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1/16 13:14:24

▶ 연달아 대형참사 낸 태국 열차사고 시공사에 '국민적 분노' 건설사 ITD, 32명 사망 철도공사 사고 다음날 또 크레인 붕괴로 2명 숨져 작년 96명 숨진 방콕 빌딩 붕괴도 같은 회사…총리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태국 방콕 인근 고가도로 건설 현장 크레인 무너져 2명 사망 (방콕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인근 사뭇사콘주의 고가도로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져 2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 열차 참사로 32명이 숨진 가운데 문제의 공사업체가 지난해 30층 빌딩 붕괴로 96명의 사망을 초래한 건설회사로 나타났다. 게다가 관련 업체가 맡은 다른 공사장에서 참사 하루 만인 15일(현지시간) 비슷한 크레인 붕괴 사고가 재차 벌어져 2명이 숨지자 이 기업에 대한 태국 정부의 자세와 국민 여론이 험악해지고 있다. AP·AFP·블룸버그 통신과 현지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방콕 인근 사뭇사콘주의 고가도로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이 도로로 추락, 민간인 차량 2대를 덮쳐 2명이 숨졌다고 피팟 랏차낏쁘라깐 태국 교통부 장관이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는 크레인 등 구조물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적지 않아 구조대원이 현장에 진입하지 못한 채 안전 평가팀만 투입된 상태라고 현장 구조대원이 AP에 전했다. 이에 따라 붕괴 잔해에 갇힌 사람이 더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장소에서는 태국 대형 건설회사 '이탈리안-태국 개발'(ITD)이 방콕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주요 간선도로인 라마 2세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공사 중이었다. 이 회사는 전날 열차 참사가 발생한 고속철도 공사 시공사이기도 해 이틀 연속 크레인 붕괴로 다수 사망자를 초래하는 기록을 만들었다. 피팟 장관은 "(이번에도) 이탈리안-태국(개발)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면서 "사고였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였는지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전날 오전 9시 30분께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공사장 아래의 기존 철로로 떨어지면서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구조 당국은 전날 밤까지 수색을 벌인 결과 사망자 32명, 부상자 66명을 비롯한 모든 승객·승무원의 소재가 확인됐다면서 수색을 종료했다. 아누퐁 숙솜닛 나콘라차시마주 주지사는 "현장 구석구석을 철저히 수색한 결과 매몰되거나 실종된 사람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잔해를 제거하고 선로를 복구해 국민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태국국영철도(SRT)에 현장을 인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피팟 장관은 SRT에 열차 사고 원인과 책임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시공사인 ITD와 설계·감독을 맡은 중국 국영기업 중국국가철도그룹(CR) 계열사를 포함한 모든 관련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 건설 계약서에 '열차 운행 중에는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었는데도 공사가 계속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RT 관계자는 조사위원회를 구성, 향후 15일 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고 책임자들을 가려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잣대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제의 공사 시공은 ITD가, 설계·건설 감독은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국가철도그룹(CR) 계열사가 각각 맡았다면서 조사가 끝날 때까지 공사를 중단시켰다고 말했다. SRT는 이번 참사에 따른 철도 측 재산피해를 1억 밧(약 47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우선 시공사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ITD는 지난해 3월 28일 미얀마 강진 당시 방콕에서 무너져 건설 노동자 등 96명의 사망을 초래한 30층 높이 감사원 신청사 건물 공사도 담당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는 ITD에 분노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당시 지진 진앙에서 1천㎞ 이상 떨어진 방콕 시내에서 붕괴한 건물이 이 빌딩뿐이었던 데다가 중국 기업의 저질 강철 등 부실 자재가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된 바 있다. 태국 당국은 빌딩 설계·시공에 결함이 있었다고 보고 ITD의 대표와 설계 담당자·기술자 등 총 22명을 업무상 과실·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했지만, 아직 재판이 열리기 전이다. 앞서 미얀마 강진 약 2주 전인 지난해 3월 15일에도 방콕 남서부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건설 중이던 콘크리트 들보가 무너져 최소 5명이 숨졌는데 이 공사도 ITD가 맡았다. 게다가 2024년 8월 ITD가 공사하던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구간 현장에서도 터널이 무너져 작업자 3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날 사고가 난 라마 2세 고속도로를 매일 이용한다는 수라차이 웡호(61)는 AFP에 "태국에서는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제 정부가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도 전날 ITD를 겨냥해 "이런 사고가 매우 잦다"면서 당국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이전 사고에도 연루된 업체가 이번 사고에도 관련돼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사고를 반복해서 일으키는 건설업체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SRT가 희생자 유족에게 보상금 8만 밧(약 3천700만원)을 제시한 데 대해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희생자 유족뿐 아니라 정부에도 모욕적인 처사"라면서 수백만 밧의 보상금이 지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작년 붕괴한 방콕 30층 빌딩 공사에 중국 거대 국영기업 중국철로총공사(CREC)가 ITD와 합작으로 참여한 데 이어 전날 열차 사고가 벌어진 고속철도 공사에 중국 기업이 관여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문제의 고속철은 중국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인프라 사업의 일환으로서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라오스를 거쳐 방콕까지 연결하게 된다. 한편 전날 열차 사고 사망자 가운데 30대 후반 한국인 남성 A씨가 태국인 아내와 함께 숨진 것으로 파악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A씨는 최근 방콕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내의 연고지인 태국 동부 시사껫주로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 건물 붕괴 현장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해 3월 28일 미얀마 강진으로 태국 방콕에서 공사 중이던 감사원 신청사 건물이 붕괴한 현장 ▶ 태국 주요 3개 정당, 성장 둔화 우려 속 경제 회복 개혁안 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경제가 구조적 취약성, 재정 여력 축소,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압박을 받는 가운데 프아타이당, 국민당, 민주당 등 주요 3개 정당이 경제 회복을 위한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 포럼 참석자들은 2026년 태국의 경제 성장률이 위기 상황을 제외하면 최근 30년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함 국민당은 경기 부양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재정 여력이 크게 제한돼 있다고 진단하며, 부패 차단과 세수 효율화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정부 조달 과정에 AI를 활용해 입찰·가격 패턴을 분석할 경우, 연간 1,000억 바트 이상 규모의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 또한, 비공식 경제 부문을 제도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세금 복권’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부가가치세(VAT) 제도 개선과 함께 인도 사례를 참고한 오픈 커머스 네트워크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프아타이당은 재정정책의 효율적 운용과 가계부채 해소 없이는 경기 부양 효과가 제한적이라면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와 금융·관광 허브 육성, 소액대출 확대, 국가 신용보증기구 신설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주당은 태국의 경제 구조가 시대에 뒤처졌다고 평가하며, 정부 데이터 개방을 통한 ‘오픈 데이터 경제’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안했다. 데이터 연계를 통해 AI·데이터 경제로 전환하고 중소기업·프리랜서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디지털 인프라를 공공재로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113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재무부, 바트화 강세 억제 위해 ‘금 거래’ 규제 권한 중앙은행에 부여 (사진출처 : Bangkokbiz) 에카니티 태국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바트화 가치가 펀더멘털 이상으로 급등하는 것을 막기 위해 태국 중앙은행(BOT)에 금 거래 규제 및 감시 권한을 부여하는 시행령에 서명했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 거래 보고 의무화: 이번 조치로 중앙은행 총재는 외국환관리법에 따라 금판매숍(Gold Shop)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금 거래 내역을 보고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는 금 거래가 바트화 환율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바트화 강세 대응: 현재 태국 경제성장률은 잠재성장률(2.7%)보다 낮은 1.5~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재무부는 과도한 바트화 강세가 수출 및 국가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보고, 가용한 금융·재정 수단을 모두 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범정부 공조 체계 구축: 재무부는 'Connect the Dots' 위원회를 구성해 중앙은행, 증권거래위원회(SEC), 자금세탁방지국(AMLO), 은행협회 간 정보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범죄 자금 및 '회색 자본'이 부동산, 사치품, 금 등을 통해 세탁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환율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뷰로(Data Bureau) 설립: 각 기관에 분산된 금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뷰로'를 구축해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을 운용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16842?utm_source=taboola&utm_medium=organic_content_recirculation ▶ 표준연, 태국 원자력청에 방사능 측정 표준기 수출 남아공 이어 두 번째…"아태 국가들로 수출경로 지속 확대" 면적선원 일차표준기 표준방출률 측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태국 원자력청과 27만 달러 규모의 '면적선원 표면방출률 측정 일차표준기'(이하 면적선원 일차표준기) 수출 계약을 하고, 현지 장비 구축과 기술 전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기는 방사능 검출기인 '표면오염감시기'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최상위 기준 장비다. 표면오염감시기는 의료·연구·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와 장비, 작업 환경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장비로, 방사선 방출률이 정확히 확인된 기준 물질인 '면적선원'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교정을 거쳐야 한다. 일차표준기는 면적선원의 정확도를 최종 검증하는 국가 방사능 안전 관리 체계의 핵심 인프라다. KRISS 방사능측정그룹이 개발한 면적선원 일차표준기는 측정 불확도가 1% 미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보인다. 연구진은 방사선 입자가 검출기 덮개에 가로막혀 발생하는 측정 손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윈도우리스(Windowless) 타입의 다중선비례계수기를 새롭게 개발하고, 잡음을 최소화하는 신호처리 장치를 적용해 장비의 소형화와 정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다중선비례계수기는 면적선원 일차표준기의 구성 장치 중 하나로, 가스가 채워진 내부에 여러 개의 가느다란 와이어를 배치하고 방사선이 통과할 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증폭해 측정하는 고감도 방사선 검출기다. KRISS는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표준기관에 해당 장비를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 아시아 지역 수출까지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방사능 측정 기술력이 입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방사능측정그룹장은 "한국의 방사능 측정 기술이 아·태 지역의 표준으로 운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양한 아세안 국가들로 수출경로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마초 합법화 이후 보건 우려 커져… 태국 시민단체, 정치권에 입장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대마초가 ‘22년 6월 마약류 목록에서 제외된 이후 사회·보건적 영향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진·학계·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선거 국면에서 각 정당에 대마초 정책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최근 열린 토론회에서 번딧 손파이산(Bundit Sornpaisarn) 캐나다 정신건강정책연구소 연구원은 태국 보건부 자료를 인용해, 한 관광 지역에서 지난 3년간 대마초 사용이 주민 건강에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해당 지역의 대마초 중독 환자 수는 합법화 이전(‘19년 8월~’22년 6월) 대비 3.5배 증가해 월평균 40건에서 115건으로 늘었으며, 대마초 사용으로 입원한 환자도 합법화 이후 2년 만에 0명에서 90명으로 급증함 (약 80%는 외국인으로 집계) 번딧 연구원은 대마초 냄새와 거리 노출이 고소득 관광객의 방문을 위축시키는 반면, 비교적 규제가 느슨한 환경을 선호하는 저지출 관광객 유입은 증가하는 등 관광 산업에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껫 소재 한 병원의 탑파나 삼파타나락 의사는 푸켓 지역에서 대마초를 오락용으로 사용한 뒤 부작용으로 입원한 환자 수가 7배 증가해 현재는 암페타민 남용 환자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대마초 사용 이후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환자가 늘었으며, 병원 내 정신질환 병상 12개 중 10개가 대마초 사용자에게 배정된 상황이라고 설명 청소년 반대 단체인 ‘Youth Network Against Cannabis’의 요삭껀 쿤팍디(Yodsakorn Khunphakdee) 활동가는 현 정부가 대마초 사용을 의료 목적 범위로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차기 정부가 대마초를 다시 마약류로 분류할 것인지 의료용과 오락용 중 어떤 방향을 택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정책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4825/cannabis-activists-demand-parties-clarify-stanc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2026년 세계 여권 영향력 순위 발표… 싱가포르 1위 유지, 한국 2위, 태국은 60위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헨리 패스포트 지수(Henley Passport Index)의 최신 순위가 발표되었다. 해당 지수는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국가 및 지역의 수를 기준으로 국가별 여권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 주요 국가 순위 현황 2026년 조사 결과, 싱가포르가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192개국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이 188개국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 싱가포르 (192개국) 2위: 한국, 일본 (188개국) 3위: 덴마크, 룩셈부르크,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186개국) 10위: 미국 (179개국) ■ 주요 변동 및 분석 미국은 2025년 말 12위까지 하락했으나, 2026년 다시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분석가들은 여권 지수의 변동이 단순한 이동의 편의성을 넘어 해당 국가의 정치적 안정성과 경제적 영향력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는 5위(184개국)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 태국 순위 태국 여권은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한 세계 60위를 기록했다. 태국 국적자는 현재 전 세계 79개 지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권 영향력의 지표적 의미 헨리 패스포트 지수는 정치적 갈등이 적고 경제적 신뢰도가 높은 국가일수록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경향을 보이며, 상위권 국가일수록 타국에서의 학생 비자나 취업 비자 승인 과정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9057 ▶ 고속열차 교량 공사 크레인 붕괴 사고 사망자 보상금, 1인당 169만 바트 확정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나콘랏차시마도 시키우 지역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교량 건설용 크레인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사망자 유족에게 지급될 보상금 규모가 확정됐다. 