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하나?’

2021/03/17 19:58:51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하나?’ - 재외국민 선거제도, 300만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와 권익 향상에 필요 - 해외는 공관투표 외에 우편‧팩스‧전자투표 등 다양한 방안 활용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은 내일(18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제목의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는 서영교 행안위원장과 송영길 외통위원장, 국회 행안위 소속 한병도‧이형석‧이해식‧김민철 의원이 공동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회 본청 220호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재외국민들과 시민들은 온라인(Zoom)으로 정책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재외국민 선거제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처음 도입된 이래로, 선거인의 신고‧신청 및 투표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었다. 하지만 투표소가 적은 탓에 재외국민들의 투표율은 저조하고,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북미, 유럽을 비롯한 다수 지역에서 투표가 이뤄지지 않는 등 재외국민 투표율은 1.9%에 그쳤다. 그동안 재외국민 선거제도는 등록상의 편의에 집중하지만, 투표방식 자체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안정성 등을 이유로 심도 있게 논의되지 못했으나, 해외 국가들은 기술진보를 고려하여 우편‧전자투표 등의 방안을 도입해 재외국민 투표 참여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내일 정책토론회는 이재휘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장이 1부 사회를 맡아 서영교 행안위원장과 송영길 외통위원장 등의 인사말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기춘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가 사회를 맡고, 미국‧캐나다‧몽골에 거주하는 3명의 재외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재외선거 유권자로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주제발표와 토론의 경우, 대구대 고선규 교수가 주제 발제를 맡고, 전남대 김재기 교수, 덕성여대 조진만 교수,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외국민 선거제도는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300만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추진된 만큼,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영교 위원장은 여러 나라가 공관투표 외에 우편‧팩스‧전자투표 방식을 함께 활용하고 있는 만큼, 재외국민 선거제도의 미흡한 점을 빠르게 보완하여 내년 대선에 적용하여 투표율 제고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기사제공 더불어민주당]

한태상공회의소 2021 정기총회 개최

2021/03/02 11:13:38

한태상공회의소 2021 정기총회 개최 지난 2월 23일 화요일 한태상공회의소(회장 김도순)는 2021년 정기총회를 방콕 소재 레디슨블루 호텔에서 개최했다.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제 17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태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은 물론 임원진과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2021년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함께 극복해 나가자” 역설했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박태현 상무관은 축사를 통해 “현 태국 코로나19 대처 상황은 매우 양호한 편”이라며 “곧 더 나은 상황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한태상공회의소는 그 어느때보다 회원사들끼리 단결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기업들이 당면한 여러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해 대사관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태상공회의소 2021 정기총회 참석자들은 이어서 2020년도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승인하였으며 회원사 및 회비 납입 현황 보고, 2020년 주요 행사와 활동 사항 보고, 2021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현 부회장인 BANGKOK INFORMATION MAGAZINE, Co-founder and Editor in Chief 김종민 회원이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과 한태상공회의소

