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3/04 01:52:41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태국이 아시아 국가 중 타격 가장 크다는 분석 나와 (사진출처 : The Nation)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표로 국제 유가와 LNG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태국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심각한 경제적 피해 노출 상태에 놓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 위기 CNBC는 3일,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31%(일일 약 1,300만 배럴)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전 세계 LNG 수출의 20%가 이 경로를 통과하며, 카타르는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LNG 생산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 태국, 아세안 국가 중 최고 위험군 노무라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태국은 순수유입 원유가 GDP의 4.7%를 차지해 아시아에서 에너지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경제 체제를 갖고 있다. 유가가 10% 상승할 때마다 태국의 경상수지는 GDP 대비 약 0.5% 악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8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아시아 주요국 영향 분석 -한국·일본·인도: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급등에 취약하며, 특히 한국과 일본은 2~4주 분량의 LNG 비축분만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에너지 수급 차질이 예상된다. -중국: 원유 수입의 40%가 호르무즈를 통과하지만, 약 760만 톤 이상의 LNG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있다. -말레이시아: 에너지 수출국으로서 유가 상승에 따른 정부 수입 증대가 예상되는 예외적인 국가로 분류됐다. 수출업계는 해상 운임이 두 배로 급등하는 등 물류 대란이 시작됐다고 경고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3253 ▶ 태국 정부, 국민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디젤(경유) 가격 29.94바트로 동결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기본법)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디젤 가격을 리터당 29.94바트로 15일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3월 3일부터 즉시 시행된다. ■ 핵심 조치 사항 -가격 동결: 디젤 판매가를 리터당 29.94바트로 유지 (15일간) -보조금 투입: 디젤 리터당 2.77바트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 -기금 조정: 가솔린 및 가솔홀 부문의 연료기금 징수액을 리터당 0.38~0.70바트 인하하여 소매가 인상을 억제 ■ 배경 및 전망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와 아타폴 륵피불 에너지부 장관은 중동 지역(이스라엘-미국 대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비해 '워룸(War Room)'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국제 유가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기금 현황 2026년 3월 1일 기준, 태국 연료기금의 잔액은 24억 5,900만 바트의 흑자 상태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는 국내 유류 비축량이 충분해 공급 부족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3621 ▶ 트럼프 관세 10% 부과… 태국 수출 3% 성장 전망 속 신중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10% 관세 부과를 발표하고 15%로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교역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시행된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단한 이후 나온 조치로 미 행정부는 무역법 122·301·232조 등을 활용한 추가 관세 부과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됨 태국의 대미 관세율은 기존 19%에서 10%로 낮아진 가운데, 방콕은행 콥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현행 10%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하며 재협상 시 15~19%로 상향될 위험이 있는 만큼 기존 합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부알루앙증권(BLS) 새 관세 체계가 태국 증시 상장사 전체 매출에 미치는 직접 영향이 약 0.9% 수준이라고 분석하고, 2026년 태국 수출 증가율 전망을 3%로 상향 조정함 업종별로는 영향이 엇갈려 보석·주얼리 업계는 기존 관세(품목별 0~6%)에 추가 부담이 더해질 경우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반면, 식품 가공업계는 정책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면서도 현재까지 주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국산업연맹(FTI)은 관세율이 10%를 초과할 경우 수출기업의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새 정부의 적극적인 통상 대응과 강력한 경제팀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7950/back-to-the-drawing-boar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관광체육부, 발이 묶인 관광객 지원금 '1인당 2,000바트' 지급 기준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관광체육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립된 외국인 관광객 지원을 위해 마련된 '1인당 일일 2,000바트' 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밝혔다. 나트리야 타위윙(Nattriya Thawiwong) 관광체육부 사무차장은 3일, 해당 지원금이 관광객 개인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급 대상 및 방식 -지급 대상: 관광객 본인이 아닌, 고립된 관광객에게 숙박 및 식사를 제공하며 비용 부담을 떠안은 태국 현지 숙박업소 및 식당 운영자에게 지급된다. -지급 방식: 숙박비와 식비를 포함한 일일 2,000바트의 고정 금액을 정부 기금에서 사업자에게 직접 보전하는 방식이다. 2. 지급 조건 및 시기 -발동 요건: 상황이 장기화되고 심각해져 현지 사업자가 관광객 관리 비용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 지급을 검토한다. -현재 상태: 관광체육부는 현재 중동 사태에 따른 영향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상황이 규정에 부합하는 임계점에 도달할 경우 예비비를 투입해 집행할 예정이다. 3. 기타 지원 조치 -비자 문제: 이민국은 중동 영공 폐쇄 등으로 인해 출국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 만료(오버스태이) 문제에 대해 별도의 구제 조치를 시행 중이다. -기존 사례: 과거 사례와 같이 부상 등의 사고 발생 시에는 관광객 구조 기금 규정에 따라 별도의 의료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관광체육부는 이번 조치가 관광객의 안전한 체류를 돕는 동시에 현지 관광 업계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재차 확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52901 ▶ 태국 국가전자컴퓨터기술원(NECTEC), 외국 기술 의존 경고… 기술 자립 전략 강조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가전자컴퓨터기술원(NECTEC)은 해외 기술과 플랫폼에 대한 의존이 국가 경쟁력과 안보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며 태국이 단순한 ‘기술 사용자’에서 벗어나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 창조자(co-creator)’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으며 특정 해외 기술에 대한 의존은 중장기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 국가전자컴퓨터기술원 차이 웃티위왓차이(Chai Wutiwiwatchai) 원장은 태국이 기술 구축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험을 줄이며 경제·사회적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이 원장은 지난 39년간 NECTEC가 태국의 디지털 기반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하며 연구·학술 네트워크 ThaiSARN 구축, 태국 최초 상업용 인터넷 서비스 시범 도입, 아세안 유일의 웨이퍼 제조시설을 보유한 태국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센터(TMEC) 기반 조성, 국가 IT 마스터플랜 수립 참여 및 전자상거래 확산 지원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의 문제라며, 태국이 자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 최근에는 Traffy Fondue, Thai School Lunch,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TPMAP(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협력) 등 공공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지속가능제조센터(SMC) 추진과 국가 AI 실행계획(National AI Action Plan) 이행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10년 전략으로는 개방형 스마트농업 시스템 ‘HandySense Bfarm’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 전기차 충전소 관리 플랫폼 개발, 의료 AI 및 신속 질병 진단 기술 고도화, AI 시험·인증 인프라 및 윤리 기준 마련 등을 추진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757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 CNN 여론조사 결과 발표, "미국인 59% 이란 군사 공격 반대" (사진출처 : news.ch7) 미국 시민의 과반수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전개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최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 결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직후 진행되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계획의 불투명성: 응답자의 60%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 상황을 관리할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의회 승인 필요성: 응답자의 62%는 추가적인 군사 작전 전행 전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외교적 노력 부족: 응답자의 39%는 무력을 사용하기 전 충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충분했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장기전 우려: 응답자의 56%는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으며, 이 중 24%는 그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다. 공화당 지지자는 77%가 군사 작전에 찬성했으나, 민주당 지지자는 18%만이 찬성 의견을 보였다. 민주당 측은 이번 공격이 의회 승인 없이 이루어졌으며 직접적인 위협이 부재했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중동의 장기적 분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9376 ▶ 태국 중앙은행, 중동 갈등에 따른 GDP 성장률 0.15% 하락 경고 (사진출처 : The Nation) 위타이 라타나콘(Vitai Ratanakorn)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는 중동 지역의 갈등 고조가 태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제 성장률 및 물가 전망: 국제 유가가 연평균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경우, 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1%~0.15% 감소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은 0.4%~0.5% 추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에너지 수입 취약성: 태국은 전체 원유 수입량의 약 60%를 중동(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당 물량은 모두 분쟁 위험 지역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20~25%가 지나는 이 해협이 봉쇄될 경우, 단순한 가격 상승 이상의 심각한 공급망 차질이 우려된다. -선제적 대응: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적 충격에 대비해 최근 기준금리를 1%로 인하하여 경제적 완충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타이 총재는 현재 이란-미국 간의 긴장 수위와 보복 조치가 당초 예측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economy/40063243 ▶ 태국 기상청, 태국 전역 3월 3일~9일 천둥·번개 동반한 '여름 폭풍' 주의 발령…방콕 강수확률 최대 40%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기상청은 오는 3월 9일까지 태국 상층부를 중심으로 천둥·번개, 강풍, 우박을 동반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기상 전망 (3월 3일 ~ 9일) -3~6일(집중 위험기기):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북부, 중부, 동부, 방콕 및 인근 지역으로 확대됨.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 돌풍, 우박이 예상되며 이후 기온이 다소 낮아질 전망임. -7~9일: 상층부의 비는 줄어들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임. -남부 지역: 6~9일 사이 동부 연안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 폭우가 예상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 이상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됨. ■ 지역별 상세 예보 ■ 주의사항 및 권고 기상청은 폭풍 발생 시 야외 노출을 피하고 나무나 약한 광고판 아래로 대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는 시설물과 과수 농작물 파병에 대비하고,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general-news/65288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일~3일 태국 뉴스

2026/03/02 15:10:52

▶ 중동 긴장 고조에 태국 경제 '비상'... 고유가·바트화 약세 직격탄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 고조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태국 경제에 비용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의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자본 유출에 따른 태국 바트화의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 주요 핵심 내용 요약 -에너지 안보 위기: 아모른텝 자와라(CIMB 태국은행) 박사는 전면전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전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가능성을 최대 변수로 꼽았다. 실제 폐쇄 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내 비용 상승: 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이 즉각적인 전기료 인상과 물가 상승(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진다. 특히 해상 운임 상승에 따른 생산 원가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바트화 약세 및 자본 유출: 부린 아둘와타나(카시콘 리서치센터) 대표는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인 달러로 이동하면서 바트화 가치가 타 지역 통화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가 경상수지 악화로 이어지는 구조적 취약성 때문이다. -시장 변동성 확대: 고브삭 푸트라쿨(방콕은행) 박사는 양측의 강 대 강 대치 수위에 따라 금융 시장이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적으로 금과 달러 등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 전문가 제언 정부는 비축유 관리와 수입 경로 다변화를 통해 단기 충격에 대비해야 하며, 시장의 과도한 투기적 움직임과 물가 불안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280 ▶ 태국 1월 자동차 수출 6% 감소… 환경규제·바트화 강세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26년 1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5만8,405대를 기록, 2022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출액은 390억 바트로 △5.6% 감소함) 산업연맹은 주요 수출 시장에서의 환경 규제 강화와 환율 변동을 감소 원인으로 지목, 특히 호주가 ‘25년 중반부터 강화된 탄소배출 기준을 시행하면서 일부 모델 수요가 위축됐으며 기존 구형 차종의 생산 중단도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했다. 