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상공회의소에서 전하는 태국 경제 NEWS - 587호

2020/09/26 16:18:19

<태국경제단신> Kasikorn 연구소는 금년 GDP를 -10% 전망하면서 U-shape 경기 회복을 예상하였습니다. 미국 U.S.News & World Report에서 매년 6,000여 세계적인 기업가를 대상으로 5가지 항목 즉 경제성, 관료주의, 제조 비용, 자본 접근, 전 세계와의 연결 등에 대해 조사 발표하는 "사업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라"에서 태국이 작년에 어이 금년에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위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국, 싱가포르, 인도, 필리핀, 멕시코, 스위스,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이 10위 권을 차지하였고 미국 15위, 일본 18위, 한국 23위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지방 무료 wifi 무료 사업의 일환으로 우서 방콕 시내에 5개 지역과 지방 5개 지역에 300Mbps 고속 인터넷 wifi망을 10월 부터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 AIS 통신사 통신망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과학연구개발원(TSRI)은 방콕 시내 스마트 구역으로 Rattanakosin 섬, Yaowarat, Asok, Tao Poon 등 4개 지역을 방콕시에 제안하였습니다. 총리는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7개 저가항공사에 240억 밧 구제금융을 투입하도록 재무부에 지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2021년 3.3조 밧 예산의 3%를 공공부채 상환에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2020년에는 2.68%를 부채상환에 지출하였습니다. 2020년 공공부채는 GDP의 45.83%이지만 코로나 관련 차입 등으로 내년에는 57.8%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방콕시는 토지재산세 납부 기간을 10월 말까지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국내 자동차 시장 지원책으로 기업 또는 개인이 15년 이상 사용한 중고차를 신차 또는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10만 밧의 감세 혜택을 주도록 추진하겠다고 지난 주 밝혔는데 재무부와 협의하여 내각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상무부 사업개발국에 따르면 7월 신규 등록한 법인사업자수는 총 5,667건으로 yoy 12% 감소하였으며 가장 많이 등록한 사업 유형은 일반 건축업(576건, 10%), 부동산업(246건, 4%), 물류·여객 운송업(172건, 3%) 순으로 총 등록자본금은 167억 밧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년 1-7월간 신규 등록 사업자 수는 총 3.9만 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 감소하였습니다. 관광업계는 겨울철 유럽인 장기 여행 관광객(snowbirds)을 유치하기 위한 9개월 여행 비자 제도 도입을 요청하였는데 태국관광협회는 60일 이상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역 및 국가의 외국인 입국 허용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의료진은 2차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의 태국 입국 허용을 6개월 이상 미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006년 설립한 홍콩 자본의 Kerry Express는 택배 업계 최초로 주식 시장 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화주협의회(TNSC)는 7월 수출이 188.2억 달러로 -11.37% 감소하였고 수입은 154.8억 달러 -26.38% 감소하였으며 1~7월간 수출은 -7.72% 감소한 1,331.6억 달러, 수입은 -14.69% 감소한 1,191.2억 달러라고 밝히고 금년 연간 수출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한편 환율은 33밧까지 조정되어야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상업부에 의하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50%로 지난 3월 33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떨어진 -0.54% 이후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으며 1~8월간 물가는 -1.03%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서 131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2020 세계개혁지수(GII)"에서 태국은 평점 36.68로 작년 43위에서 44위로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56.12점으로 10위를 차지하였으며 세계 1위 66.08점의 Swiss에 이어 Sweden, US, UK, Netherland가 top 5를 차지하였고 아시아에서는 Singapore이 56.61로 8위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9월 1일 화요일 1,305.57에서 8일 화요일 1,293.80으로 한 주간 -11.77포인트 0.90% 하락하였습니다. 하루 거래 금액은 430억 ~ 500억 밧이었습니다. 태국 baht 환율 (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9월 1일 화요일 31.20에서 8일 화요일 31.53으로 한 주간 0.33밧 1.06% 올랐습니다. 외국인상공회의소연합(JFCCT) 회장단은 지난 주 총리실을 방문하여 장기간 국경 봉쇄로 40만 명 이상이 9월에 비자가 만료된다고 지적하고 거류 중인 외국인에게 장기 비자를 발급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총리가 주재한 경제상황관리센타(CESA) 회의에서 서민 재난 지원금 지원, 소기업 지원, 졸업생 취업 지원, 국내 여행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자세한 시행령을 재무부에서 작성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1) 길거리 상인 및 소매상에서 구매하는 상품에 대한 보조금 지원 (450억 밧) - 18세 이상, 1,500만 명에게 1인 3,000밧 이내 - 80,000 소매상 및 1,500만 명의 소비자 대상 2) 국내 여행 지원책 추가, 10박까지 40% 할인, 식권 평일 900밧 주말 600밧, 항공비 2,000밧 보조 등. 3) 신규 대학 및 전문학교 졸업생 26만 명에 대한 취업 지원 (230억 밧) - 2019, 2020년 졸업생, 25세 이하 태국인만 해당. - 고용주에게 급여 50%, 월 최대 7,500밧까지 고용지원금 12개월 보조 - 최근 1년간 85% 이상 고용 유지한 고용주에 해당 관광청(TAT)은 거류 외국인에 대한 관광지 이중 가격을 없에기로 하고 외국인 여행카드 발급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pat ID Card 소지자는 내국인과 동일한 관광지 입장료를 적용받게 되는데 관광청이 파악한 거류 외국인은 약 2백만 명으로 중국인 15만 명, 일본인 7만 명, 한국인 2만 명 등 아시아 국가가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자원환경부는 2018년 11월부터 플라스틱 폐기물 및 422가지 전자 폐기물 수입을 제한하면서 원자재용은 제한적으로 수입을 허가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모든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원자재로는 국내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활용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산업작업국(DIW)은 필수 원자재용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을 재요청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urin Laksanawisit 상업부 장관은 covid19 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9/2일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태국산 설탕, 망고스틴, 고무, 가공 닭고기 등의 수입을 촉구하였고 RCEP을 금년 안에 타결할 것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태국의 10번째 교역국으로 작년 교역은 4,188.6억 밧(133.7억 달러)이었습니다. 태국보험위원회는 보건부, 외교부, 질병관리본부, 손해보험협회 및 생명보험협회와 논의하여 새로운 보험을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는데 12개 보험회사에 외국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입국 통과 즉시 발효 - 가입 신청 시 Fit-to-Fly 건강확인서, 코로나 음성 확인서 등이 필요 - 코로나 치료비, 사망 보상, 장례비 등 320만 밧(10만 달러)까지 보상 - 보험 기간 30일-1년까지, 보험료는 감염위험국가별로 차등 적용. - 보험료 저위험 국가 1,600~14,400밧, 중간 2,560~23,040밧, 고위험 국가 4,800~43,200밧. Anutin 부총리(보건부장관 겸임)은 MICE 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비즈니시 여행객들이 14일간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출국 72시간 이내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 - 입국 후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6-8시간 격리 대기 - MorChana 추적 장치 착용 후 훈련된 전문 에스코트 팀과 함께 이동 여행 파타야는 콘도 수요가 대폭 감소하여 신규 공급 물량이 작년 상반기 4,953 동에서 금년 상반기 480동으로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이항공은 항공편이 없어 귀국 못한 잔류 외국인을 위해 이번 달에 출국 18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목적지는 