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3/13 11:04:57

▶ 태국 화주협의회(TNSC), 호르무즈 공격 이후 고립된 화물에 대한 3가지 대응 방안 제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화주협의회(TNSC)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태국 화물선 피격 사건으로 페르시아만행 화물 운송 차질 우려가 커지자, 해상에 발이 묶인 화물을 처리해야 하는 수출업체들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컨테이너의 최종 목적지를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Khor Fakkan)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 등 대체 항구로 변경해 화물을 보내는 방안이 있다. 다만, 이 경우 컨테이너당 약 2,000달러의 통관 수수료와 약 600~800달러 수준의 항구 변경 비용, 여기에 내륙 운송 비용까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또 다른 방안으로는 인도, 오만, 스리랑카 등 비교적 안전한 항구나 환적 허브로 컨테이너를 옮겨 임시 보관하는 방법이다. 다만, TNSC는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항만 혼잡과 서비스 용량 제한 등으로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며, 보관료와 항만 관련 비용이 1~2개월 사이 컨테이너당 최대 50만~60만 바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를 태국으로 반송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TNSC는 수출업체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비용 부담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 방안을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TNSC는 이번 사태가 태국의 중동 수출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지역이 태국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5% 수준이며, 주요 수출 품목도 쌀과 농산물 등 식료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협의회는 중동 상황을 관련 정부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63633 <출처 : KTCC> ▶ 미국 무역대표부(USTR), 태국산 '자동차·기계·고무' 섹션 301 조사 착수… 관세 폭탄 위기 (사진출처 : Bangkokbiz)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태국을 포함한 16개 교역국을 대상으로 1974년 무역법 '섹션 301'에 따른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적 과잉 생산과 대미 무역 흑자 급증을 겨냥한 것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태국산 주요 수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 주요 조사 대상 및 배경 -핵심 품목: 자동차 및 부품, 기계류, 고무 제품 등 3개 분야가 집중 조사 대상이다. *조사 사유: 무역 흑자 급증: 태국의 대미 무역 흑자는 2024년 460억 달러에서 2025년 510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가동률 저하: 태국 제조 부문의 가동률이 2년 연속 60% 미만을 기록하며 구조적 과잉 생산 상태에 있다고 판단했다. -시장 왜곡: 수요와 무관한 과잉 생산 능력이 미국 내 제조 회복과 고용을 저해한다는 분석이다. 2. 조사 일정 및 권한 -의견 제출: 태국 정부는 2026년 4월 15일까지 서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청회: 2026년 5월 5일 워싱턴 D.C.에서 공개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조사 권한: 섹션 301은 관세 상한선이 없으며, 불공정 무역으로 판단될 경우 수입 제한이나 고율의 보복 관세를 즉각 부과할 수 있다. 3. 태국 정부 및 업계 대응 -전담팀 구성: 수파지 수탐푼 상무부 장관은 차관을 의장으로 하는 특별 실무 그룹을 구성하고 부문별 영향 분석에 나섰다. -논리 개발: 에카니티 니티탄프라파스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대미 무역 흑자의 상당 부분이 미국 기업이 태국을 생산 기지로 삼아 미국으로 재수출하는 구조에서 기인한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차별성 강조: 환율 조작이나 직접적인 수출 보조금 지급 등 타국에서 제기된 혐의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소명할 계획이다. 4. 전망 및 우려 이번 조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장벽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 법원이 대통령의 보편 관세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행정부가 섹션 301과 같은 기존 법률적 수단을 동원해 우회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태국 상공회의소(S.O.T.)는 이번 조사가 기술 및 전자 산업 전반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하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4965 ▶ 태국, 디젤 가격 안정 위해 하루 10억 바트 보조금 지출… 석유기금 재정 부담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속에서 국내 디젤 가격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에너지부에 따르면, 디젤 가격 보조금 지급에 사용되는 국가 석유기금은 현재 하루 10억 바트(약 3,140만 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중 (3월 18일까지 누적 손실이 약 100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추산) 정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당분간 연료 보조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며 국제 유가와 기금 재정 상황을 고려해 향후 대응 방안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 태국은 에너지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체 원유 수입의 약 절반을 중동 지역에서 조달하고 있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영향을 받기 쉬운 구조 한편,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연료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정부는 현재 연료 공급은 충분한 상황이라며 시장 안정 유지를 강조했다. 현재 석유기금은 디젤 리터당 12.73바트, 가솔린95·91 리터당 5.38바트, E20 7.22바트, E85 2.28바트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4788/thai-oil-fund-spending-b1-billion-a-day-on-subsid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3월 17일 이후 경유가격 인상 예상돼... 기금 보조금 축소 단계 돌입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정부의 경유 가격 동결 조치가 오는 3월 17일 종료됨에 따라, 향후 경유 소매 가격의 단계적 인상이 예상된다. 태국 에너지부 소식통에 따르면, 리터당 30바트 이하로 유지해 온 경유 가격 지원책이 종료되는 17일 이후부터 연료기금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세에 따른 기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주요 핵심 내용 -가격 동결 종료: 3월 17일 이후 리터당 30바트 상한선 유지 조치 해제 -보조금 축소: 연료기금은 현재 경유 리터당 14.15바트의 보조금을 지급 중이나, 이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어 판매가를 단계적으로 현실화할 방침 -대외 변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국제 유가(WTI)가 급등하며 국내 가격 인상 압박 가중 -공급 안정성: 가격 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정유 업계는 현재 약 95일분의 비축유를 확보하고 있어 물량 부족 사태는 없을 것으로 전망 에너지 당국은 가계 생계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3762 ▶ 중동 상황 영향에 태국 생활물가 상승 우려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여러 지역 주민들은 건어물,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 일부 상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함 (가격 상승은 에너지 가격, 원자재 가격, 운송비 증가 등 글로벌 비용 상승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 특히 저소득 가구와 소규모 상인들의 경우 생활비 상승이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사업자들도 수입 비용과 물류비 상승 압박을 받고 있어 비용 증가가 지속될 경우 소매가격의 점진적 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동북부 주요 상업 중심지인 나콘라차시마 지역 시장 조사 결과,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일부 채소 가격이 상승했으며 일부 농산물 가격은 2배 가까이 오른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남 상무부는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이 상품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관련 부처와 협력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응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과도한 우려는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하지만 일부 상인들은 향후 국내 연료 가격이 상승할 경우 운송·유통 비용 증가로 상품 가격에 빠르게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4948/fears-grow-over-rising-cost-of-goo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항공, 항공권 가격 10~15% 인상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일부 여행객들이 중동 대신 유럽 노선을 선택하면서 항공 수요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태국 국적 항공사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이번 달 유럽 노선 좌석 점유율이 약 90% 수준에 달한 가운데, 향후 약 2주 동안 유럽을 포함한 주요 노선 항공권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동 분쟁으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항공유 비용이 상승해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의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타이항공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항공권 가격을 약 10~15%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국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유류 할증료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항공사들 역시 이미 항공권 가격 인상이나 유류 할증료 조정을 통해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출처: https://shorturl.at/o91Gl <출처 : KTCC> ▶ 태국전력청-한수원,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미래 에너지 개발에 박차. SMR 기술 지식 교류 강화 (사진출처 : Khaosod) 태국전력청(EGAT)과 한국수력원자력(KHNP, 이하 한수원)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리왓 젯씨 태국전력청 개발·신재생에너지 부청장과 정순길 한수원 SMR사업부 부장이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 개회사를 했다. 이번 세미나는 태국과 한국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SMR 사업개발에 대한 기술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되어 기술, 안전, 사업개발 경험, 국제적인 모범 사례 등이 다뤄졌다. 시리왓 부청장은 안보와 탄소 배출 감소가 중요시되는 세계 에너지 환경 속에서 SMR 기술이 태국의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뒷받침할 매우 유망한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SMR 기술은 안전성, 국제 표준 준수, 안정적인 저탄소 전력 생산 능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수원과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은 에너지 분야의 기술, 제도 구축, 인재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순길 한수원 SMR사업부 부장은 SMR 기술이 태국의 탄소 중립 목표와 부합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수원은 청정에너지 미래를 공동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태국전력청에 원자력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양국 간 신규 프로젝트 개발 및 기술 교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6월 태국전력청과 한수원 간의 원자력 에너지 및 SMR 기술에 관한 양해각서(MOU) 이행의 첫걸음으로서, 태국의 SMR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กฟผ.-KHNP เสริมองค์ความรู้ SMR สร้างพลังงานแห่งอนาคตสู่เป้าหมาย Net Zero / Khaosod, 3.11,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khaosod.co.th/economics/news_1016776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소비세국, 배터리 소비세 구조 개편 연구 완료… 에너지 저장 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소비세국(Excise Department)이 배터리와 전기 장치(에너지 저장 및 전달 기능을 가진 장치)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소비세 구조 개정안 연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 다만, 현재 태국이 정부 전환기(government transition)에 있어 해당 법안 초안은 아직 내각에 제출되지 않은 상태 새로운 세제 구조는 태국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정부가 육성 중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배터리의 에너지 저장 용량(무게 대비 에너지 밀도)과 수명을 기준으로 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저장 용량이 크고 수명이 긴 배터리일수록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 소비세국은 이러한 세제 설계가 고효율·친환경 배터리의 생산과 사용 확대를 유도하고 국내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및 관련 전기 장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배터리 소비세 구조 개편은 태국 정부의 중기 재정 프레임워크(2027~2030)에 포함된 정책으로 정부의 재정·세수 관리 및 조세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5178/battery-tax-proposal-to-bolster-competitive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콕, 2026년 세계 최고의 도시 8위 선정… 아시아에선 2위, 서울은 3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방콕이 세계적인 도시 가이드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년 세계 최고의 도시’ 투표에서 전 세계 8위, 아시아 지역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에카와란유 방콕시 대변인은 이번 성과가 전 세계 작가들과 방문객들의 실제 경험과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주요 선정 요인 및 성과는 다음과 같다. -글로벌 이벤트 유치: 방콕 시내에서 개최가 확정된 포뮬러 원(F1) 경기와 세계적인 음악 축제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촌부리 개최 전 기점 역할) 등 대형 이벤트가 도시 활력을 높였다. -문화 및 예술 활성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방콕 아트 비엔날레’를 비롯해 먹거리, 예술, 음악 분야의 다양성이 높게 평가받았다. -강력한 관광 인프라: 미식, 풍부한 문화, 역동적인 밤문화 등 방콕 특유의 매력이 '잠들지 않는 활기찬 도시'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태국 치앙마이 또한 세계 32위, 아시아 9위에 이름을 올리며 태국 내 두 개 도시가 상위권에 진입했다. ⊙ 2026년 세계 최고 도시 TOP 10 ①멜버른 ②상하이 ③에든버러 ④런던 ⑤뉴욕 ⑥케이프타운 ⑦멕시코시티 ⑧방콕 ⑨서울 ⑩도쿄 ⊙ 2026년 아시아 최고 도시 TOP 10 ①상하이 ②방콕 ③서울 ④도쿄 ⑤홍콩 ⑥싱가포르 ⑦하노이 ⑧베이징 ⑨치앙마이 ⑩호치민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9319 ▶ 방콕, 초미세먼지(PM2.5) 급증 및 폭염 지수 '경보' 발령 (사진출처 : The Nation) 13일 오전 7시 기준, 방콕 전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평균 43.7µg/m³를 기록하며 태국 안전 기준치(37.5µg/m³)를 초과했다. 방콕시(BMA)는 대기오염과 함께 폭염 지수까지 '경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 주요 오염 지역 및 현황 방콕 대기질 정보센터에 따르면, 동부 및 북부 지역의 오염도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농도 지역: 랏끄라방(69.4µg/m³), 쁘라웻(63.4µg/m³), 농쪽(60.3µg/m³) 순 -권역별 상태: 북부·동부·중부·남부 방콕: '건강 영향 시작' 단계 (32.5~69.4µg/m³) -톤부리 지역: '보통' 단계 (28.8~44.4µg/m³) ■ 폭염 및 건강 유의사항 방콕 환경국은 금일 폭염 지수가 '경보'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야외 활동 제한: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의 실외 활동을 최소화할 것 -개인 보호: 외출 시 PM2.5 전용 마스크 착용 필수, 고강도 운동 자제 -고위험군: 노약자 및 기저질환자는 호흡 곤란, 기침, 안구 자극 등의 증상 모니터링 및 즉각적인 의료 조치 권고 현재 실시간 대기질 정보는 airbkk.com 또는 AirBK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371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2일 태국 뉴스

