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태국 뉴스(업데이트 중)

2026/03/24 13:15:27

▶ 글로벌 금융시장 '이란 전쟁' 여파로 요동... 주식·금·채권·바트화 일제히 급락 (사진출처 : Bangkokbiz) 이란 전쟁의 긴장이 고조되고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던 금마저 하락하는 등 글로벌 자산 매도세가 강해지는 양상이다. ■ 주요 자산별 현황 -주식시장: 태국 종합주가지수(SET)는 전일 대비 35.65포인트(2.49%) 급락한 1,397.34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쟁 격화 이후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약 367억 2,200만 바트에 달한다. -금 시장: 통상 전쟁 시 상승하는 금값이 이례적으로 급락했다. 태국 내 금 가격은 하루 106차례나 변동하며 최대 3,950바트 하락했다. 이는 달러 강세와 대형 펀드(SPDR)의 집중 매도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시장: 태국 바트화 가치는 10개월 만에 최저치인 달러당 33.06바트까지 떨어졌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태국 경제에 대한 우려와 미국 연준(Fed)의 고금리 유지 가능성이 달러 강세를 부추긴 결과다. -채권시장: 채권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전쟁 본격화 이후 약 429억 8,400만 바트의 자금이 이탈하며 금융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 시장 분석 및 전망 -금값 하락의 배경: 전문가들은 미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가 금의 매력을 떨어뜨렸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 최대 금 ETF인 SPDR이 3월 들어 40톤 이상을 매도하며 가격 하락을 주도한 점이 특징적이다. -증시 전망: 현지 자산운용사(UOBAM)는 전쟁이 더 확산될 경우 지수가 1,300선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다만,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될 경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1,550선까지 반등할 기회도 공존한다고 보았다. -당국 대응: 태국 중앙은행(BOT)은 바트화 변동성을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태국의 외환보유액은 일주일 만에 43억 달러가 감소해 약 10주 만에 최저 수준인 3,0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핵심 요약: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강달러' 현상이 금, 주식, 채권 가격을 동시에 끌어내리는 기현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26484 ▶ 유가·운송비 상승에 태국 생필품 가격 인상 압력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연료비 상승으로 태국 내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상인들은 운송비와 공급 차질로 기업과 가계의 부담이 함께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나콘랏차시마 지역 일부 채소 상인들은 연료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생필품 가격이 점차 오르고 있다면서 최근 장사가 전반적으로 한산한 가운데 연료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워 운송 부담이 커지고 있어 결국 전반적인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육류 판매상도 배송비 상승 영향으로 인기 돼지고기 부위 가격이 1kg당 4~5바트 올랐다면서 가격을 조정하지 않으면 남는 이익이 없으며 공급망에도 차질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리람 지역의 생수 유통업체들은 생산비와 운송비 상승을 이유로 생수 한 팩 가격을 기존 19~20바트에서 21~23바트 수준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들은 현재 가격 수준이 아직은 감내 가능한 수준이지만 전반적으로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며 정부가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주길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2169/traders-shoppers-sound-price-warning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경유 가격 리터당 33바트 인상... 글로벌 유가 폭등 및 기금 손실 영향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กบน.)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기금 유동성 확보와 지역 내 가격 균형을 위해 경유 소매가를 리터당 33바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핵심 배경 및 원인 -글로벌 공급 위기: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특히 이란 공격 사태 이후 싱가포르 시장 경유 가격이 배럴당 92달러에서 223달러로 131달러(약 142%) 폭등했다. -비용 부담 가중: 생산 원가가 리터당 약 26바트 상승함에 따라, 태국 연료기금이 하루 약 24억 바트(월간 약 700억 바트) 규모의 보조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인접국 가격 격차: 말레이시아의 경유 가격이 리터당 38.70바트까지 상승함에 따라, 국내의 낮은 유가를 노린 인접국으로의 유류 밀수출 및 투기성 사재기 방지가 시급해졌다. ■ 정부 및 관계자 입장 연료기금정책사무국 폰차이 지라쿤파이살 국장은 "기금이 직면한 하루 24억 바트의 막대한 부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경유 가격 상한선을 33바트로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응하여 기금의 회생 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내 자원의 해외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 결정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710 ▶ 태국 보건당국, 폭염 속 열사병 주의 당부… 북부 40도·방콕 38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보건부는 북부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오르고 방콕도 최고 38도를 기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열사병 위험 증가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태국 기상청(TMD)에 따르면, 여름이 절정으로 접어들면서 향후 2주간 낮 기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기상청은 북부 상부 지역에 이번 주 여름 폭풍이 발생해 강풍과 국지적 우박이 동반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습도 상승으로 체감더위지수(heat index)는 일부 지역에서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열지수 위험 단계는 27.0~32.9도 ‘주의’, 33.0~41.9도 ‘경고’, 42.0~51.9도 ‘위험’, 52도 이상 ‘매우 위험’으로 구분되며 당국은 특히 북부·동북부·중부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함 한편, 태국은 지난해 여름 절정기에 열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오르면서 열 관련 사망자 21명을 기록했으며 당국은 올해 평균 여름 기온이 지난해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2929/public-warned-about-hea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상무부, ‘식수·플라스틱 원료’ 등 12개 품목 관리대상 추가 검토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내무무 무역내부국(DIT)은 물가 안정을 위해 식수와 플라스틱 알갱이 등 12개 품목을 새로운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중앙물가서비스위원회(กกร.)에 제안할 예정이다. ■ 핵심 내용 요약 -신규 관리 품목 확대: 식수, 플라스틱 알갱이 등 농산물 및 필수 소비재 12개 항목을 관리 대상에 추가한다. 승인 시 전체 관리 품목 및 서비스는 총 71개로 늘어난다. 해당 안건은 오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기존 품목 규제 강화: 화장지, 샴푸, 세제, 생리대, 비누 등 기존 13개 관리 품목에 대해 '가격 변경 통보제'에서 '가격 인상 전 사전 허가제'로 규제를 강화한다. ■ 원자재 수급 관리 -플라스틱 알갱이: 포장재 생산의 핵심 원료로, 생산자부터 최종 소비자까지의 유통 경로와 가격을 엄격히 감독한다. -화학 비료: 중동 외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등 수입처 다변화를 통해 재고를 확보 중이다. -식용유(팜유): 기존 재고는 병당 42~50바트를 유지하되, 신규 원자재 투입에 따른 가격 변동은 수급 균형을 고려해 관리한다. -민생 안정 대책: 생필품 재고는 최소 2개월분 이상 확보된 상태다. 저가 상품 판매 행사인 '블루 플래그(Blue Flag)'와 농업용 자재 할인 행사인 '그린 플래그 플러스(Green Flag Plus)'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한다. -단속 현황: 3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4,178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주로 가격표 미부착 및 가격 불일치 등 16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조치 중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9831 ▶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그룹, 정유·석유화학 설비 풀가동… 태국 에너지 공급 안정화 총력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는 전 세계로부터 충분한 원유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룹 내 정유시설을 100% 이상 가동해 국내 정제유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시설이 태국 전체 정제 생산의 약 60%를 차지) * PTT에 따르면, 그룹 정유시설의 현재 가동률은 109%이며 이에 따라 디젤 생산량은 평소보다 7% 증가한 상태임 (주유소와 일반 도매 거래처를 대상으로 제품을 최대한 공급하고 있음) PTT는 도매 거래처에 판매하는 가격도 주유소 소매가격과 맞춰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도매 거래처가 주유소에서 직접 연료를 재구매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PTT는 정유시설이 디젤, 항공유, 휘발유, LPG 등 주요 연료를 생산할 뿐 아니라 플라스틱 펠릿 생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도 공급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 PTT그룹 내 플라스틱 펠릿 생산시설도 100%를 넘는 수준으로 연속 가동 중이며 고객들이 석유화학 제품을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을 이어가고 있음 다만, PTT는 원료나 제품을 평소 이상으로 추가 비축하지는 않았으며 이에 따라 정유제품 재고는 정상 수준보다 30%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유통 및 법정 비축 의무를 충족해야 하는 재고가 감소 중) PTT는 태국 국민들이 에너지와 석유화학 제품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지원하며 국가 경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corporate/40064040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현대자동차, 스타게이저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출시로 모든 라인업 완성 (사진출처 : Bangkok Post)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는 제47회 방콕국제모터쇼에서 내연·하이브리드·전기차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태국 자동차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륜구동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신형 스타게이저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 외에도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N 등 플래그십 모델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현대 더블 엄지척 딜 - 두 배의 행복’이라는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태국 소비자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재규 현대모빌리티 타일랜드 법인장은 “올해는 태국 진출 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공과 성장을 반영해, 현대자동차는 올해 방콕국제모터쇼에서 자동차와 기술·라이프스타일을 통합한 ‘현대 라이프스타일 커넥티드 허브’라는 부스 콘셉트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에 부합하는 새로운 차원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대자동차는 태국에서 네트워크 확장과 투자 확대를 지속하며, 차량 및 고전압 배터리 조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분기에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는 태국 자동차 산업의 잠재력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확신과 함께 태국과의 장기적인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현대 더블 엄지척 딜 - 두 배의 행복’ 프로모션은 최대 40만 바트(약 1,920만원) 할인에 더해 일부 모델에 추가 3만 바트(약 144만원) 할인과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 혜택으로 행사장에서 자동차를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2,990바트(약 14만원) 상당의 삼성 사운드바 서브 우퍼, 신형 싼타페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들에게 44,990바트(약 216만원) 상당의 27인치 QHD 터치스크린, 신형 스타게이저 구매 고객들에게 12,990바트(약 62만원) 상당의 삼성 뮤직프레임을 증정한다(수량 한정). 관심 있는 분들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방콕 임팩트 므엉텅타니에서 열리는 방콕국제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A12번)를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특별 혜택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 사이 차량을 예약하고 인도받는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된다. (ฮุนได เปิดตัว STARGAZER และ SANTA FE Hybrid เสริมพอร์ตครบทุกเซกเมนต์ / Workpoint Today, 3.2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hyundai-79636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통신시장 성장세 지속…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 주목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디지털 서비스와 AI 확산, 통신·데이터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태국 통신시장 규모가 ‘26년 약 8,052억 바트(약 2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시장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광대역망과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 확대를 지목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가 태국 디지털 경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함 국가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태국 내 인터넷 이용자 수는 ‘24년 6,090만 명에서 ‘26년 6,210만 명으로 소폭 증가할 전망이나 데이터 사용량은 이보다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브로드밴드 사용량은 연평균 7.29%,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은 연 1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 또한, 위원회에 따르면 태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5~2031년 연평균 27.7% 성장해 4,700억 바트(약 143억 달러)에서 2조 200억 바트(약 618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태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2030년까지 약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외에도 AI 도입 확산도 데이터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현재 태국 내 약 20%의 기관이 AI 솔루션을 도입, 70% 이상은 가까운 시일 내 도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태국투자청(BOI)은 ‘25년 기준 총 11건, 2,090억 바트(약 64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승인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2809/communications-market-set-to-hit-b800b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호텔들, 쏭끄란 관광객 유치 위해 요금 대폭 인하 (사진출처 : Bangkok Post) 유럽 관광객 급감과 기름 부족으로 인한 여행객들의 심리 위축을 우려한 태국 호텔들은 다가오는 쏭끄란 연휴 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40%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파이싼 쑥짤런 태국호텔협회 북부지부회장은 매년 이맘때 치앙마이 방문객의 30%를 차지하는 유럽 관광객들이 태국행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4월 예약 취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지역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여행객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신규 예약에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이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적으로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오는 신규 예약은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다음 달 쏭끄란 연휴 예약률도 60~70%에서 55~60%로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평년 같으면 쏭끄란 축제 기간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어 호텔 객실 점유율이 90%까지 치솟았을 것이다. 