아누퐁 나콘랏차시마 도지사는 이번 사고로 숨진 32명의 희생자 유족에게 1인당 총 169만 바트(한화 약 6,200만 원)의 보상금을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태국 국영철도(SRT): 100만 바트 -보험사 보상금: 34만 바트 -형사 사건 피해자 보상법에 따른 지원금: 20만 바트 -이탈리안-타이(ITD) 건설사: 15만 바트 부상자 64명에 대해서는 우선 1인당 5만 바트의 구호금을 지급하며, 향후 법적 권리에 따라 추가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고속열차 교량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선로 위를 지나던 여객 열차를 덮치면서 발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0525 ▶ 딸과 한국인 사위가 혼인신고를 한 지 하루 만에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의 가슴이 찢어짐 (사진출처 : Amarin TV) 참으로 가슴 아픈 비극임! 딸과 한국인 사위가 혼인신고를 한 지 하루 만에 21호 급행열차 크레인 붕괴 사고로 사망하자, 어머니는 큰 충격에 빠졌다. 1월 14일, 방콕 중앙역에서 우본랏차타니로 향하던 21호 급행열차가 넝남쿤 역과 시키우 역 사이, 나컨랏차시마 도 시키우 군 시키우 읍 반타논콧 구간에서 고속철도 건설에 사용 중이던 크레인이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1월 15일, 기자들은 시사껫 도 왕힌 군 왕힌 읍 넝파이 마을을 찾아갔다. 이번 사고로 수랏티야껀 깐야(닉네임 까이, 35세) 씨와 그녀의 한국인 남편 김씨(37세)가 세상을 떠났다. 기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친척들과 마을 주민들이 두 사람의 시신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까이 씨의 어머니인 람영 깐야(60세)씨는 딸과 사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기자들에게 보여주며, 두 사람이 10년 동안 교제한 후 태국에 와서 혼인신고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두 사람이 2025년 12월 19일 한국에서 태국으로 돌아와 시사껫에서 함께 생활하고 여행을 다녔으며, 2026년 1월 13일 방콕에 위치한 태국 외교부 영사국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서 둘은 21호 급행열차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안타깝게도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목숨을 잃었다. 람영 씨는 두 자녀가 있는데, 사망한 까이 씨는 둘째였다고 말했다. 까이 씨는 이전 태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가 있다. 전 남편의 자식들이 있음에도 지금의 한국인 남편은 이들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혼인신고를 결정했다. 람영씨는 까이 씨가 한국에서 4년 동안 일하고 매달 본인과 두 손자에게 생활비를 보내주면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졌다고 말했다. 람영 씨는 앞으로 딸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하고 있다. 어제, 람영 씨는 딸과 한국인 사위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슬펐다고 전했다. 딸과 한국인 사위는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했고 더 좋은 삶을 누릴 수도 있었다. 람영 씨는 관련 기관들이 지원과 보상을 제공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손자 2명이 어머니를 잃었고, 자신에 계속해서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 또한 딸과 사위는 미미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을 한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이 강아지도 자신이 돌봐야 한다. 기자가 까이 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마지막 게시물은 방콕 외교부 영사국 앞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에는 그녀의 독사진 및 한국인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고, “잘 마무리 되었어요”라는 글이 함께 있었다. (แม่ใจสลาย ลูกสาวดับพร้อมเขยเกาหลี หลังจดทะเบียนสมรสได้เพียง 1 วัน / Amarin TV, 1.1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amarintv.com/news/social/53546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미세먼지 '나쁨', 시민 건강 위협… 마스크 착용 권고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대기질 데이터 센터는 16일 오전 7시를 기해 방콕 전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발표했다. ■ 주요 현황 및 수치 -방콕 평균 농도: 57.3µg/m³ (태국 안전 기준치인 37.5µg/m³를 크게 상회) -최고 오염 지역: 방락(75.8µg/m³), 랏크라방(75.5µg/m³), 빠툼완(73.7µg/m³) 순 -권역별 상태: 북부, 동부, 중부, 남부 등 방콕 전역이 '오렌지색' 경보 단계 진입 ■ 보건당국 권고 사항 보건당국은 대기질 악화에 따라 다음과 같은 대응 지침을 하달했다. -일반인: 외출 시 PM2.5 차단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실외에서의 격렬한 운동이나 활동을 자제할 것. -취약계층: 실외 활동을 전면 피하고, 호흡기 이상이나 기침, 안구 자극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진의 진찰을 받을 것. 현재 방콕의 대기 상태는 '오렌지 존'에 머물고 있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대기 오염 수치는 소폭 감소하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1289 ▶ 아누틴 총리, 교통부에‘사고 반복’ 이탈리안-타이 건설 2개 사업 계약 해지 및 블랙리스트에 등록할 것 지시 (사진출처 : Thai PBS)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최근 나콘라차시마 시키우 및 라마 2세 도로 인근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시공사인 이탈리안-타이(Italian-Thai Development)의 2개 사업 계약을 해지하고 해당 업체를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을 교통부에 지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계약 해지 및 법적 조치: 아누틴 총리는 크레인 붕괴 사고가 공공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위협을 가했다고 판단, 교통부에 즉각적인 계약 해지와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한 기소를 지시했다. -블랙리스트 등록: 동일한 건설사에서 3~4차례 반복적인 사고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국가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한 불신을 표명하고 차기 입찰 제한을 위한 블랙리스트 등록을 지시했다. -잔여 공사 및 보상: 공정률이 약 80% 진행된 사업의 경우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발생한 손해 및 추가 예산은 기존 업체의 계약 이행 보증금 회수 및 손해 배상 청구를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관리 체계 강화: 공공회계국은 건설사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건설사 수첩(기록부)' 제도를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아누틴 총리는 이번 조치가 정당한 법적 절차와 위원회의 자문을 거친 결정임을 강조하며, 공공 안전과 국가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1111 ▶ 태국 국제무역개발연구소, 글로벌 분절 속 인접국·남아시아 시장 기회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무역 환경이 지정학적 긴장, 보호무역 강화, 환경 규제 확대, 공급망 재편 등으로 복잡해지는 가운데 국제무역개발연구소(ITD)는 분절된 세계 속에서도 태국 인접국과 남아시아 지역에서 유망한 교역 기회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지속가능성 중심의 신규 무역 규정과 디지털화, 인공지능 확산이 글로벌 교역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세 외 비관세 장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 수파킷 차런꾼 ITD 사무총장은 태국이 불안정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농업 공급 기반과 국가적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글로벌 공급망에 보다 적극적으로 편입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파킷 사무총장은 ‘26년 태국 경제가 정치적 불확실성, 정책 일관성 부족, 투자자 신뢰 제약 등의 요인으로 아세안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태국 GDP의 약 35%를 차지하는 중소기업(SME)은 첨단 기술 접근성 부족, 높은 생산비, 장기 분석 데이터 부족 등으로 글로벌 규제 변화에 특히 취약한 상태로 평가 (중소기업이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무역 규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 한편, 국제무역개발연구소는 아세안과 남아시아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26년 동남아 무역·개발 포럼을 통해 친환경 금융과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5829/itd-sees-promise-in-region-south-asia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부패 문제, '구조적 악순환' 끊지 못하면 국가적 위기 직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의 부패 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도덕적 해이를 넘어 시스템 전반에 뿌리내린 '구조적 부패'로 고착화되면서, 이를 방치할 경우 스리랑카나 방글라데시와 같은 국가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었다. 주요 보도 내용에 따르면, 현재 태국의 부패는 대규모 국책 사업부터 지방 공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정치·행정 체제와 권력 관계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이는 단순히 법을 어기는 행위를 넘어, 기득권의 이익 추구가 '이해 가능한 일'이나 '필요한 행위'로 용인되는 정치 문화와 제도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구조적 부패가 초래한 경제적 손실과 불평등 이러한 구조적 부패는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비효율적인 정부 사업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은 하락했으며, 자원은 공공의 이익이 아닌 특정 권력층과 자본가 네트워크에 독점되고 있다. 이는 결국 국가 경쟁력 저하와 투자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태국의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 MZ세대의 불만과 해외 사례의 경고 특히 정보 접근성이 높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부패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들은 부패와 권력 독점을 방치한 국가들이 겪은 비극적 사례(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를 주목하고 있다. 해당 국가들은 부패가 구조화된 상태에서 개혁을 거부하다 결국 시민 봉기와 기존 정치 체제의 붕괴라는 파국을 맞이했다. 전문가들은 태국 역시 이러한 위험 신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질적인 구조 개혁 요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책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주요 해결 방안으로는 ▲형식적 공개를 넘어선 질 높은 공공 데이터 개방 ▲범정부 차원의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상호 견제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 확대 등이 제시되었다. 정치권의 책임론도 부각되고 있다. 모든 정당은 부패 척결을 단순히 선거용 구호로 소비할 것이 아니라, 기득권 권력 구조에 맞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입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뢰 상실은 정치 체제가 지불해야 할 가장 비싼 비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16765 ▶ NCT 위시, 4월에 작년에 이어 방콕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All Ticket) 작년 6월 태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쳤던 NCT 위시가 오는 4월 4일 18시 방콕 바이텍 라이브(BITEC Live)에서 또 한 번의 대규모 콘서트인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NCT WISH 1st CONCERT TOUR) 인 방콕(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할 예정이다. 엔시티 위시는 뛰어난 재능과 매력을 지닌 6명의 멤버(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로 구성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의 마지막 유닛이다. 방콕에서 열릴 이번 콘서트는 ‘소원과 꿈’을 주제로 음악과 공연을 통해 그룹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성장해 온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500바트(약 12만원) / 3,500바트(약 17만원) / 4,500바트(약 22만원) / 4,900바트(약 24만원) / 5,600바트(약 27만원) / 6,000바트(약 29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https://www.allticket.com/event/NCTWISH_OurWISH_BANGKOK)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smtruethailand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NCT WISH set for another concert in April / Bangkok Post, 1.15,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5일 태국 뉴스

2026/01/15 13:44:06

▶ '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혼인신고 후 태국인 아내와 참변 한국대사관서 혼인신고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사고로 숨져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남성 1명이 태국인 아내와 함께 숨진 것으로 파악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한국 남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내의 연고지로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 공사장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중 30대 후반 한국인 A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가 포함됐다. 한국과 태국을 자주 오가면서 장기간 아내와 교제해온 A씨는 최근 태국에 입국, 방콕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전날 아내의 연고지인 동부 시사껫주로 가던 도중 참변을 당했다. 한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A씨 유족에게 사고 사실을 전달하고 이들의 태국 입국을 돕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이날 희생자들이 안치된 사고 현장 인근 병원에 인력을 급파, 장례 절차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오전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공사장 아래 기존 철로로 떨어지면서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로 인해 객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지금까지 3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또 64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7명은 위중한 상태다. 사고 장소에서는 기존 철로 위에 고속열차가 다니는 고가철로를 짓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당시 크레인이 고가철로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보를 들어 올리다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 태국 고속철 공사장 크레인 무너져 열차 덮쳐…최소 32명 사망(종합2보) 작년 방콕 30층 빌딩 붕괴사고와 같은 태국·중국 합작사가 공사 고속철로 중국-라오스-태국 잇는 中일대일로 사업 구간 태국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나콘랏차시마주[태국]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아래 기존 철로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중국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의 일환인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숨졌다. 특히 이번 사고 공사 업체가 지난해 95명의 희생자를 낳은 방콕 감사원 신청사 빌딩 붕괴 사고와 동일한 태국·중국 합작기업으로 나타난 가운데 태국 정부가 사고 원인 조사와 건설사 등 책임자 처벌을 강조하고 나서서 주목된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공사장 아래 철로로 떨어지면서 수도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로 인해 객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지금까지 3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고 태국 공중보건부가 AFP통신에 밝혔다. 또 64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7명은 위중한 상태다. 사고 장소에서는 기존 철로 위에 고속열차가 다니는 고가철로를 짓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당시 크레인이 고가철로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보를 들어 올리다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한 현지 주민은 AFP 통신에 "오전 9시께 뭔가 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듯한 큰 소리가 들린 뒤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면서 "사고 현장에 가보니 크레인이 3량짜리 여객열차 위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레인에서 떨어진 금속 구조물이 두 번째 객차의 중앙을 강타해 객차를 두 동강 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승객과 승무원 195명을 태우고 시속 120㎞로 달리던 이 열차에서 승객들이 대피하려고 했으나 객차 창문이 수동으로 열리지 않는 방식인 데다 문도 자동식이어서 탈출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교통부는 태국국영철도(SRT)에 크레인 붕괴 원인 조사를 지시했다. 