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태국 총선: ‘3파전’ 양상 속 연립정부 구성 3대 시나리오 분석
(사진출처 : The Nation)
오는 2월 8일 태국 총선을 앞두고 국가 권력의 향방을 결정지을 정치권의 수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태국 정치는 블루(품짜이타이당), 레드(프아타이당), 오렌지(국민당, 쁘라차촌당) 등 세 세력이 각축을 벌이는 ‘3파전’ 구도다.
1. 여론조사 현황: '부동층'이 최대 변수
최근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 Poll)의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6%가 아직 적합한 총리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리 후보 선호도: 국민당 나타퐁 루앙빤야웃(17.20%), 품짜이타이당 아누틴 찬위라꾼(12.32%), 민주당 아피싯 웨차치와(10.76%) 순이다.
-정당 지지율: 지지 정당 없음(32.36%), 국민당(25.28%), 민주당(11.80%), 프아타이당(11.04%), 품짜이타이당(9.92%) 순으로 집계됐다.
2. 예상 의석수와 캐스팅보트
전문가들은 총선 결과 국민당(140~150석), 품짜이타이당(120~130석), 프아타이당(90~100석)이 3대 핵심축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과정에서*끌라탐당(30~40석)과 민주당(20~30석)이 정부 구성의 안정성을 결정할 핵심 캐스팅보트(Swing Player) 역할을 할 전망이다.
3. 정부 구성 3대 시나리오
현재 거론되는 연립정부 구성안은 크게 세 가지다.
-시나리오 1 (보수 연합): 품짜이타이당, 프아타이당, 끌라탐당이 결합하는 방안이다. 약 270석을 확보해 과반을 넘기며 정치적 안정을 꾀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조합으로 평가된다.
-시나리오 2 (대타협): 제1당이 예상되는 국민당이 품짜이타이당, 민주당과 손을 잡는 '그랜드 컴프러마이즈' 모델이다. 310석의 압도적 다수를 점할 수 있으나, 보수 세력의 거센 반발이 변수다.
-시나리오 3 (위험한 도박): 국민당과 프아타이당이 소수 정당들과 결합해 약 260석의 아슬아슬한 과반을 형성하는 방안이다. 이 경우 탁신계 진영이 보수 세력으로부터 강한 법적·정치적 압박을 받을 위험이 크다.
태국 정계 관계자들은 선거 결과가 나침반 역할을 하겠지만, 결국 막후에서 움직이는 소위 ‘딥 스테이트(Deep State)’와 권력 실세들의 전략적 선택이 최종 정부 형태를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nationthailand.com/news/politics/40060780
▶ 태국 관광청, 2026년 관광 수입 3조 바트 목표... '리사' 앞세워 질적 성장 주력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관광청(TAT)이 2026년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총 3조 바트(한화 약 115조 원)의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 성장한 수치로, 2019년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매출 회복을 공언한 것이다.
타파니 끼앗파이불 태국 관광청장은 6일 2026년 관광 전략을 발표하며 외국인 관광객 3,670만 명 유치와 국내 여행 2억 800만 건 달성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힐링'과 '리사'를 앞세운 마케팅 전략
2026년 핵심 마케팅 테마는‘Amazing Thailand Healing is the New Luxury’로 설정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신 치유와 건강을 중시하는 고부가가치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 리사(라리사 마노반)를 '어메이징 타이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오는 1월 28일 공식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공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 5대 핵심 경제(Amazing 5 Economy) 및 6S 전략
관광청은 양적 팽창보다 질적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실행 방안을 내놓았다.
-5대 경제 모델: 웰니스(Wellness), 서브컬처(Sub-Culture), 야간 경제(Night Economy), 면세 지역 확대(Tax-Free), 항공 허브(Aviation Hub) 구축.
-6S 전략: 스마트 경험(Smart), 웰니스 강화(Soundness),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스토리텔링(Story), 지속 가능성(Sustainable), 안전(Safety).
◇ 야간 경제 활성화 및 신규 콘텐츠 발굴
전통적인 관광 자원 외에도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콘나욕 지역의 'UFO 페스티벌' 등 이색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방콕 내 이슬람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할랄 시장 타깃의 야간 보행자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 위기 요인과 기회 요인
관광청은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적 안정과 중·태 관계 강화, 범죄 단속을 통한 안전 확보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통제 불가능한 자연재해와 지정학적 갈등, 바트화 강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도전 과제로 분석됐다.
