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입시 Q&A 581호 - 2022년도부터 부활되는 약대입시 안내

2020/06/23 13:33:07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2년도부터 부활되는 약대입시에 대해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14년만에 부활된 약대 학부 선발은 재외국민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2학년부터 각 대학의 약학대학이 학부선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2+4년제(대학 2학년 수료 후 약대를 편입하여 4년과정을 이수) 과정에서 통합 6년제로 변경되는 것입니다. 의대, 한의대, 수의학과에 이어 인기학과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별 약대 선발규모는 중앙대와 이화여대가 전체인원 120명으로 가장 많으며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경희대 40명, 연세대 30명, 한양대(에리카) 30명으로 32개 대학에서 총 1,403명을 모집합니다. 아직 재외국민 3년특례(중-고교 과정 이수자)와 12년특례학생들에게 얼마의 수요가 돌아올 지는 정하지 않았으나 의대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현재 2022년 입시요강이 나와있는 대학위주로 약대선발 계획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년특례의 경우 인제대학은 전체 모집인원이 40명이며, 의대 최대 모집인원은 4명, 약대 최대모집인원은 2명입니다. 1단계 서류심사로 자기소개서 및 수학계획서, 전 학년 성적증명서, 수상실적, 자격증, 외국어능력 시험성적표, 봉사활동, 기타 제출서류 등을 포함한 제반 서류심사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합니다.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인성과 면접태도, 표현력, 특기사항, 전공적성 및 수학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구술 테스트와 인성면접을 실기합니다. 전 교육과정 이수자 12년특례는 선발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중앙대의 경우 정확한 인원이 명시되어있지 않으나 1~2명 선발예정이며 학업성취도, 자기소개서 및 학업능력 입증서류 일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단계 서류와 2단계 전공적합성과 기초학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의과 대학은 3년특례로 3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 서류평가(30%)와 면접평가(7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이 되어야 합니다.(수학은 필수 반영합니다) 단, 전 교육과정 이수자의 경우 수능 최저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9월 입학의 경우(12년특례) 약학대나 간호학과는 학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약대 1명을 선발합니다. 일반학과와 마찬가지로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중•고교 성적(고교 성적을 중심으로 중학교 성적을 참고합니다.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 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1단계에 선발된 학생들은 2단계 구술 면접시험을 봅니다. 제시문 면접(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음)으로 1단계서류 60%와 면접 40%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후 추가로 약대 입시안이 확정 되는대로 소식을 따로 지면을 통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학년 3월 입학부터 고려대는 3년특례학생들과 12년특례학생들의 추천서를 폐지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선택사항이며 2022년도부터 3년특례와 12년특례 학생들의 자기소개서가 폐지됩니다. 또한 이과 학생들의 지필시험 역시 폐지됩니다. 서류와 면접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문과와 마찬가지로 1단계서류 100%, 2단계 면접(30%)+서류(70%)를 예상해 봅니다.

