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美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가능성 높아져
(사진출처 : Bangkok Post)
카시콘리서치센터(K-Research)는 태국이 미국 재무부의 환율관찰대상국(Currency Monitoring List) 평가 기준 3개 항목 중 대미 무역흑자 기준 1개만 충족하고 있어, 다음 심사에서도 2개 미만의 기준을 충족할 경우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미국 재무부는 최근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태국을 이전 심사와 동일하게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함 (해당 보고서는 ’25년 12월까지의 최근 4개 분기 자료를 중심으로 작성돼 ’26년 태국의 경제 여건 변화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태국의 ’25년 경상수지 흑자는 GDP 대비 2.8%로 미국 재무부의 기준인 3%를 하회한 반면, 대미 상품·서비스 무역흑자는 기준치인 150억 달러를 상회했다.
K-Research는 미국 재무부가 태국중앙은행(BOT)의 외환시장 개입을 무역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조치라기보다 바트화의 급격한 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 단순한 환율 변동이나 외환시장 개입 규모뿐 아니라 환율정책의 투명성, 외환시장 개입 목적, 자본통제와 거시건전성 조치, 준정부기관의 외환 관련 활동 등까지 점검하는 방향으로 평가 범위를 확대·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함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거주자의 해외 외화수입 의무송환 기준을 1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상향한 조치, 태국 국내 금융기관의 비거주자 대상 바트화 역외선물환(NDF) 거래 금지, 바트화 표시 디지털 금 거래의 일일 한도 도입 및 대규모 디지털 금 거래에 대한 금융기관의 보고의무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 미국 재무부는 해당 조치들이 바트화 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태국이 최근 자본통제나 거시건전성 정책을 환율상 경쟁우위 확보 또는 경제 기초여건에 따른 환율 조정을 저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함
K-Research는 향후 미국 재무부가 직접적인 외환시장 개입뿐 아니라 자본이동 관리, 금융규제 및 기타 환율·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수단까지 폭넓게 살펴볼 것으로 전망, 태국이 다음 평가에서도 지정 기준 3개 항목 중 1개 이하만 충족할 경우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387/thailand-to-evade-us-currency-list#goog_rewarded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인들이 한국관광을 그만 둔 것인가? 한국 언론은, 감소원인과 보이콧에 대해 분석
(사진출처 : TNN Thailand)
한국은 과거 케이팝 팬덤 활동, 영화 촬영지 방문, 쇼핑 등 다양한 이유로 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였다. 그러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태국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한국 언론이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한국 언론은 어떤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태국 관광객 수는 얼마나 감소했을까?
한국 매체 머니투데이는 과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소비 지출도 가장 많았던 태국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이유를 보도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18만 8천 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의 29만 3천 명보다 35.8%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는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유일한 감소세다.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은 관광객 수가 89.9% 증가했다.
머니투데이는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도 비교했다. 올해 첫 5개월 동안에만 약 54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했는데, 이는 매달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셈이다.