Munich, Frankfurt, London, Paris, Copenhagen, Taipei, Hong Kong 등 7군데로 알려졌습니다. <주변국가소식> 미얀마는 지난 달 17일 375명, 24일 450명, 31일 775명에서 9/1일 하루 107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계 882명으로 2주간 2배 이상 가파르게 폭증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10개 주에 걸쳐있는 미얀마 국경 검문소를 폐쇄하고 미얀마 근로자들의 입국도 연기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제2차 한-캄보디아 FTA 협상을 지난 주 8/31~9/3일 화상회의로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수도 양곤시를 봉쇄하고 수도 방문자는 모두 강제적으로 검사 후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격리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발표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7일 전시회, 박람회, 세미나 등의 경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베트남 민항국(CAAV)은 9월 중에 Guangzhou, Seoul, Vientiane, Phnom Penh, Taipei, Tokyo 등 일부 아시아 국가의 베트남 방문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타소식> 코로나19 상황관리센타(CCSA)는 입국허용 외국인 그룹을 추가할 예정인데 장기 거주 외국인 및 영주권 소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감염 위험국가발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해외 입국자 대상 검역 기준을 RT-PCR에 추가로 혈액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항체 보유율이 높을 경우 격리 기간을 단축 또는 면제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지난 9월 3일 101일 만에 처음 국내 지역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 약물법 위반으로 구속된 수감자가 국내 감염 확진자로 밝혀졌으며 근무한 펍, 식당 등 업소 출입자, 거주 콘도, 법원, 교도소 등 동선 접촉 가능자 970명 (밀착 접촉 119명 포함) 파악 추적 중이며 7일 현재 520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라고 질병관리국이 밝혔습니다. 입국 외국인을 위한 격리시설인 정부 지정 ASQ 호텔이 8일 현재 방콕에는 60개로 늘어났고 지방에는 ALSQ라 부르는 격리 호텔이 푸켓에 3개, 부리람 1개, 파타야 1개 호텔이 있습니다. 93개국 1,500개 대학을 상대로 평가한 "The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태국은 17개 대학이 800위 권에 포함되었습니다. 태국 국내 순위는 Chula, Mae Fah Kuang, Mahidol, KMUT Thonburi, Burapha, ChiangMai, Kasesart, Khon Kaen 등의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top 10은 Oxford, Stanford, Harvard, Californai 공대, MIT, Cambridge, UC Berkeley, Yale, Princeton, Chicago 대학이며 한국은 서울대 60위, KAIST 96위, 성균관대 101위, 포항공대 151위, 고려대 167위, 울산공대 176위, 연세대 187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청이 제안한 장기 여행 외국인을 위한 푸켓의 제한적 개방 방안인 "Phuket model"은 지역 감염자 발생 및 입국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총리가 언급하였고 관광청장이 현지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과의 대화하는 자리에서도 상당한 주민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태상공회의소에서 전하는 태국 경제 NEWS - 586호

2020/09/01 18:32:41

<태국경제단신> 국가경제사회개발원(NESDC)에서 금년 2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하였는데 YoY -12.2%로 분기별 성장으로는 1998년 이후 22년래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분기 대비 -9.7%로 떨어졌으며 금년 상반기 GDP는 -6.9%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2020년 경제 성장은 7.3~7.8%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NESDC 통계에 따르면 금년 2분기 실업자는 75만 명으로 노동 인구 3,817만 명의 1.95%를 차지하였습니다. 한편 노동보호법 75조에 의해 75% 휴직 수당을 받은 공장 근로자가 176만 명인데 이들 공장이 문 닫을 경우 이들은 바로 실업자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태국개발연구원(TDRI)에서는 연말까지 실업자가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그렇게 되면 실업률이 10.% 이상이 됩니다. 태국금융시장기구(Fetco, Fedration of Thai Capital Market Organization)에서 향후 3개월 투자 전망을 나타내는 투자확인지수(ICI)를 발표했는데 7월 85.3으로 6월 101.2보다 16% 하락하였습니다. 대외무역국 DFT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국경 무역이 6,274.8억 밧(약 203억 달러, 전체 교역의 9.3% )으로 9.18% 감소했는데 수출 8.6%, 수입 9.9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무역 수지는 1,029.4억 밧 (약 33억 달러, 전체 무역 수지의 30.9%)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11일 화요일 1,336.84로 마감한 후 매일 -19 ~ +10 포인트씩 오르 내리다가 18일 화요일 1,330.11로 마감하여 한 주간 6.73포인트 0.50% 하락하였습니다. 하루 거래 금액은 470억 ~ 770억 밧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baht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11일 화요일 31.25에서 31.19~31.34밧 사이로 변동하다가 18일 화요일 31.31밧에 거래되어 한 주간 0.06밧 올랐습니다. 에너지정책기획실(EPPO)은 2030년까지 120만 대의 전기자동차를 공급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이를 위한 밧데리 개발 및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 전기 충전소도 전국적으로 최소 2,000곳을 설치함과 동시에 대중 교통, 택시, 관용 차량부터 전기차로 대체하여 아세안의 EV Hub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rayut 총리는 지난 주 특별 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의 협력으로 코로나19와 잘 맞서 싸워 온 만큼 앞으로도 이 경제적 위기를 잘 극복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5가지 과제를 지시하였습니다. ① 중소기업 및 실업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 치유 ② 보조금 지원의 한계점 및 전 세계 경제 불황을 고려하여 지속 가능 경제 프로젝트 마련 ③ 각 기업들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경쟁력을 늘리고 직원들의 고용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 마련 ④ 대학 졸업생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청년 고용책 마련 ⑤ 이 모든 업무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상업부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야채 수출이 yoy 9.7% 감소한 1.5억 달러로 아세안 최대 야채 수출국가 지위를 지키고 있으며 주요 시장은 일본 36%, 아세안 국가가 22% 차지하고 있는데 주요 품목으로는 마늘 124% 증가한 1,380만 달러, 고추 33% 증가 830만 달러, 옥수수 17.7% 감소 96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항공관리국(CAAT)은 지난 13일 국제선 여객 항공기 입항 금지 조치를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태국 입국 허가 받은 외국인은 태국인 송환 비행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상업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이 188억 달러로 -11.37%, 수입 155억 달러로 -26.38% 감소하였으며 1-7월간 수출은 1,330억 달러로 -7.7%, 수입은 1,190억 달러로 -14.7% 감소하였습니다. UTCC에 의하면 사업민감지수가 6월 31.5에서 7월 31.8로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18일 화요일 1,330.11로 마감한 후 -21 내지 +18 포인트 오르내리다가 25일 화요일 1,315.99로 마감하여 한 주간 14.12포인트 1.06% 하락하였습니다. 하루 거래 금액은 420~571억 밧이었습니다. 태국 baht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18일 화요일 31.31밧 이후 연일 소폭 오르면서 25일 화요일 31.64에 거래되어 한 주간 0.33밧 1.06% 올랐습니다. 국세청은 e-service tax를 내년부터는 부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는데 현재 하원에서는 이미 의결되었으며 상원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에 현지 기업이 없는 외국 기업이 온라인 등 e-commerce를 통해 태국에서 창출하는 온라인 거래에 대한 부가세를 부과 징수할 수 있으며 입법 과정이 완료되면 관보에 공지 후 180일 후에 발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충격으로부터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내각은 경제상황관리센터(CESA, Centre for Economic Situation Administration)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내무, 노동 포함 경제 관련 내각, 국가경제사회개발원(NESDC), 중앙은행, 3개 경제 관련 민간 단체 등 22명으로 구성하며 총리가 주관합니다. 