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 메디컬, 태국에서 온라인 상담회 개최

2020/09/29 17:20:03

-KOTRA, 보건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그리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0 한-태국 디지털 헬스케어 로드쇼가 지난 9월 23일 방콕 하이야트 리젠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태국은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이미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우리 기업과의 협력 방안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하지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이 불가능했기에 코트라에서는 일명 ‘하이브리드’ 온라인 비지니스 상담 형태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이브리드 온라인 비지니스라는 신종어는 아마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생겨난 듯 하다. 양쪽 국가 현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석하고 두 나라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실시간 또는 녹화 방송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법이다. 즉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업체들은 한국 코트라 본부가 마련한 장소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실시간 또는 녹화방송으로 설명하고 이를 태국 현지 바이어들과 관계자들이 시청을 하며 제품 설명을 듣는 방식이다. 이후 제품 설명이 끝난 후 뒤쪽에 마련된 온라인 부스에서 통역을 통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비록 직접 대면은 하지 않지만 화상을 통해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면서 상담을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기존 온라인 방식과 다르게 좀 더 진보된 형태로 진행된 상담회였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이번 로드쇼와 관련하여 한국의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세계적인 의료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번 온라인 상담회 개최의 추진 배경은 코로나19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태국 현지 정부의 관심 확대와 이에 따른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태국 주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내 ‘스마트-디지털 의료’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에 따른 수요 확대를 예상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데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 8개사가 참여하였고 태국은 관련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태국 의료기관을 비롯 태국 의료 기업 관계자 등 65개사 약 12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이어나갔다. 23일 첫날 행사에는 한-태 디지털헬스케어 협력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발표 등 세미나를 생방송과 녹화방송으로 이어갔고 이어 호텔 내 화상 상담 부스에서 1:1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순욱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보건의료 산업계가 전례없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 수 있는 양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역량과 혁신에 대한 신뢰가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라 말하며 “이번 행사가 유관 산업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 측에서는 보건부 파놈펀 선임위원이 태국 디지털 헬스케어 동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고, 태국 의료정보 협회 완싸 사무총장은 여러 분야의 헬스케어 사업 전개에 필요한 태국의 인허가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로드쇼에 참가한 한국업체로는 의료영상 저장 전송장치 개발업체 테크하임(주), 피부진단 미용기기 및 맞춤형 화장품 회사 릴리커버, 모바일 기기를 통한 혈액 진단 센서 개발회사 원드롭, 개인용 요화확 분석기 업체 브레인테크, 치과용 DLP3D 프린터와 광중합레진 제조사 캐리마, HIS 병원정보관리시스템 개발 이지케어텍, 식습관 정보 분석 및 정보제공 솔루션 개발회사 누비랩과 모바일 EMR(의료진간 환자정보 공유 시스템 개발) 네오젠소프트 등이었다.

주태국한국문화원, 한복천 활용 마스크 만들기 DIY 키트로 코로나19 극복의 장 마련

2020/09/16 11:49:53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연경)은 지난 9월 10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차례에 걸쳐 한복 천을 활용한 DIY 마스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태국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외를 막론하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어 있는 상태이다. 마스크 착용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현재 태국은 전 세계 확진자 수 최저, 100일째 국내 감염자 0명 등의 신기록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코로나19 선진국이 되어 있다. 이는 태국인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큰 작용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태국에는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와 마스크 장신구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백화점 진열대부터 가판대까지 여러가지 마스크들이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현지인들의 마스크 개성이 넘쳐나는 중에 이번에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 고유의 한복 천을 활용한 마스크 DIY 키트를 개발해 워크샵을 기획한 것이다. 특히 이번 한복 천의 경우 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여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로운 뮤직비디오 ‘How You Like That’에서 한복 의상을 선보인 후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개량한복과 같은 천으로 제작된 키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의 ‘단하주단’(대표 김단하)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로제가 입은 한복 디자인 천을 이번에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협업하여 만들어진 마스크 DIY 키트는 전 세계 단 하나뿐인 특별한 마스크로서 현재 약 500여명의 신청자들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1회와 2회 워크샵은 9월 10일 마무리가 된 상태이며 주태국 한국문화원 페이스북을 통해 더 많은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9월 11일부터 모집하는 지원자들의 경우 마스크 DIY 키트를 집으로 배송하고 영상을 통해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연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강연경 원장은 “이번 행사는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보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동시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마스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한류를 사랑하는 태국인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 태국 대표 온라인 마켓에 동원참치 마켓팅