환율 요인도 부담으로 작용, 지역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맹은 정부에 환율 관리 등을 통한 수출 경쟁력 보호를 촉구함) * 바트화 강세는 미국의 15% 관세 인상 발표 이후 달러 약세에 대한 글로벌 외환시장 반응의 영향을 일부 받은 것으로 설명됨 반면, 1월 자동차 생산은 11만 8,386대로 전년 대비 10.5% 증가, 수출용 생산은 7만 9,686대로 6% 증가했고 내수용 생산은 3만 8,700대로 20.7% 늘었다. 1월 내수 판매도 7만 3,936대로 53.8% 급증,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인도 속도 개선과 정부의 EV3.5 정책에 따른 전기차(BEV) 생산 및 판매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산업연맹은 지정학적 갈등, 무역분쟁,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엄격한 금융권 대출 기준과 높은 가계부채, 소비자 구매력 약화가 향후 수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04620/car-exports-decline-by-6-in-janua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분쟁 격화, 이란 및 중동 지역 관광객 80% 급감 우려… GDP 하락 경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태국 경제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항공편 취소와 관광객 감소가 직접적인 타격을 주면서 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8%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라텝 로하나포차나라 태국 외식업협회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관광, 에너지, 물가, 수출 등 태국 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주요 내용 및 경제적 파장 -관광산업 직격탄: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이란 및 중동 지역 관광객이 최대 80%, 이스라엘 관광객은 약 30%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태국 전체 GDP의 0.5~0.8%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에너지 및 물가 상승: 태국은 전체 석유 사용량의 약 20%를 이란에서 수입하고 있다. 분쟁으로 인한 유가 및 LPG 가격 상승은 운송비와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져 식당 물가 등 전반적인 가계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노동 시장 및 자산 변동: 중동 지역에 파견된 약 9만 명의 태국 근로자에 대한 안전 문제와 송금액 감소가 우려된다. 또한 안전 자산인 금값은 상승하는 반면, 중동 자본의 투자 비중이 높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의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수출 및 투자 위축: 물류 차질로 인한 수출품 재고 누적과 바트화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결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태국 정부는 경제·안보 워룸(War Room)을 설치하고 약 60~61일분의 석유 비축량을 확보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협상 노력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52752 ▶ 태국 1월 국경·통과무역 10.9% 증가… 통과무역 50% 급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26년 1월 국경 및 통과무역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611억 3,500만 바트(약 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수출은 879억 바트(+12.6%), 수입은 731억 바트(+9.0%)로 집계되며 148억 바트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함 (통과무역 확대가 전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말레이시아·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인접 4개국과의 국경무역은 686억 바트(약 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수출은 387억 바트(△23.4%), 수입은 298억 바트(△10.3%)로 집계됐으나 88억 바트의 흑자는 유지) *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300억 4,300만 바트), 라오스(241억 바트), 미얀마(144억 바트) 순, 캄보디아와의 국경무역은 1월 중 없었음 (주요 국경 수출 품목은 디젤유, 집적회로, 기타 정제연료 등) 반면, 제3국으로의 통과무역은 925억 바트(약 39억 달러)로 50.7%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수출은 492억 바트(+78.9%), 수입은 432억 바트(+27.8%)로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통과무역 대상국 중에서는 중국이 505억 바트(+45.8%)로 최대 시장을 유지, 싱가포르(189억 바트, +115.9%), 베트남(73억 바트, +41.1%)이 뒤를 이었다. * 주요 통과 수출 품목은 HDD(83억 바트), 전화기 및 관련 장비(68억 바트), 두리안(65억 바트) 등 정부는 이번 실적이 태국의 역내 물류·무역 허브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5270/border-traffic-up-11-in-ja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미국·이스라엘, 이란 남부 여학교 공습… 최소 148명 사망 (사진출처 : news.ch7)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초등학교 여학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 시각 지난 1일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소 148명이 숨지고 9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희생자 대부분은 학생과 교사, 학교 직원 및 학부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현지 검찰의 발표를 인용해 해당 학교가 이란 군사기지에서 불과 61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사고 현장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은 모두 종료된 상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59146 ▶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태국에서 최대 20% 가격 인상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라인업 출시 가격이 인상되었다. 새로운 갤럭시 S26 시리즈 일부 모델은 태국에서 이전 모델인 갤럭시 S25보다 최대 20%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주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로 기기 내 AI 기능을 내세웠다. 삼성은 클라우드 기반 기능뿐만 아니라 기기 내에서 더욱 심층적인 AI 구현을 통해 경쟁이 심화되는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에서 갤럭시 S26(12GB/256GB) 기본모델의 가격은 S25의 29,900바트(약 144만원)에서 33,900바트(약 163만원)로 13.4% 인상되었으며, 12GB/512GB 모델은 전작의 34,900바트(약 168만원)에서 41,900바트(약 201만원)로 20.1% 인상되었다. 갤럭시 S26+(12GB/256GB)의 가격은 S25+의 36,900바트(약 177만원)에서 40,900바트(약 196만원)로 10.8% 인상되었고, 512GB 모델은 41,900바트(약 201만원)에서 48,900바트(약 235만원)로 16.7% 인상되었다. 한편 울트라 모델은 가격 변동폭이 비교적 작다. 갤럭시 S26 울트라(12GB/256GB)는 46,900바트(약 225만원)로 변동 없이 유지된다. 12GB/512GB 버전은 52,900바트(약 254만원)에서 54,900바트(약 264만원)로 3.8% 소폭 인상되었고, 1TB 모델은 62,900바트(302만원)에서 66,900바트(약 321만원)로 6.3% 인상되었다. 이러한 가격 전략은 삼성이 최상위 모델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일부 흡수하는 대신, 메모리 가격 인상을 중간급 모델에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모델은 사용자의 니즈를 예측하고 일정 관리부터 콘텐츠 정리까지 복잡한 작업을 최소한의 사용자 입력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3세대 갤럭시 AI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삼성은 독립적으로 AI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AI를 핵심 시스템 기능에 내장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DX부문 사장은 “AI는 누구나 매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가 사용자의 노력 없이도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작동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CPU 성능은 최대 19%, NPU 성능은 최대 39%, GPU 성능은 최대 24% 향상되었다. NPU 성능 향상은 지속적인 AI 작업 처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된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AI 도구를 활용,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다. (Prices of new Samsung Galaxy to rise by up to 20% in Thailand / Bangkok Post, 2.27, B3면, Suchit Leesa-Nguansuk, 태국발, 요약번역)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6103/prices-of-new-samsung-galaxy-to-rise-by-up-to-20-in-thailand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가동... 비축유 2개월분 확보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사진출처 : Bangkokbiz)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교전이 시작됨에 따라 태국 에너지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비한 에너지 수급 비상계획을 전격 가동했다. □ 에너지 수급 현황 및 비축량 태국 정부는 2026년 2월 23일 기준, 국내 석유 및 가스 비축량이 총 61일분에 달해 당장의 수급 차질은 없을 것으로 확인했다. -국내 재고: 원유 및 완제품 49억 2,500만 리터 (38일분) -운송 중 물량: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 포함 28억 7,000만 리터 (23일분) -LNG 도입: 3월 인도분 4척 중 2척은 이미 해협을 통과했으며,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중이다. □ 에너지 위기 대응책(War Room) 가동 에너지부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지시했다. -석유 분야: 석유 수출 일시 중단 및 에너지 상황 감시 센터 운영. 에너지기금을 투입하여 국내 유가 상승폭 완화 추진. -천연가스 및 전력: 걸프만 및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량을 극대화하고 가스전 유지보수 계획을 연기함.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선을 다변화하며, 석탄 및 수력 발전소를 풀가동해 전력 수급을 지원함. □ 유가 전망 및 시장 동향 에너지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제 디젤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태국 국내 유가는 공휴일 등의 영향으로 3월 3일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3월 4일(수)을 기점으로 국제 시세가 반영되어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부는 상황이 장기화되거나 제3국의 개입으로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추가 대응책을 마련하고 에너지 안보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279 ▶ 태국 외교부, 중동 체류 자국민 11만 명 대피 준비…정부 비상대책 회의 소집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현지 체류 중인 자국민 약 11만 명의 안전 확보 및 대피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1. 군사 충돌 및 현황 -발단: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테헤란 등 주요 도시를 공습함. -반격: 이란은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기지에 미사일 보복 공격을 감행함. -주요 사건: 3월 1일, 이란 관영 매체는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소식을 공식 보도함. 2. 체류 국민 현황 및 피해 상황 -체류 인원: 총 11만 명 추산 (이스라엘 65,000명, UAE 20,163명, 사우디 7,342명 등). -피해 상황: 현재까지 자국민의 심각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상황이 매우 유동적임. -귀국 의사: 이란 체류자 중 29명, 이스라엘 체류자 중 약 20명이 우선 귀국 의사를 밝힘. 3. 정부 대응 태세 -비상대책본부(War Room) 운영: 외교부는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고 영사 콜센터를 통해 긴급 지원 체제를 구축함. -범정부 회의 소집: 3월 2일, 총리 주재로 국가안보위원회(NSC) 및 관련 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경제, 에너지, 안보 분야 영향 분석 및 대피 경로를 논의함. -대피 계획: 여러 국가의 영공 폐쇄 가능성을 고려하여 인접국을 통한 육로 대피 등 다각적인 운송 수단과 경로를 확보 중임. 4. 권고 사항 태국 외교부는 중동 지역 내 자국민에게 현지 당국의 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불필요한 중동 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8738 ▶ 태국 기상청, 3~6일 전국 '여름 폭풍' 예보... 방콕 포함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기상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태국 상공 전역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여름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주요 예보 내용 -발생 원인: 중국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질량이 태국 상공의 더운 공기와 충돌하면서 기상 이변이 발생함. 서풍 기류가 북부와 북동부 상공을 통과할 예정임. ■ 영향 지역 및 일정 -3월 2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높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 북동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 한해 비소식 있음. -3월 3일: 북동부 지역부터 여름 폭풍 시작. -3월 4~6일: 동부, 중부, 방콕 및 수도권, 북부 지역으로 영향권 확대. -주의 사항: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 돌풍, 일부 지역의 우박 및 벼락 피해가 우려됨. 시민들은 강풍에 의한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해상 날씨: 남부 지역 해상(안다만해, 태국만)은 파도 높이 약 1m이나, 비가 내리는 구역은 1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됨.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폭풍에 대비해 건강 관리 및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72287 ▶ 태국 정부, 중동 분쟁 대응 국가안보회의 소집… 무역·에너지 영향 점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아누틴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하고 이후 관계 부처, 민간 부문,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등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회의에서는 무역, 수출입 동향 점검과 함께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가격 통제 가능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임 아누틴 총리는 재무부에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으며 재무부는 생활비 상승, 연료 및 에너지 가격 인상 등 잠재적 비용 상승 요인에 대비하도록 지시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아누틴 총리는 이란·이스라엘·미국이 연루된 분쟁이 주요 강대국의 지원 속에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태국이 이에 대비해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무부는 전 세계 58개 해외무역진흥사무소에 중동,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무역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했으며 각 사무소는 해상 운송 경로, 해상 보험, 물류비, 수입 주문 동향 및 품목별 영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며 태국상공회의소, 태국산업연맹(FTI), 물류업계와 협의하고 국책 금융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변동성의 영향을 받는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 태국 정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에너지 가격, 물류비, 교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7655/govt-seeks-to-blunt-blow-to-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정세 '3대 시나리오'와 세계적 위험 분석 (사진출처 : Thansettakij) 이란 지도부의 공백과 이스라엘·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격변하는 가운데, 안보 전문가 파니탄 와타나야콘 박사가 분석한 향후 시나리오와 주요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1. 핵심 변수: 이란 신세대 지도부의 선택 이란 최고 지도자층과 내각이 피격으로 사망하며 정치적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향후 정세는 새롭게 부상할 지도부가 '전면적 대결'과 '외교적 협상' 중 어느 방향을 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신세대 지도부가 온건파는 아니나 극단적 폭주를 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나, 생존을 위한 대응 방식에 따라 국면이 달라질 전망이다. 2. 