특례입시 Q&A 580호 - 2022년도 현재 고2 학생들을 위한 변경된 입시정보 안내

2020/06/09 19:06:03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요즘 문의가 많은 2022년도 현재 고2 학생들을 위한 변경된 입시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고려대는 올해 2021학년도까지, 이과학생들만 2단계 수학시험을 보았으나 2022학년도부터는 모든 시험이 폐지됩니다. 따라서 서류+면접으로 모든 전형을 진행합니다. 또한 12년특례의 어학능력 자격기준이 있었으나 어학능력 자격기준 또한 폐지합니다. 3년특례학생(재외국민 정원외 2%)들은 1단계 : 서류100%(3배수) 2단계 1단계 60%+필기30%+면접10%에서 1단계 :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바뀌게 됩니다. 면접의 비중이 10%에서 30%로 증가됨에 따라서 수학공부에 대한 부담은 줄었으나 면접에 대한 비중이 커지면서 또하나의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고려대에 이어 한양대까지 2022학년도 시험이 폐지되어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까지 주요 대학들은 이제 서류전형이나 면접으로 바뀌에 됩니다. 따라서 SAT나 IB, A LEVEL, AP와 같은 표준화된 시험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주요대학들을 제외하고 광운대와 명지대 빼고 대부분의 인서울 대학들은 반드시 지필을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대가 처음으로 2022학년도부터 서류100%로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어쩌면 이제 서류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지필로 학생들을 줄세우려 하기보다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과 소위 스펙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분명 지필 폐지에 대한 흐름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부터 국민대는 서류 100%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는 2022학년부터 약학부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그동안 유독 약대에게 닫혀졌던 재외국민의 길이 열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3년특례(재외국민 정원외 2%) 1명과 12년특례(전교육해외이수) 학생들을 뽑게 됩니다. 1단계 서류 100%와 2단계서류(60%)+심층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심층면접(지성) 40% 입니다. 이는 전공적합성과 기초학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예전 의학부 지성면접문제를 보면 항생제 내성에 대한 대책을 설명하라는 문제처럼 의학이나 약학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지필에서 서류로 변화합니다. 인문계와 자연계, 국제학부까지 1단계 서류 100%와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80%와 2단계 서류평가 20%로 결국 100% 서류평가로 바뀌게 됩니다. 의과대학의 경우 서류 100% 1단계, 2단계는 면접 100%입니다. 해외 전교육과정 이수자(12년특례) 학생들은 변합없이 100% 서류평가로 종전과 같습니다. 의대만 3년특례와 같이 서류+면접전형입니다. 아직 2단계 서류 20%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연세대 서류전형처럼 1단계 고등학교 성적 100%+2단계 전학년성적과 활동사항을 보는 형태로 바뀌게 될것 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비지필 학교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였으나 상위권 학생들이 한양대로 몰리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한양대의 경쟁율은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특례입시 Q&A 579호 - 2021학년 재외국민 입시일정 안내

2020/05/26 18:54:56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1학년 재외국민 입시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3년특례 학생들과 12년특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전형 일정입니다. 동국대학은 7월 20일 ~ 22일까지 원서접수이며 서류접수는 8월 3일 ~ 5일입니다. 전형일은 7월 26일(일)입니다. 1단계 발표일은 7월 30일이며 최초합격은 9월 2일입니다. 성신여대는 동국대와 같으며 전형일은 7월 28일(화)입니다. 1단계 발표가 8월 3일이며 2단계 발표는 8월 5일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 역시 원서접수 날짜가 같으며 대신 서류접수는 바로 7월 20일 ~ 24일까지 접수하셔야 합니다. 전형일은 8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입니다. 올해는 홍익대와 한국외국어대학이 시험날짜가 겹쳐버렸습니다. 이점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익대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서류접수입니다. 국민대와 항공대는 7월 20 ~ 23일, 20일 ~ 24일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8월 12일 ~ 14일, 8월 10일 ~ 21일까지 1차시험(각각 8월 2일과 8월 3일)에 합격한 학생들만 서류를 제출합니다. 단국대의 경우 국민대와 항공대처럼 비슷한 날짜에 원서접수와 서류접수를 하며 전형일은 8월 4일입니다. 