신 경제팀은 소비 및 민간투자 진작으로 고용을 증대하여 코로나 충격을 회복하기로 하고 우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였는데 호텔 할인 40% 최대 1박 3,000밧 5박 이내를 10박으로 연장하고 항공료 지원을 1,000밧에서 2,000밧으로 증액하였습니다. 호텔협회는 국내 관광 부양책에 따른 지원을 거류 외국인들도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습니다. 관광대리점협회(ATTA)는 민간항공관리국의 국제 여객선 입항 불허 조치를 4분기에는 풀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며 태국관광위원회(TCT)에서 호텔, 운송 등 13개 관광 관련 업체들과 협의한 "Safe & Sealed" 관광 활성화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각은 18일 코로나19로 인한 금년도 세수입 부족의 일부를 충당하기 위해 2,140억 밧(68.7억 달러)을 차입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금년 회계년도 정부의 공공부채는 8.21조 밧으로 GDP의 51.64%로 증가하였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금년 5월까지 세수입이 목표치의 11.2%인 1.5조 밧이 부족한 가운데 중소기업 및 개인을 위한 soft loan 1,140억 밧, 코로나19 대응1.9조 밧을 지출하였습니다. 호텔협회는 국내 관광 부양책에 따른 지원을 거류 외국인들도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습니다. Mitsubishi 자동차 태국은 PHEV 생산을 위해 200억 밧 투자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FTI에 따르면 7월 국내 자동차 판매가 yoy 24.8% 감소한 59,335대로 14개월 연속 하락 중이며 수출도 7월 49,564대로 yoy 32.5% 감소하였습니다. 1-7월간 국내 판매량은 작년 588,877대에서 금년 379,123대로 35% 감소하였고 수출도 400,114대로37.6% 감소했습니다. 동 기간 생산량도 695,468대로 4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변국가소식> 캄보디아는 10월 말 열릴 예정인 전통 수상 축제를 취소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주 베트남 국가임금회의에서 노동총연맹 측에서 투표에 참석하지 않은 상태로 2021년 최저 임금 동결을 결정하였습니다. 싱가폴과 일본 정부는 양국간 기업인 및 전문 인력 입국을 9월부터 허용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EU는 코로나19에서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11개국 국민의 EU 여행을 허가한다고 발표하였는데 한국, 태국, 캐나다, 호주, 조지아, 일본, 뉴질랜드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8월 17일에 미얀마 상무부는 Notification 59/2020를 통해 수출입법에 따라 수출이 금지된 폼목을 발표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은 2016년 이 후 최저 금리인 현 정책금리 4.0%를 동결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타소식> 독일 Berlin 소재 Tourlane은 코로나19 현황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태국을 선정하였습니다. 정부는 9/4일(금)과 9/7일(월)을 송크란 대체 휴일로 지정하였습니다. 내각이 25일 CCSA 제안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내각은 25일 백신 개발에 10억 밧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옥스포드 대학 및 영국 기업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에 태국도 공동개발 투자국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여기에 6억 밧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보건부는 푸켓에 추가하여 "사무이 버블 모텔"로 코로나 통제가 잘 되고 있는 국가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방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에서 대체격리시설에 호텔 외에 스파 및 기타 여유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빌라도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관광청은 travel bubble은 연기하기로 하고 10/1일부터 푸켓 섬에 한하여 외국인 장기간 여행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초기 14일간은 호텔 내 제한 지역에서 거주하여야 합니다. CCSA는 지난 21일 업계에서 요청한 야간 유흥업소 영업시간 밤 12시에서 새벽 2시까지 연장 건과 극장이나 운동 경기장 관람석의 거리두기 폐지 건 등을 부결하였습니다.

한태상공회의소에서 전하는 태국 경제 NEWS - 585호

2020/08/18 13:47:47

<태국경제단신> JSCCIB 및 FTI는 코로나19 충격, 환율 하락, 미중 무역전쟁 등 불안한 대외 여건에 처해있는 가운데 정치적 갈등으로 빚어진 경제 내각의 공백으로 코로나19 경기부양을 위한 경제 정책 및 4,000억 밧의 경제사회재건 지원 예산의 집행이 미뤄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태국화주협의회(TNSC)는 금년 2분기 수출이 -15.2%, 상반기에는 -7.1%로 감소하였다고 집계하고 금년 연간 수출 성장은 -15%로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UTCC는 금년 2분기 GDP는 -16.8%, 금년 연간 GDP는 최소 -9.4% 내지 -11.4%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금년 수출도 -10.2%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covid 사태로 입은 경제적은 손실은 지금까지 2.1조 밧으로 2011년 홍수 때 입은 피해 1.4조 밧보다 훨씬 더 크다고 분석하였습니다. BOT 분석에 따르면 2분기 GDP 잠정 집계가 -13%로 금융 위기때인 1998년 2분기 -12.5% 이후 최대 폭락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3분기부터는 회복세로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FPO는 금년 GDP 성장 전망을 -8.5%로 조정 발표하였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6월 제조업 생산 지수 MPI가 83.0포인트로 전년 동기 대비 17.66% 하락했는데 자동차, 타이어, 석유화학 제품 생산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고 전월 대비하면 4.1% 증가하여 코로나 완화조치가 시작된 5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태국 경찰은 high tech 범죄 예방 및 수사를 위해 2,000명의 전문 요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하고 조직 개편 및 관리 관련 법령을 지난 주 내각 승인을 받았습니다. AOT는 관할 6개 국제공항에서 항공사 및 공항 관련 기업의 각종 공항 이용 경비에 대해 6-12개월 후 납부를 수락한다고 밝혔습니다. ATTA는 트레블 버블 추진 정책이 아직도 확정되지 않아 대책을 세울 수 없으니 확실히 결정해 달라고 요구하며 연말까지 관광객이 입국하지 못할 경우 관광업계 80% 이상이 폐업할 처지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외래 관광객 0, 상반기 누계는 699만 명으로 yoy 66% 감소하였으며 상반기 외국인 관광수입도 3,320억 밧으로 65% 감소하였습니다. Naraya 브랜드로 유명한 Narai Intertrade 는 covid 사태로 시장 전망이 불투명하여 기존 사세 확장 계획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Nakhon Sawan 소재 봉제 공장이 5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코로나 사태로 인한 휴업 후 8월 1일 직원들이 출근하였으나 고용주는 공장을 폐쇄하고 "지난 4월 1일 근로자들이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 않아 고용주에세 심각한 피해를 입혔으므로 법에 따라 근로자들를 해고한다"고 게시하였는데 이에 근로자들은 사전 해고 통지가 없었다고 노동보호복지국에 호소하여 당국에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휴업 기간 동안 근로자들은 사회보장실에서 급여의 62%를 지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가항공사인 Nok Air는 부채 267.9억 밧으로 중앙 파산 법원에 지난 7월 말 사업 재활 요청을 제출하였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법원의 절차에 관계 없이 운항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TCC에서 조사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확신지수(CCI)가 6월 49.2에서 7월 50.1로 상승하였습니다. 상업부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98%로 6개월 연속 소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SCCIB는 금년도 수출은 -10 내지 -12%, GDP는 -7 내지 -9%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4일 1,330.81로 마감한 후 11일 화요일 1,336.84로 한 주간 6.03포인트 0.45% 올랐습니다. 하루 거래 금액은 370억~720억 밧이었습니다. 태국 baht 환율 (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4일 화요일 31.25에 거래된 후 31.14~31.35 사이로 오르내리다가 11일 화요일 31.25로 되돌아 왔습니다. 