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식품업계, 태국 '타이펙스 아누가' 참가…동남아 유통망 확장
농심·삼양식품·빙그레·대상 등 현지 맞춤형 신제품·주력 상품 전시
농심 부스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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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오는 26∼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57개국 3천2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약 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농심[004370]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전략 제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즉석조리기로 조리한 신라면 시식 행사와 함께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 주요 제품 전시도 진행한다.
삼양식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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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003230]은 '삼양 크레이브 랩'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불닭', '맵', '탱글' 등 브랜드별 제품 특징과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과 까르보불닭볶음면, 치즈불닭볶음면 등 대표 제품과 함께 신제품 '스와이시불닭', 불닭 소스를 활용한 카나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빙그레 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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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005180]는 올해 태국 현지에서 '바나나맛 우유' 타로 맛과 밤 맛 신제품을 출시하고, '메로나' 피스타치오 맛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무슬림 시장을 겨냥한 할랄 인증 제품 판매도 확대한다.
대상[001680]도 김치 브랜드 '종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 통합 부스를 운영하고 김치와 김, 소스, 가정간편식(HMR)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식품업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 태국 아누틴 총리, 헌법 개정안 의회 제출… 개헌 정국 주도권 선점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20일 태국 집권 여당인 품짜이타이당(BJT)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아누틴 총리는 소속 의원 및 참모진과 함께 하원의장에게 당 차원의 헌법 개정안을 공식 제출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번 개헌안 제출 직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품짜이타이당은 국민투표를 통해 표명된 국민의 개헌 요구에 가장 먼저 행동으로 응답한 정당"이라며 이번 조치가 정치적 압박이 아닌 민의를 전적으로 수용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소폰 자룸 하원의장은 다른 정당들의 추가 개헌 제안서도 접수해 심의할 예정이지만 품짜이타이당이 주요 정당 중 최초로 정식 법안을 발간·제출함에 따라 해당 초안이 우선적으로 차기 의회 심의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누틴 총리는 일각에서 제기된 '민주주의 개혁에 대한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정적들의 비판을 일축하며 품짜이타이당은 특정 정파의 이해관계가 아닌 오직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서 투명하고 확고한 개헌 의지를 가지고 이번 법안을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58304/bhumjaithai-files-charterchange-bill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암기식 교육'에 발목 잡힌 태국 경제…성장률·투자 아세안 최하위로 추락
(사진출처 : Bangkokbiz)
경제학자 파콘 위차야논은 태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핵심 취약점으로 '교육 부실'과 '인적 자원 질적 저하'를 지적했다.
1. 태국 경제성장률 저하와 투자 위축
-아세안 최하위권 성장률: 지난 25년간(2000~2025년) 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평균 성장률은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며, 최근 수년간 연 1~2%대의 저성장에 머물고 있다.
-투자 침체: 미래 성장 잠재력을 좌우하는 공공 및 민간의 실질 투자 증가율 역시 아세안 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체 경제성장을 압박하고 있다.
2. 민간 투자 기피의 4대 원인
외국인 및 민간 기업들이 태국 투자를 주저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잦은 정치적 상황 변동 및 불안정성
-실용성 및 경제적 실익이 부족한 연구·혁신 성과
-정부 기관의 행정 효율성 저하
-낮은 노동 인력의 질: 문해력 및 영어 독해력 부족, 수학·과학 역량 약화, 합리적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 부재, 소통 역량 부족 등이 지적된다.
3. 태국 교육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
인력 질 저하의 배경에는 교육 제도의 모순이 자리 잡고 있다. 태국 학생들의 2022년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점수는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입식 교육: 급변하는 세계 흐름과 달리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 체계를 고수하고 있다.
-비효율적 예산 집행: 교육부의 한 해 예산 약 3,280억 바트 중 73%가 인건비로 지출되어, 실제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학습 매체 개발 및 교사 연수 예산은 극히 제한적이다.
-잘못된 교사 평가 기준: 교사의 역량을 학생의 학업 성취도 변화가 아닌, 교육부가 지시한 행정 프로젝트 수행 실적으로 평가하는 왜곡된 구조를 갖고 있다.
4.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연령별 교육 개혁안
보고서는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사고력 중심'으로 교육 구조를 조속히 개혁해야 경제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제언하며 다음과 같은 단계별 방안을 제시했다.
