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17:29:26
기초튼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새 2주가 훌쩍 지나고 어김없이 기초튼튼 강좌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태국에서 살다보면 업무상 또는 개인적인 친분상 태국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접대를 해야할 일들도 많이 생깁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무래도 사람 사이가 가까워지려면 한끼 식사라도 함께 하면서 편안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상대를 초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이번 677호에서는 초대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자, 그럼 이번 677호의 주제인 초대하기에 대해 공부를 해보도록 할까요?
2024/03/04 17:08:57
기초튼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한국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설날이었습니다. 떡국은 드셨는지요? 사실 고국을 떠나와 태국에 살면서 점점 이런 한국의 명절들이 무뎌져 가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날씨가 연중 내내 늘 비슷비슷 하다보니 어떨 때는 시간의 흐름조차 잊고 있다가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설날’이 태국에서는 휴일이 아니긴 하지만 ‘뚜찐’ 이라고 해서 태국에 살고있는 중국인이나 중국계 태국인들에게도 큰 명절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인 전화하기에 대해 공부를 해보도록 할까요?
2024/03/04 16:51:43
기초튼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특히 요즘처럼 바쁜 삶을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 때문에 서로 오해하고 상처를 주는 경우가 참 많지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그러한대 하물며 외국어인 태국어를 사용할 때 잘못하면 본의 아니게 부탁이 명령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탁도 요령이라고.. 가능하면 제대로 된 표현을 구사한다면 상대방도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하지 않을까요? 자, 그럼 이번 675의 주제인 부탁하는 표현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01/19 15:50:37
기초튼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국에서는 뚜렷한 계절 차이가 없어, 해가 바뀌는 느낌이 별로 없지만, 해가 바뀌고 어느새 1월도 중순이 됐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인지 이번 태국 겨울도 잠깐 선선했다가 예년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몇년동안 고생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 환자 증가와 함께 독감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 가실 때는 마스크 착용하시고, 독감 예방주사 맞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인 사과하는 표현에 대해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01/05 17:44:06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 기초튼튼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일상을 유심히 살펴보면 감사할 일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평범하고 아주 작은 것들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최소한 그런 노력이라도 한다면 우리의 일상이 조금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의 표현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생활회화 - 감사하기)
2023/12/26 18:08:18
기초튼튼 태국어강좌 672호 -생활회화(소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