내각은 지난 주 코로나19 회복 지원금 8억8천5백만 밧을 57개 주 157개 프로젝트에 지원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중앙은행 금융정책위원회는 정책 금리 0.5%를 계속 유지한다고 지난 주 결정하였습니다. 노동부는 태국 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국적의 이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노동허가를 2022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겠다고 결정하였는데 고용주가 지방고용국 사무소에 10월 말까지 신청하여야 합니다. EEC 사무국은 EEC 지역 내에 S-curve 12개 업종 및 U-tapao 공항 Eastern Airport City Project에 투자하는 경우 BOI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가 상정한 의약 전문가 및 전통요법 전문가가 의료 목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마약법 개정안을 지난 주 내각에서 승인하였습니다. 에너지정책기획실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 에너지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하였습니다. ADB는 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5억 달러의 대출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태국의 공공부채는 GDP의 45%에서 57%로 증가했습니다. 사회보장사무처(SSO)는 코로나19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사회보장기금 분담금을 9-11월간 고용주 2%, 피고용인 2%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각 5% 부담을 지난 3월 고용주 4%, 피고용인 1%로 조정한 바 있습니다. 태국닭고기수출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이 47만 톤으로 2% 증가하였고 수출금액은 540억 밧으로 10억밧 증가하였는데 2대 주요 시장인 EU가 10% 감소한 반면 일본은 2% 늘어났습니다. 태국의 닭고기 연간 수출은 100만 톤으로 수출 시장 점유율은 EU시장이 70%를 차지하고 있고 2위 일본이 15%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 싱가폴 등에 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현재 입국 허가된 그룹으로는 금년 하반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이 안 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travel bubble 방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Safe and Sealed" 방법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것을 당국에 요청하였는데 안전한 국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조치 가운데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금년 하반기에 최소한 50만 명은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태국 관광대리점협회 TTAA는 outbound 관광 이벤트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는데 정상적인 경기 회복은 2년 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광청은 2021년 관광산업이 최악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의 15%밖에 안되는 614만, 관광수입 외국인 관광 2,960억 밧과 내국인 관광 3,800억 밧 합계 6,760억 밧으로 작년 3.2조 밧에 비해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나 관광 수입이 작년의 50%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2022년에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광체육부는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각종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관련 당국 및 업체들과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는데 특히 대부분 관광 명소에서 외국인에게는 별도의 높은 입장료를 적용하는 이중 입장료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4,5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최대 모바일 통신사 AIS는 지난 2분기 매출이 423억 밧으로 YoY 4.1%, QoQ 1.4% 감소하였고 순익은 72.3억 밧으로 YoY 6.7%, QoQ 3.3%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Toyota 자동차는 금년 상반기에 국내 판매 94,222대로 45% 감소하였고 수출은 97,000대로 3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변국가소식> EU-베트남 FTA가 8월 1일부터 정식으로 발효되었습니다. 싱가포르의 2분기 실업률이 2.9%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캄보디아는 외국인 입국자 코로나19 관련 보증금을 3,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인하한다고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미얀마는 수출허가제한품목을 2018년 3,345개에서 2020년 8월 1일 1,224개로 축소하였는데 특히 농산물, 공산물의 수출을 대폭 허용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e-commerce 에 대한 부가세 부과 대상을 Amazon, Netflix, Spotiry, Google에서 추가로 Facebook, Disney, TikTok에도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비거주 온라인 기업이 월 매출 6억 루피아(약 42,040 달러) 이상 또는 12,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으면 부가세 10% 납부 의무 대상이 됩니다. <기타소식> 8월 3일 107명의 미군 장병들이 군사 훈련 목적으로U-tapao 공항으로 입국하여 모두 ASQ인 Conrad호텔 및 Anatara Riverside호텔에 격리 중이며 태국군 장교들이 호텔에 상주하며 철저히 경비 중이라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태국 호텔 협회는 ASQ (Alternative State Quarantine) 호텔이 7월 31일 현재 31개 호텔 3,385실로 공급이 절대 부족하여 8월 말까지 예약이 만료된 상태로 예약자의 85%가 노동허가 소지자, 15%가 태국인 귀국자인데 방역 숙박비의 절반 이상이 의료 관련 경비로 병원에 지출되고 있어 높은 ASQ 숙박비가 외국인의 태국 여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현행 1실 1박 1,000밧 지원금을 수정하여 의료비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위원회(NSC)는 Pattani 주의 Mai Kaen, Kapho 군과 Yala주 Kabang 군, Narathiwat주 Waeng 군 등 4개 군에 대한 비상조치 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Obec(기초교육위원실), 13일부터 모든 학교 (대학교 포함) 정상 수업 개방, 방역 수칙 준수 지시. CCSA는 아래 추가 완화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모든 학교 전면적인 정상 수업 - 대중교통의 부분적인 제한조치 모두 철폐 - 관중 있는 운동경기 모두 허용 - 기내 식사 제공 서비스 - 야간 유흥업소 영업시간 정상화 CCSA는 사업가의 상담 목적이나 공장 기계 설비 운영 전문가의 단기 방문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한태상공회의소에서 전하는 태국 경제 NEWS - 584호

2020/08/04 12:14:31

<태국경제단신> World Bank는 태국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회복하려면 최소한 2년 걸릴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14일 화요일 1,341.07로 마감한 후 21일 화요일 1,377.00에 마감하여 한 주간 35.93포인트 2.68% 올랐스며 하루 거래 금액은 410~642억 밧이었습니다. 태국 baht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14일 화요일 31.71에 거래된 후 21일 화요일 31.84로 한 주간 0.13밧 0.41% 올랐습니다. CCSA는 코로나 사태로 일시 귀국한 이민근로자들의 재입국 제한을 일부 철회하였는데 건설업, 식품업 분야 근로자들의 재입국을 조건부로 허가하였습니다. 입국 허가서, fit-to-fly 건강진단서, 고용주의 보증서 등이 필요하며 재입국시 14일간 지정 시설에 격리 후 고용주가 격리 시설에서 작업 현장까지 교통편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쌀정책위원회는 금년 9월 이후 추수기 경작 쌀의 수매가를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내각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근로자 해외 파송은 계속할 것이며 지난 6월 달에 907명을 보냈고 하반기에서 한국 6,300여 명을 비롯해 대만,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등에 51,346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쌀수출협회는 금년 쌀 수출 전망이 750만 톤에서 650만 톤으로 감소할 것이며 10년래 최저로 줄어들 것이라고 보고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제적인 수요 감소, 밧화 강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상실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하였습니다. 태국은 2018년 1,123만 톤, 2019년 758만 톤의 쌀을 수출하였습니다. 태국 관광산업이 4,000만 외국 관광객으로 완전 정상화 되려면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상용화될 2021년 말이 지나야 될 것이라고 태국개발연구원 TDRI가 밝혔습니다. 