하지만 호텔 업계는 올해 객실 점유율 7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여행객들이 연료비 부담 때문에 장거리 자가용 여행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싼 회장은 기름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연휴 기간 동안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방 여행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파이싼 회장은 “저도 이번 주 연휴에 촌부리로 여행을 갔는데, 세 군데 주유소 중 한 곳에서만 휘발유를 넣을 수 있었고, 그마저도 500바트(약 24,000원)까지만 넣을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태국인들이 쏭끄란 연휴에 자가용 여행을 계획하더라도 아직 숙소 예약을 망설이고 있으며, 여행 일주일 전이나 며칠 전에야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밝혔다. 파이싼 회장은 대부분의 3성급 이하 호텔들이 국내 고객을 유지하고 아시아 시장의 해외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이미 가격을 인하했다고 덧붙였다. 평균적으로 이 부문의 객실 요금은 20% 정도 하락했지만, 4성급 및 5성급 호텔은 기존 요금을 유지하고 있다. 파이싼 회장은 “일부 호텔들은 연휴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호텔은 평소 2,000바트(약 96,000원)였던 요금을 1,200바트(약 58,000원)~1,300바트(약 62,000원)로 대폭 인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치앙마이의 전반적인 관광 상황이 다른 관광지에 비해 다소 나은 편이라고 평가했음. 치앙마이는 여전히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도 예상되어 전체 관광객의 10~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또한 중국인들의 쏭끄란 연휴 사전 예약이 10~20% 증가하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음. 이는 태국 재방문에 대한 여행객들의 자신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지방 당국은 전통 행사와 물 뿌리기 활동을 포함한 12일간의 쏭끄란 축제를 평소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다. (Hotels slash rates to lure Songkran market / Bangkok Post, 3.24, B3면, Narumon Kasemsuk,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2939/hotels-slash-rates-to-lure-songkran-market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중동 분쟁발 에너지 위기…태국 전기료·기름값 ‘직격탄’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LNG 공급망 차질과 국제 유가 상승이 태국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연으로 인한 발전용 연료 부족과 유통 불균형에 따른 주유소 품귀 현상이 겹치며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 전기요금: 호르무즈 봉쇄에 LNG 수입 비상 중동 전쟁의 여파로 카타르산 LNG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태국 전력 생산에 비상이 걸렸다. -공급 차질: 3월 들어 입항 예정이던 LNG 선박 3척이 도착하지 못해 가스 공백 발생. PTT는 미국 등 대체 산지에서 130만 톤 긴급 조달 추진 중. -가격 폭등: 국제 LNG 가격(JKM)이 백만 BTU당 9~10달러 선에서 최근 25달러까지 급등하며 발전 원가 압박. -인상 예고: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5~8월 전기요금 안으로 3가지 시나리오(유닛당 3.95~4.59바트)를 제시함. 현재 3.88바트 수준에서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 유류 수급: 수요 폭증에 따른 주유소 품귀 국제 유가 상승과 더불어 물류 체계 정체로 인해 일선 주유소에서 디젤 유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수요 불균형: 일일 디젤 수요가 평시 6,700만 리터에서 최근 8,400만 리터(최대 1억 리터)로 급증했으나, 송유관 및 차량 운송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함. -정부 대응: 유류 수급 투명성을 위해 200여 개 유통업체에 일일 보고 의무화. 전략 비축유 방출 및 바이오디젤(B20) 투입을 통해 이번 주 내 주유소 공급 정상화 발표. -기금 악화: 유가 억제를 위한 유류기금 손실액은 3월 22일 기준 281억 900만 바트까지 확대됨. ■ 주요 에너지 지표 비교 (2026년 3월 기준) ■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9~12월 전기요금이 유닛당 4바트를 넘어설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에너지 풀(Pool Gas) 가격 구조 개편과 라오스산 수력발전 수입 확대를 통해 단기 충격 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0019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3일 태국 뉴스

2026/03/23 12:28:14

▶ 아누틴 제2기 정부 앞둔 5대 난제: 에너지·부채·정치적 리스크 직면 (사진출처 : The Nation)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품자이타이당 중심의 두 번째 내각 출범을 앞두고, 태국 경제와 정국을 위협하는 5가지 핵심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1. 중동 긴장에 따른 에너지 위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태국 에너지연료기금(Oil Fuel Fund)의 적자가 120억 바트를 넘어섰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디젤 가격 보조금 부담이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2. 미국의 무역 보호주의 강화 미국이 태국을 포함한 60개 경제권에 대해 '301조'를 발동하며 자동차, 기계, 고무 제품 등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다. 태국 정부는 대미 협상 전담팀 구성과 더불어 수출 시장 다변화 및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가속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3. 재정 건전성 악화 및 공공부채 상승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 대비 66%(약 12.6조 바트) 수준으로 법적 상한선인 70%에 근접했다.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과 에너지 보조금 지출은 국가 신용등급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정부의 재정적 정책 운용 공간을 압박하고 있다. 4. 인플레이션과 가계 생계비 부담 유가 상승 여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던 물가상승률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120달러를 넘길 경우 인플레이션이 3%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가계 실질 구매력 저하와 내수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5. 정부 안정성 및 정치적 사법 리스크 카오끄라동 토지 분쟁 및 상원 선거 개입 의혹 등 집권당인 품자이타이당을 둘러싼 정치적 사건들이 정부의 신뢰도를 위협하고 있다. 아누틴 총리는 청렴을 강조하고 있으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스캔들은 정권 유지의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대응책이 3~4개월 정도의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대체 에너지 확대 등 보다 근본적인 장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4129 ▶ 바트화, 금값 폭락에 약세 개장… 달러당 32.96바트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바트화가 국제 금값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23일 오전 태국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바트화 환율은 전주 종가인 32.80바트보다 상승(가치 하락)한 32.96바트에 개장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날 환율 변동 범위를 32.80~33.15바트로 예상하고 있다. ■ 주요 하락 원인 및 시장 전망 -금값 급락: 온스당 4,700달러 선이던 국제 금값이 4,400달러 선으로 하락하면서 바트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중동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심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미 연준(FED)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 대신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기술적 분석: 바트화는 현재 약세 추세(Sideways Up)에 있으며, 향후 1개월 내 달러당 33.00~34.00바트 선까지 추가 약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대외 변수 및 정책 동향 -미국 무역 정책: 미국 대법원의 IEEPA 수입 관세 폐지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섹션 122'를 발동해 모든 국가에 10~15%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태국 수출 지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태국 중앙은행(BOT) 대응: 시장은 태국 중앙은행이 연내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가 급등으로 경제 부담이 커질 경우 금리 동결이나 비전통적 통화 정책 도구를 사용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의 전개 양상과 미국의 경제 지표 발표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극심할 것으로 보고,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바트화의 급격한 추락을 방어할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finance/investment/1226287 ▶ 승무원 교통사고로 에어부산 여객기 방콕서 15시간 지연 여객기 지연에 공항서 대기 중인 승객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승무원이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15시간가량 지연될 예정이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0시 55분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승객 231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BX726편 여객기가 현재까지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해당 여객기 승무원들이 호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일부 승객은 사전 안내가 부족해 공항에서 장시간 불편하게 대기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무원이 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로, 관련 상황 파악과 운항 검토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며 "현재는 승객들을 호텔로 안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승무원을 교체해 해당 여객기를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 50분 출발시킬 예정이다. ▶ 태국 정부, 연료 가격에 따라 운송 요금 및 교통비 상한제 시행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연료 가격 상한제를 유지하며 운송 요금 안정에 나섰다. 교통부는 운송 사업자들에게 현행 요금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유가 변동이 운송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별도의 대응 체계 워룸(War Room)를 운영하고 있다. 디젤 가격은 최근 리터당 30바트에서 0.50바트 인상됐지만, 정부는 상한선을 33바트로 제한해 추가 상승을 억제할 방침이다. 현재 시장 가격과의 차이가 있는 만큼, 일정 부분 가격 부담을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객 운임과 화물 운송료 역시 법정 범위를 넘는 인상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상 운송 부문에서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당국은 여객선과 화물선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동시에 국제 해상 운임 동향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출처: https://shorturl.at/gmHJB <출처 : KTCC> ▶ 한국 네티즌들이 전직 태국인 출신 대한항공 승무원을 모욕하자 태국 네티즌들이 반격해 댓글을 삭제하도록 만들어 (사진출처 : The Thaiger) 소셜미디어가 뜨거움! 위라차이 푸타웡 교수와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 ‘Poetry of Bitch’는 한국 네티즌들이 전직 대한항공 태국인 승무원을 향해 외모를 이유로 동남아시아인을 차별하며 공격한 사건을 폭로했다. 태국 네티즌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가해자들이 댓글을 삭제하도록 만들었다. 3월 19일, 위라차이 푸타웡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직 승무원인 잼 양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고, 인스타그램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및 몸짓 언어 관련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 페이지 ‘Poetry of Bitch’에 해당 내용을 공유했다. <갈등: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의 마지막 모습> 이 사건은 2026년 2월 28일,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던 '잼' 양이 회사를 그만두고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수많은 한국 네티즌들(대부분 여성)이 잼 씨의 외모를 비난하며 악플을 달았다. “저런 외모로 어떻게 한국 항공사 승무원이 될 수 있었지?”라는 식의 댓글과 함께, 동남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이 쏟아졌다. <한국 네티즌들의 악플 예시 (출처: Poetry of Bitch)> "태국 사람인데 태국 사람 티 안 내려고 그러는 건가?" "승무원 뽑을 때 얼굴 본다는 건 다 옛말이네" "성형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 눈, 코, 입이 부자연스러워" "만약 자다 일어났는데 저런 사람이 밥 먹으라고 깨우면 기절할지도 몰라." "코미디언 얼굴을 포토샵으로 보정한 줄 알았음“ <이에 태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짐> 잼 양은 이 댓글을 소셜미디어 X에 게시했고, 이 게시물은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음. 이에 태국 네티즌들은 잼 양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어, 한국어, 영어로 댓글을 달며 불만을 표출했다. 태국 네티즌들의 압력에 많은 한국 네티즌들이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동시에,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우리는 잼 양의 미모와 재능을 존경합니다."라고 게시하며 악성 댓글을 단 한국인들에게 경고했다. <인종차별 문제 분석> 페이스북 페이지 ‘Poetry of Bitch’는 일부 한국인들이 악성 댓글을 단 이유로 대한항공을 한국의 상징이자 입사가 매우 어려운 기업으로 인식하는 점을 꼽았다. 동남아시아 출신이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것을 보고 한국이 가진 미의 기준에 대한 편견과 도전 의식이 생겨났을 수도 있다는 분석다. 이번 사건은 한국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뿌리 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부각시켰다. 그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피부색이 까만 한국의 한 틱톡 스타가 태국인이나 필리핀인처럼 보인다는 말을 듣고 불만을 표출했던 바 있다. (สรุปดราม่า คนเกาหลีเหยียด อดีตแอร์ชาวไทย เจอทัวร์ไทยถล่มจนลบหนี / Thaiger, 3.19,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thethaiger.com/th/news/1546189/ URL(영문): https://thethaiger.com/news/national/thai-ex-cabin-crew-faces-hate-comments-from-south-korean-netizen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Grab, Bolt, Lalamove 등 차량 호출 플랫폼 업체들 유가 상승에 대비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그랩(Grab Thailand), 볼트(Bolt Thailand) 등 차량 호출 플랫폼 업체들이 운전기사와 배달기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그랩은 총 1,000만 바트 규모의 인센티브를 통해 운행 건당 연료비를 보조하는 방식의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볼트는 유가 상승이 운행자 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라라무브(Lalamove) 역시 최근 유가 상승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며, 운전 파트너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유 상품권과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파트너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향후 유가 흐름을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shorturl.asia/ZWn3C <출처 : KTCC> ▶ 태국 에너지규제위, "지원책 없을 시 전기요금 유닛당 4.59바트까지 급등 우려"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가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바트화 약세의 영향으로 오는 5월~8월분 전기요금이 단위당 최대 4.59바트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풀팟 리솜밧피분 ERC 사무총장은 오는 25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계연도(2026년 5월~8월)의 변동전기요금(Ft)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기요금은 유닛(kWh)당 평균 3.88바트 수준이다. ■ 주요 상승 원인 및 배경 -연료비 급등: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해 발전용 주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가격이 기존 MMBtu당 12달러에서 25달러로 두 배 이상 폭증했다. 