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석방된 탁신 전 태국 총리, 국왕 사면으로 '완전 자유'
실형 1년 중 8개월 복역하고 가석방…남은 형기도 사라져
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8개월 만에 가석방
지난달 11일(현지시간)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운데)가 가석방돼 방콕 교도소에서 나와 자기 딸인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왼쪽)와 함께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수감 8개월 만에 가석방된 탁신 친나왓(77) 전 태국 총리가 국왕의 사면을 받아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다.
태국 법무부는 3일(현지시간)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이 수티다 왕비의 생일인 이날 실시한 사면 대상에 탁신 전 총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가석방된 탁신 전 총리는 남은 형기가 약 석 달 뿐인 점을 비롯해 사면 조건을 갖췄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탁신 전 총리는 부패 유죄 판결로 작년 9월 초부터 1년간 실형을 복역하다가 지난달 고령에 잔여 형기가 짧다는 점이 고려돼 가석방됐다.
다만 형기가 끝나는 오는 9월 9일까지 보호관찰을 받으면서 방콕의 신고된 거주지에 머물고 전자발찌를 착용하며 보호관찰관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는 가석방 조건을 준수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 사면으로 남은 형기와 관련 법적 제한이 모두 사라지게 됐다.
탁신 전 총리는 앞으로 자신의 가문이 주도하는 프아타이당에 계속해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다만 AP 통신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의 가족은 그가 정치에서 손을 떼고 싶어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2023년 9월 탁신 전 총리는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권한 남용 등 유죄가 인정돼 8년 형을 받고 수감됐다.
하지만 당일 밤 곧바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왕실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줄었다. 결국 병원 생활 6개월 만에 가석방돼 교도소에서는 단 하루도 지내지 않았다.
병원에서 그는 에어컨과 소파 등을 갖춘 VIP 병실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불거졌고, 병원에서 지내야 할 정도로 건강이 나쁘지 않았다는 국가의료기관의 판단도 나왔다.
이에 작년 9월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가 교도소 대신 병원에 머문 것은 불법이고 부적절했다며 1년간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의 프아타이당은 지난 2월 총선에서 보수 품짜이타이당과 진보 국민당에 밀려 의석수 3위로 추락, 25년 만에 처음으로 총선을 통한 집권에 실패했다.
다만 프아타이당은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연립정부에 참여했으며, 탁신 전 총리의 조카이자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였던 욧차난 웡사왓은 아누틴 내각에서 부총리 겸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맡고 있다.
*동영상 : https://youtu.be/8Rhciq3-Tm0?si=gXa8yyuWqJHkM5RS
▶ 태국 공공부채관리국(PDMO), 저탄소 도시 프로젝트를 위한 세계은행 차관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공공부채관리국(PDMO)은 청정에너지 전환과 도시 탄소 관리 계획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세계은행(World Bank)으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도입하여 저탄소 도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PDMO는 세계은행이 도시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관리 관련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가 향후 태국의 미래 에너지 전환 추진을 위한 ‘정책 샌드박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의 공공 부채는 12조 7,000억 바트로 국내총생산(GDP)의 66.4%에 해당된 수준이며, 정부는 법정 공공 부채 상한선인 70% 미만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재정 여력은 확보된 상태이다.
아울러 태국 정부는 총 4,000억 바트 규모의 차입 계획 아래 생활비 부담 완화 및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초기 차입 규모는 약 350억 바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shorturl.at/snnrx, https://shorturl.at/I0vIv
<출처 : KTCC>
▶ 태국 국가보건위원회, "콕 강 국경 간 오염 문제 '국가 의제'로 격상해야" 촉구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국가보건위원회사무국(NHCO)은 국경을 넘는 콕 강 유역의 오염 문제가 북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가 이를 '국가 의제'로 격상해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 최근 치앙라이주 치앙콩 지역의 콕 강, 사이 강, 루악 강, 메콩 강 일대를 조사한 결과 이웃 국가인 미얀마의 광산 활동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금속 독성 오염이 여러 지점에서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남
국가보건위원회사무국가 치앙마이 대학 보건학부가 치앙마이 및 치앙라이 주민 424명을 대상으로 신속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피해 주민의 대부분은 월 소득 5,000바트(약 154달러) 미만의 저소득층 농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91%가 강물의 시각적 이상을 감지했고 70%가 식수를 사 먹는 등 물 이용 습관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 관광업 침체와 강 기반 생업 타격으로 피해 가구의 63%가 월평균 1,200~1,300바트의 소득 손실을 입었으며 깨끗한 용수 확보를 위해 매달 약 2,600바트(약 80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
한편, 국가보건위원회사무국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경 간 오염의 국가 의제 격상, 오염원(미얀마 광산 등) 직접 해결을 포함한 6대 주요 정책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4615/river-pollution-threat-persist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중동 분쟁발 ‘공급망 쇼크’…태국 제조업계, 원가 급등에도 제품가 동결로 버티기
(사진출처 : Bangkokbiz)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파괴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이 마비되면서 태국 제조업계가 ‘공급 쇼크(Supply Shock)’에 직면했다.
