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CM SOLAR와 한솔테크닉, 태국 태양열 에너지 선도 나서

2020/09/01 16:20:07

태국의 CM Solarcell(대표 : Vichai Meebun)이 한솔테크닉의 태양광 모듈 솔루션을 독점으로 태국에 공급하게 되었다. CM Solarcell은 다양한 전자부품이나 전기 제품에 필요한 케이블을 생산하는 WC & M Group Co., Ltd의 자회사로 기존에는 태양광 모듈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다가 이번에 Gold Star Unitech의 대표이자 CM Solar의 고문 김해룡 대표와 손잡고 본격적인 태양광 모듈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CM Solarcell 대표 : Vichai Meebun 지난 8월 24일 월요일 방콕 쑤완나품 공항 인근 대형 태국 식당에서 열린 CM Solar 태양광 모듈 세미나와 한솔테크닉 제품 소개 그리고 태양광 모듈의 활용법 등을 알리는 행사에서 만난 김해룡 대표는 이번 한솔테크닉과 WC & M과의 만남은 현재 중국산 저가품이 활개를 치는 태국 태양광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 말하며 태국의 태양광 시장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역설했다. “그동안 중국산 제품에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태양광 사업은 초기 부담이 상당히 큰 시설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그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특히 정부 사업이나 대형 공장 또는 태양광 발전 비지니스 수익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태양광 모듈의 기술력과 제품의 신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10년, 20년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값이 싸다고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의 태양광 모듈 대표 기업 중 하나인 한솔테크닉 제품이 태국에 강력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한솔테크닉스의 ES사업 대표 솔라 모듈은 기준 출력을 보중함은 물론 그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품질 보증은 기본 12년, 출력 보증을 25년으로 할 만큼 자사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대단한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한다. 또한 최신 장비를 통한 엄격한 출력 관리 및 품질 기준을 적용하여 고감도 설계는 물론 고객 맞춤 서비스까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한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도 값싼 저가 중국산이 판을 치는 시장에서 한국산 태양광 모듈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제품중 상급에 속하는 한솔테크닉스 모듈에 이날 세미나에 모인 많은 태국인 딜러들과 태국 정부 관계자 그리고 태양광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큰 관심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태국은 한동안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었다. 하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붕괴 등을 목격한 후 원자력 발전의 개발 중단이 이어졌고 기후변화 등을 이유로 석탄 발전 역시 큰 호응을 얻지 못하던 가운데 자연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태양광과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여러가지 사업들이 중단된 가운데에서도 태국 정부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스마트 시티 등의 사업 개발과 맞물려 태양광 발전만큼은 큰 관심 사업으로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태양광은 특히 태국에서는 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국 CM Solar에서도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뛰어 든 것입니다. 태국에서 25년간 활동하면서 한국의 APEX INTECH(김권진 대표)와 함께 태국 정부 고속도로 가로등 태양광 모듈 개발과 LED 납품, 설치를 통해 노하우를 쌓으면서 태국 정식 LED 라이센스 획득은 물론 곧 태국에너지부와 함께 태국 전역 4,800여개 송신탑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계약은 이미 체결되었고 이제 3억바트 상당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Gold Star Unitech의 대표이자 CM Solar의 고문 김해룡 대표 1996년 한국의 주방용품 지점 책임자로 태국에 첫발을 디딘 김해룡 대표는 이후 IMF를 맞으며 큰 위기에 놓여있는 상태에서 태국 정착을 결심하고 이후 LED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태국 정착에 성공했다고 한다. 태국 전역의 고속도로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며 그야말로 안가본 곳 없이 다 가보았다는 김해룡 대표, 이제 CM Solar와 손잡고 다시한번 태국 전역의 송신탑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위해 큰 활약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오늘 세미나는 태국인 판매 딜러 선정을 위한 태양광 모듈 설명회, 태국 에너지부 국장과 관계 인사들에게 한솔테크닉스의 태양광 모듈과 GM Energy DASS Tech(법인장 김도균)의 인버터 기술 소개 등을 위한 자리입니다. 저희 CM Solar는 앞으로 2년 내 큰 성장을 기대하며 태국은 물론 미얀마와 라오스 등으로의 사세 확장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CM Solar Cell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329 1551~3 e-mail : nanoco1@naver.com www.wcmgroup.net