공사 중인 고속철도는 방콕부터 태국 북동부 농카이주까지 약 600㎞ 구간을 잇는 프로젝트다. 중국 지원을 받는 일대일로 인프라 사업에 속하는 이 공사가 2030년 마무리되면 최고 시속 250㎞의 고속철도가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라오스를 거쳐 방콕까지 연결하게 된다. 태국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태국 대형 건설회사 '이탈리안-태국 개발'(ITD)과 중국 거대 국영기업 중국철로총공사(CREC)의 합작사 ITD-CREC이 맡고 있다. 이 합작사는 지난해 3월 미얀마 강진 당시 진앙에서 1천㎞ 이상 떨어진 방콕 시내에서 무너진 30층 높이 감사원 신청사 건물의 공사도 담당한 바 있다. 이 빌딩 붕괴로 건설 노동자 등 95명이 매몰돼 숨지자 태국 당국은 빌딩 설계·시공에 결함이 있었다고 보고 이탈리안-태국 개발의 대표와 설계 담당자·기술자 등 10여명을 기소했다. 특히 태국 내 중국 기업 공장에서 생산된 저질 강철 등 부실 자재가 공사에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ITD-CREC의 중국인 임원이 태국 수사당국에 체포되기도 했다. 당시 태국 정부는 이번에 사고가 난 고속철도 공사를 비롯해 ITD-CREC이 태국에서 진행 중인 모든 건설 공사를 조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2024년 8월 ITD-CREC이 이번 사고 장소와 같은 주인 나콘라차시마주에서 벌이던 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도 터널이 무너져 작업자 3명이 숨지기도 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날 "이런 사고가 매우 잦다"면서 당국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2024년 고속철 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전 사고에도 연루된 업체가 이번 사고에도 관련돼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반복적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건설업체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 인력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고의 사상자에 대해 중국을 대표해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구간은 태국 회사가 건설 중인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중국 정부가 이번 사고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나콘랏차시마주[태국]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아래 기존 철로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태국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나콘랏차시마주[태국]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아래 기존 철로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 학계 단체, 총선 앞두고 ‘선거 보이콧’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 Academics for Society는 오는 2월 8일 총선을 앞두고, 태국의 장기적 발전에 적대적인 정당들에 대해 ‘선거 보이콧(electoral boycott)’을 통해 유권자가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단체는 태국이 경제·사회·사법 전반에 걸친 구조적 침체 국면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할 정치적 리더십이 부재하다고 경고함 랑싯대 법대 학장·전 반부패위원회 위원이자 해당 단체를 이끄는 비차 마하꾼(Vicha Mahakun)은 성명을 통해 전문성과 도덕적 용기를 갖춘 지도자가 없을 경우 태국이 다수 국민의 이익을 보호하지 못한 채 ‘실패 국가 상태’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Academics for Society는 차기 정부가 갖춰야 할 핵심 과제로 ① 독과점 해소와 중소기업 기회 확대, ② 사법 시스템과 연고·후견 구조 개혁 및 회색 자금 청산, ③ 고령화·노동력 감소·기후 재난에 대한 장기 전략 수립, ④ 경험 부족하거나 특정 지역 권력에 종속된 지도자 배제를 제시했다. 또한, 단체는 단기적 인기 위주의 현금성 정책이 아닌 구조 개혁과 책임 있는 정치 리더십이 총선 이후 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5030/academics-sound-alarm-ahead-of-po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객차에 시신 쌓여"…32명 숨진 태국 열차 사고 현장 아비규환 현장 주변 목격자들 객차 안에 들어가 부상자 구조 도와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창문 너머로 보니 객차 안에 시신이 쌓여 있었습니다. (구조하기 위해) 끌어내려고 했지만, 일부는 (잔해에) 갇혀 있었어요."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열차 사고가 발생한 직후 현장은 아비규환이었다. 고속철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바로 아래 선로로 떨어졌고, 때마침 달리던 열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또 부상자 64명 가운데 7명은 위독한 상태다. 사고 현장 건너편에 있는 식당에서 굉음을 듣고 달려간 펜폰 품릿(28)은 15일 AFP 통신에 "구조된 승객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뒤섞여 있었다"며 "그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 당시 열차는 승객과 승무원 195명을 태우고 수도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중이었다. 펨폰은 "열차 쪽으로 달려갔더니 구조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부상자 20∼30명을 객차 속 잔해에서 끌어내는 걸 도왔다"며 "부상 정도가 덜한 일부 승객들은 객차 밖으로 (혼자서) 걸어 나왔다"고 전했다. 태국 현지 매체가 보도한 사고 직후 현장 영상과 사진에는 선로 위에 멈춰 선 객차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밖으로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공중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덮친 다른 객차는 곳곳이 찌그러진 채 선로 옆에 쓰러져 있었고, 크레인도 조각난 채 주변에 나뒹굴었다. 구조대원들은 찌그러진 객차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탐지견과 함께 갇힌 승객들을 찾았다. 아침 식사 준비를 하던 파시니 끌라한(31)도 큰 충격음을 듣고 남편과 함께 집에서 300m가량 떨어진 사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현장에는 머리를 다친 승객과 팔다리가 부러진 부상자 3명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그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남편이 객차 안으로 들어가 2명 구조를 도왔다"고 말했다. 객차에서 시신 10구를 옮긴 구조대원 놋폰 솜짓은 "30년 동안 구조 업무를 했는데 이번 사고가 가장 심각하다"고 말했다.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 발생 후 현장을 찾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분명히 건설 회사의 과실"이라며 "이번 사고가 교훈이 되도록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교통부는 태국국영철도(SRT)에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태국 현지 매체들은 이번 사고가 고속철 고가선로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보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다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고속철 공사는 태국 대형 건설회사인 이탈리안-태국 개발(ITD)과 중국 거대 국영기업 중국철로총공사(CREC)의 합작사인 'ITD-CREC'이 맡았다. 이 합작사는 지난해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무너져 95명이 숨진 방콕 감사원 신청사 공사도 담당한 바 있다.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방콕 지하철 ‘특유의 냄새’ 화제… 도시 일상 체감 경험, SNS서 공유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방콕 지하철(MRT)의 특유의 냄새가 한 이용자의 “쾌적하지도 불쾌하지도 않은 독특한 냄새”라는 질문을 계기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며, 통근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 팔람9역은 와플 향, 방스역은 오징어 냄새, 왓망콘역은 건조된 중국 식재료 냄새, 수쿰윗역은 시트로넬라나 모기약 향이 난다는 등 구체적인 묘사가 이어짐 냄새의 원인을 두고는 벤토나이트 점토, 금속 자재와 윤활유, 환기 설비, 선로와 터널 내부 공기, 냉방 장치, 청소용 세정제, 혼잡 시간대 이용객의 체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논의는 악취 민원이나 위생 문제 제기라기보다는 도시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감각적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확산된 현상으로 풀이된다. * 일부 이용자들은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 지하철에서도 유사한 냄새를 경험했다며, 지하 교통 인프라의 공통적인 특성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 반응 역시 엇갈려 출퇴근 시간대 체취나 특정 역의 불쾌한 냄새를 지적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지하철 특유의 냄새를 방콕 도시 생활의 일상적인 요소로 받아들이거나 오히려 친숙하게 느낀다는 반응도 나타났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4628/what-does-the-mrt-smell-like-the-internet-weighs-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대형 건설사 긴급 소집…크레인·교량 붕괴 사고 대응 (사진출처 : Bangkokbiz) 아누틴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 최근 이틀 연속 발생한 대형 건설 현장 사고와 관련해 15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교통부 산하 관계 기관 및 건설업체들을 소집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형 국책 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연쇄 사고에 따른 안전 기준 강화와 피해 보상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사고 사례는 다음과 같다. -1월 14일: 시키우 지역 고속철도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이 전동차 위로 추락하는 사고 발생. -1월 15일 오전: 라마 2세 도로 건설 구간에서 콘크리트 보(Beam) 붕괴 사고 발생. (시공사: 이탈리안타이) 아누틴 총리는 이날 오전 재난방지청(DDPM) 등 관련 부처와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오후 예정되었던 내무부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이번 긴급 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 ■ 주요 조치 및 지시 사항 -안전 기준 강화: 교통부 산하 모든 건설 프로젝트의 안전 관리 표준 재점검 및 시공사 대상 강력 경고. -보상액 현실화: 사망자 유족 및 피해자에 대한 보상금을 기존 기준보다 상향 조정하도록 검토 지시. -법적 책임 추궁: 태국철도공사(SRT)에 사고를 유발한 건설업체 및 공사 감독 회사를 대상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명령.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16708 ▶ 센트럴레스토랑그룹(CRG), 한국 하남돼지집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바비큐 시장의 포트폴리오 강화 (사진출처 : Dailynews) 낫 웡파닛 센트럴레스토랑그룹(CRG: Central Restaurants Group) CEO는 최근 한국 ‘하남돼지집’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는 한식과 바비큐에 대한 태국 소비자들의 증가 수요에 맞춰 고성장 분야에 투자하려는 CRG의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태국 내 외식 시장은 2025년 약 5,720억 바트(약 27조 4,6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며, 이 중 태국·일본·중국 바비큐 시장은 약 120억 바트(약 5,76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매년 5~7%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한식 시장은 50억 바트(약 2,4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매우 큰 사업기회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 전역에서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돼지집은 일본·베트남·라오스·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했으며 미국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 낫 CEO는 “하남돼지집의 브랜드 강점 이외에도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한국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태국에서 한식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맛뿐만 아니라 경험·독창성·진정성을 추구합니다. 하남돼지집은 독자적인 돌판구이 방식과 고품질 식재료, 국제적인 수준의 레스토랑 경영을 통해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줍니다. CRG는 하남돼지집이 태국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ซีอาร์จี คว้า “Hanam BBQ” สัญชาติเกาหลีเสริมพอร์ตอาหารปิ้งย่าง / Dailynews, 1.1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549745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미국, 태국 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발급 중단 발표.. 관광·학생 비자는 유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미국 국무부가 태국을 포함한 총 75개국 시민에 대한 이민 비자(Immigrant Visa) 발급을 오는 1월 21일부터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단 대상: 태국, 소말리아, 헤이티, 이란, 에리트레아 등 75개국 대상 영주권 및 이민 비자 발급. -시행일: 2026년 1월 21일부터 시행. -중단 사유: 해당 국가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 정부의 공공 복지 혜택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공공의 부담(Public Charge)'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함. -유지 대상: 관광 및 비즈니스 비자(B1/B2), 학생 비자(F-1), 약혼자 비자(K-1), 교환 학생 비자(J-1) 등 비이민 비자(Non-immigrant Visa)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청 및 발급 가능. 미 국무부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인의 부가 부당하게 소진되지 않도록 새로운 이민자들이 자립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이번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해당 국가 시민들의 미국 내 영주권 취득 및 정착 과정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992 ▶ 2026년 중반부터 삼성월렛에 래빗카드를 저장해 BTS 지상철 이용 가능 (사진출처 : Prachachat) 삼성전자 태국법인은 태국에서 교통카드를 운영하고 있는 방콕스마트카드시스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태국 최초로 BTS 지상철에서 삼성월렛을 활용한 디지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갤럭시 휴대폰 사용자들은 방콕스마트카드시스템이 운영하는 교통카드인 래빗카드(Rabbit)를 삼성월렛에 저장해 실물카드나 현금 없이 간편하게 BTS를 탑승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2026년 중반 출시될 예정이다. 싯티촉 놉친붓 삼성전자 태국법인 모바일 익스피리언스 부문 사장은 삼성월렛이 향후에도 다양한 결제 및 신용카드 기능을 지원해 일상생활에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เดินทาง BTS แบบใหม่ ใช้บัตรแรบบิทดิจิทัลบน “Samsung Wallet” เริ่มกลางปี 2569 / Prachachat, 1.14,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ict/news-195035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경찰, 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위장해 아이스(메스암페타민) 200kg 운반하던 일당 적발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수사중앙국(CIB)과 고속도로 경찰은 태국 남부 3개 도 접경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약 밀매 네트워크를 적발하고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 ■ 주요 사건 내용 -검거 경위: 경찰은 수도권에서 나랏티왓 도로 마약이 운반된다는 정보를 입수, 추격 끝에 춤폰도의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차량 2대를 포위해 일당을 체포했다. -교란 수법: 운전자인 태국인 여성(30세)은 자신의 자녀 3명을 차에 태워 일반적인 가족 여행객처럼 위장하여 경찰의 검문을 피하려 했다. -압수 품물: 차량 뒷좌석 적재함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된 아이스(메스암페타민) 약 213kg이 발견됐다. 차량 2대와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 9대도 함께 압수됐다. ■ 수사 결과 및 향후 계획 -피의자 현황: 현장에서 차량 운전자와 동승한 말레이시아인, 경로 확인책 등 3명이 체포되었으며, 도주한 나머지 일행 2명에 대해서는 체포 영장이 발부될 예정이다. -범죄 연관성: 조사 결과 이들은 친인척 및 지인 관계로 구성된 마약 조직으로 확인되었으며, 과거 검거된 남부 지역 마약 네트워크와 연계된 것으로 드러났다. -적용 혐의: 피의자들은 국가 안보 및 시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제1종 마약 공동 판매 및 소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초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0311 ▶ 어제 나콘라차시마도 크레인 붕괴 사고 이어 오늘 또 라마 2세 도로 공사 현장 크레인 붕괴... 2명 사망·5명 부상 (사진출처 : The Nation) 상습적인 사고로 악명 높은 라마 2도로(Rama 2 Road)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대형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오늘(15일) 오전 9시 15분경, 싸뭇사콘도 타친강 교량 인근 방쿤티안-반패오 고속도로(82번 모터웨이) 연장 구간 공사 현장에서 건설용 크레인과 콘크리트 보(Girder)가 도로 위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차량 2대가 파손되었으며, 픽업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 사고 주요 요약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오전 9시 15분 -장소: 라마 2 도로 사뭇사콘 방향, 타친강 교량 진입 전(파리스 가든 인 호텔 앞) -원인: 고가도로 건설 장비인 런칭 거더와 콘크리트 구조물 붕괴 -피해 규모: 사망 2명, 부상 5명, 차량 2대 완파 ■ 당국 대응 및 교통 상황 사고 직후 싸뭇사콘 도지사 대행과 경찰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 및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해당 구간의 안전 점검을 위해 공사 중단과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명령했다. 