2026/03/12 11:34:15

▶ 이란 혁명수비대(IRGC), 호르무즈 해협서 태국 선박 '마유리 나리'호 공격 시인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태국 국적 화물선 '마유리 나리(Mayuree Naree)'호를 공격했다고 공식 시인했다. 이란 측은 해당 선박이 경고를 무시하고 전략적 요충지인 해협을 불법으로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 주요 사건 개요 -공격 일시 및 방식: 3월 11일, 이란 군은 마유리 나리호에 두 발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로 인해 선박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고 큰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 승선원 23명 중 20명은 구조되었으나, 3명은 실종 상태다. -추가 공격: 이란은 같은 날 리베리아 국적의 '익스프레스 롬(Express Rome)'호 역시 경고 무시를 이유로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 배경 및 향후 전망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대응이 이어지며 지역 내 해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포함해 최근 발생한 선박 공격은 최소 12건 이상으로 집계된다.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령부 대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 및 그 동맹국을 돕는 유조선의 통행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란 측은 적대 세력과 연관된 모든 선박과 석유 화물을 합법적 타격 목표로 간주할 것이라 경고해, 세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649 ▶ 태국 새 의회 14일 출범…아누틴, 19일께 총리 재선될듯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총선에서 대승한 아누틴 찬위라꾼 현 태국 총리가 오는 19일께 차기 총리로 뽑힐 것으로 보인다. 태국 왕실 관보는 차기 의회가 오는 14일 개원식을 갖고 출범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 의회는 오는 15일 첫 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집권 품짜이타이당 관계자가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이어 19일에 총리 선출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누틴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의 품짜이타이당은 지난달 8일 열린 총선에서 하원 500석 중 191석을 차지, 제1당에 올랐다. 이어 진보 국민당이 120석,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이 74석, 끌라탐당이 58석을 각각 얻었다. 아누틴 총리는 제3당 프아타이당을 포함한 13개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부를 구성, 하원에서 약 290석을 확보해 집권에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 정부는 내각 구성 과정을 거쳐 내달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국 정부, 중동 상황 대응 위해 공무원 재택근무 지시… 해외 출장도 중단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기관 및 국영기업 공무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해외 출장 계획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 태국의 에너지 및 연료 수급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연료 공급 위기 상황은 아니며 에너지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함 정부 부대변인은 내각이 아누틴 총리의 지시를 공식적으로 인지했으며 공공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제외한 공공기관 및 국영기업 직원들은 즉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국 에너지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정부 및 민간 사무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를 26~27℃로 상향 조정하고 의례 행사 외에는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복장을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제안했다.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 및 복사기 사용을 최소화하며 온라인 회의를 확대할 것을 권고) 또한, 중동 상황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연료 소비 절감을 위해 야간 광고판 조명을 제한하고 주요 고속도로를 제외한 주유소를 오후 10시 이후 운영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부는 연료 소비 구조 조정을 위해 E20 가솔린 가격 인하와 함께 기존 B5 디젤 대신 B7 디젤 사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휘발유 기반 연료 소비를 줄이고 팜유 기반 바이오디젤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3825/govt-officials-ordered-to-work-from-home-suspend-overseas-trips?tbref=h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하나은행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자회사 GLN인터내셔널, 카카오페이와 태국 ATM QR 출금 서비스 개시 GLN, 태국 ATM QR 출금 서비스 개시 [GLN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하나은행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은 카카오페이[377300]와 함께 태국 현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QR 코드를 이용해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태국 SCB은행 ATM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 코드를 스캔해 현지 통화(태국 바트·THB)를 인출할 수 있다. QR 출금 수수료는 건당 85바트(약 3천900원)로, 기존 신용·체크카드 출금 수수료(건당 250바트·약 1만1천500원)보다 저렴하다. GLN은 이달 말까지 QR 출금으로 6천바트(약 27만원) 이상 출금한 경우 수수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일본으로 QR 출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태국 중소기업, 판매 채널 다변화… LINE 기반 ‘채팅 커머스’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중소기업(SMEs)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수수료 인상에 대응하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메신저 기반 ‘채팅 커머스(chat commerce)’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중소기업들이 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채팅 플랫폼을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Market Research TH에 따르면, 태국 기업의 약 70%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하고 있어 아시아 평균(39%)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태국 중소기업의 약 77%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AI 활용을 통한 매출 증대와 업무 효율 개선에 대한 기업가들의 자신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INE 태국은 지난해 말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 수수료 상승으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압박받으면서 채팅 플랫폼을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중소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채팅 커머스는 기업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공할 수 있어 고객 관계 강화와 높은 구매 전환율 확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됨 LINE 플랫폼에서는 기업용 계정인 LINE 공식 계정을 통해 고객과 1대1 채팅 기반 판매가 가능하며 AI 챗봇 기능을 활용해 고객 문의에 자동 응답할 수 있다. 현재 LINE 플랫폼에는 약 700만 개의 공식 계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약 70%가 중소기업 계정으로 집계됐다. (LINE Shopping에는 약 50만 개 판매자가 입점해 있으며 식음료, 뷰티·헬스, 패션 분야에서 채팅 커머스 활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LINE 태국은 최근 3년간 공식 계정을 통한 고객 채팅 건수도 연평균 약 6% 증가했다면서 채팅 커머스 시장이 연평균 약 12% 성장해 2031년 약 23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4209/chat-commerce-takes-off-on-li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포브스(Forbes), 202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 발표: 머스크 세계 1위·CP 그룹 타닌 태국 1위 (사진출처 : Thansettakij)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202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기술 및 AI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 억만장자 수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글로벌 현황: 테슬라·AI가 주도하는 부의 증식 -역대급 기록: 전 세계 억만장자 수는 전년 대비 400명 증가한 3,428명으로 집계됐으며, 총자산은 20.1조 달러(약 638조 바트)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 1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주가 상승으로 자산 8,390억 달러(약 26.6조 바트)를 기록하며 독보적 1위를 고수했다.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트릴리어네어(조만장자)'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상위권 진입: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젠슨 황(엔비디아) 등 AI 관련 기업가들의 자산이 급등했다. -국가별 분포: 미국이 9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610명), 인도(229명)가 뒤를 이었다. ■ 태국 현황: CP 그룹 타닌 회장 부동의 1위 -태국 내 순위: CP 그룹의 타닌 지라와논 수석회장이 자산 199억 달러(약 6,300억 바트)로 세계 135위이자 태국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인물: 2위는 걸프 에너지의 사랏 라타나와디(세계 157위), 3위는 타이베버리지의 짜른 시리와타나팍디(세계 251위)가 차지하며 상위 3인 체제를 유지했다. -변동 사항: 태국 내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 25명에서 22명으로 감소했다. 지라와논 가문 구성원 5명이 명단에 올랐으며, 타이푸드 그룹(TFG)의 위나이 티우솜분낏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는 자산이 약 158억 바트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포브스는 이번 순위가 2026년 3월 1일 주가와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AI 기술 투자가 억만장자들의 자산 가치를 격차 있게 벌리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53625 ▶ 태국 중고 주택 매물 1조 2,000억 바트(약 55조 6,800억 원) 돌파… 300만 바트(약 1억 3,900만원) 미만 저가 매물 급증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부동산정보센터(REIC)의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 전국 중고 주택 매물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며 공급 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매물 현황 및 시장 규모 -공급량: 전국 중고 주택 매물은 총 226,278유닛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했다. -시장 가치: 전체 매물 가치는 약 1조 2,000억 바트(약 55조 6,8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54.7% 급증한 수치다. -주요 지역: 방콕 및 수도권, 주요 관광 도시의 매물이 전체 시장 가치의 87.5%를 차지했다. 특히 방콕은 전체 매물 가치의 60.7%를 점유하며 가장 집중도가 높았다. 2. 주택 유형 및 가격대별 특성 -유형별: 단독주택이 전체 매물의 40%로 가장 많았으며, 콘도미니엄(아파트)은 전년 대비 매물 유닛 수가 79.1% 폭증하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가격대별: 실거주 수요가 높은 300만 바트(약 1억 3,900만원) 이하 저가 매물이 시장에 대거 쏟아졌다. 특히 100만 바트(약 4,600만원) 이하 매물이 전체 유닛의 24.5%를 차지했다. 반면, 1,000만 바트(약 4억 6천만원) 이상의 고가 주택 매물도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3. 판매 주체별 분포 -개인 및 중개인: 전체 매물 가치의 80.6%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판매 활동을 보였다. -금융기관 및 법적 처분: 금융기관(NPA)과 법무부 강제집행국(กรมบังคับคดี)을 통한 압류 매물 등이 전체 유닛의 약 40%를 점유하며 공급의 한 축을 담당했다. 4. 거래 실적 (수요 현황) -소유권 이전: 매물 급증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유권 이전 건수는 55,592유닛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거래 가치: 전체 거래 금액 역시 8.2% 감소해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같은 현상은 중고 주택 시장 내 공급물량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난 반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수요는 위축된 시장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property/news-1977169 ▶ 태국 바트화 가치 하락... 