한양대 ERICA와 단국대가 같은 날짜로 잡혔으나 한양대는 14시 단국대는 오전 10시입니다. 건국대와 숭실대는 8월 6일(목)에 전형날짜가 잡혔으며 원서접수는 7월 20일 ~ 22일, 23일까지입니다. 건국대의 경우 서류접수와 함께 원서접수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하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8월 7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3시로 전형일이 같고 시간만 다릅니다만 인천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생각한다면 2개학교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올해는 경희대와 한양대가 같은 날 8월 8일(토)에 시험을 봅니다. 경희대는 오전 9시 한양대는 오후 3시입니다. 거리가 서로 가까워 이동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경희대, 한양대 역시 입학원서작성과 함께 원서제출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경희대는 24일까지이며 한양대는 27일까지입니다. 다음으로 면접위주의 대학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인대는 7월 28일(화) 면접을 보며 서울여대는 8월 1일, 한국산기대는 8월 6일 오전 10시, 카톨릭대(일반)는 8월 7일입니다. 카톨릭대는 이화여대와 인하대와 겹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명지대는 8월 8일로 경희대와 한양대와 같은 날입니다. 광운대는 8월12일, 경기대는 8월 18일, 가천대 8월18일 ~ 19일, 상명대 8월 25일입니다. 서류/서류+면접 전형대학의 경우 서강대는 7월 20일 ~ 22일 이며 서류접수는 7월 20일 ~ 28일, 연세대는 7월 20일 ~ 7월 22일 원서접수이며 7월 22일 소인기준으로 서류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면접일은 8월 29일로 8월 21일 1단계발표후 진행됩니다. 중앙대의 경우 7월 20일 ~ 22일까지 원서접수이며 서류접수는 27일까지입니다. 8월30일 의대만 면접을 진행합니다. 성균관대의 경우 7월21일 ~ 23일 원서접수이며 서류접수는 24일까지 접수하셔야 합니다. 9월 5일 전형일입니다.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꼭 대학측에서 제공하는 입시요강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각 대학 홈페이지에 안내 되어있으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대학이 같은 룰을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재직기간, 재학기간, 체류기간 등 지원자격 미충족 사유발생시 이와 관련한 소명자료를 제출한 자에 한하여 내부 서류심사 후 지원자격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학사일정이 지체되어 졸업예정일이 2021년 3월 이후가 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해당 졸업예정일을 자격인정 기준시점으로 보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해 조건부 합격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일부대학들이 현재 공식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방침입니다. 따라서 모든 대학이 같은 입장은 아니기때문에 대학측에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대학마다 입장이 완벽하게 정해지지 않았고 현재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특례입시 Q&A 578호 - 2021학년도 부터 적용되는 3년특례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뀌게 되는 자격 조건

2020/05/12 17:41:48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2021학년도 부터 적용되는 3년특례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뀌게 되는 자격 조건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2년특례는 해당사항이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0학년도까지 3년 특례의 경우 지원자격이 해외에서의 체류 3년이라는 큰 틀에서 대학교마다 자율적으로 다른 조건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2021학년도 입학생 즉, 올해 7월에 원서를 쓰는 학생들부터 지원자격이 바뀌게 됩니다. 교육부에서 지원자격을 표준화 하여 해외 체류 자격을 일원화 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해외근무자의 재직기간은 3년(1,095일) 이상이어야 하고, 학생의 재학기간은 고교과정 1년을 포함하여 중고교 과정 3년 이상을 해외에서 수학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은 이수 기간 중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3/4 이상 체류해야 하고, 해외 근무자와 그 배우자(즉, 부모 모두)가 학생 이수 기간 중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2/3 이상 학생과 함께 체류해야 합니다. * 학생 이수 기간: 고교 1개 학년 포함 중/고 3년 이상 - 체류 기간 : 1) 학생: 학생 이수 기간의 3/4 이상 2) 부모: 학생 이수 기간의 2/3 이상 해외근무자 재직기간: 3년(1,095일) 이상의 해외 근무/사업/영업 그럼 위 조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변경사항을 아래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외국민 지원자격 표준화 내용> 1. 해외근무자의 정의 - 역년으로 통산 3년(1,095일) 이상의 해외 근무/사업/영업을 목적으로 배우자 및 학생과 함께 해외에 체류한 자 2. 