태국 유일 한국인 운영 골프 전문점

2020/08/19 19:28:59

태국 유일 한국인 운영 골프 전문점 J Golf - 태국에 루이 까스텔 런칭 J GOLF Synergy Co., Ltd의 이준상 대표는 골프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태국에 진출한지 십여년을 넘기고 있다. 그동안 태국내 유력 백화점에 한국 골프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자체 골프웨어 브랜드 루이 까스텔을 정식 런칭하고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급작스러운 시장 변화가 생겼지만 열심히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가 어렵겠지만 저희 역시 쉽지만은 않은 고비를 넘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현재 8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곧 9개째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J Golf 이준상 대표 루이 까스텔은 한국의 ‘브이엘엔코’에서 제조 판매하는 골프 의류 전문 브랜드이다. 이름만으로는 외국 브랜드로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 예전 LG패션 출신 대표가 창업한 순수 국산 브랜드라고 한다. 소규모로 큰 광고도 하지 않고 있지만 가격대비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가성비 갑’ 브랜드로 입소문을 탄 브랜드이기도 하다. 루이 까스텔의 로고는 ‘닥스훈트’로 유럽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일명 ‘소세지’도그라는 별명의 오소리 사냥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1972년 독일 뮌휀 올림픽 마스코트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비싼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가격대를 낮춰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그래서 은근히 루이 까스텔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태국의 경우에는 현재 엠포리엄, 메가방나, 더몰 코랏, 센트럴 우돈타니, 더몰 방케, 푸껫 프리미엄 아웃렛, 차암 프리미엄 아웃렛, 아유타야 프리미엄 아웃렛 등의 스포츠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올스타 골프 연습장에 메인 오피스와 매장을 설치해 다른 매장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루이 까스텔을 판매하고 있다. 다른 매장도 그렇지만 올스타 연습장 매장에서는 특히 좀 더 저렴한 가격과 할인율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골프 웨어 외에도 각종 골프 용품들도 함께 판매중이다. 골프화, 장갑, 마스크, 모자 등은 물론 티와 골프볼까지 그야말로 모든 골프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J Golf 올스타 연습장 매장에는 또한 사업파트너 서강석 프로(한국 골프피팅협회 부회장)가 함께 운영하는 ‘피팅코리아’에서 완벽한 피팅을 통한 내 손에 딱 맞는 골프채 만들기도 가능하다. ▶태국 루이까스텔 후원 LPGA 싸이판 판나랏 (Saipan Nannarat)선수 태국 런칭과 함께 여러 태국 프로와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J Golf의 루이까스텔은 현재 태국 LPGA 프로로 활약하고 있는 싸이판 판나랏(Saipan Nannarat) 선수를 후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현 태국 국가대표 골프 선수들의 의류 협찬도 함께 병행하고 있으며 태국 골프 선수들의 한국 사랑을 실감케 해주고 있기도 하다. 현재 J-Golf의 루이 까스텔은 각 백화점 매장에서 최고 60%의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만일 올스타 연습장 매장을 찾을 수 있다면 이곳 매장에서는 백화점 보다 더 저렴하게 루이 까스텔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올스타 연습장은 후웨이꽝, 맹짜이, 캄보디아 대사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All Star Driving Range : Fitting Korea Shop) <서강석 프로(Fitting Korea)> *피팅 코리아에서는 모든 골프클럽의 피팅은 물론 그립 교체와 중고채 판매 등도 함께 서비스 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J Golf 문의전화 : 087-032-3874

