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태국 방뿌에 전기차 조립공장 설립, 아이오닉 5 가격 58만 9천 바트(약 2,700만원) 할인 제공
(사진출처 : Thasettakij)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태국 사뭇쁘라깐 주 방뿌 지역에 전기차(EV) 조립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0억 바트(약 460억 원)를 투자했다고 발표했음. 그리고 이곳에서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태국 공장: 아세안에서 가장 최근에 설립된 공장>
현재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 차량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 공장은 그중 가장 최근에 설립되었다. 아이오닉 5N 라인은 2026년 5월부터 조립을 시작해 6월 말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태국에서 조립하는 아이오닉 5N 라인의 가격은 169만 9천 바트(약 7,800만원)이며, 이는 한국에서 수입하는 버전 가격인 198만 8천 바트(약 9,100만원)보다 저렴하다.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출시 기간 동안 선착순 400대에 한해 출시 가격보다 최대 58만 9천 바트(약 2,700만원) 저렴한 139만 9천 바트(약 6,400만원)의 특별 가격을 제공할 것이다.
태국에서 조립하는 아이오닉 5N 라인은 월 1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롭 찰름웡싸웻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사장은 태국에서 조립 생산하는 아이오닉 5N 라인의 출시가 당초 2026년 3월 출시 예정에서 다소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5N 라인은 이미 1,000대 이상의 사전 등록을 마쳤으며, 최소 20%가 실제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완롭 사장은 “아이오닉 5는 태국 정부의 EV3.5 프로그램에 따라 약 400대를 수입하고, 공장에서 올해 800대를 생산해야 합니다. 월 판매 목표는 100대이며, 올해 하반기에 호주 수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1,000대 판매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신모델을 추가로 도입해 2026년까지 전 모델 총 2,8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ฮุนได เปิดโรงงานบางปู ประกอบ EV ในไทย IONIQ 5 ถูกลง 5.89 แสนบาท / Thansettakij, 6.2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motor/ev/66264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세계에서 27번째로 '사업하기 좋은 나라' 선정… 2028년 OECD 가입 목표 청신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 부대변인은 'US News & World Report - 2026년 최고의 국가' 평가를 인용해 태국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좋은 국가 분야에서 전 세계 27위, 아시아 7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경제 성과, 지배구조, 인프라, 비즈니스 기회 및 전반적인 투자 환경을 종합한 결과로 태국은 견고한 제조업 기반, 역내 공급망과의 통합성, 고도화된 인프라 및 미래 산업 지원 준비 태세 등 비즈니스 개방성과 투자 매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이러한 성과는 아누틴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경제 구조 개혁 및 공공 부문 표준화 아젠다와 궤를 같이하며 태국 정부는 국가 경쟁력의 장기적 강화를 위해 2028년까지 OECD 최종 가입을 목표로 규제 현대화, 투명성,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재무부 산하 재정정책실(FPO)은 태국의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재정준칙(Fiscal Rules) 틀 안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은 지표를 제시했다,
① 물가상승률: 지난 5월 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79%, 근원 인플레이션은 0.92%로 안정세를 유지함 ② 국가채무비율: 지난 4월 말 기준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66.6%로 국가재정건전성법이 정한 재정 규율 범위 내에서 건전하게 통제되고 있다.
