약 고객에게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최대 12,000바트 상당)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출시가 -S26 Ultra: 46,900바트(256GB) ~ 66,900바트(1TB) -S26+: 40,900바트(256GB) ~ 48,900바트(512GB) -S26: 33,900바트(256GB) ~ 41,900바트(512GB)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은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판매는 3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technology/652405 ▶ 태국, UN 인권이사회서 캄보디아 영토 주장 반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2월 24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고위급 회의에서 캄보디아의 영토 점령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반박했다. 시히삭 태국 외무장관은 연설에서 최근 양국 간 긴장 고조와 관련해 “양측은 휴전에 합의했으며, 최종 해결이 대화를 통해 도출될 때까지 군은 휴전 시점의 위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하삭 장관은 캄보디아가 태국을 국제무대에서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왜곡된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갈등은 장기간의 국경 긴장과 도발 행위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 특히 휴전 이후에도 국경 지역에서 지뢰 사고와 총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태국은 주권·영토 보전 및 국민의 안전을 수호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함 한편, 시하삭 장관은 다자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국경 온라인 사기 조직 확산이 새로운 글로벌 인권 위협으로 부상했다고 지적, 태국은 이러한 범죄 네트워크 해체를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4813/thailand-rejects-cambodias-claims-at-u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선관위, 국회의원 당선인 인증… 5월 차기 정부 출범 가속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T)가 지역구 국회의원(MP) 당선인 대부분을 공식 인증하면서, 차기 총리 선출과 행정부 구성을 위한 행보가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 핵심 포인트 -국회 개원 요건 충족: 선관위가 지역구 의원 400명 중 396명을 인증했으며, 차주 월요일 비례대표 의원 약 100명을 추가 인증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회 개원 최소 기준인 95%(475명)를 조기에 달성하게 된다. -총리 선출 일정: 2월 26일부터 의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총리 선출을 위한 국회 소집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각 구성 및 검증: 차기 내각 명단은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따라 약 3주간의 엄격한 자격 및 도덕성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 향후 전망 당초 6월로 예상되었던 새 정부 출범 시기는 선관위의 신속한 인증 절차에 따라 5월 중순으로 앞당겨졌다. 5월 내에 신임 내각의 취임 선서와 시정 연설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각 정당의 장관직 배분을 위한 연정 협상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38508 ▶ 태국 1월 쌀 수출 17.5% 감소… 공급 과잉·환율 부담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쌀수출협회에 따르면, ‘26년 1월 쌀 수출은 53만 28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으며 수출액은 97억 1,000만 바트로 △30.7% 줄었다. * 품목별로는 전체 수출의 45%를 차지하는 백미가 △14.8% 감소했고, 태국산 홈말리(자스민) 쌀은 12만 913톤으로 △8.4% 줄었음. 반면 찹쌀은 13.5% 증가하는 등 일부 품목은 성장함 쌀수출협회는 주요 수출·수입국 내 공급 과잉과 미국의 관세 조치, 환율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올해 상반기 수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시장별로는 이라크(△20.1%)와 미국(△34.1%)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말레이시아(+116%)와 중국(+84.5%) 수출은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파키스탄산 쌀 공급 지연을 보완하기 위해 태국산 수입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협회는 바트화 강세가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으며, 달러당 33~34바트 수준이 수출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현재 Thai hom mali 쌀 가격은 톤당 약 1,100달러로, 베트남(600~800달러) 및 캄보디아(830달러)산 향미쌀보다 높은 수준) 한편, 태국 정부는 중국과 체결한 50만 톤 규모의 정부 간(G2G) 계약에 따라 이달 말까지 4만 톤을 첫 선적할 예정이며, 전체 물량은 연내 인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5210/rice-exports-dip-amid-tariffs-global-gl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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