2021/02/17 09:00:56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과 한태상공회의소 주최 2021년 태국 경제전망 웨비나 개최 지난 2월 4일 오후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회의실에서는 2021년 태국 경제 전망 웨비나가 개최되었다. 매년초 여러 태국내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 해의 태국 경제를 전망하고 예상하는 경제 세미나가 개최되어왔으나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비대면 형태의 웨비나로 대신 개최되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장주성 재경관이 2020년 태국의 전반적인 경제 동향과 2021년 태국의 경제 전망과 한국과 태국의 경제 협력과 관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되었다. 세미나의 시작에 앞서 김도순 한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시련을 겪고있을 회원사 여러분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그렇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헤쳐나가면 더욱 밝은 미래가 우리 앞에 놓일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역경을 다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이번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아무쪼록 장주성 재경관의 수고로 이번 웨비나가 개최될 수 있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2021년도 힘차게 역경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좋은 정보와 분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주성 재경관은 먼저 지난 2020년 태국의 경제 동향을 종합하는 시간을 갖고 꾸준히 4%대의 성장세를 가지던 태국이 2019년 2.4%로 다소 하락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2020년은 -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이로 인해 2020년 태국 GDP 지출 항목별 분석을 통해 민간소비가 2019년 4.5%였던 것에 반해 2020년은 -0.9%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2021년 태국 경제 전망을 통해 세계경제는 개선 흐름이 예상되나 국가별 회복속도는 차별화 될 것이며 미국은 바이든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소비 회복 등으로 완만한 경기흐름을 전망했고 중국은 글로벌 교역개선에 따른 수출 증가와 적극적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 코로나 위기 이전의 성장 경로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경우에는 확장적 거시정책으로 점차 개선은 되겠으나 브렉시트에 따른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일본은 수출과 소비가 다소 개선될 것이나 도쿄올림픽 관련 불확실성이 상종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주성 재경관은 그리고 2021년 태국의 경제전망 호조요인을 분석하고 제약요인도 함께 제시 해 주었으며 금리와 2021년 한태 경제협력을 통한 발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코트라방콕무역관과 롯데케미칼 등 태국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 기관장 등 약 30여명이 웨비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질문과 대답 등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었다. 이날 발표된 경제전망세미나 자료는 한태상공회의소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www.korchamthai.com 한태상공회의소 문의전화 : 02-204-2503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 이욱헌 대사, 교민단체장 초청 관저 만찬 가져

2021/02/16 17:32:29

지난 2월 9일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이욱헌 대사는 재태한인회, 노인회, 민주평통동남아서부협의회 태국지회, 한태상공회의소, 재향군인회, 한태관광협회, 옥타 그리고 코윈 등의 단체장과 교민 원로들 그리고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1년 새해 인사 겸 현 태국 코로나19 동향 등에 대한 정보 교류 차원의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트라방콕무역관, 관광공사, EPS산업인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재태한국교육원 등 공공기관장도 참석하여 다양한 소통을 하는 모습이었다. 이욱헌 주태대한민국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마찬가지로 태국도 코로나 모범 방역 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다만 지난 두달간 싸뭇싸컨 지역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확산으로 약간의 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세로 들어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는 단계지만 우리 교민 사회가 지닌 여러 어려움들을 서로 돕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으로 멋진 교민사회라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지난 1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2021년이 다가왔습니다. 모쪼록 올해도 모든 교민들께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라 덧붙혔다. 한편, 현재 공석으로 있는 재태한인회장을 대신 해 현재 비상체제 기간 동안 비상체제 위원장으로 활동중인 전용창 전 한인회장이 인사말을 이어갔으며 민주평통동남아서부협의회 태국지회의 이경진 지회장과 이응선 노인회 방콕지회장, 한태상공회의소 김도순 회장과 옥타 장은경 지회장, 재향군인회 이형배 지회장 등이 인사말과 건배사 등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를 이어나갔다.