해외근무자 자녀의 정의 - 부모 중 1인 이상이 역년으로 통산 3년(1,095일) 이상을 해외근무자로 재직/사업/영업하는 기간 동안,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서 고교과정 1개 학년 이상(해당기간에 진행하는 학제상의 모든 학기)을 포함하여 중/고교과정을 3개 학년 이상 수료한 자 3. 해외재학기간의 정의 - 학생이 학기 개시일부터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 재학하였을 경우: 학기 개시일부터 다음 학년도 동일 학기 개시일 전일(365일)까지를 1개 학년으로 함. 단, 해당 1개 학년 기간 내 모든 학기를 이수한 자는 학기 개시일로부터 다음 학년도 동일 학기 개시일 직전 학기 종료일까지를 1개 학년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함. - 학생이 중간에 편입학하여 학기 개시일부터 재학하지 못한 경우: 편입학 일로부터 역년으로 1년(365일) 되는 일까지를 1개 학년으로 함. 4. 해외체류일수 조건 - 학생이 학기 개시일로부터 해외근무자의 근무지 국가 소재 학교에 재학하였을 경우: 학기 개시일로부터 다음 학년도 학기 개시일 전일(365일)까지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학생 본인은 3/4 이상을, 해외근무/사업/ 영업자와 그 배우자는 2/3 이상을 해외 근무자 근무지 국가에서 체류해야 함. - 학생이 중간에 편입학하여 학기 개시일부터 재학하지 못한 경우: 편입학 일부터 역년으로 1년(365일)되는 일까지 각각의 1개년 기간마다 학생 본인은 2/3 이상을 해외근무자 근무지 국가에서 체류해야 함. --> 체류일시 산정시 소수점 절사 5. 제출서류 1) 고등학교 졸업(예정)증명서 2) 초/중/고등학교 재학증명서 3) 초/중/고등학교 성적증명서 4) 가족관계증명서(부모, 학생) 5) 출입국사실증명서(부모, 학생) 6) 사실증명발급신청위임장(부모, 학생) 7) 여권 사본(부모, 학생) 8) 재외국민등록등본(부모, 학생) 9) 부모 중 1인 재직증명서(해외파견재직자 및 현지 취업자 제출 서류) 10) 재직회사의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현지 취업자와 자영업자 제출서류) 11) 해외 재직회사의 법인세 납부 이력(현지 취업자 제출서류) 12) 자영업자의 해외 세금납부증명서(현지 자영업자 제출서류) 또한 부정,편법,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학제(12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 원칙으로 정하고 학제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수학기간의 결손은 1개 학기에 한하여 인정합니다. 또한 해당국의 교육관계법령 등에 의한 학제상 월반(전편입시 월반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는 조기졸업제도가 허용된 경우 초중고12년중 월반 또는 조기졸업에 인하여 부족하게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합니다. 동일학년 또는 학기의 중복수료로 인한 수학기간은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단, 학제차이로 인한 중복은 재학이 연속적인 경우에 한하여 인정합니다. (복수 발생 또한 인정합니다. ) 누락된 학기는 단, 한 학기에 한하여 중복된 1개 학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특례입시 Q&A 577호 - 2019년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IB MATH에 대하여

2020/04/21 18:08:45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는 최근에 iB 과목선택으로 상담이 많아 2019년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IB MATH에 대하여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기존의 IB SL STUDY, IB SL, IB HL, IB HFL 네 과목이 HL과 SL 두개로 단일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HL과 SL레벨이 다시 Analysis and Approaches 과목과 Applications & Interpretation 으로 세분화 됩니다. 기존 HL과목을 기준으로 보면 총 6개의 core토픽과 네개의 옵션토픽이 5개의 core Topic으로 통합되면서 각 토픽에서 배워야 하는 Concept과 내용들이 범위가 더 넓어지고 내용의 깊이도 깊어지게 됩니다. 결국 하위권 학생들이 선택했던 IB Studies SL과목이 사라지면서 수학에 약한 학생들에겐 많은 부담이 가는 방향으로 개편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HL과 SL 수준 또한 올라갈 것입니다. 먼저 MATH IA 비중이 예전 15%에서 20%까지 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Math Exploration Class에 해당하는 Toolkit Class 시간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못하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둘째로 조금더 폭넓은 수학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전 수학문제들이 어느 정도의 공식과 반복적인 패턴경향으로 문제가 나왔다면 지금의 시험체계는 한국의 수능문제나 혹은 A-LEVEL 문제처럼 사고력과 응용력까지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벡터 파트를 공부하며 물리학의 전자기 컨셉이나 화학에서의 화학식의 구조식을 분석하는 형태들의 문제들이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통합 단원적이고 통합 과목적 수학학습을 해야됩니다. 