태국 산업경제국(OIE) 및 태국산업연합회(FTI)에 따르면, 최근 물류 비용이 50~90% 폭등하고 우회 항로 이용으로 인해 배송 기간이 10일 이상 늘어났다. 유가 가 유가 변동으로 배럴당 120~125달러 선까지 상승할 경우, 태국 제조 부문 GDP는 약 196억~216억 바트(약 0.44%)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석유화학 및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업종별 제조 원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세라믹(6.92%), 타이어(5.58%), 해산물 통조림(4.52%) 등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나프타 부족으로 인한 플라스틱 생산 중단 위기 및 비료 부족에 따른 농업계 타격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원가 상승 압박은 원자재 재고를 미리 확보했던 1분기와 달리, 2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마마(Mama, 라면 제조업체), 유니레버(Unilever), 로레알(L'Oreal), 스리찬(Srichand), 팁코(Tipco) 등 주요 생필품 및 소비재 대기업들은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고려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소싱 다변화, 수출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 등 자체적인 공급망 관리 전략을 통해 원가 상승분을 흡수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은 감익을 감수하며 대응하고 있으나, 원가 부담을 다루기 어려운 중소기업(SME)의 경영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bizelite.bangkokbiznews.com/cover-story/502372
▶ BL 드라마 <페이백 더 시리즈(PAYBACK The Series)> 태국에서 공개
(사진출처 : MGR Online)
한국·일본·태국·미국 등에서 8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2,048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한국 푸죠킹 작가의 <페이백> BL(Boys Love) 웹툰이 이제 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 중에 있다.
태국판 <페이백 더 시리즈(PAYBACK The series)> 드라마는 애플랜 인터내셔날 그룹(APLAN International Group), 라쿠텐TV(Rakuten TV), 키다리스튜디오(KidariStudio), 코퍼스재팬(Copus Japan)이 공동제작하고 키세끼 크리에이션 산하 라이즈업 프로덕션이 프로듀싱했다.
5월 30일 메이저 시네플렉스 라차요틴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 주연 배우인 텁탭(찌라낏)과 민리(타나껀)을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주연 배우들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고 이어서 드라마의 탄생 비화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되었다.
5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채널 ONE31에서 시청할 수 있음. 또한 태국 ONE D 애플리케이션과 한국의 헤븐리 네이버TV, 중국 아이치이(iQIYI), 일본 라쿠텐TV(Rakuten TV), 대만 라인TV(Line TV)에서 무삭제판을 감상할 수 있다.
