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누틴 태국 총리, 강력한 총기 규제 지시… 구매 허가 중단 및 소지 허가 3년 갱신 의무화
(사진출처 : Thai PBS)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11일 국무회의에서 불법 총기 근절을 위해 총기 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친 강력한 통제 조치를 지시했다.
■ 단기 조치
-신규 공무원 복지 총기 사업 및 총기 구매 허가(P.3) 발급 전면 중단.
-이미 총기를 구매한 P.3 허가자는 30일 이내에 총기 소지 허가(P.4)를 신청해야 하며, 미이행 시 불법 소지로 간주.
-전국 총기 판매상 및 사격장을 대상으로 총기 및 탄약 판매 내역, 재고, 납세 기록 집중 단속.
-불법 총기 집중 단속 및 적발 시 엄벌 추진.
■ 장기 조치
-60일 이내 총기법 개정안 마련. 실시간 전자 거래 통제 시스템 도입, 총기 식별 정보 수집 및 처벌 수위 강화.
-기존 총기 소지 허가(P.4)의 3년 주기 갱신 의무화.
-총기 판매상 및 사격장의 탄약 재고 일일 점검 의무화 등 탄약 관리 강화.
■ 사건 피해자 지원
한편, 정부는 논타부리 텝시린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하여 총리실 재난구호기금을 통해 사망자 6명의 유가족에게 각각 100만 바트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9345
▶ 태국, GDP 성장률 3%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 비중 30% 목표로 설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경제성장과 투자 확대를 위해 국가투자개발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신규 경제활동 투자 촉진, 인프라 확충, 투자 장벽 해소 및 정부 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으며, 경제성장률 3% 이상 달성, 세계 20대 경쟁력 국가 진입, GDP 대비 총투자 비중 30% 확대를 3대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투자를 GDP의 약 6%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민간투자 비중을 GDP의 최소 24%까지 확대해 전체 투자 비중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태국을 미래 투자 및 경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산업 전환, AI·디지털, 그린, 금융, 의료 투자 등 5대 허브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https://shorturl.at/eYkYA
<출처 : KTCC>
▶ 태국 국영기업 GPSC,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청정전력 사업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의 발전 자회사인 Global Power Synergy(GPSC)는 글로벌 기술기업의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청정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태국과 인도에서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GPSC는 합작투자(JV)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최대 1,000MW 규모의 청정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청정전력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 시범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해당 제도를 통해 약 2,000MW 규모의 직접 전력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 Direct PPA를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최소 300MW 규모의 프로젝트를 '26년 중 확정할 계획이며, 향후 태국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시장에서 15%의 시장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이번 시범제도는 당초 동부경제회랑(EEC)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제도 확대 여부가 재생에너지 발전능력과 송전 인프라 확보 수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GPSC는 인도에서도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초기 30~50MW 규모로 추진한 뒤 향후 5년 내 300MW까지 확대할 계획임
한편, GPSC는 '26년 하반기 산업용 고객의 전력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현재 7,421MW인 총 발전용량을 '30년까지 13,666MW로 확대해 청정에너지 및 역내 발전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9663/gpsc-banking-on-energy-transition-data-centr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에너지정책기획실(EPPO),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통합 촉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전기차(EV) 충전 서비스의 표준화를 위해 에너지정책기획실(EPPO)을 중심으로 전국 충전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Thailand EV Roaming Hub'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PPO는 태국 전력청(EGAT), 수도권 전력청(MEA), 지방 전력청(PEA), PTT Oil and Retail Business(OR)와 연계 및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전 앱 오류, 결제 실패, 충전소 이용 가능 정보와 요금 정보의 불일치, 지도 위치 오류, 충전 사업자별 별도 앱 설치 등 전기차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운전자들은 하나의 앱으로 여러 충전 네트워크의 충전소를 검색하고, 이용 가능 여부 확인과 충전 요금 결제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에너지정책기획실(EPPO)은 이를 통해 장거리 이동의 편의성과 전기차 이용 신뢰도를 높이고, 앞으로 더 많은 충전 사업자가 참여해 서비스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sia/ZeY01
<출처 : KTCC>
▶ 태국, 재정 부담 완화 위해 공공부문 인력 감축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기퇴직제도 도입, 신규채용 억제 및 불필요 직위 폐지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인력 감축 및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 자발적 조기퇴직 프로그램(Early Retirement Programme) 도입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 요건과 일시금 보상, 연금 지급방식 등 구체적인 제도 설계를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음
이번 개혁은 장기간 지속된 재정적자와 공공부문 인건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복지와 연금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인력 관련 지출이 정부 경상지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인프라·교육·혁신·사회복지 등에 투입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향후 공공부문 인력을 300만 명 이상에서 약 200만 명 수준으로 줄이면서 현재의 인건비 예산을 유지할 경우, 남은 공무원의 평균 급여와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우수 인력의 공공부문 유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의료·교육·지방행정·치안 등 필수 분야의 인력을 과도하게 줄일 경우 공공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조기퇴직에 따른 초기 보상비용도 정부 재정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이번 개혁은 불필요한 인력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동시에 필수 공공서비스를 유지하고, 행정절차 간소화와 디지털 전환, 성과 중심의 조직운영을 병행해 실질적인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98449/slimming-down-the-sta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도로국, 2,000억 바트 규모 6대 핵심 인프라 사업 본격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교통부 산하 도로국(DOH)은 전국적인 교통망 확충 및 고질적인 도심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총 2,010억 3,400만 바트 규모의 6개 대형 도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콕 수도권 및 주요 지방 도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모터웨이(고속도로) 및 외곽순환도로 건설에 집중되어 있다.
