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ft Hotel Bangkok Sukhumvit 11

2020/09/26 15:23:30

Big Welcome Back promotion 세계적인 호텔 체인 ‘메리엇’ 계열의 부띠크 호텔 알로프트 방콕 수쿰빗11 호텔이 다시 재개장하며 ‘Welcome Back’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알로프트 호텔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메리엇 계열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밝은 서비스와 친절함은 가격대비 타 호텔과는 확연한 차이를 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비지니스라면 단연 여행업종일 것이다. 직접적 타격은 여행사, 항공사와 함께 호텔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태국내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어 태국 정부는 서서히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라서 우선 태국내 여행자들을 붙잡기 위한 호텔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알로프트 호텔 역시 지난 8월초 그동안 닫혀 있던 호텔을 열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특히 예전부터 각광받던 ‘가성비 갑’ 호텔 부페 레스토랑을 제일 처음 문을 열었고 경쟁이 심하다 보니 역시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최고의 음식들을 내 놓으며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지금의 이런 상황이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여행의 가장 적기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손님은 적고 각 호텔들의 프로모션은 넘쳐나기 때문이다. 심하게는 반값으로 프로모션 되고 있는 호텔 부페 레스토랑, 공략에 나서보자. ALOFT의 유명 다이닝 레스토랑중에는 CRAVE 레스토랑이 있다. 예전에도 부페로 진행되는 이 레스토랑의 가성비에 많은 손님들이 몰렸었다. 현재 CRAVE는 기존 1인 1,200바트 씨푸드 부페를 1인당 750바트에 프로모션중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씨푸드 부페는 많은 부페 고어들을 벌서부터 흥분시키고 있다. 최고급 양고기 로스트와 대형 생선 통구이 등은 그 크기로 압도한다. 산처럼 쌓인 신선한 해산물들은 손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조리가 가능하다. 피자 오븐처럼 복사열로 구워지거나 숯불 위에서 구워내온다. 해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머스트 잇, 부페 차림이다. 허벅지살 부위를 그대로 구워낸 양고기는 마치 만화영화 ‘미래소년 코난’을 연상케 한다. 그대로 들고 뜯어도 될 정도로 부드럽고 쫄깃하다. 하지만 우린 문명인이므로 쉐프가 잘라주는 양고기를 맛있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된다. CRAVE의 음식 종류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가성비갑 레스토랑 답게 모든 고객들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종류와 메뉴들로 영리하게 짜여져 있다. 각 스테이션 별로 잘 구성되어 있는 음식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편성되어 있다. 또한 해산물로 유명한 태국답게 태국식 해산물 요리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꿍옵운센, 꿍팟퐁카리, 쁠라능마나오 등은 태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대표 해산물 요리이다. 그외 음식들로는 대형 바다생선을 통째로 구워내 잘라주는 Roasted Fish와 파스타 스테이션의 까르보나라, 올리오 그리고 토마토와 바질 소스도 훌륭하다. 물론, 메인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신선한 굴과 꽃게, 락랍스터, 민물새우와 바다새우, 소라, 연어 등을 접시에 담아 테이블 번호와 함께 주면 요리해주는 씨푸드 비비큐를 즐기기 바란다. 특히 락롭스터는 타 부페와는 달리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물로 준비되어 있다. 알로프트 예약 및 문의는 아래로 하면 된다. Aloft Bangkok : Sukhumvit 11 35 Sukhumvit Soi 11, Sukhumvit Road, Bangkok 10110, Thailand T. 66 2 207 7000 M. 66 81 717 1494 alofthotels.com *본 기사는 기사형 광고 지면이며, ALOFT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Salvia // Grand Hyatt Erawan