머니투데이는 태국 관광객 감소의 다섯 가지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태국의 구매력 감소
2. 불안한 정치 상황
3.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화폐가치 하락
4. GDP 대비 90%에 달하는 높은 가계 부채
마지막으로 머니투데이는, 한국의 불법 이민 단속으로 인한 반한감정의 영향도 원인으로 꼽았다. 한국 언론은 “한국의 입국심사가 강화되었고, 일부 관광객들이 입국심사에서 붙잡히거나 차별받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보이콧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관광업계는 태국 관광객들의 ‘한국 거부’가 장기적으로 시장 손실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층이며, 다른 국가 관광객들에 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비록 태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줄어들었지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7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이들의 소비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계속해서 일본이 꼽히고 있으며, 검색 결과에서도 일본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คนไทยเลิกเที่ยวเกาหลีใต้แล้ว ? สื่อเกาหลีวิเคราะห์ เหตุผลคนไทยไม่มา-กระแสแบนเกาหลี / TNN, 7.30, 온라인,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nnthailand.com/tnnexclusive/242591/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방콕 클렁떠이 항구,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탈바꿈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정부가 방콕 도심에 위치한 클렁떠이(Khlong Toei) 항구의 주요 물류 기능을 람차방(Laem Chabang) 항구로 이전하고, 2,353라이(약 113만 8,852평, 3,764,800m²)에 달하는 기존 부지를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청사진을 추진한다. 카지노는 개발에서 제외되며, 대신 크루즈 및 요트 항구와 대형 부동산 상업 프로젝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 핵심 개발 계획
-물류 집중화 및 부지 활용: 도심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방콕 항구의 화물 처리 역할을 축소하고 람차방 항구로 집중시킨다. 확보된 유휴 부지는 경제, 관광, 국제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 항구 주변 1만 2,600여 가구(약 4만 명)가 거주하는 노후 지역을 500~600라이(약 24만 2,000~29만 400평, 800,000~960,000m²) 부지의 현대식 고층 아파트로 재조성한다. 공원, 어린이집, 시범 학교, 최고급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충된다.
-3대 스마트(3S) 전략: 태국 항만청은 물류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포트', 629라이(약 30만 4,436평, 1,006,400m²) 규모의 중심업무지구(CBD) 및 상업 시설을 조성하는 '스마트 커머셜', 거주민 주거 안정 및 직업 훈련을 돕는 '스마트 커뮤니티' 등 3가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 전문가 전망 및 도시계획 변경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부지가 별도의 토지 수용 절차가 필요 없는 도심 내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외국인 투자와 관광객을 끌어모을 새로운 '도심 속 도심(CBD in CBD)'이자 스마트 시티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발맞춰 방콕시(BMA)는 2027년 도입될 새 도시계획을 통해 짜오프라야강에 인접한 부지 절반의 용도를 상업용(적색 구역)으로 변경하여 상업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향후 늘어날 교통량과 대형 프로젝트에 대비해 클렁떠이 항구에서 나라티왓 랏차나카린 도로를 잇는 폭 40m의 강변 신규 도로 건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rachachat.net/real-estate/news-2043863
▶ 태국 보건부, '머프롬(Mor Prom)' 앱 의료기록 오류 의혹 조사 착수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디지털 건강 플랫폼 '머프롬(Mor Prom)' 앱에서 실제 진료를 받지 않았음에도 실제 진료기록과 일치하지 않는 의료기록 및 의약품 처방 내역이 조회되는 사례가 발생, 현재까지 80명 이상이 피해를 신고했다.
사회정의회복운동재단(Foundation Campaigning to Reclaim Social Justice)은 80여 명의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으며 피해자들을 대신해 관련 기관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라인(Line) 그룹을 구성해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의료기록 오류가 보험금 청구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 일부 피해자는 진료를 받은 적이 없는 병원 방문 기록과 엽산 처방 내역, 종양 치료 기록 등이 모프롬 앱에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보험사에 의료기록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별도로 소명해야 했다고 주장함
이에 태국 보건부는 국가건강보장청(NHSO)과 공동 조사반을 구성해 의료정보가 실제 진료기록과 일치하지 않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① 의료기관의 입력 오류 여부, ② 성과지표 충족을 위한 허위 입력 여부, ③ 예산 환급을 위한 허위 정보 입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조사반은 2주 이내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단순 입력 오류로 확인될 경우 의료기록을 정정하고 관리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부는 고의적인 허위 정보 입력이나 정보 오남용 등 위법 소지가 있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294257/ministry-to-look-into-fake-medical-record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인 관광객 시장 붐으로 센트럴파타나(CPN) 산하 센트럴 푸드 16개 지점을 통해 ‘태국 음식’ 발전 추진
(사진출처 : Thansettakij)