2020/09/15 16:54:26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센터장 조맹근)는 지난 8월 28일 방콕 소재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에서 아이마켓 타일랜드와 함께 한국의 동원참치를 소개하며 홈쇼핑 지원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의 현지 온라인 쇼핑몰 연계 라이브 방송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태국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양대산맥은 Shopee와 Lazada 두 곳이다. 해당 온라인 쇼핑몰은 태국 온라인 마켓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태국은 하루 평균 페이스북 접속자 수가 전체 인구의 57%를 차지할 만큼 소셜커머스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국가이다. 그중에서도 Shoppe와 Lazada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서 태국내 온라인 쇼핑몰 순위권에서 항상 1~2위를 다투는 기업들이다. 태국인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 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들이 태국 소셜커머스에 사용하는 금액은 2019년 기준 1년에 약 1,370억바트로 조사됐다. 이는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매출의 20%를 차지한다고. 2020년 들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 쇼핑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는 태국 온라인 쇼핑몰 양대산맥에서 한국 제품 판매에 착안하여 손쉽게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참치를 특별 할인 판매하면서 동시에 쿠킹쇼를 선보였다. 이번 온라인 마켓은 태국 동원참치 공급업체 아이마켓 타일랜드(대표 김명훈)는 수출입 무역과 운송 등을 하는 대형업체로 이번에 한국의 동원참치와 리챔 등을 독점 수입하는 업체로서 동원참치의 짜장참치, 고추참치 그리고 불고기맛 참치 등을 이용한 쿠킹쇼 형태로 진행했다. 생방송에 나온 태국 유명 쉐프와 인플루언서는 동원참치의 짜장맛, 고추매운맛 그리고 불고기 참치를 이용해 즉석에서 볶음밥, 팟끄라파오 그리고 김밥 등을 만드는 시연을 보여주었다. 동시 접속자가 백여명 넘게 보는 상황에서 참치가 판매되었고 쉐프는 참치를 이용해 간단히 만든 음식들을 선보였다. 이날 소개된 짜장맛 참치를 이용한 팟끄라파오는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매우 잘 맞는 레시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짜장맛 참치가 바질잎과 약간의 태국 소스로 변화하는 놀라움이 느껴졌으며 한국인과 태국인 입맛 모두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맛을 보여주었다.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와 아이마켓 타일랜드는 이번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참치를 판매하였으며 현재 톱스 수퍼마켓과 고멧마켓 등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9월 28일 쇼피와 라자다에서 실시간 방송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독자들은 최대 30% 할인되는 절호의 기회를 꼭 잡기 바란다.

KOTRA 방콕무역관 K-Food in Bangkok 개최

2020/09/03 15:20:21

▶코트라 방콕무역관(관장 김현태)은 지난 8월 26일 수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케이-푸드 인 방콕(K-Food in Bangkok) 202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기업 44개사 한국기업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한국과 태국 음식 교류전을 연출했다. -코트라, 26일 방콕서 한국식품 시식회와 화상상담회 개최 -‘한국드라마에 나온 음식 먹고 싶어요’ 홈코노미 타고 수요는 업! KOTRA(사장 권평오)가 26일 태국 방콕에서 ‘K-푸드 인 방콕(K-Food in Bangkok) 2020’을 개최했다. 한국식품의 태국 시장 진출을 늘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현장 시식회와 비즈니스 화상상담회로 구성됐다. 상담회에는 가공식품, 건강식품, 소스류 등 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방콕 현지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시암 마크로(Siam Makro)와 씨피 올(CP ALL)을 비롯한 태국 식품 바이어 42개사가 나섰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태국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9.7% 감소한 31.8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농식품 수출은 14.7% 증가한 1.12억 달러를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생활패턴이 급속히 변하면서 간편조리 제품 등 한국식품 수요가 태국 현지에서 증가하고 있다. 라면은 올해 상반기 태국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43.4% 증가했으며 소스류는 89.7%나 수출이 늘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K-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 나온 한국 식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KOTRA는 변화된 태국시장 분위기를 반영하고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참가기업으로부터 미리 샘플을 공수했다. 화상상담을 하면서 바이어가 직접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비즈니스 만족도를 높였다. ▶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장 한편, 김현태 KOTRA 방콕무역관장은 “태국은 식품 관련 전후방산업이 두루 발달한 동남아 핵심 식품시장”이라며, “태국 내 한류의 영향력이 식품으로 이어지고 있는 지금이 태국 식품시장을 선점할 적기라며, 특히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이때 새롭고 다양한 입맛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앞으로도 한국식품의 태국진출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20년도 태국(방콕) 온라인 무역상담회 성공리에 개최