김으로 만든 과자 천국 태국에, 한국산 김 수입 10년

2020/07/21 13:22:39

글로벌 썬(TH) Co., Ltd CEO Suradej Napapruekchart www.globalsun.co.th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한국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가 개최하는 2020년도 태국(방콕) 온라인 무역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무역상담회에 참가한 태국 바이어 Global Sun Co., Ltd의 CEO Mr Suradej Napapruekchart씨를 만나 한국과 태국 수산물 수출입 현황과 이번 방콕무역지원센터의 온라인 비지니스 무역상담회 등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국 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중인 Global Sun Co., Ltd의 CEO Mr Suradej Napapruekchart씨의 모습 글로벌 썬은 지난 10년간 한국을 비롯 다양한 국가에서 음식재료와 스낵 등을 수입해 태국에서 판매해 온 기업이다. 김, 과자류, 사탕과 빙과류 등을 수입해 태국에 공급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의 양반김을 수입하는 업체로 현재 태국 유명 수퍼마켓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썬 대표 Suradej Napapruekchart입니다. 한국산 조미김을 수입한지는 어느덧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태국 시장 내 모던 트레이딩, 즉, 유통매장 등 수퍼마켓 입점 판매에 집중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썬’은 한국산 김 수입 태국내 1~2위를 다투는 업체로서 특히 원초 수입이 아닌 완제품 수입을 통해 태국인들의 한국산 김 입맛 사로잡기에 선봉에 선 업체이며 지금은 오히려 태국에 살고있는 교민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양반김’ 수입으로 각광받고 있는 업체이다.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김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예전에는 일본산과 중국산 김을 수입해 왔었지만 한국산 김의 얇고 바삭한 식감, 과하지 않은 짠 맛 등이 태국인들의 입맛에 훨씬 더 맞을 것이라는 확신 아래 한국산 김을 고집스럽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썬은 한국산 조미김을 주로 취급하고 있지만 곧 한국산 다양한 해조류를 비롯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와 다양한 한국 수산식품에 대한 제안 및 수입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이제 단순 조미김 제품만이 아닌 신제품, 해조류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 함유 화장품까지 그 수입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Global Sun Co., Ltd의 CEO Mr Suradej Napapruekchart씨와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 조맹근 센터장 “이번 K·Fish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와 좋은 기회로 「현지 홈쇼핑 및 라이브방송 지원사업」간 디지털 플랫폼에서 현지 홍보·판촉행사를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태국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및 시장 규모가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글로벌 썬 내부적으로도,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더욱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앞으로도 기입점 판매중인 온라인 쇼핑몰인 라자다, 쇼피 등에서도 라 이브방송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태국 내 소비자들의 구매성향 또한 고품질의 웰빙 건강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판매시장은 기존 오프라인 판매시장보다 제품 및 수입업체, 개인사업자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온·오프라인과 연계하여 기입점 유통매장 내에서도 함께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산 김을 수입-유통하면서 주기적으로 2년 간격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Suradej Napapruekchart 대표. “2년마다 조금씩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태국 조미김 수입 관세율이 기존 5%에서 30%로 크게 인상되기도 했었습니다. 큰 어려움중 하나였지만 저희는 굴하지 않고 꾸준하게 수입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지금의 높은 소비자 인지도를 구축하였고 지금도 태국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조미김’의 사랑은 여전하지만 이제 태국에서도 우리나라 ‘조미김’ 사랑을 실감할 수 있다.