■ 6대 주요 프로젝트 핵심 내용
0 랑싯-방파인 모터웨이 (22km / 313억 5,800만 바트(약 1조 3,402억 원))
돈므앙 톨웨이의 연장 구간으로 6차선 고가도로로 건설된다. 민관합작투자(PPP) 중 총비용보전(Gross Cost) 방식이 적용되며, 2026년 말 입찰 공고를 거쳐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0 방쿤티안-방부아통 모터웨이 [35.85km / 560억 3,500만 바트(약 2조 3,949억 원)]
방콕 서부 외곽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6차선 고가도로 사업이다. PPP 순비용보전(Net Cost)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7년 입찰 공고 후 2032년 개통할 예정이다.
0 방파인-코랏 모터웨이 연결 신규 도로 [약 8km / 79억 800만 바트(약 3,380억 원)]
방파인 분기점 일대의 병목 현상과 심각한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2개 구간 접속 도로 건설 사업이다. 2027년도 예산을 배정받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0 나콘빠톰-빡토 모터웨이 [61km / 611억 5,400만 바트(약 2조 6,137억 원)]
총 2단계(1단계 11km, 2단계 50km)로 나누어 건설된다. 연내 내각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2034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0 제3 방콕 외곽순환도로 동부 구간 [388억 6,800만 바트(약 1조 6,612억 원)]
도심 진입 화물차 우회 및 교통 분산을 위한 8차선 대규모 고가도로 건설 사업이다. 2027년 내각 승인 및 토지 수용 절차를 시작하여 2032년 개통할 예정이다.
0 핫야이 외곽순환도로 [66.84km / 57억 1,100만 바트(약 2,441억 원)]
송클라주 핫야이 도심을 통과하는 장거리 차량 및 대형 트럭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도심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연내 내각 승인을 거쳐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megaproject/666225
▶ 태국 국세청, 비영리단체 부가가치세(VAT) 면제 명단 지속 업데이트… "사전 확인 필수"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내 공익단체,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면제 혜택은 모든 비영리단체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재무부가 지정하고 국세청이 공식 발표한 명단에 포함된 경우에만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은 세법 및 재무부 고시(제531호)에 근거해 지정된다. 심사 시 단체의 운영 목적, 서비스 성격, 공익 활동 여부 등 비영리성이 핵심 기준이 된다. 공익단체, 재단, 협회, 의료 및 교육기관 등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나, 단순히 재단이나 협회로 등록되어 있다고 해서 세금 면제 혜택이 당연히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주목할 점은 면제 대상 단체 명단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태국 국세청은 2025~2026년에 걸쳐 신규 단체 추가, 명칭 변경, 정보 수정 등을 반영한 고시(제857~861호, 제863~866호 등)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해당 명단에 포함된 단체는 부가가치세 면제뿐만 아니라, 기부자가 기부금에 대해 소득세 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법적 지위가 보장된다.
이에 따라 기업 및 일반 기부자는 거래나 기부 이전에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세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해당 단체가 재무부 고시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
-참조한 고시가 최신 버전인지 여부
-적용되는 세금 면제 혜택의 종류 (VAT 또는 소득세 등)
-권리 행사를 위한 증빙 서류 구비 및 세금계산서 발행의 적법성
과거의 낡은 정보를 사용할 경우 세액 공제 오류나 회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기업, 회계사, 기부자 등은 태국 국세청이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최신 고시 명단을 철저히 확인하여 세무상 불이익을 방지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logs/columnist/746816
▶ 태국, 우기 집중호우에 8개 주 재난 경보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난지질위험대응센터는 우기 집중호우에 따른 돌발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면서 매홍손·치앙마이·치앙라이·난·우따라딧·딱·깐짜나부리·쁘라찐부리 등 8개 주에 24시간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경고했다.
* 특히 24시간 강우량이 100㎜를 초과할 경우 돌발홍수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함
당국은 위험지역 주민들에게 가재도구와 가축 등을 고지대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하천의 흙탕물이나 대량의 부유물 유입 등 위험 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하천 횡단이나 낚시를 자제하고 상·하류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할 것을 권고했다.
정부는 북부지역 각 주에 24시간 비상운영센터를 설치하도록 지시, 자원이 부족한 지역은 군과 지역 재난예방센터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한편, 방콕시(BMA)는 올해 방콕의 강우량과 침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대중교통 및 인프라 건설현장이 배수를 방해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9603/heavy-rain-warning-for-upper-reg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신세계인터 '어뮤즈', 태국 방콕에 2호점…현지 유통망 확대
센트럴 랏프라오에 14일 개점…주요 상권서 팝업도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는 태국 방콕에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열고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어뮤즈는 오는 14일 방콕 북부의 센트럴 랏프라오 쇼핑몰에 태국 2호점을 연다.
센트럴 랏프라오는 교통의 요충지에다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정부 기관, 기업 본사, 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는 상권이다.
어뮤즈는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의 전략적 거점으로 태국을 삼고 지난 5월 태국 센트럴그룹 계열사 CMG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방콕 센트럴 월드 쇼핑몰에 첫 정규 매장을 열었으며,
어뮤즈는 앞으로 센트럴그룹이 운영하는 헬스앤드뷰티(H&B) 매장 KIS의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어뮤즈는 두 번째 매장 개장과 함께 오는 15일까지는 프리미엄 백화점인 방콕 센트럴 칫롬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어뮤즈는 이번 팝업에서 브랜드의 첫 스킨케어 제품인 '스킨레디'를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킨레디는 화장 전 피부 상태를 정돈하는 토너 패드 형태의 제품이다.
어뮤즈는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태국은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성장 가능성이 모두 높은 시장"이라며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을 글로벌 사업 확장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태국 센트럴 랏프라오 정규 매장 렌더링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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