이는 Ft 요금을 유닛당 약 58 사땅(0.58바트)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환율 약세: 최근 바트화 가치가 달러당 32.93바트로 하락(9개월 만에 최저치)하며 수입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다. ■ 충격 완화 대책 검토 태국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논의 중이다. -초과 징수금 환수(Claw back): 전력 공기업(EGAT, MEA, PEA)으로부터 과거 초과 계산된 비용 94억 바트를 회수하여 요금 인하에 투입한다. -부채 상환 유예: 태국전력공사(EGAT)가 미수령한 연료비 부채 360억 바트의 상환 시기를 늦춰 유닛당 약 7 사땅의 인상분을 억제한다. -취약계층 선별 지원: 월 200~300유닛 이하 사용 가구에 대해서는 정부 예산을 투입해 보조하고, 일반 사용자는 에너지 절약 유도를 위해 실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워라윗 스리안안락 ERC 위원은 "정부의 개입이 없을 경우 실제 원가는 유닛당 4.59바트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원가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604 ▶ 태국 정부, '전기차' 라벨 통제 상품 지정... 소비자 보호 강화 (사진출처 : news.ch7) 태국 정부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전기차(EV)'를 라벨 통제 상품으로 지정하고, 관련 규정을 2026년 3월 21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라리다 페리스위왓타나 정부 부대변인은 소비자들이 구매 결정 전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상품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주요 의무 표시 사항 새로운 규정에 따라 모든 전기차 사업자는 태국어로 된 라벨을 부착해야 하며, 다음 정보를 필수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기본 정보: 브랜드, 모델, 구동 시스템, 가격, 제조연월일, 사용법 및 안전 주의사항 -전기차 특화 정보: 차량 유형 (HEV, PHEV, BEV, FCEV) -전기 모터 출력 및 연속 출력 -배터리 유형 및 용량 -1회 완충 시 주행 거리 -전기 소모율 및 전기 시스템 안전 표준 -배터리 보증 조건 (보증이 없는 경우 해당 사실 명시) 수입 전기차의 경우 제조 국가와 수입업자 정보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정부 측은 이번 조치가 소비자의 오해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고 사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news.ch7.com/detail/863182 ▶ 중동발 에너지 위기, 태국 연료 대란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전쟁 여파로 태국 내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전국 주유소의 연료 고갈과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물류의 핵심인 디젤(경유) 공급 부족으로 인한 '연료 패닉'이 가시화되자,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과 통신 전략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주요 경제 지표 및 전망 -경제 성장률: 태국 개발조사연구소(TDRI)는 올해 GDP 성장률을 1.6~1.8%로 전망했다. 고유가가 4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 -유가 임계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정부의 유류세 감면 등 직접 개입이 검토될 예정이나,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경제 펀더멘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된다. -비용 부담: 운송업계는 연료비가 운영비의 60~70%를 차지하며, 유가 1바트 상승 시 운영 비용이 약 3% 증가한다고 밝혔다. ■ 분야별 대응 전략 1. 에너지 수급 다변화 및 바이오 연료 확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및 앙골라로부터 추가 원유 물량을 확보했다. 에너지 사업국(DOEB)은 에탄올 혼합 비율이 높은 E20 가솔린 사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0억 6천만 리터의 원유 수입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디젤 내 팜유 기반 메틸 에스테르 혼합 비율을 기존 5%에서 7%로 한시적 상향 조정(3월 14일~6월 13일)했다. 2. 전문가 제언 및 정책 방향 -보편적 보조금 반대: 전문가들은 모든 계층에 대한 일괄적인 가격 보조 대신 저소득층에 집중된 타겟팅 지원을 권고했다. 시장 가격을 점진적으로 반영해 소비 감소를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체 에너지 활용: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석탄 화력 발전소의 한시적 재가동과 태양광 및 전기차 보급 가속화가 제안되었다. -리스크 요인: 이란 카르그 섬(Kharg Island) 투자자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카르그 섬 석유 시설 타격 가능성을 최대 위협으로 꼽고 있다. 이란 석유 수출의 90%가 통과하는 이곳이 봉쇄될 경우, 태국 유류기금의 보조금 여력은 한 달 내에 소진될 것으로 예측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2304/fuel-panic-spreads-as-pumps-run-dry ▶ 프리미엄 품질과 풍미를 갖춘 진주산 딸기, 태국의 주요 슈퍼마켓에서 선보여 (사진출처 : Siamrath) 이제 더 이상 한국까지 갈 필요 없이 진주산 딸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 최고 품질 중 하나의 딸기로 손꼽히는 경상남도 진주의 프리미엄 딸기가 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 3월 20일 오후, 진주산 딸기를 태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한국 딸기 시장 확대를 위한 특별 판매 및 판촉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이 개최되었다. 더몰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타프라(The Mall Lifestyle Store Tha Phra) 내 고메 마켓(Gourmet Market)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품질의 신선한 한국산 딸기를 판매하고, 특유의 달콤함, 향긋함, 과즙이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변경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방콕지사장, ㈜푸드갤러리의 짜루완 삿따판키리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고메 마켓 뿐만 아니라 푸드랜드(FOODLAND)와 림핑 슈퍼마켓(Rimping Supermarket)을 포함한 총 10개 슈퍼마켓에서도 진주산 딸기를 홍보하고 시식할 수 있는 유사한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진주는 한국의 주요 딸기 수출 생산지이자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 수출되는 생딸기의 약 70~80%가 진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진주시는 주요 수출국들에게 ‘금실’, ‘설향’ 등 품종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박람회와 특별 판매, 판촉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한국산 딸기를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สตรอว์เบอร์รีเมืองจินจู" เกาหลีใต้ เปิดตัวในไทย ตอกย้ำความอร่อยคุณภาพพรีเมียมที่ซูเปอร์มาร์เก็ตชั้นนำ / Siamrath, 3.22,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economy/business/136359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상원, 태국-캄보디아 MoU 43 폐지 권고안 표결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상원 특별위원회는 육상 국경 획정을 규율하는 태국-캄보디아 양해각서(MoU) 43호의 폐지 권고 여부를 오는 3월 24일 표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놉파돌 상원의원은 위원회가 지난해 12월 MoU 44호 폐지를 권고하기로 의결했으며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이후 제1·2군 관할 부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청취했다고 말했다. * MoU 44호 폐지 권고안이 당시 하원 해산과 맞물려 제출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MoU 43호 안건과 함께 송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함 또한, 놉파돌 의원은 캄보디아가 점유했던 15개 갈등 지역 가운데 태국이 거의 대부분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점이 MoU 43호 관련 판단의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위원회는 일반국경위원회(GBC) 체계 아래 과거 논의됐던 지역을 다시 캄보디아에 반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같이했으며 사례로는 사깨오주의 농찬과 농야깨오 등이 언급됨 이에 따라 위원회는 7개 접경 지역에 대한 현장 방문과 정부기관 자료 검토를 거쳐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의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MoU 폐지가 태국의 국제적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놉파돌 의원은 두 양해각서가 폐지되더라도 공동경계위원회(JBC), 일반국경위원회(GBC), 지역국경위원회(RBC) 등 양자 협의 채널은 계속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1713/senate-panel-to-vote-on-axeing-cambodia-mou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21일 태국 뉴스

2026/03/20 16:09:39

▶ 아누틴 태국총리, 재선 성공…탁신 이후 20년만에 연임 총리 수주 내 새 내각 출범…'에너지 대란'에 어려운 경제 숙제 떠맡아 '연임 성공' 아누틴 태국 총리 (방콕 EPA=연합뉴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방콕 의회에서 열린 총리 선출 투표에서 당선, 재선에 성공한 뒤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의 대승을 이끈 아누틴 찬위라꾼(60) 태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 20년 만에 연임하는 첫 태국 총리가 됐다. 아누틴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열린 총리 투표에서 하원의원 499명 중 293명의 지지를 얻어 낫타퐁 르엉빤야웃 국민당 대표(119표)를 누르고 차기 총리로 선출됐다. 그는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의 공식 임명장을 받는 절차를 거쳐 며칠 안에 새 총리로 취임한 뒤 몇 주 안에 새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 아누틴 총리가 대표를 맡은 품짜이타이당은 지난달 8일 열린 총선에서 하원 191석을 차지, 제1당에 올랐다. 이어 진보 국민당이 120석,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가문의 프아타이당이 74석, 끌라탐당이 58석을 각각 얻었다. 품짜이타이당은 왕실과 군부의 지지를 받는 보수 정당으로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총선에서 승리했다. 이후 아누틴 총리는 제3당 프아타이당을 포함한 13개 정당을 끌어들여 연립정부를 구성, 재집권에 무난히 성공했다. 태국 총리가 연임에 성공한 것은 2001년 집권한 뒤 2006년 군사 쿠데타로 쫓겨난 탁신 전 총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아누틴 총리는 선출 직후 에너지 안보 관련 회의를 주재한 뒤 "태국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여전히 석유를 구매할 여력이 있다"며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 선출 투표에 앞서 연정에 속하지 않은 야당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목소리도 똑같이 경청하고 있다"며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모두 국민의 안녕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1세기 들어 태국에서는 보수 세력이 반대하는 탁신 전 총리 계열 정당이 총선에서 다섯 차례 연속 승리, 집권했다. 이에 보수파가 한 차례의 군사 쿠데타, 보수 세력의 아성으로 꼽히는 헌법재판소의 다섯 차례 판결을 통해 이들 당 소속 총리 6명을 줄줄이 쫓아내면서 정치 불안이 지속해왔다. 그러나 보수 세력이 지지하는 아누틴 총리의 이번 연임 성공으로 새 정부는 안정적인 정국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태국 전문가 나뽄 자뚜스리삐딱 연구원은 로이터 통신에 품짜이타이당이 의회를 장악했고 태국의 제도적 권력이 아누틴 총리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뽄 연구원은 아누틴 정부의 정치적 통제력이 확보됐다며 "야당은 매우 분열돼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누틴 총리는 중동 전쟁으로 석유 등 에너지 확보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오르는 등 어려운 경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 중동 상황 장기화 우려… 바트화 약세·태국 성장 둔화 가능성 제기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는 중동 지역 상황이 약 2개월 이상 지속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경우 태국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4~35바트 수준까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 변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6년 들어 바트화 변동성은 약 9%로 전년의 7.5~8% 범위보다 커졌고, 바트화 가치는 연초 대비 달러화에 대해 약 4% 하락해 아시아 통화 중 (한국)원화 다음으로 두 번째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 연구센터는 중동 상황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이 에너지 가격 급등을 유발하면서 태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석유화학 원자재 수급 차질, 글로벌 식품가격 상승 압력, 항공편 감소 및 운송비 상승 등 연쇄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특히 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여서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자본시장 부담, 바트화 약세, 물가 상승, 국내외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구센터는 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0.2~0.7% 포인트 하락한 약 1.9% 수준으로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최악의 경우 고유가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물가상승률이 태국중앙은행(BOT) 목표 상단을 웃돌고 경제 성장도 사실상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연구센터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 가격 보조 여력이 과거보다 제한적인 만큼, 향후 지원 정책은 특정 계층과 기간에 한정한 선별적 방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0425/baht-may-fall-to-35-per-dollar-if-war-persi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아타폰 에너지부 장관, 전국 주유소·저유소 사재기 긴급 단속 지시 (사진출처 : Bangkokbiz) 아타폰(Attaphol Rirkpiboon) 에너지부 장관은 전국 에너지국(PAO)에 관내 주유소 및 저유소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재기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주요 현황 및 조치 사항 -전국 점검망 가동: 전국 에너지국은 사재기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보고해야 하며,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밀착 감시를 유지함. -앙통(Ang Thong) 사례 조사: 최근 사재기 의혹이 제기된 앙통 지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임. 현재 운송장 미보고 및 법정 가격 초과 판매 혐의가 포착됨. -범부처 합동 대응: 에너지부는 상무부, 내무부, 경찰청과 협력하여 가격 폭리 및 사재기 행위를 단속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임. 아타폰 장관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며,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6060 ▶ 태국, 전기요금 상승 압력 속 태양광 수요 확대… SME·가계 중심 자가발전 확산 (사진출처 : Bangkok Post)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원유·LNG 공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태국 내 중소기업(SME)과 가계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도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 정부는 ‘26년 5~8월 전기요금을 kWh당 3.88바트로 일시 상한 설정했으나 업계는 중동 지역 상황에 따른 연료비 상승이 향후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태국 전기요금은 LNG 가격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로, 시장에서는 정부가 전기요금 안정을 위해 태국전력공사(EGAT)와 태국 최대 LNG 수입업체인 PTT에 보조금 부담을 맡길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수입·설치 기업들은 가계와 중소기업이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자가 태양광 설비 도입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설치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3% 이하의 저리 대출 지원 필요성도 제기) 정책적으로는 기존 정부가 가정용 옥상 태양광 설치 9만 가구에 대한 세제 혜택과 약 70만 라이(rai) 규모 농지 대상 태양광 양수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업계는 총리 선출을 앞두고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으며, 태양광 보급 확대 및 금융 지원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관련 시장 성장세가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가 4월 1일부터 태양광 패널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어서 향후 패널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9634/higher-power-prices-prompts-push-for-solar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코스맥스, 태국에서 뷰티 혁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K-뷰티와 신기술을 전수하는 ‘스킨케어 연금술사 워크숍 2026’ 개최 (사진출처 : Siamrath) 코스맥스(COSMAX)는 한국의 화장품 제조 분야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코스맥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방콕 66타워 21층에서 ‘스킨케어 연금술사 워크숍 2026(Skincare Alchemist Workshop 2026)’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뷰티 애호가와 화장품 브랜드 경영자들을 초청해,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최신 6가지 신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직접 체험하고, 코스맥스의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독자적 원료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맞춤형 세럼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스맥스는 태국 뷰티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으며 증가하고 있는 ‘한국식 화장품 생산’에 대한 수요를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태국 브랜드들이 한국형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코스맥스는 독자 기술들을 소개했다. ‘마스코버리(Maskovery)’는 피부와 유사한 분자 구조를 모사하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된 혁신 기술임. 