타파니 청장은 "이제는 단순한 관광객 숫자가 아닌, 관광객이 체류하며 얻는 의미와 가치에 집중할 때"라며 "태국을 전 세계가 신뢰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282
▶ 태국, AI 도입 가속화 추진… 정부 “전 부처에 AI 우선 적용”
(사진출처 : Bangkok Post)
디지털정부개발청(DGA)을 총괄하는 파라돈 프리사나난타쿨(Paradorn Prissananantakul) 총리실 장관은 정부가 공공부문 전반에 AI 도입을 본격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 민간 부문에서는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공공부문은 인식과 조직 문화 부족으로 도입이 더딘 상황 (태국은 여전히 자체 기술 개발보다는 해외 플랫폼에 의존하는 ‘기술 수요국’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
파라돈 장관은 AI를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처에 적용하는 ‘AI 퍼스트(AI-first) 정책’이 필요하다며, 행정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 시한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 피롱롱 라마수타(Pirongrong Ramasoota) 위원은 AI 확산에 따른 규제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율적 판단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확산이 허위정보와 사기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태국이 AI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입 속도와 함께 규제·윤리 체계 정비를 병행해야 하며, 혁신과 통제의 균형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special-reports/3168864/rising-to-the-ai-challenge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한국 관광기업지원센터, 2026년 아세안 트래블테크 시장의 과제 제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트래블테크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태국 온라인 관광시장 규모는 2024년 약 35억 5,900만 달러에서 향후 10년 내에 82억 6,3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시장이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 관광기업지원센터(KTSC: Korea Tourism Startup Center)가 태국 시장에서 협력하는 스타트업들, 예를 들어 자동화 및 호텔 관리 시스템 분야의 알리콘(Alicon)과 두왓(Dowhat), 골프 GDS 분야의 AGL, 그리고 힐링페이퍼(UNNI)와 서울언니들(Seoul Unniedeul)과 같은 의료 및 미용 관광 플랫폼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다이브인(Dive in), 미디어앤아트(Media&Art), 가젯코리아(Gadget Korea), 그라운드케이(GroundK), 라라스테이션(Lala Station)과 같은 스타트업들은 지역 내 수익창출부터 국경 간 여행 및 소통에 이르기까지 현장 도입을 위해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를 보여주었다.
2025년, KTSC는 비즈니스 매칭과 실제 테스트에 집중해 30건 이상의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부 스타트업 솔루션들은 테스트 단계를 넘어 시장에 출시될 수 있었다.
2026년에도 KTSC 방콕은 태국 시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솔루션 테스트 지원, 업계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 전시회 및 데모데이 참가를 통해 트래블테크 개발이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KTO) 방콕지사 박은정 차장은 “태국의 실제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관광산업 현장에서의 문제점들, 예를 들어 비용관리, 백앤드 시스템, 부서 간 협업 등이 트래블테크 상용화의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개발과 구현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KTSC는 아세안 트래블테크 산업이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체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앞으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ศูนย์ส่งเสริมสตาร์ทอัพ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 ตีโจทย์ TravelTech อาเซียน ปี 2569 / Thansettakij, 1.1, 온라인,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thansettakij.com/business/tourism/648024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중앙은행, 2026~2027년 성장률 잠재치 하회 전망… 소비·수출·재정 동반 둔화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중앙은행(BOT) 통화정책위원회(MPC)는 경기 순환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2026~2027년 태국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 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5년 2.2% 추정치 대비 ‘26년 1.5%, ‘27년 2.3%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통화정책위원회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소득 증가 둔화에 따라 완만해지고 있으며 중·고소득층을 중심으로 비필수 소비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확대되고 있다.