2020/09/17 11:54:51

‘오스테리아’는 영어로는 ‘레스토랑’ 우리말로는 ‘식당’을 뜻하는 이태리어다. 즉, 우리네 한식당처럼 오스테리아는 일종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의미하며 이태리에서는 일종의 ‘동네식당’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식이 요즘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 원조 ‘외식’으로 해외에서 최초로 모든 지구인들에게 사랑받은 음식은 아마도 이탈리안 음식일 것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는 외국 레스토랑으로 손 꼽히는 중식과 일식 그리고 태국식 이전에 바로 ‘이탈리안식’ 레스토랑이 시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이제 전 세계를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여행산업의 몰락은 이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이제 해외를 마음대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역발상을 시작하고 있는 곳이 바로 하이야트 에라완의 Salvia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갈 수 없다면 가져온다’ 방콕에도 수없이 많은 다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포진 해 있다. 이제는 그 종류에서도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재료들이 이탈리아에서 공수되어 온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아쉬움은 항상 남는다. ‘진짜 맛은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갈 수 없다. 그렇다면, 그 느낌을 현지에서 떼어오자는 컨셉.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란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것이 가능케 된 우연한 경우가 생긴다면? Salvia는 하이야트 에라완 호텔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서 호텔 총주방장을 위시한 모든 직원들이 일심동체로 만들어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입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커다란 병에 들어있는 ‘담금주’ 리몬첼로는 직접 만들어 사용되고 있으며 샐비아에서 만들어지는 상당수의 식재료들 역시 쉐프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들이다. 꼭 있어야하는 주요 재료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재료들이 엄선된 농장에서 공급받아져 직접 만들어진다고 한다. 예를 들어 샐러드에 사용되는 햄과 버터 그리고 일부 치즈 등은 모두 샐비아 주방에서 쉐프들이 직접 공을 들여 만들어지는 재료들이다. 우유와 돼지고기 그리고 소고기 등은 모두 태국에서 생산되는 것들이지만 지난 수개월 동안 호텔이 영업을 하지 않을 때 쉐프들이 직접 현지에 가서 살펴보고 선택한 최고의 재료들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식재료들이 모두 귀중하고 맛이 있지만 샐비아 수제 햄은 꼭 언급하고 싶은 맛이다. 샐비아를 방문했다면 꼭, 수제 햄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샐비아의 내부 인테리어 역시 편안하고 정겨운 이탈리아 골목 식당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고 각 테이블 마다 독립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서버와 쉐프들의 손님 접대 실력이 화룡점정으로 마무리를 장식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비록 Salvia 레스토랑이 오성급 최고급 호텔에 위치하고 있지만 허세없는 가격과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그랜드 하이야트 에라완의 정희경 상무는 ‘거품을 쏙 뺀 가격으로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저희 직원들은 호텔에서 먹고 자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그중에서도 “샐비아는 쉐프들과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만들어낸 레스토랑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여러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샐비아 수제 햄(샐비아에는 이탈리아 본토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향토색 짙은 요리들이 많다.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를 만들어내기 위한 쉐프의 정성과 내공은 맛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샐비아 예약 및 문의 : 02 254 1234 email : bangkok.grand@hyatt.com www.grandhyatterawanbangkok.com 위치 : Grand Hyatt Erawan 2층