해당 기술은 마스크 및 패드 제품군에 적용이 가능하ㅣ다. ‘하이알 큐브(Hyal-Cube)’는 3차원 큐브 구조의 히알루론산 혁신 기술로,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며, 피부 결을 채워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도운다. ‘파이토 피디알엔(Phyto PDRN)’은 식물성 DNA 기술을 활용한 피부 회복 솔루션으로, 비건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세대 원료이다. ‘테라피옴므(Terrapiome)’는 토양 생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으로, 피부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맥스가 뷰티 혁신을 선도하는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중요한 무대로 화장품 업계 종사자와 경영자, 그리고 스킨케어 애호가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자세한 문의는 페이스북(Cosmax Thailand)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SMAX ยกระดับ Beauty Innovation ในไทย เปิดเวิร์กชอป "Skincare Alchemist Workshop 2026" ถ่ายทอด K-Beauty และนวัตกรรมใหม่ / Siamrath, 3.18,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siamrath.co.th/press-release/13576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공무원 마약 연루 단속 강화… 상급자 책임까지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공공부문 반부패위원회(PACC)가 마약통제위원회(ONCB) 및 자금세탁방지청(AMLO) 등과 협력해 마약 관련 활동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감독 책임이 있는 상급자까지 책임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회의를 통해 공무원의 마약 사용·유통 및 범죄 네트워크 연루 행위에 대한 대응 강화를 합의했으며 정부가 마약 단속을 국가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PACC, ONCB, AMLO 간 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정보 공유 및 합동 조사 기준을 명확히 한 데 따른 것으로 즉시 집행 가능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당국은 일부 공무원이 마약 사용, 유통 네트워크 참여, 직접 거래 등 다양한 형태로 연루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향후 공무원 관련 규정 및 법령 적용을 보다 엄격히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행정 조직 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정치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부는 해당 조치가 공공부문 내부 관리 강화 및 감독 체계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9529/pacc-targets-druglinked-official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 스타 엑소, 5월에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Star News) 전설적인 케이팝 그룹 엑소(EXO)가 태국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 지 6년이 넘었다. 그리고 태국 팬들은 엑소가 오는 5월 16일∼17일 양일간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엑소 플래닛 #6 엑소라이즌 인 방콕(Exo Planet #6 - EXhOrizon In Bangkok)’ 콘서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태국에서 엑소는 오랜 기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인정받고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엑소는 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5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티켓 가격은 2,000바트(약 96,000원) / 2,600바트(약 125,000원) / 3,700바트(약 18만원) / 4,600바트(약 22만원) / 5,000바트(약 24만원) / 6,500바트(약 31만원) / 6,800바트(약 33만원)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카운터서비스와 올티켓(all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또는 X SMTrueThai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op superstars Exo are back to thrill Thai fans / Bangkok Post, 3.1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프아타이당, 아누틴 총리에 장관 후보 8명 제출… 연정 내각 구성 본격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프아타이당은 아누틴 총리에게 자당 몫의 장관 후보 8명을 제출했으며 품짜이타이당 주도 연립정부가 4년 임기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줄라푼 프아타이당 대표는 총리 선출 이후 연정 참여 정당 간 협의는 마무리됐다면서, 구체적인 인선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며 최종 판단은 총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 품짜이타이당은 191석을 확보해 연정 내 최대 정당이며 프아타이당은 74석으로 제2당임 (연정 의석은 총 292석 규모) 프아타이당 비례대표 의원 욧차난 웡사왓도 품짜이타이당과의 정책 협의 준비가 마무리됐다면서 생활비 부담 완화, 지역사회 및 지방 여건 개선 등 자당의 핵심 정책을 연정 내에서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관련 논의는 다음 주 초 시작될 예정) * 양당은 정책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으며, 연정이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함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품짜이타이당도 자당 몫 내각 인선을 조율 중이며 아누틴 총리가 총리직과 내무장관을 겸임할 가능성, 외교·재무·상무 장관 등 일부 경제부처 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20099/pheu-thai-submits-eight-ministerial-picks-to-pm-anuti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태국 반려동물 시장(펫코노미) 1,000억 바트(약 4조 5,829억원) 시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이 시장 견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반려동물 시장이 1,000억 바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ttb analytics에 따르면 2026년 관련 시장 가치는 1,000억 바트(약 4조 5,829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내 브랜드 수는 과거 100개 미만에서 현재 400개 이상으로 급증했다. ■ 시장 현황 및 주요 지표 -시장 규모: 2025년 920억 바트(약 4조 2,163억 원) 기록 후 2026년 1,000억 바트 돌파 예상. -소비 트렌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대우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 심화. ⊙ 지출 격차 -일반 사육 그룹(Pet Ownership): 연간 약 8,000바트(약 36만 6,600원) 지출. -가족형 사육 그룹(Pet Humanization): 연간 약 50,000바트(약 229만 1,400원) 지출. ⊙ 2024년 카테고리별 매출 -사료(Pet Food): 383억 바트(약 1조 7,552억 원) / 고양이 사료(196억 바트)가 강아지 사료(187억 바트)를 상회. -의료 및 케어: 153억 5,600만 바트(약 7,037억 원). -간식: 69억 6,000만 바트(약 3,189억 원).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 보호자의 90%가 제품 구매 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보호자의 70%가 반려동물과 하루 4시간 이상을 함께 하며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39617 ▶ 일부 지방 주유소 연료 공급 차질 지속… 대기 행렬 확산에 물류 부담 우려 (사진출처 : Bangkok Post) 지난 19일 태국 차이낫·파야오·치앙마이 등 일부 지역에서 연료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주유소마다 긴 대기 행렬이 형성, 일부 주유소에는 ‘연료 없음(out of fuel)’ 안내문도 게시되고 있다. *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지역 주민들은 전날부터 줄을 서 연료를 확보하는 모습 차이낫도의 한 주유소에서는 운전자들이 업무 시작 전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유소 측은 농업용 수요를 우선 고려하고 구급차·구조차·긴급차량용 연료 약 600리터를 별도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야오도에서는 다수 주유소가 연료 부족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영업 중인 주유소에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몰려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 현지 주유소 운영자들은 배정 물량이 일정하지 않아 판매량을 제한하거나 일부 주유기를 일시 중단하고 있다고 설명함 치앙마이에서도 연료 확보 불확실성이 생계와 지역 유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농산물 운송 기사와 시장 상인들은 장거리 운송이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교통비 상승과 생필품 가격 인상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이에 태국 에너지부는 최근 대기 행렬이 실제 연료 고갈보다는 수요 급증과 공급 배분 지연에 따른 측면이 크다고 설명하면서 유류 저장기지의 24시간 운영을 유지하고 전국 주유소에 대한 연료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연료 사재기와 과도한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해 경고, 내무부는 전국 각 군 단위 주유소 재고를 점검해 공급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20245/more-provinces-grapple-with-fuel-shortag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중앙은행, 현금 거래 본인 확인 절차 강화… 500만 바트 이상 '고위험' 분류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중앙은행(BOT)이 자금 세탁 방지와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해 현금 거래에 대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태국 내 모든 금융기관은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현금 거래 시 고객의 신원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주요 확인 절차 강화 내용 -전방위적 신원 확인: 영업점 방문 시 신분증(여권) 및 연락처 제출과 서명이 필수다. ATM 등 전자 채널 이용 시에도 PIN 번호, OTP, 생체 인식 또는 은행 앱을 통한 다중 인증을 거쳐야 한다. -500만 바트 이상 '고위험' 지정: 일일 누적 500만 바트(약 1억 8,000만 원) 이상의 현금 거래는 '고위험'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은행은 거래 목적, 자금 출처, 직업 및 실소유자 정보 등을 포함한 '강화된 고객 확인(EDD)' 절차를 즉시 수행해야 한다. -거래 거부 및 보고 의무: 고객이 현금 사용 목적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하거나 추가 서류 제출을 거부할 경우, 은행은 해당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이를 자금세탁방지청(AMLO)에 즉각 보고해야 한다. -현금 인출 우선 적용: 제도 초기에는 자금 추적이 어려운 현금 인출 및 현금 수표 거래에 집중하며, 향후 현금 입금 및 화폐 교환 서비스까지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태국 중앙은행은 이번 조치가 범죄 자금의 세탁 경로를 차단하고 금융 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정당한 거래를 하는 일반 고객이 과도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각 은행에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cy/40064016 ▶ 태국 주요 정유사 PTT·방짝, 21일 휘발유 및 경유 가격 동결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주요 정유사인 PTT 오일앤리테일(OR)과 방짝(BCP)은 내일(21일) 소매 유통되는 모든 유종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격 동결: 지난 3월 18일 휘발유 1바트, 경유 0.50바트를 인상한 이후 현재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주요 유종 소매가 (방콕 기준/리터당) -휘발유(가솔린) : 40.64바트 -가스홀 95 : 32.05바트 -가스홀 91 : 31.68바트 -가스홀 E20 : 27.05바트 -가스홀 E85 : 23.79바트 -경유 (디젤) : 30.44바트 ⊙ 배경: 최근 서방 국가들의 이란 압박 등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태국 정부의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가격은 21일 오전 5시부터 적용되며, 지방 세무국이 부과하는 지방세에 따라 지역별로 실제 판매가는 소폭 다를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energy/654386 ▶ PTT·방짝, 기름값 인상 단행…휘발유 1바트·경유 0.70바트↑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주요 주유소 체인인 PTT 스테이션과 방착(Bangchak)이 2026년 3월 21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유가 인상을 발표했다. 이번 조정으로 휘발유 및 개스홀(Gasohol) 전 품목은 리터당 1.00바트, 디젤 품목은 리터당 0.70바트씩 각각 인상된다. 주요 유종별 변경된 소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방콕 및 인근 지역 기준, 지방세 미포함) -휘발유(ULG): 41.64바트 -가솔린올 95: 33.05바트 -가솔린올 91: 32.68바트 -E20: 28.05바트 -E85: 24.79바트 -경유(HSD): 31.14바트 -프리미엄 디젤(경유): 44.64~46.84바트 방짝의 경우 하이 프리미엄 97(개스홀 95++) 제품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49.54바트를 유지한다. 인상된 가격은 21일 새벽부터 전국 주유소에 적용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general-news/739690 ▶ 소형위성 KNACKSAT-2, 국제우주정거장서 궤도 진입 성공… 태국 우주산업 도약 기대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킹몽쿳북방기술대학교(KMUTNB)에 따르면, 대학교가 개발한 소형위성 KNACKSAT-2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돼 궤도에 진입, 이는 태국 우주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고 있다. * KNACKSAT-2는 태국 엔지니어들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3U 큐브샛(30×10×10cm)으로 전체 소재의 98% 이상을 태국 내에서 조달했으며 최대 7개의 탑재체를 함께 운용할 수 있는 공유형 위성 플랫폼으로 설계됨 해당 위성의 핵심 목적은 위성 기반 IoT 기술을 활용해 해상, 산간지역, 저밀도 농업지역 등 기존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가 어려운 지역의 통신 공백을 보완하는 데 있다. (국가안보, 군 작전, 자원 모니터링, 산불 감시뿐 아니라 수산업·해상운송·광역 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제시) KNACKSAT-2에는 대학교를 포함한 국내외 7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탑재체가 실렸으며, 기업들이 해외 고가 서비스 대신 국내 가격으로 우주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편, 태국 과학연구혁신청(TSRI)과 지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도 우주경제 확대를 추진 중이며 당국은 태국 우주산업의 직접 시장 규모를 약 300억 바트(약 9억 달러), 연관 산업 포함 경제 파급효과를 약 5,000억 바트(약 152억 달러)로 추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tech/40063896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이민국, 푸껫에서 한국 마약 밀매 조직 소탕 작전을 벌이고 한국으로 보낼 예정이던 마약을 압수 (사진출처 : Matichon) 3월 19일, 태국 마약단속국은 태국 이민국과 협력해 푸껫의 고급 빌라에 은신해 있던 한국 국적의 국제 마약 조직원 4명을 체포하고 마약(케타민, 아이스)과 관련 물품들을 압수했다. 이번 작전은 태국과 한국 당국 간의 긴밀한 국제 정보 협력과 최고 수준 정보 공유의 결실이다. 지난 2월 24일, 태국 마약단속국 관계자들은 한국의 3개 고위급 기관인 국가정보원, 대검찰청, 경찰청으로부터 중요한 첩보를 입수했다. 해당 첩보는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수배 중이며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기도 한 주요 마약 밀매업자 김 모 씨가 태국에 은신해 있다는 내용이었다. 용의자 김 모 씨는 태국을 거점으로 삼아 ‘무과장’이라는 텔레그램 그룹의 관리자 역할을 하며 운반책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운반책들에게 수완나품 공항으로 가는 항공권 비용을 지불했고, 운반책들은 푸껫이나 파타야에서 마약을 수령했다. 마약 운반책들은 마약을 신체 부위에 숨겨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갔음. 필로폰 2kg 이상과 케타민 1.6kg 이상을 밀수입한 전력이 있다. 태국 당국은 김 모 씨에게 2급 마약(케타민)과 1급 마약(아이스)을 허가 없이 소지하고, 1급 마약(메스암페타민)을 허가 없이 복용했으며,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733일)한 혐의를 적용했다. 앞으로도 태국과 한국 당국은 수사 확대, 자산 압류, 그리고 마약 밀매 조직의 잔당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เปิดแฟ้มคดี ล่า Mr.Kim แก๊งค้ายาเกาหลี ‘Mugwajang’ ใช้ไทยเป็นฐานมั่น ผูกยาเสพติดกับของลับ ลอบส่งออก-นำเข้า / Matichon, 3.2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news_564447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9일 태국 뉴스