셋째, TOPIC은 기존의 옵션과목들이 대수학/ 함수/ 기학&삼각함수/ 확룰과 통계/ 미적분으로 통합되어 졌지만 기존 수학학습 내용의 통합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전 토픽들에 대한 내용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새로운 수학 컨셉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Geometry & Trigonometry 토픽이 기존 Trignometry 토픽과 Vector 토픽이 합쳐진 형태의 토픽이 되었으며, 예전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Voronoy Diagram 등의 컨셉이 포함된 Non Euclean Geometry가 추가적 토픽내용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역시 기존 IB math과정 등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Catenary Equation 컨셉도 포함됩니다. 네번째 FHL과 Option 토픽이 사라지는 대신 미적분 HL 옵션에서 공부하던 Taylor series나 통계학의 여러 통계학 모델들이 개정된 TOPIC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며 학생들은 CORE<SL MAIN CONCEPT> HL MAINCONCEPT를 단계적으로 공부하며 단순하게 주어진 수학문제를 푸는 형태만 연습하는것이 아닌 실제의 현실속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에 대한 수학문제를 풀게 됩니다. 이밖에도 우리 학생들이 꼭 알아야되는 변수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최근 2-3년간 IB MATH 문제들의 경향을 보면 이런 상황을 예고나 한듯 까다로운 응용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언제나 시험은 어렵습니다. 잘 알고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례입시 Q&A 576호 -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시험정보

2020/03/31 18:18:48

안녕하세요. 코로나 (COVID-19) 사태로 인하여 걱정이 많으시죠. 태국 내 상황 역시 안좋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우리 자녀들도 온라인수업이라고는 하지만 입시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시험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SAT 5월 시험은 취소 되었습니다. 5월 2일 시험과 3월 28일 make up시험도 모두 취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응시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추가적인 시험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는 합니다. 6월 시험을 아시아지역에서 치르게 될지 어떤 식으로 시험을 치르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불이익이 없도록 유연한 대처를 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합니다만 이미 입시가 시작된 우리 9월 입학학생들에게는 큰 타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7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2번의 기회를 모두 빼앗겨 SAT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불리한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확산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 6월 6일 시험은 취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시아지역에서 추가시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하나의 대책으로는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치루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되든 학생들은 추가시험을 위하여 꾸준히 공부를 계속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AP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지난 3월 20일 대면시험이 실시되지 않는다는 공지가 내려졌습니다. 학생들은 집에서 45분동안 시험을 치르게 되며 과목마다 다른 날짜로 2번의 시험을 제공합니다. 모든 시험문제는 부정행위가 방지되도록 적합하게 관리된다고 하지만 과연 그것을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과연 시험자체가 의미가 있을지 걱정되며 또한 대학에서 얼마 만큼 이 점수를 신뢰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IB는 현재 5월 시험을 취소하였습니다. 3월 27일 모든 것을 결정하고 공지를 올린다고 하지만 유럽 내 상황과 미국내 상황을 본다면 시험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들 입장에서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조건부 입학을 받은 학생들은 곧 학교에서 별도의 지시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ALEVEL과 IGCSE 또한 취소 되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평가로 certificate를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 또한 아직은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계속 course work를 따라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 사항이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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