센트럴파타나(CPN)는 한태관광진흥협회(KTP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관광 협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한편, ‘태국 음식’의 소프트파워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센트럴 푸드(Central Food)’는 전국 주요 관광도시 소재 센트럴 쇼핑센터 16개 지점에서 엄선한 태국 음식점과 메뉴를 선보여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태국 음식점 운영자들의 소득증대와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태관광진흥협회 김인호 회장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국 음식'을 관광·문화·경제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하려는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다른 산업 분야로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팟트라 삽야쁘라파 센트럴파타나 식품사업부 책임자는 “태국 음식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며, 각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달하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한태관광진흥협회와의 협력은 센트럴 푸드의 역량을 한층 확대해 주요 관광도시의 우수한 음식점과 정통 태국 음식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태국 음식점 운영자들을 지원하며 관광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태국 관광체육부의 2026년 7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방태 한국인 관광객 수는 63만 1,777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인 관광객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센트럴파타나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은 센트럴 쇼핑센터의 주요 고객층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타야에 위치한 센트럴 마리나 아울렛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 비중이 19%로 가장 높았으며, 이 밖에도 센트럴 파타야, 센트럴 치앙마이,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의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태국 음식을 소프트파워로 활용해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트럴파타나는 전국 16개 센트럴 쇼핑센터에서 태국 음식 체험을 제공하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태국 음식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센트럴파타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프트파워로서의 태국 음식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관광산업과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ตลาด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บูม CPN ดัน 'อาหารไทย' ผ่านเซ็นทรัล ฟู้ด 16 สาขา / Thansettakij, 7.30,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marketing/665255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EV 충전 인프라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에너지정책기획국(EPPO)은 EV 충전 서비스 표준화와 충전사업자 간 데이터 연계를 위해 전력청(EGAT), 수도전력청(MEA), 지방전력청(PEA), PTT Oil and Retail Business(OR) 등 주요 기관·기업과 협력해 '태국 EV 로밍 허브(Thailand EV Roaming Hub)'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태국 EV 로밍 허브는 충전사업자 간 데이터를 연계하는 중앙 플랫폼으로, 충전소 정보와 운영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운전자에게 표준화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에너지정책기획국은 충전소 위치, 충전 인프라 현황, 실시간 운영 상태 등을 포함한 국가 EV 충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부의 전력 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전력망 과부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EV 이용자는 충전사업자별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앱 오류, 결제 실패, 충전 가능 여부 정보 불일치, 요금 정보 오류, 충전소 위치 정보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EV 충전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이용자가 하나의 앱에서 여러 충전소 검색,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및 충전 요금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거리 이동 편의성과 EV 이용자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충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사업이 EV 이용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94292/project-aims-to-unify-ev-charging-bases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이하이, 방콕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 ticketmaster.co.th)
한국의 가수 겸 작곡가 이하이가 오는 8월 16일 19시, 방콕 수쿰빗 도로에 위치한 엠스피어 스피어홀에서 ‘이하이 &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 2026 인 방콕(LeeHi & 808 Hi Recordings World Tour 2026 In Bangkok)’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하이의 방콕 첫 단독 콘서트로, 지난 3월 발매된 신곡 <유 앤 미(You & Me)>에 이어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티켓 가격은 2,800바트(약 13만원) / 3,800바트(약 17만원) / 6,300바트(약 29만원)이며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th)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네이션테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eHi to play first solo show in BKK / Bangkok Post, 7.29,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전역 몬순 약화에도 홍수 위험 지속… 향후 24시간 폭우 예방
(사진출처 : The Nation)
남서 몬순이 약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24시간 동안 태국 전역에 강한 비부터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어 돌발 홍수 및 산사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 주요 요인 및 강수 전망
-원인: 북부 및 동북부 지역에 걸쳐 있는 몬순 골(Monsoon trough)의 영향으로 강우가 지속되고 있다.