* 상품 수출은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 민간투자는 Thailand FastPass 등 외국인직접투자(FDI) 촉진 정책에 힘입어 확대될 것으로 평가
재정 부문에서는 2027회계연도 예산 프레임에 따른 재정적자 축소 기조가 유지되며 정부지출 증가세 둔화 예측, 총선 일정으로 인해 2026년 4분기 예산 집행이 지연된 뒤 2027년 초부터 집행 속도가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업은 관광 회복에 힘입어 점진적 개선이 예상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6년 3,500만 명, 2027년 3,600만 명으로 증가하고 1인당 관광 지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경제 성장세는 대기업 및 특정 산업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으며, 대형 관광기업과 전자·전자부품 수출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과 일부 제조업은 경쟁 심화로 취약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화정책위원회는 이러한 구조 변화로 인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노동 이동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가가치, 소득 수준, 민간소비, 높은 가계부채에 중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169494/bot-panel-forecasts-cautious-growth-outlook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태국 문화부, ‘숨겨진 태국 문화’ 사업 성공적 평가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문화부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책들이 문화 자산을 경제·사회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으며,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연간 46억 바트(약 2,20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싸비다 타이셋 태국 문화부 장관은 현 정부의 세 가지 정책인 ‘숨겨진 태국 문화(Unseen Thai Thai)’ 사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국가 자산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숨겨진 태국 문화’ 사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특색 있는 문화 행사들을 조명하고 있다. 각 지방 문화 사무소는 정부 기관, 민간 부문,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뿌리를 반영하는 행사들을 발굴해 왔다.
초기 사례로는 야소톤 주의 분방파이(Bun Bang Fai) 로켓 축제와 사뚠 주의 싱 프라두카 지역 박물관이 있으며, 이들은 홍보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한편,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은 제작비가 3천만 바트(약 14억 4천만 원) 이상인 작품에 대해 30%의 세금 환급을 제공하며, 주제별 기준을 충족하거나 더 높은 제작비의 경우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단, 영화는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아세안 이외 지역을 포함한 최소 4개 플랫폼에서 배급되어야 한다.
싸비다 장관은 한국을 확실한 예로 들며 영화가 소프트파워의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러한 정책들이 태국 영화 산업에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그리고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Ministry hails successful ‘Unseen Thai Thai’ initiative / Bangkok Post, 1.6, 1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3169384/ministry-hails-successful-unseen-thai-thai-initiative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국무회의, 방부아통-방파인 고속도로 건설 승인… 560억 바트 규모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국무회의(ครม.)가 6일, 방부아통-방파인을 잇는 외곽 순환 고속도로 9번 노선(서부 구간) 건설 사업을 승인했다. 총 투자 규모는 약 560억 바트(한화 약 2조 1천억 원)에 달한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업이 2026년도 예산안에 이미 포함된 '기존 계획 사업'임을 명확히 했다. 주요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업 규모 및 재원: 총사업비 약 560억 바트 중 토목 공사비 150억 바트는 통행료 기금과 보조 예산을 통해 우선 집행될 예정이다.
-추진 근거: 해당 프로젝트는 이미 다각적인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2026 회계연도 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2분기 절차를 밟고 있다. 교통부는 법제처(Council of State)의 사전 검토를 거쳐 국무회의 안건 상정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
-정치적 논란 일축: 의회 해산 후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승인이 적절하냐는 질문에 대해 피팟 장관은 "예산 시스템에 없던 신규 사업을 신청하는 것은 불가하지만, 본 사업은 이미 확정된 예산안 범위 내에 있으므로 중단 없이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으로 태국 교통부는 국무회의 승인 직후 도로국(Department of Highways)을 통해 후속 공사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biznews.com/economics/1215333
▶ 태국 은행권, 모바일 뱅킹 보안 강화,‘26년 2월부터 운영체제 최소 기준 상향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은행협회(TBA)는 태국 내 모든 모바일 뱅킹 앱에 대해 운영체제(OS) 최소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은행권 공동 대응으로, 금융권 전반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이에 따라 2026년 2월 14일부터 태국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뱅킹 앱은 안드로이드 10 이상, 애플 기기는 iOS 14 이상을 탑재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태국은행협회는 Thailand Banking Sector Infosec Coordination Centre(TB-CERT)와 함께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와 금융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은 운영체제 최소 기준 상향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줄이고, 피싱 및 악성코드 공격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범죄자들이 보안 패치가 중단된 구형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악용해 개인정보 탈취나 악성코드 유포를 시도하고 있다는 판단 (최신 OS는 최신 암호화 기술과 보안 프로토콜을 지원해 디지털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설명)
이에 따라 태국은행협회는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기기 운영체제 버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업데이트를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bangkokpost.com/life/tech/3168439/thai-banks-set-android-10-ios-14-as-minimum-for-mobile-banking
<출처 : 코트라 방콕무역관>
▶ 케이팝 그룹 세븐틴, 3월 방콕을 열광시킬 예정
(사진출처 : Bangkok Post)
2025년 상반기 빌보드 박스스코어 차트에서 세계 3대 그룹으로 선정된 글로벌 케이팝의 대명사 세븐틴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븐틴 월드 투어 뉴[New_]’의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고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 5월, 세븐틴은 새 앨범 발매 첫 주에 2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빌보드 200 차트 2위까지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고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다가오는 방콕 공연에서도 세븐틴은 팬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비주얼, 그리고 진심 어린 감동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500바트(약 17만원) / 4,500바트(약 22만원) / 6,500바트(약 31만원) / 7,300바트(약 35만원) / 7,800바트(약 37만원) / 8,300바트(약 40만원) / 9,300바트(약 45만원)이며 타이티켓메이저(thaiticketmajor.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livenati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op’s Seventeen will thrill Bangkok in March / Bangkok Post, 1.6, Life 10면, 태국발, 요약번역)
URL: https://www.bangkokpost.com/life/arts-and-entertainment/3169619/kpops-seventeen-will-thrill-bangkok-in-march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2026년 신년 '위험한 7일' 집계... 사망 272명·부상 1,464명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도로교통안전센터(ศปถ.)는 2026년 신년 연휴 도로 안전 캠페인 기간(2025년 12월 30일~2026년 1월 5일)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를 최종 발표했다.