K 방역, K 푸드, K 드라마, 이젠 K 나눔과 봉사

2021/02/03 13:18:38

기부받은 KF94 마스크 11만장 중 6만6천매가 해외이웃을 찾아 떠납니다. -국경없는 사랑나눔, 사랑의 K-마스크 나누기 -일본, 캐나다, 미주, 러시아 등 한국산 KF94 마스크 6만여 매 전달 -(주)청정마스크, KBS 사회봉사단에 무상기부 ▲ 이정호 기획국장, 이효정 대표, 김순재 중앙회장, 현호남 원장, (사)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정남순 사무총장, 기념촬영 2021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공무원공상유공자회(회장 김순재)와 세계한인여성협회(대표 이효정)가 함께 하는 마스크 나눔 해외봉사 소식이 전해졌다. 마스크 나누기를 주관한 KBS사회봉사단(기획국장 이정호)은 (주)청정마스크에서 기부받은 11만장의 마스크 중 6만여매를 지난 1월 13일 일본과 미주 등지로 발송했다. 처음에는 고령의 파독 간호사들에게 마스크를 보내고자 시작되었던 사랑의 마스크 나눔이 점차 규모가 커져 이제는 전 세계로 보내질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한 후원이 계속 이루어졌고 급기야 캐나다, 미국, 몽고, 러시아, 아프리카와 멕시코 등지에도 보내지게 되었다고. ▲ 지난 1월 13일 1차 선적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일본과 미주 등지로 보내질 마스크 컨테이너 앞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KF94마스크는 수출 규제 및 배송 규제로 무료 나누기 봉사에 지장이 있었는데 이제 물량이 충분해져 원할하게 무료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마스크가 부족한 곳 또는 625 참전용사협회와 같이 우리가 영원히 감사를 드려야하는 분들께 보내드릴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질 좋은 마스크를 기부해준 ‘청정마스크’대표와 선의의 기부에 동참해 준 공무원공상유공자회, 세계한인여성협회 등 여러 단체가 있어 더욱 힘이 솟습니다.”라며 KBS사회봉사단 이정호 국장은 소감을 말했다. 이번 첫번째 나눔은 독일 고령의 파독간호사들에게 전달됨은 물론, 도쿄 신오쿠보 역에서 일본인 여성을 구조하다 숨진 일본 지하철 의인 고 이수현씨의 2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는 참석자들과 이수현씨를 기리며 만들어진 장학재단, 일본철도청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 캐나다와 미국, 러시아, 몽고 등지로 떠나는 해외봉사 마스크 또한 한국 드라마 ‘굿닥터’의 리메이크가 캐나다에서 제작되고 있는데 원활한 제작을 바라며 제작진들과 로케이션 현장 주변 이웃들에게 나눠줄 마스크가 보내진다. 이외에도 미국의 한인교회 노숙자 급식시설을 찾는 노숙자들에게 나눠질 마스크와 몽고에 어린이학교, 러시아 고려인 마을, 아프리카 선교 고아원 시설, 멕시코 독립운동 후손들에게도 마스크가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속속 들어오는 마스크 나눔 신청을 심사하여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보내기로 했다고 이정호 국장은 전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위해 지난 2020년 12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보훈연구소에서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중앙회장 김순재), KBS사회봉사단(단장 이정호), 세계한인여성협회(대표 이효정), (사)재독문예원(원장 현호남), (사)SNS기자연합회, ㈜오가벨이노베이션, ㈜한국전해수시스템, 서울무궁화RC 관계자들과 국제봉사 추진 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이정호 국장은 “한국의 질 좋은 KF94 마스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더불어 전세계 동포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소량이라도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보내드릴 수 있고 지역국 신청도 행낭 등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호 국장 연락처 010-7421-3456) KBS사회봉사단은 그동안 국내에서도 꾸준한 봉사를 이어왔다고 한다. 특히 전북 김제와 임실 지역 노인복지시설 행복의집 마스크 2만매 기증, 대구와 전주시새마을부녀회와 대구지역간호사회 2,000장 마스크 기증, 대구 총국보도국과 비즈니스환경 어머니들께 나노필터 마스크 등 KF방역마스크 지원 등 다양하다. ▲ 마스크를 전달받은 다문화가정 외국인 이주민들의 감사편지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 모습