태국을 포함하여 한국, 대만, 베트남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적용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최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였는데 특히 반덤핑 대상인 PVLT 타이어의 미국 수출은 2019년 19.6억 달러라고 밝히면서 FTI는 미-중 무역 전쟁에 태국을 끼어 들이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미국은 7월 26일부터 시작하여 실사 판정을 11월 9일까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태국은 주로 EEC 지역에 8개 타이어 공장이 있으며 연간 2,000만 개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발전업체 Ratch Group이 베트남의 An Binh Energy and Infrastructure Fund (ABEIF) 주식 49%를 7,85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증권시장에 보고하였는데 Ratch는 싱가폴 현지법인 RH International을 통해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BEIF는 베트남 북부 지역 최대 발전회사로 2,620MW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태국 최대 석유화학 생산업체인 PTT Global Chemical Plc(PTTGC)는 미국에서의 석유화학 복합 프로젝트를 파트너인 한국의 대림산업이 포기하더라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150만 톤 ethylene 생산 등을 포함한 프로젝트에 다른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상업부 발표에 따르면 6월달 수출이 164.4억 달러로 2009년 7월 이후 131개월 최저치이며 전년 동기 23.2% 감소하였으며 상반기 수출은 1,143억 달러로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수입은 6월달 148억 달러로 18.1% 감소, 상반기에는 1,036억 달러로 12.6% 줄어들었습니다. FTI는 6월 말 현재 실업자 330만 명이며 금년 말까지 실업자 800만 명 넘을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현재 노동인구 3,730만 명으로 서비스업에 47%, 농수산업 30%, 제조업 23%로 나타났습니다. FTI가 발표한 태국산업민감지수 TISI는 5월 78.4에서 6월 80.0으로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코로나19 확산 억제 및 정부의 락다운 완화조치로 기업의 기대치가 나아진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태국 Citi 은행은 태국의 금년 GDP 성장을 연초 3.5%에서 -6.8%로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10년래 최고치인 kg당 170-180밧에 이르자 상무부는 돼지고기 수출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21일 화요일 1,377.00에 마감한 후 금요일 24일에 1,340.92로 36.08포인트 2.62% 떨어졌으며 하루 거래 금액은 460~702억 밧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월~화요일은 휴장하였습니다. 태국 baht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21일 화요일 31.84에 거래된 후 24일 금요일 31.84로 유지하였습니다. 변동폭은 31.82~31.85였습니다. 이번 주 월~화요일은 휴무하였습니다. FTI 등 기업 단체는 일부 제한된 업종에만 청소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급제를 일반 기업이 일반 근로자에게도 적용하여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실직자들이 시급제로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급제는 식당 등 위험부담이 없는 안전한 업종에 청소년이나 노인을 하루 4시간 이내 근무하는 경우 적용할 수 있으며 최저 시급은 시간 당 40밧입니다. 교통부는 Chiangmai 및 Phuket에 제 2 공항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AOT에 지시하였습니다. 공공부채관리실 PDMO는 15년 만기 Green Bond 300억 밧을 8월 13일부터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100억 밧은 MRTA 확장에, 200억 밧은 코로나19 회생 프로그램 (전체 1조 밧)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국은 수바나품 공항에 코로나19 검사를 70분 내로 결과가 나오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지털정부개발원(DGA, Digital Government Development Agency)은 Kasetsart 대학과 협력하여 디지털정부기술개혁센타(DGTI, Digital Government Technology & Innovation Center)를 카세삿 대학 시라차 캠퍼스에 설립하였습니다. 개원식에서 DGA 원장이 밝힌 주요 기능은 정부가 시행할 각종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실험, 개혁 실행을 위한 지식 교류, 공무원의 디지털 기술 향상, 정부가 당면한 디지털 시행 관련 문제점 해결 등이라고 밝혔는데 민간 기업이 정부 서비스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업무도 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TI는 6월 자동차 판매가 58,013대로 13개월째 하락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6% 감소하였는데 5월에는 54.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 사업개발국 DBD에 따르면 6월 신규 등록 기업이 5,731개 회사로 yoy 3% 증가, 5월 대비 37% 증가하였으며 업종별 순위는 건설 612, 부동산 217, 물류 서비스 188개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6월 폐업 신고는 1,336개로 yoy 6%, mom 48% 늘었습니다. 상반기 누계는 신규 등록 33,337개 회사로 yoy 13% 줄었고 폐업은 6,227개로 yoy 7% 줄었습니다. 부동산 정보센타 REIC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개발기업들이 재고물량 처리를 위해 최대 36%까지 할인분양을 진행함에 따라 금년 2분기 방콕 콘도 분양가격지수는 153.2로 전분기 153.4 대비 하락하였고 특히 싸뭇쁘라깐 지역 BTS와 인접한 신축콘도들의 할인폭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여행관광위위원회(World Travel & Tourism Council)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태국의 관광산업은 전체 GDP의 19.7%를 차지하였고 전체 고용인구의 21.4%가 관광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태국공항공사 AOT는 금년 1월부터 5개월간 태국 항공기 운항과 승객 수는 각각 55%, 66% 감소하였고 항공수요가 2019년도 수준으로 회복되는데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관광위원회 TCT는 금년 6월 262개 회사 등 상반기에 관광업체 30%가 폐업 또는 업종을 변경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내국인 관광객으로는 나머지 업계도 버틸 수 없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주변국가소식> 미얀마 대통령은 국제선 운항 금지를 10월까지 연장할 계획이며 그 전에 일부 국가와 관광버블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캄보디아는 4월 달 신년 휴일을 대체하여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공휴일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중국 통계원 발표에 따르면 중국 GDP 성장이 1분기 -6.8%, 2분기 +3.2%, 금년 상반기 -1.6%로 나타났습니다. 베트남은 100여 일 동안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낭에서 지난 주말 3명, 월요일 11명 등 14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8일 다낭시는 공항 및 시외버스 15일간 폐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난양공대(NTU) 의대 연구진이 36분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27일 현지 언론이 보도하였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6일 격리 시설 이탈자 2명에게 강제노동 3개월 선고하였습니다. <기타소식> CCSA는 6차 완화조치 이번 주 중에 확정 예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코로나 사태로 일시 귀국한 이민근로자 중 건설업, 식품업 분야 근로자들의 재입국 허가도 포함하며 박람회 주관, 영화 제작, 엘리트 카드 회원 등 일부 외국인의 태국 입국을 허용하는 내용도 검토 대상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Suan Dusit에서 지난 주 14~18일간 전국 1,4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74%가 2차 확산을 우려하며 95%가 외국인 입국 개방을 반대하였습니다. CAAT는 항공기에 대한 입항 규정을 개정하여 태국에 내리지 않는 감염자를 실은 비행기의 transit, refule 목적 착륙도 금지하여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는 통과 여객도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합니다. 7월 28일은 현 국왕 라마10세 생일로 국경일이고 27일 월요일은 송크란 휴일 중 하루로 정해져 주말에 이어 월-화요일이 연휴입니다. 이민국은 21일 내각 의결에 따라 외국인 체류 연장 건에 대해 25일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1) 단기 비자, 무비자 입국자는 9월 26일까지 귀국해야 함. 특별한 사유로 귀국 못하는 경우 대사관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아 1회 30일 연장 가능. 2) 장기 비자 소유자로 비자기간이 만료된 사람은 비자 종류 별로 8/1-9/26일 사이에 비자 연장 또는 재발급 받을 것. 3) 90일 신고 건, 3/26-7/31 사이에 90일 신고 만료되는 체류자는 8/1-31일 간에 신고해야 함. NSC는 국가비상사태령을 8월 말까지 한달 간 연장한다고 23일 발표했는데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 근로자에 대한 관리 및 국가의 보건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CSA는 지난 주 추가로 4개 그룹의 외국인 입국을 원칙적으로 승인하고 그룹별로 해당 부서에서 지침 및 절차를 마련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단 모든 경우 입국 후 격리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1) 이민근로자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 노동부 (이미 근로허가 취득한 자 69,235명, 미취득자 42,168명 포함), 건설, 식품산업 우선 2) 전시회 전시업체 - 태국 회의전시관리국 (금년 4분기 예정 전시회에 6,000여 명이 이미 신청하였음). 전시 기간만 체류 가능. 3) 영화 촬영팀 - 관광체육부 4) 의료 관광 - 관광체육부 이 외에 Thai Elite Card 소지자도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태상공회의소에서 전하는 태국 경제 NEWS - 583호