분쟁의 장기화 가능성 및 체제 복원력 -시스템적 기반: 이란은 1979년 이후 이슬람 혁명 수비대, 관료 조직, 종교 네트워크가 심층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지도부 부재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과 체제 복원이 가능하다. -군사적 한계와 외부 개입: 이란의 방어 시스템은 약화된 상태이나, 러시아와 중국 등 강대국의 개입 여부가 분쟁의 장기화와 확전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법 실효성 논란: 유엔 헌장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 속에서 국제법을 통한 분쟁 해결은 한계에 직면해 있다. 3. 세계 및 태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 중동발 위기는 단순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 영향: 에너지 가격 변동성 심화, 중동행 항공 노선 차단으로 인한 관광업 위축, 수출입 품목의 물류 차질이 불가피하다. -장기적 영향: 지역 전쟁으로 확산될 경우 에너지 공급망의 근본적 붕괴와 함께 글로벌 수출입 통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태국의 대응: 태국 정부는 양측 모두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중립 원칙'을 고수하며, 자국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민생 구제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world/652711 ▶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 여론조사 “다수 유권자, 품짜이타이당 주도 4당 연정 반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개발행정연구소(NIDA)가 ‘26년 2월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3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월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 유권자가 품짜이타이당이 주도하는 4개 정당 연립정부 구성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클라탐당은 연정 참여에 대해 64.35%가 반대(찬성 34.05%), 민주당도 58.24%가 반대(찬성 40.84%), 국민당은 71.14%가 반대해 가장 높은 반대율을 기록했다. 반면, 프아타이당은 54.73%가 찬성해 44.81%의 반대를 소폭 상회하며 유일하게 찬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개발행정연구소는 이번 조사가 품짜이타이당 주도의 정부 구성 가능성에 대한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최근 클라탐 소속 의원 9명이 아누틴 품짜이타이당 대표의 총리 후보 지지를 표명할 경우 정부 진영 의석 수가 300석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7690/most-voters-reject-fourparty-coali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누틴 총리, 이란 체류 태국인 대피령... "에너지 비축분 충분해 위기 수준 아냐" (사진출처 : Bangkokbiz)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라 이란 등 위험 지역 체류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 ■ 자국민 보호 및 대피 계획 -이란 내 체류자: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된 이란 내 태국인 약 300명(공무원 포함)을 우선적으로 본국 송환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전세기를 포함해 공군기 5~6대를 대기시키는 등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이스라엘 및 UAE: 이스라엘 체류 태국인 약 6만 명 중 귀국 희망자는 현재 20명 수준이며, 아랍에미리트(UAE) 체류자 중 귀국 희망자 약 1,000명에 대해서는 항공 거점 도시를 통한 일반 항공편 이용 등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현지 상황: 현재 외교부를 통해 중동 지역 대사관들과 비상 연락망을 가동 중이며, 현지 체류자들의 사기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 에너지 및 물가 안정 대책 -유류 비축 현황: 총리는 원유 수입이 완전히 중단되더라도 최소 60일 이상 버틸 수 있는 비축분이 확보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태국의 일일 정유량(1억 7,000만 리터)이 소비량(1억 3,000만 리터)을 상회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다. -물가 관리: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내 물가 상승 및 사재기 현상을 막기 위해 3월 4일 에너지부 및 상무부와 긴급 회의를 소집, 유가 및 생필품 가격 동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출 제한 조치: 국가 안보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필요시 유류 수출을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검토 중이며, 인접국인 라오스에 대한 공급은 전기 수입 등 상호 의존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 정부 대응 체계 아누틴 총리는 "해외의 비바람이 태국 국민을 춥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태국 우선주의(Thailand First)' 원칙을 강조했다. 현재 정부가 과도기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집행이나 공무원 임용 외의 모든 행정 권한을 동원해 자국민 보호와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시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23586 ▶ 태국 에너지부 “원유·정제유 61일분 확보”… 중동 확전 시 대체 수입선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부는 이란 관련 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대체 원유 수입선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태국은 총 61일분의 원유·정제유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2월 23일 기준 태국 내 원유 및 정제유 비축량은 49억 2,000만 리터로 약 38일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이다.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서 태국으로 운송 중인 원유 17억 5,000만 리터와 기타 수입 물량 11억 2,000만 리터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으로 약 23일분 수요를 더 충당할 수 있다. * 액화천연가스(LNG)도 현재 4척이 태국으로 운송 중이며, 이 중 2척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태임 에너지부는 분쟁이 장기화되거나 확전될 경우 에너지 비축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해 석유 부족 사태를 방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전 세계 원유 수요의 약 20%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까지 태국의 비축량이나 국내 가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동부와 외교부는 중동 위험 지역에 대한 태국인 노동자 신규 파견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텔아비브, 아부다비, 리야드 소재 태국 노동사무소 관할 하에 있는 태국인 노동자는 7만7,495명으로 집계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7510/thailand-has-a-twomonth-oil-reserve-says-energy-ministr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에너지부 “에너지 위기 대비 기름 사재기 금지… 60일분 비축량 확보”, PTT, 방짝(Bangchak)은 판매가 동결, 셸(Shell), 칼텍스(Caltex)는 디젤 가격 인상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에너지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선언에 따른 유가 불안 고조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유류 사재기 자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1. 유류 수급 현황 및 비축 실태 -비축량: 3월 1일 기준 법적 비축유와 운송 중인 원유를 포함해 총 76억 6,000만 리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추가 수입이 전혀 없어도 최대 60일간 사용 가능한 분량이다. -공급망 다변화: 중동 외에 미국, 서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등 대체 수입선을 통해 유류를 지속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2. 가격 안정화 및 수출 통제 대책 -가격 보조: 에너지연료기금을 투입해 유류 가격 급등을 억제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수출 제한 검토: 인접국(라오스 등)에 대한 기존 수출 계약은 유지하되, 상황이 악화될 경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유류 수출 중단 조치를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 3. 정유사별 가격 동향 정유사별로 가격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영 및 주요 기업은 동결 기조를 유지 중이나, 일부 외국계 기업은 인상을 단행했다. -동결: PTT(OR), 방짝(Bangchak) 등은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당분간 판매가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인상: 셸(Shell)은 디젤 리터당 4.20바트, 칼텍스(Caltex)는 디젤 리터당 1.80바트 등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 4. 주의 사항 정부는 다량의 유류를 개인이 저장하는 행위는 현행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보관으로 인한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경고하며 사재기 근절을 거듭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881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7일~28일 태국 뉴스

2026/02/27 17:45:54

▶ 한국·태국 국세청, 해외은닉계좌 정보교환·역외탈세 대응 합의 국세청장회의서 행정협정 서명…현지 진출 기업 지원도 약속 행정협정 서명한 한국·태국 국세청장 (세종=연합뉴스) 임광현 국세청장(왼쪽)과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이 26일 서울에서 연 국세청장회의에서 조세 공조를 위한 행정협정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2026.2.27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이 국내 재산 무단반출 등 역외 탈세를 차단을 위해 태국 세정당국과 정보교환을 하기로 합의했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날 서울에서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과 제4차 한·태국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조세공조를 위한 행정협정에 서명했다. 양국은 국가 간 범죄수익 해외 은닉과 국내 재산 불법 반출 등 역외탈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양국은 상대국 거주자의 해외 신탁 계좌 등 금융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해 과세에 활용하는데, 2028년부터는 가상자산 거래정보까지 교환하기로 했다. 임 청장은 상대국에 소재한 체납자의 은닉재산 적발 시 신속한 징수를 위해 징수공조 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임 청장은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위한 이중과세 해소, 세무설명회 개최, 제도 개선 등 세정지원도 요청했다. 탄티테밋 청장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두 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세무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국세청은 "활발한 세정 외교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우리 국민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국 연정 구성 구체화… 품짜이타이당 주도 내각 윤곽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지명자가 이끄는 신정부 구성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연정 참여 정당 간 장관직 배분 협상이 진행되면서 품짜이타이당이 차기 정부의 주도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품짜이타이당은 14개 부처에 걸쳐 총 19개 각료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내무·재무·상무·외교·교통·에너지·산업·보건 등 주요 경제·안보 부처를 담당할 전망이다. * 하원 내 다수 의석을 기반으로 한 협상 결과로 평가되며 아누틴 지명자는 총리직과 내무부 장관직을 겸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연정의 또 다른 축인 프아타이당은 8개 부처를 배정받을 것으로 보이며, 농업·교육·노동 등 사회·경제 분야를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팔랑쁘라차랏당과 일부 중소 정당에도 장관직이 배분될 전망임) 현재 품짜이타이당은 192석, 프어타이당은 75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연정 파트너가 합류할 경우 아누틴 지명자에 대한 지지 의석은 최소 292석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차기 정부가 의회 내 다수 기반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제기되며 정가에서는 잔여 정당들의 참여 여부와 국방부 장관 인선이 연정 구도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5130/cabinet-starts-to-take-shap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미국-한국-싱가포르, 코브라골드 2026 개시 (사진출처 : The Standard) 2월 26일, 태국 왕립군은 미국, 한국, 싱가포르와 합동으로 촌부리주 핫야오 해변에서 ‘코브라골드 2026’ 대규모 상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을 총동원하여 지휘 체계를 점검하고 목표 지역을 전면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국 고위 지휘관들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태국 해군 함정 HTMS 창과 F-16 전투기를 비롯해 미 해군 USS 애슐랜드 상륙함, 한국의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싱가포르의 RSS 엔데버 등 세계적 수준의 장비들이 조화롭게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다. 훈련은 해군과 공군 포격을 이용한 교란 공격으로 시작해, 해병대가 해안 경비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구축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이번 훈련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사 협력을 상징하며, 태국 왕립군과 동맹국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이 지역의 안보, 자유, 그리고 공동의 이익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데 있어 태국과 미국 간의 굳건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ไทย-สหรัฐฯ-เกาหลี-สิงคโปร์ เปิดยุทธการ ‘คอบร้าโกลด์ 2026’ / The Standard, 2.26,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estandard.co/cobra-gold-2026-thailand-u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년 태국 경제 위기 경고... 저성장·고환율·부채 ‘삼중고’ 태국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평가사, 2026년 경제 전망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2026년 태국 경제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통화 가치 변동, 가계부채 심화 등 안팎의 악재가 겹치며 취약한 국면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태국 주요 은행과 신용평가사는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1.8~2.1% 수준으로 내다보며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대외 리스크: 환율 변동성과 미-중 갈등의 직격탄 -바트화 가치 불안: 태국 시암상업은행(SCB)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바트화 환율 변동 폭이 과거보다 높은 7~8%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금 가격과의 높은 상관관계로 인해 바트화가 안전자산처럼 취급되며 급격한 강세를 보일 위험이 지적됐다. -보호무역주의 확산: 아유타야은행(Krungsri)은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태국의 수출 성장률이 전년(12.7%) 대비 대폭 하락한 -0.4%를 기록하며 역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AI 및 기술 전환: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본 이동 가속화가 태국 기업의 경쟁력과 수익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로 떠올랐다. ■ 대내 리스크: 내수 부진과 구조적 취약성 -가계부채와 소비 침체: 가계부채가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민간 소비가 둔화하고 있다. 