2026/03/19 06:35:38

▶ 태국 임금위원회, 최저임금 인상 보류… 에너지 가격·경제 불확실성 고려 (사진출처 : Prachachat) 지난 17일 열린 회의에서 태국 임금위원회는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를 이유로 현 시점에서 최저임금 인상 검토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 노동부 사무차관이 주재한 제22차 임금위원회 회의에서 경제 상황을 검토한 결과, 복수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짐 이에 따라 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 논의를 당분간 진행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으며 다만 향후 경제 여건이 개선될 경우 연내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 노동계와 기업 측은 연료비 상승 등 생산비 증가와 함께 수출 여건 악화를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적함 (정부는 이에 대응해 비용 절감 및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 중) 임금위원회는 향후 판단을 위해 지방 단위 임금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경제 데이터를 지속 수집하도록 했으며 여건이 개선될 경우 재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임금위원회는 오는 4월 21일 차기 회의를 통해 임금 정책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나 단기적인 최저임금 인상 검토는 현재로서는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8835/panel-puts-pay-hike-on-hol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치솟는 비용, 텅 빈 연료 탱크 (사진출처 : reddit) 미국-이스라엘 동맹과 이란 간의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태국 임시 내각의 대응은 몇 차례의 경고와 공무원들의 재택근무 권고, 그리고 늘 그렇듯 국영석유기금의 연료 보조금 지급에 그쳐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이란 정권을 겨냥한 공습이 시작된 지 2주가 넘도록 아누틴 찬위라꾼 임시 총리가 중동 상황 공동관리 및 모니터링 센터를 3월 15일에야 소집했다는 사실은 실망스럽다.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그가 석유 비축량이 95일분으로 증강되었다며 에너지 부족 위험은 없다고 장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많은 지방에서 주유소에 “휘발유 없음”이라는 안내문이 점점 더 많이 눈에 띄고 있다. 연료 공급 제한 조치는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부부터 장례식을 치르는 장의사에 이르기까지 연료에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아누틴 총리는 현재의 혼란을 주로 “정보 전달의 오류” 탓으로 돌리며, 근거 없는 에너지 부족 우려를 퍼뜨리고 사재기를 부추긴 소셜미디어 활동가들을 비난했다. 그는 또한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태국이 모든 주요 산유국과 에너지 공급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석유 파동의 실질적인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이러한 낙관적인 해석으로 국민을 안심시키려 할지 모르지만, 상황을 축소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불안감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 태국은 (세계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석유 매장량이 4월 말에 고갈되기 전에 중동 분쟁이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훨씬 더 암울하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중동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주요 에너지 수입국이자 관광 산업에 크게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가진 태국은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제학자와 분석가들은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이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관광 산업 침체가 태국의 GDP를 1.3~1.6%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례 없는 석유 위기, 나아가 세계 경제 재앙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재택근무 권고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만 의존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은 대처이다. 정부는 상황을 축소하고 국민들에게 “평소처럼 생활하라”라고 촉구하기보다는, 중동 긴장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필수 서비스에 대한 보호, 그리고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해야 한다. 에너지 매장량이 충분하다고 안심시키는 말만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주유소에서 계속해서 “휘발유 없음”이라는 표지판을 보게 되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기 때문이다. 태국의 암울한 지정학적 현실을 직시하는 장기 전략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단순히 낙관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Rising costs, empty tanks / Bangkok Post, 3.18, 9면, 사설, 태국발, 전문번역) *URL: : https://www.bangkokpost.com/opinion/opinion/3219000/rising-costs-empty-tanks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총리 선출 임박… 하원, 19일 공개투표로 과반 확보 여부 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하원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신정부 구성을 위한 제32대 총리 선출 공개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리 후보는 헌법 제88조에 따라 정당이 사전에 제출한 총리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야 하며 해당 후보를 추천하는 정당은 최소 25명의 하원의원을 보유해야 한다. *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전체 하원의원(499명)의 10% 이상인 최소 50명의 의원 추천이 필요 총리 선출은 헌법 제159조에 따라 공개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원을 이름 순(통상 알파벳 기준)으로 호명해 찬성·반대·기권 의사를 개별적으로 표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당선 요건은 재적 의원 과반수 확보로 현재 기준 최소 250표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동일 후보 또는 정당 명단 내 다른 후보를 대상으로 재투표가 진행될 수 있다. 한편, 총리 후보가 하원 승인을 받을 경우 하원의장은 해당 인사를 국왕 승인 절차에 회부하며 이후 공식 임명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총리 임명 이후에는 내각 구성 절차가 진행되며 각료 후보는 자격 심사를 거쳐 임명되고 정부는 취임 후 15일 이내에 국회에 정책을 보고해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3915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보건당국-주요 음료 브랜드, '보통 당도' 기준 50% 하향 조정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보건부 산하 보건국이 9개 주요 음료 브랜드와 협력하여 음료의 '보통 당도(Normal Sweetness)' 기본 설정을 기존 레시피의 50% 수준으로 낮추는 건강 증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설탕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기 위한 행동경제학적 기법을 적용한 것으로, 별도의 요청이 없을 경우 제공되는 기본 당도 기준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다. ■ 주요 내용 및 변화 -시행일: 2026년 2월 11일부터 전국 순차 적용 -당도 기준 변경: 기존 '보통 당도'를 이전 레시피의 50% 함량으로 재설정 ⊙ 대표 음료별 변화 (16온스 기준) -아이스 커피: 기존 7.3티스푼 → 3.7티스푼 -태국식 밀크티: 기존 6.6티스푼 → 3.3티스푼 참여 브랜드: 카페 아마존(Café Amazon), 인타닌(Inthanin), 올카페(All Café), 펀타이(Punthai), 블랙캐년(Black Canyon) 등 총 9개 브랜드 ■ 시행 배경 및 기대 효과 보건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약 6티스푼 미만)에 맞추어 국민 건강을 개선하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당도를 낮춤으로써 에너지 수치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커피 원두나 찻잎 본연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입맛을 재훈련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암폰 벤자폰피탁 보건국장은 "이번 조치는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음료 선택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소비자는 여전히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당도를 더 높이거나 낮게 조절할 수 있으나, 기본값(Default)의 변화를 통해 사회 전반의 설탕 소비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logs/health-wellness/40063891 ▶ 태국, 유가 상승 시 GDP 성장률 둔화 전망… 중동 상황 장기화 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재무부 에크니티 장관 대행은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경우 태국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GDP 성장률이 약 0.2%p 감소 가능)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중동 상황이 기존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이에 따른 경제 영향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① (단기 시나리오) 상황이 1개월 이내 종료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95~105달러까지 상승하면서 태국 경제성장률은 기존 2% 전망에서 1.6%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② (장기 시나리오) 상황이 1개월 이상 지속되고 해협 봉쇄가 이어질 경우,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함께 유가가 배럴당 115~12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GDP 성장률은 1.3% 수준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재무부는 중동 상황의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내부 회의를 개최하고 유가 동향 및 수입 구조를 분석 중이며, 향후 관련 부처와 함께 대응 방향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8960/oil-price-spike-forecast-to-slash-thai-gdp-growth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도로국, 'M-Flow' 미납금 조회 사칭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SMS) 주의 당부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도로국(Department of Highways)은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스템인 'M-Flow'를 사칭해 미납 요금 조회를 유도하는 스미싱(Smishing :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 문자메시지(SMS)가 유포되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범죄 수법 및 피해 양상 -사칭 메시지: "미납 요금 즉시 납부, 미이행 시 소송 제기" 또는 "고속도로 서비스 안내" 등의 문구로 사용자에게 공포심이나 시급성을 유도하며 피싱 링크 클릭을 유도함. -피해 유형: 가짜 웹사이트로 접속시킨 뒤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번호,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게 하여 개인정보와 자산을 탈취함. ■ 태국 도로국 공식 입장 및 식별 방법 -SMS 정책: 도로국과 M-Flow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 입력이나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된 SMS를 발송하지 않음. -공식 확인 채널: 미납 요금 조회 및 결제는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가능함. -공식 웹사이트: www.mflowthai.com -모바일 앱: M-Flow (App Store 및 Google Play) -공식 라인(Line): @mflowthai -가짜 링크 특징: .cc, .cc/th, .lihi1.me 등 공식 도메인이 아니거나 철자가 미세하게 다른 주소를 사용함. ■ 대응 지침 태국 도로국과 M-Flow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 입력이나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된 SMS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SMS를 수신할 경우 "절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미납금 확인 시에는 공식 채널에서 '차량 번호'만으로 조회가 가능하므로, 개인정보나 OTP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거절해야 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도로국 콜센터(1586 누름 1)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5742 ▶ 태국민간항공청(CAAT), 그랩과 드론 배송 협력 논의… 물류 혁신 가능성 모색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민간항공청(CAAT)과 그랩택시(태국)는 운송·물류 분야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 태국민간항공청은 최근 그랩 태국 경영진과 회의를 갖고 드론 배송 운영 사례 및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 정보 교환을 실시, 해당 논의는 항공 안전 기준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선 규제(regulate first)’ 정책 방향에 따라 진행됨 태국민간항공청은 규제기관으로서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시 필요한 허가 절차 및 무인항공기 운영 관련 규제 체계를 설명했으며 항공 안전 기준, 공역 관리, 관련 법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고 덧붙였다. * 당국은 항공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강조함 한편, 그랩은 싱가포르 및 필리핀 등에서 드론 배송 시범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 내 무인항공기 기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확대 가능성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8295/caat-holds-talks-with-grab-on-drone-deliveri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의 유류 공급 위기, 2026년 기름값 대란이 남긴 교훈: '자원 부족' 아닌 '신뢰와 관리'의 실패 (사진출처 : Thansettakij) 2026년 3월 발생한 태국의 유류 공급 위기는 실제 기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과 소통 부재가 불러온 '신뢰의 위기'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사태가 남긴 주요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위기 소통의 실패와 대중의 불안 정부는 경유(디젤) 비축량이 96~100일분으로 충분하다고 반복해서 발표했으나, 실제 주유소 현장에서 기름이 품절되는 상황을 설명하지 못해 대중의 불신을 키웠다. 공식 데이터와 국민의 직접 경험 사이의 간극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비정상적인 가수요(정상 대비 2배 수준)를 초래했다. 2. 에너지 기금의 한계와 가격 왜곡 정부는 경유 가격을 리터당 29.94바트로 고정하기 위해 리터당 20.36바트라는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했다. 그 결과 에너지 기금은 126억 바트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장기간의 가격 억제 정책은 시장 가격 구조를 왜곡시켰으며,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약 유인을 제거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3. 