-영유아기(0~6세): 저소득층 아동을 포함한 영유아 보육·개발 센터 확대 및 효율성 강화
-초등기(6~12세): STEM(과학·기술·영어·수학) 중심 교육 및 독해·소통·창의력 역량 강화
-중등기(12~15세): 계획성 구비 및 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맞춘 진로 지도 개시
-고등기(15~18세): 대학 및 전문계 고교 등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학 준비
-대학기(18~22세): 전반기 2년은 계열 구분 없는 자유로운 과목 선택 및 기업 인턴십을 통한 적성 탐색을 보장하고, 후반기 2년은 전공 심화 학습에 집중
5. 결론
태국 경제가 대외적 변동성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교육 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인턴십을 활성화하는 등 교육 체계 전반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opinion/1235046
▶ 태국 4월 산업심리지수 85.3으로 하락… 중동 갈등 여파·고유가 타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발표를 통해 4월 태국 산업심리지수(TISI)가 전월(88.6) 대비 하락한 85.3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장기화된 중동 분쟁 여파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다 태국 정부의 예산 집행 지연이 겹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었다고 분석함
산업연맹에 따르면, 4월 국제 유가 상승으로 태국 국내 디젤 가격이 리터당 45.32바트로 전월 대비 33.2% 폭등했으며 이로 인해 플라스틱 수지, 포장재, 건설 자재 등 전반적인 원자재 비용과 물류·운송비가 상승해 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특히 중동 분쟁에 따른 추가 할증료 및 적하보험료 인상으로 수출 비용이 늘어난 가운데 미국 서안 등 주요 무역 항로의 해운 운임도 전월 대비 5.7% 상승해 물류 부담을 가중시킴
내수 측면에서는 정부 투자 예산 집행률이 4월 24일 기준 38.3%에 그쳐 목표치(45%)를 밑돌며 시중 자금 순환이 지연되었고 송크란 연휴 장기화로 조업 일수가 감소하면서 산업 생산도 둔화됐다.
다만, 송크란 축제 기간(4월 11~15일)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소비 진작으로 약 305억 바트(전년 동기 대비 6% 증가)의 수익을 올렸으며 1분기 투자청(BOI) 투자 유치 신청액이 전년 대비 2.4배 급증한 1조 200억 바트(약 320억 달러)를 기록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산업연맹 48개 업종, 1,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영진들은 에너지 가격(84.6%), 세계 경제(80.6%), 국내 경제(74.2%) 순으로 높은 우려를 표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8349/industry-confidence-dips-amid-energy-price-fear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태양광·에너지 규제당국, 주택용 ‘누진세형’ 새 전기요금제 4개 안 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가 전력청(MEA·PEA)과 공동으로 마련한 주택용 전력 요금 구조 개편을 위한 4가지 시뮬레이션 안을 공개하고 공청회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많이 쓸수록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한다'는 정부의 누진제 정책 기조에 맞춘 것이다.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취약계층 및 소등 가구 보호: 4개 안 모두 월 사용량 200유닛(kWh) 이하까지는 유닛당 3바트 이하의 우대 요금을 유지한다.
사용량별 요금 인상 구간 설정: 4가지 초안은 인상 시점에 따라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뉜다.
-1·2안: 월 사용량 400유닛 이상부터 현재보다 높은 요율을 적용한다.
-3·4안: 월 사용량 200유닛 이상부터 현재보다 높은 요율을 적용한다.
풀빳 리솜밧따이분 ERC 사무총장 겸 대변인은 이번 개편이 적정 원가를 반영하고 전력 시스템의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조정되는 단가는 기본 전력량 요금에 한하며, 매월 청구되는 기본 서비스료, 변동연료비(Ft), 부가세(VAT)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개편안은 최종 확정안이 아니며, ERC는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적 절차에 따라 최종안을 검토·확정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659672
▶ 태국, 세계 50대 스타트업 생태계 진입… 아세안 메디테크·로봇 공학 허브로 도약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립혁신원(NIA)은 글로벌 스타트업 연구 플랫폼 StartupBlink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지수'에서 태국이 전년 대비 62.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49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6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50대 스타트업 생태계에 진입한 성과)
동남아시아(ASEAN)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나 세부 산업 영역인 의료기술(MedTech) 분야에서는 아세안 1위(세계 8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웰빙 경제 전환을 이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수도 방콕은 글로벌 순위 76위(아세안 4위)로 상승하며 태국 스타트업의 중심지 역할을 견고히 했으며 특히 로봇 공학 스타트업 분야에서 아세안 1위(세계 17위) 도시로 선정되어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증명했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역적 확장도 두드러져 치앙마이가 91.6%, 푸켓이 85.9%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파타야, 사뭇프라칸, 파툼타니, 나콘파톰 등 4개 도시가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 지역으로 지수에 신규 진입했다.