현재 사고 수습 및 차량 견인 작업으로 인해 라마 2로 하행선 방향에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교통 당국(1197 Hotline)은 남부 지역으로 향하는 운전자들에게 해당 구간을 우회하여 펫카셈 도로(Petchkasem Road)나 보롬마랏차촌나니 도로(Borommaratchachonnani Road)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라마 2 도로 건설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유턴 다리 붕괴, 콘크리트 슬래브 추락 등 매년 크고 작은 인명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건설 안전 관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general/40061251 ▶ 방콕 도심 PM2.5 연중 최고치… 차량 배출·교통 혼잡이 주원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 대기질 정보 센터에 따르면, 방콕 도심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여러 중심 지역에서 건강에 유해한 수준으로 상승했다. 찻찻 싯티푼 방콕시장은 PM2.5 농도가 16일 이후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당분간은 안전 기준을 웃도는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 * 방락, 빠툼완, 사톤, 짜뚜짝 등 도심 4개 구에서는 PM2.5 농도가 ㎥당 약 80마이크로그램(µg)에 근접해 태국 안전 기준치(37.5µg/m³)를 크게 초과하는 ‘적색’ 수준을 기록했으며, 그 외 모든 지역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황색’ 단계로 분류됨 한편, 방콕시는 올해 전반적인 대기질은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으나 이번 고농도 현상은 차량 배출가스와 도심 교통 혼잡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중교통 공사로 인한 교통 정체와 최근 며칠간 대기 정체로 공기 순환이 기준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오염물질이 도심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5424/bangkok-pm25-levels-peak-as-auto-emissions-choke-inner-ci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고침] 국제('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혼인신고 후…) '태국 열차사고 사망' 韓남성, 결혼하려던 태국인 여성과 함께 참변 한국대사관서 혼인신고 알아보고 돌아가던 길에 사고로 숨져 '32명 사망' 태국 열차 사고 현장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남성 1명이 결혼을 앞둔 태국인 여성과 함께 숨진 것으로 파악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한국인 남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려고 태국을 방문, 파트너의 연고지로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 공사장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중 30대 후반 한국인 A씨, 그와 결혼을 앞둔 태국인 여성 커플이 포함됐다. 한국과 태국을 자주 오가면서 장기간 상대방과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A씨는 지난해 말 태국에 입국, 방콕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상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전날 파트너의 연고지인 동부 시사껫주로 가던 도중 참변을 당했다. 한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A씨 유족에게 사고 사실을 전달하고 이들의 태국 입국을 돕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이날 희생자들이 안치된 사고 현장 인근 병원에 인력을 급파하고 장례 절차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오전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공사장 아래 기존 철로로 떨어지면서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로 인해 객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지금까지 3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또 64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7명은 위중한 상태다. 사고 장소에서는 기존 철로 위에 고속열차가 다니는 고가철로를 짓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당시 크레인이 고가철로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보를 들어 올리다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4일 태국 뉴스

2026/01/14 13:06:13

▶ 나콘랏차시마도에서 건설 크레인 전도... 고속열차와 충돌해 22명 사망하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사진출처 : The Nation) 오늘(14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경, 태국 나콘랏차시마도 시키우(Sikhio) 지역에서 고속철도 건설용 대형 크레인이 철로 위로 추락하며 운행 중이던 여객 열차와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 사고 경위 및 피해 현황 -사고 지점: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우 지역 철도 220km 지점 (반 타논 콧 마을 인근). -열차 정보: 방콕(끄룽 텝 아피왓역)발 우본랏차타니행 '스페셜 익스프레스 21호' 디젤 열차. -사고 원인: 고속철도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어 올리던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철로 위로 추락, 열차를 덮치며 발생했다. -인명 피해: 현재까지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중상자가 많아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주요 피해 상황 사고의 충격으로 열차 객차 4량이 탈궤되었으며, 특히 1번과 2번 객차가 추락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직격당해 완파되었다. 3번 객차는 크레인 철골 구조물에 깔리며 화재가 발생했고, 4번 객차는 충돌 여파로 분리되었다. ■ 구조 및 조사 상황 태국 국영철도(SRT)와 시키우 지역 당국, 구조대 및 의료진이 현장에 급파되어 절단 장비를 이용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크레인 전도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를 착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news/general/40061191 ▶ 태국중앙은행(BOT), ‘회색 자금’ 단속 확대… 현금·금·디지털 거래 감독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태국 경제 및 금융 부문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회색 자금(grey money)’에 대한 검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중은행에 대해 1회당 100만~500만 바트(약 3만~15만 달러) 규모의 고액 현금 교환 거래, 특히 100·500바트 지폐 중심 거래를 보고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러한 자금 흐름이 선거 기간 중 매표 등 불법 행위와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태국중앙은행에 따르면, 선거 일정 발표를 앞둔 지난해 12월 현금 교환 거래가 일시적으로 급증했으나 이후 정상 수준으로 복귀했으며, 해당 감독 조치는 선거 기간 중 시행될 예정이다. * 다만, 춘절(2월 17일) 전후 현금 거래 증가를 고려해 공식 발표 시점은 신중히 조율할 방침 또한, 중앙은행은 온라인 금 거래가 바트화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재무부 승인 하에 디지털 플랫폼 기반 금 거래 감독 규정을 1월 말 도입할 예정이다. 새 규정은 1회당 금 거래 한도를 5,000만~1억 바트(약 158만~317만 달러)로 제한하는 방안을 담고 있으며 이는 소수 대형 금 거래업체에 거래가 집중된 구조가 거시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중앙은행은 국경 지역 환전소의 외환 거래(1인당 하루 80만 바트 한도), 전자화폐·전자지갑 거래, 그리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거래도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바트화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4760/more-grey-money-channels-target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남부에서 주유소 11곳 ‘연쇄 폭탄 테러’… 총리 “지방 선거 겨냥한 경고” 11일(현지시간) 새벽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의 한 PTT 주유소가 폭탄 테러로 발생한 화염에 휩싸여 시뻘건 불길을 내뿜고 있다. 이날 태국 남부 무슬림 밀집 지역인 빠따니, 얄라, 나라티왓 등 3개 주에서 주유소 11곳을 겨냥한 동시다발적인 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을 포함한 4명이 부상을 입었다/EPA 연합뉴스 '딥 사우스(Deep South)'로 불리는 태국 남부 국경 지역인 3개 주에서 11일(현지시간) 주유소를 겨냥한 동시다발적인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태국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날 치러지는 지방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큰 것으로 보고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12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자정 직후부터 약 40분 동안 태국 남부 나라티왓·빠따니·얄라 등 남부 3개 주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연쇄적으로 폭탄이 터졌다. 공격 대상은 주로 태국 국영 에너지 기업인 PTT(OR)의 주유소들이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들이 오토바이 등을 타고 접근해 주유기 근처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도주한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빠따니에서 소방관 1명과 주유소 직원 2명이 다쳤고, 나라티왓에서는 경찰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4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누틴 찬비라꾼 태국 총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단순한 분리주의 반군의 소행이라기보다는, 오늘(11일) 실시되는 지방 행정 선거에 맞춰진 '신호'이자 방해 공작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국 군 당국은 남부 지역의 보안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남부 4군 사령관인 나라팁 포이녹 장군은 "검문소와 국경 지역을 포함한 모든 구역의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동시에 당국은 "남부 지역의 연료 공급망에는 문제가 없다"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태국 남부 3개 주(나라티왓·빠따니·얄라)는 불교 국가인 태국 내에서 무슬림 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과거 독립된 술탄국이었으나 20세기 초 태국에 병합된 이후,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무장 투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04년부터 본격화된 이슬람 반군의 무장 투쟁과 정부군의 진압 과정에서 지금까지 7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태국 정부는 평화 회담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 연쇄 테러로 인해 지역 내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기사출처 : 아시아 투데이> ▶ 태국관광청, 2026년 관광 수입 3조 바트 달성 목표… ‘어메이징 5 이코노미’ 전략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관광청(TAT)이 2026년 관광 수입 3조 바트(한화 약 1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태국 관광 넥스트(Thailand Tourism Next)' 전략을 발표했다. 양적 성장보다 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Value over Volume' 원칙 아래, 5대 경제 핵심 개념인‘Amazing 5 Economy’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 2026년 주요 목표치 태국관광청은 2026년 총 관광 수입을 2025년 대비 11% 증가한 3조 바트로 설정했다. -외국인 관광객: 3,670만 명 유치, 2조 바트 수익 목표 -국내 관광객: 2억 1,000만 명(회수), 1조 바트 수익 목표 2. 핵심 추진 전략: Amazing 5 Economy 리스크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다섯 가지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라이프 경제(Life Economy): 의료 및 웰니스 관광 허브 구축 (캠페인: Healing is the New Luxury) -서브컬처 경제(Sub-Culture Economy): 영화 제작자, 스포츠, 요트 및 크루즈, 전용기 이용객 등 니치 마켓 공략 -나이트 경제(Night Economy):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 시간 연장 및 지출 확대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존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과 소도시 분산 유도 -플랫폼 경제(Platform Economy):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 강화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3. 시장별 대응 및 리스크 관리 태국관광청은 지정학적 갈등, 바트화 강세, 가계 부채, 자연재해 등 대내외적 위험 요소를 관리하며 시장별 맞춤 전략을 시행한다. -장거리 시장: 'NIYOM'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연중 관광 목적지로서의 정체성 강조 -단거리 시장: 시장별 심층 분석을 통한 세분화된 고부가가치 타겟 공략 -국내 시장: '행복한 태국 여행' 캠페인 지속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10개 지역) 중심의 문화 관광 강화 타파니 태국관광청장은 이번 전략이 태국 경제 회복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안전 및 서비스 표준을 통해 'Amazing Thailand'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usiness/business/1216425 ▶ 태국 금값 650바트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 '7만 바트' 선 육박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국내 금 시세가 개장 직후 650바트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괴와 장신구 가격 모두 1바트(태국 중량 단위, 약 15.24g)당 7만 바트 선에 바짝 다가섰다. ■ 주요 시세 현황 (순도 96.5% 기준) 태국 금거래협회(Gold Traders Association)가 발표한 당일 첫 번째 고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금괴(Gold Bar): 매입가 68,750바트 / 판매가 68,850바트 -금 장신구(Gold Jewelry): 매입가 67,371.04바트 / 판매가 69,650바트 -상승폭: 전일 종가 대비 650바트 급등 ■ 가격 상승 원인 및 배경 국제 금 시세(Gold Spot)는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이후 연준(Fed)의 금리 동결 전망(3.50~3.75% 유지 예상)에 따라 소폭 조정을 받았으나, 태국 국내 금값은 바트화 약세 영향으로 오히려 크게 올랐다. 또한 국제 시세가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고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미국-이란 갈등 등)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강화된 점도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 시장 전망 및 투자 분석 -수급 동향: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Gold Trust가 3.43톤을 추가 매입(총 보유량 1,074.23톤)하며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했다. -기술적 지표: 국제 시세는 온스당 4,660달러 저항선을 시험할 전망이다. -투자 주의: 현지 분석가(Hua Seng Heng 등)들은 국내 기준 저항선 69,200바트, 지지선 68,500바트를 제시했다. 특히 68,350바트 선이 무너질 경우 손절매를 고려하는 등 높은 변동성에 대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48896 ▶ bhc "'콰삭킹' 출시 1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개 돌파" [bh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프라이드치킨 메뉴 '콰삭킹'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개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bhc는 "지난해 2월 말 선보인 이후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넘어섰다"며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 내 700만개 판매 고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 등으로 만든 조각을 튀김옷에 입힌 치킨으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bhc는 지난해 12월 홍콩과 태국 매장에도 '콰삭킹'을 출시했고, 올해 1분기에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 해외 진출 국가로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태국 구조공학 전문가, 나콘라차시마도 시키우 고속철 공사 현장 크레인 붕괴 사고 원인 분석 발표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구조공학 전문가가 나콘라차시마도 시키우(Si Khiu) 지역 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런칭 크레인(Launching Crane)' 붕괴 사고의 4가지 주요 원인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운행 중이던 열차가 파손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태국 구조공학회 아몬 피만마스(Amon Pimanmas) 회장은 이번 사고가 공공장소 대형 건설 사업의 안전 조치 미흡으로 인한 반복적인 인재라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 주요 사고 원인 분석 ①이동 중 사고 발생: 교량 상판 설치를 마치고 크레인을 다음 기둥으로 이동시키거나, 중앙 지지대를 옮기던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②지지대 추락: 크레인 하부의 철제 지지대(Support)가 추락했다. 