호르무즈 해협 ‘태국 선박’ 피격 여파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바트화 가치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인해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태국 외환시장에서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1.99바트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종가(31.71바트) 대비 큰 폭으로 하락(환율 상승)하며 개장했다. ■ 주요 분석 내용 -태국 선박 피격 사건 발생: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3척 공격 사건 중 태국 국적 화물선 1척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의 공포가 확산되었다. -에너지 공급망 위기: 중동 분쟁 심화 우려로 국제유가(Brent유)가 배럴당 100달러선에 육박하며 급등했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미 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 급감: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현재 시장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할 확률을 단 4%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달러 강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 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자산운용 전문가들은 바트화 환율이 당분간 31.75~32.15바트 사이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공식 폐쇄할 경우, 바트화 가치는 1분기 말 32.50바트, 2분기에는 외국인 배당금 송금 수요와 맞물려 33.00바트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술적으로는 바트화가 달러당 31.40~31.50바트 선을 돌파하여 강세로 전환되지 않는 한, 현재의 약세 흐름은 중동 상황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24822 ▶ 전 세계 기상학자들 2027년 역대 최고 기온 경고, ‘슈퍼 엘니뇨’ 동남아 강타하나 (사진출처 : Bangkokbiz) 전 세계 기상학자들이 올해 발생할 ‘엘니뇨’가 이례적으로 강력한 ‘슈퍼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0도 이상 높아지는 이 현상은 10~15년 주기로 발생하며, 지구 온난화와 결합해 막대한 기상 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 핵심 포인트 및 주요 전망 -2027년 역대 최악의 폭염: 전문가들은 슈퍼 엘니뇨의 여파로 2027년이 2024년을 제치고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온실가스로 인해 누적된 열이 엘니뇨를 통해 분출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구조다. -동남아시아(ASEAN) 가뭄 비상: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은 심각하고 장기적인 가뭄과 강수량 감소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는 식량 안보 위기와 대규모 산불 위험을 고조시킨다. -글로벌 기상 양극화: 동남아와 호주가 가뭄에 시달리는 반면, 남미(페루, 에콰도르)와 미국 남부 등지는 폭우와 홍수 피해가 예상된다. 태평양에서는 하와이, 필리핀, 중국, 일본을 겨냥한 강력한 태풍이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 생태계 파괴: 고온의 바닷물로 인한 대규모 산호초 백화 현상과 어족 자원 고갈이 우려된다. ■ 대응 및 주의사항 기상 전문가들은 '봄철 예측 장벽(Spring Prediction Barrier)'으로 인해 상반기 예보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6월 이후 데이터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수자원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업 부문에서는 재배 시기 조정 및 가뭄 저항성 작물 선택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도시 지역 내 열돔 현상에 따른 노약자 건강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sustainability/environment/1224690 ▶ 태국 옴부즈만, 총선 관련 민원 40건 검토… 헌재 회부 여부 판단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1일 태국 옴부즈만 사무실이 지난 2월 8일 실시된 총선과 관련된 민원 40건을 검토 중이며 일부 사건의 헌법재판소 회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현재 선거관리위원회(EC)가 제출한 설명 자료 등을 포함해 관련 정보를 분석 중이며 모든 당사자에게 공정한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검토 중인 민원 가운데 약 20건은 시민의 권리·자유 침해 주장과 관련된 사안이며, 10여 건은 유권자 피해와 관련된 불만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민원은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가 투표 비밀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을 포함하고 있음) 옴부즈만실은 유사한 사실관계와 증거가 있는 경우 여러 민원을 묶어 헌법재판소에 공동 제출할 가능성도 검토 중이며 최종 결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투표가 비밀 원칙에 따라 진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거 자체의 무효를 요구하는 청원은 옴부즈만의 직접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사안이라며 최종 판단은 헌재가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시민운동가 스리수완이 투표용지에 인쇄된 바코드 및 QR코드가 유권자의 투표 선택을 식별할 수 있다며 선거의 비밀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헌법재판소 및 행정법원 판단을 요청하는 청원을 제출하면서 촉발됐다. 한편, 선관위는 방콕 칸나야오(Kannayao) 지역 재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 사건과 관련해 6명을 고발했으며 관련 수사 과정에서 추가 진술이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4993/40-election-complaints-under-review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1일 태국 뉴스

2026/03/11 12:45:37

▶ 태국 등 동남아, 석유소비 줄이려 재택근무·주4일제 '고육책' 태국은 관공서 전면 재택…공무원 출장·회의도 자제 하노이 주유소에 줄 선 오토바이들 지난 9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구하려는 오토바이들이 장사진을 이룬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석유 공급 차질과 유가 급등에 타격을 받은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각국 정부가 석유 소비를 줄이기 위해 고강도 대책 시행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태국 내각은 대부분의 정부 기관에 대해 전면 재택근무를 즉시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이 조치는 대민 공공 서비스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모든 정부 공무원에게 적용된다. 태국 정부는 아울러 공무원에게 필수적인 국제회의 참석을 제외한 불필요한 해외 출장을 당분간 자제하도록 하고 관공서의 에어컨 온도를 26도로 설정하도록 주문했다. 태국 정부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성명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이런 조치를 내놨다면서 "정부는 모든 부문이 자원을 현명히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간 부문에 대해서는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하면 오후 10시 이후 간판 조명 소등이나 주유소 영업시간 제한 같은 의무 조치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태국은 중동 지역에서 수입되는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지난 5일 기준 약 두달 분의 석유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 관공서 지난 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한 정부 관청에서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필리핀 정부도 전날부터 경찰·소방서와 최일선 대민 서비스 종사자를 제외한 모든 정부 기관에서 주4일 근무제를 시작했다. 모든 관공서에 연료·전력 소비량을 10∼20% 줄이도록 하고 연수 출장이나 온라인으로 대체 가능한 오프라인 회의도 금지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6일 성명에서 "중동의 혼란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전쟁의 피해자"라면서 이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주4일 근무제가 일시적인 조치라고 말했지만, 언제 끝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필리핀은 필요한 원유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여전히 석유 화력발전소에 의존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도 이날 민간 기업 대상으로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또 시민들에게 개인 차량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카풀을 이용하며 연료 사재기나 투기 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성명에서 베트남이 중동산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연료 공급 차질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국가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국영석유그룹(페트롤리멕스)에 따르면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베트남에서 휘발유 가격은 32%, 경유는 56%, 등유는 80% 각각 치솟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날 하노이 등지의 여러 주유소에서는 기름을 구하기 위해 차와 오토바이가 긴 줄을 선 모습이 목격됐다. 관영 매체들은 소규모 주유소 수십 곳이 석유 공급 부족으로 일시적으로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줄였다고 전했다.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쿠웨이트·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총리와 각각 통화하고 원유·연료 공급 확보 방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 '바트화 약세-고유가' 중첩 악재, 태국 경제 경상수지 적자 및 경기 침체 우려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이스라엘 충돌로 인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현지 경제 전문가들은 '바트화 약세'와 '국제 유가 상승'이 맞물리며 태국 경제의 취약성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 주요 분석 내용 -에너지발 비용 인플레이션: 태국은 에너지 수입 비중이 GDP의 6.5%에 달해 유가 상승에 매우 민감하다. 유가 상승은 물류 및 제조 원가 상승으로 직결되어 내수 소비 위축과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며, 정부의 유가 보조금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다. -경상수지 적자 전환 가능성: 에너지 수입 비용 급증이 수출 및 관광 수입을 상회할 경우, 경상수지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설 위험이 크다. 특히 관광 성수기가 끝나는 2분기에 배당금 해외 송출까지 겹치면 바트화 가치는 달러당 34바트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 경쟁력 악화: 과거에는 바트화 약세가 수출에 호재였으나, 현재는 고유가로 인한 운송비 및 원자재(전자 부품 등) 수입 비용 상승이 환차익을 상쇄하며 기업의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 -공급망 차단(Supply Disruption): 전쟁 장기화 시 유가뿐만 아니라 비료(요소), 석유화학 원료 등의 수급 차질이 발생해 농업 및 산업계 전반에 타격이 예상된다. -기술적 경기 침체(Technical Recession) 우려: 1분기 성장률이 0.1%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분기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경우 2분기 연속 역성장에 따른 기술적 경기 침체 진입 가능성이 제기된다. ■ 전문가 제언 피팟 루앙나루에밋차이(KKP) 박사는 "이번 바트화 약세는 과거와 달리 경제에 독이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으며, 아몬텝 자와라(CIMB 태국) 박사는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선을 유지할 경우 경상수지 적자와 화폐 가치 하락 압력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599 ▶ 태국 재무장관, “지정학·지경학 변화 속 태국 경제 전환 기회”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장관 대행 에크니티는 최근 지정학·지경학적 불확실성, 기술 변화, 환경 대응 등 글로벌 구조 변화가 태국이 경제 구조를 조정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암시멘트그룹(SCG) 행사 기조연설에서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정이 산업뿐 아니라 농업·서비스 등 경제 전반의 구조 조정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함 한편, 태국투자청(BOI)에 신청된 투자 신청 규모는 ‘25년 기준 약 1조 8,000억 바트(약 5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60% 증가, 아세안이 국제 정세 속에서 비교적 중립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유입 요인으로 언급됐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태국으로의 투자 유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향후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가 핵심 과제로 제시됨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 허용 확대와 태국전력공사(EGAT)를 통한 송전망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대기업이 공급망 내 중소기업(SME)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경우 관련 비용의 2배를 세액 공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한 대출 지원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시장 변화는 사탕수수 기반 에탄올을 활용한 농업 원료 기반 바이오에너지 산업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3458/crisis-seen-as-opportunity-for-thailan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품짜이타이당, 관광부와 문화부를 통합하고 체육부 별도 신설을 추진. 저전력 사용자들에게 1킬로와트 당 전기 요금을 144원까지 인하해 주는 법안 발의할 예정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의 품짜이타이당은 관광부와 문화부를 통합하고 체육부를 분리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200킬로와트 미만 저전력 사용자의 전기 요금을 1킬로와트 당 3바트(약 144원)로 인하하는 법안을 3개월 이내에 발의할 계획이다. 한편, 헌법 개정은 아직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다. 3월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품짜이타이당은 입법 우선순위를 공개했다. 당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법률 제정과 국민 문제 해결을 위해 입법 활동을 주도하고 행정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품짜이타이당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법안 중 하나는 중복되는 업무를 담당하는 관광부와 문화부를 통합하는 법 개정안이다. 그리고 체육 발전에 특화한 별도의 체육부를 신설할 예정으로, 이러한 개정안은 6개월 이내에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품짜이타이당 관계자는 당이 ‘슈퍼 라이선스 법’이라고 불리는 법안 초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모든 라이선스 발급 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호텔 또는 스파를 설립할 때 여러 기관에 신청할 필요 없이 단일 기관에서 처리하게 된다. 이것은 국내외 기업가와 투자자 모두에게 절차를 간소화하여 태국이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엑니띠 니띠탄쁘라팟 의원과 쑤파찌 쑤탐판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6개월 이내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헌법 개정은 국민들에게 시급한 사안이 아니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품짜이타이당 관계자는 품짜이타이 행정부가 3~6개월 내에 몇 가지 긴급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전기 사용량 200킬로와트까지는 1킬로와트 당 3바트(약 144원)의 요금을 부과하고, 200킬로와트 초과 사용량에 대해서는 누진세를 도입하는 방안 등이 포함됨. 이러한 정책들은 에너지부 발표를 통해 즉시 시행될 수 있다. 더 나아가, 품짜이타이 정부의 다음 목표는 다른 국가들처럼 전력 부문에서도 자유 경쟁을 촉진하는 것임. 