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AI·고령화 대응 위한 인적자원 개발 본격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총리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 확산, 고령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녹색경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THAILAND²’ 인적자원 개발 전략을 발표, 5개 부처가 공동으로 직무역량 강화(Upskilling), 재교육(Reskilling) 및 평생학습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여 부처는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사회개발인간안보부(MSDHS), 교육부(MOE), 노동부(MOL), 농업협동조합부(MOAC) 등 5개 부처임
태국 정부는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 데이터 분석 및 첨단기술과 협업할 수 있는 역량을 우선 육성 분야로 제시하고, 정규 학위과정 외 단기 교육과 학점은행제를 연계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인구 증가로 국가 생산성이 저하될 가능성에 대비해 제조업·서비스업·농업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과 AI·자동화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근로자 1인당 생산성을 높일 방침임
태국 정부는 최근 중국 방문에서 화웨이(Huawei), 알리바바(Alibaba), 창안자동차(Changan), 샤오미(Xiaomi) 등 주요 기술·제조기업을 방문했으며 해당 방문을 계기로 인재교류, 첨단기술 교육과정 및 미래산업 공동연구 분야의 양해각서와 협력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 화웨이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약 250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한다고 언급, 태국이 저비용 위탁생산기지에 머물지 않으려면 연구개발 투자와 자체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이외에도 정부는 인적자원 개발 전략에 정신건강(Mental Well-being) 지원을 포함해 기술 변화에 따른 사회적 적응력을 높이고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8871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호르무즈 위기, 비용 부담 우려… 기업에 대응 권고, 정부 경제 관리 능력은 신뢰
(사진출처 : Thai PBS)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태국 기업들의 물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선사들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 항구를 활용하는 우회 항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상공회의소(TCC)는 기업들에게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변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자재 재고 확보 및 대체 조달 계획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선사 및 물류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운송 경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부가 물가와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한 대응 수단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소기업(SME)의 비용 부담 완화와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8302
<출처 : KTCC>
▶ 태국 공항철도(에어포트 링크) 정상 운행 재개… 안전 점검 완료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7월 22일 22시 07분을 기점으로 태국 공항철도(에어포트 레일 링크) 파야타이-쑤완나품 구간의 운행이 정상화되었다.
■ 사고 원인 및 복구
클롱탄 차량기지 내 회차 지점의 선로 전환기 문제로 발생한 열차 출입로 기동 방해 상황을 해결 및 안전 점검 완료됐다.
철도청 등 관련 기관의 합동 복구 작업으로 운행은 재개되었으나, 정확한 기술적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 향후 대책
운영사인 아시아 에라 원(Asia Era One)은 철도청의 감독하에 해당 선로 전환기를 신규 교체할 예정이다.
회차 지점 등 위험 구간 시설 개선 및 예비 운행 계획 수정을 통해 재발 방지 및 승객 안전 확보 추진한다.
■ 운행 정보
-운행 시간: 매일 05:30 ~ 24:00 (첫차 및 막차 양방향 동일)
-열차 배차: 기본 6대 편성 운행, 혼잡 시간대에는 2대의 추가 열차 투입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44338
▶ 태국, 투자 중심 성장전략 강화… 국가 경쟁력 제고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에크니티 재무 장관은 향후 4년 내 태국의 IMD 세계경쟁력 순위를 현재 26위에서 20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중앙은행(BOT)이 추정한 잠재성장률 2.7%를 3%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정부의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으며 태국은 다양한 국가와 교역이 가능한 점을 바탕으로 투자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함
태국투자청(BOI)은 투자 프로젝트의 규모보다 기술이전을 포함한 투자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투자유치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중국 전기차 제조기업들이 태국을 중국 외 우핸들(Right-hand Drive) 전기차 생산거점으로 활용하고 현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또한 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해외 증시 대신 태국 증권거래소(SET) 에 상장(IPO)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기업의 태국 증시 상장을 확대할 방침임
아울러 태국 FastPass를 통한 투자 승인 절차 간소화로 투자유입이 확대되면서 태국 경제가 수출 중심에서 투자 중심(Investment-led) 성장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부는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직접전력구매계약(Direct PPA) 제도를 도입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잉여전력을 송전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제3자 송전망 이용제도(Third-party Access)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6년 1분기 민간투자는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하면서 최근 2~3주간 약 600억 바트(약 17억 달러)의 자금이 태국 증권거래소(SET)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89495/finance-minister-vows-to-raise-thai-competitivenes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산업용 토지 신규 공급 확대…가격 안정세 전망
(사진출처 : Bangkok Post)
부동산 컨설팅업체 Cushman & Wakefield Thailand는 2026년 4분기 약 9,000라이 규모의 신규 산업용 토지(SILP)가 공급되면서 지난 2년간 이어진 산업단지 토지 가격의 급등세가 완화되고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공급 물량은 Amata, Rojana, WHA 등 주요 산업단지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동부경제회랑(EEC)을 비롯한 주요 산업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며, 2027년에도 약 8,900라이의 추가 공급이 계획돼 있다.