조사 결과 월 소득 3만 바트 미만 가구는 소득이 늘어도 대부분 채무 상환에 투입하고 있어 실질적인 소비 진작이 어려운 상태다. -재정 및 금융 여력 한계: 정부의 단기 부양책은 재정 여력 축소로 한계에 부딪혔으며, 시중은행의 대출 심사 강화로 인해 6분기 연속 신용 공급이 위축되고 있다. -기후 및 재해 리스크: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 가능성(50%)과 화재 등 기타 재난 요인이 농업 생산성과 GDP 성장을 저해할 추가 위험 요소로 꼽혔다. ■ 통화 정책: 경기 부양 위한 금리 인하 단행 -기준금리 1.0% 유지 전망: 태국 중앙은행(BOT)은 경기 부양과 가계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준금리를 1.0%로 인하했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향후 비상 상황을 대비해 추가 인하 여력을 남겨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개입 주시: 중앙은행의 환율 시장 개입 규모가 GDP의 1.8~1.9%에 도달하며 미국 재무부의 '환율 조작국' 판단 기준인 2%에 근접하고 있어 대외 통상 마찰 가능성도 제기됐다. [요약] 2026년 태국 경제는 관광업 회복과 일부 투자 유입에도 불구하고, 수출 급감과 내수 침체라는 강력한 역풍을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환율 변동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Hedging)를 강화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237 ▶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2030년 1.8조 바트 전망… AI·소비자 신뢰도 견인 사진출처 : The Nation) 전자상거래 분석업체 CUBE INSIGHTS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이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개선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 시장 규모는 ‘26년 9,700억 바트에서 '30년 1조 8,000억 바트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를 상회할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시장이 단순 거래량 확대를 넘어 ‘주문당 객단가(value per order)’ 상승 중심의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소비자의 67% 이상이 정품 브랜드 제품에 대해 5~10% 추가 지불 의향을 보였으며 품목별로는 뷰티(81%), 패션(75%), 전자제품(62%)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음 소비 행태 측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쇼루밍(showrooming)’ 비중이 71%에 달했으며 소비자의 83%가 제품 검색 과정에서 AI 기반 기능을 활용하고 67%는 가격·사양 비교에 AI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최종 구매 결정은 제품 리뷰, 브랜드 신뢰도, 플랫폼 인증 등 신뢰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됨 (매장 픽업·간편 반품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이 확산되며 소비 경험이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 한편, 태국은 가격보다 품질과 신뢰를 우선시하는 ‘컨피던스 커머스(Confidence Commerce)’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태국 소비자의 66%는 가격보다 신뢰를 중시한다고 응답)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2978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최대 규모의 케이팝워터페스티벌 K2O 소개, S2O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축제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 아티스트들이 방콕의 송끄란 축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K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이 4월 14일 개막한다. S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받은 이번 축제는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짜릿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선사할 것이다. S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이 새로운 프로젝트 ‘K2O 송끄란뮤직페스티벌’을 공식 선보이며 태국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6년 4월 14일 첫 선을 보이는 이번 축제는 태국 최초의 본격적인 케이팝 물놀이 축제로, 한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송끄란 축제의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파워풀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태국의 대표 송끄란워터페스티벌인 S2O를 만든 제작진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는 축제로서, 모든 연령대의 케이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K2O는 케이팝 음악 팬들을 위한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라이즈(RIIZE),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롱샷(LNGSHOT),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등 한국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다우(DAOU), 오프로드(OFFROAD) 등 태국 최고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덕션으로 구현된 거대한 무대 디자인, 최첨단 비주얼, 조명, 사운드, 그리고 S2O만의 특별한 물 분사시스템까지, 모든 순간이 밤새도록 즐겁고,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태국과 한국의 팝 컬처가 융합된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엄선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존, 그리고 방콕 라차다피섹 도로에 새롭게 위치한 넓은 S2O LAND는 팬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매진되기 전 서둘러서 친구들과 함께 웹사이트 Eventpop에서 티켓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라인업 및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K2O Festival 또는 웹사이트 www.k2ofestiv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เปิดตัวครั้งแรก "K2O" มิวสิกเฟสติวัล K-Pop กลางสายน้ำที่ใหญ่ที่สุดในไทย ภายใต้จักรวาล S2O / MGR Online, 2.25,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18918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1.0%로 인하… 대외 불확실성 대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1.25%에서 1.0%로 25bp 인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가 향후 수개월간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 시장은 연내 1.0% 인하를 예상해왔으나 시점은 예상보다 빠른 것으로 평가됨. 다만 MPC는 현재 금리가 팬데믹 당시 최저치(0.5%)보다 50bp 높은 수준으로 추가 정책 여력을 확보하고 있음 금리 인하 배경에는 성장 둔화와 대외 리스크가 있으며 ‘25년 4분기 성장률은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2026~2027년 성장률은 잠재성장률(2.7%)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26년 GDP 성장률을 2.0%로 예측,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태국산 수출품에 대한 19% 관세가 기본 시나리오로 가정되고 있다. * 금융 여건 측면에서는 기존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차입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 신용은 위축된 상태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전달 효과와 신용 흐름을 점검하고 취약 부문에 대한 지원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최근 바트화 강세가 수출기업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가 자본 유입 압력을 일부 완화해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5175/bot-slashes-rate-in-surprise-move-to-support-econom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관광청,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개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 2월 28일부터 티켓 패키지 판매 시작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관광청(TAT)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파타야 위즈덤 밸리(Wisdom Valley)에서 태국 최초의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개최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타빠니 끼얏파이분 태국관광청장은 벨기에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일레트로닉뮤직(EDM) 페스티벌인 투모로우랜드의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이미 사전등록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중국·싱가포르·한국 등 단거리 관광객들을 포함해 남미·남아프리카·유럽 등 장거리 관광객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하루 5만 명, 3일간 행사 기간 동안 15만∼20만 명의 방문객임. 행사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경우, 향후 벨기에처럼 2주간으로 확대할 수 있다. 타빠니 청장은 “이 행사는 상당한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태국인들의 1,900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14억 바트(약 672억 원)∼15억 바트(약 72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 50억 바트(약 2,400억 원)∼55억 바트(약 2,640억 원)의 거시적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투모로우랜드 팀은 태국 국내 이벤트 기획자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DJ 페스티벌 운영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태국인들의 지식을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타빠니 청장은 5년간의 계약기간 동안 TAT가 공동투자 스폰서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아시아벤처스(One Asia Ventures Co., Ltd.)가 민간부문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고 TAT는 추가 스폰서 유치를 담당할 것이다. 이 행사의 연간 투자액은 약 16억 바트(약 768억 원)로 추산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연간 4억 바트(약 192억 원)씩 5년간 총 20억 바트(약 960억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2월 28일 16시부터 촌부리·라용·파타야·방콕의 호텔 숙박과, 투모로우랜드 3일권, 셔틀교통편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2만 바트(약 96만원)부터 시작하고, 3월 7일부터는 행사 티켓만 판매할 예정이다. (ททท.เดินหน้าเทศกาลดนตรี Tomorrowland พร้อมเปิดขายแพ็กเกจ-ตั๋วเข้างาน 28 ก.พ.นี้ / Prachachat, 2.26,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prachachat.net/tourism/news-197102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푸켓 4030번 국도 확장 개통, 교통 체증 및 안전 개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도로교통국(DoH)이 푸켓 카투 지구 내 4030번 국도의 위험 구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전면 개통했다. ■ 주요 내용 및 정비 현황 -구간: 카투 지구 내 1.25km 구간 (km 16+950 ~ km 18+200) -확장: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및 중앙분리대 설치 -교량: km 17+918 지점의 노후 콘크리트 교량을 철거하고 폭이 넓은 30m 길이의 새 교량으로 교체 -안전 시설: 배수 시스템 개선, 야간 조명 및 교통 표지판 신설 ■ 기대 효과 및 전략적 가치 피야퐁 지와타나쿨파이사른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공사가 푸켓의 급격한 도시화와 관광 성장에 맞춘 교통망 강화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연속된 굽은 길로 인해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빈번했던 병목 지점이었다. 이번 확장으로 인해 테프카사트리 도로(402번 국도)에서 수린, 카말라, 파통, 카타, 카론, 라와이 등 푸켓 주요 해변 관광지를 잇는 해안 간선도로의 전 구간 4차로 연결이 완성되었다. 이에 따라 탈랑과 라와이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도로 안전성이 향상되어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5953/highway-upgrade-eases-traffic-flow?tbref=hp ▶ MRT, 2026년 6월부터 선불카드 폐지… 'EMV 컨택리스' 전면 도입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방콕 고속도로 및 메트로(BEM)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기존 MRT 및 MRT PLUS 선불 충전식 카드 사용을 중단하고, EMV(신용·체크카드 접촉식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일정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일정 -2026년 4월 1일: 모든 채널에서 선불카드 충전 중단 -2026년 6월 1일: MRT / MRT PLUS 카드 사용 종료 및 EMV 시스템 100% 전환 -2026년 3월 1일 ~ 2027년 12월 31일: 기존 카드 잔액 및 보증금 환불 실시 ■ 기존 카드 이용자 대책 기존 선불카드 소지자는 MRT 블루라인 및 퍼플라인 역사 내 매표소에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현금 환불: 카드 잔액과 보증금을 합산하여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필수) -망뭄(Mangmoom) EMV 카드 교체: 기존 카드를 EMV 기능을 갖춘 망뭄 카드로 무료 교체할 수 있다. (1인 1매 한정) -카드 잔액이 100바트 이상일 경우: 100바트가 충전된 새 카드를 발급하고 차액은 현금 환불 -카드 잔액이 100바트 미만일 경우: 부족분을 추가 지불하여 100바트가 충전된 새 카드 발급 새 카드는 'Paotang' 앱 등록 및 1회 이상 사용 후 활성화 필요 ■ 사용 가능 결제 수단 2026년 6월 1일부터는 컨택리스(Contactless) 심볼이 있는 다음의 수단으로 승차가 가능하다. -신용카드: 모든 은행의 Visa, Mastercard -체크카드: UOB, Krungthai, Krungsri, KBank, SCB 등 지정 은행 -기타: 유니온페이(UnionPay), 주요 은행의 프리페이드(Prepaid) 카드 및 트래블 카드 -1회용 토큰: 카드 미소지자를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BEM 측은 정부의 '통합 티켓 정책'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대중교통 연결성을 확보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general/news-1971200 ▶ 태국 품짜이타이당, 하원 301석 확보 가능성… 클라탐당 의원 9명 합류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품짜이타이당(BJT)이 클라탐당(Klatham Party) 소속 의원 9명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의석 기반 확대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합류 가능성은 클라탐당 내 찰름차이 시리온(Chalermchai Sri-on) 및 데칫 카오통(Dech-it Khaothong) 계열 의원들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 품짜이타이당은 이미 팔랑쁘라차랏당(PPRP)과 신기회당(NOP)의 지지를 확보한 상태, 클라탐당 소속 의원 9명이 추가로 합류할 경우 지지 의석은 약 301석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품짜이타이당 지도부는 관련 합의 여부에 대해 공식 확인을 유보하고 있으나 연정 협상에 앞서 하원 내 안정적 과반(251석)을 선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선관위가 지역구 의원 396명의 당선을 인증한 가운데 품짜이타이당은 오는 3월 8~9일 예정된 당 세미나에서 연정 구성 방향을 공식 논의할 계획이다. (의회 내 주도권을 강화해 차기 정부 구성 과정에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됨)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5893/bjt-nears-majority-in-hous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美, 이란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 개시… 테헤란 등 전역 공습 (사진출처 : Bangkok Po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합동 작전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 문제를 둘러싼 수주간의 긴장 상태 끝에 단행되었다. ■ 핵심 내용 요약 -공습 상황: 현지 시각 토요일 오전, 이란 수도 테헤란 내 대통령궁과 국가안보회의(NSC) 인근 지역을 포함해 이스파한, 카라즈 등 주요 도시에서 강력한 폭발과 연기가 관측되었다. -작전 목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민을 방어하고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며, 이란 국민을 향해 정부를 장악할 기회라고 언급했다. -작전 규모: 미 관료들은 이번 공격이 지난해 6월 핵 시설 3곳을 타격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항공모함과 중동 내 기지에서 출격한 공격기들이 수일간 작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경 및 현황: 스위스에서 진행된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중재 회담이 성과 없이 종료된 직후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스라엘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란의 보복에 대비해 영공과 학교, 직장을 전면 폐쇄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world/3207030/us-begins-major-combat-operations-in-iran ▶ 미·이스라엘 대이란 공격에 중동 하늘길 폐쇄… 글로벌 항공 노선 마비 (사진출처 : The Nation)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함에 따라 중동 주요국의 영공이 폐쇄되고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대거 중단되는 등 항공 대란이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부터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등이 군사 작전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영공을 전격 폐쇄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의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국가 상공에서 민간 항공기가 완전히 사라진 ‘공백 상태’가 관측되고 있다. 