Vichit SIND FINE JEWELRY SINCE 1979

2020/07/08 11:40:42

공장직영 보석점 위칫씬은 1979년부터 실롬의 보석 전문 거리(한때는 실롬과 쑤리웡 일대가 태국 보석점이 몰려있던 곳이었다)에서 터를 잡고 2대째 보석과 금 가공 공장과 판매점을 운영해 오고 있다. 1979년 태국 BOI를 취득하고 국내 판매가 아닌 해외 수출만 해오던 위칫씬은 2019년까지 생산품의 80%를 중동 지역에 수출하던 기업이다. 주로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두바이 등 중동 부자들을 상대로 보석과 금 장식품들을 수출해 왔다고 한다. 오직 순금이나 최소 18K 그리고 다이아몬드 제품만을 취급하고 생산해 온 위칫씬은 그러나 수년 전부터 중동 스타일의 변화와 전 세계 보석 시장의 변화로 인해 오랫동안 유지해온 스타일을 전면 교체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태국은 매년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석 전시회를 열고 있다. Bangkok Jewelry Fair는 전 세계 보석과 금 전문가들이 몰려드는 국제적인 보석 전시회이다. 위칫씬은 첫 행사부터 지난 2년 전까지 매년 큰 호응을 얻으며 이 전시회에 참가해 오고 있다. 위칫씬의 2대째 점장중 하나인 설립자의 아들 Tee Chitravat M씨에 따르면, 1979년 설립된 이후 태국 보석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해온 위칫씬의 초기 사업은 방콕의 올드타운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전 세계 보석시장이 주로 다이아몬드와 진주 그리고 금과 은 정도만을 보석류로 취급해 왔다면 1980년대 영국의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약혼 예물로 블루사파이어가 화제가 되자 이때부터 세상 사람들에게 사파이어, 루비 등 유색 보석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그러나 태국에서는 이미 깐짜나부리와 짠타부리 일대에서 주로 발견되었던 루비와 사파이어를 이용한 보석 장신구 제작에 이미 익숙해 있던 터라 보석의 가공과 제작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질 수 있었다. 그로 인해 태국이 보석, 특히 유색 보석류의 성지가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는 루비와 사파이어 등 보석 생산의 전진기지였던 깐짜나부리와 찬타부리, 태국이었지만 현재는 더 이상 보석류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한동안 전세계 공급량의 90%를 자랑하던 루비 산지 미얀마 역시 이제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는 주로 아프리카 등에서 수입하여 재가공되고 있다고 한다. 보석은 재가공되기 전까지는 하나의 ‘돌’에 불과하다. 이 돌을 숙련된 장인이 깍고 다듬어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보석이다. 그리고 이런 보석류의 최상층에 다이아몬드가 있다. ‘위칫씬’은 전문 세공 장인을 두고 직접 같은 건물내에서 가공하고 디자인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즉,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 소비자에게 중간마진 없이 판매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가공된 제품들의 가격을 들어보면 아마도 보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전문 바이어들에게만 제공하던 도매 보석 가격을 지금 특별히 교민잡지를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록 좁쌀 크기의 다이아몬드지만, 다이아몬드에 진주 장식 귀걸이가 4,000바트대라면 정말 대단히 좋은 금액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가격을 구성할 수 있는 이유는 화려한 보석함이나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하는 광고비 그리고 고급 인테리어의 쇼룸 등은 모두 절제하고 오직 보석과 귀금속에만 충실하자는 ‘위칫씬’만의 독특한 판매 방식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 내 아이의 첫 보석 선물에 최고의 선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Vichit Sind Jewelry Manufacture Company Limited 주소 : 285 9-10 Pramot Alley, Suriya Wong, Bang Rak, Bangkok 10500 문의전화 : 02 236 9228 / 081 828 3495