해당 부품의 무게는 개당 20~30톤에 달하며, 이것이 아래를 지나던 열차를 직접 타격해 탈선을 유발했다. ③구조물 파손: 추락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철제 런칭 트러스(Launching Truss) 본체가 꺾여 교량 구조물에 걸쳐진 상태다. ④결속 불량 가능성: 이미 완공된 교량 보(Beam)와 지지대 사이의 고정 상태 및 설치 공정상의 결함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 ■ 반복되는 안전사고 아몬 회장은 2023년 7월 라끄라방-온눗 교량 붕괴와 2024년 11월 라마 2세 도로 공사 현장 사고를 언급하며, 공공 구역 내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안전 관리 시스템에 심각한 허점이 노출되었다고 비판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1061 ▶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의 자회사 PTTEP, 탄소중립 2050 정책 연계해 태국 최초 CCS 프로젝트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의 자회사인 PTT Exploration and Production(PTTEP)는 태국만 아르팃 가스전에 태국 최초의 탄소포집저장(CCS)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CCS 시설은 가스 분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해 지하 1,000~2,000m 깊이의 저장층에 영구 저장하는 방식으로, 연간 최대 100만 톤의 CO₂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이다. * PTTEP는 5년간 약 3억2,000만 달러를 투입해 계획이며 2028년부터 본격적인 탄소 저장을 개시할 예정, 한편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승인을 받았으며 태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정책 추진과 연계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 ㅠCCS 프로젝트는 태국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시점을 기존 2065년에서 2050년으로 앞당긴 정책 기조와 맞물려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동부 태국 CCS 허브(Eastern Thailand CCS Hub)의 일부로 편입돼 라용·촌부리 지역 산업단지의 탄소 감축을 지원하는 국가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4955/pttep-preps-carbon-capture-facilit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속철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고가철도 건설 중이던 기중기가 기존 철도 위로 쓰러져 중국-라오스-태국 고속철로 잇는 中일대일로 사업 구간 태국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나콘랏차시마주[태국]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아래 기존 철로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태국의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기존 철로 위를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공사장 아래 철로로 떨어지면서 수도 방콕에서 동부 우본랏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로 인해 객차들이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로이터 통신 등에 밝혔다. 경찰 당국자는 "시신 19구를 수습했지만, (붕괴한) 크레인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위험을 우려한 구조팀이 철수했기 때문에 아직 객차 안에 수습하지 못한 시신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구조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나콘랏차시마주 당국은 화재가 진압됐고 구조대원들이 열차 안에 갇힌 사람들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장소에서는 고속열차가 다니는 고가철로를 기존 철도 위에 짓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한 현지 주민은 AFP 통신에 "오전 9시께 뭔가 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듯한 큰 소리가 들린 뒤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면서 "사고 현장에 가보니 크레인이 3량짜리 여객열차 위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레인에서 떨어진 금속 구조물이 두 번째 객차의 중앙을 강타해 객차를 두 동강 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태국 교통부는 열차에 195명이 탑승했으며 사망자 신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공사 중인 고속철도는 방콕부터 태국 북동부 농카이주까지 약 600㎞ 구간을 잇는 54억 달러(약 8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중국 지원을 받는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인프라 사업의 일환인 이 공사가 2028년 마무리되면 최대 시속 250㎞의 고속철도가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라오스를 거쳐 방콕까지 연결하게 된다. 이번 공사의 주 계약업체인 건설회사 '이탈리안-태국 개발'의 주가는 이날 방콕 증시에서 7%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미얀마 강진 당시 진앙에서 1천㎞ 이상 떨어진 방콕 시내에서 무너진 30층 높이 감사원 신청사 건물의 공사를 맡은 바 있다. 당시 태국 당국은 붕괴한 빌딩의 설계와 시공 모두에 결함이 있었다고 보고 이 회사 대표와 설계 담당자·기술자 등 10여명을 기소했다. 태국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나콘랏차시마주[태국]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아래 기존 철로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태국 공사장 크레인이 열차 덮쳐 탈선…최소 25명 사망 (나콘랏차시마주[태국]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붕괴, 아래 기존 철로를 지나던 열차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3일 태국 뉴스

2026/01/13 14:40:36

▶ 태국, 2월 8일 총선과 함께 헌법 개정 국민투표 실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2월 8일 총선과 동시에 헌법 개정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 이번 투표는 과거와 달리 헌법 전면 개정 절차 착수 여부를 결정하는 첫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제도 개편과 정치 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이번 국민투표는 2017년 헌법의 민주적 정당성 논란을 배경으로 추진됨 현행 헌법에 따르면, 국회는 새 헌법 제정을 추진할 수 있으나 사전에 국민투표 승인을 받아야 하며, 헌법재판소는 헌법 개정 절차가 총 3차례의 국민투표를 거쳐야 하고 1·2차 투표는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번 국민투표는 과거와 달리 구체적 개정안 없이 ‘개정 추진 여부’만을 묻는 구조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찬성·반대·의견 없음 중 하나를 선택해 찬성표가 반대표와 ‘의견 없음’ 표를 모두 초과해야 가결된다. * 선관위는 비밀·직접선거 원칙 훼손 우려와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번 국민투표에서 우편투표는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함 국민투표가 부결될 경우, 헌법 전면 개정 절차는 진행될 수 없으며, 이후 다시 국민투표에서 승인받아야 재추진이 가능하다. * 다만, 국회는 국가 체제 및 왕실 관련 조항 등 보호 조항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 개별 조항 개정은 가능 이번 국민투표는 태국이 전면적 헌법 개정이라는 장기·복합적 절차에 착수할지, 아니면 현행 헌법 틀 내에서 점진적 개정을 이어갈지를 결정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3523/nuts-and-bolts-of-the-referendu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화주협회, 2026년 수출 완만한 성장 전망… 바트화 강세·미 관세 불확실성은 부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화주협회(TNSC)는 2026년 태국 수출이 외국인투자(특히 전자산업) 영향으로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 총수출은 약 3,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산업 수출이 20~25% 성장 예상) * 다만, 태국화주협회는 수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외국인투자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며, 현지 기업들이 경쟁 심화 속 성장 정체·둔화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품목별로 태국화주협회는 지정학적 갈등 및 기후 변화가 가공식품(완제품 식품)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본 반면, 인도의 수출 재개로 쌀 수출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닭고기 수출은 유럽·영국·일본·한국 등 주요 시장의 수입 쿼터 영향으로 ‘25년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 프리미엄·특수식(다이어트) 중심 반려동물 사료 수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태국화주협회는 멕시코가 ‘26년 1월 1일부터 FTA 미체결국 수입품에 7~50%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멕시코에서 조립 후 미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에 투입되는 태국산 자동차 부품 공급망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태국화주협회는 ‘26년 수출의 주요 리스크로 지정학적 갈등, 미국 트럼프 관세 관련 불확실성, 바트화 강세를 제시했으며, 특히 미국 대법원이 1월 14일 관련 판결을 예고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태국화주협회는 정치적 요인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생산비 상승, 태국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제한적인 일부 외국인투자, 반복되는 자연재해, 램차방 항만과 수완나품 공항의 물류·창고 적체, 중국산 제품 유입 확대 등을 ‘26년 태국 수출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4193/exports-set-to-expand-by-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18개국 고위급 공직자, 태국서 사이버 인신매매 근절 위한 협력 강화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경찰청은 지난 12일 방콕 본청에서 18개국 고위 관계자와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범죄 조직에 의한 강제 범죄 및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타차이 피타닐라붓 태국 경찰청 부청장 주재로 열렸으며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호주, 싱가포르 등 18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FBI,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국제기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주요 논의 및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이버 범죄 현황: 미얀마와 캄보디아 내 콜센터 조직이 주요 거점이며, 미국, 유럽, UAE, 싱가포르 등 선진국 국민을 주요 타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SHIELD 시스템 도입: 태국 경찰이 자체 개발한 '인신매매 및 사이버 범죄 정보 교환 데이터베이스(SHIELD)'를 선보임. 해당 시스템은 국가 간 데이터 분석과 정보 공유를 통해 수사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 협력 강화: 참가국들은 인신매매 피해 방지와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실질적인 정보 교환 및 법 집행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태국 경찰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공조 체계가 콜센터 범죄 조직에 강제로 동원되는 인신매매 피해를 예방하고, 가해자들을 효과적으로 검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6321 ▶ 2월 8일 총선 앞두고 총리 선호도 접전… 아누틴, 선두권 부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행정개발원(NIDA)이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2월 8일 총선을 앞두고 차기 총리 경쟁이 보다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 국가행정개발원이 지난 1월 5~8일 전국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당(PP) 대표 낫타퐁이 이 24.76%로 차기 총리 선호도 1위를 유지했으며, 품짜이타이당 대표 아누틴 찬위라꾼이 20.84%로 뒤를 이었다. * 미정 응답은 14.12%, 민주당 대표 아피싯이 12.12%, 프아타이당 후보 욧차난이 9.64%를 기록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당은 지역구 30.40%, 비례대표 30.48%로 선두를 유지, 품짜이타이당은 지역구 21.96%, 비례대표 22.32%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프아타이당은 각각 15.72%, 15.44%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누틴 총리는 여론조사에 대해 “작은 지지율 상승도 감사한 일” 이라며, 방콕 오또꺼 시장 유세에서 ‘콘라크르엉 플러스’ 공동부담금 제도 부활에 대한 상인들의 지지를 전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3373/poll-leaders-narrow-ga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금융기관 발전기금(FIDF)’분담금 인하…부채 위기 및 경제 회복 지원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가계 및 중소기업(SME)의 부채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기금 분담금 요율을 전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 FIDF 분담금 0.32%로 하향 조정 태국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발전기금(FIDF)'에 대한 금융기관의 분담금 요율을 기존 연 0.46%에서 0.32%로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고(제51/2568호)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2026년 말까지 적용된다. ■ 정책 시행 배경 및 목적 중앙은행은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취약 계층과 SME의 신용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인하 근거로 꼽았다. 특히 최근 발생한 수해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계와 기업의 채무 상환 능력을 보전하고, 금융 시스템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시장 평가 및 전망 -금리 인하와 유사한 효과: CIMB 태국 은행은 이번 조치가 약 0.25%p의 기준금리 인하와 맞먹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중앙은행이 향후 경제 위기에 대비해 기준금리 조정이라는 '정책 탄약'을 아끼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ME 지원 규모: 카시콘 경제연구소는 이번 요율 인하를 통해 약 200억~220억 바트(약 8,00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확보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자금은 'SME 신용 촉진(SME Credit Boost)' 프로젝트 등에 투입되어 대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계점 지적: 다만, 이러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SME 대출 성장률은 자산 건전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4%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은행권 실적 영향: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치가 대출자에게는 확실한 이익이 되지만, 은행권에는 순이자마진(NIM) 축소 요인으로 작용하여 2026년 은행 전체 순이익이 약 2%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치에 따라 태국 시중은행들은 절감된 비용을 바탕으로 취약 차주에 대한 직접적인 금리 인하 및 부채 구조조정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7626 ▶ 미국, 베트남산 해산물 수입 금지… 태국 수출업체에 반사이익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 태국무역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26년 1월 1일부터 베트남 주요 어장 12곳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대미 수출을 공식 중단하면서 태국 해산물 수출업체에 반사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번 조치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베트남 해당 어장들이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비교 가능성(comparability) 인정’을 거부한 데 따른 것 이번 수입 중단으로 미국 시장에서 베트남이 강세를 보여온 참치·오징어·게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단기적인 공급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을 비롯한 역내 수출국들이 대체 공급자로 부상해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평가) 태국무역센터 이번 조치가 단순한 무역 제재를 넘어, 환경·지속가능성 기준이 글로벌 교역에서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요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 태국은 비교적 체계적인 