최근 외국 제조업체와 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산업용 토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전국 평균 산업용 토지 가격은 라이당 840만 바트로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신규 공급 확대에 힘입어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다시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부 외국인 투자자가 산업 운영이 아닌 부동산 개발 목적으로 산업용 토지를 매입하는 사례가 있다며, 관련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property/3286124/industrial-land-prices-set-to-stabilise
<출처 : KTCC>
▶ 태국, 방콕항 기능 재편 추진… 램차방항 중심 항만체계 검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피팟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방콕항(Bangkok Port)의 화물 기능을 램차방항(Laem Chabang Port)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 태국 항만을 무역·투자·관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교통부는 램차방항 설립과 관련한 과거 내각 결의를 검토해 화물 기능 이전의 법적 근거를 확인할 예정이며 관련 근거가 없을 경우 내각 승인 절차를 거쳐 정책 차원의 논의를 추진할 계획임
정부는 방콕항 화물 기능 이전이 이뤄질 경우 클렁떠이(Klong Toey) 항만 부지 약 500~600라이(Rai)를 활용해 크루즈 터미널, 관광시설, 상업시설, 공원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해당 부지를 카지노를 포함하지 않는 현대식 복합개발단지로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함
또한, 정부는 클렁떠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고층 주거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약 1만2,600가구(약 4만 명)를 대상으로 기존 저층 밀집 주거지를 재정비하고 보육시설, 시범학교 및 의료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태국항만공사(PAT)의 2019년 마스터플랜(2,353라이) 개정이 필요하며 정부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태국항만공사(PAT) 이사회 및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89470/laem-chabang-eyed-for-bangkok-port-cargo-mov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새로운 격전지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 세계는 경쟁 중… 태국의 현주소는?
(사진출처 : Post Today)
전 세계적으로 '건강 경제(Wellness Economy)'를 넘어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가 새로운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만성질환(NCDs)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주요국들은 '발병 후 치료' 중심에서 '질병 예방 및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투자로 정책 패러다임을 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 주요 7개국의 장수 경제 주도권 확보 전략
각국은 자국의 강점과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싱가포르: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Healthier SG)을 도입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장기 의료비 절감 도모
-일본: 노인 돌봄 로봇, AI 케어, 스마트홈 등 초고령사회 맞춤형 신산업 인프라 육성
-아랍에미리트(UAE):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 구축(Emirati Genome Programme) 및 글로벌 장수 헬스케어 허브 도약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을 바탕으로 네옴(NEOM) 신도시 내 예방 의학 및 스마트 헬스 시티 구축
-영국: 정부 주도의 생명과학 부문 투자 및 대규모 국가 보건 데이터 플랫폼 구축
-미국: 민간 자본 중심의 바이오테크, AI 헬스케어, 정밀 의료 및 세포 노화 방지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압박 속에 AI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 정밀 의료 분야에 대한 국내외 투자 집중
■ 태국의 현황과 당면 과제
태국은 의료 관광 분야 세계 5위의 경쟁력과 탄탄한 웰니스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 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국가 유전체 해독 프로젝트(Genomics Thailand), 첨단바이오의약품(ATMP) 규제 마련 등 정밀 의료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빠른 고령화 속도(세계 3위, 아세안 2위)에도 불구하고 장수 경제 생태계 확립을 가로막는 명확한 한계점들이 지적된다.
-통합된 국가 전략 및 예산 부재: 싱가포르 등 선도국과 달리 일원화된 '장수 경제 국가 전략'이 없다. 현재 관련 정책이 부처, 대학병원, 민간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국가적 차원의 마스터플랜과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
-치료 편중의 예산 구조: 보건 예산이 여전히 예방이 아닌 '발병 후 치료'에 집중되어 있어 재정의 밑빠진 독이 될 우려가 크다.
-건강 지식과 생활 습관의 괴리: 국민의 건강 지식(Health Literacy) 수준은 높으나, 자극적이고 단 음식을 선호하는 등 만성질환(NCDs) 유발 생활 습관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life/745788
▶ 23일 오전 5시부터 디젤(경유)·가소홀 0.90바트 인상… 프리미엄 유종은 동결
(사진출처 : Prachachat)
PTT 스테이션(PTT Station)과 방짝(Bangchak) 주유소가 23일 오전 5시를 기해 일반 디젤(경유)과 가소홀(휘발유 포함) 가격을 리터당 0.90바트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단, 프리미엄 유종의 가격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 주요 유종별 인상 후 판매가
-일반 디젤(경유) / 가소홀 95: 리터당 36.69바트
-가소홀 91: 리터당 36.32바트
-가소홀 E20 / 디젤(경유) B20: 리터당 31.69바트
-무연 휘발유(ULG): 리터당 45.68바트 (PTT 기준)
-가소홀 E85: 리터당 27.63바트 (방짝 기준)
-프리미엄 유종: 기존 가격 동결 (리터당 47.79 ~ 50.05바트 선)
※ 위 고시 가격은 방콕 지방세가 포함되지 않은 기준 단가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economic/news-2041501
▶ 유리처럼 투명한 K-뷰티, 정샘물 메이크업 워크숍 경제기자협회에서 개최
(사진출처 : Dailynews)
정샘물 메이크업 워크숍이 핌라팟 시리프라이완 경제기자협회 회장, 피타야 워라빤야사꾼 크룽타이카드(KTC) 대표, 박성혁 한국관광공사(KTO) 사장이 이끄는 가운데 경제기자협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투명 메이크업 스타일의 트렌드세터인 정샘물을 통해 한국 관광 경험의 핵심 요소인 K-뷰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투명 메이크업은 밝고 촉촉하며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강조하는 자연스러운 화장법이다.