[인터뷰]코트라 방콕무역관, 김현태 관장

2020/05/04 20:34:11

KOTRA 방콕무역관 – 김현태 관장 -KOTRA 방콕무역관 2020년 사업 및 운영계획 -KOTRA는 태국에 관심있는 기업인 모두에게 열려있는 정보의 보고 -2020년 중소, 중견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 지원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는 가운데, 84개국에 127개 해외 조직을 운영하고있는 KOTRA는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수출 상담회와 전시회가 취소되고 우리 기업의 바이어 상담 기회가 줄어들자 코로나19 대응 특별 화상 상담회를 추진하는 한편, 원부자재 대체공급처 발굴 등의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KOTRA는 코로나19로 해외출장에 제약이 생긴 우리 기업을 위해 해외 현지 대면 마케팅 업무를 KOTRA 직원이 대신 지원해주는 긴급 지사화 사업과 특별 화상 상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마스크 및 마스크 원부자재 제조사 정보 등도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마스크 품귀현상을 틈타 관련 무역 사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바, KOTRA의 해외 기업 실존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0개 지역본부, 127개 해외무역관(84개국) KOTRA는 전 세계 84개국 10개 지역본부, 127개 해외무역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영사관이 나가있는 곳은 대부분 KOTRA 무역관이 설치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태국의 경우 방콕에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설치되어 있다. KOTRA(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는 우리말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다. 1962년 6월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법에 의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만 5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수출에 달려있다는 신념 아래 설립된 KOTRA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일류 무역투자진흥기관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코트라 방콕무역관은 수출지원, 정보조사, 투자진출 지원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 세부 업무로는 무역관 직원이 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지사화 사업, 무역사절단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 바이어 발굴, 개별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시장조사, 전시회 개최 지원, 무역관 사무공관을 기업의 임시 회의실, 바이어 상담공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열린무역관 서비스, 비즈니스 인큐베이터(BI) 사업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태 관장은 지난 2019년 8월 태국에 부임했다. 부임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대한민국 경제 사절단 방태 그리고 부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어 그야말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반기를 보내게 되었다고. “오자마자 동서남북도 모르는 상황에서 큰 행사를 치르게 되어 처음에는 눈앞이 막막했습니다. 한 해에 두번씩이나 커다란 행사를 치러야 했고 그것도 전체 1년이 아니라 하반기 6개월 사이에 준비해야 했으니… 하지만 그게 오히려 지금은 태국에 더욱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비록 힘은 들었지만 그만큼 태국이라는 나라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주로 일본 후쿠오카, 나고야 그리고 도쿄 무역관에서 활동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김현태 관장은 이제 태국 방콕에서 숨가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본인도 이럴거라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부임하자마자 대통령 방태, 아세안 써밋 등 대형 행사가 치러졌고 이제 숨 좀 돌리려 하니 연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시금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현태 관장은 특히 일본의 아성이 두터운 태국에서 훨씬 더 유리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마도 그것이 코트라 본사의 신의 한수이자 큰 그림일 것이라 예상해 본다. 현재 코트라 방콕무역관에는 관장을 포함 총 35명의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직원중 대다수가 태국 현지인들이라고. 이들 외에도 글로벌 지역 전문가, 민간자문위원 등이 태국 관련 각종 문의에 대해 확실하고 속시원한 답변을 해 주고 있다. “코트라 방콕무역관 홈페이지에 정말 다양한 내용의 질문들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게시되고 있습니다. 연간 약 600건 이상의 문의가 들어오는데 이 문의는 우리 무역관 직원들 뿐 만아니라 자문단, 글로벌 지역 전문가 등 20명의 외부 전문가 분들께도 공유가 되고있습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현장 정보와 무역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정보를 모아 보다 상세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요한 질문과 답변들은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다는 코트라 무역관, 지금은 코트라 방콕무역관으로 들어오는 질문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다수가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하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태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 정도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역으로 태국에서 사업을 구상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 이 많고 어떤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파악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세, 통관, 수출입과 법률, 세금과 법인 설립 등 그야말로 다양한 분야에서 질문들이 들어온다고 한다. 태국, 방콕은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국가이기에 우리 정부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국가이고 특히 일본이 오래전에 선점한 국가이기에 더욱 어렵고 힘든 점이 있지만 태국도 이제 변화를 시도하면서 IT, 4차 산업 등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한 분야에서 적극 진출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역설한다. “태국과 동남아시아는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선점이 강하다는 것에 강점과 약점이 동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태국 정부가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4차 산업, 동부경제회랑 개발 등에서 우리 기업들이 일본의 벽을 넘고 약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소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우리 기업인들이 태국 시장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한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역설하는 김현태 관장. “태국 진출 어렵지만 미리 포기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틈새 시장 확보에 노력해야 하며 특히 4차 산업분야 선점을 위해 저희 무역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태국 시장은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리잡은 일본 기업들이 안심하고 있을때 우리는 틈새를 공략해 선점하는 방식으로 긴 안목을 가지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 방콕무역관 연락처* ㅇ 주소 : Unit 4101-4104, 41st Floor, Bhiraj Tower at EmQuartier, 689 Sukhumvit Road, North Klongton,Vadhana, Bangkok 10110 Thailand ㅇ 전화 : +66-2-035-1555 * 태국에서 전화 시 02-035-1555 ㅇ 팩스 : +66-2-035-1556