Rossano’s Italian Cuisine

2020/06/26 16:50:53

방콕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역사를 시작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Rossano이다. Rossano’s Italian Cuisine은 방콕 이태리 레스토랑의 오랜 터줏대감이자 레스토랑의 주인장 이름을 그대로 따오면서 지난 2005년 시작됐다. 수쿰빗 소이 39 ‘엘오페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오리지날 주인이었던 로싸노씨가 한때 은퇴했다 다시 돌아와 차린 음식점 로싸노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마치 오랜 친구를 대하듯 친절한 메인 쉐프 Matteo Verini씨가 이끄는 로싸노 주방팀은 방콕을 대표하는 이태리 레스토랑의 주인공 답게 전통과 깊이를 자랑한다. 골목 안에 숨어있어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한 이 레스토랑은 그러나 오랜 단골들에게는 이태리 투스카니 시골 마을의 한적한 시골집의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 이태리 바닷가 마을 리구리아 출신 쉐프 마테오씨는 해산물로 유명한 곳이다. 만일 당신이 이태리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리구리아는 꼭 들려봐야 할 식도락 대표 지방이다. 로싸노 레스토랑을 즐기기 위해 꼭 선택해야 할 Rossano’s Selection from Delicious Appetizers Warm and Cold 스타터 메뉴는 우리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태리 각 지방에서 골라온 각종 치즈와 소세지 그리고 오징어 튀김과 가지 요리는 로싸노를 방문한다면 꼭 시켜보아야 할 스타터 메뉴이다. 홈메이드 라비올리는 그야말로 완벽했다! 와규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투스카니 스타일 그대로 오븐에서 구워낸 호주산 양고기 역시 로싸노를 다시 찾을 수 밖에 없게 해주는 완벽한 메뉴이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신선한 조개를 이용한 봉골레 파스타의 마늘향은 이미 메인 메뉴로 배가 부른 우리들을 다시금 음식의 향연으로 끌어들이는 마약과도 같다.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의 완벽한 조화를 느끼게 해주는 홈메이드 스타일 Tortelli di Ricotta e Spinaci는 이태리 가정식의 진정한 맛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초콜릿 무스와 리몬첼로 치즈케익으로 오늘의 점심을 마무리 지을 무렵 우리들은 이미 로싸노의 단골 손님으로 둔갑해 있었다.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로싸노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날이었다. Rossano’s selection(2 persons) Tomahawk steak Spaghetti Vongole Chef Matteo Rossano’s Italian Cuisine 167 Soi Sukhumvit 21/3, Asok Montri Road(오션 타워 2 빌딩 건너편)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30~오후 2시 & 오후 5시~밤 11시까지 예약 및 문의 : 02 260 1861

To.Kio.Jo

2020/03/10 09:12:44

To.Kio.Jo – Fried chicken, Noodles, Burgers 얼마전 성대하게 문을 연 새로운 쇼핑몰 Samyan Mitrtown은 태국의 젊은이들을 겨냥한 젊은 쇼핑몰이다. 쭐라롱컨 대학이 소유하고 있는 땅과 건물이며 이 건물 안에 입주하는 상점들은 일반적인 비지니스 모델과는 약간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 건물내 모든 식당들은 어떠한 형태의 주류도 판매할 수 없다. 학생들을 위주로 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곳 쌈얀 밋타운 지하 매장에 새로 생긴 신개념 치킨집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하여 한번 찾아가 보았다. 