또한, 대외 안정성 역시 글로벌 경제 변동성 리스크를 충분히 견뎌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고 강조하며 ’26년 5월 말 기준 태국의 외환보유고가 2,875억 달러(USD)의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78609/thailand-among-the-best-in-asia-for-busi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7월 의회 헌법 개정 무산… 프아타이당, 헌재 유권해석 확보하고 개정안 초안 보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연립정부 참여당인 프아타이당의 당대표 줄라판은 당초 이번 국회 회기 종료 전 제출하려던 헌법 개정안을 다음 회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기는 야당 진역의 헌법 개정안 심사 연기 요청을 수용한 결과이며 현재 법안 초안은 완성되어 의회 제출 전 소속 의원들의 서명을 수집하는 단계임
줄라판 대표는 헌법개정의회(CDA) 위원들을 100% 직선제로 선출할지를 두고 당내 분열이 있다는 일각의 소문을 부인하며, 정치적 의견 다양성은 정상적인 것이며 당의 최종 결론에 모두가 동참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앞서 프아타이당은 이달 초 법안을 제출하려 했으나 주도권을 쥔 집권당인 품자이태당 의원들이 해당 발의안이 과거 헌법재판소 판결과 충돌할 수 있다는 법적 우려를 제기하며 지지를 전격 철회함에 따라 한 차례 무산된 바 있음
프아타이당은 보여주기식 법안 제출보다 실질적인 '개정 성공'이 중요하다며 초안을 보완, 특히 헌재 재판관들과의 회동을 통해 "국민이 선출하는 헌법개정의회(CDA) 구성은 위헌이 아니다"라는 유권해석을 확보해 법적 걸림돌을 제거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7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릴 의회 합동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이었던 헌법 개정 의제는 시민사회 단체들의 추가 발의안 준비 일정 및 제반 이해관계자들의 조율 상태에 맞춰 다음 회기로 이관되어 통합 심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78504/pheu-thai-delays-its-charter-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내무부, 40만 가구 태양광 루프탑 설치 지원… 1만 바트 보조금 지급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내무부가 4,000억 바트 규모의 차입 특별법 자금을 활용해 전국 40만 가구의 태양광 루프탑 설치를 지원하는 에너지 전환 사업을 제안했다.
이번 사업은 5~1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가구당 1만 바트의 계약금을 보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잔여 설치비에 대한 대출 이자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총 예산은 약 40억 바트가 편성되었으며, 신청 기한은 2027년 4월까지다.
신청 자격은 최근 3개월에서 1년 동안의 전기요금 납부 이력을 바탕으로 심사하며, 성실 납부 실적이 확인되면 대출이 승인된다. 이후 수도권전력청(MEA)과 지방전력청(PEA)이 현장 조사 및 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생산된 전력을 정부에 판매하지 않고 자가 소비만 하는 경우 7일 이내, 정부에 전력을 되파는 설비를 갖추는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 내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국가 에너지 생산 체계를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62816
▶ 태국 주류통제위, '편의점 법적 정의' 확대 추진… 24시 셀프 주류 판매 편법 차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주류통제위원회는 일부 소매업체들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악용해 온 법적 허점을 메우기 위해, '편의점'의 법정 정의를 확대하여 셀프 서비스 주류 판매기에 대한 제한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파타나 공중보건부 장관은 최근 유통 비즈니스 모델이 다변화되면서 일부 주류 판매업체들이 의도적으로 편의점 등록을 피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주류 판매 제한 규정을 우회하고 있어 이번 검토에 착수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 태국은 지난 2018년부터 주류 소비 감소 정책의 일환으로 편의점 내 셀프 서비스 주류 판매기 설치를 전면 금지해 옴 (전원 일치로 이 금지 조치가 강력한 공중보건 조치로서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음)
파타나 장관은 셀프 주류 판매기가 주로 주거 지역이나 교육 기관(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너무 높고, 캔이나 병 제품과 달리 개인이 채워 마시는 주류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위원회는 편의점의 법적 정의가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잠재적 허점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정밀하게 검토한 뒤 향후 수개월 내에 정부 공식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78469/govt-targets-loopholes-in-alcohol-selling-rul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고유가 영향에 태국 EV 시장 급성장… 올해 판매량 최대 15만 대 전망
(사진출처 : Prachachat)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태국 전기차(EV)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당초 보조금 프로그램(EV 3.0) 종료로 인해 2026년 수요 감소가 예상됐으나, 고유가 부담으로 소비자들이 전기차로 선회하면서 시장 흐름이 반전됐다.