주요 항공사들은 즉각적인 운항 중단 및 우회 조치에 나섰다. -루프트한자: 두바이, 텔아비브, 베이루트, 오만 노선을 중단하고 3월 7일까지 해당 지역 영공 통과를 금지했다. -에어프랑스-KLM: 텔아비브와 베이루트 노선을 취소했다. -위즈에어: 이스라엘, 두바이, 아부다비, 암만 노선을 3월 7일까지 중단했다. -카타르항공: 항공 운행을 일시적으로 축소 또는 감축했다. ■ 타이항공, 중동 영공 우회 및 노선 조정 시행 타이항공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긴장 고조에 대응하여 즉각적인 운항 경로 조정에 착수했다. -영공 우회: 타이항공은 이란과 이스라엘 영공을 통과하는 기존 노선을 즉각 차단하고 우회 경로를 이용 중이다. 차이 이암시리(Chai Eamsiri) 타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타이항공은 이란이나 이스라엘 영공을 직접 통과하는 정기 노선이 없어 직접적인 운항 중단은 피했으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 주변 영공을 우회하도록 경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유럽 노선 영향: 이번 우회 조치로 인해 방콕발 유럽행 노선들의 비행시간이 약 20분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회사 측은 연료비 증가 폭이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영공 기피: 최근 중동 정세와 맞물려 파키스탄 및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의 긴장도가 높아짐에 따라, 해당 지역 영공도 함께 우회하고 있다. 타이항공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정세 변화에 따라 추가적인 노선 조정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항공 업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미 경로가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중동 사태까지 겹쳐 비상에 걸렸다. 우회 경로 이용에 따른 비행시간 증대와 연료비 상승 등 운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world/40063123 ▶ 이란, 중동 내 미군 기지 공격... 중동 지역 전반 극심한 혼란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이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를 전격 공격하면서 지역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카타르, 바레인,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주요국들이 사정권에 들었으며, 아부다비에서는 아시아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주요 상황 및 발언 -이란의 입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관계자는 알자지라를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의 모든 자산과 이익이 합법적 타격 목표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또한 이번 공격에 '한계선(Red line)'은 없으며, 적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복합적이고 무기한적인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이란의 비행체를 요격했다. 국방부는 시민들에게 가옥 내 머물 것과 군사 기지 인근 접근 금지를 권고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 아부다비 주거 지역에 요격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면서 아시아인 1명이 사망하고 민간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UAE 정부는 이를 주권 침해이자 비겁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대응 태세: 각국은 국제법 위반을 근거로 자국 영토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와 대응 권리를 유보하겠다고 밝히며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world/geopolitics/1223204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6일 태국 뉴스

2026/02/26 12:24:41

▶ '태국과 오랜 국경 분쟁' 캄보디아 총리 "평화적 공존 원해" "천즈, 범죄단지 주범인줄 몰랐다"…정부와 공모 의혹 부인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지난해 국경 지역에서 2차례 무력 충돌한 데 이어 최근 다시 총격전을 벌인 태국과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전날 훈 마네트 총리는 "우리는 (태국과 국경 분쟁)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고 있다"며 "긴장 완화와 평화적 공존을 원한다"고 말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을 방문 중인 그는 AFP와 인터뷰에서 "(현재 국경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고 취약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벌였고, 같은 해 12월에도 3주 가까이 교전한 뒤 어렵게 휴전했다. 지난해 12월 교전 때 두 나라에서 100명가량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이후 캄보디아는 태국이 휴전에 합의하고도 국경 마을을 불법으로 합병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태국은 캄보디아군이 병력을 배치하고 캄보디아 민간인들이 정착해 태국 영토를 침범했던 곳이라고 맞섰다. 훈 마네트 총리는 인터뷰에서 태국이 양국 국경선으로 인정되는 지점보다 "훨씬 더 깊숙이"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캄보디아군이 잃은 영토를 되찾기 위해 태국군과 싸울 계획이냐"는 물음에는 "우리는 항상 평화적 해결을 고수한다"고 재차 답했다. 두 나라는 지난 24일에도 국경 지역인 태국 동부 시사껫주에서 총격전을 벌였다. 훈 마네트 총리는 국경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태국에 촉구하면서 "그 과정의 결과가 어떻든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태국도 똑같이 수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 단지가 자국 경제를 파괴하고 국가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정부와의 공모 의혹을 부인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많은 이들이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이 사기 (산업)에 의존한다고 말하는 데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관광과 제조업 등 순수 경제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앞서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는 캄보디아의 사기 산업 규모가 GDP의 절반에 달하는 125억달러(약 17조7천억 원)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 지난달 중국으로 송환된 프린스그룹(중국명 태자집단·太子集團)의 천즈(陳志·39) 회장과 관련해서는 "그가 주범인 줄 몰랐다"며 "(의혹이 제기되기 전까지는) 경제에 기여한 평범한 사업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활동이든 우리는 알지 못했다"며 의혹이 제기된 불법 행위를 파악한 뒤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몇 주 동안 대대적 단속으로 범죄 단지 190곳가량을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지난해 6월 이후 3만명이 넘는 외국인 사기 용의자를 체포해 추방했다며 올해 4월까지 자국 내 범죄 단지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밝혔다. 중국으로 송환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국중앙은행, 2026년 성장률 1.9%로 상향… 정책 공조·SME 지원 강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25년 4분기 경제성장이 예상치를 상회한 데 따라 ‘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위타이 총재는 태국의 잠재성장률(2.7%) 달성을 위해 재정·통화정책 간 정책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 재정정책은 투자 촉진 등 공급 측면 강화에 통화정책은 내수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 진작에 각각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 통화정책을 통해 성장률을 잠재수준 2.7%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나, 3~3.5% 수준의 고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자 확대 등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 (경기부양책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취약 가계 및 SME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한편, 중앙은행은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SME Credit Boost’ 프로그램을 도입, 대출보증을 통해 향후 1~2년간 1,000억 바트(약 32억 달러) 규모의 신규 SME 대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 은행권과 협의해 거래 수수료 및 SME 대출 관련 수수료 체계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연구는 약 2개월 내 완료될 예정임 이외에도 중앙은행은 디지털 금 거래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정비할 계획으로, 최소 2kg 이상 금괴를 매입해 실물로 인도받는 거래에 대해 보고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환율 변동성 관리와 불법 금융활동 억제를 도모한다는 입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4480/bot-upgrades-thai-gdp-forecast-after-robust-q4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공항공사(AOT), 국제선 여객서비스료(PSC) 1,120바트로 인상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공항공사(AOT)는 오는 2026년 6월 20일부터 태국 내 6개 주요 공항의 국제선 여객서비스료(PSC)를 기존 730바트에서 1,120바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수완나품, 돈므앙, 치앙마이, 푸껫 등 AOT가 운영하는 모든 국제공항에 적용된다. 반면, 국내선 여객서비스료는 정부의 국내 관광 장려 정책에 따라 현행 130바트를 유지한다. AOT 파위나 자리야티티퐁 사장은 이번 인상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 기준(Doc 9082) 및 항공법에 따른 것이며, 공청회와 관계 부처의 엄격한 비용 검토를 거쳐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AOT 측은 PSC가 단순 수익 창출을 위한 세금이 아니며, 공항 시설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용 재원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요 투자 항목은 다음과 같다. -인프라 확충: 수완나품 공항 제1탑승동(SAT-1) 건설 및 돈므앙 공항 터미널 개보수 -시스템 도입: 체크인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공용여객처리시스템(CUPPS) 등 자동화 서비스 확대 -안전 강화: 국제적 수준의 안전 표준 및 수용 능력 확대 AOT의 보고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0월~12월) 매출은 173억 3,242만 바트, 순이익은 46억 5,262만 바트를 기록했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2.50% 증가한 3,447만 명으로 집계되어 일부 공항이 수용 한계치에 다다름에 따라 인프라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AOT는 이번 인상을 통해 2034년까지 연간 2억 1,45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항공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165 ▶ 아누틴 “연정 협상 아직 진행 중”… 300석 확보설 부인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임시총리이자 품짜이타이당(BJT) 대표인 아누틴 차른위라꾼은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연정 협상이 이미 마무리됐다는 당내 일각의 발언을 부인하며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현재 연정 구성 논의는 자신이 주도하고 있으며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는 관측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함 아누틴 대표는 선관위(EC)가 일부 지역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재산정하고 인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 의회 의석 구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식 결과 확정 전에는 연정 합의, 내각 배분, 총리 선출 표결 관련 약속 등을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 일부 언론은 품짜이타이당이 소수 정당을 포함해 최대 18개 정당·약 300석 규모 연정을 확보했다는 관측을 제기했으나, 당 대변인은 현재 확인된 참여 정당은 13개 정당, 총 286석이라고 정정했다. 한편, 아누틴은 경쟁 정당들이 이른바 ‘신호등 연합’(빨강: 프아타이, 주황: 국민당, 초록: 클라탐)을 구성해 품짜이타이당이 야당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4385/anutin-denies-coalition-deal-is-don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올해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유치해 경제 활성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아이린 판릿 태국 정부 부대변인은 1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594만 명이 태국을 방문해 2,930억 바트(약 14조 원)의 관광수입을 올렸으며, 성과에 정부가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입국객 숫자는 1위 중국(969,505명), 2위 말레이시아(573,323명), 3위 러시아(457,250명), 4위 인도(376,738명), 5위 한국(283,623명)이다. 아이린 부대변인은 이 같은 성과가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한국과 아세안 지역으로 여행지를 옮기는 추세와 함께, 태국 정부가 진행 중인 ‘믿을 수 있는 태국(Trusted Thailand)’ 캠페인 효과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린 부대변인은 이외에도 출입국신고서(TM6) 작성 면제와 항공사들의 운항횟수 증가 등 다양한 조치들이 관광객 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6 million tourists boost economy / Bangkok Post, 2.26, 4면, Mongkol Bangprapa,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1월 자동차 생산 10.53% 증가… 내수 판매·EV 생산 확대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산업연맹(FTI)은 2026년 1월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53% 증가한 11만 8,38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 급증과 전기차(EV) 생산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 * ‘25년 12월 수출 8.56% 증가에 이어 2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며, 동기간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3.77% 급증하며 생산 증가를 견인 태국은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 거점이자 수출 기지로 Toyota Motor와 Honda Motor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기반을 두고 있으며, BYD와 Great Wall Motor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현지 생산시설을 설립해 내수 및 수출을 병행하고 있다. 