다른 국가들은 여러 경쟁업체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소비자가 회사를 선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동통신 회사의 사례와도 유사하다. (ภูมิใจไทย เล็งรวมกระทรวงท่องเที่ยว-วัฒนธรรม แยกกระทรวงกีฬา - ใช้ไฟต่ำ 200 ยูนิต จ่ายยูนิตละ 3 บาท / Thairath, 3.9,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irath.co.th/news/politic/291873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태국-캄보디아 국경 관련 허위 정보 확산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캄보디아 상황 공동정보센터(Joint Information Centre)는 3월 9일 국경 지역 상황과 관련한 허위 또는 왜곡된 정보 확산이 양국 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공동정보센터장인 프라팟 태국 공군 부사령관은 당국이 국경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식 발표 전 모든 정보를 신중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경 관련 정보 확인을 위해 캄보디아 당국과도 정기적으로 소통 중) 또한, 프라팟 센터장은 공동정보센터의 역할이 사실 기반 정보를 제공해 오해를 방지하고 양국 간 긴장 고조를 예방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Hun Manet)이 국경 지역 관련 협상이 송끄란 이후 진행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프라팟 센터장은 양국이 ‘25년 12월 27일 공동성명에 따라 현재 국경 배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논의는 태국-캄보디아 공동경계위원회(JBC) 틀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새 정부가 구성된 이후인 4월경 회의가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3343/govt-voices-alarm-over-false-repo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두리안 품질 관리 강조로 인해 올해 1월 생두리안 수출량 67% 급증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태국의 생두리안 수출액은 약 1,257억 바트에 달했으며, 올해 1월에만 약 103억 바트 수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7% 증가했습니다. 반면, 냉동 두리안 수출은 같은 기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태국산 두리안의 중국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태국은 중국에 약 94만 톤의 두리안을 수출했으며, 수출 규모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태국산 두리안의 품질에 대한 중국 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덜 익은 두리안 유통과 농약 잔류물, 병해충 검출 문제 등은 여전히 시장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과제로 지적된다. 이에 태국 농업국(Department of Agriculture)은 수출 전 병해충 검사와 컨테이너 봉인, 식물위생증명서 발급 등 절차를 강화하고 있으며, 수출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rade/40063289 <출처 : KTCC> ▶ 중동 상황 영향 우려… 태국 자동차 수출 둔화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 수라퐁 부회장은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올해 태국 자동차 수출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관세 정책, 지정학적 긴장 등도 수출 전망에 부담 요인으로 지적됨) 특히 태국산업연맹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등 중동 주요 교역국의 경기 영향도 태국 자동차 수출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중동 시장은 지난해 태국 자동차 수출에서 아시아와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운송 경로 변경 시 물류 비용 상승과 배송 기간 증가로 차량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 실제로 태국 자동차 수출은 ‘25년 기준 93만 5,750대로 전년 대비 8.19% 감소했으며 ‘26년 1월에도 5만 8,405대(전년 동기 대비 약 6% 감소)를 기록해 ‘2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수라퐁 부회장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자동차 수출이 다시 100만 대 미만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수라퐁 부회장은 중동 상황의 향후 전개가 불확실한 가운데 국제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도 태국 경제의 추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자동차산업클럽은 ‘26년 자동차 생산 목표를 150만 대로 설정했으며 이 중 수출 95만 대, 내수 55만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12788/conflict-clouds-outlook-for-thai-vehicle-expor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2026년 송끄란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 7일간 통행료 면제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도로교통국(DOH)은 2026년 송끄란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장관령 초안을 제출했다. ■ 주요 내용 및 통행료 면제 기간 -면제 기간: 2026년 4월 10일 오전 12시 01분 ~ 4월 16일 자정 (총 7일간) -대상 노선: * 7번 고속도로: 방콕-촌부리-파타야-반창 구간 * 9번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프라프라댕-방캐 및 방파인-방플리 구간 * 81번 고속도로: 방야이-칸차나부리 구간 ■ 기대 효과 및 배경 도로교통국은 이번 조치가 송끄란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방콕 및 인근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차량 교통 정체 감소를 통해 국가 에너지 소비를 낮추고 대기 오염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초안은 1954년 고속도로 및 교량 사용료에 관한 법률 제3조 및 관련 개정안에 근거하여 마련되었으며, 교통부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608 ▶ 중동 상황 여파로 태국 장거리 관광 수요 급감… 여행업계 “연간 최대 50% 감소 가능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여행사협회(ATTA)에 따르면, 중동 지역 상황으로 항공편 운항 차질이 발생하면서 태국 관광 산업이 장거리 여행 수요 감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관광체육부(MOTS)에 따르면, 3월 1~8일 외국인 입국자는 61만 6,229명으로 전주 대비 9% 감소했으며 특히 장거리 시장에서 감소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최근 항공편 운항 차질로 주간 입국자 수가 약 13% 감소하는 등 장거리 시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 * 장거리 시장은 ‘25년 기준 약 1,0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7% 이상 감소한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던 핵심 시장이었으나 최근 항공 연결 차질과 유가 상승 가능성으로 향후 수요 회복이 불확실해졌다는 평가가 나옴 태국여행사협회는 현재 상황이 단기간 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올해 장거리 관광객 수가 연간 기준 최대 50%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장거리 관광 수요가 위축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중국어권 및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단거리 시장 확대를 통해 일부 수요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광 산업과 문화 산업을 통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부와 문화부를 통합하는 정책 구상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한편,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26년 1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72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 감소했다. 주요 방문국은 중국(118만 명), 말레이시아(68만 5,126명), 러시아(56만 6,259명), 인도(46만 8,340명), 한국(34만 3,349명) 순으로 집계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3975/thai-travel-agents-pessimistic-about-longhaul-rmarket-recove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에너지부 장관 "유료 대란 없다, 사재기 자제 당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분쟁 확산으로 태국 내 연료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타폰 럭피분(Atthapol Rerkpiboon) 에너지부 장관은 10일 "현재 태국은 연료 위기 상황이 아니며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치앙마이와 싸뭇쁘라칸 등 일부 지역 주유소에서 '품절' 안내문이 붙고 디젤 및 휘발유 공급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정부는 이를 공급망 자체의 결함이 아닌 공포 심리에 따른 과도한 수요 집중과 운송 지연 때문으로 분석했다. ■ 주요 대응책 및 현황 -수급 관리: 중동 분쟁이 90일 이상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수입선 다변화, 정제유 수입 규격 조정, 바이오 연료 확대, 국내 비축유 확보를 위한 수출 제한 등의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 -가격 유도: 가솔린 95와 E20(에탄올 20% 혼합유)의 가격 차이를 기존 2바트에서 3바트로 확대해 국산 바이오 연료 사용을 독려하고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로 했다. -에너지 절약: 공공기관 에어컨 온도 26~27℃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재택근무 확대 등 단계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 -단속 강화: 일부 접경 지역(매사리앙 등)에서 디젤 가격이 리터당 40.50바트까지 치솟았으나, 조사 결과 운송비 상승에 따른 정당한 가격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가격 미표기나 사재기 적발 시 최대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현재 연료 공급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품절 현상은 배송 횟수를 늘려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3873/no-fuel-crisis-no-need-to-hoard-says-energy-minister?tbref=hp ▶ 에어컨 '26도' 설정의 경제학, 가계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사진출처 : Post Today) 에너지 당국이 에너지 위기 대응 및 가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에어컨 설정 온도를 26도로 유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 전략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 1도의 차이: 가계 실익 분석 태국 전력청(EGAT)에 따르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1도 높일 때마다 전력 소비량을 약 3~5%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외 온도와 설정 온도 간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전력 소모의 핵심인 컴프레서의 작동 부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에어컨(12,000 BTU) 1일 8시간 사용 시 절감액 추정] *비고: 전기요금 유닛당 4~5바트 기준 ■ 태국 국가 에너지 절감 효과 에너지정책기획국(EPPO)은 태국 내 에어컨 보유 가구(약 1,200만 가구)가 동시에 설정 온도를 1도 올릴 경우, 국가 전체적으로 월간 1억 8,000만~3억 2,400만 유닛(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 시 매달 약 7억 2,000만~13억 바트에 달하며,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중형 발전소 1기의 생산량과 맞먹는 에너지 예비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 효율적인 냉방 가이드 전문가들은 26도 설정 시 쾌적함을 유지하면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선풍기 병행 사용: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가동 시 체감 온도를 1~2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정기적인 세척: 6개월마다 필터를 청소할 경우 냉방 효율이 개선되어 약 10~15%의 전기를 추가로 아낄 수 있다. -열 차단 환경 조성: 암막 커튼 활용 및 문틈 냉기 유출 방지를 통해 컴프레서 가동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39133 ▶ 태국 국민당, 차기 정부에 개헌 추진 촉구… “국민투표 결과 존중해야”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야당인 국민당(PP)은 새로 출범할 정부와 신임 의회에 최근 국민투표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새로운 헌법 초안 작성 절차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선거관리위원회(EC)가 국민투표 결과를 왕실 관보(Royal Gazette)에 공식 게재한 이후 나온 것으로 국민투표에서는 2,100만 명 이상이 새 헌법 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차기 정부가 품짜이타이당 주도로 출범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당은 새 헌법 제정에 대한 찬성 결과를 특정 정당을 넘어선 국민적 합의로 평가함 다만, 약 1,100만 명의 유권자가 반대했고 300만 명 이상이 의견을 밝히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헌법 제정 방식과 내용, 절차에 대한 국민적 우려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국민당은 새 헌법 제정을 위한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헌법 개정안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향후 개헌 과정에서 국민 참여 확대와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국민투표법 제68조에 따르면 국민투표 결과가 왕실 관보에 공표되면 선관위는 이를 총리와 국회의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새 헌법 제정 절차를 시작하려면 헌법재판소 판례에 따라 현행 헌법 제256조 등 관련 조항을 먼저 개정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4059/peoples-party-urges-govt-to-draft-new-charte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 태국 뉴스

2026/03/10 13:22:21