태국전기차협회(EVAT)와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2026년 1~5월 태국 내 배터리 전기차(BEV) 승용차 및 SUV 판매량은 82,143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27% 급증했다. 이는 동기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28.50%를 차지하는 수치다. 올해 개최된 '모터쇼 2026'에서도 전기차 예약 비중이 전체의 7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EV 판매량은 최소 전년 수준인 12만 대에서, 중동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최대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중국 브랜드들은 하반기 라파스(Lapas), 럭시드(Luxeed), 아이카(iCAR), 우링(Wuling), 지리(Geely) 등 신규 브랜드와 신차를 대거 투입해 시장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또한 태국 현지에서 조립한 '아이오닉 5 N 라인'을 출시하며 시장에 가세했다.
반면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HEV)와 고효율 내연기관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혼다는 옵션을 추가하고 가격 접근성을 높인 '시티(City)' 마이너체인지 모델을 선보였으며, 미쓰비시는 가성비를 강조한 '아트라지(Attrage)'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했다. 마쓰다는 중국에서 수입한 첫 EV 모델인 '마쓰다 6e'의 인도와 함께 연말 신형 EV SUV 출시를 예고하며 전기차 시장 진입을 시작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automotive/news-2030667
▶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은 CJ푸드와 손잡고 7월 1일부터 ‘코리안 피버’ 캠페인을 진행
(사진출처 : thaipr.net)
태국의 메이저 시네플렉스(Major Cineplex) 그룹은 한국 음식의 글로벌 리더인 CJ푸드와 협력해 볼링, 노래방,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러 오시는 고객들을 위해 ‘코리안 피버(Korean Fever)’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에서 직수입한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특별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7월 1일부터 볼링과 노래방,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면서 한국 콘도그, 모짜렐라 치즈 감자 콘도그, 한국·미국·베트남에서 1위를 차지한 만두, 김말이 등의 네 가지 메인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7월 1일부터 블루오 리듬앤볼(BlueO Rhythm & Bowl) 8개 지점(시암파라곤, 수쿰윗, 랏차요틴, 랑싯, 삔까오, 메가방나, 에스파나드 랏차다, 에스파나드 응암웡완-캐라이)와 서브제로 아이스 스케이팅 클럽(SubZero Ice Skating Club) 3개 지점(수쿰윗, 메가방나, 에스파나드 응암웡완-캐라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เมเจอร์ ซีนีเพล็กซ์ กรุ้ป ผนึก CJ Foods เปิดประสบการณ์ K-Food Lifestyle ส่งแคมเปญ “เกาหลี ฟินเว่อร์” เติมสีสันความอร่อยใหม่และความบันเทิงครบมิติ / Thai PR, 6.2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pr.net/life/373554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중앙은행, 7월 1일부터 19개 금융 수수료 단계적 인하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중앙은행(BOT)이 국민과 중소기업(SME)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수수료 체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19개 항목의 금융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술 발달로 원가가 감소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유지해 온 수수료 체계를 실제 비용에 맞춰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인하 대상은 총 4개 부문, 19개 항목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예금 계좌 관련: 거래내역서(Statement) 발급, 금융 거래 증명서 발급, 휴면계좌 관리 수수료 등
② 전자 카드 관련: 기본 ATM 및 체크카드 개설·연회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③ 결제 및 송금 관련: 타 지역 송금 및 출금, 바트넷(BAHTNET) 이용, 대량 결제(Bulk Payment), 환율 보상 수수료 등
④ 중소기업 대출 관련: 대출 취급 수수료(Front-end Fee), 한도 연장, 중도상환 및 한도 취소 수수료 등
태국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이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새로운 수수료를 신설하거나 대출 금리를 편법으로 인상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또한, 전산 시스템 수정이 지연되어 조치 시행 이후 수수료를 과다 징수한 금융기관은 해당 차액을 고객에게 소급 환불해야 한다. 본 수수료 인하 조치는 올해 7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4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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