에너지 안보를 위한 근본적 구조 개편 필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현재의 수입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수입선 다변화는 단기적인 대책일 뿐이며, 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전기차(EV) 보급 가속화, 그리고 실제 원가를 반영한 에너지 가격 구조 조정 등 '석유 의존도 낮추기'가 국가적 과제로 제시되었다. 4. 사후 처방을 넘어선 장기 계획의 시급성 이번 위기는 인프라, 소통 체계, 장기 정책의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했다. 이러한 교훈을 정책에 반영하지 않고 상황 모면식으로 대처한다면, 다음 위기에서는 더 큰 경제적 비용과 고통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logs/columnist/editorial/654221 ▶ 태국 내각, 에너지 가격 급등에 공공기관 해외 연수 중단 지시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내각이 에너지 및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해외 시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전격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내각 사무처가 지난 3월 10일 통과된 결의안에 따라 각 정부 부처와 70여 개 유관 기관에 발송한 긴급 공문 내용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피파트 라차낏쁘라깐 부총리(총리 대행)의 제안으로 마련되었다. 절감된 예산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지원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해외 연수 전면 중단: 모든 정부 기관은 내각 결의일 이후 계획된 해외 시찰 및 연수를 중단해야 한다. 단, 결의 전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취소 시 국가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필수 공무 허용: 국제기구 회의 참석, 국가적 임무 수행을 위한 국제 협력 회의, 이미 계약된 단기 교육 및 공무원 국외 유학 등 필수적인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적용 범위 확대: 내각은 국영 기업, 태국은행(BoT),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기관뿐만 아니라 사법부, 행정법원, 국회 사무처 등 독립 기관에도 해당 지침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결정은 재택근무(WFH) 시행, 실내 온도 26°C 유지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961 ▶ 태국, 아누틴 총리 선출… 과반 득표로 신정부 출범 절차 돌입 (사진출처 : Bangkok Post) 하원은 3월 19일 총리 선출 투표에서 품짜이타이당(BJT) 대표 아누틴 찬위라꾼을 태국 총리로 확정했다. * 아누틴은 총 293표를 얻어 국민당(People’s Party) 대표 낫타퐁(119표)을 큰 차이로 앞섰으며 기권은 86표로 집계됨 이번 투표는 재적 의원 500명 중 49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호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과반 득표 기준을 충족해 총리 선출이 확정됐다. 프아타이당은 전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아누틴을 지지했으며, 태국통합당(UTN) 등 일부 군소 정당도 연정에 합류했다. (반면, 민주당과 클라탐당은 기권 입장을 유지함) 향후 절차로 하원의장은 총리 당선자 명단을 국왕에 제출해 임명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 내각 구성 및 장관 자격 검증을 거쳐 국왕 재가를 받아야 한다. * 신정부는 내각 승인 이후 15일 이내 국회에 정책을 발표한 뒤 공식 행정 업무를 개시할 예정 한편, 이번 총리 선출을 계기로 태국 정치권은 새로운 연립정부 체제 하에서 정책 추진력 및 정치적 안정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내각 구성도 병행 진행 중으로 아누틴은 총리와 함께 내무부 장관을 겸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경제·외교 부처 장관은 유임이 예상된다. (연정 참여 정당에는 농업, 교육, 노동, 사회개발 등 주요 부처가 배분될 것으로 예측)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9934/pm-vote-live-anutin-confirmed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9469/2mp-united-thai-nation-joins-coalition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PM2.5 기준 초과 지역 확대… 동북부 중심 대기질 악화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대기오염방지센터(CAPM)에 따르면, 3월 18일 기준 전국 여러 지역에서 PM2.5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가운데, 특히 동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동북부 지역의 PM2.5 농도는 31.1~70.9㎍/㎥로 대부분 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북부에서도 난(Nan), 우따라딧(Uttaradit) 등 일부 지역에서 기준 초과가 확인됨 반면, 방콕 및 수도권은 10.6~32.6㎍/㎥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동부 역시 양호, 남부는 11.2~14.1㎍/㎥로 매우 양호한 대기질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에 따르면 방콕 및 수도권, 중부·서부, 동부 지역은 3월 19~25일 동안 전반적으로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지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CAPM은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외출 자제, N95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를 권고했으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3967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8일 태국 뉴스

2026/03/18 02:33:54

▶ 태국 정부, 18일부터 경유 가격을 리터당 50싸땅,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바트 인상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2026년 3월 18일을 기해 국내 유가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종별 가격 조정 내역 -경유: 리터당 50싸땅 인상 (고정 가격 상한선을 기존 30바트에서 33바트로 상향) -휘발유(개스홀 91, 95): 리터당 1바트 인상 -대체 연료(E20, E85): 민생 지원 및 소비 장려를 위해 가격 인하 (E20 79사-싸땅 인하, E85 2바트 인하) 2. 수급 안정화 및 물류 대책 -비축 물량 확보: 원유 수입원 다변화를 통해 현재 101일분의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정유 공장을 100% 가동하고 수출을 전면 금지함. -물류 병목 해소: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한 일시적 품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조차의 통행 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유류 창고를 24시간 운영함. 3. 시장 감시 및 관리 강화 내무부 및 상무부와 합동으로 전국 주유소의 지하 탱크 저장량을 점검하여 고의적인 판매 거부나 매점매석 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5585 ▶ 태국 하원, 3월 19일 총리 선출 예정… 새 정부 출범 임박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하원의장 소폰 사람(Sophon Zaram)은 오는 3월 19일 하원 회의를 통해 차기 총리 선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일정은 2월 8일 총선 이후 새롭게 구성된 하원이 출범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하원의장단은 최근 국왕의 임명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함 태국 총리는 하원 500석 중 과반 찬성으로 선출되며 현재 연정을 구성한 품짜이타이당 세력이 약 290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차기 총리 선출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 권한대행(품짜이타이당 대표)은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차기 총리로 재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품짜이타이당을 중심으로 한 연정 구성이 이미 가시화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 하원의장은 총리 선출 이후 내각 구성 및 취임 절차가 완료되면 태국이 다시 완전한 권한을 갖춘 정부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과도기적 정부 체제에서 벗어나 경제·사회 전반의 주요 정책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경기 둔화 대응, 가계부채 관리, 투자 활성화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정치 일정 정상화에 따른 정책 집행 속도 회복도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7893/parliament-to-choose-next-prime-minister-on-thursda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상무부, 생필품 가격 동결 및 8대 핵심 품목 집중 관리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상무부가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생필품 가격을 동결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파지 수탐푼 상무부 장관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회의 후, 정부의 디젤 가격 억제 정책(리터당 33바트 이하) 덕분에 물류 및 생산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현재로서는 제품 가격 인상이 불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주요 발표 및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8대 핵심 관리 품목 가격 통제: 라면, 생선 통조림, 분유, 화학 비료, 살충제, 가축 사료 등 8개 부문 품목은 허가 없이 가격을 올릴 수 없으며, 현재까지 인상 신청을 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안정 대책 시행: 저소득층을 위해 77개 도 전역에 저가 생필품을 공급하는 '블루 플래그(Blue Flag)'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세제 및 샴푸 등 가격 변동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사전 신고제를 운용한다. -농업 지원책 마련: 화학 비료 재고는 5월까지 충분한 상태이며, 가격 폭등 시 비료 한 포대당 200바트(최대 1,000바트)를 지원하는 '그린 플래그(Green Flag)' 프로젝트를 재개할 방침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한다. -포장재 원료 확보: 식품 포장에 필요한 플라스틱 수지 원료는 향후 최소 4개월분 이상 확보되어 생산 차질 우려를 일축했다. 상무부는 각 주지사 및 관련 공무원에게 현장 점검 강화를 지시했으며, 부당한 가격 인상 적발 시 소비자 신고(핫라인 1569)를 통해 엄격한 형사 처벌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nomy/trade-agriculture/654148 ▶ 라자위티 병원, 12세 환자 종양 로봇수술 성공… 고난도 의료기술 적용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라자위티(Rajavithi) 병원은 12세 소녀의 췌장 종양을 로봇 보조 수술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태국에서 로봇 보조 췌장 수술을 받은 최연소 환자 중 한 명) * 이번 수술은 췌장과 십이지장을 포함하는 고난도 복부 수술인 ‘휘플 수술(Whipple procedure)’로, 췌장·담관·장(소장) 및 주요 복부 혈관이 밀집된 부위를 다루는 복잡한 수술에 해당 환자는 췌장 경부 부위에 발생한 희귀 종양으로 진단됐으며 종양 크기가 큰 반면 환자의 체구가 작아 수술 난이도가 높은 사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의료진은 로봇 보조 수술을 통해 정밀도를 확보하고 출혈 최소화, 절개 부위 축소, 통증 감소 및 회복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원 측은 향후 로봇수술 등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한 고난도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보건부 산하 의료서비스국은 이번 사례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정밀 의료기술 적용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8255/robotic-surgery-at-rajavithi-hospital-saves-girl-12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노동부 고용국, 한국에서 일할 농업 계절근로자 54명 모집.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무료 신청 가능 (사진출처 : Thailand Plus) 쏨차이 머라꼿씨완 노동부 고용국장은 태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해 한국으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한국 진도군에서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로 일할 54명을 선발하는 제1차 모집이다. 월급은 월 2,156,880원이며 근로 기간은 8개월임. 관심 있는 사람은 고용국 웹사이트(toea.doe.go.th)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이다. 이번 계절근로자 지원 자격은 남녀 모두 가능하며 연령은 25~50세이다. 지원자는 태국 우본랏차타니도 또는 넝카이도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한 농민이어야 한다. 쏨차이 국장은 태국 국민의 고용을 촉진하고, 해외에서 일할 기회를 확대해 소득을 늘리고 노동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파견이 고용국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이므로 어떠한 서비스 비용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선발된 근로자는 필요한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데 여권 발급비, 건강검진비, 왕복 항공권 등 총 약 35,000바트(한화 약 168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웹사이트(toea.doe.go.t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각 주 고용국 또는 노동부 콜센터 1506(2번)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URL: https://www.thailandplus.tv/archives/1004237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가계부채 부담 속 은행권 수익성 둔화… 이자수익 중심 구조 전환 필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은행 TMBThanachart Bank(ttb)에 따르면, 태국 은행권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높은 이자수익 및 자본수익성(ROE)에 의존하기 어려운 전환기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 둔화와 구조적 문제, 높은 가계부채가 지속되면서 부채 축소(deleveraging)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의 이자수익 창출 여력이 제한되고 과거 17~18% 수준의 높은 ROE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ttb는 2026년 대출 성장률을 0~2%로 예상하며 개인 및 중소기업(SME) 중심의 선별적 대출과 위험 기반 금리(risk-based pricing)를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이자마진 축소와 차주의 신용위험 증가로 전통적인 대출 중심 수익모델의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은행권은 대출 확대에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고 수수료 기반 수익 확대에 주력하는 추세 또한, ttb는 단순 대출 중심 금융기관에서 벗어나 저축·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금융 파트너’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가계 자산 형성과 부채 부담 완화, 장기적 경제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태국중앙은행(BOT)이 추진 중인 수수료 표준화 정책은 개인 및 중소기업(SME) 고객의 비용 부담을 보다 공정하게 조정하고 현금 사용 감소 및 비공식 경제 억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8110/thai-banks-struggling-to-make-money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유통 대기업, 태국에 진출. 노브랜드 센트럴 방나에 첫 입점 (사진출처 : Workpoint Today) 한국의 K-트렌드가 태국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소비 습관으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과자, 조미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태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국 제품의 심플한 디자인과 신뢰할 만한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태국 소매 시장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태국 소비자들의 잠재력을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태국 대형 유통·리테일 기업 센트럴(Central) 그룹의 자회사인 센트럴 푸드 리테일(Central Food Retail)은 최근 한국의 이마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노브랜드(No Brand)를 태국에 단독 매장으로 첫 선보일 예정이다. 3월 31일 센트럴방나 쇼핑센터에 첫 번째 매장이 공식 개점하면 2,200여 종의 한국 소비재를 만나볼 수 있다. 노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이라는 콘셉트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견과류, 스낵, 생활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품질과 기능성을 강조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현재 노브랜드는 한국에 270개 이상의 매장이 있으며, 필리핀, 라오스 등 해외에도 진출해 있다. 또한, 노브랜드 제품은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이것은 이 브랜드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시장의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태국의 탑스(Tops)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던 노브랜드 제품은 2023년 대비 1.5배의 매출 증가를 보여주기도 했다. 