2020/07/29 12:10:57

<태국경제단신> Depa(디지털경제진흥원)는 현행 smart city 7개 도시를 2020년까지 100개 도시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Prawit 부총리가 주재하는 스마트시티개발조정위원회(National Steering Committee on Smart City Development)에서 각 시도의 신청을 받아 선정할 예정입니다. 총리는 관광버블을 준비함에 있어 엄격한 검역 기준과 상대방 국가와의 확실한 MOU 체결을 요구하였습니다. 재무부는 covid19 사태에서도 고용인을 유지하는 기업에게는 각종 세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OT는 1분기 가계부채가 GDP의 80.1%로 늘었나 4년래 최대치로 나타났으며 연말까지 88% 이상 올라갈 수도 있다고 예상하였습니다. 화주협의회 TNSC는 금년 수출 전망을 -8%에서 -10%로 하향 전망하였는데 코로나19 현상에 수요가 줄고 밧화 강세가 더욱 심각한 원인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상업부는 금년 GDP가 7.6%~8.6%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상업부 발표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yoy 1.57% 떨어졌으며 1-6월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3% 하락하였고 금년 연간 CPI는 0.7%~1.5%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원숭이를 이용한 코코넛 열매 수확에 대해 EU 시장 특히 영국에서 동물 학대라고 수입 및 판매를 거절하자 상업부는 주태 외교관들을 초청하여 원숭이가 코코넛 열매 따는 현장을 방문하여 동물 학대가 없다는 것을 실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코코낫 수출은 123억 밧으로 그 중에 13%를 EU 시장에 수출하였습니다. 참고로 태국은 연간 코코넛 밀크 113,000톤 포함하여 788,000톤의 코코넛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데 그 중에 30%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UTCC 발표에 의하면 6월 소비자확신지수 CCI는 49.2로 5월 48.2보다 1.0포인트 상승하였는데 락다운 해제, 각종 정부 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TCC는 금년 수출이 7~10% 감소하고 경제 성장도 5~8%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산업부 산업국 DIW(Dept. of Industriak Works)는 금년 상반기에 404개 공장이 폐쇄하여 16,680명이 실직하였고 동 기간 신규 공장 등록은 1,702개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상업부는 금년 환율을 30.5~32.5밧으로 전망하였습니다. UNCTAD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수입 손실 예상에서 미국 US$1,870억, 중국 US$1,047억, 태국 US$477억, 프랑스 US$473억, 한국은 US$221억 손실을 볼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태국관광위원회 TCT(Tourism Council of Thailand)는 금년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 3,980만 명에서 78.6% 감소한 850만 명으로 줄어들고 관광수입도 2.2조 밧에서 1.66조 밧으로 5,400억 밧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참고: 작년 연간 3,980만 명). 금년 2분기동안 관광관련 업계 65%가 폐업(스파 폐업 98%, 여행사 폐업 91%, 테마파크 77%, 운송 42%)하였고 이에 따른 실직자는 관광회사 194만 명, 호텔 98만 명, 안마/스파 40만 명, 식당 27만 명, 야간 유흥업소 25만 명, 운송 20만 명 등 40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체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총 980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2분기 동안 관광객은 "0명"이라고 밝히고 작년 관광수입 3.1조 밧 가운데 2/3이 3,98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면서 8월부터는 관광객이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UTCC는 금년 하반기 동안 예년의 2배가 넘는 2,000만 명 이상의 내국인이 국내 관광을 갈 것이며 1인당 2,000~3,000밧을 소비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자동차 및 항공기용 플라스틱 제품 생산 업체인 상장 기업 Eastern Polymer Group은 판매 부진을 대체하기 위해 의료용 플라스틱 제품을 주종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ercedes-Benz 태국은 지난 2018년에 BOI 허가를 받은 12억 밧 규모의 태국내 전기자동차 생산 투자를 연기하였는데 이는 태국 정부의 전기차 시장에 대한 정책과 시행이 아직까지도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업부 사업개발국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 134개 외국인 기업이 외국인사업법에 따라 사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이들의 투자 금액은 350억 밧으로 작년 동기 대비 35%가 늘어났는데 대부분 석유 탐사 및 석유 가스 산업을 위한 유지 보수 서비스, 광물 처리 장비 사업 등이었습니다. Songkhla주 Chana군에 180억 밧을 투자하여 16,700rai 면적의 산업 공단을 건설할 프로젝트에 대한 지난 토요일의 주민 공청회에 거리 유지를 이유로 반대파 주민들의 입장을 방해하였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 프로젝트가 정상적인 환경평가 및 주민 공청회의 동의를 받지 않아 불법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Sa Kaeo주 Klong Luek과 캄보디아 Poipet 국경 초소는 거래 상품 픽업 목적으로 하루 5시간 개방한다고 발표했는데 캄보디아인이 국경 넘어 와 상품을 픽업해 갈 수 있습니다. Ta Phraya, Nong Prue, Khao Din 국경 초소도 동일 조건으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UN 회원국 193개 국가를 대상으로 매 2년마다 평가하는 E-Government Development Index(EGDI)에서 평점 0.756의 태국이 2018년 73위에서 금년에 57위로 상승하였다고 총리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1위 덴마크(0.975)에 이어 한국(0.956), 에스토니아, 핀랜드, 호주, 스웨덴, 영국, 뉴질랜드, 미국, 네델란드, 싱가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청 TAT는 관광버블 지연 등으로 금년 하반기 외래 관광객은 150만 명 수준에 머물어 금년 1분기 입국한 관광객 670만 명을 포함하여 금년 연간 외래 관광객은 yoy 79.3% 감소한 822만 명으로 예상하고 관광수입도 -79.5% 감소한 3,965억 밧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Asia Plus 증권회사는 태국의 금년 2분기 GDP가 잠정 집계 -15%로 급락했으며 금년 연간 전망에 대해서는 수출이 -10%로 감소하는 경우 GDP는 -7.8%, 수출이 -13.7%로 감소하면 GDP는 -8.4%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7일 화요일 1,373,22에 마감한 후 14일 화요일 1,341.07로 한 주간 32.15포인트 2.34% 하락했으며 일일 거래 금액은 620~720억 밧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baht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7일 화요일 31.39에 거래된 후 14일 화요일 31.71로 한 주간 0.32밧 1.02% 올랐습니다. 지하철 Orange Line 연장 공사 입찰에 BMTS, BTS Group, Sino-Thai, BEM 등 4개 회사가 입찰 의향을 나타냈다고 MRTA가 밝혔습니다. 입찰시방서는 7월 24일까지 판매하며 입찰 마감은 9월 23일입니다. <주변국가소식>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7일 기준 금리를 25bp 낮추어 1.75%를 적용한다고 결정 발표하였습니다. 라오스는 중국과 연결해는 철도의 시발점인 비안티엔 역사 기공식을 지난 3일 열었는데 내년 12월 2일 준공할 예정입니다. 