수산 규제와 국제 모니터링 기준 준수 경험을 갖추고 있어, 미국 수입업체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 다만, 향후 환경 관련 수입 규제가 추가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태국 수출업체들은 적합성 인증서(COA) 관리 강화와 공급망 추적성 확보 등 행정·관리 요건을 한층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무역센터는 베트남 현지에 투자하거나 생산 거점을 둔 태국 기업들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생산·수출 차질이 불가피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어업 관리 체계 도입과 기술 이전을 주도함으로써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전략적 기회도 함께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6108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야간 근무 중 간호사 사망 계기로 공공의료 근무환경 개혁 요구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러이엣(Roi Et) 도립병원에서 야간 근무 중이던 30세 간호사가 급성 심정지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태국간호사협회가 정부에 공공의료 인력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긴급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 사망한 간호사는 여성 병동에서 근무하던 등록 간호사로, 해당 사실은 병원이 공식 소셜미디어에 애도 메시지를 게시하면서 알려져 사회적 관심이 확산됨 태국간호사협회 집행위원인 위왓 라오차이 부교수는 이번 사건이 과도한 업무 부담과 장시간 근무 문제가 누적된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무시간·복지·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 공공보건 인력 보호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다. * 협회는 공공병원의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개선, 안전한 근무시간 설정, 충분한 휴식 보장, 병가 접근성 확대, 야간 근무자를 포함한 신체·정신 건강 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태국 보건부는 유가족에 애도를 표하고 기저 질환 여부 등을 포함한 사실관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기술 도입, 보수 조정, 공무원 제도와 분리된 의료 인력 전용 규제 체계 마련을 통해 근무 부담 완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4183/nurse-death-sparks-urgent-reform-cal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물가 하락에도 식당가 '비명'…구매력 저하·원가 상승에 경영난 심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식당업계가 최근 나타나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하락세가 경제 회복의 신호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경영 위기를 호소했다. 소라텝 로하나포차나라 태국 식당사업자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지표 하락이 상품 가격의 실질적 하락이나 경제 강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의 구매력 상실과 경기 침체를 반영하는 위험 신호라고 분석했다. ■ 주요 핵심 내용 -구매력 동결과 낮은 성장률: 태국 경제성장률이 2% 미만에 머무는 사이 베트남 등 주변국은 8%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계 부채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물가 지표만 낮아지는 '불황형 물가 하락' 양상을 띠고 있다. -생산 원가 부담 가중: 물가 지표와 달리 식당 운영의 핵심인 취사용 가스(LPG) 가격과 농산물 원재료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위기로 인해 식자재 가격이 향후 2~3배 폭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의 생존 전략: 식당 업계는 올해 성장률이 2~2.5%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고강도 비용 절감에 나섰다. 주요 대책으로는 ▲식자재 관리를 위한 메뉴 축소 ▲재고 관리 엄격화 ▲신규 채용 중단 및 인력 효율화 등이 시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물가 지표 하락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비용 부담과 구매력 저하가 맞물리면서, 외식업계를 포함한 태국 기저 경제가 심각한 위기 국면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48757 ▶ 엠스피어에서 지드래곤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사진출처 : x.com) 전설적인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이 방콕 수쿰빗 도로에 위치한 엠스피어(Emsphere) 엠타워(Em Tower) 1층에서 그의 모든 세계관을 담은 세계적인 전시회 ‘지드래곤 미디어 전시 위버맨쉬 인 방콕(G-Dragon Media Exhibition: Übermensch in Bangkok)’을 개최한다. 전시는 이번 주 목요일(1월 18일) 개막해 2월 15일까지 매일 1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지드래곤의 세 번째 솔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이미 서울·도쿄·타이베이·홍콩·오사카·싱가포르·마카오·항저우·청두·광저우 등지에서 팬들을 열광시켰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이자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한국 최고의 디지털미디어 에이전시인 크리에이티브멋(MUT)의 협력으로 탄생한 이 전시는 “몰입-상호작용–울림”이라는 혁신적인 콘셉트 아래, 예술·음악·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티스트와의 정신적 교감을 선사한다. 다양한 존으로 구성되어 매일 1시간씩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은 메가틱스(megatix.in.th)에서 회당 750바트(약 3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tep into G-Dragon’s mind ad Emsphere / Bangkok Post, 1.13,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20개 구 미세먼지 '오렌지' 수준(주의 단계)... 16일까지 대기 정체 지속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 대기질 정보센터는 1월 12일 오전 7시 기준, 방콕 시내 20개 구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오렌지' 수준(주의 단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방콕 전역의 평균 농도는 36.5µg/m³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특정 지역의 오염도는 기준치(37.5µg/m³)를 상회하고 있다. 주요 지역별 PM2.5 농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빠툼완(49.9µg/m³)이며, 방락(46.3µg/m³), 짜뚜짝(44.1µg/m³), 사톤(43.2µg/m³)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기상 전망 및 원인 -1월 12일~16일: 대기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지표면 인근의 공기 흐름이 막히는 ' 폐쇄형 대기' 상태가 지속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17일~18일: 대기 확산은 여전히 약하겠으나, 태국만에서 불어오는 남풍의 영향으로 오염 수치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나사(NASA) 위성 데이터 분석 결과, 방콕 인근 지역에서 비정상적인 열 감지(화재 등)는 포착되지 않았다. ■ 보건 권고 사항 -일반인: 실외 활동 시 PM2.5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강도 야외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기침, 호흡 곤란, 안구 자극 등의 증상을 주시해야 한다. -민감군: 실외 활동을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1098 ▶ 블랙핑크 리사, 태국 최초 골든글로브 시상자로 역사에 기록됨 (사진출처 : The Nation) 블랙핑크 태국 멤버 리사는 지난 1월 12일 월요일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참석은 단순한 게스트가 아니었음. 바로 태국 출신이자 케이팝 가수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 것이다. 이번 시상은 그녀의 국제적인 연기 경력에 있어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리사는 할리우드 데뷔작인 인기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 출연을 기념하여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드라마는 최우수 TV 드라마상을 포함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패션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프랑스 브랜드 자크뮈스의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불가리 주얼리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한국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핑크 톤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그녀가 프리앙카 초프라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올라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선 순간이었다. 이 상의 수상자는 드라마 <더 피트>의 노아 와일이었다. 리사의 이번 행사 참석은 아시아의 성공과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정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널리 인식되었고, 아티스트로서의 그녀의 능력뿐만 아니라 태국 소프트파워의 영향력이 국제무대에서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었다. (Lisa makes history as first Thai and K-pop Golden Globes presenter / The Nation, 1.12,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nationthailand.com/life/entertainment/4006110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Flash Express, 말레이시아 사업 중단…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 경쟁 구조 논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물류 유니콘 Flash Express가 말레이시아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26년 2월까지 현지 인력 1만 명 이상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lash Express는 이번 결정을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업계에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의 불균형한 경쟁 환경이 철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이번 철수로 말레이시아 내 대규모 고용 감소가 발생할 예정이며, 소규모 판매자들 역시 플랫폼 수수료 부담 증가와 플랫폼 연계 배송 서비스 사용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자사 또는 제휴 물류업체와의 독점적 계약을 확대하면서 독립 물류업체들이 생존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됐다. * 특히 플랫폼이 알고리즘과 정책을 통해 특정 물류 서비스를 우대하는 ‘셀프 프리퍼런싱(self-preferencing)’ 관행이 공정한 경쟁 접근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전문가들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이나 인도네시아의 TikTok Shop 규제 사례와 비교할 때, 태국의 플랫폼 독점 규제 대응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라고 평가했다. * 태국 전자거래개발청(ETDA)과 무역경쟁위원회(OTCC)가 플랫폼 독점 규제 초안을 마련 중이나, ‘25년 말 기준 공식 시행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 한편,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25년 기준 약 1조 1,000억 바트(약 351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4% 성장했으며, Shopee, Lazada, TikTok 등 소수 대형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1123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12일 태국 뉴스

2026/01/12 13:43:47

▶ 미중, '휴전' 태국·캄보디아 지원 경쟁…동남아 영향력 확대 美, 657억원 지원 발표…앞서 中도 캄보디아에 40억원 지원 약속 지난해 10월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미국이 지난달 20일 동안 무력 충돌 뒤 휴전에 합의한 태국과 캄보디아에 4천500만달러(약 657억원)를 지원한다. 최근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두 나라를 지원하겠다고 나서면서 두 강대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키우려고 서로 경쟁하는 모양새다. 1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전날 태국 수도 방콕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태국과 캄보디아에 4천500만달러 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양국 국경 안정화 사업과 지뢰 제거에 2천500만달러(약 365억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2천만달러(약 292억원)는 사기와 마약 밀수를 예방하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디솜브리 차관보는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의 평화는 미국이 양국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정을 촉진하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이익을 늘리는데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양국) 원조 사업의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은 태국과의 교전으로 피난민이 된 캄보디아인들을 돕기 위해 280만 달러(약 40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중국이 태국에도 같은 규모의 원조를 제안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은 10년 넘게 동남아시아에서 영향력 확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캄보디아는 중국과 가까운 동맹국이며 태국은 오랜 기간 미국과 긴밀한 사이를 유지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관계가 느슨해졌다고 AP는 짚었다. 특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높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한 이후 중국은 동남아 국가들에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었고, 미국도 이 상황을 신경썼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를 찾아 동남아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는 데 공을 들였다. 디솜브리 차관보는 "우리는 전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대통령이고, 평화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번영하는 핵심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벌였고, 지난달에도 3주 가까이 교전한 뒤 어렵게 휴전했다. 이 교전으로 두 나라에서 최소 101명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 2026년 태국 개헌 국민투표, 무엇이 달라지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오는 2월 8일 총선과 함께 헌법 개정을 위한 국가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헌법 재판소 판결에 따른 다단계 절차의 첫 관문으로, 과거 두 차례의 국민투표와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된다. 1. 개헌 추진 배경 현행 2017년 헌법은 군부 쿠데타 이후 작성되어 민주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선출되지 않은 상원이 총리 선출에 관여하고, 헌법재판소 및 주요 독립 기구 인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점이 핵심 쟁점이다. 2. 투표 방식 및 절차의 특징 이번 투표는 총 3단계로 구성된 개헌 프로세스의 시작이다. -3단계 투표: 1차(개헌 여부 결정), 2차(개정 원칙 및 절차 승인), 3차(최종 수정안 승인) 투표를 거친다. 이번 2월 8일에는 1차와 2차 투표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 -과거와의 차이점: 2007년과 2016년에는 이미 완성된 초안을 놓고 찬반을 물었으나, 이번에는 초안이 없는 상태에서 개헌 자체에 대한 의사를 먼저 묻는다. -투표 옵션: 유권자는 '찬성', '반대', '의견 없음' 중 하나를 선택한다. 가결을 위해서는 찬성 표수가 반대 표수와 '의견 없음' 표수의 합보다 많아야 한다. 3. 주요 규정 및 제약 사항 -별도 등록 필요: 총선과 같은 날 실시되지만, 국민투표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의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우편 투표 불가: 선거관리위원회는 비밀 투표 보장과 신원 확인의 어려움을 이유로 우편 투표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부결 시 시나리오: 국민투표가 부결될 경우 전면 개정은 불가능해지며, 국회 내에서 조항별 부분 수정만 가능하게 된다. 단, 국가 체제(1장)와 국왕(2장) 관련 조항은 수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3523/nuts-and-bolts-of-the-referendum ▶ 태국, 출산휴가 120일 확대 시행…배우자 출산휴가 도입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노동부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근로자의 출산 및 육아 권리를 대폭 강화한 신규 노동법을 본격 시행한다. 트리눗 노동부 장관은 12일,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된 '근로자 보호법 제9호(B.E. 2568)'가 지난 2025년 12월 7일부터 발효되었다고 발표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출산휴가 확대: 기존 98일에서 120일로 연장되었다. 