▶ 태국 정부, 중동 사태 대응 비상대책 발표…에너지 비축 확대 및 물가 관리에 총력 (사진출처 : Post Today) 정부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교전 상황에 따른 국내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 1. 에너지 안보 강화 및 가격 동결 정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전략 비축유 비중을 기존 1%에서 3%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 -경유 및 휘발유: 연료기금을 활용해 가격 안정세 유지 -취사용 가스(LPG): 가격 동결 기간을 당초 3월에서 2026년 5월까지 연장 -추가 대책: 에너지 절약 방안 국무회의 상정 및 민간 부문의 에너지 소비 효율화 캠페인 전개 2. 생필품 가격 통제 및 매점매석 근절 위기 상황을 악용한 물가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 소비재에 대한 가격 통제를 강화한다. -가격 동결: 주요 생필품 가격 인상 제한 및 수급 현황 밀착 감시 -엄정 처벌: 상품 매점매석 행위 적발 시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4만 바트 이하의 벌금 부과 3. 해외 체류 자국민 보호 및 지원 중동 교전 지역에 체류 중인 태국 근로자의 안전한 귀국과 사후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긴급 대피 및 행정 지원: 위험 지역 근로자 우선 대피 및 귀국 즉시 공항에서 구직·직업 훈련 등록 지원 -구호금 지급: 귀국 근로자: 15,000바트 -장애 발생 시: 30,000바트 -사망 시: 40,000바트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에너지 공급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물가 교란 행위에 엄중히 대응하여 국민 생활의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39135 ▶ 중동 전쟁 여파로 태국 경제 불확실성 확대… 유가 상승 시 성장 둔화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돼 국제 유가가 배럴당 95~105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26년 태국 GDP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 2.0%에서 1.6%로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됨 중동 항로 차질로 페르시아만 지역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일부 태국 수출업체들은 선적 물량 회수 또는 대체 항만 우회 운송을 검토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수급 차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태국 시암상업은행(SCB)은 유가 상승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바트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환율이 달러당 33바트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다만, 현재까지 영향은 주로 금융시장과 에너지 가격 등 자산시장에 먼저 반영되고 있으며 실물경제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제시됨 한편, 태국 정부는 분쟁 장기화에 대비해 약 2개월 수준의 석유 비축 여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 시 비축 규모를 최대 95일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 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인 동시에 에너지 구조 전환과 수출 시장 다변화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2813/thailand-braces-for-fallout-from-mideast-w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상공금융연합회(JSCCIB),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 1.6-2.0%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상공금융연합회(JSCCIB)는 올해 태국의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1.6-2.0%로 유지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장기적인 갈등이 향후 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태국의 수출 성장률 전망치는 0.5%~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태국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2.4%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수출의 경우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비해 물량을 앞당겨 출하하는 프런트로딩(front-loading) 효과로 인해 12.9% 증가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BoT)은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이 석유 공급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약 0.1-0.15%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https://shorturl.at/Jrund <출처 : KTCC> ▶ 태국, 2026~2050 전력개발계획 추진… 청정에너지 확대 및 SMR 도입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청정에너지 공급과 전력 구조가 2026~2050 전력개발계획(PDP) 초안에 따라 변화할 전망이다. 기존에 추진됐던 2024 전력개발계획(PDP 2024~2037)은 정책 재검토 요구와 정치적 변화 등으로 폐기됐으며 해당 계획은 2037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51%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 새 PDP는 태국의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태국은 ‘19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3억 7,900만 톤에서 ‘35년까지 약 1억 5,200만 톤(CO₂eq) 수준으로 감축해야 하는 목표를 제시함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계획 NDC 3.0에 기반) 또한,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으며 SMR은 1기당 최대 300MW 규모의 소형 원자로로 기존 계획에서는 총 600MW 규모 도입이 제안된 바 있다. (기술, 법적 제도, 관련 기관 준비 상황을 검토 중이며 민간 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음) * 이러한 정책 방향은 2025년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재확인한 태국의 온실가스 감축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됨 태국 정부는 새 전력개발계획 초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청회를 거쳐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기후 대응 정책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2863/climate-pressure-spurs-thailands-energy-revamp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우타파오 공항 프로젝트, 4월 3일 착공 (사진출처 : The Nation) 동부경제회랑사무국(EECO)은 2026년 4월 3일, 2,900억 바트 규모의 우타파오 공항 및 동부 항공 도시 프로젝트 착공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76년까지 50년간의 운영권 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6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에서는 연간 최소 1,2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인프라 구축이 목표이다. 이후 각 단계의 수용 능력이 80%에 도달할 때마다 다음 단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연간 6,000만 명 규모의 국제 허브 공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항 개발은 약 5년간 진행되어 2031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며, 신규 여객 터미널과 부대시설 건설, 3,500미터 길이의 제2 활주로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동부경제회랑(EEC) 전략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3002 <출처 : KTCC> ▶ 태국 정부, 일일 12억 바트(약 550억 원) 투입해 디젤(경유)가 동결... 세금 감면 카드 검토 (사진출처 : Bangkokbiz) 피팟 랏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태국 연료기금에서 하루 평균 12억 바트(약 550억 원)를 투입, 디젤 가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보도 및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격 단계적 현실화: 정부의 디젤 가격 동결 정책(리터당 29.94바트) 시한인 15일이 경과하면, 연료기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리터당 31.94바트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세제 지원 및 대체 에너지 확대: 물가 상승 압박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소비세 감면 조치를 검토 중이다. 또한,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을 높이고(B5→B7), 가솔린 계열인 E20 및 E85의 가격을 인하해 대체 에너지 사용을 유도한다. -에너지 안보 확보: 현재 태국 내 석유 및 LNG 비축량은 추가 수입 없이도 약 95일(3개월)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정부는 비축량을 4~5개월분으로 늘리기 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러시아산 원유 구매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가격 결정 메커니즘 관리: 정유 공장 출고가는 싱가포르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되나, 투기 세력으로 인한 과도한 가격 상승 여부를 정부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4491 ▶ 2026년 1월 국경 간 무역이 50.7% 급증, 1,610억 바트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대외무역국(DFT)은 2026년 1월 국경 간 무역액이 총 1,611억 3,500만 바트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879억 7,700만 바트로 12.6% 늘었고, 수입은 731억 5,800만 바트로 9.0% 증가해 148억 1,900만 바트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인접 4개국과의 국경 무역은 686억 바트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수출은 23.4% 줄어든 387억 바트, 수입은 10.3% 감소한 298억 바트로 집계되며 88억 바트의 흑자를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300억 4,300만 바트), 라오스(241억 3,600만 바트), 미얀마(144억 3,400만 바트) 순이었다. 반면, 제3국과의 국경 간 무역은 925억 2,200만 바트로 50.7% 급증했다. 수출은 78.9% 증가한 492억 2,900만 바트, 수입은 27.8% 늘어난 432억 9,300만 바트를 기록했다. 교역 규모는 중국(505억 4,700만 바트)이 가장 컸으며, 싱가포르와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 주요 수출 품목은 HDD, 통신기기, 신선 두리안 등이었다. 출처: https://shorturl.at/cf1Ua, https://shorturl.at/X02BL <출처 : KTCC> ▶ 태국 기상청, 11~13일 북부 지역 '여름 폭풍' 예보…강풍·우박 동반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북부 및 상부 지역에 강력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의 7일 예보에 따르면, 중국에서 내려오는 고기압과 남중국해의 습한 공기가 태국 상부의 열기와 만나면서 기상 이변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 주요 예보 내용 -발생 기간: 2026년 3월 11일 ~ 13일 -영향 지역: 태국 북부, 동북부, 중부, 동부 등 상부 전역 -기상 특성: 뇌우를 동반한 폭우, 강한 돌풍, 일부 지역 우박 및 벼락 발생 가능성 ■ 지역별 상세 상황 -북부 및 상부 지역: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기류가 충돌하며 강력한 폭풍우가 예상됨. -남부 지역 (10~14일):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증가하며, 특히 남부 하단 아่าวไทย(태국만) 해상에서는 1~2m, 뇌우 지역에서는 2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임. ■ 주의 사항 및 권고 기상청은 폭풍 발생 시 야외 활동 자제, 큰 나무나 부실한 광고판 근처 피신 금지를 권고했다. 또한 농가에는 농작물 피해 및 가축 안전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4484 ▶ 방콕은행, 디지털 예금 계좌 '최소 잔액 2,000바트' 조건 적용 무기한 연기 (사진출처 : news.ch7) 방콕은행이 디지털 예금 계좌의 최소 잔액 설정 방침을 발표했으나,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주요 내용 -당초 방침: 방콕은행은 오는 4월 9일부터 'e-Savings' 및 '부아루앙 엑스트라 디지털' 계좌에 대해 최소 2,000바트 이상의 잔액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하도록 조건을 변경할 예정이었다. -추진 배경: 은행 측은 해당 조치가 범죄 조직이 디지털 계좌를 대포통장(차명계좌)으로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이라고 설명했다. -반대 여론: 물가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해당 조건이 발표되자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최종 결정: 차이릿 아누칫워라웡 방콕은행 부행장은 해당 조치가 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정하며, 조건 변경을 무기한 연기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0661 ▶ '총상금 347억원' 역대 최대 규모 KLPGA 투어, 12일 태국서 개막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서 유현조·홍정민 등 우승 경쟁 유현조 [KLPGA 제공(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역대 최대 규모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태국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예선 6천552야드, 본선 6천609야드)에서 열리는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8개월간 31개 대회를 치르는 대장정을 펼친다. 올해 KLPGA 투어 전체 상금은 34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사상 처음으로 시즌 모든 대회 상금이 10억원 이상이다. 이번 대회에도 역대 개막전 중 가장 높은 12억원이 걸렸다. KLPGA 정규투어 출전 자격 리스트 상위 90명과 지난해 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 상위자 및 해외 선수 23명, 스폰서 추천 선수 7명을 합해 총 120명이 개막전 우승과 리쥬란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 대상 주인공인 유현조에게 가장 먼저 시선이 쏠린다. 유현조는 지난해 KLPGA 투어 29개 대회에 출전해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처음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 평균 69.93타를 쳐 투어 내 유일한 60대 타수로 평균 타수 타이틀도 따냈다. 유현조는 "지난해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은 '다승'을 이루고자 겨울 동안 쇼트 게임과 체력 보완을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이번 대회는 전지훈련 직후라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을 시기인 만큼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13억4천152만원을 획득해 상금왕에 오르고 3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홍정민도 우승 후보다. "2026시즌을 기다려왔다. 당연히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싶은 욕심이 난다"는 홍정민은 "처음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코스와 잔디를 파악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지난해 공동 다승왕인 이예원을 비롯해 박현경, 고지원, 김민솔, 이다연, 이율린, 노승희, 지난 시즌 신인왕 서교림도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천 선수로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과 박서진(서문여고)이 나선다. ▶ 태국 국민당 대표, “소속 의원 44명 법적 사안에도 야당 역할 수행”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9일 태국 국민당(People’s Party) 대표 나타퐁은 소속 의원 44명이 연루된 법적 사안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야당 대표로서의 직무를 적극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하원의원 등록 절차 이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의회 회기 준비에 집중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함 (국민당 소속 의원 118명이 하원 등록 절차에 참여했으며 일부 의원은 개인 일정으로 이후 등록 예정) 나타퐁 대표는 향후 의회에서 법안 발의 준비, 하원의장 및 부의장 선출 절차 대응, 정부 정책 감시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 국민당은 연정 구성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국회 내 최대 야당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의회 내 협력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다른 정당들과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임 한편, 국민당 소속 의원 44명이 연루된 법적 사안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이 정치인 전담 형사부가 아닌 일반 재판부에서 심리될 예정이라며 사법 절차에 대한 신뢰를 표명함) 또한, 국민당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가 해당 사건을 대법원에 제출하는 법정 기한과 관련해 기존에 알려진 3월 9일이 아닌 11일이 마감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국민당은 향후 야당 원내 지도부(opposition whip) 구성과 공식 야당 대표 선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행 의회 규정상 야당 대표는 최대 야당에서 선출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3408/pp-defiant-despite-legal-threat-to-mp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9일 태국 뉴스