태국산업연맹은는 ‘26년 연간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145만 5,000대) 대비 3% 증가한 15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motoring/3204085/thailands-car-production-rises-1053-on-year-in-january-2026-on-rising-domestic-sales-and-electric-vehicles-ev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AIS-TRUE, 삼성 갤럭시 S26 사전 예약 개시... 최대 2만9천 바트 할인 경쟁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통신사인 AIS와 TRUE가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를 2월 26일부터 시작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전쟁에 돌입했다. 양사는 최대 29,000바트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1. AIS: 세레네이드 고객 대상 역대급 할인 AIS는 기기값과 요금제 결합 시 최대 29,400바트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 중고 기기 보상(트레이드인) 최대 18,000바트, 요금제 가입 할인 5,400바트, AIS 포인트 활용 시 최대 6,000바트 추가 할인. -특전: 기기 상태와 상관없이 교체 가능한 'Switch & Go' 서비스 및 유튜브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구독권 증정. 2. TRUE: 장기 고객 우대 및 콘텐츠 강화 TRUE(트루-디택 5G)는 '중고 기기 교환'과 '콘텐츠 무료 이용'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주요 혜택: 중고 보상 최대 18,000바트, 사용 기간에 따른 추가 할인 최대 2,000바트, 포인트 활용 할인 최대 5,000바트. -특전: 트루비전 나우, 유튜브 프리미엄, Viu 등 프리미엄 콘텐츠 1년 무료 시청권 및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3. 공통 혜택 및 출시 가격 양사 모두 사전 예약 고객에게 저장 용량 2배 업그레이드(최대 12,000바트 상당)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출시가 -S26 Ultra: 46,900바트(256GB) ~ 66,900바트(1TB) -S26+: 40,900바트(256GB) ~ 48,900바트(512GB) -S26: 33,900바트(256GB) ~ 41,900바트(512GB)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은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판매는 3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technology/652405 ▶ 태국, UN 인권이사회서 캄보디아 영토 주장 반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 2월 24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고위급 회의에서 캄보디아의 영토 점령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반박했다. 시히삭 태국 외무장관은 연설에서 최근 양국 간 긴장 고조와 관련해 “양측은 휴전에 합의했으며, 최종 해결이 대화를 통해 도출될 때까지 군은 휴전 시점의 위치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하삭 장관은 캄보디아가 태국을 국제무대에서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왜곡된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갈등은 장기간의 국경 긴장과 도발 행위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 특히 휴전 이후에도 국경 지역에서 지뢰 사고와 총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태국은 주권·영토 보전 및 국민의 안전을 수호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함 한편, 시하삭 장관은 다자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국경 온라인 사기 조직 확산이 새로운 글로벌 인권 위협으로 부상했다고 지적, 태국은 이러한 범죄 네트워크 해체를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4813/thailand-rejects-cambodias-claims-at-u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선관위, 국회의원 당선인 인증… 5월 차기 정부 출범 가속도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선거관리위원회(ECT)가 지역구 국회의원(MP) 당선인 대부분을 공식 인증하면서, 차기 총리 선출과 행정부 구성을 위한 행보가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 핵심 포인트 -국회 개원 요건 충족: 선관위가 지역구 의원 400명 중 396명을 인증했으며, 차주 월요일 비례대표 의원 약 100명을 추가 인증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회 개원 최소 기준인 95%(475명)를 조기에 달성하게 된다. -총리 선출 일정: 2월 26일부터 의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총리 선출을 위한 국회 소집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각 구성 및 검증: 차기 내각 명단은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따라 약 3주간의 엄격한 자격 및 도덕성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 향후 전망 당초 6월로 예상되었던 새 정부 출범 시기는 선관위의 신속한 인증 절차에 따라 5월 중순으로 앞당겨졌다. 5월 내에 신임 내각의 취임 선서와 시정 연설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각 정당의 장관직 배분을 위한 연정 협상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38508 ▶ 태국 1월 쌀 수출 17.5% 감소… 공급 과잉·환율 부담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쌀수출협회에 따르면, ‘26년 1월 쌀 수출은 53만 28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으며 수출액은 97억 1,000만 바트로 △30.7% 줄었다. * 품목별로는 전체 수출의 45%를 차지하는 백미가 △14.8% 감소했고, 태국산 홈말리(자스민) 쌀은 12만 913톤으로 △8.4% 줄었음. 반면 찹쌀은 13.5% 증가하는 등 일부 품목은 성장함 쌀수출협회는 주요 수출·수입국 내 공급 과잉과 미국의 관세 조치, 환율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올해 상반기 수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시장별로는 이라크(△20.1%)와 미국(△34.1%)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말레이시아(+116%)와 중국(+84.5%) 수출은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파키스탄산 쌀 공급 지연을 보완하기 위해 태국산 수입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협회는 바트화 강세가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으며, 달러당 33~34바트 수준이 수출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현재 Thai hom mali 쌀 가격은 톤당 약 1,100달러로, 베트남(600~800달러) 및 캄보디아(830달러)산 향미쌀보다 높은 수준) 한편, 태국 정부는 중국과 체결한 50만 톤 규모의 정부 간(G2G) 계약에 따라 이달 말까지 4만 톤을 첫 선적할 예정이며, 전체 물량은 연내 인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5210/rice-exports-dip-amid-tariffs-global-gl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5일 태국 뉴스

2026/02/25 13:11:51

▶ '작년 2차례 무력 충돌' 태국·캄보디아, 국경서 또 총격전 태국 "캄보디아군이 유탄 발사"…캄보디아 "날조된 주장" 태국 군인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해 2차례 무력 충돌을 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국경 지역에서 또다시 총격전을 벌였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군은 전날 국경 지역인 동부 시사껫에서 캄보디아군과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캄보디아군이 (순찰하던 태국군을 향해) 40mm 유탄 한 발을 (먼저) 발사했다"며 캄보디아가 지난해 12월 맺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태국군은 "경고와 자위 차원에서 M79 (유탄발사기)로 대응했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캄보디아군의 근무 교대 과정에서 새로 배치된 병력이 규정과 지휘통제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태국군은 이번 총격전에서 자국 군인 중에 부상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캄보디아 정부는 태국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양국 긴장을 키우려는 의도라고 반박했다. 넷 피크트라 캄보디아 정보부 장관은 "(태국군을 향해 먼저 발포했다는 주장은) 날조됐다"며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제기하는 (태국) 주장은 현 상황을 왜곡하고 서로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양국이 체결한 휴전 협정을 흔들림 없이 준수해야 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말리 소찌어따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은 "태국 측에서 폭발과 총격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접수한 직후 양국 군 연락팀이 해당 사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캄보디아군이 '어떠한 무기도 발사하지 않았다'고 태국 측에 명시적으로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28명이 숨진 무력 충돌을 벌였고, 같은 해 12월에도 3주 가까이 교전한 뒤 어렵게 휴전했다. 지난해 12월 교전 때 두 나라에서 100명가량이 숨지고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발생했다. ▶ 태국 바트화, 강세 속 수출 4년 만에 최고치 기록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정책전략실(TPSO)에 따르면, 태국 수출은 바트화 강세와 미국의 15% 수입관세 조치에도 불구하고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 ’26년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4% 증가한 315억 달러, 수입은 29.4% 증가한 348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적자 33억 달러 발생 (주요 국가별 수출은 미국(43.1%), 중국(35.1%), 일본(2.7%), EU(17.8%) 등에서 증가, CLMV는 8.7% 감소) 이번 수출 증가는 AI 전환 및 디지털 인프라 확산에 따른 전자제품 수요가 주요 배경으로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이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두리안·망고스틴·자스민쌀·냉동새우 등 농산물·가공식품 수출도 견조한 성장세로 전환) 무역정책전략실은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올해 6월 이후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실적에는 선적 앞당기기(Front-loading) 영향도 반영된 만큼, 3월 수치 확인 후 수출 전망을 재점검할 계획으로 알려짐) 미국의 15% 관세 조치와 관련해 무역정책전략실은 모든 국가에 동일한 관세율이 적용되는 만큼 당분간 바트화 환율과 제품 가격경쟁력이 수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관세 영향으로 일부 가전제품 및 의류·가구 등 생활용품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특정 식품류는 가격 경쟁력이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설명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핵심 점검 요인으로 언급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513/thai-exports-hit-4year-high-despite-strong-bah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타이 에어아시아, 5월부터 서울 노선 하루 2편으로 증편… A320neo 투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가 오는 5월 1일부터 타이 에어아시아 X를 대신해 방콕(돈무앙)-서울(인천) 직항 노선을 직접 운영한다. 파이라트 포른파타나낭군 타이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타이 에어아시아 X의 대형기 대신 에어버스 A320neo 기종을 투입해 매일 2회 운항할 예정"이라며, "이미 다수의 항공사가 해당 노선에 협동체(단일 통로 기종)를 운용하고 있어 수요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과 함께 타이 에어아시아가 밝힌 주요 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시장 점유율 확대: 올해 4~5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국내선 시장 점유율을 기존 40%에서 4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5자유 운송권 활용: 루앙프라방-하노이 노선과 같이 외국 간 노선을 운항하는 '제5자유' 운송권에 집중해 경유 승객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국내선 프로모션: 태국관광청(TAT)과 협업하여 리사(LISA)를 내세운 'Fly your feelings'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상 지역은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빵, 난, 수랏타니, 우돈타니, 우본랏차타니, 팡아(푸켓 경유) 등 8개 노선이다. -시장 전망: 비엣젯 태국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공격적인 기단 확대로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나, 중국 노선의 회복세(평균 탑승률 90% 이상)가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825/thai-airasia-to-revamp-flights-to-seoul-from-may ▶ 법적 판단 앞둔 국민당… 나타퐁 대표 “직무정지 시 물러날 것”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민당(People’s Party) 나타퐁 대표는 법원이 직무 정지를 명령할 경우 대표직에서 물러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당 소속 의원 44명이 법적 판단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안은 오는 4월경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 나타퐁 대표는 지난 23일 총선 패배 평가 세미나 이후 인터뷰에서 “직위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법원이 직무 수행 중단을 명령하면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른 역할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타퐁 대표는 자신과 해당 의원들이 무고하다고 주장하며 법안 발의는 헌법상 국회의원의 권한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관련 사안은 일부 의원들이 제출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해 제기된 법적 책임 여부에 관한 것) * 당 법률팀은 비례대표 8명과 지역구 의원 2명 등 총 10명을 대신해 대법원에 직무정지 없이 사건을 심리해 달라는 청원을 제출한 상태이며 현재 결정을 기다리고 있음 이외에도, 나타퐁 대표는 향후 지도부 교체가 필요할 경우 야당 대표직을 포함한 당직 변경은 당 총회에서 결정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당은 2026년 총선에서 정당명부 투표 약 1,000만 표를 확보했으나 제1당 지위 확보에는 실패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03575/pp-leader-ready-to-step-asid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BoT), '500만 바트(한화 약 2억 3,000만 원) 초과' 현금 입출금 규제 강화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중앙은행(BoT)이 범죄 자금 및 불법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현금 입출금에 대한 고강도 규제안을 2주 이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위타이 라타나콘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25일, 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불법 금융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타겟형 조치(Targeted measures)'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골자 및 규제 내용: -입출금 제한 기준: 500만 바트(한화 약 2억 3,000만 원)를 초과하는 현금 입출금 시 금융기관에 구체적인 자금 사용 목적을 소명해야 한다. -소명 불충분 시 조치: 비즈니스 목적이나 개인적 용도가 불분명할 경우, 은행은 해당 거래를 거부할 권한을 가진다. -향후 계획: 향후 필요에 따라 규제 기준 금액을 300만 바트까지 하향 조정할 방침이다. -자산 이동 감시: 현금이 금, 달러, USDT(스테이블코인) 등 대체 자산으로 유입되어 세탁되는 경로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번 조치는 과거 선거 기간 중 비정상적 현금 인출 보고를 통해 의심 거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던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상시적인 시스템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중앙은행은 계좌이체나 수표 등 안전한 디지털 금융 수단이 있음에도 거액의 현금을 사용하는 행위를 억제함으로써, 지하 경제의 자금을 양성화하고 태국 경제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1222656 ▶ 태국투자청, 中 로봇 기업 5곳 100억 바트 이상 투자 승인… 휴머노이드 부품 생산기지 조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투자청(BOI)은 중국 기업 5곳의 총 100억 바트(약 3억 달러) 이상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동부경제회랑(EEC)에 태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는 태국의 첨단 산업 공급망을 강화하고 로보틱스·자동화 