국립혁신원은 태국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기술 기업가, 투자자, 디지털 노마드가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으며 실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와 국립혁신원은 향후 메디테크, 인공지능(AI), 로봇 공학, 기후테크, 푸드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의 딥테크(DeepTech)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대학 지주회사 설립, 펀드 매칭,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화 등을 가속화하고 '아리 혁신 지구'를 중앙 커뮤니티 허브로 개발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645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롭부리주에서 학생 통학버스의 철길 건널목 무단 진입으로 열차 긴급 정차... 대형 사고 위기 넘겨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롭부리 지역에서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내려오는 차단기를 무시하고 철길 건널목에 진입했다가 멈춰 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철도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열차가 긴급 정차하면서 화를 면했다.
22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7시 9분경 롭부리 기차역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학생 통학용 승합차가 경보음과 차단기가 내려오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했다. 해당 차량은 건널목 내부에서 당황해 기찻길 위에 그대로 멈춰 섰다.
당시 현장에 있던 건널목 관리 직원들은 즉시 무전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에 긴급 정차를 요청하는 동시에, 멈춰 선 차량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열차 기관사가 원거리에서부터 속도를 줄여 정차하면서 충돌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건 당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철도 직원의 신속한 대처에 대한 찬사와 함께, 승객의 안전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운전한 통학버스 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 16일 방콕에서 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8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가 일어난 지 불과 며칠 만에 발생해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74592
▶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6’, 5월 26일 방콕에서 개막… 역대 최대 규모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무역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6(THAIFEX – ANUGA ASIA 2026)’이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통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개최된다.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 태국상공회의소(TCC), 독일 쾰른메세(Koelnmesse)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식품 경험 그 이상(Beyond Food Experience)’을 주제로 전 세계 식품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올해는 규모와 품질, 콘텐츠 측면에서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장되었다.
■ 주요 특징 및 구성
-전시 규모 확대 (BIGGER): 올해는 미래 식품 및 스타트업 전용 공간인 '임팩트 포럼 4홀'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140,000평방미터(1~12홀) 규모로 진행된다. 음료, 파인 푸드, 식품 기술, 냉동식품, 과일·채소, 육류, 쌀, 해산물, 제과·디저트 등 9개 주요 분야가 전시된다. 할랄,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지속 가능 솔루션 등 특화 상품도 함께 소개된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BETTER): 전 세계 56개국 이상에서 약 3,6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아세안, 동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제조업체 및 바이어가 참여해 비즈니스 매칭과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갖는다.
-업계 트렌드 및 인사이트 (BOLDER):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 존', 혁신 제품 경쟁인 '테이스트 이노베이션 쇼', 미래 식품 세미나 및 시식회가 포함된 '퓨처 푸드 익스피리언스+', 스타트업 특별관, 국제 요리 경연 대회인 '태국 얼티메이트 셰프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행사 일정 및 등록 정보
-비즈니스 데이 (무역 바이어 대상): 5월 26일 ~ 29일 (10:00~18:00)
-퍼블릭 데이 (일반 관람객 겸용): 5월 30일 (10:00~18:00)
-참가 신청: 비즈니스 방문객은 공식 등록 페이지(https://registration.thaifex-anuga.com/event/THAA26)을 통해 무료 입장 배지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57490/thaifex-anuga-asia-2026-asias-global-food-sourcing-power
▶ 22일 태국 바트화 32.65바트로 강세 출발, 중동 긴장 완화에 달러화 약세 영향
(사진출처 : Prachachat)
22일 태국 바트화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32.70바트) 대비 상승한 달러당 32.65바트로 강세 출발했다. 이날 ttb은행이 전망한 바트화 환율의 지지선은 32.55바트, 저항선은 32.80바트다.
ttb은행 분석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으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트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호주 달러는 고용 지표 부진으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 통화 역시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세를 기록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동맹국들의 요청에 따라 이란 공격 계획을 마지막 순간에 유예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화가 단기적인 약세 조정을 받으며 바트화 강세를 이끌었다.
한편, 전날 태국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 시장에서 33억 3,300만 바트를 순매도한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12억 1,400만 바트를 순매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finance/news-2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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