2026/03/09 14:43:01

▶ 태국 바트화 3개월래 최저치…중동 긴장·미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영향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바트화 가치가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의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라 최근 3개월 사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 주요 경제 지표 현황 -환율: 3월 6일 종가 기준 달러당 31.94바트 기록 (주간 최저치 31.95바트). -주식 시장: SET 지수 1,410.37포인트로 마감 (전주 대비 7.71% 급락). 장중 한때 8% 이상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1단계) 발동 -외국인 자금: 주식 시장에서 134억 7,000만 바트, 채권 시장에서 187억 8,000만 바트 순유출 ■ 가치 하락 및 시장 불안 원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의 충돌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 급증 -미국 금리 정책: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에 따라 연준(Fed)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감소 및 연내 인하 횟수 축소 전망 -에너지 가격 상승: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태국 경제 타격 우려 및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 ■ 이번주(3월 9일~13일) 주요 관측 지표 카시콘 은행은 이번 주 바트화 환율 범위를 31.30~32.10바트로 예상하며, 다음 요소를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대외 요인: 중동 상황 전개, 국제 금 시세, 아시아 통화 움직임 -경제 데이터: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PCE 가격지수, 4분기 GDP 잠정치 및 중국의 수출입·물가 지표 -국내 요인: 외국인 자금 흐름 및 태국 내 정치 상황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1975598 ▶ 태국 선관위, 방콕 재투표 ‘투표지 바코드 논란’ 관련 경찰 질의 30건 답변 제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가 최근 방콕에서 실시된 재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투표지 촬영 및 바코드 분석 시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요청한 30개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22일 선관위 부사무총장 칸칫은 방콕 칸나야오 지역 제15선거구 제9투표소에서 진행된 재투표 과정에서 일부 인사가 투표지와 투표지 절취선을 촬영하고 QR코드 및 바코드를 분석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국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음 고발 대상에는 씨리파툼대학 D’Vote Survey Centre 소장, 기술 전문가, 정치 관련 온라인 페이지 운영자, 전직 선관위원, 국민당(People’s Party) 대변인, 언론 사진기자 등 총 6명이 포함됐다. 경찰 수사 당국은 선관위가 제출한 서면 답변을 검토한 뒤 향후 추가 조사 여부와 절차를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선관위 관계자에 대한 직접 조사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시민사회와 정치권에서는 투표지에 인쇄된 바코드가 특정 상황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추적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비밀투표 원칙 훼손 여부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고발 대상 중 한 명인 전 선관위원 솜차이는 최근 상원 정치개발위원회가 실시한 모의 선거 실험에서 투표지에 있는 바코드와 QR코드를 분석하면 유권자가 어떤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추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 위원회 측은 해당 실험이 학술적 검증 목적의 시연일 뿐 선거제도에 대한 법적 해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함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정식 조사위원회(formal inquiry panel)가 구성될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0804/ec-answers-police-ballot-probe-quer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정부, 디젤(경유) 가격 동결로 유가 전쟁 재점화…기금 고갈 및 부채 부담 우려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에너지부 산하 연료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3월 4일부터 15일간 디젤 가격을 리터당 29.94바트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 주요 분석 기관들은 중동 사태가 이번 주 내로 진정되지 않을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지난 40년간 유가 조절 수단으로 활용해 온 ‘연료기금’을 다시금 투입하며 방어에 나선 상태다. ◇ 연료기금의 재무 건전성 악화 우려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태국 정부는 유가 및 LPG 가격 억제를 위해 연료기금을 투입했으나, 2022년 11월 기준 기금 적자액이 역대 최고치인 1,326억 7,100만 바트까지 치솟은 바 있다. 당시 정부는 1,500억 바트 한도의 특별법(P.R.G.)을 통해 재무부 보증으로 1,053억 3,300만 바트를 대출받아 운영해 왔다. 현재 기금 부채 잔액은 약 300억 바트 수준으로 줄어들어 2029년 완제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이번 유가 상승으로 인해 추가 대출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검토되면서 부채 상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 세수 감소와 에너지 절약 유인 부족 지적 연료기금의 한계가 임박할 경우 정부는 과거 9차례에 걸쳐 시행했던 디젤 소비세 감면 카드를 다시 꺼낼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22~2024년 사이 단행된 세금 감면으로 인한 국가 세수 손실액은 총 1,781억 바트에 달한다. 에너지부 관계자는 재무부와 소비세 인하를 최종 수단으로 협의 중임을 밝혔으나, 장기적인 가격 보조 정책은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 유인을 저해하고 국가 재정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blogs/opinion/editorial/1224285 ▶ 태국 청소년 마약 사용 ‘위기 단계’… 온라인 유통 확산·치료 인프라 부족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건강증진재단(ThaiHealth)은 청소년 마약 사용 문제가 위기 수준에 도달, 대마초·끄라톰(kratom)·메스암페타민 등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약물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 최근 청소년 마약 문제는 공중보건 대응이 시급한 단계에 이르렀으며, 특히 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로 지적됨 태국 소년관찰보호국(Juvenile Observation and Protection Department) 자료에 따르면, ‘24년 범죄 혐의로 기소된 청소년 1만 3,631명 가운데 8,971명이 약물 사용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사용 청소년의 상당수는 중학교 재학생이었으며, 초등학생·직업학교 학생·고등학생 순으로 나타났고 일부 사례에서는 약물 사용 연령이 11세까지 낮아지는 등 청소년 마약 문제가 저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 약물 사용 이력이 있는 청소년 8,971명 가운데 약 3,240명이 대마초 / 1,579명이 끄라톰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됨(‘24년 기준) 또한, 메스암페타민은 여전히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마약으로 나타났으나, 대마초 비범죄화 이후 대마초와 끄라톰 사용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 유통 방식도 변화해 온라인 플랫폼이 주요 거래 경로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소셜미디어 X가 마약 관련 게시물의 약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판매자들은 감시를 피하기 위해 이모지 등을 활용해 마약 명칭을 은어로 표시하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약물 치료 수요도 급증해 ‘25년 기준 약물 중독 치료 필요 인원이 약 26만 명으로 공공 보건 시스템의 수용 능력을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특히 중독 치료 전문 정신과 의사 부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청소년 약물 문제 대응을 위해 정부와 사회 전반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0399/thai-youth-drug-use-reaches-crisis-sta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방짝 주유소, '셀프 주유' 시 리터당 30사땅 할인… 2028년까지 시행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짝(Bangchak) 주유소가 지정된 셀프 주유 서비스(Self-Service)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리터당 30사땅(Stang)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120달러선을 돌파하며 고유가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주요 내용 및 조건은 다음과 같다: -할인 혜택: 셀프 주유 시 리터당 30사땅 즉시 할인 -시행 기간: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대상 주유소: 셀프 주유 시스템을 도입한 전국 방착 정유소 주요 지점 *참여 주요 지점 -방콕 및 수도권: 펫카셈 56, 요틴 파타나, 펌신-오떵, 파혼요틴 48, 라마 3(1), 에카차이(2), 레와디, 사이노이 등 -지방 도시: 칸차나부리, 방파인 창고 지점, 치앙마이 짜른므앙, 핏사눌록 보롬트라이록카낫, 핫야이 나이, 나콘파톰, 콘캔 차이짜른(1994) 등 이번 서비스는 지정된 'Self-Service' 표지판이 있는 지점에서만 적용되며, 이용자가 직접 주유하는 방식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3351 ▶ 품짜이타이당, 글로벌 갈등 대응 ‘10 Plus’ 안정화 전략 공개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품짜이타이당(BJT)은 중동 분쟁 격화 등 글로벌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안정화 전략인 ‘10 Plus’ 정책 패키지를 공개했다. * 경제·무역·외교 정책을 포괄하는 대응 방안으로 저소득층·고령층·중소기업의 부채 부담 완화와 녹색 산업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포용적인 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당 지도부는 최근 중동 분쟁 등 외부 충격이 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가 유가 및 소비자 물가 안정 대책과 공급망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해상 운송 경로 변화로 물류 기간이 약 10~15일 늘어나는 문제에 대응하고 비료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요 물자 수급 관리도 강화할 계획 태국 정부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외교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요국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관리하는 적극적 외교 전략을 추진할 방침인 한편, 중동 상황 악화 시 태국 국민 보호를 위한 비상 대응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2563/bjt-unveils-stability-strateg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분쟁 여파, 태국 관광업계 '직격탄'… 장거리 노선 항공료 2배 폭등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의 군사적 갈등 고조로 인한 영공 폐쇄와 항공편 결항이 태국 관광 산업에 심각한 변동성을 초래하고 있다. 태국관광협회(TCT)에 따르면,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등 주요 항공 허브를 경유하는 유럽발 장거리 노선 운항이 중단되거나 우회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평소보다 약 100% 가까이 급등했다. ■ 핵심 상황 및 전망 -관광객 감소: 분쟁이 한 달간 지속될 경우, 3월 한 달에만 유럽 및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최소 3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익 손실: 관광 수입 손실액은 약 3,000억 바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치 하향: 2026년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태국관광청(TAT)의 당초 목표인 3,670만 명에 못 미치는 3,30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대응 전략 변화 태국 관광당국은 유럽 등 장거리 시장의 침체를 만회하기 위해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호주 등 인접 국가 및 단거리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특히 최근 회복세를 보인 중국 관광객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업계 요구 사항 태국 관광업계는 정부에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비용 절감: 관광 사업자 대상 세금 감면 및 에너지 가격 안정화 -금융 지원: 저금리 대출 제공 및 시중 은행의 이자율 조건 완화 한편, 분쟁 지역인 이스라엘과 중동의 부유층 관광객들이 전쟁을 피해 푸켓, 코사무이 등 태국 내 안전 지역의 빌라나 부동산에 장기 체류하며 투자하는 이례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business/economy/40063492 ▶ 태국 정부, 여름철 앞두고 익사 사고 증가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여름철을 앞두고 익사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주의를 당부, 태국에서는 매년 약 1,000명에 가까운 익사 사망자가 발생하고 특히 3월부터 5월 사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6~2025년 동안 연평균 익사 사망자는 약 964명으로 집계, 45~59세가 전체의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60세 이상(21.7%), 15세 미만 아동(20.3%)이 뒤를 이었음 (다만, 학교 방학 기간에는 아동 익사 사고가 급증해 전체 사고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사고 원인은 수영·물놀이 활동 중 발생한 사고가 51.6%로 가장 많았으며, 물가에서 미끄러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25.2%를 차지했다. (사고 대부분은 연못·운하·하천 등 자연 또는 농업용 수역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의 98.4%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태국 질병통제국은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물가 주변 음주 자제, 어린이와 고령자에 대한 보호·감독 강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지방 당국에 위험 지역 경고 표지 설치와 안전 관리 강화도 요청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2703/govt-warns-of-increasing-drowning-risks-as-summer-nea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품짜이타이당' 주도 범보수 연합 차기 정부 구성 임박... 19일 총리 선출 (사진출처 : Post Today) 품짜이타이당이 프아타이당, 팔랑프라차랏당 및 소수 정당들과 연합하여 차기 정부 구성 협상을 99.99%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주요 국정 운영 체제 및 내각 구성 -아누틴 찬위라꾼 품짜이타이당 당대표: 차기 총리 겸 내무부 장관 내정. -품짜이타이당: 총 14개 핵심 부처, 26개 직무 장악. 