분야에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 태국투자청 나릿 사무총장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1,000명 이상의 고급 인력이 새로 고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청의 현지 부품 사용(Local Content) 정책에 따라 약 450억 바트(약 14억 달러) 규모의 국내 부품 조달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여러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산시설 설립에 관심을 있다고 덧붙임) * 투자 승인 받은 기업은 ① Hangzhou Seenpin Electromechanical Transmission, ② Beite Technology, ③ Sanhua Intelligent Drives, ④ Tuopu Technology, ⑤ Xusheng Group등임 해당 승인받은 기업들은 유성 롤러 스크루(planetary roller screws), 볼 스크루(ball screws), 액추에이터(actuators), 경량·고강도 소재 기반 로봇 본체 및 관절 부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태국투자청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연평균 130% 이상 성장해 2027년경 본격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태국을 해당 산업의 지역 생산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775/robot-makers-to-invest-b10bn-in-eec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기상청, 3월 초순 태국 전역 무더위 및 남부 지방 강수량 증가 예보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기상청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태국 북부 지역에 기온이 상승해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고, 남부 지방은 강수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주요 예보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국 상부 지역 (북부, 동북부, 중부, 동부): 2월 26~27일 사이 비가 점차 줄어들겠으나 낮 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열대 저기압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된다. -남부 지역: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서풍과 남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상 상황: 안다만 해상에서는 1~2m의 물결이 일겠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구역에서는 파고가 2m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태국 상부 지역 주민들에게 급격한 기온 상승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news/news-update/1222674 ▶ 태국 보건부, '돼지 연쇄구균 감염증(귀먹음병)' 전국 확산 경고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2026년 초부터 '돼지 연쇄구균 감염증(Streptococcus suis, 일명 귀먹음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적인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통제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집계된 환자는 총 49명이며 이 중 3명이 사망했다. 특히 작년 동기 대비 발생 지역이 19개 주에서 방콕 및 수도권을 포함한 28개 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현황 및 위험 요소 -발생 현황: 환자 연령층은 5~90세로 다양하나,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요 발생 지역은 나콘랏차시마, 프래, 촌부리 순이다. -감염 경로: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나 선지 섭취가 주요 원인이다. 음주와 함께 생고기를 섭취하는 습관 및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보호장구 없이 돼지를 도축·접촉하는 행위도 위험 요인으로 지적됐다. -고위험군: 간경변, 당뇨병, 신부전, 암 환자 및 비장 절제술을 받은 기저질환자는 감염 시 중증 진행 및 사망 위험이 높다. ■ 증상 및 합병증 감염 후 보통 3일 이내에 고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피부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균이 뇌수막까지 침투할 경우 염증을 일으켜 영구적인 청력 상실(귀먹음), 보행 불균형 등을 유발하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예방 수칙 보건 당국은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돼지고기와 선지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섭취할 것. -병사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돼지고기 구매를 피할 것. -축산업 종사자는 도축 및 접촉 시 장화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상처 부위 접촉에 주의할 것. -생고기 접촉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과 몸을 깨끗이 씻을 것. 질병통제국은 고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진단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health-wellness/health/652328 ▶ 품짜이타이당 주도 새 정부, 향후 2~3년간 VAT 10% 인상 계획 없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품짜이타이당(BJT) 주도의 신정부는 향후 2~3년간 부가가치세(VAT)를 현행 7%에서 10%로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품짜이타이당 시리퐁 부대표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세수 확대가 아니라 경기 회복”이라며 단기적으로 VAT 인상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상원 소위원회는 세제 구조 개편 세미나에서 국가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VAT를 단계적으로 1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 피싯 전 재무차관은 현행 법체계상 인상이 가능하고 약 4,000억 바트(약 128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따. * 태국의 재정적자가 GDP 대비 4.4%, 공공부채 비율이 2028년까지 약 7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가계부채 증가와 녹색경제 전환 비용도 주요 부담 요인으로 언급 (확보 재원은 고령자 복지 프로그램이나 경기 부양에 활용할 수 있다고도 설명) 그럼에도 신정부는 물가 및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VAT 인상 대신 경기 회복과 경제 기반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세제 재검토는 국민들이 경기 개선을 체감한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3565/no-plan-for-vat-rate-hik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3월 1일부터 온라인 금 거래 규제…바트화 변동성 억제 목적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중앙은행(BoT)이 바트화 가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바트화 결제 방식의 금 거래를 엄격히 규제한다고 발표했다. 랄리다 정부 부대변인이 밝힌 주요 규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거래 한도 제한 -한도 설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 매수 및 매도 금액을 1인당 플랫폼별 최대 5,000만 바트로 제한한다. (바트화 결제 플랫폼에 한함) -예외 사항: 미 달러(USD) 결제 거래, 일반 오프라인 금은방, 아직 판매 기능이 없는 금 적립 플랫폼, 선물 시장 등은 이번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과 조치: 2026년 1월 30일 기준 5,000만 바트 이상의 금을 보유한 자는 기존 보유 물량에 한해 기한 제한 없이 매도할 수 있다. 2. 거래 투명성 및 표준 강화 바트화 및 달러화 결제 모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무 사항이 적용된다. -차명 거래 금지: 대리인 계좌(Nominee)를 통한 입출금이 전면 금지된다. -전자 결제 의무: 모든 거래 대금은 반드시 전자 시스템을 통해서만 결제해야 한다. -전액 결제 원칙: 차액만 정산하는 넷 세틀먼트(Net Settlement) 방식이 금지되며, 대금 전액을 결제해야 한다. -공매도 금지: 실물 금이 시스템상에 존재하고 대금 지불이 완료된 경우에만 매도가 가능하며, 무차입 공매도(Short Sell)는 엄격히 금지된다. 3. 기대 효과 및 적용 대상 이번 조치는 대규모 금 거래로 발생하는 바트화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국내 금 거래 표준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규제는 일반 투자자에게만 적용되며, 금 관련 사업자나 제조 부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거래 규모가 5,000만 바트 이하인 일반 고객은 이전과 동일하게 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business/738468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2월 24일 태국 뉴스

2026/02/24 13:54:41

▶ 피팟 부총리 "연정 구성 타결, 송끄란 전 새 정부 출범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e Nation) 피팟 라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품짜이타이당)이 화요일 인터뷰를 통해 차기 정부 구성을 위한 연합 정당 간의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었음을 시사했다. ■ 주요 보도 내용 -연정 구성 완료 단계: 피팟 부총리는 하원 300석 규모의 연합 정부 구성안이 타결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실제와 매우 가깝다"며 사실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인정했다. -새 정부 출범 시기: 목표는 태국 최대 명절인 송끄란(4월 13~15일) 이전에 새 정부 구성을 마치는 것이다. -내각 배분: 구체적인 각료직 배분 논의에 대해서는 "대체로 정확하다"고 답하면서도, 세부 사항은 당 집행위원회의 소관이라며 말을 아꼈다. -폭로 영상 루머 일축: 정부 구성 협상과 관련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피파트 부총리는 "정부 구성은 공개될 수 있는 사안이며 당내에 비밀은 없다"고 강조하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 클라탐당의 불확실한 행보 반면, 타마낫 프롬파오 장관이 이끄는 클라탐당(Klatham Party)의 합류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선관위 공식 당선 인증 우선: 아누딧 나꼰탑 클라탐당 전략의장은 현재 연정 합류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며, 선거관리위원회(EC)의 공식 당선 인증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협상 유보: 아누딧 의장은 "아직 공식적인 협상은 없었다"며, 총리의 방침에 따라 선관위의 공식 결과 발표 이후에나 향후 거취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2901 ▶ 태국 정부, '트럼프 관세' 위기 정면 돌파… FTA 확대 및 투자 유치 총력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정책에 대응해 단기적 기회를 활용하고 장기적인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 美 관세 정책 변화와 태국의 단기적 영향 최근 미국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무역관세(IEEPA)에 위헌 판결을 내린 직후, 미 행정부는 1974년 무역법 122조에 의거해 전 세계 제품에 10%의 행정명령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어 15%의 법정 관세율을 공표했다. 에카닛 니티탄프라파스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태국의 기존 관세율이 약 19%였던 점을 감안하면, 전 세계 공통 15% 관세 부과는 단기적으로 태국 수출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10%의 혜택을 받던 경쟁국들의 관세가 15%로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태국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장기 전략: FTA 다변화 및 규제 혁파 태국 정부는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FTA 확대: 수파지 수탐푼 상무부 장관은 올해 안에 한국, EU, 캐나다와의 FTA 협상을 타결하고 디지털 무역 등 현대적 쟁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투자의 해' 선포: 생산 기지 이전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2026년을 투자의 해로 지정했다. 법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BOI(태국 투자청) 승인 프로젝트의 실제 투자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 경제 성장 전망과 잠재적 리스크 재무부는 정부 및 민간 투자를 동력으로 올해 경제성장률(GDP)이 2%를 상회하고, 최대 3%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세타 타위신 전 총리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5대 리스크를 경고했다. ①만성적인 가계부채로 인한 내수 위축 ②투자 유치를 저해하는 복잡한 행정 절차 ③고금리에 따른 부동산 시장 침체 ④미·중 무역 전쟁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⑤정책 연속성을 위한 국내 정치적 안정성 확보 태국 경제계는 정부 협상 팀이 경쟁국과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미국 시장 외에도 새로운 시장 개척 및 내수 시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499078 ▶ 베트남 GDP, 2년 내 태국 근접 가능성… 태국 경제 구조개혁 요구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의 성장 동력이 베트남에 비해 약화되고 있으며, 의미 있는 경제개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2년 내 베트남 GDP가 태국 GDP에 근접할 수 있다는 경고가 학계에서 제기됐다. 경제학자 아트 피산와닛(Aat Pisanwanich)은 태국 GDP가 약 5,000억 달러 수준인 반면 베트남은 4,000억 달러를 이미 상회했다고 언급하며 외국인투자(FDI) 유입과 수출 규모에서도 베트남이 태국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트 피산와닛은 태국 경제 회복을 위해 단기 경기부양과 함께 농업·수출 경쟁력 제고 등 중장기 구조개혁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정치 불안정, 장관 전문성 부족, 국가 수요와의 정책 불일치, 공공부문 부패 등을 경쟁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 태국은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는 약 1,300만 명에 달해 노동공급 축소와 내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은 약 1억 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생산기지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 인프라 측면에서 태국은 동부경제회랑(EEC)이 추진됐으나 투자자 반응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제기됐다. (3공항 연결 고속철도 사업의 지연과 램차방 항만의 처리역량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주요 항만 대비 낮다는 점이 언급) 한편, 카세삿대 경제학자 치타완 차나꾼(Chittawan Chanagul)은 태국 경제의 근본 원인으로 교육 경쟁력 저하와 부패 문제를 지적했다. (World Population Review: 교육 품질 순위에서 태국은 아세안 8위, 부패 인식 지수에서는 116위로 전년(107위) 대비 하락해 낮은 순위를 보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03105/thailand-is-losing-ground-to-vietnam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센트럴 파타나(CPN), 260억 바트 투입 '센트럴 푸켓' 대규모 확장… 2028년 완공 목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 파타나(CPN)가 푸켓을 세계적인 럭셔리 관광 도시로 격상시키기 위해 '센트럴 푸켓' 프로젝트에 70억 바트(약 3,200억 원)를 추가 투입한다. 