타나왓 찌라짜리야웻 센트럴 푸드 리테일 사장은 이번 양국의 대형 식품 리테일 기업 간의 협력이 K-트렌드 라이프스타일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공동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한국에 갈 필요 없이 필요한 물건들을 태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동시에 동남아시아의 주요 소비시장으로서의 태국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타나왓 사장은 “노브랜드를 태국에 선보이는 것은 2026년 태국 소매 시장에 또 하나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품질과 디자인, 전반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가성비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원문 기사 출처) URL: https://www.workpointtoday.com/no-brand795554-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시, 폭염 대응 ‘냉방 센터’ 304곳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방콕시(BMA)는 여름철 고온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총 304개의 ‘냉방 센터(cooling centres)’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2026년 여름 기온이 2024년 기록적 폭염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경고에 따른 대응 (냉방 센터는 학교, 직업훈련기관, 공공보건시설, 문화·체육시설, 방콕 전 50개 구청 등 도시 전역에 분산 설치됨) 해당 프로그램은 찻찻 시장이 프라나콘(Phra Nakhon) 지역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냉방 센터는 에어컨 시설, 휴식 공간, 무료 식수 등을 제공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방콕시는 공원 및 소규모 녹지공간에 178개의 ‘폭염 완화 지점(heat-relief points)’을 추가로 마련했으며 민간 협력으로 2,800개 이상의 무료 식수 공급 시설도 설치한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노인 및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지역 보건 인력이 가정 방문을 통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방콕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체감온도(heat index) 경보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8100/cooling-centres-rolled-out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고속도로공사(EXAT)-트루머니(TrueMoney), 이지패스 앱 신청 및 자택 배송 서비스 실시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고속도로공사(EXAT)는 트루머니(TrueMoney)와 협력하여 이지패스(Easy Pass) 카드를 앱으로 신청하고 자택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 방법: 트루머니 월렛(TrueMoney Wallet) 앱을 통해 이지패스 신청 및 구매 가능 -배송 서비스: 신청 시 기기가 자택으로 직배송되어 직접 방문 번거로움 해소 -프로모션: 2026년 3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앱 신청 시 배송비 캐시백 혜택 제공 (선착순 한정) -기타 채널: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고속도로 톨게이트 영업소에서도 즉시 신청 및 수령 가능 이번 협력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이용자 편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태국 고속도로공사(EXAT)는 이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행료 결제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r-news/pr-news/739516 ▶ 2026 방콕 모터쇼(47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3월 25일 개막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인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47th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2026)’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IMPACT Challenger Hall)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는‘The Iconic Synchronicity(아이코닉한 동기화)’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지능형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조화를 선보인다. 전 세계 45개 이상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6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EV 대전’ 가열… 중국의 공세와 일본의 수성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전기차(EV)이다.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친환경차 장려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제조사들의 신차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중국 브랜드의 영토 확장: BYD, GWM, Changan에 이어 올해는 체리(Chery), 니오 파이어플라이(Nio Firefly), 지커(Zeekr) 등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지커는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26년형 지커 X'를 선보이며 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의 반격: 태국 시장의 전통적 강자인 일본 브랜드들도 수비에 나섰다. 혼다(Honda)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순수 전기 SUV인‘e:N2’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이수즈(Isuzu)는 태국 생산 예정인 ‘D-Max EV’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해 현지 특화 전략을 공고히 한다. -테슬라(Tesla)의 공식 참전: 그간 수입 판매 위주였던 테슬라가 이번 모터쇼에 공식 부스를 마련,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모델 라인업을 시연하며 프리미엄 EV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 주목할 만한 신차 및 기술 트렌드 전시 현장에서는 약 10종 이상의 신차가 세계 최초 또는 지역 최초로 공개된다. -토요타(Toyota): 오프로드 감성을 살린 컴팩트 SUV‘랜드크루저 FJ’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니산(Nissan):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인 e-POWER를 탑재한 세레나(Serena) e-POWER와 X-Trail 신모델을 통해 전동화 과도기의 대안을 제시한다. -스마트 커넥티비티: 차량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스마트 충전 솔루션 등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 전시가 강화되었다. ■ ‘보고 즐기고 구매하는’ 실속형 모터쇼 방콕 모터쇼는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계약이 활발히 이뤄지는 '마켓형 모터쇼'로 유명하다. 올해 주최 측인 그랑프리 인터내셔널(Grand Prix International)은 행사 5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야외 전시장에서는 약 200대 이상의 튜닝카 전시와 'JDM & 커스텀 컬처' 이벤트가 열려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2026년 방콕 모터쇼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EV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하는 역사적 현장이 될 것”이라며, “작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 개요 -일시 : 2026년 3월 25일(수) ~ 4월 5일(일) -장소 :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 Hall 1-3 -주요 참가회사 : 토요타, 현대자동차, 기아, BYD, 혼다, 이수즈, 테슬라, 니산, 지커 등 45개 브랜드 -관람 포인트 : 차세대 전기차(EV), 전동화 픽업트럭, AI 자율주행 기술 ⊙ 현대자동차 및 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 모두 이번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IMS 2026)에 공식 참가하여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차 공개를 진행한다. 태국 법인을 직접 설립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두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브랜드에 맞서 한국 자동차의 기술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참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대자동차 (Hyundai Mobility Thailand) 현대차는 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 스마트 모빌리티'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다. -주요 신차: 현대 스타개이저(Stargazer) 페이스리프트 태국 내 인기 MPV 모델인 스타개이저의 부분변경 모델 가격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식 발표한다.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와 '스탑앤고(Stop & Go)' 기능이 추가된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전기차 라인업: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컴팩트 EV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 Inster)'의 전시 여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 프로모션: 'Hyundai Double Thumbs Up Deal'을 통해 최대 40만 바트(약 1,850만 원)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 계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 기아 (Kia Sales Thailand) 기아는 '영감을 주는 이동(Movement that Inspires)'이라는 슬로건 아래, 패밀리카 시장과 고성능 EV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주요 모델: 기아 카니발(Carnival) 하이브리드 태국 내 스테디셀러인 카니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력으로 전시된다. 특히 11인승 디젤 모델에 대해 약 60만 바트(약 2,700만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예고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EV 시리즈: 디자인과 성능으로 호평받는 EV6와 대형 전기 SUV EV9을 전면에 내세워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현장 이벤트: 'Kia GT Auto' 등 현지 주요 딜러사들과 협력하여 모터쇼 전용 금융 상품과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 한국으로 도주한 약 29억 원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 태국인 운영자 ‘사라왓 쑤아’의 조직원을 태국으로 송환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중앙수사국(CIB)은 6천만 바트(한화 약 29억 원) 이상 규모의 도박 사이트 운영자 ‘사라왓 쑤아’의 조직원인 46세 여성 수파와디 씨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전자매체를 통한 도박을 공동으로 개설하거나, 유인·홍보·광고 또는 타인을 도박에 참여하도록 권유한 행위, 자금세탁 범죄를 공모한 행위 및 공동 자금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수사 당국은 해외로 도피한 용의자를 송환하기 위해 대한민국 당국과 공조했으며, 이후 인도받아 수완나품 공항에서 체포하였다. 본 사건의 범행은 2016년부터 2017년 사이에 발생하였다. 용의자는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원 9명 중 한 명으로 여러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도박을 공동 운영하였다. 용의자는 대포통장을 사용해 도박 참여자들이 송금한 자금을 받고 시스템 내 포인트로 충전해주는 1단계 역할을 하였다. 조사 결과, 총 18,581회의 입금 거래가 확인되었으며 자금 규모는 63,981,214바트(한화 약 31억 원)에 달했다. 이후 해당 자금은 2차 및 3차 계좌로 이체되었으며, 이는 조직 내 다른 인물들의 계좌로, 범죄로 취득한 자금의 출처를 은폐하고 위장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계좌 명의자들은 모두 ‘사라왓 쑤아’의 계열 회사의 이사, 주주 또는 직원들로 확인되었다. 해당 범죄 조직이 적발된 이후 용의자는 한국으로 도주하였고, 경찰은 국제협력국과 공조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하였다. 이후 한국 당국이 수파와디를 체포했고, 태국으로 송환하는 절차를 진행하였다. CIB는 수파와디 씨를 인계받아 수사를 진행하였지만 초기 조사에서 수파와디는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เกาหลีใต้ ส่งตัว ผู้ต้องหา เจ้าของเว็บพนันเครือข่ายสารวัตรซัว เงินหมุนเวียนกว่า 60 ล้าน / Matichon, 3.17,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matichon.co.th/local/crime/news_563858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헌법재판소, 6:3으로 '2·8 총선 무효' 확인 청구 수리... '바코드·QR코드' 쟁점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헌법재판소가 지난 2월 8일 실시된 국회의원 총선거의 무효 여부를 가리는 심리에 본격 착수했다. 헌법재판소는 18일 회의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옴부즈맨이 제출한 청원을 재판관 6대 3의 다수결 의견으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 핵심 쟁점 및 청원 내용 이번 사건(사건번호 30/2569)의 핵심은 투표지에 인쇄된 바코드(Barcode)와 QR코드의 위헌성 여부다. 옴부즈맨 측이 접수한 21건의 민원에 따르면, 해당 코드들을 통해 투표자의 신원과 투표 결과를 추적할 수 있어 헌법상 보장된 '비밀 투표' 원칙을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피청구인: 선거관리위원회(ECT) 및 관련 책임자 -위반 주장: 헌법 제85조(직접·비밀 선거 원칙)를 포함한 다수의 헌법 조항 위배 -영향 범위: 특정 선거구가 아닌 전국 모든 선거구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사안임 ■ 헌법재판소 판단 -다수 의견 (6명): 이번 사건은 특정 개인이나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선거 관리의 적법성과 관련된 사안이며, 헌법재판소법의 심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청구를 수리함. -소수 의견 (3명): 해당 사안은 헌법 직권에 따른 권한 행사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법 등 하위 법률에 따른 행정적 권한 행사로 보아 수리에 반대함. ■ 향후 전망 헌법재판소가 이번 청원을 공식 수리함에 따라, 향후 심리 결과에 따라 '총선 무효'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만약 선거 무효가 확정될 경우, 태국 정국은 재선거 실시 등 거센 후폭풍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25663 ▶ 태국, 내달부터 캄보디아와 국경에 장벽 건설 "영토 분쟁과 무관…캄보디아 동의 받아" 캄보디아와 국경지대 지키는 태국 병사들 지난달 5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사깨우주의 캄보디아와 국경 분쟁 지대에서 태국군 병사들이 철조망을 설치하고 캄보디아인의 진입을 막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작년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을 벌인 태국이 내달부터 캄보디아와 국경 일부 구간에서 장벽 건설을 시작하기로 했다. 태국군은 17일(현지시간) 대변인 성명을 통해 다음 달부터 태국 동부 찬타부리주의 국경 1.31㎞ 구간에 첫 장벽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군은 이번 장벽 설치가 국경 지대 주민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영토 분쟁과 무관하고 캄보디아 측의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벽 설치를 위해 태국 측은 자국 관할 지역에서 지뢰 제거를 마치고 포장도로를 깔았다. 장벽 완공까지는 45일이 걸릴 예정이다. 태국군은 장벽에 센서와 폐쇄회로TV(CCTV), 전기 철조망을 설치하고 24시간 감시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작년 7월 1차 무력 충돌을 겪은 태국군은 그해 10월에 마하 와찌랄롱꼰(마하 10세) 태국 국왕의 막내 여동생인 쭐라폰 공주에게 장벽 건설안을 제시했다. 쭐라폰 공주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2억 밧(약 92억원)의 장벽 건설 자금을 모금, 군에 지원했다. 지난달 총선에서 캄보디아에 대한 강경 노선을 내세워 승리한 아누틴 찬위라꾼 현 총리도 장벽 설치를 공약한 바 있다.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3월 17일 태국 뉴스

2026/03/17 01:17:55