(เปิดตัวจึ้งสะเทือนเอเชีย ซีรีส์วายฟอร์มยักษ์ "PAYBACK The Series" ส่ง "ท็อปแท็ป-มินลี" เดินเกมแค้นแฉวงการมายา / MGR Online, 6.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entertainment/detail/969000005192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의류 산업,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통해 지역 허브 도약 추진
(사진출처 : The Nation)
태국 의류 산업이 생산 구조 재편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생산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3월 태국의 의류 수출액은 약 1억 8,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1~3월 누적 수출액은 약 5억 2,8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의류 산업은 태국 제조업의 주요 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태국 의류산업협회(TGMA)는 저임금 중심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 품질,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산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브랜드들이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 안정적인 품질, 공급망 투명성, 규정 준수 여부 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태국 제조업체들 역시 신속한 대응 능력과 안정적인 납품 역량,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내 공급망 구축과 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 확대 및 중소 제조업체 대상 자금 지원 등을 통해 ‘Made in Thailand’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business/manufacturing/40066624
<출처 : KTCC>
▶ 태국 여행객들은 일본·중국·한국의 2선 도시로 여행하는 추세, 트래블로카(Traveloka) ‘6.6 상반기 특가 세일’
(사진출처 : MGR Online)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에 따르면 태국 여행객들이 아시아를 여행할 때 대도시 대신 2선 도시를 선택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트래블로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 여전히 태국 여행객들이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이지만,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 삿포로·후쿠오카·나고야와 같은 2선 도시로 여행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일본을 여러 번 방문한 태국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하며, 이들은 자신의 특정 관심사에 맞는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티파펀 두엉막 트래블로카 태국 지사장은 “인기 관광지에만 집중하던 태국 여행객들이 이제는 현지 문화와 경험을 진정으로 체험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흥미로운 변화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트래블로카는 여행객들의 행동과 관심사를 면밀히 분석해서 작은 마을의 숨겨진 온천을 찾거나 현지 음식점을 탐방하는 등의 경험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자연 관광지>
한국은 쇼핑의 매력 외에도 자연 속 휴식처나 웰빙 명소, 유명 한국 드라마 촬영지를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부산·대구·제주·여수와 같은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아시아 2선 도시들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전통적인 여행 코스를 벗어나 더욱 진정한 현지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태국 관광객들의 재방문율 증가를 반영하고 있다.
트래블로카는 태국 여행객들을 위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6.6 상반기 특가 세일’ 캠페인을 2026년 6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함.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항공권 최대 1,000바트(약 46,000원) 할인
• 호텔 및 투어 예약 최저 66바트(약 3,000원)부터
• 일본·한국·대만·홍콩·중국·호주 등 노선에 대한 특별 할인
(คนไทยเปลี่ยนพฤติกรรมเที่ยวเอเชีย เที่ยวเมืองรอง “ญี่ปุ่น-จีน-เกาหลีใต้” / MGR Online, 6.3,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mgronline.com/business/detail/9690000052632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민간항공국(CAAT),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및 사용 규정 대폭 강화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민간항공국(CAAT)은 국내외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리튬 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위험물 안전운송 기준에 맞춘 새로운 규정(제122호)을 공포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에어부산, 인디고, 방콕에어웨이즈 등 여러 항공편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과열 및 발화 사고에 대응해 기내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입 및 수량 제한: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부치는 짐)로 보낼 수 없으며, 오직 기내 휴대 수하물로만 반입 가능하다. 용량이 100Wh(약 20,000mAh) 이하인 제품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허용된다. 100Wh 초과 160Wh 이하 제품은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160Wh를 초과하거나 용량을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은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기내 사용 및 충전 금지: 비행 중 기내 전원을 이용해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행위는 물론,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타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일절 금지된다.
-보관 위치 제한: 과열이나 연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좌석 위 수하물 선반(오버헤드 빈) 보관을 금지한다. 대신 앞 좌석 주머니(시트 포켓)나 좌석 아래 등 육안 확인과 수거가 용이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단락 방지 조치: 다른 금속 물질과의 접촉으로 인한 합선을 막기 위해 원래의 제품 포장재나 별도의 보호 주머니(Pouch)에 분리 보관해야 한다.
CAAT 측은 이번 규정이 승객에게 제약을 가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표준을 구축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60590
▶ 방콕 실롬 외식 물가, 14년간 110% 급등… 5대 정권 거치며 31바트서 65.3바트로 인상
(사진출처 : Post Today)
태국 방콕의 중심 상업지구(CBD)인 실롬·수라웡 지역의 서민 음식(스트리트 푸드 및 백반) 가격이 지난 14년(2012년~2026년) 동안 11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부동산평가연구센터(AREA)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5월 한 그릇당 평균 31바트였던 음식 가격은 2026년 5월 기준 65.3바트로 두 배 이상 올랐다. 이는 연평균 5.5% 상승한 수치로, 공식 인플레이션율을 웃돌며 직장인들의 생활비 부담을 심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정권별 연평균 음식값 상승률은 다음과 같다.