2021년 새해, 달라지는 대국민 영사 서비스 10가지

2021/01/28 14:03:57

- 영사조력법 시행 및 국민체감형/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강화 - 외교부, 국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더욱 든든한 안전과 생활 길잡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1월 1일 외교부가 발표한 ‘새해 달라지는 대국민 영사 서비스 10가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요약해 게재한다. 1.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 지난 2019년 1월 공표된 영사조력법이 2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제 2021년 1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해당 법은 △형사절차, △범죄피해, △사망, △미성년자 및 환자, △실종, △위난상황 등 6개 유형별로 영사조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해외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상황별 도움이 제공된다. 또한, 여행경보, 어려움에 처한 우리국민에 대한 긴급지원, 해외 위난상황 발생 시 전세기 투입, 신속해외송금 등 다양한 제도가 법률로 명문화돼 보다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2. 여권 재발급신청 온라인 서비스 가동 2020년 12월 18일(금)부터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가 모든 여권사무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 민원인이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 받는 경우, 국내는 ‘정부24’와 해외에서는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됐고, 신청시 지정한 수령기관에 단 1회만 직접 방문하여 여권을 수령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는 민원 창구 직접 방문 횟수를 줄여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점이 될 것이다. 3. 병역미필자, 5년 유효 복수여권 발급 여권법 개정을 통해 2021년 1월부터 병역을 마치지 못한 청년세대(18세 이상) 모두가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국외여행허가기간에 따라 제한된 유효기간 여권이 발급되었었다. 병역미필자에 대한 기존 병무청 국외여행허가제도는 유지되지만,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기간을 지나 국외 체류중인 사람은 여권 반납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보완되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병역미필자들의 해외 출입국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기존에는 18-24세인 경우에 한해 24세를한도로(최장 5년) 복수여권 발급 가능 ※ 관련 개정「여권법」2021.1.5.(화) 공포·시행 예정 4. 금융거래시 신분증으로 여권 활용 가능 지난 2020년 12월 28일(월)부터 한국 내에서 각종 금융거래시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번 서비스가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되면 이제 주민등록증이 없는 미성년자 등 여권을 신분증으로 활용하려는 내국민들도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최근 개정된 [여권법] 시행으로 2020년 12월 21일부터 발급되는 ‘주민등록번호 없는 여권’도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통해 실명 확인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5. 무료전화 앱으로 편리해진 영사콜센터 이용 2021년부터 영사콜센터가 해외에서도 통화료 없이 연결된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전화를 할 경우 국제전화 요금을 부담해야할 뿐 아니라 02-3210-0404 전화번호를 기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무료전화 앱을 사용해 해외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도 국제전화 요금 부담없이 앱 하나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 영사콜센터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여줄 예정이다. 6.‘카카오톡’ 통한 실시간 온라인 영사콜센터 상담서비스 제공 한국인이라면 거의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상담서비스가 개시되었다. 해외안전정보 및 위기상황별 행동요령 안내 등 실시간으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한다. 2021년에는 카톡 외에도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위챗’과 ‘라인’ 등 다양한 SNS 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7. 위치정보시스템(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 영사콜센터 상담시 민원인의 간편한 조작으로 본인의 위치를 바로 상담원에게 알릴 수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시행된다. 낯선 해외에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를 상담원에게 알리기 위해 설명하기에는 불편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 민원인이 원할 경우 본인의 위치를 상담원에게 즉시 알릴 수 있는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서비스 연계로 해외에서 위난상황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도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8. 영사민원24 앱 민원서비스 상시 가능 그동안 PC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를 앞으로 모바일 앱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휴대전화로 편리하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비스가 가능해 진 것이다. 따라서 재외국민등록, 재외국민등록 변경, 이동 신고, 귀국 신고, 여권 재발급 신청, 재외공관 방문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민원인들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이다. 9.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대상 문서 확대 외교부는 [e-아포스티유]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현재 31종 문서에 대해 온라인으로 아포스티유를 즉시 발급하고 있다. 이어 2021년 새해부터는 중학교 성적증명서(국/영문) 및 국세청 증명 10종 문서의 아포스티유 인증도 추가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 졌다.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서, 납부내역증명, 소득금액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사업자단위 과세적용 종된사업장 증명 10.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 추진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 수행 및 차세대 동포의 민족정체성 교육 등을 위해 서울시 마곡지구에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외이민역사 150년, 750만 재외동포가 전세계에 살고 있음에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국내시설이 전무한 상태이다. 이에 오는 2023년 센터 완공을 목표로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앞으로 모국과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 구축이 보다 활성화 되고,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도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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