주인장은 호주 출신 35년 경력의 주방장이다. 그는 35년 동안 호주를 비롯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 등지에서 다양한 음식 경험과 쉐프 경력을 쌓은 베테랑 요리사이다. 그가 이제 이곳 방콕의 쌈얀 밋타운에서 그의 새로운 컨셉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름은 그의 일본 경험을 살린 To.Kio.Jo 하지만 그의 메뉴들은 일본식이라고 할 수 없다. 그의 35년 내공이 입혀진 오리엔탈과 서양식의 절묘한 조화라고 하는 편이 더 낫겠다. 중국식을 닮은 깐풍기 스타일 닭요리를 비롯해 일본식 카라아게 닭튀김 그런가하면 고추장이 곁들여진 한국식 양념치킨까지. ▲ 오너쉐프, Chef Shane Giles “저희 레스토랑은 단순히 프라이드 치킨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동양 음식과 제가 자라며 저절로 알게된 서양식 음식 사이의 어딘가를 제 나름대로 표현해 만들어진 음식입니다. 35년의 제 노하우가 모두 들어간 제 음식을 자랑스럽게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To.Kio.Jo의 음식은 샐러드, 치킨, 우동과 샌드위치 그리고 햄버거 등 젊은 감각으로 느껴지지만 실제로 그의 음식은 단순히 젊은이들만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만한 음식들이다. 이런 느낌은 글로 표현되지 않을 것이다. 직접 느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씨앗 샐러드, 튜나 사시미 볼, 치킨 샌드위치와 매운 닭날개 튀김, 새우 우동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은 소스를 비롯해 그 깊이와 내공이 충분히 느껴지는 맛을 보여준다. 요즘 태국은 라인맨이나 라라무브 같은 배달업체들이 많이 생겨 굳이 복잡한 쌈얀 밋타운까지 갈 필요도 없게 되었다. 간단하게 배달로 시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Menu 1.Tuna Sashimi Poke Bawl : 튜나를 곁들인 샐러드 덮밥. 세가지 해초를 곁들여 상쾌함을 더했다. 특유의 소스는 참기름이 곁들여져 깊은 맛을 낸다. 시그니처 샐러드로 꼭 시켜 먹어볼 만 하다. 건강식이지만 맛도 매우 좋은 추천 메뉴이다. 2.Seven Seeds, panic egg salad : 양상치와 오이, 양파 등이 곁들여진 샐러드로 자체 제작한 샐러드 드레싱이 일품이다. 7가지 씨앗의 고소함이 풍미를 더한다. 3.OMG Spicy Chicken Wings : 한국의 고추장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양념치킨식 닭튀김. 소스가 꽤 매워서 우습게 볼 매운 맛은 아니다. 4.Curry Udon, crispy chicken skewer : 닭튀김 꼬치를 곁들인 카레 우동 셋트. 우동면도 쫄깃하고 카레의 맛도 좋은 편이다. 닭튀김과 카레 소스의 맛이 매우 잘 어울린다. 5.Bao buns, crispy fried chicken : 대만식 바오빵 사이에 치킨를 끼우고 매운 소스를 곁들인 샌드위치이다. 동서양의 맛의 조화가 진정한 퓨전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추천메뉴. 특히 바오빵의 부드러움이 압권. 6.Cluck ’N Big(2인분) : 닭다리, 닭날개, 순살치킨과 고구마튀김 그리고 샐러드로 구성된 대형 셋트메뉴이다. 소스는 자체 제작한 특별한 소스 다섯가지 중 두가지를 고를 수 있다. 특히 트러플 오일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는 꼭 맛보도록 하자. 7.Japanews Chilli chicken : 중국식 깐풍기를 연상시키면 되겠다. 요즘 어린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메뉴라고 한다. 우리의 닭강정 또는 깐풍기를 상상해 보자. To.Kio.Jo는 라마4세 로드 왕마이, 빠뚬완에 위치한다. Samyan Mitrtown B1 floor 문의전화 : 065-205-8201 페이스북 : Facebook.com/Tokiojo.bkk 컨셉개발 : Shane Giles(Blue Salt : http://bluesalt.net