-잉락 정권 (2012~2014년): 연평균 5.2% 상승
-쁘라윳 정권 (2014~2023년): 총 77% 상승 (연평균 6.6%로 정부 공식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 기록)
-세타 정권 (2023~2024년): 연평균 3.3% 상승
-패통탄 정권 (2024~2025년): 연평균 2.0% 상승
-아누틴 정권 (2025~2026년): 연평균 2.0% 상승
조사에 따르면 최근 2~3년 동안 원자재, 전기세, 인건비, 임대료 등 제반 비용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나 음식값 상승세는 오히려 2.0% 수준으로 둔화됐다. 이는 소비자의 구매력 회복이 더디고 불황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이 고객 이탈을 우려해 가격을 추가로 인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18㎡ 크기의 매장 임대료가 월 6만 바트에 달하는 등 높은 임대료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임대료를 절감하기 위해 매장 내 식사 대신 '도시락(포장)' 형태로 판매 방식을 전환하는 상인이 늘어나는 추세다. 코로나19 시기(2021~2022년)를 거치며 많은 점포가 폐업했으나, 2026년 5월 최신 조사에서는 상권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3305
▶ 태국 6월 4일 유가 인상, 가솔린(휘발유) 및 가소홀(Gasohol) 제품군은 리터당 40사땅(0.4바트), 디젤(경유) 제품군은 리터당 80사땅(0.8바트) 인상
(사진출처 : The Nation)
2026년 6월 4일, 태국 정유사 PTT OR과 방짝 코포레이션(Bangchak Corporation)이 방콕 지역의 소매 연료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이번 조정으로 가솔린(휘발유) 및 가소홀(Gasohol) 제품군은 리터당 40사땅(0.4바트), 디젤(경유) 제품군은 리터당 80사땅(0.8바트)씩 각각 인상되었다. 해당 가격은 지방 정비세가 제외된 방콕 소매 가격 기준이다.
■ 주요 유종별 소매 가격 (리터당)
⊙ 디젤(경유) 제품군
-일반 디젤(경유) / 방짝 하이 디젤(경유) S: 41.50바트
-디젤(경유) B20: 36.00바트
-고급 디젤(경유) (OR 슈퍼 파워 / 방짝 하이 프리미엄): 59.25바트
⊙ 가솔린(휘발유) 및 가소홀 제품군
-순수 가솔린(휘발유): 52.89바트
-가소홀 95: 43.30바트
-가소홀 91: 42.93바트
-가소홀 E20: 38.30바트
-가소홀 E85: 34.24바트
-방짝 가소홀 98+: 53.44바트
-OR 슈퍼 파워 가소홀 95: 50.99바트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7011
▶ 韓-태국 국방장관 회담…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 논의
안규백,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에서 태국 국방장관 회담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아둘 분탐차로엔 태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 및 방한 분야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26.5.31./ⓒ 뉴스1(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아둘 분탐차로엔 태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 및 방한 분야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각 군 교류, 연합훈련 등에 기반한 기존 국방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난 10월 양국 정상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논의에 따라 향후 국방분야의 인적 교류 확대 등 협력을 다변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회담에서 한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태국의 2차 호위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고 양국의 호혜적인 협력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두 장관은 한·아세안 국방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에 강곰했고 대화조정국인 태국과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
(기사출처 : 뉴스1)
▶ 태국 정부, 경기부양책 'Thais Help Thais Plus' 불법 환전 시 최대 3년 징역 경고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 부대변인은 경기부양 프로그램인 'Thais Help Thais Plus'의 수혜자들과 가맹 상인들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을 현금으로 불법 환전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실제 물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없이 명목상 거래만 발생시킨 뒤, 정부 보조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부당 환전 행위가 포착됨에 따라 본격적인 단속에 나섬
부대변인은 "지원금을 현금으로 교환하는 행위는 프로젝트의 본래 목적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명백한 위법 행위"라며 환전을 요구한 수혜자와 이를 수락한 상인 모두 형법 제341조에 의거해 사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적발 시 최대 3년의 징역형, 최대 6만 바트의 벌금형 또는 두 처벌이 모두 병과될 수 있음)
만약 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된 상점은 즉시 정부 대금 지급이 중단되고 향후 모든 국가 지원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박탈되며 기존에 부당 수령한 지원금 전액을 정부에 환수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지원금 현금화를 유도하는 광고나 게시물을 올리는 개인 역시 처벌 대상이 되며 관련 정보는 수사 및 사법 처리를 위해 기술범죄진압국(TCSD)으로 즉각 이송될 예정이다.
사법 당국은 개인 간 사적으로 비밀리에 환전 협의를 하더라도 정부 시스템에 남는 전자 결제 기록과 거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러한 부정행위를 효과적으로 추적 및 감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65433/govt-warns-on-copay-fraud-scam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