Dusit Princess Srinakarin Hotel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호텔

2020/02/15 15:00:21

소규모 비지니스 호텔이지만 4성급 호텔이며 특히 방콕 남부 지역 쑤완나품 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호텔이 최근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개발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호텔은 총 190개 룸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남부 음식 전문 레스토랑과 부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아담하고 편안한 호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호텔은 특히 소금물 수영장과 인근 대형 쇼핑몰(씨컨스퀘어)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높은 딸랏 롯화이1(기차길야시장)가 바로 근처에 있어 걸어서 갈 수 있다. 쇼핑과 공항과의 지근거리, 쇼핑몰은 물론 방콕 시내 이동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함 등 방콕을 비지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호텔이며 가격 또한 4성급 수준에 비해 가성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호텔. 이곳에서 GM(General Manager)으로 활약하는 Andrias Ananta씨를 교민잡지가 만나 보았다. Andrias Ananta GM(General Manager) “디럭스룸, 주니어스위트, 익스큐티브 스위트 등 세가지 종류의 룸이 마련되어 있는 저희 호텔은 총 190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저희 호텔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남부 전문 중화음식점은 이미 많은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는 부페 레스토랑 역시 저희 호텔의 자랑거리입니다. 콤팩트하지만 씨콘스퀘어와 파라다이스 파크 몰 그리고 롯화이 야시장 등 주변에 편리한 쇼핑장소가 널려있고 Salt water 수영장 등을 갖춘 비지니스와 레저용 호텔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희 호텔은 특히 한국의 비지니스를 위해 태국을 찾는 많은 손님들을 맞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손님들은 가까운 거리에 간편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과 시내와 가까우면서 동시에 공항 접근도 어렵지 않은 저희 호텔을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저희 손님들은 ‘좋은 위치와 아늑한 시설, 깔끔한 호텔 환경과 완벽한 조식 등을 이유로 저희 호텔을 좋아 해 주시고 계십니다.”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호텔은 올해로 24년째를 맞고 있는 호텔이다. 규모면에서는 다른 두짓계열 호텔과 비교해 그리 크다고 할 수 없지만 항상 청결하고 완벽하게 관리되는 호텔 객실과 넓은 통유리로 들어오는 밝은 햇빛을 받으며 깔끔하게 마련된 조식을 먹고 비지니스를 위해 호텔을 나서는 정장 차림의 비지니스맨이 연상되는 그야말로 가성비 갑 호텔이다. 특히 각종 행사와 이벤트가 잦은 BITEC 방나와 불과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기에 말 그대로 비지니스 맨들을 위한 호텔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저희 호텔 메인 쉐프께서 한국의 비지니스맨들이 즐긴다는 한국식 치킨 요리를 개발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의 소주를 이용한 칵테일과 함께 하는 치킨과 소주 또는 싱하맥주와 곁들이는 ‘치맥’을 즐기시며 손님들의 비지니스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두짓 프린세스 씨나카린 GM Andrias Ananta씨는 점차 늘어나는 한국과 태국 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며 한국 비지니스맨들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손님들을 위해 항상 김치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메뉴들을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음식들을 개발 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객실 역시 새롭게 정비하고 각 부대 시설 역시 새 단장을 끝낸 후 곧 쏭끄란 등 성수기를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호텔문의 dusit.com 또는 Tel:+66 (0) 2721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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