이로써 총 사업비는 260억 바트(약 1조 2,000억 원)를 넘어서게 됐다. ■ 주요 확장 계획 및 일정 CPN은 기존 30만㎡였던 부지를 50만㎡(약 110라이)로 확장하며, 총 3단계에 걸친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1단계(2026년 4분기): '플로레스타(Floresta)' 구역의 럭셔리 존을 2배로 확장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유치를 강화한다. -2단계(2028년 1분기): '페스티벌(Festival)' 구역을 개보수하여 일상적 라이프스타일 거점을 구축한다. -3단계(2028년 3분기): 14라이 부지에 아쿠아틱 체험 시설, 월드클래스 아레나, 몰입형 파크 등 대형 어트랙션을 완공한다. ■ 전략적 배경 및 경제적 가치 이번 투자는 푸켓을 단순 '방문 경제(Visitor Economy)'에서 '거주 경제(Living Economy)'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마이애미나 바르셀로나처럼 미식, 쇼핑, 주거가 결합된 '다운타운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력한 구매력: 센트럴 푸켓은 방콕 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위 면적당 매출이 일반 매장의 2.5배에 달한다. -인프라 시너지: 2026~2029년 사이 푸켓 내 4,700여 가구의 브랜드 레지던스와 20여 개의 럭셔리 호텔이 신설될 예정이며, 공항 확장 및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 인프라 사업과 맞물려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미식 및 엔터테인먼트 강화 2만㎡ 규모의 미식 랜드마크를 조성해 미슐랭 레스토랑과 글로벌 F&B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송크란 및 새해 카운트다운 등 세계적인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52228 ▶ 치앙마이 타이거킹덤서 호랑이 70마리 폐사… 당국 원인 조사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치앙마이 매림(Mae Rim) 지역의 관광시설 ‘타이거킹덤(Tiger Kingdom Chiang Mai)’에서 이달 들어 호랑이 약 70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치앙마이 보호구역지역사무소(Regional Office 16) 크릿사얌 소장은 “짧은 기간에 이처럼 많은 호랑이가 폐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히며 현재 치앙마이주 축산청이 공식 조사를 주도하고 있고 국립공원·야생동물·식물보전국(DNP)도 조사 지원을 위해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치앙마이주 축산당국에 따르면, 폐사는 2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시설은 원인 규명을 위해 14일간 임시 폐쇄됐다. (외부인 출입 전면 통제, 생존한 호랑이들은 보호센터로 옮겨져 관찰을 받고 있음) 초기 추정 원인으로는 사료로 사용된 특정 민간 농장에서 공급된 생닭 고기가 거론되고 있으나 당국은 정확한 폐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현재 시설 전반에 대한 소독이 진행 중이며 폐사한 호랑이 사체는 치앙마이대학교 수의과대학으로 보내져 실험실 검사가 진행되고 있음 또한, 부검에 참여한 수의사가 이후 예방 차원에서 격리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당국은 해당 질병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실험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킹덤 치앙마이는 인도차이나 호랑이 번식·보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시설로, 동일 운영사는 푸껫과 파타야에서도 타이거 관련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01675/deaths-of-70-tigers-at-chiang-mai-park-prob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애니메이션 영화 <아웃 오브 네스트>의 한국 시장 진출로 태국 IP의 세계무대 도약 재확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미디어 대기업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T&B Media Global)’의 작품인 애니메이션 <아웃 오브 네스트(Out of the Nest)>가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통해 태국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13일, 한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에서 공식 개봉했다. 애니메이션 <아웃 오브 네스트>는 개봉 첫날부터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관객들은 다양한 호평을 보내며, 휴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영화라고 평가했다. 이번 해외 개봉은 태국 영화 팬층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은 이러한 작품들을 IP 사업으로 발전시켜 향후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나타왓 아리야와라롬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 회장은 “애니메이션 <아웃 오브 네스트>는 태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IP로써, 국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 심사 후보에 올랐던 전 세계 35편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콘텐츠의 품질과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또한 태국 문화부의 지원을 받아 태국 IP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태국 정부의 소프트파워 및 창조경제 정책과도 부합합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폭넓은 관심을 얻었고, 앞으로도 다른 국가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티앤비 미디어 글로벌은 장기적으로 국내외 추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저작권, 체험형 이벤트, 교육, 상호작용 매체, 후속작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팬들은 젊은 염소 ‘아터’와 일곱 마리 병아리들의 모험을 넷플릭스에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องครักษ์พิทักษ์เจี๊ยบ’ เปิดตลาดเกาหลี ตอกย้ำ IP ไทยสู่เวทีโลก / Bangkokbiznews, 2.2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lifestyle/entertainment/122207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룸피니 공원 내 ‘반려견 전용 파크’ 공식 개장 (사진출처 : The Nation) 방콕시(BMA)가 와이어리스 로드(Wireless Road, 위타유 로드) 인근 룸피니 공원 내 구 주차장 부지를 개조해 ‘룸피니 반려견 파크(Lumpini Dog Park)’를 공식 개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콕 내 9번째 반려견 전용 시설로, 약 2라이(약 3,200㎡) 규모의 유휴 부지를 녹지 공간으로 재조성한 사례다. 주요 특징 및 이용 수칙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시설 및 특징 -태일 협력 설계: 일본상공회의소(JCC)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타세이 태국(Taisei Thailand)이 설계를 맡았으며, 자연 조화와 안전을 강조한 일본식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맞춤형 구역 분리: 사고 방지를 위해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을 분리했으며, 전용 놀이터와 운동 기구를 갖췄다. -친환경 관리: 수목 전문가가 관리하는 그늘막과 전용 오물 처리 시스템, 반려견 발 세척 시설 등이 완비되었다. ■ 이용 안내 및 규정 -운영 시간: 매일 04:30 ~ 22:00 -입장 조건: 사전 등록 필수 및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 필요 -안전 수칙: 지정된 오프리쉬(Off-leash) 구역 외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보호자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다. -기타: 배변 즉시 수거 의무, 12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필수, 발정기 반려견은 입장 제한 방콕시는 이번 시설이 반려동물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 부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녹지 조성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thailand/bangkok/40062782 ▶ 외국인 관광객들, “태국은 비싸고 베트남이 더 가성비 좋다”라고 불평 (사진출처 : MGR Online) 태국의 관광산업은 바트화 강세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일본·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2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했으며, 관광수입도 목표치를 밑돌았다. 한국의 중앙일보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태국 여행비용이 상당히 올랐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50만 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여 외국인 관광객 중 다섯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많은 한국인들이 다른 여행지를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이후 바트화 가치가 최대 10%까지 상승하면서 태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태국의 물가상승률이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상승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태국 여행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씨리껫아농 뜨라이랏따나송폰 태국 관광청(TAT) 동아시아 과장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태국 내 물가가 급등하지 않았고 생활비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문제는 환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관광객들은 태국이 한국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특히 골프 투어와 같은 단체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태국 바트화 강세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태국 여행이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태국 관광청은 태국 마사지 배우기, 도자기 만들기 수업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호텔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들의 주요 투자 기지인 베트남은 관광객 증가로 혜택을 보고 있다. 한국인들은 태국을 좋아하지만, 바트화 강세로 인해 베트남에 비해 호텔, 음식, 교통비 등의 여행 경비가 더 비싸졌다. 또한 베트남에 한국인들이 관심을 끄는 신규 관광지들이 있고,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해 1위 투자처가 되면서 한국인들이 베트남 여행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지난 2년간 한국 원화 대비 태국 바트화 가치 상승으로 인해 태국 물가가 예전보다 더 비싸게 느껴지고 있다는 말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태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국립중앙박물관과 태국 방콕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랏따나꼬신 왕조 시대까지의 유물 약 10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불교 관련 행사, 패션쇼,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러한 양국 문화 교류는 한국인들의 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궁극적으로 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บ่น “เมืองไทยแพง” ไปเวียดนามคุ้มกว่า / MGR Online, 2.23,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mgronline.com/onlinesection/detail/96900000182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프라쩜끌라오톤부리공과대, 한국과 협력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커넥터 청소 패드 개발로 전기 합선 위험 감소 목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현재 전기자동차(EV) 사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국의 끄룽씨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6~2028년 태국 전기차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승용 배터리자동차(BEV) 신규 등록 대수는 연간 약 12만 5,000대 수준으로 증가하고 연평균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충전소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충전 커넥터와 배터리 시스템은 높은 민감도를 지닌 장비이기 때문에 먼지와 습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기 합선, 스파크 발생, 충전 시스템 손상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라쩜끌라오톤부리공과대학 티다랏 분씨 교수 연구팀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 커넥터용 청소 패드인 ‘EV Guar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 충전 커넥터 사용 안전성을 높이고 전기 합선 및 습기 축적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V Guard’는 연구팀의 바이오소재 연구 성과인 난연 시트, 오일 흡착 시트, 정전기 방지 시트를 기반으로 확장 개발된 것이다. 세 가지 특성을 지닌 시트를 결합해 3중 구조의 청소 패드로 설계했으며, 바이오폴리머 접착제로 적층·결합하여 전기자동차 충전 커넥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시트 형태로 제작했다. ‘EV Guard’는 차량 외부에 위치한 충전 커넥터를 청소하여 먼지, 물, 습기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는 전기 합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요소를 줄이고 사용 중 정전기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향후 연구팀은 ‘EV Guard’를 사용자에게 더 안전한 ‘전기 절연 보호 장치’와 같은 안전 장비로 확장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차량 하부에 주로 설치된 전기자동차 배터리가 물과 습기에 노출되는 상황과 최대 600볼트의 고전압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프라쩜끌라오톤부리공과대학 연구진과 한국의 전기차 기술 교육 및 진단 솔루션 기업 이비올(EV ALL) 간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비올은 생산, 유지보수, 배터리 관리, 충전소, 배터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공급망에 전문성을 갖춘 전기차 산업 핵심 파트너로 태국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티다랏 분씨 교수는 협력 내용에 대해 기술 연구뿐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 사용자 대상 시장 조사와 이용자 행동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혁신 기술을 실사용 환경에 맞게 발전시키고 태국 연구진의 결과물이 태국 전기자동차 충전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목표로 연구팀은 ‘EV Guard’를 탄소 크레딧(Carbon Credit) 분야로 확장 적용할 계획임. 이를 통해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충전소 운영자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친환경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มจธ. จับมือเกาหลีใต้ พัฒนาแผ่น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หัวชาร์จรถ EV ลดเสี่ยงไฟฟ้าลัดวงจร / Bangkok Biznews, 2.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biznews.com/tech/innovation/12223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관광청, ‘워케이션 파라다이스 시즌 4(Workation Paradise Throughout Thailand Season 4)’추진...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도약 목표 (사진출처 : Khaosod) 태국 관광청(TAT)이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패스트워크(Fastwork)'와 협력하여 ‘워케이션 파라다이스 스루아웃 타일랜드 시즌 4(Workation Paradise Throughout Thailand Season 4)’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을 전 세계 디지털 노마드와 직장인들을 위한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Workation Hub)로 육성하고, 평일 관광 및 장기 체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주요 추진 내용 및 목표 -타겟층 확대: 고소득매력군인 외국인 디지털 노마드와 태국 내 거주 외국인(Expat)을 집중 공략하여 장기 체류 및 지출 증대를 유도한다. -경제적 기대 효과: 이번 시즌을 통해 관광 산업 내 약 3억 바트(한화 약 110억 원) 이상의 유동성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관 협력: 패스트워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일과 휴식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MZ세대 직장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 대상별 주요 활동 및 혜택 ⊙ 태국 내국인 -'100바트의 행복' 이벤트: 숙박 및 홈스테이 바우처를 100바트에 한정 판매 (3월 25일, 5월 25일 진행) - 베스트 워케이션 투표: 선호하는 워케이션 장소 투표 시 총 20만 바트 상당의 경품 제공 ⊙ 외국인 관광객 - 경험 공유 캠페인: 태국 내 워케이션 경험을 영상으로 제작해 SNS 공유 시, 추첨을 통해 2박 3일 무료 워케이션 트립 제공 ⊙ 공통 혜택 -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호텔, 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지역 커뮤니티 등 관련 시설의 할인 혜택 및 특별권 제공 태국 관광청 키티퐁 프라팟통 부청장은 "워케이션은 현대 조직이 중시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태국 전역의 관광 상품과 서비스 질을 높여 연중 내내 방문 가능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정보는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 및 라인(Line) 채널(@workationthailan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khaosod.co.th/lifestyle/travel/news_10148005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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