경제 및 행정 혁신을 위해 시하삭 푸앙켓깨우(외교), 에카니티 니티탄프라파스(재무), 수파지 수탐푼(상무) 등 전문가 그룹을 부총리급으로 수혈. -프아타이당: 5+3 배분 공식에 따라 농업협동조합부, 교육부 등 5개 부처, 총 9개 직무 배정. 단, 당내 지역구 의원들 사이에서 지역 연계성 부족을 이유로 한 불만 기류 포착. -팔랑프라차랏당: 트리눗 티엔통 의원 등 1개 장관직 배정. ■ 향후 정치 일정 (타임라인) 3월 14일: 국회 개원 의례 (아누틴 당수, 소속 의원 전원 참석 지시). 3월 16일: 하원 의장 및 부의장 선출. 3월 19일: 차기 총리 선출 투표 실시. 4월 말 ~ 5월 초: 새 정부 공식 출범 및 국회 정책 발표. ■ 투명성 및 윤리 기준 강화 아누틴 품짜이타이당 당대표는 소속 의원들에게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대한 본인 및 배우자의 자산 신고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따른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여, 결격 사유나 의혹이 있는 인물은 국무위원 인선에서 배제함으로써 정부 신뢰도를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739066 ▶ 태국 기상청(TMD), 태국 전역 폭염 지속, 11~13일 전국적 여름 폭풍 예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상부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천둥·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강력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기상 현황 및 전망 -현재 기상 (3월 9일): 열적 저기압의 영향으로 태국 상부 지역은 낮 기온이 최고 38°C까지 치솟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남중국해와 태국만에서 유입되는 습한 바람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폭풍 주의보 (3월 11~13일): 중국발 고기압이 북부 및 동북부 지역으로 확장되면서 기존의 고온 다습한 공기와 충돌, 강력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전망이다. 주요 위험 요소로는 강한 돌풍, 낙뢰, 우박, 국지성 호우가 꼽힌다. ■ 지역별 세부 예보 (향후 24시간) 태국 기상청은 폭염에 따른 건강 관리와 함께, 여름 폭풍 발생 시 강풍에 의한 시설물 파손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국만과 안다만해의 선박들은 천둥·번개가 발생하는 해역에서의 조업 및 항해를 피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megaproject/649441 ▶ 태국 코코넛 시장 가격 왜곡 의혹… 정부 조사·규제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가 외국 자본이 투입된 기업들이 가격을 왜곡해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남홈 코코넛(fragrant coconut) 시장 안정화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최근 조사 결과, 일부 기업이 태국인을 명의주주로 내세워 사업을 운영하며 코코넛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생산·가공·수출을 동시에 수행하는 수직계열 구조를 통해 농가 매입가격을 낮췄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조사됨 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총 15개 기업이 외국 투자자를 대신해 태국인을 명의주주로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11개 기업은 라차부리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해당 기업 관련 정보를 중앙수사국(CIB), 특별수사국(DSI), 자금세탁방지청(AMLO)에 전달했으며 외국인사업법 위반 시 최대 3년 징역 또는 10만~100만 바트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 정부는 과일 선별·포장업체에 대한 등록 요건 강화, 노동 및 세무 점검 확대, 구매 관행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가격 담합과 불공정한 가격 인하를 방지할 방침이다. 한편, 당국은 코코넛 생산 확대도 가격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태국의 코코넛 재배 면적은 최근 4년간 증가, ‘25년 기준 생산량은 약 87만 7,681톤으로 4년 전보다 약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출액은 ‘23년 98억 8,000만 바트에서 ‘25년 64억 6,000만 바트로 감소했으며 이는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분석 정부는 코코넛 시장 구조 전반을 재검토하는 한편, 중개상과 외국 투자자 간 연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과일 시장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2698/nominees-manipulating-fragrant-coconut-marke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람룩까 창고에서 도마뱀 사체 12만여 마리 및 불법 목재 30톤 적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자원천연환경범죄억제부(NED) 경찰은 빠툼타니도 람룩까 지역의 한 창고를 급습하여 중국으로 수출 대기 중이던 대규모의 야생동물 사체와 보호 수종 목재를 압수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 2025년 10월 춤폰도에서 적발된 도마뱀 사체 운반 차량의 수사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물품을 확보했다. -말린 토케이 도마뱀 사체: 약 124,200마리 (414상자, 총 무게 약 4.1톤) -보호 수종(향나무 및 자단나무): 약 30톤 (조각 및 가루 형태 포함 총 708포대) 창고 임차인인 태국인 남매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약 4년 전부터 해당 창고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8월 사툰주에서 운송된 도마뱀 사체를 수령해 중국으로 보낼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야생동물 보호 및 보존법(2019)'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압수한 목재의 출처가 불분명함에 따라 산림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경찰은 배후에 있는 국제 밀매 네트워크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crime/news_10162021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6일~7일 태국 뉴스

2026/03/06 04:36:47

▶ 태국 정부, 에너지 비축량 95일분 확보 및 디젤(경유) 가격 동결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석유 비축량을 95일분까지 확보했으며, 연료기금을 투입해 디젤 가격을 동결한다고 5일 밝혔다. 아따폰 에너지부 장관은 안후틴 찬위라꾼 총리와의 회의 직후 현지 언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1. 에너지 안보 및 공급 관리 -비축량 확대: 현재 95일분의 석유 비축량을 확보 중이며, 석유 판매업자의 법적 비축 의무 비율을 기존 1%에서 3%로 상향 조정해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 -수출 제한: 국내 수급 우선을 위해 석유 수출을 중단한다. 단,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라오스와 미얀마는 예외로 둔다. -사재기 단속: 일부 지역의 품귀 현상은 시민들의 불안감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파악, 에너지 사업국을 통해 매점매석 등 부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2. 가격 안정화 및 비용 절감 대책 -디젤 가격 동결: 연료기금을 활용해 오는 3월 17일까지 15일간 디젤 가격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 -대체 연료 및 저가 수입: 상황 장기화 시 국내산 바이오디젤(B100) 혼합 비중을 높이고, 수입 비용 절감을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낮은 규격의 완제품 석유 수입을 검토한다. 3. 전력 수급 안정화 -발전 원료 다각화: 천연가스(LNG) 현물 수입을 확대하고, 걸프만 내 천연가스 생산량을 늘린다. 또한 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 석탄 발전 비중을 높여 전력 부족 사태를 방지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3123 ▶ 태국 정부, 국제 유가 급등 대응… 연료 가격 15일간 상한 유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지난 4일 태국 아누틴 총리는 국내 연료 가격을 15일간 상한선으로 유지, 국민들이 연료를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 정부가 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협의해 국내 가격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PTT도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 태국 에너지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석유연료기금(Oil Fuel Fund)을 활용해 디젤과 휘발유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헸다. 이에 따라 디젤 가격은 리터당 29.94바트로 15일간 동결되며 가솔린 계열 연료 역시 보조금을 통해 현재 가격 수준을 유지할 예정있다. (현재 가솔린 혼합연료 가솔린91은 리터당 30.18바트, 가솔린95는 30.55바트 수준) 정부 조치에 맞춰 주요 정유•유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보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hell과 Caltex도 전날 발표했던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 또한, 정부는 중동 전쟁이 에너지 가격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 대응책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최근 15% 이상 상승) 한편, 태국 석유연료기금은 3월 1일 기준 약 25억 바트(약 7,918만 달러)의 흑자 잔액을 기록했으며 과거 연료 가격 보조 정책으로 인해 약 310억 바트(약 9억 8,198만 달러)의 부채가 남아 있어 월별 상환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9685/local-fuel-prices-capped-for-15-day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태 국세청 세무협력 강화 (사진출처 : ThunHoon) 꾼라야 딴띠떼밋 태국 국세청장과 짓뜨라 니싸난 고문 이하 대표단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음. 이번 회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세무 행정발전과 국제 세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딴띠떼밋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이 긴밀한 협력 증진과 인적 자원 역량 개발에 중점을 둔 세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식과 경험 교류는 양국 세무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메커니즘으로서,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업무 수행을 강화하고자 하는 태국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경제와 그 과제들을 배경으로 2026년 세무 행정계획,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 시스템 개발, 그리고 자동정보교환(AEOI) 시스템 구축 등 주요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태국 국세청은 데이터 기반 운영, 자동화 및 AI 도입, 국제 기준에 맞춘 법률 개정, 그리고 인적 자원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세무 행정의 현대화 및 효율성 향상 방향을 제시하는 ‘SMILE RD 2026’ 전략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딴띠떼밋 청장은 “이번 회의는 태국과 한국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양국의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지속 가능한 세무 행정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라고 말했다. (สรรพากรไทย–เกาหลี ยกระดับความร่วมมือด้านภาษีสู่มาตรฐานสากล / Thunhoon, 3.4,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unhoon.com/econonmic040326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보건부, 중동 분쟁 여파 따른 의약품 가격 상승 가능성 점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의약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상무부와 협력해 가격 관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 3월 4일 기준 현재까지 중동 분쟁이 태국 공공 보건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며 전반적인 상황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함 (국가 의약품 및 의료 장비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해상 운송 차질이나 물류 지연 발생 시 공급업체의 납품 유지 가능성도 함께 평가하도록 관련 기관에 지시) 태국 정부는 의약품 부족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비상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분쟁이 장기화되거나 확대되지 않는 한 공급 부족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 현재 필수 의약품은 약 1년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비축돼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도 의약품 생산 능력과 공급망은 안정적인 상태로 확인됨 다만, 일부 의약품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는 관련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보건부는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국내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구체 화학물질의 대부분을 해외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0035/govt-on-alert-for-medicine-price-hikes#google_vignet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이콘시암-방콕시, '아이콘시암 펫 케어' 개최... 무료 내장형 마이크로칩 이식 및 백신 접종 지원 (사진출처 : Post Today) 아이콘시암이 방콕시(BMA), 펫 사파리(PET SAFARI)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ICONSIAM PETS CAR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반려동물 법규 준수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서비스 및 일일 제한 수 -반려동물 내장형 마이크로칩 이식 (일일 100마리 한정) -광견병 예방 백신 접종 (일일 200마리 한정) -방콕시 시스템 내 반려동물 등록 지원 -장소: 아이콘시암 B1층 (펫 사파리 매장 앞 에스컬레이터 홀) -일정: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 (첫 운영일: 3월 7일~8일)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8시 현장에는 서비스 구역 외에도 반려동물 지식 전시를 위한 ‘케어 앤 쉐어(Care & Share)’ 존과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펫 마켓’이 함께 마련된다. 이용 희망자는 해당 일자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거나 아이콘시암 페이스북 또는 고객센터(1338)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city/738919 ▶ 태국, 주택용 옥상 태양광 설치 시 최대 20만 바트 소득세 감면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정부가 주택용 옥상 태양광 발전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최대 20만 바트(약 6,333달러)의 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왕실 칙령을 발표했다. * 태국 왕실 관보(Royal Gazette)는 최근 「세금 면제에 관한 왕실 칙령 제805호(2026)」를 공포했으며 해당 조치는 공포 다음 날부터 시행됨 칙령에 따르면, 개인 납세자(일반 파트너십 등 비법인 단체 제외)가 주택 지붕·옥상 또는 건물 사용 가능 공간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장비 구매 및 설치 비용에 대해 최대 20만 바트까지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시스템은 수도권전력청(MEA) 또는 지방전력청(PEA)의 전력망과 연결된 설비여야 하며, 혜택은 가구당 1개 태양광 시스템에 대해 한 번만 적용된다.