(K-뷰티) 초기에는 창백한 얼굴을 피한 화려한 색조 화장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지현을 통해 투명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보인 이후, 한국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빛나고 윤기 있는 깨끗한 피부, 일명 '유리 피부'로 변화했다. (정샘물 타일랜드 소속) 프랭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이번 워크숍은 브랜드의 상징인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집중되었다.
정샘물의 핵심 콘셉트는 아름다운 메이크업이 건강한 피부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므로, 어떤 메이크업 스타일을 하든 건강해 보이는 피부가 최우선이다.
참가자들은 정샘물 팀으로부터 K-뷰티 메이크업 기술과 요점을 배웠다.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 개인에게 맞는 색조 선택, 얼굴 입체감 살리기, 지속력 좋은 화장법 등을 배웠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화장을 연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혁 KTO 사장은 태국이 한국의 주요 아세안 시장 중 하나이며, 태국 관광객들이 K-문화, K-뷰티, 음식,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여행 경험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관광공사(KTO)는 뷰티 & 웰니스, 러닝 & 마라톤 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K-컬처, 그리고 중소도시 관광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통해 한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임. 이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변화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피타야 KTC 대표는 한국이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문화, 뷰티, 음식,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K-컬처에서 얻는 영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태국 소비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KTC 신용카드 사용 통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한국을 단순히 관광만을 위해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 뷰티, 헬스, 쇼핑, 레스토랑 등 여행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에 지출하고 있다.
KTO는 KTC, 타이항공과 협력하여 행사 후원뿐 아니라 여행, 뷰티, 헬스, 쇼핑,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캠페인과 혜택을 통해 하반기 태국 시장에서 한국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K-컬처, K-뷰티, 웰빙, 라이프스타일 여행, 그리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타이항공의 탐마눈 꾸쁘라섯 국제영업 총괄 및 영업 이사 대행은 "타이항공은 KTO와 KTC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을 활성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일반 관광객, 가족 여행객, K-컬처, K-뷰티, 음식, 그리고 새로운 여행 경험에 관심 있는 여행객 등 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태국 여행객들은 특별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한국 뷰티 서비스 예약 플랫폼 및 헬스/뷰티 매장에서의 뷰티 및 웰빙 서비스, 롯데면세점 한국점에서의 특별 쇼핑 혜택, 그리고 한국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 시 캐시백 혜택(약관 적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O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 수는 333,930명에 달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한국을 방문한 태국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여 한국 여행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KTO는 2026년 태국 관광객 41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KTC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와도 일맥상통하다. KTC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회원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여행지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외 지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한국에서 지출한 고객 수는 45% 증가했다. 이는 한국의 인기가 여행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뷰티, 음식, 체험 등 여행지 내 다양한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ใสราวกระจกสไตล์ K-Beauty / Dailynews,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dailynews.co.th/news/603759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야당, 정부 불신임안 추진 예고… 잇단 부패 의혹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나타퐁 국민당(People's Party) 대표는 의회 재개 이후 정부에 대한 불신임 토론을 추진할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최근 잇따른 부패 의혹이 정부에 중대한 정치적 파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최근 제기된 부패 의혹이 내무부 및 정부 관계자들과 연관돼 있는 만큼, 수사가 권력층까지 확대될지 아니면 하위직 공무원 처벌에 그칠지가 정부의 반부패 의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함
또한, 상원의원 선거 담합 의혹도 정부의 반부패 의지를 가늠하는 시험대라고 지적했으며 태국 선관위(EC)가 오는 9월 초 관련 사건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일부 선거관리위원이 의혹을 받는 상원의원들에 의해 선출된 점을 들어 조사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의혹이 기각될 경우 반부패 노력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주장함
나타퐁 대표는 불신임 토론에서 이른바 '블루파(품짜이타이당과 연계된 비공식 정치 세력)' 특혜 의혹,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비리, 4,000억 바트 규모 긴급차입법 관련 논란, 주민등록 시스템 부패 의혹 등을 주요 쟁점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타퐁 대표는 정부의 정치적 향방은 관련 의혹의 배후가 규명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는지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88994/opposition-readies-for-censure-bi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