2020/08/05 13:57:52

- 한-태국 수산물 수출입업체 간 화상회의를 통한 무역상담회 개최 14개 우수 한국 수산물 수출업체 참가, 「일대일 화상회의 매칭 상담」 ▶ 한국 해양수산부·수협중앙회, 우수 한국산 수산물 업체 참가(해당 사진은 2019년 무역상담회 모습) 대한민국 정부(해양수산부)와 최대 수산인단체인 수협중앙회가 신종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국의 수산물 교역 활성화 및 수출계약 체결 기회를 마련코자, 태국에 개설한 방콕무역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기존 태국 내 일본 수산물이 차지하고 있는 수산물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7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태국 방콕에서 올해로 2회째인 「‘20년도 한국 수산물 온라인 무역상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무역상담회는 태국 방콕지역 주요 유통업체 및 수입바이어 19개사와 우리나라 14개 수출업체 간 “굴, 전복, 고등어, 넙치, 김, HMR 수산가공식품류” 등 태국에서 선호하는 한국산 수산식품에 대하여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하여 1대 1 매칭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7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PC 와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한국수 산물 수출업체와의 태국 바이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여 태국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을 극대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무역 상담회를 통해 총 54건, 12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으며 이중 10개 수출업체는 총 10건, 4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1건) 및 1,210천 달러의 MOU(9건)를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한다. 조맹근 방콕무역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에 체결한 수출계약 물량은 한국산 굴이며, 태국 고급 호텔 및 레스토랑 등을 통해 태국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한국수산물이 태국 시장 내 안정적으로 공급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조맹근 방콕무역지원센터 센터장 한국수산물 수입에 관심이 있는 수산 바이어는 수협중앙회 방콕 무역지원센터 방문 및 이메일(kfishbkk@gmail.com) 또는 전화 (02-057-4030)로 다양한 한국산 수산물 태국 수출입 컨설팅 등이 상시로 가능하다. 한국의 수협중앙회는 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과 중국 등 7개 국 10개의 무역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한국 수산기업 제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지 마케팅 지원, 사무공간 지원, 법률.통역 자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6월에 문을 연 방콕무역 지원센터는 사톤 엠파이어타워에 위치하고 있다.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 코로나19 대응 태국 진출기업 간담회 개최

2020/07/08 14:17:24

지난 6월 25일 목요일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대사 이욱헌)내 관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2020년 상반기 기업활동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트라 방콕무역관(관장 김현태)에서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태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 약 30여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가 시작되기전 이욱헌 대사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태국 진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려는 계획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실시하고 올해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여 약간 늦어졌다”며 “다행히 태국은 코로나19 대응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위험도가 높지는 않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지난 3개월간 락다운 정책으로 거의 대부분의 비지니스가 큰 어려움에 처했을 것”이라며 또한 “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기에 공관에서 나름대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태현 상무관의 ‘최근 태국 경제동향’으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는 이어서 김현태 코트라 방콕무역관 관장의 ‘코로나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 글로벌 트렌드’ 그리고 우리 회계법인 대표 고동호 회계사의 ‘코로나19 상황에서 태국 세법 개정 및 노무 관리’ 내용이 발표되었다. 박대현 상무관은 발표자료를 통해 6월 25일 현재까지의 태국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제재 조치와 완화조치 그리고 태국의 전반적인 코로나19 경제 관련 동향을 세세히 알려주었다. 태국측 요청으로 비공개로 추진되고 있는 우리 기업인의 태국 예외입국 소식과 미국과 중국의 경제대립 심화와 관련 태국 GVC 동향, 12대 태국 정부 집중육성 미래산업, 코로나19로 인한 태국 경제 파급효과, 투자 유망업종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서 코트라 방콕무역관의 김현태 관장은 1)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동향 및 전망 2)코로나19가 바꾼 ‘뉴노멀’ 3)포스트 코로나 전망, 4)KOTRA(방콕무역관)의 대응 등의 내용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현재 상황, 미래 등을 전망하는 내용으로 발표를 마쳤다. 우리 회계법인의 고동호 회계사는 현 코로나19 상황에서 바뀐 태국 세법 및 노무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다. 원천징수세 인하, 중소기업(SME) 이자비용 추가 공제, 급여비용 추가공제, 개인소득세 신고 기한 연장, 법인 소득세 신고기한 연장,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기부금에 대한 세금 경감, 우량 수출 사업자에 대한 신속한 VAT 환급 등 다양한 기업체 혜택 사항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이어서 노무관리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격리중인 직원에 대한 회사 대응책,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병가중인 직원에 대한, 또는 태국 정부의 명령으로 일시적으로 사업장을 폐쇄한 경우 직원 임금 지불 관련, 고용주가 일시적으로 사업장을 폐쇄했을 경우, 고융주가 직원을 해고한 경우,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근을 거부하는 경우, 불가항력에 따른 고용주의 의무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위에 언급한 각각의 발표자료들은 교민잡지 웹사이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Kyominthai.com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