중국 국경-비안티엔 철도 연장은 414km로 시속 160km 준고속 철도입니다. World Bank에 따르면 수요 감소로 인해 5월 미얀마 물가상승률은 8.3%로 감소했으며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올 회계연도의 물가상승률은 전년의 8.5%에서 하락한 7.5%로 진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봉제협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400여 개 의류/신발/여행용품 공장이 폐쇄하여 15만 명 실직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폴 무역부 발표에 의하면 싱가폴의 금년 2분기 경제성장이 1분기 대비 -41.2%, 작년 동기 대비 -12.6%로 급락하였습니다. Singapore와 Malaysia는 양국 국경에 사업가들의 입출국 편의를 위한 Green Lane을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8/10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총리는 서울과 중국 광저우, 일본 도쿄 그리고 타이완을 대상으로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할 것을 외교부에 지시했으며 다만 편수는 일주일에 1~2편으로 제한되고 승객들은 2주간 의무 격리를 해야 하며 베트남 국민과 투자자 그리고 기업인들이 우선 대상이 된다고 밝혔는데 이달 중순이 국제선 운항 재개 시점이 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PAN Sorasak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은 지난 7월 9일 목요일 화상 회의를 통해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캄보디아 국립은행은 금년 GDP 성장을 -1.9%로 예상하였습니다. 미얀마 관광개발 중앙위원회는 3분기 말 또는 10월 경에 국제공항 여객기 입국금지가 해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타소식> 수완나품 공항은 90분 이내 코로나19 검사 판독가능한 병실을 설치하였으며 검사비는 US$100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초청으로 입국하는 최초의 사례로 미국 육군참모총장 일행 6명이 7월 7일 입국하여 10일까지 체류합니다. 당국은 별도의 특혜는 없으며 규정대로 실시할 것이라고 확인 보도하였는데 fit-to-fly 검사서 지참, 무감염 확인서 지참, 국내 일정 및 방문 장소 신고 확인, 입국 즉시 코로나19 검사, 의료진 전 코스 동행, 공공장소 출입 불허 및 마스크 상시 착용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광체육부는 travel bubble 구상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으나 이는 추후 보건부 및 외무부와 협의 후 CCSA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 1단계에 하루 1,000명 이내 입국 허가, 통제 및 추적 가능한 단체 여행만 허가. - 1단계로 치앙마이, 코 사무이, 끄라비, 푸켓, 파타야 등 특정 지역만 공개. 치앙라이, 핫야이도 추가 가능. - 2단계로 조건 완화 및 확대, 3단계 전면 개방. - WHO 규정에 따라 30일 이상 펜데믹 현상 없는 저위험 국가 대상. - 8월부터 실시 목표, 12월까지 해외 관광객 670만 명 유치 목표. 태국은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50일간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14일 두 건의 외국인 감염자가 백화점 등 공공장소를 방문한 것이 밝혀졌는데 9일 입국하여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집트 군인이 11일 출국 전까지 라용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을 방문하고, 또 다른 확진자인 수단 외교관 자녀 9살 여아가 9일 입국하여 11일 확진 판정이 나오는 동안 대사관 격리시설이 아닌 방콕 시내 콘도에 머물며 인근 쇼핑몰 및 공공 장소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의문과 불안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Prayut 총리는 직접 대국민 사과을 발표하였고 CCSA는 이에 대해 아래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 외교단 대상 격리조치 완화 재검토(특히 배우자, 자녀, 부모) - 허가 완료된 이집트 군용기 8대의 태국 입항 전면 취소 추진 - 정부시설 격리 예외 대상자에 대한 태국 입국 허가 중단 및 전반적인 규정 재검토 관광체육부는 금년 말까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2019년 GDP의 19%를 차지한 관광업계 60%가 도산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격리 없는 외국인 관광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계속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는데 트래블 버블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격리 대신 최소 14일간 지정 지역인 Chiangmai, Koh Samui, Krabi Phuket, Pattay 등 5개 지역내에서만 자유로운 이동과 여행을 허용하고 14일째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으로 확인되면 지정 지역 외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CAAT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적은 국가의 관광객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구상이 타겟 국가인 중국, 일본, 한국에서 신규 확진이 발생함에 따라 무기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였습니다. Nida에서 여론 조사 결과 국경 개방 외국인 입국에 반대하는 사람이 55.32%, 찬성 44.68%로 나타났으며 14일 격리 조건 입국도 반대 52.44%, 찬성 47.40%로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활동 재개로 막노동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반면 인접국에서 근로자들의 밀입국이 성행하여 국경 초소 및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으며 노동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였습니다. 동성 결혼을 입법화 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무슬림 단체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태상공회의소에서 전하는 태국 경제 NEWS - 582호

2020/07/07 19:46:20

<태국경제단신> 국세청은 국내 관광 진흥을 위해 금년 12월 31일까지 직원을 위한 세미나(회의장, 객실, 교통비 등) 경비, 업무용 출장비 전액 법인 소득에서 공제하는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FTI는 경제 진흥 정책을 총리실에 제안하면서 기간 산업을 위한 민관협력위원회 활성화, 농촌 생산력 강화 및 농업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도입, 국산품 애용 홍보, 소기업을 위한 2021년까지 법인세 감세 및 면제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관광체육부는 향후 관광산업을 웰빙 및 고가 상품 관광으로 유도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내각은 여행 산업 진흥을 위해 7월~10월 4개월 간 내국인의 국내 관광 활동 지원 예산 224억 밧을 확정했는데 1) 지방 보건소 봉사자 및 의료원 120만 명에게 1박 이상 위로 여행 지원 각 2,000밧, 2) 내국인의 국내 장거리 여행 호텔 숙박비 하루 600밧 최대 5박 3,000밧까지 지원, 3) 저가항공, 차량 렌트 등 여행 교통비 1인당 1,000밧까지 지원합니다. ADB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동남아 지역 11개 국가의 GDP는 -2.7%로 하락할 것이며 국가별로는 태국 -6.5%, 싱가포르 -6%, 캄보디아 -5.5%, 말레이시아 -4%, 필리핀 -3,8%, 동티모르 -3.7%, 인도네시아 -1.0%, 라오스 -0.5% 등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고 브루나이 +1.4%, 미얀마 +1.8%, 베트남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AOT는 금년 여행객 및 수입이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회복하려면 2022년 10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FTI 발표에 따르면 지난 5개월간 자동차 수출이 300,501대/1,587억 밧으로 yoy 35% 하락하였으며 5개월간 생산도 534,428대로 yoy 40.2% 감소하였습니다. 태국호텔협회는 코로나19 통제가 가능한 국가와 협정을 맺어 14일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과 관련하여 이는 6개월 이내에 성사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코로나19의 2차 확산 우려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은 내년 초 혹은 빠르면 올해 말에야 정상화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World Bank는 태국 금년 GDP 성장 -5%, 2021년 +4.1%, 2022년 +3.6%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는데 2년 걸릴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특히 관광 및 서비스업 종사자 800만 명이 실직할 수 있다고 예상하였습니다. 19일 금요일 정부 종합청사에서 BBS consortium(Bangkok Airway, BTS, Sino-Thai)의 합작회사인 Utapao Company International Aviation Co. Ltd.와 정부(EEC Office)간에 U-Tapao 공항 개발 및 동부 공항도시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Grand Prix International은 방콕 국제모터쇼를 7/15-26일간 Impact Arena에서 개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Lazada 태국은 금년 매출이 35% 이상 늘어난 2,200억 밧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3~5월 락다운 기간에 90,000개 넘는 새로운 판매업자가 합류했으며 중소기업에게는 가입비나 수수료를 모두 면제해 주었습니다. 