사용자는 휴가 기간 중 최대 60일(기존 45일)까지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해야 한다. -배우자 출산휴가 신설: 태국 법률상 최초로 배우자의 출산 지원을 위한 15일의 유급 휴가(임금 100% 지급)가 명시되었다. -자녀 돌봄 휴가: 자녀가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 연간 최대 15일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임금의 50%가 지급된다. -보호 대상 확대: 정부 기관의 업무 위탁(아웃소싱) 근로자에게도 일반 근로자와 동등한 임금, 휴일, 휴가 권리를 보장한다. 노동부는 전국 복지 및 노동 보호국에 해당 법안이 산업 현장에서 엄격히 준수되도록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지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labour/1216167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 발표, 태국 '꺼창' 외국인 관광객 급성장 목적지 1위 차지 (사진출처 : Thansettakij)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 '꺼창(Koh Chang)'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전년 대비 예약률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태국 내 목적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최근 2년간의 숙박 예약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아시아 전역의 급성장 목적지를 선정한 결과다.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꺼창, 외국인 관광객의 새로운 인기 목적지 -순위 급등: 코창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급성장 순위에서 2024년 17위에서 2025년 12위로 크게 뛰어오르며 태국 내 1위를 기록했다. -인기 요인: 방콕에서 항공편 없이 육로와 해로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접근성, 풍부한 열대우림과 폭포, 산호초 등 자연환경, 다이빙·하이킹·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2. 태국 내수 및 해외 여행 트렌드 태국 국내: 논타부리(Nonthaburi)가 태국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목적지로 부상했다. 방콕 근교라는 이점과 짜오프라야 강변의 고요한 분위기, 고렡(Koh Kret) 섬의 전통문화 체험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여행: 태국 관광객들이 가장 주목하는 해외 목적지는 중국 베이징으로 나타났다. 역사적 건축물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순위가 39위에서 31위로 상승했다. 아고다 태국 지사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점차 다채롭고 새로운 목적지를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자연환경과 모험 요소를 갖춘 장소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627 ▶ 청소년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법, 글로벌 확산 및 찬반 논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호주가 전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아동 보호와 실효성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호주의 선제적 조치: 호주 정부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안전 개정법'을 통해 16세 미만의 틱톡, X(옛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 계정 보유를 전면 금지했다. 이는 디지털 중독 예방과 유해 콘텐츠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태국의 높은 찬성 여론: '입소스 교육 모니터 2025' 조사 결과, 태국 응답자의 87%가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에 찬성했다. 이는 조사 대상 3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 주요 쟁점 및 우려 -실효성 문제: VPN(가상 사설망)을 이용한 우회 접속이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온라인 게임 및 스트리밍 서비스로의 유입 가능성이 지적된다. -개인정보 보호: 연령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개인 데이터 수집이 또 다른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규제 범위: 일각에서는 데이팅 사이트 및 온라인 게임 플랫폼까지 규제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흐름 속에 각국은 아동의 디지털 안전 확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두고 여전히 격렬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3173613/social-media-ban-for-kids ▶ 태국 정부, 디즈니랜드 유치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관광 활성화 및 교통 인프라 강화의 핵심 사업으로 동부경제회랑(EEC)에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 겸 EEC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이 아이디어가 강력한 관광명소를 조성해 던므앙-수완나품-우따파오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의 이용객 수를 늘리고,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우따파오 공항과 주변 항공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국 투자자들이 이미 이 구상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껑싹 엿마니 태국 체육청장과의 논의에서 8만 석 규모의 세계적인 축구 경기장, 3만 명 수용 가능한 실내 경기장, 그리고 올림픽 규격 수영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피팟 장관은 총 약 2.4㎢ 규모의 이 시설들이 국제회의 개최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체육 시설만으로는 매일 관광객을 유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팟 장관은 매일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소규모 테마파크(약 1.5㎢)부터 대규모 테마파크(약 4.8㎢)까지 세 가지 규모의 테마파크를 구상했으며, 총 개발 면적은 약 8㎢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팟 장관은 “현재 동남아시아에는 디즈니랜드가 없기 때문에 태국이 이 지역 최초의 디즈니랜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팟 장관은 디즈니의 엄격한 규정으로 인해 공원 내부 또는 인근에 카지노를 설립할 수 없으며, 따라서 카지노와 연계된 엔터테인먼트 복합 시설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은 디즈니가 직접 투자하도록 초청할 것이지만, 만약 디즈니가 투자하지 않는다면, 사업 운영 허가권을 구매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Govt looks at bringing a Disneyland to Thailand / Bangkok Post, 1.9, 1면, 태국발, 전문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PM2.5 문제 대응 위해 옥수수 수입 시 '소각 금지' 조치 시행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는 PM2.5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작물 잔여물을 소각한 농지에서 생산된 옥수수의 수입을 금지하고, 태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옥수수에 대해 ‘농업용 소각 금지(burn-free certification)’ 인증을 의무화한다. 이번 조치는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PM2.5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공급망을 국제 환경 기준에 부합하도록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에 따르면, 수입업체는 소각하지 않은 농지에서 재배된 동물 사료용 옥수수만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수입업체는 옥수수가 소각되지 않은 농지에서 재배됐음을 증명하기 위해 자체 인증을 진행하거나, 수출국 관할 당국 또는 공인된 국제기관이 발행한 공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책임성 강화를 위해 모든 유통 및 추적 기록을 최소 5년간 보관해야 하며, 농업협력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Cooperatives)는 필요 시 소급 감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한편 태국 정부는 이러한 환경 규제 강화와 병행해, 세계무역기구(WTO) 기준 연간 옥수수 수입 쿼터를 기존 5만4,700톤에서 100만 톤으로 확대했다. 아세안상품무역협정(ASEAN Trade in Goods Agreement, ATIGA)에 따라 아세안 회원국산 옥수수는 기존과 같이 무관세 혜택을 유지하되, 일반 수입업체의 수입 가능 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로 제한된다. 이는 태국의 국내 옥수수 수확량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에 수입 물량이 과도하게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60842 <출처 : KTCC> ▶ 방야이-깐차나부리 M81 고속도로, 1월 16일부터 통행료 징수 개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도로국(DOH)은 방야이와 깐차나부리를 잇는 81번 고속도로(M81)에 대해 오는 1월 16일 00시 01분부터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전 구간 무료 시범 운행을 진행해왔다. ■ 차종별 통행료 산정 방식 통행료는 입장료와 주행 거리에 따른 추가 요금이 합산되어 부과된다. 전 구간 주행 시 차종별 최대 요금은 다음과 같다. -4륜 자동차: 최대 150바트 (입장료 10바트 + km당 1.5바트) -6륜 자동차: 최대 240바트 (입장료 16바트 + km당 2.4바트) -6륜 초과 차량: 최대 350바트 (입장료 23바트 + km당 3.45바트) ■ 결제 방식 및 이용 안내 해당 고속도로는 입차 시 통행권을 뽑지 않는 자동 번호판 인식(ALPR) 시스템이 적용되며, 출차 시 아래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다. -M-Flow 채널: 정지 없이 통과 후 사후 결제하거나 등록된 카드/계좌 및 Easy Pass/M-Pass에서 자동 차감한다. (미등록자는 7일 이내 웹사이트 또는 세븐일레븐 등에서 납부 가능) -현금 채널: 톨게이트 직원에게 직접 납부한다. ■ 주요 설치 톨게이트(8개소) 방야이, 나콘차이시, 시사통, 나콘빠톰 동부, 나콘빠톰 서부, 타마카, 타무앙, 깐차나부리 등 총 8개 지점에서 출입이 가능하다. 도로국은 1월 14일부터 8개 검문소 인근에서 M-Flow 가입 및 RFID 태그 설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차량별 규정 속도(4륜차 기준 시속 120km 이하) 준수를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48786 ▶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에서 한국관광 쇼케이스 선보일 예정 (사진출처 : MGR Online)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31: Korea Welcomes You)에서 열리는 한국의 매력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 ‘한국 관광 쇼케이스 2026’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25년 한국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된 인기 배우 박보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인기 보이그룹 다이스(DICE), 따뜻하고 매력적인 펜토르(Pentor), 그리고 활기 넘치는 콘텐츠 듀오 방콕보이 & 조크 아이스크림(Jokeiscream)을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장 내 한국관(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한국 관광 정보를 비롯해, 항공권·숙박·관광지·관광상품 특별 할인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항공사·여행사·제휴업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퀴즈 게임, 스탬프 이벤트, 좋아요·공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특별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다. 2026년 1월 22일부터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Korea Tourism Showcase 2026" ถ่ายทอดเสน่ห์ของเกาหลี ในงาน มหกรรมท่องเที่ยวไทย ครั้งที่ 31 / MGR Online, 1.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travel/detail/96900000031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기상청, 이번 주 내내 쌀쌀한 날씨 지속 및 짙은 안개 주의 예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은 이번 주 태국 상반기 지역에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기온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보했다. 남부 지방은 여전히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다. 구체적인 지역별 예보 및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북부 지방 (북부 및 동북부 중심) -기온 및 안개: 1월 13~18일 사이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며 기온이 다소 오르겠으나, 아침 기온은 여전히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아침 시간대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강수: 15~17일 사이 미얀마에서 유입되는 서풍 기류의 영향으로 북부 상단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남부 지방 및 해상 -강수: 북동 몬순의 영향으로 남부 하단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지속되겠다. -해상 상태: 걸프만 하단은 약 2m, 비가 내리는 구역은 2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그 외 해역은 1~2m의 파고가 일겠다. ■ 주요 주의사항 -교통안전: 태국 북부 지역은 짙은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 미확보에 따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항해: 걸프만과 안다만해의 선박은 주의 운항이 요구되며, 특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구역에서의 항해는 피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6158 ▶ 태국 관세청, 저가 수입품 관세율 인상·단일세율 도입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관세청은 국내 생산품과 수입품 간 경쟁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저가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과 단일·균일 관세율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현재 저가 수입품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평균 약 10%로 낮아, 태국 내에서 법인세를 부담하지 않는 수입품이 국내 사업자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세청은 저가 수입품의 95% 이상이 온라인 주문을 통해 유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품 판매 수익뿐 아니라 국내 물류·배송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까지 해외로 이전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세율을 약 30%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국내외 사업자 간 경쟁 여건이 보다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입장도 제시 품목별로 상이한 현행 관세 체계 대신 단일 관세율(30~50% 범위 검토)을 적용할 경우, 다양한 품목이 혼재된 컨테이너 단위 수입에 대한 과세가 간소화돼 세정 행정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관세청은 보고 있다. 다만, 현재 과도 정부 체제에서는 관세율 개편을 위한 긴급 법령 제정이 불가능해 제도 시행은 차기 정부 출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며, 관세청은 이미 관련 개편안을 준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은 ‘26년 1월 1일부터 1,500바트 미만 수입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현재는 1바트 이상 모든 수입품에 대해 품목별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조치로 연간 약 30억 바트(약 9,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 수입이 예상, 앞서 ‘24년 7월에는 동일 범위의 저가 수입품에 대해 VAT 징수를 개시, 약 20억 바트(약 6,000만 달러)의 세수 증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73618/customs-mulls-higher-import-duty-ra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어린이날, 정부 청사서 체험형 행사 개최… 총리 의자 체험 등 교육형 프로그램 호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 청사는 어린이날(‘26년 1월 10일) 을 맞아 정부 청사에서 공식 기념행사를 열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입장을 위해 줄을 섰으며, 매년 가장 큰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인 ‘총리 의자 체험’에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사용하는 자리에 청소년과 초등학생 등 여러 어린이가 차례로 앉아 체험에 참여했다. * 총리 집무 책상에 마련된 ‘미래의 총리(Prime Minister of the future)’ 명의의 명예증서에 이름을 적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음 참가 가족들은 아이들에게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행사에 참여해 왔다고 밝혔으며, 정부 역할과 공공 행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밖에도 총리 업무 공간인 타이쿠파 빌딩 견학, 태국어·영어 뉴스 읽기 체험, 정부 대변인 역할극 등 행정·미디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군이 운영한 체험 부스 역시 많은 인파를 끌어모았으며, 최근 캄보디아 국경 긴장 상황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점도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72793/joyful-childrens-day-celebration-at-government-hou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1월 9일 태국 뉴스

2026/01/09 14:24:15