* 주요 통계 요약
-교통사고 발생 건수: 총 1,511건
-부상자 수: 총 1,464명
-사망자 수: 총 272명
* 사고 원인 및 분석
사고 원인 1위는 과속(39.44%)으로 나타났으며, 차선 급변경(20.42%)이 그 뒤를 이었다. 사고 발생 차량 중 오토바이(68.53%) 비중이 가장 높았다. 사고의 87.32%는 직선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발생 시간대는 오후 3시 1분에서 6시 사이(20.42%)였다.
* 지역별 현황
-최다 사망 발생지: 방콕 (22명)
-최다 사고 및 부상 발생지: 푸껫 (사고 55건, 부상 58명)
-사망자 제로(Zero) 지역: 사뭇송크람, 농부아람푸, 우타이타니, 프래, 사뚠 등 5개 도
* 후속 조치 및 과제
차이왓 내무부 차관은 "전년 대비 사고 건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긍정적인 추세"라고 평가하면서도, 과속 및 음주운전 등 주요 위험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강조했다.
또한, 사망자 중 41.35%가 자동차 책임보험(P.R.B.)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보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이번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송크란 축제 기간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 원문 기사 출처
https://www.thaipbs.or.th/news/content/500808
▶ '고수익 취업' 캄보디아 간 中여성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돼
다리 부상 등 건강 악화…프놈펜서 온라인 사기 한국인 32명도 체포돼
캄보디아에서 노숙자로 발견된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노숙자로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최근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중국 소셜미디어 등에 퍼졌다.
당시 그는 양쪽 다리를 다친 매우 초췌한 모습에 정신이 혼미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에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 등에 협조를 요청, 우미의 행방 추적에 나선 끝에 그를 찾아냈다.
우미는 지난달 초 온라인 방송과 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중국인 남자친구가 자신을 초대했다고 밝히고 캄보디아로 떠났다.
그는 남자친구가 상당한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함께 살고 싶어 한다고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미의 가족 등 주변 사람들과 팬들은 캄보디아행을 말렸지만, 그는 캄보디아로 갔고 이후 20일 이상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우미의 가족들은 중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우미는 중국 대사관에 자신이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갔다가 노숙자 신세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미의 건강 상태는 나아졌으며, 중국 대사관은 가족들의 캄보디아 입국 절차를 진행하는 등 그의 중국 귀국 준비를 돕고 있다.
팔로워 수만 명을 보유한 우미는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고급 클럽에서 일하면서 온라인에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자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대사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외 고수익 취업 제안 중 상당수가 온라인 사기, 도박, 마약, 음란물 등 불법 산업과 연관돼 있다고 중국 국민에 경고했다.
한편 캄보디아 경찰청은 전날 프놈펜 시내 4곳에서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한국인 32명을 체포하고 PC와 휴대전화 여러 대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가 한국 검사나 경찰관을 사칭해 한국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금전을 갈취했다고 크메르타임스에 설명했다.
캄보디아서 온라인 사기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들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기사는 주식회사 ‘연합뉴스’와 태국 ’교민잡지’와의 [뉴스 제공 및 전재 계약]에 따라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