까이양 베스트 레스토랑

2020/03/04 11:48:29

태국에서도 한국의 ‘치맥’(치킨과 맥주)이라는 용어가 유행이지만 사실 태국에도 정말 훌륭한 치킨 메뉴들이 있다. 쏨땀 느어의 마늘 치킨, 길거리 이싼 음식점의 ‘까이양’ 메뉴들, 일명 ‘댄싱 치킨’이라 불리는 회전 도르래 숯불 앞에서 돌아가며 익혀지는 통닭까지. 태국에도 수없이 많은 치킨 요리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한국에서 ‘치맥’을 사랑하듯, 태국인들은 물론 태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도 태국 ‘까이양’을 즐기고 있다. “까이양” 또는 “삥까이”(까이삥)라 불리는 닭고기 요리는 원래 라오스와 태국 동북부 이싼 지역에서 주로 먹던 음식이다. 까이양의 ‘까이’는 닭을 의미하고 ‘양’ 또는 ‘삥’은 숯불 등에 구운 음식을 의미한다. 까이양은 주로 찹쌀밥과 쏨땀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쩨우 봉’이라 불리는 간장베이스에 고추가루와 마나오(라임)주스를 섞어 만든 매운 소스와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좋다. 태국은 이싼식 까이양도 있지만 말레이시아 스타일의 ‘그릴 치킨’ 레시피의 영향도 많이 받고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치킨은 살을 많이 찌운 소위 ‘육계용’ 닭을 사용하지만 태국식 까이양은 태국 전통 닭이라고 할 수 있는 “까이 반”을 사용한다. 육계용 닭은 살이 많고 부드럽지만 ‘까이 반’은 살은 상대적으로 좀 적고 질긴 편이다. 우리나라의 ‘토종닭’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방콕 대표 까이양 맛집 Nittaya Kai Yang 2000년대 초반 논타부리의 라따니웻 로드에 도로변에 조그많게 생겨난 니따야 까이양은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푸드 라이터(음식전문작가)중 한사람인 M.R. Thanadsri Svasti씨의 극찬을 받으며 유명해진 음식점이다. 작가이자 가수, 배우 그리고 음식 칼럼니스트였던 그가 우연히 들렸던 니따야 까이양집에서 닭고기와 다른 음식들을 맛본 후 그의 마티촌 신문 칼럼으로 인해 갑작스런 유명세를 타게 된 니따야 까이양은 지금도 그 덕분에 커진 사세확장을 고마워하며 모든 매장에 그의 사진과 캐리커처를 일종의 인테리어로 새겨놓고 있다. 방콕을 중심으로 총 1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니따야 까이양은 그야말로 태국 까이양 음식점, 이싼 음식점의 대표 선수라 할 수 있다. 여러 지점으로 대형화가 되었지만 음식의 맛도 그럭저럭 잡고 있어 대부분의 지점들 모두가 손님들로 가득찬다. 특히 방콕 팔람4와 메가방나 지점은 순번을 기다려야 하며 점심과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최소 30분 이상 기다려야 겨우 먹어볼 수 있을 정도로 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레스토랑이다. 각 지점 안내와 메뉴 안내는 웹사이트를 참조하자. http://nittayakaiyang.com/en 라인 : @nittayakaiyang 이싼식 닭고기가 먹고 싶거나 땡길 때, 쏨땀과 찹쌀밥이 그리울 때, 라인맨을 이용한 배달도 가능하니 이곳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메뉴 1. 까이양 : 한마리와 반마리를 시킬 수 있다. 한마리는 220바트 / 반마리는 110바트. 곁들여지는 마늘 튀김과 함께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난다. 앙념이 잘 베어있고 잘 구워져 부드럽고 쫀득하다. 육계와는 다른 질깃한 식감을 주지만 진짜 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닭이 육계용 닭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해 주기도 한다. 2. 쏨땀 : 사진은 쏨땀타이 65바트, 쏨땀 주 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가격과 맛이 달라진다. 니따야 까이양의 시그니처 쏨땀은 쏨땀카이켐(소금에 절인 달걀 쏨땀) 3. : 매콤한 국물요리, 양념한 저민 돼지고기가 들어간다. 따뜻하게 데워져 나온다. 이 국물요리 역시 니따야 까이양의 시그니처 국물요리로 140바트이다. 4. 쁠라텃 : 한마리 400바트. 피쉬소스 베이스에 각종 허브와 고추 그리고 통마늘 양념이 곁들여진 생선 튀김. 특히 곁들여진 마늘과 고추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다. Param 9 Kayyang 또 다른 방콕의 대표 까이양 이싼 음식점은 라마9 로드에 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장소에서 까이양을 팔고있는 라마9 까이양 레스토랑 역시 처음 시작은 평범했다. IMF로 태국 경제가 매우 안좋을 때 시작된 까이양집은 2개의 숯불 그릴과 1개의 테이블이 전부였다고 한다. 지붕도 없이 노점으로 시작된 라마9 까이양은 점점 더 손님들이 늘어가며 처음에는 단순히 닭만 구워팔다가 쏨땀 등 다른 메뉴들이 추가되고 테이블도 점차 늘면서 지금의 대형 까이양 레스토랑으로 성장했다. 그야말로 노점에서 대형 레스토랑으로 눈부신 발전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손님들에게 까이양의 맛으로 인기를 끌었던 셈이다. 노 점때부터 항상 지켜온 철칙이 있었으니 청결과 554도로 구우면서 태우지 않는 노하우, 생선을 튀길 때도 높은 온도에 신선한 기름을 사용할 것. 돼지목살 구이는 돼지기름은 적게 연기를 내지 않으며 신선하고 부드럽게 구워낸다. 모든 식재료는 신선한 것들로만 엄선하고 고추가루와 쌀가루 그리고 땅콩 등은 전부 자가 생산해 만들어진다고. 총 8가지의 철칙을 노점으로 개점할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온다는 라마9 까이양 주인장은 노점에서 대형 레스토랑으로 키워 온 자신의 노고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현재는 일대의 땅을 매입해 대형 까이양 레스토랑으로 성장한 라마9 까이양. 주말이면 주차장이 가득차게 손님들이 몰려온다. 특히 로칼 손님들에게 레전드로 불리는 라마9 까이양집이다. 웹사이트 : http://www.praram9kaiyangrestaurant.com/en 배달 및 안내 전화 : 02-318-3939 메뉴 1. 까이양 : 한마리 160바트. 니따야 까이양 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가성비 끝판왕. 닭은 같은 ‘까이 반’을 사용한다. 2. 쏨땀타이 : 50바트. 쏨땀 역시 무난하게 까이양과 함께 즐기는 필수 메뉴이다. 3. 싸이끌럭 이싼 : 70바트. 이싼식 돼지고기 소세지와 야채. 보통의 이싼 소세지 모양과는 조금 다르지만 맛은 좋은 편이다. 맥주 안주로 금상첨화 4. 뻐삐야 쏟 : 65바트.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이다. 5. 뻐삐아 텃 : 70바트 시그니처 메뉴.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맛이 있다. 꼭 시켜먹도록!