내각은 30일 CCSA에서 상정한 국가비상사태령 7/31일까지 연장하는 건을 승인하였습니다. 정부는 2021 회계년도(2020년 10월 - 2021년 9월) 예산 3.3조 밧을 승인하였는데 6,230억 밧 적자 예산입니다. 2020 회계년도 예산은 3.2조 밧으로 4,690억 밧 적자 예산이었습니다. 민간항공위원회 CAC는 항공 산업에 대한 추가 지원책으로 항공기 주기비 면제 연장, 국내외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 비용을 50% 감면할 것이라고 지난 주 발표하였습니다. 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5월 MPI가 80.3으로 4월보다는 2.8% 올랐지만 자동차, 석유화학, 에어컨 등의 생산 급감으로 yoy 23.19% 하락하였으며 생산시설 가동률은 4월 51.27%에서 5월 52.84%로 증가하였습니다. 상업부 발표에 의하면 5월 수출이 1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5% 떨어졌고 1-5월간 수출도 979억 달러로 3.71% 하락하였습니다. 한편 금년 연간 수출은 -5%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태국 중앙은행은 금년 경제 성장 전망을 -5.3%에서 -8.1%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정책 금리는 0.5%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채용정보업체 JobsDB가 4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최대 70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특히 50인 이하 사업장에서 16,000밧(약 516 달러) 이하의 임금을 받는 45세 이상 계약직 근로자 그룹이 실직 위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업체의 88%가 3,4분기 고용계획이 있다고 밝혀 금년 후반기 고용상황은 지금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코로나19 기간 중 IT, 마케팅, PR, 고객서비스 및 사업개발, 식음료, 구매 판촉 분야 고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러 부문에서 디지털 변환을 추진함에 따라 향후 IT분야는 인력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23일 화요일 1,356.43에 마감하고 난 후 30일 화요일에는 1,339.03으로 한 주간 17.4포인트 1.28% 하락하였습니다. 하루 거래 금액은 470~600억 밧이었습니다. 태국 baht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23일 화요일 31.10에 거래된 후 30일 화요일 31.03으로 한 주간 0.07밧 0.23% 떨어졌습니다. 6월 1일 31.84밧에 비하면 한 달간 0.81밧 2.54% 하락하였습니다. MRTA는 Orange Line 확장 노선에 대한 입찰을 다음달에 개시하여 연말까지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구간 Bang Khun Non - Minbury 35.9km 가운데 동부확장선 Thai Culture Center-Minburi간 22.5km 17개 역 (지하 10, 지상 7), 서부확장선 Bang Khun Non-Thai Culture Center간 13.4km 11개 지하역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업공단관리청은 라용에 120억 밧을 투입하여 Smart Park 산업공단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TI 식품가공분과위는 식품 및 식가공품 수출이 작년 1.02조 밧이었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항공, 호텔, 요식업계에서 태국 프리미엄 식품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하였는데 지난 1~4월간 이미 2.2% 감소하였습니다. Mall 그룹은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국가 도소매업자들의 입국 허용을 요청하였는데 CLMV 국가 도소매상들이 태국 방문시 1인당 10만밧 이상 쇼핑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주변국가소식> 인도네시아는 지난 주 금년 들어 세번째로 정책 금리를 25포인트 인하하여 4.25%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는데 금년 들어 총 75포인트 인하하여 2018년 이후 최저 금리가 적용됩니다. 캄보디아는 베트남과의 국경을 봉쇄한 지 3개월만에 이를 해제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ASEAN 의장국인 베트남은 6/22-26일간 아세안 정상회담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대만은 국경 봉쇄 완화 조치 예정으로 감염 저위험 국가인 태국, 베트남, 뉴질렌드, 호주, 한국 등에서 오는 사업관련 방문자의 입국을 우선적으로 허용할 것이며 대만 내 회사의 초청장, 코로나 음성판정서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총리는 태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의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음성 판정 확인서, 일본 내 방문 일정 등을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지난 주에 언급하였습니다. 독일은 태국을 코로나19 확산 위험국가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는데 태국인은 독일 입국 시 14일간의 의무 격리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IMF는 세계 경제가 2019년에 2.9% 성장하였으나 2020년에는 -4.9%로 하락할 것이며 2021년에는 +5.4%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미얀마는 코로나19 제재 조치를 7/15일까지 연장할 것이며 여객기 입국 금지 및 비자 발급 중단 조치는 7/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기업인은 예외적으로 입국 허용을 받을 수 있는데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주 각료회의에서 "베트남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베트남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며 당분간 외국인 관광객을 받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3월 22일부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으며 3월 25일 이후 부터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통계청은 GDP 성장이 1분기 +3.68%에 이어 2분기에도 +0.36% 성장했다고 29일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차 동선 추적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트레이스투게더 토큰'(TraceTogether Token)으로 이름 붙여진 휴대용 동선추적 장치를 개발하여 디지털 기기가 없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배포하였습니다. <기타소식> 고등교육 및 과학연구개발부 장관은 mRNA 코로나19 백신의 원숭이에 대한 1차 실험이 성공적이었으며 2차 실험까지 성공하면 10/11월 경 인체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각은 7/4일(토) 완 아산하부차를 공휴일로 지정하고 5일(일)은 완 카오판싸 공휴일인 관계로 7일(화)을 대체 휴일로 지정하여 7/4-7일 4일간 연휴가 되었습니다. CCSA는 4주 이상 신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국경 봉쇄 완화 1차 조치 대상을 공개하면서 이번 금요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치 완화 예정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투자 및 사업가 2) 전문직 고급 인력 3) 영주권자 또는 태국인 배우자 4) 의료 목적 방문 5) 단기 사업차 방문 6) 정부 초청 행사 또는 세미나 참석 목적 단기 사업차 방문이나 정부 행사 참석 방문은 14일간의 격리 대신 다른 조건이 부여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14일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는 travel bubble도 허가할 예정이나 지난 주에 관계 부서에서 제시한 방안을 승인하지 않고 더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이 1차 대상국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검토하여 해당 국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정부는 5월 26일부터 한 달 이상 국내 지역감염 확인자 발생이 없자 7월 1일부터 5차 완화 조치를 취하면서 모든 국내 경제 활동 및 사회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으나 일부 밀착 업종은 업소 소독 및 환기,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조치를 요구하였고 사용자는 Thai Chana QR코드를 이용한 업소 방문 기록을 남기도록 하였습니다. 7월 1일부터 아래 외국인에 대한 제한적 입국이 가능합니다. - 노동 허가를 받은 외국인과 그 배우자 및 자녀 - 태국인의 외국인 배우자 및 자녀 - 태국 내 거주 허가를 받은 외국인 - 질병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 및 보호자 (코로나19 치료 목적 제외) - 외국인 학생 및 학부모 - 태국 정부 초청인, 해외 투자자 및 전문 기술자, 단기 사업차 방문 CAAT는 7월부터 국제선 항공기의 운항 금지조치 조건부 해제하였는데 태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와 승객은 이민법, 전염병법, 항공법, 국가비상사태령 등에 따른 조건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내각은 30일 각료회의에서 7/27일 월요일을 송크란 휴일 중 하루로 지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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