▶ 아누틴, “총리 선출 후 연정과 내각 배분 협상 시작”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과도정부 총리이자 품짜이타이당(BJT) 대표인 아누틴은 총리 선출이 공식 확정된 이후 연립정부 파트너들과 장관직 배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새 정부 구성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하원의장과 부의장 임명이 왕실승인(royal endorsement)을 받은 뒤 국회에서 총리 선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함 총리 선출 투표가 3월 19일 진행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누틴은 의장단 임명이 왕실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정확한 일정이 확정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누틴은 총리 선출 이후 연정 참여 정당들과 내각 장관직 배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며 각 정당이 장관 후보자에 대해 충분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헌법재판소가 내각 구성원의 윤리 기준과 자격 요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만큼 모든 정당이 후보 검증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품짜이타이당 역시 동일한 기준으로 후보자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함 한편, 클라탐당(Klatham Party)의 정부 참여 여부와 관련해 아누틴은 하원 회의에서 일부 클라탐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지만, 클라탐당 측은 앞서 품짜이타이당으로부터 정부 참여와 관련한 연락을 받지 못해 야당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politics/3217294/cabinet-quota-talks-after-pm-vot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OFFO), 디젤(경유) 가격 30바트 동결 위해 리터당 20.36바트 보조금 지원 방안 발표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연료기금관리위원회(OFFO)는 국내 소매 유통가격을 리터당 30바트(약 1,380원)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보조금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2026년 3월 17일부터 시행된다. ■ 핵심 내용 요약 -디젤 보조금 투입: 일반 고속 디젤 및 B20 제품에 대해 리터당 최대 20.36바트(약 94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 압박과 운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단기 선제적 조치다. -가솔린 계열 지원: 에탄올 혼합 유류인 E20은 리터당 11.06바트, 가솔홀 95와 91은 9.73바트, E85는 2.28바트를 각각 지원한다. -기금 건전성 확보: 보조금 재원을 마련하고 기금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프리미엄급 디젤 제품(쉘 V-파워 등)에는 리터당 1.50바트를, 저속 디젤에는 1.20바트를 기금으로 징수한다. -기타 징수: 일반 가솔린(가솔홀 제조용 제외) 및 등유는 리터당 0.10바트, 연료유는 0.06바트를 기금에 적립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3월 13일자 공고를 즉시 대체하며, 국제 유가 변동에 대응하여 2026년 2분기 진입 전 에너지 가격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25416 ▶ 태국중앙은행, 소형 중소기업 금융 부담 확대… 고금리 대출 의존 증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은 은행 대출 접근성이 제한되면서 소형 중소기업(micro-SMEs)이 소액금융대출(nano-finance loans) 등 고금리 소액 대출 상품에 의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융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f혔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에 따르면, ‘26년 1월 기준 소액금융 대출 잔액은 945억 바트(약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56% 증가, 이러한 증가가 기존 차주의 신용 위험 확대에 따른 은행 대출 접근 제한 또는 신규 차주의 제도권 금융 유입 영향인지 여부를 당국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일부 시중은행이 소액금융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 전략을 추진하면서 고금리 대출 이용이 확대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됨 또한, 통화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소액금융 대출 대출 금리는 연 28~33% 수준으로 규제 상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형 중소기업 차주의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 위험도 금융 비용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한편, 은행 대출은 투자 둔화와 경제 불확실성 영향으로 대기업 대출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흐름을 보였으며 금융기관 역시 중소기업 및 취약 가계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신규 대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17509/small-firms-face-high-finance-co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30억 원 이상 편취한 한국 보이스피싱 사기단 용의자검거 (사진출처 : FM91) 최근 태국 이민국은 한국 보이스피싱 사기단 일원을 검거했다. 한국 당국 수사 결과, 용의자(36세)는 국제범죄조직의 일원으로, 한국 보이스피싱을 이용한 사기 행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인접국에 본부를 두고 ‘콜센터 담당자’ 행세를 하며 카카오톡에 가짜 프로필을 만들어 한국인 투자 전문가를 사칭했다. 이들은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 투자 상품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또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투자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했다. 수사 결과, 5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3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본랏차타니 도의 국경 검문소를 통해 태국에 입국한 뒤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빠툼타니 도 탄야부리 군에 위치한 한 주택에 정착했다. 위치를 확인한 태국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곳을 급습했더. 신분증 확인 결과 용의자의 체류기간이 만료되어 현재 불법체류 중이었다. 태국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법적절차와 추방을 위해 담당 경찰서로 인계했다. (รวบแก๊งคอลเซ็นเตอร์เกาหลี ตุ๋นเหยื่อเสียหายแล้วกว่า 3 พันล้านวอน / FM91, 3.15,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fm91bkk.com/newsarticle/6823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센트럴 푸드 리테일, 이마트 '노브랜드' 도입으로 태국 유통 시장 공략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 리테일 산하 센트럴 푸드 리테일이 한국 최대 유통 기업 이마트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오는 3월 31일 센트럴 방나 점에 '노브랜드(No Brand)' 태국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협력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중시하는 태국 소비자들의 '스마트 밸류(Smart Value)' 소비 트렌드와 지속적인 한류(K-Trend) 열풍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 밸류 전략: '가성비'를 내세운 노브랜드 도입을 통해 최근 태국 시장에 급증한 저가 중국산 제품들과 정면 승부를 벌일 계획이다. 단순한 저가를 넘어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가치 중심 유통' 모델을 지향한다. -검증된 수요: 이미 태국 내 탑스(Tops) 매장에서 판매된 노브랜드 제품 매출이 2023년 대비 1.5배 급성장하며 현지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상품 구성: 1호점인 센트럴 방나점에서는 한국산 가공식품, 스낵, 생활용품 등 엄선된 2,200여 개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트럴 푸드 리테일 측은 이번 노브랜드 도입이 가격 경쟁을 넘어 품질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태국 유통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654043 ▶ 중동 전쟁 여파로 태국 전역 연료 품절 및 사재기 대란 (사진출처 : Bangkok Post)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류 공급 차단 우려가 확산되면서 태국 전역의 주유소가 연료 부족과 사재기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주요 현황 및 실태 -공급 부족 사태: 딱도 매솟 지구의 한 주유소에는 대기 행렬이 3km 이상 이어졌으며, 나콘랏차시마 등 일부 지역 주유소는 디젤과 가솔린 재고가 완전히 바닥나 운영이 중단됐다. -사재기 확산: 태국 정부는 연료 비축량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현 사태의 원인을 심리적 불안에 따른 '패닉 사재기(Panic Buying)'로 규정했으나, 현장에서는 며칠째 연료를 구하지 못해 물류 이동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 정부 대응 및 향후 전망 -수급 다변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공급원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가격 상한제 종료: 지난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시행된 전국 유가 상한제가 3월 16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긴급 대책 회의: 정부는 16일 정부청사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유가 상한제 종료 이후의 물가 안정화 방안과 추가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7790/fuel-pump-panic-continues-in-many-areas ▶ 태국 시민단체 Transmasculine Network for Equality (TransEqual), “성별 인정법 제정 필요”… 트랜스젠더 권리 보호 요구 확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시민단체 Transmasculine Network for Equality (TransEqual) 등 관련 단체들은 최근 방콕에서 세미나를 열고 LGBTQ+에 대한 차별, 성폭력 및 혐오범죄 문제를 논의하며 성별 인정법(gender recognition law)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맞는 호칭(honorific titles)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관련해 사회적 우려와 영향이 논의됐으며 일부에서는 결혼 사기 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스웨덴 등 성별 자기결정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에서도 관련 범죄 증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필요 시 법적 통제를 통해 악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성별 호칭 변경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 문제도 논의됐으며 의료 전문가들은 치료 과정에서는 생물학적 성별 정보가 고려될 수 있으나 성별 인정 제도 도입이 의료 서비스 제공을 방해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세게보건기구(WHO)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으며 각국에 성별확인 의료(gender-affirming care) 확대와 포용적 의료 서비스 제공을 권고하고 있음 한편 태국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시민사회 단체, 전진당(현재 국민당) 등이 총 4개의 성별 인정법 법안을 제안했으나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상황이며 시민단체들은 차기 국회 회기에서 관련 법안 논의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태국은 결혼평등법을 도입했지만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의 법적 성별 인정 제도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지적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17444/calls-grow-for-gender-recognition-law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경제적 운전이 지갑 지킨다" (사진출처 : Thansettakij) 에너지 자원의 한계와 수요 증가 속에서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전 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핵심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주행 전 준비 및 계획 -운행 계획: 출발 전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미리 파악하여 불필요한 주행을 줄인다. -차량 경량화: 불필요한 짐을 비워 차량 무게를 줄인다. -공기압 점검: 제조사 권장 표준 공기압을 상시 유지한다. -사전 점검: 매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2~3분간 점검한다. 2. 경제적인 운전 습관 -정속 주행: 시속 80~90km/h(약 1,800rpm)를 유지하며 정속 주행한다. -급조작 금지: 급출발, 급제동, 급회전을 피하고 부드럽게 운전한다. -적절한 변속: 속도에 맞는 기어 변속을 시행하며, 불필요한 클러치 사용을 자제한다. -예열: 시동 후 1~2분간 예열하여 엔진 온도를 정상 범위(약 80°C)로 올린 후 출발한다. 3. 에너지 관리 및 기타 -냉난방 조절: 에어컨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시동 전에는 에어컨과 오디오 등 전기 장치를 끈다. -공회전 방지: 장시간 대기 시에는 엔진을 끄고, 주차 중 시동을 걸어두지 않는다. -카풀 활용: 목적지가 같은 경우 동승하여 차량 운행 대수를 줄인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sustainable/654018 ▶ 태국 국가안보위원회(NSC), 중동 위기 '심각' 단계 격상... 에너지·식량·금융 비상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국가안보위원회(NSC)와 안보 당국은 현재 중동 지역의 갈등이 '심상치 않은 위기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로 인해 태국의 에너지, 식량, 금융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 주요 안보 평가 및 전망 -장기전 돌입: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의 갈등이 단순 교전을 넘어 전략적 시설을 타격하는 '소모전(3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소 4주에서 길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1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에너지 가격 급등과 경제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3대 핵심 분야 타격: 에너지 비용 상승, 식량 가격 인플레이션, 금융 시장 불안동성이 시민들의 생계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전략 물자 관리: 안보 당국은 중앙 정부의 90일 치 원유 비축량 수치에만 의존하지 말고, 위기 시 각 지역으로의 실질적인 배분 및 물류 관리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부 대응 단계 (권고에서 강제로) 태국 정부는 상황 악화 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응 수위를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현 단계(자율 참여): 재택근무(WFH) 장려, 온라인 회의 전환, 실내 온도 26~27도 유지, 가벼운 복장 착용 등. -디젤 가격 조정: 유류 기금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16~17일부터 리터당 최대 1바트씩 단계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강제 조치(상황 악화 시): 일일 주유량 제한, 밤 10시 이후 주유소 영업 중단, 광고판 및 영화관 등의 야간 전력 사용 제한 등을 검토 중이다. 또한, 안보 당국은 국내외 갈등 세력에 의한 '외로운 늑대'식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대사관 및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보안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politics/domestic/739440 ▶ 피팟 부총리, 18일부터 디젤(경유) 가격 인상 발표… 33바트 상한선 유지 (사진출처 : Bangkokbiz) 피팟 라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2026년 3월 18일부터 휘발유와 디젤(경유) 유가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대응 및 유가 보조금 조절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유가 정책 및 현황 -가격 인상: 3월 18일 오전부터 디젤 가격을 리터당 '싸땅(Stang)' 단위로 인상하되, 최대 33바트를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설정함. -B20 디젤 보급: 산업·운송·농업 부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B20 디젤 가격을 B7 대비 4~5바트 저렴하게 책정하는 혼합 공식을 적용함. -에너지 수급: 현재 국내 유류 재고는 3월 16일 기준 96일분이 확보되어 있으며, 일부 주유소의 품절 현상은 물류 수송 지연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확인됨. -기금 운용: 현재 에너지기금은 약 120억 바트 적자 상태임. 정부는 기금 사용 한도를 400억 바트로 제한하며, 초과 시 재무부 지급 보증을 통해 해결할 방침임. ■ 향후 대응 단계 -공급망 안정: 물류 체계를 정비하여 소규모 주유소 및 도심 주유소의 수급 불균형을 즉각 해소함. -재원 확보: 신임 내무 장관 선출 및 새 국무회의 구성 전까지 공백이 발생할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ECT)에 특별 승인을 요청하여 예산을 집행함. -수입 다변화: 러시아를 포함한 해외 에너지 공급원과 추가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현재 해상 물량의 50% 이상을 이미 확보한 상태임.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225477 ▶ 태국 바트화 변동성 확대, 32.50바트 분수령…중동 정세 주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인 매도세가 겹치며 태국 바트화 가치가 1달러당 32.50바트를 중심으로 가파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 시장 주요 현황 및 전망 ■ 주요 분석 포인트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소식 등으로 유가 상승세는 주춤했으나, 중동 상황의 전개 양상에 따라 바트화 가치는 언제든 급변할 수 있는 '양방향 리스크(Two-Way Risk)' 상태에 놓여 있음. -미국 경제 지표: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직결된 민간 고용 지표 및 국채 금리 추이가 바트화 향방의 주요 변수로 작용함. -수급 현황: 외국인 자금 유출이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32.50바트 선에서 추가 약세를 방어하는 형국임. 시장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리스크 관리와 옵션 등 방어 수단 활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finance/654096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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