Flamenco Night out

2019/10/15 12:19:18

Flamenco Sky Bar Lounge 정열적인 라틴 음악 그리고… Pick by CK Photos by JM 방콕 최고의 럭셔리 쇼핑몰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Emquartier 9층에 자리하고 있다. 다양하고 독특한 장식과 현대적인 가구와 엔틱의 조화,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의 스펙트럼을 갖춘 독특한 라운지 / 칵테일 바는 피곤한 도시생활 속 새로운 활력소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음식이 술을 마시기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플라멩코의 열정적인 플라멩코 수석 쉐프 Tesit Amatyakul(K. 몬)은 정신이 번쩍나는 미식의 세계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 쿤 몬 쉐프의 이력은 그의 요리만큼이나 신선하고 독특하다.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그의 요리사로서의 길은 접시닦기로부터 시작되었다. 헌신적인 그의 열정은 멘토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내 완성되었다고 한다. 10년의 노력 끝에 그는 마침내 태국으로 돌아왔고 그의 열정은 이제 이곳 플라멩코의 오프닝팀을 통해 완성되었다. 야외는 아니지만 루프탑 바의 모든 특징을 갖추고 있는 플라멩코는 시가룸과 바텐더 그리고 정열적인 라이브 음악까지 모든 것을 가진 스카이 라운지 바라고 할 수 있다. 손님들 역시 매우 다양하여 젊은이들부터 중년의 부부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Patatas Bravas 스페인 특유의 감자요리로 모양과 맛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플라멩코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라면 아주 훌륭한 전체요리가 될 것이다. 오리 애호가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메뉴, 스페인 스타일 오리 가슴살 La Plancha. 부드럽게 녹아드는 육질과 그 바로 옆의 소스는 축복이다! Munchies Platter 는 공유를 위한 음식이다. 공유 음식 중 하나인 치킨 엠파나다를 조심해야 한다.- 맛에 빠져버릴 정도로 중독성이 있으며 때로는 공유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나초스는 본격적인 저녁 식사의 개막을 장식한다.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나초의 바삭함은 너무 놀랍다. 식사뿐 아니라 안주로도… >> 너무 놀라운! 메인코스 Spiced Lamb Rack은 대표적인 수비드 요리의 정석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으며 곁들여 나오는 쿠스쿠스는 향신료와 풍미로 가득하다! Chef Mont의 요리 실력이 그대로 묻어 있는 최고의 요리이다. 빠에야 역시 놓쳐서는 안될 메뉴이다. 생긴 모습도, 그 맛도 최상의 메뉴로 손색없었다. 해산물 빠에야, 그 붉은 색 만큼 정열적인 맛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맛이다. Warm Churros 플라멩코의 라이브 공연은 매일 밤마다 달라진다. 리듬과 비트, 다양한 라틴 그룹들이 매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플라멩코의 페이스북에서 매일 달라지는 라이브 밴드의 소식을 확인하기 바란다. 페이스북 : www.fb.com/FlamencoBKK 예약 및 문의 전화 : 02-003-6006 위치 : 지상철 프롬퐁역, 엠쿼티어 Helix 건물 9층 오픈 :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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