▶ 중국 관영 매체,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첸즈 프린스그룹 회장, 중국 송환 영상 공개…대규모 사기·자금세탁 혐의 (사진출처 : The Nation) 중국 관영 매체는 다국적 사기 및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운영한 의혹을 받는 첸즈(Chen Zhi, 일명 빈센트)가 중국 공안의 감시 하에 비행기에서 내리는 압송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신병 확보를 공식 확인했다. -체포 및 송환: 지난 1월 6일, 첸즈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었으며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중국으로 압송되었다. 9일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수사관들에게 호송되어 항공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주요 혐의: 첸즈는 캄보디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프린스 홀딩 그룹(Prince Holding Group)'의 창립자로, 화려한 기업가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 검찰은 그가 대규모 온라인 사기 및 자금세탁 작전의 배후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조치: 2025년 10월, 미국 법무부는 그를 가상화폐 사기 혐의로 기소했으며, 미 당국이 압수해 보관 중인 약 15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몰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캄보디아 내 영향력: 첸즈는 훈 마넷 총리와 훈 센 상원의장의 고문 역할을 맡았으며, 캄보디아에서 최고 명예 칭호인 '네악 오크냐(Neak Oknha)'를 보유하는 등 정·재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이다. 중국 당국은 송환된 첸즈를 상대로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범죄 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0976 ▶ 국민의당(PP), "아누틴 총리 재임 지지 안 해" 명확히 선을 그어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의당(People's Party, 이하 PP)이 오는 2월 8일 실시될 총선 이후 품짜이타이당(BJT)의 아누틴 찬위라꾼 당수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진보적 운동(Progressive Movement)의 타나톤 층룽르앙낏 의장은 지난 목요일 부리람eh 낭롱 지역 유세에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아누틴 씨를 총리로 투표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타나톤 의장은 국민의당의 승리만이 나타퐁 르앙빤야웃 당수를 총리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해 9월 5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패통탄 시나와트라 전 총리가 해임된 직후 의회 투표에서 아누틴을 제32대 총리로 선출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그러나 타나톤 의장은 이를 '가짜 뉴스'와 결부된 오해라고 일축하며, 이번 선거는 국민의 표가 정부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5년 만의 진정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나타퐁 당대표 역시 "국민의당 소속 의원 중 누구도 다시는 아누틴을 총리로 뽑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한편, 타나톤 의장은 정부 구성 방식에 대해 "이는 당 집행위원회의 결정 사안이며, 본인은 선거 보조원으로서 국민의당의 다수당 확보를 돕는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정치인 추윗 까몬위싯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이 이념을 고수하며 야당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집권을 위해 기존 정치 체제와 타협할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171638/peoples-party-wont-support-anutin ▶ 태국 출산율 75년 만에 역대 최저, 인구 구조적 위기 직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의 신생아 수가 7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심각한 인구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2025년 기준 태국의 출생아 수는 약 41.6만 명으로 급감했으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상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5년 연속 지속되고 있다. ▲ 출생아 수 급감과 지역별 격차 태국 내무부 행정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4.3만 명 감소한 416,574명으로 집계됐다. 합계출산율(TFR)은 0.86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방콕(4.5만 명)과 촌부리(1.8만 명)의 출생아가 가장 많았던 반면, 사무송크람(598명), 차이낫(986명) 등은 극심한 저출산을 기록했다. 태국의 연간 출생아 수는 1963~1983년 당시 100만 명을 상회했으나, 최근 10년 사이 급격히 하락해 2년 연속 50만 명 선이 무너졌다. ▲ 유병 장수 및 건강 격차 확대 태국인의 기대수명은 77.4세인 반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은 67.3세에 그쳤다. 이는 노년기 마지막 10년가량을 투병 상태로 보낸다는 의미다. 2050년에는 기대수명이 81.6세로 늘어나는 반면 건강수명과의 격차는 11.7년으로 더 벌어질 전망이어서 공공보건 및 돌봄 부담 가중이 예고됐다. ▲ 경제계의 경고와 재정 위기 우려 태국은행협회(TBA) 파용 스리바니치 회장은 노동인구 감소가 국가 재정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세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이는 국가 부채 증가와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꼬리 무는 뱀' 형국의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주변 경쟁국들이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태국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글로벌 위기 대응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 정부의 대응 정책: 국가 의제 설정 태국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국가 의제'로 격상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부: 2042년까지 합계출산율을 1.0~1.5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법 개정, 난임 치료 지원, 육아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회개발인간안보부: 노동인구 잠재력 강화, 노인 및 장애인의 사회적 생산성 제고, 청년층의 가업 형성을 유도하는 '5x5 정책'을 국무회의에서 승인받아 실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노동력 부족, 복지 부담 증가, 수요·공급 동시 위축에 따른 중진국 함정 고착화 등을 경고하며 인구 붕괴(Population Collapse)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7544 ▶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기소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화상 입은 태국인 아내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정오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A씨가 범행 직후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며 "돌봐줄 테니 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수사 과정에서 지속해 "넘어지면서 실수로 끓는 물을 쏟았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검찰은 피해자가 재판받는 동안 국내에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출입국사무소에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이 사건은 B씨가 사건 직후 지인을 통해 태국인 페이스북 그룹에 피해 사실을 알렸고,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등 현지 언론이 보도하며 알려졌다. 고개 숙인 '태국인 아내 특수상해' 40대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0대 남성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2025.12.16 wildboar@yna.co.kr ▶ 무역정책전략국(TPSO), 2025년 인플레이션이 0.14%로 하락한 데 이어, 2026년에는 0.0~1.0%로 전망 (사진출처 : The Nation) 무역정책전략국(TPSO)은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19포인트로 전년 동월 대비 0.28%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연평균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 신선 채소, 과일, 개인 관리용품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0.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인플레이션은 0.0~1.0% 범위로 예상되며, 분기별로는 1분기 -0.25%에서 시작해 2분기 0.46%, 3분기 0.99%, 4분기에는 1.23%까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흐름의 주요 요인으로 전년 대비 낮은 유가와 선거 기간 중 경기 부양책 부재에 따른 내수 수요 부진을 꼽았다. 다만 신선 채소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 차질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2월 8일 선거 이후 경기 부양책이 시행되고, 관광 산업 회복과 공공 예산 집행이 본격화되면 경제 상황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출처: https://shorturl.at/fyw43, https://shorturl.at/8fPBs <출처 : KTCC> ▶ 태국 외식업협회, "최저임금 인상 억제 및 외식산업 구제 로드맵" 촉구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외식업협회(Thai Restaurant Association)가 차기 정부를 향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계획을 중단하고, 고사 위기에 처한 외식 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구제 로드맵을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및 메커니즘 준수 협회는 정치권의 선심성 공약에 따른 일방적인 임금 인상에 반대하며, 반드시 정부·고용주·피고용인으로 구성된 '노사정 위원회'를 통해 적정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용주가 부담해야 할 사회보장기금 등 부대 비용 증가로 인해 대규모 폐업과 실업 사태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류 및 담배 등 유해 상품에 대한 세금을 인상해 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2. 원재료비 폭등 및 FTA 피해 대책 마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저가 수입산 농산물(중국산 버섯, 호주산 우유 등)이 유입되면서 태국 농가와 외식업계의 원가 경쟁력이 악화되고 있다. 협회는 태국 음식 특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GI) 인증을 받은 현지 식재료의 품질과 산지 관리에 정부가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3. '타이 패스트푸드(Thai Fast Food)'의 세계화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국 음식을 글로벌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베트남 쌀국수(Pho)처럼 팟타이, 카오깽(덮밥) 등을 '타이 패스트푸드' 형태로 표준화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의 본촌치킨(Bonchon)이나 KFC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까이텃 핫야이(태국식 치킨)' 등 현지 메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4. 정치적 안정과 경제 부양책 촉구 연말연시 대목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협회는 단기적인 부양책인 '콘라크릉(50:50 보조금)' 정책의 연속성 결여를 지적하며, 차기 정부가 강력한 비전과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외식 산업과 농업을 통합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48372 ▶ 방콕시 당국(BMA), 애완동물 마이크로칩 삽입 규정 시행 1년 연기 (사진출처 : Bangkokbiz) 방콕시 당국(BMA)은 방콕시 반려동물 조례 시행을 1년 연기하고, 반려동물 수 제한과 등록 및 마이크로칩 삽입 의무 적용 시점을 2027년 1월 10일까지로 조정했다. BMA는 방콕 내 반려동물 수 대비 등록률이 낮고, 서비스센터 수가 제한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동식 서비스 차량을 확대 운영하고, 50개 구청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관련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칩 이식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함께, 임대인의 서면 동의가 필요한 현행 등록 절차 등 불필요한 행정적 제약에 대해서도 재검토할 방침이다. 방콕시 당국(BMA)은 추가 유예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보완을 통해 조례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가 시행된 이후 등록되지 않은 반려동물을 기르다 적발될 경우, 최대 25,000바트(한화 약 100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15535 <출처 : KTCC> ▶ 탐마삿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 ‘월드넥스젠 2026’ 공동 출범 (사진출처 : Posttoday) 서울대학교와 탐마삿대학교는 경제 및 산업 분야 심층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단기연수 상호방문 프로그램 “월드넥스젠 2026(WorldNexGen)”을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을 한국과 아세안을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20명의 학생 및 젊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태국 2주, 한국 1주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태국 재무부, 증권거래소, 정부청사, 주요 기업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라파 쌍우언웡 태국 KH 아카데미 설립자는 월드넥스젠 프로그램의 강점이 강의실과 실제 현장을 연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부라파 회장은 향후 월드넥스젠 모델을 일본·홍콩·베트남·호주·미국·프랑스 등 전략적 국가로 확대해 완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하랄드 링크 태국 비그림 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호반블루에너지, 낙월 블루하트, 태국 로열오키드쉐라턴 호텔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มธ. ผนึก ม.แห่งชาติโซล (SNU) ปั้น “WorldNexGen 2026” สร้างผู้นำรุ่นใหม่ / Post Today Post, 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36120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국발 고기압 영향, 태국 북부 '한파'·남부 '풍랑' 주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TMD)은 중국에서 확장한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전역에 기온 하락과 강풍, 남부 지역의 폭풍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 중북부 및 방콕: 기온 급감과 강풍 -북부 및 북동부: 아침 기온이 8~14°C까지 떨어지며 춥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특히 산간 지역은 최저 2~5°C를 기록하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및 방콕: 기온이 1~2°C 추가 하락하며 최저 13~18°C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조한 공기와 강풍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남부: 집중호우 및 해상 특보 -강수: 북동 몬순의 영향으로 송클라, 파타니, 얄라, 나라티왓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해상: 태국만 해상은 2~3m, 낙뢰 시 3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안다만해 또한 최고 2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된다. ■ 주요 권고 사항 -해상 안전: 태국만 내 소형 선박은 운항을 중단하고 육지에 머물러야 하며, 모든 선박은 낙뢰 구역 항해를 피해야 한다. -연안 피해: 태국만 연안 거주민들은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Inshore Surges)에 대비해야 한다. -건강 관리: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건강 유의가 필요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0968 ▶ 쌀·돼지·닭 가격 '보합세'... 다음 주도 시장 반등 요인 부재 (사진출처 : Thansettakij) 1월 둘째 주(5~9일) 태국 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전반적인 보합세를 기록했다. 시장을 견인할 새로운 지원 요인이 없어 다음 주에도 현 수준의 가격대가 유지될 전망이다. 1. 주요 농산물 및 축산물 가격 동향 -쌀: 벼(알곡) 가격은 지난 연말과 유사한 수준에서 동행 중이나, 수출용 백미 가격은 톤당 446달러에서 428달러로 하락했으며 국내 도매가도 소폭 하락했다. -돼지: 전 지역에서 산지 가격이 유지되고 있으나, 생산비(kg당 74바트) 대비 판매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농가는 마리당 300~800바트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닭 및 계란: 육계는 kg당 41바트, 계란(혼합 사이즈)은 개당 3.60바트로 전주와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2. 사료 원료 및 기타 품목 -옥수수 및 대두박: 가공 공장 납품용 옥수수는 kg당 9.85바트, 수입 대두박은 kg당 14.85바트로 가격 변동이 없었다. -어분: 페루의 어획량이 쿼터의 85%에 도달하며 시즌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중국 내 재고는 감소 중이나, 태국 국내 가격은 등급별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3. 향후 전망 시장 관계자들은 신규 시장 호재가 부재한 상황에서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다음 주에도 쌀·돼지·닭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48703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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