-집중 호우 지역: 북부, 동부, 남부 서해안 지역에 국지성 폭우(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타 지역: 방콕을 포함한 수도권, 중부, 동북부 및 남부 동해안 지역에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 주민 및 해상 주의사항
-홍수 및 산사태 경고: 태국 기상청(TMD)은 수로 인근 기슭 및 저지대 주민들에게 누적 강수량으로 인한 돌발 홍수와 산사태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 안전: 안다만해와 타이만 상부의 파고는 약 2미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뇌우 시 2미터를 초과할 수 있다. 항해사들은 뇌우 지역 운항을 피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general/40069230
▶ 젤라토 열풍에 태국 아이스크림 시장 '들썩'… 배달 주문 70% 급증
(사진출처 : Post Today)
최근 소셜 미디어를 강타한 '울트라 스무스 젤라토(Ultra Smooth Gelato)' 바이럴 열풍이 비수기인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250억 바트 규모의 태국 아이스크림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랩(Grab)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그랩푸드를 통한 아이스크림 배달 주문량은 70% 급증했으며, 그랩마트를 통한 포장 주문량은 2배 증가했다. 플랫폼 내 '젤라토' 검색량은 평소 대비 6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문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은 40%, 재주문 고객은 60%를 차지했으며, 1건당 평균 주문 금액은 150~300바트 선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스웬센스(Swensen's), 데어리퀸(Dairy Queen), 미쉐(MIXUE) 등 대형 브랜드가 판매 상위권을 휩쓸었다. 동시에 거스 댐 굿(Guss Damn Good), 몰토 젤라토(Molto Gelato) 등 수제 젤라토 전문 매장의 매출 역시 2배 상승하며 동반 특수를 누렸다.
가장 인기 있는 맛은 전체 점유율 70%를 차지한 '초콜릿'이었으며, 바닐라와 말차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 가장 급부상하는 맛으로는 '피스타치오'가 꼽혔다. 지역별 아이스크림 주문량은 방콕, 촌부리, 치앙마이, 푸껫, 콘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랩 태국(Grab Thailand) 측은 "소셜 미디어의 트렌드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현상"이라며, "화제의 상품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대체재를 찾으면서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Ripple Effect)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6212
▶ 아세안 8개국 디지털 소비 트렌드: '페이스북·틱톡' 주도 속 국가별 맞춤 공략 필수
(사진출처 : Post Today)
동남아시아(SEA) 지역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 미디어 사용률을 기록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2025년 동남아시아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47억 5,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소비자의 검색 패턴이 기존 구글(Google) 등 검색 엔진에서 소셜 미디어로 이동하면서, 소셜 플랫폼이 상품 탐색부터 리뷰 확인, 구매 결정까지 이끄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 국가별 주요 인기 플랫폼 현황
아세안 8개국의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 보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와 틱톡이 굳건한 1위를 지키는 가운데 국가별 특화 플랫폼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태국 (인터넷 보급률 88%):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을 필두로 틱톡, 메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터넷 보급률 80.5%): 왓츠앱(WhatsApp)과 틱톡, 쇼피(Shopee) 등 소셜 커머스 활용도가 매우 높다.
-베트남 (인터넷 보급률 78%): 페이스북, 틱톡샵과 함께 현지 메신저인 잘로(Zalo)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필리핀 (인터넷 보급률 79%):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 미디어 사용 국가로, 페이스북과 틱톡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터넷 보급률 97%): 메타, 왓츠앱, 구글이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싱가포르 (인터넷 보급률 96%): 구글과 메타가 중심이며, B2B 시장에서는 링크드인(LinkedIn)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미얀마 및 캄보디아: 두 국가 모두 페이스북과 틱톡이 국민적 소셜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 시사점
아세안 시장에서 페이스북과 틱톡의 지배력은 여전하지만, 단일화된 마케팅 전략으로는 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다. 태국의 라인, 베트남의 잘로, 인도네시아의 왓츠앱 등 각 국가의 문화와 소비자 행동에 깊숙이 뿌리내린 '현지화 플랫폼'을 적절히 혼합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서는 '검색'과 '소셜'의 균형을 맞춘 국가별 맞춤형 접근이 요구된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posttoday.com/smart-sme/74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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