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전력망 연결이 완료된 과세연도에 한해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 가구당 설치 용량은 최대 10kWp 이하로 제한되며 2026년 3월 3일 이전에 설치된 설비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이 불가함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가정용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VAT) 등록 사업자로부터 구매하고 전자세금계산서(e-tax invoice)를 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해당 칙령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계·장비 또는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할 경우 투자 비용의 50%에 대해 소득세 면제를 제공하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포함된다. 이 경우 태국 대체에너지개발국(DEDE)과 태국전력공사(EGAT)가 인증한 에너지 효율 5등급(5-star) 제품이어야 하며 적용 기간 역시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3299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MK그룹, 프리미엄 수끼 브랜드 ‘MK 파라다이스’ 론칭… 외식 시장 공략 강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MK 레스토랑 그룹(MK GROUP)이 격화되는 외식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프리미엄 수끼 브랜드인‘MK 파라다이스(MK Paradise)’를 론칭했다. ■ 핵심 내용 -브랜드 콘셉트: ‘장인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수끼(A Craftsmanship Premium Suki)’를 표방하며,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냄비별 soup 볶음(ผัดซุป)’ 기술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전략적 배경: MK그룹의 2025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총 매출액은 154억 2,100만 바트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운영비 상승과 구매력 둔화로 인해 41.9% 급감한 8억 3,800만 바트를 기록했다. -차별화 요소: 디자인 측면에서 붉은색과 금색, 옥(Jade) 모티프의 현대 미술 설치물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단순 식사를 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매장 위치: 1호점은 2026년 3월 6일, 방콕의 핵심 상권인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쇼핑센터 G층에 개점했다. ■ 향후 전망 MK그룹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기존 MK 레스토랑 브랜드의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가격대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3101 ▶ 태국 관광청, 중동 분쟁 여파로 2026년 관광객 25% 급감 우려… 단거리 시장으로 선회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당초 목표치보다 최대 25%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태국 관광청(TAT)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대신 한국, 중국 등 단거리 시장 공략에 집중하기로 했다. ■ 주요 시나리오별 전망 태국 관광 당국은 중동 분쟁의 지속 기간에 따라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①최악의 시나리오 (3개월 이상 지속): 관광객 25% 감소 (2,700만~2,900만 명) ②기본 시나리오 (3개월 이내 종료): 관광객 18% 감소 (3,000만~3,100만 명) ③최선의 시나리오 (2~4주 내 진정): 관광객 2% 내외의 최소한의 영향 ■ 관광 산업 타격 요인 아따콘 시리랏타야콘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이번 분쟁이 태국 관광산업에 미치는 구체적인 악재를 다음과 같이 짚었다. -항공 운항 차질: 중동 영공 폐쇄로 인해 중동 허브 공항을 경유하는 유럽발 장거리 노선의 운항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음. -비용 상승: 연료비 급등으로 인한 항공권 가격 상승이 여행객의 부담을 가중시킴. -심리적 위축: 전쟁 여파로 인해 장거리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증폭됨. -대응 전략: 단거리 시장 집중 태국 정부는 장거리 시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분쟁 영향이 적은 중·단거리 시장으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다가오는 부활절과 4월 송끄란 축제 기간 동안 최소 3,000만 명의 관광객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국 관광청은 오는 월요일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업계 관계자들과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0574/25-tourism-decline-worstcase-scenario ▶ 중동 영공 폐쇄 여파… 아시아-유럽 노선 운임 급등 (사진출처 : The Nation) 중동 지역 영공 폐쇄로 주요 항공 허브가 마비되면서 아시아-유럽 노선 항공권 가격이 최대 900%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관련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공역이 폐쇄되고 항공편 공급이 급감하면서 아시아 항공사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 *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중동 항공사들의 운항 중단으로 국제선 좌석 공급이 10% 이상 감소 / 캐세이퍼시픽과 싱가포르항공 등 아시아 항공사가 대체 이동 수단으로 부상함 블룸버그에 따르면, 두바이·아부다비·도하 등 중동 주요 허브 공항은 유럽-아시아 항공 이동의 핵심 환승 거점으로 연간 약 1억 2,500만 명의 유럽-아시아 여행객 가운데 약 3분의 1이 이 지역 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공역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항공권 가격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타이항공(Thai Airways)은 유럽 직항 노선 예약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부분 항공편 좌석이 매진에 가까운 상태이며 수요 급증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시장 수요에 맞춰 조정되고 있고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전세기 운항 요청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338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기술 세미나…SMR 협력 본격화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SMR 기술세미나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전력청(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실질적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 해석, 공급망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교류를 했다. 시리왓 쳇시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성,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한 한수원과의 협력은 EGAT의 전력 전환 정책 추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SMR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태국과의 기술 교류 토대가 한층 단단해졌다. EGAT와 긴밀히 협력해 태국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고 태국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 SMR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SMR 기술세미나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 이민국, 수티산-랏프라오 지역 급습해 호스트로 일하던 한국인 한 명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7명 체포 (사진출처 : Siamrath) 지난 3월 4일, 태국 이민국과 태국 노동부 고용국 직원들은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방콕 수티산 지역의 한 호스트바를 급습했다. 현장에서 100여 명의 직원들을 검사한 결과 불법체류자 1명과 불법취업자 1명을 적발했다. 이 중에는 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남성은 한국에 있는 일반 회사에서 일하다가 월급이 적어 고민하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식당에서 일하는 태국인들을 알게 되었고, 이들의 권유로 결국 태국으로 와서 술집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곳에서 3만 바트(약 144만원)의 기본급과 판매 수당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태국 이민국은 랏프라오 도로에 위치한 마라 식당을 단속해 7명의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적발하고 이들을 해당 경찰서로 인계했다. 태국 이민국은 앞으로도 관련 부서들과 합동으로 태국 내 불법체류자 단속과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의심스러운 외국인을 발견하면 태국 왕립경찰 전화 1599번 또는 태국 이민국 핫라인 1178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ตม.1 บุกตรวจสุทธิสาร–ลาดพร้าว จับหนุ่มเกาหลีทำงานบาร์โฮส พร้อมต่างด้าว 7 รายไร้ใบอนุญาต / Siamrath, 3.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quality-of-life/crime/13297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สนค.), 국제유가 급등 시 인플레이션 3% 상회 경고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สนค.)은 중동 분쟁 심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식품 및 운송 물가를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가파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월 물가 현황: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88% 하락하며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조금 정책과 육류·채소류의 공급 과잉이 주요 하락 원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0.56%로 플러스대를 유지하고 있어 경기 침체(디플레이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국제유가 시나리오별 물가 전망 상무부 무역정책전략실(สนค.)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에 대해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①배럴당 80달러: 인플레이션 1~2% 수준 유지 ②배럴당 100달러: 인플레이션 2~3% 상승. 특히 외식 및 완제품 식품 가격이 10~20% 급등하며 가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 ③배럴당 120달러: 인플레이션 3% 초과 가능성. 전국 50% 이상의 지역에서 식품 가격이 폭등하는 광범위한 영향권 진입 ■ 향후 리스크 및 변수 3월 물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해상 운임 상승과 유가 폭등이 불가피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농산물 가격 인상,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상, 관광 회복에 따른 항공권 가격 상승 등이 추가적인 물가 압박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태국 정부의 디젤 및 전기료 동결 조치와 바트화 강세에 따른 수입 물가 절감 효과가 물가 상승 폭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상무부는 1분기 상황을 지켜본 뒤 올해 전체 인플레이션 목표치(0.0~1.0%) 수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440 ▶ 태국, 대미 수출 증가 속 ‘Made in Thailand’ 허위 원산지 단속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대외무역국(DFT)과 관세청은 최근 대미 수출 증가에 따라 태국산으로 위장한 허위 원산지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국은 지난해 미국 수입시장 기준 수출국 순위가 전년 11위에서 7위로 상승, 대미 수출 확대에 따라 미국의 원산지 관리 감시가 강화될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 대외무역국은 최근 태국의 대미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미국이 태국산 제품의 원산지 관리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Made in Thailand’로 허위 표시된 제품에 대한 원산지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 관세청은 반덤핑 관세 회피 목적의 거래와 허위 원산지 표시 제품에 대한 단속을 확대하고 있으며 반덤핑 관세 회피 관련 적발 금액은 전년 대비 61%, 허위 원산지 표시 제품 적발 금액은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표 사례로 방콕항 세관은 중국에서 수입된 제품을 ‘Made in Thailand’로 표시해 수출하려 한 사건을 적발했으며, 베개 커버와 어린이용 수영 튜브 등 수영용품 약 5만여 개가 압수됨 태국 정부는 허위 원산지 표시가 소비자에게 제품이 태국에서 생산된 것처럼 오인하게 할 수 있으며 관련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 향후 허위 원산지 표시 수출에 대해 물품 압수 등 처벌을 강화하는 제도 개정도 검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0864/fake-thai-exports-face-fresh-crackdow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태국,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非)중동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 총력 정부, 미국·아프리카 등 대체 수입원 확보 지시... 물류비 폭등 및 기금 고갈 위기 (사진출처 : Bangkokbiz) 정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선 다변화에 착수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석유 및 가스 수입의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과 서아프리카 등 대체 에너지원 확보를 긴급 지시했다. ■ 수입선 다변화 및 미국산 LNG 도입 확대 태국 상무부는 대미 무역 흑자 폭을 줄이고 관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산 LNG 수입 확대를 제안했다. 이미 2025년 체결된 공동성명에 따라 연간 54억 달러(약 1,700억 바트)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제품 구매가 추진 중이며, PTT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200만 톤 규모의 장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인접국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물류비 상승 리스크 태국은 전체 원유 수입의 4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어 봉쇄 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며 미국발 아시아행 유조선 운임이 2주 만에 2배 이상 폭등했다. 이로 인해 PTT의 일부 용선 계약이 높은 비용 문제로 취소되는 등 실질적인 비용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 에너지기금 고갈 및 국내 수급 관리 국제 유가 상승으로 태국 에너지연료기금은 디젤 가격 유지를 위해 하루 4억~4억 5,000만 바트를 지출하고 있다. 현재 기금 잔액(약 270억 바트)으로는 약 15일 정도만 버틸 수 있는 수준이며, 이후에는 시장 가격 반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정부 대응 및 권고 사항 정부는 현재 약 60일분의 석유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장려 및 재택근무(WFH) 도입 검토 등 소비 감축 대책을 병행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45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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